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네빌 형제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가끔 지금이 아침인지 저녁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오늘 아침 이곳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 날씨도 따뜻하고, 참 따뜻하게 맞아 주셨습니다. 여기에는 이제 봄도 없고 여름과 겨울만 있지요? 어쩐지 모든 것이 뒤죽박죽인 것 같습니다. 제가 늦은 것은 집 안 대청소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온몸이 뻣뻣하고 쑤셨습니다. 시간은 넉넉히 두고 일어났는데, 여자가 할 일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아이 셋의 준비를 거들고 나서 일요일 성경학교에 나가려니 말입니다. 세상에!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자, 이제...’ 하고 생각했지요. 어제 저녁에도 일을 했습니다. 전도 사역을 마치고 돌아와서 그저 집안일을 좀 거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할 사람 구하기가 참 어렵지 않습니까? 흠! 아이들을 돌봐 주면 일주일에 35달러를 주겠다고 했는데 아무도 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 작은 신문 조각 하나를 보았습니다. 물론 지금 이야기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켄터키에 있는 어떤 정치인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그 사람은 군대에 두 번 갔고, 영웅답게 싸우다 세 번이나 부상을 당했으며, 그 동네 주민으로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일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 둘의 목숨도 구했는데, 하나는 개울에서 구했고 다른 하나는 또 어디에서 구했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무슨 일을 다 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마침내 그는 동네를 바르게 지켜 나가는 데 보탬이 되려고 공직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출마했더니 십만 명 가운데 다섯 표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보안관에게 자기가 동네를 빠져나갈 수 있도록 총열을 짧게 자른 산탄총을 구해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답니다. “거기서는 사는 것조차 위험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동네를 떠나는 것을 도와줄 친구조차 별로 없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이것이 미국식 감사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미국에서는 일을 많이 할수록 더 많이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 아침 교회가 참 깨끗하고 좋아 보인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올라오면서 보니 공기가 더 잘 통하도록 저기에 문을 달았더군요. 참 좋습니다. 여기 관리위원으로서 이 일을 추진하는 데 힘쓰신 분이 누구든, 정말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잘하셨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지 않다면 홀 형제님이 하셨을 겁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시간이 조금 늦었지만, 성결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지 아시지요. 우리는 딱 정해 놓은 시간이 없지 않습니까, 슬로터 형제님, 디크먼 형제님? [형제들이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한다.] 그저 모든 것을 형편에 맞추어 해 나갑니다.
남부에서 참 놀라운 집회들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불과 며칠 전에서야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넉 달 동안 쉬지 않고 설교했더니 속삭일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손짓으로 알려 주어야 했지요. 참 좀... 그러고 나서 여기로 돌아왔는데, 우리가 겪어 온 이 변덕스럽고 앞뒤가 다른 날씨, 하루는 춥고 다음 날은 더운 날씨를 만나 아주 제대로 독감에 걸렸습니다. 이틀쯤 전에야 일어나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선하심과 긍휼, 우리를 그토록 잘 돌보아 주신 일로 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곳에서 놀라운 집회들을 가졌고, 주님께서 넘치도록 풍성하게 복을 주셨습니다.
어젯밤 거의 자정이 되었을 무렵 우즈 형제님이 저를 자기 집으로 불렀습니다.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이 전화로 제가 스위스로 출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늙은 사람에게는 다니는 일이 너무 많군요. 다음 집회는 다음 달 11일,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케이들 태버내클에서 시작됩니다. 인디애나폴리스의 케이들 태버내클에서 11일부터 15일까지입니다. 그다음에는 미니애폴리스로 갑니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미니애폴리스로 가서 그리스도인 실업인회와 함께합니다.
네빌 형제님이 제게 전화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저께 집례한 장례식에 내려와 노래해 주신 형제님과 네빌 삼중창단에게 제 감사의 마음을 보여 드리고...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노래할 분들이 없어서 네빌 형제님께 부탁드렸습니다. 리딕 가족의... 리딕 씨가 영광의 본향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그분의 아들이 여기 있다면, 보이지는 않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양아들이었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아버지가 돌아가시려는 것을 알고 저를 데리러 집으로 달려왔습니다. 그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에 구원받으셨습니다. 그러니 그 아들이 한 일 가운데 가장 훌륭한 일은 아버지가 떠나시기 전에 기도해 줄 사람을 데리러 온 일이었습니다. 네빌 삼중창단도 내려와 그 가족을 위해 참 아름답게 노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네빌 형제님이 오늘 아침에 말씀을 전해 주겠느냐고 하시더니 저녁에도 부탁하셨습니다. 성경에 “풍성히 구하라. 너희가...”라고 되어 있지요. 네빌 형제님은 그런 점에서 정말 성경적이십니다. 아주 철저하게요! 그러니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머니날이니 어린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오늘 아침이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의 날이라는 것은... 우리가 아는 한, 이 땅에서 참되고 진실한 어머니보다 더 다정하고 아름다운 존재는 없습니다. 그 용기 있는 혼에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진정한 어머니 말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어머니라고 불리지만 어머니가 아닌 대용품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은 아이를 둔 여자일 뿐, 어머니는 아닙니다. 옛날의 참된 어머니는 자기 가족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그런 어머니는 술집이나 춤추는 곳에 나가 밤새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다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 여자는 어머니라는 거룩한 이름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아이를 키우는 여자일 뿐입니다. 어머니는 아닙니다. 어머니라는 말에는 다른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 어머니날에 관해서 제 생각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이곳에 앉아 계신, 머리가 희게 센 연로한 어머니가 계십니다. 하루를 정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 년에 한 번만이 아니라 날마다 어머니날이어야 합니다. 요즘 이런 어머니날 행사가 벌어지는 이유는... 보아하니 몇 분만 모였고 우리는 서로 다 아는 사이입니다. 한 식구 같은 사람들이니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저는 진정한 어머니라면 날마다 똑같이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날이라고 부르는 이날은, 사람들에게서 돈을 짜내려는 거창한 상술에 불과합니다. 일 년에 한 번 어머니날에 “찾아뵙지는 않지만 꽃다발 하나 보내 드리면 그걸로 됐지” 하는 것은 어머니를 욕되게 하는 일입니다. 그것이 어머니를 대하는 태도입니까! 세상에! 진정한 어머니는 여러분이... 여러분을 길러 주신 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머니를 사랑하고 늘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누며 항상 사랑을 표현해야 합니다. 일 년에 단 하루만 그렇게 할 것이 아닙니다.
이제 제가 준비한 짧은 극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이 말씀을 드려 여러분 가운데 몇 분에게 다시 기억을 일깨워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많은 분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이 일이 있은 뒤로 많은 분이 떠나셨습니다. 1933년의 일이었습니다. 며칠 전 저녁 신문에서, 어떤 여자가 남자를 죽여 자기 집 진입로에 내던지고는 차로 앞뒤로 거듭 짓밟아 길 위에서 온몸을 으깨 놓았다는 기사를 보셨습니까? 변호사들이며 다른 사람들이 “양심에 가책이 들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여자들이 이런 대접을 받는 데 하나님도 나도 지쳤어요”라고 했습니다. 허! 그렇습니다. 여자가 우상이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쳤다”고요. 이 나라가 얼마나 더 낮은 데로 떨어질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심판 없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도 나도”라고요? 하나님께 떠넘기는 온갖 터무니없는 일에 하나님께서 정말 책임이 있으시다면, 그분은 하나님이 아니실 것입니다. 그것뿐입니다. “하나님도 나도”라니요? 세상에! 하나님은 그런 일과 아무 관계도 없으십니다. 저 여자가 저 너머 고통 가운데 있을 때에는 그 일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오!
미국! 이제 기억하십시오. 적어 두지 않으셨다면 적어 두십시오. 이것은 제가 내놓는 예측입니다. 1933년, 우리가 저 아래 옛... 지금은 그곳에 그리스도의 교회가 있는 것 같은데, 예전에는... 바로 여기입니다, 네빌 형제님. 곧장 내려가면 있습니다. 찰리 컨이 거기 살았지요. 뭐였더라...? 여기 메이그스 애비뉴에 있는 고아원입니다. 1933년이었습니다. 저는 막 1933년형 포드 자동차를 샀고, 그날 아침 그것을 주님께 바쳤습니다. 그리고 집을 나서기 전에 환상을 보았습니다. 기록해 두었는데, 누렇게 바랜 옛 종이가 아직 성경책 안에 있습니다. 저는 마지막 때가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1933년형 자동차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하시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이런 식으로 길게 나와 있고, 뒤쪽이 높이 솟았다가 예비 타이어를 걸도록 뚝 내려갔지요. 저는 환상 가운데 “주님께서 오시기 전에 자동차들이 달걀처럼 생기게 될 것”을 보았습니다. 그 예측을 기억하시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여기 아직 남아 계신 분이 있습니까? 스튜어드 형제님은 떠나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예배를 드리던 1933년의 일이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이제 거의 모두 떠나신 것 같습니다.
또 저는 미국에서 으뜸으로 섬기는 신이 여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할리우드를 본뜹니다. 제게는 FBI 파일에서 나온 기록들이 있는데, 어디에서... 그 내용을 말씀드리기만 해도 여러분은 큰 충격을 받으실 겁니다. 그 영화배우들의 추문을 보면, 그들 가운데 매춘부가 아닌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FBI가 바로 최근에 그 일을 폭로했습니다. 저는 그들 자신의 파일에서 나온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모두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FBI가 그곳에 들어가 영화배우들까지 붙잡았고, 그들이 남자 한 사람에게 하룻밤에 25달러, 50달러를 받고 지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할리우드며 곳곳에 개인 주택들이 있었고, 뒤에서 남자들이 그들을 이런 손님들에게 보내 주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바로 그런 것을 바라봅니다. 텔레비전과 이곳의 영화 화면 같은 것들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그런 것을 우상이라 부르게 둡니다. 그러고는 그것을 “어머니”라고 부릅니까? 어머니와는 거리가 멉니다. 그것은 더러운 것입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이 이 시대의 기준을 정합니다. 그들이 어떤 옷을 입는지 보십시오. 미국 여자들이 그대로 똑같이 차려입고 모든 것을 따라 하는 모습을 보십시오. 그렇습니다. 미국의 신은 여자입니다. 여호와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그분에게서 돌아섰습니다. 어머니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이야기는 따로 두십시오. 그것은 우리가 이야기하려는 거룩한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여자입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저는 그 엄청난 완전한 멸망이 있기 전에, 지금부터 1977년 그때 사이, 혹은 바로 그때에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고 예측합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제게 말씀하셨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그렇게 믿는다는 말입니다. 바로 이 시간에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부터 1977년 사이에 큰 파괴가 있거나 온 땅이 완전히 멸망하리라고 예측합니다. 지금부터 1977년 사이입니다. 저는 1933년에 그렇게 예측했습니다.
저는 여자들이 계속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나라도 계속 몰락하며, 사람들이 계속 어머니에게... 아니, 그런 어머니 같은 것에 매달리다가 마침내... 여자가 우상이 되리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는 “미국이 한 여자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적어 두시고 맞는지 보십시오. 한 여자가 대통령의 자리를 차지하거나, 미국에서 대단한 무엇, 어떤 높은 권력을 차지할 것입니다. 숙녀 여러분, 존중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여자가 부엌을 벗어나면 자기 자리를 벗어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자가 있어야 할 곳은 거기입니다. 그 밖에는 여자의 자리가 없습니다. 제가 여자들에게 가혹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과 성경이... 말씀드리는 것뿐입니다. 예전에는 남자가 집안의 머리였지만 그것은 성경 시대의 일이었습니다.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남자는 꼭두각시이거나 아이를 돌보는 사람 같은 것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니, 개를 돌보는 사람이지요. 피임을 하고 작은 개 한 마리를 늘 품에 안고 다닙니다. 밤새 돌아다닐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저는 어머니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들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나라를 그나마 지탱해 주는 것은 진실하고 선하며 거룩하고 하나님께 구원받은 어머니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 여자들이 이렇게 타락하다니 얼마나 수치스럽습니까! 제게는 지난 제2차 세계대전 뒤에 오려 둔 신문 기사가 있습니다. “미국 여자들의 도덕은 어디로 갔는가? 군인들이 해외로 간 지 여섯 달 만에 다섯 명 중 네 명이 아내와 이혼했으며, 그 아내들은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해외에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군인들은 거기 전쟁터에서 죽어 가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어머니라는 거룩한 이름으로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여성을 증오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 왔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여자가 훌륭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머니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자기 자리에 있어야 하며, 남자의 자리를 차지하거나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어떤 성결 교회에서 어머니가 하늘의 별들을 다스린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가톨릭에서 동정녀 마리아를 두고 그렇게 하는 모습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성 세실리아 같은 죽은 여자들을 숭배하는 것 말입니다. 그것은 극단적인 형태의 강신술입니다. 그것에 불과합니다. 죽은 자를 통하여 중보를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강신술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오직 한 분의 중보자가 계시며, 그분은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그렇습니다. 다른 성인도 아니고 그 어떤 것도 아닙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이십니다. 그런데 교회들이, 심지어 강단에 서서까지 모든 거룩함을 그리스도에게서 빼앗아 어머니에게 돌리는 모습을 봅니다. 모든 거룩함을 빼앗고, 그러고는 시작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렇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진정한 어머니가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위선자를 볼 때와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도 있습니다. 한쪽이 있으면 그 반대쪽도 있습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이제 성경 속에 나오는 그런 어머니와 그런 아이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 이곳에 어린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네빌 형제님의 방송을 들었다면... 제가 이야기하는 동안 여기 앞으로 나와 앞자리에 앉고 싶은 어린이가 얼마나 됩니까? 여기 앞으로 나오고 싶습니까? 여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자리가 있고, 여기 하나 더 있으니 여섯 자리입니다. 이쪽에도 작은 자리들이 있습니다. 엄마 없이도 앉을 수 있는 어린이 가운데 앞으로 나오고 싶은 친구들은 여기로 나오겠습니까? 아주 환영합니다! [누군가 “아이들은 뒤쪽 일요일 성경학교 교실에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아, 일요일 성경학교 교실에 있군요. 좋습니다. 잠깐 기다리면서 이야기하고 있으면 곧 나올 겁니다. 그러면 검은 눈, 갈색 눈, 파란 눈의 어린아이들이 모두 여기 둘러앉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이야기해 주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분은 “아멘” 하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어머니들과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분들을 위한 말씀입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오늘 저녁에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첫 번째 기적에 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어떤 권능으로 행하셨으며, 그 기적을 행하실 때 무엇을 하셨는지 말입니다. 그분께서 행하신 첫 번째 기적이 무엇인지 아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다 함께 말해 보십시오.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것이 그분께서 행하신 첫 번째 기적입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공부하다가 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오늘 아침 저 뒤에 우리의 좋은 친구 예커 씨 부부가 오신 것 같습니다. 제가 이쪽으로 기둥을 돌아서다가 마침 보았습니다. 얼마 전 검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해외 사역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그런데 나와 보니 진료실 바깥에 앉아 계신 예커 씨 부부를 만났습니다. 루이빌의 신 박사는 참 훌륭한 그리스도인 형제님입니다. 정말 그곳에서 참된 사람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분께 신뢰를 두는 진정한 분이었습니다. 아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신유를 믿는 사람이 설교자들보다 의사들 가운데 더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들과 이야기해 보십시오. “물론이지요”라고 합니다. 제가 떠나려는데 그분이 제 손을 잡고 말씀하셨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형제님은 제가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인류를 위해 하고 계십니다. 정말입니다. 제가 손도 댈 수 없는 사람들을 도와주실 수 있잖습니까. 그렇습니다.” 저는 “물론 박사님은 상처를 꿰매시거나 뼈를 맞추시는 일 등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유는 하나님께서 하십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맞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 저는 마음이 넓고 분별 있게 생각하는 분들을 만나면 좋습니다. 외과 수술이든, 내과 의사든, 척추교정이든, 정골요법이든, 신유든, 이 모든 것 가운데 무엇이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저는 지지합니다. 그런데 의사가 설교자를 비난하고, 설교자가 의사를 비난하며, 정골요법사가 외과 의사를, 외과 의사가 내과 의사를 비난한다면, 어딘가에 이기적인 동기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 각자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동기가 옳고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이 바르다면,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이웃을 돕고 삶이 좀 더 수월해지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동기는 이기적이지 않으며, 모든 것을 거저 주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돌리게 됩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어디에도 이기심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온전해야 합니다. 척추교정으로 이 사람을 도울 수 있고, 정골요법으로 저 사람을 도울 수 있으며, 수술로 이 사람을, 또 다른 것으로 저 사람을 도울 수 있다면, 그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합시다. 아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백성이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시다. 우리는 이곳에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며칠 지나면 길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려는 일은 여러분이 이곳에 있는 동안 좀 더 잘 지낼 수 있도록 삶을 조금 더 수월하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이런 마음으로, 성경을 펴기 전에 머리를 숙이고 사랑스러운 구주께 말씀드립시다.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 오늘 아침 아주 겸손히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이 땅에 있었거나 앞으로 있을 그 무엇보다도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께서 사람과 하나님을 하나로 이어 주셨으며, 우리처럼 가련하고 자격 없고 경건하지 못한 이방인들을 화해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스스로 선택하여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우리가 제 뜻대로 선택하고 그분에게서 멀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는 선하심으로 찾아와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난 죄인으로 있을 때, 친히 피를 흘려 우리를 아버지와 다시 화해시켜 주셨습니다. 그분으로 인해 얼마나 감사드리는지요! 오늘도 그분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로 서 계십니다. 땅에서 영광에 이르도록 흘리신 자신의 피를 토대로, 기도가 하나님 앞에 이르게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외양간을 통해 이 땅에 오셨고 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사형을 당하여 이 땅을 떠나셨습니다. 땅은 그분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하늘도 그분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분은 죄인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던 것입니다. 땅은 그분을 원하지 않았고 “그런 자는 없애 버려라!” 하며 배척했습니다. 그분께는 태어날 곳도 죽을 곳도 없었습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 사이에 매달리셨습니다. 하늘은 그분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땅도 그분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분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고 병을 치유하며, 우리가 이 땅에 머무는 동안 기쁨을 누리고 아름답게 지내게 하시려고 죽으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구주이신지요! 오, 그분으로 인해 얼마나 감사드리는지요! 오 하나님, 우리 마음의 모든 경모가 그분께, 오직 그분께만 쏟아지게 하옵소서. 모든 존경과 경배, 우리 입술과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것이 그 모든 것을 받기에 합당하신 그분께 드려지게 하옵소서. 어느 날 그분께서 보좌에 앉아 손에 책을 들고 계셨는데, 하늘이나 땅에 있는 어떤 사람도 그 책을 바라보거나, 그것을 봉한 봉인들을 풀 자격도 능력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땅의 기초가 놓인 때부터 죽임을 당하신 이 어린양께서 오셔서 그분의 손에서 책을 취하시고 봉인들을 여시며, 백성에게 말씀을 풀어 주셨습니다.
아버지, 오늘 기도합니다. 그분의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모든 어둠에서 풀어 주시고, 우리 혀를 모든 더러운 것에서 풀어 주시며,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고 모든 어둠을 없애 주시고, 오늘 아침 우리 마음속으로 들어와 주옵소서. 특별히 이 어린아이들, 하나님, 오늘 아침 사랑스러운 어머니들과 함께 여기 앉아 있는 아이들에게 복 주옵소서. 하나님, 어머니라는 존재로 인해, 참된 여자들로 인해 얼마나 감사드리는지요! 세상의 이 모든 어둠과 우상 숭배, 더러움과 부패 가운데서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참되고 진실한 어머니들이 있습니다. 그들로 인해 얼마나 감사드리는지요! 아버지, 젊든 연로하든 참된 어머니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그들에게 복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 이곳에 앉아 있는 우리의 많은 형제자매들이 흰 장미나 흰 카네이션 같은 꽃을 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인 어머니가 장막을 넘어 저편으로 가셨다는 뜻입니다. 죽으신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언젠가 이들도 그 강가에 이를 것이고, 거기 저편에서 어머니를 다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많은 분이 붉은 장미를 달고 있는데, 어머니가 아직 이곳에 계십니다. 그 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주님의 말씀을 공부할 때 복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아침 바로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이 짧은 극 이야기에 앞서, 어머니들과 어린아이들을 위해 생각했습니다... 이 장치에서 소리가 꽤 크게 나오니 아이들도 제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짧은 극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집회에서 보니 때로는 그런 이야기가 아주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어린아이들이 더 잘 알아듣습니다. 지금 눈을 반짝이며 저를 바라보고 앉아 있는 어린 남자아이 둘이 보입니다. 내일이 있다면 이들이 내일의 어른이 될 것입니다.
교회에서 극 이야기든 다른 어떤 것이든 하기 전에, 반드시 성경의 바탕이 있어야 합니다. 아멘. 반드시 성경의 바탕이 있어야 합니다. 먼저 다 함께 마태복음 16장 25절을 펴서 이 구절들을 읽겠습니다. 우선 우리가 읽으며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도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5절을 읽겠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원하려 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로 인해 자기 생명을 잃으려 하는 자는 그것을 찾으리라. 이것은 아주 중요한 성경 구절입니다. 다 함께 읽어 봅시다. 어떻습니까? 어린아이들까지 모두 함께 읽겠습니다. [회중이 브래넘 형제님과 함께 성경 구절을 소리 내어 읽는다.]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원하려 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로 인해 자기 생명을 잃으려 하는 자는 그것을 찾으리라.
어린이 여러분, 어른들도 아이들만큼이나 이 이야기를 좋아하실 줄 압니다. 이 성경 구절은 정말 중요합니다. 어떤 말씀들은 너무나 중요해서 하나님께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이 네 복음서 모두에 넣어 두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너무나 중요해서 복음서에 여섯 번이나 넣어 두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입으로 여섯 번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제 마가복음으로 가서, 마가복음 8장 34절부터 조금 읽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에 조금 이어지는 내용으로, 여기서 다시 말씀하신 것을 잘 보십시오. 기억하십시오. 확실하게 하시려고 복음서에 여섯 번 넣어 두셨습니다. 둘이면 증인이 되는데, 그 세 배로 넣어 두셨습니다. 여러분이 꼭 기억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분께서 사람들을 또한 자기 제자들과 함께 부르신 뒤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지니라. 한 번역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나를 따를지니라”라고 했습니다. 이제 35절입니다. 들어 보십시오.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원하려 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나 누구든지 나와 복음으로 인해 자기 생명을 잃을 자, 바로 그자는 그것을 구원하리라.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혼을 잃으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혹은 사람이 무엇을 주어 자기 혼을 대신하게 하겠느냐?
이제 이 35절을 함께 말해 봅시다. 좋습니다. 다 같이 말하겠습니다. 마가복음 8장 16절을 보겠습니다. 함께 말해 봅시다. 마가복음 8장 16절, 죄송합니다. 마가복음 8장 16절, 35절입니다. 아니, 아직도 잘못 말했군요. 마가복음 8장, 죄송합니다. 마가복음, 성 마가복음 8장 35절입니다. 이제 해 봅시다. 성 마가복음 8장 35절입니다. 이제 바로 찾았습니다. 읽어 봅시다. [브래넘 형제님과 회중이 다음 성경 구절을 함께 읽는다.]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원하려 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나 누구든지 나와 복음으로 인해 자기 생명을 잃을 자는 ... 그것을 구원하리라.
놀랍지 않습니까? 이제 바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오면 자리에 앉을 것입니다. 안내하시는 분들은 아이들이 조용히 자리를 잡도록 살펴 주시고, 우리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 여기 안으로 들어오게 해 주십시오. 오늘 아침에는 이것을 바탕으로 극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런 일이 많습니다. 며칠 전에도... 지난 집회 때였던 것 같은데, 우드 형제님 부부가 저와 함께 계셨고 저는 그리스도인 실업인회 조찬 모임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때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간 삭개오의 이야기를 짧은 극으로 들려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지나가실 때, 삭개오가 어떻게 쓰레기통을 가져다가, 그런 모습을 연기해 보이면서, 예수님을 보려고 나무에 올라갔는지 말입니다. 한 사업가가 나무 위에 앉아 예수님에게서 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기가 어디 있는지 모르시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더니 “아, 저 사람은 여러 가지 일을 알고 앞일을 말할 수 있으며 물고기가 어디에... 하는 것까지 안다고들 하던데, 나는 믿지 않아”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무 아래를 지나가셨습니다. 삭개오는 “아, 나를 보실 수 없지. 나는 나무 위에 앉아 있으니까”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멈추어 서서 위를 보시며 “삭개오야, 내려오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거기 있다는 것만 아신 것이 아니라 누구인지도 아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짧은 극 이야기가 때로는 어린아이들뿐 아니라 나이 든 아이들, 곧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가 끝난 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이런 인물들과 이름에 관한 자료는 어디서 얻으셨습니까?”라고 물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중 일부는 저의 좋은 친구인 부스클리본 형제님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 위대한 역사가 요세푸스에게서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읽은, 이 사건 등을 다룬 역사책들에서도 얻었습니다. 오늘 아침 극 이야기로 들려드릴 내용의 자료는 그렇게 얻었습니다. 이...
이제 어린아이들이 나오는군요. 오늘 아침 들려드릴 이 이야기를 위해서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할 수 있다면 원하는 사람은 모두 여기 앞으로 나오십시오. 빈자리가 대여섯 개 있습니다. 여기 앞으로 나오고 싶다면 아주 반갑게 맞겠습니다. 마침 여기서 짧은 극 이야기를 하려는 참에 들어왔습니다. 그 자료를 얻고 찾아낸 경위는 그렇습니다. 누군가는 꼬투리를 잡으며 “그런데 성경에서는 그런 대목을 읽어 본 적이 없는데요”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성경에서 읽지 못했더라도 역사가 그 부분을 기록한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같은 이야기인데 다만 짧은 극 형식으로 들려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요! 잘했어요! 네 동생이니? 아, 정말 너를 닮았구나! 참 좋은 아이로구나. 보기만 해도 알겠어요. 좋습니다. 여기 앞으로 나와 이곳에 앉겠니? 여자아이 둘, 아니 셋이 있군요. 아, 아주 좋습니다! 이제 제가... 오늘 아침 이 짧은 이야기는 어린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거기 콜린스 자매님이신 것 같군요. 그리고 다른 작은 자매도... 얘야, 바로 저기로 가서 앉겠니? 네, 자매님이 가방을 옮겨 주시면 바로 여기 자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쪽에도 자리가 두어 개 있습니다. 이 어린이들이 모두 앞에 앉았으면 합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요. 여기, 여기에 의자들이 있습니다. 의자를 좀 가져다주시면 됩니다. 네. 몇 분이 여기서 도와주시면 누구도 빠뜨리지 않겠습니다. 이 어린이들을 위한 시간입니다. 아, 참 좋지 않습니까? 이제... 네빌 형제님, 의자가 몇 개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두어 명 더 내려오는군요. 아주 좋습니다! 여기 어머니들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아, 훌륭합니다! 참 좋습니다.
뒤에 있는 여자아이들도 여기 앞으로 오고 싶으면 나오세요. 엄마와 떨어져 있을 만큼 자랐다면요. 엄마가 함께 데리고 오고 싶어 하시면 엄마도 바로 나오시라고 하세요. 엄마를 위한 시간이기도 하니까요. 자, 좋습니다. 얘들아, 우리가 방금 성경 한 구절을 읽었습니다. 저와 함께 말해 보고 싶습니까? 이 구절을 저와 함께 말해 보고 싶습니까? 우리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성 마태복음 16장 25절에 있습니다. 이 어린... 오늘 아침 모든 어린이가 저를 따라 말해 보세요. “성 마태복음 [아이들이 브래넘 형제님을 따라 말한다.] 16장 25절.” 이제 저를 따라 말하세요.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원하려 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로 인해 자기 생명을 잃으려 하는 자는 그것을 구원하리라.” 그것을 구원하리라! 네, 다시 한번 말해 봅시다. “누구든지 나로 인해 자기 생명을 잃으려 하는 자는 그것을 구원하리라.” 아주 좋습니다!
얘들아, 알고 있습니까? 세상에는 참 값진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오늘 여러분이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몸 안에 있는 혼입니다. 여러분에게는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머니 여러분? “아멘” 하십시오. 여러분이 가진 가장 값진 것은 여러분의 혼입니다. 그런데 자기 혼을 지키려고 하면 그것을 잃게 됩니다. 자기 혼을 잃으면 그것을 구하게 됩니다. 예수님께 자기 혼을 내어드려 잃는다면 말입니다. 아시겠죠? 다시 말해, 예수님을 믿으면 그분의 제자가 됩니다. 이렇게 어릴 때 예수님께 자기 생명을 드리면, 그러면 여러분은... 그분께서 그것을 구원하여 영생에 이르게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가 지키려고 하면 잃게 됩니다. 네, 잃게 됩니다. 주변의 다른 아이들처럼 행동하고 밖에 나가 그들이 하는 대로 하려 한다면, 잃게 됩니다. 하지만 자기 생명을 예수님께 드리려고 한다면, 영원무궁토록 그것을 구원하게 됩니다.
이제 기억하십시오. 온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바로 여러분의 혼입니다. 그것을 자기가 지키려고 하면 잃고, 예수님께 드리면 구하게 됩니다. 저를 따라 말해 볼까요? 만일... “내가 지키려고 하면 [아이들이 따라 말한다.] 잃게 되고, 예수님께 드리면 구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알았군요. 참... 잘했다고 생각하시는 어머니들은 모두 “아멘” 하십시오. 아, 좋습니다! 잘했습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자, 해 보세요. 다른 아이들이 그렇게 하려고 하고, 세상 사람들이... 아이들이 밖에 나가 그런 일을 하고, 거짓말을 하며 잘못된 말을 하고, 속이고 도둑질하고 나쁜 짓을 하며 학교에서 남의 답을 베끼려 한다면, 어디 해 보라지요. 그들은 잃습니다. 그것을 잃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드리면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그것을 구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하고 싶지요?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방금 말씀이 우리의 바탕이니 기억하십시오. 이제 이야기를 시작합시다. 어른들, 아버지와 어머니 여러분도 들으십시오. 특히 어머니들과 아버지들은 잘 들으십시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짧은 이야기를 좋아합니까? 좋아하나요? 아,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이제... 여러분은 사실이 아닌 이야기도 많이 읽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사실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절대적으로 참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성경에 있으니 반드시 참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여보, 나는 너무 피곤해. 죽을 만큼 피곤하오.” “그러면 위층에 올라가서 자지 그래요? 위에 있는 간이침대, 소파에 누워서 자요.” 그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 너무 피곤해. 여보, 오늘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보았다면! 아, 나는... 저녁도 먹고 싶지 않소! 오늘 본 광경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도대체 무엇을 보았어요?” “아이들 앞에서는 말할 수 없소. 아, 너무 끔찍해! 정말 참혹했소!” “대체 무엇을 보았는데요?” “우선 위층에 올라가 잠깐 눕겠소. 저녁을 먹고 아이들을 모두 재운 뒤에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 주겠소.” “알았어요” 하고 아내가 말했습니다. 그는 위층으로 올라가 누웠습니다. “아, 너무 피곤해! 아!” 여러분의 아빠가 피곤할 때, 정말 지쳤을 때 어떤지 알지요.
얼마 뒤, 눈이 반짝이는 어린 여자아이가 방바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조금 큰 소리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쉿, 쉿, 그러지 마. 아빠가 깨시겠어. 아빠가 얼마나 피곤하셨는지 죽고 싶다고 하셨어. 더는 살고 싶지 않을 정도셨단다. 아빠가 그렇게 지치셨으니 잠시 주무시게 해 드려야지. 깨우지 말아라.” 어린 미리암은 저쪽으로 가서 아주 조용히 앉았습니다. 얼마 뒤 저녁 식사 준비가 다 되자 어머니는 살며시 계단을 올라가 “아므람?” 하고 불렀습니다. 그는 “그래, 여보 요게벳, 내려가겠소”라고 했습니다. 두 사람은 계단을 내려와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 식사가 끝나고 어린 아들과 딸도 밥을 다 먹자, 어머니는 치우고 아이들을 침대에 눕혀 이불을 덮어 주었습니다. 그런 뒤 남편과 함께 방으로 들어가 앉았습니다. “아므람, 오늘 대체 무엇을 보았기에 저녁에 그렇게 마음이 상해서 살고 싶지조차 않다고 했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아, 여보,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소. 내가 본 것은... 날마다 보는 일이지만 오늘은 특히 심했소. 내가 여태 본 것 중 가장 끔찍한 광경을 보았소. 우리 가엾은 아이들, 그중에는 열두 살을 넘지 않은 아이들도 이렇게 목에 밧줄을 걸고 그 커다란 수레를 끌고 있었소. 그 불쌍한 아이들이 가파르고 긴 오르막길을 큰 돌들이 실린 수레를 끌고 올라가다 더는 끌 수 없게 되었소. 더는 갈 수가 없었소. 얼마 뒤 수레가 삐걱거리며 아주 느려지더니 마침내 멈추었소. 길 아래로 한 남자가 다가왔는데, 아, 미치광이였소! ‘왜 수레를 세우는 거냐?’ 하고 고함을 치더니, ‘철썩!’ 하고 뱀처럼 긴 커다란 채찍으로 아이들의 등을 후려쳤소. 등에서 피가 흘러나와 이렇게 줄줄 흘렀소. 그 가엾은 아이들은 그저 밧줄에 매달려 울었소.” 그가 말했습니다. “아, 요게벳! 여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소?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셨소. 우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오. 그런데 어째서 여기서 이런 것들의 노예로 살아야 하오? 아, 그 불쌍한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얼마나 끔찍했던지! 요게벳, 나는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듣지도 않으시는 것 같소. 기도하고 또 기도해도 귀를 막으신 듯, 내 말을 전혀 듣지 않으시는 것 같소. 이제는 더 이상 관심도 없으신 것 같소.” 아내가 말했습니다. “여보, 아므람, 당신답지 않은 말이에요. 당신은 진정한 아버지잖아요. 당신은... 그런 말은 당신답지 않아요. 늘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며 우리에게 용기를 주셨잖아요.” “하지만 여보, 이렇게 많이 기도하는데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듣지 않으시고, 상황은 계속 더 나빠지기만 하는 것 같소. 기도를 더 할수록 더 나빠지는 것 같소.”
하지만 어린이 여러분,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십니까? [아이들이 “기도를 들으세요”라고 말한다.] 기도를 들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십니까? [“네.”] 네. 아주 빨리 응답하십니까? 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요? 네. 때로는 우리를 기다리게 하십니다. 맞습니까? [“네.”] 하지만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그렇지요? 모든 것이 잘못되어 간다고 해서 기도를 그만두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기도합니다. 그렇지요? 맞습니다. 바르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다 함께 말해 봅시다. [브래넘 형제님과 회중이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십니다”라고 말한다.] 네. 형편이 어떻든 그분은 응답하십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다시 기도하러 올라가시겠어요?” “그렇소.” 아버지에게는 다락방 높은 곳에 혼자 기도하는 은밀한 방이 있었습니다. 그날 밤 그곳으로 올라가 옆에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요게벳, 당신은 아이들과 함께 먼저 자시오. 나를 방해하지 마시오. 오늘 밤은 밤새 기도할지도 모르겠소.”
그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두 손을 들고 이렇게 말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주님의 백성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옵소서. 우리는 멀리 이곳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 잔인한 작업 감독들이 우리에게 일을 시키려고 몰아붙이며 마구 때립니다. 우리의 가엾은 백성을 벌거벗기고 채찍으로 때립니다. 우리는 주님의 백성입니다. 오 하나님, 분명 기도를 들으실 것입니다! 분명 기도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제가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데, 주님께서는 응답조차 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저는 주님께서 하나님이시며 마침내 기도에 응답하시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는 그렇게 거의 밤새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 새벽 서너 시쯤, 그는 작은 계단을 내려옵니다. 저쪽을 바라보니 사랑스러운 아내 요게벳이 침대에서 잠들어 있었습니다. 어린 아론과 미리암도 벌써 이불을 덮고 누워, 몹시 졸렸던 터라 푹 자고 있었습니다. 자, 그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아내가 말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이제야...?” “그렇소. 밤새 기도했소.” 백성을 위해 울었기에 그의 눈에는 눈물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아내가 말했습니다. “여보, 아므람,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여보, 내 말 좀 들어 보시오. 그 말도 좋지만 생각해 보시오. 당신은 여기서 아이 둘을 길러야 하고, 이 짐은 내가 져야 하오. 누군가 우리 불쌍한 백성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그들이 어떻게 되겠소? 누군가 백성을 마음에 품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소? 누군가는 기도해야 하오.” “하지만 아므람, 당신 혼자 다 짊어질 일은 아니잖아요.” “하지만 내 짐인 것 같소. 어쨌든 나는 늘 기도하겠소.”
그날도 그는 일하러 갑니다. 날마다 출근하고 돌아오며 똑같은 고된 일을 반복합니다. 맡은 일이 힘들었습니다. 커다란 틀에 회반죽을 부었고, 그는 커다란 가마 옆에 서 있어야 했습니다. 가마를 열면, 세상에, 무서운 열기가 피부를 찢을 듯했습니다. 그는 벽돌들을 안으로 밀어 넣어 굽고, 다시 꺼내야 했습니다. 그 벽돌로 아주 큰 길을 내고 우상 신들을 위한 높고 커다란 탑 같은 것을 지었습니다. 이 참된 그리스도인이 그곳에서 원수를 위해 그렇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노예였고 속박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해야만 했습니다. 매일 밤 집에 돌아오면 기도했습니다. 다시 계단을 올라가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한 뒤 내려왔습니다. 나아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계속 더 나빠졌습니다.
어느 날 일터에서 소문 하나를 들었습니다. “뭐라고? 무슨 일이야? 말해 봐!”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속삭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날이 가기도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온 나라에 소문이 퍼졌습니다. 무슨 일이었습니까? 그날 밤 회의가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사악한 왕 파라오가 자기 사람들을 모두 불러 모아 또 한 번 큰 회의를 열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그곳에서 큰 회의가 열렸습니다.
그날 저녁 그는 완전히 풀이 죽어 들어왔습니다. 들어서자 아내가 “아므람, 여보” 하고 말했습니다. 문에서 맞으며 입을 맞추고 말했습니다. “저녁을 맛있고 따뜻하게 준비해 놓았어요. 그런데 여보, 얼굴이 너무 창백하네요. 무슨 일이에요?” “아, 요게벳,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당신이 알기만 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더 나빠졌소!” “무엇이요?” “쉿, 아이들이 있으니 말할 수 없소. 저녁을 먹은 뒤에 이야기해 주겠소.” “알았어요.” 아내는 저녁을 준비해 놓고 밥상을 차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이들을 모두 데려다 재웠습니다. 두 사람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요게벳, 할 말이 있소. 아주 끔찍한 일 하나가 벌어지고 있소.” “무엇인데요?” “오늘, 아니 오늘 밤 또 회의를 한다오. 거기서 우리 백성에게 또 다른 짐을 지울 거요.”
그러면 이제 왕궁으로 가 봅시다. 파라오 왕이 모두 불러 내놓고 말합니다. “자, 장군들! 너희들 대체 뭐 하는 거냐? 여기서 명령을 내리는 사람은 나다! 저 백성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지 않느냐! 대체 어떻게 된 거냐? 이걸 막을 수 없느냐? 언젠가 다른 군대가 여기 들어올 것이다. 그러면 저 고센에 있는 우리의 원수들, 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군대와 합세하여 우리를 이길 것이다. 우리의 거대한 경제는 무너지고 위대한 왕국은 멸망할 것이다. 우리를 사로잡을 것이다. 너희들은 뭐 하는 거냐? 누구든 말해 보아라! 무슨 할 말도 없느냐?” 아, 그는 비열하고 사악했습니다. 장군들은 모두 떨었습니다. 한 사람이 일어나 말했습니다. “파라오 왕 만세!” “그래, 할 말이나 해라!” “국왕 폐하 만세! 폐하, 백성에게 더 많은 짐을 지우시기를 바랍니다.” “이 멍청한 놈! 벌써 짐을 잔뜩 지웠는데도 저들의 수는 늘어나고 있지 않느냐. 가진 생각이 그것뿐이라면 입 다물고 있어라!” 아, 그는 거칠었습니다.
얼마 뒤 한 사람이 마귀처럼 얼굴 가득 웃음을 띠고 일어났습니다. “파라오 왕 만세! 제게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말해라! 그렇게 서 있지 말고!” 그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백성은 너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 그렇다! 저들 중에는 아이를 열넷이나 낳는 사람들도 있고, 때로는 스무 명을 낳기도 한다. 우리 백성은 하나도 낳지 않을 때가 있는데 말이다. 저들이 너무 빨리 늘어나서 온 땅을 뒤덮고 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늘 마귀의 눈을 가리십니다. 아시겠죠? 그분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계신지 아십니다. 그 여자들은 모두 아이를 많이 낳고 있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폐하 만세!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여자가 어린 사내아이를 낳을 때마다... 이 땅에 나가 어머니가 아닌 여자들을 구해 오십시오. 아이를 낳아 본 적도 없고, 아이를 원하지도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들, 코가 긴 늙은 마녀들 말입니다. 코는 길수록 좋습니다! 손가락이 길고 얼굴을 화장으로 뒤덮은 그런 여자들을 데려오십시오. 그들은 어머니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러니 사내아이가 태어나면 그 여자들을 보내 아기를 데려다가 벽에 머리를 부딪쳐 깨뜨리고, 이렇게 집 안의 어머니에게 도로 던져 주게 하십시오. 큰 우물에 던져 넣어도 됩니다. 아,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데리고 나가 손발을 묶는 것입니다. 던져 넣어서 악어를 살찌우십시오. 그렇게 없애 버리면 됩니다. 그러면 어린 사내아이들을 모두 죽이니 남자가 남아 있지 않아 그들이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파라오가 말합니다. “오, 좋다! 좋은 생각이다!” 마귀가 어떤 자인지 보이지요? 사악하지 않습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된다! 가서 데려와라... 네가 생각해 냈으니 내가 너를 그 일의 감독으로 삼겠다. 나가서 네가 아는 늙은 여자들 가운데 어머니가 되어 본 적도 없고 아이들을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들을 모두 데려와라.”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어머니입니다. 여러분의 엄마가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기억합니까? 어머니는 어린 아기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이도 없고 아이를 원하지도 않는, 정말 못된 여자들을 구해야 했습니다. 왕은 “그 여자들을 경찰로 만들어라. 경찰로 만들고 나면, 원하는 어느 집에나 들어가 어린 아기들을 모두 끌어내 머리를 벽에 부딪쳐 깨뜨리고 악어의 먹이로 주라고 명령해라. 어린 아기 하나도 남기지 마라!”라고 했습니다. 아, 얼마나 잔인합니까! 그러고는 어떻게 했는지 압니까? “좋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날 아므람은 그곳에서 일하다가 그런 명령이 내려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집으로 갔습니다. “아, 요게벳! 여보, 할 말이 있소. 무슨 명령이 내려졌는지 아오? 어린 사내아이들을 모두 죽이라는 것이오.” 그는 아내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아, 도저히 견딜 수가 없소.” 다시 기도하러 위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날 밤 그는 이전 어느 때보다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계속 기도해야 합니까? 아, 계속 기도하십시오! 맞습니까? 무슨 일이 일어나든 계속 기도하십시오. 계속 기도하십시오! 그는 어느새 밤새도록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오 하나님, 긍휼을 베푸소서!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어떤 방법으로든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날이 밝을 무렵에야 다시 내려왔습니다.
날이 가고 또 갔습니다. 아, 온 나라에 얼마나 큰 울부짖음이 있었는지요! 날마다 거리 곳곳에서 어머니들의 비명이 들렸습니다. 그들은 어머니의 품에서 아기들을, 아주 작고 어린 사내아기들을 빼앗았습니다. 그 마녀들은 들어가 아기의 작은 발을 잡고 벽에 부딪쳐 죽인 뒤 악어에게 던져 주었습니다. 불쌍한 어머니는 무릎을 꿇고 “아, 내 아기를 데려가지 마세요! 내 아기를 데려가지 마세요!” 하고 울었습니다. 아, 얼마나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지요!
엄마가 어린 아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기의 턱을 어떻게 살짝 만져 주는지 알지요? 엄마가 여러분을 데려다가 씻겨 주고 입을 맞추며 얼마나 예쁘다고 했는지 기억합니까? 밤에는 어떻게 재워 주었습니까? 아, 만일 여러분이... 작은 문이 열려 있거나 틈바람이 들어오거나 하면, 엄마는 얼른 달려가 문을 닫고 어린 아기에게 이불을 덮어 주며 돌보아 주었지요. 엄마는 여러분을 사랑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주신 그 가엾은 어린 생명, 힘없고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아기를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그 아기를 사랑한 것입니다. 엄마는 어린 아기들에게 입을 맞추고 함께 놀아 주었습니다. 진정한 어머니였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아기들을 죽이는 그 여자들은 어머니의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들은 어머니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즐기고 세상일을 생각할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 그 어린 아기들을 죽였습니다. 여러분은 너무 어려서 모르지만, 지금도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른들은 제가 무엇을 말하는지 아시지요. 그렇습니다. 너무나 많이 일어납니다! “저는 절대 빼앗지...” 하고 말할지 모르지만, 낙태도 똑같은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어머니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이제 제가 “진정한 어머니”라고 할 때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그렇습니다. 다를 것이 없습니다. 같은 마귀입니다! 해마다 수천에 수천에 또 수천이나 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집트 때만큼이나 나쁩니다. 아니, 더 나쁩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어머니의 사랑이 없었으므로 들어와 그 어린 아기들을 데려다가 죽였습니다. 아, 갈수록 더 나빠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또 다른 소문이 들려왔습니다. 다시 회의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파라오는 자기 고문들을 모두 불러 모았습니다. 모두 모아 놓고 들어가 말했습니다. “자, 저들은 여전히 늘어나고 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전에 나섰던 그 더러운 진창 같은, 마귀 얼굴을 한 자가 일어나 말했습니다. “파라오 왕 만세! 제게 생각이 있습니다. 보십시오. 남자들을 일하게 하셨습니다. 날마다 정해진 수만큼 가마에 넣을 벽돌을 만들게 하셨고, 곡식 그루터기로 만들게 하셨습니다. 어린아이들도 죽이셨습니다. 하지만 저들은 여전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자들도 일하게 하셔야 합니다. 여자들도 일하게 하시면 저들은...” 그런데 여자가 있을 곳은 거기가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여자들도 일하게 하십시오. 밖에 내보내 벽돌도 만들게 하십시오. 그러면 집에 돌아왔을 때 너무 지쳐서 남편의 저녁을 차릴 수도, 좋은 엄마가 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일을 하며 지내면 그런 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니 여자들도 일하게 하십시오.” “좋다!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구나.” 그렇게 그는 여자들을 모두 일터로 내보냈습니다.
그날 밤 불쌍한 아므람이 돌아와 말했습니다. “아, 요게벳,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소. 이제는 여자들을 모두 일하게 한다오. 아,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소! 우리는 그저... 노예들이고, 형편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소. 내 생각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하신다 해도 우리가 모두 죽은 뒤에나 하실 것 같소.”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기다리지 않으십니다. 그렇지요? 아닙니다. 때로는 그저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렇지요? 좋습니다. 그날 밤 그가 말했습니다. “올라가서, 이제껏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만큼 간절히 기도하겠소!” 그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지요? 지금까지 한 번도 기도하지 않았던 것처럼 간절히, 정말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십시오! 그저 올라가서 “주님, 아무개와 아무개에게 복 주세요” 하고 만다면 하나님은 거기에 큰 관심을 두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정말 온 마음을 다한다면! 어린이 여러분도 기도할 때 온 마음을 다하십시오! 학교에서도 그렇게 합니까? 학교에서 하나님께 도와주시기를 구합니까? 학교에 가야 하는데 성적이 좋지 않으면, 들어가서 “하나님, 저를 도와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말합니까?
기도합니까? 기도하는 어린이가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세요. 아, 좋습니다. 참 잘했습니다. 엄마 아빠도 볼 수 없는, 혼자 가서 기도하는 은밀한 장소가 있습니까? 그렇게 기도합니까? 모두 그렇게 기도하나요? 자기만의 작은 장소가 있어, 거기로 가서 짧은 기도를 드립니까? 밤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기도합니까?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도요? 아, 좋습니다. 건물 저쪽에 있는 다른 어린이들도 기도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세요. 아, 좋습니다! 참 잘했습니다. 이런 일을 하도록 가르치는 진정한 엄마 아빠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군요. 이제 정말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진실하게 기도해야겠지요?
아므람은 위층으로 올라갑니다. 아, 그는 저녁도 먹고 싶지 않았습니다. “너무 끔찍하오. 아!” 아내가 말했습니다. “그래도 여보, 저녁은 먹어야죠.” “도저히 먹을 수가 없소, 요게벳. 도저히 못 먹겠소.” “하지만 당신은 살이 빠지고, 신경도 예민해지고, 얼굴도 창백해졌어요. 먹은 것마저 토해 내잖아요.” “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소! 하지만 여보, 누군가 백성을 마음에 품지 않고 누군가 백성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어떻게 되겠소? 형편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소. 분명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들으실 거요!” 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실 것입니다.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며 그 자리를 지키십시오!
아, 이번에는 다른 모습으로 위층에 올라갑니다. 이번에 올라가서는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높이 들며 외칩니다. “하나님, 지금 주님께 말씀드립니다!” 아멘, 온 마음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주님께는 귀가 있으시니 들으실 수 있습니다. 눈이 있으시니 보실 수 있습니다. 기억력이 있으시니 주님의 말씀을 아십니다. 주님의 약속을 아십니다. 하나님, 간절히 구하오니 여기 아래를 보옵소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주님의 백성이 고통 가운데 있으며 죽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위해 무엇이든 해 주옵소서! 당장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이 계셔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멸망합니다. 반드시 주님이 필요합니다. 살려면 꼭 주님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정말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 그는 기도했습니다!
사람들이 기도하다가 지칠 때가 있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어머니 아버지 여러분? 아, 정말 지칩니다! 브래넘 형제님도 오랫동안 기도하다 보면 때때로 거의 기절할 만큼 지칩니다. 며칠씩 먹지도 않으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설교하다 보면, 기운이 빠져 거의 쓰러질 지경이 됩니다. 사람들이 그럴 때가 있습니다. 그때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계속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계속 붙드십시오! 그렇습니다.
그가 삐걱거리는 작은 계단을 올라갑니다. 요게벳이 다가와 말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 아므람, 그러지 마세요. 여보, 저는... 제 생각에는...” “자, 요게벳, 당신은 참 훌륭하고 사랑스러운...” 요게벳은 아름답고 고운 어머니였습니다. 그는 계속 올라가며 아내를 이렇게 토닥여 주었습니다. “여보, 돌아가서 아론과 어린 미리암을 재우시오. 나는 올라가 기도하겠소. 내가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도 올라오지 마시오.” “하지만 아므람, 여보, 어떻게 하시려고요? 당신은 거의 죽을 지경이잖아요.”
“그렇소. 하지만 내 마음에 백성을 위한 짐이 있소. 내가 무슨 일이든 해야 하오. 계속 무릎을 꿇고 있어야 하오. 온 백성이...” 그가 말했습니다. “오늘, 바로 오늘 벽돌 굽는 언덕 아래에서 내가 줄곧 ‘여러분, 하나님께서 들으실 겁니다!’라고 했소. 그런데 덩치 큰 남자 하나가 다가와 두 손을 허리에 얹고 ‘언제 들으신다는 거요? 언제 들으신다는 거요?’라고 했소. 사람들이 얼마나 마음이 사나워지고 있는지 알겠소? 그들은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있소.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오. 이 사람도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소. 제사장들은 모두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이교도들, 아니 이교도의 신들을 섬기는 이 작업 감독들에게 그저 굽히고 들어가는 것뿐이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하오.” 하지만 그가 말했습니다. “나는 여호와를 믿소! 아멘! 지금도 그분께서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것을 믿소!” 여러분은 그것을 믿습니까? 믿습니까? 아멘! 믿는 분은 모두 “아멘” 하십시오. 지금도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좋습니다.
살이 많이 빠진 작고 연약한 몸으로, 그는 삐걱거리는 계단을 올라갑니다. 그곳으로 가 무릎을 꿇고 “오 여호와여!”라고 합니다. 아, 이전 어느 때보다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여기 보옵소서! 주님은 참된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 귀가 있음을 믿습니다. 눈이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주님께서 히브리인들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약속의 백성임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지키심을 믿습니다. 여기 이교도들을 보옵소서. 우리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해 커다란 길을 내고 우상들을 세우며 온갖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님께서 하늘에 앉으셔서 이교도들이 주님 위에 군림하도록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저는 그러지 않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저는 지금도 그분께서 그렇게 내버려 두시지 않을 줄 믿습니다! 아멘! 마귀가 밀려와도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마귀가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유행과 허튼짓, 온갖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며 그분은 여전히 하나님이시라고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므람처럼 마음에 짐을 지고 그 자리를 지키며 응답이 올 때까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저 하늘이 갈라지고 하나님께서 내려와 기도에 응답하실 때까지 말입니다. 아멘. 그가 말했습니다. “하나님, 여기 보옵소서. 이교도들이 주님의 백성을 이렇게 조롱하도록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몇 주, 몇 달, 몇 년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합니다. 눈물이 우리의... 적십니다.” [테이프의 녹음이 비어 있음.] “오 하나님, 이런 일을 허락하시겠습니까?”
오늘날 수백 명의 어린 아기들이 강과 오물 구덩이에 던져지고, 살도록 허락받지 못하며, 낙태와 온갖 일이 저질러지고 있는데, 오 여호와여, 이런 일이 계속되도록 허락하시겠습니까? 오늘날 위스키와 맥주, 밤의 유흥과 온갖 것이 소리 높여 떠들고 있습니다. 심지어 강단마저 너무 약해져 그 일에 대해 한마디도 하기를 두려워합니다. 여호와여,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계속되도록 허락하시겠습니까? 언젠가 그분께서 응답하실 것입니다. 아, 그분의 진노가 임할 때에는 무섭습니다. 그렇습니다. 여자들이 밖에 나가 자기 아기들을 죽게 만듭니다. 담뱃재를 떨어뜨릴 재떨이, 그 밖에 온갖 것들. 사람들은 어린 아기들을 맥줏집에 데려갑니다. 여섯 살이나 여덟 살 된 어린 남녀 아이들이 거기 앉아 술을 마시며 그런 일을 합니다. 나라는 그것을 합법화하고 괜찮다고 합니다. 아, 세상에! 여호와께서 그것을 보지 못하신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면서 정말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조롱하기까지 합니다. 이 모든 일이 벌어지며 조롱하고 있습니다. 굳게 붙드십시오. 계속 붙드십시오. 여호와께서 응답하실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좋습니다.
조금 더 이야기를 따라가 봅시다. 그가 위층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너무 지친 나머지 눕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다가 그만 바닥에 쓰러진 것입니다. 더는 버틸 수 없어 잠깐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깨어났습니다. “무슨 일이지? 여기를 봐! 저 빛은 어디서 오는 거지? 아, 봐, 저기 구석에 서 계시잖아.” 한 천사께서 옆구리에 칼을 차고 서 계셨습니다. 그는 다시 바라보며 눈을 비볐습니다. 몸을 일으켜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주님. 아, 아, 저에게 무... 무엇을 원하십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므람아, 나는 하나님의 천사다.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음을 전하러 하늘에서 보냄을 받았다. 그분께서 구출자를 보내시리라는 것을 알려 주려고 왔다. 그분은 자신의 모든 약속을 기억하신다.” 이제 천사의 모습이 보입니다. 보십시오. 그분은 칼을 뽑아 북쪽을 가리키십니다. 아므람이 바라보았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칼끝이 가리키는 바로 그곳에 약속의 땅이 있다. 나는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너희 백성이 그 땅을 상속하리라고 약속했다. 나는 백성의 신음 소리를 들었고,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들었으며, 내려왔다. 아므람아, 네가 이 일에 큰 역할을 하리라는 것을 알려 주고자 한다. 네가 기도에 신실했기 때문이다. 네 가정에서 신실했기 때문이다. 내년 이맘때면 네 사랑스러운 아내 요게벳이 어린 사내아기를 품에 안을 것이다. 그 어린 사내아기가 구출자가 될 것이다.” 영광을 돌립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오, 네. 네. 오, 그렇습니다. 네. 아, 그분은 너무 아름다우셔.” 그가 바라보고 또 바라보는 가운데 천사께서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온 하늘이 열린 듯했고, 그분은 방을 떠나셨습니다. 아므람은 잠시 기다렸습니다. “아, 내가 정신이 나간 게 아니야.” 그는 얼른 아래층으로 내려가 말했습니다. “요게벳! 요게벳, 얼른!” “네, 여보, 무슨 일이에요?” “일어나 보시오!” 창문으로 달빛이 비치자 아내가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내가 방금 하나님의 천사를 뵈었소. 그분이 이 모든 일을 말씀해 주셨소.”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아, 어떻게 생기셨던가요? 어떻게 생기셨던가요?” “아, 아름다우셨소. 빛나는 옷을 입으셨고 눈은 반짝이셨소. 손에 칼을 들고 북쪽을 가리키셨소.” 이집트에서 보면 약속의 땅 팔레스타인이 그쪽에 있지요. 그가 말했습니다. “북쪽을 가리키셨소. 내년 이맘때 우리에게 아기가 생기고, 이 어린 아기가 나아가 정복자가 되어 그분의 백성을 구출할 것이라고 하셨소. 아, 할렐루야, 요게벳!”
그런데 아내가 조용한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얼굴이, 눈이 굳어 있었고, 커다란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요게벳, 무슨 일이오?” “아, 아므람! 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우리가 사내아기를 낳는다고요?” “그렇소.” “아, 그럴 수는 없어요. 아시잖아요? 아, 당신이 그 환상을 보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파라오가 어린 아기들을 모두 죽이고 있잖아요.” “그렇소.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아기를 주신다면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실 것이오. 아멘!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소. 하나님께서 아기를 돌보실 것이오.” 다음 날 그는 일하러 갔습니다. 그곳의 동료들이 모두 아므람을 주목했습니다. 늘처럼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지친 모습으로 들어오는 대신, 어깨를 펴고 말했습니다. “벽돌 좀 더 건네주시오. 자, 일합시다!” “무슨 일이오?”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오.” “아, 아닐 거요.”
응답을 받으면 기분이 좋지요.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때 어떤지 우리도 알지 않습니까, 아버지 어머니 여러분? 꼭 환상을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응답이 있다는 것만 알면 됩니다. 그것뿐입니다. 그저 응답이 있다는 것을 알면 됩니다. 이제 잘 들으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잘 들어 보십시오. 얼마 뒤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므람, 대체 무슨 일이오?”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오!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오!” “어떻게 응답하신다는 거요?” “그건 상관없소.” 어떤 남자가 다가와 말했습니다. “도대체 언제쯤 응답하실 거라고 생각하오?” “어차피 당신은 믿지 않는 사람이니 말해 주지 않겠소. 벽돌이나 좀 더 건네주시오.” 이렇게 휙 던져 올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신경 쓰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말해 줄 필요는 없지요? 상관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벽돌 좀 더 건네주시오. 할렐루야! 응답하실 것이오!” 무슨 일이 일어날 줄 알면 그런 기분이 들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어떻게 하신다는 거요?” “어차피 당신은 모르니 계속 벽돌이나 건네주시오.” 그는 그 안에 벽돌을 모두 집어넣었습니다.
그날 저녁 집에 가서 말했습니다. “아, 요게벳, 생각해 보시오. 우리에게 아기가 생길 거요! 아, 그 아이가 구출자가 될 거요! 하나님께서 그 아이를 보내실 거요. 아, 정말 놀라울 것이오.” “아, 하지만 저는 너무...” “아, 걱정하지 마시오! 걱정하지 마시오! 세상에! 하나님께서 지금 듣고 계시오. 하나님께는 귀가 있으니 들으실 수 있소. 하나님께는 손이 있으니 구출하실 수 있소.” 아, 그는 믿음이 충만했습니다. 여러분이 응답을 얻을 때까지 기도하고 마침내 응답을 받으면, 그때 정말 믿음이 충만해집니다. 아! 무엇을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그것을 해 주실 줄 알았던 적이 있습니까? 여자아이들도, 남자아이들도 그런 적이 있습니까? 물론이지요. 그때에는 그것이 일어날 줄 압니다. 좋습니다.
꼬박 일 년이 지났습니다. 어느 날 아므람이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아주 귀여운 아기가... 아,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길이가 이만했지요. 아내는 아기를 안아 아므람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는 아기에게 입을 맞춥니다. 아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아기를 안고 있었습니다. 아, 얼마나 귀한 보물입니까! 아내가 말했습니다. “아, 그래도 너무 무서워요. 이 아기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잖아요.” 그런데 아십니까? 성경은 그 아기가 지금까지 태어난 아기 가운데 가장 예쁜 아기였다고 했습니다. 물론 어머니들은 제 말에 동의하지 않으시겠지요. 어머니들은... 여러분의 엄마는 여러분이 가장 예쁜 아기라고 생각했지요? 그렇지요? 네. 그렇게 생각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 아이가 예쁜 아기였다고 했습니다. 아, 보석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이 위에 손을 두고 계셨습니다. 정말 귀여운 아이였습니다! 누워서 이도 없는 입으로 방긋 미소를 지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어린 동생이 있습니까? 작은 이가 하나도 없을 때 이렇게 방긋 웃었지요? 그러다가 갑자기 “응애!” “아, 세상에! 휴! 마녀들이 많이 숨어 있는데!” “무슨 일이오? 뭐 하는 거요?” “아기를 아래층으로 데려가고 있어요. 어떤 명령이 내려졌는지 알잖아요. 저 코 긴 마녀들이 이곳을 지나가면 아기를 데려다가 죽일 거예요. 그렇잖아요. 울게 두면 안 돼요.” 아, 아기는 무엇이 좀... 아침밥이나 저녁밥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아기를 구석으로 데려가 젖을 먹입니다. 그러자 아기는 괜찮아집니다.
그로부터 이틀쯤 뒤 밤에 아기와 놀아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응애!” 하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얼른 달려가 숨어서, 이렇게 아기를 재빨리 숨겼습니다. 아래층 깊숙한 뒤쪽 벽에 아므람이 아기를 숨길 작은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다가 위층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강단을 두드린다.] “휴! 어서!” 모두 한곳으로 급히 모이며 말했습니다. “그들이야. 그 마녀들이야.” 손가락이 길고 손톱에 색칠을 한 그 여자들입니다! 마녀들이 아래를 내려다보았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며 말했습니다. “그래, 그들이야. 거기 서 있어.” [브래넘 형제님이 강단을 두드린다.] “문 열어!” 아므람이 나가 문을 열고 물었습니다. “무슨 일이오?” “이 안에 아기가 있지? 다 알고 있어. 우리가 데려가겠다.” “당신들에게 줄 아기는 없소.” (정말 없었습니다.)
“어쨌든 들어가서 찾아보겠다. 우리는 여자 경찰이야. 이 배지가 보이지?” 여자가 그런 일을 하고 있다니 어떻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여자 경찰이다. 당국에서 권한을 받았어!”라고 합니다. 지금 여기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지요. 그들은 살펴보며 안으로 들어갑니다. 소파를 뒤집고, 서랍을 모조리 열어 안의 것을 바닥에 쏟아 놓고, 침구를 모두 가져다 털어 봅니다. 위층으로 올라가 아버지의 은밀한 작은 공간도 찾아냅니다. 모든 곳을 살폈지만 아기는 찾지 못했습니다.
아기를 찾지 못하자 여자에게 다가갔습니다. 불쌍한 요게벳은 얼굴이 하얗게 질린 채 서 있었습니다. 그들이 다가와 말했습니다. “이봐! 당신이 어머니라는 것은 알아. 모습만 보아도 알 수 있어. 젖을 먹이는 여자라는 것도 알고, 아기가 여기 있다는 것도 안다. 다시 오겠어. 그 아기를 잡아내고 말겠어!” 그들은 문밖으로 나갔습니다. 문을 쾅 닫고 떠났습니다. 아내가 말했습니다. “아, 아,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하면 좋죠?” 아므람이 말했습니다. “기도합시다.” 그렇게 해야 합니까? 그것이 해야 할 일입니까? “기도합시다! 함께 기도합시다.” “아, 아, 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 그가 말했습니다. “자, 진정하시오. 가서 아기에게 다시 젖을 먹이시오. 나는 위층에 올라가 기도하겠소.”
그는 위층으로 올라가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주님께는 귀가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님께는 눈이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님은 들으실 수 있습니다. 기도에 응답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 아기를 주셨습니다. 약속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그 약속을 지키실 것이며 이 아기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기도를 마친 뒤 몹시 지쳐서 이렇게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정말 피곤했습니다! 온종일 일하고 밤새 기도했습니다. 지쳐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압니까? 잠이 들어 꿈을 꾸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꿈으로도 말씀하시지요. 그렇지요? 물론입니다. 네, 말씀하십니다. 꿈으로 말씀하십니다. 아, 그가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바로 그거야! 그 생각을 했어야 했어. 그렇게 해야겠어.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지.”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요게벳!” “네, 여보? 아, 너무 지쳤어요.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아, 자시오. 자시오. 다 해결되었소.” “어떻게 알아요?” “아, 그냥 알고 있소. 확신이 있소.”
그날 밤 아버지는 기도하러 위층으로 올라가는 대신 지하실로 내려갔습니다. 그곳에서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살짝 내려가 봅시다. 그곳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콧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무엇인가를 만드는 흉내를 내며 두드린다.] “탕, 탕, 탕.” [브래넘 형제님이 콧노래를 부른다.] 이 갈대를 집어 들고 살펴보며 튼튼한지 비틀어 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콧노래를 부른다.] 그날 어린 아론이 나가서 한 아름 가득 모아 지하실에 내려놓았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콧노래를 부른다.] “하나님이 너를 돌보신다.” [브래넘 형제님이 콧노래를 부른다.] “옛 신앙, 맑은 하늘처럼 참된 신앙!” [브래넘 형제님이 무엇인가를 두드린다.] ... 이리저리 탕탕 소리를 냅니다. 아내가 물었습니다. “아므람, 무슨 일이에요?” “할렐루야! 아무 일도 아니오, 여보. 하던 일 하시오.” [브래넘 형제님이 콧노래를 부른다.] “옛 신앙이라네.” [브래넘 형제님이 다시 두드린다.] “옛 신앙이라네.” 이것을 이쪽으로 가져옵니다. “옛 신앙이라네.” “쉬이익”, 빈틈없이 봉합니다. “내게는 그것으로 족하네! 내게 주오, 이 옛...” 그는 무엇인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두 주가 지나자 가족들은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어느 날 밤 모두 잠들었을 때 그는 이 작은 물건을 들고 살며시 위층으로 올라와 이렇게 올려놓았습니다. 들고 올라온 것입니다. 아내 요게벳이 자고 있는 이불을 들추어 그 아래로 슬며시 넣었습니다. 어린 아론과 미리암은 잠들어 있었습니다. 아, 미리암은 참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어린 아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가 그것을 밑에 넣고 말했습니다. “요게벳, 여보.” 아내가 말했습니다. “아므람, 이 밤중까지 지하실에서 기도하고 있었어요?” “아니오. 지하실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소.” “무엇을 했는데요?” “말해 주겠소. 그 마녀들이 다시 올 거라는 것을 알지 않소.” “네.” “우리가 어떻게 할지 말해 주겠소. 이제 석 달 동안 아기를 데리고 있었으니, 아기를 내보내야 하오.” “아, 아므람! 무엇을 해야 한다고요?” “아기를 내보내야 하오.” “아기를 내보낸다고요?” “그렇소.” “아, 당신은 잔인해요!” “아니오, 잔인한 것이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소.” “무슨 말이에요? 그러면 당신은 파라오나 다름없잖아요. 우리 아기를 내보내겠다고요?” “그렇소. 아기를 내보낼 거요.” “아, 그럴 수는 없어요!” “내 말을 들어 보시오. 우리가 붙들고 있으면 잃게 될 것이오. 하지만 우리에게 아기를 주신 분께 돌려드리면, 그분께서 아기를 찾으실 것이오.” 그렇지요? “우리가 붙들고 있으면 잃게 될 것이오.” “어째서 잃는다는 거예요?” “그 마녀들이 와서 데려갈 테니까.”
여러분도 자기 혼을 붙들고 계속 세상처럼 살아가면 그것을 잃게 됩니다. 지옥의 마녀들이 여러분을 뒤쫓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 세상의 온갖 어리석은 것들이 바로 여러분을 뒤쫓고 있습니다. 그것을 자기가 지키려고 하면 잃겠지만, 주신 분께 돌려드리면 다시 찾아 지키게 됩니다. 이제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우리가 지키려고 하면 어떻게 됩니까? [아이들이 “잃어요”라고 말한다.] 잃습니다. 그리스도께 드리면 어떻게 됩니까? 지키게 됩니다. [“지켜요.”] 아멘! 좋습니다. 바르게 대답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요게벳, 우리가 붙들고 있으면 잃을 것이오. 그러니 우리에게 아기를 주신 분께 돌려드리면 지킬 수 있을 것이오.”
여러분에게는 혼이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자기가 지키려고 하면 잃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지옥의 마녀들이 빼앗아 갈 것입니다. 모두 그것을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그것을 주신 분께 돌려드리면 영생에 이르도록 지키게 됩니다. 할렐루야! 아멘! 얘들아, 미안합니다. 제가 외쳐 찬양하는 옛날식 신앙을 아직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것을 지키려고 하면... 다 함께 말해 봅시다. [브래넘 형제님과 회중이 함께 말한다. “자기가 지키려고 하면 잃습니다. 주신 분께 돌려드리면 지키게 됩니다.”] 아멘. 기억하십시오. 그분께 드리십시오. 이제 지켜봅시다. 아, 아내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 아기를 어떻게 하려는 거예요?” 아내가 말했습니다... “여기 보시오. 보여 줄 것이 있소.” “제 침대 밑에 무엇을 두었어요?” “보여 주겠소.” 그가 그것을 꺼냈습니다. “아, 작은 갈대 바구니로군요!”
그것은 작은 배입니다. 키도 없고 돛도 없고 대포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어떤 배도 실어 본 적 없는 가장 귀중한 짐을 싣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선장도 선원도 없습니다. 형제 여러분, 저는 어른을 위한 그런 배도 알고 있습니다! 아내가 말했습니다. “아, 암, 어디 좀 봐요. 아므람, 보여 줘요.” 이쪽으로 다가갑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여기 보시오. 작은 뚜껑을 달았소. 이렇게 뚜껑을 들면 되오.” 아내가 말했습니다. “휴! 냄새가 나네요! 으! 휴! 세상에!” “그렇소. 냄새가 나오.” “왜요?” “타르를 가득 부었소. 온통 역청을 발랐소.” 역청은 타르이지요. 온통 역청을 발랐습니다. 그가 여기 아래에서 끓여 갈대 위에 부었던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역청을 바른 것입니다. “그러면 물이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오. 보시오. 온통 빈틈없이 막혀 있소. 물이 안으로 들어올 수 없소. 역청을 발랐으니까.” 아내가 말했습니다. “휴, 냄새가 고약하네요!”
얘들아, 도로를 고칠 때 쓰는 타르가 무엇인지 알지요? 냄새가 아주 고약한 것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도로의 갈라진 틈을 모두 막아 줍니다. 이것도 그렇게 해서 물이 전혀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믿는 사람에게 기도가 하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이 무릎을 꿇고 엎드려 “주 예수님!” 하고 부를 때, 그것이 세상이 여러분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면 피가 내려와 빈틈없이 봉해 주므로 마귀가 여러분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돌아다니며 “끔찍하다”라고 말할 때가 많지만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을 안전하게 지켜 주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구식이다”라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을 안전하게 지켜 줍니다.
아내가 물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좋소. 우리가 어떻게 할지 말해 주겠소. 아기를 데리고 잠시 작별 인사를 할 것이오. 아기를 여기 넣고 나일강에 띄워 보낼 것이오.” “아! 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아므람, 우리 아기를 강에 내보낼 수는 없어요.” “그렇소! 그렇소! 나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소.” 그는 꿈을 꾸었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해 주셨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이것을 만들면서, 옛날 노아를 구한 방주의 바로 그 모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여기 보시오. 숨을 쉴 수 있도록 꼭대기에 작은 구멍을 냈소. 여기로 햇빛도 들어올 수 있소.” 성경의 아주 옛날 이야기 속 방주도 똑같이 만들어졌습니다. 꼭대기에 구멍이 있어서 안을 들여다볼 수 있었고, 그래서 위를 바라보아야 했습니다. 그러니 이 가엾은 어린 아기, 이름조차 없는 이름 없는 아기였지만,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였습니다.
다음 날 밤 집에 들어와서는 새벽 세 시쯤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런 뒤 그가 다가갔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아내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이제 어서, 요게벳, 일어나시오!” 그들은 어린 아론과 미리암을 깨웠습니다. 미리암이 와서 두 팔로 아버지를 안고 “아빠!” 하고 말했습니다. “우리 아기 동생을 데리고 가서 그 악어들이 우글거리는 나일강에 넣으시려는 건 아니지요?” 그는 이렇게 딸의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 넘겨 주었습니다. 딸은 눈도 예쁘고 머리카락도 예뻤습니다. 그는 딸의 볼에 입을 맞추며 말했습니다. “얘야, 나도 마음이 아프단다. 나도 아프단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해야 해.”
어린이 여러분, 때로는 마음이 좀 아픈 일도 해야 합니다. 그래도 해야 합니다. 여자아이들이 “야, 너 담배 피워 봤니?”라고 물으면, “아니”라고 대답하겠지요. “그럼 한번 피워 봐! 나 네 친구잖아. 그래, 하나 피워 봐.” 그럴 때 조금 마음이 아플지라도 “아니야. 나는 싫어. 나는 원하지 않아”라고 말하십시오. “오늘 저녁 나랑 영화 보러 갈래?”라고 하면, “아니, 아니야. 나는 영화 보러 가지 않아”라고 하십시오. 마음이 조금 아플 수도 있습니다. “아, 넌 정말 고리타분해.” 그런 말은 믿지 마십시오. 마음이 조금 아플지라도 그저 고개를 돌리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늘 그렇게 하십시오. 옳은 일을 하십시오. 좋습니다.
여자아이들이 발끝으로 서서 추는 춤 같은 것을 배우며 여러분에게도 하자고 하면 “아니, 안 할래”라고 말하십시오. 하지 마십시오. “아, 하지만 정말 재미있어.” 얼마나 재미있든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은 옳은 일을 하고 싶으니 언제나 옳은 일을 하십시오. 이제 꼭 기억하십시오. 잊지 않겠지요? 이제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어린 아기를 데리고 일어났습니다. 어린 아론이 다가와 말했습니다. “아빠, 우리 아기를 어떻게 하실 거예요?” 그가 말했습니다. “아론, 얘야, 여기 내 무릎에 앉아라. 아론, 잘 보아라. 우리가 아기를 붙들고 있으면 어떻게 되지?” [회중이 “잃습니다”라고 말한다.] “잃게 되지. 하지만 우리에게 아기를 주신 분의 손에 다시 맡기면 어떻게 되지?” [“지킵니다.”] “지킬 수 있단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아빠, 어떻게 하실 거예요?” “나도 모른단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하실 거야.” 아시겠죠?
그러고 나서 그들은 아기를 그 안에 넣었고, 그가 갑니다. 이제 그들이 갑니다. 문 쪽으로 갑니다. 문으로 내려가 그는 길을 이쪽으로 살피고 저쪽으로 살핍니다. 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서, 요게벳. 어서, 아론. 그래, 오너라. 어서, 미리암. 가자.” 그들은 작은 방주를 들고 강가의 갈대숲으로 내려갑니다. 날이 밝으려면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어린 아론이 뒤에서 미리암을 붙들고 오는데, 어린 남매는 울고 있었습니다. 불쌍한 요게벳도 가면서 이렇게 웁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요게벳이 우는 모습을 흉내 낸다.] “쉿, 쉿, 쉿, 쉿. 그들이 거리를 지켜보고 있소. 조심하시오. 쉿! 조심하시오.” 길을 계속 내려갑니다. “쉿, 쉿, 쉿. 조심하시오.” 어린 아기를 안고 갑니다. 어머니는 아기를 안고 아버지는 방주를 들고 갑니다.
강가에 도착했습니다. 아, 아주 큰 강입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강입니다. 물살이 빠르고, 커다란 악어와 앨리게이터가 가득한 아주 큰 강입니다. 아, 그것들은 살이 쪘습니다. 휴! 그 많은 어린아이들을 먹이로 주었으니 아주 살이 쪘습니다. 요게벳이 남편 아므람에게 말했습니다. “아, 앨리게이터가 달려들면 어떡하죠? 여기 있는 악어가 건드리면 어떡하죠?” 그가 말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오. 저것들이 저 타르에 코를 들이대면 멀리 달아날 것이오. 그래서 냄새가 나는 거요. 코를 들이대도 사람 살 냄새를 맡을 수 없으니 물러갈 것이오. 타르 냄새가 너무 고약해서 달아날 거요. 괜찮을 것이오. 걱정하지 마시오.” 그들은 작은 방주를 내려놓았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이제 아기에게 젖을 먹이시오.”
어머니는 아기를 안고 젖을 먹입니다. 이른 아침, 아기가 아침밥을 충분히 먹을 때까지 젖을 먹입니다. 그런 뒤 [브래넘 형제님이 입 맞추는 소리를 낸다.] 입을 맞추었습니다. “아론, 이제 네가 뽀뽀해 주렴.” 아론이 입을 맞춥니다. 미리암에게도 데려가자 미리암이 입을 맞춥니다. 어머니도 입을 맞추며 “아, 나는 정말...”이라고 했습니다. “쉿, 쉿, 쉿! 잘 들어 보시오. 우리는 군인이 되어야 하오. 우리는 군인이 되어야 하오. 자, 모두 다시 한번 입 맞추고 싶소?” 모두 돌아가며 다시 입을 맞춥니다. 그런 뒤 아기를 그 안에 넣습니다. 어머니가 작은 이불을 만들어 덮어 주었고, 작은 베개 위에 아기를 눕혔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기,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쉿, 쉿, 쉿.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실 것이오. 걱정하지 마시오.” 작은 뚜껑을 닫았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겉옷을 벗고 셔츠를 벗기 시작합니다. 이제 물속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이 무렵 하늘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요? 할렐루야! 여기 아래에서 일이 벌어질 때, 저 위에서도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보좌에서 일어나 걸어오시며 말씀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브리엘! 가브리엘! 어디 있느냐?” 가브리엘이 말합니다. “주님, 여기 있습니다.” “잠깐 이리 오너라. 보여 줄 것이 있다. 천사들아, 모두 이리 모여라. 보여 줄 것이 있다. 나를 믿는 백성이 있다. 그렇다. 나를 신뢰하는 백성이 있다. 잠깐 이리 오너라! 천사들아, 너희 모두 이것을 보면 좋겠구나. 보아라!”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저 아래에 있다.” “어디쯤입니까? 아, 네. 네, 보입니다.” “바로 저 아래를 보아라. 저 골풀과 갈대숲 가장자리가 보이느냐?” “네.” “저기를 보아라!” “무엇입니까?” “한 남자가 두 손을 높이 들고 무릎을 꿇어 나를 부르고 있다. 울고 있는 어머니와 우는 어린아이 둘이 있다. 저들은 끝까지 나를 신뢰하고 있다. 가브리엘, 네가 들어갔을 때를 기억하느냐? 저 남자를 기억하느냐?” “네, 그날 밤 방에서 만나 이야기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여전히 나를 신뢰한다. 나를 믿는 백성이 있다! 끝까지 나를 신뢰할 백성이 있다! 그가 보이느냐? 그를 보아라. 그렇다. 아, 얼마나 용감하냐?”
아버지는 물속을 걸어가 작은 배를 밀어 보내기 시작합니다. 그분께서 “가브리엘!” 하고 부르시는 소리가 들립니다. “네, 주님?” “천사 만 명을 현장으로 불러라. 당장 출동 명령을 내려라. 하늘의 군대를 불러내라. 하늘의 난간을 따라 위아래로 모두 날아가게 하고, 섬들까지 곳곳에 배치해라. 어떤 악어도 그 짐에 손대지 못하도록 명한다! 아무것도 건드리지 못하게 해라! 나무토막조차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해라.” 할렐루야! 가브리엘이 말했습니다. “그대로 시행하겠습니다.” “좋다. 나팔을 불어라!” 천사 만 명이 무장하고 나옵니다! “키잡이는요. 주님은 어디에 계실 겁니까?” “나는 반대편 끝에 있겠다.” 그분은 늘 받아 주시는 쪽에 계십니다. “나는 저쪽 끝에서 기다리겠다. 내게는 목적이 있다. 사람들이 나를 신뢰하면 내게는 무엇이, 목적이 있다. 그들은 잘될 것이다.” 좋습니다. 그분은 저쪽 끝으로 가십니다.
모세, 아니 어린 아론과 가족이 울면서 길을 되짚어 올라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쉿, 쉿, 쉿, 쉿.” 조심하십시오. 어린 미리암은 아직 서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 아.”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어서, 미리암. 날이 밝아 온다. 어서, 수탉들이 날이 밝는다고 우는구나. 어서, 날이 밝아 온다. 얘야, 어서 가자!” 딸이 말했습니다. “아, 아빠, 아빠! 제발 한 번만 더요. 조금만 더 서서 지켜보게 해 주세요. 어떻게 되는지 보게 해 주세요. 조금 있다가 집으로 갈게요.” “아, 좋은 생각이구나, 미리암. 그래도 괜찮겠다. 서서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아라.” “네, 지켜볼게요.” “조금 있다가 서둘러 집에 오너라.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다가, 와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소식을 전해 다오.” “네, 아빠.” 가족들은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어린 미리암은 서서 지켜봅니다. 어느새 날이 밝습니다. “아, 아, 아, 저기 다가오는 것이 뭐지? 나무토막이네. 아니야. 앨리게이터인가? 아, 방향을 바꾸었네.”
아하! 그것은 무엇을 보았을까요? 많은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시겠죠? 그 작은 짐은 물 위를 떠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키잡이가 없다고, 선장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있었습니다. 모두 둘러 모여 있었습니다. 작은 악어 한 마리가 다가오며 “아, 저것 좀 봐” 하고 말합니다. 이렇게 떠서 다가오더니... “아, 안 돼. 안 돼, 안 돼.” 그 짐에는 가까이 갈 수 없습니다. 그 안에는 유대인 삼백만 명을 속박에서 풀어 줄 해방자가 있었습니다. 지옥의 모든 마귀도 그를 건드릴 수 없었습니다. 타르로 만든 이 작은 방주가 강 아래로, 아래로 떠내려갑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갑니다. 미리암이 말했습니다. “아! 아! 저것 좀 봐! 저 소용돌이를 봐! 저렇게 도는 것을 봐!” 그런데 갑자기 그곳에서 빠져나옵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 작은 배를 타고 가다가 때때로 소용돌이 속에 들어갑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지켜보시는 분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둘러 진을 치고 있습니다.” 지금 출동 명단에 천사가 만 명 올라 있습니다.
어린 미리암은 아래로 내려가 커다란 바위 위로 기어올라, 이렇게 몸을 밀어 넘어갑니다. 아래를 보며 방주를 지켜봅니다. 이쪽으로 계속 내려가 갈대숲을 지나갑니다. 얼마 뒤 방주가 저기에 걸립니다. “아! 아, 어쩌지?” (아버지는 미리암에게 이렇게 말해 두었습니다. “네가 저것을 지켜보는 모습을 아무에게도 들키지 마라. 누가 오면 쳐다보지도 않는 척하고 다른 쪽으로 가거라. 그것을 지켜보는 티를 전혀 내지 말고 계속 걸어가라.” 딸은 “네”라고 했습니다.)
미리암이 강둑을 따라 내려가는데, 방주가 걸립니다. 그러다가 보니 어부들이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미리암은 그저 걸어가는 여자아이인 척했습니다. 이제 오전 열 시쯤이었으므로 강을 따라 계속 내려가며, 방주가 어디로 가는지 곁눈질로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얼마 뒤 또 다른 무리를 지나갑니다. 계속 지켜보며 조금 더 갑니다. 가고 또 가며 조금 더 나아갑니다. 얼마 뒤 커다란 담에 이르렀습니다. “아, 방주가 이 담 뒤로 들어가잖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담을 넘을 수 없어서 물속 깊이 내려가 이렇게 발을 디디고 위로 기어올라갔습니다. 저편으로 넘어가 계속 걸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아름다운 정원 안에 들어왔습니다. 온통 꽃이 피어 있고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잠깐 잘 들어 보십시오. 여자아이들, 잘 보세요. 예쁜 꽃들이 피고 나무들도 모두 가지런히 다듬어져 있습니다. 참 아름다웠습니다! 공원이었습니다. 미리암이 말했습니다. “아, 저것 좀 봐! 세상에! 내가 왕궁 공원에 와 있잖아. 파라오의 왕궁, 그 공원 안에 있네. 여기서 어떡하지? 여기 있는 것을 들키면, 세상에, 나한테 어떻게 할까?” 미리암은 지켜보았습니다. 작은 방주가 가다가 저기 물 위에서 멈추어, 그저 물 위를 맴돌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누군가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미리암은 덤불 아래로 살며시 물러났습니다. 어린 미리암은 앉아서 이렇게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밖을 살피며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덩치가 크고 힘이 세며 피부가 검은 남자들이 이렇게 차양을 들고 다가왔습니다. 시녀들이 뒤따르며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한 여자가 오는데, 머리에는 넓은 금띠를 둘렀고, 그 앞에는 커다란 뱀이 이렇게 입을 벌리고 있었습니다. 보기 좋은 여인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시녀 하나가 “전하, 오늘 아침에는 물이 따뜻할까요?”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미리암은 말했습니다. “전하? 아, 왕족인가 봐. 그렇다면 내가 왕궁 공원 안에 있는 거네. 여기 있는 것을 들키면 나한테 어떻게 할까?”
그 여인이 계속 내려옵니다. 피부가 검은 큰 남자들이 이렇게 막대를 메고 물가까지 내려가자, 여인이 신발을 벗습니다. 시녀 하나는 수건을, 다른 하나는 비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인은 아침 목욕을 하려고 내려왔습니다. 그곳에 내려가 목욕할 준비를 시작합니다. 신발을 벗고 말했습니다. “발가락을 물에 넣어 따뜻한지 보겠어. 아, 딱 좋네. 참... 저 밖에 있는 것은 무엇이지?”
어린 미리암이 말했습니다. “아! 아! 어쩌지, 벌써 저 방주를 보았네.” 여인이 말했습니다. “아, 악어인가?” 그 힘센 남자들 중 하나가 말했습니다. “잠시만요. 제가 알아보겠습니다.” 첨벙, 첨벙, 첨벙, 물속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이렇게 집어 들고 돌아와 “전하!” 하며 시녀에게 건넵니다. 시녀는 여인에게 가져다 이렇게 건네주고, 여인은 그것을 내려놓습니다. “이게 무엇이지? 휴, 냄새가 나네! 온통 타르가 발라져 있잖아. 여기 봐. 꼭대기에 구멍이 있네.” 미리암은 말했습니다. “아! 아, 이제 내 동생은 끝이야! 내 동생은 끝이야!”
그들은 이렇게 열어 보았습니다. “아, 아기잖아!” 아기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기였습니다! 아, 미움이 생기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은 사랑도 생기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사람의 마음에 넣어 주실 수 있는 모든 사랑, 어머니가 아이를 사랑하는 그 사랑을 그 처녀의 마음에 넣어 주셨습니다. 처녀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히브리... 무슨 일인지 알겠어. 저 못된 우리 아버지 때문이야! 얼마나 잔인하신지! 어린 히브리 아이들을 모두 죽이라고 하셨지. 그래서 어떤 어머니가 어디든 닿기를 바라며 자기 아기를 내보낸 거야. 아, 악하시기도 하지! 하지만 이 아기는 죽이지 못하실 거야. 이 아기는 내 아기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 보입니까?
그녀는 아기를 안아 입을 맞춥니다. 아기가 울었습니다. 울자 그녀의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불쌍한 아기. 내가 데려가서 이름을... 이름을 지어 주겠어.” 바로 그때 이름을 얻었습니다. 이름이 무엇이었습니까? [회중이 “모세요”라고 말한다.] 모세입니다. 모세는 “물에서 건져 냈다”라는 뜻입니다. 아시겠죠?
그녀가 말했습니다. “이제 모세라고 부르겠어. 내 아기로 삼아 내가 기를 거야.” 하지만 “나는 처녀라 젖을 먹일 수 없잖아. 먹일 방법이 없네”라고 했습니다. 그때에는 이런 젖병 같은 것이 없었습니다. 여자들이 지금처럼 담배를 피우지 않았고, 자기 몸을 독으로 채우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혹시 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어떻게 하면 좋지?” 그러고는 “나는...”이라고 했습니다. 그들 중 하나가 말했습니다. “전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기에게 젖을 먹일 유모를 찾아오겠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아, 아주 좋은 생각이야.” 작은 음성이 들렸습니다. 덤불 곁에 서 있던 천사가 말했습니다. “미리암, 네 기회다! 네 기회야!” 어린 미리암이 뛰어나갔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내색하지 마라. 나가서 유모를 찾아오겠다고 말한 뒤 네 어머니를 데려오너라.” 좋습니다. 미리암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전하!”
보통 때 같았으면 그녀는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라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덮어 주셨습니다. 왜입니까? 천사 만 명을 출동시키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계획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곳에 천사 만 명을 세워 두셨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그래, 귀여운 아이야,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니?”라고 했습니다. 미리암이 말했습니다. “아기를 안고 계신 것을 방금 보았어요. 전하를 위해 아기를 돌봐 줄 좋은 어머니가 어디 있는지 알아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가서 데려오너라. 이 아기를 돌봐 주면 일주일에 300달러를 주고, 저 궁전에 여러 방을 갖춘 거처도 통째로 내주겠다고 전해라.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일 수 있는 히브리 여자, 젖이 나오는 유모가 어디 있는지 안다면 말이다... 이 아기는 내 아기란다.” 미리암이 말했습니다. “네, 전하. 한 분 데려오겠어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잠깐! 성 안에 들어오려면 암호가 있어야 한다. 너는 암호를 모르지. 날마다 암호가 있단다. 오늘의 암호는...” 무엇이었는지 압니까? “쇠스랑 하나와 건초 한 짐이다. 문을 통과하려면 그렇게 말해야 해.”
어린 미리암은 온 힘을 다해 집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담을 뛰어넘고 길을 따라 이쪽으로, 또 이쪽으로 있는 힘껏 달려갔습니다. 집 안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아므람은 막 집에 돌아와 있었습니다. 요게벳이 말했습니다... 아,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 궁금해하며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말했습니다. “내 불쌍한 아기! 내 불쌍한 아기!” 그가 말했습니다. “내 말 좀 들어 보시오. 조금 전에 저 아래 거리를 지나왔는데, 그 불쌍한 어머니가 온종일 모두를 잠 못 자게 했소. 오늘 아침 그들이 바로 이 동네를 지나가면서 동네에 있는 모든 아기의 머리를 부수었소. 사람들이 얼마나 비명을 지르며 울었던지! 이제 당신 아기가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어디 있든, 우리 아기가 어디 있든 하나님께서 돌보실 것이오.”
바로 그때 누군가가... [브래넘 형제님이 강단을 두드린다.] “아! 아, 그들이 지금 문에 왔어요.” 가서 보았습니다.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아니라 미리암이었습니다. 아내가 말했습니다. “아! 아, 미리암! 얘야, 들어오너라! 아기는 어떻게 되었니?” 딸이 말했습니다. “엄마, 너무 배고파요.” “그런데 아기는 어떻게 되었니?” “엄마, 배고파 죽겠어요. 아, 주님을 찬양해요! 할렐루야! 엄마, 배고파 죽겠어요.” “그런데 아기는 어떻게 되었니?” “엄마, 너무 배가 고파서 집에 있는 것을 다 먹을 수 있겠어요.” “먹을 것은 줄 테니 아기가 어떻게 되었는지 말해 보렴.” “아, 아기는 괜찮아요, 엄마. 먹을 것 좀 주세요. 아, 너무 행복해요!” “그래, 아기는 어떻게 되었는데?” “먹을 것 좀 주세요. 배고파 죽겠어요.” 상상이 됩니까?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미리암! 우리는 네 엄마 아빠잖니. 아기는 어디 있니?” 딸이 말했습니다. “엄마, 말씀드렸잖아요. 아기를 보았는데 괜찮아요. 이제 먹을 것 좀 주세요, 엄마. 배고파요. 정말 배고파 죽겠어요.” 여러분이 학교에서 집에 돌아왔을 때 같지요. 아, 꼭 무엇인가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가서 샌드위치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자, 이제 말해 보렴.” 딸은 이렇게 “냠, 냠, 냠” 하고 먹으며 말했습니다. “엄마?” “그래, 아기는 어떻게 되었니?” “있잖아요, 엄마...” 딸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엄마, 가서 제일 좋은 옷을 꺼내 입고 여행 가방을 싸세요. 엄마가 아기를 돌보러 가실 거니까요.” 아! 아! 아! “뭐라고?” 잃으면 다시 찾게 됩니다. 그렇지요? 붙들고 있으면 잃습니다. 내어주어 잃으면 찾습니다. 그렇지요?
어린 미리암은 계속 먹으면서 말했습니다. “네. 엄마는 오늘 왕궁으로 가실 거예요. 그뿐 아니라 일주일에 300달러를 받고, 이 나라에서 가장 좋은 방들에서 엄마의 아기를 돌보게 되실 거예요.” 온 세계 역사상 어머니가 자기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서 돈을 받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지 보입니까? 할렐루야! 자기 아기에게 젖을 먹이며 일주일에 300달러를 받고, 나라에서 가장 좋은 방들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지요? 기도하면 보람이 있습니까?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까?
요게벳은 작은 여행 가방을 꾸렸습니다. 이제 서두르겠습니다. 잠시 뒤 마치겠습니다. 여행 가방을 꾸리고 온 힘을 다해 길을 달려갔습니다. 그러다가 도착하니 덩치 큰 경비병이 커다란 창을 들고 서서 말했습니다. “거기 누구냐?” 그녀가 말했습니다. “쇠스랑 하나와 건초 한 짐.” “통과하시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보입니까? 다음 경비병에게 갔습니다. 그가 칼을 뽑으며 말했습니다. “너는 누구냐? 거기 누구냐?” “쇠스랑 하나와 건초 한 짐.” “통과하시오.” 세상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보입니까? 궁전으로 가서 올라가려는데 왕실 사람들이 모두 나와 칼을 뽑습니다. “거기 누구냐?” “쇠스랑 하나와 건초 한 짐.” “들어가시오.” 그러자 한 남자가 나와 물었습니다. “전하께서 기다리시는 그 아가씨입니까?” “네.” “그리고 이분이 오늘 아침 발견된 아기의 유모입니까?” “네.” “그럼 모시고 들어오시오.” 그래서 그녀가 아기를 데리고, 아니 어머니를 모시고 들어갑니다.
어린 공주가 나와 말했습니다. “아기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느냐?” 그녀가 말했습니다. “네, 전하.” “이 아기를 보아라. 예쁘지 않으냐?” “네, 전하. 그렇습니다.” “아기에게 젖을 먹일 줄 아느냐?” “네, 전하. 물론입니다.” “좋다. 일주일에 300달러씩 품삯을 주겠다.” 흠! 하나님께서 참 좋지 않으셨습니까? 공주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궁전에서 가장 좋은 방들을 쓰게 될 것이며, 식사도 보내 줄 것이다. 나와서 네가 직접 밥을 지을 필요도 없다. 자, 여기 아기다. 조심해라. 떨어뜨리지 마라.” “아,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러지 않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떨어뜨리지 않겠습니다.” “정성껏 잘 돌보아라.”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가장 잘 돌보겠습니다.” 물론이지요. 자기 아기였으니까요. “가장 정성껏 돌보겠습니다.” “아기가 예쁜 것 보이지?” 그녀가 말했습니다. “정말 예쁩니다.” “좋다.”
미리암과 어머니와 어린 모세를 안에 남겨 두고 문이 닫혔습니다. 문이 닫히자 어머니는 사방을 둘러보았습니다. “너를 자기 아기인 줄 알더구나. 하하하하!” 아, 세상에! 어머니는 아기를 쓰다듬었습니다. 어머니가 무엇을 했습니까? 어머니는... 아기를 붙들고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회중이 “잃었겠지요”라고 말한다.] 그래서 자기에게 아기를 주신 분께 돌려드렸고,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시 찾았습니다. 이제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잃으면... 우리가 자기 혼을 지키려고 하면 어떻게 됩니까? 잃게 됩니다. 우리에게 그것을 주신 분께 돌려드리면 어떻게 됩니까? 지키게 됩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가운데 제단 주위로 나와 기도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그렇게 하고 싶습니까? 예수님께서 그 어린 아기를 돌보셨듯이 여러분도 돌보아 주시기를 원합니까? 자, 어린이 여러분, 모두 제단 주위로 모입시다. 그렇게 하겠습니까? 바로 이리로 와서 제단 주위에 무릎을 꿇으십시오. 모두 함께 기도합시다. 어린이들은 모두 이곳으로 나오십시오. 이 이야기가 좋았습니까? 재미있었습니까? 좋습니다. 이제 바로 제단 주위로 나오십시오. 어서 오세요. 어린이들은 모두 와서 제단 주위에 무릎을 꿇으세요. 바로 거기 제단에 무릎을 꿇으세요. 그렇습니다. 뒤에 있는 어린이들도 모두 여기로 나오세요. 이제 기도할 겁니다. 좋습니다. 나와서 기도하고 싶지요. 나와 제단 주위에 무릎을 꿇으십시오. 그렇습니다. 잘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어머니들도 나오시겠습니까? 아버지들도요. 모두 통로에 무릎을 꿇으시겠습니까?
이제 어린이 여러분에게 한 가지 묻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모세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천사들이 이렇게 여러분을 지켜본다는 것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혼을 주셨지요? 그렇지요? 이제 자기 혼을 지키려고 하면 어떻게 됩니까? 잃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그것을 예수님께 돌려드리면 어떻게 됩니까? 지키게 됩니다. 구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자기 혼을 구하고 싶지요? 또 자라서 진정한 어머니, 진정한 여인이 되고 싶지요? 참된 남자, 설교자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의 혼을 예수님께 드리십시오. 이렇게 하면 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제 혼뿐입니다. 하지만 모세를 지켜 주셨듯 저도 지켜 주세요.”
어른들 가운데서도 나와 무릎을 꿇고 싶은 분이 계시면, 어머니들 가운데 오늘 아침 여기서 무릎을 꿇고 싶은 분이 계시면, 여러분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나와서 바로 이쪽에 무릎을 꿇으시면 좋습니다. 한 어머니가 어린 아들과 함께 나오십니다. 또 다른 분은 없습니까? 아버지, 아빠, 여러분 중 누구든 아므람처럼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싶으시면 함께 나와 무릎을 꿇으십시오. 어머니, 요게벳처럼 되고 싶으시면 함께 나와 무릎을 꿇으십시오. 물론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왜입니까? 여러분에게도 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자기가 지키려고 하면 어떻게 됩니까? [회중이 “잃습니다”라고 말한다.] 잃습니다. 그것을 주신 분께 돌려드리면 어떻게 됩니까? 그것을 구원하여 영생에 이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원하는 분은 모두 여기 둘러 모이십시오. 이 어린아이들과 함께, 이제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합시다.
어머니날, 참 좋은 날입니다. 어쩌면 오늘 저녁에는 주제를 바꾸어 이야기를 계속하면서 그 어머니가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말씀드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기 어린 아들을 가르쳐 온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으로 이끌게 한 분이 바로 그 어머니였습니다. 아, 진정한 어머니였습니다. 진정한 어머니였지요? [아이들이 “네”라고 말한다.] 여러분에게도 진정한 어머니가 있고, 어머니는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진정한 아버지였습니다. 여러분의 아버지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하며 예수님께 도와주시기를 구하겠습니다.
네빌 형제님, 오셔서 함께 무릎을 꿇어 주시겠습니까? 모두 어디서나 머리를 숙입시다. 이제 거티 자매님...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 오늘 이 단순하고 짧은 이야기는 오래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참된 아버지와 어머니, 참된 믿는 이들이 주님께 나아와 경배하고 주님을 믿었습니다. 그때 그 땅에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이곳에 무릎을 꿇은 아이 가운데 오늘날의 어린 모세가 없다고 어떻게 알겠습니까? 오늘 아침 이곳에 무릎을 꿇은 아이 가운데 여선지자 미리암 같은 오늘날의 어린 미리암이 없다고 어떻게 알겠습니까? 오 사랑하는 아버지, 이 어린아이들은 주님을 사랑하며, 자기들에게 구원받아야 할 혼이 있음을 깨닫고 십자가 앞에 와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제 그 혼을 주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방금 주님의 말씀에서 “너희가 그것을 잃으면 찾을 것이요, 지키려고 하면 잃을 것이다”라고 읽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이들은 자기 혼을 자기 것으로 붙들고 있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위해 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주님께 자기 혼을 드리고 싶어 합니다. 그렇게 드림으로 영생을 찾으려는 것입니다. 주님, 허락하옵소서.
제단 주위에 있는 이 모든 어린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에게 복 주옵소서. 오늘 아침 이곳에 있는 어머니들과 아버지들에게 복 주옵소서. 오, 사랑에 찬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이들 모두 위에 임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모든 죄와 부족함을 용서하옵소서. 우리 가운데서 질병을 없애 주옵소서. 천사들을 보내 주옵소서! 할렐루야! 하나님, 주님께서 가브리엘에게 명하시자 천사 만 명이 출동했습니다. 오늘 아침 이 가엾은 어린아이들이 이 제단에 무릎을 꿇은 것을 보며 얼마나 더 많은 천사가 둘러 모이겠습니까! 이 제단 위와 이 교회 안 곳곳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서 있습니다. 기록하는 천사가 이곳에서 아이들의 이름을 책에 적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혼을 찾으려고 그것을 잃고 있습니다! 주님, 허락하옵소서.
오늘부터 이 아이들이 다정하고 겸손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본향으로 부르시는 날까지 부모님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순종하는 아이들이 되게 하옵소서. 작은 배를 타고 내려가며 만나는 모든 소용돌이 가운데서 이들을 인도하옵소서. 배가 덤불에 걸릴 때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밀어내어,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의 물살에 띄워 주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하옵소서. 그 길 끝에서 사랑이 있는 집과, 그 영광 가운데 있는 어머니와 사랑하는 이들을 만나게 하옵소서. 그날 하나님께서 문에 서서 맞아 주시는 그곳에서 만나게 하옵소서. 아버지, 허락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옵소서. 오늘부터 온전히 주님의 것이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이제 이 어린아이들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함께 있는 이 어머니들도 맡깁니다. 주님, 어머니들에게 바쳐진 이 기념의 때, 이 어머니날에 합당한 어머니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더 좋은 어머니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이들도 더 좋은 아이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모두 더 나아져 주님을 더욱 잘 섬기게 하옵소서. 아버지,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이제 짧은 찬송을 부릅시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구원하셨다고 믿습니까? 이제 일어서면서,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지켜 주시기를 원합니까? 이렇게 그분께 손을 들어 보세요. 아빠와 엄마, 그리고 다른 분들을 향해 돌아서세요. 이쪽으로 돌아서세요. 어머니 아버지 여러분, 여기를 보십시오. 어린이들은 모두 일어서세요. 이제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고, 모세를 돌보셨듯이 앞으로 자신을 돌보아 주실 것을 믿고 예수님을 신뢰하려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세요. 모두가 손을 드는군요. 좋습니다! 이제 어떻게 되었습니까? 자기 혼을 자기가 지키려고 하면 어떻게 됩니까? [회중이 “잃습니다”라고 말한다.] 잃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 드리면 어떻게 됩니까? [“지킵니다.”] 지키게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 아침 예수님께서 이제 여러분을 붙들고 계시면 어떻습니까? 이제 여러분은 예수님의 것이지요? 여러분은 예수님께 속한 어린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입니다.
여기 눈물을 흘리며 서 있는 어린아이들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그것을 모르신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멘. 내일의 어른들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아멘. 죄의 들판에서 그들을 데려오라. 데려오라, 데려오라. 어린아이를 예수님께 데려오라. “오, 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자, 함께 부릅시다! 오, (모두 함께) 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제 손을 드세요.) 오, 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오, 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분이 먼저 나를 사랑하셨기에.
아름답지 않습니까? 이제 “예수님은 세상의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셔요”를 부르겠습니다. 자매님, 화음을 들려주십시오. 자, 여자아이들, 모두 이쪽 저를 향해 돌아서세요. “예수님은 세상의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셔요”를 부르고 싶습니다. 이 노래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좋습니다. 이제 부릅시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셔요. 세상의 모든 어린아이들을. 붉은 피부, 노란 피부, 검은 피부, 흰 피부, 그분 눈에는 모두 귀하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셔요.
이제 여러분은 모두 군대에 들어왔습니다. 알고 있었습니까? 하나님의 군대에 있다는 것을 압니까? 이제 저를 똑바로 보세요. 여러분은 이제 군인이니 저와 함께 이 노래를 부르세요. 알고 있습니까? 십자가의 군인입니다! 자, “나는 행군하지 않을지라도...” 이 노래를 압니까? 좋습니다. 좋습니다. 아주 오래된 일요일 성경학교 노래입니다. “나는 ... 하지 않을지라도.” 이제 저를 보세요. 나는 보병으로 행군하지 않을지라도, 기병으로 말을 타거나 포병으로 대포를 쏘지 않을지라도, 적진 위로 날아가지 않을지라도, 나는 주님의 군대에 있네. 나는 주님의 군대에 있네. 나는 주님의 군대에 있네! 우리 모두 다 함께 부릅시다. 자! 나는 보병으로 행군하지 않을지라도, 기병으로 말을 타거나 포병으로 대포를 쏘지 않을지라도, 적진 위로 날아가지 않을지라도, 나는 주님의 군대에 있네.
여러분끼리 부를 수 있겠습니까? 베키, 이리 오너라. 이제 바로 여기로 오너라. 여러분 모두 와서 제가 하는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세요. 제단 뒤로 돌아오세요. 바로 여기로 오세요. 모두 제가 있는 이곳으로 오세요. 이리로 걸어오세요. 제단 이쪽에는 아무도 없으니 바로 여기로 오세요. 그렇습니다. 바로 여기 뒤로 오세요. 이제 저쪽으로 돌아서서 이렇게 이쪽을 보세요.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난 뒤 착한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몇 사람은 바로 여기 뒤로 오세요. 그렇습니다. 이제 저 밖을 보세요.
제가 “나는 군대에서 행군하지 않을지라도”라고 하면 여러분은... “보병으로 행군하지 않을지라도”라고 하면 여러분도 행군하세요. 제가 “나는 기병으로 말을 타지 않을지라도”라고 하면 저와 같은 동작을 하세요. 이제 제게서 뒤로 물러서세요. 저 뒤에 서세요. 움직일 공간이 필요합니다. 더 뒤로, 더 뒤로. 이제 좋습니다. 자, 함께 부릅시다. [브래넘 형제님과 아이들이 율동을 하며 노래한다.] 나는 보병으로 행군하지 않을지라도, (행군!) 기병으로 말을 타거나 포병으로 대포를 쏘지 않을지라도, 적진 위로 날아가지 않을지라도, 나는 주님의 군대에 있네. 오, 나는 주님의 군대에 있네. 나는 주님의 군대에 있네! (준비!) 나는 보병으로 행군하지 않을지라도, 기병으로 말을 타거나 포병으로 대포를 쏘지 않을지라도, 적진 위로 날아가지 않을지라도, 나는 주님의 군대에 있네. 아멘! 그대로 가만히 서 계세요. 이 노래가 좋았던 사람은 “아멘” 하십시오.
이제 하늘 아버지, 오늘 이 어린아이들에게 복 주옵소서. 주님, 이들은 주님의 것입니다. 자기 삶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모세에 관한 짧은 이야기와, 주님께서 어떻게 그를 보호하셨는지 들었습니다. 돌보아 주고 길러 준 좋은 어머니와 좋은 아버지에 관해 들었습니다. 이 어린아이들에게도 좋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버지, 이들을 지켜 주시며 시간의 흐름을 따라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이들을 보호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주님, 마지막 날들에 이들을 주님의 왕국으로 받아 주시도록, 저 끝에서 맞아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이제 자리로 돌아가 아빠와 엄마에게 얼마나 기쁜지 말씀드리세요. 아멘. “광야를 헤매던 모든 날에 인도받았네”, 거티, 이 노래를 아시지요? ... 헤매던 날들에 인도받았네. 약속의 땅으로 인도받았네. 확실히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 따라, 가나안 땅에 이르렀네. 모두 함께! 밤에는 불의 표적, 낮에는 구름의 표적, 그들이 우리의 길을 여행할 때, 바로 앞, 그 위에 머물러, 길잡이와 인도자가 되리라. 광야를 다 지날 때까지. 우리 하나님 주님께서 정하신 좋은 때에, 마침내 우리를 빛으로 인도하시리라.
오늘 아침 병이 있어 기도받기 원하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시간이 조금 늦었으니 치유 집회는 오늘 저녁으로 미룰까 합니다. 지금은 짧게 기도만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조금 늦었기 때문입니다. 이 짧은 이야기가 좋았습니까? 어린아이들에게 유익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네. 우리는 아이들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저는 일요일 성경학교에서 가르칠 기회가 없는데, 오늘 아침에는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을 지치게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 짧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기억하세요. 이것은 아무 데서나 읽는 그저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실입니다. 참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좋습니다. 이제 머리를 숙이고 마치는 찬송을 천천히 부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지니고 가라, 모든 원수로부터 지키는 방패로.” 좋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지니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