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그 찬송을 다시 부릅니다. “오직 믿음, 능치 못함 없겠네, 오직 믿음.” 이곳의 작은 교회에는 앉을 자리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아마 이백 명쯤, 아니면 조금 더 앉을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이 서 계셔야 해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드릴 몇 마디 말씀을 곧 서둘러 마치겠습니다. 오늘 밤 여러분이 이곳에 보러 오신 것을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보여 주시고, 그분의 선하심과 긍휼로 여러분의 마음을 가득 채워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참으로 하나님의 뜻임을 저는 알기 때문입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케이시 자매님이 떠나신 빈자리가 이곳에서 오랫동안 느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연세가 많으셨지요. 제 생각에는 팔십이 훨씬 넘으셨습니다. 자매님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날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며칠 전 밤, 자매님이 떠나실 때 침상 곁에 서 있을 수 있었던 것은 큰 특권이었습니다. 제가 “저를 알아보시겠습니까?” 하고 여쭈었습니다. 자매님은... 저를 알아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예수님을 아십니까?” 하고 여쭈었을 때는 그분을 아신다며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쁜 마음으로 자매님의 자녀들과 손주들, 제 기억으로는 증손주들까지 침상 곁으로 불러 “이렇게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결국 우리는 떠나야 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그리고 홀 자매님도 계십니다... 밀타운 침례교회의 목사인 윌리엄 홀 형제님은 얼마 전, 몇 해 전 집회 중 하나에서 주님께 돌아온 분인데, 심한 암에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의사들이 말하기를... 그리고 뉴올버니에 있는 의사도 “이분은 죽어 가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형제님이 이곳에 올라왔고, 그 아내가 제게 전화를 해서 말했습니다. “빌리 형제님, 오셔서 윌을 위해 기도해 주시겠어요? 암으로 죽어 가고 있어요.” 우리는 내려가 그를 보았습니다. 간에 암이 생겨서 간이 이미 부풀어 올랐고, 몸은 누렇게 변했으며, 거의 의식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 도시에 있는 제 친구 의사에게 전화해 형제님 일로 이야기를 나눠도 괜찮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의사는 여러분 중 많은 분이 아시는 샘 어데어 박사였습니다. 샘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빌리,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뿐이에요. 루이빌의 유명한 암 전문의에게 보내는 겁니다.” 그래서 검사를 받도록 그쪽으로 보냈습니다. 물론 그곳 의사는 본인에게 말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데어 박사에게 전화했고, 어데어 박사가 제게 전화해서 말했습니다. “빌리, 당신의 목사 친구는 나흘 뒤에 죽을 거예요. 앞으로 나흘밖에 살지 못해요. 암이 간을 다 먹어 버렸기 때문이에요.” 제가 말했습니다. “박사님,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까?” 그는 “빌리, 간을 떼어 내면 살 수가 없어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라면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겠지요”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분은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귀한 아내에게 가서 윌 홀 형제님이 나흘 뒤에 죽을 거라고 전하는 일은 제게 무척 힘든 일이었습니다. 여기 앉아 계시는 라이트 가족이 그 일의 증인이며, 다른 증인들도 많습니다. 저는 내려가 홀 부인에게 “윌은 나흘 뒤에 죽을 거라고 합니다. 의사 말로는 암이 간을 다 먹어 버렸답니다” 하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음 날 아침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많은 사람이 집에 찾아오기 때문에 저는 잠깐씩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바로 얼마 전에도 그렇게 켄터키로 내려가 사냥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날 아침에는 다람쥐 사냥을 가려고 했습니다. 일찍 들어와 밖을 내다보니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낡은 모자와 22구경 소총을 챙겨 나서려는데, 사과 하나가 매달려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제가 본 중에 가장 흉하게 생긴 사과였습니다. 저는 “미다가 저런 사과를 무엇 하러 벽에 걸어 놓았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울퉁불퉁하고 벌레 먹은 사과였습니다. 그런데 보니 벽에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공중에 있었습니다. 저는 낡은 모자와 총을 손에 든 채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러자 사과가 하나 더 보이고, 또 하나 더 보이더니, 사과 다섯 개가 그곳에 떠 있었습니다. 그때 붉은 줄무늬가 있는 아주 커다란 사과 하나가 내려와 크게 다섯 번을 덥석덥석 물어, 그 사과들을 조각내어 삼켜 버렸습니다. 저는 “이게 무슨 일이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저기 사진에서 보시는 주의 천사가 방 안에 서서 말했습니다. “가서 홀 형제에게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고 전하라. 그는 죽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다섯 달 동안 앓았지만 닷새 안에 나을 것이다.” 저는 곧바로 어데어 박사에게 전화해서 “그분은 살 겁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빌리, 간이 다 먹혀 버렸는데 어떻게 살 수 있겠어요?”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방금 주님께서 그분이 살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그분의 아내는 아마 일흔다섯이나 여든 가까이 되셨을 텐데, 제가 켄터키에 내려가 있던 며칠 전에 조용히 떠나 주님과 함께 있게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혼과 케이시 자매님의 혼도 평안히 쉬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두 분 다 이 교회에 다니며 우리와 교제하셨습니다. 아무리 젊고 아무리 나이가 많고 아무리 건강해도, 누구나 언젠가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는 그날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자, 오늘 밤 하나님의 영원하고 복된 말씀에서 몇 마디 전하겠습니다. 여기 마가복음, 마가복음 11장에 있는 말씀의 일부를 읽고 싶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이 서 계셔서 다리에 쥐가 나실 테니, 잠시만 믿음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원어 그리스어 사전에서 읽겠습니다. 아침에 그들이 지나갈 때에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말라 버린 것을 보고 베드로가 기억이 나서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선생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나이다, 하니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에게 이르기를, 옮겨져서 ... 바다에 빠지라, 하며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아니하고 ... 자기가 말하는 그것들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으면 그가 무엇을 말하든지 다 받으리라.
얼마나 복된 약속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것을 엄두도 내지 못할 일로 여깁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다고 고백하는 것을 우리는 부끄럽게 여겨야 합니다. 우선, 이 땅에 사는 동안 만 번이나 죽는 겁쟁이들이 있는 반면, 영웅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그의 위대한 영웅적 행위 때문에 그에 대한 기억은 오래 남습니다. 그리고 대개 믿음이 있는 사람은 체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체험은 믿음을 가져다줍니다. 제 생각에는 그래서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기를...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3장에서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이해할 수 없느니라” 하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원어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에는 “볼 수 없느니라” 하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은 눈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본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해한다는 뜻입니다. 어차피 그 왕국을 눈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먼저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이해할 수 없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많은 것을 이루려면 먼저 우리에게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먼저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치유를 받으려고 하나님께 나아가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와서 구원의 체험을 해야 합니다. 반드시... 여러분이 그것을 믿기만 한다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성경에는 여러 번... 이스라엘이 곤경에 처했을 때의 그 유명한 옛 장면을 살펴봅시다.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은 산비탈 한쪽에 모여 있었습니다. 전투 대형은 갖추었지만 아무도 나가 싸울 수 없었습니다. 건너편 산비탈의 적군에게는 싸움을 거는 거대한 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하나님의 백성이 무슨 일을 하려고 나서면, 원수에게는 언제나 그 일에 도전하며 싸움을 걸어오는 자가 있습니다. 선사시대에나 있었을 법한 이 엄청난 거인이 그곳에 서 있었습니다. 손가락 길이가 14인치나 되었고, 손에는 베 짜는 바늘만 한 창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 중 누구든 나와서 자기와 싸우라고 도전했습니다. 원수는 자신이 우세하다고 생각할 때 이렇게 합니다. 승리하는 믿음을 보면 결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겁먹게 해 놓았다는 것을 알 때에만 그렇게 합니다. 그가 여러분 위로 그 베 짜는 바늘을 들이대고 있을 때, 바로 그때 교회가 움직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군대 안에는 위대한 용사 사울이 있었습니다... 온 군대에서 이 거인과 나가 싸울 만한 사람을 꼽는다면, 그 사람은 사울이었습니다. 우선 그는 잘 훈련된 용사였습니다. 창을 피하는 법과 방패로 쳐 내는 법, 모든 전술을 알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군대의 어떤 사람보다도 어깨 위만큼 키가 더 컸습니다. 체격으로도 더 맞설 만했고, 병사들을 훈련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사울에게 있었던 일이 오늘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때로는 가장 잘 훈련된 학자들 가운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가장 적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철학박사, 신학박사 학위를 갖고서 그것을 설명하려 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라는 그 사실 자체를 피하려 합니다. 다른 식으로 설명해서 없애 버리려는 것입니다. 실로 우리의 모든 학식과 모든 훈련으로는 원수와 맞설 수 없습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오직 그것뿐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이 거인이 크게 떠벌리고 있는 동안, 말하자면 이 위대한 신학자는 싸우는 법을 잘 훈련받고 그곳에 서 있었지만, 하나님을 체험한 적은 없었습니다. 오늘날 평생 교회 안에서 살고, 영아부 때부터 교회에서 자라며 성경을 잘 알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체험해 본 적이 없는 남녀를 보면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 깊이 참되게 체험하는 자리로 돌아가서, 우리가 누구를 믿고 있는지 아는 것입니다. 어떤 글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계신 참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저 멀리 들판 너머에는 하나님께서 두신 다윗이라는 작고 혈색 좋은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양들을 돌보았습니다. 그리고 양들을 돌보는 동안 체험을 얻었습니다. 아버지는 그를 군대에 보내어 형들에게 무화과 과자와 건포도 과자를 가져다주게 했습니다. 그가 그곳에 가 있을 때, 이 거대한 거인이 나와서 거창하게 떠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작은 다윗은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선 그는 어린 소년이었고, 또 혈색 좋은 소년이었습니다. 우리가 말하자면 작은 꼬마였다는 뜻입니다. 그는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손에 검을 쥐어 본 적도 없었습니다. 아마 평생 방패를 들어 본 적도 없었을 것입니다. 군사 훈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알았습니다. 자기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는 자기가 누구를 믿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거인이 도전했을 때, 다윗은 또 한 가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았습니다. 때로는 교회에 다니는 우리가 그 차이를 알 만한 영적 분별력조차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안다고 해도 행동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알았습니다. 저 블레셋 사람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에 도전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할례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저기 서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에 도전하도록 내버려 둔단 말입니까?” 훈련된 군대에 이 얼마나 큰 꾸짖음입니까. 오늘날에도 글자조차 모를지 모르는 보잘것없는 빨래하는 여인이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하고 말하는 잘 교육받은 성직자 앞에 서서, “저는 한때 몸을 제대로 쓰지 못했거나 병들어 있었지만, 이제 치유받았습니다” 하고 그의 말에 맞설 수 있다면, 이 얼마나 큰 꾸짖음입니까. 그 여인은 신학을 속속들이 알지는 못할지라도 하나님을 압니다. 결국 필요한 것은 그것입니다.
그곳에서 이 작고 혈색 좋은 다윗, 그저 작은 양가죽 옷을 몸에 두른 소년은 그 사람들 앞으로 다가가 그들을 부끄럽게 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훈련된 군대인데, 저 블레셋 사람이 하나님의 군대에 도전하도록 여기 서서 내버려 두고 있군요.” 그리고 “제가 직접 가서 그와 싸우겠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오, 저는 다윗의 그 용감한 정신이 참 좋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교육하고 교회의 예복을 입혀 주려 했지만, 그것은 다윗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말했습니다. “이것을 벗겨 주십시오. 저는 여러분처럼 ‘아멘’ 하는 법을 모릅니다. 여러분의 신학도 모릅니다. 제가 체험해 온 것으로 나가게 해 주십시오.”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제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신유라는 것은 없으니 형제님의 설교는 헛수고입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형제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형제님이 우리가 걸어온 곳에 와 보지 않으셨다는 것뿐입니다. 이제 와서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하시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그것을 발견했고, 전 세계에서 그것을 목격했습니다. 성령이 부어지는 위대한 부흥으로 표적들과 이적들이 나타나, 이 마지막 날들에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작은 소년은 그런 낡은 학위들을 벗어 버리고 밖으로 나가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제가 나가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저는 제가 누구를 믿는지 압니다.” 사울은 안식일마다 교회에 갔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종교적인 일을 모두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체험을 한 적은 없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다윗은 말했습니다. “제가 저 밖에서 아버지의 양들을 돌보며 푸른 풀밭을 지나고 잔잔한 물가를 걸을 때,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몇 마리 안 되는 양들을 책임지고 있었는데, 곰 한 마리가 달려들어 한 마리를 움켜 가기에 그 곰을 죽였습니다. 또 사자 한 마리가 달려들어 새끼 염소를 물고 달아나기에 물매로 쓰러뜨렸습니다. 그 사자가 일어섰을 때 저는 그 수염을 움켜잡고 죽였습니다.” 다윗은 말했습니다. “곰과 사자를 제 손에 넘겨주신 하나님께서 하물며 저 할례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을 제 손에 넘겨주시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시는지 체험해 보았으므로, 그 체험으로 계속 나아가 승리하게 되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 여러 해 뒤에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을 때... 그런 용사였으니 왕이 되는 것도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왕이 되었을 때 그는 “제가 주의 집을 짓게 해 주십시오” 하는 생각을 품었습니다. 그날 밤 선지자 나단이 그를 데리고 나가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 나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내 종 다윗에게 전하라. 그가 그저 작고 혈색 좋은 아이였음을 내가 안다. 그가 양가죽 옷을 입고 있었음을 내가 안다. 그러나 내가 그를 그 양 우리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았고, 이 땅의 위대한 사람들 같은 이름을 그에게 주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는 체험에 바탕을 두고 그분을 믿는 그 믿음의 신실함을 보셨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보이지 아니하시는 분을 보는 것같이 견딘 뒤에는, 하나님을 만나 그분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야기하는 체험을 한 뒤에는, 없는 것들을 있는 것같이 부르는 일이 그에게 얼마나 쉬웠겠습니까. 그에게는 체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야기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체험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어머니에게서 사십 년 동안 종교적인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또 나라를 무찌르고 정복하는 법을 알며 사십 년 동안 군사력을 손에 쥐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에게서 빼내시는 데 사십 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광야에 홀로 있을 때, 불타는 떨기나무 가운데서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했습니다.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고 오 분이 지나자, 팔십 년 동안 교육받은 것보다 더 잘 준비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천 번이나 죽는 겁쟁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난 뒤에는 그리스도를 위해 내놓을 목숨이 천 개라도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는 갈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그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군대는 없었습니다. 교육도 그에게 쓸모가 없었습니다. 싸울 수도 없었고 검도 없었습니다. 세상이 아는 한, 그의 뒤를 받쳐 줄 전사도 병거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영원의 모든 무장한 천사들을 거느리신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하는 체험을 했고, 그 천사들이 그의 뒤에 서 있었습니다. 아내를 조그마한 노새에 태우고 긴 수염을 늘어뜨린 채 모세가 내려갈 때, 저는 만만의 천사들이 먼지 나는 그 길을 그와 함께 내려갔다고 믿습니다. 그에게는 체험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도단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청년, 선지자의 종이 선지자와 함께 도단으로 내려갔습니다. 선지자가 잠든 사이에 시리아의 큰 군대가 와서 도단의 큰 성벽을 에워싸고... 그 둘레에 진을 쳤습니다. 다음 날 아침 그 청년이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에게는 체험이 없었습니다. 엘리야를 찾는 큰 군대를 보고 그는 말했습니다. “오, 내 아버지여, 온 군대가 모여 와 여기를 둘러쌌습니다. 아버지를 찾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 노선지자를 조금도 흔들지 못했습니다. 암일 수도 있었고, 결핵일 수도 있었고, 뇌졸중일 수도 있었지만, 그 선지자를 흔들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청년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얘야, 우리와 함께하는 자들이 그들과 함께하는 자들보다 더 많으니라.” 청년이 말했습니다. “제게는 선생님과 저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하나님, 그의 눈을 여셔서 보게 하옵소서. 그에게 체험을 주옵소서.” 그러자 청년의 눈이 열렸습니다. 그가 보니 병거들과 불과 불 말들이 그 거룩한 노선지자를 둘러싸고 온 산에 가득했습니다. 그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때부터는 그의 마음에 더 이상 의심이 없었습니다.
삼손이 노새의 턱뼈로 블레셋 사람 천 명을 죽인 것은, 자신이 다시 태어났다는 체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나실인이며 하늘의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하신다는 체험이 그에게 있었습니다.
이전에 예수님을 보고 체험한 빌립은 산 뒤로 돌아가 나다나엘을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와서 우리가 찾은 분을 보십시오.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님이십니다.” 그 사람은 정통 신앙을 아주 엄격히 지키는 사람이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습니까?” 빌립은 “와서 보십시오” 하고 말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는 예수님과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는 마귀가 어떤 것을 내세워도 능히 이기실 무언가가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오, 잘 들으십시오. 그들이 산을 돌아갈 때 빌립이 이야기를 시작하고 나다나엘도 그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빌립이 말했습니다. “가 보시면 말입니다... 베드로가 그분께 나아갔을 때 제가 보았습니다. 그분은 베드로를 전혀, 평생 한 번도 보신 적이 없었지만, 베드로가 그곳에 이르자 ‘네 이름은 시몬이요, 너는 요나의 아들이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이름도 아시고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아셨습니다.” 오, 나다나엘은 그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빌립은 이미 그분과 함께 있었으므로,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지... 그분이 어떻게 하셨는지 그를 설득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다나엘이 나사렛 예수님 앞으로 나아갔을 때, 그때 믿게 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를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의 속에는 간사함이 없도다.” 그가 그분께 말했습니다. “랍비여, 언제 저를 아셨습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그분께서 그런 일을 하실 수 있을까요? 그러나 빌립은 예수님과 함께 있는 체험을 했으므로,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나다나엘을 설득할 줄 알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체험하게 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분이 계시는 곳에 머물며 그분이 하시는 일을 지켜보면 믿음이 생깁니다. 체험을 하면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은 여러분의 체험을 따라갑니다. 이 점을 보십시오. 그가 다가왔을 때... 그렇습니다. 그들이 다가오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그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그 모든 것을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체험을 얻자마자... 오, 주님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자기에게 하나님의 기적이 행해졌다는 체험을 하자, 그는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랍비여,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선생님은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하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먼저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아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신 뒤에야 그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십니다.
네빌 형제님이 오늘 밤 성경에서 읽어 주신 그 여인은 우물가에 앉아... 아니, 우물에서 물을 긷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할 메시아가 오신다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것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었습니다. 물을 길으려고 두레박을 우물에 내렸을 때, 예수님께서 “마실 물을 내게 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물 길을 그릇도 없으시잖아요. 그런데 왜 제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우선 당신은 사마리아 사람이고, 우리는 서로 상종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말을 했습니다.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얼마 후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분께서 여인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셨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여인은 처음에 그분이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그분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가서 네 남편을 데리고 여기로 오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이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옳도다. 네게는 다섯이 있느니라. 지금 네게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이 일어나자마자 여인은 마음이 어리둥절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여인은 차갑고 형식적인 교회에 다녔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 메시아께서 오시면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실 줄을 우리가 압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오, 얼마나 놀라운 체험입니까. “너와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그러자 여인이 무슨 말을 했습니까? 예수님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목격한 체험을 가지고 도시로 달려갔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분 안에서 역사하는 권능이 기적을 행하여, 여인이 누구인지, 여인의 죄가 어디에 있는지, 여인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인은 달려가 이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저분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와서 제가 한 일들을 제게 말씀해 주신 분을 보십시오. 바로 이분이 메시아가 아니겠습니까?”
자, 잠시 다시 보십시오. 피 흘리는 병을 앓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낫고 싶어서 울기도 하고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다 해 보았지만, 낫지 못했습니다. 여인은 믿었기에 무리를 헤치고 들어가 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므로, 여인은 무리를 헤치고 들어갔습니다.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이것으로 만족해. 그분께 손을 대었어.” 여인은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마음으로 믿으면서 다시 무리 속으로 돌아갑니다. 오, 오늘날 사람들이 이것을 깨닫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믿는 것입니다.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예수님께서 돌아서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모든 사람이 선생님께 손을 대고 있습니다. 왜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말씀하십니까?” 하고 말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내 기력이 쇠하였느니라. 내가 몹시 쇠하였느니라. 효능, 곧 힘이 내게서 나갔느니라. 내가 쇠하였느니라.” 그러자 그는 “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하고 말했습니다. 그분께서는 무리를 둘러보셨습니다. 여인은 숨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뒤 무리 속에 숨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몸을 돌려 여인을 보셨을 때, 여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여인이 치유받았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제야 여인은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모든 것을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크고 놀라운 권능을 체험하고 난 뒤였습니다. 그 권능이 여인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자신이 손을 댄 옷자락은 그분의 옷자락일 뿐 아니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옷자락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참으로 그랬습니다.
오순절 날의 그 사람들은 겁에 질려 다락방에 있었습니다. 문은 모두 닫혀 있었고, 그들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의 모습으로 오셔서 그 무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성령과 불로 침례를 베푸셨을 때, 그들은 비로소 거리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예수님 앞에서 저주하던 그 사람이 이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유대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거하는 너희들아, 이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너희는 내 말들에 귀를 기울이라. 지금은 겨우 낮 세 시이므로 너희가 짐작하는 것처럼 이들은 술 취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오히려 이것은 선지자 요엘을 통해 말씀하신 것이니라.” 그렇습니다. 체험을 한 뒤였습니다. 체험하기 전에도 그는 그것을 믿을 믿음이 있었지만, 체험이 찾아온 뒤에는 그 체험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참으로 그랬습니다.
자, 예수님께서 나무에 관해 말씀하셨던 그 사람들입니다. 이제 마치면서 잠시 이 점을 보십시오. 어느 날 그분께서는 성전에서 나오시다가, 먹을 것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나무가 있는 곳으로 내려가셨습니다. 아직 무화과 철이 아니어서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찾으실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나무에게 “이제부터 아무도 네게서 따 먹지 못하리라. 아무도 먹지 못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그때 당장 그들은 나무에서 아무런 변화도 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런 결과도, 눈에 보이는 결과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깨닫기 바라는 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아무런 결과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아무도 네게서 따 먹지 못하리라.” 그리고 스물네 시간이 지난 다음 날 정오 무렵, 그들은 같은 나무 곁을 지나갔습니다. 그때 나무가 시들기 시작한 것을 보았습니다.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보소서, 선생님께서 저주하신 나무가 벌써 뿌리로부터 시들고 있나이다.”
이제 마치면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십시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 무엇입니까? 그분은 먼저 자신의 권능을 보여 주셨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무화과나무를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실 때, 구하신 것을 받는다고 믿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 산에게, 옮겨져 들려서 바다에 던져지라, 하고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아니하고 너희가 말하는 그것들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으면, 너희가 말하는 것을 받으리라.” 이해하십니까? 여기 원어 그리스어 사전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시겠죠? “너희가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말하는 것을 받을 수 있느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여러분이 구하는 것을 받는다고 믿으십시오.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 산이 옮겨지는 것에 관해서입니다. 작은 모래알 하나가 움직이기 시작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쨌든 하나님 보시기에는 이미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오늘 밤 여러분이 믿는다면... 여러분에게 무슨 문제가 있든, 하나님께 구할 때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받는다고 믿으면,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러나 먼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신을 입증하셔야 합니다. 그분께서 여전히 동일한 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분은 여전히 동일한 권능의 여호와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기도 줄을 시작하려 하는데, 오늘 밤 여기 교회에 계신 여러분 중 얼마나 많은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와 똑같은 기적을 행하시고 똑같은 일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면, 저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제게 무슨 문제가 있든 하나님께 구하는 즉시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겠습니다.” 믿으시겠습니까? 손을 들고 이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하나님, 저는 온... 어떤 일이든 믿겠습니다.”
자,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치유는 하나님께서 이미 완성하신 일입니다. 누구든 자기가 여러분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면, 의사라 해도 여러분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 말은 틀렸습니다. 치유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뿐이시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약을 줄 수 있고, 상처에 약을 발라 그 안의 균을 죽임으로 상처가 낫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약이 치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약은 그저 해로운 균을 막아 줍니다. 유익한 균을 죽이고 여러분을 죽이는 해로운 균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학은 여러분의 몸에 넣어 특정 균을 죽이되 여러분에게는 독이 되지 않는 여러 가지 독성 물질을 연구합니다. 과학이 하는 일은 그것입니다. 약이란 특정 균은 죽이되 여러분은 죽이지 않는 물질입니다. 이 항생제들은 둘 다 상당히 많이 죽입니다. 그래서 복용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페니실린 같은 것은 때로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의사는 막힌 것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뼈를 맞출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치유할 수는 없습니다. 치유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칼슘을 만들어 내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충수 같은 것을 떼어 낸 자리에 세포가 증식해서 몸이 회복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치유자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치유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그것을 행하리라. 너희가 기도할 때에 구하는 것을 받는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그것을 받으리라.” 그것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지금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으십시오. 그분께서 이 땅에서 큰 권능을 나타내셨을 때... 그분은 아버지께서 먼저 무엇을 할지 보여 주시기 전에는 사람들을 치유하지 않으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19절입니다. 그분께서는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는 “나는 아버지께서 먼저 하시는 것을 보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느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무엇을 보여 주시든지 아들도 똑같이 하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성경에서 그것을 읽어 보셨습니까? 물론입니다.
그분께서는 이 땅에서 다니시는 동안 한 도시에서 그 일을 행하셨고, 그곳 사람들은 그분을 믿어서 수천 명이 치유받았습니다. 다른 도시로 가서 그 일을 행하시자 그들도 믿었습니다. 자기 도시, 자기 고향으로 가셔서 그 일을 시작하시자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누구인가? 어디에서 이런 지혜를 얻었는가? 어떻게 이런 일들을 행하는 법을 아는가? 우리는 이 사람을 알고 있다.” 성경은 그들의 불신 때문에 그분께서 강력한 일들을 많이 행하실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강력한 일들을 많이 행하실 수 없었습니다. 이제 제가 기도하는 것은, 오늘 밤 여기 죄인이 있다면, 여러분이 보실 때, 그분께서 행해 주신다면... 이곳은 제 고향입니다. 제 평생 싸워 온 곳 중에서 가장 힘든 곳입니다. 저는 아프리카에서 호텐토트인들과 함께 있었고, 인도에서는 주술과 온갖 것들 가운데 있었으며, 그들의 주술사들에게 도전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시도록 하는 데 제 고향에서처럼 애를 쓴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성경이 참되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자기 고향에서는,” 자기 지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곳 외에서는 존경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이제 잠시 고개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오, 하늘과 땅을 만드신 복되신 주님, 주님 자신의 복된 손으로 그것들을 창조하신 주님, 주님께 간구합니다. 오늘 밤 저희에게 인자와 긍휼을 베푸시고 저희 죄들과 범법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병들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인자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 저희 가운데 죄가 있다면, 오, 영원하신 하나님, 용서해 주옵소서. 바로 앞으로 몇 분 안에 주님의 말씀이 옳은지 그른지가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것으로 드러나거나 오류로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하나님이시거나, 성경이 잘못되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주님, 이것을 설교하고 믿으며, 그것을 실제로 판가름하는 자리까지 가져왔으니, 주님, 무언가가 일어나야 합니다. 반드시 어느 쪽이든... 하나님께서 자신이 실제로 계심을 입증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에게는 “먼저 봐야겠습니다” 하고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사람들은 저희 모두가 그렇듯이 죄 가운데 태어나고 불법 가운데 형성되어, 세상에 나오면서부터 거짓을 말합니다. 그러니 주님, 긍휼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저희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도와주시리라는 것을 저희가 압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밤 여기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영이 그들 위에 머무시고, 저희 죄들과 악한 행실을 용서해 주옵소서. 지금 바로 저희가 주 예수님을 저희의 복되신 구주로 인정하게 하옵소서. 그분의 영께서 인자를 베풀어 주옵소서.
이제 아버지, 말씀에 기록되어 있으며, 저희의 복되신 주님이요 구주이신 아버지의 아들께서 친히 입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들을 하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니, 내가 시대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안에 있으리라.” 주님께서는 이 땅을 떠나신 뒤에 믿지 않는 아담의 자손들은 다시는 주님을 볼 수 없지만, 믿는 자는 모든 세대에 권능을 나타내시는 주님을 보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님, 저희는 그것을 믿습니다. 저희는 지금 이방인 경륜의 마지막 날들에 살고 있으며, 머지않아 그것이 끝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방인들이 변명하지 못하도록 이 강력한 일들을 일으키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신 그 큰 불기둥으로서 저희와 함께 사진에 찍히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현상입니까. 그리고 주님을 뵙게 되다니요. 만일 사진만 있었다면, 과학계에서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해도, 저희는 “글쎄요, 이러저러한 것이었을 수도 있겠지요” 하고 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영께서 내려와 자신을 나타내시고 그분이 하셨던 것과 똑같은 일들을 하시는 것을 보면, 저희는 그분이 부활하신 주님이심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밤 저희를 도와주옵소서, 주님. 저희는 영원을 향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취하셨던 흙을 향해 머리를 두고 있으며, 그리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짧은 준비의 시간은 저희 혼을 위한 것입니다. 이제 인자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 주님의 종이 이곳에 서서, 오,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실 수 없으며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시려면 반드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주님, 제 나이가 차츰 들어 가는데, 이곳에 얼마나 더 머물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제게 큰 체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가능하다면 지금까지 있었던 것보다 더 큰 체험을 주셔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 하나님의 일부임을 알고 체험하게 하옵소서. 오늘 밤 저희가 이곳을 떠날 때, 누구든 주님께 등을 돌린다면 아무런 변명도 할 수 없게 하옵소서. 허락해 주옵소서. 혼들을 구원하시고 병든 이들을 치유해 주옵소서. 아버지의 아들이신 주 예수님, 저희의 복되신 구주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여러분을 조금 오래 붙잡아 둔 줄 압니다. 저는 그 귀하고 변함없는 말씀이 참 좋습니다. 저는 그 말씀 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말씀과 함께 죽고 싶습니다. 제가 떠나고 싶은 곳은 바로 여기 강단 뒤입니다. 본향으로 가서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제게 살 수 있는 삶이 스무 번, 아니 백 번 있다면, 그 모든 삶을 주 예수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그 뒤에 갈 천국이 없다고 해도 저는 여전히 주 예수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그분이 살아 계심을 아는 데서 오는 평안과 만족이 제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살아 계시므로 저도 살 수 있습니다.
오늘 밤 제가 여기 서서 이 작은 무리에게 누군가를 치유할 권능이 제게 있다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즉시, 적어도 성경을 아는 사람들은 제가 속이고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제게는 치유할 권능이 없습니다. 이 세상 어느 사람에게도 치유할 권능은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리고 이미 완성된 일을 믿는 여러분의 믿음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모든 죄인은 지금 바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으로 말입니까? 예수님께서 지금 내려오셔서 여러분을 구원하시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그분께서 갈보리에서 여러분을 위해 죽으셨을 때 여러분을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일은 완성되었습니다. 구원의 모든 계획과 여러분의 치유를 위한 계획도 말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각자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수십만 명의 이슬람교도 앞에서 한 손에는 코란을, 다른 손에는 성경을 들고 서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옳고 다른 하나는 틀려야 합니다.”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 자기가 하는 말을 뒷받침할 수 없다면 그는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교회가 자신이 하셨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하리라고 약속하시고도 그것을 뒷받침하지 않으신다면, 무언가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뒷받침하신다면, 세상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 맞습니다. 그분께는 자신의 말씀을 지키실 의무가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분께 대한 의무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을 구속하시려고 죽으셨습니다. 그분이 찾고 계시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을 구속하신 분께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제가 할 수 있다면 오늘 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을 치유하겠습니다. 그러나 제게는 그럴 권능이 없습니다. 목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 의해 오느니라.” 또한 말씀은 마지막 날들에... 아니, 시대를 통틀어, 교회 시대에, 첫째로 사도들, 곧 선교사들이 있고, 둘째로 선지자들, 그다음에는 교사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여러 은사가 교회 안에 있어서 그분의 임재를 드러내고 보여 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곳에 처음 오신 분들이 있다면, 제가 주장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저는 제 교회에도 누가 오는지 알 만큼 오래 머무르지 못합니다. 방문하신 여러분, 이곳은 제가 자라 온 작은 교회이며, 저의 처음이자 유일한 작은 교회입니다. 바로 이 도시에서 저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왔습니다. 우리와 처음 함께하시는 분들은 이 도시 사람들에게 물어보십시오. 경찰이나 시장에게, 누구에게든 가서 물어보십시오. 여기 있는 그리스도인 중에 그 환상들이 한 번이라도 틀리는 것을 본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틀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저 강에서 아주, 아주, 아주 오래전에, 제가 처음으로 연 작은 부흥집회 뒤에 침례를 베풀고 있을 때였습니다. 여기 이 주의 천사가 그곳으로 내려와 우리가 있는 곳 위에 머물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메시지는 전 세계로 퍼져 나갈 것이고, 온 세상을 휩쓸 부흥을 일으킬 것이다. 그때는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오시기 바로 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저를 교회, 곧 침례교회에 안수하여 세워 준 데이비스 형제님, 로이 데이비스 박사님은, 여러분 중 많은 분이 아시지요, 제가 악몽을 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학년 교육을 받은 제가 어떻게 온 세계의 왕들과 권력자들과 군주들에게 가서 설교하겠습니까? 저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고 저는 믿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제가 살아서 그것이 이루어진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큰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온 세계의 산마다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며, 복되신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에 앞서가는 위대한 선구자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에는 빌리 그레이엄 같은 위대한 선구자가 전도하고 있습니다. 침례자 요한처럼 앞으로 나아가 그런 일들을 파헤치며 나무뿌리에 도끼를 놓습니다. 기적은 행하지 않습니다. 요한도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 직후 그분, 주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렇게 위대한 설교가는 아니셨지만,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만일 내 아버지의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라.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행하거든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들은 믿으라.” 또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대로 할 뿐이니라.” 그분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여인에게 그 여인의 죄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빌립이 어디 있었는지 말씀하셨습니다. 나다나엘이... 아니,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기 전에 나다나엘이 나무 아래에서 기도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말씀하셨습니다. 피 흘리는 병을 앓던 여인이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을 때에도 여인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런 모든 일을 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내가 하는 이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더 많은 일을 하리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여인이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을 때 그분은 몹시 기력이 쇠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는 한 다른 사람은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가진 기록은 그것뿐입니다. 우리가 따를 수 있는 것은 성경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들을 통해 그 일이 거듭거듭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분의 말씀이 “너희가 이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리라” 하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죽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시 살아나셨고, 오늘 밤에도 살아 계십니다. 그분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포도나무는 열매를 맺지 않습니다. 가지를 깨끗하게 하고, 가지가 열매를 맺습니다. 그분께는 저와 여러분의 손 외에 다른 손이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눈 외에 다른 눈이 없습니다. 그분께서 영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했던 불기둥, 그것은 언약의 천사 곧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은 누구나 압니다. 그분께서는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께로 가노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셨습니다. 여러분은 “그 불기둥으로 돌아가셨다고요?” 하고 말씀하시겠지요. 틀림없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분의 부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바울은 다마스쿠스로 내려가는 길에서 그분을 만났습니다. 바울의 눈을 멀게 한 바로 그 밝은 빛으로 만나 뵈었습니다. 바울 외에는 아무도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실재였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체험을 통해 압니다. 바로 그 주 예수님께서 지금 제가 서 있는 곳에서 2피트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환상이 나타나면 여러분도 그것을 봅니다. 그 빛이 너무 밝아서 그의 눈이 멀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주여, 주여.”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그가 말했습니다. “주여, 누구시니이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예수라.” 그 빛이 말입니다.
그분께서 여기 마지막 날들에 똑같은 일을 하시며 똑같은 열매를 맺고 계십니다. 영은 매번 스스로 어떤 영인지 증언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발과 팔다리가 아픈 채 여기 서 계신데, 그분께서 오늘 밤 이 작은 교회에서 그 일을 행해 주신다면, 제가 기도하기는 단 한 번만 행해 주셔도 됩니다. 한 번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우리는 어둠 속에서 더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런 일들을 봅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성경이 그분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에게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도다.” 그분께서 그토록 많은 기적을 행하셨는데도 그들은 그분을 믿지 못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지금 어서 깨어나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이런 일들을 행하신다면,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지금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께서 그렇게 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기도합시다.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신 주 하나님, 주님, 이제 나머지는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이것은 어려움 속에서 이리저리 끊어 가며 전한 짧은 메시지입니다. 사람들은 서 있느라 발이 아프고, 병든 사람들은 울고 있으며, 그 때문에 마음이 모두 어수선하니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 어떻게든, 어떻게든 어떤 방법으로든 이 짧은 메시지를 그들에게 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셨음을 믿고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메시지입니다. 또 우리 주님의 옷에 손을 댄 사람들입니다. 저희는 신약성경에서 그분께서 여전히 저희의 연약함을 느끼시는 대제사장이시라고 배웁니다. 그분은 여전히 말씀하실 수 있고, 여전히 살아 계십니다. 저희는 그분의 포도나무... 아니, 포도나무에 연결된 그분의 가지들입니다. 그러니 오시옵소서, 성령님. 말씀하시고 저희에게 빛을 주옵소서. 저희를 치유해 주옵소서. 저희 죄들을 용서해 주시고 저희를 주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옵소서. 이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분의 영광을 위해 구하옵나이다. 아멘.
병든 분들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세울 수는 없습니다. 어디 봅시다. 기도 카드가... 카드를 나눠 주려고 오는 청년이 둘 더 있습니다. 진과 리오입니다.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카드를 많이 나눠 주지 못했습니다. 빌리가 가진 것이... 몇 장이지? 오십 장밖에 없었답니다. 꼭 카드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냥 좀 섞어서, 몇 분을 이 앞으로... 여기까지 나오시게 하면 됩니다. 몇 번부터였지요? 1번부터 50번까지입니까? 1번부터 50번까지였습니다. 어떻게 나눠 주냐 하면, 그들이 여러분에게 내려가 카드를 섞어서 나눠 드리고, 섞어서...
[테이프의 빈 부분.] 그저 자매님과 이야기를 나누려는 것입니다. 단지 접촉하려고... 이쪽으로 서 주십시오. 이 작은 마이크에 목소리가 잘 들어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면... 성령께서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밝혀 주신다면, 주 예수님께 나왔던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이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자매님이 그분께 무엇을 원하는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무슨 문제가 있는지 밝혀 주신다면, 그분이 하신 것임을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겠지요. 사람들은 그것이 초자연적인 권능에서 나와야만 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이 여인에게 제가 만약 이렇게 말한다면... “부인, 갚아야 할 빚이 있어서 돈을 원하시는군요. 그 돈을 얻게 될 겁니다.” 음. 자매님에게는 그것을 의심할 권리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병이 있으시군요. 나으실 겁니다” 하고 말해도, 자매님에게는 그것을 의심할 권리가 있을 것입니다. 알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성령께서 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자매님이 해 온 어떤 일을 보여 주신다면 어떻겠습니까? 어떤 일을... 그러면 자매님은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 아실 것입니다. 자매님이 그것을 판단하실 겁니다. 아시겠죠? 자매님이 판단하시게 하십시오. “브래넘 형제님, 무엇을 하고 계신다고 하셨지요?” 이렇게 설교하고 나서, 이곳 제 교회에서, 저는 그 기름부음이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복되신 성령께서 기름 부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분께서 그렇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자, 이 여인께서... 여기 계시는데,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은 채 기도하고 계십니다. 이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그것을 밝혀 주시면, 자매님이 판단하십시오. 회중 여러분이 아직 제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다면, 이 여인은 몹시 심한 신경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의사가 무언가를 하는 것이 보입니다. 자매님의 팔에 어떤 것을 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혈압이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부인? [여인이 “맞습니다”라고 말한다.] 자, 무언가가... 그 음성을 들으셨습니까? 제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것과 아무 상관도 없었습니다. 자매님과 더 이야기하면 더 많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보십시오. 다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그분께서 이 여인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셨는지 저는 모릅니다. 무엇이었든 저 뒤의 테이프에 녹음되어 있을 겁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무엇이었든 그것은 맞습니다. 다시 이 여인을 봅시다. 예, 지금 보니 신경 증상이 있고 혈액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 도시 사람이 아니군요. 루이빌에서 오셨습니다. 최근에 병원에 입원하셨고, 폐렴 때문이었습니다. 의사는 병이 재발해서 다시 병원에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맞지요? 하지만 다시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부인. 자매님의 믿음이 자매님을 낫게 했습니다. 지금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받으셨습니다. 아멘. 그러니 이제 가셔서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 일에 조금이라도 한 일이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 여기 제가 평생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여인이 서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은데, 그렇지요? 자매님은 저를 보셨지만 저는 아마 자매님을 본 적이 없을 겁니다. 아마 어떤 집회나 어디선가 저를 보셨겠지요. 이제 주 예수님께서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제게 알려 주신다면, 제가 자매님을 모르는데도 아는 어떤 길이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알게 된 것임을 아셔야겠지요. 그렇다면 그것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성경이 말하는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회중 여러분, 믿으시겠습니까? 제 손을 듭니다. 제가 아는 한 저는 평생 이 여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아시겠죠? 이 여인은 저를 보았지만, 저는 자매님이 무슨 일로 여기 오셨는지 모릅니다.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정말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밝혀 주신다면, 아멘입니다. 그분께서 여기 서 계셔도 하실 일은 그것뿐입니다. 치유를 위한 것이든 다른 무엇을 위한 것이든, 그분은 그저 여러분이 믿기를 바라십니다. 그것뿐입니다. 이것은 그분의 말씀이 참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것입니다. 방금 회중 가운데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제 저기에 무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와 이 여인 사이를 보실 수 있다면 말입니다. 자매님은 몸이 쇠약해서 고통받고 계십니다. 몹시 기운이 빠지는 때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저 엄청나게 기운이 없고, 신경 증상이 있으며, 쇠약합니다. 하지만 여기 오신 이유는 그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 때문에 오셨는데, 남자입니다. 남편입니다. 남편은 심한 심장병과 신경 증상이 있어서 오지 못했습니다. 자매님은 이 도시 사람이 아닙니다. 컬럼비아라는 곳, 켄터키주 컬럼비아에서 오셨습니다. 이름은 로티 굿먼입니다. 남편의 이름은 엘머입니다. 집으로 돌아가셔서 믿으신 대로 이루어진 것을 보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그것을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저 믿으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제 의심하지 말고 믿기만 하십시오.
선생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여기 두 남자가 있습니다. 빌립이 가서 나다나엘을 찾아 주님께 데려왔을 때와 똑같습니다. 저는 선생님을 모르고 선생님도 저를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두 사람을 다 아십니다. 바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시지요. 아시겠죠? 사람 앞에 선 것만으로는 그런 느낌, 그 겸손하고 감미로운 느낌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저와 이분 사이에서 움직이며 머무는 빛을 보실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이제 그가 제게서 떠납니다. 이분은 자신을 위해 여기 온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왔습니다. 친척, 조카입니다. 조카는 군인으로 해군에 있는데,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군사 시설이 많이 있는 곳 가까이에 있는데, 병원입니다. 포트 녹스입니다. 총상으로 눈이 멀었고, 의사는 가망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믿으십니까? 그러면 형제님의 믿음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으십시오. 아멘. 믿으십니까? 사랑하는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분입니다. 안녕하세요? [테이프의 빈 부분.] 우리의 복되신 구주께서는 얼마나 사랑스러우신지요. 참으로 어디에나 계십니다. 갈릴리에 서 계셨던 바로 그 예수님께서... 잠깐만요. 저분이 방금 강단에 계셨습니까? 어느 분이었지요? 저기 저분입니다. 좋습니다. 앉으셔도 됩니다. 바로 여기 끝에 앉아 빨간 모자를 쓴 여인입니다. 예, 알코올 중독인 친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군요. 맞습니다. 좋습니다. 믿을 수 있다면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자, 믿으시겠습니까?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평생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하지만 하늘의 주 하나님께서 자신의 권능으로 자신을 나타내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밝혀 주신다면, 그분을 믿으시겠습니까? 어디 봅시다. 이분까지 세 분인가요? 아니면 얼마나... 그보다 더 많은 분이 지나가셨지요? 물론 세 번이면 확증이 됩니다만, 어쨌든 말입니다. 자매님은 다른 사람을 위해 여기 오셨습니다. 그것이 가장 바라는 일입니다. 그 사람은 남자인데, 아들입니다. 심장병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 그에게 일어났습니다. 뇌졸중인데, 그로 인해 부분적으로 마비되었습니다. 자매님 자신도 병이 있습니다. 대장염입니다. 장의 질환입니다.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전갈을 전하는 사람이 이곳저곳 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아닙니다. 얼마 전에 누군가가 여기 교회에 와서 자매님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고, 주님께서 자매님을 치유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맞으면 손을 드십시오. 구하는 것을 받는다고 믿으십니까? [자매가 “믿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자매님, 주 예수님께서 마련해 주신 대로 자매님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모두 믿고 계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자, 믿음을 가지십시오. 무엇입니까? 괜찮으시다면 여기서 잠깐만 말을 좀 해야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아직 더 만나야 할 분들이 있어서 잠시 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모르십니다. 그것은...보다 더 심합니다. 그렇습니다. 위대한 선지자 다니엘이 환상 하나를 보고 여러 날 동안 머릿속이 어지러워 괴로워했던 것을 기억하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기억하십니까? 그렇습니다. 아시겠죠? 오직 그분의 은혜입니다. 이제 저기 기도 줄에 계시지 않은 여러분, 이쪽을 바라보십시오. “브래넘 형제님, 그렇게 하면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하고 말씀하시겠지요. 물론입니다. 그저 주 예수님께 이렇게 구하십시오. “복되신 아버지, 제가 주님의 옷에 손을 대게 해 주옵소서. 주님께서 저를 만져 주셨거나 제 기도를 들으셨다는 것을 제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주님께서 저 사람의 입술을 통해 말씀하셔서, 저 위 강단에서 하신 것처럼 제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게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지금 기도 카드가 없는 여러분은 그렇게 기도하고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말고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네빌 형제님, 이분이 그 환자입니까? 이분이군요. 거기 서 계시게 하려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까? 그렇군요. 이제 이것을 분명히 합시다. 이 여인은 저와 모르는 사이입니다. 저는 이분을 모르고, 평생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이 처음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서로 얼굴을 보는 것도 처음입니다. 이분은 그저 이곳 강단으로 올라온 여인입니다. 누군가 기도 카드를 주어서 이 강단으로 올라왔을 뿐입니다. 이분에 대해 제가 아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께서는 밝혀 주실 수 있습니다. 그것을 밝혀 주실 수 있다면,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바로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이 성취된다면, 그분께서 하신 모든 약속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믿으면 여러분을 치유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실패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오, 그분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그분은 결코 실패하실 수 없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자매님의 삶에 있었던 일을 제게 알려 주신다면, 앞으로 자매님의 삶에 있을 일도 분명히 아실 것입니다. 자매님이 그것을 판단하십시오. 얼마나 많은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저 여인이 손을 들고, 두 분 다 전에 서로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하며, 주 예수님께서 그것을 밝혀 주신다면, 저는 온 마음으로 믿겠습니다. 믿겠습니다.” 온 마음으로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나태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믿음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여기 우리가 강단 앞에 있습니다. 성경이 여기 놓여 있고, 우리 두 사람이 이곳에 서 있습니다.
이 여인은 극심한 신경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매님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자매님은 위에 가스가 차게 하는 무언가가 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신경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목과 어깨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매님은 교회에 다니시는 그리스도인이시고 그 교회에서 피아노를 연주하십니다. 그런데 피아노를 연주하실 때, 그 통증 때문에 피아노를 치며 고통을 겪으십니다. 이것은 “영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사실입니다. 자매님은 이 도시 사람이 아닙니다. 강가에 있는 도시에서 오셨는데, 루이빌이 아닙니다. 신시내티입니다.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입니다.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그 연결선을 보실 수 있습니까? 방금 믿음이 닿았습니다. 왜냐하면 저기에... 저쪽에 앉아 있는, 머리가 좀 곱슬곱슬한 저 젊은이는 자매님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청년. 청년의 믿음이 무언가에 닿았습니다. 탈장으로 고통받고 있군요. 맞습니다. 청년도 신시내티에서 왔습니다. 사실입니다. 믿습니까?
바로 여기 분홍색 모자를 쓰고 숄을 두른 채 앉아 있는 작은 여인이 어깨를 움찔했습니다. 눈에 문제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신시내티에서 오셨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 저를 하나님의 선지자로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술을 마시기 시작한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남편은 전에 교회에 다니는 그리스도인이었지만, 지금은 믿음에서 물러나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맞습니다. 그 말이 맞으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러면... 좋습니다.
자매님 옆에 앉아 있는 저 작은 여인은 신경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분도 그곳에서 오셨습니다. 하지만 자매님에게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이것입니다. 교회에 다니지만, 아직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분께서 거기 계시니, 지금 그분을 자매님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러신다면 그분께 손을 흔들어 “저는 그분을 받아들입니다” 하고 표시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의 죄들이 용서받았습니다. 평안히 가십시오. 신경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아멘. 주님의 이름으로 집에 돌아가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믿으십니까?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이제 저 뒤에서 어떤 진동이 느껴집니다... 진동이 아니라, 제가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있다고 말하는 영입니다.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심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에게 닥칠 것입니다. 여기 이분, 선생님, 제 손 위에 손을 얹으십시오. 선생님을 쳐다보지도 않겠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선생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밝혀 주신다면, 치유든 필요한 다른 무엇이든 받으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여기 이분입니다. 그러시겠습니까? [남자가 “예”라고 말한다.] 심장병입니다. 이제 가셔서 치유받으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낫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가셔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자, 여기 이 여인입니다. 이 여인에게 죽음의 영이 있습니다. 암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매님, 주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오, 하늘과 땅을 만드신 사랑하는 하나님, 이 가련한 작은 여인이 마귀의 손아귀에 붙잡혔습니다. 어두운 그림자가 그 곁에 드리워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마귀에게 맞섭니다. 여인에게서 나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해 이 여인이 가서 건강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가십시오. 아무것도 의심하지 마십시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믿고 계십니까?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성경은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하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길은 그것뿐입니다.
선생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지만, 주님께서는 우리 두 사람을 다 아십니다. 그분께서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제게 밝혀 주신다면, 받으시겠습니까? 위장병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선생님은 죄인입니다. 주님을 구주로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을 구주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분께 손을 들고, 그분을 구주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제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선생님은 위장병에서 치유받으셨습니다.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마십시오. 아멘.
살아 계신 하나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그 심장병을 치유하신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저쪽으로 가셔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전하게 되십시오. 여기 검은 코트를 입고 안경을 쓰고 앉아 계신 작은 여인, 부인, 기도 카드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귀에 문제가 있어서 제가 기도해 주기를 바라시고, 장에도 문제가 있군요. 맞습니까? 좋습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가서 믿으십시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누군가를 위해 기도받기를 원하시지요? [남자가 “예, 그렇습니다”라고 말한다.] 시설에 있는 누이군요. 오, 영원하신 하나님, 그 사람에게 주님의 말씀을 보내 주시고 치유받게 하옵소서. 허락해 주옵소서, 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형제님, 믿으신 대로 이루어진 것을 보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믿고 계십니까? 오, 여러분이 그러신다면 모두에게 얼마나 영광스러운 시간이 되겠습니까...
저를 바라보는 체격이 좀 큰 여인 주위에 빛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여기 뒤쪽입니다. 안쪽에 있는 여인입니다. 빛이 이 여인에게서 옮겨 갑니다. 이 여인이 방금 치유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옆 여인은 무슨 문제가 있는데, 혈압입니다. 저혈압입니다. 부인, 주님께서 온전하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거기 둘러보고 계신 부인, 그것을 믿으십니까? 믿고...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예. 받아들이십니까? 좋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셔서 건강하게 되실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 앉아 기도하고 계신 남자분입니다.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제가 말해 드릴까요? “주님, 그 부비동 질환을 고쳐 주옵소서.” 좋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분께서 그렇게 하십니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하나님께서 심장병을 없애 주셔서, 가서 건강하게 지내게 되리라는 것을 믿으십니까? 오, 주님, 주님의 긍휼과 권능을 보내시고 이 가련한 사람에게 복 주옵소서. 주님, 이 사람이 낫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해 구하옵나이다. 아멘. 이제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관절염은 하나님께서 치유하시기에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분께서 그렇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 사랑하는 여인에게 주님의 영을 보내셔서 완전히 온전하게 해 주옵소서.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가 건강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지금 바로 이루어졌다고 믿게 하옵소서. 그러면 자기가 믿은 것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그러면 구하는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 멀리 구석에 주의 천사가 서 계십니다. 빛이 있습니다. 믿을 수 있다면, 저기 뒤에서 이쪽으로 세 줄쯤 앞에 계신 분입니다. 여기서 제가 볼 수 있는 바로는 안쪽으로 두 번째쯤 되는 분인데, 저 뒤에서 기도하고 있으며 장에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구하는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옆에 있는 남자분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그분은 편도선 문제로 기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구하는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믿고 계십니까? 주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시간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완전히 온전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믿을 수 있다면 말입니다. 믿으십니까? 그러면 잠시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제가 주님의 영광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즈 형제님인지 빌리인지,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제 등을 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거의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제 기력이 다했기 때문에 이분들이 제가 더 오래 서 있도록 두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조금 전에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셔서 자신을 나타내시고, 체험을 통해 자신이 주 하나님이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입증하신다면, 여러분에게는 의심할 이유가 전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밤 제 메시지에서 말씀드렸듯이, 한 번이라도 하나님의 임재를 본 사람들은 누구도 의심할 수 없었습니다. 빌립이 어떻게 의심할 수 있었겠습니까? 나다나엘이 어떻게 의심할 수 있었겠습니까? 피 흘리는 병을 앓던 여인이 어떻게 그럴 수 있었겠습니까? 여인은 의심할 수 없었습니다. 그분께 손을 대었고, 그분께서는 무엇 때문에 손을 대었는지를 여인에게 밝혀 주셨습니다.
교회의 크기나 모양을 보지 마십시오. 이 적은 회중을 보지 마십시오. 우리는 모두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대신 이곳에 임재하시고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는 복되신 주님을 생각하십시오. 지금 그분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구하고 믿는 것은 무엇이든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그분께서는 바로 여기서도 똑같이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의 임재가... 여러분은 이미 치유받았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받지 못하게 막는 것은 오직 하나, 불신입니다. 지금 바로 그것을 버리십시오. 더 이상 불신하지 마십시오. 그것을 내버리고 주 예수님을 여러분의 치유자로 받아들이십시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여러분은 기뻐하며 이 건물을 나설 것입니다. 지금 바로 주 예수님의 임재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이 교회 안에 있어서가 아니라, 그분께서 오셔서 우리를 찾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설교자이기 때문도, 네빌 형제님이나 이곳의 다른 그리스도인들 때문도 아닙니다. 우리의 임재가 아니라 그분의 임재입니다.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성경 그대로이며 진리입니다. 그분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그분께서 우리 자신의 고향, 우리 자신의 사람들 가운데서는 그렇다고 말씀하셨지만, 오늘 밤 은혜가 그것을 넘어섰습니다. 때가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끝이 가까이 있습니다. 그분은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온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제가 기도하는 동안 지금 그것을 믿으십시오. 성경은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효능이 있느니라”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기도합시다. 서로에게 손을 얹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세대에 숨을 곳이 되어 주셨습니다. 저희의 피난처가 되셨습니다. 저희가 오랫동안 주님을 기다려 왔습니다. 이 개신교회는 자기 발로 일어설 수 있는 날을 오랫동안 고대해 왔습니다. 서로 멍에를 메고 결탁한 불신자들의 불신을 용납하지 않아서 한쪽으로 밀려났던 그 작은 무리에서부터 말입니다. 그들은 몇 해 전에 내려오기 시작한 그 작은 불이 마침내 꺼지고 말 것이라고 도전했습니다. 그러나 오, 오늘 밤 저희 가운데 서서 원수에게 맞서시는 우리의 위대한 대장 다윗으로 인해 저희는 참으로 기쁩니다. 오, 주 하나님, 여기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이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 바로 지금 주님의 크신 임재가 이곳에 있어서, 이 온 회중을 휩쓸며 모든 사람을 치유하신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옵소서. 오, 위대하신 성령님, 그분께서 이들을 성령의 크신 임재 안으로 침례 주실 때, 지금 이 순간 모든 마음이 감격하게 하옵소서. 오, 사탄아, 너는 패배하였다. 이곳에서 나와라. 사람들에게서 떠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이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오, 영원하시고 복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해 이 일들을 허락해 주옵소서.
치유받았다고 믿는 분은 모두 일어서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십시오. 감사합니다. 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네빌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