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그대로 서 계신 채로 하나님 앞에서 잠시 머리를 숙이겠습니다.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저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경배를 주님께 드리고, 저희를 향한 주님의 사랑과 친절에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저희에게 베풀어 주실 복을 받을 자격이 저희에게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늘 아버지, 오늘 밤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주님의 은혜와 복을 내려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사람들에게 복을 주십시오. 병들고 궁핍한 이들을 고쳐 주시고, 잃어버린 이들을 구원해 주십시오. 주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앉으십시오.
오늘 밤 이 자리에 오게 되어 참 기쁩니다. 여러 곳을 다니며 너무 많은 예배에서 말을 많이 해서 목이 조금 쉬었습니다. 그러나 복되신 주 예수님과 그분의 선하심을 이야기할 때면 언제나 마음에 큰 감격이 일어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이번 주 남은 기간에도 함께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제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나오도록 도와주시면, 이번 주 남은 기간에는 주 예수님의 오심과 마지막 때를 앞둔 그분의 교회의 준비에 관해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에는 잠시만 말씀드린 다음 병들고 궁핍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밤, 어쩌면 내일 밤이나 그다음 어느 날 밤에는 주님의 도우심으로 예전에 하던 방식의 집회를 한 번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빨리 지나가는 기도 줄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한 사람씩 받아서 개별적으로 기도해 드리는 줄입니다. 분별 없이 그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 오하이오주 라이마에서 그런 집회를 한 번 했습니다. 아, 주님께서 병자들을 위한 그 기도에 얼마나 놀랍게 응답하셨는지, 우리 주 예수님께서 얼마나 큰 일들을 행하셨는지 모릅니다. 지금 저는 사람들이 그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하나님을 믿도록 이끌려고 합니다. 아무도 여러분에게 손을 대지 않아도 그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분께 손을 대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면,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이 제게 안수하셨습니다”라고 말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뜻은 그게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분 외에는 아무도 제게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그런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그분께 찬양을 드리십시오. 오늘날에는 사람이 만들어 낸 찬사가 너무 많아서 참으로 딱할 지경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며칠 전 밤, 그 어린 인디언 아이가 단상으로 올라오다가 치유되었을 때에는 아무도 아이에게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그냥 나았습니다. 사시였는데, 여러분이 직접 서서 지켜보셨습니다. 저는 바로 그렇게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아무도 기도하지 않았고, 아무도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주권적인 은혜로 그 아이를 고쳐 주셨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참 좋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찬양이 돌아갑니다. 저는 그렇게 되는 것이 좋습니다.
소스먼 형제님, 얼음산 같은 캐나다에서 이곳 피닉스에 내려오시니 타 죽을 것 같으십니까? 제 캐나다 집회를 맡아 주는 프레드 소스먼 형제님입니다… 정말 추운 곳에 사는 사람을 보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프레드 형제님, 난처하게 해 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잠깐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캐나다 서스캐처원에서 오신 프레드 소스먼 형제님입니다.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프레드 소스먼 형제님. 제가 미국에 있을 때에는 이분이 캐나다에서 가장 뛰어난 낚시꾼입니다. 이제 곧 그곳에서 또 집회를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5월에 열립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캐나다를 순회하며 그곳의 좋은 분들과 함께 참으로 복된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그래도 이곳은 참 아름다운 곳이지요? 정말 그렇습니다.
이제 잠깐 성경을 읽고, 말씀을 마친 뒤 아홉 시에 기도 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밤 제 마음에 떠오르는 익숙한 본문을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오늘 밤 여기 있는 아이들 중 성경을 조금이라도 배운 아이라면 거의 누구나 외울 수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은 아주 색다른 주제를 택하고 싶습니다. 바로 “신성한 사랑”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말씀합니다. 신성한 사랑에 관하여, 신성한 사랑이 그 대상을 향해 뻗어 나가면 주권적인 은혜가 개입하여 그 사랑이 향한 바를 이루어 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주 단순한 방식으로 일하십니다.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께서 너무 단순하게 일하시기 때문에 그 참뜻을 놓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대단한… 어떤 대단한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단순함 가운데 거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땅에 오셨을 때, 사람들은 메시아가 크게 위엄을 떨치며 오시리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들을 땅에 보내실 때에는 왕가에 태어나게 하지 않으셨고, 어떤 거대한 종교 단체를 통해 보내지도 않으셨습니다. 한 시골 소녀를 찾아오셔서, 고작 십 대에 불과한 그 어린 소녀를 통해 아들을 보내기로 택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보통 왕이 태어나면 백성들 사이에 큰 노랫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세상의 유명 인사들이… 아니, 그 나라가 그 아이의 탄생을 기다립니다. 대개는 그 아이를 위해 특별한 준비를 합니다. 병실을 온통 분홍색 따위로 꾸미고, 가장 훌륭한 의사들을 불러 대기시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이 어린 처녀를 통해 아들을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녀는 하루 종일 나귀 등에 타고 있었습니다. 여관에는 그녀를 위한 방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독생자가 마구간에서, 구유에 태어나도록 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단순하게 일하십니까! 때로 그것은 지혜롭고 분별 있는 자들의 생각을 혼란스럽게 하여 어린아이들에게도 그것을 알 기회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대를 거쳐 그렇게 일해 오셨다면… 그분께서 하시는 일이 세상 눈에는 터무니없어 보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눈에 가장 터무니없어 보이는 일들도 행하실 수 있습니다.
한번은 성경에서 모세라는 젊은이가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의 모든 전략을 훌륭하게 배웠습니다… 뛰어난 군인이었고, 종교에 관한 가르침도 누구보다 훌륭한 선생 중 한 분에게 받았습니다. 바로 그의 어머니였습니다. 사십 년의 경험, 그 모든 기술과 전략을 가지고도 그는 그 일을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를 광야 깊숙한 곳으로 데려가셔서 사십 년 동안 머물게 하셨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불타는 작은 떨기나무에 내려오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 앞에서 보낸 오 분 동안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사십 년 동안 배운 이집트의 모든 전략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받은 모든 훈련도 하나님 앞에서 보낸 그 위대한 순간에는 비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을 구출하려고 하셨습니다. 겉보기에는 그 청년을 왕좌에 오를 수 있는 자리까지 키우셔서, 막강한 이집트 군대를 이끌고 하나님의 백성을 해방하게 하시려는 것 같았습니다. 세상이 생각하는 상식으로 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단순한 방식으로 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신 그다음 날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이집트 사람들을 피해 숨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눈에 터무니없어 보이는 것을 보고 싶다면 이 광경을 보십시오. 여든 살 먹은 노인이 옵니다. 수염은 허리까지 늘어져 있고, 손에는 작은 막대기 하나를 들었습니다. 머리카락과 수염은 사방으로 날립니다. 가느다란 팔로 막대기를 땅에 짚으며 걸어갑니다. 작은 노새를 끌고 가는데, 아내가 그 등에 걸터앉아 양쪽 허리에 아이를 하나씩 끼고 있습니다. 이집트를 차지하러 내려가는 길입니다. 상상이 되십니까? 누가 “모세, 어디로 갑니까?” 하고 묻는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이집트를 차지하러 내려갑니다.” 혼자서 침공하는 셈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가 해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단순해 보여도 그 계획 뒤에는 하나님께서 계셨습니다. 그것이 핵심입니다.
갑옷과 창으로 무장한 블레셋 사람 천 명에게 둘러싸인 한 사람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삼손은 그렇게 서서 노새의 턱뼈를 집어 들고 천 명을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토록 단순하게 일하십니다. 한쪽 산에는 큰 군대가, 다른 쪽 산에도 큰 군대가 있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맞은편 군대, 블레셋 사람들과 이스라엘이 맞서 있는데, 블레셋 쪽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쪽에는 골리앗이라는 도전자가 있었습니다.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몇 배나 컸습니다. 그가 도전하고 있었습니다. 온 이스라엘은 그 모든 훈련을 받고도 그를 무서워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혈색이 붉고 사마귀가 있는 듯한 모습의 조그마한 다윗이라는 아이를 택하셨습니다. 양가죽 옷을 걸치고 손에 물매를 들고 있는 그 아이로 하여금 거인을 죽이고 승리를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눈에 터무니없어 보이는 단순한 것들을 사용하십니다. 자신의 크신 권능을 나타내시려고 그렇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땅에 보내실 때에도 똑같이 하셨습니다. 구유에서 태어나, 처음부터 사생아라는 오명을 안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이 세상이 겪은 가장 큰 충격 중 하나를 일으키셨습니다.
오순절 날,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부어 주시는 일의 시작을 열기 위해 다락방에 글을 모르는 어부들과 농부들 백이십 명을 모아 두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온전히 다스리고 계셨습니다. 그 도시에는 온 세상에서 온 학식이 높은 사람들과 철학자들, 교사들, 신학자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고 겸손한 어부들의 무리를 택하셨습니다. 이 작고 겸손한 어부들의 무리를 통해 세상을 정죄하시고 온 세상에 해방을 보내셨습니다. 그렇다면 온갖 신학교와 온갖 교파, 온갖 종교가 있는 이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겸손한 사람들의 무리, 그저 평범한 사람들의 무리를 택하시는 것이 그분께 너무 큰 일이겠습니까? 그들을 한번 자신의 다스림 아래 두시면, 오순절의 복을 다시 베푸실 수 없겠습니까? 자신이 땅에서 사셨던 바로 그 삶을 다시 나타내실 수 없겠습니까?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을 향해 자신을 내보내셨을 때, 구주를 마련할 수 있는 것은 주권적인 은혜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면 무언가가 반드시 움직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으므로 신성한 구주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은혜가 그 구주를 마련했습니다. 이 구주를 보내 주신 것은 그분의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도, 어느 시대에나,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도록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손입니다. 하나님의 자손이기에 우리 안에는 하나님을 믿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는 무엇인가를 향해 부르짖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마음속의 그 갈망을 채우려고 흔히 교육으로 만족을 얻으려 합니다. 교파로 채우려 합니다. 기상천외한 것들로 채우려 합니다. 이것저것으로 채우려 합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속의 신성한 사랑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해 뻗어 나가기 전에는 결코 그 갈망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때 우리의 사랑이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나아가면, 주권적인 은혜가 우리가 구하는 것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먼저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말했습니다. “내가 사람들의 언어들과 천사들의 언어들로 말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산들을 옮길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온갖 기적을 행하고 온갖 표적을 나타낼 수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는 신성한 사랑은 빼놓은 채 교파로, 교육으로, 조직으로 무엇인가를 이루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토록 갈라져 있고, 잘못된 일이 그토록 많으며, 온갖 주의 주장이 판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이루어 내는 가장 중요한 것, 사랑을 빼놓았기 때문입니다.
일요일에 제가 전한 설교를 기억하십니까? 시계 한가운데 있는 작은 주태엽이 시계의 모든 부분을 맞추어 돌아가게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그 사랑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면 우리의 모든 감정과 모든 것을 하나님의 성경에 정확하게 맞추어 줍니다.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시곗유리가 얼마나 멋진지, 문자판이 얼마나 훌륭한지, 바늘이 얼마나 좋은지, 루비가 얼마나 좋은지를 보여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훌륭하게 시간을 맞추는 시계인지를 보여 주려는 것입니다. 세상은 크고 높은 첨탑을 보는 것도, 잘 차려입은 사람들을 보는 것도, 온갖 주의 주장을 보는 것도 지긋지긋해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마음속에 그분의 참된 사랑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싶어 합니다. 세상이 찾는 것은 그것입니다. 세상은 사랑을 갈망하며 죽어 가고 있습니다. 교회도 사랑을 갈망하며 죽어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땅의 소금이지만 만일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그 뒤에는 아무 데도 쓸모없고 사람들의 발밑에 밟힐 뿐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신성한 계시를 잃어버리면, 세상에 조롱거리와 웃음거리와 걸림돌이 됩니다.
이제 교회가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입니다. 누군가가 그리스도께 오기를 원한다면 여러분이 짠맛을 내십시오. 소금은 목마르게 합니다. 여러분이 짠맛을 내면 세상이 목말라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어떤 의미에서는 작은 창조자와 같습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계시며, 그를 다스리고 움직이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참되다고 아는 몇 가지 일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목소리가 조금만 더 나오면 오늘 밤 그것에 관해 설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몇 가지 일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신성한 사랑이 무엇을… 잘 들으십시오. 바울은 “언어들은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예언들은 있다 해도 없어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모든 표적들이 있는 곳에서는… 적그리스도는 성경에 나오는 어떤 표적이든 나타낼 수 있지만,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그에게는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론 어떤 거짓 사랑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사랑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인간적인 사랑이라고 부르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스어로는 ‘필리오’라고 합니다. 신성한 사랑은 ‘아가파오’입니다. 아가파오의 사랑은 ‘신성한 사랑’입니다. 신성한 사랑이 여러분의 마음에 있으면 삶이 달라지며, 누구나 그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하고, 그리스도인답게 걸어갑니다. 여러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성경에 맞추어 돌아갑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 아내가 오늘 밤 이 건물 어딘가에 있습니다. 그날은 몹시 지루한 날이었고, 위층과 아래층이며 온 집 안에 사람들이 들락거려 아주 분주했습니다. 저녁 무렵에야 마침내 모든 사람을 보내고 부엌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에 가엾은 아내가 두 손에 얼굴을 묻고 울고 있었습니다. 사라와 리브가는 바닥에서 블록 몇 개를 놓고 싸우고 있었고, 어린 조셉은 목청껏 울어 댔습니다. 즐거운 나의 집이라더니, 바로 그 모습이었습니다. 들어가서 저는 우리 집의 영부인, 그것도 유일한 영부인의 어깨를 감싸 안고 말했습니다. “여보, 무슨 일이오?” 아내는 “빌, 정말 미칠 것 같아요”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하루 종일 한 입도 못 먹었어요. 사람들은 둘러서고 또 둘러서고 또 둘러서서, 저마다 ‘주님께서 그분을 이쪽으로 데려가실 거다. 주님께서는 저쪽으로 가실 거다’ 하며 다투고 있어요. 아, 너무 혼란스러워요.” 저는 바로 그때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참 좋은 사람인데도 곁에 있기가 너무 힘든 사람들이 있지요. 그렇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곁에 있고 싶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사는 그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일입니다. 주님의 임재가 내려오면 믿음을 위한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주 하나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말했습니다. “여보, 그거 알아요?” 아내도 여느 여자와 같아서 예쁜 옷과 핸드백을 좋아합니다. 늘 그런 것들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내가 지금껏 본 것 중에 가장 예쁜 옷을 하나 봤어요.” “그랬어요?” 하고 아내가 물었습니다. “그럼요, 여보. 봤어요.” 그러면서 저는 속으로 “주 하나님, 지금 저를 도와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아내의 처진 어깨에 손을 얹고 말했습니다. “여보, 당신도 한번 봐야 해요.” 아내는 “네”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지금 제게 은혜를 베푸시고 도와주십시오. 이제 주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것을 제가 믿어야 합니다. 이들은 제 가족입니다. 이 아픈 사람들 때문에 온 가족이 몹시 어수선해졌습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여러분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다락방에 있을 때,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력한 바람 소리 같은 소리가 났습니다. 분위기가 바르게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이루려면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닭을 부화시키는 보통 방법은 알을 암탉 밑에 넣는 것이지요. 하지만 알을 알맞은 환경에 두면 어쨌든 부화합니다. 형제님, 들으십시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올바른 분위기 속에 들어갈 수 있다면, 제가 여기 서 있는 것만큼이나 확실하게 새로 태어난 아기가 생겨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분위기입니다. 오늘 밤 여기 앉아 있는 이 한 줌의 사람들이 온전한 분위기 속에 들어가게 해 보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우리 가운데 약한 남자나 여자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걷지 못하는 이들이 걷고, 눈먼 이들이 보고, 귀먹은 이들이 듣고, 말 못 하는 이들이 말할 것입니다. 기도나 다른 아무것도 없이 말입니다. 바로 그 분위기입니다. 아프리카에서 한 번의 기도로 이만 오천 명이 치유된 것도 그렇게 된 일입니다. 사람들이 주님께서 무언가를 행하시는 것을 보았을 때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그들이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못의 물이 알맞게 움직이고 있을 때와 같습니다.
저는 아내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 제 마음속에서 분위기를 만들어 보려고 했습니다. “주님, 저는 행복합니다. 제게는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도 아십니다. 저희 가족을 바로잡아 주십시오.” 잠시 후 저는 말했습니다. “여보, 이렇게 합시다. 그 옷들이 있는 곳을 보여 줄게요. 그러고 나서 내가… 아이들에게 저녁을 조금 먹인 다음 나갑시다.” 그리고 먼저 앞치마를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고, 아내를 도우며 다른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차분해졌을 때 내려다보니 사라와 베키는 평화 조약을 맺고 함께 놀고 있었습니다. 어린 조셉은 작은 딸랑이를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올바른 분위기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린지 형제님을 여러분 중 많은 분이 아실 것입니다. 「치유의 소리」의 편집자입니다. 지난 십 년 동안 우리는 함께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밤 우리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있었습니다. 한 정신 이상자가 단상 위의 저를 죽이려고 뛰어나왔던 이야기를 읽으신 분이 많을 것입니다. 이 거구가, 거의 삼백 파운드나 되는 거인이… 그때 제 몸무게는 백이십팔 파운드였습니다. 그는 키가 거의 칠 피트나 되었고 팔도 엄청나게 굵었습니다. 제가 약 육천 명 앞에서 믿음에 관해 설교하고 있는데, 그가 발을 쿵쿵 구르며 건물 안을 가로질러 왔습니다. 단상으로 달려오자 설교자들은 파리 떼처럼 흩어졌습니다. 저는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목사님들 중 누구에게 소식을 전하러 오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돌아보니 이 거인이 가슴을 불쑥 내밀고 서 있었습니다. 으르렁거리며 이를 악물고, 눈은… 그가 말했습니다. “이 위선자, 거기 올라가 하나님의 사람인 척하고 있군. 오늘 밤 네 몸의 뼈란 뼈는 모조리 부러뜨리겠다. 널 저 청중 한가운데로 때려 날려 보내서 네가 하나님의 사람인지 보여 주마.”
저는 그가 정신병원에서 나온 사람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체격을 보니 협박한 대로 하고도 남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저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도망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아, 제가 언제나 그 상태에 머물 수만 있다면! 무언가가… 그 사람이 미운 게 아니라 가엾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저 사람이 나를 해치고 싶어 할 리가 없어. 나와 같은 사람 아닌가. 저 사람을 저렇게 행동하게 하는 것은 분명히 마귀야. 그러니 저 불쌍한 희생자는…” 그가 제게 달려와 목 안에서 가래를 끌어올리더니 제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보십시오. 마귀는 하나님께서 저를 이끌어 넣고 계신 그 분위기에서 제가 흔들려 벗어나게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불쌍한 사람, 저렇게 하고 싶지 않을 텐데. 정말로 저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을 거야.”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가 “네 몸의 뼈란 뼈는 모조리 부러뜨리겠다”라고 말하며 커다란 주먹을 뒤로 젖혀 때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저는 지금만큼이나 전혀 두렵지 않았습니다.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완전한 사랑 말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밤 우리 사이의 불화는 바로 거기에 걸려 있습니다. 사랑 때문에,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적인 사랑이나 교파적인 사랑, 성적인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형제로 만드는 신성한 사랑을 말합니다. 그 사람이 저를 때리려 할 때, 제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영께 도전했으므로, 오늘 밤 당신은 내 발 위에 쓰러질 것입니다.” 그는 “내가 누구 발 위에 쓰러지는지 보여 주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때리려고 주먹을 뒤로 젖혔습니다. 그때 제가 “사탄아, 그 사람에게서 나와라”라고 했습니다. 그의 눈이 크게 튀어나오고, 이가 악물어지고, 두 손이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더니 몸을 휙 돌려 제 발 위에 쓰러졌습니다. 경찰이 굴려서 제 발에서 치워야 했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했습니까?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이 이야기를 얼마나 믿으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년쯤 전이었을 것입니다. 제가… 거기 사택에 딸린 앞마당이 있는데 폭이 구십 피트나 됩니다. 인디애나에서는 모두가 일을 하기 때문에 도와줄 사람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가서 잔디를 깎아야 했습니다. 잔디를 깎다가 두 바퀴쯤 돌면 누군가 찾아왔습니다. 뒤쪽까지 가기도 전에 앞쪽 잔디가 다시 자랄 지경이었습니다. 더운 팔월 어느 날 오후, 집 뒤편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가슴받이가 없는 작업복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몹시 더웠습니다. 셔츠는 땀에 젖어 등에서 찢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벗어 버리고 뒷마당의 잔디를 깎기 시작했습니다. 온 힘을 다해 쭉 밀고 내려가는데, 그 줄 끝에 커다란 말벌집이 있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미처 생각하기도 전에 잔디 깎는 기계를 울타리에 들이받았고, 온몸이 말벌로 뒤덮였습니다. 어떤 것인지 아시지요.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아주 큰 녀석들이었습니다!
보통 같았으면 막 움켜쥐고, 벌들을 쳐내며 달아났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가 어린아이 같아 보이고, 말도 안 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사실입니다. 그것들이 무서운 대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쌍한 작은 생명들아, 내가 너희를 건드렸구나.” 미워하는 마음 대신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늘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수 있다면 저는 다른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말벌들이 제 주위를 에워싸고 있었고, 저는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작은 생명들이야. 자기 집에서 살 권리가 있어. 나처럼 생각하고 판단할 지능은 없지. 내가 잔디 깎는 기계를 그 안으로 밀어 넣었으니, 자기들을 보호하려면 침으로 나를 쫓아내는 수밖에 없어.”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말벌들이 제 주위에 있었고, 저는 멈추어 섰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이 말을 듣고 나면 여러분은 제가 별로 똑똑하지 않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만, 이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그 작은 말벌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 작은 하나님의 피조물들아, 나는 하나님의 종이고 지금 서둘러야 한다. 그분의 병든 자녀들이 오가고 있다. 내가 너희를 건드렸구나. 그렇게 해서 미안하다. 이제 우리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 집으로 돌아가거라. 더 이상 건드리지 않겠다.” 형제자매 여러분, 심판대에서 여러분을 만날 때에도 드릴 말씀입니다. 제가 거기 서 있는 동안, 그 말벌들이 모두 한 줄로 늘어서서 제 주위를 돌아 날더니 곧장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사실입니다.
아,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제가 사랑해야 했습니다. 여기 계신 멕시코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가졌던 가장 훌륭한 집회들 중에는 멕시코 분들과 함께한 집회도 있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제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 가르시아 형제님이 피닉스 어딘가에서 교회를 맡고 계셨습니다. 저를 위해 “오직 믿으라”를 불러 주려고 애쓰던 그 작은 스페인어 성가대를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글로리아 아 디오스”인가, 뭐라고 하는 그 익숙한 소리를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말입니다. 몇 달 전에는 멕시코에 내려가 있었습니다. (참, 다음 집회는 서부 해안의 멕시코 분들과 함께합니다.) 제가 멕시코에 있을 때였습니다. 무어 형제님, 브라운 형제님,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을 비롯한 여러 형제들과 함께 단상에 있었습니다. 제 마음은 찢어지는 듯했습니다. 거기서 죽었던 어린 아기가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어머니의 품에 누워 있던 아이였습니다. 오후 세 시에 죽었는데, 그때는 밤 아홉 시였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단상 이곳저곳에는 기도해 달라고 가져온 낡은 숄이며 온갖 물건이 이렇게 높이, 커다란 더미로 쌓여 있었습니다.
그때 단상으로 올라오는 사람은 가난하고 먼지를 뒤집어쓴 듯한 멕시코 노인이었습니다. 머리는 희고, 얼굴에는 깊은 주름이 패여 있었습니다. 맨발이었고, 바지는 한참 위까지 해져 있었습니다. 웃옷도 거의 다 낡아 없어질 지경이었습니다. 얼굴에는 흰 수염이 나 있었습니다. 게다가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 가엾은 노인이 제게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우리 아버지와 연세가 비슷하시겠구나.” 또 생각했습니다. “운명이 저분에게 얼마나 가혹했는가. 아마 평생 제대로 된 좋은 식사 한 끼 못 드셨을 거야.” 제 신발이 맞는지 보려고 그분의 발 옆에 제 발을 대 보았습니다. 제 신발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어깨를 보니 저보다 훨씬 넓었습니다. 제 웃옷을 드리려 했지만 너무 작았습니다.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신발도 드릴 수 없고, 내 웃옷도 드릴 수 없구나.” 그리고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 주름진 손으로 작은 묵주를 꺼내어 묵주알을 짚으려고 했습니다. 저는 “형제님,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다시 주머니에 넣으십시오”라고 했고, 통역자가 그 말을 전했습니다.
그분이 거기 올라왔을 때… 그 사람을 도우려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 그의 고통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유일한 길입니다. 무엇이든 그저 잘 대해 주십시오. 동물에게도 그저 친절하게 대해 주면 마음을 얻습니다. 하물며 우리가 서로 형제의 사랑을 나타내며 얼마나 더 친절해야 하겠습니까? 저는 그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귀가 얼마나 악한지 절감했습니다. 그분은 아마 젊은 시절에 몇 푼의 페소를 벌려고 밖에서 일하며 어린아이들을 여럿 키웠을 것입니다. 작은 토르티야를 먹으며 말입니다. 어쩌면 관광객들이 버린 오래된 상추 같은 것들로 만든 토르티야였을지도 모릅니다. 제 마음이 찢어지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그분을 캄캄한 어둠 속에서 비틀거리게 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하니, 저는 그저 주름투성이 노인을 제 품에 꼭 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바라보니 그분은 제가 하는 말을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하늘 아버지,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참으로 마귀가 이분을 학대하고 이런 일을 저질렀습니다. 주님께서 이분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기도하는데 누군가 “글로리아 아 디오스!”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분을 돌려 보니 눈이 뜨여 있었습니다. 단상을 걸어 다니며 소리 높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무엇이었습니까? 동정심이었습니까? 사랑이… 그분은 말을 알아듣지 못했지만 제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아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야생 동물에 관해 “브래넘 형제님, 무섭지 않으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들을 사랑합니다. 얼마 전… 저는 칠 년 동안 자연 보호 관리원, 수렵 감시원으로 일했습니다. 한번은 작은 도랑을 파서 물을 돌리고, 물고기들을 개울에 풀어 놓으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우리는 작은 권총을 차고 다니게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들판을 가로질러 가는데, 저쪽에 제가 아는 사람이 아파 누워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목회자였습니다. 이 목사님을… 아니, 이 사람을 찾아가 기도해 주려던 참이었습니다. 가던 길에 그 작은 총을 풀어 차 안에 던져 넣고 문을 잠갔습니다. 그리고 약 사분의 삼 마일 되는 들판을 가로질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 들판에 사람을 죽인 황소가 있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 브룩스 농장에서 흑인 한 사람을 죽인 황소였습니다. 사람들이 그 황소를 그 위쪽 목초지의 건지 씨에게 팔았던 것입니다. 유명한 황소로 혈통은 좋았지만, 사람을 죽이는 놈이었습니다.
저는 혼자 노래를 부르며 들판을 가로질러 가다가 작은 관목 숲에 이르렀습니다. 갑자기 그 숲에서 사람을 죽인 큰 황소가 일어섰습니다. 황소는 저를 똑바로 보았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죽이려고 총을 찾았습니다. 총이 없었습니다. 울타리를 보니 약 삼백 야드 떨어져 있었습니다. 황소는 제게서 이십 내지 삼십 야드쯤 떨어져 서 있었습니다. 나무도 없고, 피할 곳도 없었습니다. 그대로 서서 죽음을 맞아야 할 판이었습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하늘 아버지, 이것으로 끝인가 봅니다.” 그런데 총이 없었던 것이 다행입니다. 총이 있었다면 황소를 죽이고 가서 값을 물어 주었을 것입니다. 저는 서서 그 동물을 바라보았습니다. 황소는 뒤로 물러나 콧김을 내뿜고, 뿔을 땅에 처박으며 꼬리를 휘둘렀습니다. 덤벼들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잠시 서서 바라보고 있는데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어리석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두려움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사랑이 들어오자 두려움이 물러갔습니다.
벌들을 보며 했던 것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그 일이 일어나는구나.” 저는 황소에게 말했습니다. “너를 창조하신 분의 종이 바로 나다. 그분의 자녀 중 아픈 사람을 위해 기도하러 가는 길이다. 너를 건드려서 미안하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서 누워라. 더 이상 건드리지 않겠다.” 황소는 뿔을 흙바닥에 대고 두세 번 흔들더니 달려왔습니다. 저는 지금만큼이나 전혀 두렵지 않았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우스갯소리처럼 들리겠지만, 그런 뜻이 아닙니다. 농담도 아닙니다. 이 거룩한 강단은 농담하거나 장난치는 곳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황소를 사랑했고, 건드린 것이 미안했습니다. 황소는 제게 곧장 달려와 십 피트쯤 앞에서 다리를 뻗어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과 왼쪽을 보더니 몹시 기가 꺾인 모습이 되었습니다. 몸을 돌려 저쪽으로 가서 누웠습니다. 저는 황소에서 오 피트도 안 되는 곳을 지나갔지만, 황소는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무엇입니까? 사랑입니다. 형제님, 우리가 아무리 허세를 부려 보아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이 주머니쥐 이야기를 들으셨을 것입니다. 제 녹음을 맡아 주는 청년들, 레오와 진이 여기 와 있습니다. 참, 아마 여기 녹음테이프 [불분명한 말]에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각지의 집회 녹음테이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집회에 따라다니며 녹음하고, 자기들이 들인 비용보다 아주 조금만 더 받고 사람들에게 제공합니다. 녹음기가 있는 분들이 어디서든 메시지와 기도 줄의 녹음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아침 그들이 제 집에 왔습니다. 자기들을 제 학생이라고 부릅니다. 지난여름 어느 날 아침, 열 시쯤 제 집에 왔습니다. 저는 저녁 신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시내에서 끔찍한 일을 저지른 예쁘게 생긴 흑인 소녀의 기사를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그 소녀는 혼인 밖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아서 담요로 덮어 질식시키고 철사로 감았습니다. 그리고 택시 운전사에게 오하이오강으로 데려다 달라고 해서 강물에 떨어뜨렸습니다. 택시 운전사가 신고했고, 해안 경비대가 아이를 건져 내고 그 소녀를 체포했습니다.
그 더운 유월 아침, 현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이웃에 사는 친구 우드 씨와 수의사인 그의 부인은 낡은 잔디용 갈퀴로 마당을 긁고 있었습니다. 길 쪽을 바라보니 주머니쥐 한 마리가 이렇게 길을 기어오고 있었습니다. 숲 쪽에서 길을 따라오면 저희 집은 세 번째입니다. 사택인 저희 집에만 울타리가 있고 다른 집들은 트여 있습니다. 그 주머니쥐는 곧장 저희 대문으로 와서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야생 동물을 공부해 보면, 주머니쥐는 밤에 다니고 낮에는 앞을 못 봅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보세요, 저기 오는 주머니쥐가 저렇게 구르고 넘어지네요. 아마 광견병에 걸렸을 겁니다. 여우 같은 것에게 물려 광견병이 옮았겠지요. 집에 오기 전에 막아야겠습니다.” 바로 그때 우유 배달원이 왔습니다. 저는 밖으로 나가 낡은 잔디용 갈퀴를 가져다가 주머니쥐 위에 덮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보통은 건드리면 죽은 척한다고 하지요. 몸을 옆으로 눕히곤 합니다.” 그런데 이 녀석은 그러는 대신 계속 몸부림치며 빠져나가려 했습니다.
그때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여기 있는 청년들, 레오와 진도 밖으로 나왔습니다. 보니 그 주머니쥐의 왼쪽 다리가 세 배쯤 부어 있었고, 부러져 뒤로 늘어져 있었습니다. 속이 메스껍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다리가 썩어 있었습니다. 파리들이 알을 낳아 구더기가 가득했고, 다리는 옆으로 축 늘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 다쳤군요. 개들이 다리를 부러뜨렸거나 차에 치였을 겁니다. 죽어 가고 있어요. 아마 마지막으로 몸부림치는 것 같습니다.” 이웃 몇 사람이 보러 왔습니다. 우드 부인도 그중 한 분이었습니다. 부인이 다가왔고, 제가 주머니쥐를 눌러 놓고 있다가 문득 보게 되었습니다… 새끼를 넣어 나르는 주머니가 있는 동물은 주머니쥐와 캥거루뿐입니다. 새끼 위를 덮는 가죽 주머니가 있습니다. 새끼들을 담아 옮기다가 그것을 내려 줍니다. 어미 주머니쥐가 이 갈퀴 밑에 있는 동안 주머니를 내려 주었고, 이만큼 작은 새끼 주머니쥐 아홉 마리가 갈퀴 아래에서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저는 레오와 진에게 말했습니다. “얘들아, 이것 좀 봐라. 이 주머니쥐는 자기 아기를 물에 빠뜨린 그 여자보다 훨씬 더 숙녀답고 어머니답다. 그 여자보다 도덕성이 더 낫구나. 그 여자는 자기 아기를 원하지 않았어. 그런데 이 주머니쥐는 아마 삼십 분도 더 살지 못할 거야. 그래도 새끼들을 위해 싸우는 데 그 삼십 분을 바치거나 제 목숨을 버릴 거야. 참된 어미지.”
오늘날 이 여자들이 어떻게 낙태를 하고, 산아 제한을 하고, 그 밖의 온갖 일을 할 수 있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린 아기들을 데려다 쓰레기통에 버리고, 계단에 놓고 가고, 강물에 빠뜨리고, 불 속에 던집니다. 동물보다 못한 짓입니다. 동물도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그 주머니쥐는 계속 새끼들을 모아 올리려고 했습니다. 새끼들이 다시 올라붙자 계속 갈퀴를 물어뜯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보세요, 풀어 주겠습니다. 멀리 가지 못할 겁니다. 죽어 가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내달리는 겁니다. 죽음이 몰아붙이고 있는 겁니다.” 제가 갈퀴를 들자 그 주머니쥐는 이 다리를 끌며 집 쪽으로 갔습니다. 작은 상록수 옆에 있는 집 계단까지 곧장 올라가더니 거기서 쓰러져 의식을 잃었습니다. 다가가서 흔들어 보았지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죽었나 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보니 어린 새끼 주머니쥐들이 모두 젖을 빨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참 가엾기도 하지”라고 말하고, 갈퀴 자루로 어미 주머니쥐를 찔러 보았습니다. 주머니쥐가 입을 뒤로 당기며 살짝 이를 드러내는 듯한 표정이 보였습니다. “아니군요, 살아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우드 부인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이제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뿐이에요.” 부인은 의사, 수의사였습니다. “어미를 죽이세요. 새끼들은 입이 둥글어서 키울 수 없어요. 그러고 나서 새끼들도 집어 들고 빨리 죽여 주세요. 고통받지 않게요.” 저는 “도저히 못 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그 어미가 저기 누워 죽어 가게, 그렇게 죽게 내버려 두시고, 그 불쌍한 새끼들은 사십팔 시간쯤 젖을 빨려고 맴돌다가 그 상태로 죽게 두시겠다는 거예요…? 정말 그렇게 하시겠다는 건가요, 브래넘 형제님?” 저는 말했습니다. “우드 자매님, 아마 자매님 말씀이 맞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도저히 못 하겠습니다. 이 어미는 많은 사람보다 훨씬 나은 무언가를 제게 보여 주었습니다. 참된 어미입니다. 저는 이 어미를 죽일 수 없습니다.” 부인은 “그럼 들어가서 총을 가져와 어미도 쏘고 새끼들도 쏘세요. 사냥꾼이시잖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사냥꾼이긴 하지만, 죽이는 사람은 아닙니다. 이 어미를 죽일 수 없습니다.” 부인은 “그 뜨거운 햇볕에 누워 있게 내버려 두시겠다는 거군요”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물을 가져다가 그 위에 부어 주었습니다. 죽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그 어미를 죽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진과 레오는 떠났습니다. 주머니쥐는 그 뜨거운 햇볕 아래 하루 종일 누워 있었고, 초록색 파리들이 온몸에 더욱 많이 달라붙었습니다. 밤이 되자 우드 씨가 말했습니다. “빌리, 오늘 하루 종일 여기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느라 수고가 많았어요. 내가 차에 태워 잠깐 바람을 쐬어 드릴게요.” 그래서 그분과 그분의 아내, 제 아내와 저는 차를 타고 잠깐 나갔습니다. 시골길을 내려가는데 누군가 길에 버린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보였습니다. 저는 내려서 그 강아지를 안아 올렸습니다. 옴이 심하고 온몸에 이가 득실거려 제 두 손까지 이로 뒤덮였습니다. 저는 차 안에 강아지를 놓을 작은 자리를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말했습니다. “빌리, 그 작고 옴투성이인 개를 데려가려는 건 아니죠?” “물론 데려가야지요. 이 녀석도 살 권리가 있어요.” 우리는 집에 돌아와 강아지를 위해 기도했고, 강아지는 나았습니다. 씻겨 주었고, 지금은 훌륭한 큰 콜리 개가 되었습니다. 그 녀석도 살 권리가 있습니다. 저는 그 녀석을 사랑했습니다.
열한 시에 돌아왔을 때에도 어미 주머니쥐는 거기 누워 있었습니다. 저와 함께 사냥하는 우드 형제님이 말했습니다. “빌리, 잘 알잖아요. 저 주머니쥐가 움직일 수 있었다면 해가 졌을 때 움직였을 거예요.” 저는 “맞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내가 죽여 줄까요?” 하고 물었습니다. “아니요, 그러지 마세요.” 밤새 그 주머니쥐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이른 아침에 밖으로 나갔습니다. 막 나가려는데 어린 리브가가… 저는 이 아이가 언젠가 제 자리를 이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처음으로 환상을 보았습니다. 마음이 아주 여린 아이입니다. 아침 일곱 시쯤, 해가 떠오를 때, 밖에 누가 와 있는지 보려고 현관에 나갔습니다.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제 곁에 어린 리브가가 와 있었습니다. 아이가 말했습니다. “아빠, 그 어미 주머니쥐는 어떻게 됐어요? 밤새 그 주머니쥐 꿈을 꿨어요.” 내려가 보니 어미 주머니쥐는 온몸에 이슬이 맺힌 채 누워 있었고, 새끼들은 여전히 젖을 빨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아, 얘야, 아마 죽었을 거야”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아이가 물었습니다. “아빠, 저 아기들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죽이실 거예요?” 저는 말했습니다. “아니, 얘야, 죽이지 않을 거야. 어서 집 안으로 들어가거라. 일어나기엔 너무 이르다. 어서 가렴.” 아이는 잠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집 안으로 들어가렴, 얘야.”
저는 서재 옆문으로 들어가 앉아서 이렇게 얼굴을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내가 데리고 가야…”라고 말했습니다. “저기 누워 있는 어미 주머니쥐는 어떻게 할 것이냐?” 무엇인가 이렇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제 정신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무언가가 제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 주머니쥐가 왜요?”라고 했습니다. 그 음성이 말했습니다. “어제 너는 그 어미가 얼마나 훌륭한 어미인지 말하며 설교의 본문으로 삼았지.” “그렇습니다.” “그 어미를 통해 참된 어미란 어떤 것인지 가르쳤지…” “예.” “내가 그 어미를 네 문 앞까지 보냈는데, 기도받을 차례를 이십사 시간이나 기다렸건만 너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미처…” 그리고 “내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 거지?”라고 했습니다. “아, 내가 정신이 나갔나?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내가 누구와 말하고 있었지?” 저는 “분명히 하나님이셨을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 동물까지 돌보실까? 사람들을 보내신 것은 알고 있었지. 하지만 작은 참새 한 마리도 하늘 아버지께서 모르시는 가운데 땅에 떨어질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 기억나네. 한번은 노새를 통해 사람에게 말씀하셨고, 성경에 그런 일이 많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
저는 어미 주머니쥐가 누워 있는 곳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하늘 아버지,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루의 일들에 너무 사로잡혀서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혼도 없는 이 말 못 하는 동물이 본능에 이끌려 제 문 앞에 기도받으러 오도록 주님께서 보내셨다면, 살아서 새끼들을 기르게 하시려고 보내셨다면, 주님,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어미를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심판 때 여러분을 만날 때에도 이 말은 울려 퍼질 것입니다. 어린 베키가 거기 서서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어미 주머니쥐가 일어나더니 작은 새끼 아홉 마리를 거두어 담았습니다. 꼬리를 곧게 치켜세우고 진입로를 따라 아주 자유롭게 걸어 내려갔습니다. 길 끝에 이르러서는 돌아보았습니다. 베키는 저를 감싸 안고 있었고, 저도… 제 팔로 베키를 감싸 안은 채 울고 있었습니다. 주머니쥐는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듯 돌아보더니 곧장 숲으로 갔습니다. 제가 아는 한, 지금도 저 숲에서 새끼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신성한 사랑이 뻗어 나가 그 길의 끝에 이르면, 주권적인 은혜가 나서서 그 자리를 이어받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그 주머니쥐는 피닉스의 설교자들 절반보다 신유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의 인도하심을 따를 만큼은 분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성한 은혜와 사랑으로 주머니쥐를 보내셔서 그 새끼들을 보호하실 수 있다면, 오늘 밤 여러분과 저는 얼마나 더 생각해 주시겠습니까? 우리가 마음을 다한 사랑과, 내맡긴 의지와, 모든 것을 그분께 드린다면 말입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향해 사랑을 내보내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사랑을 드리면, 그분의 주권적인 은혜가 반드시 역사하여 치유할 것입니다.
세상은 그런 모습을 더 보고 싶어 합니다. 세상은 그것을, 그 사랑을 보기를 갈망합니다. 여러분은 주머니쥐보다 훨씬 더 귀한 존재입니다. 어떤 동물보다 귀합니다. 그러나 때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결정하여 행동할 수 없는 동물을 먼저 움직이실 수 있습니다. 도덕적 자유의지를 지녀 자기 뜻대로 행동할 수 있는 굳은 마음에 다가가시는 것보다 먼저 말입니다. 잠시 머리를 숙이겠습니다. 오 하나님,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일들을 얼마나 많이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그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밤 이 경배의 장소로 신성한 인도를 받아 온 죄인, 남자든 소년이든 여자든 소녀든, 이 청중 가운데 있는 그들이 지금 알게 해 주십시오. 그들을 이곳으로 이끄신 분이 주님의 영이시며, 오직 와서 주님을 섬기게 하시려는 뜻으로 인도하셨음을 알게 해 주십시오. 아, 지금 그들의 마음에 말씀해 주십시오. 그들을 이곳으로 인도해 주신 데 감사하여 마음에서 하나님의 신성한 사랑을 내보내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주권적인 은혜가 응답의 메시지, 주님의 구원의 메시지를 보낼 것입니다. “네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이제는 눈같이 희다.” 아버지, 허락해 주십시오. 그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기도하며 머리를 숙이고 있는 동안, 친구 여러분,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나누는 동안에, 아니면 교회에 오기 전부터, 지난주나 지난달이나 지난해에, 무언가가 여러분의 마음에 말을 걸어 오지 않았습니까? 선생님, 부인, 무엇이 오늘 밤 여러분을 이 집회에 오게 했습니까? 들판의 동물들을 멈추게 하신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그 어미 주머니쥐를 이끄신 분, 사랑으로 그 모든 일을 하신 바로 그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토록 사랑하시기에, 그분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곳으로 이끌어 오셨습니다. 그분의 사랑하시는 아들이 흘리신 피를 의지하여 그분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달리 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크신 사랑이 그분을 그토록 강하게 이끌었기에 달리 하실 수 없었습니다. 은혜가 여러분에게 구주를 보내야 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분께서 예수님을 보내실 때의 사랑과 같다면, 여러분의 사랑은 예수님을 여러분에게로 이끌어 올 것이고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기도를 받고 싶으시다면, 지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아래층 어디에 계시든 “하나님의 은혜로 손을 들고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오늘 밤 저희가 들은 것처럼 다른 이들을 인도하셨듯 저도 삶과 죽음 가운데 인도해 주십시오’”라고 말하실 분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아래층에 또 손을 드실 분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분, 손을 드십시오.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하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저 뒤에 계신 분,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손이 보입니다. 또 계십니까? “저도 손을 듭니다.” 저 위의 젊은이,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제 왼쪽 발코니에 계신 분들. 부인,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계십니까? 젊은이,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뒤쪽 발코니에 계신 분 중에도 손을 들고 “브래넘 형제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저를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할 분 계십니까? 저 뒤에 계신 분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손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보고 계십니다. 여기 있는 젊은이,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물론입니다.
오른쪽 발코니에 계신 분들, 손을 들고 “브래넘 형제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정말 그리스도를 원합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젊은이,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위의 또 다른 젊은이도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기 계신 젊은이,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또 다른 분 계십니까? 뒤쪽에도 계십니까? 저 위의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마치기 전에 건물 안 어디에서든 또 손을 드실 분 계십니까?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분? 그렇습니다. 손을 드십시오… 부인,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인,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계십니까? “이제 저는 하나님께서…” 부인,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인,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도, 그분도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라고 하십니까?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과 영원히 떨어져 있느냐, 아니면 영원히 하나님 앞에 있느냐의 차이입니다. 여러분이 손을 든다는 것은, 여러분 안의 무언가가… 여러분 안에는 과학의 모든 법칙을 깨뜨리고, 깨뜨리고, 움직이고, 중력을 거스를 힘이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안의 무언가가 선택하고 여러분은 손을 들어 올립니다. 그것은 무엇을 합니까? 그리스도의 신성한 사랑을 받아들였음을 보여 줍니다. 여러분 안의 무언가가 손을 들게 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부인,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저 뒤의 분도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뒤쪽 발코니에 계신 스페인계 부인들, 보입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토록 사랑하셨습니다. 여러분을 향한 사랑이 너무나 크셔서, 그 사랑이 여러분을 위한 구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을 그토록 사랑하셔서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기 성령께서 계시며 여러분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성경에서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먼저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앉아 계신 스페인계 부인,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합니까? 여러분 안의 무언가, 죽지 않는 무언가가 말합니다. “내 자녀야, 오늘 밤 내가 말하고 있다.” 여러분은 손을 듭니다. 과학의 모든 법칙을 깨뜨립니다. “예, 아버지. 주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손을 듭니다. 주님께서 부르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는 내게 올 것이요,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내 말들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결코 심판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제가 집회장을 다시 두루 살펴보는 동안 또 계십니까? 그리스도께 손을 드십시오. 거기 계신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도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여기 본층 왼쪽입니다. 이제 두루 살피며 아직 손을 들지 않은 다른 분이 계신지 볼까요? 거기 계신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다시 뒤쪽 발코니입니다. 아직 손을 들지 않은 분 계십니까? 왼쪽 발코니도 한 번 더 살펴보겠습니다. 부인,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계십니까? 좋습니다. 바로 이 아래에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위의 부인,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여기 본층으로 내려와 왼쪽을 한 번 더 보겠습니다. 그분도, 그분도, 그분도, 예, 그분도, 그분도, 형제님도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다른 분도 한번 생각하고…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하시며…
형제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이 서투른 짤막한 이야기들만이 아닙니다. 그분께서 하신 일을 제가 알고 있는 대로 들려드린다면, 여러분이 깜짝 놀랄 일들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제 삶은 신비로운 삶이었습니다.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제가 그분을 사랑해 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아내와 아기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데려가시는 것이 합당하다고 여기셨을 때였습니다. 제가… 그들은 제 어린 아기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시신으로 누워 있었고, 어린 아기까지 죽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병원으로 달려가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하나님, 제 사랑스러운 아기를 데려가지 마십시오. 주님, 그러지 마십시오.” 앞을 보니 검은 천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께서 아이를 데려가시려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사탄이 말했습니다. “저기 영안실에 스물세 살 된 네 아내가 누워 있다. 여기 생후 아홉 달 된 네 아기가 있는데, 그분이 이 아이까지 데려가고 있다. 그런데도 그분을 섬기겠다는 말이냐?” 저는 내려다보며 말했습니다. “그분께서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여전히 그분을 섬기겠습니다.” 제 가슴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 그분을 향한 사랑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현재 있는 것이나 시련이나 그 무엇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다”라고 한 그 사랑입니다. 그분께서 심판 날에 저를 고통의 처소로 보내신다 해도 그분은 여전히 의로우십니다. 지옥에서도 지금과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면, 저는 여전히 그분을 사랑할 것입니다. 그것은 제 일부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친구여, 여러분에게도 그렇습니다. 저는 그분께서 여러분의 일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이제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늘 아버지, 이 청중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주님께 손을 들었는지 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 이들은 누구입니까? 주님께서 아들 예수님께 주시는 사랑의 선물들입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오는 모든 자에게 내가 영생을 주리니,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이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들입니다. 오 주 예수님, 주님의 목회자로서, 자격 없고 무익한 종으로서, 이제 이 메시지의 열매를 주님께 드립니다. 손을 든 각 사람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그렇게 하시겠다고, 마지막 날에 그들을 일으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그들이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을 믿었으므로 다시 태어났고 영생을 얻었습니다.
이제 아버지 하나님, 이 믿는 이들에게 성령으로 침례를 주셔서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젊은 남녀들을 섬김의 현장에 세워 주십시오. 나이 든 이들이나 젊은 이들이나 모두 그렇게 해 주십시오. 아, 이 큰 군대에 새로운 병사들이 필요합니다. 언젠가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부르시면 모든 것이 끝날 것입니다. 주님, 오늘 밤 손을 든 각 사람과, 어쩌면 들 수 있었지만 들지 않은 많은 사람도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시고, 평생 그들과 함께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언젠가 세상 끝에 주님의 거대한 레이더 화면에서 제 목소리가 이 설교를 다시 울려 낼 때, 그 큰 화면에서 그들의 손을 보시고 그 이름을 알아 주십시오. 주님, 허락해 주십시오. 주님, 그저 주님께 맡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십니까… 여러분은 영생을 받았습니다.
이제 빌리가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나누어 주었다면 기도 줄을 세우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단 앞으로 나오도록 초청하겠습니다.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었니? 응. 어떤 것이었지? H, 1번에서 100번, 1번에서 100번.)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었군요. 여러분께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손을 들었던 모든 분들, 기도 줄이 얼마나 오래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예배가 끝나면 바로 이 앞으로 걸어 나와, 여러분을 불러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참으로 가장 놀라운 일 중 하나입니다. 어쩌면 암이 낫고, 귀먹거나 말 못 하는 사람이 낫고,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걸을 수도 있습니다. 놀라운 일이겠지만, 여러분이 방금 받은 것만큼 놀랍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다시 병들겠지만, 여러분은 영생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저와 하나님께… 아니, 하나님과 제게 약속해 주십시오. 예배가 끝나면 앞으로 나와 기도하겠다고 말입니다.
제 집회에 와 보신 분은 몇 분이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많으시군요. 이제 이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아마 여러 다른 교파와 교회에서 오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우리는 어떤 교파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사랑하고, 여러분의 교회에서 설교하고 이야기하는 복되신 우리 주님만을 나타내려고 합니다. 누구를 우리 제자로 만들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여러분이 주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게 되고, 그분을 위해 혼들을 구원하기 시작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기도 줄에서 저는 자신이 치유자라거나 누구를 고칠 권능이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어떤 사람도 치유할 권능이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저는 어떤 병원이나 의사나 수술이나 그 무엇도 사람을 고친 적이 없다고 믿습니다. 의사는 하나님께서 땅에 보내신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의 팔이 부러지면 의사가 뼈를 맞출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고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치실 수 있는 위치로 맞춰 놓을 수는 있습니다. 의사는 종양이나 맹장이나 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떼어 낸 자리는 누가 고칩니까? 그것은 장애물을 없애는 일입니다. 그 자리를 고치는 이는 누구입니까?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내일 밤부터 “말씀 안에 계신 하나님”에 관해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 가운데 “나는 네 모든 질병을 고치는 주니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어떤 약도, 어떤 수술도, 어떤 신유의 치유자도, 그 누구도 세포를 창조하고 만들어 낼 수 없었습니다. 마귀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마귀는 창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을 왜곡할 수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에게 종양을 생기게 하는 것은 마귀입니다. 세포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세포를 창조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 생명을 세포 안에 넣을 수 있다면 그것을 왜곡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창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사도들, 선지자들, 교사들, 복음 전도자들과 목사들을 세우셨다고 말씀합니다. 이들은 교회를 온전하게 하기 위해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설교자가 아닙니다. 제가 설교를 잘할 설교자가 아니라는 사실은 누구보다 제가 잘 압니다. 제 일은 환상을 보고 하나님의 병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 예수님의 일입니다. 설교하는 것도 주 예수님의 일입니다. 복음 전도자나 목사, 모두 주 예수님의 일입니다. 흉내 내는 사람도 많지만, 정말 참된 이도 있습니다. 잘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땅에 계실 때, 자신이 치유자라고 주장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일들을 하는 이는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내 아버지시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기억하십시오. “한 손 가득, 달걀 두 다스.” 집에 가시면 그 말씀을, 요한복음의 그 장 전체를 읽으십시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할 뿐이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한 유대인이 그분께 왔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믿는 자로구나. 이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의 속에는 간사함이 없도다.” 그가 물었습니다. “랍비여, 언제 저를 아셨습니까?”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내가 나무 아래 있는 너를 보았노라.” 이것이 사실인 줄 아시는 분 계십니까? 요한복음 1장입니다. 물론입니다. 그 유대인이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내가 이 말을 했다고 네가 믿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아마 그 전날 그를 발견한 곳은 산을 돌아 삼십 마일쯤 가야 하는 곳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가 이쪽에 와 있었습니다. 그는 믿었습니다. 우물가의 여자를 보십시오. 그분께서는 올라가셨습니다… 예루살렘 아래쪽에 있는 여리고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사마리아를 지나, 사마리아 쪽으로 올라가셔야 했습니다. 제자들을 보내셨습니다. 평판이 나쁜 여자가 물을 길으러 나왔습니다. 그 여자는 유대인이 아니라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분께서 유대인에게 그렇게 하셨을 때, 그 유대인은 “이분은 메시아, 하나님의 아들,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제 사마리아 여자가 나왔고, 예수님께서는 “여자여, 마실 물을 내게 달라”라고 하셨습니다. 여자가 말했습니다. “당신들 유대인이 우리 사마리아 사람에게 그런 것을 요청하는 관습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남부의 백인과 흑인 사이처럼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앞에서는 차이가 없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네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았다면 내게 마실 물을 구했으리라”라고 하셨습니다. 대화는 길게 이어졌습니다. 마침내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분을 그곳으로 보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이곳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여자를 모르셨습니다. 전에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의 영과 접촉하고 계셨습니다. 문제를 알아내시자 여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 여자가 “제게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맞다. 네게 다섯이 있고, 지금 함께 살고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그 점에서는 네 말이 옳다.” 그 여자가 무엇이라고 말했는지 보십시오. 사마리아 여자로서, 겉으로는 냉랭하고 형식적인 신자 같았습니다. “선생님, 제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우리 사마리아 사람들은 메시아께서 오시면 이런 일을 하실 것을 압니다. 그분께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그분께서는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여자는 도시로 달려 들어가 말했습니다. “와서 제가 행한 일들을 제게 말한 사람을 보십시오. 이분이 메시아가 아니십니까?” 그 시대에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이었고, 성경 히브리서 13장 8절에서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말씀했다면, 오늘 밤에도 메시아의 표적은 같아야 합니다.
더 길게 말씀드릴 여유도 시간도 없습니다. 믿읍시다. 아버지 하나님, 이제 저 자신과 이 예배를 주님께 맡깁니다. 제가 주님에 관해 길게 말씀드렸습니다. 오 하나님, 말씀해 주십시오. 주님의 한마디는 제가 여러 생애 동안 할 수 있는 말보다 더 클 것입니다. 오늘 밤 주님의 성령께서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그 일들을 행하게 해 주십시오. 모든 찬양을 주님께 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무슨 자였지요? H. 좋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이 세울 수는 없습니다. H 1번, 2번, 3번, 4번, 5번. 지금 이쪽에 줄을 서십시오. 잘 보십시오… 옆 사람들을 살펴보시고 그분들이… 들을 수 있는지 살펴보시고, 기도 카드를 보아 몇 번인지 확인하십시오.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줄을 서게 해 주십시오. 그분들이 나오는 동안 이 손수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희가 믿고 신뢰하는 전능하신 하나님, 이 손수건들 위에 주님의 자비가 비처럼 내리게 해 주십시오. 병자들을 고치심으로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주십시오. 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손수건들을 병들고 궁핍한 이들에게 보냅니다. 아멘. 여러분 중에는 손수건에 기름을 바르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시면… 사도행전 19장에서 바울은 기름을 바르지 않았습니다. 괜찮습니다. 기름을 바르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손수건에 기름을 바르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그의 몸에서 손수건과 앞치마를 가져갔습니다. 좋습니다. 제가 5번이라고 했습니까?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H, H 1번부터 15번까지 줄을 서십시오. 이제 저는… 그분들이 나오는 동안 여러분은 이쪽을 보아 주십시오. 좋습니다. 몇 분이 내려가시면, 아니면… 몇 분이 돕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제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그 사랑을 이야기한 주 예수님, 동물들을 사랑하셨고, 사람들을 사랑하셨고, 죄 가운데 있는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서로 다른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병든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분… 성경이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씀한다면, 그분께서 이 사람들 가운데, 이 단상으로 오셔서 땅에 계실 때 행하신 것과 같은 일들로 자신의 삶을 다시 나타내신다면, 여러분 모두 한마음으로, 무엇이 필요하든 그분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여기 계신 여러분,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오늘 밤 막 그리스도께 온 어린 자녀 여러분, 여러분이 섬기는 분이… 아니, 여러분이 받아들인 그리스도가 죽은 분인지 살아 계신 분인지 보십시오. 그분은 영원토록 살아 계십니다. 이제 봅시다. 아직 줄을 서고 있습니까? 좋습니다. 이쪽이 조용해지는지 잠깐 기다리겠습니다.
기도 카드가 없는 분은 몇 분이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바라보고 사십시오. 바라보고… 성경에서 말씀하지 않습니까…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실 때, 한 여자가 그분의 옷에 손을 대자 그분께서 돌아서서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팔레스타인 지방의 옷은 헐렁하게 늘어지고 그 안에 속옷을 입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분께서 그 여자의 몸을 만지실… 아니, 여자가 몸에 손을 대는 느낌을 받으실 수는 없었습니다. 여자는 그분의 옷에 손을 대고 다른 곳으로 가서 군중 속에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가 그분을 나무라며 말했습니다. “온 무리가 선생님께 손을 대고 있는데, 왜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고 하십니까?” 모두가 부인했습니다. 그 여자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는 권능이 부여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내실 때까지 둘러보셨습니다. 그 여자를 찾으시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그렇다면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까? 성경은 지금 그분께서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바라보고 사십시오. 그분을 믿으십시오. 그러고 나서 그분께서 그것을 입증하시게 하십시오.
지금 그분께는 땅 위에 저와 여러분의 손밖에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눈밖에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입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우리가 가진 것을 가지처럼 그분께 내맡기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힘을 밀어 올리는 포도나무이십니다. 포도나무 자체가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지요? 가지가 열매를 맺습니다. 그분께서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분께서 오실 때까지 그분의 사역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그분께서 육신으로 떠나실 때입니다. 세상은 더 이상 그것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더 이상, 영원히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그것은 사라졌습니다.) “너희는 나를 보리라.” (‘너희’는 믿는 자입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얼마나 오래입니까? “세상의 끝까지.” 맞습니까?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까지 있겠노라.”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이제 가능하시다면, 잠시 동안, 한 십오 분쯤 아주 조용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죄인들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였습니다. 분명히 우리가 그분의 은총을 입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다음은 무엇입니까?” 좋습니다. 곳곳에 있는 그 죄인들을 그분께 이끄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브래넘 형제님, 이제 무엇을 하십니까?” 저 자신을 영께 내맡깁니다. 신성한 은사를 통해 그저 저 자신을 그분의 영께 내맡기면, 그분께서 주관하십니다. 제가 아니라 그분께서 일하십니다. 말하는 것은 제 말이 아닙니다. 목소리는 제 목소리일지 몰라도 그 목소리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은 그분의 권능입니다. 노새나 선지자들이나,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그 무엇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그분께서 그것을 사용하십니다.
여기 한 분이 계십니다. 선생님, 이리 오십시오. 오늘 밤 여기 한 남자가 서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우리는 서로 처음 보는 사이입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저는 이분을 모릅니다. 이분도 저를 모릅니다. 제가 여기 와서 이렇게 말한다면… 선생님께 손을 얹고 “할렐루야, 나을 것입니다”라고 한다면 말입니다. 이분은 “그러면 좋겠군요” 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말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아, 앞으로 육 개월 뒤에 돈이 필요하시군요. 하나님께 그것을 구하러 오셨군요. 굶주리는 가족이 있어 돈이 필요하신 겁니다. 모레면 받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그럴지도 모르지요”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혹은 다른 누군가를 위한 기도를 원하신다면… “아, 그분들도 받을 것입니다.” 그런 말에는 다소 의심할 만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빌립에게 하셨듯 이분의 삶 깊숙이 들어가신다면…
이분은 비판하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불신자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이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분이든, 성령께서 이분에 관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보십시오. 성령께서 이분에게 지난 일을 말씀하시면, 이분은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분명히 알 것입니다. 그분께서 지난 일을 말씀하시면, 이분은 앞으로 일어날 일도 믿을 믿음이 생길 것입니다. 맞습니까? 그러면 이분이 판단하게 됩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땅에 계실 때 하신 일과 똑같습니다. 보십시오. 이분은 남자입니다. 주 예수님께 온 한 남자, 선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모두 비슷하게 옷을 입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이 아닐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스 사람이나 다른 사람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가 이스라엘 사람이며, 선하고 정직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소 놀랐습니다. “랍비여, 언제 저를 아셨습니까?”라고 했습니다. 랍비는 존경하는 선생님, 스승이라는 뜻입니다. 그분께서는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아래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라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눈입니까! 그 전날, 산을 돌아 삼십 마일이나 떨어진 곳입니다. 그를 처음 보신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그분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랍비여,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그 말을 했다고…”라고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이었습니다.
이제 그분께서 그렇게 하실지 아닐지는 저는 모릅니다. 제가 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아주 경건하게 계시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시기를 신뢰하겠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께서 정말 그렇게 하신다면, 이 도시가 전율해야 마땅합니다. 살아 계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알면서 어떻게 이렇게 둔하고 멍한 채 앉아 있을 수 있습니까?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아주 경건하게 계십시오. 제가 이분과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선생님, ‘개인 전도 봉사자’라고 쓰인 표찰을 달고 계시군요. 좋습니다. 우리가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주 예수님께서 선생님이 무엇을 구하러 여기 오셨는지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제게 와서 무엇을 구하셔도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게 있는 것은… 돈이라면 드릴 것이 이삼 달러쯤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원하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가진 것을 모두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치유나 다른 것을 원하신다면, 제가 해 드릴 수 없는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십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아신다면, 그분께서는 우물가 여자에게 말씀하셨듯 제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까?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청중 여러분도 받아들이고 믿으시겠습니까?
이제 여기서 제가 참말을 하는지 거짓말을 하는지가 드러납니다. 참이든지 거짓이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성한 은사를 통해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누구나 그것을 압니다. 그분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조용히 계십시오. 돌아다니지 마십시오. 영께서 일단 붙드시면…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영입니다. 아시지요. 그렇지 않다면 죽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포착하는 것은 여러분의 영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이 그저 기도하시면… 가만히 앉아 계십시오. 움직이지 말고 그저 기도하며 “하나님,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라고 하십시오. 오늘 밤 청중 가운데 어디에 계시든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을 하시는지 보십시오. 여러분… 맞습니까? 여기 위에서보다 청중 가운데서 훨씬 더 많이 일어납니다. 많은 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편지가 쏟아져 들어와서야 알게 됩니다. 의사를 찾아가고, 어떻게들 찾아오는지, 이제 다 끝났다고 말입니다.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으십시오.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데도 돕지 않는다면 잔인한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도와드릴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는 도우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분께 무엇을 원하시는지 하나님께서 제게 알려 주시면, 그분을 믿고 제가 그분의 종임을 믿으시겠습니까? 청중 여러분이 아직 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이분이 걸어가는 것이 보입니다. 바닥에 보입니다. 문제는 여기 위쪽, 눈이나 머리 주위에 있습니다. 부비동 문제입니다. 이렇게 이쪽을 문지르는 모습이 보입니다. 부비동염입니다. 그리고 옆구리에도 이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수술을 받으셨군요. 그 수술 때문에 옆구리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믿으십니까? 사실입니까? 믿으십니까? 그러면 기도합시다.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성령을 통해 이분에게 주님의 자비를 부어 주시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가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부인? 제가 여기 이 거룩한 강단 앞에 서서 위선자가 되겠습니까… 제가 도와드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을 아실 겁니다. 머리가 희어지셨고, 두 손으로 아마 오랜 세월 일을 하셨을 텐데, 오늘 밤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구하며 여기 서 계십니다. 도와드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말씀을 전하고, 그다음에는 신성한 은사를 통해 할 수 있는 한 도움을 드리는 것뿐입니다. 집인지 어떤 장소에 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식탁을 차리고 계십니다. 식사하실 때와 관련된 일입니다. 위장입니다. 위장병이 있으십니다. 그렇습니다. 또 종양이 있습니다. 그 종양은 옆구리에 있습니다. 그렇지요?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저는 부인을 모르지만 그분께서는 아십니다. 제가 그분께 구하면 그분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여기 저에게 기름을 부어 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것을 아실 겁니다. 아시지요.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믿으십니까? 하늘 아버지, 이 여자에게 손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아멘. 이제 믿으며 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온…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거기 앉아서 기도하고 계시지요? 무엇을 위해 기도하시는지 제가 말씀드리면, 저를 하나님의 선지자로 믿으시겠습니까? 등에 관한 것입니다. 맞지요?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건강하게 지내시면 됩니다. 선생님의 믿음이 무언가에 손을 대었지요? 그리스도께 손을 댄 것입니다. 이제 믿음을 가지고 믿으십시오. 저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청중에게 요청합니다. 이쪽을 바라보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그저 바라보고 사십시오. 의심하지 말고 믿음을 가지십시오. 좋습니다, 부인. 제가 저분의 등을 이야기하자 거기 앉아 그렇게 기도하고 계시군요. 부인도 등이 아프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부비동염도 있으셨습니다. 맞지요? 바로 거기에서 “주님, 오늘 밤에는 저도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좋습니다. 이제 받으셨습니다. 그분께 손을 대신 것입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바라보고 믿으십시오. 성경은 “바라보고 살라”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분을 믿으십니까?
거기 손을 뒤에 대고 앉아 계신 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믿으십니까? 선생님도 기도하고 계시지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일을 하도록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피부병이 있으시지요?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치유받으셨다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집에 돌아가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믿으십니까? 이제 부인, 우리는 처음 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저는 부인을 모르고,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부인을 아십니다. 그렇지요? 아멘. [불분명한 말]. 좋습니다. 이제 믿음을 가지십시오. 하나님께서 부인이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제게 계시해 주시면 믿으시겠습니까? 보십시오. 부인이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제가 부인과 오랫동안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할수록 그분께서 제게 보여 주시는 만큼 계속 더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부인의 영과 접촉하는 것, 그것이 이런 일을 가져옵니다. 이번 주에 아프셨지요? 사실 일주일 내내 누워 계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출혈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장에 대장염이 있으시지요? 성함은 레이놀즈 부인이시지요? 헨쇼 2010번지에 사십니다. 이제 그곳으로 돌아가셔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을 이기고 건강해지십시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좋습니다, 부인. 우리는 서로 처음 보는 사이입니다. 저는 부인을 모르고, 본 적도 없으며, 부인에 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 부인을 아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께서 자신을 드러내시면 그분의 부활을 믿으시겠습니까? 보십시오. 무언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시지요? 제가 여기 서 있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드는 게 아니라는 것도 아십니다. 그 빛이 부인 위에 내려앉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그렇게 됩니다 [불분명한 말]. 지금 극심한 신경성 질환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지금 겪고 계신 인생의 시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가슴에도 이상이 있고, 위장에도 이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또 다리에 혹 같은 종양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저를 그분의 선지자로… 아니, 그분의 종으로 믿으십니까? 그 단어가 사람들에게 걸림이 됩니다. 믿으십니까? 그러면 제가… 분명히 그분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손주군요… 손녀, 손녀입니다. 그 아이의 무릎에 종양이 있습니다. 이 지방에 살지 않습니다. 평평한 지방, 동부 지방에 삽니다. 오하이오입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잠깐만요. 부인, 잠깐만 기다리십시오.
바로 이 아래 앉아 있는 분은 선교사이자 설교자입니다. 곁에 앉아 있는 아내가 두통 때문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는 오하이오와 관련된 일이 있습니다. 저는 선생님을 모릅니다.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과 가까운 누군가가 제 오하이오 집회에서 결핵을 치유받았습니다. 어린 소년이고, 그 어머니도 같은 병으로 기도를 받았습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좋습니다. 기뻐하며 가십시오. 부인, 구하시는 것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인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아, 이제 믿으십니까? 이제 선생님, 아시다시피 저는 선생님을 모릅니다. 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잠깐 손을 주십시오. 궤양이 있으시군요.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저를 하나님의 선지자로 믿으십니까? 믿으시겠습니까? 그 궤양을 더 악화시키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담배는 궤양을 더 악화시키고, 선생님을 더욱 나빠지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담배를 선생님에게서 없애 주시고, 선생님을…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지금 당장 그 담배와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께 내어 맡기시겠습니까? 그러시겠습니까? 그러면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불법을 없애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분을 고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선생님, 기뻐하며 가십시오. 참으로 좋은 교회에 다니시고…
친구 여러분, 움직이지 마십시오. 가만히 앉아 계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병원이 보였습니다. 나이 든 여자분인데 정신병원에 계십니다. 바로 저기 앉아 있는 부인의 어머니입니다. 저분은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자매님,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암도, 그 밖의 어떤 병도 고치셔서 건강하게 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암을 떠나게 하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제가 그것을 정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이 당신에게서 떠나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지치도록 기침하는 시간들, 천식은 참 괴로운 병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고쳐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하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분을 축복합니다. 건강하게 해 주십시오. 아멘.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셔서 건강하게 되십시오. 자매님, 하나님께서는 다른 어떤 병과 마찬가지로 심장병도 고치실 수 있습니다. 제가 구하면 그분께서 심장병을 고쳐 주시리라 믿으십니까? 신경성 심장병입니다. 누우실 때 가장 심해집니다. 누워 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숨이 막힙니다. 실제로는 가스가 심장을 밀어 올리기 때문입니다. 오 하늘의 하나님, 이 가엾은 여자의 신경을 안정시켜 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쳐 주십시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상한 일입니다. 제가 이분에게 그 말을 하자, 부인에게도 무언가 일어났지요? 같은 것입니다. 두 분이 동시에 치유받으셨습니다. 그러니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고 단상에서 내려가십시오.
부인, 오십시오. 지금 오는 부인 뒤에 검은 그림자가 따라오고 있습니다. 죽음의 그림자, 곧 암입니다. 부인, 하나님께서 치유하여 건강하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 제 힘이 쇠해지고 있습니다만 이 여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 주머니쥐를 치유하셨다면, 하물며 이 성도를 얼마나 더 잘 고쳐 주실 수 있겠습니까. 이 여자 위에 있는 죽음의 영을 정죄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게 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아멘. 자매님,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가십시오. 위장에 이상이 있으십니다. 신경성입니다. 소화불량 같은 증상이 생겨, 위에 들어간 음식 같은 것들이 트림과 함께 올라옵니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이제 그분을 치유자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오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 자매를 해치는 마귀를 정죄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가 이 여자에게서 떠나게 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여러분 모두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아, 몇 시간이고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확증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여기 계십니다.
청중 뒤편 저기서 저를 바라보고 계신 부인, 부인병이 있으신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좋습니다.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을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친구 여러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를 보십시오. 저는 너무 기운이 없어 여기 서 있기도 어렵습니다. 온 방이 마치…처럼 보입니다. 여러분이 저를 광신주의자라고 부르지 않으리라는 것을 압니다. 설마 그러지는 않으시겠지요. 한 여자가 그분께 손을 대었을 때 그분에게서 능력이 나갔다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이 그러셨다면,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인 저는 어떻겠습니까? 이 환상들을 일으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그분께 손을 대고, 그분께서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해하십니까? 그분께서 살아 계신 것을 믿으십니까? 여러분을 치유하려고 여기 계신 것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왜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으십니까?
우리가 이렇게 서 있는 지금, 주 예수님께서 여기 계심을 확신하는 분이 몇 분이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제 그분들에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잠깐, 기도 줄을 잠시 멈추겠습니다.) 손을 드셨던 분들과 들지 않으셨던 분들도 잠깐 이리로 오시기 바랍니다. 이 기름부음이 제게 있는 동안 이리로 오시기 바랍니다. 이리로 오십시오. 그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손을 들었던 죄인 여러분, 나오시기 바랍니다. 구원을 구하며 나오는 죄인들입니다… 지금 바로 이 제단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발코니에서도 모두 내려오십시오. 지금 나오시겠습니까? 우리가 여러분의 혼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여기 서 계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육체의 치유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나오시지 않겠습니까?
목발을 짚고 오는 이 가엾은 노인에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오셔서 그분께 마음을 드리십시오. 목발 없이 걸어가실 수 있습니다. “너희는 첫째로… 왕국을 구하라.” 주께서 나를 오라 부르시니, 오 하나님의 어린양이여, 제가 옵니다! 제가 옵니다! 그렇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로 내려오십시오. 지금 이 앞으로 오십시오. “브래넘 형제님, 왜 기도 줄을 일찍 멈추십니까?”라고 하십니까? 잃어버린 이들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나오시기 바랍니다. 계속 내려오십시오. 좋습니다. 뒤쪽에서 길을 내어 주십시오. 바로 내려와 여기 잠깐 서 계십시오. 저도 여기로 와서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쪽으로 내려오십시오. 바로 여기로 오십시오. ……저를 위해 피를 흘리셨고, 주께서 나를 오라 부르시니, 오 어린양……제가 옵니다! 제가 옵니다!
좋습니다. 믿음에서 떠난 분이여, 성령께서 여러분을 이 앞으로 이끄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린 흑인 소녀가 내려와 여기 서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작은 빨간 옷을 입고, 머리에 작은 흰 리본을 달았습니다. 옛날에 포로로 끌려간 어린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 소녀는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제 나라에 가 계신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곳에 주인님의 나병을 낫게 하고 치유해 주실 선지자가 계십니다.” 그 어린 소녀가 선지자에 대한 믿음을 간증한 것이 성경에 영원히 남을 이야기가 기록되게 했습니다. 지금 내려오시겠습니까? 그리스도가 필요한 분들은 계속 나오십시오. 영적으로 그리스도가 필요한 분들, 나오시지 않겠습니까? 손을 든 분은 이보다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계속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제가 지금 여러분에게 간곡히 권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이 짤막한 이야기를 들으셨을지도 모릅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한 남자가 법정에 서서 재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재판을 받던 중 판사에게 말했습니다… 판사는 그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말했습니다. “그대의 육신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목을 매는 형을 선고한다.” 그 남자가 달려 나가 말했습니다. “판사님, 저를 모르시겠습니까?” 판사가 “모르겠소”라고 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어느 날 제가 어린 소년이었을 때, 마차에 누워 있었습니다. 판사님도 그때는 젊은 분이셨습니다. 누군가 길 아래쪽에서 총을 쏘았습니다. 말들이 놀라 내달려 큰 절벽으로 떨어지려 했습니다. 그런데 판사님께서 말들 앞으로 뛰어들어 붙잡으셨습니다. 끌려가며 발의 살갗이 벗겨지도록 버티시다가 마침내 말들을 멈추고 제 목숨을 구해 주셨습니다. 판사님, 제가 바로 그 소년입니다. 다시 한번 저를 살려 주십시오, 판사님.” 판사가 말했습니다. “젊은이, 그날 나는 자네를 구하는 사람이었소. 오늘 나는 자네를 심판하는 사람이오.” 여러분도 그런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 밤 그분은 여러분의 구주이십니다. 아침에는 여러분의 심판자가 되실지도 모릅니다. 다시 한번 노래하는 동안 나오시지 않겠습니까? 있는 모습 그대로, 제 혼의 어두운 얼룩 하나를 지울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그분께, 그 피가……… [녹음 공백.]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선하심에 감사드리려고 여기 오셨습니다. 이제 건물 안 곳곳에서 모두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지금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여기 서 있는 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신성한 권능으로 어루만져 주십시오.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허락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을 압니다.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저희가 이들을 그리스도께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이 회개의 제단으로 부르셨고, 이들은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였다는 것을 사람들 앞에 증언하며 여기 서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 성령 침례로 이들에게 침례를 주셔서 주 예수님의 몸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가르침을 베푸는, 훈련받은 주님의 이 종들이 여기 서서 이 큰 계시를 그들에게 알려 줄 수 있도록… 이들이 오늘 밤 성령을 받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허락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는 모든 이에게 복을 주십시오.
여기 치유를 기다리며 서 있는 이 여자에게 손을 얹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쳐 주시기를 구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여기 있는 모든 사람, 병든 모든 사람을 치유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오 사탄아, 네가 이 싸움에서 질 것을 너도 알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너를 패배시키셨다. 너는 아무 힘도 없다. 네가 가진 모든 것이 벗겨졌다. 너는 그저 크게 허세를 부릴 뿐이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허세를 끝까지 밝혀내겠다. 이 건물에서 나가라. 사람들에게서 나와라. 여기서 떠나라. 의심과 미신의 영이 이 건물에서 떠나게 하여 주십시오. 자신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님을 일으키신 하늘의 하나님께서 지금 바로 여기 계셔서 모든 병자를 고치시고 사람들에게 성령 침례를 부어 주시려고 하시니…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허락해 주십시오.
이제 머리를 숙인 채 모두 기도하며 믿으십시오… 여기서 성령을 구하는 여러분, 손을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채워 주시기를 원하시면 손을 드십시오. 성령 침례를 원하는 모든 분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제 저는 피곤하고 힘이 없고 지쳤으므로, 그리스도인 목회자인 우리 밸러드 형제님께 이 기도를 이어 가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 전도 봉사자들은 지금 이분들에게 손을 얹어 주십시오. 이분들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저기 성령을 받은 분들은 손을 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이제 크게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권능이 힘차게 터져 나오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성령 침례를 받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