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감사합니다, 백스터 형제님. 친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밤 이곳에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역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첫날 밤부터 늦어서 죄송합니다. 시작이 나쁘면 끝이 좋다는 옛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도시와 주변 지역에 있는 병든 분들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기도하러 왔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일을 하러 왔습니다. 제 힘이나 제 이름이나 제 능력으로 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제게는 그런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직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의 종으로서 사람들을 섬기러 왔습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지내는 동안 여러분이 복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에게도 복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저를 위해 기도하시는 동안 저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함께 하나님의 포도원에서 일하는 일꾼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지역에, 플로리다의 이쪽 지역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는 늘 탤러해시에 오고 싶었습니다.
오늘 집회 담당자와 저와 아내가 간단히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길에서 어린 여자아이 하나를 만났습니다. 그 아이는 창문 너머로 제게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 모르세요?” 저는 “글쎄, 잘 모르겠구나, 얘야.” 하고 말했습니다. 예쁜 푸른 눈 한 쌍이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여섯, 일곱 살쯤 된 아이였습니다. 아이가 누구인지 말해 주었는데, 여기 주변의 어느 도시에서 온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는 눈을... 사고로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습니다. 의사는 그 눈으로 다시 볼 가망이 전혀 없다고, 다시 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은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몹시 다급했지만 믿음이 있던 아버지는 “아닙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담요로 싸서 제퍼슨빌로 달려왔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막 교회를 나서던 참이었습니다. 그가 도착한 것은 늦은 시간, 아마 지금 같은 밤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기름을 넣을 때 말고는 한 번도 쉬지 않고 줄곧 차를 몰고 온 것입니다. 저는 마당에 있었고, 그 어린아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아이는 어느 쪽 눈이었는지 정확하게 말해 주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고쳐 주신 눈이, 두 눈이 모두 너무나도 온전했던 것입니다.
그 아이가 제게 작은 선물을 주었는데, 조그만 봉투였습니다. 아이와 이야기하느라 별생각 없이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밸런타인 카드였습니다. ‘참 예쁘기도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아이가... 아주 예쁜 짧은 시도 적혀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오늘 밤 회중 가운데 있습니다. 정말 고맙다, 얘야. 그것을 안다는 것이 제게는 정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친구란 참 특별합니다. 시신경이 완전히 끊어졌다가 다시 봉합되었는데, 예수님께서 그 아이에게 시력을 주셨다는 것이 참 기쁩니다. 위대한 치유자이신 하나님께서 아이를 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버지의 믿음에, 그 어린아이의 믿음에 보답하셨다고 믿습니다. 이 집회들이 끝날 때에는 우리 주 예수님께 영광을 돌릴 이런 간증이 많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스도인 친구 여러분, 신문과 기사와 잡지 등에서 저를 신유를 행하는 치유자라고 여러 번 소개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저는 신유를 행하는 치유자가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의 형제이며, 하나님의 왕국에서 여기 계신 사역자들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입니다. 저는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할 뿐입니다. 제가 누구를 고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겸손히 성경을 이해하는 바로는, 여러분을 고칠 수 있는 다른 사람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치유도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죽으실 때 이미 값을 치르고 사 놓으신 것입니다. 여러분의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작년이나 십 년 전에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천구백 년 전에 구원받았고, 작년이나 십 년 전에 그것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천구백 년 전에 치유받았습니다. 우리 중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은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행하신 일을 가리켜 주는 것뿐입니다.
사역자, 곧 여러분의 목사님이 여기 성경에서 그 말씀을 읽어 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믿기만 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혼의 구원이나 몸의 치유를 위한 그분의 공로를 여러분 자신이 믿는 것입니다. 선지자는 “그는 우리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하셨습니다. 먼저 들어야 합니다. 또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 근원이 어디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그 위에 믿음의 토대를 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믿음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아주 오랜 세월 동안 교회의 관례였습니다. 천구백 년 동안 모든 그리스도인 교회에서 이 복된 일, 곧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을 가르쳐 왔습니다. 초대 사도 교회는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후로도 줄곧 암흑시대에 이르기까지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종교개혁 때, 루터 때에도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웨슬리 시대에도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칼빈, 낙스, 무디, 쌩키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줄곧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왔습니다.
저는 우리가 마지막 때에 가까이 와 있다고 겸손히 믿습니다. 아니, 좀 더 우리에게 직접 와닿게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마지막 때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들에 보내 주겠다고 약속하신 교회의 회복이 이루어질 때라고 믿습니다. 말씀이 이토록 많이 전파되었고 시대는 이토록 어두워지고 악해지고 있는 지금, 저는 바로 이때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자벌레가 먹고 털벌레가 먹은 모든 것을 그분께서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다시 모두 회복될 것입니다. 지금은 교회에 주어진 영적 은사들이 회복되는 때입니다. 그런데 그런 가운데 거짓된 것들도 반드시 나타납니다. 사탄은 교활한 존재입니다. 그는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밤낮으로 일합니다. 그는 흉내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된 하나님의 영은 언제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 존귀와 찬양을 돌립니다. 이 일에서 저는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세계 각지의 잡지와 기사에서 보신 그대로입니다. 그 일을 통해 곳곳에서, 어디서나 신유의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그 일로 감사합니다. 저는 그 부흥이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하나님께 찬송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성경에서 한 대목을 읽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고는 어떤 예배도 온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말은 사람의 말이므로 실패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요한복음 4장 14절부터 보겠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어떤 분이셨는지 읽어 봅시다. 지금 그분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물가에서 한 여자, 죄 많은 여자와 마주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 분은... 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계십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내가 줄 물을 마시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줄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아나는 우물들이 되어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게 하리라. 여자가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이 물을 내게 주사 내가 목마르지 않게 하시고 또 여기로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부르고 여기로 오라. 여자가 응답하여 그분께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가 잘 말하였도다,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하고 잘 말하였도다. 네게 다섯 남편이 있었고 지금 네게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가... 잘 말하였도다. 여자가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보니 선생님은 대언자로소이다. 히브리서 13장 8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너희’는 그분의 교회, 곧 여러분입니다. 불신자는 결코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것을 보는 사람은 믿는 사람입니다.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까지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맞습니까?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어제 하신 일을 우리가 살펴보면, 오늘도 똑같은 일을 하실 것이며 영원토록 그러하실 것입니다. 맞습니까? 그분께서는 아셨습니다. 자신이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사실을 아십니까?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누구를 고친다고 주장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내 아버지께서 그 일들을 하시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분은 자신을 신유를 행하는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 그분께서 베데스다 연못을 지나가실 때... 그곳에는 몸이 불편하고 병약한 사람들이 많이 누워 있었습니다. 그분은 그 무리를 지나 저쪽에 자리 위에 누워 있던 한 사람을 고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자리라고 부르는 것, 바닥에 깐 작은 자리였습니다. 아마 저기 여자분이 다른 여자분의 무릎에 누워 계신 것과 비슷했을 것입니다. 그분께서 그 여자를 고치셨습니다... 아니, 그 남자를 고치셨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분께서 눈멀고 몸이 오그라든 채 누워 있는 사람들을 지나치시고, 곧장 자리 위에 있던 이 사람에게로 가서 그를 고쳐 주신 다음 가 버리셨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알고 계셨다고 하신 그 대목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가 거기 누워 있는 것을 아셨고, 오랫동안 그런 상태였다는 것도 아셨습니다. 그에게 이런 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신장병이나 당뇨병, 결핵이었을 것입니다. 삼십팔 년 동안 앓아 왔으니 천천히 진행되는 병이었습니다. 암 같은 심각한 병이었다면 금방 목숨을 잃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 해 동안 오래 끌어 온 병이었습니다. 그분은 그에게로 가셔서 고쳐 주시고는, 다리가 불편하고 눈멀고 절고 몸이 오그라든 그 많은 사람들을 모두 남겨 둔 채 떠나셨습니다.
오늘날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시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왜 저 사람은 고쳐 주지 않았지?” “이 사람을 고쳐 보라고 해. 그러면 믿겠어.” “십자가에서 내려오시오. 그러면 당신을 믿겠소.” 그분의 얼굴을 헝겊으로 가리고 머리를 때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당신이 선지자라면 누가 당신을 때렸는지 말해 보시오. 그러면 믿겠소.” 그러나 그분은 입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을 위해 어릿광대 노릇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 후 그분께서 질문을 받으셨습니다. 19절과 20절... 5장 19절과 20절입니다. 집에 가시면 그 장 전체를 읽어 보십시오. 그분은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자기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 아들에게 보여 주십니다. 그리고 여기 이 당뇨병 환자, 아니 그가 무슨 병이었든, 그를 치유하는 것보다 더 큰일들을 보여 주셔서 여러분을 놀라게 하실 것입니다. 맞습니까? 그분은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는 것 외에는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지금까지 일하노라.” 다시 말해, 그분은 영광을 자신에게 돌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하라고 보여 주시는 것만 하느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할 일을 보여 주시며, 먼저 보여 주시기 전에는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느니라. 그러나 그분께서 보여 주시는 그것은 내가 하느니라.”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분께서 자신을 나타내시는 방식도 동일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 우리가 여기 모인 것은 오직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입니다.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사랑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처럼 불쌍하고 멀리 떨어져 있던 이방인들을 기억해 주신 그분으로 인해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끊어져 있었고, 소망도 긍휼도 없었습니다. 세상에서 죄와 범법들 가운데 죽어 있었으며, 하나님도 그리스도도 없이 죄인의 무덤으로, 마귀의 지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람의 모습을 입으시고 우리를 대신하셨습니다. 우리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시고 우리의 불법으로 인해 상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징벌을 받으심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분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에게 온 세상으로 가서 자유와 해방의 이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어둠 속에 앉아 있던 이방인들에게 큰 빛이 솟아오를 것입니다. 복음이 지금도 계속 전진하고 있음을 얼마나 감사드리는지요. 그분께서 선포하신 말씀을 우리는 압니다... “온 세상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에 전파되자마자 그때 끝이 오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전파되고 있으니, 복음이 아직 세상 끝까지 전해지지 않았음을 보여 줍니다. 그 사랑스러운 분을 대표하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 하나님, 특별히 이 집회를 시작하는 오늘 밤에 기도합니다. 천막이 찢어져서 오늘 밤 이 학교 강당을 쓰도록 허락해 주신 분들에게 복을 주옵소서. 주님, 이 학교에 복을 주시고 잘되게 하옵소서. 복음을 향해 마음을 열고 있는 분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 자신들의 교회 문을 닫고 회중을 이곳으로 보내 주시는 사역자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들에게 보답해 주옵소서. 주님, 허락해 주옵소서. 오늘 밤 제가 여기 서서 주님은 지금도 주님의 교회 안에서 일하시는, 그때와 동일하신 사랑스러운 예수님이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이 교회도 엠마오에서 온 제자들이 받았던 것처럼 받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그곳 엠마오에서 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빵을 떼신 일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그들과 함께 걸으셨는데도 그들은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날이 저물 무렵 주님께서 빵을 떼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들은 주님이신 줄 알았습니다.
주님, 오늘 밤 이곳에는 병든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앉아 있습니다. 오늘 밤 이곳에서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행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을 걸으셨을 때, 임마누엘로 계셨을 때처럼 말입니다. 주님, 오늘 밤에도 그런 일을 행하셔서 사람들이 주님께서 여기 계심을 알아보게 하옵소서. 아버지, 이제 저 자신을 주님께 내어 드립니다. 그리고 이 교회도 주님께 내어 드립니다. 그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을 섬기도록 제 입술과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 주옵소서. 사람들의 귀와 눈에도 할례를 베푸셔서 비늘이 떨어져 나가고 그들이 보고 들을 수 있게 하옵소서. 오늘 밤 우리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때, 엠마오에서 돌아오던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말하게 하옵소서. “오늘 밤 그분께서 우리와 함께 걸으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의 영광을 위해 간구합니다. 아멘.
[뒤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대화가 들린다.] 우리는 집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관례입니다. 이제 병든 분들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기울이는 이 미약한 노력 가운데, 오늘 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람들을 줄 세울 수 있는 대로 한 분씩 단 위로 모시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아무도 고칠 수 없습니다. 제게는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믿음이 높아져서, 예수님께서 이미 여러분을 위해 행하신 일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집회 동안 일어날 모든 치유는, 틀림없이 많은 치유가 일어날 것입니다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일어날 그 모든 치유는 하나님의 눈앞에서는 이미 이루어진 일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어떤 말을 하거나, 또는 성령께서 어떤 일을 하셔서 여러분이 위를 바라보고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행하신 일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뿐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 (빌리, 무슨 글자였지...? H라고?) 우리는 기도 카드를 날마다 새로 나누어 드립니다. 백스터 형제님이 아마 그 내용을 모두 설명해 주셨을 것입니다. 반드시 오후 예배에 참석하여 안내를 받으십시오. 기도 카드를 받으십시오. 기도 카드를 받았다고 해서 그것을 바꾸거나, 집회에 참석하지 않은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면 안 됩니다. 그것은 규정에 어긋납니다. 그렇게는 받게 해 드리지 않습니다... 여기 와서 안내를 듣고 복음을 들은 다음 주 예수님을 믿고 기도 줄에 들어서야 합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이제 기도 줄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쪽 아래로 줄을 세워서 여기 이쪽을 통해 오시게 하십시오. 처음 열다섯 분부터 시작합시다. 1번부터 15번까지 먼저 줄을 서십시오. 아마 우리가 세울 수 있는 인원이 그 정도일 것입니다. H입니다. (맞지, 아들아?) H1번부터 15번까지입니다. 기도 카드 H1번을 가지신 분은 누구십니까? 보십시오. 한쪽에는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고, 다른 쪽에는 숫자와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H-1번입니다.
이제 기도 카드를 뒤집어 보시고, 가까이 계신 분도 살펴봐 주십시오. 귀가 들리지 않는 분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무슨 번호를, 어디를 부르는지 모르실 것입니다. H-1번부터 15번까지, 그 번호를 가지신 분들이 먼저 서 주십시오. 조금 뒤에는 다른 분들도 좀 더 모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할 수 있는 대로 하겠습니다. 기도 카드 H-1, 2, 3, 4, 5, 6, 7...번을 가지신 분들은 누구십니까? 저 아래에서 번호순으로 서 주십시오. 안내원들과 제 아들이 줄 서는 일을 도와드릴 것입니다. 다 모이지 않았으면, 열다섯 명이 안 되면 제게 알려 주십시오, 백스터 형제님. 귀가 들리지 않는 분이나 의자에 앉아 계신 분, 옮겨 드릴 수 없는 분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분들이 줄에 안 계신데 번호가 불렸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누군가 도와서 모셔 올 것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불명확한 말]을 열어 주십시오. [불명확한 말], 그렇게 해 주십시오. 이제 모두 경건하게 해 주십시오. 아주 경건하게 해 주십시오. 이 아름다운 옛 찬송 “오직 믿으라”를 생각해 봅시다. 그러시겠습니까? 이제 천천히 부르겠습니다. 좋습니다. 오직 믿으라………… 찬송을 부르는 동안, 어느 날 아침 산에서 내려오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마음속에 그려 봅시다. 간질을 앓는 아들을 데리고 한 사람이 옵니다. 아이의 상태는 매우 심각합니다. 제자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가 예수님께 와서 “주님, 도와주십시오.” 하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네가 믿으면 내가 할 수 있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기 여자분의 기도 카드 번호를 알아보십시오. 몇 번입니까? 14번이군요. 좋습니다. 그냥 이쪽에 앉아 계시게 하십시오, 나이트 형제님. 제가 그분을 돌봐 드릴 수 있습니다. 그냥 이쪽에 앉아 계시게 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제가 그분을 볼 수 있도록요. 좋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한 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오래 붙잡아 두지 않습니다. 이것은 환상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환상을 몇 번만 보아도 완전히 지치게 됩니다. 나중에 말씀드릴 필요가 없도록 지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환상 하나를 보고 여러 날 동안 머리가 편치 않았던 다니엘 선지자를 기억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기억하십니까? 성령께서 이곳 단 위의 사람들을 다루고 계실 때, 여러분도 그것을 자신을 위한 것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아주 경건하게 해 주십시오. 이리저리 움직이지 마시고 그저 경건하게 해 주십시오. (빌리, 이것을 저만큼 옮기고 싶구나.) 환상이 보이는 동안에는 때때로 제가 얼마나 큰 소리로 말하는지 분간할 수 없습니다. (백스터 형제님, 저를 살펴봐 주십시오.) 그래서 마이크를 좀 멀리 놓는 것입니다.
이제 기도할 수 있도록, 모두 마음을 다해 믿고 계십니까? 지금 제 앞에 한 남자분이 서 계십니다. 물론 저는 이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처음 만나는 것 같군요. 그렇습니까, 선생님? 그렇군요.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그 남자가 “윌리엄 베이츠입니다.” 하고 대답한다.] 베이츠 씨군요. 좋습니다. 제 이름은 브래넘입니다, 선생님.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옆으로 말을 건넨다.] 좋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살아오면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분명 도움을 받으러 이곳에 오셨겠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형제님, 제 안에 형제님을 도울 수 있는 무엇이 있다면 저는 기꺼이 “좋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의사에게 약이 있거나, 형제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안다면, 물론 저는 기꺼이... 저는 사람들을 사랑하지만 제 안에는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아시겠죠? 다만 저는 형제님에게 필요한 모든 도움을 갖고 계신 분을 대표합니다... 어떤 도움을 받든 그분에게서 와야 합니다. 저는 다만 그분의 대표로 서 있을 뿐입니다.
아마 오늘 밤 백스터 씨가 얼마 전 천사가 저를 찾아와 이 일들에 관해 말해 주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선생님. 그분은 제게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그것이 제 삶의 사명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두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저는 교육을 받지 못했는데, 그러니 사람들이...” 그러나 저는 어릴 때부터 그 일을 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물가의 여자와 말씀하실 때, 잠시 그 여자와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다음 “가서 내게 마실 물을 좀 가져오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가 말하기를... 우물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그 여자의 영과 접촉하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오늘 밤 이 단 위에 오신 첫 환자분이므로, 제가 해야 할 일도 선생님의 영과 접촉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둘 다 여기 서 있는 사람이며, 언젠가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선생님은 또한 초자연적인 존재입니다. 선생님 안에는 어딘가에서 영원히 사는 영이 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에게 병이 있다면 사탄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저를 보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이 두 영이 마주하게 됩니다. 그 두 영은... 선생님이 어느 쪽에 자신을 내어 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들으신 말씀을 믿으시면 잘될 것입니다. 나으실 것입니다. 믿지 않으시면... 물론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아시겠죠? 이것은 다만 입증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는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예수님께서 그 여자를 보셨을 때 성령께서 그분께 그 여자의 문제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보여 주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 여자는 부정한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분께서 그 여자의 문제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셨고, 그 문제가 해결되어 괜찮아졌습니다.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이시라면, 선생님의 문제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아실 것입니다. 제게 그것을 계시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선생님이 그것을 아신다니 기쁩니다. 선생님의 병은 천식입니다. 맞습니까? 방금 선생님이 기침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만, 그것 때문에 천식인 줄 안 것은 아닙니다. 아침이면 상태가 아주, 아주 나쁘시군요. 그 이야기는 잠시 접어 둡시다. 선생님의 병이 무엇인지 알았으니 다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신경이 예민하시군요. 그것 때문에 전립선에 문제가 생깁니다. 맞습니까? 밤에 일어나야 하고, 그런 일들이 있지요. 맞습니까? 그리고 담배를 피우는 습관이 있군요. 맞습니까? 그런데, 선생님은 우선 그리스도인이 아니시군요.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이 아니시군요. 그것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셔야 합니다. 맞습니까? 이 말들이 사실입니까? 그렇다면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저는 선생님을 모르는데도... 지금도 선생님을 모릅니다. 하지만 방금 말씀하는 것을 들으셨지요. 선생님, 그것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천사였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사실입니까? 그렇다면 이리 오십시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바로 지금, 선생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남은 삶을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해 달라고 그분께 간구하십시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고개를 숙이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 생명을 지으신 분이시며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이여, 주님, 여기 잃어버린 상태로 서 있는 이 불쌍한 죄인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끊어진 상태입니다. 주님, 오늘 밤 그가 주님의 임재 가운데 서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언젠가 자신의 혼을 이 세상에서 데려가실 바로 그 하늘의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 밤 그가 주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병들고 비참하고 가련하며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이 얼마나 딱한 처지입니까! 하나님, 이제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그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오늘 밤이 그에게 잊을 수 없는 밤이 되게 하옵소서. 이 사람들 앞, 이 단 위에 서서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이 사람의 몸에서 병을 쫓아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가 주님을 잘 섬기며 아주 오래 살게 하옵소서.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이제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선생님은 이제 그리스도인입니다.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 함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합시다. 부인, 이리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기도 카드를 가지고 계십니까? 아, 가지고 계신 것은 그냥 기도 카드입니까? 저는 안내원에게 드리신 줄 알았습니다. 마음을 다해 믿으십니까? 우리 주 예수님께서 이 양복을 입고 여기 서 계신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분도 어쩌면 부인의 삶을 드러내 보여 주시는 것 외에는 더 해 주실 수 없을 것입니다. 그분도 부인을 고치실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 일을 하셨으니까요. 아시겠죠? 그분께서 이미 행하신 일을 부인이 받아들이도록 어떤 일을 하셔야 할 뿐입니다. 사실이지요? 그분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은 그것뿐입니다. 두 번 고치실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한 번만 고치실 수 있습니다. 여러 해 전 그분께서 죽으실 때, 그분께서 맞으신 채찍으로 부인은 이미 고침을 받았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계십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군요. 그것은 부인을 해치지 않습니다. 주님의 천사이십니다. 이곳에 부인을 아는 분들이 많습니까? [그 여자가 “다른 도시에서 친구들이 내려왔어요.” 하고 말한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아시지요? 주님의 천사, 그분의 임재입니다. 그렇습니다. 앓고 계시는 것은... 최근에 검사를 받으셨군요. 종양이 있습니다. 또 누군가를 염려하고 계시는군요. 어린 여자아이, 작은 아이입니다. 맞습니까? [“맞습니다.”] 맞습니까? 그렇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제 어린아이입니다.”] 좋습니다. 제가 성령을 통해 그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그 아이를 고쳐 주시리라고 믿으시겠습니까? 아이에게 신장병이 있습니다. 맞습니까? 이제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내셨음을 믿으십니까? 저를 그분의 선지자로 보내셨음을 믿으십니까? 제가 하나님께 간구하면 부인은 치유받으시겠습니까? 아기도 나을까요? [“믿습니다.”] 이리 오십시오.
고개를 숙이겠습니다. 주 하나님, 여기 이 불쌍한 젊은 어머니가 떨고 있습니다. 사탄이 이제 그 아기를 엄마 없이 남겨 놓으려 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오 전능하신 하나님, 이 젊은 여인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이 여인을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어린 아기도... 주님, 그 아기도 낫게 하옵소서. 이 여인을 아이에게로 보냅니다. 하나님, 주님의 영광을 위해 엄마와 아이가 모두 낫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복을 간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인. 자, 보십시오. 아이에게 가시면 손을 아이 위에 얹으십시오. “주님, 저와 제 아기를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믿으며 가십시오. 믿으신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마음을 다해 믿으십니까? 우리 주 예수님께서 친히 여기 계신다면, 사실 여기 계십니다만, 저를 보듯이 그분을 볼 수 있다면... 그분은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되 너희는 나를 보리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까지 있으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제가 그분의 대표임을 믿으십니까? [그 자매가 “예, 선생님.” 하고 말한다.] 그것을 믿으시면 그 종양이 자매님에게서 떠날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예.”] 자매님에게 종양이 있습니다... 분비샘, 여성, 여자. 사실입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 밤 우리 자매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긍휼이 이 자매에게 임하고 주님의 영광이 이 자매 위에 머물게 하옵소서. 이 자매의 믿음을 통해 주님의 치유의 힘이 ‘종양’이라는 이 흉측한 마귀를 이 자매에게서 떠나게 하옵소서. 주 하나님, 주님의 종으로서 이 믿는 사람에게 긍휼을 간구합니다. 사탄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여자에게서 떠나라. 이 여자에게서 나와라.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으며 가십시오. 마음을 다해 믿으신다면, 가서 [불명확한 말].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도시에 사십니까? 다른 도시에서 오셨군요.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리는 것은 단지 자매님과 접촉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시겠죠? 자매님의 영과 말입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맞습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르지만, 여기 자매님을 아시는 분이 계십니다. 자매님이 태어났을 때에도 알고 계셨고, 태어나기 전에도 알고 계셨습니다. 지금까지 드신 음식 한 입 한 입과 물을 그분께서 주셨습니다. 제 것도 그분께서 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아십니다. 자매님은 그리스도인이며,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머지않아 시신이 되고 말 것입니다. 자매님의 혼이 그분을 만나러 갈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믿는 사람으로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암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 암이 온몸에 퍼져 있습니다. 옆구리에도 있고 대장에도 있습니다. 맞습니까?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그분은 하실 수 있습니다.”] 이리 오십시오.
자매님, 잠깐만요. 여기서 한 가지 바로잡읍시다. “그분은 하실 수 있습니다.”가 아니라, “그분은 이미 하셨습니다... 이제 제가 그것을 받아들입니다.”입니다. 잠깐 보십시오. 아시겠죠? 자매님의 믿음이 그 자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아시겠죠? 자매님, 저는 도와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곧 죽어서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그 일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자매님의 믿음을 높여 드리려고 합니다. 아시겠죠? 치유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오시게 하려는 것입니다. 자매님은 자신의 상태를 알고 계시니까요.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그분은 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하시면... 마치 제게 와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게 오 달러를 빌려주실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정말 급합니다. 굶주리고 있는데 저녁 먹을 것도 없습니다. 제게 오 달러를 주실 수 있잖아요. 그만한 돈은 있으시니까요. 마음만 먹으시면 제게 오 달러를 주실 수 있잖아요.” 그렇게 하면 [불명확한 말]. 문제가 되는 것은 그분의 능력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분께서 이미 하신 일과 자매님을 기꺼이 도우려 하시는 마음입니다. 그분께서 하신 일을 보십시오.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고, 자신의 영을 보내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자매님의 삶은 그동안 결코 편안한 꽃밭 같지 않았습니다. 슬픔도 많았고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며칠 전에도 바로 이 일을 두고 기도하셨습니다. 그 기회가 오고 이곳에 나올 자리를 얻게 되면,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리라고 믿는다고 하셨습니다. 사실입니까? 그렇게 기도하셨지요. 맞습니까? [“맞습니다.”] 좋습니다. 자. 주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여, 아버지, 죽어 가는 이 여자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저는 주님의 임재 가운데 서 있는 주님의 대표로서 이 여인의 치유를 간구합니다. 주님께서는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의사들은 자신들이 할 줄 아는 모든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자는 의사들에게서는 숨을 수 있어도 주님께는 숨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바로 여기 이 단 위에서 그자의 정체를 드러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자가 이 여자에게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 여자에게서 나오게 하옵소서. 이 여인이 나아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이제 기쁘게, 즐거워하며 가십시오. [불명확한 말]. 좋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자매님. 믿으십니까? 마음을 다해 믿으십니까? 오, 이런! 믿으셔야 합니다. 자매님 가까이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그것은 죽음, 암을 뜻합니다. 맞습니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오래 살지 못하실 것입니다. 지금 자매님의 믿음이 거기까지 올라와 있습니까? 지금 믿으십시오. 보십시오. 지금 느끼시는 바로 그것을 하나님의 영으로 받아들이시면, 구하신 것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주 예수님, 제가 이 여자에게 손을 얹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를 간구하오니, 주님의 말씀을 확증해 주옵소서. 아멘. 이 여자의 몸을 묶고 있는 암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나님의 교회와 그분의 믿는 자녀들로서, 주 예수님을 대표하며 (사탄아, 너는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출생 후 몇 순간이 지나 천사를 통해 베풀어진 하나님의 은사를 증언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이 여자에게서 떠나라.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인. 이제 기뻐하며 가십시오. 즐거워하며 가십시오. 기뻐하십시오.
[브래넘 형제님이 옆으로 말을 건넨다.] 귀여운 아기로군요. 아주 어린 것 같습니다. 무슨 [불명확한 말]이 있군요. 물론 아기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저를 봐 주십시오.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여자가 “그저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하고 말한다.] 그렇습니다. 찬양을 받으실 분은 그분뿐입니다. 이 짙은 어둠의 때에,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런 일들을 믿으십니까...? 그분께서 이 땅에 계심을 입증하시는 것, 그분의 영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은 자신의 사람은 데려가시지만, 자신의 영은 결코 거두어 가시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엘리야를 데려가셨고, 엘리사가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그리고 팔백 년 후, 침례자 요한이 엘리야의 영을 지니고 광야에서 나왔습니다. 아시겠죠?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사탄도 자기 사람은 데려가지만 자기 영은 결코 거두어 가지 않습니다. 그 영은 종교적 박해자들 같은 사람들에게로 계속 내려옵니다. 사실입니까? 아기에게 천식이 있습니다. 맞습니까? [“분명히 그렇습니다.”] 사실입니까? [“정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종인 제가 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는 동안 아기에게 손을 얹는다면, 그리고 제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것이 사실임을 증언하고 계십니다. 저는 그 아기를 보았습니다. 상태가 아주 나쁩니다. 아기가 나을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아기가 숨이 막히는 발작을 일으킬 때 아기를 안고 계신 모습을 제가 보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사람들은 주님께서 손을 얹어 복을 주시도록 아기들을 주님께 데려왔습니다. 어머니들이 자기 아이들을 데려왔습니다. 주님께서 오늘 밤 육신을 입고 이곳 탤러해시에 계시면서 옛날처럼 걸어 다니신다면, 이 어머니는 믿음으로 아기를 곧장 주님께 데려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그 놀랍고 거룩한 손을 아이에게 얹으실 것이고, 아이는 나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서 계시며 아기의 상태가 어떠한지 어머니에게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어머니의 삶을 살피셔서 믿는 사람인 것과, 죄들이 고백되어 피 아래 있음을 보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이 어머니의 아이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제 손으로는 주님의 손을 제대로 대표할 수 없음을 압니다. 그래도 하나님,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아기에게 손을 얹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을 떠나실 때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에 따라 그렇게 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그리고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 명령에 순종하여, 스스로 믿음을 가질 수 없는 이 죄 없는 아기에게 손을 얹습니다. 이 불쌍한 어린것을 기침하게 하고 숨을 멎게 하며 질식하게 하는 이 병, 천식에게 말합니다. “사탄아, 무자비한 마귀야, 언젠가 너는 끝없는 지옥에서 네가 행하는 악으로 인해 벌을 받을 것이다. 우리 주님과 그분께서 갈보리에서 죽으신 일을 대표하여 지금 네게 엄히 명하노니, 이 아기에게서 떠나라. 아기가 살아서 건강하게 지내도록 나와라. 갈보리에서 값없이 피를 흘리셔서 네가 가졌던 모든 힘과 희망을 무너뜨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네게 엄히 명한다. 너는 더 이상 이 아기를 붙잡아 둘 정당한 권리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아기에게서 나와라.” 이제 어머니, 아기를 데리고 가십시오. 걱정하지 마시고 오직 믿으십시오.
거기 계신 여러분, 믿고 계십니까? 너무 움직이지 마십시오. 아시겠죠? 방해가 됩니다. 여기서 환상이 보이는 동안 저기서 무슨 행동을 하시면, 조금이라도 움직이시면, 아시겠죠, 이쪽에서 방해를 받습니다. 아시겠죠? 여기서 일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영께서 움직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먼저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그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치유받으신 다음에 기뻐하십시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저기 베개를 베고 누워 계신 부인, 그것을 믿으십니까? 제가 그분의 종, 그분의 선지자임을 믿으십니까? 이곳 줄에 서기 위해 카드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셔야 할 일은 그저 믿는 것뿐입니다. 제가 부인을 고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부인의 삶을 제게 숨길 수는 없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여기서 부인의 병이 무엇인지 제게 계시해 주시면 치유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분의 선지자인 제게 순종하시겠습니까? 그러시겠군요. 저는 부인을 모릅니다.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부인은 류머티스열을 앓고 계십니다. 맞습니까? 그렇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제 믿으십니까? 그러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집에 돌아가셔서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믿으십니까? 여기 앉아 계신 선생님, 그 신장병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그러시다면 그렇게 되실 수 있습니다. 믿기만 하시면 나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렇습니다. 선생님, 심장병에서 낫고 싶으시군요. 집에 돌아가서 건강하게 지내고 싶으십니까? 이제 그 병에서 나으리라고 믿으십니까? 꽤 오랫동안 앓으셨군요. 맞습니까? 맞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맞으신 채찍으로 이제 치유받으셨음을 믿으십시오. 가십시오.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불명확한 말]. 여기저기 계신 여러분 모두 믿으십니까? 저기 회중 가운데 계신 여러분, 믿으십니까? 회중 전체가 한마음으로 믿고 계십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회중 가운데서 계속 움직이고 계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각 사람이 지금 당장 낫기를 원하시면, 나으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으십니까? 사실이라고 믿으시는 분은 몇 분입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렇다면 여러분 모두 치유받지 못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두 한꺼번에 말입니다. 저를 위해 이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이제 저를 믿으십니까? 주님의 천사가 저를 보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음을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여기 병든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강당 어디에 계시든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제 모두 바로 옆에 앉아 손을 들고 계신 병든 분을 보십시오. 이제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그렇습니다. 자,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예. 저기 관절염이 있는 여자분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아기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믿는 그리스도인 한 분이 오셔서 저기 앉아 있는 젊은이에게 손을 얹어 주십시오. 몸이 불편한 분입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이제 모두 고개를 숙입시다. 경건하게, 아주 경건하게 하십시오.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지금 이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도를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기도하십시오. 저는 되풀이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하시면, 저는 사탄을 물리치는 데 필요한 말을 그대로 여러분의 입술에 옮겨 드리겠습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이 고백한 것을 믿으십시오. 이제 병든 분들은 저를 따라 하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시며 영생을 지으신 분이시고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이여, 주님의 종인 제가 제 죄들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아들 예수님의 공로를 통해 제 죄들이 용서되었음을 믿습니다. 제 몸에 병이 있습니다. 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 제게 믿음을 주셔서 주님의 말씀을 믿고, 오늘 밤 제가 본 이 일들도 믿게 하옵소서. 이 일들이 주님의 삶을 다시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제 그러했듯이 오늘도 그러합니다. 주님, 이제 이 고백에 따라 저는 치유를 받아들입니다. 오늘 밤부터 저는 건강해질 것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 자신을 주님께 맡깁니다.
이제 모두 아주 조용히 앉아 계십시오. 계속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십시오. 성령께서 지금 여러분 가까이에 계십니다. 주님의 천사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지금 이 회중 위에 계십니다. 여러분 위에 머무르는 구름과 같으십니다. 이제 믿기 시작하십시오. “주님, 이제 저는 치유를 받습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셨으므로 지금 저를 고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약속에 근거하여 믿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께 힘을 주시라고 간구하겠습니다. 그 의심하는... 여러분이 의심하거나 혼란에 빠지게 만드는 악한 영을 물리치고, 그 미신을 여러분에게서 없애서 영광의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간구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그 영에게 여러분을 떠나라고 하겠습니다. 그 영이 떠날 때 여러분은 치유를 받아들이십시오. 아시겠죠? 이미 받아들이셨으니 이제 믿으십시오. 이제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할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고백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입술로 고백하셨습니다. 이제 그분께서는 여러분이 고백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셔야 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의 구주로 받아들이셨듯이, 그분을 여러분의 치유자로 받아들이셨습니다. 이제 믿으십시오. 이제 저는 기도하여 이 강당을 덮고 있는 의심의 영을 깨뜨리려 합니다. 오늘 밤부터 참으로 옛날과 같은 집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말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지금 이 강당 곳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주님께 나아갑니다. 엠마오 길에서 그랬던 것처럼... 주님께서 이 땅을 걸으셨을 때 행하신 일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입에 동전을 물고 있는 물고기가 어디 있는지 아셨습니다. 사도들을 보내 그 물고기의 입에서 동전을 가져오게 하셨습니다. 아무도 타 본 적 없는 노새 두 마리가 어디에 매여 있는지도 아셨습니다. 오 하나님, 주님께서는 남편이 다섯 명이었던 그 여자가 어디에 있는지 아셨습니다. 또 빌립이 와서 나다나엘을 찾았을 때, 나다나엘이 집회에 오기 전에 어디에 있었는지 알고 계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무화과나무 아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때 주님이 하신 일을 우리도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 지금이 바로 그날입니다. 주님께서는 놀랍고 복된 방식으로 초대 교회의 복들을 마지막 교회에 다시 가져다주셨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이 놀라운 일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 주님의 자녀들이 이곳에 앉아 서로에게 손을 얹고, 추호도 의심하지 않고 확신하는 것은, 그 거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