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밤 다시 이곳에서 주님을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 밖에 시원한 소나기가 내렸으니,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도 소나기, 영적인 소나기를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복의 소나기”라는 찬송을 부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그것이지요? 풍성한 복의 소나기 말입니다. 보통은 예배가 끝날 때 축복의 말씀을 드리거나, 우리가 흔히 꽃다발을 건넨다고 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것이 순서에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겠습니다. 우리가 이틀 밤 동안 가진 이 작은 집회를 위해 이 야영 집회장을 쓰게 해 주신 협회의 목사님들과 관계자들을 개인적으로 만날 기회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사님들이나 이 장소를 쓰게 해 주는 일에 관계하신 분이 계시다면, 친절하신 형제님, 저희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녹음 공백.] 이제 기도회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저를 사랑하십니까? 그러시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저는 두 손을 다 들겠습니다. 저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사라지지 않는 사랑으로 말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성경을 열어 밝혀 주실 수 있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제를 위해 누가복음 2장을 읽고, 또 다른 곳에서 본문을 읽을 때, 하나님께서 이 복된 말씀을 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누가복음 2장, 25절쯤에서 이렇게 읽겠습니다. 보라,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었는데 ... 바로 그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더라. 성령님께서 그 위에 계셨으며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는 것이 성령님에 의해 그에게 계시되었더라. 그가 성령을 의지하여 성전에 들어가니 마침 그들이 ... 율법의 관례대로 아이에게 행하려고 아이 예수님을 데려오므로 그때에 그가 아이를 팔에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여, 이제 ...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이 평안히 떠나도록 허락하소서.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나이다. 로마서 8장 14절입니다.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오늘 밤의 주제는 “기대”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의 본문 제목은 “하나님의 영의 인도”로 하겠습니다. 이 본문이 기록된 때는 예루살렘에 여러 일이 벌어지던 시기였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 형식적이고 무관심해졌고, 기적의 시대는 모두 지나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여호수아가 한 일을 읽었습니다. 모세가 한 일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과학이 발전하고 사람들의 수도 늘어나면서 그들은 그런 상태로 내려갔습니다. 교육이 지배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성령을 대신하게 된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나님,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저는 믿습니다... 경외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존중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며, 제 무지를 떠받치는 지팡이로 삼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교육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에 닥친 가장 큰 저주 중 하나였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교육으로 구원을 대신합니다. 목사가 교육을 아주 많이 받았고 말을 아주 잘한다는 이유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말을 어떻게 하는지에 무슨 관심이 있으시겠습니까?
얼마 전 인디애나주 포트웨인에서 저는 놀란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 막 생각이 납니다. 제가 강단 뒤로 갔는데, 여러분 가운데 유명한 책인 「우리 국민」을 읽으신 분들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두드러진 일들만 그 책에 싣습니다. 종교 기사에서는 포트웨인에서 제가 인도한 집회에 관한 글을 실었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완전히 눈먼 소녀의 시력을 되찾게 해 주셨고, 발이 안쪽으로 뒤틀린 아기는 강단에서 온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저는 몹시 기운이 빠져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무대 뒤로 데려갔습니다. 그곳은 오래전에 영광의 나라로 간 제 친구 폴 레이더가, 제가 지금도 가는 곳마다 가지고 다니는 유명한 찬송 “오직 믿으라”를 쓴 곳이었습니다. 제가 거기 서 있는데, 교육을 받은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아주 학식이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말하는 것으로 보아 웹스터 씨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가르쳤을 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형제님의 사역에는 한 가지 잘못된 점이 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선생님, 잘못된 것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제가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바로 형제님의 문법입니다. 아, 너무 형편없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저희는 남자아이가 아홉이고 여자아이가 하나, 모두 열 남매였습니다.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일을 해서 열 남매를 돌봐야 했습니다. 그래서 교육을 많이 받지 못했습니다. 7학년까지만 다녔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브래넘 형제님, 이제는 어른이시잖습니까. 지금은 그런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통신 강좌 같은 것을 수강해서 문법을 점검하실 수 있잖습니까. 정말 형편없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제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제가 주님을 섬기러 나서야 하면, 사람들이 너무 몰려들어서... 바로 지금도 미국의 400개 주요 도시에서 집회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수만 명이 집회에 참석하겠다는 서명 서류 같은 것들도 있습니다. 선생님,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그런 공부를 하러 가겠습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아, 형제님이 아주 큰 실수를 하신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날 밤에 ‘이 폴핏을 지나오는 모든 사람들... 폴핏...’이라고 하셨지요. 브래넘 형제님, ‘폴핏’이 아니라 ‘풀핏’이라고 하시면 회중이 형제님을 더 높이 평가할 겁니다.” 아마 그가 저를 좀 심하게 나무랐던 모양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저분들은 제가 ‘폴핏’이라고 하든 ‘풀핏’이라고 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저분들이 제게 바라는 것은 말씀을 전하고 제가 하는 말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교육을 통해 오시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을 믿고 자신을 내어 드린 마음을 통해 오십니다. 교육은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결코 구원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사람들은 멀리 떠나 있었습니다. 교육이 들어오는 순간, 초자연적인 역사는 교회를 떠납니다. 그리스도께서 떠나십니다. 그분은 그것을 견디실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똑똑해져서 그분보다 더 많이 압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교육을 통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계시를 통해 주어집니다. 교육이 아닙니다. 계시입니다. 그러니 교육이 여러분의 강단을 차지하는 순간... 여러분 중 많은 분은 강단에 설 목사를 고를 때, 학교를 막 졸업한 똑똑하고 재치 있으며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젊은이를 고릅니다. 하나님은 두루 어울리는 사람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구별하여 갈라놓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것을 원하시는데... 아시겠죠? 그런데 여러분은 흔히 그 사람이 아주 세련되었다는 이유로 그를 고릅니다. 친절하고, 뭐랄까...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사람을 고르지 않으십니다.
사무엘이 다윗의 아들들 중 하나를 고르러 갔을 때... 아니, 다윗이 아니라 이새의 아들들 중에서 말입니다. 이새는 다윗의 아버지입니다. 그들이 사울을 대신할 사람을 고르려는 줄 알고 맏아들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아주 크고 잘생긴 데다 곱슬머리였고 키가 7피트나 되었습니다... 이새는 말했습니다. “이 아이가 왕의 예복을 입고 머리에 큰 왕관을 쓰면 정말 멋질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끼어들 수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그가 앞으로 나오자 선지자는 ‘이 사람이 그 사람일지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무엘은 기름병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가 앞으로 나아가자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를 거절하였노라.” 세상은 그를 골랐지만 하나님은 그를 거절하셨습니다. 세상은 겉을 보았지만 하나님은 속을 보고 계셨습니다. 그들은 그다음 덩치 큰 아들을 데려왔습니다. 그를 말끔히 꾸미고 아마 머리도 뒤로 빗겨 주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젊은이군. 얼마나 반듯하고 듬직한지 보십시오. 이 아이를 데려가서 성령께서 뭐라고 하실지 봅시다. 틀림없이 이 아이일 것입니다.” 그를 그리로 데려왔을 때, 사무엘은 그가 너무도 잘생기고 똑똑해 보여서 기름병을 들고 그에게 기름을 부으려고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를 거절하였노라.” 그렇게 이새의 아들들, 다섯을 모두 데려올 때까지 성령께서는 “내가 그들을 거절하였노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이...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아들이 하나 더 있지 않습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예, 뒤쪽에서 양을 돌보는 작고 볼이 붉고 비쩍 마른 녀석이 하나 있습니다. 별 볼 일 없는 아이입니다.” “가서 데려오십시오.” 그들이 데려온 것은 양가죽 겉옷을 입고 머리가 목덜미까지 늘어진 작은 아이였습니다. 아마 “히즈, 헤인트”라든가 “가져와라, 날라라, 들고 가라” 같은 투박한 말을 쓰고,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손에 목자의 지팡이를 들고 있었을 것입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를 택하였노라. 가서 그에게 기름을 부어라.” 사람이 원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얼마나 다른지 아시겠습니까? 그 차이입니다. 겉모습을 따라 고르지 마십시오. 속을 보고 고르십시오. 속은 영원하지만 겉은 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겉모습을 보기 시작하면, 그런 식으로 지도자를 고릅니다. 목사를 고르고, 옛날부터 전해 온 십자가의 설교와 구원과 제단으로 나오라는 초청은 거절합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의 교회는 끝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침례교든 감리교든 장로교든 어디든 마찬가지입니다. 끝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습니다. 자기들의 왕을 고르다가 하나님에게서 멀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주신 권능을 잊었고, 모세에 관한 일도 잊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그저 읽어 보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그들은 모두 분열되어 여기저기 흩어졌습니다. 오늘날과 얼마나 꼭 맞는 모형입니까. 똑같습니다. 머리로 하는 신학을 택하고, 아주 유창한 말로 연설할 수 있는 사람들을 고릅니다. 그들은 회중의 절반에게는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을 말하는 셈입니다. 그렇습니다.
얼마 전 어떤 사람이 저와 신유에 관해 논쟁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그가 성경으로는 자기 주장을 지탱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자 그가 아주 어려운 말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제게는 통역의 은사가 없으니,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알 수 있도록 영어로 말씀해 주십시오.” 바로 그런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면서 멀어졌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초자연적인 것에서 멀어졌습니다. “아, 그런 일은 다 지나갔어.”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딘가에 자신을 증언할 사람을 남겨 두셨습니다. 때로는 단 한 사람만 남은 적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하나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은 노아처럼 말입니다. 한 사람까지 줄어든 적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늘 손을 얹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 증인을 두셨습니다. “이는 내 종이다. 내가 이리로 가라고 하면 그는 간다. 내가 이것을 하라고 하면 그는 한다. 교회가 뭐라고 하든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그는 어쨌든 한다.” 하나님께는 증인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하나님께는 증인이 있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오늘 밤 우리가 살펴보는 시므온이었습니다. 그는 길고 흰 수염을 기르고 터번 아래로 흰 머리카락이 늘어진 지혜로운 노인이었습니다. 그는 영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초자연적인 역사를 믿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어느 날 그가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그에게 아기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라고 계시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계시입니까! 보십시오. 그들은 4천 년 동안 그리스도를 기다려 왔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교육으로 온통 무장하고 과학에도 밝고 심리학에도 밝았습니다. 아, 모든 것을 다 자기들 손안에 쥐고 있었지만 기적의 시대와는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나누실 수 있는 한 사람을 찾으셨습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또 한 사람을 주십시오. 늙은...
자, 사람들이 그 노인에게 뭐라고 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 표현대로라면 한 발을 무덤에 들여놓은 사람, 여든 몇 살에 흰 수염을 기른 노인이 곳곳을 다니며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나는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에게는 그것을 믿을 권리가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그에게 계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영적으로 계시된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의 문들이 교회를 대적하겠지만 이길 수는 없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이 그 사도에게 계시되었을 때 말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보십시오. 그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 노인은 아마 선생이었고 평판이 높으며 똑똑하고 교육도 받은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가 다니면서 죽기 전에 그리스도를 볼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했을 때, 동료 설교자들은 그를 어떻게 생각했겠습니까? 그들은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가 아니야. 우리 세대에는 절대 보지 못할 걸세. 앞으로도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오랜 세대가 지나야 할 거야. 몇백 세대가 더 지나야 할지 알 수도 없지.” 하지만 그는 말했습니다. “아니야. 성령께서 내가 그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네.”
그들이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아브라함,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가 백 세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가 일흔다섯 살이었을 때 아내 사라를 통해 아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사라는 예순다섯 살이었습니다. 그들은 25년 동안 그 아기를 기다렸습니다. 아기가 오기도 전에 그 아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말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믿음이 있다면 아브라함의 자녀입니다. 아시겠죠? 아브라함의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네 땅에서 불러내었고, 내가...” 아브라함은 사라가 열일곱 살쯤 되었을 때부터 함께 살았습니다. 그들은 젊은 시절 내내 함께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사라는 예순다섯 살이었습니다. 아마 서른 해나 마흔... 서른 해 전에 여성의 폐경기를 지났을 것입니다. 아기를 가질 희망은 오래전에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그녀를 통해 아기를 얻을 것이다. 그녀는 네 아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아무리 불가능해도... 이런 표현을 용서해 주신다면, 아마 밖에 나가 버즈아이 기저귓감을 잔뜩 사 오고 옷핀도 모두 준비했을 것입니다. 아기를 얻을 것이니 준비한 것입니다. 사라가... 처음 몇 달이 지나자 “사라, 몸은 좀 어떻소?” 하고 물었습니다. “달라진 게 없어요.” “하지만 하나님을 찬양하오. 우리는 어쨌든 아기를 얻을 것이오.” 겉으로 어떤 징후가 보이든 상관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10년이 지났습니다. “어떻소?” “그대로예요.” “하지만 하나님을 찬송하오. 우리는 어쨌든 아기를 얻을 것이오.” “어떻게 아세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소.” 이제 그는 백 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약해지기는커녕... 오늘 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여러분에게 약속을 주셨는데 5분 안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여러분은 돌아가면서 “아무것도 없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아브라함의 아들이나 딸이 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아들이나 딸에게 약속하시면, 그들은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은 아브라함이 약해지기는커녕 점점 더 강해졌다고 말했습니다. 더 큰 기적이 되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있는 것들을 없는 것처럼 불렀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시므온은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내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약속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었다면, 하나님께서 내게도 약속하셨으니 나도 믿습니다.” 오늘날 백 세 된 노인이 아흔 살 된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 제 아내가 아기를 낳을 테니 병원에 준비를 해 주십시오”라고 하면, 의사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들이 그 노인을 어떻게 대할지 아십니까?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말합니다. 영의 인도를 받으면 미쳤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은 언제나 말씀이 진리임을 증언하십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말씀은 옳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아, 저는 말씀을 사랑합니다. 믿음은 말씀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닻을 내려야 합니다.
잘 보십시오. 어젯밤에 말씀드렸듯이 예수님은 자신을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환상을 보셨을 뿐입니다. 그분은 “아버지께서 내게 무엇을 해야 할지 보여 주시기 전에는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노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19절입니다. 빌립이 그분께 와서 구원을 받은 뒤, 몇 마일 떨어진 나무 아래서 기도하고 있던 나다나엘을 찾아가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은 서서 회중 가운데 있는 그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에게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그에 관한 모든 것을 아셨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랍비여, 어떻게 저를 아셨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 그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자신이 하신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떠나지만 조금 있으면 돌아와 너희와 함께, 곧 너희 안에 세상의 끝까지 있으리라. 너희는 세상의 끝까지 나를 보고 이 표적들과 이적들도 보리라.” 아멘. 놀라지 마십시오. 아멘은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뜻입니다. 좋습니다. 여러분이 “아멘”이라고 하신다고 해서 제가 놀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저를 조금 부추겨 줍니다.
제가 지금 여러 주머니쥐 사냥꾼들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예전에 제게 개 한 마리가 있었는데, 나무 위로 몰아 올려 놓으면 웬만한 것은 다 잡으려 했지만 스컹크만은 예외였습니다. 제가 나뭇가지 더미 밑에 스컹크를 몰아넣어도 그 개는 잡으러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는 나뭇가지 더미를 들어 올리고 개를 조금 두드려 주면서 “물어!” 하고 말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러면 개가 가서 잡았습니다. 제가 아는 가장 고약한 스컹크는 마귀입니다. 이따금 “아멘” 한마디, 그리고 “물어!” 한마디면...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받는 것입니다. 기대하십시오. 시므온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지키실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지키실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거인에게 맞설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지키실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삼손은 기둥에 팔을 두를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지키실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삼손은 노새의 턱뼈를 집어 들고 블레셋 사람 천 명을 쳐 죽일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지키실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히브리 청년들은 타는 용광로 속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지키실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다니엘은 사자들 가운데로 들어갈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지키실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분의 옷단을 만진 여인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지키실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마르다는 그분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셨을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지키실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예수님을 그저 한 사람으로만 만들려고 할 때... 아, 예수님이 그저 선지자요 한 사람에 불과했다고 말하면 제 속이 이상해집니다. 그분은 하나님 자신이셨습니다. 육신으로 자신을 가리신 전능하신 여호와, 바로 그분이셨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세상에 있었던 가장 큰 거짓이었을 것입니다. 어떤 교회, 크리스천 사이언스 교회에 다니는 한 여자가 얼마 전에 제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목사님, 목사님은 예수님이 신성을 지니셨다는 것을 너무 강조하십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브래넘 목사님, 그분은 그저 선지자이셨다는 것을 아시잖습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신성이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어떻게 증명하시겠습니까?”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성경으로요.” 제가 말했습니다. “물론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이 그분에게 신성이 없었다고 말한다면 없었던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바로 여기 이 성경 말고는 다른 기초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그분에게 신성이 없었다는 것을 성경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어느 구절입니까?”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11장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 어디에 그분에게 신성이 없었다고 나옵니까?”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그분이 나사로의 무덤에 가셨을 때입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우시더라’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그분이 사람이셨다는 증거입니다. 그분에게는 신성이 없었습니다. 있었다면 우실 수 없었을 겁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부인, 부인의 주장은 굶어 죽은 닭의 그림자로 끓인 국물보다 더 묽습니다. 그 주장은 설 자리가 조금도 없습니다. 그분은 사람이셨지만 하나님이기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무덤 곁에 서 계실 때 분명 사람처럼 우셨습니다. 하지만 그곳을 바라보시고 작은 몸을 곧추세우셨을 때 말입니다. 그분은 볼품이 별로 없으셨습니다. 성경이 ‘우리가 그를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도다’라고 했으니까요. 그러나 그분이 무덤을 바라보셨을 때, 죽어서 무덤 속에 있고 살을 파먹는 벌레들이 몸을 들락거리던 그 사람을 향해 ‘나사로야, 나오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죽은 지 나흘 된 사람, 그 혼이 어딘가로 나흘 길을 떠나 있었던 사람이 살아나 다시 두 발로 섰습니다. 그분은 사람 이상의 분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썩음은 자기의 주인을 알았고, 생명은 자기의 창조주를 알았습니다. 무덤에서 썩어 가던 사람이 정상적인 살아 있는 사람으로 돌아와 사람들과 함께 앉아 먹었습니다. 그분은 사람 이상의 분이셨습니다. 사람 안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분명합니다. 그분은 어느 날 밤 산에서 내려오셨습니다... 아니, 어느 날 아침에 말입니다.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찾으려고 무화과나무를 살펴보셨습니다. 그분은 배가 고프셨습니다. 배가 고프셨을 때는 사람이셨습니다. 하지만 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이셨을 때는 사람 이상의 분이셨습니다.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이자 사람이셨습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어느 날 밤, 그분은 아주 지쳐 계셨습니다. 낮 동안 병자들을 고치고 여러 일을 하시면서 그분에게서 효능이 나갔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환상 등을 통해 그분으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때 지쳐 계셨던 그분은 사람이셨습니다. 그분은 사나운 바다 위에 계셨습니다. 작은 배가 병마개처럼 이리저리 흔들렸고, 바다의 마귀 만 마리가 그날 밤 그분을 물에 빠뜨려 죽이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분은 너무 지쳐 배 뒤쪽에 누워 계셨습니다. 파도조차 그분을 깨우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지쳐 누워 계신 그분은 사람이셨습니다. 하지만 배의 돛을 걷는 밧줄에 발을 얹고 위를 바라보시며 “잠잠히 있고 고요히 있으라” 하고 말씀하시자 바람과 파도가 순종했을 때, 그분은 사람 이상의 분이셨습니다.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는 분이 그 죽을 몸의 입술을 통해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그분은 십자가에서 사람처럼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고 부르짖으며 죽으셨습니다. 사람처럼 죽으셨지만 사흘째 되는 날 일어나 자신이 누구신지 입증하셨습니다. 시인이 이렇게 말한 것도 당연합니다. “살아서 나를 사랑하셨고, 죽어서 나를 구원하셨으며, 묻히셔서 내 죄를 멀리 가져가셨네. 부활하여 값없이 영원토록 나를 의롭게 하셨으니, 언젠가 다시 오시리. 오, 영광스러운 그날!” 그 일이 오랜 세월 시인들과 작가들과 선지자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것도 당연합니다. 조금이라도 가치 있는 일을 이룬 사람은 누구나 그분을 구주로 믿었습니다. 에디 페로넷이 바깥세상으로부터 온갖 박해를 받았을 때... 저는 얼마 전에 그의 무덤 곁에 섰습니다. “피로 가득 찬 샘이 있네”를 쓴 카우퍼의 무덤도 찾아갔습니다. 어느 날 에디 페로넷이 자기의 작은 서재 깊숙이 있었는데, 그의 노래들이 팔리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미쳤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고, 그는 펜을 집어 들어 예수님의 재림 때 부를 즉위의 노래를 썼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 이름의 권능을 모두 찬양하라. 천사들은 엎드려 절하라. 왕의 면류관을 가져와 그분께 씌우고 만유의 주로 모시라.” 아, 보십시오.
기대입니다. 여러분이 기대하고 있다면 받게 될 것입니다. 대개 사람은 기대하는 것을 얻습니다. 오늘 밤 집회에 와서 비판할 거리를 찾으려고 기대한다면 마귀가 보여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족하도록 해 줄 것입니다. 기대하는 것을 얻습니다. 복을 받으러 오셨다면 하나님께서 받게 해 주실 것입니다. 구원을 받으러 오셨다면 하나님께서 받게 해 주실 것입니다. 치유를 받으러 오셨다면 치유받기를 기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게 해 주실 것입니다. 무엇을 기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시므온의 시대에는 오늘날처럼 전보 같은 것이 없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가진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비롯한 현대 과학의 산물도 없었습니다. 소식은 입에서 귀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대개 기대하는 사람들만 자기가 찾는 것을 얻습니다.
보십시오. 멀리 동방의 어느 나라, 아마 인도였을 그곳에 박사들이 있었습니다. 박사들 말입니다. 얼마 전, 1년쯤 전에 인도의 거리를 지나가면서, 옛 박사들이 여전히 같은 풍습을 지키며 거기 앉아 별을 바라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박사들은 그분이 오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들 중 세 사람이 별을 보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그것을 따라갔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동쪽에 있었고 서쪽에 있는 별을 보았습니다. 동방은 팔레스타인의 동쪽에 있으니까요. 그러므로 서쪽에 있는 별을 보려면 그들은 동쪽에 있어야 했습니다. “우리가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서쪽으로 왔노라.” 아멘. 보십시오. 그 별은 모든 관측소 위를 지나갔습니다. 그때는 관측소로 시간을 알아보는 것밖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별을 보고 시간을 알았습니다.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그 선지자를 기억하십니까? 그 별이... 여러분은 그것이 별이었다고 믿습니까? 성경은 별이었다고 했습니다. 정통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하늘을 올려다보며 시간을 살피던 모든 관측소 위로 그 별이 지나갔습니다. 그들은 건물 위, 성벽 위에 머물면서 별을 살폈습니다. 어떤 지친 사람이 밤에 나와 “파수꾼이여,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고 물으면, “지금은 몇 시입니다.” 넷째 야경, 다섯째 야경, “날이 밝으려면 몇 시간이 남았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도시마다 별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 단 한 사람도 그 별을 보지 못했습니다. 박사들은 인도에서부터 팔레스타인까지 내내 그 별을 따라왔습니다. 다른 이들은 왜 보지 못했습니까? 오늘날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일들을 보지 못하는 까닭은 그것을 기다리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유입니다. 그것은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집니다. 그 박사들은 발람이 “야곱에게서 한 별이 나오리라”라고 한 예언을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일이 전개되는 모습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 일이 일어날 때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 수 있습니다. 아멘. 바로 이것입니다. 들으십시오. 우리가 길 끝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자폭탄, 코발트, 수소, 나라들은 떨면서 소란을 피우고 있습니다. 저쪽에는 이 나라를 산산조각 낼 수 있는 제트기를 가진 큰 적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온 세상을 5분 만에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불안해합니다.
들판에서 풀을 먹고 있는 어린양 한 마리가 갑자기 불안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슨 일입니까?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여러분은 저기를 보십시오. 사자가 그 양을 덮치려고 몸을 웅크리고 있습니다. 양은 사자를 보지 못하지만 무언가가 양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불안해하고 동요합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무슨 일입니까? 원수가 웅크리고 있습니다. 덮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끝이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생각이 바른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박사들은 그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별이 떠오를 것이다. 나는 그것을 기다리며 지켜보겠다.” 그들은 그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무렵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내가 백성에게 이전의 모든 영광을 회복해 주고, 그들 위에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부어 주리라. 처음 교회에 있었던 표적들과 이적들이 마지막 날의 두 번째 교회에도 있으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의 표적이 있습니다. 그분이 땅에 나타나고 계십니다. 표적들과 이적들, 그분이 하셨던 바로 그 일들이 다시 여기에 있습니다. 그분의 영이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선지자는 저녁때에 빛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낮도 밤도 아닌 날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두컴컴했습니다. 초기 교회에는 예수님의 표적들과 이적들이 그들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들은 환상을 보고 병자를 고쳤으며, 성경의 위대한 표적들과 이적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빛이 희미해졌습니다. 그렇게 암흑시대를 지날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암흑시대 뒤에 루터가 왔습니다. 루터 뒤에 웨슬리가 왔습니다. 웨슬리 뒤에 칼뱅이 왔습니다. 칼뱅 뒤에는... 아,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구원하신다는 것을 알 만큼의 빛은 있었습니다.
어두컴컴한 날이었지만 성경은 “저녁때에 그것이 빛이 되리라”라고 말했습니다. 해가 동쪽에서 동방 사람들에게, 동방 사람들 가운데 유대인들에게 떠올랐습니다. 문명은 해와 함께 이동합니다. 이제 마지막 날들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서해안까지 왔습니다. 그다음은 다시 동쪽입니다. 해가 질 때, 해는 온 영광을 드러내며 환히 비칠 것입니다. 성령께서 여기 계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기대해 오셨습니까? 그렇다면 분명 그분의 인도를 보게 될 것입니다. 시므온은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약속하셨다면, 하나님께는 그 약속을 지키실 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키실 수 없는 약속은 결코 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시므온이... 아마 예수님이 태어나신 그날 지혜자들이 왔을 것입니다. 그들은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산비탈에 있던 가난한 목자들도... 그분은 성직자들에게 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기다리고 있지 않았습니다. 산비탈에 있던 그 목자들, 가난한 농민들에게 천사들이 내려와 말했습니다. “이날 다윗의 도시에 그리스도 주께서 태어나셨느니라.” 그들은 가서 정말 그대로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식이 널리 퍼지지는 않았습니다.
성전의 어느 월요일 아침이라고 해 봅시다. 그 당시 유대인처럼 인구가 200만 명이면 많은 아기가 태어납니다. 많은 아기가 태어납니다. 모든 사내아이는 여드레가 지나면 성전으로 데려와 할례를 받아야 했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일과 아기의 할례를 위해 어린양을 드려야 했고, 가난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를 드렸습니다. 그것은 율법이었습니다. 월요일 아침이라고 해 봅시다. 매일 수백 명의 아기가 태어납니다. 월요일 아침이 되자 성전은 분주합니다. 가야바는 뒤편에 앉아 재판관으로서 부채를 들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제사장들은 일상적인 일과를 보내며 옷에 어떤 단추를 달아야 하는지, 그런 일로 논쟁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시므온이라는 노인은 기도실에 앉아 아마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었도다.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불법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그는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으며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그가 말합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 주께서는 제가 그분을 보리라는 놀라운 약속을 주셨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약속하셨다면 하나님은 그 약속을 지키실 것입니다.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시므온아, 일어나라.” “무엇 때문에요, 주님?” 아닙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 따져 묻지 않습니다. 그분이 “일어나라” 하시면 일어납니다. 그는 일어났습니다. 그분이 무엇을 하시려는지는 그가 상관할 일이 아닙니다. 그저 그분을 따르십시오. 기다리면서 “내가 제단 앞으로 나가면... 존스 부인은 뭐라고 할까? 목사님은 뭐라고 할까? 이 사람은 뭐라고 할까?” 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습니다. 성령께서 “움직여라”라고 하시면 그대로 하십시오. 시므온은 성전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성경은 다윗에게 “깊음이”, “깊음이 깊음을 부를 때...”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신유를 믿습니까? “아멘”이라고 하십시오. 그렇다면 신유가 있는 이유는 바로 여러분이 그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안에 무언가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왔을 때, 우리 조상들이 켄터키에 왔을 때, 그들은 인디언들과 싸웠습니다. 그들이 보니 인디언들은 사람이 죽으면 여기 오하이오강, 그린강 주변, 여기 컴벌랜드강으로 내려가서 죽은 사람을 카누에 태우고 옥수수와 활과 화살을 넣은 다음 강으로 밀어 보냈습니다. 그들은 “그는 행복한 사냥터로 가는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인디언은 하나님에 관해 알지 못했습니다. 다만 자기 안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려 주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의 호텐토트 사람들, 그곳에 들어갔을 때 그 사람은 오른손과 왼손도 구분하지 못했지만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 안에 무언가가... 그는 사람입니다. 혼이 있고, 그 혼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빨리 보겠습니다. (서둘러 마쳐야겠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깊음이 깊음을 부를 때...” 다윗은 “주의 폭우 소리에...”라고 말했습니다. 이 안에 무언가를 부르는 것이 있다면, 저 밖에는 그 부름에 응답할 무언가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물고기의 등에 지느러미가 생기기 전에 그 물고기가 헤엄칠 물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느러미도 없었을 것입니다. 땅에서 나무가 자라기 전에 먼저 땅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땅에서 자랄 나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 안에 무언가를 부르는 것이 있다면, 저 밖에는 응답할 무언가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얼마 전 신문에서 읽은 이야기입니다. 제가 여러 번 인용했습니다. 어떤 어린아이가 연필에 달린 지우개를 먹었습니다. 자전거 페달도 먹었습니다. 사람들이 아이를 의사에게 데리고 가서 실험실에서... 아니, 진료소에서 검사했더니 몸에 유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아이는 자전거 페달, 곧 고무에서 유황을 찾아낸 것입니다. 고무에는 유황이 들어 있습니다. 아시겠죠? 이 안에 유황을 찾는 무언가가 있었던 것입니다. 유황을 찾는 것이 있다면 그 부름에 응답할 유황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런 부름 자체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신유를 구하고 있다면, 어딘가에 열린 샘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인디언은 하나님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에 응답하실 하나님이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성령을 구하고 있다면, 그 구함에 응답하실 성령께서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응답할 깊음이 없다면 부르는 깊음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왜 오늘 밤 여기에 오셨습니까? 어딘가에 그것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믿는 것이 확실한 만큼, 열린 샘이 있다는 것도 확실합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여러분을 이곳으로 데려오신 것입니다. 시므온은 자신이 그리스도를 보게 되리라고 믿었습니다. 그가 성전에 앉아 있을 때, 그가 그곳을 찾도록 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었습니다. 오늘 밤 여러분이 여기에 오도록 하시는 일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었던 것과 같습니다. 인도를 받으며 기대하면서 그는 일어나 건물 안을 걸어갔습니다.
빨리 보십시오. (제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건물 안을 걷다 보니 어느새 어머니들이 서 있는 줄에 다다랐습니다. 그는 저 아래 서 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부유한 여인들은 아기들에게 고운 수가 놓인 옷과 분홍색이며 파란색 담요 등을 입히고 안고 있었습니다. 저마다 어린양도 한 마리씩 안고 있었는데, 아주 예쁜 작은 양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줄 저 아래로 열여덟 살쯤 된 어린 처녀가 보입니다. 그녀에게는 나쁜 소문이 따라다녔습니다. 사람들이 이 아기가 요셉의 아이이고 혼인하기 전에 태어났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어린 어머니는 마음속으로 그 아기가 누구의 아들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아기에게는 고운 수가 놓인 옷이 없었습니다. 강보에 싸여 있었습니다. 그것은 밭을 가는 소의 멍에 뒤에서 벗겨 낸 천입니다. 영광의 왕께 고운 수가 놓인 옷은 없었고, 그분을 쌀 강보뿐이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얼굴에 작은 너울을 쓰고 서서 아기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여자들은 거리를 두었습니다. “저 여자와는 아무 관계도 맺지 않겠어. 따돌림받는 여자잖아.” 따돌림받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마음속으로 그 아기가 누구의 아들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됩니까? 따져 볼 것이 아니라 믿어야 했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거리를 두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선지자가 옵니다. 초자연적인 것을 믿는 사람이 옵니다. 그는 초자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 지혜로운 노인은 걸어오면서 두 뺨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어린 어머니 바로 앞에 멈추어 손을 내밀고 그녀의 품에서 아기를 받아 안았습니다. 두 뺨으로 눈물을 흘리며 아기를 바라보고 말했습니다. “주여, 주의 종이 평안히 떠나도록 허락하소서. 주의 말씀대로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나이다.” 바로 그것입니다. 영의 인도를 받은 것입니다. 아, 그것을 기대하면서, 영의 인도를 받아 기대하는 바로 그것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날 성전에는 안나라는 눈먼 늙은 여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기도했습니다. 육신의 눈은 멀었지만 눈으로 보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멀리 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눈이 멀었지만 그리스도께서 언젠가 오실 것을 알고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그녀에게 임하셨습니다.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눈먼 그 늙은 여선지자가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성전 안을 지나고 비판하는 사람들을 돌아서 그분 앞에 와 섰습니다. 성령께서 그녀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일어서서 예언하고 마리아와 아기를 축복했습니다. 영의 인도를 받으며 기대하고 믿었던 것입니다.
얼마 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오다가 폭풍이 몰아쳐 제가 탄 비행기가 흔들렸습니다. 우리는 테네시주 멤피스에 착륙했습니다. 결코 잊지 못할 일입니다. 그들은 저를 그곳의 “피바디”라는 큰 호텔로 보냈습니다. 제 돈으로는 그런 호텔에 절대 묵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제게는 그런 돈이 없습니다. 하지만 항공사, TWA에서 저를 그곳으로 보냈습니다. 그날 밤 그곳에 있으면서 저는 기도했습니다. 그날 밤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여러분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받는다는 것을 믿습니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릴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하겠습니다. 이번 일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부칠 편지가 몇 통 있어서 우체국에 가려고 했습니다. 거리로 나서려는데 그들이 전화해서 말했습니다. “8시 비행기를 타실 준비를 해 주십시오. 리무진이 7시 30분에 모시러 갈 겁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어디 보자. 지금 6시 30분이니 우체국에 갔다 올 시간이 있겠군.”
편지를 부치러 나갔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거리를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성령께서 “멈추어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소리를 들었다고 혼자 생각한 건지도 모르겠군’ 했습니다. 조금 더 걸어가자 무언가가 저를 제지하며 “잠깐 멈추어라” 하고 말했습니다. 바라보니 길모퉁이에 덩치 큰 경찰관이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낚시 릴을 구경하는 척하며 뒤로 물러섰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돌아서서 반대쪽으로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하라고 하시는 대로 하는 것밖에 모릅니다. 앞으로도 그 이상은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돌아서서 되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호텔을 지나고 계속, 계속, 계속 걸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8시 30분이었습니다. 어느새 흑인 거주 구역 깊숙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몰랐습니다. 그저 인도를 받고 있었습니다. 몰랐습니다. 그저 계속 걸었습니다. 이런 일은 제게 수십 번, 아니 수백 번 일어났습니다. 그저 인도를 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주님, 왜 저를 여기 강 근처, 흑인들이 사는 이 작은 동네까지 데려오십니까?’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르라.”
저는 계속 걸었습니다. 그러다가 문 너머로 몸을 기울인 사람을 보았습니다... 저는 길을 가면서 “나도 그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어 참 기쁘네”라는 짧은 찬송을 혼자 부르고 있었습니다. 대문 너머를 보니 전형적인 ‘제마이마 아주머니’ 같은 나이 든 흑인 여성이 남자 셔츠를 머리에 두르고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작고 초라한 회칠한 오두막이 있었고, 대문에는 문을 도로 닫히게 하는 추로 쟁기 보습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밖으로 몸을 내밀고 저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100야드쯤 떨어진 곳에서 그 여자를 보고 노래를 멈춘 뒤 그대로 길을 걸어갔습니다. 제가 지나가자 그 여자는 저를 보며 웃기 시작했습니다. 크고 통통한 두 뺨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목사님.” 저는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제가 목사인 줄 어떻게 아셨습니까?”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목사님, 성경에서 수넴 여인 이야기를 읽어 보셨어요? 아기를 낳을 수 없었는데 주님께 자기가 복을 받았다고 말씀드렸고, 엘리야가 아기를 낳을 거라고 해서 아기를 낳았지만, 나중에 그 아기가 죽었잖아요?” 제가 말했습니다. “예, 기억합니다.”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제가 바로 그런 여자예요. 아기를 낳을 수 없어서 주님께 아기를 주시면 주님을 위해 기르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러자 주님께서 저와 남편에게 아기를 주셨어요. 목사님, 그런데 그 아기, 제 아들이 어른이 되어서 나가 잘못된 일을 했어요. 목사님, 저도 어쩔 수 없었어요. 빨래판에 빨래를 해 가며 그 아이를 교회 안에서 바르게 기르려고 했어요. 하지만 아이가 믿음에서 돌아서서 하나님에게서 멀어졌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어요. 목사님, 아이가 몹쓸 병에 걸렸어요.” 매독이었습니다. 성병으로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지금 여기 누워서 죽어 가고 있어요.” 그 여자는 말했습니다. “어제 의사 선생님이 오셨어요. 아이는 어제 아침부터 의식이 없었는데, 의사 선생님은 ‘다시는 의식을 찾지 못할 겁니다’라고 하셨어요. ‘심장이, 피가 심장을 통해 거꾸로 흐르고 있습니다. 병이 몸을 다 먹어 들어갔어요. 무슨 조치를 하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벌써 몸에 구멍이 났습니다’라고 하셨어요. 목사님, 제 아기가 주님을 알지 못한 채 죽는 것은 도저히 볼 수 없었어요. 밤새 기도했어요. ‘주님, 저도 그 여자와 같은 사람입니다. 주님의 엘리야는 어디 있습니까?’ 하고 계속 말했어요. 계속 기도하다가 잠이 들었어요. 꿈에 납빛 양복을 입고 황갈색 모자를 쓴 사람이 오는 것을 봤어요. 그게 목사님이셨어요. 오늘 새벽 3시에 주님께서 이 대문에 나와 서서 목사님을 기다리라고 하셨어요. 그때부터 여기 있었어요.” 저는 아직도 이슬에 젖어 있는 그 여자의 어깨를 두드려 주었습니다. ‘주님, 바로 이것이었군요’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들어오시겠어요?” 저는 네 왕의 궁전에 가 보았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가장 훌륭한 저택에도 가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날 아침 그 초라한 작은 집에서보다 더 환영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벽에는 여자들의 핀업 사진이 없었습니다. 문 위에는 “하나님, 우리 가정을 축복하소서”라는 작은 글귀가 붙어 있었습니다. 바닥에는 낡은 장작 난로가 있었고, 구석에는 작은 쇠기둥 침대가 있었습니다. 몸무게가 180파운드쯤 되는 아주 건장한 흑인 청년이 거기에 누워 이불을 손에 쥐고 “으음, 으음” 하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보이세요, 목사님? 아이가 의식을 잃은 지 오늘로 이틀째예요. 자기가 큰 바다 위에서 길을 잃었다고 생각해요.” 바로 그때 청년이 말했습니다. “엄마, 어두워요. 어두워요. 어디로 가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아, 목사님, 들리세요? 제 아기가 저렇게 죽는 것을 도저히 볼 수 없어요.” 그러고는 몸을 숙여 아들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오, 하나님.’ 그가 무슨 일을 했든, 얼마나 깊이 죄에 빠져 있었든, 그는 여전히 엄마의 아기였습니다. 어머니는 그를 잊을 수 없었습니다. 자기 아기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저 어머니도 자기 아기를 잊을 수 없는데, 주님께서는 “어머니가 자기 젖 먹는 자식을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을 수 없노라. 너는 내 손바닥에 새겨져 있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오, 하나님, 이 가엾은 여인을’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 여자는 울고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제 이름은 브래넘입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아니요, 브래넘 목사님. 들어 본 적이 없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제 사역은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니 기쁘네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저와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겠습니까?”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예, 목사님.” 제가 말했습니다. “아주머니가 먼저 기도해 주십시오.” 그 여자가 거기 무릎을 꿇었는데, 아, 형제님, 정말... 그 여자는 빨래하는 여자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노부인이 기도를 시작하자 방 안에서 하나님의 권능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사랑하는 주님...” 하고 기도했습니다. 자기 아기가 거기 누워 죽어 가고 있었지만 조금도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간절한 기도였던지, 그 여자가 기도를 마쳤을 때 저는 거기 서서 이불을 집어 눈물을 닦았습니다. 그 여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의 목사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제 주님, 제 아기가 떠나기 전에 구원받았다고 말하는 것을 듣게 해 주세요.” 저는 그 여자를 바라보며 ‘참 복된 분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이제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아주머니.” 저는 기도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 비행기는 거의 두 시간 전에 떠났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걸어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할 줄 아는 것은 그것뿐이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리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께 말씀드리는 것밖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 청년의 발을 만져 보았습니다. 차갑고 끈적했습니다. 죽음이 그를 덮고 있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주님께 말씀드리는 것뿐입니다. 이 청년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겠습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그를 구원해 주시고 이 가엾은 노모를 위해 그의 몸도 고쳐 주십시오.” 제가 기도를 마치자 그가 “엄마” 하고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그래, 얘야.” 그가 말했습니다. “방 안이 밝아지고 있어요.”
그로부터 5분 뒤 그는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저와 악수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저는 뛰어나가 비행기를 잡아 타고 정거장으로 갔습니다. 비행기는 여전히 기다리고 있었고, 막 마지막 탑승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그 비행기를 멈추어 한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흑인 여성을 위해 거기에 붙들어 두셨습니다. 은혜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하나님의 은혜는 측량할 수 없고 끝이 없습니다. 한 가난한 빨래꾼 여자의 기도를 위해 비행기를 땅에 세워 두시고, 거기서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아, 놀랍습니다. 1년쯤 전에 저는 기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아니, 기차가 멈추었습니다. 멤피스에 가 보신 분은 기차가 어떻게 들어와 서는지 아실 것입니다. 저는 샌드위치를 사려고 내려갔습니다. 기차 안에서는 너무 비싸서 햄버거를 사러 내려갔습니다. 비행기에서... 아니, 기차에서 내려 걸어가는데, 짐꾼이 “안녕하세요, 브래넘 목사님” 하고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돌아보며 말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저를 모르시겠지요?” 제가 말했습니다. “잘 모르겠는데요.” 그가 말했습니다. “성령께서 목사님을 저희 어머니 집으로 인도하셨던 그날 아침을 기억하세요?” 제가 말했습니다. “자네가 그 청년인가?” 그가 말했습니다. “예, 목사님. 저는 고침을 받았고 이제 그리스도인이에요.” 아멘. 아, 놀랍습니다.
며칠 전 여기 있는 학생 형제들이 저희 집에 와 있었습니다. 또 여러분이 사랑하는 이곳 출신의 뱅크스 우드 형제님과 부인도 계셨습니다. 저희 집 이웃에 사는 분들입니다. 150야드쯤 아래 숲 쪽으로 난 길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대낮 10시에 주머니쥐 한 마리가 그 길을 올라와 다른 집 네 채를 지나 제 대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사냥하시는 형제님들, 주머니쥐가 낮에 돌아다니지 않는다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밤에 돌아다닙니다. 그 녀석이 들어오기에 저는 ‘광견병에 걸렸나 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 정원 갈퀴를 가져다가 몸 위에 대 보았더니 저를 향해 으르렁거렸습니다. 다리가 부러져 있었습니다. 개들에게 물렸거나 차에 치였을 것입니다. 귀에는 초록빛 파리와 구더기가 들끓었고 상태가 끔찍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으르렁거렸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보통은 그냥 쓰러져 죽은 척합니다. 그런데 문득 보니 털도 나지 않은 작은 새끼가 아홉 마리 있었습니다. 제가 여기 어딘가 있는 리오 형제님과 진에게 말했습니다. “얘들아, 이리 와 봐.” 얼마 전 제퍼슨빌에서 한 아름다운 여자가 아기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가서 아기를 담요로 싸 질식시켜 죽인 다음, 다리로 가져가 물에 던졌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이 주머니쥐가 그 여자보다 더 어머니답구나.” 그렇습니다. 아, 인간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습니까?
그 주머니쥐는 저 때문에 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곧장 저희 집 계단까지 와서는 쓰러졌습니다. 지금 여기 계신 우드 부인과 우드 형제님이 와서 보았습니다. 우드 부인과 우드 형제님은 양 같은 동물들을 다뤄 본 경험이 많았습니다. 아주 사랑스러운 분들입니다. 우드 부인이 제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 녀석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유일하게 인정 있는 일은 죽여 주는 거예요. 아직 숨은 쉬지만 살 수는 없어요. 괴저며 온갖 것이 이미 생겼어요. 죽어 가고 있어요. 죽여 주세요. 그런 다음 새끼들도 잡아서 죽여 주세요.” 새끼들은 어미의 젖을 빨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주머니쥐는 캥거루를 제외하면 새끼를 넣어 다니는 주머니가 있는 유일한 동물입니다. 그 부인이 말했습니다. “죽여 주는 것만이 인정 있는 일이에요. 어미가 죽고 나면 새끼들이 그 엉긴 젖을 먹고 경련을 일으키며 곧 죽고 말 거예요. 그냥 죽여 주세요.” 제가 말했습니다. “못 하겠습니다. 도저히 못 하겠습니다.” 그 부인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형제님은 사냥꾼이잖아요.” 제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함부로 죽이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는... 저는 먹을 것만 잡습니다. 저 녀석도 먹을 수 있는 동물이지만, 어쩐지 도저히 죽일 수가 없습니다.” 그 부인이 말했습니다. “맞아요, 브래넘 형제님. 하지만 고통받게 내버려두지는 마세요.” 그 부인은 인도적인 면에서 옳게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안의 무언가가 “죽이지 마라” 하고 말했습니다.
하루 종일 사람들이 오갔습니다. 어미는 다리를 그렇게 뻗은 채 누워서 꼼짝하지 않았고, 새끼들은 계속 젖을 빨고 있었습니다. 제가 막대기로 쿡 찔러 보아도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날 밤 우리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우드 형제님 일행이 저를 데리고 잠깐 차를 타러 나갔습니다. 길을 달리고 있는데 우드 형제님이 말했습니다. “저 강아지가 보이세요?” 제가 돌아가 보니, 가엾은 작은 강아지 한 마리를 누군가 버리고 갔습니다. 온몸에 벼룩과 옴과 이가 가득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죽여 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니요, 살립시다.” 저는 이와 벼룩과 옴이 있는 그대로 그 강아지를 안았습니다. 제 차에 싣고 집으로 데려가 치료해 주었습니다. 그 강아지도 살고 싶어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살고 싶지 않습니까?
그날 밤 11시쯤 돌아와 보니 그 주머니쥐는 여전히 누워 있었습니다. 우드 형제님이 말했습니다. “저 녀석은 다시는 움직이지 못할 겁니다. 움직일 수 있었다면 어두워졌을 때 벌써 움직였을 겁니다. 다시는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겁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저도 그럴 것 같아 걱정입니다.” 밤새 그 주머니쥐 생각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자꾸 마음에 걸렸습니다. 다음 날 아침 제 어린 딸이... 아주 영적인 아이입니다. 아홉 살인데 환상을 봅니다. 아주 조용하고 경건한 어린아이, 어린 리브가입니다. 그 아이가 저와 함께 현관으로 나가 주머니쥐가 어디 있는지 보았습니다. 주머니쥐, 어미 주머니쥐는 거기에 누워 있었고 새끼들은 젖을 빨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제가 쿡 찔러 보니 여전히 겨우 조금 움직일 뿐이었습니다. 눈도 뜨지 못했습니다.
저는 돌아와 제 방에 앉았습니다. 리브가는 부엌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머리를 문지르며 말했습니다. “아, 정말. 저것을 잊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무래도 죽여야 할 것 같구나.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때 무언가가 제게 말했습니다. “너는 어제 저 어미에 관해 설교하고 있었다. 참된 어미라고 했고, 어미이기 때문에 존중한다고 했다. 저 어미는 죽어 가고 있다. 저 어미가 죽으면 새끼들도 죽는다. 하지만 저 어미는 새끼들을 위해 살고 싶어 한다. 너는 저 어미가 참된 어미라고 설교했다. 내가 저 어미를 네 집 계단으로 보내 기도를 받게 했다. 그런데 저 어미는 기도받을 차례를 기다리며 24시간 동안 얌전한 숙녀처럼 거기에 누워 있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잠깐, 기다려 봐. 내가 나 자신에게 대답하고 있는 것이 아니잖아. 방금 누가 저 말을 했지?’ 저는 생각했습니다. ‘아, 성령이심이 틀림없다.’ 저는 돌아서서 밖으로 나가 말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는 전에도 그분이 그런 일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번은 늙은 사냥개에게, 또 저를 죽이려던 황소에게, 말벌들에게도, 아, 여러 번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동물들도 다루십니다. 동물들에게는 혼이 없지만 본능을 따릅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주님, 죽어 가는 어미 주머니쥐, 아무것도 모르는 주머니쥐까지 소중히 여기신다면... 저 어미는 새끼들을 기르고 싶어 합니다. 주님께서는 숲에서부터 울타리도 없는 다른 집들을 지나 이 안으로 저 어미를 인도하셨고, 기도받기를 기다리며 제 집 계단에 24시간 동안 누워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성령께서 하나님의 은사를 알아보신다면, 사람들에게는 그런 일을 수천 번 하셨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주머니쥐에게까지...’ 제가 말했습니다. “하나님, 그러면 이 주머니쥐를 고쳐 주십시오.” 저는 심판 때 여러분을 만나야 합니다. 제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어미 주머니쥐의 치유를 구하자, 그 녀석은 몸을 돌려 저를 바라보고 새끼들을 모아 담았습니다. 그리고 마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듯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다리는 더할 나위 없이 정상이었고, 그렇게 당당히 걸어 내려갔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이리 와 봐, 베키. 저기 가는 것 좀 봐.” 곧장 대문까지 내려가더니 새끼들과 함께 아주 행복하게 길을 따라 숲으로 갔습니다. 아, 그 주머니쥐는 세상 사람들 열 명 중 한 명보다도 하나님에 관해 더 많이 압니다.
영감으로 인도받은 것입니다. 바로 그 성령께서 오늘 밤 여러분을 여기로 인도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믿지 않습니까? 믿음을 가지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받았습니다. 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 밤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여기 기다리는 무리, 많은 연세 드신 분들과 병든 사람들이 앉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심판 때 그들을 만나야 합니다. 제가 살아서 1년 뒤 이곳에 돌아온다면, 이만한 무리 중 많은 사람이 이미 떠났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밤 이후로 다시는 보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밤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해 주십시오. 지금이 주님께서 찾아오신 날임을 그들이 깨닫게 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기 계십니다. 주님은 사람들이 주님을 바라보게 하려고 애쓰고 계십니다. 주님, 저희도 그들이 주님을 바라보게 하려고 애쓰는 것을 아십니다. 바로 지금 죄인이 구원받게 해 주십시오.
이 건물 안이나 안쪽이나 바깥에 있는 죄인 가운데 기도받기를 원하는 분이 계시다면, 하나님께서는 걷지 못하는 사람을 걷게 하시고 눈먼 사람을 보게 하실 수 있습니다. 손을 들어 “브래넘 형제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고 하십시오. 손을 들었다가 내려놓으시면 됩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분도 계십니까? 그분도, 그분도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 오른쪽에도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손을 보십니다. 그분이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아버지, 손을 든 저 사람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허락해 주십시오. 손을 들 용기가 없었던 사람들도 많지만, 아버지, 그들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바로 지금 큰 권능으로 임해 주십시오. 오늘 밤 예배가 끝나면 엠마오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우리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겁지 아니하더냐?”라고 했던 것처럼 우리도 말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조금 특별한 일, 보통 목사들이 하는 것과 다른 일을 하셨습니다. 빵을 집어 드시고 축복하시는 방식과 행하신 기적으로 그 제자들은 그분이 보통 사람일 수 없고 바로 주님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기뻐하며 돌아가 “우리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거웠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오늘 밤 다시 한번 보통 목사들이 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일을 행해 주시겠습니까? 이 회중이 주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고, 오늘 밤 여기에 계셔서 그들을 생명의 샘들로 인도하고 계심을 알게 해 주십시오. 오 주님, 말씀하십시오. 주님의 종들이 듣겠습니다. 주님, 이제 주님의 이 무익한 종에게 기름을 부어 주십시오. 이어질 예배를 위해 제 자신을 주님께 맡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여러분은 참 친절하게 인내해 주셨습니다. 한 가지만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기도를 위해 강단을... 사람들을 강단으로 모시겠습니다. 모두 최대한 경건한 태도로 계셔 주십시오. 여러분에게 조금 낯설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비판적인 마음을 품고 계시다면, 저라면 이 근처에 머물지 않겠습니다. 위험한 일입니다.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 하나님께서 오셔서 사람들에게서 질병이 나가면, 기억하십시오. 이 이야기를 자세히 나눌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지금은 제 말을... 제 말이 아니라 성경을 믿어 주셔야겠습니다. 그것들은 마귀들입니다.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옮겨 갈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그렇게 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렇게 합니다. 얼마 전 저는 스물다섯 명이 간질에 걸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교회의 목사가 자기 교인들과 함께 집회장에 앉아 있었습니다. 제가 머리를 숙여 달라고 했지만 그 목사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제가 기도를 시작하자 무언가가 저를 건드렸습니다. 저는 뒤를 돌아보며 말했습니다. “선생님, 머리를 숙이십시오.” 그가 말했습니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제게는 간질을 앓는 아이가 와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서 경련이 떠나가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천으로 감싼 빨래집게를 물려 놓았는데, 아이는 자기 혀를 씹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서 경련이 떠나가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선생님, 불경하게 행동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네가 사람들로 하여금 믿게 할 수 있다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은 행동으로 믿지 않는다는 것을 보이고 계십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나는 그런 것을 믿지 않습니다. 머리를 숙이고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사람과 저 무리의 죄 때문에 이 무고한 아기가 고통받게 두시겠습니까? 사탄아, 그 아이에게서 나와라. 네가 가는 것은 자유다.” 그러자 스물다섯 명이 마룻바닥 한가운데로 뛰어나와 그렇게 거품을 물며 빙빙 돌았습니다. 그 목사도 그들과 함께였고, 그들 모두 간질에 걸렸습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저는 온갖 질병에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수백 번 보았습니다. 우리는 장난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모릅니다. 아는 사람은 몇 명뿐이고, 정말 아주 적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여기 앞쪽에 앉아 있는 두세 분뿐입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 앉아 계신 연세 드신 분, 스펜서 부인을 압니다. 또 저기 앞자리에 계신 그 여자분과 일행, 제가 아는 분은 그분들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이 기적들을 어떻게 행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들으십시오. 집에 돌아가 읽어 보고 싶으시면 요한복음 5장을 읽으십시오. 원하시면 장 전체를 읽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5장 19절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못가의 다리 저는 사람들, 걷지 못하는 사람들, 몸이 마른 사람들을 지나가셨을 때 그 일에 관해 질문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그들을 다 고치시지 않았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그 일을 할 뿐이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그 일을 아들도 똑같이 하느니라.” 아시겠죠?
모든 선지자와 그리스도 자신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 주신 대로만 행했습니다. 그분이 오늘도 동일하시다면 오늘도 같은 일을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은 그것을 믿습니까? 예수님께서 오늘 밤 이 강단으로 돌아오셔서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것과 똑같은 일을 행하신다면, 받아들이고 온 마음으로 믿으시겠습니까? 그러시겠다면 그분을 향해 손을 드십시오.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죄인이든 성도든 누구든지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이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억하십시오. 제가 심판 때 여러분을 만날 때에도, 같은 성경과 같은 하나님을 근거로 여전히 같은 간증을 할 것입니다. 저는 아무도 고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아십니다. 저는 치유자가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 목사입니다. 저는 환상을 봅니다. 그것이 선지자의 은사입니다. 저는 여기 켄터키주에서 태어났고 아기 때부터 그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받은 사람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사입니다. 성경은 “선물들과 부르심에는 뜻을 돌이키는 일이 없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것들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교육이나 다른 어떤 것을 통해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사로 오는 것입니다.
[녹음 공백] ... 제 앞으로 오는... 누가 제 자리에 서고 싶습니까? 여기에는... [녹음 공백.] ... 글쎄요, 아니, 아마 거의 천 명쯤 되는 사람들이 둘러서 있는 것 같습니다. 수백 명 말입니다. 저는 사람 수를 잘 가늠하지 못합니다. 열두 명이든, 아니면... 성령께도 저에게도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한 번에 50만 명에게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500,000명입니다. 우리 집회에는 한 번에 1만, 2만, 3만, 4만, 5만 명이 모일 때가 많습니다. 이번 주 독일에서 열릴 집회의 첫날 밤에는 8만 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분을 사랑합니다. 전쟁에 시달렸습니다. 짓눌려 있습니다. 온갖 공산주의자들과 히틀러들과 그 밖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깃발은 여전히 독일과 그 나라의 나머지 지역 전체에 휘날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꺼지지 않는 빛입니다. 결코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제 앞에 한 부인이 서 계십니다. 저는 평생 이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 우리는 서로 처음 만나는 사이일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낯선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여자가 여기 서 있고, 저는 평생 이분을 본 적이 없고 이분도 저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나사렛 예수님 때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겠습니까? 그분이 여기에 서 계신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분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그분이 무엇을 하실지 성경에서 찾아봅시다. 그분은 한 번은 우물가에서 여자를 만나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여러분은 “모르겠습니다”라고 하십니다. 만일 여러분이 지금 제가 느끼는 것처럼 이것에 둘러싸여 이곳에 서 있다면,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아실 것입니다. 그분은 그 여자의 혼에 접촉하고 계셨습니다. 저 여자는 살아 있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에게는 영과 혼이 있습니다. 제가 다루는 것은 여러분의 몸이 아니라 영입니다. 영이 바로 되면 몸은 거기에 따릅니다. 아시겠죠? 제가 접촉해야 하는 것은 이 여자의 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예언을 통해 제게 계시하시고, 이 여자가 어디서 왔는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다. 이분은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 것입니다. 저는 이분을 모릅니다. 본 적도 없습니다. 제가 이분을 알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분께서는 이 여자가 무엇 때문에 여기 왔는지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결과가 어떻게 될지도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이미 있었던 일을 말씀해 주신다면 이 여자는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앞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분명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초자연적인 것 외에는 그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믿는 것은 이 여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이 여자가 이르게 될 곳과 받게 될 것이 정해질 것입니다.
여기 몇 분이나...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여기 이 여자를 아는 분이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아는 분이 계십니까? 예, 보십시오. 아, 이 지역 분이신가 봅니다. 좋습니다. 여러분은 이분을 알지만 저는 모릅니다. 여러분이 판단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게 하십시오. 저는 이분을 모릅니다. 하지만 영이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시며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행하셨듯이, 하나님께서 행해 주신다면 말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동일한 영이 너희 위에 임할 것이며, 내가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난 뒤에는 너희도 같은 일들을 하리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도 믿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자, 이제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부활의 권능을 위해, 저는 여기 있는 모든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 통제 아래 둡니다. 그러니 그분이 말씀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부인, 말씀을 좀 나누고 싶습니다. 부인을 구경거리로 만들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성령께서 기름을 부으시기 시작할 때까지 부인과 이야기를 해야 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부인이 첫 번째 환자이십니다. 그러고 나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다음에는 주위로 퍼져 갑니다. 아시겠죠? 그러면서 제가 기름부음 아래로 들어가게 됩니다. 부인은... 지금 형제인 저 말고도 다른 무언가의 임재 안에 있다는 것을 느끼고 계십니다. 무언가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아는 느낌입니다. 부인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주위가 아주 밝아지고 있어서 그리스도인이신 줄 압니다. 그것은 부인의 영이 저를 환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비판하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도움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저는 부인을 모릅니다. 하지만 부인 가까이에 무언가가 있습니다. 부인이 느끼시는 바로 그것, 아주 부드럽고 겸손한 그 영 말입니다...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친구들이 볼 수 있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여러분, 저와 이 여자 사이에 있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움직이며 휘도는 저 빛 말입니다. 그것은 성령입니다. 부인 자신은 보지 못하실지 모르지만, 부인의 영이 그것이 거기에 있음을 알려 줍니다. 부인을 고치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제가 아닙니다. 그분을 향한 부인의 믿음입니다.
그런데 부인은 기도받으려고 제게 오셨습니다. 저는 어디가 편찮으신지 모르지만 그분은 제게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말씀해 주신다면, 받아들이고 그분이심을 믿으시겠습니까? 문제는 등에 있습니다. 신장입니다. 맞습니까? 그리고 몹시, 아주 심하게 신경이 예민하십니다. 신장에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독성 문제입니다. 검사에서 독성이 나타납니다. 그 사람이 검사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으십니까? 저는 이 여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더 나눌수록 그분은 더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하지만 저기 그 방에 서 있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저 밖을 보십시오. 기도받을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잠깐 이것을 지켜봅시다. 자매님, 저에게 다시 말씀해 보십시오. 아시겠죠? 조금 전에 부인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말하던 그 목소리, 저는 무슨 말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기 이분들이 돌리고 있는 녹음기입니다. 그것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분이셨습니다. 저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말씀하신 분은 그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작은 표지판이 보입니다. 아니요, 부인은 캠벨즈빌에서 오신 것이 아닙니다. 잭타운인가, 그와 비슷한 이름의 곳에서 오셨습니다. 켄터키주 잭타운 말입니다. 맞지요? [자매가 “예, 그렇습니다”라고 말한다.] 부인의 이름은 네티이고, 성은 카우프먼입니다. 카우프먼 부인,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인을 온전하게 하십니다. 부인의 믿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인을 고쳤습니다. 아멘.
믿으십니까? 믿을 수만 있다면 고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필요한 것은 그것뿐입니다. 저 뒤 기둥 쪽에 앉아 계신 분, 목에 있는 병이 낫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잠깐 일어서 보십시오. 울지 마십시오. 목의 병은 끝났습니다. 기도 카드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시겠죠?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제가 아닙니다. 한 여자가 그분의 옷을 만졌을 때 회중을 바라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던 그분이십니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그런 질문을 하지 마십시오. 모두가...” 모두 그분께 손을 대지 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분은 그 여자를 찾을 때까지 주위를 둘러보셨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기운이 빠졌노라. 내게서 효능이 나갔노라.” 지금도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아니라 그분이십니다. 여기 안에 계신 그분이십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고쳤느니라.” 그 여자는 그것이 사실임을 압니다. 경건한 태도로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믿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구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이 부인이십니까? 안녕하세요, 부인.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십니까? 제가 그분의 선지자임을 믿으십니까? 자매님, 저 자신을 높이려고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의 천사가 제게 “네가 사람들로 하여금 너를 믿게 할 수 있다면”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여자 주위에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운 것이 보입니다. 그것은 죽음입니다. 그렇습니다. 부인은 이 고장 사람이 아닙니다. 어느 도시, 큰 도시에서 오셨습니다. 강 근처 언덕 위에 있는 도시이고, 강 건너편에도 도시가 하나 있습니다. 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오셨군요. 다리가 보입니다. 장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간에, 간에 암이 있습니다. [자매가 “의사 선생님도 그렇게 말씀하세요”라고 말한다.] 그리고 부인은... 예, 부인을 진찰하던 그 건장해 보이는 의사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지요? 제가 부인의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예. 건강해져서 집에 돌아가기를 원하십니까? 저의 주 예수님을 받아들이십시오. 자매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제가 믿는 사람이라고 믿으십니까? 방금 인간의 입술을 통해 말씀하신 분이 하나님이셨다고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그 기름부음이 제 위에 있습니다. 제가 부인에게 안수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뻐하며 그분을 찬양하면서 집으로 돌아가시겠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랑스러운 어머니의 모든 질병에 유죄를 선언합니다. 이분이 돌아가야 할 곳, 집으로 보내 주셔서 건강하게 해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가 이 일을 행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가 “제 큰딸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많이 아파요”라고 말한다.] 예, 그것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딸이 회복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께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다면 온전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우리는 서로 처음 만나는 사이이지요? 평생 만난 적이 없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오늘 처음 만납니다. 하지만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금까지 먹은 모든 양식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쉬는 숨도 주셨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종착지를 손에 쥐고 계신 분은 오직 그분이십니다. 저는 선생님과 처음 만나는 사이이니 선생님에 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알고 계십니다. 선생님이 태어나기 전부터 아셨습니다. 선생님의 평생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이 원하시면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서 계신지 제게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말씀해 주신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어떤 일이든, 온 마음으로 그분을 믿고 그분이 하시는 일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러시겠습니까? 예, 선생님. 선생님은 캠벨즈빌 분이십니다. 거리를 걸어 다니시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숨이 막히는 것 같습니다. 아, 심장이군요. 심장병이 있습니다. 심장 발작을 겪으신 데서 비롯되었는데, 그 뒤로 회복되지 않으셨습니다. 방금 한 말이 무엇이었든 사실이었지요, 선생님? 선생님이 그분의 임재 안에 있다고 믿으십니까? [“확실히 믿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제가 형제님에게 손을 얹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구합니다. 오늘 밤 여기 오셔서 구하신 것을 얻고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갈보리의 빛 가운데 서서, 이 복들을 위해 그곳에서 죽으신 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복을 선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 가십시오. 아무것도 의심하지 마십시오. 구하신 것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 제가 그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그분은 경배받으실 주 예수님, 귀하신 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젊은 자매님. 우리도 서로 처음 만나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만나서 참 반갑습니다. 저는 인위적인 화장을 하지 않은 여성을 보면 좋습니다. 자매님은 숙녀다워 보입니다. 만나서 참 기쁩니다. 하나님께서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자매님과 처음 만나는 사이이지만, 자매님은 온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십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십니까? 사실 물을 필요도 없겠습니다. 자매님은 그리스도인 신자이시니 믿고 계십니다. 저는 자매님과 처음 만나는 사이이지만 그분의 종입니다. 그것을 믿으시지요? 그렇다면 제가 기도해 드림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어디가 편찮으신지, 무엇 때문에 여기에 오셨는지 생각하지 마십시오. 다른 것을 생각해 주십시오. 이것이 텔레파시가 아니라는 것을 아시도록 말입니다. 텔레파시는 숫자를 하나 정하면 그 숫자를 알아맞히거나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자기의 병에 생각을 두지 마십시오. 그런데 작은 혹이 있으시지요? 의사가 말하기로는 “낭종”이라고 합니다. 오른쪽 팔 아래에 있습니다. 그렇지요? 남편이 함께 오셨지요? 지금 남편의 영이 부르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분도 도움이 필요하지요? 심장병이 있습니다. 맞지요? 집으로 돌아가셔도 됩니다. 자매님, 건강해지십시오. 지금처럼 그 기름부음이 자매님 위에 있을 때 남편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매님을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할 때, 하나님께서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온 마음으로 그분을 믿으면 구하시는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일을 이루는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지 제가 아닙니다. 오늘 밤 여기 계신 사랑스러운 분, 제가 오늘 말씀드렸던, 발도 씻지 못한 채 앉아 계셨던 그분이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그토록 사랑하십니다. 그분을 돌려보내지 마십시오. 마음에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 아, 그분이 이런 일들을 하시려고 영광에서 내려오셨는데, 여러분이 오늘 밤 믿지 않은 채 이곳을 떠난다면 얼마나 큰 죄이겠습니까?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하나님,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자매님, 잠깐 이쪽을 보십시오. 아마 우리는 처음 만나는 사이일 것입니다. 나이 차이도 많이 납니다. 자매님은 젊은 여자입니다. 저는 자매님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두 아시지요? 하나님께서 그분의 종인 제게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알려 주신다면, 그것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여러분, 회중 가운데서 끌어당기는 믿음이 얼마나 큰지, 정말이지 회중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믿음, 끌어당김, 솟아오르는 믿음입니다. 환상이 보입니다. 바로 여기 뒤쪽에 아이가 있습니다. 거기 아이가 누워 있습니까? 탈장이 있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부인? 그분을 믿으십니까? 아이는 가려져 있지만 하나님께는 가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분은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아십니다. 어머니, 믿으십니까? 거기 계신 아버지와 함께 아이에게 손을 얹고 하나님께 “아버지,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라고 구하십시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아무 해도 입지 않고, 사랑스러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아이를 고쳐 주시기를 허락해 주십시오. 아멘.
제가 제정신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바로 여기에 예수님,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신 분, 여러분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분이 서 계신다는 것을 알 때의 이 느낌은 참으로... 이제 그분이 저를 위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그분에 관해 설교해 왔습니다. 이제는 그분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분이십니다. 부인, 실례했습니다. 부인을 두고 가려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영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야 합니다. 여기 한 여자에게서 다른 여자에게로 이어지는 검은 줄기가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마귀입니다. 자기 때가 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 이 여자에게는... 부인, 신경이 극도로 예민하시지요? 히스테리가 날 만큼 신경이 예민하십니다. 무언가를 하려고 애쓰지만 할 수가 없는 모습이 보입니다. 신경이 예민하십니다. 정신적으로 신경이 예민한 상태입니다. 사탄은 이것을 이겨 내지 못하면 제정신을 잃게 될 것이라고 부인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사탄은 거짓말을 했습니다.
바로 저기 앉아 있는 작은 부인, 바로 저 뒤 안쪽에서 두 번째 분도 신경과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부인?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이 마귀는 저 여자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제가 그분의 선지자라는 것을 조금만 믿어도 자신이 그녀를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마귀가 다른 마귀에게 도와 달라고, 불신을 모으도록 도와 달라고 부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싸움에서 졌습니다. 분명히 졌습니다. 믿음이 모이고 있습니다. 신경이 매우 예민하고 마음이 불안하십니다. 다른 사람 때문에도 걱정하고 계십니다. 남자입니다. 그 남자는 군인입니다... 군인이었습니다. 참전 용사입니다.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그분은 자매님의... 남편의 형제, 자매님의 시형제입니다. 남편에게도 끊어야 할 습관이 있습니다. 담배입니다. 자매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축복받으러 이리 오십시오. 제가 이 자매에게 손을 얹습니다. 사탄아, 이 악하고 이기적이며 경건하지 못한 영아,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믿음의 결투를 선포한다. 네 정체가 드러났다. 이 여자에게서 나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딸아, 평안히 가거라.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하시고 복 주시기를 바란다.
저와 이 여자 사이로 피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분은 당뇨병이 있습니다. 인슐린은 훌륭한 것입니다. 하지만 아, 예수님의 피는 훨씬 더 위대합니다. 우리 함께 수혈을 받으러 갈보리로 갑시다. 저와 함께 가시겠습니까? 오 하나님, 제가 이 여자를 주님께, 저 갈보리에 있는 주님의 보좌 앞으로 올려 드립니다. 바로 지금 이분의 몸에 손을 대어 고쳐 주시겠습니까? 죽지 않게 해 주시고 이 병이 꾸짖음을 받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의 영이 자매님 위에 계시기를 바랍니다. 그 병, 그 관절염은 머지않아 자매님을 침상에 눕히고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게 해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자매님을 고쳐 주려고 여기 계십니다. 자매님, 믿으십니까? 저 소년 뒤에서 주위를 둘러보고 계신 작은 부인, 신경과민으로 고생하고 계시지요? 아, 사탄은 그것을 숨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부인 옆에 앉은 여자분도 신경과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두 분은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한다. 사탄아, 마귀야, 속이는 자야, 너는 이들을 붙잡아 둘 수 없을 것이다. 이들은 믿는다. 그분께 손을 대었다. 나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아멘.
잠깐만요. 아, 거기 계시군요. 거기 앉아 있는 작은 부인도 신경과민이 있었지요? 검은 줄기가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부인을 고치셨습니다. 그 옆에 계신 분.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결핵, 진행이 더뎌진 상태입니다. 온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예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서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믿지 못하겠다고 하지 마시고 그냥 가십시오. 제가 안수해 주기를 원하시는군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음을 확증하기 위해 제가 이 일을 행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부인, 오십시오. 저와 부인 사이에 식탁이 놓여 있는 것이 보입니다. 부인은 거기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음식을 거부하고 계십니다. 그분이 고쳐 주셔서 살아서 음식을 먹고 이 위장병에서 벗어나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여성의 질환도 있습니다. 부인병 말입니다. 오래되었지만 하나님께서 부인을 고쳐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그러면 부인의 치유를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합니다. 아멘. 믿음을 가지십시오. 가십시오. 괜찮으시다면 이쪽인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나오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아실 수 있도록... 여러분, 저는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숨기려 해도 소용없습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자매님의 믿음이 자매님을 온전하게 했습니다. 목에 병이 있었지요? 거기 앉아 손을 그렇게 하고 울고 계신 분 말입니다. 부인이 이쪽을 바라보는 것을 제가 보았을 때, 무언가가 부인에게 와닿았지요? 무언가가 “네가 고침을 받았다”라고 했습니다. 옆에 앉아서 울고 계신 작은 부인도 병이 있었습니다. 심장병입니다. 예수님께서 부인도 온전하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두 분은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주 예수님, 주님의 영광을 위해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손을... 그들이 주님께 손을 대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느꼈습니다. 이제 아버지께서 이들을 고쳐 주시겠습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부인,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제 손을 잡으십시오. 저는 부인과 처음 만나는 사이이지요? 제가 이쪽을 보고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부인의 병이 무엇인지 보여 주신다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러면 수술을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 종양이 몸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을 수만 있다면 결코 눈이 멀지 않을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그러면 부인이 온전하게 되시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합니다. 아멘. 믿음을 가지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고 온전하게 되십시오. 하나님께서 신경과민을 고치시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이미 그토록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습니다. 선생님도 그것에서 벗어나게 될 것을 믿으십니까? 이것을 일으키는 것은 전립선 문제입니다. 밤에 자꾸 일어나고 이런저런 일로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믿으며 가십시오. 조금도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그 증상이 멎을 것입니다. 건강해지실 것입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합니다. 아멘.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휠체어에 앉아 계신 부인, 저는 부인을 고칠 수 없습니다. 건강하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디가 문제인지는 압니다. 믿기만 하신다면... 울고 계시는군요. 무언가가 부인에게 건강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등의 병이 사라졌다고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그러면 가셔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인은 관절염이 아주 심하십니다. 계속 믿음을 가지십시오. 조금만 더 믿음을 쓰시면 휠체어를 들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저 믿으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우리 주 예수님은 얼마나 놀라운 분이신지요. 이제 회중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우윳빛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성령께서 모여들고 계십니다. 이제 사람들이 믿고 있습니다. 왜 처음부터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렇게 했다면 큰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아, 천식은 고통스러운 병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천식을 고치시는 분입니다. 믿으십니까? 그러면 그분을 믿으며 가십시오. 그 병이 멎을 것입니다. 형제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이제 믿으며 가십시오. 구하시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모두를 고쳐 주고 싶어 하십니다. 이제 여러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장병을 고치실 수 있고 등이 아픈 사람들을 건강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선생님의 경우에도 그렇습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형제님을 축복하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고쳐 주시기를 구합니다. 그분이 건강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믿음을 가지십시오. 신경이 매우 예민하시고, 그 때문에 심장병과 비슷한 증상이 생깁니다. 다시 말해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입니다. 특히 먹고 누우면 숨이 막힙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인은 신경성으로 심장이 그러는 것이지 심장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시겠죠? 신경성으로 위의 소화 상태에 문제가 있어서 가스가 생기고, 그 가스가 심장 주위로 올라가 심장이 두근거리게 하는 것입니다. 건강해질 것을 믿으십니까? 지금 그분, 주 예수님의 임재 안에 서 계신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예수님. 가엾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참 연약해 보이는 가엾은 분입니다. 그분은 부인을 사랑하십니다. 바로 지금 그분을 믿기를 원하십니다. 오 하나님, 고침을 받을 만큼의 믿음을 가지려고 애쓰는 이 가엾은 분을 보십시오. 오 사탄아, 잔인한 자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네게 엄히 명한다. 이 여자를 떠나라. 이 여자에게서 나와라. 자매님, 저는 그저 사람입니다. 하지만 부인을 둘러싸고 있던 어둠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밝습니다. 믿으며 가십시오. 모두 잘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심장병 같은 것들을 고치시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그렇게 믿지 않습니까? 심장병은 첫째가는 원수입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고치실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저 밖에도 심장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고침을 받기 원하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회중 저 뒤쪽까지 손을 들어 보십시오. 아시겠죠? 제가 알 길이 없는데도 이것이, 그저 그렇게... 저는 거의 힘이 다 빠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 예수님, 살기를 원하는 이 여자를 축복합니다. 주님, 이분이 살게 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원수가 제 자매를 떠나게 해 주십시오. 오늘 밤 집으로 돌아가 건강해지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일으키시리라. 좋습니다.
이리 오십시오. 형제님,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형제님에게 남은 생명이 아주 짧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암이 있고, 어둠이 형제님 위로 모이고 있습니다. 마귀는 형제님이 믿음을 조금만 쓰면 자신이 패배한다는 것을 압니다. 형제님, 그분을 믿으시지 않겠습니까? 평생 하나님을 섬기시겠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제가 마귀에게 유죄를 선언하며 제 형제가 살게 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사탄아, 네 정체가 드러났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에게서 나와라. 아멘. 이제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으며 가십시오. 믿으시면 구하시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자매님, 제가 그분의 종임을 믿으십니까? 흥분하지 마십시오. 조금 긴장하신 것뿐입니다. 하지만 제 앞에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자매님이 느끼시는 분은 그분입니다. 위장병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라고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제가 그분께 구하면 돌아가서 음식을 먹고 믿으시겠습니까? 가까이 오시겠습니까? 아버지, 머리와 마음을 숙이고 기도합니다. 사탄이 이 가엾은 여자를 약탈했습니다. 이분의 삶은 안락한 꽃밭과 같지 않았고, 검은 줄기가 따라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오 마귀야, 내가 이 여자를 갈보리로 데려간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너는 패배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라고 말씀하셨다. 너는 이 여자를 떠나야 한다. 나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가라. 부인을 갉아먹으며 궤양을 만들고 속이 타는 듯한 증상과 그런 일들을 일으키던 그 생명은 이제 사라졌습니다. 건강해지실 것입니다.
믿고 계십니까? 모두 믿으십니까? 마침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오셨습니까? 저는 가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사람들이 제 옆구리를 떠밀고 있습니다.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진실을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제가 진실을 말했다고 증언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제가 말씀드리는 대로 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각자 믿는 사람으로서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누가... 어린 소년, 여기 빨간 셔츠를 입은 어린 소년, 잠깐 이쪽으로 와 보렴. 저기 휠체어에 계신 부인에게 손을 얹으렴. 그분 위에 손을 얹어라. 그렇지. 바로 거기야, 얘야. 바로 거기. 부인에게 손을 얹으렴. 오 하나님, 이 가엾은 어머니는 [불명확한 단어]을 잃었습니다. 형제님, 휠체어에 계신 분, 오랫동안 그렇게 누워 계셨군요. 조금만 더 움직여 주시겠습니까? 거기 암으로 죽어 가며 앉아 계신 분,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머리를 숙입시다.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의심하지 말고 믿음을 가지십시오. 한 분 한 분 이 기도를 드리십시오. 제가 말하면 여러분도 따라 하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의 아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저는 치유받을 자격이 없지만, 제가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고 배웠습니다. 이제 그것을 믿고 받아들입니다. 저는 제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 오늘 밤 이곳을 떠날 때 제가 고침을 받았다고 믿으며, 고침을 받았다고 증언하고, 곳곳에서 원수를 물리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 주님께서 제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확증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제 그것이 여러분의 기도입니다. 계속 머리를 숙이고 계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의 고백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십시오. 이제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영으로 이 모든 어두운 의심과 미신을 쫓아내겠습니다. 오 사랑하는 하나님, 저는 제가 합당하지 않음을 압니다. 저는 약합니다. 힘이 다 빠졌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은 강하십니다. 저는 제가 합당하지 않음을 압니다. 하지만 주님은 합당하십니다. 결국 이 일을 하는 것은 제가 아닙니다. 저는 너무도 더러운 사람입니다. 하지만 갈보리의 빛 안에서 저는 완전합니다. 예수님께서 은혜로 저를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이제 저의 아버지께 완전한 방식으로 기도합니다. 그분이 오라고 명하셨으므로 그분의 이름으로 나아갑니다. 이 회중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 앞으로 데려옵니다. 주님, 이들을 보십시오. 가엾고 고통받는 사람들, 휠체어에 앉아 있는 몸이 불편한 사람들, 엄마에게 손을 얹은 어린아이들입니다. 오 하나님.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손을 얹고, 남편은 아내에게 손을 얹고, 자녀들은 부모에게 손을 얹고 있습니다. 제 마음이 찢어집니다. 주님, 주님 마음은 어떠시겠습니까? 제가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할 것입니다. 주님, 이들을 보십시오. 이들을 보십시오. 이들은 믿습니다. 사탄아, 이 악한 영아, 너는 패배했다. 이들에게서 나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를 쫓아낸다. 이 건물을 떠나라. 너는 패배했고, 이 사람들은 건강해질 것이다. 나와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힘입어 네게 엄히 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