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감사합니다, 백스터 형제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밤 이곳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런데 모두가 길에까지 나가 서 계셔야 하는 형편이라 죄송합니다. 아들이 저를 데리러 와서는 “아버지, 사람들이 길마다 빙 둘러서 서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어서요, 어서요, 어서요!”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서두르고, 서두르고, 또 서둘러야 하면 좀 힘들어집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도 제가 서두르느라 힘든 것은 여러분이 그렇게 서 계시느라 힘든 것만 하겠습니까? 제가 죄송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이곳 탤러해시에 머무는 동안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이곳에서 지내는 매 순간이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다시 와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하나님께서 어떤 암시라도 주셔서 다시 집회를 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할 때는 좀 어렵습니다... 아시다시피, 사람들은 오는데 장소가 그분들을 다 모시기에 충분히 넓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여러분이 해 주신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또 수고해 주신 모든 사역자분들, 협력해 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교회에 다니시며 열심히 일하십시오. 그런 분들은 하나님의 이 위대한 원리들을 믿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여러분에게 참되다고 가르쳐 주신 것들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셔서 그것이 진리임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분들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 집회들을 도와주신 형제님들 한 분 한 분의 집회가 언제나 더욱더 크게 발전하기를 믿고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풍성히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집회들에서 아주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저는 아직 그 일들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두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떠난 뒤에 여러분은 알게 될 것입니다. (목사님들, 이 말을 기억하십시오.) ... 제가 떠난 뒤에, 사람들이 아직 전혀 알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이미 일어났다는 것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 남자들과 여자들이 여러분에게 와서 “위장병이 사라졌습니다.”, “관절염이 없어졌습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목사님들, 그 말을 적어 두셨다가 사실인지 아닌지 보십시오.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듣게 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방금 제 집회 책임자가 저를 위해 사랑의 헌금을 거두었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사실 저는 사랑의 헌금을 받을 만한 사람이 못 됩니다. 그렇습니다.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아프리카를 비롯한 다른 곳에 가려고 정말로 돈을 모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헌금은 거기에 쓰겠습니다. 제가 아프리카로 가는 데 쓰겠습니다. 수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캄캄한 무지와 어둠 속에 앉아 있습니다. 그 돈이 올바른 곳에 쓰이리라는 것을 저는 압니다.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한 푼 한 푼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 쓰일 것입니다. 어쩌면 집에서 먹을 것을 사는 데 조금 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식료품값 같은 것 말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제가 받는 돈은 한 푼도 빠짐없이 곧바로 해외 선교에 쓰입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가서 그 돈이 그곳에 제대로 전달되어 쓰이는지 확인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제가 형제님께... 오늘 누군가가 이 교회가 오순절 성결교회라고 알려 주신 것 같은데요. 이 오순절 성결교회의 목사님은 누구십니까? [불분명한 말.] 그렇습니까? [한 형제님이 “댈러스 프리먼 형제님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불분명한 말.] 보스워스 형제님이 돌아오셨을 때 제게 보여 주셨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렇습니까? 참 잘됐습니다. 그분은 참으로... 프리먼 형제님과 저, 그리고 피셔 형제님은 모두 아주, 아주 가까운 좋은 친구 사이입니다. 그러면 그분들께 이곳에 주님께서 함께하셨다고 말씀드리면서, 여기 오순절 성결교회에서 참으로 좋은 집회를 가졌다는 소식도 꼭 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 한 분 한 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오늘 밤 여러분이 이렇게 서 계시니, 저는 성경 말씀을 조금만 읽겠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겠습니다. 서 계시느라 지치셨다는 것을 압니다. 밖에 계신 분들, 지하실에 계신 분들, 여기저기 계신 분들이 서 있느라 지치셨다는 것을 압니다. 제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일어나 이곳에 계신 모든 분을 축복해 여러분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송축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치유받아 돌아가시고, 병든 분도, 몸이 불편한 분도, 그 어떤... 제가 얼마나 그렇게 하고 싶겠습니까? 아, 할 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그렇게 할 능력이 없습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저 한 사람일 뿐입니다. 아시겠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진리를 말씀드리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집회에 참석함으로써, 사람들이 오는 것은... 그것은 사역자들이 설교해 온 것입니다. (여러분의 목사님들이 아마 여러 해 전에 여러분에게 설교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 전에 이런 일들을 행하시리라는 것입니다. [녹음 공백.] 이것은 여러분의 목사님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설교하신 일을 확증해 주는 것뿐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저는 오늘 밤 겸손히 최선을 다해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제가 복음을 전하도록 하나님께서 정하셨다고 믿는 그 방식으로 말입니다.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리고 이것이 바로 진리임을 믿으십시오.
이제 밖에 계신 분들, 지하실에 계신 분들, 지금 안을 들여다보실 수 없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을 당하고 죽으심으로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한 치유를 값 주고 사셨습니다. 앞으로 세상에 태어날 모든 사람의 치유까지도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값을 지불하셨고, 하나님 보시기에 여러분은 이미 치유받았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질병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치유받았습니다. 여기 안에든 밖에든 어디에 계시든, 모든 죄인 여러분, 하나님 편에서는 여러분의 죄가 지금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들이나 딸로서 예수님의 피를 입지 않은 채 그분 앞에 나아갈 때 그곳에서 정죄를 받게 됩니다. “네가 그것을 먹는 날, 그날에 네가 죽으리라.” 여러분은 그런 상태로 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죄인으로 태어났으므로 죄인인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계속 죄인으로 남아 있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죄는 이미 덮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죄를 바라보실 수 없습니다. 그분은 의로우시며 주권자이십니다. 그분은 반드시 ... [녹음이 끊김.] 바로 그때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바라보실 수 없습니다. 그분은 거룩하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피가 자동차의 범퍼처럼 죄를 막아 줍니다. 여러분이 죄를 지을 때마다 그 범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죄가 하나님께 이르기 전에 받아 내십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대해 온 태도가 부끄럽지 않습니까?
어느 날 제가 저 위를 바라보며 그분이 저를 위해 하신 일을 깨닫고, 겸손히 그분께 기어갔던 일이 기억납니다. 거기에 한 책이 있었고 맨 위에 제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아, 그 아래에 적힌 것들이란! 저는 “주님, 저를 용서해 주시겠습니까?”라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손을 옆구리에 넣으시고 “그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책에 가로질러 “사면되었음.”이라고 쓰시고는 책을 덮어 다시 망각의 바다에 넣으셨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줄곧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보잘것없는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이 땅의 모든 사람에게 말하고자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시며, 하나님의 진노가 여러분에게 닥치지 않도록 막아 주시는 분은 오직 그분뿐입니다. 그분을 여러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렇게 하셨다면... 또 그분은 등에 채찍을 맞으셨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는다.” ... 아니, “우리가 고침을 받았다.”입니다. “고침을 받을 것이다.”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치유받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치유받았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한 가지뿐입니다. 그것을 말하기에 앞서 먼저 마음으로 믿어야 합니다. 입술로만 말한다면 여러분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그러나 ...에서부터...
아시겠죠? 이것은 피상적인 일이 아닙니다. 그저 무슨... 어젯밤 방송에서 누군가가 “믿는 사람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졌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사역자와 의견을 다투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분이 아마 성경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19장에서 바울은 그곳의 침례교인들에게 그들이 믿은 ‘이래로’ 성령을 받은 적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믿을 ‘때’가 아닙니다. 성령은 여러분이 믿은 후에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여러분이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그분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이고도 여전히 성령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라는 선물은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직접 주시는 선물입니다. 여러분은 믿기 때문에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직접 주시는 선물이 임할 때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그 선물이 바로 성령입니다. 자, 아시겠죠? 이것은 피상적인 일이 아닙니다. 깊이가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아기가 아니라 어른들입니다. 오늘 밤 교회는 그런 상태에 있어야 합니다. 얕은 데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 안에 깊이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치유란 그저 “네, 믿습니다. 믿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선이 그저 머리로 동의하거나 “네, 알겠습니다. 믿습니다. 받아들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라면 말입니다.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계속해서 되풀이해 말하십시오. 큰 소리로 말하십시오. 거듭거듭 말하십시오. “나는 치유받았습니다. 나는 치유받았습니다.”라고 계속 말하십시오. 실제로 그것을 믿게 될 때까지 말하십시오. 그리고 믿게 되면 그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부정적인 간증을 하지 마십시오. “오늘도 여전히 몸이 안 좋군요. 아무래도 나는...”이라고 고백할 때마다 여러분은 처음 빠져 있던 바로 그 수렁으로 곧장 되돌아갑니다. 여기 성령으로 침례받은 분이라도 남자든 여자든 “나는 성령을 잃었다고 믿습니다. 성령이 내게서 떠나셨다고 믿습니다. 나는 ...라고 믿습니다.”라고 고백하기 시작하면, 누구나 곧 무너지고 맙니다. 여러분은 결코...
귀 기울여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결코 자신이 고백하는 수준을 넘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고백의 대제사장이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히브리서 3장 1절입니다. 성경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기에 쓰인 ‘신앙 고백(profession)’이라는 단어가 ‘고백(confession)’이라는 뜻도 된다는 것을 압니다. 똑같이 번역되는 말입니다. 그분은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아 무엇을 근거로 중보하십니까? 우리의 고백입니다. 여러분이 먼저 그분께서 이루셨다고 고백하기 전에는, 그분께서 여러분을 위해 아무 일도 하실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받아들였을 때... 제가 구원받은 것은... 오늘 밤 제가 구원받은 것은 기뻐하고 소리 높여 외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사가 저를 통해 역사하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요구하신 조건을 충족했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저는 성경에 따라 구원받았습니다. 아시겠죠? 그렇지 않습니까? 구원받은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 아닙니다. 사탄은 여러분의 느낌을 이용해 여러분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두들겨 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라고 할 때는 그러지 못합니다. 아시겠죠? 그는 갈 수가... 그것을 건너갈 수 없습니다. 그것이 그를 패배시킬 것입니다.
여러분이 ...에 있는 자기 자리에 앉아 있든 어디에 있든,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믿었을 때 그 사실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고백하기 시작하며 사람들에게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나는 구원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은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는데요.”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달라졌다고 믿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고백을 계속 지켰습니다. 그러자 얼마 후에 그것이 의를 이루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이웃을 비롯해 모든 사람이 여러분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믿었고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입니까? 무엇이 여러분을 변화시켰습니까? 그분은 여러분의 고백의 대제사장으로서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아, 여러분이 고백하는 것을 이루어 주십니다. 치유도 똑같습니다. 그분을 여러분의 치유자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느낌을 부인하십시오. 느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치유받았다고 말하십시오. 치유받았다고 믿으십시오. 치유받은 사람처럼 행동하십시오. 치유를 믿는 사람들과 사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끌어 내어 완전히 건강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저는 믿음이 움직이게 하려고 합니다. 아시겠죠? 잠시 후에 성령께서 이곳에서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하실지 보기 위해서입니다. 절대로 증상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부인, 휠체어에 앉아 계시다고 해서 그 상태를 바라보지 마십시오. 여기 이 젊은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는 그것을 고치는 일이 치통을 고치는 일보다 더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조금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의 고백의 대제사장이십니다. 아주 나쁜 증상을 보일 만한 사람이 있었다면, 니느웨로 내려가던 요나였을 것입니다. 그는 믿음에서 떠나 니느웨로 가고 있었습니다... 아니, 니느웨 대신 다시스로 가고 있었습니다. 잘못된 배를 타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서, 믿음에서 떠나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에서 하나님을 피해 달아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손발을 묶어 배 밖으로 던졌습니다. 그는 바다로 가라앉았습니다. 고래 한 마리가 그를 삼키고는, 모든 물고기가 그러듯 지느러미를 쉬게 하려고 바다 맨 밑바닥으로 내려갔습니다. 그가 처한 형편을 보십시오. 손발은 묶여 있고, 믿음에서 떠나 있으며, 폭풍이 이는 바다의 여러 길이나 되는 깊은 곳, 고래 뱃속에 있었습니다. 증상을 보일 만한 사람이 있었다면 바로 요나였습니다. 이쪽을 보아도 고래 뱃속이었습니다. 어디를 보아도 고래 뱃속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바라보기를 거부했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모습을 보고 “나는 여기 이렇게 앉아 있습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자기 상태를 보며 “의사가 저에게 심장병이 있다고 했습니다.”, “관절염이 있다고 했습니다.”라고 합니다. 그것을 보기를 거부하십시오! 그것을 믿기를 거부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요나는 “그것들은 거짓되고 헛된 것들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다시 주의 거룩한 전을 바라보리이다.”라고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솔로몬이 그 성전을 봉헌할 때 “주의 백성이 어디에서든 어려움을 당하여 이 거룩한 곳을 바라보고 기도하거든, 하늘에서 들으시옵소서.”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요나는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기도를 들으셨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이 고래 뱃속을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믿음에서 떠난 내 상태를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주의 거룩한 전을 바라보며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산소를 보내셔서 그를 사흘 밤낮 동안 살려 두셨고, 그가 있어야 할 곳인 니느웨로 곧장 데려가셨습니다. 솔로몬이 그렇게 기도했다면...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요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절반만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여러분에게는 그가 겪었던 것과 같은 증상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그런 처지에서도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을 바라보고, 이 땅의 존재인 한 사람 솔로몬이 앉아서 드린 기도를 믿을 수 있었다면, 오늘 밤 여기 앉아 있는 여러분과 저는 얼마나 더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보아야 하겠습니까? 그곳에는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고백을 근거로 중보하시기 위해 자신의 피를 가지고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십니다. 그저 그 증상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십시오.
증상은 이런 것과 같습니다. 가령 여러분이 이제 집으로 돌아가셨는데, 내일 운송 회사 직원이 와서 “도 부인이십니까?”라고 묻습니다. “네.” “부인께 온 선물이 있습니다.” “좋아요. 뭔데요?” 그가 바구니나 상자를 건네는데, 그 상자 안에서 뭔가 부딪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들여다보니 커다란 상자에 뱀이, 방울뱀이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들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것들을 원하지 않아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건 부인 겁니다. 누군가 부인께 보낸 거예요. 여기 부인 이름이 있잖아요. 누군가 이 뱀들을 부인께 보내며 적은 이름이 여기 있습니다. 부인 겁니다. 받으셔야 해요.” 어떤 의미에서는 여러분 것이지만, 또 다른 의미에서는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여러분에게 보냈지만, 받았다고 서명하기 전까지는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 받았다고 서명하면 그때 여러분 것이 됩니다. 그러나 서명을 거부하면 그 직원은 그것을 운송 회사로 도로 가져가야 합니다. 운송 회사는 여러분에게 그것을 보낸 사람에게 다시 보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 마귀가 가져온 것은 무엇이든 받았다고 서명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그저 받아들이기를 거부하십시오. 절대로 받지 마십시오. 이렇게 말하십시오. “내게는 그런 것이 없다. 마귀야, 전부 도로 가져가라. 그뿐이다. 나는 받지 않겠다.” 여러분의 질병이든 관절염이든 무엇이든 받아들이기를 거부하십시오. 내게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고침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자리에 굳게 서십시오. 고백하십시오. 믿으십시오. 그 자리를 지키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무엇이든 그저 그분을 믿으십시오.
좋습니다. 여러분은 참으로 사랑스러운 분들입니다. 저는 설교를 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오늘 밤 잠시 말씀을 더 나누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럴 수가 없습니다. 제가 ...에서 벗어날까 염려됩니다. 저는 치유를 위한 기름부음을 구하며 지금까지 여러 시간 동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설교를 시작한다면 마땅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조금 읽고, 기도받을 줄에 서실 분들을 부르겠습니다. 요한복음 5장 33... 33절부터 읽겠습니다. 이제 귀 기울여 들으십시오.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그가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나온 증언은 받아들이지 아니하며 다만 너희가 구원을 받도록 이것들을 말하노라. 그는 타오르며 빛나는 등불이었노라. 너희가 한동안 그의 빛을 기뻐하기 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나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끝마치게 하시는 일들 즉 내가 행하는 바로 그 일들이 나에 대하여 증언하되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증언하느니라.
어디에 계시든 잠시 머리를 숙여 주십시오. 여러분, 안에 계시든 밖에 계시든 어디에 계시든 참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두세 사람이 그분의 이름으로 모이면 그곳에 계시겠다고 약속하신 분,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분을 바라봅시다. 주님, 주님께서 바로 여기에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아옵니다. 우리 자신에게는 내세우고 나아갈 만한 이름도 공로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신의 이름으로 나아간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받아 주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밤 우리는 병든 사람들과 주님의 이 자녀들이 처한 형편을 깊이 염려합니다. 그래서 그분의 이름으로 나아가면 주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신 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내세워 나아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그것을 행하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이름으로 나아옵니다. 하늘의 하나님, 위대하신 아모야(Amoyah)께서 오늘 밤 이 교회를 내려다보고 계시며, 마당에 서 있는 사람들과 지하실까지도 살펴보고 계심을 압니다. 엑스레이처럼 꿰뚫어 보시는 주님의 그 위대한 눈은 사람의 혼까지 곧바로 들여다보십니다.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아십니다. 참새 한 마리도 주님께서 모르시는 사이에 길에 떨어질 수 없습니다. 하물며 지금 우리가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얼마나 더 잘 아시겠습니까? 아버지, 오늘 밤 우리를 위해 이 일을 해 주시겠습니까?
주님, 제가 주님 보시기에 은총을 입었다면 말입니다. 저는 수많은 잘못을 저질렀고 오늘 밤 끊어짐을 당해 마땅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제가 아는 모든 방법을 다해 주님을 섬기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은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주님,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시고 저를 보내신 이후로 저는 겸손하려고 애썼습니다. 제가 가는 곳이 굉장히 큰 장소일 필요는 없었습니다. 작은 교회라도 저는 좋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가기를 원하시는 곳이라고 여겨지면 어디든 가려고 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 존귀와 영광을 돌리려고 했습니다. 그분께서 그때 시작하셨다고 제가 믿는 일들을 수행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분께서는 세상 끝까지 사람들과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으며, 저는 모든 찬양과 영광을 그분께 돌리고자 했습니다.
이제 주님, 기다리고 있는 이 무리를 내려다보시옵소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영을 이들 위에 보내 주시옵소서. 말하자면, 오늘 밤 치유의 천사가 그 큰 날개를 이 건물 위에 펼치게 하시옵소서. 모든 불신을 막아 주시옵소서. 잠시 후 이 진영에 큰 기쁨이 넘쳐, 이들이 그 깃털 아래로 달려가 기다릴 수 있게 하시옵소서, 주님. 그 날개에서 자비와 믿음의 크고 맑은 방울들이 모든 사람 위에 떨어져, 이들이 모든 죄와 모든 족쇄에서 풀려나 자유롭게 되어 주님께 나아와 섬기며 질병에서 치유받게 하시옵소서. 오늘 밤 우리가 각자 집으로 돌아갈 때, 하나님,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엠마오에서 온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우리도 “그분의 임재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라고 말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이 작은 교회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협력하는 모든 교회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님, 언젠가 주님의 뜻이라면 우리가 이 아름다운 도시로 돌아와 여러 주, 아주 여러 주 동안 옛날과 같은 부흥 집회를 열어 많은 일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 오늘 밤 이제 시작합시다. 오늘은 기도 카드를 모두 새로 나누어 드렸습니다. 전부 새로운 묶음으로 아주 많이, 많이 나누어 드렸습니다. M이라는 글자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한꺼번에 너무 많은 분을 세워 놓을 수는 없습니다. 몇 분이나 서 계시게 할 수 있을까요? 좋습니다. (누가 ...라고 하셨지요? 좋습니다. 알겠습니다.) 목사님들, 백스터 형제님과 다른 분들이 한 번에 세 분쯤만 부르자고 제안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서 계시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주 좋겠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 분부터 바로 시작합시다. 그대로 순서대로 시작하겠습니다. M-1을 가지신 분은 누구십니까? 어디 계십니까? M-1, 기도 카드 M-1번이요? 기도 카드를 보십시오... 이렇게 작은 카드이고, 앞면에 여러분의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을 것입니다. 이쪽 면에는... 이쪽 아래에 ‘M’이라는 글자가 있고, 숫자 1이 있을 것입니다. M-1, M-2, M-3. 그분들이 나올 수 있는지 봅시다. 어떤 분들은 아마 밖에 계실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오후 집회에 계시고요. 어떤 분들은 아래 지하실에 서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M’이라는 글자로 시작하는 기도 카드를 가지신 분들은 이제 호명되면 나올 준비를 하십시오. M-1, M-2, M-3입니다. (그만하면 ...하기에 충분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