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친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리에 와서 이렇게 많은 귀한 분들이 나오신 것을 보니 기쁩니다. 아래쪽에 계신 분들까지 위쪽 좌석에 올라가 앉으시면 오늘 밤 거의 가득 찰 것 같습니다. 이렇게 훌륭하고 아름다운 회중을 보게 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여기 앉아 계신 분들은 집회 가까이 있고 싶으실 테니, 위로 올라가시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서 있는 곳 바로 둘레에 여러분 모두를 모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방금 제가 강단에 올라오는데 아들이 달려와서... 어떤 분이 저기 제 아들에게 이 끈을 주셨습니다. 며칠 전 여기서 제가 말을 건넸던, 수두증이 있는 아기의 머리를 잰 끈입니다. 여기 첫날 밤에 잰 끈을 보면 약 1.5인치가 줄었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 밤에도 다시 1인치 넘게 줄었습니다. 그러니 지난 48시간 동안 거의 3인치에서 4인치가 줄어든 셈입니다. 주님의 선하심에 감사드리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방금 생각해 보니, 이번 집회에서 휠체어에 앉아 있던 마비 환자 여섯 명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어서 돌아갔습니다. 또 간이침대나 들것에 누워 있던 분들, 몸에 여러 가지 질병이 있던 많은 분들이 주 예수님께서 자신들을 온전하게 해 주셨다고 알려 오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지요? 우리는 이 모든 일로 기뻐하며, 이 모든 일에 대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이제 그분의 복이 여러분 위에 있기를 바랍니다.
이 기회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게 이번 집회가 참으로 훌륭한 집회였다는 것입니다. 이보다 몇 배나 많은 사람들이 모인 적도 있지만, 이번 집회는 정말 알차고 좋은 집회였고 저희는 매 순간을 기쁘게 보냈습니다. 저와 제 일행을 대표해서 말씀드립니다... 아니, 제 일행과 저를 대표해서 말입니다. 이번 집회를 후원해 주신 목사 형제님들, 형제님들의 후원 아래 이곳에서 함께할 수 있어 참으로 기뻤습니다. 홍보와 협력 등 모든 일을 훌륭하게 해 주셨습니다.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악수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형제님들, 이번에는 제게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때문이 아니라 무어 형제님 때문입니다. 그분이 여기 오지 못하셔서 저희에게 집회를 관리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여기 계신 사랑하는 제 형제 우즈 씨는 집회를 관리해 본 적이 없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저와 함께 있는 아들도 아직 어린아이이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솔직히 저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 했습니다. 여러분은 참으로 잘해 주셨고, 저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다시 같은 분들의 후원으로 여러분께 돌아와 더 오래 집회를 열고, 어쩌면 하나님께서 더 큰 집회를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집회가 여러분의 모든 교회에 큰 유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교회가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복이 여러분 한 분 한 분 위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또 여러분의 교회에서 훌륭한 사역자들, 복음 전도자들과 같은 이들이 나와 이 마지막 날에 주님을 섬기러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내주신 재정으로 저희의 모든 비용을 치렀습니다. 이번에는 제 아들이 그 일을 맡아 보려고 했는데 처음 해 보는 일이라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들이 말했습니다. “아빠, 한 푼도 빚지지 않고 떠나게 됐어요. 모든 비용이 다 해결됐어요.” 또 말했습니다. “오늘 밤 아빠에게 사랑의 헌금을 드릴 거래요. 그건 비용에 쓰지 않아도 돼요.” 저는 언제나 사랑의 헌금을 받으면... 보통 집회가 끝날 때 받습니다. 그런데 비용이 다 해결되지 않았으면 그 헌금으로 비용을 치르고, 그렇게 하려고... 저희는 어느 때든 집회에서 헌금을 강요하는 일이 있기를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일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사람들의 돈을 받으러 여기 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돕고,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분, 주 예수 그리스도와 여러분이 더욱 가까이 교제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러 왔습니다. 그것이 저희가 어느 집회에 가든 유일한 목적입니다. 제가 돈을 받았다면, 제가 달라고 한 돈이 아니라 사람들이 제게 주려고 했던 돈만 받았어도 저는 수백만 달러를 가진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한번은 은행 지급어음 한 장으로 150만 달러를 주었는데, 저는 거기에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주의해서 보시면, 목회자를 정말 내리막길로 들어서게 하는 것이 세 가지쯤 있는데, 그중 하나가 돈입니다. 돈, 그다음은 인기입니다.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줄 알면서 대단한 존재인 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기, 그리고 어떤 여자와 어울려 다니기 시작하는 것 같은 일입니다. 그 세 가지가 있으면 여러분은... 그런 것들입니다. 거기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생각만 올바르게 지키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 모든 것을 피하려고 애써 왔습니다. 사람들이 제게 주려 했던 돈과 목장과 그 밖의 모든 것을 거절했습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 일에 신경 쓰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이번 집회를 운영할 만큼의 돈만 있으면 됩니다. 다음 집회를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집회에 충분한 것을 공급하실 것입니다. 만약 공급하지 않으신다면, 어쩌면 제가 그분의 뜻을 벗어났던 것이겠지요. 그것이 제가 애쓰는 방식입니다. 저는... 그리고 인기도 피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십니다. 저는 제가 아무것도 아닌 줄 압니다. 그러니 어디에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내가 너를 양 우리에서 취했다”라고 말씀하셨듯이 말입니다. 저도 그런 곳에 있었습니다. 다만 그보다 더 못한 곳에 있었지요. 그런데 그분이 저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저는 하루 세 끼를 먹고, 건강하며, 먹을 수 있습니다. 저 위에는 작은 집이 하나 있는데, 제가 전에 목회하던 태버내클 교회 소유의 사택입니다. 교회에서 저를 내보낼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머물 곳이 있고, 사랑스러운 어린 자녀 셋과 여기 있는 이 아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내가 있습니다. 저는 온 마음으로 아내를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제가 사랑하는 여자는 아내뿐입니다. 그것으로 그 문제는 끝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저를 그렇게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번 집회에 와서 이런 것을 보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저는 조지아에 처음 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곳에서 여러분은 참으로 은혜에 대해 가르침을 받으셨고, 하나님을 어떻게 붙들어야 하는지 알고 계십니다. 무어 형제님도 여기 오셔서 집회가 더 힘 있게 진행되었더라면 좋았을 것입니다. 제가 설교까지 해야 한다면... 어젯밤에는 제가 생각하기에 좀 이른 시간에 아들이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말했습니다. “아빠, 얼굴이 완전히 하얗게 되셨어요.” 저 아들이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기만 한다면... 저 아이도 환상을 봅니다. 하지만 아직 사춘기 나이이니, 저 아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젊은 시절이 어떤지 알기에 저는 아들을 집회에 데리고 다닙니다. 저 자신도 한때 젊었습니다. 저는 저 아이에게 엄마이자 아빠가 되어 주었습니다. 저 아이가 겨우 생후 18개월 된 아기였을 때 엄마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아이를 품에 안고 길렀고, 겨울에는 젖병을 여기 제 외투 안에 넣어 따뜻하게 해 주었으며, 밤에는 제 체온으로 따뜻하게 하려고 베개 밑에 넣었습니다. 저 아이는 줄곧 제 팔에 안겨 자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들을 사랑하고, 아들은 저와 함께 다닙니다. 저희는 이번 집회에서 떠나 곧바로 스웨덴의 취리히로 갑니다... 아니, 스위스의 취리히로 바로 갑니다. 저희는 함께 전 세계를 다녔습니다. 저희가 갈 때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오늘 밤 여러분이 이 사랑의 헌금으로 드리는 한 푼 한 푼은... 그것을 받지 않아도 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럴 필요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야 합니다... 제게는 생계를 유지할 다른 길이 없습니다. 저는 오직 사람들이 베풀어 주는 것으로 살아갑니다.
또 한 가지는, 집에서도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집회 중이든 아니든 제 경비는 하루 75달러에서 100달러 사이입니다. 전 세계로, 세계 곳곳으로 수천 통의 편지를 보내고, 책이며 여러 가지를 보냅니다. 그래서 경비가 꽤 많이 듭니다. 그러니 한 푼 한 푼... 사랑의 헌금을 받으면, 은행에 얼마나 빚져 있는지 알아보고 그것을 갚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만큼만 치르고... 그런 다음 남는 것은 그대로 해외 선교에 씁니다. 바다 건너가 그곳 사람들을 돕는 일에 쓰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할 줄 아는 한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그 모든 돈을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쓰겠습니다. 그러면 심판 날 우리 모두가 함께 모일 때, 여러분은 흑인이나 황인이나 다른 나라 어딘가에 있는 사람이 구원받은 까닭이, 여러분의 돈이 저를 그곳으로 보내 그 사람이 구원받도록 도왔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가올 영원한 시대에 그 일로 승리를 외치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는 여러분의 형제이며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저는 전에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아무리 밤이 어둡고 아무리 비가 세차게 쏟아져도 여러분에게 가지 못할 일은 없다고 말입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 그렇게 말했습니다. 지금도 그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언제든지 전화로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는 것은 기쁘게 하겠습니다. 이런 기도 천을 원하시면 제게 편지를 보내십시오. 제가 집에 있으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그 작은 안내문은 등사기로 만듭니다. 그렇게 만들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천은 제가 하나하나 직접 기도한 것입니다. 제 아기가 아프고, 하나님께서 어떤 형제의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제가 믿는다면, 비서가 대신 준비한 것을 받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 형제에게서 직접 온 것을 받고 싶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을 너희도 그들에게 하라”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필요하시면... 제가 이런 뜻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라디오 방송을 하는 많은 형제들이, 여러분의 주소를 얻어 헌금 같은 것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려고 자기들에게 편지하라고 방송에서 말하는 것을 압니다. 친구 여러분, 여러분은 저에게서 그런 편지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돈이 여러분의 교회에 속한다고 믿습니다. 바로 그곳에 속합니다. 십일조 같은 것은 여러분의 교회에 드려 교회를 지원하십시오. 저는 그저 여러분을 도우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보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편지만 보내십시오. 모든 것이 무료입니다. 기도 천이 필요하시면 받아 두십시오. 오늘 밤 여기 없어서 받지 못하시면 편지하십시오. 그냥 보관해 둘 천을 원하셔도 편지하셔서, 성경의 사도행전 19장에 끼워 두십시오. 집에 질병이 닥쳐 아이가 크루프에 걸리든 무슨 병에 걸리든, 가서 그 천을 아이에게 핀으로 달아 주고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것은 전적으로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료입니다. 어떤 비용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주님의 도움을 받으시기만을 바랍니다. 제가 영광의 나라에 가기 전 이 땅에서 여러분을 다시 만나지 못하더라도, 저편에서는 저 늘 푸른 나무 곁에, 생명의 샘... 다함없는 생명의 샘이신 그리스도 곁에 함께 앉아 서로 악수하고, 저 세상에서 천 년 동안 함께 지내며 이 모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친구 여러분,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지금 일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하며 여러분도 저를 사랑하는 줄 압니다. 해 주신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잠시 고개를 숙이겠습니다. 귀하신 하늘 아버지, 오늘 밤 저희는 이 놀라운 메이컨 집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오늘로 열 번째 밤을 맞기까지 주님의 크고 능한 손이 사람들 가운데서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 가운데서 움직이시며 강단에서 그들의 죄를 드러내시고, 듣지 못하는 이들, 눈먼 이들, 경직성 마비가 있는 이들, 몸이 불편한 이들, 다리를 절거나 걷지 못하는 이들, 암과 심장병이 있는 이들을 고쳐 온전하게 하시는 확실한 증거들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위대한 표적들을 보여 주심으로, 주님은 여전히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며, 죽음은 주님을 영화롭게 했을 뿐이고 주님께서 다시 살아나 영원토록 살아 계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 그것이 저희 마음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이곳에 있는 저희를 찾아오신 일이 이 지역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희는 참으로 기쁩니다. 하나님, 그로 인해 조지아 전역의 모든 교회에 교인들이 늘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허락해 주옵소서. 그 열매로 옛날과 같은 부흥이 일어나 온 나라로 퍼져 나가게 하옵소서. 깨어진 가정들이 다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남녀가 다시 돌아오게 하옵소서. 교회를 떠난 이들이 다시 돌아와 교제 안으로 들어오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해 주옵소서.
양 떼의 위대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속히 보내 주옵소서. 저희는 그분을 뵙고, 그 얼굴을 바라보며,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께 경배하는 마음을 표현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를 위해 하신 모든 일로 그분을 얼마나 찬양하고 흠모하겠습니까. 길이 힘겨워지고 저희가 지쳤을 때 그분이 늘 그곳에서 저희를 맞아 주시고 도와주셨다고 말씀드릴 것입니다. 오 아버지, 오늘 밤 저희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분의 크신 복이 이 지역의 모든 교회와 모든 가정, 이번 집회에 조금이라도 관계한 모든 사람 위에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그 모든 일이 주님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 예배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아니, 이번 집회를 마치면서, 오늘 밤 저희에게 주님의 복을 두 배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여기 있는 모든 마음을 축복해 주옵소서. 주님, 오늘 밤 저희 가운데서, 저희가 행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 이상으로 심히 넘치도록 행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돌아와 주님께 모든 찬양을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저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표현하고 말하는 데 그다지 능숙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자신, 성령께서 오늘 밤 제가 여러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각 사람의 마음에 그대로 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혼자 떨어져 지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형제들을 사랑합니다. 사람들과 친해지고 서로 알아 가기 시작하며, 이제 막 마음이... 그들의 신뢰가 깊어지기 시작할 무렵이면 저는 “안녕히 계십시오. 다른 곳으로 가야 합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언젠가는 다시는 작별 인사를 하지 않을 곳에서 만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때는 시간이 충분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해하시며, 여러분의 마음에도 그것을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가오는 이 스웨덴 집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자꾸 스웨덴이라고 하네요. 스웨덴이 아니라 스위스입니다. 취리히입니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릴 첫 집회에 약 15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저 위에 있었을 때...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얼마 전 핀란드에서 열린 그 큰 집회를 실질적으로 이끌었던 환상은 제가 기차를 타고 이곳 조지아를 지나가다가 보았던 것입니다. 저는 어린 소년이 죽음에서 살아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이애미로 내려가 수천 명 앞에서 그 일을 예고했습니다. 그때 제가 예고한 마이애미 집회에 계셨던 분이 오늘 밤 여기 계십니까? 여기저기 손을 드는 분들이 보입니다. 좋습니다. 참 잘됐습니다.
제가 무엇이라고 말했는지 기억하십니까? 그 소년이 어떻게 생겼을지 말씀드렸습니다. 자동차 사고로 죽을 것이고, 돌들이 이렇게 겹쳐 놓여 있고 푸른 나무들이 서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소년의 머리는 우리가 짧게 깎은 머리라고 하는 모양이고, 눈은 갈색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발은 작은 양말을 뚫고 나와 있을 것이며, 그런 것들을 말했습니다. 꼭 그대로였습니다. 저는 미국 전역을 다니며 그 일을 예고했습니다. 2년 뒤 저는 핀란드 헬싱키에 있었습니다. 거기서 쿠오피오로 올라갔습니다. 그곳은 라플란드 지방입니다. 어느 날 산에서 내려오다가 보았습니다... 저희는 놀라운 집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저에게 탑을 보여 주려고 그곳으로 올라갔는데, 그 탑에서는 예전에 독일군이 자기들의 작은 도시로 들어와 폭격하는 것을 감시했다고 했습니다... 러시아군도 말입니다.
내려오는 길에 저는 미국산 자동차가 어린아이 둘을 친 현장을 보았습니다. 한 아이는 턱 밑을 받혀 나무 쪽으로 튕겨 나갔고, 머리가 나무에 부딪혀 뇌가 으깨졌습니다. 자동차 흙받이에 받혔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는... 자동차가 다른 어린 소년을 그대로 치고 넘어가, 소년을 차 밑에 말아 넣었다가 길 건너 저 멀리 내던졌습니다. 그 아이는 옷 몇 벌이 덮인 채 죽어 누워 있었습니다. 핀란드 사람들은 도시에 살면서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걸어서 오갑니다. 매우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무어 형제님과 고든 린지 형제님 일행이 그 어린 소년을 보러 갔습니다. 돌아왔을 때 그들은 울고 있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가서 보셔야겠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프랑스와 영국 등 여러 곳을 다녀왔고... 그때 제 어린 빌리 폴이 바로 그 정도 나이였습니다. 저는 아들이 보고 싶어 향수병이 나 있었고, 죽은 그 어린 소년을 보러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그들이 저를 설득하여 가 보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를 보려고 가서 내려다보니 그 어린것의 모습에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저는 고개를 돌렸습니다.
고개를 돌리자 어떤 존재가 제 어깨에 손을 얹었습니다. 저는 린지 형제님인 줄 알고 돌아보았는데,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그 손은 여전히 제 어깨에 있었습니다. 설교자가 얼마나 어리석을 수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저는 내려다보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다시 보면서 “그 옷을 다시 걷어 주시겠습니까?”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아이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데리러 갔습니다. 저는 그 부모가 와서 자기 어린 아들이 거기 죽어 누워 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아이는 죽은 지 약 30분이 지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부모를 데리러 시골로 나갔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보아도 되겠습니까?”라고 했습니다. 통역자가 말을 전하자 그들이 옷을 걷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우연히 고개를 들어 보니 저기 돌들이 이렇게 겹겹이 이어져 있었고, 푸른 나무들이 서 있었습니다. 짧게 깎은 머리와 움푹 들어간 작은 갈색 눈이 보였습니다. 몸의 모든 뼈가 부러져 있었고 발은 양말을 뚫고 나와 있었습니다. 틀림없이 바로 그 소년이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무어 형제님, 이리 오십시오. 린지 형제님도요. 성경의 면지를 보십시오.” “무슨 일입니까?” 저는 “성경 면지에 쓴 것을 읽어 보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모든 분께 그것을 면지에 적어 두라고 부탁했었습니다. 그분이 그것을 내려다보며 “어린 소년이...” 하고 읽더니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이 아이가 바로 그 소년입니다.” 저는 “그 아이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아, 그때의 느낌이란! 얼마나 많은... 세상의 모든 과학자를 데려다 거기 세워 놓아도, 고통받는 곳의 모든 마귀가 거기 서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어쨌든 그 일은 일어날 것입니다. 그때는 믿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는 “이 어린 소년이 앞으로 5분 안에 일어서지 못한다면 저는 거짓 선지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저희는 그곳에서 무릎을 꿇었고, 사람들은 모두 뒤로 물러섰습니다. 그 도시의 책임자, 가장 높은 사람도 거기 서 있었습니다. 미국의 시장과 비슷한 직책입니다. 사람들이 뒤로 물러났습니다. 저는 환상에서 일러 준 그대로 무릎을 꿇고 그 아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늘과 땅의 주 하나님, 제가 본국에 있을 때, 어느 날 밤 조지아를 지나가다가 주님께서 제게 이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 하나님, 이제 그들이 주님께서 여전히 주 예수님이심을 알도록 그 말씀을 확증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핀란드가 주님께서 죽은 자들의 부활이심을 알게 해 주옵소서.” 그리고 그분이 보여 주신 방식대로 어린 소년에게 손을 얹었습니다. 모든 것이 환상 그대로여야 합니다. 저는 사망에게 그 어린 생명을 돌려주라고 명했습니다. 아이가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 일은 핀란드 전역에 알려져 있습니다. 집에는 시장의 서명까지 들어 있는 모든 자료가 있습니다. 라디오로도 방송되었습니다. 그날 밤에는 집회장 주위 여섯 블록에서 여덟 블록까지 사람이 몰려 들어갈 수도 없었습니다. 핀란드 군인들이 나와 길을 지켰습니다.
친구 여러분,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정치인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러시아에 그리스도인이 없다고 합니다. 그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러시아 사람들이 거기 왔습니다. 러시아에 살면 자기가 태어난 곳에서 40마일만 벗어나도 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 훌륭한 그리스도인들 중 많은 이들이 그곳으로 왔습니다. 핀란드 군인들이 저를 데리고 내려갈 때 그들은 거리에 서 있었습니다. 차렷 자세로 러시아식 경례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저런 하나님이라면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그저 신조와 형식에 지친 것뿐입니다.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실제로 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얼마 전 폰 블롬베르크 남작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그분을 아실 것입니다. 제 좋은 친구입니다. 그분 곁에는 해외에서 온 독일인 포로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분이 그를 철의 장막 너머에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형제님의 집회가 이곳에 이 정도밖에 알려지지 않은 것이 놀랍습니다. 그 어린 소년이 부활한 일 때문에, 이편보다 철의 장막 너머에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그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잠깐만 시간이 있다면 말입니다. 아름다운 밤이니 잠시 시간을 내어 이 짧은 이야기를... 마저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겠지요.
다른 어린 소년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날 밤 ‘메수할리’라고 부르는 곳으로 들어가려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2만 5천 명을 들여보냈다가 내보내고, 다시 다른 2만 5천 명을 들여보냈습니다. 그저 설교를 듣게 하려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날 밤 들어가는데, 저는... 그들은 무척 가난했습니다. 제가 그 방을 지나가고 있을 때, 집회 관리자인 백스터 씨가 강단에서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그 라플란드 사람들이 「믿기만 하라」를 부르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아, 여러분도 들어 보셨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집회장 안으로 올라가려 할 때, 저는... 그곳에는 방이 하나 있었고, 옆에는 여자들의 숙소와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어린 군인 네 명이 있었습니다. 가엾은 어린아이들이었습니다... 러시아군이 그들을 너무 많이 죽여서... 그 소년들은 평생 면도 한 번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수염도 나지 않은 얼굴이었습니다. 열네 살이나 열다섯 살도 넘지 않은 어린 소년들이 커다란 긴 외투와 큰 군화를 신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참 딱했습니다. 그들은 작은 소총을 들고, 저희가 집회장에 들어가려고 시내 여섯 블록을 내려가는 동안 군중이 제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길을 비키게 했습니다.
그렇게 안으로 들어가 지나가기 시작했는데... 숙소에서 어린 여자아이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길에서 저를 보더라도 한마디도 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제가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그런 조치를 취했던 것입니다. 저는 거의 죽을 지경이었으니까요. 그 집회들이 어땠을지 여러분도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모두 오후 집회에 들어가면, 그 나라의 낡은 돈을 좀 가지고 나가 사탕을 잔뜩 샀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여기서 저 문까지 제 뒤를 따라 줄지어 섰습니다. 저는 원래 아이들을 참 좋아합니다.
그날 밤 들어가는데 어린 핀란드 여자아이가 나왔습니다.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고, 작은 치마를 입었는데 해진 천 조각들이 늘어져 있었습니다. 아이는 목발 두 개를 겨드랑이에 끼고 있었고, 이렇게 몸을 감싼 커다란 보조기를 뒤쪽에서 버클로 채우고 있었습니다. 한쪽 다리가 다른 쪽보다 조금 짧았습니다. 그 오른쪽 다리는 아무 기능이 없어서 쓸 수 없었습니다. 신발 앞코에는 끈과 걸쇠가 달려 있었습니다. 그 걸쇠에서 위로 이어진 가죽끈이 등을 넘어가, 여기 뒤쪽의 큰 보조기에 걸려 있었습니다. 아이는 목발 두 개를 짚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조기들이 위로 올라와 그 다리를 받쳐 단단하게 고정하고 있었습니다. 걸음을 떼려면 아이는 작은 어깨를 이렇게 들어 올려, 이 끈으로 작은 다리를 끌어올리고 이렇게 앞으로 내놓아야 했습니다. 다리를 움직일 힘줄의 기능이 없었으므로 그렇게 앞으로 내놓아야 걸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쪽 다리는 괜찮았습니다. 작은 목발들을 이렇게 앞으로 내놓고 나서 걸었습니다.
아이가 밖으로 나와 작은 목발을 앞으로 내밀다가 저를 보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자기가 무슨 잘못을 한 줄 알았던 것입니다. 저는 그 가엾은 어린아이를 보았습니다. 제게 오고 싶어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아이를 바라보며 멈춰 섰습니다. 앞서가던 두 군인은 계속 걸어갔습니다. 나머지 두 군인이 돌아보았습니다. 그들은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고, 저도 핀란드어를 전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저를 계속 가게 하려고 했지만 저는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저는 그러지 말라고 계속 손짓했습니다. 저는 그 아이를 바라보았습니다. 거기에는 군인 네 명과 저, 그리고 어린 여자아이뿐이었습니다. 아이가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얘야, 나를 만나고 싶니?” 아이는... 물론 제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손짓했습니다. 그 작은 아이를 지켜보니 아이가 다가왔습니다. 작은 목발을 내놓고 작은 어깨를 움직이며, 제 바로 가까이까지 왔습니다. 저는 그저 서서 아이를 바라보며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았습니다. 아이가 제 아주 가까이 왔습니다. 그리고 손을 내려 제 외투를 붙잡고 주머니를 들어 올려, 주머니 위로 제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작은... 제 외투를 내려놓고, 그 어린...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키토스’입니다. 아이는 작은 목발을 벌려 짚고, 작은 치마를 잡아 이렇게 펼쳤습니다. 그리고 “키토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가 올려다보는데 작은 입술이 떨리고 눈물이 작은 뺨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알고 보니 아이는 전쟁고아였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전쟁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저... 아이는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이리저리 떠돌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라보며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세상에서 가장 큰 위선자라 해도, 주님은 저 아이를 귀히 여겨 주실 것입니다. 저 아이의... 저 아이의 믿음 때문에 말입니다.’ 아이는 제 주머니에 입을 맞추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작은 치마를 이렇게 펼치며 “키토스”라고 하고, 목발을 짚고 걸어가려 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손을 얹었습니다. 그러면서 바라보니 어린 여자아이가 아무 보조기도 없이 그림자처럼 걸어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얘야, 봐, 보렴. 아, 너에게 말해 줄 수만 있다면.” 저는 “얘야, 너는 나았단다. 아, 세상에!”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때 백스터 형제님이 문을 열고 급히 들어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늦으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그분이 제 어깨를 붙잡았고 저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집회를 진행하여, 아마 거의 끝날 무렵쯤 되었을 때, 제 동생과 일행이 달려와 제 옆구리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압니다. 환상이 나타나면 저는 약간 반쯤 의식이 있는 상태가 됩니다. 환상은 저 회중 가운데까지 미쳐 사람들의 이름을 말해 주었습니다. 이를테면 ‘러닝워터’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이름이었습니다. 그 이름이 무슨 뜻인지 통역해서 알려 주어야 했습니다. 또 그들이 어디에 사는지, 이름이 무엇인지, 모든 것을 말해 주었습니다. 정말이지, 그 사람들은 그냥 목발과 지팡이를 내던지고 간이침대에서 일어나 나은 채 걸어 나갔습니다. 그것뿐이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기쁨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들에게 안수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아무 말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그곳에 계시다는 것만 알려 주면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돌아보며 말했습니다... 제 동생 하워드가 계속 말했습니다. “이제 가요.” 그러면서 제 팔을 자기 목에 두르려고 했습니다. 저는 “조금만 더 있을 수 있으면 좋겠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좋아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다음에 사람들이 부축해 올라온 사람은 바로 그 어린 여자아이였습니다. 아이가 제 쪽으로 왔습니다. 작은 목발을 짚은 채 웃고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 있던 통역자 아이작슨 부인에게 말했습니다. 어쩌면 그분이 이번 집회에 앉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이작슨 부인, 제가 하는 말을 그대로 전해 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얘야, 아까 밖에서 내 외투를 붙잡았던 아이가 너로구나.” 아이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너를 낫게 해 주셨단다, 얘야”라고 했습니다. “이제 저쪽으로 가서 남자분들께 보조기를 벗겨 달라고 하렴. 보조기를 벗기면서 네 작은 다리가 짧은 만큼 작은 손을 아래로 내리렴. 그런 다음 돌아와서 브래넘 형제님에게 보여 주렴.” 저는 다음 사람을 불렀습니다... 그 일은 어젯밤 여기 앉아 있던 어린 여자아이를 생각나게 했습니다. 그 어린아이를 보았을 때, 아버지가 그렇게 제 앞에 오자마자 저는 그가 아이의 보조기를 벗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하나님의 영이 제게 임했을 때 그 아이가 걸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괜찮아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온전해져 그대로 걸어갔습니다. 그러니 그것은... 그 어린 여자아이가 저쪽으로 갔을 때 저는 다른 사람을 불렀습니다. 잠시 뒤 아이가 보조기와 목발을 모두 머리 위로 치켜들고 목청껏 소리를 지르며 강단을 가로질러 달려왔습니다. 아마 저기 있는 저희 책에 아이의 사진과 주소, 모든 것이 나와 있을 것입니다.
그날 밤 제가 숙소로 들어갔을 때, 어린 아들이 심하게 다친 다른 부인이 와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줄곧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아이는 그들이 병원이라고 부르는, 그저 집처럼 생긴 곳에 있었습니다. 그 안에는 의사 한 사람과 간호사 역할을 하며 돌보는 여자 서너 명이 있었습니다. 아, 참으로 딱한 광경이었습니다. 제가 호텔로 들어갈 때면 저를 붙들어 끌어당기곤 했습니다. “와서 제 어린 아들을 고쳐 주세요.” 저희는 대전도 집회를 떠나 어느 한 사람에게 가는 것은 규칙에 어긋난다고 설명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자기 아이는 똑같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부인에게 이해시킬 수 없었습니다. 마침내 그날 부인이 또 왔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그곳에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부인을 올라오시라고 하십시오. 제가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부인과 남편이 올라왔습니다. 스물다섯 살쯤 된 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가서 제 어린 아들을 고쳐 주세요.” 통역을 통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제가 그 어린 소년을 고친 것이 아닙니다. 본국에서 하나님께서 그 소년에 관한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부인은 상냥한 사람이었습니다. “가셔서 제 어린 아들을 위한 환상을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참 좋은 말이지만,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제게는 환상을 보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일이지, 제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아니요.” “남편은 그리스도인입니까?” “아니요.” 저는 말했습니다. “제 호의를 얻고 싶으시다면 저를 위해 무언가를 하시겠지요. 하나님께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어린 아드님이 죽어서 천국에 간다면, 부인은 죄인으로 죽을 경우 다시는 아이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부인이 그리스도인이고 아이가 죽어 천국에 간다면, 부인도 천국에 가서 아이와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다시는 사고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 호의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어느 쪽이든 그 부인에게 손해가 될 것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무릎을 꿇고 마음을 그리스도께 드렸습니다. 그저 흉내만 낸 것이 아니었습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하고 일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울면서 일어나 이제 집으로 돌아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이제 가서 제 아기를 위한 환상을 보세요.” 저는 말했습니다. “그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제 돌아가십시오...” “병원으로 가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안 됩니다.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주님께서 무언가를 보여 주시면 제가 가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부인은 15분마다 전화를 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아직 환상을 못 보셨나요? 브래넘 형제님이 아직 환상을 못 보셨나요?” 물론 자기 아이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그런 것입니다. 그날 밤 집회에서 돌아온 뒤였습니다. 그 어린 여자아이와 다른 많은 사람이 나았던 밤입니다. 저는 서 있었습니다. 밤 11시 반이나 12시쯤이었는데, 거리에서 신문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라플란드의 그만큼 북쪽이었습니다... 그곳은, 그저... 일 년에 낮이 한 번, 밤이 한 번뿐입니다. 아시겠죠? 여섯 달은 어둡고, 여섯 달은 해가 떠 있으며, 여섯 달은 해가 져 있습니다. 저는 이 성경을 가슴에 대고 있었습니다. 제가 들어왔을 때 동생 하워드가 말했습니다... 여기 캐나다 분이 계시다면, 형제님, 이 말을 듣고 기분 상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한번은 캐나다에 갔다가 사탕을 좀 샀는데, 아, 맛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곳 미국처럼 넣을 재료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 동생 하워드가 사탕 두 개를 주면서 말했습니다. “형은 그 핀란드... 아니, 그 캐나다 사탕 얘기를 하잖아. 이것도 한번 먹어 봐.” 저는 안으로 들어가 제 방으로 갔습니다. 무어 형제님과 린지 형제님은 함께 갔고, 하워드와 백스터 형제님도, 모두 자기들 방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환상 때문에 늘 혼자 지냈습니다. 저는 방에 들어갔습니다. 사탕을 탁자 위에 내려놓고 이렇게 서 있었습니다. 동쪽을 바라보며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그 작은 핀란드 사람들이 공원을 지나오며 소리를 지르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위대하신 여호와여, 언젠가는 주님께서 오실 것입니다. 아, 주님께서 오실 때 얼마나 놀라울까요.” 그렇게 그분을 찬양했습니다. 그런데 무엇인가 [브래넘 형제님이 쿵 하는 소리를 낸다.] 딸깍, 하고 이렇게 내려앉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 앞에 작은 길쭉한 유리잔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 안에는 두 송이의 꽃이 있었습니다. 아마 존퀼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부활절 꽃입니다. 옛날 축음기의 나팔처럼 생겼습니다. 그 두 송이가 꽂혀 있었는데, 하나는 저쪽으로 누워 있었고 다른 하나는 이쪽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저쪽으로 누운 꽃은 완전히 납작하게 쓰러져 있었습니다. 이쪽 꽃은 이렇게 아래로 처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저것이 어디서 왔지?’ 오른쪽을 바라보니 그분이 서 계셨습니다. 검은 머리카락이 어깨까지 내려오는 큰 체구의 그분이 팔짱을 끼고 서 계셨습니다. 늘 제게 말씀하시는 분, 바로 여기서 말씀하시는 그분이었습니다. 그분 위에는 빛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거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동생이 네게 무엇을 주었느냐?” 저는 “그 사탕들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분이 “먹어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사탕을 집어 한 개를 입에 넣고 삼켰습니다. 그것이 무슨 뜻인지 묻지 마십시오. 저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제가 그것을 삼키자 저쪽으로 누워 있던 부활절 꽃이 ‘휙’ 하며 이렇게 곧게 일어섰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다른 것도 먹어라.” 먹으려는데, 아, 끔찍한 맛이었습니다. 입에서 꺼냈더니 다른 꽃이 ‘툭, 툭, 툭’ 하며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먹지 못하면 다른 소년이 죽을 것이다.” 그때 문득, 그 소년들이 놓여 있던 지리적 방향이 꼭 이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이... 저희가 발견했을 때 누워 있던 모습 말입니다. 하나는 남쪽으로, 하나는 북쪽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저는 사탕을 입에 넣고, 여러분도 아시듯 미각을... 아니, 숨을 참듯이 했습니다. 재빨리 씹어 삼켰습니다. 삼키자 이쪽에 있던 부활절 꽃이 [브래넘 형제님이 휙 하는 소리를 낸다.] 이렇게 똑바로 일어섰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그 어머니에게 전하여라.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그녀의 기도가 들렸느니라.’”
아! 몸이 무감각한 상태에서 정신을 차린 뒤, 저는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사람들은 구세군이 올라온 줄 알았을 것입니다. 제가 소리를 질렀고, 창문과 문들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뛰어나왔습니다. 저는 “아이작슨 자매님, 모두 이리 오십시오. 무어 형제님도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환상을 말해 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가서 전화로 그 부인에게 제가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 주십시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 아이는 의식을 되찾을 것입니다. 괜찮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그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집에는 아주 어린 아기도 하나 있었는데 아이를 돌봐 주는 사람이 그 아기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쪽에서 “소년이 죽어 가고 있어 부모가 병원으로 불려 갔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전화를 했더니 어머니가 목청껏 소리를 지르며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이작슨 부인이 말했습니다.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는 나을 거예요. 아이가...”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죽어 간다고 해서 아이를 보러 올라왔는데, 바로 지금 일어났어요. 집으로 데려가려고 얼굴을 씻겨 주고 있어요. 아이는 괜찮아요.” 아! 정말이지, 우리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것뿐입니다. 그분은 하늘의 하나님이십니다. 땅의 하나님이십니다. 병든 자를 고치십니다. 죽은 자를 일으키십니다. 모든 일을 잘 행하십니다. 제가 그 소년들이 치유된 일에 무슨 역할을 했습니까?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치유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저는 다만 그분이 하라고 하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친구 여러분, 언제나 기억하십시오. 제가 여러분께 한 다른 말은 하나도 생각나지 않더라도 이것만은 기억하십시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믿습니다. 그분은 죽어 계시지 않고 살아 계십니다.
이제 성경을 조금 읽고 앞으로 10분이나 15분 동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만큼 견뎌 주신다면 말입니다. 주님의 뜻이면, 그다음에는 긴 기도 줄을 세우고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1장에서 주님의 말씀 일부를 읽고자 합니다. 18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한편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십오 스타디온쯤 떨어진 가까운 곳이므로 유대인들 중의 많은 자들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와서 그들의 오라비에 관하여 그들을 위로하더라. 그때에 마르다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가서 그분을 맞이하였으나 마리아는 가만히 집에 앉아 있더라. 그때에 마르다가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이제 이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그러나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께 주실 줄을 내가 아나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나리라, 하시므로 마르다가 그분께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할 때에 그가 다시 일어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하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 그녀가 그분께 이르되, 그러하오이다, 주여, 주께서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하니라. 이제 잠시 말씀을 전하는 동안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읽은 데 복을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다음 손수건들을 위해 기도하고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겠습니다.
말씀을 좋아하시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모두 좋아하시지요. 아, 그러신 줄 압니다. 믿음은 무엇으로 옵니까? 들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옵니다. 그와 같은 것은 없습니다. 말씀은 씨앗입니다. 모든 소망의 씨앗입니다. 여러분이...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이 말을 했다는 것을 늘 기억하십시오. 이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어떤 거룩한 약속이든, 그 약속을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대하면 이루어집니다. 올바르게 바라보고 믿으면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 밤 본문에서 우리는 매우 슬픈 장면이 주 예수님의 임재로 말미암아 크고 영광스러운 승리로 바뀌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예수님께서 자신의 집을 떠나 친구 나사로와 함께 살러 올라오셨다고 배웁니다. 그리고 작은 소설책 「다윗 가문의 왕자」에도 나옵니다. 목사님들 가운데, 아마 거의 모든 목사님이 읽으셨을 것입니다... 그것은 소설입니다. 잉그럼의 책입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양아버지 요셉이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나사로의 집에 머물러 오셨고, 마르다와 마리아와 나사로와 함께 살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나사로는 성전에서 서기관이 되려고 배우고 있었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는 성전에 쓸 수놓은 장식 천 같은 것을 만드는 바느질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사역이 크게 알려져 그분은 집을 떠나셨습니다. 그분이 집을 떠나시면 언제나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친구 여러분, 그리스도인 여러분, 이것을 꼭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집을 떠나실 때면 문제가 생길 것을 경계하십시오. 문제가 여러분의 집을 향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 예수님은... 떠나야만 했기 때문에 떠나신 것은 아니지만, 사역 때문에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밤 본문의 배경을 위해 조금 거슬러 올라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무슨 일을 하시든 대개 그 일을 하시기 전에 경고를 주십니다. 오늘날 온 땅을 휩쓸고 있는 이 큰 부흥에는 우리가 솎아 내고 싶은 일들이 많습니다. 광신주의 같은 것이 그 가운데서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 가운데서도 이 부흥은 심판이 언제라도 세상에 닥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세상을 향한 경고라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시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부르고 계시는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긍휼을 물리치면 심판밖에는 남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은... 선을 넘어 긍휼의 경계 밖으로 나가면 심판밖에는 남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무슨 일을 하시기 전에 언제나 경고를 보내십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기 전에도 경고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언제나... 또 한 가지를 명심하십시오. 세상이 아무리 형식적이고 무관심해져도,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자신을 증언할 사람을 남겨 두지 않으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손을 얹고 “이 사람은 내 종이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누군가를 두셨습니다.
그 당시, 주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로마의 통치 아래서 교회가 오늘날과 비슷하게 신앙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옛 신앙을 지닌 사람들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믿음을 지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사가랴였습니다. 그에게는 엘리사벳이라는 아내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의로운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그들은 함께 경건하게 살았습니다. 온 마음으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엘리사벳은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남편은 성전의 제사장이었으며, 사람들이 기도하는 동안 향을 피우는 것이 그의 직무였습니다. 어느 날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을 때 그가 성전에서 향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주목하십시오. 그는 의로운 사람, 거룩한 사람,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자기 집안을 바로 다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거기서 향을 드리고 있을 때 제단 오른쪽을 바라보니, 천사장 가브리엘이 서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천사들을 믿으십니까?
얼마 전 어떤 사람이 저를 만나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형제님의 사역과 가르침을 살펴보려고 애썼습니다. 그런데 딱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는 순복음 형제였습니다. “형제님이 틀리신 것이 딱 한 가지 있습니다. 천사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신약에는 천사가 없습니다. 천사들은 구약에 있었습니다. 다니엘에게는 그를 따라다니는 천사들이 있었고, 옛 선지자들에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약에서는 성령께서 교회를 다스리고 인도하십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성령께서 그렇게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여전히 천사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섬기는 영들입니다.” 그는 “신약에는 없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있습니다. 마리아에게 온 천사 가브리엘은 어떻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것은 오순절 전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오순절 이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렇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빌립에게 성령이 계셨다고 믿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물론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저 아래 큰 부흥의 현장에서 그를 데려다가 가자 광야로 보낸 분은 누구였습니까? 누구였습니까? 성령이었습니까, 아니면 주의 천사였습니까?” 주의 천사였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위대한 베드로가 성령 침례를 받았다는 것을 누가 의심하겠습니까? 그것을 믿으시지요?” 그가 감옥에 갇혀 이튿날 아침 참수당할 예정이었던 그날 밤, 요한 마가의 집에서는 기도 모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커다란 빛 기둥처럼 들어와 그를 비추고 그를 풀어 준 분은 누구였습니까? 성령이었습니까? 아닙니다. 주의 천사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바울에게 성령이 계시지 않았다고 누가 말하겠습니까? 그는 저 배 위에 있었고, 배에는 물이 들어차 있었습니다. 열나흘 밤낮으로 달도 별도 보이지 않았고 살아날 모든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바울은 배 안 조리실로 내려가 기도하고 다시 올라와 말했습니다. “기운을 내라.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천사가 지난밤 내 곁에 서서 이렇게 말하였느니라.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반드시 카이사르 앞에 가야 하리라. 보라,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들을 다 네게 주셨느니라.’” 또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기운을 내라. 나는 하나님을 믿으니 그분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일이 이루어지리라.” 아멘. 바울에게는 성령이 계셨습니다.
보십시오. 요한계시록 전체가 쓰인 것은... 천사를 통해 메시지로 보내진 것입니다. “나 예수는 반드시 곧 일어나야 할 이것들을 보여 주려고 내 천사를 보내었노라.” 참된 천사는... 여러분은 조셉 스미스 같은 사람을 들며 제게 반박하려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그것은 성경에 맞지 않습니다. 실제로 참된 천사는 와서 이 성경을 한 점까지 정확하게 입증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요한이 엎드려 그 천사를 경배하려 했던 것을 보십시오. 그가 말했습니다. “나는 네 동료 종이요, 선지자들 중에 속한 자니 너는 주의하여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참된 천사는 경배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천사를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천사들의 사역입니다. 이 낮은 직위의 천사들이 오는 것은... 어쩌면 우리와 함께 있는 이 천사, 여러분의 미천한 종에게 오는 이 천사는 낮은 직위의 천사일 것입니다. 하지만 형제님, 가브리엘이 오면 실제로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큰일이 일어나려는 것입니다. 가브리엘은 주 예수님의 초림을 알렸으며, 주 예수님의 재림도 알릴 것입니다. 아멘.
사가랴가 바라보니 저 위대한 천사장 가브리엘이 거기 서 있었습니다. 그가 사가랴에게 인사하며 말했습니다. “이제 네 직무를 수행하는 날들이 끝나면,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으므로 집으로 돌아가 네 아내 엘리사벳과 함께 있으리니, 그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 그러자 사가랴가 말했습니다. “이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늙었습니다.” 가브리엘은 아기가 태어나는 날까지 그가 말을 못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이름을 요한이라 부르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하나님께서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그것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든 말입니다. 요한은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에게 자손들을 일으키실 수 있느니라”라고 했습니다. 그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여러분은 아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왜 그가 그토록 늦는지 이상히 여겼습니다. 한참 뒤 그가 나왔는데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손짓으로 떠나라고 알렸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내가 수태하여 여섯 달 동안 몸을 숨겼습니다. 그 무렵 나사렛이라는 도시에 어린 처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나라에서 가장 악한 도시로, 메이컨보다 훨씬 더 나쁜 곳이었습니다. 그 처녀가 그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곳이 아무리 나쁘고, 여러분이 사는 지역의 사람들이 아무리 타락하고 악해도,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변명할 이유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여자 가운데서 하나님은 그 나라에서 가장 악한 도시에 사는 어린 여자, 어린 처녀를 택하셨습니다.
이곳을 바라보고 귀 기울이는 많은 아이들을 위해 잠깐 장면을 그려 보겠습니다. 동방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생각하면, 마리아의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아마 월요일 아침이었을 것입니다. 여자들에게 힘든 때입니다. 빨래하는 날이지요. 적어도 저희 집에서는 그렇습니다. 마리아가 처녀들의 샘으로 물을 길으러 내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동방의 풍습대로 물동이를 머리에 이거나 어깨에 멥니다. 그리고 길가를 따라 다시 걸어 올라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길에 큰 빛이 나타납니다. 마리아가 그 빛을 바라보니 위대한 천사장 가브리엘이 거기 서 있습니다. 그가 “마리아야, 평안하냐?”라고 말합니다. 어린 처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여러분도 놀라실 것입니다. 저는 제게 말씀하시는 그 천사를 처음 보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압니다. 사람들은 “왜 그분의 이름을 묻지 않습니까?”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물을 수 없습니다. 그저 듣기만 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평안하냐! 네가 하나님께 호의를 입었으므로 여자들 가운데 복이 있도다.” 아, 얼마나 놀라운 인사입니까! 또 말했습니다. “이제 보라, 네 사촌이...” 그 사촌은 엘리사벳으로, 마리아의 사촌이었습니다. 요한과 예수님은 육촌이었습니다. “수태하지 못한다고 하던 그녀가 아이를 가진 지 여섯 달이 되었느니라. 그러나 너는 남자를 알지 못하면서 아이를 낳으리라.”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성령께서 너를 덮으시리니, 네게서 태어날 그 거룩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리라.”
이제 그 차이를 보시기 바랍니다. 저 늙은 설교자에게는 본보기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사라는 그의 아내보다 더 나이가 많았을 때 아이를 받았습니다. 한나는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제사장이 술에 취했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중 많은 이들이 오해를 받습니다. 미친 것이 아닙니다. 다만 오해를 받는 것입니다. 한나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수치를 없애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사가랴에게는 그런 본보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의심했습니다. 그 사람을 보십시오. 주님을 섬겼습니다.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목회자이면서도 초자연적인 일을 의심했습니다. 반면 그 어린 처녀는 한 가지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처녀가 믿어야 할 일은 그가 믿어야 할 일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 아이가 처녀에게서 태어난 일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말했습니다. “주의 여종을 보소서. 당신의 말씀대로 그 일이 내게 이루어지기 원하나이다.”
오늘 밤 이곳 메이컨과 다른 모든 나라에 필요한 것은 마리아 같은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태동을 느낄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무언가를 느낄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그 일로 기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제 손이 펴지면 좀 낫겠지요”라고 하며 기다리지 마십시오. 여기 있는 분들을 보십시오. 며칠 전 밤 제가 안수했을 때, 그들은 몇 분 동안 그대로 머물러 자기 손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성령께서 움직이기 시작하셨고, 뒤틀린 뼈들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강단을 가로질러 이리저리 다니며 주님 안에서 기뻐했습니다. 아멘. 무언가를 느끼거나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기뻐하기 시작하십시오. 마리아가 돌아다니며 이렇게 말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지만 아기를 낳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저 처녀가 미쳤구나”라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을 사람입니다.
그러던 중 마리아는 사촌 엘리사벳이 아기를 낳을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만나려고 유대 산간 지방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때는 아기를 갖는 것이 큰 영광이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수치가 되었습니다. 제가 사람들을 호되게 나무라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원고를 가지고 설교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을 하게 될지 모릅니다. 그저 위로 손을 뻗어 받아야 합니다. 말씀이 오면 그대로 말해야 합니다. 제가 할 줄 아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자녀가 많은 가정을 보는 것이 거의 불명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아이를 낳기보다 100달러를 주고 콧물이나 흘리는 작은 개를 사서 안고 다니며 어머니의 사랑을 쏟고, 피임하기를 더 좋아합니다. 아이를 낳는 것을 구식으로 생각합니다. 술집을 드나들며 술을 마시고 카드를 하고, 오후 내내 남편의 자동차를 타고 돌아다닙니다.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여자가 그리스도께 나아가고 남편에게 충실한 것 다음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아기를 낳는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이 젖을 먹이는 아이가 장차 설교자가 될지 어떻게 압니까? 할렐루야! 이것이 구식이고 옥수수빵 같은 말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형제님, 속을 든든하게 해 줄 것입니다. 죽어 갈 때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그때 마리아의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사촌에게 문안하러 달려갔습니다. 유대의 산간 지방에 이르러 올라왔습니다... 엘리사벳은 임신한 몸을 여섯 달 동안 숨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은 아기가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태 안에서 죽어 있었습니다. 여섯 달이나 그랬다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도 아실 것입니다. 두세 달이면 생명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사벳은 몸을 숨기고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처녀 마리아가 오는 것을 보자 달려가 팔로 감싸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저는 여자들이 서로 만나 그렇게 인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들도 서로 만나 반갑게 인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 요즘은 사람들 사이에 교제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남자들이 다가와서 말하는데... 아주 살짝, 차갑게 악수할 뿐입니다. 저는 펌프 손잡이를 힘껏 움직이듯 하는 커다란 악수가 좋습니다. 손을 이리 가져와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옛날 방식이 좋습니다.
얼마 전 플로리다에서 집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어떤 공작부인인지 무언지, 아마 그렇게 부르는 어떤 여자가 있었습니다. 공작부인인가요? 그 여자가 집회에 쓸 땅을 내주었습니다. 천막 뒤에서 보스워스 박사님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공작부인이 저 뒤에서 형제님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저는 “누구요?”라고 했습니다. “공작부인이요”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누구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곳의 유력한 부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밖에는 병든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분이 저 병든 사람들보다 더 중요한 사람은 아닙니다. 누군가를 만날 거라면 저 밖에 있는 병든 분들을 좀 만나게 해 주십시오.” 그분이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유력한 부인이지 않습니까.” 집회 관리자와 다른 사람들이 그 부인을 바로 제가 지나가는 길목에 세워 놓았습니다. 제가 뒤쪽으로 갔을 때... 제가 이 부인을 비난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뜻은 없습니다. 다만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라는 것입니다. 아주 덩치 큰 부인이 거기 서 있었는데, 몸에 걸친 보석만으로도 선교사 쉰 명을 해외에 보낼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손도 아주 크고 통통했습니다. 막대 끝에 달린 안경을 이렇게 앞으로 내밀고 쓰고 있었습니다. 그 부인이 이렇게 나서서 그 막대 위로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브래넘 박사님이신가요?” 저는 “아닙니다, 부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말했습니다. “브래넘 박사님, 만나 뵙게 되어 매애우 반가워요.” 그러면서 이렇게 손을 들어 올렸습니다. 그저 거드름을 피우는 것이었습니다. 크고 통통한 손을 이렇게 들어 올렸습니다. 그 부인이 “만나 뵙게 되어 매애우 반가워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손을 이리 내려 주십시오. 다음에 뵐 때 알아볼 수 있게 말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면서 대단한 사람인 척하는 그런 허세가 싫습니다. 결국 여러분은 무엇입니까? 공작부인이든 무엇이든 여러분은 6피트의 흙덩이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았다면, 제비가 자기 둥지 상자로 가듯 틀림없이 지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대통령이든 왕이든, 그 누구든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6피트의 흙입니다. 여러분은 바로 그곳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면서 온갖 허세를 부립니다. 그렇습니다. 그 부인의 옷은 몸을 쏟아 부어 넣은 것처럼 꼭 끼었고, 옷감은 아스피린 상자 하나를 채울 만큼도, 산탄총의 탄막이로 쓸 만큼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대단한 사람이나 되는 듯이 그렇게 서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이 땅에서 가진 작은 직함 하나일 뿐입니다. 그것도, 모든 것도 다 내려놓고 떠나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공작부인이라니! 그런 식으로 허세를 부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알지도 못합니다. 예전에는, 오래전 저희가 농장에서 살 때는 이웃 가운데 누가 아프면 찾아가 옥수수를 베어 주고, 땔나무를 잘라 집 안으로 가져다주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신문에서 읽기 전에는 이웃이 죽었는지도 모릅니다. 무언가 잘못되었습니다. 형제의 사랑이 사라졌습니다. 참으로 끔찍합니다. 며칠 전 아내와 함께 시내에 갔습니다. 어떤 부인이 “안녕하세요, 브래넘 자매님” 하고 인사했습니다. 저는 미다를 바라보며 “당신, 저 부인에게 인사하지 않았잖아”라고 했습니다. 아내가 “인사했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데 못 들었는데”라고 했습니다. 아내가 “웃어 드렸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 그 조그맣고 실없는 웃음 말이야. 그건 인사하는 게 아니야. 저 거리로 나가 그 부인의 손을 잡아. 그리고 ‘안녕하세요, 자매님. 만나서 반가워요’라고 말하란 말이야.” 아멘. 형제님, 바로 그것입니다... 다시 옛날의 올곧은 기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답고, 남자와 여자가 마땅히 살아야 할 대로 사는 그곳으로 말입니다. 아멘.
마르다가 달려 나가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아니, 제 말은... 실례했습니다. 엘리사벳 말입니다. 그녀가 마리아를 맞으러 달려 나가 팔로 감싸 안고 말했습니다. “얘야, 만나니 정말 반갑구나. 아, 너무 기쁘다. 참 오랫동안 못 봤구나.” 마리아가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엘리사벳 언니, 저도 정말 반가워요. 언니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보니 이제 엄마가 되시겠네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래. 엄마가 된단다. 그렇단다, 마리아야. 내 주인과 기쁨을 나누었고, 이제 아기를 낳게 될 거야. 그런데 마리아야, 걱정이 되는구나. 아이가 여섯 달이 되었는데 아직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어. 아기가 죽었어.”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떻게 알았는지 아세요? 어느 날 저 아래서 펌프에서 물을 길어 돌아오다가 가브리엘 천사장을 만났어요. 언니의 남편을 만났던 바로 그분이에요. 그분이 제가 남자를 알지 못하면서 아기를 낳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하셨어요.” 그 예수라는 이름이 사람의 입술로 처음 발음되자마자, 그 죽어 있던 작은 아기가 어머니의 태 안에서 이렇게 기뻐 뛰놀며 성령 침례를 받았습니다.
엘리사벳이 말했습니다.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오다니 어디에서 이 일이 내게 오는가?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리자 곧바로 내 아기가 내 태 속에서 기뻐 뛰놀았도다.” 사람의 입술로 처음 발음된 그 예수라는 이름이, 어머니의 태 안에서 죽어 있던 아기를 기뻐 뛰놀게 할 수 있었다면,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인, 그분을 믿고 섬기는 남자나 여자에게는 어떤 일을 일으켜야 하겠습니까? 아멘. 그녀의 태 안에서 기뻐 뛰놀았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엘리사벳에게 임하시자 그녀가 예언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것이 옛 신앙입니다. 초자연적인 영역에서는 그렇게 일어납니다. 이 아기는 어떤 아이가 될 것이었습니까? 어린 요한은 태어난 뒤 어떤 신학교에 가서 문학사 학위를 받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광야로 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아홉 살쯤에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하나님과 함께 지냈습니다. 학위를 받으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밖으로 나가 주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는 서른 살까지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침례자 요한이 유대 광야에서 나와 설교하며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 주변의 온 지역을 뒤흔들었습니다. 큰 무리가 몰려나왔습니다. 아, 우리는 생각해 봅니다. 침례교 형제님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침례교인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침례교인이 필요합니다. 헤롯이 올라왔습니다. 누군가 “오늘 밤에는 결혼과 이혼에 관해서 설교하지 마십시오”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 무언가를 숨기고 말하지 않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요한은 헤롯 바로 앞에 다가가 “당신이 그녀를 취하는 것은 율법에 어긋나느니라”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형제님. 그에게는 성령이 계셨고, 그는 성령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주변의 온 지역이 흔들렸습니다. 들어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단순하지만, 그것은 지금까지 전해지고 말해진 가장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입니다. 요한은 주변 지역을 그렇게 뒤흔들었습니다.
그때 나사로가 예수님과 함께 내려왔습니다. 요한은 강 이쪽에 있고 제사장은 저쪽에 서서 논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때가 온다는 말입니까...” 요한이 말했습니다.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이 없어질 때가 올 것입니다. 한 사람이 백성의 죄들을 위해 죽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랍비여, 당신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소”라고 했을 것입니다. 요한에게 말입니다. 요한이 “저기...” 하며 돌아보더니 말했습니다.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오시는도다.” ‘보라’는 ‘존중하다’, 또는 ‘우러러보다’라는 뜻입니다. 그는 저기서 자기가 어떻게 그분을 알았는지 말했습니다. “광야에서 내게 말씀하신 분께서, 성령이 누구에게 내려와 그 위에 머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 사람이 성령으로 침례를 주는 분이라고 하셨느니라.” 메시아에게는 표적이 따랐습니다. 여전히 메시아에게, 메시아의 백성에게 표적이 따릅니다. 예수님께서는 “표적들과 이적들이 세상 끝까지 그들을 따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세상 끝까지 그들과 함께, 심지어 그들 안에 계실 것입니다. 요한이 말했습니다.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오시는도다.” 나사로는 거의 기절할 뻔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신 뒤 광야로 들어가 40일 동안 계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나오셨을 때... 아, 시계를 보니 이제 큰일 났네요. 너무 늦어지고 있습니다. 마치기 전에 잠깐만 더 하겠습니다.
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나오셔서 설교하시며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하셨습니다. 그분의 사역이 너무 커져 집을 떠나게 되셨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떠나라는 환상을 주셨다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환상을 주신 것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 그분은 떠나셨습니다. 사람들이 그분을 모시러 보냈지만 그분은 계속 가셨습니다. 다시 사람을 보냈지만 계속 가셨습니다. 여러분의 목사님이 그렇게 했다면 여러분은 다시는 그 교회에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목사님이 여러분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은 목사님이 하나님의 사람임을 믿어야 합니다. 그분은 그렇게 계속 가셨습니다... 얼마 뒤 아버지의 때가 이르렀고 환상을 이루셨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내가 거기에 있지 않았던 것을 너희를 위해 기뻐하노라.”
그래서 그분은 돌아오셨습니다. 나사로가 병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배웁니다... 그저 일종의...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사로가 출혈로 죽었다고 합니다. 아마 의사가 와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시러 사람을 보냈지만 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나사로를 두고 떠났고, 그는 결국 죽었습니다. 어두운 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데려다가 시신을 방부 처리하고, 땅속 굴에 넣고 그 위에 돌을 덮었습니다. 동방의 장례 방식입니다. 그렇게 그를 눕힌 뒤 첫날이 지나고 둘째 날, 셋째 날, 넷째 날이 지나자 살을 파먹는 벌레들이 기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의 몸은... 가장 먼저 코가 주저앉고, 얼마 뒤에는 부패하고 썩기 시작합니다. 살을 파먹는 벌레며 온갖 벌레가 기어들어 사람의 몸을 먹어 치웁니다. 나흘이 지나 이미 악취가 났습니다. 72시간 뒤에는 몸이 썩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모든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는 자기 교회를 떠났고 가진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오라비는 죽었습니다. 돌아다니며 기적을 행하는 위대한 사람이라 믿었던 그분은 그들을 두고 떠나가셨고, 오라비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사람을 보냈는데도 오지 않으셨습니다. 그 작은 가정이 겪은 가장 어두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대개 가장 어두운 때쯤이면 예수님께서 찾아오십니다.
제가 겪은 가장 어두운 때는 의사가 제게 살 시간이 3분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했을 때였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어쩌면 여러분도 가장 어두운 때를 겪었을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찾아오십니다. 집회가 끝나 가는 지금, 이 휠체어에 앉아 있는 여러분에게는 지금이 가장 어두운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몸이 불편했던 다른 사람들이 걸어가는 것을 보고 여러분도 치유되기를 소망했는데, 어쩌면 “내게도 희망이 있을까?”라고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가장 어두운 시간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분이 여기 오실 것입니다. 계속 그분을 믿으십시오. 찾아오실 것입니다. 그분은 결코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곧 찾아오십니다. 누군가 와서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을로 오십니다.” 아! 비난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 성령파 광신자는 어디로 갔지?” 보십시오. 친구가 아프니 그분은 떠나가십니다. 그래서 이제 더는 여기 계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이제 저 사람이 슬그머니 마을로 돌아오는군. 친구는 이미 죽어서 묻혔는데, 이제야 마을로 돌아오는군.” 마르다는 여러 가지 면에서 좀 더딘 사람이었지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보고, 그분이 오신다는 것을 알자 곧 뛰어나가 비난하는 사람들 사이를 지나 그분이 계신 곳으로 곧장 내려갔습니다. 마르다에게는 그분을 책망할 권리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왜 제 오라버니에게 와 주시지 않았습니까? 저희는 교회도 떠났습니다. 저희 종교도 포기했습니다.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했습니다”라고 꾸짖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그분을 만났다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에 어떻게 다가가느냐가 거기서 무엇을 받게 될지를 결정합니다. 아시겠죠? 다가가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마르다는 그분께 와서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주여...”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바로 주님이셨습니다. 마르다는 그분께 합당한 호칭을 드렸습니다. 이제 믿음이 일하는 것을 보십시오. 저는 마르다가 수넴 여인의 이야기를 읽었다고 믿습니다. 아기가 죽었을 때 그 여인은 하나님께서 엘리야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엘리야는 그 시대에 그 나라를 위해 세우신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여인은 하나님께서 엘리야 안에 계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종에게 노새에 안장을 얹고 앞으로 몰아 엘리야에게까지 가게 했습니다. 자기 아이가 왜 죽었는지 알아보려는 것이었습니다. 엘리야가 와서 그 여인을 위해 아기를 다시 살려 준 이야기를 여러분도 아실 것입니다. 마르다는 아마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 엘리야 안에 계셨다면, 분명 자신의 아들 안에도 계실 거야.’ 아멘. 그녀는 말했습니다. “이제 그분께 가기만 하면 이유를 알 수 있을 거야.” 그래서 마르다는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분께 갔습니다. 그분이 무엇을 하셨든,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처럼 보이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분께 가서 그 앞에 엎드리며 “주여...”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바로 주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르다는 말했습니다.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그녀는 신뢰를 잃지 않았습니다.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제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오라버니가 죽어 살을 파먹는 벌레들이 먹어 치우고 있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께 주실 것입니다.” 저는 그 말이 좋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시내의 모든 병원을 샅샅이 찾아다녔을지도 모릅니다. 모든 의사가 손을 놓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주여,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께 주실 것입니다.” 어쩌면 사람들은 “그 휠체어에서는 결코 일어나지 못할 겁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주여”입니다. 내일 아침이나 나중이 아니라, “그러나 바로 지금이라도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아 우리의 고백을 근거로 중보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구하는 것을 받는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그것을 받으리라.” “이제라도, 주여,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께 주실 것입니다.” 아! 그 말이 그분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분이 그녀를 올려다보시며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마르다는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오라버니가 다시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오라버니는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유대인들은 모든 사람이 부활할 것을 믿었습니다. “마지막 날 부활할 때에 그가 다시 일어날 줄을 제가 압니다.” 그분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그분은 외모로 우러러볼 만한 분이 아니셨습니다. 작고 수척해 보이는 분으로, 우리가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으셨습니다.
그분이 작은 어깨를 펴며 말씀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마르다가 말했습니다. “그러하오이다, 주여. 주께서는 세상에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제가 믿습니다.” 무슨 일이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형제님, 저 구름들이 서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거기서 믿음이 그... 자신이 향할 곳을 만났습니다. 바로 그 사람 안에 근원... 하늘의 하나님께서 육체로 자신을 가리시고 거기 서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을 온전히 믿는 여인이 거기 서 있습니다. 바퀴들이 서로 맞물려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실 줄 제가 압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러하오이다, 주여. 주께서는 주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그리스도시요, 이 세상에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제가 믿습니다.” 그분이 “너희가 그를 어디에 두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형제님, 믿는 사람이 자기 창조주와 만나면 반드시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납니다. 아멘. 반드시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분이 무덤으로 가십니다. 내려가시면서 울기 시작하셨습니다.
얼마 전 저와 이야기했던 한 부인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그 부인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목사님, 예수님을 너무 자랑하시는군요.” 그 부인은 크리스천 사이언스 신자였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그들은 그분을 단지 선지자로 받아들일 뿐, 신성을 지니신 분으로 믿지 않습니다. 저는 “저는 그분께서 신성을 지니셨다고 믿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그분을 너무 자랑하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어떻게 그분을 지나치게 자랑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분께 신성이 있다고 하시잖아요. 그분을 하나님이라고 하시잖아요.” 저는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은 임마누엘이셨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아들 주 예수라고 불리는 몸 안에 가려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든가, 아니면 세상에서 가장 큰 사기꾼이시든가 둘 중 하나입니다.” 저는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그분께는 신성이 없었어요.” 저는 “그분께는 신성이 있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분께 신성이 없었다는 것을 성경으로 증명해 드리겠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성경으로 증명하실 수 있다면 믿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왜 그분께 신성이 없었는지 말씀드릴게요. 요한복음 11장에서, 그분이 나사로의 무덤으로 내려가셨을 때 우셨어요. 신성을 지닌 존재는 울 수 없어요. 그럴 수 없다고요. 그분께는 신성이 없었어요. 나사로의 무덤으로 가실 때 울고 계셨잖아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말했습니다. “부인, 그 논리는 굶어 죽은 닭의 그림자로 끓인 국물보다도 묽군요. 그것으로는 도저히 주장을 뒷받침할 수 없습니다. 그분이 우신 것은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무덤으로 가시면서 우셨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작은 몸을 곧게 펴고 ‘나사로야, 나오라’라고 말씀하시자, 나흘 밤낮 죽어 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부패도 자기 주인을 알아보았고, 어딘가로 나흘 길을 떠나갔던 불멸의 존재인 혼도 자기 주인을 알아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두 발로 서서 다시 살았습니다.” 아멘. 우실 때 그분은 사람이셨지만, 죽은 자를 일으키실 때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고 계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날 밤 산에서 내려오셔서 배고파하셨을 때 그분은 사람이셨습니다.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으셨습니다. 무화과나무 둘레를 다니며 먹을 것이 있는지 찾아보셨습니다. 배고파하실 때 그분은 사람이셨습니다. 하지만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5천 명을 먹이셨을 때,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통해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아멘. 그때 그분은 단순한 사람 이상이셨습니다. 사실입니다. 하루 종일 치유하시며 그분에게서 권능이 나가고, 설교하시며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셨을 때 그분은 사람이셨습니다. 그날 밤 작은 배에 누워 계셨는데, 바다의 마귀 1만이 그분을 물에 빠뜨려 죽이겠다고 맹세했습니다. 폭풍 속에 있던 그 작은 배는 병마개처럼 이리저리 흔들렸습니다. 배 뒤편에 누워 잠드신 그분은 사람이셨습니다. 너무 지치고 피곤하셔서 바람도 파도도 그분을 깨우지 못했습니다. 노가 부러지고 돛대가 쓰러지고 돛이 사라졌는데도 여전히 주무셨습니다. 주무실 때 그분은 사람이셨습니다. 하지만 일어나 나아가 배의 돛줄에 발을 얹으시고 위를 바라보며 “잠잠히 있고 고요히 있으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거기서 말씀하신 분은 단순한 사람 이상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아멘. 갈보리에서 긍휼을 부르짖으실 때 그분은 사람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외치실 때 그분은 사람이셨습니다. 하지만 부활절 아침에 무덤의 봉인을 깨뜨리며 일어나시고 지옥과 사망이 무너졌을 때, 그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아멘. 이것을 네가 믿느냐? 살아 계실 때 나를 사랑하셨고, 죽으심으로 나를 구원하셨네. 묻히심으로 내 죄를 멀리 옮기셨고, 일어나심으로 값없이 영원히 나를 의롭게 하셨네. 언젠가 그분이 오시리니, 오, 영광스러운 그날이여! 아멘. 그렇습니다. 그분은 뜨거운 용광로 속에서 히브리 청년들과 함께 계셨던 바로 그분입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저는 나사로를 일으키셨던 그 예수님께서 오늘 밤 여기 계신다고 믿습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죽음에서 일어나신 바로 그 예수님께서 지금 여기 계신다고 믿습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사자 굴에서 다니엘과 함께 계셨던 바로 그분이 오늘 밤 여기 계신다고 믿습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 여인에게 손을 대셨던 분... 아니, 여인이 그분의 옷단에 손을 대었고 그 여인을 고쳐 주셨던 그분이 오늘 밤 여기 계신다고 믿습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저는 그분께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을 믿습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저는 그분께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원하는 바를 구하라. 그러면 그것이 너희에게 이루어지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을 믿습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아멘. 저는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믿습니다. 그분의 영원한 평안, 오순절 날 임하셨던 동일한 성령께서 오늘 밤 여기 계십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번 주에 우리와 함께하시며 마비된 사람을 걷게 하시고, 듣지 못하는 사람을 듣게 하시고, 눈먼 사람을 보게 하시며,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고치시고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주신 분이 그분이심을 저는 믿습니다. 그분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저는 그분께서 언제나 동일한 그리스도이실 줄 믿습니다. 병든 자를 고치시고,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시며, 언젠가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려고 오늘 밤 여기 계신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분은 여기 계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늘 아버지, 주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는 저희 안에 있는 모든 것으로 이 옛 이야기를 믿습니다. 저희 마음과 혼과 몸은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부활하신 분이시라는 이 이야기를 믿습니다. 세월이 흘러가고 회의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마귀들이 싸움을 걸고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끝없는 세대 동안 하나님으로 계실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이실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 오늘 밤 여기 있는 잃어버린 모든 사람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밤 여기 있는 모든 병든 자를 고쳐 주옵소서. 주님, 뒤로 물러난 이들을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다시 불러 주옵소서. 주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허락해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고개를 숙인 채, 기도 줄을 시작하기 전 지금 이 큰 회중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번 주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을 보았으면서도, 오늘 밤 여기 하나님 밖에 있는 죄인이 있습니까? 그리스도인 친구 여러분, 전에 없이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죄인 여러분, 오늘 밤 여기 계시다면 전능하신 하나님께 손을 들고 “하나님이여, 죄인인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라고 하시겠습니까? 손을 드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방에서 드는군요. 그렇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손을 드십시오. 수십 명이 사방에서 손을 들고 있습니다. 눈멀었던 패니 크로스비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오, 온유하신 구주여, 나를 지나치지 마옵소서. 나의 겸손한 부르짖음을 들어 주옵소서. 다른 이들을 부르실 때 나를 지나치지 마옵소서. 주님은 내 모든 위로의 샘이시며, 내게 생명보다 더 귀하십니다. 이 땅에서 주님 외에 내게 누가 있으며, 천국에서 주님 외에 누가 있으리이까?
이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가치 있는 일을 이룬 남녀는 모두 하나님을 신뢰하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이 오래된 복음 이야기를 믿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박해받던 에디 페로넷의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그는 누구에게도 자기 악보를 팔 수 없었습니다.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박해받고 쫓겨난 어느 날, 자기 사무실에서 펜을 들었을 때 성령께서 그 펜을 붙잡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왕위에 오르실 때 부를 노래를 썼습니다.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예수 이름의 권능을 모두 찬양하라! 천사들도 엎드릴지어다. 왕의 면류관을 가져와 그분께 씌워 만유의 주로 모셔라.” 또 다른 사람은 이렇게 썼습니다... 아, 우리는 여러 시대에 걸쳐 얼마나 위대한 시인과 작가와 선지자와 목회자들을 보아 왔습니까.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밤 여기 성령을 받지 못하고 그저 어정쩡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분으로, 성령 침례를 받고 싶은 분이 있습니까? 형제에게가 아니라 여러분의 창조주께 손을 드시겠습니까? “하나님, 저를 기억해 주옵소서.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라고 하십시오. 기억하십시오. 기록하는 천사가 들린 손 하나하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여러분이 누구인지 정확히 압니다. 제가 보든, 이웃이 보든 상관없습니다. 이웃이 보도록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바라보시도록 요청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 주님께서는 들린 손들을 보십니다. 주님, 이 치유 예배가 끝나면 그들 모두가 앞으로 나아와 이 옛날식 제단 주위에 서서 기도하게 하옵소서. 저 밖에서 손을 든 많은 소년 소녀들 가운데는 어쩌면 연로한 어머니나 아버지가 여러 해 전에 이미 세상을 떠난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부모의 기도는 여전히 하나님의 제단 위에 있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오늘 밤 그 어머니의 기도에 응답하려고 이곳에 모여 있습니다. 하나님, 그들이 오늘 밤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게 해 주옵소서. 주님, 여기 미지근한 교인이 있다면, 그저 교회에 다닐 뿐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성령을 받은 적도 없다면... 바울은 사도행전 19장에서 그곳 사람들에게 “너희가 믿은 이래로 성령님을 받은 적이 있느냐?”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오늘 밤 성령께서 그들 위에 부어지게 하시고, 그들이 하나님을 위한 불길이 되어 자기 교회로 돌아가게 해 주옵소서. 주님,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 이 일로 온 나라의 모든 교회에서 옛날과 같은 부흥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곧 오실 줄 저희는 압니다. 주님, 내일 저희는 길을 떠나 바다 건너 먼 곳으로, 폭풍우를 지나 여러 곳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오,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오늘 밤 이들에게 주님의 은혜를 보내 주옵소서. 이곳에 앉아 있는 많은 이들을 오늘 밤 이후로 저희가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이처럼 많은 회중, 수천 명이 여기 모여 있습니다. 그중에는 연로하여 거의 마지막 경계를 넘을 준비가 된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주 하나님, 삶의 이치로 보아, 여기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만날 때까지 저를 다시 보지 못하고 저도 그들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압니다. 오 하나님, 제가 진실을 말했다는 이 간증을 남기고 싶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주님께 나아오라고 초청했습니다. 아버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원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아! 이렇게 옛날식으로 제단 앞으로 초청하고 나면 속까지 말끔히 씻겨 깨끗해진 기분이 들지 않습니까? 얼마나 놀랍고 경이롭습니까. 앞으로 부흥이 올 때 돌아보며 기억할 얼마나 뜻깊은 시간입니까. 이런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구원받았다는 것을, 이런 집회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구원받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옛날식 성령 집회입니다. 그분께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치유 예배가 끝나고 목사님들이 여기서 초청하시면 앞으로 나오시겠습니까? 친구 여러분, 여기로 나오셔서 잠시 서서 기도하십시오. 몇 분 전 기도할 때 말씀드렸듯이, 여러분 중 많은 분과 저는 이번에 마지막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는 여러분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발 앞에서 만날 때까지 여러분 중 많은 분을 다시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때 저는 이번 주 여기서 있었던 일과 제가 전한 복음에 대해 답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제가 거기 서 있는 것을 보실 때에도,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처음 시작할 때의 그 옛 이야기를 여전히 믿고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에서 구원하시며 병든 자를 고치십니다. 아멘.
아, 그것이 제 삶입니다! 그것이 저 자신이며, 저의 전부이고, 제가 될 수 있는 전부이며,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입니다. 얼마 전 제 어린 아들이... 저희는 작은 식당으로 갔습니다... 저희는 일리노이주 우드리버에 있었습니다. 해외의 인도로 가기 직전이었는데, 인도에서는 가장 큰 회중인 50만 명이 모였습니다. 그때 우드리버에서는 집회장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저희는 작은 곳으로 갔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아들이 말했습니다. “아빠, 오늘 밤에는 뭘 좀 드셔야 해요. 점점 기운이 없으시잖아요.” 저는 먹으러 들어갔는데 그곳에 학생들이 몇 명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떤지 아시지요. 그 작은, 뭐라고 하죠, 니켈로디언인지 무슨 기계를 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기계가 있는 식당에서는 거의 먹을 수가 없습니다. 삐걱거리며 요란하게 울려 대니까요. 아이들이 거기에 무슨 동전을 넣었고, 어떤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앉아 있었습니다. 빌리가 말했습니다. “아빠, 저 노래 좋지 않아요?” 저는 “무슨 노래?”라고 했습니다. 노래가 나오고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아들이 말했습니다. “아빠는 책을 너무 많이 읽고 기도를 너무 많이 하셔서, 생각하실 수 있는 게 예수 그리스도뿐이세요.” 저는 말했습니다. “고맙구나, 아들아. 내가 받아 본 최고의 칭찬이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맞아. 나는 마음에, 내 마음에, 내 생각에 온종일 밤낮으로 그분만 계시기를 원해. 그리고 그분의 교훈과 사랑을 묵상하고 싶구나.”
이제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기 직전에... 저는 오늘 밤 예수님께서 이 일을 하실 것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섞여 있는 이 회중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일어나셨다면... 성경은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동일하시다면 그분께서는 자신이 동일하심을 증명하셔야 합니다. 지난날 사람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셨다면, 오늘날에도 사람들 안에서 자신을 나타내셔야 합니다. 그분께서는 말씀 안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나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기를 두려워한다는 것뿐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바로 그 자리에 굳게 서 계십시오. 아무리 어두워 보여도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오시지 않는지 보십시오. 저는 그분이 실패하시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분이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바로 그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저 그러기를 바라는 것으로는 안 됩니다. 정말 그분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온 마음으로 믿어야 합니다.
친구 여러분, 그분은 이 땅에 계실 때 자신을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정반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밤 처음 오신 분들이 계실 수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돌아가서 “신유를 행하는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하실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저는 신유를 행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 땅의 다른 어느 사람도 신유를 행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은 성경에 어긋납니다. 성경은 우리 중 누구에게도 신유를 행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자신에게조차도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일들을 하는 이는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시니, 그분께서 그 일들을 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에서 그분은 몸이 불편하고, 다리를 절고, 눈멀고, 걷지 못하고, 몸이 말라비틀어진 큰 무리의 사람들을 지나가셨습니다. 한 여인이 무리 가운데 서 있다가 그분의 옷에 손을 댄 뒤, 그분은 그 연못을 가로질러 가셨습니다. 그분은 돌아서서 무리 쪽을 보시며 “내게서 효능이 나간 것을 느꼈노라”라고 하셨습니다. 무리를 바라보시며 “너, 네 믿음이 너를 온전하게 하였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출혈이 멎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이 어제의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오늘의 예수님도 그러하십니다. 그분은 몸이 불편하고 눈멀고 걷지 못하고 몸이 말라비틀어진 그 무리 사이를 그대로 지나가셨습니다. 그리고 깔개 위에 누운 한 사람을 찾으셨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온전하게 되기를 원하느냐?” 보십시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람이 거기 있었음을 아셨고, 여러 해 동안 그런 상태로 지냈다는 것도 아셨습니다. 사람들이 그가 자리를 들고 다니는 것을 발견하고는 예수님을 붙들어 따져 물었습니다. 물론 따져 물었을 것입니다. 오늘 밤 메이컨에서도 그분은 추궁을 받으실 것입니다.
얼마 전 저 아래 저희와 함께 머무는 한 부인, 아마 우즈 자매님이었던 것 같은데, 그분이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여기 밖으로 나가 가게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집회에 오겠느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 가게 사람이 말했습니다. “나는 그런 터무니없는 것은 믿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면 왜 이 병원에 가서 병든 사람을 전부 일으키지 않는 겁니까?” 아시겠죠? 그것은 그저 이해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 줄 뿐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성경도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조차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한다고 주장하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병원보다 더한 곳을 그대로 지나가셨습니다. 벳새다 연못에는 4천 명에서 5천 명쯤 되는 사람들이 누워 있었습니다. 몸이 불편하고, 다리를 절고, 걷지 못하고, 눈먼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분은 그들 사이를 그대로 걸어가시면서 한 사람도 고치지 않으셨습니다. 저쪽 깔개에 누워 있는 작은 체구의 한 사람에게 가셔서, 그가 거기 누워 있는 것을 아시고 그를 온전하게 하신 뒤 떠나셨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분을 추궁했습니다. 이제 그분이 하신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요한복음 5장 19절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라고 하셨습니다. ‘진실로’라는 말은 ‘틀림없이’라는 뜻입니다. “틀림없이, 틀림없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그 일을 할 뿐이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아들도 똑같이 하느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무엇을 할지 보여 주시면 내가 가서 그것을 하노라.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하노라.” 아시겠죠?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하지 않노라. 아버지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할 뿐이니라.”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읽어 보신 분은 “아멘” 하십시오. 요한복음 5장 19절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사람들의 생각을 아실 수 있었습니다. 그분이 하신 일은 그저... 아버지께서 환상을 보여 주시면 가서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대로 했을 뿐, 아버지께서 말씀하지 않으신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거짓말하실 수 없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아버지께서 내게 보여 주시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노라”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그분은 우물에 있는 여인에게 가셨습니다. 그녀를 만나 잠시 이야기를 나누신 뒤,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셨습니다.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말해 주셨습니다. 여인이 그분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선생님은 분명 선지자이십니다. 메시아께서 오시면 이런 일들을 하실 줄 압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그분이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이었습니다. 빌립이 그분께 와서 구원받고는 가서 나다나엘을 찾아 데려왔습니다. 그가 회중 가운데로 오자 예수님께서 그쪽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 속에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가 “랍비여, 언제 저를 아셨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분이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선생님은 이스라엘의 왕이시니이다.” 이제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이 땅을 떠나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는 이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이보다 더 많은 일들도 하리라.” ‘더 큰’이라는 말은 실제로 ‘더 많은’이라는 뜻입니다. 그보다 더 큰일은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같은 일을 더 많이 할 수는 있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므로 너희는 이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하리라.” 또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세상은”, 곧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리라. 내가 이 육체의 모습으로 여기서 떠나면 세상에게는 그것으로 끝이니라. 나는 떠날 것이고, 그들이 나를 보는 것은 그것이 전부이리라. 그러나 너희는, 너희는 나를 보리라.” 이제 그분이 무엇을 약속하셨는지 보십시오.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너희’는 누구입니까? 믿지 않는 자는 누구입니까? 모든 세대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세대에 그 ‘너희’에 속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보리라.” 그분께서는 자신의 교회 안으로 돌아오셔서, 이 땅에 계실 때 행하셨던 것과 똑같은 일들을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은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씀합니다. 그분께서 이번 주에 모든 일을 잘 행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러셨지요? 눈먼 이들이 보았습니다. 몸이 불편한 이들이 걸었습니다. 경직성 마비가 있는 이들이 일어났습니다. 죄가 책망받았습니다. 환상들이 나타났습니다. 하신 말씀은 모두 완벽하고 정확했습니다. 그렇습니까? 죄인들이 구원받았습니다. 사람들이 성령을 받고 다시 태어나 영을 증언했으며, 사방에서 표적들과 이적들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브래넘 형제님에게만 함께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나 그분의 교회와 함께하십니다. 여러분도 저만큼이나, 혹은 저보다 더 많이 그 일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그저 하나의 은사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러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더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시겠죠? 오늘 밤 부활이 일어난다면, 상을 얻으려고 싸워 오고 피의 바다를 헤쳐 오신 오랜 신앙의 선배님들은 저보다 앞서 가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저는 그저 여러분이 닦아 놓으신 길을 따라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저 은사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고 두셨습니다. 그것이 오는 데 제가 한 일은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그것은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아니, 영화롭게 한다기보다는 그분을 높이고 드러내어, 사람들이 그분이 여기 계심을 보게 하는 은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전하는 일과 표적들과 이적들을 통해 그렇게 하십니다. 그분은 동일한 주 예수님이십니다. 믿으십니까?
이제 보십시오. 짧은 생각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묻히셨을 때 제자들은 생각했습니다. ‘이제 끝이구나! 더는 그분을 볼 수 없겠구나.’ 잠깐만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 아침 그들 중 두 사람이 엠마오로 가는 길에 있었습니다.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아, 그들은 낙심했습니다. 길을 따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다시 집으로 돌아가 예전에 하던 일을 해야지. 엠마오로 가는 거야.” 글로바와 그의 친구가 길을 따라 걸어가며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그저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덤불 사이에서 나오셔서 그들과 대화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제 잘 들으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많은 분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여러분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분은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살아 계십니다. 매일 밤 여러분에게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말하고 있는 사람은 너다. 너는 온전하게 될 수 있다. 그저 받아들이고 고백한 다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아라.” 아시겠죠?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그분입니다. 그분은 온종일 그들과 이야기하셨습니다. “너희는 왜 그리 슬퍼하고 걱정하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부활절 아침, 예수님께서 부활하여 세상에 살아 계셨습니다. 죽음에서 일어나신 첫 사람이요, 잠든 자들의 첫 열매이셨습니다. 그렇게 함께 걸어가는데도 그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걸어가며 말했습니다. “그저 이곳을 지나는 나그네십니까? 나사렛 예수님을 아십니까?” 그러자 그분은 성경에서 시작하여 예수님께서 오시면 무슨 일을 하셔야 했는지 정확히 설명하셨습니다. 작은 집이 있는 곳, 안식일에 갈 수 있는 거리만큼 떨어진 작은 곳에 이르러 그들이 여관에 들어가려 하자, 그분은 그냥 지나가시려는 것처럼 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주 그렇게 하십니다. 얘야, 오늘 밤 네 곁을 그냥 지나가시려는 것처럼 하셨을지도 모른다. 여기 이 어린 여자아이, 여기 휠체어에 앉아 있는 이 아이도 그렇습니다. 저기 계신 분, 여기 아래 계신 분도 그렇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그냥 지나치려는 것처럼 하셨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그에 대해 무슨 말을 할지 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나가실 것처럼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강권했습니다. “들어와 저희와 함께 머무소서”라고 했습니다. 지금 여러분도 그렇게 하십시오. “들어와 저희와 함께 머무소서.” 그래서 그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자마자 시중드는 사람이 나와 빵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조금 특별한 행동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그분을 알아보았습니다. 그 순간 그분은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습니다. 그렇게 사라지셨습니다. 어디에서도 그분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나사렛 예수님, 부활하신 바로 그 주 예수님께서 오늘 밤 여기 오셔서, 일반적인 예배와는 조금 다른 일을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듯... 나가서 전도 집회를 하는 것 말입니다. 그분께서 이 땅에 계실 때 하신 것과 같은 일을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육체의 모습으로 여기 계셨을 때 그곳에서 제자들에게 어떤 행동을 하셨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저렇게 하셨는데. 그렇다면 분명 그분이셔.” 그리고 [브래넘 형제님이 손가락을 튕긴다.] 그분은 사라지셨습니다. 오늘 밤 그분께서 오셔서 여기 우리 앞에서도 같은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죽음에서 일어나신 예수님이시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늘 아버지, 이제 주님의 복이 사람들 위에 머물게 하옵소서. 주님의 위대한 영이 움직이기 시작하시며, 지금 이 강단 위에 내려앉고 계심을 느낍니다. 오늘 밤 심히 넘치는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모두 경건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온 마음과 온 혼과 온 생각으로 주님을 믿으십시오. 이제 무엇을 [테이프의 공백.] 기도를. 지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제가 저 먼 외국에 있을 때, 주술사들이 늘 그러하듯 저를 어떻게 하려고 할 때... 그 밖의 모든 일을 겪을 때, 조지아 사람들이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리라고 믿어도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들어 보십시오.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 사역이 도전을 받았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들어오셔서 그곳을 뒤흔들지 않으신 적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불분명한 말들.] 어떤 도전을 받든, 하나님께서 언제나 들어오셔서 그것이 진리임을 입증하지 않으신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매번 그랬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주 예수님을 믿고 계속 걸어가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이제 기도 줄을 세우겠습니다. 여기 아래에 몇 분을 세워 봅시다. 기도 카드가 있으신 분... 무엇이었지요? S인가요? S를 가지신 분, 번호는, 1번부터 하겠습니다. S 1번을 가지신 분이 누구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S 1번을 가지신 분? 좋습니다, 부인. 이리 오십시오. 2번입니다. 2번을 가지신 분, 손을 들어 주십시오. 기도 카드 2번입니다. 어디 계십니까? 저쪽에서 손을 드셨습니까, 부인? S 2번을 가지신 분, 부인이 가지고 계십니까? 좋습니다. 3번은요? 제가 볼 수 있도록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3번. 4번은요? 아시겠지만, 천천히 오시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쪽에 계신 부인이 나오실 수 있게 비켜 주십시오. 좋습니다. 기도 카드 4번입니다. 제가 보았나요? 손을 들어 주십시오. 5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기도 카드 S 5번, 좋습니다. 6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6번, 좋습니다. 7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여기 뒤에 계신 부인이군요. 8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기도 카드 S 8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8번? 안 계시다는 말씀입니까? 보십시오. 여러분 중 누가, 한 분이... 우즈 형제님, 이리 오셔서 이쪽을, 여기 앉아 계신 분들을 살펴봐 주십시오. 손조차 들 수 없는 분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여기에 놓인 기도 카드들이 보였습니다. 톰스 형제님, 그쪽에서부터 살펴봐 주시겠습니까?
8번, 기도 카드 S 8번입니다. 그분이었습니까? 저 부인입니까? 그것은 2번이군요. 좋습니다. 8번, 귀가 들리지 않는 분일 수도 있습니다. 옆 사람의 카드를 보십시오. 귀가 들리지 않아 자기 차례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기도 카드 S 8번입니다. 8번? 누군가 손가락으로 가리키셨는지 볼 수 있을까요? 그런데 손을 드신 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8번, 8번입니다. [테이프의 공백.] 주님의 복이 사람들 위에 머물게 하옵소서. 위대하신 분, 모든 것을 보시고 모든 공간에 계시며 모든 시간을 채우시는 분, 전지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전능하신 위대한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신 주님, 주님은 언제나 계실 것입니다. 주님은 저희 혼을 사랑하시는 분이요, 저희 몸의 치유자이시며, 저희 존재의 구주이십니다. 이제 오셔서 주님의 크신 복으로 이 손수건들에 기름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것들을 병들고 고통받는 이들 위에 놓을 때 한 사람도 빠짐없이 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이제 시작하면서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먼저 저기 기도 줄에 계신 분들, 저쪽에 계신 여러분 모두에게 제가 낯선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기도 줄에 계신 분들 중 저와 모르는 사이인 분들, 회중 가운데 저와 모르는 사이이며 제가 여러분을 알지 못하는 분들은 모두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러니 제가 회중 가운데서 아는 분이라고는 여기 제 동역자 우즈 씨와 바로 여기 아래 앉아 있는 이 아이들, 그리고 이 목사님뿐입니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누군가 “파머”라고 말한다.] 파머, 파머 형제님입니다. 이번 집회에서 제가 아는 분은 대략 그뿐입니다. 저쪽에 기도 카드가 없지만 예수님께서 자신을 고쳐 주실 줄 믿고, 오늘 밤 그분이 자신을 기억해 주시기를 원하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여러분 모두를 아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아십니다. 저는 그분께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그것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분의 사랑스럽고 복된 임재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이것을 회중에게 설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 여러분, 그럴 수만 있다면요. 설교하고 말씀을 듣는 기쁨과는 얼마나 다른지 모릅니다. 이제 무언가가 제 곁에 서 있는 듯 내려앉고 있습니다. 매우 경건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분이십니다. 그분의 임재이며, 그분 자신입니다.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성문에 앉아 있던 눈먼 바디매오를 기억하십니까? 그의 믿음은 갈보리로 가시던 예수님을 멈추게 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십자가에 못 박히시려고 올라가시며 생각을 갈보리에 두고 계셨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눈먼 거지가 바로 그 길에서 멈추게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을 조롱하고 고함을 지르며 야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쪽에 서 있던 그 눈먼 거지의 믿음이 예수님을 길 한복판에서 멈추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시력을 되찾았습니다. 여러분도 믿기만 하면 구하는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모두 줄을 섰군요! 폴, 다 준비됐니? 좋습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제 여기 이 부인은... 회중 여러분, 오늘 밤 제가 무언가를 기다리며 시간을 끌고 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기름부음이 임하기 전에는 저도 저 마이크와 같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는 혼자 말할 수 없습니다. 살아 있는 누군가가 거기에 대고 말해야 합니다. 그것뿐입니다. 저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분이 오실 때까지 여기 서 있어야 할 뿐입니다. 저는 그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다 함께 딱 한 번만 아주 천천히 「믿기만 하라」를 부르겠습니다. 믿기만 하라, 믿기만 하라. 모든 것이 가능하니, 믿기만 하라. 믿기만 하라, 믿기만 하라. 모든 것이 가능하니, 믿기만 하라. 이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여기 있는 모든 영을 제 통제 아래 둡니다.
지금 여기 서 있는 이 부인은 저에게 전혀 낯선 분입니다. 평생 뵌 적이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분도 아마 저를 본 적이 없으셨을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다만 제가 여기 온 뒤로 회중 가운데서 저를 보셨을 뿐입니다. 부인, 제가 말씀을 드릴 때, 이것은... 우리 주님께서... 이 짧은 이야기를 다시 해 봅시다. 대개 아주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어느 날 우리 주님께서는 여리고로 내려가시다가 사마리아로 올라가셔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저는 아버지께서 그곳으로 올라가라고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시내로 가서 먹을 것을 사 오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들이 자리를 비운 동안 한 여인이 물을 길으러 우물에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실 물을 내게 가져다 달라”라고 하셨습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인은 말했습니다. “우물은 깊고 선생님께는 물 길을 그릇도 없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이 사마리아인에게 그런 일을, 어떤 호의를 부탁하는 것은 관례에 맞지 않습니다. 우리는 서로 상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네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았다면 내게 마실 것을 구하였으리라.” 그렇게 대화를 이어 가셨습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을 성경으로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분께서 지금 일하시는 방식과 그때의 방식을 보면, 그때 그분께서 하시던 일이 바로 이것이었을 것입니다. 그 여인의 영과 접촉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메이컨으로 오라고 하셨듯이, 그분께 그곳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이렇게 우리는 여기서 만났습니다. 그때 그분은 아버지께서 무슨 말씀을 하실지 알기 위해 여인의 영과 접촉하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곧 그녀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셨습니다. 결혼 문제였습니다. 그분이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라고 하셨습니다. 여인이 “제게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그렇다. 네게는 다섯이 있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 이제 저는 메시아께서 오시면”, 곧 그리스도입니다. “그분께서 이 일을 하실 줄 압니다.” 아시겠죠?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입니다. 그녀는 “그분께서 이 일을 하실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도시로 달려 들어가 말했습니다. “와서 지금까지 제가 행한 모든 일을 제게 말한 사람을 보십시오.” 사실 그분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여인이 그저 흥분했던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분은 모든 것을 말씀하시지... 하지만 아버지께서 보여 주셨다면 그렇게 하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다만 그분께서 말씀하신 것은 한 가지, 곧 그녀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인은 그분이 메시아이심을 믿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믿는 대로 그분께서 죽음에서 일어나셨다면, 성경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또 성경은 폐할 수 없으므로... 그분께서는 세상 끝까지 모든 세대에 계시면서 자신을 알리시고,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것과 같은 일들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밤 여기 당신과 제가 다시 한 남자와 한 여자로 서 있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시군요. 처음 올라오셨을 때 당신의 영이 반갑게 맞아들이는 것을 보니 그리스도인이심을 알겠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거룩한 영께서 이곳에 오셔서,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제게 알려 주신다면, 당신이 무엇 때문에 여기 계신지, 혹은 당신에 관한 어떤 것을 알려 주신다면, 당신은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아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께서 지나간 일을 아시고, 당신도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안다면, 그분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도 틀림없이 아십니다. 그렇습니까? 분명 그렇겠지요. 그러니 그분께서 그것이 무엇인지 제게 알려 주신다면... 지금 기도 줄이 아주 깁니다. 할 수 있으면 모두를 지나가게 하고 더 많은 분들도 받으려 하기에, 한 사람과 너무 오래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한 가지라도 찾을 수 있으면 괜찮을 것입니다. 그분께서 이것을 행하시면 나머지 회중도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주님의 영께서 우리 사이에서 움직이기 시작하실 때까지 잠시 이쪽을 보십시오. 그렇습니다. 여기 이 부인은 무언가 때문에 두려워해 오셨습니다. 이분은... 암을 두려워하고 계십니다. 문제는 결장, 아래쪽 장에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그것이 암이 아닐까 무서워하셨지요? 그렇습니다. 이제 이쪽을 보십시오. 경건한 마음으로 잠깐 저를 보십시오. 저는 당신을 돕고 싶습니다. 방금 당신에게서 환상이 끊겼습니다. 이제 그대로 서 계십시오... 긴장하지, 긴장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그분은 그렇게 하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도우려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지금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고 계셨는지 잊었습니다. 잠깐만요. 어쩌면 다른 일을 행하실지도... 여기, 당신이 어디에선가 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 밤 몸이 좀 뻣뻣하시군요. 당신은... 넘어지셨습니다. 오늘 아침 교회 건물 근처의 계단에서 넘어지셨습니다. 그렇... 맞지요? 이제 암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돌아가십시오. 나으실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온전하게 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고치셨습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돌립니다”라고 합시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 부인이 올라왔을 때 검은 영이 그분 위에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이제는 사라졌습니다. 아시겠죠? 지금의 상태를 그대로 지켜 나가시면 나으실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나으실 것입니다.
좋습니다. 이... 이분이... 당신이 환자이십니까, 부인? 이리 오십시오. 이제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으십시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서로 알지 못하는, 완전히 낯선 사이입니다. 환상이 나타나 그분이 말씀하기 시작하시면 아무 말씀도 하지 마십시오. 그분의 말씀을 듣기만 하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아실 것입니다. 믿고 계십니까?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우리 주님은 놀라우십니다. 결코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제가 이 부인과 이야기하는데, 이분은... 다리에 정맥류 같은 혈관 질환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부인. 그리고 관절염도 있으십니다. 아침에 거의 일어나지 못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때로는 돌아다니는 것도 좀 힘드시군요. 사실입니다. 이제 제가 하나님의 종인 줄 아시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남편이 계시고, 그분은 앞을 보지 못하십니다. 사실이지요? 우리 하늘 아버지, 하나님의 복이 이분 위에 머물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기뻐하며 주 예수님께 감사하며 가십시오. 이쪽으로 저 남자분께 가 주십시오. 좋습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시면 구하신 것을 받으실 것입니다. 이제 경건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이제 이 부인은 아마...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 둘을 다 아십니다. 저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도 아마 저를 모르실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이곳에 오셨고,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아십니다. 당신은 수술을 앞두고 계십니다. 문제가 위에 있고, 위에 종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진단받으셨습니다. 사실이지요? 네, 맞습니다. 관절염도 있으십니다. 눈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눈이 점점 더 침침해지고 있습니다. 눈의 신경이 굳어지고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온전하게 하시려고 여기 계심을 믿으십니까? 잠깐 앞으로 오십시오. 보십시오.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여기 계시며 당신을 아시는 그분이 계십니다. 제가 당신을 모른다는 것은 당신도 아십니다... 그런데 이곳에 어떤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느끼고 계시지요? 아시겠죠? 무언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아십니다. 그것이 그분입니다. 아시겠죠? 그분께서 그토록 가까이 계신다면, 지금 저를 통해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는 당신의 형제이니, 그분의 말씀대로 병든 사람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이 낫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여, 이 부인의 생명이 보전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전하게 되기를 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부인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저 기뻐하십시오.
오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부인,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지요? 아, 얼마나 놀라운 시간입니까. 저는 오늘 밤이 여러분이 메이컨에서 겪은 가장 위대한 밤들 가운데 하나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사방에서 참으로 놀랍고 굳건한 믿음이 한데 모여 한마음으로 움직이고 있어서, 환자들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당신은 등에 문제가 있습니다. 충돌 같은 것이 보입니다. 자동차 사고입니다. 자동차 사고를 당하셔서 등, 등을 다치고 무릎, 무릎도 다쳤으며, 또, 또 엉덩이를 다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고 때문에 고혈압도 생겼습니다. 기뻐하고 행복해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면서 가십시오. 그리고 ...을 통해 온전하게 되어...?... 성령께서 그렇게 묶여 있던 저 부인에게 하신 일을 보셨습니까?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부인의 믿음이 그렇게 했습니다. 아멘.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기만 하시면 구하는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저 부인을 비난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도 저런 상태에서 벗어났다면 소리를 지르실 것입니다. 저라면 그랬을 것입니다. 음, 음, 음.
담낭 질환으로 고생하고 계시지요? 저기 줄 끝에 계신 부인도 담낭 질환이 있습니다. 부인, 바로 여기 앉아 계신 분, 그렇지요? 담낭 질환이 있으십니다. 맞습니다. 이분도 그렇습니다. 그 두 영, 두 분 사이로 어둠의 줄기가 이어졌습니다. 아멘. 얼마나 놀랍습니까. 이제 당신의 믿음이... 아시겠지만, 그쪽의 그 영이 저쪽의 영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고 있어서 그것이 물러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여러분이... 우리가 보고 있는 다른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그런데 이 도시에 사시는 분이 아니시지요? 애틀랜타에서 오셨습니다. 이름은 애니이고, 성은 존슨이지요? 돌아가셔서 온전하게 되십시오. 자매님도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저기 앉아 계신 자매님, 편두통이 있는 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당신을 온전하게 하실 줄 믿으십니까? 믿으시나요? 어머님도 거기 앉아 계시지요? 어머님은 관절염이 있으시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들으십시오. 당신은 이런, 이런 기적 같은 것을 믿지 않는 그리스도의 교회에 속해 계십니다. 하지만 돌아가서 이것이 사실이라고 말씀하십시오. 어머니에게 손을 얹고 온전하게 되십시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영을 꾸짖습니다. 그것이 떠나고 이분이 낫게 하옵소서. 이제 가셔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일을 해 주셨는지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오십시오, 부인. 믿으십니까? 아닙니다. 저는 저분의 생각을 읽은 것도 아닙니다. 네, 그러지... 그런 생각을 그만두십시오. 그렇지 않았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저는 여러분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게 됩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저는 당신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아십니다. 그분께서 당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알려 주실 수 있습니다. 저는 당신을 고칠 수 없지만, 그분은 은혜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말씀을 전해 드렸으니 여러분은 믿으셔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하거나 병들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건강하게 잘되기를 원하시지요? 그분은 여러분이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이 당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알려 주시면, 여기 계신 분이 그분이며, 제가 아니라 그분이라는 것을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겠습니까? 당신은 위장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기름진 음식 같은 것을 먹지 못합니다. 식탁에서 물러나십니다. 남편도 계시는데, 남편은 당뇨병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은 이 지역에서 오신 분이 아닙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오셨습니다. 여섯 명이 함께 오셨습니다. 맞습니까? 남자 셋, 여자 셋입니다. 기뻐하며 돌아가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온전하게 되십시오. 믿으십니까? 믿기만 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부인,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아, 얼마나 놀랍습니까. 저 뒤에 앉아 계신 부인, 등 쪽에 문제가 있으시지요? 바로 저 좌석 끝에 앉아 계신 분 말입니다. 등 쪽에 문제가 있으시지요? 지금 옷 속에 등 보조기를 차고 계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집에 가시면 벗으십시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고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아, 그분은 놀라우십니다. 그저 믿으십시오. 받을 수 있습니다. 부인, 머리의 질환으로 고생하고 계시지요? 그리고 어떤 분에 관한 것이 보입니다. 친척이 있는데, 손녀입니다. 손녀의 머릿속 혈관이 터져 지금 피가 나고 있습니다. 집으로 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온전하게 하십니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고칩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그리고 당신은 방금 저기에 올라왔을 때 나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온전하게 하십니다. 그저 행복하고 기뻐하며 가십시오.
오십시오, 부인.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저는, 저는 그런 것이 아니라... 부인, 이리 올라오십시오. 여기 계신 분들이 제가 당신의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도록 하겠습니다. 그저 접촉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제게 손을 얹으십시오. 저는 당신이 강단을 가로질러 걸어오는 여자라는 것을 본 것 외에는 당신을 살펴본 적이 없습니다. 전에 뵌 적이 없습니다. 당신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생각하지도 마십시오. 하지만 제가 하나님의 종인 줄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제가 당신을 똑바로 보지 않고 이렇게 다른 쪽을 바라보는 동안, 하나님께서 당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알려 주신다면, 그것이 사실일 경우 다른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당신에게는 종양이 있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이분의 생각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인, 이제 그것이 당신에게서 떠났습니다. 그저 기뻐하며 가시고 치유되십시오. 좋습니다. 오십시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치유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기뻐하면서 가십시오. 좋습니다. 오십시오, 부인. 그 위장병에서 벗어나고 싶으시지요. 그러면 가서 저녁을 드시고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십시오. 그리고 치유되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돌립니다”라고 합시다. 그렇습니다.
보십시오. 한때 산꼭대기에 십자가가 있었고, 거기서 하나님의 아들의 귀한 피가 흘러나왔습니다. 오늘 밤 믿음으로 그 피를 수혈받으면 당뇨병이 모두 사라지고 당신이 온전하게 될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받아들이십니까?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십시오. 부인, 오시겠습니까? 제가 그분의 종인 줄 믿으십니까? 당신은 여성 질환, 부인병이 있습니다. 심하게 고생하고 계시며, 농양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온전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그러면 저는 당신의 치유를 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합시다. 아멘. 좋습니다. 오십시오, 부인. 믿음을 가지십시오. 모두 믿으십니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여기 서 계신 부인은... 이분이 환자이십니까? 좋습니다. 부인,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은데, 그렇습니까? 서로 알지 못합니다. 당신은 저를 한 번 보셨군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저는 당신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제가 당신을 알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아시며, 무엇 때문에 여기 계신지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무엇 때문에 여기 계신지 제게 알려 주시면 치유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저기 앉아 계신 백발에 수염이 있는 어르신, 탈장이 있으시지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온전하게 하실 줄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저분 쪽에서 끌어당기는 것이 보입니다... 저분 뒤에 작은 파란 나비넥타이를 매고 앉아 있는 남자분이 있습니다. 그분도 탈장이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그렇습니다. 온전하게 되고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끊고 싶은 습관도 있으시지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담배 피우는 것을 끊으십시오. 가서 주님을 섬기십시오. 그러면 그것으로 됩니다. 아멘. 살아 계신 하나님, 여호와이레, 여호와라파, 위대한 ‘나는 있는 자’, ‘나는 있었다’가 아니라 ‘나는 있는 자’이신 분, 영원하신 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새벽별이신 분, 샤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이신 분, 온전히 사랑스러우신 분, 모든 것이 충분하신 분,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 모든 권능을 가지신 분께 찬양을 돌립니다. 그분의 복이 영원무궁토록 높임을 받기를 바랍니다. 아멘.
실례합니다. 보십시오, 당신이 환자이시군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자매님, 저는... 저는 당신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아십니다. 지금 거기서 손을 들고 눈을 감고 계시지만, 주 예수님께서는 당신에 관한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분은... 저는... 제가 당신을 고칠 수 있다면 고쳐 드릴 것입니다. 하지만 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부인병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여성 질환입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관심을 두고 계십니다. 어린 소년인데, 갈색 곱슬머리에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신장병이 있습니다. 당신 곁에 누군가 서 있는 것이 보입니다. 갈색... 아, 선생님, 이분이 당신의 아내시군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뻐하며 가십시오.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시다시피 이분은 귀에 나팔 모양의 보청기를 대고 있습니다. 잠시 고개를 숙입시다. 저는 모릅니다. 이분에게 귀먹게 하는 영이 있습니다.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말할 수 없습니다. 고개를 숙입시다. 제가... “고개를 드십시오”라고 하는 제 목소리를 듣기 전에는 아무도 고개를 들지 마십시오. 이것은 쫓아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고개를 숙이고 계십시오. 여기서 그대로 기다리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우리 하늘 아버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이 사람을 축복해 주옵소서. 그의 생명을 빼앗으려는 이 악한 영이, 어디선가 차 앞으로 걸어가 죽게 하여, 때가 되기 전에 또 하나의 생명을, 너무 일찍 빼앗으려는 이 영이... 사탄아, 살아 계신 하나님, 주 예수님으로 네게 명하노니, 이 사람에게서 떠나라. 얼마나 오래 그러셨습니까? [남자가 “군대에 있을 때부터입니다”라고 대답한다—편집자.] 그렇습니까? 이제 제 말이 잘 들리십니까? 지금 제 말이 들리십니까? 완전히 정상입니다. 지금 제 말이 들리십니까? 들리십니까? 지금 제 말이 들리십니까? 저는 그저 속삭이고 있습니다. 아주 작게 속삭일 뿐입니다. 온 마음으로 그분을 사랑하십시오. 좋습니다. 고개를 드셔도 됩니다. 여기를 보십시오. 여기 이분의 나팔형 보청기가 있습니다. 제 말이 잘 들리십니까?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하십시오. 보셨지요. 기뻐하며 가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하십시오.
좋습니다. 오십시오, 부인. 그 종양에서 벗어나고 싶으십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을 고치실 줄 믿으십니까? 손을 들고 “온 마음으로 그분을 받아들입니다”라고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부인의 생명을 빼앗으려는 마귀를 꾸짖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부인에게서 나와라. 아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합시다. 저기 의자에 앉아 계실 때 이미 나으셨다고 제가 말씀드리면 어떻겠습니까? 저를 믿으시겠습니까? 그러면 행복하고 기뻐하며 가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하십시오. 심장병은 다른 어떤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이지만, 예수님은 구원하십니다. 믿으십니까? 지금 당신의 심장을 위해 그것을 받아들이십니까? 아멘.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온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좋습니다. 부인, 오시겠습니까? 부인, 온, 온 마음과 온 생각으로 믿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지금 당신을 온전하게 하시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분이 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안수하며, 당신이 온전하게 되기를 구합니다. 아멘.
저기 앉아 계신 전립선 질환이 있는 선생님, 예수님께서 당신을 고치시고 온전하게 하시는 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성함이 프렌치 씨입니까? 그렇지요? 당신... 그렇습니다. 맞습니까? B. 프렌치, 맞습니까? 일어서십시오. 하나님의 천사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들었습니다. 선생님,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고쳤습니다. 기뻐하며 가십시오. 아멘. 당뇨병도 하나님께서 다른 병과 똑같이 고치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의 치유를 구합니다. 아멘. 행복하고 기뻐하며 가십시오. 몇 분 전 이 부인보다 앞서 여기서 내려가신 부인, 부인께서 기도 줄에 서 계실 때, 처음 기도 줄에 서기 시작했을 때 아주 특이한 느낌이 임했지요? 맞습니까? 이 부인도 같은 느낌을 받으셨지요? 부인, 그렇지요? 두 분 모두 신장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당신은 나았고, 당신도 여기 올라오기 전에 이미 나았습니다. 그러니 그저 기뻐하며 가셔서 이렇게 말하십시오...?... 아멘...?...
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물론 선생님, 저는... 안경을 쓰고 계시니 눈에 무슨 문제가 있으리라는 것은 압니다. 어쩌면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관절염이 있으시군요. 그렇습니다. 때로는 몸이 아주 뻣뻣해지지요? 그리고 움직이려고 할 때, 그렇게 앉아 있다가 어딘가에서 내려서려고 발을 옆으로 움직일 때가 있으시지요? 이제 더는 그렇게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고쳤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셔서 온전하게 되십시오. 아멘. 믿음을 가지십시오. 아, 그리스도인 친구 여러분, 여러분이 알기만 한다면요. 성령께서 그저 이 건물 위에, 이곳 위에 내려앉으신 듯합니다. 부인, 믿으십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대로 하시겠습니까? 이제 여기 서 계시니 말씀드리는데, 당신은 평생 신경이 예민했습니다. 몸을 떠는 식으로 신경이 예민한 것이 아니라, 생각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지는 분입니다. 언제나 일을 미리 계획하고, 앞서 나가 앞일을 계획합니다. 대개는 그렇게 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다리에 도착하기도 전에 다리를 건넌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위장병이 생겼습니다. 그렇습니다. 위궤양입니다. 신경과민 때문입니다. 이제 신경 쓰며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이제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면서 가십시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완전히 나으실 것입니다. 아멘.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고 계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서로 만난 적이 없는데 여기 함께 서 있습니다. 한 사람은 백인이고, 한 사람은 유색인입니다. 서로 다른 두 민족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그리스도 사이에 막힌 담이 없음을 아십니다. 당신은 무릎에 문제가 있어서 고생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이곳 사람이 아니시군요. 다른 도시에서 오셨습니다. 포드 밸리라고 하는, 그런 이름의 곳입니다. 조지아주 포드 밸리입니다. 당신은 설교자이시군요. F. H. 헨더슨입니다. 헨더슨 씨, 기뻐하며 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온전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네? 이것이 약합니까? 믿음을 가지십시오. 여기 아래 휠체어에 계신 분들은 어떻습니까? 제 아들이 옆구리를 두드리는 것이 느껴집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한 번만 더 보겠습니다. 신실하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여기 이 남자분은 조금 전에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그 위에 빛이 머물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기 휠체어에 앉아 있는 아이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얘야, 브래넘 형제님이 하나님의 종인 것을 믿니? 믿니? 낫고 싶니? 하나님께서 너를 그 휠체어에서 일으켜 주실 줄 믿니? 너는 아직 어린아이라 스스로 믿음을 가질 수 없구나. 아버님, 아이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이제 아이를 묶고 있는 저 마귀... 사탄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아이를 놓아주어라. 얘야, 거기서 일어나렴. 휠체어에서 일어나 나오렴. 됐구나. 아이의 휠체어를 뒤로 밀어 주십시오. 얘야, 이제 너는 온전해졌단다. 그 오래된...?... 병은 너를 떠날 것이다. 나머지 모든 분도 어디에 계시든 일어서십시오. 치유되고 싶으십니까? 무엇이 잘못되었든 상관없습니다. 사탄아, 너는 싸움에서 졌다. 더는 이 사람들을 붙잡아 둘 수 없다. 여기서 나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하노니, 이 사람들에게서 떠나라. 그들 모두가 온전하게 될 수 있다. 나와라. 떠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회중에게서 떠나가고, 모든 사람이 온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