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오늘 밤 다시 이곳에 와서 주님을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 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주님께서 복을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공백.] 이제 집회가 너무 빨리 끝나게 되어 정말 아쉽습니다. 아마 일요일 밤이 마지막 집회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지금까지 가졌던 집회 가운데 가장 큰 집회를 허락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대개 마지막 밤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더 많이 몰려오고,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오며, 기대도 높아집니다. 또 그때는 꼭 와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대개 다른 날 집회에서 일어난 치유를 모두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치유가 일어납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이 편지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 편지들을 받으시면 손수건을 속옷에 대십시오. 여러분의 삶에 죄가 있다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잘못한 것이 있는지 여쭈어 보고, 가서 바로잡으십시오. 여러분의 목사님이 치유를 믿으신다면 함께 있어 달라고 하십시오. 그러나 가까이에 목사님이 안 계시면 이웃의 그리스도인 몇 분을 모셔서 기도하고 믿으십시오. 그런 다음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행동하십시오.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런 믿음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 될 때는 나와서 예수님이 여러분의 구주이심을 고백합니다. 그것을 믿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여러분을 비판하는 친구들이 “네가 달라진 건 하나도 안 보이는데”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달라졌다고 믿습니다. 그러고는 달라진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면 얼마 후에는 모두가 여러분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 신앙 고백의 대제사장이십니다. 여러분이 먼저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미 이루어졌다고 고백하기 전에는, 그분께서 여러분을 위해 아무것도 하실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분께서 여러분의 몸과 본성이 그분의 말씀에 복종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제가 몹시 아팠을 때가 생각납니다. 제가 아는 가장 훌륭한 의사들이 제가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위궤양이 터졌는데, 고형 음식을 한 입만 먹어도 급성 소화불량이 생겨 잠시 후에 죽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무엇이든 구할 때에 받는 줄로 믿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밖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제가 나았다고 말했습니다. 음식을 삼키면 다시 올라오려고 했습니다. 저는 “아니, 안 돼!” 하면서 손으로 입을 막고 다시 삼키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으니까요. 길을 걸어가면 사람들이 “안녕하세요, 브래넘 형제님. 몸은 좀 어떠세요?”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저를 고쳐 주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한 입 가득 음식이 올라왔고, 저는 다시 삼켰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사탄아, 내가 간증하는 소리가 듣기 싫으면 가는 게 좋을 거다. 나는 예수님께서 진실을 말씀하셨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도 곁에 있고 싶다면, 그분의 치유의 권능을 내가 간증하는 소리를 반드시 듣게 될 것이다.” 어느새 그 증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제가 의사에게 가서 보여 주자, 의사는 “의사를 바꾸셨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예, 그렇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누구에게 다니십니까?” “예수 의사 선생님께 다닙니다.” 그가 말하더니...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습니다. “그런 분은 들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그분의 진료실은 어디에 있습니까?” 저는 “영광 가운데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의 진료실은 그곳에 있지만, 그분의 권능은 여기에 있습니다.
이 손수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제 기도를 들으시는 것과 똑같이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누구의 기도든 똑같이 들으십니다. 여러분의 어린 아기가 아프다면 어떻겠습니까? 이것이 눈먼 연로한 아버지를 위한 것이라면 어떻겠습니까? 누군가가 정말 신실한 마음으로 기도해 주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여러분도 신실한 마음으로, 저도 신실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예수님께서 자신의 약속을 지키실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 오늘 밤 아버지의 아들의 이름으로 이것들을 아버지께 가져옵니다. 아버지, 지금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이 사람들의 믿음을 보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손수건들이 보낸 사람들에게 돌아갈 때, 그들의 몸을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복을 구합니다. 아멘. 이제 요한복음 14장 1절부터 9절까지, 9절을 포함하여 성경을 읽겠습니다. [통역자가 요한복음 14장 1–9절을 읽는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한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어디로 가는지 너희가 알고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하시니 도마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데 어찌 그 길을 알 수 있나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가지 못하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분을 알고 또 보았느니라, 하시니라. 빌립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그러면 우리에게 족하겠나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는데도 네가 아직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는데 어찌 네가 말하기를,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하느냐?
여기 7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삼으려 합니다.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그러면 우리에게 족하겠나이다.” ‘족하다’는 ‘만족하다’는 뜻입니다. 세상이 시작된 이래 사람의 마음에는 늘 그런 소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볼 수만 있다면 하는 소원입니다. 옛날 욥은 대략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분의 집에 가서 그분의 문을 두드릴 수만 있다면!” 그의 마음은 하나님을 갈망했고,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모든 시대에 걸쳐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저는 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 밤 제가 그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고 그분께서 여기 계심을 믿으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서둘러야겠습니다. 내일 밤... 아니, 일요일 밤에는 시간을 좀 내서 여러분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 오후에는 제 어린 시절의 삶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자,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우리가 말하는 대로 하나님께서 실제로 계신다면, 분명 무언가가 그분을 드러내 보여야 합니다. 눈을 뜨기만 하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엘리야가 도단에 있을 때를 보십시오. 그에게는 게하시라는 종이 있었는데, 게하시는 환상을 보지 못했지만 엘리야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는 자기 집에 있으면서도 시리아 왕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이... 어느 날 밤 그들은 도단에서 잠들어 있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게하시가 일찍 일어나 밖에 나가 보니 시리아 군대가 모두 그 도시를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그는 뛰어 들어와 말했습니다. “도시 사방이 모두 포위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참되고 올바른 선지자는 “우리와 함께하는 자들이 그들과 함께하는 자들보다 많다”라고 했습니다. 게하시는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엘리야가 손을 내밀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이 사람의 눈을 열어 주십시오.”
그의 눈이 열려 영의 세계를 보게 되었을 때, 그 노선지자 주위에는 온통 천사들이 있었습니다. 산에는 불병거를 탄 천사들의 불길이 가득했습니다. 보십시오. 바로 지금 이곳에도 한 세계가 있습니다. 이 건물 안에 천사들의 군단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편에서 다윗을 통해,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둘러 진을 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이곳의 믿는 사람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천사들이 어디에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우리가 눈을 뜨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주위에 계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께서 바로 이곳에 계심을 증명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들 안에 계신다는 것을 말하겠습니다. 다음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 안에 계신다는 것, 그다음은 자신의 아들 안에 계신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백성 안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볼 수 있는지 살펴봅시다. 얼마 전, 그곳에... 제 고향 도시에 한 어린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늘 강가에서 한 늙은 어부와 함께 지내곤 했습니다. 그 어부는 흰 수염이 덥수룩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강 상류에 갔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그치자 나뭇잎들은 말끔히 씻겼고 꽃들은 향기를 내뿜었습니다. 늙은 어부는 배의 노를 저으며 강을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뒤쪽 동녘에 무지개가 생겼습니다. 늙은 어부가 그 무지개를 계속 바라보자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말하더니... 두 손을 들었다가 다시 내려 노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배 고물에 앉아 있던 어린 소년이 그 노인에게 달려가 말했습니다. “아저씨, 우리 목사님도 대답하지 못하신 것을 여쭤볼게요. 제가 목사님께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여쭤봤어요.” 목사님은 “없단다”라고 하셨습니다. 소년은 주일학교 선생님께도 여쭤봤다고 했습니다. 선생님도 “없단다”라고 하셨습니다. 소년은 말했습니다. “엄마에게도 여쭤봤는데, 엄마는 그분들께 다시 여쭤보라고 하셨어요. 아저씨께 여쭤볼게요.”
어부는 노를 거두고 어린 소년을 품에 안아 이마에 입을 맞추고 토닥이며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네 마음에 복을 주시기를. 얘야, 지난 35년 동안 내가 본 것은 온통 하나님이셨단다.”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그토록 충만하셨기에, 밖에서도 그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 안에 하나님을 모시면 밖에서도 그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이 우주 공간에 떠 있고, 그 움직임이 너무나 정확해서 아주 먼 훗날에 있을 월식의 때까지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누가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곳의 여러분이 가진 그 좋은 시계들도 틀릴 때가 있지만, 태양은 결코 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시간을 맞추십니다. 바다로 나가 거센 파도가 성난 듯 해안을 향해 밀려오는 모습을 보십시오. 할 수만 있다면 온 땅을 뒤덮으려 할 것입니다. 노아 시대에 한 번 그렇게 했다는 것을 여러분도 아십니다. 그런데 왜 다시는 그러지 못합니까? 하나님께서 달에게 바다의 경계를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달이 고개를 돌리면 썰물이 됩니다. 달이 다시 고개를 돌려 이쪽을 보면 물이 따라옵니다. 달은 훌륭한 파수꾼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십니까? 그렇지 않다면 세상은 그대로 휩쓸려 물에 뒤덮일 것입니다. 이 세상이 궤도에서 조금만 벗어나 태양에서 멀어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는 1분 만에 얼음덩어리가 될 것입니다. 태양 쪽으로 들어가면 어떻겠습니까? 그다음 1분 만에 타 버릴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우주 안에 계십니다.
저는 누구든 꽃을 마주 보고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한다면 그 사람은 정신적으로 어딘가 잘못된 것입니다. 똑같은 꽃, 같은 종류인데 어떻게 하나는 빨갛고 다른 것은 하얗고 또 다른 것은 노랗습니까? 그 색깔은 어디서 나옵니까? 하얀 꽃을 비추는 그 태양이 빨간 꽃을 빨갛게 만듭니다. 그 색깔이 어디서 나옵니까?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우주 안에 계심을 믿으십니까? “아멘” 하십시오. 무지개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무지개에는 그처럼 많은 색깔이 있습니다. 그것은 언약입니다. 홍수로 멸망하기 전에는 무지개가 없었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땅에 습기를 두셨으므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삼각형 유리 조각을 가져다가 태양을 향해 돌리면 일곱 가지 온전한 색깔이 나타납니다.
우리의 죄들이 피로 덮이는 까닭은... 피는 우리에게 위험을 알리는 표시입니다... 붉은색은 우리에게 위험을 알리는 표시이지만, 동시에 구속을 나타내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성경 전체를 따라 붉은 핏줄기가 굽이굽이 이어집니다. 붉은 것을 가져다가, 붉은 것을 통해 붉은 것을 보면 하얗게 보입니다. 붉은색을 통해 붉은색을 보면 하얗게 보입니다. 여러분의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를 통해 보시면 눈같이 희게 됩니다. 할렐루야. 그분께서는 더 이상 죄를 보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이 죄들을 고백하고 예수님의 피를 받아들이면 죄 문제는 끝납니다. 하나님께서는 붉은색을 통해 보고 계시므로, 여러분은 눈처럼 희게 보입니다. 얼마 전 제 고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사냥꾼이고, 말을 타고 목장에서 소들과 함께 다니는 일도 많습니다. 어느 해에는 높은 산속 깊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을 참 좋아합니다. 제 어머니는 인디언 혈통이 절반입니다. 제게도 그 피가 충분히 흘러서 자연을 사랑하게 됩니다. 해가 지는 것을 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해가 뜨는 것을 보면서도 눈물을 흘릴 수 있습니다. 눈을 하얗게 뒤집어쓴 거대한 산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그대로입니다. 제게는 세상의 모든 큰집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집은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산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저는 그분께서 좋아하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해 저는 아주 높은 곳에 올라가 있었습니다. 사람 사는 곳에서 60마일쯤 떨어져 있었고, 제 말은 산 아래 한참 밑에 두고 왔습니다. 아직 눈이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엘크를 사냥하고 있었는데, 놈들은 아직 높은 곳에 있었습니다. 소총을 들고 걸어가면서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무들의 속삭임, 소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마치 이런 노래를 부르는 것 같았습니다. 강 저편에는 한 나라가 있어 사람들은 그곳을 아름다운 영원이라 부르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그 기슭에 이르리. 한 사람씩 그 문에 들어가 불멸의 이들과 함께 살리. 언젠가 그들이 그대와 나를 위해 금종을 울리리. (언젠가는 정말 그럴 것입니다.)
폭풍이 몰려왔습니다. 저는 나무 뒤로 피해야 했고, 비가 세차게 내렸습니다. 바람이 불더니, 바람이 그친 뒤에는 나무마다 온통 얼음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저는 나무 뒤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해가 서쪽으로 지고 있었습니다. 그 커다란 눈이 바위틈 사이로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두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위대하신 여호와여, 주께서 저 석양을 통해 내다보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뒤돌아 이쪽을 바라보니, 고드름에 햇빛이 비쳐 무지개가 생겼습니다. 저는 석양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었고, 무지개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었으며, 바람 속에서 하나님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엘크 무리의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이어 늙은 회색 늑대가 우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래쪽에서 그 짝이 응답했습니다. 그러자 저는... 심장이 세차게 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야생을 사랑합니다. 그 안에 무언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저는 소총을 내려놓고 두 손을 들었습니다. 눈물이 뺨을 타고 흘렀고, 하나님께 찬양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기뻐서 나무 주위를 빙빙 뛰어다녔습니다. 누군가 그곳에 있었다면 제가 정신병원에서 나온 사람인 줄 알았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방에 계셨고, 저는 궤 앞에서 춤추었던 다윗처럼 그분을 경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무슨 소리가 들렸는데... 미국에는 아주 조그마한 다람쥐가 있습니다. 정말 시끄러운 녀석입니다. 그 녀석이 작은 그루터기에 뛰어올라 “짹짹, 짹짹, 짹짹, 짹짹” 하고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녀석이 무엇을 보고 그렇게 소리를 내는지 궁금했습니다. 제가 흥분하게 만들었나 싶었지만, 녀석이 덤불 쪽을 내려다보기에 저도 보았습니다. 덤불에서 커다란 독수리 한 마리가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바람에 밀려 아래로 내려왔던 것입니다. 작은 다람쥐는 그 독수리를 보고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 커다란 독수리가 통나무 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주님, 왜 저것을 제 앞에 두셨습니까? 주님께서는 이곳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런데 저 독수리 안에서도 주님을 볼 수 있을까요?’ ‘이 장면에는 무슨 뜻이 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보니 그 커다란 독수리는 겁을 내지 않았습니다. 저는 독수리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를 쏠 수도 있다는 걸 아니?” 녀석은 조금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저 커다란 눈을 굴리며 저를 바라보더니, 다시 작은 다람쥐 쪽을 보았습니다. 마치 “어디 한번 해 봐”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 용감함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겁쟁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교회에 와서는 그리스도인처럼 행동하면서, 밖에 나가서는 예수님을 간증하지도 못하고, 죄짓는 사람들이 욕설을 하는 것을 듣고도 그들을 나무라기 두려워하는 사람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쓰실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는 용감한 사람을 원하십니다.
저는 ‘무엇 때문에 저렇게 용감할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그 녀석에게 날개가 두 개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녀석은 계속 그 날개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바로 저거구나. 하나님께서 저 독수리에게 두 날개를 주셨고, 녀석은 내가 소총을 손에 잡기도 전에 저 나무 꼭대기로 날아오를 수 있다는 걸 아는구나.’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바로 저것입니다. 저 독수리는 완전히 신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곧 원수에게서 날아가 벗어나도록 주신 저 두 날개를 완전히 신뢰합니다.’ 그렇다면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 주위에 성령께서 계심을 느낄 수 있고,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안다면 말입니다. 마귀가 무슨 말을 하든, 아무리 위협하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는 그 커다란 녀석을 지켜보았습니다. 얼마 후 다람쥐가 짹짹거리는 소리에 싫증이 난 독수리가 크게 한 번 뛰어오르더니, 두어 번 날개를 퍼덕였습니다. 그러자 나무 꼭대기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 뒤에는 더 이상 날개를 퍼덕이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독수리는 날개를 어떻게 펴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퍼덕, 퍼덕, 퍼덕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날개를 펼쳤고, 기류를 탈 줄 알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바람은 독수리를 위로 들어 올렸습니다. 깃털 하나 움직이지 않는데도 계속 올라갔습니다.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독수리는 위로 들려 올라갔습니다. 저는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오 하나님, 바로 그것입니다.’ 이 교회 저 교회를 옮겨 다니며 가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퍼덕퍼덕, 저기서 퍼덕퍼덕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날개를, 믿음의 날개를 펴십시오. 성령께서 임하실 때마다 그 바람을 타고 위로 올라가십시오. 계속 올라가십시오. 독수리는 계속, 계속, 계속 올라가더니 작은 점이 되었습니다. 땅에 매인 그 작은 다람쥐는 거기 앉아서 “짹짹, 짹짹, 짹짹” 하고 떠들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저는 “주님, 바로 그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올라가십시오. 땅에 매인 이 무리는 아래에 그대로 두십시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다. 신유 같은 것은 없다. 예수님께서는 죽으셨고 그것이 전부다. 성경은 꾸며낸 이야기다.” 그저 성령을 힘입어 올라가 그런 것들을 멀리 떠나십시오. 할렐루야! 저 높이 올라가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창조하신 것들 안에 계십니다. 얼마 전 저는 몹시 지친 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집 주위에 가득했고, 집에 있는 이들은 그 사람들을 잠시 돌아가 있게 하려고 했습니다. 저를 잠자리에 들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잠에서 깨어 보니 베개를 두 손에 들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기도 줄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아내가 와서 저를 데리고 현관으로 나갔고, 우리는 앉았습니다. 아내가 말했습니다. “빌, 이렇게 해서는 오래 못 사는 거 알잖아요. 계속 쇠약해지고 있어요. 지난 5년 동안 얼마나 늙었는지 전과 같은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아요.” 저는 팔로 아내를 감싸 안고 말했습니다. “여보, 예수님께서 서른 살이셨을 때 사람들은 쉰 살인 줄 알았어요.”
바로 그때 커다란 두루미들이 날아갔습니다.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그 새들은 모두 강으로 내려가 밤새 저희끼리 함께 지냅니다. 그러더니 작은 울새 두 마리가 날아와 나무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여보, 언젠가 내 삶의 해가 질 때,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사랑하는 이들과 내가 함께 모일 자리를 반드시 마련해 주실 거예요.”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창조하신 것들 안에 계십니다. 믿으십니까? 밤새도록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 속에서 그분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분의 말씀을 펴 봅시다. 하나님께서 자연 속에 계심을 믿는 분은 모두 손을 들어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 안에 계시는지 살펴봅시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씨 뿌리는 자가 뿌린 씨라고 하셨습니다.
이곳에 사는 여러분에게는 아름다운 나무들이 있습니다. 아마 훌륭한 사과나 자두도 있을 것입니다. 보십시오. 키가 1인치쯤 되는 작은 나무 안에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모든 복숭아, 모든 사과, 앞으로 그 나무에 맺힐 모든 것이 그 나무가 겨우 1인치 높이일 때 이미 그 안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들이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여러분이 씨앗을 심으면 작은 나무가 자라나 물을 마시고, 마시고, 또 마시고, 마십니다. 나무는 제 몫보다 더 많이 마셔야 합니다. 마시기 시작하면 가지를 내고, 꽃을 피우고, 사과를 맺습니다. 나무가 하는 일은 그저 마시는 것뿐인데, 그러면 그런 것들을 내놓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난 모든 남자와 여자도 그와 같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그분의 약속을 마시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신유와 승리와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심겨 있는 한 그런 것들이 나올 것입니다.
제가 그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 보십시오. 저는 그분께서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이심을 믿습니다. 그 안에 떨어지는 모든 씨는 반드시 말씀대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 안에 계십니다. 수백 년 전에 하신 약속들이 이루어집니다. 그분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 안에 계심을 믿으십니까? 성경은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라고 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이제 읽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말씀 안에 계신 하나님이었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아들 안에 계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의 아들이 말씀이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요한복음 1장입니다. 자,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신의 우주 안에 계셨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 안에 계셨습니까? 그렇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안에 계셨는지 보겠습니다.
그분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처럼 행동하셨습니다. 하나님처럼 설교하셨습니다. 하나님처럼 고치셨습니다. 사람처럼 죽으셨지만 하나님처럼 다시 일어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감사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예수님을 깎아내리려고 합니다... 한 여자가 제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예수님을 너무 자랑하시는군요.” 저는 “아닙니다. 아무리 자랑해도 모자랍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을 신적인 존재로 만들려고 하시는군요.” 저는 “그분께서는 신적인 분이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아니에요. 그분은 선지자였어요”라고 했습니다. 들으십시오. “그분께서 그저 선지자이기만 하셨다면, 우리는 아직도 죄 가운데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하나님 자신이셨거나, 아니면 세상에 존재했던 가장 큰 사기꾼이었을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저는 얼마 전 빌리 그래함이 예수님은 하나님이셨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기뻤습니다. 그분은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십니다. 선지자는 선지자이지만,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제가 가진 이 작은 은사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을 한량없이 받으셨지만, 우리는 한정된 분량으로 받았습니다. 이를테면 예수님께서는 온 바다를 가지고 계시고, 제가 가진 이 작은 은사는 그 바다에서 한 숟가락 떠낸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바다에 들어 있는 것과 똑같은 물질, 똑같은 성분이 그 한 숟가락 안에도 있습니다. [녹음 공백.]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성경을 믿으세요?” 저는 “믿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성경으로 예수님이 그저 사람에 불과했다는 것을 증명하면, 형제님도 그렇다고 하시겠어요?” 저는 “성경이 그렇게 말한다면 그렇지요. 저는 성경을 믿으니까요”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좋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씀해 보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11장에서 예수님이 나사로의 무덤으로 내려가실 때 우셨잖아요. 그것이 그분이 사람이었다는 증거예요. 하나님이셨다면 우실 수 없었을 거예요.” 저는 말했습니다. “부인, 잘못 아셨습니다. 그분께서 하나님이자 사람이셨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분의 육신은 육신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분 안에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사람이셨습니다.” 들으십시오. 그분께서 울면서 무덤으로 내려가실 때는 한 사람이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죽은 지 나흘이 된 사람의 무덤 곁에 서셨을 때, 그 사람의 몸은 썩었고 그의 영은 어딘가로 나흘 길을 떠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자그마한 몸을 곧게 펴셨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분을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나사로야, 나오라!”라고 말씀하시자, 죽은 지 나흘이 된 사람이 살아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어 제 발로 섰습니다. 그분은 단순한 사람 이상이셨습니다. 하나님이셨습니다. 아멘.
그분께서 배고프셔서 산에서 내려와 먹을 것을 찾으려고 나무를 살펴보셨을 때는 사람이셨습니다. 배고픈 사람이셨습니다. 그러나 빵 다섯 개와 생선 두 조각을 가져다가 오천 명을 먹이셨을 때, 그분은 단순한 사람 이상이셨습니다. 하나님이셨습니다. 배 뒤편에 누워 계셨던 분은 사람이셨습니다. 병자들을 고치느라 너무 지치셔서 깨어나실 수... 사람들이 그분을 깨울 수가 없었습니다. 폭풍이 이는 바다에서 작은 배는 병마개처럼 떠다녔고, 바다의 만 마리 마귀들은 그분을 물에 빠뜨려 죽이겠다고 했습니다. 파도도 그분을 깨우지 못했습니다. 그분께서는 피곤하셨습니다. 사람이셨습니다. 그러나 잠에서 깨어 배의 돛줄 위에 발을 올려놓고 하늘을 향해 올려다보며 “잠잠하라!” 하신 뒤, 파도를 바라보시며 “고요히 있으라” 하셨을 때, 그분은 단순한 사람 이상이셨습니다. 그 사람 안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께서 갈보리에서 도와 달라고 부르짖으며 죽으셨을 때는 사람이셨습니다. 그러나 부활절 아침에 일어나셨을 때는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 안에 계셨습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아멘”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우주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 안에 계십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 안에 계심을 믿으십니까? 엘리야를 보십시오. 그가 죽어 뼈에서 살이 다 없어진 뒤에, 사람들이 죽은 사람 하나를 그의 몸 위에 눕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무덤 속에서도 여전히 그 뼈들 안에 계셔서 그 죽은 사람을 일으키셨습니다. 오순절의 체험을 보십시오. 그들이 다락방에 올라가 기도하고 있었는데, 용감해져서 거리로 나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든 개의치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 안에 계십니다. 사도 바울의 경우에도, 사람들이 그의 몸에 손수건을 대었다가 병자들에게 보냈더니 병자들이 나았습니다.
베드로도 있었습니다. 성경은 그가 무지하고 배우지 못한 어부였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곳에 병자들을 눕혔습니다. 그의 그림자 아래 누워 믿는 사람들은 모두 온전하게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한 일이 아니었고, 바울이 한 일도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백성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밤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께서 마비된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시는 것을 봅니다. 온갖 일들이 일어나고, 환상을 통한 초자연적인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 안에 계심을 믿으십니까? “아멘” 하십시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과 함께 계십니다. 잠깐만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여러분의... 그들에게는 눈이 열릴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너무나 땅에... 사람들은 너무나 땅에 매여서, 마치 이곳만 존재하는 것처럼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늘의 세계도 있습니다. 그 세계는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눈먼 바디매오에 관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앞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에게는 작은 산비둘기 두 마리가 있었는데, 그 새들은 서로의 위로 재주를 넘으며 관광객들이 그에게 돈을 좀 주도록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그의 아내가 병이 들었습니다. 의사도 그녀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밖에 나가 기도했습니다. 그 작은 책에 따르면, 그는 하나님께 아내를 살려 주시면 산비둘기 두 마리를 가져다가 희생물로 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내는 나았습니다. 그는 가서 자기 산비둘기들을 드렸습니다. 나중에 그에게 어린 딸이 생겼습니다. 그는 딸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그 아이가 병이 들었습니다. 그에게 남은 것은 어린양 한 마리뿐이었습니다. 요즘은 개들이 눈먼 사람을 인도합니다. 잘 들으십시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어린양이 눈먼 사람을 인도했습니다. 그는 밖에 나가 기도하며 말했습니다. “주님, 제 어린 딸이 낫게 해 주시면 제 어린양을 주님께 드리겠습니다.” 어린 딸이 나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그는 하나님께 한 약속을 지키려고 어린양을 드리러 성전으로 올라갔습니다. 대제사장 가야바가 그곳으로 와서 말했습니다. “눈먼 바디매오여, 어디로 가는가?” 그는 “대제사장님, 이 어린양을 드리러 갑니다. 하나님께서 제 어린 딸을 고쳐 주셨고, 저는 그분께 이 어린양을 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대제사장은 말했습니다. “안 되네, 안 돼. 눈먼 바디매오여, 자네는 그 어린양을 드릴 수 없네. 내가 돈을 주겠네. 가서 어린양 한 마리를 사게.” 그는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저는 아무 어린양이나 한 마리 드리겠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이 어린양을 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양을 드려야 합니다.” 대제사장은 말했습니다. “그 어린양을 드려서는 안 되네. 바디매오여, 그 어린양은 자네의 눈이 아닌가.” 그러나 그 노족장은 말했습니다. “대제사장님, 하나님께서 눈먼 바디매오의 눈이 될 어린양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그로부터 1년쯤 뒤, 그는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어린양도 없고 작은 비둘기들도 없었으며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 신실했습니다. 그는 소란한 소리를 듣고 말했습니다. “누가 지나가는 겁니까?” 사람들은 “나사렛 예수님이 지나가십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소리쳤습니다. “오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하나님께서 눈먼 바디매오의 눈을 위한 어린양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오늘 밤 여러분의 눈을 위해서도 그 동일한 어린양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의 눈을 열어 주셔서 자신의 우주 안에 계신 하나님, 자신의 말씀 안에 계신 하나님, 자신의 아들 안에 계신 하나님, 자신의 백성 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할 동안 고개를 숙이시겠습니까?
하늘 아버지, 오늘 밤 주님의 선하심과 긍휼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영께서 이 사람들 위에 임하여 역사하게 하옵소서. 조금만 지나면 주님의 발 앞에서 만날 때까지 우리는 더 이상 서로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오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고 오늘 밤 이 건물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의 죄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아버지의 어린양, 사랑스러운 주 예수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오늘 밤 그분께서 지나가시며 모든 마음에 손대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구하기 때문입니다. 고개를 숙이고 계신 동안, 이곳에 계신 분들 중 얼마나 많은 분이 손을 들어 이런 뜻을 나타내시겠습니까? “브래넘 형제님, 오늘 밤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제 곁을 지나가시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손을 드는 것은, 그분께서 제 곁을 지나가실 때 그분을 받아들이고 싶다는 뜻입니다.”
지금 손을 드시겠습니까? 어디서나 드십시오. 오, 세상에! 정말 수천 명입니다. 이제 손을 다시 내리시고, 이곳에 있는 분들 중 얼마나 많은 분이 믿으십니까?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심을 믿으며, 하나님의 귀한 어린양이신 그분을 구주로 받아들이고 싶으십니까? 그분께서 여러분을 죄에서 구원하시고 여러분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십니까? 손을 드십시오. 하나님, 긍휼을 베푸소서. 수천 명입니다! 오 아버지, 하나님, 허락해 주옵소서. 제 마음이 뭉클합니다. 하나님, 이들 가운데 단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않게 하옵소서. 바로 지금 그들에게 영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 하나님, 이것이 제 마음에도 감동을 준다면, 저들이 손을 들고 있는 것을 보실 때 아버지의 그 크신 마음에는 어떻겠습니까? 주님, 저들은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오늘 밤부터 영원히 주님의 거룩한 소유가 되게 하옵소서. 오 아버지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들을 아버지께 드립니다. 아멘.
그분을 위해 사십시오. 어린아이처럼 굴려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저렇게 그리스도께 나오는 것을 보면 제 마음이 뭉클합니다. 사람들이 손을 들고 나오는 것을 보니 앞을 보지 못했던 패니 크로스비의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오 온유하신 구주여, 저를 지나치지 마시고 저의 겸손한 부르짖음을 들어 주소서. 다른 이들을 부르실 때 저를 지나치지 마소서. 오, 저는 온 마음으로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제 형제자매로서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예수님께 나오는 것을 보니 정말 기쁩니다. 여러분의 평생에 그분을 위해 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제단 앞으로 나오라는 초청에 응하는 모습을 무척 보고 싶어 하셔서, 그런 초청 뒤에는 치유 집회도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마음이 참 좋으십니까? “아멘” 하십시오.
손을 드셨던 분들은 모두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하십시오. 주님을 찬양합니다. 참으로 놀랍지 않습니까? 저는 미국 형제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싸움이 끝나면 얼마나 놀랍겠습니까? 무기들은 쌓아 놓고, 해가 마지막으로 지고 있을 때, 외치는 소리가 스위스 전역에 울려 퍼지고 하나님의 성도들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함께 손을 맞잡고 예수님께 찬양을 부르며 천국으로 갈 것입니다.” 오, 그리스도인 여러분, 저는 그날을 사모합니다. 그때 여러분을 만나면 우리는 같은 언어를 쓰며 오늘 밤 이야기를 나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펜들러 형제님, 무슨 [말이 불분명함].) 아, 펜들러 형제님은 영어를 조금 합니다. 저도 영어를 그리 잘하지 못합니다. 그는 이곳 스위스 출신의 여러분의 젊은이 중 한 사람입니다.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는 일을 하는데, 저는 오늘 어떤 카드를 나누어 주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D 1번부터 100번까지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중 몇 분을 앞으로 모셔서 기도합시다. 너무 늦었습니까? 너무 늦었습니까? 남아 계실 뜻이 있는 분들, 그러고 싶은 분들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D 1번을 가진 분이 누구십니까? D1, 기도 카드 D1입니다. 자매님이 갖고 계십니까? 좋습니다. 자, D2입니다. 좋습니다. 이쪽으로 오십시오. D3, D3입니다. 좋습니다. 4번, D4, 4번, 5번. D5를 가진 분은 누구십니까? 손을 드십시오. 좋습니다. 6번, D6, D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번. (그분들이 좀... 자, 잠깐 기다려서 줄을 바로 서시게 합시다.)
이곳에 기도 카드가 없는 분은 얼마나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기를 원하는 분은 손을 드십시오. 좋습니다. 여러분이 믿을 수만 있다면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 이곳 간이침대와 들것에 계신 마비된 분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이쪽을 보십시오. 저를 바라보지 마시고, 다만 하나님의 대리자로 여기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입니다. 전에 집회에 오신 적이 있는 분은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드십시오.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처음 오신 분은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드십시오. 거의 절반입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여러분이 이해하시도록 제가 이렇게 해야 합니다. 주목하십시오. 나사렛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자신이 치유자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나는 치유자가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내 아버지께서 하신다”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다만 아버지께서 무엇을 하라고 환상으로 보여 주시는 것을 본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성경을 인용해 드리겠습니다. 요한복음 5장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아름다운... 베데스다 연못을 지나가셨는데, 몸이 불편한 수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들 사이를 다 지나가셔서 이불, 자리에 누워 있는 한 사람을 찾아 고쳐 주시고, 나머지 사람들은 누워 있는 그대로 두고 떠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그 사람이 자기 침상을 들고 가는 것을 보고 그에게 물었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들으십시오. 요한복음 5장 19절입니다. ...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그대로 할 뿐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으며, 아들도 그와 같이 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보이시며, 아버지께서 일하시고 나도 지금까지 일하느니라.”
이제 이것을 이해하는 분은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권능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분께서 무리 가운데 서 계시면 사람들이 그분께로 왔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누구인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디서 왔는지 아셨습니다. 그들의 이름을 부르실 때도 많았고, 그들이 지은 죄를 말씀하실 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니,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음을 믿습니다. 여러분도 믿으십니까? “아멘” 하십시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떠나시기 전에 “내가 하는 바로 그 일들을 (곧 아버지께서 내게 보여 주시는 것들을) 너희도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한다는 것을 아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아멘” 하십시오. 여러분이 성경을 읽어 오셨다는 증거입니다. 이것은 교회의 평소 관례와는 조금 다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말이 불분명함]. 우리는 끝에 가까이 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그분께서는 성경을 근거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모든 것을 정해 놓고 있었지만, 그것은 옳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초자연적인 표적들로 예수님께서 옳으심을 증명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사도행전 2장에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그분께서 이 사람들과 함께 여기 계심을 믿습니다. 이것은 다만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이며, 그 자체가 누군가를 고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이 치유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믿음을 그만한 수준으로 끌어올려 줄 뿐입니다. 말씀을 설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지금 이곳에 오셔서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것과 같은 일들을 하신다면, 여러분은 힘을 얻어 그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음을 확신하며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습니까? 오늘 밤 여러분 모두가, 그 수많은 수천 명이 그분을 받아들이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참으로 기쁩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이 새로 만난 그리스도께서 바로 이곳에 계셔서 이 보잘것없고 비천한 몸을 취하여 기름부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이 마이크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그것을 통해 나오지 않으면 아무 말도 못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여러분 가운데 아는 사람이 없고, 평생 여러분을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 자신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여러분을 만드신 분이 그분이시며, 여러분이 누구인지, 무엇 때문에 이곳에 서 있는지 아시는 분도 그분이십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저를 그렇게 쓰고자 하시면 저는 그분의 마이크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아멘” 하십시오. 기도합시다.
하늘 아버지, 지금 저는 이 회중이 들으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 주께서 들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주님의 무가치한 종에게 기름부으시고, 지금 주님의 영이 제게 임하게 하옵소서. 주님, 속히 그렇게 하셔서 이들이 주께서는 그리스도이시고 저는 주님의 종임을 이해하고 알게 하옵소서. 오 거룩하신 하나님, 저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선포했습니다. 주께서 지으신 자연 속에, 주님의 말씀 안에, 주님의 아들 안에, 그리고 이곳 주님의 백성 안에 주께서 계심을 선포했습니다. 이제 주님, 그것이 참되다는 것을 드러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구합니다. 아멘. 그리스도인 여러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집회를 연이어 하다 보니 정말 기운이 없어집니다. 바로 지금 주님의 천사께서 여기에 계십니다. 심판 날에 저를 심판하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사실임을 아십니다. 좋습니다. 환자분들이 어디에 계시든 모셔 오십시오.
한 여자가 제게 걸어오고 있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서 아주 조용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오래 머물도록 허락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밤 이 들것들에 계신 여러분 모두가 거기서 내려오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을 거기서 내려오게 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 관해 제게 말씀하시고 여러분을 부르라고 하신다면,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대로 하십시오. 장담하건대, 그분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될 것입니다. 아무리 심하게 몸이 불편해도 상관없습니다. 그것은 제 음성이 아니라 그분의 음성일 것입니다. 그러니 기도하십시오. 회중석에 계신 모든 분들도 기도하십시오. 이쪽을 보십시오. 조용히 하십시오.
여기 한 여자가 서 있습니다. 사람인 제가 보기에는 건강해 보입니다. 실제로 건강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저 사람은 몸이 불편합니다”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물론이지요. 물론, 저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초자연적인 것은 없지요”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 건강해 보이는 여자가 서 있습니다. 이 여자에게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기 계시다면 이 여자를 아십니다. 저는 모릅니다. 평생 이 여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여자도 저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두 사람을 모두 아십니다. 우리는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서 여러 해의 차이를 두고 태어났습니다. 오늘 처음 만났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여자를 바라보며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 말을 걸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물가에 앉아 그 여자에게 말을 걸어 “마실 물을 가져오라”라고 하셨을 때와 같은 장면입니다. 그분께서는 대화를 시작하여, 아버지께서 그 여자의 문제가 무엇인지 보여 주실 때까지 말씀을 나누셨고, 그러고는 바로 그 문제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여자가 그분께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선지자이신 것 같습니다.” 또 말했습니다. “메시아, 곧 예수님께서 오시면 이런 일들을 말씀하실 줄을 저는 알고 있고, 우리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그분께서는 제게 남편이 다섯 있었다는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께서는 “내가 그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때의 예수님께서 그러하셨습니다. 성경은 그분께서 오늘도 동일하시다고 말합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믿으십니까?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예수 그리스도 위에 계셨고, 교회 안에 계시며,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계실 그 동일한 영으로 하나님께서 제게 알려 주신다면, 그때 자매님은 치유를, 혹은 무엇이든 기다리고 계신 것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이제 저를 보십시오. 이 여자가 보이는데, 주위에 누군가가 있습니다. 의사들입니다. 그들이 이 여자의 유방에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는 유방 수술을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전부 제거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곳에 와서 기도를 받고 나으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이 말들이 사실입니다. 사실이라면 손을 드십시오. 제가 어떻게... 제가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 목소리였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 자매님께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제 믿으십니까? 이리 오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 하나님, 이 여자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주님의 영께서 그녀의 병을 고쳐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여자를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가까이 오시겠습니까? 이 작은 체구의 여자 주위에 검은 영이 있는데, 이 여자를 따라다니는 죽음입니다. 이 여자는 위에 문제가 있어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암이기도 하고, 여성 생식기로 내려가 그쪽 상태도 매우 나쁩니다. 사실입니다. 사실이라면 손을 드십시오. 그분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가까이 오십시오. 오 하나님, 이 여자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이 악한 것을 없애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낫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으십니까? 저기에 주님의 천사께서 머물러 계십니다. 저 여자가 저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간에 병이 있습니다. 이 여자의 어깨 너머로 바로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매님, 믿으십니까? 뒤쪽 두 번째 줄입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그렇습니다. 자매님, 일어서십시오. 그렇습니다. 체크무늬 옷을 입은 분입니다. 간에 병이 있습니다. 손을 드십시오. 나으셨습니다. 자매님의 믿음이 자매님을 온전하게 했습니다. 제가 그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알고 싶으십니까? 조금 전에 제가 저 여자에게 말을 하고 있을 때, 그 여자에게 죽음의 영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 여자에게 무슨 병이 있는지 말했을 때, 자매님은 자신에게도 똑같은 병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의 병은 간에 있지 않았습니다. 자매님의 병은 간에 있었고, 자매님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몹시 기운이 빠져서 돌아보았더니, 자매님 위에 그 빛이 있었습니다. 자매님 주위의 빛을 보았습니다. 죽음은 떠나고 생명이 들어왔습니다. 자매님의 믿음이 자매님을 고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 앞에 올라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이 뒤쪽에 저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앉아 있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 들으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에게 옮겨갈 수 있습니다. 그 여자에게서 떠났고, 여러분에게도 아주 쉽게 옮겨갈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미 옮겨갔습니다.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장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여전히 성경의 시대입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제 앞에 한 남자가 서 있습니다. 저는 이분을 모릅니다. 본 적도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사실이라면 손을 드십시오. 예수님께서는 형제님을 아시고, 무슨 일로 여기 오셨는지 제게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면, 형제님은 그분을 치유자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러시겠다면 손을 드십시오. 지팡이를 짚고 계신 것은 보이지만, 왜 그런지는 모릅니다. 이제 저를 보시고, 제가 그분의 선지자임을 믿으십시오. 이 남자는 등에 문제가 있습니다. 수술을 받으러 어떤 곳에 갔었습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등 수술을 세 번 받았습니다. 이 남자는 목회자입니다. 복음 사역자이고, 그에게는... 오순절입니다. 아내와 함께 이곳에 왔습니다. 아내는 담낭에 병이 있고 등에 문제가 있으며, 바로 저기 서 있습니다. 집으로 가셔서 복음을 전하시고 건강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할렐루야!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그 여자분을 모셔 오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가까이 오십시오. 괜찮습니다. 믿으십니까? 자매님은 저를 모르십니다. 주님의 천사께서 한 여자 위에 머물러 계십니다. 여기 뒤쪽에 앉아 있는 작은 체구의 여자입니다. 물방울무늬 옷을 입었습니다. 파란 모자를 썼고 관절염이 있습니다. 자매님, 일어서시겠습니까? 바로 여기 뒤쪽에서 저를 바라보는 작은 체구의 여자분입니다. 맞습니다, 자매님. 손을 입에 대고 계신 분입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렇습니다. 관절염이 있습니다. 맞다면 손을 드십시오. 손을 들어 올리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여러분이 알 수 있도록, 바로 그 여자를 짚었는지 보시려면... 이 여자의 핸드백 안에 편지가 있습니다. 그 안에는 제가 기도한 작은 천 조각이 들어 있습니다. 이제 자매님,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집으로 가셔서 건강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자매님을 고쳐 주십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여기 계심을 믿으십니까? 자매님은 저를 모르시지만 예수님께서는 자매님을 아십니다. 예수님께서 고쳐 주실 수 있습니다. 자매님은 심장병으로 고생하고 있고, 몹시 신경이 예민합니다. 그렇게 신경이 예민한 이유는 슬픔이 많기 때문입니다. 몹시 슬퍼하셨습니다. 누군가를 잃으셨습니다. 딸입니다. 딸이 나치라고 불리는 독일 군인들에게 붙잡혀 갔습니다. 자매님은 자신이 [말이 불분명함]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꿈을 꾸셨습니다. 딸이 여기 있고, 살아 있는 꿈을 꾸셨습니다. 사실입니다. 손을 드십시오.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고쳐 주려고 여기 계심을 믿으십니까? 여기 뒤쪽 두 번째 줄에 앉아 있는 남자분은 심장병이 있습니다. 일어서십시오. 주님께서 형제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바로 여기 아래, 선생님 아래쪽에 있는 저 여자분 곁입니다. 남자의 어깨 너머로 보고 있는, 선생님 아래쪽 통로의 그 여자분입니다. 그 여자에게 악한 영이 있습니다. 간질입니다. 바로 여기 앉아서 남자의 어깨 너머로 저를 바라보고 계신 여자분,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예수님께서 자매님을 고쳐 주십니다. 아멘. 이 여자에게 죽음의 영이 있습니다. 죽음의 영입니다. 암이며 유방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고쳐 주심을 믿으십니까? 믿음을 가지십시오.
여기 앉아서 사람들의 머리 너머로 보려고 하는 남자분이 있습니다. 눈에 문제가 있습니다. 아주 어린 아기였을 때부터 눈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여기 앉아 있는 분입니다. 선생님, 일어서십시오. 맞습니다. 안경을 쓰신 남자분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었는데, 한 번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입니다. 형제님의 믿음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 아래 두 번째 여자분은 관절염이 있습니다. 바로 선생님 아래, 바로 아래에 있는 분입니다. 일어서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을 고쳐 주십니다. 할렐루야! 저 영이 회중 쪽에서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너무나 여러 곳에서 끌어당겨서, 그곳들이 모두 어디인지 볼 수가 없습니다. 이 건물 안에 암이 있는 분은 모두 일어서십시오. 암이 있는 분은 모두 일어서십시오. 예,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고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밖에도 암이 있는 분은 모두 일어서십시오. 여기, 아, 계속 서 계십시오. 계속 서 계십시오. 오 하나님, 나사렛 예수님, 제가 이 암의 마귀들을 꾸짖습니다. 이 사람들이 도와 달라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그 마귀들을 꾸짖으시면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을 것을 압니다. 아멘.
그것은 여러분이었습니다, 이 건물에 있는... [녹음 공백.] 사탄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서 나와라. 아멘. 온 건물 위에 빛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나으셨습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가서 기뻐하십시오! 아멘. 이것은 새로운 일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어둠이 온 건물 위로 모여들기 시작하다가, 우리가 기도하면 모두 떠나갑니다. 놀랍습니다. 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여자가 서 있는데, 등에 문제가 있습니다... 등 쪽의 신장에 문제가 있습니다. 신장에 병이 있는 분은 모두 일어서십시오. 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긍휼을 베푸소서. 저는 예수님의 피로 마귀를 정죄합니다. 사탄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와라. 아멘. 오, 놀랍습니다! 저는 광신자가 아닙니다.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사람들을 무리째 고치고 계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좋습니다. 이제 가셔도 됩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심장병, 심장에 병이 있는 분, 심장병이 있는 분은 모두 일어서십시오. 바로 그것입니다. 치유받기 원하는 분은 모두 일어서십시오. 오 생명의 창시자이신 하나님, 주님의 복을 내려 주옵소서. 저는 모든 부정한 영과 모든 아픔과 모든 질병과 모든 심장병과 그 밖의 모든 질병과 모든 고통을 꾸짖습니다. 오 예수님을 일으키신 위대하신 하나님, 지금 긍휼을 베푸시고 이 건물 안의 모든 사람을 고쳐 주옵소서.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를 정죄하고 내쫓습니다. 아멘.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치유받기 원하는 분은 모두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십시오. 저기에 흰 외투를 등에 걸친 여자가 앉아 있습니다. 나이 든 여자입니다. 보십시오. 뇌졸중을 앓았습니다. 일어서십시오! 예수님께서 자매님을 고쳐 주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서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