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아! 여러분의 기분을 알겠습니다. 저와 똑같으시군요. 다 같이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모두 함께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찬양하면 죽어 가는 중이라도 아무 탈 없이 저편으로 건너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습니까? 그저...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형제님들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저런 찬양을 아무리 많이 받아들여도 아직 배부르지 않습니다. 참으로, 참으로 훌륭한 옛날식 복음 찬양입니다. 저곳에서 웨어모와 아이너와 생키, 그 모든 분들이 찬양하는 것을 들을 때, 정말 굉장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때... 그렇습니다. 정말 그럴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그곳에 가면 그들의 찬양을 영원히 들을 수 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겠습니까? 저는 찬양을 참 좋아합니다. 저런 훌륭한 옛날식 찬양이 집회의 중심을 받쳐 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오늘 밤 다시 이 복음 천막에 나와 설교하고, 병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 밤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주시는 예배가 되기를 믿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도 지금 인디애나 같은 날씨군요. 분명 여러모로 큰 지장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밤 가능하다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집회를 최대한 빨리 마쳐 여러분을 보내 드리려고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제가 들어온 때부터 한 시간 안에 말입니다. 저는 주님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 언제 멈추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저는 영적인 것을 아주 많이 먹는 사람이라... 쉽게 배부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여러분은 참 좋은 분들이니까요.
그래서 때로는 우리가 흔히 말하듯, 목표를 지나쳐 버립니다.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밤 이곳저곳 간이침대와 들것에 누워 계신 분들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휠체어와 간이침대에 실려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꼼짝 못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나음을 얻으려고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치유의 길로 오는 것은 기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참으로 기꺼이 고쳐 주고자 하십니다. 오늘 밤 이곳에 누워 꼼짝 못 하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이렇게 앉아 계셔야 하는 시간이 이번이 마지막이 되고,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낫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그럴 힘이 없습니다. 저는 그저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그래도 여러분을 도우려고 여기 왔습니다. 주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여러분이 그분을 믿기만 하신다면 말입니다. 믿음은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물론 제 믿음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제가 가진 믿음을 모두 동원해 여러분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여기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곳의 다른 분들도 모두 여러분을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낫기를 바랍니다. 회중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물론입니다. 우리가 여기 온 것도 그 때문입니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고, 여러분을 돕고, 주님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인디애나에서 이 먼 곳까지 왔습니다. 저는 그분께서 시키시는 대로만 할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만 전할 수 있습니다. 제가 다른 말을 한다면 여러분도 그것이 잘못된 줄 아실 테니까요. 그러므로 하나님에게서 나와야 합니다. 여러분도 바로 하나님에게서 직접 오는 것을 원하십니다.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이제 곧바로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좋아지면 이번 주 후반에는 좀 더 오래 머물겠습니다. 그러면 잠시 고개를 숙여 주십시오. 왕께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가 왕들의 왕께 말씀드릴 이 큰 길을 얻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요. 이 땅에 계셨던 그분의 독생자를 통해서입니다. 그분은 저희를 위해 이 길을 깨끗하게 하시려고 죽으셨습니다. 저희가 말씀드릴 수 있도록 모든 접지선을 끊어 주셨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면 내가 그것을 행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오, 얼마나 큰 특권인지요.
그러므로 아버지, 먼저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희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구합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구하였으니 들어 주실 줄 이제 압니다. 그분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버지께서 여기서 듣고 계심을 압니다. 오늘 밤 이 작은 회중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주께서 아십니다. 제게 무엇이 필요한지 아십니다. 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도 아십니다. 아버지, 저희가 함께 구하는 이 필요한 것들을 오늘 밤 주시는 것이 아버지의 뜻과 원하시는 바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밤 제가 바라는 것은 모든 죄인이 구원받고, 뒤로 물러난 모든 사람이 돌아오며,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한 모든 사람이 주의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모든 사람이 사랑 안에서 침례를 받는 것입니다. 병든 사람이 모두 낫는 것입니다. 이 간이침대와 휠체어가 비고, 사람들이 걸어 다니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주님, 그것이 제가 바라는 것입니다. 저희 모두가 바라는 것입니다. 오늘 밤 그것을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이제 주의 말씀을 열어 잠시 저희에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오늘 밤 저희가 이곳에 받으러 온 것을 위한 작은 기초를 마련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명하신 대로 그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이제 누가복음 11장에서 성경 말씀을 조금 읽으려 합니다. 한 절이면 충분하겠습니다. 작은 배경으로 삼으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바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을 살피겠습니다. 저 뒤에 계신 형제님도 좀 도와주십시오. 제가 너무 오래 말하지 않게 해 주셔서 여러분을 일찍 보내 드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이제 요한복음 11장 28절에서 이 말씀을 읽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그녀가 자기 길로 가서 은밀히 자기 동생 마리아를 불러 이르되, 선생님께서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주님께서 읽은 말씀에 복을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밤 잠시 말씀드릴 주제는 ‘가장 어두운 때, 예수님이 찾아오신다’입니다.
분명 오늘 밤 이 작은 무리 가운데 여러분은 가장 어두운 때를 맞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자신도 모르는 채 여기 앉아 계실 수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채 앉아 계신데, 혈전이 심장 바로 가까이로 올라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쩌면 예배가 끝나기도 전에, 혹은 아침에 날이 밝기도 전에 창조주를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완전히 건강하다고 느끼면서도 혈전이 심장 바로 곁에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릅니다. 아주 건강하고 튼튼한 사람도 때로 갑자기 쓰러집니다. 심장병이 있는 채 여기 앉아 계실지도 모릅니다. 언제 죽음이 여러분을 부를지 모릅니다. 암을 앓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의사는 가망이 없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상태는 제가 모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히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위한 치유의 길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그러니 이제 예수님께서 우리 곁으로 찾아오시리라 믿읍시다. 오늘 밤 우리가 살필 말씀은 주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실 무렵의 일입니다. 어젯밤 우리는... 환상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초자연적인 일을 좀 더 살펴보려고 이야기했습니다. 어젯밤에 살펴본 대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먼저 보여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하라고 보여 주시는 것, 말씀해 주시는 것을 가서 행한다.” 말하자면 그런 뜻입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5장 19절의 성경 말씀을 인용하면 이렇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그 일을 할 뿐이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아버지께서는 자신이 하시는 일을 아들에게 보이시느니라.” 또 “아버지께서 일하시고 나도 지금까지 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아버지께서 무엇을 할지 먼저 보여 주시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하신 것입니다.
얼마 전 어느 도시에 갔습니다. 이제 여러 해가 지났군요. 한 삼사 년 전이었습니다. 아주 유명하고 훌륭한 분, 학자이자 학문을 연구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신문이 저를 비난하면서 저를... 아, 뭐라고 할까요... 그리스도인이라는 말만 빼고 온갖 말로 불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그 형제님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라면 어떻게 할지 아십니까? 제가 하나님께 그런 은총을 입었다면 그 신문사를 저주해서 하나님께서 불태워 버리시게 하겠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아, 형제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겁니다. 마음속으로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 겁니다. 저는 형제님이...” 그분이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정말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형제님, 우선 우리는 그런 일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일답지 않으니까요. 그분은 우리가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으실 겁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요즘 선지자들은 달라졌군요. 우리에게는 엘리야 같은 선지자들이 필요합니다. 그곳에 올라가 하나님을 입증하고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린 엘리야 말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는 환상을 본 뒤에야 그렇게 했습니다.” 그분은 “아닙니다. 그저 그들에게 도전하며 말했지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형제님, 환상을 본 뒤였습니다.” 그분은 “아닙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자, 그가 모든 것을 차려 놓았을 때 무엇이라고 했는지 보십시오. ‘주님,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였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가... 모두 주의 말씀대로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지 않으면 누구도, 어느 때에도 그런 일을 하지 못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어떤 일을 하러 나서는 단순한 믿음의 행동이 아니라, 틀림없이 어떤 일이 일어날 줄 알고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제가... 환상에 관해 조금 말씀드릴 수 있도록 오 분만 더 참아 주시겠습니까?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환상이 무엇이며 은사가 무엇이냐 하면, 그것은 다름 아닌... 옛 시대에 하셨던 것과 비슷하게 하나님께서 이 시대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시는 것입니다.
옛 선지자들, 이를테면 요셉 같은 사람에 관해서는 다들 아십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선견자였고,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았으며,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모든 면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여러분도 믿으십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은 삼십 개에 가까운 값에 팔렸고, 구덩이에서 끌어 올려졌습니다. 마치 그 구덩이에서 죽은 것으로 여겨졌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한 사람은 멸망하고 한 사람은 구원받았습니다. 십자가에서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이 땅의 사람으로 갇히셨을 때, 손에 못이 박히셨고, 그 뒤 세상에서 가장 큰 도시의 오른편, 파라오의 오른편에 놓이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무릎을 꿇었습니다. 요셉을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파라오에게 갈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습니다.
요셉이 죽을 때도 그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집트에 표적 하나를 남겼는데, 오래된 관이었습니다. 얼마 전 어느 박물관에서 제가 그것에 손을 대 보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의 유골을 넣어 두었던, 납을 두드려 만든 오래된 관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너희는 내 뼈를 이곳에서 가져가지 말아라... 아니, 나를 이곳에 묻어 두지 말아라. 언젠가 하나님께서 너희를 이곳에서 데리고 나가실 것이다. 내 뼈를 너희보다 앞서 약속의 땅으로 가져가라.” 그는 그것을 남겼습니다. 등에 매를 맞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곳을 지나며 그 유골을 볼 때마다, 저쪽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우리는 나갈 것이다. 언젠가 우리는 나갈 것이다. 저기 선지자가 계시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 뼈가 회중보다 앞서 운반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니 언젠가 우리는 나갈 것이다. 저기 그 표적이 있다.”
오늘날 우리도 사랑하는 이들을 묻으러 무덤에 가서 목회자가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 흙은 흙으로”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관 위로 흙덩이가 떨어지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보면서도 믿음의 눈으로 저 바다 건너편을 바라보며 빈 무덤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가면 다시 와서 너희를 받아들이리라.” 우리도 언젠가 나갈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셉이라는 모형이 가리키던 실체이셨습니다. 다윗과 다른 많은 사람들도 예수님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윗이 왕위에서 쫓겨나고 그의... 예루살렘에서 말입니다. 자기 백성에게 쫓겨 성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는 산에 오르면서 뒤돌아보고 울었습니다. 그로부터 팔백 년 뒤, 다윗의 자손께서 그 성에서 배척을 받으시고 바로 그 산에 앉아 성을 바라보며 우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윗 안에서 울고 계신 것이 보입니까? 오, 구약 전체는 그저... 그저 그 삶들을 통해 예수님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신 뒤, 오늘날에는... 그분은 인류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오셔서 인류를 대신하시고, 인류를 다시 자신에게로 데려가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마지막 날들에 그분은 교회 안에서 영적 은사들 등이 역사하는 것을 통해 자신의 신성한 뜻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설교와 가르침의 은사, 예언 등 그분께 있는 다른 신성한 은사들을 통해서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그런 은사들 가운데 많은 것이 모방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단지 흉내만 내는 것들이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참된 은사도 있습니다. 돈을 얼마나 벌 수 있느냐만 보고 강단에 오르는 설교자가 많습니다. 이런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실입니다. 그들 자신도 인정합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왜 그곳에 가겠습니까? 제가 여기서 버는 돈을 보십시오.” 그렇습니다. 그들은 가지 않을 겁니다. 틀림없습니다. 돈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의 참되고 진실한 사역자는 매일 닭튀김을 먹는 것보다, 배를 땅에 대고 엎드려 개울물을 마시며 소다 크래커를 먹더라도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 안에 머물기를 택합니다. 그렇습니다. 참된 사역자입니다! 가짜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어딘가에 진짜도 있습니다.
이것을 주목해 주십시오. 겸손히 말씀드립니다. 은사와 부르심을 교회 안에 두시는 분은 하나님,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신학교가 설교자를 만들어 낸 적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설교자를 부르셔야 합니다. 믿으십니까? 물론입니다. 그가 배울 수는 있습니다... 문학사 학위를 받거나 신학박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에 말씀하셨을 때보다 더 설교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첫째는 사도들을, 그다음에는 선지자들 등을 세우십니다. 교회 안에 두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교회 안에 있는 그 신성한 은사들은 교회를 위한 것이고, 교회를 온전하게 하며, 교회를 하나의 큰 몸으로 부르기 위한 것입니다. 참된 사역자는 결코 선을 긋지 않습니다. “나와 똑같이 믿지 않으니 당신은 그 안에 있지 않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죽으셨기에 우리는 서로를 형제로 인정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집단이 경계선을 긋습니다. 교단이 있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옆의 사람도 인정하십시오. 그는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마음에 사랑을 품으면 그렇게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보십시오. 이 일에서... 제가 한 가지를 예로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마음에 의문이 생기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이 일이 지나간 뒤 다른 사람들이 질문할 때... 환상은 무슨 대단히 특별한 현상이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입니다. 잠시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가령 우리 모두 어린 소년 소녀들인데, 오늘 밤 도시에 큰 서커스가 와서 우리가 서 있다고 합시다. 마침 여러분 가운데 어떤 형제들은 저보다 힘이 세고 어깨도 넓어서 더 무거운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들어야 할 무거운 것이 있을 때는 그 형제들이 드는 것이 낫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 키를 여러분보다 조금 더 크게 만드셨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러분보다 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보다 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어떤 점을...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키에 일 큐빗을 더할 수 있느냐?”라고 하셨지요. 여러분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저는 그다지 율법주의자가 아닙니다. 저는 그것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십니다. 가령 축제 행렬이나 서커스가 지나가는데 우리 모두 그 서커스를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입장할 돈이 없습니다.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발끝으로 서면 여기 작은 옹이 구멍을 들여다보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여러분 모두에게 말해 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말합니다. “브래넘 형제님, 밖에 무엇이 있습니까? 지금 무엇이 보입니까?” 저는 손가락을 최대한 높이 뻗고, 발끝으로 최대한 높이 섭니다. “저... 저기 코끼리가 보입니다.” 그러고는 내려와서 완전히 지쳐 버립니다. 여러분이 묻습니다. “또 무엇이 보입니까, 브래넘 형제님?” 그러면 다시 높이 올라가 손을 뻗습니다. “저... 저... 기린이 보입니다.” 그러면서 점점 힘이 빠집니다. 이것이 은사가 무엇인지 보여 주는 예입니다. 선견자의 은사... 곧 환상을 보여 주는 은사는 오직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환상 말입니다. 제가 아주 어린 남자아이였을 때 처음 기억하는 것이 환상입니다. 생후 십팔 개월도 되지 않았을 때 어머니에게 우리가 어디서 살게 될지, 그 밖의 일들도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뉴올버니 근처에서 살아왔습니다. 당시 우리는 그곳에서 수백 마일이나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곳에서 사십 년쯤 살았습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을 자연스럽게 하시는 것처럼, 제게도 그것은 그저 자연스럽게 찾아옵니다. 이제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하나님 안에 있던 모든 권능이 그분 안에 있었습니다. 그분은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서 사람이 되셔서 이곳에 거하셨습니다. 성경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셨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 자신의 아들 안에 계셔서 이 땅 사람들에게 자신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이제 보십시오. 예수님 안에 있던 그 은사는 여기 이 작은 은사와 비교하면 저 바다 전체와 같았습니다. 세상 모든 물과 같았습니다. 이 작은 은사는 그 바다에서 떠낸 한 숟가락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에게 영을 한량없이 주셨습니다. 여러분과 저에게는 분량에 따라 주십니다. 제게는 한 숟가락을 덜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들에게 주실 때는 바다 전체를 주셨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보십시오. 이 숟가락 안에 있는 것과 똑같은 성분이 바다 전체에도 있습니다. 바다에 있는 모든 성분이, 그중 일정한 분량이 이 숟가락 안에 있습니다. 같은 종류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일을 합니다. 같은 역사를 행합니다. 같은 생명을 나타냅니다. 여러분도 믿으십니까? 그것이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환상이 있어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환상을 보신 다음 가서 그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날 그분을 따라가던 눈먼 사람을 보십시오. 그들이 뒤따라오며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라고 외쳤습니다. 그분은 조금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시고 그냥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들은 어떻게든 돌아서 뒤로 들어왔거나, 집 안으로 들어갔고, 사람들이 그를 그분께 데려왔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무엇을 원하느냐?” 다른 말로 하면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느냐?”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주님, 저희가 보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믿을 수 있다면.” 그들이 말했습니다. “저희가 믿습니다.” 그때 그분은 그들의 눈에 손을 대셨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너희가 보게 되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너희 믿음대로 그 일이 너희에게 이루어질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젯밤 제가 이야기했던, 그분의 옷에 손을 댄 여자 말입니다. 예수님은 그 여자를 전혀 모르셨습니다.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라고 물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모두가 말했습니다. 베드로가 “모두가 주님께 손을 대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내게서...” 무엇이 말입니까? “효능이 나간 것을 내가 아노라.” 효능이란 무엇입니까? 힘입니다. “내가 약해졌다.” 왜 힘이 빠지셨습니까? 그 여자는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었기에 그분의 옷에 손을 댔고, 그분에게서 효능을 끌어낸 것입니다.
물이 있는 곳에 내려온 천사와 같습니다. 맨 먼저 들어가는 사람에게 천사의 모든 효능이 전해졌습니다. 처음으로 믿음을 가지고 들어선 사람에게 그 모든 효능이 전해져 그가 나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천사는 다시 오려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물 위에 있던 모든 효능이 그 사람에게 전해졌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맨 먼저 들어가는 사람에게 말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까? 그렇습니다. 성경은 그만큼 분명합니다. 어쩌면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과는 조금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도 학교에서 가르치던 것과는 아주 달랐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그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그분은 철저히 성경에 맞게 행하셨습니다. 정말 그러셨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그 여자가... 무엇을 했습니까? 그 여자가 한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에게서 끌어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힘이 빠지셨던 것입니다. 그분의 사람 몸을 통해 그분에게서 효능을 끌어냈습니다. 그분은 여자에게서 태어난 한 사람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하나님이셨습니다. 몸으로는 사람이셨고, 영으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셨고, 그 여자는 믿으며 그분을 통해 그 효능을 끌어냈습니다. 그때 그분께서 돌아보셨습니다. 그분을 믿는 여자의 믿음이 그분에게서 효능을 끌어냈기에, 그분은 둘러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라고 하셨습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닙니다. 아무도 그러지 않았습니다.”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모두가 주님께 손을 대고 있지 않습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러나 내 힘이 빠졌다.”
그분께서 둘러보시다가 그 여자를 보셨습니다. 어떻게 하셨을까요? 그것은 비밀입니다. 그러나 그 여자를 찾아내셨습니다. 그 혈루증이 있던 여자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곳의 바로 그 단어가 헬라어 ‘쏘조’라는 점을 보십시오. 쏘조는 혼이나 몸의 구원에 적용되는 말입니다. 믿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육체적으로 말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여러분을 영적으로 구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같은 헬라어 단어, 쏘조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같은 단어입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육체적으로 말입니다. 그 여자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그분에게서 끌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환상을 주실 때는 달랐습니다.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집에서든 이곳에서든 어디에서든 그렇습니다. 제 아내도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을 텐데, 아내는 이것을 압니다. 집에서나 밖에서... 저를 알고 저와 함께 다니는 사람들은 압니다. 환상은 늘 찾아옵니다. 이곳에서만이 아닙니다. 아! 때로는 이곳에 오기도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기도 합니다. 사실입니다. 그리고 많은... 여러분도 들어 보셨습니다. 이 년이나 그보다 더 전에 예고하고 미리 말한 일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말씀드린 것 중에 한 마디 한 마디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일을 들어 보신 분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 환상으로는 제 힘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은 이렇습니다. 이곳에서 일어나는 환상은 대부분 여러분 자신의 믿음으로 일어납니다. 여러분입니다. 제 안에 있는 어떤 것이 아닙니다. 기억하십시오.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입니다. 저는 때를 벗어나 태어난 사람이고, 여러분은 오순절 신앙을 가진 분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게 은총을 주셔서 여러분이 와서 들어 주시는 것이 감사합니다.
제가 침례교 목사님에게 이 일을 말씀드렸을 때 그분이 뭐라고 하셨는지 아십니까? 그날 밤 그 천사가 찾아와 제게 말씀하신 일을 말씀드리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빌리, 저녁에 무엇을 먹었나?” 제가 말했습니다. “데이비스 박사님, 그런 말씀은 달갑지 않습니다. 제 교제 카드를 돌려드리겠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아,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말게.” 그러고는 “누가 그런 말에 귀를 기울일 것 같은가?”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보내신다면, 하나님께서 들어 줄 사람도 마련하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칠 학년까지밖에 공부하지 않은 자네가 왕들과 권력자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건가?”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이루실 겁니다.” 그래서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언제나 이루실 것입니다.
이 일은 그만큼 완전합니다. 당황하지 마십시오. 그저 굳게 서십시오. 어디에도 의심 한 점 없는 것처럼 하나님께 나아오십시오. 허세로 넘어가려 하지 마십시오. 허세는 통하지 않습니다. 마귀는 여러분의 허세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것이 정말 믿음인지 아닌지 압니다. 감정에 불과하다면 여러분 면전에서 비웃을 것입니다. 그러나 참된 믿음이라면 여러분 앞에서 달아날 것입니다. 마귀도 그것을 이해합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도 영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보십시오. 예수님께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그 여자가 그분에게서 끌어냈습니다.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나서... 얼마 후 어떤 분들은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 왜 건물 밖으로 나가실 때 거의 쓰러지십니까?” 환상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지금 같은 때도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 두 상태 사이를 오갈 때 그렇습니다. 강단에서 내려갈 때까지는 저도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것이... 마치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성경 전체를 따라가며 이 문제를 살펴보고 보여 드리겠습니다. 시간 때문에 매일 밤 조금씩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목해 보십시오. 그분은 한 사람 때문에 힘이 빠지셨습니다. 그 여자가 그분 앞으로 걸어와 손을 대고 떠났습니다. 이것은 제가 발끝으로 서 있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저는 집회에 오기 전 여러 시간 동안 금식하고 기도합니다. 이런 집회를 하는 동안 제가 사람들을 피해 숨어 지내는 까닭도 그것입니다. 제가 어디 있는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습니다. 지금도 방에 숨어 지냅니다. 저 뒤에 계신 아간브라이트 형제님 댁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심지어... 아내도 저와 전혀 함께 있지 않습니다. 혼자 지냅니다. 끊임없이 기도하고, 그분께서 가까이 계심을 압니다. 때로는 방 안에서 그 빛이 내려와 머무는 것을 봅니다. 그분께서 “어떤 일을 주목하여라. 곧 일어나려 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일이 얼마나 여러 번 있었는지 아십니다. 그저 수천 번의...
그분께서 그런 일을 말씀해 주실 때는 제게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강단에 나오면 여러분 자신의 믿음이 그 환상을 끌어냅니다. 혹은 저기 회중석에 앉아 바라보면서 “무언가 있어. 저분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믿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저 머리로만 그런 말을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정말 마음 깊은 곳에 이르면 무언가를 끌어당기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쩌면 제가 조금이라도 말해서 설명해 보려 하는 것입니다. 저 자신도 모르고 이해하지 못하므로, 사실 설명하려 들지 말아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하니 설명할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믿음이 끌어당깁니다. 제가 바라보면 누군가 병원에서 나오거나 무슨 일을 하는 것이 보일 수 있고, 저는 그것을 말합니다. 무엇이 그 일을 했습니까? 그때 저는 힘이 빠집니다. 내려앉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여러분이 끌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말입니다. 이 땅의 통로를 통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십니다.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제 힘이 빠지는 것입니다. 제가 발끝으로 서는 까닭도 바로 그것입니다. “주님, 오늘 밤 저를 도와주십시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이제 저를 도와주십시오. 기도드립니다. 이 사람들을 축복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것이...” 누군가 제 앞에 서 있을 수 있습니다. 평생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분께서 제게서 떠나시면 어떻게 됩니까? 저도 강단에서 내려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말씀하신다면 어떻겠습니까? 무언가를 말해야 합니다.
어느 집회에나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느낄 수 있습니다. 기름부음 가운데 말할 때 그 냉담한 무관심이 느껴집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압니다. 그들이 의심하고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따뜻하게 맞아들이는 것을 느끼면 매끄럽게 흘러갑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 거기 서 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이제 아까 그 비유처럼 발끝으로 섭니다. 여자가 한 분 있습니다. “오, 주님, 한 가지만이라도, 우물가의 여자에게 하셨듯이 이분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신다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제 올라갑니다. 그 여자가 서 있습니다. 제가 묻습니다. “믿고 계십니까?” “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게는 모든 믿음이 있습니다.” 그렇군요. 제가 압니다... 정말 그렇다면 여기 올라와 계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계십니다. 믿음으로는 여기 위에 계셔야 하는데, 여기 아래에 계십니다. 믿음 대신 소망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확고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여러분이 여기 올라와 계실 때 저도 여러분과 함께 여기 아래에 있습니다. 그것이 제게 임하지 않았을 때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임하면 그분께서 저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때 저는 기름부음을 받습니다. 여기 제게 임한 영이 여러분에게 역사하여, 여러분의 영이 이 영의 말씀을 받아들이게 하려고 하십니다. 여러분의 믿음을 높여서 예수님을 치유자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리에 이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머리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제가 발끝으로 섰다가 내려오면서 말합니다. “암이 있으시군요.” “예, 맞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여전히 여기 아래에 있습니다. 아무 영향도 받지 않았습니다. 회중을 돌아봅니다. 그들도 아무 영향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도합니다. 다시 올라갑니다. 어쩌면 또다시 말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결핵을 앓았고, 당신은...” 그 사람의 삶을 따라 이십 년 전으로 거슬러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이 보입니다. 자신이 어디 있는지...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어딘가에서 말하고 있다는 것은 압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삶 속 여러 해 전으로 돌아가 있습니다. 바로 여기 강단 위에서 환상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어딘가에 있다는 것은 알지만, 이런 일이 여러 번 일어나면 어느 것이 환상이고 어느 것이 환상이 아닌지 혼란스러워집니다. 그러고는... 그저...
그것을 움직이는 것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그것이 힘을 빠지게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는... 이제 비유로 돌아가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발끝으로 서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그것은 여러분이 보기를 원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서커스 단장이 제게 무언가를 보여 주고 싶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가 무엇을 하는지 아십니까? 그저 손을 뻗어 제 목덜미를 잡아 들어 올린 채 이렇게 말합니다. “자, 보아라. 어떤 여자가 올 것이다. 이런 옷을 입고 이쪽에 있을 것이다. 너는 이쪽으로 문에 들어갈 것이고, 이 아기가 여기에 앉아 있는 것을 볼 것이다. 여기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저 사람에게는 저쪽에서 이런 일이 생길 것이다.” 이런 식으로 전부 말해 줍니다. 모든 일을 다 알려 준 뒤 다시 내려놓으면 하나님을 찬양하며 외치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은사를 사용하시는 경우이고, 다른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사를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우리 주님께 일어난 일도 똑같습니다. 그분의 힘이 빠지고 효능이 나갔던 까닭입니다.
이제 서둘러야겠습니다. 시간이 팔 분쯤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기도 줄로 넘어가야 합니다. 얼른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나사로와 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을 떠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떠나시자 병이 들어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집을 떠나시면 문제가 들어올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집을 떠나시면 어려움이 닥칠 줄 알고 조심하십시오. 그분을 잘 모시고 기도하며 사랑하고, 그곳에 계속 계시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에게 있었던, 또 앞으로 있을 동반자와 친구 가운데 가장 좋은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분을 그곳에 모시고 기쁘게 맞이하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과 함께 지내고 싶어 하실 만한 삶을 사십시오.
그런데 이 경우에는 그들이 무엇을 잘못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에게 나사로가 죽을 것이며 그분께서 다시 일으키실 것이라는 환상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아,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하실 것입니다. 좋습니다. 잠시만 살펴보시면 알게 됩니다. 성경은 글로 기록되어 있지만, 교회에 보내는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 몇 해 전에 이곳에서 아브라함과 사라가 백 살에서 다시 젊은 소년 소녀로 돌아갔다고 설교했을 때, 한 설교자가 저를 비웃으며 말을 전해 왔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설교자가 얼마 전에 그 이야기를 책으로 써서 전국에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아브라함과 사라를 다시 젊은 소년 소녀로 돌려놓으셨습니다. 저는 성경으로 그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신학교에서 결코 배울 수 없습니다. 저는 상관없습니다... 아주 단정적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지혜롭고 분별 있는 자들의 눈에는 그것을 숨기시고 배우려는 아기들에게 드러내시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기들에게 드러내실 것입니다. 성경을 이해하려면 똑똑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겸손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보내시는 사랑의 이야기이며, 세상의 모든 학문에는 감추어져 있습니다. 오직 한 가지 학문으로만 알 수 있는데, 바로 ‘무릎학’입니다. 그것을 조금이라도 해 보셨다면...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여기 성경은... 제대로 이해하려면 행간을 읽어야 합니다. 저 뒤에 앉아 있는 제 아내가 제게 편지를 쓸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아내를 참으로 사랑합니다. 그래서 제가 해외나 다른 곳에 나가 있을 때 아내가 편지에 이렇게 씁니다. “사랑하는 빌리, 오늘 밤 여기 앉아 있어요. 방금 아이들을 재웠는데, 전화가 평균 오 분에 한 번꼴로 울렸어요. 저는 아주 지쳤어요.” 그런데 보십시오, 이제,
아내가 편지에 쓴 말은 한 가지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내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내가 정말로 무엇을 뜻하는지 압니다. 아내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내를 이해합니다. 이처럼 성경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책을 쓰신 분을 정말 사랑한다면 그분이 무엇을 뜻하시는지 이해합니다. 그분께서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것을 드러내 주십니다. 여러분도 그분이 사랑하시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까? 물론입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사랑하면 그분께서... 성령께서 바로 곁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혜롭고 분별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계속 읽어라. 내가 무엇을 뜻하는지 보여 주겠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전체 그림이 드러납니다. 한동안 읽다가 앉아서 울고, 일어나 방 안을 거닐며 또 웁니다. 그렇게 할 때 정말 하나님에게서 무언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지 않으면 한 가지 일도 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 환상을 보십시오. 그분은 나사로가 병들 것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나사로의 집을 떠나셨습니다. 떠나신 지 하루 이틀쯤 되자 나사로가 병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즉시 예수님을 모셔 오도록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사랑스러운 주님이신 예수님께서는 돌아오시는 대신 어떻게 하셨는지 아십니까? 그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더 먼 곳으로 가셨습니다. 그들이 다시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가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려 주셨음을 아셨기에, 정해진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자들을 향해 돌아서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어 있도다.” 그러자 “그가 잠들어 있다면 몸이 좋아지리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그분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죽었다. 내가 거기 있지 않았던 것을 너희를 위해 기뻐한다. 그러나 내가 그를 깨우러 간다.” 아멘. 보이십니까? 무덤 앞에 계신 그분을 보십시오. “아버지여, 항상 내 말을 들으시니 감사하나이다. 그러나 곁에 서 있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이것을 말하였나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아시겠습니까? 그분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이미 아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그곳을 떠나 있어야 하고 나사로는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곳에 계셨다면 사람들이 나사로를 고쳐 달라고 간청하며 여러 가지로 매달렸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죽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모두 일으키신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세 사람만 일으키셨습니다. 셋은 유대인에게 확증이 되는 수입니다. 세 사람을 일으키셨고, 그들 각각에게... 그분이 무엇을 하셨는지 보십시오. 나사로의 경우에는 그 일이 일어나도록 떠나셨습니다. 야이로의 딸에게는... 그분이 하신 일을 보십시오. 야이로의 딸을 부활시키러 가시려고 밤새 파도와 싸우며 폭풍 치는 바다를 건너셨습니다. 아들이 있던 그 여자, 그 과부를 보십시오. 그분은 온종일 길을 걸으셔서 발이 피곤하셨고, 저기 배수로를 덮은 작은 다리 위에 앉아 장례 행렬이 지나오기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간단합니다. 그것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때는 이 작은 가족이 겪은 가장 어두운 때였습니다. 예수님은 마치 그들을 버리고 떠나신 것 같았습니다. 나사로는 죽어 묻혔고, 나흘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람이 와서 예수님이 성으로 들어오고 계신다고 알렸습니다.
마르다는 영적인 일에 게을렀습니다. 하지만 참 기특하게도, 이제는 확 불이 붙었습니다. 곧바로 달려갔습니다. 주님을 책망할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분을 만났을 때 무엇을 했는지 보십시오. 이제 그녀가 어떻게 다가가는지 보십시오. 이 여자가 다가가는 태도를 보십시오. 하나님께 무엇을 받느냐는 바로 어떻게 다가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다가가야 합니다. 그 천사가 뭐라고 했는지 보십시오. “사람들이 너를 믿게 하고, 기도할 때 신실하면, 아무것도 그 기도를 가로막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믿게 하여라.” “주님,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일들로 사람들이 믿게 될 것이다.” 그것이... 제가 말했습니다. “주께서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러 가라고 제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그들은 결코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믿게 될 것이다. 네가 사람들이 믿게 할 수 있다면.”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질병과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믿게 하려는 표적일 뿐입니다. 그분께서 흘리신 피를 근거로 받아들인다면, 오늘 밤 그 피에서 나오는 효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믿기만 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이제 보십시오. 그녀는 그곳에 나와 “주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주님이셨습니다. 그분께서... 그러셨어도 말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었다면 많은 이들이, 어떤 사역자가 회중 가운데... 아니, 사람들 가운데 와서 몇 가지 기적을 행하고 떠났는데, 친한 사람들이 청해도 오지 않았다면... 그가 오려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이 위선자 같으니! 애초에 교회를 떠나지 말았어야 한다는 걸 알았어. 왜 오지 않았소?” 달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분께 걸어가 말했습니다.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그러나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께 주시리이다.” 오! 무슨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녀는 가서 마르다를... 아니, 마리아를 불러왔습니다. 그녀는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께서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작은 가족이 겪었던 가장 어두운 때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이 도시의 모든 의사를 찾아다녔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이 여러분의 가장 어두운 때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어쩌면 지금이 이분이 겪은 가장 어두운 때일 수 있고, 저분이나 이분, 혹은 저분이 겪은 가장 어두운 때일 수도 있습니다. 의사가 여러분을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바로 가장 어두운 때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십니다. 히브리 청년들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에게도 생애 가장 어두운 때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불타는 용광로 속으로 바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가장 어두운 때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정말 그분다운 일이지요? 가장 어두운 때에 말입니다. 혈루증을 앓던 그 여자에게도 생애 가장 어두운 때였습니다. 기도 줄에 들어갈 길도, 다른 아무 방법도 없었습니다. 의사들에게 가진 돈을 모두 썼지만 아무도 도울 수 없었습니다. 여러 해, 수많은 해를 혈루증으로 앓았습니다. 몸이 쇠약했습니다. 아마 농기구며 모든 것을 다 팔았을 것입니다. 가엾은 여인이 어쩌면 뜨개질 같은 것으로 생계를 이어 가며 앉아 있었을 것입니다. 생애 가장 어두운 때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어느 날 저기 병원에서, 유명한 전문의가 죄인이던 소년, 저의 얼굴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곁에 서 계시던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씨, 아드님은 삼 분밖에 살 수 없습니다.” 제 생애 가장 어두운 때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저를 구원하셨습니다. 저는 커다란 안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거의 앞을 못 보아서 누군가 제 팔을 잡고 이끌어 주어야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그분은 오늘 밤에도 여전히 예수님이십니다. 짧은 이야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서두르겠습니다. 여러 해 전, 이 사역을 제게 알려 주시기 훨씬 전이었습니다. 어느 날 밤 기도하려고 어머니 집으로 갔습니다. 마음에 무거운 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러 집에 들어갔습니다. “어머니, 앞방에 들어가도 될까요?”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아주 가난한 사람들이라, 그저... 저는 문을 닫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라”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게 해 주세요. 기도하고 싶어요.”
방에 들어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시간쯤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는 옛날식 살림을 하시는 분이라 빨래를 해서 옷을 의자에 올려놓곤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는 다음 날 맨발로 서서 옷을 다리셨습니다. 그래서 그 침실에 옷이 놓여 있었습니다. 제가 기도하다 눈을 떴을 때, 그곳에 옷을 쌓아 놓은 의자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얀 무언가였습니다. 그것이 제 쪽으로 다가왔습니다. 알고 보니 바로 그 빛이었습니다. 그것이 제게 다가와 저를 둘러쌌을 때, 저는 나뭇가지와 덤불을 옆으로 잡아당기며 광야를 헤치고 가고 있었습니다.
어떤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울고 있는 어린양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매애, 매애” 하는 소리였습니다. 저는 애를 쓰며 “가엾은 어린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주 힘껏 잡아당기고 있었습니다. 환상이었습니다. 어린양에게 가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계속 잡아당기고 또 잡아당겼습니다. 다시 귀를 기울이니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 몹시 지쳤지만 다시 잡아당겼습니다. “가엾은 어린것, 조금만 더 있으면 닿겠구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까워질수록 사람의 목소리가 되었습니다. “매애” 하는 대신 “밀타운, 밀타운, 밀타운”이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때 제가 “밀타운? 그게 어디지?”라고 했습니다. 정신을 차려 보니 저는 침대 바로 가장자리에 서서 두 손을 들고 “밀타운이 어디입니까?”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환상이 떠난 뒤 저는 ‘이게 무슨 뜻이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다른 두 환상이 있었음을 알렸습니다. 유티카에서 어린 남자아이가 죽어 가고 있었는데, 의사가 포기했던 그 아이가 나았습니다. 또 감리교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아, 거의 이십 년 전이었습니다. 어쨌든 십오 년에서 십팔 년 전이었습니다. 몸이 불구가 된 감리교 소녀였는데, 팔과 다리가 오그라들어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몸이 이렇게 쭉 펴졌습니다. 그 지역에 감리교 부흥이 휩쓸었습니다. 그 소녀가 그렇게 되었을 때... 저는 그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설교자들이 “그건 마귀야. 거기에 손대지 마”라고 했습니다. 저도 어느 정도 그 말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몰랐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그건 마귀에게서 온 거야”라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알려 주실 때까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 교회에서 물었습니다. 환상을 이야기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기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또 그런 무언가를 보았는데, 무엇인가 ‘밀타운’이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오는 한 나이 드신 분이 계셨습니다. 예배가 있을 때마다 삼십오 마일쯤 운전해서 오셨습니다. 그분과 아내와 자녀들이 오랫동안 교회에 나왔습니다. 조지 라이트라는 분으로, 인디애나주 디포에 사십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빌리 형제님, 밀타운은 서던을 따라 삼십오 마일쯤 내려가면 있습니다.” 여기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이 사시는 곳보다 조금 아래쪽입니다. 형제님은 그곳과 그 일대를 잘 아십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밀타운에 가기를 원하십니다.” 물론 저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늘 일했습니다. 제 교회에서는 헌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하며 생계를 꾸렸습니다. 토요일에 라이트 형제님을 찾아갔고, 형제님이 저를 밀타운으로 데려갔습니다. 인구가 팔백 명이나 천 명쯤 되는 아주 작은 곳으로, 블루강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제가 그곳에 가자 형제님이 물었습니다. “무엇을 하실 겁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밀타운으로 내려오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어린양이 밀타운이라고 부르는 소리만 들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저는 물건을 좀 사겠습니다.” 저는 “그러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어떤 사람에게 십 센트를 주고 작은 낡은 상자를 샀습니다. ‘시골 사람들이 마차를 몰고 모여들면 이 작은 상자 위에 서서 그들에게 설교하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주님께서 이곳 어딘가에 걸려 있는 양 한 마리를 그 얽힌 데서 꺼내 주고 싶어 하시는지도 모릅니다.
상자를 가지고 밖으로 나와 그 위에 앉았습니다. 라이트 형제님이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돌아와 말했습니다. “저기 언덕 위에서 물건을 좀 더 사야겠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기를 기다리는 동안 상자는 여기 두고 형제님과 함께 언덕에 올라가겠습니다.” 그래서 올라가다가 크고 오래된 아름다운 교회 하나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무언가 제게 “저 교회에 멈추어라”라고 했습니다. ‘좋습니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조지 형제님, 이쪽으로 돌아오실 겁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분이 “예”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그분이 “그러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이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그분이 말했습니다. “침례교회입니다. 그런데 오래전에 목사가 여기서 무슨 문제에 휘말려 큰 총격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떠난 지... 침례교인들이 문을 닫아 버렸고, 대부분 저쪽 감리교회나 여기 아래 나사렛교회 같은 곳으로 갑니다.” 제가 “그렇군요”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그럼...” 하며 그쪽으로 가서 문손잡이를 잡았는데, 문이 닫혀 잠겨 있었습니다. 모두가... 주위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가 이 교회에서 집회를 열기를 원하십니까? 그러시다면 이 문을 열어 주십시오.”
그리고 그곳에 앉았습니다. 앉은 지 오 분도 채 안 되어 누군가 건물 주위를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가 돌아 나오며 “아, 안녕하세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안녕하십니까?”라고 했습니다. 그가 물었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가고 싶으십니까?” 제가 “왜요?”라고 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제게 열쇠가 있습니다.” 제가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가 문을 열었습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라고 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둘러보았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침례교인들 소유입니다. 전에는 그랬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떠났고, 이제는 시로 다시 넘어갔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렇군요. 여기서 예배를 드립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장례식만 합니다. 카운티에서 치르는 장례식 같은 것들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여기를 사용하려면 누구에게 허락을 받아야 합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저기 채석장입니다.” 저는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조지 형제님이 내려왔습니다. 제가 “저를 채석장으로 좀 데려다주시겠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예”라고 해서 그곳에 갔습니다. 그곳 사람이 말했습니다. “물론이지요. 침례교 설교자라면 올라가서 사용하십시오. 계량기를 하나 설치하세요.” 저는 전기 같은 공공설비를 공급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으므로 그 일은 쉬웠습니다. 그래서 계량기를 하나 달았습니다.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 지역 신문에 예배를 드릴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런 다음 제가 돌아다니며 누군가에게 물었습니다. 그날 오후에 가 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위로 올라가 보았는데, 누군가 소를 집으로 끌고 가려고 했는지 종에 달린 것을 떼어 갔습니다. 저는 끈을 구해서 손질한 뒤, 오래된 종을 이렇게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저 말고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언덕 비탈을 따라가는 사람이 보여 그에게 갔습니다. “형제님, 여기 아래에서 부흥회를 시작합니다. 저는 침례교 목사입니다. 와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이봐요, 정신 좀 차려요. 우리는 여기서 종교에 쓸 시간이 없소. 닭을 키우고 있소.” 제가 말했습니다. “알겠습니다. 괜찮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그로부터 닷새쯤 뒤에 사람들은 그 남자를 묻을 시간을 내야 했습니다. 그가 죽었습니다. 그때로부터 닷새쯤 뒤였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위한 시간을 내야 합니다. 그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무리 바쁘고 어떤 삶을 살든지 그리스도를 위한 시간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그날 밤이 기억납니다. 아, 제 마음속에는 설교가 활활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형제님들도 아시지요. 마음속에 설교가 있어서 ‘아! 모두가 구원받겠구나’ 하고 생각할 때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곳에 섰습니다. 회중이 누구였는지 아십니까? 라이트 씨와 부인, 그리고 그분들의 딸이었습니다. 제가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 분 한 분에게 찬송가를 나누어 드리고 “예수님께서 죽으신 십자가 아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강단을 두드린다.] 문밖을 보니, 아주 험상궂게 생긴 사내가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손에 커다란 옥수수 속대 파이프를 들고 집 옆면에 두드려 털고 있었습니다. 앞니 하나가 밖으로 튀어나왔고, 희끗희끗한 머리카락이 얼굴 위로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가 문 안을 들여다보며 “그 꼬마 빌리 선데이는 어디 있소?”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라이트 형제님이 뒤로 가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앞으로 와서 “이 일대에서 제일 거친 사내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음, 세상에! 윌 홀이었습니다. 그분은 지금 그곳 침례교회의 목사입니다. 바로 그날 밤 구원받았습니다. 그래서 ‘주님, 이 일이었군요’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밤에도 빌 홀과 라이트 씨 가족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닷새쯤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주가 끝날 무렵, 하나님께서 저쪽에 있는 한 여자, 결핵을 앓던 어린 소녀를 고쳐 주셨습니다. 그 일이 도시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제 그것으로 다 되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홀 씨가 와서 말했습니다. “빌리 형제님, 저 언덕 너머에 조지 카터라는 소녀가 삽니다. 구 년 팔 개월 동안 누워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가 그 아이의 주소를 알아서 직접 편지를 한 통씩 써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아이에게 답장을 받아 보십시오.
그분이 말했습니다. “구 년 팔 개월 동안 누워 있습니다. 뼈밖에 남지 않아 몸무게가 삼십오 파운드쯤 됩니다. 키는 오 피트쯤 됩니다. 나이는 스물두 살인지 스물여섯 살인지, 그 정도입니다. 이제 구 년 팔 개월 동안 누워 있습니다. 그 아이에게 행한 어떤 몹쓸 일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또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집안은 여기 아래에 있는 교회에 다닙니다. 어느 특정 교회인데,” 교단 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신다고 믿지 않습니다. 영도, 다른 그런 어떤 것도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교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저 얼간이 침례교 설교자의 말을 들으러 가는 사람은 누구든, 돌아오면 교인... 교회에서 교적 이명장을 받게 될 것이다.’”
그 아이의 아버지는 그 교회의 집사였습니다. 그래서 올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홀 형제님이 제게 그곳에 가 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제가 “물론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그자가... 아이 소원을 들어주려면, 좋소. 하지만 나는 그 위선자가 있는 집 안에 머물지도 않겠소.” 그래서 그곳에 가서 집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지나가실 일이 있으면 그 침대를 보십시오. 작은 철제 침대가 있습니다. 그 아이가 그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손으로 붙잡고 울었기에 페인트가 다 벗겨져 있습니다. 그 아이의 가느다란 팔... 여기 다리의 굵기는 이 정도였습니다. 팔은 기침할 때 가래통조차 들 수 없었습니다. 그 아이가 이렇게 하면, [브래넘 형제님이 기침 소리를 흉내 낸다.] 사람들이 가래통을 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면 그 아이가 이렇게 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다시 흉내 낸다.] 몸을 낮추어 아주 가까이 가야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분홍빛의 작은 입술은 움푹 들어갔고, 눈도 깊이 꺼져 있었습니다. 더는 두 손도 들어 올릴 수 없었습니다.
침대 위에 제 작은 책이 놓여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였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어린 자매님, 어떻게든 도와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십니까?” 그 아이가 “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그곳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심지어... 아이 몸 밑에 대소변 받이를 넣어 줄 수도 없었습니다. 받침 시트를 깔아 주어야 했습니다. 몸을 이렇게 들어 올릴 수도 없었습니다. 그저 누워 있었습니다. 뼈밖에 없었습니다. 여러 해, 아주 여러 해 동안 바깥세상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 집은...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사실 아직 젊은 여인이었지만, 밤낮으로 그 아이 곁에 앉아 지내다 보니 머리가 희어지고 마비 증세로 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죽을 때까지 그렇게 곁에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여러 해 전에 이미 포기했습니다. 결핵이 생식기관에 들어가 온몸으로 퍼졌습니다. 정말 참혹한 상태였습니다. 제가 “기도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무릎을 꿇고 기도한 뒤 일어났습니다. 그 아이는 무언가... 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몸이 불구였던 네일 양의 이야기를 신문에서 읽었던 것입니다. 신문들이 그 소식을 전국에 실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자, 사랑하는 자매님, 그것은 환상이었습니다. 저는 그것만 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해 드릴 수 있지만, 그것은 환상이었고 저는 그 소녀를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러자 눈물이... 어디에 눈물을 흘릴 만한 수분이 남아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얼굴 옆으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마치... 얼굴의 살이 다 빠져서 턱이 움푹 꺼진 모습이 어떤지 아시지요. 가엾은 아이였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계속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제가 여기 있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는 줄 아니까요.”
그 아이는 울려고 애쓰며 속삭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원해요.” 저는 위쪽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주말에 토튼스 포드라는 곳에서 큰 침례식을 했습니다. 혹시 그 근처에 가 보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은 이 이야기를 즐겁게 듣고 계실 것입니다. 그곳 땅 구석구석을 다 아시니까요. 제가 침례를 주러 갔을 때, 그곳의 어느 목회자가 자기 회중에게 몸을 물에 잠그는 침례는 몹시 무지한 것이며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만 그렇게 한다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날 오후 침례를 줄 때, 마침 그분이 그곳에 아주 큰 천막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 주에 삼사십 명쯤 회심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내려갔을 때... 물론 그들이 모두 밖으로 나왔습니다. 늦은 오후, 네 시쯤이었습니다. 그들은... 저녁예배가 끝났습니다. 아니, 오후예배 말입니다. 모두 밖으로 나와 개울둑에 서 있었는데, 수백 명이었습니다. 저는 물속으로 들어가 그리스도인의 침례를 베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아십니까? 온 하늘이 이곳을 둘러싸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이 나무들의 가지마다 천사가 있습니다.” 그러자 그분의 회중 전체가 옷을 입은 채, 아름다운 드레스며 모든 것을 그대로 입은 채 그 흙탕물에 들어와 그날 오후 침례를 받았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받았습니다. 그 일로 그 목회자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심지어 신앙에서 뒤로 물러나 사역을 떠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저녁을 먹으러 조지 라이트 형제님과 함께 올라갔습니다. 그분은 시골 말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빌 형제님, 우리 마누라가 종을 울리면 오시오.” 저는 “알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숲으로 들어가 무릎을 꿇으려는데 청미래덩굴 가시가 찔렀습니다. 복이 바로 앞에 있을 때 마귀가 어떻게 유혹하는지 아시지요. 이쪽으로 무릎을 꿇으려 하면 가시가 찔렀습니다. 일어나 이쪽으로 가면 햇볕이 내리쬐었습니다. 여기저기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러다 결국 너무 지쳐서 그대로 엎드려 온 힘을 다해 주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멀리서 그 종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지만, 저는 그저... 여러분도 그렇게 기도에 완전히 빠져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저는 조금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조금 정신을 차려 보니 어둑해지고 있었습니다. 해는 언덕 너머로 지고 있었고, 제가 있던 언덕 비탈 쪽 골짜기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층층나무 덤불 아래에 있었습니다. 위를 바라보았습니다. 그곳에서 낯선 느낌이 들었습니다. 올려다보니 여러분이 사진에서 보신 그 빛이 바로 그렇게 아래로 비치고 있었습니다. 그 빛이 층층나무 덤불 꼭대기를 감돌았습니다. 그리고 “카터네 집 쪽으로 가거라”라고 했습니다. 조지 카터가 그 아이의 이름입니다.
저는 일어나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찾으려고 수색하는 사람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저는 언덕을 아주 빨리 달려 내려가 라이트 형제님의 품으로 뛰어들었습니다. 형제님이 말했습니다. “빌리 형제님, 우리 마누라가 비스킷을 다 구워 놓은 지 두 시간이나 됐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조지 형제님, 무슨 일이 일어날 겁니다. 제가 아래에서 침례를 줄 때 나타났던 그 빛을 아시지요?” 그분이 “예”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 빛이 저 숲에 나타나 카터네 집 쪽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아이가 나으리라고 믿습니다.”
그곳에는 텍사스에서 온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하나님은 양쪽에서 일하십니다. 그 여인은 기도하러 방에 들어갔습니다. 딸아이가 울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아이가 원했기 때문입니다... 신문에서 침례식 광고를, 아니 안내를 보고 그곳에 가고 싶어 했습니다. 물론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구 년 팔 개월 동안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누워 울고 있었습니다. 아, 어머니는 그것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지금부터는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어머니도 똑같이 이야기하는지 직접 물어보십시오.
그 여인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아름답고 큰 집에 살았고, 결혼한 딸이 가까이에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 저희는 여러 해 동안 주의 교회에서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저 가엾은 딸아이가 저기 누워 죽어 가고 있습니다. 저 사기꾼 윌리엄 브래넘이 이곳에 와서 사람들을 모두 들썩이게 해 놓았습니다. 가엾은 아이는 저기 누워 있습니다. 하나님, 저 위선자에게 그 불법대로 갚아 주십시오.” 그렇게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러다 몸을 일으키는데 벽에 그림자가 보였습니다. 딸이 오는 줄 알았습니다. 이것은 그 여인이 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 말을 전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 여인은 그것이 주 예수님의 그림자였다고 했습니다. 그분의 수염이 보였다고 했습니다. 그분께서 “왜 울고 있느냐? 저기 오는 사람이 누구냐?”라고 하셨습니다. 그 여인이 저쪽을 보니 제가 이 성경을 가슴에 대고 들어오고 있었고, 두 남자가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말했습니다. “아, 내가... 어떻게... 내가... 잠이 들었었나 봐.” 전에 환상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내가... 잠들었었어. 아, 뭔가 이상해”라고 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지? 내가... 내가 정신이 나갔나?” 하고 방에 들어가 말했습니다. “조지, 엄마가 말이야...” 바로 그때 문이 쾅 닫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가 걸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이 본 그대로, 저와 두 남자가 왔습니다. 그 여인은 “아!” 하고 외친 뒤 기절했습니다. 제가 문 앞에 갔을 때 누가 문을 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마치... 유치하게 들린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방 구석 위쪽에 서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저 자신이 그 아이에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창백한 작은 얼굴로 거기 누워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조지 자매님, 자매님이 사랑하고 신뢰해 온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기 층층나무 덤불 아래에서 저를 만나 주셨습니다.” 아, 지금도 그 일을 생각하면 제 안에 무언가가 일어납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분께서 저를 만나 주셨습니다. 자매님이 나음을 얻도록 저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대에서 일어나십시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팔... 아니, 구 년 팔 개월 동안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다리는 빗자루 자루보다 별로 굵지도 않았습니다. 가래통을 들어 올릴 힘도 어디서 얻겠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서겠습니까? 어떻게요?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 이것은 그분의 말씀이고, 그분의 사역자인 제가 여기 서 있습니다. 그 아이는 성령의 권능 아래 두 손을 높이 들고 바닥으로 벌떡 뛰어내렸습니다.
저와 함께 있던 두 사람은 뼈만 남은 몸이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짧은 잠옷 아래로 보이는 다리가 여기 이 정도 굵기밖에 안 되었습니다. 가느다란 팔도 이렇게 생겼는데, 그 팔을 높이 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겁이 나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몸을 일으켜 막 정신을 차리려다가 다시 기절했습니다. 그리고 큰 비명을 질렀습니다. 제가 돌아보자 그 여인의 딸이 달려왔습니다. 밀타운 곳곳에서 사람들이 달려왔습니다. 아버지는 조지가 죽은 줄 알았습니다. 그분은 저 멀리 건너편 헛간에서 작은 우유통을 손에 들고 다리를 건너오는 중이었습니다. 그분은 그곳의 큰 채석장 관리 책임자이기도 했습니다. 딸이 죽은 줄 알고 길을 달려 올라왔습니다.
그 아이는 마당으로 나갔습니다. 풀 위에 앉아 풀을 축복하고 나뭇잎을 축복했습니다. 아버지가 도착했을 때는 집 안이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이십 분쯤 뒤 그 아이는 옛날 시골식 오르간 앞에 앉아 “예수님, 저를 십자가 가까이 두소서”를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귀한 샘이 있네, 모두에게 거저 주시는 치유의 물줄기가 갈보리산에서 흐르네. 그날 밤부터 바로 오늘 밤까지 그 아이는 밀타운 침례교회의 피아노 반주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 뒤로는 잠자러 눕는 일 말고는 어떤 병 때문에도 침대에 누운 적이 없습니다. 인디애나주 밀타운의 조지 카터 양입니다. 그 아이에게 가장 어두운 때였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오 하나님!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지금은 이 세상이 겪은 가장 어두운 때입니다. 사방에 공산주의가 있습니다. 온갖 주의가 곳곳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성경과 진리와 성령을 가지고 찾아오셨습니다. 오늘 밤 그분은 우리가 행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 이상으로 심히 넘치도록 행하시려고 여기 계십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 제가 흥분하는 것처럼 보이는 줄 압니다. 어쩌면 차분히 멈추어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날 오후 조지가 피아노 앞에 앉아 있던 것을 생각하면 가슴속에서 심장이 얼마나 세차게 뛰는지요. 뼈만 남은 그 가느다란 손가락과 앙상한 다리들,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권능만이 그 아이의 몸을 지탱해 줄 수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거기서 낡은 오르간의 페달을 밟고 있었습니다. “예수님, 저를 십자가 가까이 두소서.” 하나님, 제가 아는 한 그 아이는 그날 이후 줄곧 십자가 바로 곁에서 살아왔습니다. 며칠 전에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완전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주님, 얼마나 감사드리는지요. 가장 어두운 때에 찾아오시는 예수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여기 골짜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는 나으려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지만 계속 더 나빠지는 것만 같은 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버지, 오늘 밤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것과 똑같이 행하게 해 주시겠습니까? 평범한 집회와는 조금 다른 일을 행해 주십시오. 글로바와 그의 친구들도 그렇게 주님을 알아보았습니다. 부활하신 첫 아침부터 그날 주님께서 여러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들을 방 안에 데리고 들어가셨을 때 그곳에서 무언가를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이심을 알아보았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조금 다른 일을 행해 주십시오. 그러면 그들은 주께서 여기 계심을 알아볼 것입니다.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신 하늘의 하나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께서 주 예수님과 성령 안에 계심을 알아볼 것입니다.
하나님, 모든 마음속에 들어가셔서 병들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를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구원받지 못한 이들은 구원해 주십시오. 주님, 허락해 주십시오. 여기 어떤 이들에게는 자신도 모르는 어두운 때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어둠 속을 더듬으며, 살아오는 동안 시간마다 주의 영을 근심하게 하여 떠나시게 했다면, 바로 지금이 주께서 마음 깊은 곳 어딘가를 만지신 순간이 되게 해 주십시오. 찾아오셔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참된 영적 삶으로 다시 불러 주십시오. 주 예수님,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고개를 숙인 채로 계십시오. 교회와 성령과 주 예수님 앞에 앉아 있으면서도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여러분에게, 지금이 어두운 때입니까? 지금이 여러분의 어두운 때입니까? 눈이 열리고 새로운 생명으로 일으킴 받기를 원하지 않으십니까?
여기 죄인인 남자나 여자가 계셔서 이렇게 말한다면 말입니다. “브래넘 형제님, 형제님이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하든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저는 바로 지금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두 손을 들고 죄인인 저에게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구하겠습니다. 두 손을 들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 또 계십니까? “주 예수님, 지금 주님을 저의 구원자로 받아들입니다. 저는 의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신유를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젊은이. 좋습니다. “오랫동안 의심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의 영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봅니다. 예,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에게서 멀어졌던 분 가운데 이렇게 말할 분이 계십니까? “아버지, 오늘 밤 주께 손을 들고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구하겠습니다. 제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해 주십시오. 제 눈이 다시 열려 참되고 따뜻한 그리스도인의 체험을 하게 해 주십시오.”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라고 말씀하십시오.
다른 곳에도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그렇습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그러지 마십시오. 죄인이라면 정직하시기를 바랍니다. 손을 드십시오. 제 오른쪽, 이쪽에도 누가 계십니까? 이제 네다섯 분이 손을 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거기 앉아 계신 흑인 형제님. 형제님, 참 용기 있는 일을 하셨습니다. 또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저기 계신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정직하십시오. 우리는 그렇게 정직하게 마주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정직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 고개를 숙여 주십시오. 구원을 위해 기도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제가 함께 기도하는 동안 잠시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다른 방법이 없어서... 그냥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자리를 떠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일어서십시오. “지금 받아들입니다”라고 말하십시오. 두 자매님 모두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도... 예.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괜찮으시다면 잠깐만 그대로 서 계십시오. 제 오른쪽에도 계십니까? 일어나 “하나님, 제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제가 지금 일어섰습니다. 저를 보아 주십시오”라고 말씀하십시오. 아기를 안고 계신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복되신 하늘 아버지께서 이 길을 지나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아버지께서 먼저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이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그들을 보아 주십시오. 주의 겸손한 종으로서 이들을 주께 드립니다. 주님, 죄의 삶에서 그들을 구원해 주십시오.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이들이 왔으니 주께서는 내쫓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들은 일어섰습니다. 이 회중 앞에, 주께서 보고 계신 곳에 서 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서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 밤 이들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주의 곁에 두시겠습니까? 오늘 밤부터 온유하고 겸손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친구 여러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회중 여러분, 지금 서 계신 분들이 바로 그분들입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들이 하나님과 계속 동행하도록 기도하겠다고 약속하실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좋은 교회에 가서 그리스도인의 침례를 받으십시오. 그리고 성령 침례를 주시도록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앉으셔도 됩니다.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물론입니다. 치유예배가 끝난 직후,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여러분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치유 기도 줄을 다 마친 뒤에 말입니다. 일어서지 않았던 다른 분들도 나오십시오. 예배가 끝나면 저는 그때 거의 정신이 없습니다. 그 뒤에는 결단을 촉구하여 앞으로 초청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예배가 끝나면 나와 주시겠습니까?
한 가지 묻겠습니다. 제 집회에 한 번도 와 본 적 없는 분이 여기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제 집회에 처음 오신 분들을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밤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때 하셨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하신다면 어떻겠습니까? 우물가의 여자에게 하신 일처럼, 나다나엘에게 하신 일처럼 말입니다. 그가 가서 친구를 데려왔을 때... 아니, 빌립이 가서 나다나엘을 데려왔을 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오기 전에 무엇을 하고 있었고 어디에서 왔는지 등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는 대로만 이 일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밤 하나님께서 다시 그렇게 하신다면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그분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고 온 마음으로 믿으시겠습니까? 그리고 자신의 치유를 받아들이십시오. 여러분이 계신 바로 그 자리에서 말입니다. 이 주위에 계신 분들도 그렇습니다. 자신의 치유를 받아들이십시오. 이제... 우리가... 아직 A 기도 카드를 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A입니까? 아직 A군요. 좋습니다. 몇 번까지입니까? 일 번에서 백 번입니까? 일 번에서 백 번이군요. 어디 봅시다. 우리가 여기 온 지 며칠 밤이 되었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오늘이 엿샛밤째입니다. 육에서 시작합시다... 어젯밤에는 처음부터 했던 것 같습니다. 일 번이요. 어젯밤 일 번부터 시작했지요? 어젯밤 일 번이었습니다. 그러면 일 번에서 이십 번까지 시작할까요? 그런데 우리가...
그러면 뒤쪽 번호를 택합시다. 택합시다... 육으로 합시다. 그러면 팔십육 번으로 하겠습니다. 기도 카드 86번을 가진 분이 누구입니까? 손을 드십시오. 86번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이 계십니까? A와 6이 적힌 카드를 가진 분은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팔십... A와 6입니다. 팔십... 그 번호를 가진 분은 누구든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자매님이 가지고 계십니까? 좋습니다. 바로 이리로 오십시오. 팔십... 87번은요? 86번과 87번입니다. 87번을 가진 분은 누구입니까?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어쩌면 손을 들 수 없는 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87번이요? 아주 작은 카드입니다. 지금 제게는 하나도 없군요. 한쪽 면에는 제 사진이 있고 뒷면에는 번호가 있습니다. 그리고 A가 있습니다. A와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87번입니다. 가지고... 누구든 가지고 계십니까? 기도 카드 87번이요? 88번은요? 좋습니다. 89번? 90번? 91, 92, 93, 94, 95, 96, 97, 98, 99, 그리고 100번? 우선 바로 이곳에 줄을 세워 주십시오. 그분들부터 해 보겠습니다. 몇 분이라도 앞으로 모실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상관없습니다. 기도를 시작할 수 있게 누군가를 여기 앞으로 모시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은...
매일 밤... 아무도... 아무도... 우리는 그저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고, 그중 어디에선가 사람을 불러 올립니다. 어쩌면 누군가를... 아예 시작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시작하는 것은... 성령께서 사람들 가운데 역사하시게 할 계기를 마련하는 것뿐입니다. 때로는 사람이 아주 많거나 할 때... 좋습니다. 그것은... 선생님, 어젯밤 카드였다고 그분에게 전해 주십시오. 영어를 못 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어젯밤 카드였습니다. 그것은... 아마 누군가 가지고 있었던, 어젯밤 13번에 있던... 그분을 위해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 들으십시오. 이 카드들은 서로 바꿀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곳에 와서 예배 말씀을 들으셔야 합니다. 카드를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좋습니다. 자신의 카드를 그대로 가지고 계십시오. 하지 마십시오...
좋습니다. 줄을 세우는 동안... 여기 기도 카드가 없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드십시오.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손을 드십시오. 이제 높이 드십시오. 기도 카드 없이 치유받기를 원하는 분들입니다. 여러분이 어디 계신지 대략 알 수 있도록 말입니다. 좋습니다. 잘되었습니다. 이제 기도하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잠시 고개를 숙이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날 결정적인 순간이 왔습니다. 아버지, 제가 주님에 관해 말했습니다. 이제 주님의 시간입니다. 주님, 오늘 밤 말씀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허락해 주십시오. 주의 긍휼이 임하게 해 주십시오. 제가 주님을 증언하였으니, 이제 주님께서 이 회중에게 제가 진실을 전했다고 증언해 주십시오. 이렇게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제 은밀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이제 모두 각자의 자리에 그대로 계십시오. 앉아 주십시오. 경건한 태도로 계십시오. 돌아다니지 마십시오. 기도 줄을 시작하는 시간이 십오 분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이제 기도하겠습니다. 그분들이 거기에 없다면... 모두, 줄에 설 분들이 다 오셨습니까? 좋습니다. 때로는 일어날 수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듣거나 말하지 못해, 말할 수도 들을 수도 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옆 사람의 카드를 살펴 주십시오. 번호가 불리면 그분이 나올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이제 여러분께 한 가지 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해 주시겠습니까? 보십시오. 이분들은 제가 여기 너무 오래 있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 날 밤도 있고, 그 뒤에도 집회가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이 집회가 끝나면 저는 이곳을 떠나 곧바로 다른 집회로 가고, 또 다른 집회로 가고, 그다음에는 해외로 갑니다. 그래서 제가 조심해야... 이분들이 살펴 줍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한 번만 행하셔도 그것으로 확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시겠지요, 아무것도...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린 것을 기억하십시오. 제 안에도, 다른 어떤 사람 안에도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것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 성경을 벗어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이루셨습니다. 여러분의 치유는... 그분께서 여러분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셨고,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여러분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미 말입니다. 그분께서 이미 이루신 일이라면 여러분에게 남은 일은 오직 하나입니다.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어떤 사람 안에도 치유의 효능이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갈보리에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참된 사역자라면 누구나 똑같이 증언할 것입니다. 이것은 요술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순수하고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이제 묻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면 같은 일을 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말입니다. 같은 일을 하시겠습니까? 그분께서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이 땅에 계실 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고 아버지께서 보여 주신 것만 하셨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그분이 하신 모든 일은 환상에 따른 것이었겠지요? 사람들에게 손을 대시고 그들의 믿음에 따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믿음이 그분께 닿았습니다. 그러면 그분께서 그들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물가의 여자에게 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아버지께서 그분을 어떻게 그 우물로 보내셨는지 보십시오. 여리고로 내려가시는 대신 사마리아로 돌아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그저 거기 앉아 그 여자가 오기를 기다리셨습니다. 여자가 왔습니다. 그분께서 보셨던 바로 그 여자였습니다. 그분은 여자와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 여자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셨습니다. 그 여자는 올바르게 살고 있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다섯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 여자가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들이 준비하는 동안 이 이야기를 들어 보십시오.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여자에게 말씀하신 뒤, 대화를 나누신 뒤였습니다. 제가 이 여자분이나 다른 누구와도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습니다. 그 사람의 영을 파악하시면서 대화하셨습니다.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 여자가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네게는 다섯이 있다.” 그 여자가 무엇이라고 했는지 들어 보십시오. 잘 들으십시오. “선생님이여, 내가 보니 선생님은 대언자시니이다. 메시아가 오시면...” 그것은 예수님이십니다. 여자는 그분이 예수님, 곧 메시아이심을 몰랐습니다. 그분이 메시아인 줄 몰랐습니다. 여자가 말했습니다. “메시아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방금 선생님이 하셨듯이 말씀해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화의 주제가 무엇입니까? 그분께서 어떻게 그 여자의 잘못된 일을 아셨느냐는 것입니다. 여자가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선지자이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저는 메시아가 오시면, 우리가 알기로는, 메시아가 오시면 그런 일들을 말씀해 주실 줄을 압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그 여자는 성으로 달려 들어가 말했습니다. “와서 내가 행한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보십시오.” 그리고 “이분이 바로 그리스도가 아니십니까?”라고 했습니다. 성경 말씀이지요? 그때 그것이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었고 그분이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면, 오늘 밤에도 똑같이 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그분이 그렇게 하시는 것은 확실한 초자연적 증거가 아닙니까? 초자연적인 증거일 뿐 아니라 바로 여기 우리 가운데 있는 눈앞의 증거, 그분이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는 증거가 아닙니까?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면 여러분을 대하시는 태도도 그때와 똑같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형제님들, 준비되셨습니까? 이제 ‘오직 믿으라’를 천천히 한 번만 부르겠습니다. 아니, 이렇게 부릅시다. ‘이제 믿습니다.’ ‘이제 믿습니다’라고 부릅시다. 이제 믿습니다, 이제 믿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니, 이제 믿습니다. 이제 믿습니다, 이제 믿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니, 이제 믿습니다. 이제 우리가 무엇을 믿습니까?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셔서 여기 우리 가운데 살아 계시며, 하신 말씀을 이루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분께서 “내가 하는 이 일들을 너희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많은 일들도 하리라.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조금 있으면 세상이,”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이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세상 사람들 가운데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다시는 그것을 보지 못할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믿지 않아. 나는 믿지 않아”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보리라.” 여전히 그 ‘너희’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그렇지 않습니까?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서 복음을 선포하라.” 얼마나 멀리까지입니까? 온 세상입니다. 시대의 끝까지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언제까지입니까? 세상의 끝까지입니다. 복음이 전파된 곳이라면 어디든지입니다. 아직도 세상의 삼분의 이는 복음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우리가 치유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증하십니다.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면 말씀하신 대로 행하실 것입니다.
이제 그 여자분이 앞으로 나와 주시겠습니까? 제가 아는 한 오늘 밤 이 회중 가운데 계신 분들은 저와 모르는 사이입니다. 잠시만 둘러보겠습니다. 지금 제 눈에 보이는 분들 중에는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여기 서 계신 형제님은 압니다. 목회자 가운데 한 분입니다. 저기 오르간 앞에 앉아 계신 형제님의 이름은 모르지만 얼굴은 압니다. 거기 앉아 있는 제 아들도 압니다. 뒤쪽에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이 앉아 계십니다.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저기 맨 뒤에 앉아 계신 분이 윌슨 형제님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하지 않습니다. 맨 뒤쪽에 앉아 계신 분이 아트 윌슨 형제님인 것 같습니다. 조금 전 걸어가시는 모습을 우연히 알아보았습니다. 그 밖에는 제가 아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들것에 계신 분들은 어떻습니까? 불린 번호의 카드나 그런 것을 가진 분이 계십니까? 없습니까? 없군요. 하지만 카드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쪽을 바라보고 믿으십시오. 그저 믿으십시오. 하나님을 향한 여러분의 믿음입니다. 온 마음으로 믿기만 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는지 보십시오. 계속 기도하십시오. 그러지 마시고... 그저 조용히 앉아 “주님, 이제 저는 이 사람이 진실을 말했다고 믿습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너를 믿게 하고 기도할 때 신실하면 아무것도 그 기도를 가로막지 못할 것이다.” 제가 말했습니다. “주님, 그들은 저를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에게 표적들을 주었듯이 이것도 그러할 것이다. 이 일이 이루어지면 그들이 너를 믿을 것이다.” 지금까지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제 구 년쯤 되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사람들이 믿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여기 서 계신 이 자매님은 제가 아는 한 전혀 모르는 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평생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분을 아십니다.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매님을 아십니다. 그 사실을 아시지요. 어떤 이유가 있어서 여기 오셨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아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그분은 아십니다. 제가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오셨는지 모른다는 것은 자매님도 아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물가의 여자에게 말씀하셨듯이 자신의 영을 통해 제게 나타내 주신다면... 자매님과 저도 그때 그분이 계셨던 상황과 같습니다. 그분은 여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남자이셨습니다. 자매님은 여자입니다. 자매님은... 그리고 저는 남자입니다. 우리는 둘 다 자연적인 인간입니다. 하지만 자매님 안에도 영이 있고, 제 안에도 영이 있습니다. 자매님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자매님의 영이 따뜻하게 맞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매님에게 무슨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자매님은... 이제 영의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자매님의 형제인 저로서는 모릅니다. 그러나 내려오시는 영이 계시고, 저는 그분께 저 자신을 내어 맡길 뿐입니다. 그러면 제가 알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영께서 제 입술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환상을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자매님에 관한 일들을 저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자매님의 형제가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것은 자매님이 믿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회중 여러분, 이제 이해하십니까? 성령께서 이 여자분에게 나타내 주신다면, 우물가의 여자에게 일어났던 것과 똑같은 일임을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시겠습니까?
제가 여러분을 믿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이해하십시오. 병든 사람은 여러분입니다. 환자는 여러분입니다. 경외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전하는 말을 대하는 여러분의 태도가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기억하고 기도하십시오. 계속 기도하십시오. 돌아다니지 마십시오. 그저 경건하게 앉아 계십시오. 참으로 경건한 태도로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머지를 행하실 것입니다. 이제 자매님과 잠시 이야기해야겠습니다. 보통 큰 대전도 집회에서는 진행 책임자와 다른 분들이 설교자 주변에 있으므로, 저는 기름부음 가운데 바로 들어와 곧장 기도 줄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설교하고 사람들을 앞으로 초청하면,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바뀌면서 기름부음이 조금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둘 다 같은 영이십니다. 다만... 같은 분으로 말미암지만 다른 은사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이제 자매님은 거기 서 계시고 저는 여기서 자매님의 형제로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자매님에게 뭔가 특이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특이합니다. 참 이상합니다. 자매님은... 이미 치유받으셨군요. 자매님은... 치유받으셨습니다. 예. 치유받으셨습니다. 어젯밤에 치유받으셨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른 분을 대신해서 여기 서 계십니다. 그분은 어떤... 주사 같은 것을 맞고 있는 분입니다... 인슐린이군요. 당뇨병입니다. 그 남자분은 설교자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이 당뇨병 주사를 맞아 왔습니다. 그것은 인슐린입니다. 그분이 주사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스스로 인슐린을 주사하고, 그다음에는 소변 검사를 합니다. 그분을 대신해서 서 계신 것이지요?
자매님은 이미 나으셨고, 그분이 친구이기 때문에 오신 것이지요? 맞습니까? 제가 자매님의 생각을 읽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실이지요? 지금 손에 들고 계신 손수건을 하나님께 들어 올리십시오. 가서 그분에게 보내십시오. 주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분을 고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병이 그분에게서 떠나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제 믿으십니까? 믿음을 가지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기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그러나 먼저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믿어야 합니다.
이 자매님은 스페인어를 쓰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영어를 하십니까? 이분은 제가 쓰는 말조차 못 하십니다. 여기 스페인어를 통역할 분이 계십니까? 앞으로 나오실 수 있고 스페인어를 알아서 통역하실 수 있는 분... 통역할 수 있으십니까? 조금요. 좋습니다. 스페인어 통역자가... 좋습니다. 통역할 수 있는 분이 오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이제 제가 하는 말을 그대로 이 여자분에게 전해 주시겠습니까?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이분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보십시오. 저는 이분의 말로 이야기할 수도 없습니다. 해외에서 환상이 임할 때는 이와 같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니까? (믿는답니다.) 제가 그분의 종임을 믿으십니까? (예.) 자매님은 제가... 온 마음으로 말입니다. 제가 자매님을 모른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자매님을 아십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무슨 문제가 있는지 그분이 제게 알려 주신다면,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는 것을 믿고 필요한 것을 주시는 분으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시’라는 말이 ‘예’라는 뜻입니까?
다른 분을 위해 여기 오셨습니다. 그분은 이곳에 있지도 않습니다. 이곳에서 동쪽에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를 지나 애리조나를 지나 뉴멕시코로 들어갑니다. 따님입니다. 그 따님이 앓고 있습니다... 폐에 결핵이 있습니다. 결핵을 앓고 있습니다. 손수건을 주십시오. 주 예수님, 그 아이의 생명을 살려 주십시오. 그 아이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이 손수건을 축복합니다. 아멘. 그 아이에게 보내십시오. 손수건을 그 아이에게 보내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 아이는 나을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자매님도 스페인어를 쓰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영어를 하십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조금만 더 가까이 와 주십시오. 좋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평생 만난 적이 없습니다. 어쩌면 아주 먼 곳에서, 여러 해 차이를 두고 태어났겠지만 예수님은 우리 둘 다 아십니다. 그렇지요? 제가 평생 자매님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은 자매님도 아십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예수님께서는 자매님이 태어나기 전부터 아셨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시작되기 전부터 아셨습니다. 그 크신 지식 가운데, 땅을 만드시기 전부터 자매님이 이 땅에 있게 될 것을 아셨습니다. 그러니 우리에 관한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분은 자매님을 사랑하십니다. 어떤 이유가 있어 여기 오셨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분이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고 선포합니다. 지금 그분이 이 양복을 입고 여기 서 계신다면, 자매님이 병들었다 해도 그분께서... 고쳐 주실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미 그 일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매님이 그것을 믿게 하는 어떤 일을 행하실 수는 있습니다. 이미 이루신 일을 받아들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자신의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를 통해 말씀하신다면, 그... 아들을 통해 하신 것과 같은 일들이 교회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여기서도 똑같은 일을 하신다면, 자매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위해 그분의 희생과 속죄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다면 여기 계신 스페인어권 분들은 모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이 여자분은 저보다 훨씬... 아마 나이가 더 많으실 것입니다. 믿는 분이십니다. 그것이 보입니다. 따뜻하게 맞아 주는 영을 가지셨습니다. 회중 여러분이 아직 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시다면, 이 여자분이 멀어져 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분이 보입니다. 어떤 상태에 계시는데, 사람들이... 이분 위에 무언가 있습니다. 아니군요. 수술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나갔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수술을 두 번 받으셨고, 위 수술입니다.
위에 궤양이 있었습니다. 의사가 그 궤양을 제거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위궤양 때문에 여전히 고생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그것을 일으키는 신경성 문제가 있습니다. 이분이 더 젊었을 때... 젊은 여인, 혹은 중년 여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여성들이 겪는 시기인 갱년기에 들어가면서 신경이 예민해졌습니다. 그 뒤로 줄곧 시달려 왔습니다. 이것은 ‘성령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사실이었습니다. 무엇이었든 사실이었습니다. 맞습니까? 이제 그분은... 자매님의 형제인 저에게 여기 무언가가 기름을 부어 주며 자매님의 삶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아시지요? 그렇습니까? 성경에서 말한 대로 성령께서 돌아오셔서 이 일을 하시는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지금 그분을 받아들이십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여인의 몸에 있는 병을 정죄하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보내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합니다. 아멘.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가십시오. 자매님, 보십시오. 제가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는 일은 드뭅니다만, 제가 기도할 때... 기도하기 전에 그것이 바뀌었습니다. 자매님 주위가 아주 어두웠습니다. 자매님 위에 무언가가 있었고, 그것이 자매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 없어졌습니다. 자매님 주위가 아주 밝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자매님도 아시지요? 이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가십시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라고 합시다. 바로 거기 앉아 계시는 동안 주 예수님께서 낫게 해 주셨다고 믿으십니까? 바로 거기 앉아 계실 때 이루어졌습니다. 기도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믿음이 자매님을 고쳤습니다. 기뻐하며 가시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참된 믿음입니다.
저기 분홍색 코트를 입은 여자분 바로 뒤에 앉아 계신 자매님, 두 손을 드십시오. 무언가가 자매님께 임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심장병으로 고생하셨습니다. 계속 괴로우셨지요. 맞습니까? 이제 이렇게 손을 좌우로 흔들어 보십시오. 그렇습니다. 그런데 괴로우셨던 까닭은 심한 신경성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식사한 뒤 누우면 심장이 더 괴로웠습니다. 가스가 위에 차서 올라와 심장을 누르기 때문입니다. 사실 심장병이 아니라 신경성 문제입니다. 물건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그런 일들이 있습니다. 이제 자매님의 믿음이 자매님을 온전하게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쳐 주십니다. 이제 집으로 가서 기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우리 주 예수님께서 결핵을 없애실 수 있다면 어떤 병이든 그분께는 똑같이 쉽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자매님은 의자에 앉아 계실 때 치유받았습니다. 결핵이 떠났습니다. 그러니 기뻐하며 가시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아멘. 아멘. 믿으십니까? 이제 여기 두 영이 서로를 부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회중 여러분도 이 차원에 들어와 이것을 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서 있는 이 여인은 저기 두 손을 포개고 앉아 있는 여자분과 같은 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바로 저렇게요. 여기 어두운 선이 있습니다. 이 여자분에게 있는 영이 저 영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분 다 같은 병입니다. 두 분 다 관절염입니다. 이제 가셔도 됩니다. 손수건을 들고 계신 자매님, 일어서십시오. 그렇습니다. 병이 떠났습니다. 이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가십시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그분께서 거기 계십니다. 보십시오. 기도 카드가 필요 없습니다. 카드 없이 치유받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자매님, 오십시오. 그렇게 허리가 좋지 않은 상태로 움직이려면 좀 힘드시지요? 길에서 내려설 때도 때로는 이렇게 옆으로 몸을 돌려서 내려서야 합니다.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저 뒤에 기도 줄을 서 계실 때 자매님의 믿음이 자매님을 온전하게 했습니다. 기뻐하며 가시고 계속 즐겁게 지내십시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자매님,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그분께서 고쳐 주시고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심장병이며 모든 것을 고쳐 낫게 해 주실 것을요? 이미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제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가십시오. 자매님의 믿음이 자매님을 낫게 했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저기 앉아 계신 습진이 있는 자매님, 예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고자 하신다면 좋습니다. 오직 믿을 수만 있다면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자매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분을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선생님도요? 온 마음으로요? 예.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그 의자에 앉아 계실 때 치유받으셨다고 제가 말씀드리면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겠군요. 제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도록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끊고 싶은 습관이 있으십니다. 맞습니다. 담배를 피우십니다. 끊으시겠습니까? 이것도 아시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밤 여기 어머니도 오셨고 치유받기를 원하시지요? 저기 회중석에 앉아 계신 어머니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말씀드리면 저를 믿으시겠습니까? 담낭에 문제가 있습니다. 맞습니까? 이제 가십시오. 두 분 다 나으실 것입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십시오.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라고 합시다. 자매님, 무척 애쓰고 계십니다. 저 여자분을 위해서이지요? 저는 자매님을 뵌 적이 없습니다. 자매님도 아십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자매님은 왕국에서 멀지 않습니다. 자매님이 병들었고 저는 그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회중 여러분, 여기 특이한 일이 있습니다. 제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 이 여자분에게서 무엇이 나와 저기 앉은 남자분 쪽으로 휙 건너갑니다. 저기 그 줄에서 뒤로 두 번째 분입니다. 뒤쪽에 앉아 계신 선생님, 간에 문제가 있으시지요? 옆에 앉아 계신 분은 아내이시군요. 그분은 목에 무슨 문제가 있으시지요?
이 여자분도 간 문제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보이십니까? 저 마귀가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싸움에서 지고 말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이 여자분은 간 문제로 죽어 가고 계십니다. 선생님, 이제 끝났습니다. 선생님의 믿음이 해냈습니다. 마귀가 속임수를 쓰려 했지만 그가 졌습니다. 보십시오, 자매님. 자매님도 간에 문제가 있습니다. 저를 믿으십니까? 잠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기 누워 계시면 죽게 된다는 것을 아시지요. 아주 위독하시기 때문에 거기 누운 채로는 사실 수 없습니다. 검사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몸 안 저 위쪽에 물이 차 있는데 내려오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말해 주는 것보다 병이 더 심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아주 위독합니다. 그렇습니다. 거기 앉아 계시면서 온갖 합병증을 앓고 계십니다. 저를 믿으십니까? 맞지요?
함께 앉아 계신 분이 따님이지요? 그렇습니까?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임을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무릎 위에 핸드백을 올려놓으셨지요? 그런데 그 핸드백 안에 제 사무실에서 온 편지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람들이 자매님을 ‘셀’인지, 그와 비슷한 이름으로 부르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이제 어머니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지금은 믿음을 발휘할 때입니다. 저렇게 누워 있으면 죽을 것입니다. 주님, 힘을 주십시오. 믿을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이제 주의 종으로서 저 마귀를 정죄합니다. 사탄아, 네가 이 여인을 붙들어 두려 하지만 정체가 드러났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 너는 허세에 불과하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두고 네게 명한다. 그 여인에게서 나와라.
자매님,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그러면 믿으신다면... 좋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가까이 계심을 믿으십니까? 지금까지 들으신 말이 사실이지요? 그렇습니까? 저를 그분의 선지자로 믿으십니까?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자리를 들고 집으로 가십시오. 나오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대에서 일어나 나오십시오.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조지 카터와 다른 사람들에게 하셨듯이 자매님에게도 힘을 주실 것입니다.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일어나고 계십니다. 따님이 일으켜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온전하게 되려고 침대에서 나오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송축합시다. 여기 또 치유받고 싶은 분이 계십니까?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주 예수님께 두 손을 드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지금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께 나아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을 고쳐 주시기를 구합니다. 사탄아, 너는 패배했다. 이 사람들에게서 나와라. 너는 사기꾼이다. 네가 틀렸다. 너는 속이는 자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고 여기 계신다. 이 사람들을 떠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와라. 여러분 모두 두 손을 들어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그리고 집으로 가서 나음을 얻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