휴거 하나는 지나갔습니다. 구약에서는 주의 말씀이
임한, 준비된 자에게 세 번 휴거가 일어났습니다. 그렇죠? 주의 말씀이 에녹에게 왔습니다.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왔습니다. 엘리야는 선지자였습니다. 그렇죠?
주의 말씀은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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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 잘 보십시오,
구약의 성도들이 이 처음 휴거가 있었을 때. 마태복음 27장 50절을 잘 보십시오. 예수님의 큰 음성은 예수를--아니 나사로를 깨웠던 큰 소리와 마찬가지로
구약의 성도들을 깨웠습니다. 그렇죠? 큰 음성은 깨웠습니다. 두번째 휴거는 데살로니가후서 4장에서 이루어집니다. 한 번 읽어볼까요--읽고... 아
조금 전에 읽었죠. 아시겠죠?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건 데살로니가전서 4:12-18 말씀입니다.(Eng.p. 36) 그건--그건 두번째 휴거가 될 것입니다. 두번째 휴거는 신부를 데려가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