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앉기 전에 잠시 머리를 숙여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 주 예수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죄의 삶에서 구속하셨으며,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셨고,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분께서 우리 가운데 영원토록 살아 계시니 오늘 밤 참으로 기쁩니다. 아버지, 오늘 밤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 영적인 복과 육적인 복을 모두 주시옵소서. 오늘 밤 이곳을 떠날 때, 처음 부활하셨을 때의 글로바와 그 일행처럼 “그분께서 함께 계셨기에 우리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말할 수 있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사랑하시는 아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앉으셔도 됩니다.
오늘 오후 그분의 이름으로 와서 사역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어젯밤에 천 조각들과 짤막한 메모들을 받았는데, 천 조각들 위에 기도하고 메모에도 제가 할 수 있는 대로 답을 써 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 보니 여기 또 얼마간 놓여 있습니다. 내일은 꽤 바쁜 날이 될 것입니다. 내일 집회가 두 번 있는데, 거의 연달아 있습니다. 그러니 괜찮으시다면 제퍼슨빌로 제게 편지를 보내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그곳에서 기도한 천 조각을 기꺼이 보내 드리겠습니다. 매주 수천 장을 보냅니다. 비용은 없고 아무 조건도 없습니다. 전부 무료입니다. 여러분의 주소를 얻으려는 것도 아닙니다. 제게는 라디오 방송도 없고 후원받을 것도 없습니다. 그저 편지를 보내 주시면 완전히 무료로 드립니다. 한 장 한 장 제가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사용 안내 편지를 받으실 텐데… 우리에게는 온 세계를 잇는 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새벽 한 시, 두 시, 세 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그렇게 수천 명이 한꺼번에 기도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놀라운 일들을… [녹음 공백.]
성경을 읽는 많은 분들이 “제 손수건에 기름을 발라 주세요”라고 말씀합니다. 저는 기름 바르는 데 쓰는 기름을 가지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주 좋은 일입니다. 성경은 기름을 바르라고 가르칩니다. 주님께서 하시고 복을 주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저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잘 보시면, 성경은 바울이 손수건에 기름을 발랐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갔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9장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 사도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아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저… 그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바울이 성경의 어디서 그 생각을 얻었는지 아십니까? 수넴 여인이 있었는데, 선지자 엘리야에게 너무나 친절하게 대하고 그를 돌보아 주었기에 그가 그 여인에게 아기를 약속했습니다. 그가 아기를 낳게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여인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열 살, 열두 살쯤 되었을 때, 어느 날 열한 시쯤 아버지와 들에 나가 있었습니다. 아마 일사병에 걸렸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고 울었습니다.
아무튼 아버지는 젊은 종을 시켜 아이를 안고 가게 했고, 아이를 어머니의 무릎에 눕혔습니다. 그런데 정오쯤 아이가 죽었습니다. 여인은 아이를 데려다가 선지자의 침상에 눕혔습니다. 얼마나 좋은 곳에 눕혔습니까. 그러고는 “노새에 안장을 얹고 달리세요. 멈추지 마세요. 선지자에게 가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왜 아이가 죽었는지 알고 싶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들에게 모든 것을 계시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엘리야도 아이가 왜 죽었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손에 잡고 다니던 지팡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 종 게하시에게 “이 지팡이를 가지고 가서 아이 위에 놓아라”라고 했습니다. 저는 바울이 사람들에게 손수건을 얹는 일을 여기서 배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에게서 가져간 손수건 말입니다. 그는 자신이 만진 것에 복이 임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하지만 그때 그 여인은 알고 있었습니다… 지팡이에 관해서는 몰랐지만, 하나님의 종 안에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은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가서 아이 위에 자기 몸을 엎드려 대니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이런 것들이 많습니다… 때로는 한 주에 수천 장씩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밤에, 이 주쯤 전, 조금 더 됐습니다만, 멕시코에서 참으로 가슴 아픈 광경을 보았습니다. 사흘 밤 집회였습니다. 어린 아기가 죽었다가 살아난 뒤… 그날 밤 제가 들어갔을 때…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손수건도 없었습니다. 솜씨 좋은 일급 벽돌공도 여드레를 꼬박 일하며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신발 한 켤레를 살 수 있습니다. 하루에 십육 페소쯤 받는데, 십이 페소 반쯤 되어야 일 달러입니다. 판초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거리에서 일하는 페드로 같은 사람은, 아마 하루에 팔 페소쯤 받습니다. 먹여 살릴 아이가 여섯입니다. 작은 토르티야는 일 페소에 두 개쯤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신발을 살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을 먹여 살리려면 맨발로 다녀야 합니다. 아,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인 친구 여러분, 여러분이 그것을 보신다면 우리가 미국인이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아실 것입니다. “미국인이라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는 말이 있지요. 그저 하는 말이 아닙니다. 사실입니다. 이 나라는 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감사해야 합니다. 잘 먹고 잘 입고 지성을 갖춘 사람들을 보십시오. 어떤 나라에 가면 수만 명이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한 채 굶주리며 누워 있습니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기도받기를 기다리다가 바로 집회 현장에서 굶어 죽습니다. 얼마나 가슴 아픈 광경일지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어떻게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하고 사역하는 것뿐입니다.
이제 이 손수건들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잠시 함께 머리를 숙여 주십시오.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 여기 있는 이 손수건들은 가엾고 병든 사람들을 대신합니다. 주님, 그들이 주님을 믿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어쩌면 의사가 포기한 뒤에도 주님께 구하면 희망이 있다고 여전히 믿고 있습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어쩌면 저 시골 어딘가에는 눈먼 늙은 아버지가 오늘 밤 작고 어두운 곳에 앉아 손수건이 집으로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죽어 가는 아기를 데리고 올 수 없어, 손수건이 집으로 오기를 기다리는 어머니도 있을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성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자들 위에 놓았더니 더러운 영들과 질병들이 그들에게서 떠났다고 배웠습니다. 아버지, 우리는 성 바울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여전히 예수님이시고, 그 일을 행하신 분도 주님이심을 압니다.
또 성경에서는 이스라엘이 홍해에 가로막혀 약속의 땅으로 가지 못했을 때… 한 저술가는 하나님께서 그 불기둥을 통해 분노한 눈으로 내려다보시자 바다가 겁을 먹고 하나님의 백성이 건너갈 길을 열었다고 했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이 손수건들이 병자들 위에 놓일 때, 바로 이 목적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피를 통해 주님의 눈으로 다시 내려다보시옵소서. 사람들을 묶고 있는 원수인 질병들이 겁을 먹고 그들에게서 물러가게 하시고, 그들이 건강과 힘을 주시겠다는 약속으로 건너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이 손수건들을 보내는 것은 바로 이 목적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집회가 끝나자마자 가져가셔도 됩니다. 이제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고 서 계신 분들도 있으니…
내일 열한 시에는 이곳 목사님이신 빅스비 형제님께서 저에게 자신을 대신해서 내일 열한 시 전도 집회에서 말씀을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세 시에는 마지막 치유 집회가 있습니다. 내일 오후에도 병자들을 위한 기도 집회로 진행할 것입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일을 빅스비 형제님께 부탁드렸을 때,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하셔서 참 기뻤습니다. 좋은 교제를 이루는 일이기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목사님들도 이곳에 계시고 각자 집회가 있으므로, 저는 항상 일요일 오후에 집회를 열고 싶습니다. 그러면 모든 성도들이 일요일 저녁에는 자기 교회로 돌아가 예배를 드릴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천막 집회를 할 때도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모두 자기 교회로 갈 수 있도록 일요일 오후에 열려고 합니다. 빅스비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해 주시는 것을 보니 참으로 그리스도인다운 신사라고 생각합니다.
또 성도들을 이곳에 보내어 기도받게 해 주신 목사님들께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 일어난 어떤 일로 인해 교회들이 더 좋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옛날과 같은 부흥을 일으키셔서, 바로 이 지역에서 지금 시작해 온 나라를 휩쓸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치유 집회에서 누구나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어떤 개인도 다른 사람을 치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 사람 자신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구원은 갈보리에서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여정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갈보리에서 여러분을 위해 값 주고 사신 것이며, 이미 다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죄인이라는 이유로 심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죗값은 갈보리에서 지불되었으므로 그렇게 심판하실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죄인이 아닙니다. 거절하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죠. 구원을 제시받고도 거절했기 때문에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요한이 그분을 보았을 때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라고 했습니다. 죄의 모든 문제는 갈보리에서 해결되었습니다. 목회자 형제님들 중에는 신유를 속죄의 빛 안에서 보지 못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질병을… 아니, 죄를 다루면서 질병을 다루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질병은 죄에서 나온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죄가 있기 전에는 질병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다루면 간접적으로 질병도 다루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을 때, 죄로 인해 생긴 모든 속성의 문제도 해결하셨습니다. 심지어 죄의 형벌인 죽음 자체까지도 해결하셨습니다. 그러니 아시겠습니까, 갈보리에서 모든 값이 지불되었습니다.
이제 각 사람이 해야 할 유일한 일은 자기 자신의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의 믿음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믿음도 아닙니다. 부활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 자신의 믿음으로, 그분께서 갈보리에서 여러분을 위해 하신 일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라면 언제나 갈보리를 가리킬 것입니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인 성경에 근거해야 합니다. 이미 놓인 기초 외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그 책입니다. 한 천사가 마지막 책에서 요한에게 그것을 말해 주었습니다… 아니, 요한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그 책을 닫으라” 등의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봉해졌습니다. 또 “누구든지 이 책에서 빼거나 더하면…”이라고 했습니다. 거기서 아무것도 빼거나 거기에 더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가 따라야 할 하나님의 설계도입니다. 반드시 이 책에서 나와야 합니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복음 전체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무것도 더하지 말고, 여기 이 책에 기록된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성경을 믿는 사람은 모두 그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것을 중심으로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분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자신을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는 일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성경에서 그것을 읽어 보신 분이 얼마나 됩니까? 요한복음 5장 19절을 아시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누구도 치유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아버지께서 먼저 무엇을 하라고 보여 주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환상으로 보신 다음,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일을 하셨습니다. 그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고, 물론 그분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그 일을 할 뿐이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그것을 아들도 똑같이 하느니라.” 그분은 틀림이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셨으므로 반드시 진실을 말씀하셔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셨습니다. 그 몸, 곧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셨습니다. 하지만 그분 안에 계신 영은 여호와 자신이셨습니다. 죄를 제거하시려고 이 땅에서 사람의 육체 안에 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는지, 그 위대한 일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육체가 되셔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옳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들이… 만일 다른 누군가가 육체였고, 하나님께서도 육체를 가진 사람이시면서 다른 사람을 보내셨다면, 두 사람이 되어 하나님도 둘이 되는 것이므로 옳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다른 누군가를 보내신다면 의로우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형벌을 선고하셨다면 친히 그 형벌을 받으셔야 했습니다. 그러려면 자신을 위한 몸을 만드셔야 했습니다. 그 몸이 창조된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으며, 하나님께서 친히 고난을 받으시려고 그 안에 거하셨습니다. 죄와 질병 때문에 고난을 당하시려고 자신을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만드셨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크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내일은… 저는 오늘 밤 설교하려는 것이… 설교하지 않을 것입니다. 방에서 기도하다가 지금 막 나왔습니다. 성령께서 바로… 제가 여기 집회에 서 있는 동안 한 사람이 치유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실입니다. 제가 이곳에 서 있는 동안에 말입니다.
여러분이 기도해 주신다면, 저는 말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성경에서 잠깐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분의 말씀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제 말은 실패합니다. 저는 그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분의 말씀은 하나님이시므로 실패할 수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에서 한 절만 읽겠습니다. 여러분이 이 한 절만 가지고 집에 가신다 해도, 집회에 오신 유익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18장 42절에서 이렇게 읽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시력을 받으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 그분의 말씀에 복을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오늘 밤 이곳에 눈망울이 초롱초롱한 어린이들이 여러 명 앉아 있습니다. 내일이 있다면, 이들이 내일의 어른들입니다. 어른들께서 이해해 주신다면 짤막한 이야기극을 들려드리겠습니다. 내일 전도 집회는 어른들을 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성경 구절은 어린이들을 위해서도 읽은 것입니다.
아마 제법 쌀쌀한 오후였을 것입니다. 온종일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도시 안에 있었고 아무 움직임도 없었습니다. 그가 일어납니다. 저는 그가 시리아의 햇살이 곧바로 내리쬐는 곳으로 옮겨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있던 곳에서 백 야드쯤 떨어진 성벽 옆에 앉습니다. 눈이 멀었기에 더듬으며 갔습니다. 앉은 뒤에 하던 생각을 계속했습니다. “이제 햇볕 속에 있으니 생각을 계속해 보자.” 가끔 혼자 떨어져 곰곰이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그는 생각을 계속했습니다. 자신에게 닥친 큰 비극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은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어떻게 이 모든 비극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성경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라고 말한다는 것을 그가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입니다. 어떻게 아브라함의 자손인 자신이 이런 처지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는 기억했습니다. 불과 육 주 전 어느 밤, 작은 집에서 자신을 사랑하며 지극히 헌신하던 아내가 병이 났습니다. 의사가 와서 아내를 진찰하더니 말했습니다. “바디매오, 미안한 말이지만 오늘날 과학 연구로 알아낸 것 중에는 내가 알기로 부인의 열을 내릴 방법이 없소. 이 고열이 계속되면 아마 아침이 되기 전에 돌아가실 거요.” 의사가 떠나려 할 때 바디매오가 말했습니다. “선생님, 구걸해서 돈을 조금이라도 마련하면 진료비를 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거지입니다.” 마음씨 좋은 그 신사는 “괜찮소, 바디매오”라고 했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아내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게 집 밖으로 나갔습니다. 집 옆을 따라가다가 아름답게 쏟아지는 팔레스타인의 달빛 아래 무릎을 꿇었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았고, 더듬으며 돌아와야 했기에 집에서 멀리 갈 수도 없었습니다. 그는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제 소중한 아내를 살려 주시기만 한다면… 제게는 산비둘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그것들로 지나가는 여행객들의 눈길을 끕니다. 비둘기들이 서로를 넘어 재주를 부리면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서 적선을 받습니다.” 당시 그 땅에는 거지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처음 나오는 사람도 돈이 그리 많지 않아서 처음 만나는 거지에게 적선을 하면 그날은 거의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내를 낫게 해 주신다면, 성전에 가서 이 산비둘기 두 마리를 주님께 희생물로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아내가 나았습니다. 그는 산비둘기들을 바쳤습니다.
그로부터 불과 몇 주 뒤, 그는 사랑스러운 어린 딸 때문에 다시 의사를 불러야 했습니다. 그 아이는 참으로 사랑스러웠습니다. 눈먼 아빠가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아이는 들어와 아빠 무릎에 앉아 수염이 난 얼굴을 쓰다듬으며 “아빠, 사랑해요”라고 하곤 했습니다. 그는 “아, 사랑하는 라헬아, 너를 볼 수만 있다면 좋겠구나. 얘야, 너는 어떻게 생겼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아이는 “엄마는 제가 예쁘대요. 머리카락도 검고 눈도 까매요”라고 했습니다. “아, 네 엄마를 닮았구나.” “에이, 지금 저를 추켜세우시는 거죠?” 하고 아이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병들자 그는 밖으로 나가 여호와께 기도하며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제게 남은 것은 이제 한 가지뿐입니다. 제 어린 딸을 낫게 해 주신다면, 내일 제 어린양을 주님께 드리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러자 딸의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다음 날 그는 제사장을 만나 예물을 드리러 가고 있었습니다. 제사장이 그를 보고 “눈먼 바디매오야, 어디로 가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제사장님, 제 어린양을 희생물로 드리러 갑니다.” “아, 바디매오야, 그래서는 안 된다. 내가 어린양을 살 돈을 주마.” 그는 “하지만 제사장님, 저는 하나님께 아무 어린양이나 드리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 어린양을 드리겠다고 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이것이 얼마나 진실한 일인지 보세요. 하나님께 한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직 어릴 때라도 하나님께 약속을 했으면 그 약속을 지키세요. 아무리 어려워 보여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 신실하세요.
그때는 말입니다… 요즘은 눈먼 사람을 대개 훈련받은 개가 이끌어 줍니다. 당시에는 훈련받은 어린양이 이끌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사장은 바디매오에게 말했습니다. “바디매오야, 이 어린양을 바쳐서는 안 된다. 그 어린양은 네 눈이기 때문이다.” 그는 “하지만 제사장님, 제가 하나님께 한 약속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바디매오의 눈을 위해 어린양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서 어린양을 바쳤습니다. 조금 쌀쌀해져서 그는 누더기 겉옷을 끌어올려 두르고 다시 옆으로 옮겨 앉았습니다. 저기 요르단의 갈라진 골짜기에서 여리고 성벽 쪽으로 햇살이 비쳐 오는 서쪽을 향해 몸을 돌리며, 생각을 계속합니다. 저는 그가 누더기 겉옷을 끌어올리고 조금 떨다가 돌아앉아 이렇게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동전 하나도 못 받았구나. 어쩌면 오늘은 하나도 못 받을지 모르겠다. 집에 빵을 가져갈 수 없으면 오늘 밤 어린 라헬에게 뭐라고 말하지?”
“하지만 어렸을 때가 기억나는구나” 하고 그는 말했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밤하늘과 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던 기억이 난다. 꽃이 피었을 때 나무들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햇빛이 어떤 모습이었는지도 기억난다. 여러 해 전에 세상을 떠나신 사랑하는 어머니 품에 뛰어들곤 했지. 어머니는 나를 흔들어 안아 주시며 놀라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셨어. 여호와께서 어떻게 자기 백성을 지켜 주셨는지, 이집트에서 어떻게 백성을 고난에서 이끌어 내셨는지, 어떻게 홍해를 여시고 그들을 광야로 데려가셔서 사십 년 동안 하늘에서 내린 만나로 먹이셨는지 말씀해 주셨지.” “또 어느 날 그들에게 치유가 필요했을 때,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셔서 선지자 모세에게… 모세는 불기둥의 인도를 받았지. 불기둥 모양으로 나타난 천사가 선지자 모세를 인도하고, 모세는 백성을 인도했어.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치유가 필요했지. 그들이 놋뱀을 세웠고, 그 뱀을 바라보는 사람은 모두 치유받았어. 아,” 하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그때 나도 그들과 함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누군가에게 그 뱀이 있는 쪽으로 나를 데려다 달라고 한 다음, 눈꺼풀을 들어 올리고 여호와께 구했을 거야. 그 뱀을 바라보았다면 틀림없이 그분께서 내게 긍휼을 베풀어 주셨을 텐데. 하지만 아, 그런 날들은 지나갔어. 제사장은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다고 해. 우리 교회에서는 그런 일은 이제 일어날 수 없다고 하지. 여호와께서는 그때는 위대하셨지만 이제 사람들에게서 손을 떼셨다는 거야.”
참으로 슬픈 이야기입니다. 여호와께서 처음부터 위대하시다면, 언제나 여호와이시고 언제나 위대하십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도 같은 일이 되풀이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다는 것을 잊습니다. 그분은 처음부터 무한하시고 끝에도 무한하십니다. 처음에 어떤 일을 하셨다고 합시다. 위기가 닥쳐 사람들이 죽어 가는데 아무것도 그들을 도울 수 없어서, 광야에서 그들의 질병을 위해 속죄의 길을 마련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암이나 심장병, 결핵, 그 밖에 치료하거나 돌볼 약이 없는 많은 질병으로 같은 위기가 닥쳤는데도, 그분께서 오늘날 똑같이 행하지 않으신다면 그때 그렇게 행하신 것이 잘못이 됩니다. 반드시 똑같이 행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더 배웁니다. 우리는 사람이니까요. 더 교양을 갖추게 됩니다. 아니… 저는 ‘교양’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더 지혜로워진다고 해야겠지요. 그래서… 하지만 그분은 그렇지 않으십니다. 처음부터 완전하셨고 영원히 완전하십니다. 하나님께는 아무 변화도 없습니다.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오늘 밤 이야기 속의 눈먼 거지 친구는 이런 일들을 생각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죽으셨을 리는 없어. 약해지셨을 리도 없지. 광야에서 일어났던 큰 비극과 심지어 나병까지 치유되었던 이야기를 어머니께서 해 주시던 게 기억나는구나. 오, 위대하신 여호와여. 저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같은 약속을 상속받을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게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사람들은 그런 날들이 지나갔다고 합니다. 어쩌면 그들이 저보다 더 잘 아는지도 모르지요. 어쩌면 오늘 제 처지가 이래서 그런 생각이 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그저 외로운 것인지도 모르지요.” 해가… 그가 조금 몸을 떨었습니다. 잠시 후 발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는 일어나 길 쪽으로 달려가 말했습니다. “지나가시는 친절한 선생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성문 앞에서 구걸하는 바디매오입니다. 부디 동전 하나만 주시겠습니까? 집에 아내와 아이가 굶고 있습니다.” “저리 비켜라, 거지야! 길을 비켜. 나는 가야 한다.” “예, 감사합니다, 친절한 선생님.”
그는 돌아가 다시 앉습니다. 다시 생각에 잠깁니다. “그러고 보니 지금 내가 앉아 있는 곳에서 오백 야드도 안 되는 곳, 아니 어쩌면 일 마일쯤 되는 곳에서 이스라엘은 요르단을 마른 땅으로 건넜지. 바로 지금 내 뒤에서 물소리가 들리는 이 강을 말이야. 저 아래에는 기념으로 세워 둔 돌무더기가 있다고 하더군.” “아, 어렸을 때 어느 날 어머니께서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 그 돌들을 보여 주신 것이 기억나. 그들이 꺼내 온 돌들이었지. 궤를 메고 가던 사람들, 그 뒤를 따르던 사람들이 돌을 주워 땅에 쌓아 놓았고 지금도 거기에 있지. 아, 그때 내가 살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 위대한… 하나님께서 이 불기둥을 이끄시고 요르단을 건너셨던 그때 살았더라면 얼마나 놀라웠을까. 그리고 말씀을 나타내는 주님의 궤가 뒤따랐지. 영과 말씀이 함께했던 거야. 얼마나 위대한 일이었을까. 하지만 그런 날들은 지나갔어. 이제 기적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고들 하지.” “또 언젠가 영광스러운 날에 그분께서 다시 우리를 찾아오실 것이라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던 것이 기억나. 하지만 그건 아주 먼 훗날이겠지. 어쩌면 내 오 대손들은 볼 수 있을지도 몰라. 나처럼 가엾고 눈먼 거지가 볼 일은 아니지. 그 위대하고 능하신 메시아께서 이 땅에 발을 디디실 때…” 그는 그분께서 백오십 야드도 안 되는 곳에 서 계신다는 것을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는 오늘 밤에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언젠가, 어딘가에서”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메시아께서 오늘 밤 여러분에게서 오 피트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바로 여기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잠시 뒤 말발굽이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잘 닳은 돌길 위에서 맨발로 걷는 소리도 들립니다. 그는 다시 뛰어나갑니다. “친절한 선생님, 저를 도와주시겠습니까? 눈먼 거지인 저를 도와주시겠습니까?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러자 노새를 끌던 사람이 멈춥니다. 그 뒤에서 노새를 타고 있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길을 비켜라, 거지야. 나는 주님의 종이다. 제사장이며 이곳 여리고 목회자 협회 회장이다. 오늘 이 도시에 광신자가 들어왔다. 우리는 이런 터무니없는 일을 막아야 한다. 그자를 어떻게 도시에서 쫓아낼지 회의를 하러 내려온 것이다. 지금 가는 길이니 거지를 상대할 시간이 없다. 길을 비켜라.” “죄송합니다, 아버지.” 그는 도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눈먼 바디매오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앉았습니다.
“내가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었지?” 하고 그가 말했습니다. “그래, 백성을 이 강 건너로 이끌었던 위대한 용사 여호수아였지… 생각해 보면 여기서 그리 멀지도 않아. 언젠가 강둑을 더듬으며 갈 수 있거나 누군가 나를 데려다주어서 그 돌들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구나… 아니, 만져 볼 수 있으면 말이야.” 바로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금 내가 떠나온 저 잘 닳은 돌길을, 불과 몇백 년 전에 위대한 엘리야와 엘리사가 팔짱을 끼고 함께 걸어갔지.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 주었던 요르단으로 가면서 말이야. 많은 위대한 일들이 일어났어. 그들은 지금 내가 옆에 앉아 있는 바로 이 길을 걸어 요르단으로 내려갔고, 요르단을 갈라 건너갔지. 그러고는 병거에 올라 영광의 본향으로 갔어. 나와 같은 사람이, 나처럼 아브라함의 자손인 한 사람, 선지자가 말이야.” “아, 그때 살았더라면 엘리야와 엘리사 앞으로 뛰어나가 그들 앞에 엎드려 말했을 텐데. ‘오,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저의 눈먼 눈을 위해 여호와께 기도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시력을 받을 것입니다.’ 그때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그 시대는 지나갔어. 기적의 시대는 끝났고, 오늘날에는 그런 일이 전혀 일어날 수 없어.”
그는 계속 생각했습니다. “이 성문 바로 건너편에서 위대한 용사 여호수아가 어느 날 걷고 있었지.” 참으로 역사적인 고장이지요… “어느 날 그가 성벽 맞은편을 걷고 있었어. 여리고는 내 민족을 두려워하여 굳게 닫혀 있었지.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셨거든. 그런데 지금 우리는 로마인들의 노예야. 그들이 하나님을 잊었으니 그럴 만도 하지.” 여러분이 그렇게 하면 언제나 노예가 됩니다. 마귀의 노예가 됩니다. 그는 계속 말했습니다. “여호수아가 보니 칼을 빼 든 한 사람이 서 있었지. 여호수아도 칼을 빼어 들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서 말했어. ‘당신은 우리 편입니까, 우리 대적들의 편입니까?’” 칼을 빼 든 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라. 나는 주의 군대 대장이라.” 위대한 용사 여호수아는 투구를 벗어 던지고 칼과 방패를 내려놓은 채 그분께 경배했습니다. “아, 그때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는 바로 그 주의 군대 대장께서 성문 바로 안에 계신다는 것을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때문에 그의 마음이 움직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나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그런 일들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밤 이곳에 오신 것도 그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읽는 분들이며 이런 일들을 믿습니다. 그것이 오늘 밤 여러분을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창밖에 서서 안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통로에 서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움직인 것입니다. 무언가가 그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런 감동을 일으키는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주의 군대 대장께서 바로 성벽 안에서, 우리가 오늘 아침 이야기했던 삭개오라는 사람과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잠시 뒤 그는 “여기 있어 봐야 별 소득이 없으니 이제 일어나야겠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소리가 들립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큰 소란입니다.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는 대개 조금 시끄러운 소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이 도시 밖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에게서 백 야드쯤 떨어진 곳에서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어떤 사람은 저런 말을 외쳤습니다. 무리가 더 빽빽해지자 그는 동냥을 하려고 몸을 일으켰지만 사람들이 그를 밀어 넘어뜨렸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무슨 일입니까? 왜 이렇게 시끄럽습니까? 무엇 때문에 이렇게 야단입니까?”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고 그를 뒤로 밀어내며 계속 갔습니다. 그는 무리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귀를 기울이면 무슨 일인지 알 수 있을지도 몰라.” 걸어가는 사람 중에 목회자, 곧 제사장 하나가 말했습니다. “이봐, 예언하는 자여, 나사로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렸다고 주장하는 자여. 여기 위쪽 묘지에는 죽은 자들이 가득하다. 올라가서 그들을 일으켜 봐라. 그러면 우리가 믿겠다.” 그런 똑같은… 그 사람들은 죽었지만 그 영은 아직 살아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말합니다. “이봐, 회중 가운데 서 있던 어떤 여자가 네 옷을 만지고 나았다고 들었다. 여기 우리에게도 같은 병에 걸린 여자가 있다. 와서 고쳐 봐라. 그러면 우리가 믿겠다.” “이봐, 예언하는 자여. 방금 누가 너무 익은 토마토를 던져 네 얼굴에 맞혔는지 말해 봐라. 누가 그랬는지 말해 봐라. 네가 예언하는 사람이라면 우리가 믿겠다.” 불과 며칠 뒤 그들은 그분의 얼굴을 천으로 가리고 머리를 때리면서 말했습니다… 로마 군인들이 “누가 너를 때렸는지 말해 봐라. 그러면 이제 믿겠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웃기려고 재주를 부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적을 위해 일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 계셨습니다.
그분의 교회도 그래야 합니다. 재주를 부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만 해야 합니다. 재주를 부리는 것이 아니고 구경거리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을 전하는 복음입니다. 그분은 계속 걸어가셨습니다. 눈이 보이는 여러분과 제가 그분을 바라봅시다. 저기 계십니다. 그분께서 머리를, 얼굴을… 앞으로 나아가십니다. 어떤 이들은 “오, 호산나! 놀라우신 분, 갈릴리의 선지자, 위대한 분, 모세가 말했던 그분이시다!” 하고 외칩니다. 다른 사람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외칩니다. 소리 지르고 고함치며, 어떤 사람은 저주하고 어떤 사람은 축복하는 온갖 외침이 뒤섞여 소란스럽습니다. 눈먼 바디매오는 “지나가시는 저분이 누구입니까? 누가 이 길로 지나갑니까? 왜 이렇게들 흥분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마침내 마음씨 착한 한 여인이, 아마 삭개오의 아내 리브가였을 것입니다만, 내려와 말했습니다. “눈먼 분이여, 나사렛 예수님께서 지나가십니다.” 그가 물었습니다. “나사렛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성경에서 모세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일으키시리라’라고 한 것을 읽어 보셨습니까?” “예, 조금 전에도 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읽어 주시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하실 모든 일, 눈먼 사람들이 보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들이…” “예, 여러 해 전에 어머니께서 그것을 읽어 주신 기억이 납니다.” “지금 지나가시는 분이 바로 그분입니다.” “아, 저기 가시는 분이 다윗의 자손이시라는 말입니까?” “예.” “오,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그분께서는 그 소리를 들으실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소란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누군가는 “이것을 해 봐라”라고 외쳤습니다. 또 한 사람은 “아, 성전이 헐린 뒤 사흘 만에 다시 세울 수 있다는 자여. 기적을 행하는 것을 보자.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 다오. 우리 앞에서 무언가 해 보아라. 그러면 믿겠다”라고 했습니다. 다른 이들은 “오, 그분은 위대한 분이시다!” 하고 외쳤습니다. 한 사람은 “그자는 속이는 자다”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그분은 위대한 분이시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온갖 소란과 흥분이 이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그분의 눈은 갈보리를 향해 고정되어 있습니다. 희생물로 바쳐지시려고 예루살렘으로 곧장 가고 계십니다. 이 땅에서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 앞으로 지을 모든 죄의 무게가 그분의 소중한 어깨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분은 큰 인물이셨습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에 대해 나쁜 말을 할 때, 그것을 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큰 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작은 사람들은 그런 일을 붙들고 씨름합니다. 그분은 그들의 비난에 귀를 기울이기에는 너무나 큰 분이셨습니다. 하실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 죽으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얼굴을 갈보리로 향하신 채 계속 걸어가셨습니다. 그분께 지워진 중압감을 상상해 보십시오. 저 앞에 있는 겟세마네와 골고다의 고통, 하나님께 버림받으심, 검게 변하는 땅, 쓸리는 어깨와 피 흘리는 얼굴, 상처들이 보였습니다. 그 모든 것이 그분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아버지, 가능하시다면 이 잔을…” 하고 외치실 것까지도 말입니다. 너무나 극심한 고통으로 몸의 물과 피가 분리되어 이마에서 떨어졌습니다. 극심한 고통이 아니면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이 그분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사방에서는 이런저런 고함이 터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사도들은 최선을 다해 사람들이 그분께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그분은 예루살렘을 향해 계속 걸어가셨습니다.
이 눈먼 사람은 말했습니다. “아, 내 기회는 지나갔구나. 아, 그분을 그냥 보내 드릴 수는 없어.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아, 내 소리를 못 들으시는구나. 벌써 저 멀리 가셨어. 어떻게 해야 하지?” 리브가가 말했습니다. “자, 보세요. 기도하며 하나님께 구하시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흥분하지 마세요. 그저 하나님께 구하세요.” 그러자 눈먼 바디매오가 말했습니다. “오 여호와여, 주님께서는 제 형편을 아십니다. 아, 저는 눈이 멀었습니다. 저는 기다렸습니다. 주님께서 방금 제게 무언가를 계시해 주셨습니다. 이상하게도 제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바로 제게 기회가 왔을 때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론 그때 그 사람의 목소리는 들으실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믿음이, 생각해 보십시오, 하찮은 거지의 믿음이 말입니다. 오늘날 같으면 부랑자라고 부를, 더럽고 누더기를 걸친 채 성문 옆에 앉아 구걸하던 눈먼 사람의 믿음이 갈보리로 가시던 하나님의 아들을 멈추게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의 믿음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분을 하늘에서 이곳으로, 누구에게나 내려오시게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멈추어 돌아서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 그분을 보십시오. 믿음이 역사하는 것을 보십시오. 누군가 말했습니다. “그분께서 당신을 부르십니다.” 그는 겉옷을 벗어 던졌습니다. 왜 던졌을까요? 예수님과 잠깐이라도 이야기할 수만 있다면 자기가 구한 것을 받으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 겉옷도 찾을 수 있을 테니 벗어 던진 것입니다. 앙상한 팔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두 손을 번쩍 들고 재빨리 그분께 달려갑니다. 예수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서서 걸어가십니다. 저는 그가 거기 서 있고 사람들이 그 곁을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분께서 내가 볼 수 있을 거라고 하셨어. 분명 내 목소리를 들으실 수 없었어. 내 모든 형편을 아셨던 것이 틀림없어. 내 믿음이 나를 구원했다고 하셨으니, 어, 이제 내 손이 보인다. 오, 하나님께 영광!” 하고 그가 외쳤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길을 따라갔습니다. 그가 길 아래를 바라보니 그분께서 언덕 위로 올라가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무슨 일이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눈먼 바디매오의 눈을 위해 어린양을 마련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때 눈먼 바디매오를 위해 마련된 바로 그 어린양이 오늘 밤 바로 이곳에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위해 마련되어 있습니다.
며칠 뒤 갈보리에서 죽임을 당하신 바로 그 어린양을, 부활절 아침에는 무덤도 붙잡아 둘 수 없었습니다. 그분께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살아 계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 있으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리라.” 불신자들은 마음이 완악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보리니,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고 이것보다 더 많은 일도 하리라.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그 어린양은 온 인류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세상의 창건 때부터 죽임을 당한 하나님의 어린양입니다. 그때까지 사람들은 장차 있을 그분의 대속의 고난에서 믿음으로, 눈에 보이는 형태로 배당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는 이미 지나간 그분의 대속의 고난에서 배당을 받아 왔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며 이곳에 있는 진리를 입증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자신을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헛간 문을 통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도살장으로 끌려가셨습니다. 왜 헛간에서 태어나셨을까요? 어린양은 침대에서 태어나지 않습니다. 어린양은 마구간과 헛간에서 태어납니다. 그분은 어린양이셨습니다. 왜 그들은 그분을 밧줄로 묶어 갈보리로 끌고 갔을까요? 그분은 어린양, 갈보리로 끌려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림자로 보면, 그분은 바위 위에 누워 있던 아벨의 어린양이셨습니다. 아벨은 그 작은 머리를 잡아 뒤로 젖히고 돌로 목을 내리쳤습니다. 그때는 창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린양이 울며 죽어 가는 동안 그 작은 혼이 붉은 피에 흠뻑 잠길 때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아벨이 어린양의 목숨을 거두는 동안 그의 손은 피로 붉게 물들었고 어린양은 울었습니다. 물론 아벨은 어린양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어린양께서 저 영원한 반석 위에서 맞고, 매를 맞고, 상처를 입으시며 죽어 가실 때, 그분은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오늘 밤에도 못이 그분의 손을 뚫을 때 휘둘렀던 망치 소리가 들립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영적인 눈멂과 육적인 눈멂을 제거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어린양이셨습니다. 여러분의 사랑하는 의사가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암을 제거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어린양이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심장이 제자리로 돌아가 다시 규칙적으로 뛰게 하시려고 세상의 창건 때부터 예비된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걷지 못하는 사람을 걷게 하고, 듣지 못하는 사람을 듣게 하며, 말 못 하는 사람을 말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어린양이십니다.
저는 그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으며, 오늘 밤 여기에서 증인이 되어 계신다고 선포합니다. 세상에는 수천 가지 다른 종교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 어느 것도 그것이 참되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합니다. 오직 그리스도교만이 입증할 수 있습니다. 몇… 약 이 년 전에 인도 봄베이에서 열일곱 개의 서로 다른 종교 관계자들에게 접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그리스도를 부인했고 그리스도교를 부인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눈먼 사람이 단상으로 인도되어 왔습니다. 주변에는 라자들이 방석을 놓고 앉아 있었습니다. 환상이 나타나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 주었고, 그의 상태를 그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 전에도 그분께서 여러 가지를 보여 주셨지만, 치유를 선포한 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그분께서 하라고 말씀하시는 대로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저 사람이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바알세붑, 생각 읽는 자들의 우두머리이며 마귀이고 점쟁이다”라고 했습니다. 점치는 일은 마귀에게 속한 일입니다.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해도 괜찮다. 하지만 성령께서 오셔서 내가 하는 것과 같은 일을 행하실 때, 그것을 대적하여 한마디라도 하면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나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 성령께서 그분 뒤에 오셔서 세상의 끝까지 우리와 함께하시며 그분께서 하셨던 바로 그 일들, 똑같은 사역을 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것을 대적하여 말하지 말라. 오는 세상에서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오늘 밤에도 같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오늘 밤 그분께서 여기 여러분 앞에 나타나 자신이 살아 계신… 분임을 입증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분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사역을 시작하시자 사람들이 한 사람을 데려왔고 그는 구원받았습니다. 이름은 빌립이었습니다. 그는 산 뒤로 한참 돌아 오 마일쯤 떨어진 곳에 있던 나다나엘을 찾아가 예수님께 데려왔습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았을 때 그는 나무 아래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무리 속으로 들어오자 예수님께서 그를 보시고 “저기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이 있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랍비여, 저를 어떻게 아셨습니까?” 랍비는 목사님 혹은 선생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 바리새인들은 “보아라, 그는 점쟁이 바알세붑이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적을 직접 경험한 사람은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분을 알아보았습니다. 얼마나 다릅니까. 그 바리새인들은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다나엘의 이름은 오늘 밤에도 성경 안에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그의 생명도 하나님 앞에서 영원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태도를 취하시겠습니까?
어느 날 지나가시다가 사마리아를 지나시게 되었는데, 여리고로 내려가지 않으시고 사마리아 언덕을 돌아 올라가셨습니다. 제자들을 보내신 뒤, 한 매춘부가 물을 길으러 나왔습니다. 그분께서 “마실 물을 내게 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녀는 “유대인들이 사마리아인에게 그런 부탁을 하는 것은 관례에 맞지 않습니다. 우리는 서로 상종하지 않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지금의 인종 문제, 흑인과 백인 사이의 문제 같은 것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누구와 말하고 있는지 알았더라면 네가 내게 마실 물을 구하였을 것이다. 그러면 네가 이곳에 길으러 오지 않아도 되는 물을 내가 주었을 것이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우물은 깊고 선생님께는 물 길을 그릇도 없는데, 그런 물을 어디에서 얻으시겠습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주는 물은 다른 물이다.” 대화는 한참 동안 길게 이어졌고, 마침내 그분께서 그 여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분께서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녀는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맞다. 네게는 다섯이 있다. 그러니 네 말이 옳다.” 이제 그 여인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그녀가 말했습니다. “선생님이여, 제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 메시아께서 오시면…” 잘 보십시오. “우리는 메시아께서 오시면 이것이 그분의 표적이 될 줄 압니다. 메시아께서 이런 일을 하실 줄 압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니라.”
그때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이었다면,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 지금도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걷지 못하고 병든 많은 사람들이 있던 베데스다 연못을 지나실 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한 사람을 찾을 때까지 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 환상을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그분께서 알고 계셨다고 성경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 사람에게 가서 일으켜 치유하시고는 떠나셨습니다. 나머지 사람들, 걷지 못하고 다리를 절고 몸이 불편하고 눈먼 수천 명은 그곳에 남겨 두셨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분께 따져 물었습니다. 오늘 밤 그분께서 이 도시에 오셔서 똑같은 일을 하신다면, 여기서도 따져 물을 것입니다. “여기 내려와 아무개를 고쳐 보라고 해.” 아시겠습니까? “이 돌들을 빵으로 바꾸고 기적을 행해 봐라. 한번 보자”라고 했던 것과 같은 영이지요? 하나님의 일들은 은밀합니다. 하나님의 일들은 오직 그분의 백성만 이해합니다. 그들은 나사로가 살아난 일조차 가짜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셨습니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오늘날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군인들을 매수해, 제자들이 밤에 와서 그분의 몸을 훔쳐 갔다고 말하게 했습니다. 여러분은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것을 입증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은혜를 통해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이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친구 여러분, 머리를 숙인 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중 많은 사람은… 오늘 처음 만났습니다. 어쩌면 마지막 만남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까이 계심을 믿습니다. 그분께서 계신 줄 압니다. 그분은 “어디든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에는 내가 거기 있으리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 있으리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거기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에 아직 그리스도가 없으신 분들 중 그분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싶은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그분께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젊은이.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게도, 또 여러분에게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층에 계신 분도 손을 들고 이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이렇게 하나님께 손을 듭니다. 오늘 밤 주 예수님을 믿고 싶습니다.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며 지치고 방황했지만, 오늘 밤에는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그렇습니다. 바디매오에게 일어났던 것처럼 무슨 일이 일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손을 들고 “다윗의 자손이여, 죄인인 제게 긍휼을 베푸소서. 이제 그분을 영접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여기 앞줄에 앉은 젊은이,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 왼쪽 바깥에도 계십니까? 저기 계신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바깥에 또 계십니까?
어디에 계시든 그저 그리스도께 손을 들고 말씀하십시오. “그리스도시여, 이제 주님을 믿습니다. 다닐 교회를 찾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침례를 받겠습니다. 이제부터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그분을 영접하시겠습니까? 제 오른쪽 바깥에도 손을 드실 분이 계십니까? 교회에 등록하시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멀리 떠나 있던 분, 여전히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방황하며 교회를 떠나 더 이상 교회에 나가지 않는 분이 계십니까? 어떤 사정이든, 오늘 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시고 다시 교회로 돌려보내 주시도록 기도받고 싶으시다면 손을 들고 “하나님, 제게 긍휼을 베푸소서”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멀리 떠나 있던 분이 계십니까?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의 손을 보고 계십니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브래넘 형제님, 그것이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라고 하실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5장 2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손을 들고 “이제 그리스도를 저의 개인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기도할 때 저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실 수 없겠습니까? 손을 든 채로 말입니다. 좋습니다. 계속 머리를 숙이고 계시는 동안 여러분 모두에게 진지하게 질문 하나를 드리겠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어쩌면 여러분은 미지근한 교인이었고, 삶에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 밤 주 예수님께서 여기 단상에 나타나셔서 성경에서 하시겠다고 하신 그대로 행하시고, 이 땅에 계실 때 행하셨던 것과 똑같은 일들을 행하신다면, 그분을 믿고 섬기며 남은 평생 그분을 사랑하겠다고 약속하시겠습니까?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그렇게 믿으실 분은 죄인이든 그리스도인이든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저는 믿겠습니다.” 바깥에 계신 분들도요?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 오른쪽에 계신 분들은요? 주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어떤 이들은 자신이 죄인이며 기도할 때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며 손을 들었습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에서 “아버지께서 먼저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는 내게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영생을 주시고 마지막 날에 그들을 일으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그들은 손을 들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으므로, 진리인 주님의 말씀에 따라 지금 영생을 얻었습니다. 아버지, 그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어떤 이들은 조금… 멀리 떠나 방황하던 자녀들로서 손을 들었습니다. 영적으로 건강하지 못하고 세상의 것들과 뒤섞여 지내며 옷을 더럽혔지만, 오늘 밤 피로 온전히 깨끗해지려고 갈보리로 돌아오기를 원합니다. 주님, 그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성령을 통해 주님의 피로 씻어 주십시오. 그들을 다시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아버지?
아버지, 이 절박한 시간에 오늘 밤 다시 우리에게 오시기만 하면 주님을 믿겠다고 거의 모두가 손을 들었습니다. 이 작은 무리가 여기 모여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먼 바디매오가 성문에 앉아 있을 때 지나가셨던 주님, 오늘 밤 바로 이 길로 눈에 보이게 지나가 주십시오. 처음 부활하신 뒤 글로바와 그 일행이 주님을 바라볼 때 하셨던 것처럼, 무언가를 해 주십시오. 그들은 온종일 주님과 함께 걸었지만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신 방식이, 이 땅에 계실 때 늘 하시던 그 방식과 똑같았습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알아보았고, 주님은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습니다. 주님,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것처럼 오늘 밤 무언가를 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은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고 이것보다 더 많은 일도 하리라.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땅끝까지 이르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밤 여기 있는 이 세대, 이 사람들이 그날 주님 앞에 서게 되며, 주님을 거절한 뒤에는 아무런 변명도 할 수 없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주님의 영광을 위해 그 일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결정적인 순간이 왔습니다. 제가 진실을 말했는지 거짓을 말했는지가 드러날 때가 왔습니다. 제가 이것이 진실이라고 아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으로 결정됩니다. 저는 그분께서 하신 말씀을 한 마디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분께서 하신 약속들을 이루어 낼 믿음이 제게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길을 가로막지는 않을 것입니다. 옛날 에녹처럼 오후에 산책하러 나갔다가 하나님과 함께 본향으로 가는 그런 걸음을 제가 걸을 수 없다 해도, 누군가에게 그렇게 할 만한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알면 기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 세상에 태어나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어느 때에도, 앞으로 어느 시대에도, 우리가 죽을 몸을 지닌 동안에는… 물론 이 몸을 떠나면 그것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담 때부터 오늘날까지, 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누구도 자기 마음대로 기적을 행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도, 어떤 선지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주신 환상이 무엇을 해야 할지 보여 주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실 수 없고, 아버지께서 무엇을 하라고 보여 주실지 기다리셔야 했다면 말입니다. 회중 가운데 있던 한 여인이 그분의 옷에 손을 대고 가서 앉았습니다… 아니, 회중 속으로 돌아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약해졌다. 내게서 능력이 나갔다.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그 여인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부인했습니다. 아무도 그분께 손을 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사도 베드로까지 “주님, 모두가 주님께 손을 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고 말씀하십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내가 약해졌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눈은 회중을 살피시다가 자신에게 손을 댄 여인을 찾으셨습니다. 그 여인이 마음속으로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 여인은 그저 옷에 손을 대고 걸어갔으므로 그분께서 육체적으로 느끼실 수는 없었습니다. 육체적으로 만졌다고 능력이 그분께로부터 나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영적으로 손을 댄 것이었습니다. 그분께서 그 여인을 찾으셨습니다. 그녀는 여러 해 동안 혈루증을 앓았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여인의 믿음이 그녀를 치유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십시오. 그 일에 대해서는 그분께서 환상을 보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사람들… 하나님… 그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 안에 계셨습니다. 그분께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고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 드리셨고, 사람들은 그것을 믿고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입술을 통해 사람들의 믿음이 무엇인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우물가 여인을 아셨고, 그분께서 행하신 모든 일은 아버지께서 보여 주신 것이었습니다.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일처럼 말입니다… 보십시오. 그 한 여인은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사용하여 그분께로부터 능력을 끌어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그분께 나사로의 집을 떠나 나흘 동안 가 있으라고 하셨을 때, 나사로는 죽게 되어 있었고 그 뒤에 돌아와 그를 살리실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분께서 그렇게 하셨습니까?”라고 물을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사로의 무덤에서 그분께서는 “아버지여, 이미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그러나 곁에 서 있는 이들 때문에 내가 그것을 말하였나이다”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자신에게서 능력이 나가는 것을 느끼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물을 사용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사용하여 기적을 행하심으로 입증하시려는…
예수님 당시에는 세 사람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수천 명이 죽었지만, 유대인의 율법에서 셋은 증거가 됩니다. 셋이면 확증됩니다. “…두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이 확정되리라.” 그런데 그곳에서는 자신에게서 능력이 나가는 것을 느끼지 않으셨습니다. 더 큰 기적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라고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 여인은 그분에게서 능력을 끌어냈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육체의 몸으로 이곳에 계실 수 없습니다. 그 몸이 돌아올 때면 마지막 때가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모든 무릎이 굴복하고 모든 혀가 시인하리라.” 그분께서는 육체의 몸으로 여기 계실 수는 없지만, 성령이라 불리는 형태의 영적인 몸으로 여기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첫째로 무엇을 세우셨습니까? 선교사들, 곧 사도들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가르쳐 드렸듯이 사도와 선교사는 같은 뜻으로, ‘보냄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완전하게 하시려고 사도들, 선지자들, 교사들, 복음 전도자들, 목사들을 교회 안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고 교회 안에 두신 신적인 은사들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교회를 완전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목사를 통해, 자신의 교사를 통해, 자신의 선견자 곧 선지자를 통해, 여러 나라로 보내신 선교사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분께서 교회 안에 두신 은사들입니다. 그분께서는 오랫동안 여러분과 함께 계셨지만, 어쩌면 여러분은 그분을 한 번도 알아보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빌립과 그 일행이… 아니, 글로바가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들과 이 땅에 함께 계실 때 하셨던 방식 그대로 어떤 일을 하시자, 그들의 눈이 열려 그분이심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밤에도 그분께서 같은 일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이곳에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믿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분 앞에서는 여러분의 삶을 숨길 수 없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그저 그분의 영께 저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마치 이 마이크와 같습니다. 무언가가 이것을 통해 말하기 전까지는 전혀 소리를 내지 못합니다. 스스로 말할 수 없습니다. 저도 그렇고 다른 누구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말씀하셔야 합니다.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젯밤에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었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사람들을 질서 있게 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안이나 바깥에 계신 분들 가운데 기도받기 원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치유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들 말입니다. 손을 들어 주십시오. 모두가 보셨으면 합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누가 먼저 줄에 서야 합니까? 수백 명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번호가 적힌 카드를 나누어 드리고 번호에 따라 올라오시게 하는 것뿐입니다. 어젯밤에는 1번부터 50번까지 불렀습니다. 오늘 밤에는 50번부터 시작해 부르겠습니다. 누가 기도… 얼마나 하면 좋겠습니까… 우선 열 분쯤 모셔 보지요. 먼저 누가… [녹음 공백.] 이제 한 분씩 일어나 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녹음 공백.] 50번, 51번, 기도 카드 51번을 가진 분 계십니까?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51번. 52번, 계시면 손을 빨리 들어 주십시오… 52번, 좋습니다. 여기 계신 자매님. 53번, 53번을 가진 분은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54번, 기도 카드 54번 가진 분 계십니까? 제가 볼 수 있도록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54번, 실례합니다. 55번, 좋습니다, 자매님. 56번, 56번은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56번, 좋습니다. 57번? 58번? 59번? 60번? 60번? 안내위원께서 여기를 좀 살펴주시겠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 가운데 기도 카드를 가지신 분이 있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은요? 60번? 없습니까. 좋습니다. 번호들을 확인해 주십시오.
지금 그분들은 서 있을 수 없습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사람을 부르지 말라고 하더군요. 리오, 진, 두 분 중 한 분이나 다른 누구라도 잠시 내려가서 빌리와 그곳에 있는 분들이 사람들을 돕는 것을 거들어 주시겠습니까? 60번, 조금만 더 불러 보겠습니다. 61번? 62번? 63번? 기도 카드 63번을 가진 분 계십니까? 64번? 65번? 이제 거의 다 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줄을 서는지 보려면 잠시 기다려야겠습니다. 모두 오셨습니까? 56번, 56번 계십니까? 좋습니다. 좋습니다. 여기 이 자매님께… 카드가 있는지 봐 주십시오. 카드가 있으십니까? 없으시군요? 꼭 카드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잠시 후에 보시게 될 것입니다. 어디에 앉아 계시든 누구시든, 믿기만 하시면 주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뭐라고 하셨습니까? 제가… 어디서부터 불렀지요? 60번, 65번요? 이제 모두 줄을 섰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혹시 번호를 불렀는데도 그 안에 있는 어떤 분은 자기 차례를 놓칠 수 있으니까요. 빌리, 인원을 세어서 모두 와 있는지 봐 주겠니? 50번만 빼고 다 왔군요. 좋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시는 분이 얼마나… 기도 카드가 없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한번 볼까요? 하나님께서,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어디에 계시든 손을 들어 주십시오. 한 가지 묻겠습니다. 여러분이 갈보리를 바라보신다면, “갈보리를 바라보십시오”라고 말하실 분이 얼마나 됩니까? “갈보리를 바라보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구원하고 치유하시려고 죽으셨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오늘 밤 말씀에서, 그 단어를 아십니까… 예수님께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성경 학자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구원하다’라는 말을 ‘회심하다’라고 합니다. 구원받았다는 데 쓰인 말과 치유받았다는 데 쓰인 말은 같은 그리스어 ‘소조’입니다. 맞습니까? 소조입니다. “네 믿음이 소조하였다.” 육체적으로든 영적으로든 여러분을 구원했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옷에 손을 댄 여인에게 “네가 치유받았다”라고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육체적으로 말입니다. 구원과 치유는 속죄 안에서 동시에 적용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오. 이해하실 수 있도록 이런 예를 들겠습니다. 커다란 뱀이 제 옆구리에 발을 대고 긁어대며 제 몸을 갈기갈기 찢고 죽이고 있다면, 그 다리만 잘라 낼 필요가 없습니다. 머리를 치면 다리까지 전부 죽이는 것입니다. 머리를 쳐서 머리를 죽이면 온몸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죄를 죽이셨습니다. 그와 함께 질병과 그 밖의 모든 것도 죽이셨습니다. 그분은 단 한 번의 결정적인 치명타를 가하셨고, 그것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셨습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러면 다음 문제는 이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살아 계십니까? 말씀으로 그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저분들이 준비하는 동안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이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학자 중 한 분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분은 한 이슬람교도를 고국으로 돌려보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토목공학을 공부한 사람을 인도로 돌려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선교회인 수단 선교회의 부회장 모리스 리드헤드 박사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죽은 그 옛 선지자 무함마드를 버리고 부활하신 주 예수님을 영접해서 고국으로 모시고 가지 않습니까?’”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친절하신 선생님, 선생님의 주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무엇을 해 주실 수 있습니까…” 잘 들어 보십시오. “제가 따르는 죽은 선지자보다 선생님의 주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더 해 주실 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는 “선생님은 성경을 읽고 믿습니다. 우리는 코란을 읽고 믿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리드헤드 박사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무함마드는 죽어서 무덤에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살아 계십니다.” 그 이슬람교도가 “그러셨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입증할 시간이 이천 년이나 있었는데도 세계 인구의 삼분의 이는 그분의 이름조차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까? 우리가 예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만 빼고 다른 모든 일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지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병원을 지으라고 말씀하신 적도 없습니다. 그런 일들은 좋은 일입니다. 학교를 지으라고도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제자들에게 그런 일을 하라고 명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것들은 좋은 일이고, 저는 그런 일을 정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길로 갔습니다. 그분께서는 신학교를 세우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신 것은 “복음을 선포하라. 병든 자들을 고쳐 주고 죽은 자들을 일으키며 마귀들을 내쫓으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만 빼고 다른 모든 일을 해 왔습니다. 학교와 교육, 감정, 교파를 받아들였고 장벽들을 쌓았습니다. “우리는 감리교인이니 당신들 침례교인과는 상관하지 않겠소.” 또 “우리 장로교인은 당신들 어느 쪽과도 상관하지 않겠소.” 또 “우리는 가톨릭이니 그 모든 것 위에 있소.” 바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이 믿지 못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 이슬람교도가 말했습니다… “아,” 하고 리드헤드 박사가 말했습니다. “그분은 부활하셨습니다.”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분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제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박사가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우리에게는 그것을 아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리드헤드 박사님. 저는 박사님과 박사님의 종교를 존중합니다. 하지만 이슬람교도 그리스도교만큼 심리적인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함마드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느끼는 행복과 기쁨은, 여러분이 예수님을 기다리며 느끼는 것만큼 큽니다.” 리드헤드 박사는 “그 사람이 세상 물정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학자였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이슬람교도가 말했습니다. “우리도 여러분만큼 심리적인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만큼 행복이 있습니다. 보십시오. 여러분 교사들에게는 그분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입증할 시간이 이천 년이나 있었는데, 세계 인구의 삼분의 이는 그분에 대해 들어 본 적도 없습니다. 무함마드가 무덤에서 일어난다면 온 세계가 이십사 시간 안에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의 말에는 일리가 있었습니다. 분명히 그랬습니다.
그는 이어 말했습니다. “리드헤드 선생님, 그 말씀을 꺼내셨으니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이 하리라고 하신 일을 여러분 교사들이 행하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 이슬람교도들도 그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으며 여러분이 옳다는 것을 믿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무함마드는 죽은 뒤의 일에 대해서는 아무 약속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죽은 뒤에 영생을 얻으리라고 약속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났다는 것을 입증하도록 자신의 종들이 자신과 똑같은 일을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리드헤드 박사가 말했습니다. “아, 아마 마가복음 16장을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거기에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서 복음을 선포하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고 새 언어들로 말하며 뱀들을 집어 올리고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이라고 되어 있지요.”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예, 그것도 한 곳입니다. 한 곳이지요.” 박사가 말했습니다. “물론, 선생님. 우리는 신학교에서 그 말씀은 영감으로 기록된 것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마가복음 16장의 9절 이후는 그저 덧붙여진 것이라고요.”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뭐라고요? 대체 어떤 성경을 읽고 계십니까? 코란은 전부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우리의 성경은 전부 영감으로 기록되었는데, 여러분의 성경은 일부만 그렇다는 겁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그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교에 이보다 더 부끄러운 일이 있겠습니까.
그분은 “브래넘 형제님, 저는 땅을 발로 툭 차며 화제를 바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또 “저처럼 철저한 침례교인이지만, 언젠가 채터누가로 가서 형제님의 친구 돈 웰스를 데리고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큰 침례교회에 있는 분 말입니다. “그분과 함께 형제님을 찾아와 여쭤봐야겠다고 했습니다. 제 학위증으로는 벽을 도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 속에 예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저는 말했습니다. “자신이… B.A.든 D.D.든 L.D.든 무슨 학위를 가졌는지를 아는 것은 그리스도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학위를 가지는 것도, 성경을 아는 것도, 교리문답을 아는 것도, 송영을 아는 것도, 사도신경을 아는 것도 아닙니다. 그분을 그분의 부활의 권능 안에서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그런 일들이 행해졌을 때, 저는 오늘 밤에도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만, 남아프리카 더반에서 독실한 이슬람교도 만 명이 한꺼번에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다른 이만 명도 함께했으므로 모두 삼만 명이 한 번의 제단 초청에 응한 것입니다. 그들은 그저 믿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한쪽을 택해 직면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불신을 감추고 빠져나갈 구멍을 찾으려 해도 소용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곳뿐 아니라 성경의 많은 곳에서, 성경 전체에 걸쳐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세상의 끝까지 하리라.” 마가복음 11장 24절은 “너희가 어떤 것들을 원하든지 너희가 기도할 때에 그것들을 받는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그것들을 받으리라”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 약속들을 빼려면 성경을 갈기갈기 잘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남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말씀이, 그 전부가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진리입니다.
좋습니다. 주님을 찬송합니다. 그 아이는 어디로 갔습니까? 기도 줄을 다 세웠습니까? 모두 줄을 섰습니까? 좋습니다. 주 예수님, 다시 그 시간이 왔습니다. 저는 온 마음을 다해 주님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이제 주님께서 응답하여 말씀하시고 진실이 전해졌음을 입증해 주십시오. 찬양은 주님의 것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구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손을 내밀어 표적과 이적을 나타내셔서, 그날에 이 사람들이 변명할 수 없게 하옵소서. 주님은 살아 계시며, 저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이것을 구합니다. 아멘. 그분께서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제가 단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밤 그 사진을 가지고 계신 분이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지금 워싱턴 D.C.에 있습니다. 주님의 천사의 사진입니다. 유일한 사진입니다. FBI의 지문·문서 부문 책임자인 조지 J. 레이시의 말에 따르면,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조사하여 워싱턴 D.C.로 보냈고 종교 미술 전시관에 걸려 있는 그 사진은, 오늘날 초자연적인 존재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유일한 증거입니다. 레이시 씨는 “심리적인 현상이 아니었습니다. 카메라의 기계적인 눈은 심리적인 현상을 찍을 수 없으니까요. 자외선과 그 밖의 모든 방법으로 검사했습니다”라고 했고, “빛이 렌즈에 닿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거기에 서명했습니다. 그가 직접 쓴 글이 책 뒤에 실려 있습니다.
만일 제가 죽는다면, 오늘 밤이 이 땅에서의 마지막 밤이라면, 과학계는 그것이 진리라는 증언들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압니다. 수만 명, 그렇습니다, 수백만 명이 오늘 밤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고, 오늘 밤 지금 여기, 바로 여기 계십니다. 여러분이 보신 바로 그 불기둥,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했던 불기둥이 사진에 찍혀 있습니다. 몇 주 전 독일에서도 촬영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 실업인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그것을 보셨습니다. 그리스도인 실업인 여러분 중 여기 여러분의 잡지, 그리스도인 실업인회, 그렇습니다, 「남성의 소리」에 그것이 실린 것을 보신 분이 얼마나 됩니까? 독일의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바로 집회 가운데 서 있는 모습을 세 차례 따로 찍었습니다. 그것이 독일 전역을 휩쓸었습니다. 오만 명이 한꺼번에 그리스도께로 나왔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오늘 밤 이곳에도 그분께서 눈에 보이게 나타나셔서 여러분도 그분을 보게 되리라 믿습니다.
여기 한 여인이 서 계십니다. 제가 평생 이분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요, 자매님? 사실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가 저와는 모르는 사이입니다. 모두 저를 모르십니까?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손을 들어 주십시오. 아시겠죠. 모두 모르는 분들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모릅니다. 하지만 여기 여러분을 아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리스도이십니다. 여기 서 계신 이 여인은 우물가의 여인과 아주 흡사한 장면을 보여 줍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함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남자이셨고 찾아온 그 여인은… 그 여인에게는 무언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의 영을 느끼시고 무엇이 문제인지 아실 때까지 몇 분간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경을 읽으시는 분들 중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실 분이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 여인은 그분께 뭐라고 했습니까? “이것은 메시아의 표적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시면 이런 일을 하실 줄 우리가 압니다”라고 했습니다. 맞습니까? 성경을 읽으시는 분들, 맞습니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했습니다. 맞습니까? 그분은 원칙에서도 같으시고, 권능에서도 같으시고, 모든 면에서 같으셔야 합니다. 다만 육체의 몸으로 계시는 것만은 예외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아시겠죠. 예수님께는 여러분의 손과 제 손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입니까? 그분은 포도나무이시고 우리는 가지입니다. 맞습니까?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가지가 열매를 맺습니다. 맞습니까? 포도나무 줄기에서 열매를 따는 것이 아니라 가지에서 땁니다. 하지만 가지의 힘은 포도나무에서 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다면 그 나무와 같은 종류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요한복음 15장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성경 어디를 펼치든 여러분에게는 처음 보는 페이지일 수 있지만, 여기 성경 안에서 그것이 정확히 진리임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이제 저는 이 여인에게 말을 걸겠습니다. 저는 이분을 모르고, 이분도 저를 모른다고 손을 드셨습니다. 그런데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바로 이 일이 있기 직전에 무언가가 와닿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 안이나 바깥에 비판하는 분이 계시다면, 여러분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끔찍한 일들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저라면 더 이상 집회에 머물지 않겠습니다. 가셨다가 내일 오후 설교 집회 때 다시 오십시오. 비판하는 분은 머물지 마십시오. 여러분께 설명할 시간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머물지 마십시오. 저는 책임지지 않을 것입니다.
자매님, 저는 자매님을 모르고 자매님도 저를 모르십니다… 무슨 이유로 이곳에 오셨을 것입니다. 자매님 자신이 비판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런 분인지 아닌지는 몇 분 뒤면 드러날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자매님을 단상에서 어떻게 데리고 내려가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몸에 생명조차 남지 않은 채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과 자매님 사이의 일입니다. 저는 그저 그분의 종입니다. 그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 포도나무가 되셨고, 그분의 사역자들이 가지가 되었다면, 포도나무 안에 있는 바로 그 생명이 가지 안에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것과 같은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다면,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것과 같은 일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지 않으신 것입니다. 이것은 그저 옳으냐 그르냐의 문제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분은 참되시거나 거짓되시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이 여인은 저를 모른다고 하고, 저도 이 여인을 모릅니다… 제가 이것을 주장하고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다면, 그리고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셨던 바로 그 일을, 그 장면 중 하나를, 이 여인과 저 사이에서 행하신다면, 여러분 모두 온 마음으로 그분을 믿으시겠습니까?
저는 그저 자매님과 이야기를 나누려는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 무엇을 하시는 겁니까?” 자매님은 영입니다. 아시겠죠. 사람이시며 영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도 사람이고 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자매님은 그리스도인이십니다. 자매님의 영이 반갑게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저 자신으로서는 자매님이 심하게 비판하는 사람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주 예수님 위에 계셨던 바로 그 영께서, 함께 온 그 사람에게… 빌립과 함께 나다나엘이 왔을 때 “보라,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로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알고 계셨습니다. 그는 놀라서 “랍비여, 저를 어떻게 아셨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 그러자 그가 믿었습니다. 이제 자매님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압니다… 어떻게 알까요? 여기 우리 사이에 계신 성령께 자매님의 영이 닿자마자 그리스도인임을 증언하기 때문입니다. 자매님은 믿는 분이지 비판하는 분이 아닙니다.
주 예수님께서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이곳에 왔는지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자매님은…? 아시겠습니까. 자매님이 아프시다 해도 저는 치유해 드릴 수 없습니다. 치유해 드릴 수도, 원하시는 것을 드릴 수도 없습니다. 그분을 믿는 자매님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그저 그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다고 주장할 뿐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자매님,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의 영과 접촉하려고 그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아직 회중에게 제 목소리가 들린다면, 지금 이 여인과 저 사이에 여러분이 사진에서 보시는 바로 그 빛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 여인이 제게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 여인이 일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몹시, 몹시 신경이 예민합니다. 물건들을 떨어뜨리며, 피부에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피부에 생긴 암입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사실입니까? [“맞습니다.”] 사실이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제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자매님과 계속 이야기하면 다른 일들도 일어날 것입니다. 이제 믿으십니까? 이 여인과 조금 더 이야기하며 그분께서 무엇을 말씀하실지 봅시다. 많은 분들을 받지 못하더라도 그저… 자, 이야기해 봅시다. 그분께서 무엇이 문제라고 말씀하셨지요? 무언가였는데, 무엇을 하거나 떨어뜨리거나, 어떤 일을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집 안에서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자매님이… 아, 그렇습니다. 이 여인은 지금… 예, 피부입니다. 피부에 생긴 암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옆구리와 가슴에 문제가 있습니다. [“예.”] 통증이 있습니다. [“예.”] 왼쪽 옆구리와 가슴입니다. [“예.”] 맞습니다. 이 여인은 그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가슴과 옆구리에 암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진 것입니다. [“맞습니다.”] 실제로 암입니다.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매님, 이쪽을 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여기에는 형제인 저 말고도 어떤 분이 계신다는 것을 아시지요. 아직 회중에게 제 목소리가 들린다면, 무언가가… 그분이십니다. 자매님을 아시는 분은 그분이십니다. 이제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자매님과 이야기하는 동안 자매님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자매님이… 형제인 저 외의 다른 분 곁에 계신다는 것을 느끼시지요? 자매님은 치유받으셨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믿음이 자매님을 낫게 했습니다.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여인 주위에 빛이 있습니다. 죽음의 그늘에서 어둠이 물러갔고, 빛의 그늘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자매를 축복합니다. 주님께서는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묶으면 내가 하늘에서 묶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자매의 생명을 해치는 원수를 묶습니다.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자매님, 보십시오. 이제 걱정을 그만하십시오. [“그러겠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가십시오. 오늘로부터 일 년 뒤나 언젠가 제가 천막을 가지고 돌아오면, 천막으로 오셔서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간증하십시오. [“예, 그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가시면서 기뻐하고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믿으십니까? 믿을 수 있다면 받을 수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제 아주 경건히 계십시오. 여러분이 믿으시면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 이것이 어떤 느낌인지 회중 여러분께 알려 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과학자 여러분, 과학 문화를 연구하는 여러분께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오 차원이며, 다른 세계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한 사람의 삶을 따라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 또 제가 모르는 여인이 있습니다. 본 적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이 여인을 아십니다. 저는 모릅니다. 평생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자매님을 아십니다. 그분께서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받아들이고 믿으시겠습니까? 이 여인이 어디론가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진찰을 받는 곳입니다. 의사들 앞에 있는데, 의사들이 치료를 위해 무언가를 주고 있습니다.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 때문에 치료받는 것입니다. 암입니다. 암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로 인해 몹시, 몹시 신경이 예민해졌습니다. “성령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자매님에 대해 한 가지는… 영적인 삶에서… 제가 그분의 종임을 아시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매님은… 언제나 어떤 것을 향해 손을 뻗지만, 한 번도 붙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이 자매님께 필요합니다. 그리고 침대 곁에서 하나님께 약속하셨습니다. 침대 곁에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시면 자신의 온 삶과 존재를 그분께 바치겠다고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자매님은 이 도시 분이 아닙니다. 다른 도시에서 오셨습니다. 이름은 폴린입니다. 맞습니다. 폴린,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을 낫게 하셨습니다. 자신을 그분께 내어 드리십시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받으실 것입니다.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네 이름은 시몬이지만 베드로라 불리리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분께서는 여러분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어머니, 아이 때문에 걱정하고 계시지요? 어머니, 무엇 때문에 그 아이를 팔로 감싸고 계신지 주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저를 그분의 선지자로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믿으시겠습니까? 걱정하며 울고 계십니다. 아이의 발달이 정상에 미치지 못합니다. 맞습니다. 그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뿐 아니라 어머니 자신도 허리 문제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맞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믿으신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이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주 예수님, 이제 긍휼을 구합니다. 이 여인이 포도나무를 통해 주님께 닿았습니다. 그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의심하지 말고 그저 믿으십시오.
저기 줄 끝에 앉아 저를 바라보시는 연세 드신 선생님, 자녀 때문에 여러 가지로 걱정과 어려움이 많으시군요. 탈장으로도 고생하고 계시지요? 맞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끊으셔야 할 습관이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계십니다. 버리십시오. 그것이 괴롭히고 있습니다… 기침도 하시는군요. 몸에 해롭습니다. 그러시면 안 됩니다. 담배를 버리고 오늘 밤부터 그리스도를 섬기겠다고 약속하시겠습니까? 그러면 구하시는 것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으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우리는 서로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둘 다 아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선생님, 그분께서 신경염을 낫게 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십니까? 이렇게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주 예수님, 오늘 밤 치유받게 해 주십시오. 저분이 저를 돌아보게 해 주시면 믿겠습니다.” 맞다면 손을… 맞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의 세계에서 기도를 듣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믿음이 선생님을 구원했습니다. 의심하지 마십시오. 아멘.
자매님,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시지요? 여기 서 있는 형제인 제가 그런 느낌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자매님의 구주이신 주 예수님이십니다. 지금 느끼시는 그 참으로 겸손하고 부드럽고 온유한 느낌, 그것은 그분이십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하지만 자매님은 깊은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슬픔이 줄곧 따라온 것이 보입니다. 신경성 질환으로 고생하고 계시고, 목에도 문제가 있으며 위장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자매님 곁에 어린 소녀가 나타나는 것이 보입니다. 자매님의 아이입니다. 여덟 살이나 열 살쯤 되었습니다. 이쪽 방향에 앉아 있습니다. 이제 그 아이를 향해, 믿음의 선이 그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이는 목에 문제가 있습니다. 편도선 문제입니다. 아이는 신경도 극도로 예민합니다. 그 문제 때문에 공립학교에서 나왔습니다. 아이의 상태 때문에 다른 학교,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눈물을 닦으시는 그 손수건을 아이 위에 얹으십시오. 아이는 괜찮아질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십시오. 모든 것을 믿으십시오. 구하신 것을 받으실 것입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까? 그것은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허공에 서 있는 한 여인이 보입니다. 젊은 여인입니다. 밤에 기침을 합니다. 천식입니다. 바로 좌석 끝에 앉아 있습니다. 코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건초열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저기 좌석 끝에 앉아 기도하고 계신 검은 머리의 젊은 자매님, 손을 들어 주십시오. 맞습니다. 믿으십니까? 그 노란 스웨터가 보였습니다. 제가 그분의 선지자임을 아시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옆에 앉은 여인도 위장 문제로 기도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맞지요, 자매님? 자매님은 신경이 예민한 분입니다. 음식을 먹으면 위에서 역류하고 시어져 다시 올라와 고생하게 합니다. 속쓰림처럼 화끈거리고 소화가 안 됩니다. 맞습니다. 사실이면 손을 흔들어 주십시오. 믿으시면 구하시는 것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뒤에 앉아 계신 선생님도 위장에 문제가 있습니다. 방금 그분을 돌아보신 분은 허리에 문제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두 분 다 이 지역 분들이 아닙니다. 다른 곳, 이 도시 밖에서 오셨습니다. 조지아주 앨마라는 곳입니다. 맞습니다. 손을 들어 주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앨마로 돌아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행하신 큰 일을 간증하며 그분을 찬양하십시오. 선생님의 믿음입니다.
믿으십니까? 믿을 수만 있다면… 자매님, 이쪽을 보십시오. 저는 몹시 기운이 빠지고 있습니다. 이 군중 때문입니다. 단 한 번의 환상으로도 그분에게서 능력이 나갔다면, 이런 일은 어떻겠습니까? 허리가 아프시군요. 맞습니다. 문제는 허리에 있습니다. 때때로 통증이 와서 거의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 원인은… 충돌 같은 것이 보입니다. 자동차입니다. 자동차 사고를 당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정확합니다. 이제 온 삶을 그분께 맡기십시오. 자신을 내어 드리고 성령을 받으십시오. 가서 그분의 영으로 충만해져 그분을 위해 일하고 섬기십시오. 원래 오래전부터 그것을 바라셨습니다. 이제 가서 주님을 섬기고 나으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믿으십니까? 오직 믿으십시오. 사랑스러우신 주 예수님께서 여기 계십니다. 온갖 기적을 행하실 수 있는 분은 그분이십니다. 그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다는 것을 확신하십니까? 그분께서 여기 계십니다. 이런 일들이 그분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받고 싶으시군요. 맞습니다. 한 남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이 보입니다. 선생님의 남자 형제입니다. 알코올 중독자입니다. 맞습니다. 그 손수건을 가져다가 그분의 베갯잇 밑에 놓으십시오. 주님께 구하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고 구하시는 것을 받으십시오. 구하시는 것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들것에 실려 들어와 저기 앉아 계신 자매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자매님을 치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그렇게 하신다면… 집회가 끝나자마자 들것에서 일어나 짐을 챙겨 그것을 밀고 나가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건강해지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그렇게 하십시오. 나머지 여러분도 믿으십니까? 그분께서는 계속 행하실 수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바로 여기에서 환상이 보입니다. 눈에 문제가 있으시군요. 암입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치유를 받으십시오. 주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저 뒤에 계신 분, 그런 생각은 그만하십시오. 저는 그 여인의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이 당신에게 닥칠 것입니다.
자매님, 이리 오십시오.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손을… 이리 오십시오. 제 손 위에 손을 얹으십시오. 제가 얼굴을 보지 않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러면 저녁 식사를 하십시오. 위장병은 끝났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이 앓고 계셨던 병입니다. 이제 가서 기뻐하십시오. 나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어머니, 그 고질적인 허리 문제가 오랫동안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이제 믿고 가십시오. 어머니에게서 떠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하십시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부비동에 문제가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치유하셔서 완전히 온전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가서 구하신 것을 받으십시오.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서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자매님,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요? 침대에서 나오려고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몸이 뻣뻣합니다. 길에서 벗어나려고 이렇게 발을 옆으로 내디디며 움직이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관절염이 있습니다. 저는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하신 일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맞지요? 믿으십니까? 이렇게 발을 위아래로 움직여 보십시오. 관절염은 사라졌습니다. 바로 여기 서 계시는 동안 치유받으셨습니다. 믿으십니까? 신경이 예민하시군요. 위장이 괴롭혀서 심장 주변이 두근거리게 합니다. 특히 누울 때 그렇습니다. 위에 위장 질환, 소화성 질환, 궤양이 생겨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신경이 몹시 예민합니다. 한동안 그랬습니다. 특히 폐경 이후로 신경이 예민해졌습니다.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 마디 한 마디가 모두 사실입니다. 맞지요? 이제 치유받으셨습니다. 가시면서 기뻐하십시오. 자매님의 믿음이 자매님을 온전하게 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부인병으로 한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관절염도 있으십니다. 맞습니다. 정확히 사실입니다. 자매님의 삶은 감출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하나님 앞에 바른 믿음을 가지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손을 들고 믿으십시오. 가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으십시오. 그분께서 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라고 합시다. 여러분 모두가 제 눈에 거의 보이지 않게 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이 건물 위를 덮고 계십니다. 저는 광신자가 아닙니다. 진실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명예로운 사람이자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은 제 말을 들으셨고, 의심할 권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말씀하시는 분은 제가 아니라 그분이십니다. 그분을 의심하는 것은 죄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갈보리에서 죽으실 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분의 부활의 권능 안에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그러실 수 있다면 그분께 손을 들고 찬양하십시오. 일어서서 그분을 찬양하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치유해 주시옵소서. [불명확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