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괜찮으시면 잠시 그대로 서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주님의 선하심과 긍휼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감사를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앞으로 며칠 밤 동안 이 나라를 휩쓸 큰 부흥의 기초를 놓는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하옵소서, 주님. 그것이 사람의 힘이 미치는 데 있지 않으며, 오직 우리 하나님이신 주님으로 말미암는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께 호의와 은혜를 입었음을 믿습니다. 이제 우리의 귀와 눈과 깨닫는 마음을 열어 주셔서 주님의 영을 어떻게 따라야 할지 알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앉으십시오.
먼저, 방금 제 아들이 말해 주었는데, 내일 밤 신유 집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기도 카드는 오후 집회와 여섯 시에 강당에서 나누어 드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집회가 시작되기 전에 사람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아들이 일찍 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희에게 그 생선들을 보내 주신 형제님이 여기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참 맛있게 먹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젯밤 열한 시쯤 저희 일행 모두가, 뭐랄까요, 먹는 잔치를 벌였습니다. 제 평생 먹어 본 것 중에서도 손꼽힐 만큼 맛있는 송어였습니다. 저는 이런 집회 전에 먹지 않기 때문에 배가 고팠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에는 정말 배가 고팠습니다. 형제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성함도 모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약속을... (성함이 뭐라고요?) 카 형제님이요? 하바 형제님. 언제 한번 형제님과 그런 고기를 잡으러 갈 약속을 하고 싶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분홍빛의 브룩송어를 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참 맛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늦어서야 그 사실을 알았기에 감사드릴 기회가 없었습니다. 지난번 저녁에 저를 위해 사랑의 헌금을 모아 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 사역 이력에 헌금을 걷은 일이 없도록 힘써 왔습니다. 저는 사역을 한 지 이십칠 년이 되었지만 평생 한 번도 헌금을 걷지 않았습니다. 제퍼슨빌의 침례교 태버내클에서 십칠 년 동안 목회하면서 봉급 한 푼 받지 않았고 어떤 헌금도 걷지 않았습니다. 저는 인디애나주의 야생동물 보호 관리원이었고, 일을 해서 생계를 꾸렸습니다. 돈은 제게 좀 낯선 것입니다. 돈이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저희 집 생활비는 그리 많이 들지 않습니다. 저는 사역에도 비용이 많이 들지 않게 하려고 애써 왔습니다. 가령... 그냥 내버려 두었다면 아주 큰 재정 부담을 졌을지도 모릅니다. 제게 드는 비용은 대략... 그러니까 제 사무실은 대략... 하루에 백 달러면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그건 아주 많은 돈 같은데요”라고 하실 겁니다. 로버츠 형제님은 하루에 얼마나 드는 것 같습니까? 약 만 달러입니다. 빌리 그레이엄은 얼마나 들 것 같습니까? 한 시간에 이만 오천 달러가 드는 것도 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돈이 많이 듭니다. 저는 그런 부담을 질 수 없습니다. 제 사역에는 그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성도가 네댓 명인 교회로 부르셔도 갈 수 있도록, 그저 소박하게 유지하고 싶습니다. 저는 얼마 전 스무 명이 들어가는 교회에서 부흥회를 했습니다. 스무 명이 들어가는 작은 교회에서 이틀 밤 부흥회를 했습니다. 안쓰러웠습니다. 추운 날씨에 사람들이 서 있었습니다. 영하의 날씨였는데, 그래도 그건... 저는 주님께서 저를 그곳에 보내셨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 집회를 통해 그곳에서 몇몇 설교자를 일으키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해 주시는 모든 일에 감사한다는 것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제게는 아내와 세 자녀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도 큰 부담이 있습니다. 편지가 수천 통씩 오기 때문입니다. 어떨지 아실 겁니다. 한 도시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옵니다.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전화기가 네 대 있고, 하루 이십사 시간 내내 시간당 사십 통가량의 장거리 전화가 오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그러니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짐작하실 겁니다.
또 저는 기도한 작은 천 조각들을 수천 장씩, 또 수천 장씩 전 세계로 보냅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천들을 놓고 기도합니다. 자, 편지는... 원하시면 누구든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냥 보내시면... 모두 무료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희는 라디오 방송도 텔레비전 방송도 하지 않습니다. 저희에게 있는 것은 오직 주 예수님뿐이며, 그분께서 이 일을 축복하십니다. 저희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왔습니다. 여러분의 주소를 모으려는 것도 아닙니다. 편지에 답장을 써 줄 비서들에게 급여를 주는 일도 제게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그 작은 천 조각을 원하시면, 저희가 기도하여 전 세계로 수천 장씩 보내 드립니다. 준비되는 대로 최대한 빨리 여러분에게도 기꺼이 보내 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자주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폭풍이 아무리 거세고, 비가 아무리 세차게 쏟아지고, 밤이 아무리 어두워도 여러분을 돕기 위해 찾아가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말입니다. 이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언제든 제가 여러분을 위해 무언가 해 드릴 수 있고, 조금이라도 도와 삶을 좀 더 낫게, 좀 더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다면, 저는 바로 그 일을 위해 여기 있습니다. 기꺼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내일 밤이 마지막 집회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이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일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신 이 헌금은, 아직 제게 알려 주지 않아서 액수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분명 제가 아는 한 최선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쓰일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제가 꼭 쓸 필요가 없는 것은... 제 손에 들어오는 돈 가운데 당장의 사역에 쓰지 않는 돈은 한 푼도 빠짐없이 곧바로 선교지로 보내는 데 온 힘을 다하고 있음을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언제나 옳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선교에 무엇이 필요한지 압니다. 그렇게 하면 기본 명령을 따르는 것입니다.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저는 주님께서 주신 것의 참된 청지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그 돈 가운데는 여러분이 생활에 쓰셔야 할 돈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 돈을 더없이 경건하고 귀하게 여깁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내가 여기 없으니 이 말을 할 수 있겠군요. 아내는 대개 저를 나무랍니다. 제가 부리는 소소한 장난들 때문이지요. 어느 날 밤 집에 돌아왔던 일이 생각납니다. 제가 한 작은 일 하나를 아내는 두고두고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작은 방 두 개에서 살았는데, 제가 방에서 옷을 갈아입으며 제복을 벗었습니다. 그 제복에는 커다란 빨간 손수건이 딸려 있었습니다. 형제님들, 아시지요. 숲에서 쓰는 것입니다. 그날 밤 교회에 가면서 아내가 침대에 놓아 둔 손수건을 챙기는 것을 잊었습니다. 그래서 그 큰 빨간 손수건을 그냥 주머니에 쑤셔 넣었습니다. 태버내클에서 한창 설교하다가 땀이 좀 나기에 손수건을 홱 꺼내 이렇게 흔들었습니다. 아시겠지요, 그리고 [말이 불분명함.] 저는 말했습니다. 아내의 얼굴은 새빨개졌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그 조그만 손수건들이 겁납니다. 하나 삼켜 버릴까 봐 겁이 납니다.”
또 한번은 제가 헌금을 걷으려고 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지요. 수입으로 지출을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그런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아직도 그럴 때가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교회에 가서 헌금을 걷어야겠소.” 아내가 말했습니다. “제가 가서 당신이 그렇게 하는 걸 보겠어요.” 사람들이 헌금하지 않을 거라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했을 겁니다. 자신들에게 있는 것은 무엇이든 제게 주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일을 할 수 있었고, 건강했고, 일하고 있었으며, 일주일에 두세 번 설교하고 있었으니, 뭐 어떻습니까. 제 생계는 제가 꾸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갔는데 헌금 접시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와이즈하트라는 나이 많은 어부가 한 분 계셨습니다. 교회의 집사 중 한 분이셨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짐 아저씨, 제 모자 좀 가져와 주세요. 여러분, 한 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이어서 말했습니다. “제가 좀 어려운 형편에 처해서 수입으로 지출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머니에 오 센트나 십 센트가 있으시면 모자에 넣어 저를 좀 도와주십시오.” 그러자 몇몇 분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던 나이 드신 여자분이 보였습니다. 그분은 조그만 앞치마를 두르고 계셨습니다. 이곳의 여자분들도 안쪽에 주머니가 달린 앞치마를 두르십니까? 아시지요, 조그만... 앞치마 안쪽에 있는 주머니 말입니다. 그분이 손을 넣어 위에 잠금쇠가 달린 아주 조그만 동전 지갑을 꺼내시고, 오 센트짜리 동전들을 찾으려고 손을 넣으셨습니다. 아,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아, 그냥 농담이었습니다. 진심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헌금을 걷는 데 가장 가까이 갔던 것이 그때였습니다. 그분의 오 센트짜리 동전들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럴 수 없었습니다. 벤턴하버에서 오신 작은 체구의 노인 한 분이 계셨습니다. 나이 드신 라이언 형제님인데, 얼마 전에 영광의 본향으로 가셨습니다. 포트웨인에서 실명을 고침받았던 존 라이언 형제님 말고요. 그 유대인 랍비가 오신 곳 말입니다. 다른 존 라이언 형제님이었습니다. 그분이 낡은 자전거를 타고 그곳으로 오셔서 그것을 제게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자전거가 타락해 있었습니다. 아, “타락했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겠군요. 그냥 낡아빠져 있었습니다. 상태가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밖에 두고, 저는 십 센트짜리 물건을 파는 잡화점에 가서 페인트 한 통을 사다가 칠한 다음 “팝니다”라는 표지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팔았습니다. 결국 헌금을 걷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제가 헌금을 걷는 데 가장 가까이 갔던 것이 그때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헌금을 참으로 귀하게 여깁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풍성히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곧바로 그분의 말씀으로 들어가서 오늘 밤에는 여러분이 되도록 일찍 돌아가시게 하겠습니다. 내일 밤에는 우리가 지극히 풍성한 일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병들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그런 일이 있기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내일 밤 그분들을 모시고 나오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이 책을 지으시고 영생을 주시는 주님, 이 말씀에 따르는 영감을 우리에게 열어 주옵소서. 우리가 말씀과 영을 따라 사는 법을 배우게 하옵소서. 오늘 밤 이 말씀이 우리를 바로잡고 하나님의 아들의 오심을 위해 준비시켜 주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 가운데서 지은 죄들을 용서하옵소서. 오늘 밤 우리 가운데 계신 사역자들에게 영감을 주시고 새로운 용기를 얻게 하옵소서. 아버지,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자신을 주님께 내어 맡기오니, 주님의 모든 신성한 복을 우리에게 내려 주옵소서. 그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가 교제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짧은 본문을 택하고 싶습니다. 다른 것을 설교하려고 했는데, 조금 전에 이 말씀이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다니엘 5장 25절입니다. 이 글의 뜻은 이러하니,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니이다. 오늘 밤 우리는 바빌론에서 본문을 시작합니다. 잠시 이것을 살펴보겠습니다. 제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여러분의 마음을 성령께 내어 드리시면, 그분께서 “시대의 표적”을 우리에게 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바빌론은 성경의 시작에서부터 등장했습니다. 창세기는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바빌론은 성경의 처음에 나오고, 성경의 중간에도 나오며, 성경의 마지막에도 나옵니다. 그러니 거슬러 올라가 이 큰 도시가 어디에, 어떻게 세워졌는지, 어디에 자리 잡고 있는지, 또 그 도시에 관한 몇 가지를 살펴보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오늘 밤 우리가 읽은 말씀과 본문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빌론은 시날 골짜기에 있습니다. 함의 아들인 니므롯이 세웠습니다. 바빌론, 곧 바빌론 성은 당시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였습니다. 바빌론이라는 말은 처음에는 “낙원의 문”이라는 뜻이었습니다. 둘째로, 그것은 “타락했다”는 뜻의 “혼란”이라고 불렸습니다. 그 도시는 대단한 곳이었습니다. 주변 모든 나라가 그곳에 조공을 바쳤습니다. 모두 바빌론에 세금을 냈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몹시 악하고 하나님께 무관심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역사가들에 따르면 바빌론 성의 둘레는 백이십 마일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한 면이 삼십 마일이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바빌론의 거리들은, 보통 옛날에는 넓고 큰 거리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좁게 만들었습니다.
가령 얼마 전에 오슬로에서 시내 중심부로 내려갔는데, 길이 너무 좁아서 자동차 한 대가 간신히 비집고 지나갈 정도였습니다. 자동차가 생기기 전에 마차가 다니도록 만든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빌론의 거리들은 너비가 이백 피트였다고 합니다. 성문들은 높이가 약 팔십 피트였고, 통놋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성벽은 높이가 이백 피트였으며, 그 위에서 병거 세 대가 나란히 달리며 성을 돌아 경주할 수 있을 만큼 넓었습니다. 또 그 큰 도시에는 정원들이 있었습니다. 성벽을 따라 큰 정원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왕궁은 도시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모든 거리는 곧장 왕궁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 성경에서 “현대의 바빌론”이라고 부르는 로마도 같은 방식으로 세워졌습니다.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하듯, 모든 거리는 왕궁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왕궁이 세워진 곳에는 이 큰 시날 골짜기에 물을 대 주는 유프라테스강이 있었는데, 티그리스에서 내려와 골짜기에 물을 댔습니다. 그곳은 아주 기름진 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강은 세워졌... 아니, 왕좌가 세워졌는데, 강물이 왕좌 바로 앞을 따라 흐르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여기 계신 친구 여러분, 성경을 읽으시는 분들은 그것이 하늘의 왕좌를 본뜬 것임을 아실 겁니다.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의 왕좌와 큰 정원 곁을 흐릅니다. 그러니 그것은 영광의 세계를 왜곡해 놓은 것이었으며, 사탄에게 속했고 사탄이 세우고 일으킨 것이었습니다. 세상의 다른 모든 왕국도 사탄이 다스리고 통치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그렇다는 것은 우리가 믿기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다고 말합니다. 세상의 모든 왕국은 마귀에게 속해 있습니다. 마귀가 그것들의 통치자입니다. 한번은 사탄이 예수님께 세상의 왕국들을 보여 주며 말했습니다. 사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내 것이다. 나는 이것들을 내가 원하는 대로 한다. 네가 엎드려 내게 경배하면 이것들을 네게 주겠다.” 예수님께서는 천년왕국에서 자신이 그것들을 상속받으실 것을 아셨기에 “사탄아, 너는 내 뒤로 물러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왕국들을 넘겨받으시면 우리는 무기를 내려놓을 것이고, 다시는 전쟁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의 왕국들을 넘겨받아 자신의 조상 다윗의 왕좌에 앉아 모든 민족을 다스리실 때에는, 더 이상 다툼이나 어려움도, 질병이나 슬픔이나 죽음도 없을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 역병과 지진, 질병과 슬픔과 죄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큰 도시는, 정말 큰 도시였습니다만, 오늘날 세상을 아주 뚜렷하게 보여 주는 모형이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 이 도시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알려진 가장 큰 군대가 이 도시에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잘 먹고 가장 잘 입는 사람들이 이 도시에 있었습니다. 그 당시 알려진 나머지 온 세상은 이 도시를 본보기로 삼았습니다.
이것이 현대의 미국이 아니라면 저는 어디가 그런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최고의 과학자들과 가장 잘 입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들의 농업도 최고였습니다. 오늘날에도 그 골짜기와 비교할 만한 곳은 세상에 거의 없습니다. 그곳에서는 거의 무엇이든 기를 수 있습니다. 관개 시설이 완벽합니다. 사람들은 에덴동산이 그 부근에 있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큰 도시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 해 주시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하나님께 무관심해집니다. 솔로몬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 솔로몬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가장 훌륭한 기도 가운데 하나를 드렸는데,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구걸하거나 도둑질할 만큼 저를 가난하게 하지 마시고, 주님을 잊을 만큼 저를 부유하게 하지도 마옵소서. 그저 편안히 살아갈 만큼만 허락하옵소서.” 우리가 그 이상을 갖게 되면 열에 아홉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세상 나라들이 강대해지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지면에서 번성하기 시작하자 죄와 폭력이 들어왔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이 아름다운 작은 도시에 사시는 분들께는 시카고나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 같은 대도시의 죄악과 그런 일들이 어느 정도인지 설명드리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얼마 전 로스앤젤레스로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승무원이 준 신문을 받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밤마다 중범죄가 백팔십오 건씩 일어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중범죄가 백팔십오 건입니다. 부도덕한 행위가 거리낌 없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성적 도착, 동성애가 지난해보다 육십 퍼센트 늘었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견주어 보십시오. “소돔의 날들에 그러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하리라.” 어머니들이 제게 아들들에 관한 편지를 보냅니다. 아들들이 어린 시절부터 너무나 경건치 않게 살아왔고, 이 십 대의 불량배들은 그 육체며 다른 것들이 더럽혀지고 뒤틀릴 대로 뒤틀려서, 호텔 방이나 그런 곳에서 서로 함께 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곳의 형편이 어떤지 여러분은 정말 모르십니다. 상상하실 수 있는 것보다 백만 배는 더 나쁩니다. 라디오나 신문에서는 그런 것을 듣거나 보지 못합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이해하려면 직접 가서 보셔야 합니다. 무엇이 그렇게 만듭니까?
얼마 전에 우리는 집회를 하러 스위스에 갔는데, 그토록 무관심한 사람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아, 그들은 종교심은 아주 깊었습니다. 일요일 아침이면 천년왕국이 시작되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사방에서 몇 시간씩 종이 울립니다. 그런데 가위로 깃털을 자르고, 서로에게 주문을 걸고, 이기적이고 무관심했습니다... 빌리 그레이엄의 집회 다음 날 아침에 신문을 집어 들었습니다. 그는 토요일에 집회를 마쳤고 저는 일요일에 같은 장소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신문은 자기들이 그를 불러서 온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가 도시에서 가장 좋은 호텔에 묵어야만 했다고 했습니다. 옷에 주름 하나 없이, 강단에 가는 것이 아니라 막 멋을 내고 나온 사람처럼 강단에 올랐다고 했습니다. 머리에 매니큐어인가, 그게 무슨 것인지, 그런 것을 발라 머리에 웨이브를 넣었다고 했습니다. 또 요란한 미국 비누 판매원처럼 팔을 휘둘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뿌린 향수 냄새를 십 피트 밖에서도 맡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저도 그런 일을 당하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에 대해서는 무슨 말을 할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심했습니다. 그들은 저를 그럴듯하게 꾸민 점쟁이라고 했습니다. 왜입니까? 사치스럽게 살 수 있는 지경에 이른 나라의 상태가 그런 것입니다. 그들은 아르놀트 폰 빙켈리트 때부터 전쟁을 겪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국경을 넘어 독일로 가 보십시오. 그들은 땅바닥에 쓰러지도록 얻어맞았습니다. 겸손히 기어오듯 다가왔습니다.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어린 소년이 죽음에서 일어났던 핀란드에도 갔습니다. 그들의 노래조차 단조였습니다. 아름다웠고, 그들은 기꺼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려 했습니다. 그곳에서 노르웨이로 건너갔습니다. 히틀러가 그 수많은 남자들에게 기관총을 쏘아 죽이고 약 이십사 시간 만에 나라 전체를 무너뜨렸던 곳입니다. 거리의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젊은 과부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신실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스웨덴으로 들어오니... 아, 무관심했습니다. 이런 표현을 용서하십시오만, 미국식 표현으로 “거만”했습니다. 그저 거리에서 비켜나야 했습니다. 거리에서는 큰 춤판이며 온갖 일이 거의 밤새도록 벌어졌습니다. 보십시오. 번영하면 하나님을 잊습니다. 이 땅의 흐름이 바로 그렇습니다. 여기 바빌론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보다 오래전에 느부갓네살 왕 아래서 부흥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앞서 바빌론에는 초자연적인 사역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있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표적들과 이적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하나님께서 세 소년을 불타는 용광로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그들이 한 선지자를 사자 굴에 던졌지만 사자들은 그를 잡아먹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초자연적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만을 중심에 놓고, 자신들만으로 충분하다고 여겼기 때문에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대략 그런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아, 우리가 지금 사는 이 시대에 대해 성경은 말했습니다.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고 눈멀고 가난하고 벌거벗었으면서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이제 보십시오. 그때 그처럼 크고 높은 성벽들이 있었으니, 어떤 나라도 그 성벽을 뛰어넘을 수 없었습니다. 모두 튼튼하게 방비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들에게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군대가 있었습니다. 최고의 병거와 최고의 창병, 가장 잘 훈련된 군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고 느꼈습니다. 이 나라의 상태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저는 이 나라를 사랑합니다. 제 조국입니다. 프랑스와 독일을 지날 때 저는 이 나라를 위해 죽은 브래넘 가문의 사람들의 무덤 위를 걸었습니다. 이 나라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흔들어 깨울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이라면 반드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그분은 지금 우리가 짓고 있는 것과 똑같은 죄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를 불태우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그냥 넘어가게 하신다면, 우리가 심판 없이 넘어간다면,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되시려면 소돔과 고모라를 다시 일으키셔서 불태우신 것을 사과하셔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지만 우리 선조들은 이러이러한 일을 했습니다”라고 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자신의 나라요 자신의 백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도를 벗어나자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징벌하셨습니다. 이방인들도 똑같은 일을 겪을 것입니다. 그 일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성경 말씀을 하나씩 살펴볼 때 주의해서 보십시오. 성령께서 그 말씀들을 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큰 도시에는 흥청망청하는 일과 경건치 않은 생활, 여자들, 첩이라고 불리는 매춘부들, 매춘부들과 할리우드 여자들이 많았습니다. 그 당시 그들에게도 [말이 불분명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그들의 왕은 대단한 난봉꾼이었고, 아주 그럴듯한 엘비스 프레슬리였습니다. 그는 어느 날 밤 큰 로큰롤 잔치를 열기로 했습니다.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자기 왕국의 유명 인사들에게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우리를 건드릴 수 없다. 아, 사람들이 이런저런 일에 대해 들려주는 구닥다리 이야기들은 허튼소리야. 먹고 마시고 즐기자. 즐겁게 보내자. 우리는 현대인이니 현대적으로 살아야지.” 현대적으로 살면 지옥처럼 악하게 사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보고 그것과 비교해 보십시오. 그래서 그는 자신이 가진 큰 정원 가운데 하나에서 “큰 잔치를 열자”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가 모든 것을 준비하는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현대의 텔레비전 방송처럼 꾸몄습니다. 왕궁 뒤편에 자리를 마련하고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젊은 여자들과 젊은 어머니들은 모두 잔치에 초대받았기 때문에 아이를 돌봐 줄 사람을 구했습니다. 군인들도 모두 참석할 예정이었고,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 했습니다. 꼭 현대의 미국과 같았습니다.
그들이 목선이 깊이 파이고 등이 훤히 드러나는 옷을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시지요, 그런 잔치에 갈 때 입는 것 말입니다. “이브닝드레스”인가 뭐라고 부릅니다. 한번은 제가 침례교회에서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늘... 가져왔어야 할 작은 종잇조각이 있습니다. 아마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오려 낸 것 같습니다. 거리에서 남자 앞에 그런 식으로 옷을 벗는 여자는 여성 전체를 욕되게 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은 여성들의 품위를 떨어뜨립니다. 사람들이 더 이상 존중하지 않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들 스스로 자초했습니다. 수영복 차림으로 나서서 등을 햇볕에 태운다나 하는 것입니다. 제게는 딸이 둘 있습니다. 제가 그때까지 살아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그 애들이 일광욕을 하겠다고 해변에 몸을 쭉 뻗고 눕는다면, 정말 따끔하게 태워 주겠습니다. 그 태양이 아니라 브래넘 씨의 아들인 제가 말입니다. 통널 조각을 들고 있는 힘껏 때리며 데리고 들어올 것입니다. 아, 우리나라가 이렇게 더럽혀졌다고 생각하니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그 성대한 날에 그들은 큰 잔치를 열 준비를 했습니다. 준비를 갖추고 위스키와 외르텔스 92인가, 그 당시에 있던 술들을 모두 가져다 왕궁의 잔치 장소에 모아 놓았습니다. 그들은 아주 흥겹게 놀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그저 해롭지 않은 작은 즐거움일 뿐이야.” 그렇겠지요. 그들이 그곳에 모이고 저녁 불빛이 켜지기 시작하자, 둘레에 촛불을 밝혔습니다. 모두 술을 마시고 떠들며 신나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음악이 흐르고 춤판이 벌어졌습니다. 그들은 아주 즐거워했습니다. 술이 조금 들어가자 여자들은 다소 흐트러졌고 남자들이 무슨 짓을 하든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술 취한 군인들의 품에 안겨 이리저리 몸을 흔들었습니다. 집에서는 누군가가 그들의 아기를 돌보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건 먼 옛날 이교도 나라의 이야기입니다”라고 하십니다. 미국의 모습이 바로 그렇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어쩌면 아빠는 집에서 아기를 흔들어 재우고 있었을 겁니다. 아내가 아름다운 여자라 잔치에 초대받았고, 남편은 아이 보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반대였을 수도 있습니다. 아빠가 인기 있는 지터버그 춤꾼이라 초대를 받고, 엄마는 집에서 아기를 돌보는 것입니다. 양쪽 모두에 해당합니다. 죄는 끔찍합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를 통해 역사합니다. 어느 쪽이나 똑같이 죄가 있습니다.
잔치가 한창 무르익고 온갖 번쩍이는 장식이 둘러 있는 가운데, 이 현대판 아서 갓프리가 자잘한 농담을 늘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아주 신이 났습니다. 여자들이 노래하며 떠들어 댔고, 그들은 자신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들만으로 충분했습니다. 이런 할리우드 사람들이 어떻게 농담을 늘어놓으려 하는지 아시지요. 그런 방송을 검열하지 않다니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남자아이들이 열두 살도 안 된 어린 여자아이들에게 팔을 두르고, 함께 담배를 피우며 거리를 걸어갑니다. 할리우드의 어떤 늙은 매춘부를 흉내 내려는 것입니다. 이 미국의 아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보다 와이어트 어프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보다 데이비드 크로켓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배우고 훈련받으며, 그것을 현대적이라고 부릅니다. 필그림 록에 상륙해 이 나라를 세운 우리 선조들의 유산 자체에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를 축복하신 하늘의 하나님께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무엇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합니까? 텔레비전과 영화, 신문 같은 데서 보고 흉내 내려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분의 집에 들어가 보게 해 주십시오. 무엇을 읽으시는지 보게 해 주시고, 어떤 음악을 들으시는지 듣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 여러분 속에 무엇이 있는지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밖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얼마 전에 우리 태버내클에서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아, 성령께서 집회 가운데 임하시자 어떤 여자분이 손을 들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며칠 뒤 저는 제일침례교회의 주일학교 교사를 만났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빌리, 내가 밖에 서 있었네.” 그들은 제가 신유를 설교하기 때문에 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온전한 복음을 설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온전한 복음과 온전한 구속을 말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 여자가 울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자네의 메시지를 즐겁게 듣고 있었네.” 이어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니 등이 오싹해지더군.” 제가 말했습니다. “저 뒤에 앉아 울던, 그 귀하고 성도다운 나이 드신 어머니 말인가? 그분이 영 안에서 기뻐하시는 것이 자네를 오싹하게 했다는 말인가? 자네가 혹시 천국에 가게 된다면 얼어 죽겠군. 거기 가면 그런 소리를 숱하게 들을 걸세. 성경이 그렇게 말하니까.”
그런데 그 사람은 제일침례교회에 야구팀이 있어서 아주 흥분했습니다. 사람들이 제 집 뒤편에서 얼마나 소리를 지르는지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저쪽에서 무슨 소리가 그렇게 났나?” 그가 말했습니다. “찰리 놀런을 아나?” 제가 말했습니다. “알지.” 그가 말했습니다. “주자가 세 명 나가 있는데 그가 홈런을 쳤다네.” 제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자네는 왜 그리 흥분하나? 그 여자분을 ‘거룩하게 뒹구는 광신자’라고 한다면, 자네는 ‘거룩하지 않게 뒹구는 광신자’겠군.” 맞습니다. 보십시오. 너무 현대화되어서 자기 계획에서 하나님을 빼 버린 것입니다.
예전에는 대통령들이 기도하며 직무에 임했고, 내각도 인도자를 따라 함께 기도했습니다. 오늘날 그것은 어디에 있습니까? 저는 지금의 우리 대통령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는 민주당원도 공화당원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입니다. 저는 아이젠하워 씨를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나라의 모든 군마다 아이젠하워 씨 같은 사람을 한 명씩 세워 놓아도 나라를 흔들어 돌이킬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고집불통입니다. 심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긍휼과 심판 사이의 선을 넘어섰습니다. 우리는 심판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 주위에는 그런 일들은 지나갔고, 오래전 할아버지 느부갓네살 때의 일이라고 말하는 설교자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크게 떠들썩하게 로큰롤을 즐기며 신나게 놀고 있을 때였습니다. 이 현대의 할리우드 청년 말입니다... 아시지요, 피피커 어니 같은 사람 말입니다... 그가 일어나 농담을 하나 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가지고 농담을 하려 했습니다. “대머리 설교자” 같은 이야기 말입니다. 그런 종류의 음탕한 농담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것으로 농담을 하려고 거룩한 그릇들을 가져왔습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주님의 그릇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 물건들을 가져다가 거기에 포도주를 부어 마시자.”
그저 잘난 체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 미국 땅도 바로 그렇지 않습니까? 자기들이 그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여러분의 발에 침을 뱉습니다. 담배 연기를 내뿜습니다... 여러분이 “담배를 피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면, 그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이봐요, 당신이 담배 피우지 말라고 설교하는 그 설교자요? 이건 어때요? [브래넘 형제님이 입김을 불며 시범을 보인다.]” 머지않아 불에 타게 생겼군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담배를 피우기를 원하셨다면 머리 위에 굴뚝 같은 것을 만들어 주셨을 겁니다. 연통을 주셨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일을 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마귀의 풀입니다. 보십시오. 그런데 여러분 설교자들 가운데도 많은 이가 그것을 피웁니다.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담배를 피우다니, 참으로 그리스도교의 훌륭한 본보기가 되시는군요. 또 여러분 집사들도 담배를 피우고, 서너 번 결혼하고, 그러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에서 집사로 있습니다. 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입니까! 우리가 혼란 가운데 있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런 설교자들과 집사들이 있으니 여자들이 통자 원피스와 반바지 같은 것을 입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위임이 아니라 밥벌이 수단입니다.
보십시오. 그가 그들을 모두 모아 놓았을 때, 여자들은 군인들의 무릎에 기대어 있었고 그들은 흥겨운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서부에서는 그것을 “신디그”, 춤판이라고 부릅니다. 모두 신나서 환성을 지르며 놀고 있었습니다. 모두 몸을 숨기고 있었으므로 아무것도 그들을 건드릴 수 없었습니다. 커다란 성벽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현대의 익살꾼이 텔레비전 방송에서처럼 일어나 그럴듯한 종교 농담을 하려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들은 조롱하려고 주님의 집에서 가져온 그릇에 포도주를 가득 부었습니다. 막 마시려던 순간 그가 보았습니다. 성벽을 넘어올 수 있는 누군가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큰 촛불이 빛을 비추는 맞은편 회벽에 사람의 손이 메시지를 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글씨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막 마시려다가 그것을 보고는 눈이 휘둥그레지고 무릎이 서로 맞부딪치며 온통 벌벌 떠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그 현대판 엘비스가 말입니다. 성경은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치고 뼈마디가 풀리는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머지않은 어느 날, 분명히 온통 뒤흔들리는 때가 올 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그때 그는 정말 온통 떨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어느새 얼굴에 분칠한 이세벨 같은 여자가 돌아보며 “무슨 일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그 여자도 온통 벌벌 떨었습니다. 그때 그는 생각했습니다. “잠깐, 기다려 봐. 아무도 성문으로 들어올 수는 없어. 문마다 경비병들이 있어. 아무도 성벽을 넘을 수는 없어. 성벽에 불을 밝혀 놓았어.”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내려다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십니다. 죄인은 사랑하시지만 죄는 미워하십니다. 미국은 사랑하시지만 미국의 죄는 미워하십니다. 자신의 교회는 사랑하시지만 교회 안의 죄는 미워하십니다. 그것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영들은 죽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 안에 있던 똑같은 영들이 오늘날 이 사람들 안에 있습니다. 마귀는 자기 사람을 데려가지만 자기 영은 결코 데려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사람을 데려가시지만 자신의 영은 결코 데려가시지 않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엘리야 위에 있던 영이 엘리사에게 임했고, 그다음에는 침례자 요한에게 임했습니다. 그리스도 위에 계셨던 성령께서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당시의 그 바리새인들과 교사들은... 오늘날 그들을 보십시오. 저 옛날 바빌론의 이방인들을 보십시오. 오늘날 이 이방인들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십시오. 깨어나기에 너무 늦기 전에 깨어나십시오. 이미 늦은 것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그가 거기 있었습니다. 그는 그런 것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지방 장로들과 모든 목사, 감독과 추기경과 교황을 부르시오. 모두 이리로 데려오시오. 이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이것을 알아볼 것이오”라고 했습니다. 모든 감독과 추기경, 목사와 교황을 불러 모았지만, 그들은 알지 못하는 언어나 영적인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런 것은 들어 본 적이 없었고, 그런 언어도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들이 아는 것이라고는 자신들의 신조와 기도서와 신학뿐이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미국 교회의 모습이 아니라면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초자연적인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며, 관심도 없고, 믿지도 않습니다. 그들이 아는 것이라고는 자신이 장로교인인지, 침례교인인지, 감리교인인지, 오순절교인인지 하는 것뿐입니다. 그들이 아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때로는 호텐토트인이 이집트의 기사에 대해 아는 것만큼이나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이 없습니다. 형편이 바로 그렇습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침례교인이기만 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교회에 대해 말하는 것이니 괜찮겠지요. “침례교인이기만 하면 우리는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다시 태어나기 전에는 괜찮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침례교회에 가입하고도 제비가 제 새집으로 들어가듯 지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다른 어느 교회든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십시오. 이 모든 감독과 추기경과 그런 사람들은 이 초자연적인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두 벌벌 떨었습니다. 모두 그랬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초자연적인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아무에게도 답이 없었습니다. 주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들에게는 답이 없습니다. 벽에 글씨가 쓰였는데 그들에게는 답이 없습니다. 온 나라가 벌벌 떨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과학자들을 가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거의 이 톤이나 되는 스푸트니크가 이곳을 돌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불과 몇 주 전에 빌리 그레이엄이 무슨 말을 했습니까? 우리가 내일 아침까지 러시아의 위성국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부끄러울 만큼 우리보다 훨씬 앞서 있습니다.
진짜 과학자들은 그것에 대해 뭐라고 합니까? 얼마 전에 한 과학자가 인터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에게 경고해야 합니까, 아니면 우리만 알고 있어야 합니까? 이에 대해 무슨 말씀을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비밀을 우리에게 다 알려 주지 않을 것입니다. 일 톤 반짜리 위성이 저 위로 올라갈 수 있다면... 오늘 밤 그런 것이 여섯 개쯤 올라가 미국 바로 위로 와서, 이 수소 무기들을 가지고 이렇게 말한다면 무엇이 막겠습니까... 우리는 그것들에 손을 댈 수 없습니다. “좋다. 항복하라. 아니면 잿더미가 되어라.” 무슨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아침이 오기 전에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과 어긋나는 일이 아닙니다. 성경을 성취하는 일일 것입니다. 나라들은 그 일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글씨는 벽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것이 있으리라고 하신 곳입니다. “위로 하늘에는 표적들이 있겠고, 사람들의 마음이 기진하며, 혼란스러워하고... 민족들이 괴로워하며, 시대의 혼란과 바다의 울부짖음이 있으리라.” 역사 이래 지금과 같은 거대한 해일은 없었습니다. 지난 일요일 시카고와 해안을 따라 온 곳에서 일어난 일을 보십시오. 혼란스러운 시대, 나라들 사이의 괴로움, 벽에 쓰인 글씨... 그리고 성령의 권능이 교회로 다시 돌아오는 일입니다.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한 날이 있으리라...” 이제 주의 깊게 들으십시오. 이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선지자는 “밤도 아니고 낮도 아닌 날이 오겠으나 저녁때에는 빛이 있으리라”라고 말했습니다. 문명은 어느 방향으로 이동합니까? 언제나 동쪽에서 서쪽으로 갑니다. 중국이 가장 오래된 문명입니다. 우리는 이미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곳까지 왔습니다. 며칠만 더 있어서 “동양과 서양이 만날 때”라는 주제로 설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작은 나라에서 문명과 그리스도교는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성령이 부어지고,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시고, 표적들과 이적들이 일어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고는 빛이 꺼졌습니다. 낮도 밤도 아닌 어스름한 날이 이어졌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성경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옛날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으로 가르칠 정도의 빛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권능은 없었습니다. 그저 교회에 가입하기만 하면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그저 어스름할 뿐입니다. 그들에게는 빛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해가 서쪽으로 질 때, 하나님께서는 동방 사람들에게 비추셨던 것과 똑같은 빛을 서방 사람들에게 비추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 그것이 여기 있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오셔서 이천 년 전 동방 사람들에게 보이셨던 똑같은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이고 계십니다. 어스름하고 어두웠지만 저녁때에는 빛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와 있습니다.
그 날들에 넓은 길에 놓여 있는 교회는, 남자들의 심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심장병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엇이라고요? 여자가 아니라 남자입니다. 그분은 여자들의 심장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남자들의 심장이라고 하셨습니다. 과학계와 보험회사들은 구십 퍼센트가 남자라고 합니다... “남자들의 심장이 약해지는 것”, 하나의 표적이며 표지입니다. 위로 하늘에는 두려운 광경들, 곧 스푸트니크들이 있습니다. 아, 우리는... 더없이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현대의 로큰롤과 죄, 흥청거림과 세상 것들에 탐닉하도록 자신을 내어 주고 교회는 내버려 두었습니다. 수요일 밤에는 집에 머물러 「위 러브 수지」 같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고, 교회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게 합니다. 옛 신앙을 지킨 목회자는 쫓아내고, 토끼가 눈신에 대해 아는 것만큼이나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곱슬머리의 조그만 할리우드 쥐 같은 자를 그 자리에 앉힙니다. 그런 자를 뽑아 앉히고 여러분의 목사라고 부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옛날처럼 지옥 불과 유황을 설교하는 설교자가 다시 강단에 서서 복음을 맨손으로 다루며, 검은 것은 “검다”, 흰 것은 “희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종교 놀이를 해 왔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뒤로는 여러분이 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심판대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보십시오. 이것은 말씀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제 보십시오. 아, 그는 온통 벌벌 떨었습니다. 감독들도 온통 떨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들은 할 수... 이것에 대한 답이 없습니다. 지금도 그들에게는 답이 없습니다. 그들은 할 수 없습니다. 하늘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일이 벌어지고 있을 때, 왕비가 연회장으로 달려 들어온 것을 보셨습니까? 그 여자는 로큰롤 잔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어딘가에서 기도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왕비는 달려 들어왔습니다. 그들의 죄에 빠져 있지 않았습니다. 달려 들어와서 말했습니다. “오 왕이여, 영원토록 사시옵소서.” 왕비는 그가 조금 뒤에 죽임을 당할 것을 알았지만 그를 예우했습니다. “예, 감독님... 예, 목사님... 예, 박사님...” 예우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때가 이르렀습니다. 왕비가 말했습니다. “오 왕이여, 영원토록 사시옵소서.” 또 말했습니다. “그렇게 떨지 마옵소서. 왕의 왕국에는 초자연적인 것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어, 저 알지 못하는 언어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찬송합니다.
오늘날에도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예수님이십니다. 초자연적인 것을 이해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해석할 수 있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한 사람이 계십니다.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가지신 분, 주 예수님이십니다. 왕비가 말했습니다. “뛰어난 영을 지닌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안에는 하나님의 영이 계십니다. 그에게는 계시와 해석이 있으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가 이것을 알아볼 것입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사람을 보내 그를 데려오시오.” 그때는 너무 늦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 사람의 말을 들었어야 했습니다. “사람을 보내 그를 데려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 봅시다.” 그래서 사람을 보내 다니엘을 데려왔습니다. 그들의 눈이 멀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다니엘의 가르침을 짓밟고 지나갔습니다. 그의 권능 있는 설교와 그가 행한 표적들과 이적들을 짓밟고 지나가면서 여전히 죄 가운데 살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현대의 미국이 아니라면, 저는 그런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옛 신앙의 설교자를 짓밟고 지나갑니다. 필요하면 감옥에 집어넣습니다. “저런 늙은 광신자는 치워 버려. 우리는 그가 필요 없어.” 그것을 짓밟고 지나갔습니다. 정말 그를 미워하며, “거룩하게 뒹구는 광신자” 같은 온갖 나쁜 이름을 붙입니다. “우리가 그런 것을 참아 줄 필요는 없어. 우리에게는 분별 있는 교회가 있어.” 하지만 그 안에 영이 있는가 하는 것이 다음 문제입니다. 그들은 다니엘의 가르침을 짓밟고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오늘날 우리 설교자들 가운데 일부도 빼놓은 것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여기서 기사를 하나 읽었습니다. 제 스크랩북에 넣어 두었습니다. 미국의 설교자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실제로 오실 것을 누가 믿는지 조사했습니다. 미국 설교자들의 칠십팔 퍼센트가 주 예수님의 실제 재림을 부인했습니다. 바빌론입니다. 처녀 탄생을 부인하는 사람은 그보다 더 많았습니다. 그런 소돔의 폐허와 타다 남은 잔해 위에 어떻게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수 있겠습니까? 친구 여러분, 결코 되지 않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왜 그렇게 엄하게 말씀하십니까?”라고 하실 겁니다. 저는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이곳에 왔습니다. 부흥의 기초를 놓으려고 왔습니다. 우리가 옛날의 그 먹줄에 맞추는 자리로 돌아가기 전에는 결코 부흥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교회를 깨끗이 비우고, 견고한 반석이신 그리스도를 기초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교파라는 다른 모든 터는 꺼져 가는 모래이며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거의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그것이 하늘에 있습니다.
다니엘이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그 거룩한 선지자가 왕 앞에 섰을 때 무엇이라고 말했을 것 같습니까? 왕이 말했습니다. “다니엘, 내가 어떻게 하겠는지 말하겠소. 그대는 해석할 수... 낯선 언어를 해석할 수 있다고 들었소. 또 계시와 환상을 볼 수 있다고 하오. 다니엘, 그대가 여기 와서 우리를 위해 부흥회를 열어 주기만 하면 원하는 돈을 모두 주겠소.” 현대의 어떤 다니엘이었다면 얼른 그 말에 넘어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말했습니다. “왕의 선물은 왕께서 가지소서.”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 위에 나를 감독으로 세우지 마십시오. 나는 감독직도 박사 학위도 원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뜻 안에서 다니엘로 남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설교자들 가운데 많은 이가 박사니 감독이니 장로니 하는 것에 그토록 큰 비중을 두려는 일을 그만두고, 다시 형제가 되고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그분의 교회를 하나로 모은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모자에 꽂은 명예의 깃털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속에 있는 영입니다.
그들이 거기 있었고 우리가 여기 있습니다. 벽에 글씨가 쓰였습니다. 다니엘은 말했습니다. “왕이여,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셨어야 합니다. 왕의 아버지 느부갓네살에게 그런 영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왕은 알고 계십니다.” 이어서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에 더해, 왕의 날들이 계수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그들이 최고의 과학자들과 최고의 군인들, 최고의 보병들, 최고의 오락을 갖추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던 그때였습니다. 역사가들에 따르면, 수 마일 떨어진 곳에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민족인 메대와 페르시아 사람들이 유프라테스강의 물길을 돌려놓았습니다. 그들은 성벽을 넘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넘을 수 없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지만, 그들은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그 민족은 도랑을 파서 산들을 지나도록 유프라테스강의 물길을 돌리고, 이 작은 틈을 둘로 갈라 강의 물길을 돌렸습니다. 여자들이 그 군인들의 품에 안겨 있던 바로 그때... 온갖 경건치 못하고 선정적인 옷을 입고 술에 취했을 때... 바빌론의 남자들과 현대 할리우드의 엘비스 프레슬리들, 온갖 로큰롤, 그 모든 것의 한가운데서 초자연적인 손이 벽에 글씨를 썼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바로 그 시각에 메대와 페르시아 사람들은 이미 성문의 경비병들을 베어 죽이고, 강이 흐르던 성벽 아래로 들어와 계단까지 올라와 있었습니다. 눈이 풀린 그 모든 여자들과, 서로 몸을 부축해 주기도 힘들 만큼 술 취한 남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한 시간 뒤 그 여자들은 바로 거리에서 남자들에게 공개적으로 강간당하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머리가 깨지고 아이들도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야말로 대학살이었습니다.
친구 여러분, 들으십시오. 바로 지금, 우리가... 우리의 모든... 성을 우리의 신으로 삼는 데 시간을 쏟고, 할리우드와 그 모든 허튼 것에 시간을 다 쏟으며, 그런 것을 교회에 들여오고, 여자들의 옷을 벗기고, 교회에서 영을 몰아내며, 이 모든 일을 하는 동안 러시아는 스푸트니크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벽에 글씨가 쓰였습니다. 온 나라가 벌벌 떨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한 시간 뒤 군인들이 그곳으로 밀려들어 그들의 도시를 차지하고 집들을 빼앗고 왕을 죽였습니다. 스푸트니크가 미국 위에 멈춰 서서 “항복하라”라고 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바로 이 시각에 말입니다. 오늘 밤 이 일 때문에 온통 떨고 있는 국방부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뉴스를 듣고 신문을 봅니다. 그들은 이런 일에 대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오늘 밤 러시아는 스푸트니크에서 우리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분명 온 나라가 떨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렇지 않습니까? 보십시오. 물론,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그 고약하고 썩은 짓들 대신 하나님께 더 많은 시간을 드렸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십시오. 그렇습니다.
내일 밤 이맘때면, 제 말을 들으십시오, 배마다 가득, 비행기마다 가득 러시아 군인들이 바로 여기로 와서 이 여자들을 붙잡아 거리에서 강간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단 하나도 없습니다. 들어와서 여러분의 집이 마음에 들면 여러분을 쫓아내 버립니다. 그러면 그만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관심은 그보다 더 없는, 경건치 못하고 야만적인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그런 일을 하십니까?”라고 하십니다. 그분의 성경에 따르면 분명 그렇게 하십니다. 백성이 순종하지 않으면 그분께는 징벌하는 채찍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러시아가 그런 일을 벌이고 “자, 항복하라. 아니면 잿더미가 되어라”라고 한다면 우리 국방부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리는 항복해야 할 것입니다. 유일하게 분별 있는 행동은 항복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들은 저 위에 있고 우리는 그들을 끌어내릴 수 없습니다. 그들의 포구가 우리를 겨누고 있습니다. 그 폭탄 서너 개만 있으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아, 형제자매 여러분, 온 나라가 벌벌 떨고 있습니다. 오늘 밤 나라들이 엄청난 불안에 사로잡혀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얼마 전에 한 위대한 작가가 말하기를, 우리 가운데 가장 똑똑한 사람과 완전한 광기 사이에도 가느다란 실 한 가닥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스도교 국가, 로큰롤, 우리가 벌이는 이 모든 경건치 못한 일들 말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서 달아지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아, 그들은 종교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감독과 추기경과 모든 사람을 불렀습니다. 종교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종류의 종교였습니다. 종교란 “덮개”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침례교회나 장로교회, 감리교회, 오순절교회로 덮여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피로 덮여야 합니다. 주 예수님의 피로 덮여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종교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십니다. 약 이 년 전에 저는 인도에 가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주의해서 들으십시오. 그 글씨를 보십시오. “우리는 어디에 와 있습니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브래넘 형제님? 우리를 이렇게 답도 없이 남겨 두시려는 건 아니시겠지요.”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피 아래 있지 않은 여러분에게는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브래넘 형제님? 경건하고 성도답게 살며 하나님을 믿고 살아온 우리 그리스도인들은요...”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때가 오기 전에 여러분은 떠나고 없을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들으십시오.
성경은 교회가 환난 전에 휴거될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고 계십니다. 누구나 그것을 압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에 그러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의 날들에는 노아가 방주 안에 들어가기 전까지 하늘에서 물 한 방울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롯의 날들에는 롯이 소돔에서 나오기 전까지 하늘에서 불 한 점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복된 교회가 부활하여 자신의 주님을 뵙기 위해 휴거되어 올라가기 전까지는 폭탄 하나도 떨어질 수 없습니다. 멸망이 이토록 가까이 왔다면 주님의 오심은 얼마나 가깝겠습니까? 그것은 멸망, 곧 전멸이 오기 전에 일어나야 합니다. 반드시 일어나야 합니다. 벽에 쓰인 글씨가 보이십니까? 우리가 여기 있습니다. 하늘에는 글씨가 쓰였고, 교회에는 “이가봇”, 곧 “주님의 영께서 떠나셨다”라고 쓰였습니다. 우리는 어디에 서 있습니까?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 지금은 무서운 때입니다.
보십시오. 제가 인도에 갔을 때 신문을 하나 집어 들었습니다. 감리교회의 대주교와 많은 사람이 그곳에서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제가 신문을 집어 들었습니다. 거기에 영어로 적힌 것이 있었습니다. “지진이 이제 끝난 모양이다”라고 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나기 며칠 전, 그 큰 지진 말입니다... 여기서도 그 소식을 접하고 들으셨을 겁니다. 약 이 년 전 인도 전체를 뒤흔들었던 지진입니다. 인도에는 우리 같은 울타리가 없습니다. 돌담이 있고, 사람들이 사는 곳의 담 둘레에는 아주 크고 높은 탑들이 있습니다. 소들은 낮에 햇볕을 피하려고 모두 서쪽에 모여 서 있습니다. 작은 새들은 그 작은 움푹 팬 곳들마다 둥지를 틉니다. 그런데 지진이 나기 하루 전에 작은 새들이 모두 떠나 덤불로 날아갔습니다. 큰 담 주위에 있던 소와 양과 가축들이 모두 일어나 담에서 멀리 떨어져 들판 한가운데 모여 서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지진이 일어나 담들을 흔들어 무너뜨렸습니다.
새들과 벌들에게 방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날에도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으로 작은 새와 양과 소를 멸망에서 벗어나게 하실 수 있다면, 우리가 멸망이 다가오는 것을 볼 때, 그분의 교회에는 얼마나 더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이 현대의 바빌론 성벽에서 떠나십시오. 머지않아 그 성벽들이 무너질 것이고, 여러분은 그 희생자가 될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아, 너희는 그곳에서 나와 너희 자신을 분리하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이리라.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우리는 마지막 때에 와 있습니다. 벽에 글씨가 쓰였고, 교회에는 이가봇, 곧 주님의 영께서 떠나셨다고 쓰였습니다. 교회는 준비되고 있습니다. 나오십시오. 분리된 삶을 사십시오. 벗어나십시오. 하나님의 구원의 한가운데로 달려가서 그분의 진노의 시간이 지나갈 때까지 그리스도를 꼭 붙드십시오. 그분의 오심이 가깝다는 표적들과 이적들, 점점 가까이 다가와 이제 눈앞에 이른 그 오심의 표적들... 그분의 영께서 바로 지금 여기 계십니다. 저는 느낍니다... 여러분이 저를 광신자로 여기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렇다 해도 저는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는 제가 주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습니다. 마지막 때에 대해 이토록 놀라운 일들을 말씀드린 뒤에...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이방인 시대의 끝에 여기 나타나셔서, 자신을 유대인들에게 드러내셨을 때 하셨던 똑같은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들의 생각을 분별하시고, 그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또 그런 모든 일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사실임을 아시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그것이 멸망 전에 있었던 마지막 표적이었습니다. 오늘 밤 그것이 다시 여기 있습니다. 똑같은 성령, 성령의 모습으로 계신 똑같은 예수님, 사진에 찍힌 그분, 곧 불기둥입니다. 그 당시 바빌론에서처럼 과학에 관한 모든 것까지, 오늘 밤 바로 여기 다시 돌아와 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와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이제 여러분에게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께 내어 드리라고 요청하기 전에... 기도 카드는 나누어 드리지 않았습니다. 빌리가 이틀 밤 동안 나누어 주지 않았습니다. 내일 밤에는 나누어 드릴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곳에서 도망쳐 나오도록 하나님께서 자신이 계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어 하신다고 느낍니다. 여러분, 이 현대 종교의 성벽에서 떠나십시오. 나와서 그리스도를 붙드십시오. 저는 “이제 침례교인이 되지 마십시오. 감리교인이 되지 마십시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어느 교회에 다니시는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리스도를 꼭 붙들고, 그분께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성령으로 응답하실 때까지 온 마음으로 그분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구속의 날까지 봉인됩니다.
오 주 하나님,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분이여, 오늘 밤 여기에는 주님을 사랑하고 믿으며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참으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 무관심한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고, 처음 들으러 온 사람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오 영원하시고 찬송받으실 하나님, 오늘 밤 우리를 위해 지극히 풍성한 일을 행해 주시겠습니까?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신 뒤에 하셨던 것과 같은 일을 행하옵소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하셨던 것처럼 지금 행하옵소서. 주님, 주님의 영께서 우리 위에 임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고 나가 회중 가운데 앉았던 그 여자에게 하셨듯이 오늘 밤 행하옵소서. 주님께서는 돌아서서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둘러보시고 그 병을 앓던 여자를 찾아내셔서, 그 여자의 믿음이 그를 낫게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와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우물가의 여자에게 남편이 다섯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여자는 말했습니다. “내가 보니 선생님은 대언자시니이다. 메시아께서 오시면 그 일을 하실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주님, 주님께서 계시던 당시에는 이방인들 앞에서 그런 일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방인들은 이 현대의 바빌론 속에서 이천 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주님, 벽에 글씨가 쓰였습니다. 과학도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신문과 텔레비전과 라디오, 모든 것이 그 소식을 요란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그것이 거기 있습니다.
우리는 벨드사살의 큰 로큰롤 잔치를 벌였습니다. 주님께서는 내려다보시고 우리의 죄들을 보셨습니다. 이제 심판이 가까이 왔습니다. 오 주님, 죄인들이 하나님의 긍휼로 달려가게 하옵소서. 허락하옵소서, 주님. 이 작은 메시지가... 주님, 저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제게는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성령께서 그것을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새겨 주셔서, 그들이 이것이 참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볼 수 있게 하옵소서. 허락하옵소서, 아버지. 이제 주님께서 죽지 않으시고 여전히 살아 계심을 그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예언을 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밤에도 살아 계시며, 그때 자신의 말씀을 확증하셨던 똑같은 표적들로 지금도 말씀을 확증하십니다. 주님,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 이 건물 안에서 적어도 두세 사람에게라도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이제 오 분만 부탁드립니다. 제가 말하는 이 일들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신조와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신조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하나님께 책임을 집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분은 살아 계십니까? 그분께서... 우리가 구원받으리라는 보장이 그분께 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분은 살아 계십니다. 그리스도교 외의 다른 모든 종교는 거짓입니다. 부처의 종교, 이슬람교 말입니다. 저는 한 손에는 성경을, 다른 손에는 코란을 들고 서서 수만 명의 이슬람교도에게 도전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리로 오십시오. 그가 약속 하나라도 이루는 것을 보게 해 주십시오.” 그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는 죽어서 무덤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일어나셨습니다. 그분은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십니다. 성경은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했습니다.
무함마드가 백마를 타고 온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저는 그의 무덤에 가서 그 백마를 보았고, 약 이천삼백 년 전에 부처가 살다가 죽은 곳이며 그런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공자나 다른 많은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상과 같은 철학일 뿐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살았던 사람 가운데 이렇게 말한 사람은 오직 한 분뿐입니다. “내게는 내 생명을 내놓을 권능도 있고 그것을 다시 취할 권능도 있노라. 보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이는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곧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이런 일들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 마지막에 와 있습니다. 우리가 시대의 끝에 와 있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벽에 글씨가 쓰였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교회에 자신을 계시하실 때입니다. 그분께서 하시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마치... 처음에 하신 일 외에 다른 일을 하신다면 잘못하시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분께서 베드로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네 이름은 시몬이다. 너는 요나의 아들이다.” 그는 그분을 믿었습니다. 나다나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의롭고 정직한 사람이다.” 그가 말했습니다.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 그가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선생님은 이스라엘의 왕이시니이다.” 그 당시 교육받은 현대의 바빌론들, 종교계는 뭐라고 했습니까? “그는 바알세붑, 점쟁이다.” 오늘 밤 그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이 성경으로 판단하십시오. 그러면서도 종교적이고, 거룩하고, 성도답다고 했습니다... 죄가 무엇입니까? 불신입니다. 죄는 오직 하나, 불신입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산다고 해도... 아프리카의 호텐토트인들 가운데는 도덕적인 삶으로 여러분 미국인들을 부끄럽게 할 사람들도 있습니다.
들으십시오. 남아프리카의 송가이 부족에서는 젊은 여자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자가 될 나이가 되었는데도 결혼하지 못하면 부족의 몸칠을 지우고 도시의 집단 거주지로 내려가야 합니다. 그곳에 더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여자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하기 전에 처녀성을 검사받습니다. 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그 일을 한 남자가 누구인지 밝혀야 하고, 두 사람은 함께 죽임을 당합니다. 미국에서 그렇게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누가 살아남겠습니까? 보십시오. 이교도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우리보다 도덕적으로 더 깨끗합니다... 더 경건합니다. 믿읍시다. 주 하나님께서 오늘 밤 여기서 여러분의 눈앞에,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일을 행하거나 보여 주신다면, 그 여자에게 하셨던 것처럼 회중을 둘러보시고 누군가가 낫게 된다면, 그분을 믿으시겠습니까?
제가 “여기 앉아 있는 이 소년이 나았습니다”라고 말한다면... 저는 그를 모릅니다. 여러분 가운데 아무도 모릅니다. “이 소년이 나았습니다”라고 말한다면, 그가 그 말을 의심할 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우물가의 여자에게 하셨던 것처럼 돌아가 그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말씀해 주신다면, 그것은 성령이십니다. 그분께서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을 제단 앞으로 초청하겠습니다. 이 건물 안에 병든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고 오늘 밤 저를 고쳐 주십시오”라는 뜻을 나타내십시오. 건물 어디에 계시든 손을 드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손을 내리셔도 됩니다. 어디에 계신지 알아보려던 것입니다. 바로 이쪽을 보면서 주 하나님께서... 친구 여러분, 그분께서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억하십시오. 저는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저는 밤마다 그것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지금은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벽에 글씨가 쓰였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눈으로 그것을 보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이... 다시 오시기 직전에 이 일들을 행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 모형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바로 여기 그것이 있습니다. 그분께서 행하시겠습니까? 그분은 언제나 자신의 말씀을 지키십니다. 실패하실 수 없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립시다. 주님,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도 아십니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에게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람들에게 거칠고 엄하게 설교한 뒤에, 주님께서 주님의 말씀을 뒷받침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제가 진실을 말했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게 하셔서, 초자연적인 것이 여기 있음을 보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십니다. 허락하옵소서, 아버지.
여기 있습니다. 저기 좌석 끝에 앉아 기도하고 계신 신사분, 갈색으로 보이는 양복을 입고 안경을 쓰셨으며 머리에 흰머리가 있으신 분입니다. 선생님은 “제가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선생님을 모르지요? 선생님께 저는 낯선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선생님 뒤에 계신 분이 일어서셨군요. 제가 보고 있는 것은 그분 위에 있는 빛입니다. 우리는 평생 만난 적이 없습니다. 무언가가... 지금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손을 흔들어 보십시오. 지금 그 천사, 그 빛이 바로 그분 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그 여자에게 문제가 무엇인지 말씀하셨던 것처럼 제게 선생님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신다면, 받아들이고 믿으시겠습니까? 피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동맥입니다. 동맥에 문제가 있습니다. 맞는다면 이렇게 손을 흔들어 보십시오. 선생님은 좋은 분입니다. 이제 나으셨다고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이렇게 손을 흔들어 보십시오.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제가 그분의 선지자, 그분의 종, 그리스도의 종임을 믿으십니까? 나머지 여러분도 그것을 믿으십니까? 그분께서 “네가 사람들로 하여금 너를 믿게 한다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우리를 보라”라고 말했습니다. 선생님 옆에 앉아 계신 분은 선생님의 형제분입니다. 맞습니다. 형제분은 탈장이 있고 귀가 들리지 않습니다. 그랬습니다. 그분의 손을... 도와주신 여자분은 아내입니다. 그분의 아내가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천식 증세로 고생하시며 목에서 기침이 납니다. 그리고 두 분 모두 다른 지역에서 오셨습니다. 캐나다에서 오셨고, 오늘 밤이 여기 계실 수 있는 마지막 밤입니다. 오늘 밤 집회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갈 계획이십니다. 맞는다면 손을 흔들어 보십시오. 주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자매님, 그 여자분 옆에 앉아서 뭔가에 고개를 끄덕이셨지요. 제가 그분의 종임을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자매님께는 관절염과 위장병이 있습니다. 손을 드십시오. 믿으십니까? 그러면 끝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저기 앉아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듯한 그 작은 체구의 자매님, 무언가가 그분께 임했습니다. 그분은 고칠 수 없는 귀 질환이 있었습니다. 맞는다면 자매님, 일어서십시오. 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축복하셨고 귀 질환이 나았습니다. 그분은 무엇을 했습니까? 저를 만지지 않았습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졌습니다. 그분께서 여기 계십니다. 죄인에게는 벽에 글씨가 쓰였습니다. 믿는 자를 위해서는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십니다. 그분을 믿으십니까?
잠시 머리를 숙입시다. 지금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요 자신을 사랑하시는 분으로 받아들이기 원하시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들고 “저입니다, 주님. 저입니다, 주님”이라고 하시겠습니까? 건물 곳곳을 보십시오. 위층 발코니에도 있습니다. “저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 계심을 압니다. 하늘에 있는 스푸트니크들을 보고 알고 있습니다. 벽에 글씨가 쓰였습니다. 이 나라는 끝났습니다. 우리 모두 끝났습니다.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리스도 밖에는 전혀 소망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여, 저는 주님을 원합니다. 교회에 다니지만 제 마음에 하나님의 영이 없습니다. 하나님, 제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손을 드십시오. 손을 올리십시오. 지금 부끄러워하신다면 아침에는 부끄러워하기에도 너무 늦을 수 있습니다. 손을 드십시오. 마음으로부터 그분께 “그리스도여,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씀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제 왼쪽 발코니에 계신 분들은 어떻습니까? 손을 드십시오. 젊은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젊은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뒤쪽, 이 주변에 다른 분은 안 계십니까? 지금 부끄러워하신다면 그분께서 오실 때는 어떻겠습니까? 여러분은 아침까지 살아서 새날을 보거나 다시 결단할 기회를 갖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결단일지도 모릅니다. 이쪽은 어떻습니까? 교회에 다니지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아시는 분이나, 죄인이신 분은 손을 들고 “하나님, 제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분께 손을 드십시오. 그분께서 들으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어린 소년아, 하나님께서 너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경은 “어린아이가 그것들을 인도하리라”라고 했습니다.
여기 앉아 계신 나이 드신 분들 가운데는 「트루 스토리」 같은 잡지와 검열받지 않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마음을 끌려 다녀서, 너무 흐리고 검고 어두워져 이제는 마음이 더 이상 감동받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긍휼과 심판 사이의 지점을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저 어린, 마음이 부드러운 소년은 그렇게 손을 들었습니다.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의 영! 더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일어섭시다. 제 마음이 이상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기초를 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곳에서 해야 할 일은, 만일 부흥이 일어나려면, 그보다 못한 것은... 긍휼이 한 점이라도 남은 곳을 제가 본다면, 그것은 여러분 뉴잉글랜드 사람들입니다. 맞습니다. 이제 제 말을 믿으십시오... 저를 그분의 종으로 믿으신다면 말입니다. 이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 위에, 그분의 권능과 성령,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는 그분의 피로 세워지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허공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친구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 그렇습니다. 이 부흥을 가져오려면 우리가 모두 함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참된 옛 신앙의 부흥을 보내 주시고, 뉴잉글랜드에 그분의 영을 부어 주시며, 온 나라에 있는 이 사역자들의 마음에 불을 붙여 주시고,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함께 기도하며 구합시다. 저와 함께 기도하시겠습니까? 제가 클랙 형제님께 부탁드리는 동안 우리 손을 듭시다. 여러분 각자가 자신의 교회에서 기도하시는 방식대로 하십시오. 침례교인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가톨릭 신자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장로교인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오순절교인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클랙 형제님, 기도를 인도해 주십시오. 하나님, 영광을 받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