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머리를 숙이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렇게 와서 주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주 예수님을 경배할 수 있는 놀라운 특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늘 생각하셔서 그분을 이 땅에 보내 주시고, 가련하고 잃어버린 죄인인 저희의 자리를 대신하여 저희 죄 때문에 고난을 받으시고 저희 질병을 짊어져 없애 주시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그 희생으로 말미암은 은택을 누릴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밤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특별히 역사하여 주옵소서. 참으로 두드러진 일을 행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가 믿으려면 그것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이곳을 떠날 때 엠마오에서 돌아오던 사람들처럼 “우리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겁지 아니하더냐?”라고 말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오늘 밤 저희를 위해 특별한 일을 행하여 주시면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앉으십시오. 오늘 밤 이곳에 와서 이 사랑스러운 회중에게 다시 이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은 참으로 큰 특권입니다. 이렇게 함께 모임으로써 우리가 복을 받으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조금 전에 안내를 받아 들어와 목사님의 서재에 갔는데, 사랑하는 에크버그 형제님이 “영광의 자리에서 내려오셔서”를 부르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송입니다. 그래서 형제님이 여기 계신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함께 참으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에크버그 형제님이 몸도 아주 좋으시고 건강해 보이시니 기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매일 밤 되도록 빨리 말씀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너무 오래 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 시카고에서 여러분과 얼마나 오래 함께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상당히 오래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젯밤에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서두르고 싶지 않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기다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일하실 기회를 드리십시오. 충분히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우리는 충분히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기도를 받으신 뒤에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가 여기 있으면서 어떤 일인지 살펴보려는 것입니다. 때로는 믿음이 조금 부족해졌거나, 믿지 않는 사람들 틈에 있었거나, 좋지 않은 사람들과 어울렸거나, 어떤 일이 일어났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저 사탄의 반격일 수도 있습니다. 사탄은 그런 일을 잘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이때에 알맞은 말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곳의 사랑하는 목사님이신 조셉 형제님 말씀으로는, 우리가 일요일에 고등학교로 가서... 일요일과 다음 주에 그곳에서 모인다고 합니다. 기쁜 일입니다. 주님께서 그곳에서도 우리를 축복하시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그분의 왕국에서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요한복음 15장 7절입니다. 이 성경 말씀을 읽겠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원하는 바를 구하라. 그러면 그것이 너희에게 이루어지리라. 그리고 요한복음 14장 12절에서 이 말씀을 읽겠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또한 내가 하는 그 일들을 할 것이요, 이것들보다 더 큰 일들도 하리라.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오늘 밤의 짧은 주제로 “믿음의 근본 토대”를 택하겠습니다. 이런 집회에 임하려면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집중할 시간도 필요하고, 주 예수님께 자신을 헌신하는 일도 필요합니다. 길 끝에 이르러 삶이 모두 끝나고, 제가 이 땅에서 만났던 사람들 앞에 서게 될 때, 여러분은 비로소 이것이 어떤 의미였는지, 여기에 무엇이 필요한지, 또 성령의 역사가 그런 방식으로 우리를 어떻게 다루시는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저 믿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저도 그렇게 이것을 받습니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저 믿어야 합니다. 그분이 주시면 저는 그저 받고 그대로 맡겨 둡니다. 그것이 그분께서 일하시는 방식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많은 사람이 “내게 믿음만 있다면”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믿음은 기도 모임을 길게 오래 하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금식하는 것을 뜻하지도 않습니다. 믿음은 의식하지 않는 것입니다. 참된 믿음을 가진 사람은 그 믿음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있는 믿음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이 의식하지 않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람을 멈추거나 파도를 잠잠하게 할 믿음이 자신에게 있는지, 또는 나사로를 일으킬 만한 믿음이 있는지 의심하시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그분은 자신의 믿음을 한 번도 의심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갖기 전에 먼저 믿음의 토대가 있어야 합니다. 그 믿음을 뒷받침해 주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합니다.
남자가 평생의 반려자를 택할 때는 보통 그 여자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가정에서 자랐는지, 어떤 배경을 가졌는지 등을 알아봅니다. 우리에게는 근거가 될 만한 그런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는 여자에게 물어봅니다. 그런데 그가 믿을 수 있는 것은 여자의 말뿐입니다. 그가 믿을 수 있는 것은 그것뿐이며, 여자 역시 남자의 말만 믿을 수 있을 뿐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런 토대 위에 두셨다는 사실이 저는 참으로 기쁩니다. 우리가... 남자가 아내를 맞이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신랑으로 맞이하는 것과 같고, 그분이 우리를 신부로 맞이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그저 말씀에 근거를 두어야 합니다. 도대체 우리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여기에 왔습니까? 무엇 때문에 여기 있습니까? 여러분은 그런 문제들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인간입니다.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 되게 했습니까? 무엇이 우리를 이 땅의 다른 모든 것과 다르게 만들었습니까? (실례합니다.) 인간인 우리가...
사람이 어떤 상태에 있든, 그는 여전히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아무리 죄가 많고,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렇습니다. 타락한 아들이지만 여전히 아들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이 그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값을 치르고 그를 사셨습니다. 그는 끝내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그에게 아무 유익도 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 여자는 하나님의 딸입니다.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사람을 이곳에 두셨습니까? 이 생각들을 놓고 많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밤은 여기서 기본적인 생각 하나만 살펴보겠습니다. 그다음에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마 목사님들이 이미 말씀을 전하셨을 테니까요. 하나님께서 처음에 사람을 만드셨을 때, 이 땅의 그 어떤 것보다도 뛰어나게 만드셨습니다. 이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을 주셔서 모든 것을 지배하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동물들을 지배했습니다. 새들과 바다의 물고기들을 지배했습니다. 바람을 지배했습니다. 식물들을 지배했습니다. 모든 것을 지배했습니다.
사람은 이 땅에서 하나님 다음가는 신으로 지어졌습니다. 모든 것, 이 땅의 모든 요소를 지배할 능력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아담이었습니다. 아담은 이 큰 능력들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주어진 선택의 능력, 바로 거기서 타락했습니다. 아담이 바람에게 말하면 바람은 멈추었습니다. 나무들에게 말하면 나무들은 그에게 순종했습니다. 들짐승들에게 말하면 들짐승들은 그에게 순종했습니다. 물에게도, 무엇에게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아담에게 순종했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처음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사람에게 이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릴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그 능력을 잃었습니다. 그러고는 그 사실을 의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와의 관계와 우정과 교제를 잃으면서 그것을 잃은 것입니다. 이 모든 큰 통로가 막혀 버려서, 하나님께서 통과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속하셔서, 아담이 하나님 안에서 누렸던 그 상태로 되돌려 놓으셨습니다. 구속자란... 무엇인가를 구속한다는 것은 그것을 다시 본래의 상태로 돌려놓는 것입니다.
아담은 병들 필요가 없었습니다. 죽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걱정이 없었습니다. 마음 아플 일도 없었습니다. 두려움도 없었습니다. 그저 어린아이처럼 아버지의 품에 안겼습니다. 모든 것이 그의 것이었습니다. 무엇이든 구하기만 하면 받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였고, 자녀는 모든 것의 상속자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그에게 순종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타락하면서 이것을 잃었습니다. 사람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것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구속자로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무엇을 위해 우리를 구속하셨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분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과의 영원한 교제와 관계로 다시 데려오셔서, 우리가 다시 그분의 아들딸이 되게 하셨습니다. 아담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모든 것을 회복시키려 하신 것입니다.
문제는 이것입니다. 그분께서 사람을 이 자리로 회복시켜 놓으셨는데도, 사람은 타락 가운데서 아버지가 무엇을 하라고 자신을 이 땅에 두셨는지 의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비유하자면 모든 배관과 우리의 두뇌와 배출구인 믿음이 사업상의 일, 가정생활, 집안일들로 막혀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로 너무나 꽉 막혀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마련해 놓으신 통로를 통해 역사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만드셨을 때, 작은 부분 하나하나에 맡은 역할이 있었습니다. 이와 혀와 눈과 코, 하나님은 그 안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작동하도록 만드셔서 사람이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람의 몸을 그렇게 설계하셨다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얼마나 더 잘 설계하시고 질서 있게 두셨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설계하셨다면, 분명히 그분의 아들의 몸인 교회도 설계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이 초자연적인 역사를 누리도록 우리를 설계하셨습니다. 예언과 지혜와 지식과 신유의 은사 같은 영의 은사들을 통해 통로가 열리게 하신 것입니다. 그 밖의 여러 은사도 모두 하나님께서 자신의 권능을 흘려보내시고 사람들에게 계시를 보내시는 통로입니다. 개인으로서라기보다는 하나로 연합하여, 우리는 모두 함께 믿는 자들의 한 큰 몸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몸, 주 예수님의 신비한 몸 안으로 어떻게 들어갑니까? 우리는 모두 한 영에 의해 침례를 받아 이 몸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사탄은 죄와 사망의 법칙을 통해, 죄와 사망이 사들인 모든 것이 작동하게 합니다. 사탄이 암을 보냅니다. 사람은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사탄이 마음의 고통을 보냅니다. 우리는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사탄이 자기 힘으로 자기 법칙들이 사람 안에서 작동하게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얼마나 더 그분의 권능으로 그분의 법칙들이 사람 안에서 작동하게 하셔야겠습니까? 사탄이 자기 법칙들을 확실히 작동시켜 우리가 그것을 인정하게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얼마나 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자기 백성 가운데서 그분의 법칙들을 인정받게 하셔야겠습니까? 신유와 계시와 권능과 은사들과 영의 나타나심 말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칙이 사람들 안에서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자유의 법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그런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사람들이 이 사실들을 깨닫게 될 시대가 가까워 오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헛된 철학과 있어서는 안 될 가르침들을 너무 많이 받아들였습니다. 그 때문에 사람들의 생각이 이것저것에 대해 온통 뒤바뀌어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졌습니다. 말씀드렸듯이, 믿음은 금식으로 오지 않습니다. 믿음은 기도하거나 책을 읽는 데서 오지 않습니다. 금식하고 기도하고 책을 읽는 것, 그것은 모두 좋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사람의 마음속에 확고히 자리 잡은 어떤 것으로부터 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오늘 밤 이 교회에 오신 것만큼이나 확실하게 “나는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말해 줍니다. 여러분은 아내에게 예배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의식하지 않고 합니다. 그냥 나가서 차를 타고 집으로 갑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없다면 그렇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일어날 수 있다는 믿음이 없다면 지금 앉아 있는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것을 너무 많이 해 왔고 그런 법칙들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자신을 하나님과 그분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자신의 생각은 잊어버린 채 그리스도의 생각이 우리 안에 있게 한다면, 영의 그 동일한 역사도 자연적인 일들처럼 우리를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똑같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바로 그 목적, 곧 다스리고 통치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원하는 바를 구할 수 있고 그것이 너희에게 주어지리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면.” 아버지와 그분의 말씀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말씀이 그분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모시지 않고 하나님을 모실 수는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모셨다면 하나님을 모신 것입니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 보겠습니다. 역사적으로 말씀을 이야기하자면 거기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처음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이란 생각이 나타난 것입니다... 즉, 생각을 입 밖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생각을 품으시고 그것을 말씀하시자 말씀이 되었고, 그 말씀이 실체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으로 하신 모든 말씀을 올바른 통로로 받아들이면, 그 말씀에 담긴 약속이 무엇이든 그대로 실현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그것을 이루실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면.” 그러면 여러분 안에 하나님, 곧 말씀이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듯이 말씀을 믿습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은 분리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면,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하나님이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을 통해 무엇을 말씀하시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똑같이 그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그것을 행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무슨 뜻인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그것은 예수님께서 직접 기도하시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더 이상 제가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그분의 이름으로 나아가면 그분은 자신의 이름을 인정하십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그것을 행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더 이상 제가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영이 저를 통해 기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구한 것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그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고, 그것은 하나님 자신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은 말씀하신 바로 그것을 이루는 것 외에 다른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우리가 구하는 것을 받는다는 것, 이것이 하나님을 향해 가진 우리의 확신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자신의 말씀을 거두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말씀을 지키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원하는 바를 구하라. 그러면 그것이 너희에게 주어지리라.” 간단하지 않습니까? 처음 창조 때, 우리는 그 목적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그 상태에서 떠나게 되었고, 구속을 통해 다시 그 상태로 돌아온 것입니다. 오늘날 인류가 처음처럼 뛰어난 위치에서 다스리지 못하게 막는 것은 단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 안에 만드신 전선들, 곧 그분의... 통로들이 막혀 버렸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이 말씀을 경건한 마음으로 드립니다만, 신학과 교회 교리들이 여러분의 믿음의 선을 막아 버렸습니다. 그런 일들은 일어날 수 없다고 배워서 여러분의 선이 막힌 것입니다. 그것이 앞길에 장애물을 놓습니다. 오늘 밤 이 건물에 전력이 공급되어 불이 켜지는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입니다. 그것을 붙잡아 끌어왔을 때, 벤저민 프랭클린은 처음 그것을 발견하고 “잡았다!”라고 외쳤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잡았는지는 몰랐습니다. 무엇인가를 잡은 것입니다. 그러나 에디슨이 와서 그것을 작동시켰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는 바로 이곳에서 세계 어디로든 무선 전보를 보낼 수 있습니다. 무선 전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공간을 지나가는데 아무도 그것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기계만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너무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거기에는 힘이 있습니다. 지금도 전보들이 바로 이곳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전기 같은 하나님의 자연법칙도 적절한 방식으로 이용하면 그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믿음으로 성령의 권능이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왔을 때, 그것은 얼마나 더 큰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기를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 단지 지식이 증가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오늘날 믿는 자에게 무엇을 약속하셨는지 보십시오.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어떤 목적들을 위해 전기를 이곳에 두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과학은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가 그것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너무 막혀 버렸습니다. 도무지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의사가 내가 나을 수 없다고 했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수가 없습니다. “나는 죽을 거야. 의사가 내가 죽을 거라고 했어”라고 한다면... 의사에 대한 존중을 다하여 말씀드립니다. 그것은 의사가 아는 한도에서 내린 최선의 판단입니다.
의사가 여러분이 죽을 것이라고 했다면, 인간적으로 말해서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근거해서는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께서 자신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주시겠다고 제게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것이 진리라고 믿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 작은 통로를 깨끗이 뚫어 주시고 그곳으로 그 능력을 흘려보내시기만 하면, 무엇인가가 일어날 것입니다. 온몸은 함께 작동하도록 짜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생명이 시작됩니다... 제 몸의 각 지체가 작동해야 제가 살아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각 지체가 함께 작동해야 그 몸에 생명이 있습니다. 제 말뜻을 아시겠죠?
교회에는 교사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 신유의 은사와 기적들, 방언과 통역 등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땅 위에서 움직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 하나의 큰 신비한 몸 안에 있습니다. 언젠가,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바로 지금 가까이 와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 밤 여기 이 전등과 저 전등처럼, 저쪽 길 건너로 가느다란 선 하나를 뻗어 보십시오. 거기까지 전선을 내보내 보십시오. 그것은 재료입니다. 그 전선에 전력이 흐르면, 바로 이 안에서와 똑같은 빛을 낼 것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영적인 몸에 전선을 놓는 일을 할 때, 우리는 전기공 대신 배관공을 쓴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말씀을 경건한 마음으로 드립니다. 그러나 만일... 배관은 좋습니다. 하지만 물로 사람들을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것이 사실임을 아십니다. 침례교인으로서는 대단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몸에 전선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큰 주 전원 스위치를 켜시면, 무엇인가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몸이... 건물에 전선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다면 그렇습니다. 우리가 올바로 가르침을 받고 우리 몸의 모든 부분이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에만 온전히 잠겨 있다면 말입니다. 신학을 가지고 있거나, 어떤 교리를 가지고 있거나, 미신을 가지고 있거나, 불신을 가지고 있어서 어딘가가 막혀 있다면, 그 능력이 결코 여러분을 통해 흐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선이 완벽하게 연결된 자리에 이르고, 최고의 전기공께서 성령으로 인치셔서 합격 판정을 내리셨다면, 이제는 스위치를 켜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환하게 빛이 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라. 산 위에 세워진 도시는 숨겨질 수 없느니라.” 오늘 밤 우리는 자신을 부끄러워하며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겸손하게 우리의 불신을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삶에서 그분을 대표해 온 모습을 용서해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의지하고 계십니다. 구약 시대 사람들에게는 이 복이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엘리야와 모세와 그 사람들을 돌아보며 이야기합니다. 모세와 엘리야와 그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위대한 사람들이었지만, 여러분이 가진 특권은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들에게는 그 특권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받은 것처럼 일할 권능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이 날이 오기도 전에 미리 보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믿으며, 그 날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바로 그 안에 살면서 그것을 두려워합니다. 아시겠죠?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이제 사탄의 몸이 불신과 의심과 두려움으로 작동할 수 있다면, 성경에서 그것이 낳으리라고 한 것을 낳을 것입니다. 질병을 낳을 것입니다. 재앙을 낳을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낳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믿지 않음으로 그런 것들을 낳는다면,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것들을 다스려 다시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무엇을 위해 우리를 구속하셨습니까? 그분이 무엇을 위해 우리를 구속하셨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왜 그저 속죄만 이루신 뒤에 “그들에게 이런 권능을 줄 필요는 없다. 이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 필요도 없다.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 그저 이것을 믿으라고 하고 그 이름을 천국의 책에 기록해 두면 그것으로 끝이다”라고 말씀하시지 않았겠습니까? 그분은 우리가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일을 행하게 하려고 구속을 통해 얻은 이 복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에서 그분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포도나무 자체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열매는 포도나무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포도나무 자체가 열매를 내놓을 수는 없습니다. 열매를 맺으려면 가지가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 가지들입니다. 포도나무에 아무리 많은 힘이 있어도, 가지가 그 힘을 기꺼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맺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몸의 지체인 여러분이 그분의 영의 열매를 맺으리라고 믿고 계십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의지하고 계시다면, 오늘 밤 우리의 통로를 열고 성령께서 들어와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 이 모든 두려움과 의심에서 자유롭게 해 주시게 합시다. 부흥이 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런 일을 할 권능은 사도들에게만 주어졌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역사가가 아니지만, 교회 역사에 관한 많은 기록을 읽었습니다. 온 세상의 역사를 통틀어, 성령의 물결이 불같은 부흥으로 교회에 밀려왔는데도 표적과 이적과 기적이 뒤따르지 않은 경우를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시대에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시대에 계속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사람들과 교회들이 기꺼이 자신을 내려놓고 성령께서 자기들의 존재를 다스리시게 하는 곳이라면 말입니다.
마르틴 루터가 가까운 동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자 그가 나았습니다. 존 웨슬리는... 존 웨슬리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해서 나은 사례가 240건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가 말을 타고 가는데 말은 다리를 절고 자신은 두통이 있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와 말을 둘 다 고치신 일이 있었습니다. 말이 더 이상 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디와 생키와 피니, 그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까지, 성령의 물결이 교회를 휩쓸 때면 표적과 이적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어떤 분이 “생각하기로는...” 하고 말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무디였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시는 동안 집회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이 나았습니다... 무디가 신유의 교리를 가르치지는 않았지만, 자기 집회에서 치유가 너무 많이 일어나서, 그것이... 자기 교회가 프랑스에 있는 그곳의 대성당처럼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그곳에 와서... 치유를 받는 곳 말입니다.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나아서, 성령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간증했습니다. 신유를 배우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성령께서 친히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여러분 안에서 자유롭게 일하실 수만 있다면, 그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저는 치유를 받으러 온 것도 아닌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저 거기 앉아 있다가 성령께 자신을 맡기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완전히 나았으면서도 그것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성령은 치유자이십니다. 성령께서 오늘 밤 이곳에 계셔서 모든 생명에 능력을 주시고 모든 일을 행하십니다. 이제 신유의 근거가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이제 이 말씀을 마쳐야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더 오래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마쳐야 합니다. 그런데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여러분을 창조하실 때 모든 상황을 다스리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것이 본래의 모습입니다. 그것은 확실한 사실이며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어떤 일도, 여러분이 다스리지 못하는 일은 하나도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일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타락을 통해 죄가 들어와 그 사실을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렸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속하여 그것을 회복시키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여러분을 이끌고 인도하시려고 성령을 주시며, 하나님의 이 모든 약속을 여러분에게 주십니다. 가르치시는 분들께 겸손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남녀를 사랑합니다. 저는 논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투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런 일을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말씀을 전하는 것, 저는 그것만을 옳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제가 믿는 대로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분은 이 책에 있는 모든 약속을 제게 응답해 주실 의무가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그분의 조건을 충족시키고, 그분께서 성령으로 저를 인치셔서 그분의 왕국 안에 두신다면 말입니다. 저는 그것이 광신주의가 아니라고 믿습니다. 거기에 광신자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것은 광신주의가 아닙니다. 그것은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책임지실 의무가 있습니다. 그분은 말씀을 이루시려고 그것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이제 갈망하는 사람들... 오늘날 세상의 모든 이단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아십니까? 오늘날 세상에 생겨난 모든 이단은 갈망하는 자녀들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이교도 땅의 이교도들이 우상을 숭배하게 된 것도 그 때문입니다. 갈망하는 자녀들 때문입니다. 광신자들이 온 나라를 누비게 된 것도 그 때문입니다. 갈망하는 자녀들이 이것이 옳은지 저것이 옳은지 알아보려고 말씀을 들여다보려 했던 것입니다. 모든 이단이 거기서 생겨났습니다. 오늘날 그런 가운데 여러 가지 일이 있습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해 주리고 목말라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본래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무엇인가가 그 안에 있어서, 어딘가에 영생이 있다고 말해 주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우상에서 그것을 찾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소에서 그것을 찾습니다.
몇 주 전에 저는 로마에 있는 큰 교회에 갔습니다. 그들이 저를 한 교회로 데려갔는데, 그곳에서는 죽은 수도사들을 모두 마치 밭에 심듯이 거기에 묻었습니다. 모래흙으로 된 밭들에 그들이 묻혀 있었습니다. 거기 누워 있는 동안 시신이 썩으면, (구더기가 그 몸을 먹은 것입니다.) 그 뼈들을 다시 파냈습니다. 그리고 방 안에 있는 그림들이 모두 사람의 뼈로, 새끼손가락 같은 것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벽을 따라서는 온통 사람의 뼈들을 해골 같은 것들과 엮어 배열해 놓았습니다. 건물 전체가 전부 그런 것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또 다른 많은 수도사들도 죽어 무덤 속에서 썩어 가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나와 자기들의 뼈도 그 안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안내자와 함께 지나가면서 보니, 그 해골들 중에는 사람들이 지나가며 하도 문질러서 완전히 하얗게 된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 수도사들의 해골을 문지르면 혹시 그 안에서 복을 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곳에서, 그 수도사가 간 곳에서 무엇인가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건물 뒤쪽, 그러니까 그것들이 있던 교회 뒤쪽에 아주 인상적인 것이 있었습니다. 표지판 하나가 있었는데, 제가 보기에 참으로 적절한 말이었습니다. “우리도 한때는 지금의 여러분과 같았고, 언젠가 여러분도 지금의 우리와 같아질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그런데 혹시 복을 받을까 하여 그 해골들을 문지르는 것, 그것은 무엇입니까? 마음이 갈급한 사람들이 어디선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한때 이 몸 안에 살았던 사람이 다른 곳으로 갔으니, 해골을 문지르면 자기들에게 복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만 인간의 모습입니다. 마음속의 무엇인가가 부르짖으며, 원하고, 손을 뻗으며, 주리고 목말라 무엇인가를 찾는 것뿐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옳은 것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사람의 마음속에 그런 갈망이 있고, 우리가 그 근본적인 시작을 살펴보며 여기까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본다면, 반드시 참된 것이 있고 거짓된 것이 있어야 합니다. 친구 여러분, 반드시 그래야만 합니다. 저는 경건한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의 형제로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오늘 밤 이곳에 계신 어느 누구의 신앙이나 종교도 깎아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아마 여러 종교를 가진 분들, 서로 다른 여러 교파에 속한 신앙인들이 와 계실 것입니다. 저는 그 한 분 한 분을 모두 존중합니다. 이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이 짧은 기본적인 생각을 따라 좀 더 살펴봅시다. 좀 더 살펴봅시다. 예수님께서 이 마지막 본문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처음 본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면.” 예수님은 “내 말들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생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또한 할 것이요, 이것들보다 더 많은 일들도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올바른 번역은 “더 많은”입니다. 여기 킹제임스 성경은 “더 큰”이라고 하는데, “더 큰”이라는 것은... 질적인 면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질적으로 더 클 수는 없습니다. 양적인 면을 뜻합니다. 그분께서 온 세상에 계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도, 이탈리아에서도, 파리에서도, 그 밖의 어디에서나 그 일들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너희가 이것들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하리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함께, 곧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믿습니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이곳에 계셨을 때, 이 땅에서 걸어 다니셨을 때 병자들을 고치셨다고 믿습니까? 온 마음으로 그렇게 믿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그분은 죽은 자들을 일으키셨습니다. 악한 영들을 내쫓으셨습니다. 그분은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요?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그저 돌아다니시며 “이 사람을 데려오너라. 내가 그를 고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라고 하시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분은 다니시다가 아버지께서 무엇을 하라고 보여 주시면 그곳에 가서 행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제가 이 말을 반복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려는 것은 아니지만, 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잠시 그분의 삶을 살펴보고 어떤 분이셨는지 봅시다. 그러면 오늘날 그분이 어떤 분이셔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분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신성의 모든 것에 대한 완전한 본보기셨습니다. 신성의 충만이 육체 안에 거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예수님이라는 몸은 하나님의 성막이었을 뿐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한 인간 안에 살아 계시고 거하시는 곳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으시지요? 구원받으려면 믿어야 합니다. 반드시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분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사랑을 나타내시고 이 땅의 죄를 없애시려고, 이 땅에서 육신이 되신 하나님 자신이셨습니다. 그분은 죽음을 자신의 몸에 묶어 두시려고 이곳에 오셨습니다. 질병도 자신의 몸에 묶어 두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위에 있어야 할 저주를 친히 짊어지시고, 여러분을 구속하여 아버지와의 이 온전한 교제로 다시 돌려놓으시기 위해 한 사람으로서 죽으셔야 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것이 얼마나 큰 일이었는지, 그분께서 무엇을 하셨는지, 우리 마음은 다 헤아리지 못합니다. 우리는 너무 느리고, 우리의 생각은 둔합니다. 밸브들이 막혔습니다. 불신과 두려움과 의심으로 마비되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삶을 철저히 다스리셔서 그 밸브들을 다시 살리시고 작동시키시게 하지 않으면, 마땅히 흘러야 할 만큼 자유롭게 흐르지 못합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분명히 그것은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면 자신이 의식하지 않아도 믿음이 거기에 있습니다. 이것을 할 만한 믿음이 있는지, 저것을 할 만한 믿음이 있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믿음이 그냥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그저 행합니다. 여러분 안에 살아 있는 말씀이 계시고, 여러분 안에 하나님이 계셔서,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것과 똑같이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것처럼 말입니까?”라고 하십니까? 그렇습니다. 그분은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할 것이요, 이것들보다 더 많은 일들도 하리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그분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2절입니다. 그분이 그 약속을 주셨습니다. 누구나 그것이 영감으로 주어진 말씀임을 믿을 것입니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내가 사도 시대가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입니까? 아닙니다.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함께, 곧 너희 안에 있으리라.” 히브리서 13장 8절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땅에 계셨을 때 그분은 어떤 분이셨습니까? 겸손한 한 사람이셨고, 낮고 천한 처지로 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우리가 아는 한 그분은 대단하고 훌륭한 교육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어떤 학교에서도 말입니다. 그분이 자기 고향에 오셨을 때, 사람들은 그 지혜를 어디서 얻으셨는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고향 사람들이 “어느 학교에 다녔는가? 어느 신학교 출신인가?”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저 사람은 여기 목수의 아들, 평민이 아닌가?”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사람에게 교육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열두 살 때에 그분의 지혜는... 교사들이 아는 그 어떤 것보다도 뛰어났습니다. 세상적이고 땅에 속한 교육을 받는 것과 하나님의 권능이 지혜로 여러분을 다스리시는 것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교육받은 사람들에게는 그것을 숨기시고, 배우려는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신학교나 학교를 통해 그것을 찾으려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결코 찾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알게 해 주셔야만 알 수 있는 숨겨진 신비입니다. 이제 우리가 그것을 보고, 그것이 진리임을 안다면 말입니다.
이제 잠시 그분을 보십시오. 이 땅에 계신 그분을 보면... 빌립이라는 사람이 와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는 가서 자기 친구 나다나엘에게 말했습니다. 나다나엘을 기도 모임으로, 아니 그들이 모이고 있던 곳으로 데려왔습니다. 아마 회중 속에 서 있었거나, 어딘가에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돌아보시고 그에게 시선을 고정하셨습니다... 그가 어디에 있었든, 기도 줄에 있었든, 어디에 있었든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보라,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랍비여, 언제 저를 아셨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분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아래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람은 몹시 놀랐습니다. 그가 “주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께서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내가 네게 그 말을 했기 때문에 믿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것보다 더 큰 일들을 보리라.”
더 큰 일들은 옳은 것을 믿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만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빛을 거절하면 남는 것은 단 하나, 어둠뿐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빛이 있는 동안에... 그분을 살펴봅시다. 그분께서는 베데스다를 지나가실 때, 그 모든 몸을 쓰지 못하는 사람과 다리 저는 사람이 누워 있었지만 자신이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 중 아무도 고치지 않으셨습니다. 작은 요 같은 것, 누비이불 같은 것 위에 누워 있는 한 사람에게 가셨습니다. 그분은 “네가 온전하게 되기를 원하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그 사람이 거기 있는 것을 아셨고, 38년 동안 그런 상태로 있었다는 것도 아셨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어제의 예수님이시지요? 그분은 그 사람이 38년 동안 그런 상태였음을 아셨습니다. “네가 온전하게 되기를 원하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연못을 지나가실 때, 눈먼 사람, 다리 저는 사람, 걷지 못하는 사람, 몸이 오그라든 사람은 왜 안 고치셨습니까? 왜 그들을 모두 온전하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분은 19절에서 그것을 설명하십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아버지께서는 자신이 하시는 일을 아들에게 보이시느니라.” 제 말뜻을 아시겠죠? 그 여자가 그분의 옷을 만졌을 때, 그분은 “내가 너를 고쳤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을 향한 그 여자의 믿음이 그것을 이루었습니다.
사도 베드로와, 병자들 위로 지나가던 그의 그림자가 그들을 고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림자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사도에 대한 그들의 믿음, 그것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접촉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이 일들을 약속하셨습니다... 보십시오. 그분이 행하신 바로 그 일들, 그분은 자신이 누구를 고쳤다고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아버지께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는 대로 행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에게는 권능이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알듯이, 그분은 서 계시다가 회중을 바라보시고 어떤 사람에게 특정한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그분의 옷을 만진 여자 말입니다. 그분에게서 무엇인가가 빠져나갔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그분은 무엇인가가 일어났음을 아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는 어떤 권능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말해 봅시다. 아담이 범죄하기 전의 상태로 우리를 구속하여 돌려놓으시는 구속자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처음 성령께서 내주하신 때부터 하나님의 아들의 본보기가 되셨습니다. 그 후에 많은 자녀를 하나님께 데려오실 수 있었습니다. 이 땅에 계셨을 때 그분에게는 어떤 권능이 있어서, 어떤 사람이 믿음을 가지면 회중 쪽으로 돌아서서 그 사람이 누구인지 지목하실 수 있었습니다. 한 여자가 그분의 옷을 만졌습니다. 그것으로 그 여자는 만족했습니다. 회중 속으로 달려 돌아갔고, 이제 자기 혈루증이 괜찮아질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회중 속으로 돌아가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몸을 돌려 회중을 둘러보시고 “누가 나를 만졌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꼭 “누가 나를 만졌느냐?”라고 물으실 필요는 없었습니다. 어쨌든 그 여자를 찾아내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회중을 둘러보시며 “누가 나를 만졌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여자는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서 있었습니다. 그분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어제의 예수님이셨습니다. 이제 여러분께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그분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그런 삶을 사셨습니다. 그런 일들, 곧 아버지의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와서, 아버지의 뜻을 행한다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시려고... 아니, 말씀에 순종하시려고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 안에 계셔서 사람들을 향한 자신의 뜻을 이루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떠난 뒤에 아버지께서 성령의 형태로 오셔서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 계시리라. 내가 하는 바로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 말씀이지요? 이제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그분께서 오늘 밤 제가 말씀드린 그 형태로 오셨다면... 여러분께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이... 오늘 밤 이 생각을 품고 잠자리에 드시기 바랍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께서 이 땅에 육신의 몸으로 계셨을 때, 병자를 고칠 권능이 있었습니다. 환상을 보고 아버지께서 맡기신 대로 행할 권능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대신 받으신 고난과 죽음과 장사와 부활을 거치면서, 그분은 자신이 가지셨던 권능을 잃으셨습니까? 고난과 죽음과 장사와 부활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하신 일로, 하나님께서 주셨던 권능을 잃으셨습니까? 권능을 더 얻으셨습니까? 그렇습니다.
마태복음 19장 18절에 이렇게 말씀되어 있습니다... 아니, 마태복음 28장 18절입니다. 그분은 “모든...”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부활하신 뒤에 말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이 내 손에 주어졌느니라.” 그러므로 그분은 권능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더 많은 권능을 얻으셨습니다. 그렇지요? 더 많은 권능을 얻으셨다면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분은 오늘날 교회 안에 살아 계십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습니까?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자신이 하신 것과 같은 일들을 우리도 할 것이고, 그보다 더 많은 일들도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진리라고 믿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밤 우리의 믿음에는 어떤 근거가 있습니까? 먼저, 친구 여러분, 여기 계신 분들 중에는 신유를 믿지 않거나 하나님의 권능을 믿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첫째로, 여러분은 모든 상황을 다스리도록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죄... 목사님들께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질병을 다루지 않고 어떻게 죄를 다룰 수 있습니까? 질병을 다루지 않고는 어떤 면에서도 죄를 다룰 수 없습니다. 질병은 죄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질병을... 아니, 죄를 어디서 다루든 질병과 그 모든 속성을 다루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죄가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뱀의 머리입니다. 머리를 죽이면 사실상 몸도 죽인 것입니다. 몸을 죽이지 않고 머리만 죽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우리를 고치기만 하시고 구원하지는 않으려고 오셨다면, 구원에 대해 우리가 할 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머리에 해당하는 혼의 구원을 다루러 오셨습니다. 머리를 죽이셨을 때에는 몸의 나머지 부분도 죽이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다룰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질병이나 그에 따르는 모든 것, 심지어 죽음에서까지 구속하지 않으시면서, 죄에서만 구속하시려고 오실 수는 없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죽음에서 구속하셨고, 우리는 죽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그리스도인이 죽는다고 말하는 구절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영생을 가졌으므로 죽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몸을 부활시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확신 안에서 안식합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구원과 행복과 기쁨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구원, 곧 언젠가 이루어질 완전한 구속의 보증입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앞으로 얻게 될 죽지 않는 몸의 보증으로 신유가 있습니다. 죄로 저주받은 이 낡은 육체에 그분의 죽음으로 말미암은 은택을 받아들이면, 그것이 몸을 되돌려 놓고 다시 생명으로 회복시킵니다. 강 너머에 한 땅이 있어서 우리가 언젠가 그곳으로 갈 것이며, 거기에는 질병도 슬픔도 죽음도 없고, 다시 온전한 에덴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친구 여러분,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제가 시카고와 그 주변에 계신 여러분께 주장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고 그때 행하신 일들을 지금도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와서 제가 믿는 바를 따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어떤 교회에도 속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교파 교회에도 속해 있지 않습니다. 어느 교파 교회에도 반감이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께 이것을 요청합니다. 교파에 속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믿는다고 고백하기만 하는 상태로는 결코 그 신비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교회에 그대로 계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생각과 혼에 있는 밸브들이 활짝 열려, 그 교파 안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선한 일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목사님이 영적인 분이라면 여러분을 고마워하실 것입니다.
이제 주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오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충분히, 너무 많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근거가 성경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들은 것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며칠 전 밤에 여기 있던 사람들을 보고 여러분은 생각하셨을지도... 마치기 전에, 지금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신유를 믿지 않는 어떤 교파 교회에 속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제가 작은 기도 모임에 있었는데, 그가 저를 붙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주님의 종이라면, 나도 그 영광을 직접 보도록 해 주시오. 여기 몸을 쓰지 못하는 어린 소녀가 있소. 그 아이를 고쳐서 내 앞에 일으켜 세워 주시오. 그러면 믿겠소.”
보십시오. 그 사람은 목사였지만 잃어버린 상태에 있었습니다. 잃어버린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내려와라. 그러면 우리가 믿겠다”라고 말했던 것과 같은 영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옆방에 죄인 한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죄인을 여기로 데려왔습니다. “자, 선생님, 여기 죄 가운데 있는 이 가련하고 잃어버린 죄인을 데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오늘 밤 그의 혼을 구원해 주십시오. 당신이... 그를 구원하시면 제가 그 아이를 고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이 이 사람을 구원하시면 저는 이 아이를 고치겠습니다.” 물론입니다. 그렇습니다. 분명합니다. 그는 그 남자를 구원할 수 없었고, 저 역시 몸을 쓰지 못하는 그 소녀를 고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소녀를 구원하실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고치실 수... 아니, 그 남자를 구원하시고 소녀를 고치실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사람에게 달려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도구일 뿐입니다. 우리가 성령께 자신을 내맡길 때 그분께서 말씀하시면, 하나님의 계시가 우리의 입술을 통해 나오게 하는 도구입니다. 하나님의 어떤 은사든...
여기 계신 많은 목사님들은 자신이 그저 설교를 연구하여 준비해 놓고 일어서서 말했을 뿐이라고 하기는 싫으실 것입니다. 영감으로 주어졌다고 말하고 싶으실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물론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여러분에게 그 메시지를 전할 힘을 주시는 성령께로부터 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찰스 피니나 그런 분들, 그들의 설교를 베껴 적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십시오. 그가 일어나 영감으로, 성령께서... 설교했을 때, 전날 밤에 했던 똑같은 설교인데도 수백 명이 제단으로 몰려나왔습니다. 아시겠죠? 그만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영감으로 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그 일에 기름을 부으셔야 합니다. 치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은사를 통해 무엇인가가 일어나서, 성령으로 사람들에게 믿을 힘을 주어야 합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오늘 밤 이곳에 오셔서 바로 여기 성경에서 행하신 일들을 행하시며, 그분에 대해 제가 주장하는 것이 진리임을 입증하십니다. 제가 진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제가 대표하는 그분이 진리이십니다. 누구든 와서 여러분에게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무엇을 말했는데 하나님께서 그것이 진리임을 여러분에게 입증해 주시고, 그것이 말씀과 일치한다면, 믿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 일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이제 오랫동안 말씀을 전했습니다. 거의 40분, 45분 동안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그들이 이곳에 있는 목적을 깨닫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날마다 출근하고, 저녁에 돌아와 밥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다가 다음 날 아침 신문을 읽고 다시 출근하는 일을 되풀이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교회에 가서 설교를 듣고 집으로 돌아온 뒤 다시 일하러 가는 것도 아닙니다. 아버지, 그들은 주님의 도구가 되기 위해 이곳에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구속하여 본래의 올바른 상태로 돌려놓으셨습니다. 생각이 바로 선 사람은 모든 일에 하나님을 믿습니다.
오, 아버지, 오늘 밤 주님의 거룩한 임재로 저희에게 능력을 주시고 주님의 아들 주 예수님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분은 세상은 더 이상 자신을 보지 못해도 저희는 볼 것이며, 세상 끝까지 저희와 함께, 곧 저희 안에 계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오늘 밤 그분을 믿게 하옵소서. 이 사랑스러운 회중이 이 방에 앉아 주 예수님께서 친히 가까이 서 계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참새 한 마리도 그분 모르게 길거리에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이 약속하신 것을 행하시려고 이곳에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합당하지 못한 그릇인 저 자신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이 연약한 제 존재를 맡깁니다. 오늘 밤 제 존재의 모든 밸브를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뿐 아니라 오늘 밤 이 건물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의 밸브도 열어 주옵소서. 그들의 마음이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그분의 영광의 물결을 따라 거듭 밀려들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셔서 오늘 밤 우리 가운데 서 계신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 자신을 주님께 맡기며, 주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병자들에게 행하셨던 것과 하나님의 계시, 그와 같은 일들을 행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오늘 밤 그것이 이루어져 사람들이 기뻐하며 이곳을 떠나 집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눈먼 자들은 보며, 귀먹은 자들은 들으며, 말 못하는 자들은 말하며, 몸을 쓰지 못하는 자들은 걸어서 돌아가게 하옵소서. 암은... [테이프 공백.] J 1번입니다. 몇 분을 줄에 세워 보겠습니다. J 1번입니다. 뒷면을 보십시오. 작은 카드입니다. 뒷면에 번호와 J가 적혀 있습니다. J 1번을 가지신 분은 누구입니까? 손을 드실 수 있으면 들어 주시겠습니까? 1번? 2번은 누구입니까?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2번? 3번? 2번? 좋습니다. 이쪽에 줄을 서십시오. 1번, 2번, 3번? 4번은 누구입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4번? 여기 이 여자분입니까? 자매님, 이쪽입니다. 5번? 5번은 누구입니까? 선생님, 이쪽입니다. 6번? 6번은 누구입니까? 저기 여자분이군요. 좋습니다. 7번? 7번? 좋습니다, 자매님. 8번? 8번은 누구입니까? 기도 카드 8번? 손을 들어... 8번? 좋습니다, 자매님. 9번? 9번은 누구입니까? 기도 카드 9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9번? 선생님이 9번을 갖고 계셨습니까? 안내위원들은 내려가서 잠시 도와주시겠습니까? 10번? 기도 카드 10번은 누구입니까? 누구시든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친구분? 10번? 좋습니다, 자매님. 11번? 기도 카드 11번은 누구입니까? 이쪽에 11번이군요. 좋습니다. 12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12번? 여기 이 여자분이군요. 좋습니다. 13번? 기도 카드 13번은 누구입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기도 카드 13번? 가지고 계신 분은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제가 못 보고 있습니까?
누군가 옆 사람을 살펴봐 주십시오. 듣지 못하는 분일 수도 있습니다. 일어나거나 손을 들 수 없는 분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며 옆 사람을 살펴봐 주십시오. 마비되어 일어나지도 못하는 분이 계실지 모릅니다. 기도 카드 13번? 여기 계십니까? 여러분의 카드도 보고 옆 사람, 곁에 앉은 사람의 카드도 봐 주십시오. 아시는 분이 혹시... 누구든... 저기 간이침대에 누운 여자분이 있습니다. 자매님, 저분의 번호를 봐 주시겠습니까? 13번입니까? 아, 그것은... 좋습니다. 13번, 13번을 가진 분이 없군요. 좋습니다. 14번? 14번은 누구입니까? 기도 카드 14번을 가지신 분?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14번? 15번? 기도 카드 15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16번? 기도 카드 16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17번? 좋습니다. 17번, 18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기도 카드 18번? 기도 카드 18번은 누구입니까?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기도 카드 18번이... 제가 번호를 부를 때 잘 살펴봐 주십시오. 일어날 수 없는 분이 있을지 모릅니다. 귀가 들리지 않아 자기 번호를 불렀는지 모르는 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18번, 19번? 기도 카드 19번을 가지신 분이 계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기도 카드 18번과 19번? 20번? 제가 너무 멀리, 너무... 그러면 한번 해 보겠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선생님. 좋습니다.
자, 우리가... 잠깐만 기다려 보겠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지... 조금 뒤에 몇 분을 더 부를 수도 있겠습니다. 그동안 주위에서 그 번호들을 살펴봐 주십시오. 그분들이 들어오면, 제 기억으로는 13번, 18번, 19번입니다. 이분이 20번이었습니까? 20번? 좋습니다. 좋습니다. 밖에 계셨다면 들어오시는 대로 줄에 세워 주십시오. 이제 저기 계신 분들 중 오늘 밤 아프신데 기도 카드가 없어서 기도 줄에 들어올 수 없는 분, 기도 카드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을 고쳐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냥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해 주신다면 말입니다. 제가 브래넘 형제님이라는 사실을 잊어 주십시오. 아시겠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과 함께 이곳에 계시고, 저는 그저 여러분의 형제일 뿐이라고 믿으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여기 계시다고 믿고, 앉아서 이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저를 위해 이렇게 해 주십시오. 그저 앉아서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주 예수님, 저는 그것이 진리임을 참으로 믿습니다. 그 사람이 주님의 성경에서 가져온 말을 했으므로 진리를 말했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것이 진리라고 믿습니다. 주님, 저는 그 사람이 저를 모른다는 것을 압니다. 그저 그가 저를 돌아보게 해 주옵소서. 주님께서... 그분이 혈루증을 앓던 여자에게 하셨던 것처럼, 또는 눈먼... 여리고 성문에 있던 눈먼 바디매오에게 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네 믿음이 너를 고쳤느니라’라고 말하게 해 주옵소서.” “그분이 저를 돌아보시고 그렇게 말씀해 주신다면, 저 가련하고 합당하지 못한 사람 안에 계신 주 예수님께서 말입니다. 그가 주님을 대표하고 있다면, 저는 주님께 기도하며 구하겠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저는 낫기를 원합니다. 오늘 밤 저에게 그 사람을 돌아서게 할 만큼의 믿음을 주셔서, 제가 알고 싶은 무엇인가를 말해 주게 하옵소서.” 아시겠죠? 그와 같은 식으로 하십시오. 그저 그렇게 하시거나, 어떤 표적이나 그런 것을 보여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이제 우리에게 꼭 표적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억하십시오. 연약하고 간음하는 세대가 표적을 구합니다. 그러나 친구 여러분, 우리는 교육을 너무 많이 받아서 초자연적인 것에서 멀어지도록 교육받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결코 표적을 찾아다니지 않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표적과 함께 계십니다. 성경의 맨 처음 계시록에서... 아니,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그렇습니다. 교회가 이어져 오는 내내 표적이 계속 있었습니다. 표적이 없을 때에는 하나님도 계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알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지 않으면 어떤 기적도 행하지 않으셨고, 빌립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우물가의 여자에게는 남편이 몇 명 있었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여자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주 예수님께서 오늘 밤 돌아보시고 그것이 진리임을 입증하신다면, 여러분은 그분을 여러분의 치유자와 구원자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러시겠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바로 그때 믿겠습니다. 그 일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보면 모든 의심을 버리고 믿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 제가 어젯밤 여러분에게 인도에 대해 말씀드렸지요. 지금 어떤 도전이 있는지 보십시오. 주님께서 집회 중에 무엇인가를 보여 주셔서 제가 그분이 무엇을 하시려는지 볼 때까지 기다려 보십시오. 그런 다음 그 도전을 지켜보십시오. 아시겠죠? 똑같이 그 도전을 보십시오. 아시겠죠? 우리가 도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시면 우리는 그것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성경이 진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쪽에서 그것을 앞질러 나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것은 결코 제 능력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의 능력에도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방식으로든 그 사람에게 자신을 계시하셔서 믿음을 주셔야 합니다. 여기 그분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고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을 고치셨다는 것을 그분이 계시해 주신다면, 여러분은 이 기도 줄에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끝났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하시겠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계시해 주시면, 하나님의 말씀의 계시 외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기 피아노 치시는 사랑하는 형제님, “오직 믿으라”라는 짧은 찬송을 천천히 연주해 주시겠습니까? 부르십시오. 이제 잠시 조용히 합시다.
보통 기도 줄은, 얼마나 오래 계속될지 저는 모릅니다. 시카고를 서둘러 떠날 생각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여기 머물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설교자가 20년 동안 갈망해 온 무엇인가를 시카고에 두고 계십니다. 이곳에 올 때마다 무엇인가가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묘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뜻하신다면, 그분이 그것을 계시해 주실 때까지 머물고 싶습니다. 주님, 이제 저희가 오늘 밤 예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첫날 밤에 말씀을 조금 오래 전했지만, 아버지, 저희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모두 자기 자리에 그대로 앉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곳에 있습니다. 아버지, 그들이 기다리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주님의 종이 말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주님의 영이 그들 위에 임해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붙들어 둡니다.
아버지, 저희 모두는 저 휘장 뒤에 있는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어딘가에서 왔고 또 어딘가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을 더 알고 싶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그것을 저희에게 계시해 주시겠습니까? 이곳에서 주님 자신을 계시해 주옵소서. 그 날 빵으로 하셨던 것처럼 무엇인가를 취하셔서, 오늘 밤에도 행하여 주옵소서... 사람들이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게 하옵소서. 그때 엠마오의 제자들이, 주님께서 빵을 떼시는 모습을 보고 그런 식으로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뿐임을 알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오늘 밤 이 건물 안에서도 주님의 방식대로 행하여 주시겠습니까? 이 땅에 계셨을 때 하셨던 것과 같은 일을 행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그러면 저희가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주시고 천사를 통해 제게 전해 주신 하나님의 은사로서... 이 은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게 되도록, 저 자신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언제나 이런 느낌을 가지고 집회에 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은 지금 바로 여기 계십니다. 얼마나 놀라운 느낌입니까! 오, 제가 얼마나 갈망해 왔는지... 제가 돌아온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이제 모두 참으로 경건히 계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으십시오. 이쪽을 보십시오. 조셉 형제님, 형제님과 빌리, 여러분 모두 시간을 봐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무엇인가를 행하시려 한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영이...
자, 어젯밤을 기억하십니까? 인간의 영역, 계시, 환상입니다. 이것은 소망이고, 이것은 믿음이며, 이것은 완전함입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바로 지금 저는 이 영역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인가를 행하시려는 것을 느낍니다. 무엇인가에 대해 참으로 좋은 느낌이 듭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분께서 무엇인가를 행하시려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 그분의 복이 우리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이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형제인 제가 그저 도구로서 성령께 자신을 내맡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분이 오셔서 이 몸을 사용하여 사랑하시는 아들을 나타내시도록 말입니다. 얼마나 큰 특권입니까! 얼마나 합당하지 못합니까! 하지만 누가 합당하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합당하게 합니다. 공로 없이 받는 은혜입니다. 이제 제가 기도해 드릴 분이 이 여자분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자매님? 제가 자매님을 위해 기도해 드릴 차례군요. 이리로 오십시오.
여기 계신 모든 분께 말씀드립니다. 기도 카드를 가지고 줄에 서 계시더라도, 온 마음으로 진지하게 믿지 않으신다면 기도 줄에 오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 끔찍한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니 믿으십시오. 여러분은 그런 일들에 대해 들으셨습니다. 이제 음향 담당자께서 소리를 조금 높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환상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제가 얼마나 크게 말할지 모릅니다. 여러분 중 누군가는 저를 조금 밀어 주시거나 말을 하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제가 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여기 서 있는 이 여자를 제가 알고 있으니까요. 여러분이 종이에 실린 사진으로 보셨던 주님의 천사께서... 잠시 후에는 저희가 가져온 그 사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분이 지금 바로 여기 계십니다. 기도 줄에서 제게 오실 때에는 이렇게 해 주십시오. 저를 보시고, 제가 질문하면 대답하십시오. 제가 말씀드리는 것에 그저 대답만 하십시오. 그런 다음 여러분이 판단하십시오.
지금 제 앞에 서 계신 이 여자분은 전혀 모르는 분입니다. 저는 이분을 모릅니다. 아마 평생 한 번도 뵌 적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그렇지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자매님,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저 접촉하기 위해서입니다. 접촉점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제가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초자연적인 일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제 지식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든 자매님에게 무엇인가가 일어나야 합니다. 제게도 무엇인가가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 자매님이 우리 주님, 구원자 앞에 서 계신다면, 아버지께서 그분께 계시해 주실 경우 그분은 자매님에게 어떤 문제가 있고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정확히 아실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분은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제가 “말씀드릴 때 대답만 하십시오”라고 한 이유는, 때로 환상이 진행되는 동안 제가 계속 말하면서도 그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에 테이프를 듣다가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데 저는 몰랐습니다. 저는 계속 말하고 있었습니다. 환상이... 그것이 저를 다른 곳으로 데려가기 때문에, 저는 보이는 대로 말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돌아옵니다. 여러분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삶에 있었던 어떤 일을 아신다면,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자매님이 아실 것입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분이 초자연적인 방식으로 여기 계셔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아시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말씀해 주신다면 말입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일이 사실이라면, 앞으로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일도 사실일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분이 그렇게 하실지 아닐지는 저는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동안 눈치채셨습니까? 여기 계신 믿는 분들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한번은 예수님께서 한 여자에게 마실 물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 여자와 말씀을 나누시려고 부르신 것입니다. 오랫동안 말씀을 나누신 뒤에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여자는 “제게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그 여자의 문제였습니다. 그분은 “네게 다섯이 있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여자는 “아, 당신은 선지자시군요”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그분께 “메시아께서 오시면 이런 일들을 저희에게 알려 주실 줄 압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누구셨습니까? 그 여자는 “당신은 틀림없이 선지자이십니다”라고 했습니다. 보십시오. 마음속 비밀을 아는 것은 메시아의 표적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물가의 여자가 말했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시면 이런 일들을 아실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시면... 우리는 압니다.” 그것은 표적입니다. 그분이 임재하신다는 메시아의 표적입니다. 이것을 텔레파시나 마술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저는 모릅니다. 그런데 그분은 그 여자에 대해 무엇인가를 알아보시려고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지금 저는 자매님을 모르고 자매님도 저를 모르는데, 성령께서 이곳에 계셔서 자매님은 사실임을 알지만 저는 전혀 모르는 어떤 일을 계시해 주신다면 말입니다. 그러면 자매님은 제가 어떤 방법으로든 자매님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는군요. 회중도 똑같이 그것이... 믿으시겠습니까? 그분이 허락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은 제가 왜 시간을 끌며... 아니, 여기서 기다리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제 주위 사방에 영들이 있습니다. 아시겠죠?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것은... 보통은 환자 한 사람을 따로 만나면 다릅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제 바로 뒤에 한 무리 전체가 줄을 서 있습니다. 여기 온 사방에도 앉아 계십니다. 주위에도, 제 뒤에도, 어디에나 있습니다. 어디나 영들이 있습니다.
이 하나의 영을 가려내려면... 제가 이쪽을 보다가 우연히 여기 앉은 누군가를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다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권적인 은혜로 하셔야 할 일입니다. 그것은 스스로 움직여야 합니다. 제가 그것을 다스릴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자매님이... 이 여자분이 계신 곳 주위에 한 남자가 서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아픈 남자입니다. 남편이 아닙니다. 가족과 가까운 친구입니다. 그냥 친구입니다. 그 남자는 그리스도인이고, 그 남자는... 준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니, 의사가 진찰하고 입으로 무엇인가를 마시게 했습니다. 그것이 위로 들어갔는데, 위에 궤양이 있습니다.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곧 수술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자매님은 그분을 대신해서 서려고 오셨습니다. 이 말들이 사실입니다. 그렇지요? 그렇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이곳에 계셔서 자매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신다면, 그것도 자신을 위한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분께서 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이제 그분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다고 믿으십니까? 그때의 그분의 권능은 지금도 동일합니다. 회중도 똑같이 믿습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 여자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누군가를 대신하여 여기 서 있을 때, 그 사람에게 손을 얹는다는 뜻으로 이 여자에게 손을 얹습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대신하여 서셨습니다. 죽음에서는 죄인으로 우리를 대신하셨습니다. 질병에서는 치유자로 우리를 대신하셨습니다. 아버지, 부활에서는 언젠가 누릴 죽지 않는 생명으로 우리를 대신하셨습니다. 그것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여자를 축복하오니, 자신이 대신하여 서 있는 그 사람에게 갈 때, 그 사람이 죽지 않고 낫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합니다. 아멘. 친구분에게 전하십시오... 손수건을, 지금 손에 가지고 계셨지요. 그 손수건을 가져가서 그분 위에 놓으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이 회중이 얼마나 크게 감동하여 흔들려야 하겠습니까! 이런 일들 가운데서도 우리가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있다니 얼마나 이상한 일입니까!
자매님, 앞으로 나오시겠습니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지요?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평생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 자매님은 여기 서 계시고, 저는 자매님 앞에 서 있습니다. 우리 둘 다 우리 아버지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제가 그분의 종이며 이 다른 분들도 모두 그분의 종이라고 믿으십니까?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인입니다. 오늘 밤 그분의 큰 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인 이 그리스도인들이 여기에 함께 모였다고 믿으십니까? 자매님 자신도 그리스도인입니다. 누워 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여자이며, 넘어졌습니다. 자매님은 어떤 증세가 있어서 의식을 잃거나 정신을 잃곤 합니다. 그런데 무엇인가가 보입니다... 자매님이 통과했거나 넘어지면서 뚫고 나간 문 같은 것이 있습니다... 방충망 문입니다. 넘어지면서 그 문을 뚫고 나가 발목을, 왼쪽 발목을 다쳤습니다. 그때 발목의 인대들이 떨어졌는데 낫지 않고 있습니다. 자매님은 이 강단에 올 수만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해 오셨습니다.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자매님이 그분의 거룩한 임재 안에 있다고 믿으십니까? 그러면 제가 그분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아서, 아마 자매님과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일들을 말씀드릴 수 있게 된다면,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자매님으로 하여금 믿게 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분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그들이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사실입니까? 그렇다면 치유를 받으러 이리 오십시오. 오,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시며 영생의 근원이시고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이시여, 이 자매의 믿음의 공로와 주님의 말씀, 주님의 아들의 부활과 지금 이곳에 저희와 함께하시는 그분의 임재에 근거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자매가 나았음을 선언합니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믿음을 가지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자매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자매님을 아시고, 자매님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저는 모르지만, 자매님은 무엇인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계십니다. 처음 올라오셨을 때 생각한 것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들을 행하시는 것은 그분의 임재입니다. 제가 아닙니다. 저는 그저 한 사람입니다. 거기 앉아 계신 선생님, 예수님께서 그 위장병을 고치신다고 믿으십니까? 주 예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좋습니다. 거기 빨간 셔츠를 입은 분, 이제 집에 가셔서 먹고 싶은 것을 드십시오. 선생님의 믿음이 선생님을 온전하게 했습니다. 선생님은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모르셨습니다. 궤양이라고 생각하셨지만 암이었습니다. 여기 서 있는 이 여자분도 암을 앓고 있기 때문에, 바로 거기서 끌어당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매님은 암에 걸렸고, 가슴에 종양이 있습니다. 의사가 악성이라고 했고, 왼쪽 가슴에 있습니다. 맞지요? 이제 나을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온 마음과 온 혼과 모든 생각을 다해 믿으십시오. 그저 믿으십시오. 그것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요구하시는 전부입니다. 그렇습니다, 형제님.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또 바로 여기 앉아서 저를 바라보고 계신 남자분 위로 영이 움직이는 것이 보입니다. 무엇인가가 저 다른 남자분에게도 갑니다. 두 분이 함께입니다. 앉아 계신 선생님, 탈장으로 고생하고 계시지요...? 그렇습니다. 저쪽에 계신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맞지요? 두 분 모두 탈장이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두 남자분 다, 여러분의...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 이제 믿으십니까? 이제 믿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자매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지요? 저는 자매님을 모르지만, 이곳에는 자매님을 아시는 분이 계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자매님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십니다. 자매님은 신경과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오신 이유가 그것만은 아닙니다. 다른 문제도 있습니다. 여기 오신 주된 이유는 다른 사람 때문인데, 열여덟이나 열아홉 살쯤 되는 소년입니다. 그 소년도 신경과민으로 고생합니다. 의사에게 가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들이 그 아이에게 어떤... 아, 충격요법을 하고 있습니다. 그 소년에게 말입니다. 그는 어떤... 신경 문제, 또는 장애로 고생합니다.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합니다.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이지만 마귀가 그를 묶어 놓고 있습니다. 교회에 오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자매님은 나았습니다. 이제 가서 그 소년도 데려오십시오. 그 아이도 나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낫게 하실 것입니다.
[회중 가운데서 한 남자가 말하지만, 브래넘 형제님은 기도 줄에 있는 사람과 계속 이야기한다.] 선생님,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그리스도인이 되신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오래되셨습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제가 그분의 종이라고 믿으십니까? 성령께서 이곳에 계시다고 믿으십니까? 저는 선생님을 모릅니다. 하나님은 선생님을 아십니다. 우리가 처음 만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선생님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십니다. 선생님에게 무엇인가 특이한 것이 있습니다. 회중 여러분, 부디 경건히 계십시오. 집회를 방해하지 마십시오. 경건히 계십시오. 집으로 가셔서 먹고 싶은 것을 드셔도 됩니다. 주 예수님께서 그 위장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으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선생님 주위에 이상한 것이 계속 보입니다. 무엇인지 알아볼 수 없습니다. 잠깐만요. 아, 담입니다. 어떤 장소입니다. 그것은... 선생님은... 아, 선생님이 어떤 곳에서 오신 것이 보입니다. 교도소 같은 것이 선생님이 오신 곳 어디쯤에 있습니다. 인디애나주 미시간시티입니다. 선생님은 신경이 예민해져서 여기 오셨고, 부인은 무엇인가 때문에 몹시 심란해하고 있습니다. 나이 많은 여자분과 관련된 일입니다. 그분은 암으로 병원에 계십니다. 부인의 어머니, 곧 선생님의 장모님입니다. 선생님도 설교자이시군요. 성함은 매키니 목사님입니다. 맞습니다. 그렇지요? 형제님, 이제 모든 것이 잘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생명의 근원이시여,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분에게 복을 내려 주옵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믿으십니까?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선생님, 진지하게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이 있으시지요? 친구분이고, 암에 걸렸지요? 마음을 쓰고 계신 어린 소녀도 있군요. 소아마비에 걸렸지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자리에서 일어서십시오. 오, 하나님, 여기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서 있는 이 친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께서 “무엇이든지 너희가 원하며 기도하는 것은 받는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받으리라”라고 약속하신 말씀에 따라, 이분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빛의 천사께서 빠르게 움직여 여기 뒤에 있는 누군가에게 가셨는데, 거기 앉은 제 친구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보고 있던 플래너거 형제님, 그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 때문에 제 주의가 그쪽으로 끌렸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제정신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만, 그쪽이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 앉아 계신 여자분은 관절염이 있습니다. 맞지요, 자매님? 천사께서 그곳에 서 계십니다. 관절염이 있는 자매님을 위해서입니다. 바로 옆에 앉아 계신 여자분도 도움이 필요합니다. 엉덩이 부위에 문제가 있습니다. 맞지요? 대장염도 있으시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낫게 하신다고 믿으십니까? 친구분 위에 손을 얹으십시오. 그러고는 두 분이 손을 맞잡으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 생명의 근원이시며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이시여, 주님의 이 여종들에게 복을 내려 주옵소서, 주님. 그들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셔서 낫게 하옵소서. 주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합니다. 아멘.
좋습니다. 환자를 데려오십시오. 자매님, 오십시오. 좋습니다. 아이를 위해 잠깐 저를 봐 주십시오. 제가 그분의 종이라고 믿으십니까? 저와는 모르는 사이이지요? 그렇지요? 그러면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자매님은 여기... 여기 오신 것은... 이것은 자매님의 아이가 아닙니다. 자매님은... 이 아이를 돌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갑상선종 때문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를 돌보고 계십니다. 이 아이에게는 어린 여자 형제가 있는데, 그 아이가 이 아이보다 나이가 더 많고, 눈이 좋지 않습니다. 이 아이들의 어머니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여기 오시기 전에, 아이들이 낫는다면 자기도 믿는 사람이 되겠다고 자매님에게 말했습니다.
머리를 숙입시다. 전능하신 하나님, 영생의 근원이시며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이시여, 이 아이에게 복을 내려 주옵소서. 치유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신 주님의 능력이 이제 이 아이를 소생시키게 하옵소서. 아버지,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구합니다. 여러분 모두 잠깐만 머리를 숙이고 계십시오. 모두 머리를 숙이고 눈을 감고 계신 동안 이 아이를 위해 사역하고자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자비의 하나님, 이 어린아이에게 복을 내려 주시고 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제 머리를 드셔도 됩니다. 얘야, 여기를 보렴. 여기 브래넘 형제님을 올려다보렴. 이 아기는 사시였습니다. 이제 이쪽을 보렴, 얘야, 여기. 이제 다시 이쪽을 보렴, 여기. 여기 나를 보렴. 눈이 여러분의 눈처럼 똑바릅니다. 좋습니다. 아이를 집에 데려가서 어머니에게 전하십시오. 아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시고 아버지의 왕국이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의 위대한 영께서 사람들 가운데서 표적과 이적과 기적으로 역사하셔서, 사람들이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하옵소서. 오, 영원하신 분, 복되신 분이시여, 우리 주 예수님을 통해 이 복들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자매님... 이 여자분은 거의 앞을 보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이분의 눈에 소망이 없습니다. 이분은 믿고 오셨습니다.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생명의 주님, 이 자매를 위해 자비를 구합니다. 이 자매의 먼 조상이 이 언덕을 오르실 때 주님의 십자가 지시는 일을 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 그 후손이 여기 어둠 속에서 더듬거리며 걷고 있습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이 자매를 고쳐 주시겠습니까, 주님? 주님은 저희에게 마귀들을 다스릴 권능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주님을 믿으며, 제 존재의 모든 부분이 그것을 믿습니다. 주님, 이제 저희 두 사람에게 능력을 주셔서 성령께서 자유롭게 역사하시게 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이 자매의 눈을 멀게 하는 이 눈먼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정죄하며, 이 자매에게서 떠날 것을 명합니다. 회중은 계속 머리를 숙이고 계십시오.
이제 저를 보십시오. 시력이 거의 없었지요? 이제 희미하게 보입니까? 제게 손가락을 대 보시겠습니까? 제... 여기 제 코를 만져 보십시오. 그렇습니다.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회중 여러분, 머리를 드셔도 됩니다. 제가 방금 이분께 제 코를 만져 보라고 했습니다. 자매님, 해 보시겠습니까? 기뻐하며 가십시오. 자매님은 나았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당뇨병을 없애 주셔서 나을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며 기뻐하면서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그분을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그 위장병을 없애 주셔서 집에 가서 저녁을 드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분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신장병을 고치는 것은 하나님께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분은 완전히 고치실 수 있습니다. 온 마음으로 그것을 믿으십니까? 이리 오십시오. 아버지, 주님의 아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자매를 고쳐 주옵소서. 아멘. 가십시오. 의심하지 말고 그저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받으실 것입니다. 잠깐만요. 제 앞에 무엇인가가 나타났습니다. 큰 건물입니다. 이제 모두 경건히 계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건물이 보입니다. 계속 제 앞에 나타납니다. 어떤 도시에 있는데, 그 도시는 골짜기에 있습니다. 그 건물 위에 큰 첨탑이 높이 솟아 있습니다. 아주 높은 곳입니다. 이런 모양으로 멀어집니다. 이제 움직입니다. 모퉁이로 왔습니다. 여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여자를 어떤 곳으로 데려갑니다... 병원입니다. 메이오 형제 병원입니다. 그 여자는 미시간에서 왔습니다. 검사를 받으러 데려가지만, 의사들은 무슨 문제인지 알아내지 못합니다. 뇌 질환입니다. 여기 안에, 어디엔가 앉아 계신 분입니다. 제법 몸집이 큰 여자분인데, 그분은... 아, 어디쯤입니까? 저기 들것에 누워 계신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자매님입니다. 자리에서 일어서십시오. 자리를 들고 집으로 가십시오. 자매님은 나았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섭시다. 전능하신 하나님, 생명의 근원이시며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이시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