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1 …부활의 시계… 이제 우리… 하는 동안 일어서시겠습니까?… 이제 머리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저희는 마치 아버지께서 이른 아침에 계신 것처럼 아버지께 나아옵니다. 제자들이 무덤에 와서 그곳이 비어 있음을 보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위대한 승리자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습니다. 저희는 이 아침에 그분을 경배하고자 이곳에 모여,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다는 기쁜 소식을 오늘 온 세상에 힘껏 노래합니다. 그분의 위대한 삶과,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아버지께서 크게 인정해 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그분께서는 살아 계실 때 “이 성전을 헐라. 사흘 안에 내가 그것을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하신 일을 이루실 권능을 그분께 주셨으니, 이 일로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행하신 위대한 일을 두고 아버지께 찬양을, 찬양을 드리려고 저희가 이 아침에 이 작은 성막에 모였습니다.
저희 가운데 많은 이들이 오늘 아침 무덤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꽃을 놓으며 사랑하는 이들과 그들의 몸을 잔디 아래에 묻던 때를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는 믿음으로 저 바다 건너 요셉의 무덤을 바라봅니다. 그 무덤은 비어 있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 말입니다. 그분께서는 무덤에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 안에서 잠든 저희의 사랑하는 이들도 어느 영광스러운 아침에 일어날 것입니다. 아버지를 따르는 저희 모두에게 언젠가 참된 부활절이 올 것입니다. 이제 저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또 저희에게 복을 주시고, 언제나 아버지 가까이에서 신실하게 살아가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