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⁹¹  오, 세상에! 저는 결코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캘리포니아주에서 전한 마지막 메시지를 기억하는데, 저는 로스엔젤레스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으리라고 예고했습니다. 그건 주께서 가라사대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로스엔젤레스는 끝났습니다, 씼겨졌습니다, 끝장입니다. 언제요? 저도 언제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로스엔젤레스는 가라앉을 것입니다. 지진이 일어나 경련을 일으키고 진동하기 시작한 바로 후에.

¹⁹²  명심하십시오, 그때 거기에 서 계셨던 많은 분들, 그 천사가 거기 내려왔던 날 그 바위가(Eng.p. 40) 그리고 하늘에서 그 바위 주변에 그 빛과 불이 떨어지고, 우리가 거기 서 있는데, 산에서 큰 돌들이 내던져지고, 여기저기에 떨어지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세차게 세 번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저는, "서해안에 심판이 내릴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이틀 후에 알래스카는 거의 가라앉았습니다.

¹⁹³  명심하십시오, 그 말씀을 하신 동일한 하나님께서 로스엔젤레스가 파국을 맡으리라고 말씀하셨음을. 로스엔젤레스는 끝장났습니다. 저는 그 일이 언제일지는 모릅니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¹⁹⁴  저는 그 말을 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여기 계신 이 형제님이... 아니, 모즐리스형제가, 그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절 거리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저는 찾아 보기 전에는 그게 무슨 뜻이었는지 몰랐습니다. 성경을 다시 보았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가버나움아 가버나움아 내가 얼마나...네가 하늘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그 때부터 한 백 오십 년 뒤--소돔은 이미 땅 속에 있었습니다--그 후 오늘날 가버나움도 역시 물 속에 있습니다.

¹⁹⁵  이런 일 모두를 말씀하시고 이런 일 모두를 행하신 동일한 하나님의 영은, 거기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 가버나움 시여, 스스로 천사(엔젤)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로스엔젤레스여. 너는 스스로 높혀 하늘에 이르렇구나.(사탄의 뿌리이며 거점입니다. 그렇죠?) 너는 스스로를 높였다."

¹⁹⁶  설교자들이여, 그곳은 그들의 무덤자리입니다. 선량한 사람들이 그곳에 가서는 쥐처럼 독살됩니다. 대파괴입니다.

¹⁹⁷  "천사들이라는 이름으로 스스로를 부르는 너희들,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하지만 너희의 시간이 다가왔도다." 여러분 잘 지켜보시고 보십시오. 그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저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아시겠죠? 네 거기 있군요, 로스엔젤레스는 거기에 누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