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저희 마음에 그토록 소중하신 주 예수님을 주셔서 오늘 밤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분께서는 은혜로 이 놀라운 교제를 저희에게 주십니다. 오늘 밤 그분께서 성령, 하늘에서 올라가신 비둘기를 보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밤 저희가 어린양처럼 온유하게 하셔서 그분께서 저희와 함께 거하셨... 아니, 거하시며, 오늘 밤 저희와 함께 머무시면서 그분의 뜻을 행하도록 저희를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것을 구합니다. 아멘. 앉으십시오.
오늘 밤 이 레인 테크 고등학교 강당에서 주 예수님을 섬기게 되어, 또 스톡홀름에서 오신 이 친구들과 멕시코에서 오신 형제님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제가 멕시코에 갔을 때 그 집회에 계셨습니까? 얼굴을 뵌 적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곳에서 그 어린 아기가 죽었다가 살아났지요. 그래서 멕시코가 상당히 술렁였습니다. 머지않아 멕시코에서 다시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어느 영광스러운 날 우리가 저 큰 경계를 건너가면, 온 세상에서 만났던 많은 친구들을 틀림없이 만나게 될 것입니다. 시카고에 계신 여러분도 이 일에 큰 몫을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저희를 그런 곳들로 보내려고 기도해 주시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후원해 주셨으며, 주님의 일이 잘 이루어지도록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밤 이곳에 와서 강단에 서게 되었는데, 저는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조셉 형제님은 그저 저를 사랑하십니다. 이전에 집회에 오신 적이 없는 이 낯선 분들에게 저에 관해 좋은 말씀을 해 주려고 하시는데, 저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그 모든 것을 주 예수님께 돌려드리십시오. 그분의 은혜입니다... 조셉 형제님은 저의 아주 좋은 친구이십니다. 참으로 저를 사랑하시며, 주님께서 제게 그분의 이름으로 말하도록 허락하신 이 사역을 믿으십니다. 오늘 밤 우리는 잠시 그분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분께서 우리 주제의 중심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삶의 중심이십니다. 그분은 바로 생명의 샘,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이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복을 사모하는 모든 주린 마음에 생명수를 값없이 부어 주시려고 이곳에 와 계십니다.
오늘 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곳에 모이시려면, 물론 여러 교회가 자기 교회의 예배를 쉬어야 합니다. 목사님들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필라델피아 교회가 후원하는 이 훌륭한 대집회에 참석하게 된 것도 감사드립니다. 일종의 국제 형제회 같은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독립 하나님의 성회 연합회입니다. 이분들을 위해 말씀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저는 언제나 형제들이 하나의 공통된 터 위에 함께 모이는 곳에 가기를 좋아합니다. 그것이 늘 제가 품어 온 비전이었습니다. 교회가 뼈와 뼈가 맞추어지듯 하나로 모이면 힘줄과 피부가 덮일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께서 움직이셔서 우리를 발로 일어서게 하시고 그리스도인답게 걷게 하실 것입니다.
이제 이어지는 집회들도 기억해 주십시오. 그 광고는 모두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가능한 한 오래 붙들어 두지 않도록 곧바로 말씀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을 조금 읽으려 합니다. 저는 이 말씀을 참으로 사랑합니다. 제 설교들은 대단한 것이 못 됩니다만, 어떤 분들은 “그 설교들이 좋습니다.” 또는 “그 자리에 있었으니 하나 갖고 싶습니다.”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친구들인 진과 리오, 진 고드와 리오 머시어가 녹음한 것들을 가지고 이곳에 앉아 있으니 구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쪽에서도 다른 분들이 녹음하고 계십니다. 앞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저기로 들어올 때 한 형제님이 제 사진을 찍으셨는데, 제가 카메라를 똑바로 보고 있었더니 사람들이 모두 캄캄하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섬광 전구를 들여다보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만... 참 좋은 소년인데 사진을 찍고 싶어 했습니다. 오늘 밤 성경에서 사도들을 통해 일하신 성령의 행적, 그 첫 장의 이 말씀을 본문으로 읽겠습니다. 주님께서 이 말씀의 내용을 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뒤에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도행전 1장 5절부터 읽겠습니다. 이는 참으로 요한은 물로 침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이제부터 많은 날이 지나지 않아 성령님으로 침례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하시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왔을 때에... 그분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주께서 이때에 그 왕국을 이스라엘에 다시 회복시키려 하시나이까? 하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능 안에 두셨으니 그것들은 너희가 알 바가 아니요, 오직...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오신 뒤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나를 위한 증인들이 되리라, 하시니라.
며칠 전 어떤 분이 제게, 하나님께서는 신유와 기적을 행하는 모든 권능을 자기 교회에서 거두어 가셨으며, 성령의 신성한 은사와 부르심은 사도 시대와 함께 끝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소중한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에서 하시는 말씀을 믿습니다. 그분께서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이 되고 내 말은 참되게 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교회에 그 권능을 주신 곳은 성경에서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그 권능을 거두어 가셨다는 곳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지금도 똑같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주님의 뜻이면, 오늘 밤 앞으로 잠시 동안 ‘증인들’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너희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나를 위한 증인들이 되리라.” 그것은 모든 곳을 뜻합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오신 뒤에 너희는 나를 위한 증인들이 되어야 하느니라.”
그런데... 이 복음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서 유대와 사마리아를 거쳐 온 땅으로 나아가, 온 세상에 증언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우리는 세상의 삼분의 일에게만 증언했습니다. 세상의 삼분의 이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혀 알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창조주께서 친히 그 사명을 주신 지 이천 년이 되었는데,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입니까. 우리가 그토록 소홀히 했기에 이 땅 인구의 삼분의 이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한 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증인이 되려면 먼저 증인의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법정, 대법원과 모든 사법 재판소에서는 증언하기 전에 먼저 그 증인을 심문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법정도 공정한 재판을 위해 증인이 되기 전에 심문을 요구한다면, 하물며 하늘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눈앞에 올바른 증인으로 인정해 주시기 전에 얼마나 더 우리를 살피시고 증인의 자격을 요구하시겠습니까.
그래서 그분께서는 제자들... 아니, 그 백이십 명에게 증인의 자격을 갖출 때까지 예루살렘 성에서 기다리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들이 증인의 자격을 갖추려면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 특정한 요건이 있었습니다. 이 증인은... 이 자격 요건은 약속된 성령께서 오셔서 교회를 기름부음으로 충만하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름부음을 뜻하는 ‘엉크션’이라는 말은 ‘폭발’을 뜻하는 그리스어 ‘다이너마이트’에서 나왔습니다. 그들은 증인이 되기 전에 먼저 무엇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그 사람을 자격 있는 증인으로 만드시지 않고는 절대로 보내시지 않습니다. 법정에서도 증인이 되려면 직접 눈으로 보았거나 귀로 들은 증인이어야 합니다. “글쎄요, 누구 말로는 또 누가 그랬다는데, 누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즉시 그 사건을 기각할 것입니다. 그런 것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변호사라면 누구나 압니다. 자신이 직접 보지 않고는 증인이 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한 말로는 안 됩니다. 직접 보고 들어야 합니다. 증인이 되려면 직접 보거나 들어야 합니다.
오순절 날 하나님께서도 똑같이 하셨습니다. 그들은 성령께서 급하고 강력한 바람같이 오시는 소리를 들었고, 불의 혀들이 각 사람 위에 앉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는 약속을 성취하셨다는 것을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들은 증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증인은 언제나 자격을 갖춘 증인입니다. 홍수 이전의 세상에서, 멸망이 닥치기 전에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자기 집을 구원할 방주를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증거밖에 없었습니다.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세계 어딘가에, 지성을 가진 분이 살아 계시는 또 다른 곳이 있다는 그 증거뿐이었습니다.
그는 증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증인이었기에 두려움으로 움직여 방주를 준비했습니다. 방주를 짓는 것은 그가 하나님께서 계심을 믿으며, 그 하나님께서 자신의 약속을 지키실 것을 믿는다는 믿음의 증거였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지나간 적도 없고 하늘에서 비가 내린 적도 없었지만 그는 움직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그에게 세상을 물로 멸하실 것이며 비가 내릴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노아는 이 일을 증언했고, 아직 한 번도 내린 적이 없는 비를 대비하여 방주를 지음으로써 자신이 믿는다는 간증을 확증했습니다. 그가 믿었다는 증거였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하나님을 본 적도 없고, 어쩌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본 적도 없지만, 그분의 말씀을 경외하며 그 영역으로 나아오는 사람들의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오늘 밤 이곳에는 어쩌면 암이나 심장병으로 죽어 가는 분들이 앉아 계실지도 모릅니다.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치유 집회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분들 말입니다. 신학적으로 신유라는 생각 자체를 정죄하는 교회에서 오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 안에 있는 무엇인가가 그들을 이끌어 오늘 밤 신유를 믿는 편에 서게 합니다. 아직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본 적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와 믿는 것입니다. 그분께 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다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들은 한 번도 직접 본 증인이 된 적은 없지만 오늘 밤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기도 전에, 증인으로 서려고 나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강단으로 부름을 받아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자기 교회로 돌아가면 비난을 받을지도 모르고, 거리에 나가면 자기 의사나 다른 누군가에게 조롱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현대에 그러한 것들을 믿는 사람들의 무리에 속한 사람으로 알려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노아처럼 감동을 받아 움직입니다. 아직 아무 표적도 보지 못했지만, 그분의 치유 권능을 증언할 증인이 되려고 나옵니다. 그뿐 아니라 그분의 부활의 권능과 성령침례를 증언할 증인으로 나옵니다.
방주 자체가 노아의 증언을 입증하는 증거로 서 있었습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 때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아니... 비가 내리기 전에 노아는 안전하게 방주 안에 있었습니다. 그가 그것을 증언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증언했을 뿐 아니라, 증언한 뒤에 하나님께서 은혜로 그를 방주 안으로 데려가 안전하게 지키시고 그의 뒤에서 문을 닫으셨습니다. 아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아무도 멸망하기를 원하지 않으시며, 자신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으며 두려움으로 움직여 길을 예비한 자신의 증인을 반드시 돌보십니다. 오늘날 주님의 오심과 교회의 휴거를 증언하는 사람들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모형입니다. 어떤 분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죽은 지 수천 년이 되어 저기 땅의 흙 속에 놓여 있는 몸들이 어떻게 다시 생명을 얻겠습니까?”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압니다. 오늘 밤 저는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증인입니다. 오늘 밤 저는 그분께서 살아 계심을 증언합니다. 그분께서 참되시고 자신의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을 압니다. 증인이 되는 이 특권을 누리니 우리는 얼마나 감사해야 하겠습니까.
사자 굴에 있던 선지자 다니엘은... 이 큰 시련을 겪고 난 뒤 증인이었습니다. 그는 구출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그 이교도들에게 참으로 증언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증인으로 굳게 섰습니다. 다니엘은 선지자였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계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에게 “이 큰 형상 외에는 다른 어떤 신에게도 기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왕이 그렇게 말했으며, 일정 기간 동안 왕의 신 외에는 다른 어떤 신에게도 절대로 기도해서는 안 된다는 포고문에 서명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니엘은 그것이 그저 형상일 뿐이며 꾸며 낸 것임을 알았습니다. 다니엘은 구출하실 수 있는 참된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보여 주는 하나님의 참되고 두드러진 증인이었습니다. 결판을 내야 하는 순간이 오자, 그는 하나님의 참된 증인이었기 때문에 사자 굴에 던져졌습니다.
모든...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참된 증인은 누구나 언젠가는 결판을 내는 시험대에 서게 됩니다. 아멘. 입증하기 위한 시험대에 서게 됩니다. 오, 참된 증인을 찾으시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며 그렇게 하시는지요. 그것이 하나님을 입증하기 때문입니다. 옛날 욥이 자신이 진실함을 입증했을 때처럼 말입니다. 그 선지자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참된 증인이 된 뒤, 사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다가왔을 때, 아마 불로 된 천사였을지도 모를 한 천사가 그 짐승들의 눈에서 가리개를 벗겼습니다. 사자들은 선지자에게 달려들다가 뒤로 물러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워 버리는 불이시고, 짐승들은 불을 무서워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실 때에는 대개 불 가운데 나타나십니다. 굶주린 사자들이 그 선지자를 삼키려고 달려들었을 때, 선지자 주위의 불을 보고 멀찍이 물러서 있었습니다. 다니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참된 증인으로서, 다음 날 아침 사자 굴에서 구출하실 수 있는 진실하시고 살아 계신 참 하나님께서 계심을 간증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증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기회를 주셨고, 그는 백 퍼센트 참됨을 입증했습니다.
그 히브리 청년들은 하나님께서 불에서도 구출하실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증인이었습니다. 용광로가 평소보다 일곱 배나 뜨거워졌을 때...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외에는 다른 어떤 신에게도 영광을 돌리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불 속에 던져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그대로 믿기를 원하십니다. 그들은 형상에 절하기를 거부했고, 불타는 용광로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간증으로 자신이 불에서도 구출하실 수 있음을 증언하게 하셨습니다. 과학에서는 당시 공중에서 어떤 폭발이 일어나 특정한 원자를 없앴다고 했습니다. 언제나 그 일을 반증하려고 애쓰지요... 태양계에서 어떤 폭발이 일어났고, 마침 그때 어떤 원소가 그날 아침 바빌론 상공의 대기 속에 들어와서 불의 열기가 전부 사라지게 했다는 것입니다. 제게 그 말을 한 사람에게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이었든, 그곳에서 그 원자를 빼내어 자신의 증인을 입증하신 분은 하늘의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모세는 증인이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온갖 가르침을 받았고 그 가르침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그가 하나님의 증인이 된 것은 무엇인가를 본 뒤였습니다. 그는 광야 저편에서 장인의 양들을 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을 보았습니다. 불붙은 떨기나무가 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앞에 다가가서 그는 불을 보았고, 자기 귀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모세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신을 벗으라.” 그 음성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의 부르짖음을 내가 들었고,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내려왔노라.” 모세는 마음속에 오직 이 한 가지 확신만 가지고 홀로 이집트를 침공하러 갈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우스꽝스러워 보이더라도, 모세는 하나님을 보고 들었기에 하나님의 증인이었습니다. 그는 그 일의 증인이었습니다.
얼마 전 저는 한 과학자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위대한 전사 여호수아가 광야의 이스라엘과 약속의 땅을 갈라놓는 요르단 강가에 서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그 큰 강이 죽음을 나타낸다고 믿어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4장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요르단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갑니다. 그 둘을 가르는 것은 바로 죽음의 경계선입니다. 여호수아는 곁에 서서 모세가 가르치는 것을 들었고, 선지자 모세의 말을 들었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지자를 통해 큰 표적들을 행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는 위대한 군인이었습니다. 온 이스라엘을 강가에 모아 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을 주셨기에 그들은 나왔고, 그분께서 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갈 길이 없는 곳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오늘 오후 집회에서 말씀드렸듯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바로 그런 처지에 두기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요. 여러분에게 보여 주시... 그들에게 자신의 권능과 사랑을 보여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어떤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니, 유명한 사람이 책을 썼습니다. 그가 저를 조롱했기 때문에 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에게 수치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는 저를 믿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그에게 저를 믿으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믿으라고 요구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한 가지 이유는 이렇습니다. 저는 윌리엄 브래넘을 본 적은 없지만 그가 거짓되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아주 나쁜 증언이 되겠지요. 율법도 그보다는 나은 것을 요구했습니다. 먼저 그 사람의 말을 듣기 전에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제게 와서 ‘아무개 박사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신장병이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가 물었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그 병을 앓았습니까?” “전부 합해서 삼십 년입니다. 하지만 나아서 이 년 동안 괜찮다가 다시 재발했습니다.” 그 사람이 물었습니다. “어떻게... 어느 의사에게 갔습니까?”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브래넘 형제님이라는 사람이 병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평생 저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발코니를 올려다보더니 제가 누구인지 말해 주었고, 제가 오랫동안 이 신장병으로 고생했다는 것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나았다고 했습니다.” 그 신학 박사가 물었습니다. “그러면 나았습니까?” “이 년 동안 증상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재발했습니다.” 그 박사는 말했습니다. “그러니 보십시오. 윌리엄 브래넘은 거짓된 사람입니다.”
저는 그에게 장거리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선생님,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오늘 밤 어떤 사람이 폐렴에 걸렸다고 합시다. 의사들이 와서 희망이 없다고 하면서 페니실린을 주었습니다. 다음 날 다시 와 보니 그가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삼 일 뒤 검진을 받아 보니 완전히 정상이고 증상이 전혀 없습니다. 그는 나가서 이 년 동안 일을 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폐렴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처음에 그 사람은 나았던 것입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신유를 제대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잘못은 신유를 구원과 같은 차원에 놓으려고 하는 데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영원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하지만 병이 낫는다고 새로운 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성령께서 이 안에 거하십니다. 옛 언약도 신유를 제공했는데 우리에게는 더 나은 언약이 있으며, 신유는 속죄에 포함되어... 아니, 속죄 안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물론 나사로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났다가 다시 죽었습니다. 하지만 신유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은택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윗은 ‘그분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분께서 네 모든 불법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믿는 자로서 하나님께 받는 은택입니다.”
여호수아가 건너가려고 할 때, 모든 것을 질서 있게 준비하라, 그러면 요르단을 건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는 증인이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백성을 성결하게 하고, 옷을 빨고 준비하게 했습니다. 제사장들은 물에 발을 들여놓아 발이 젖었습니다. 하지만 요르단 한가운데 이르기 전에 물이 모두 말라 버렸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지키신다는 증인이었습니다. 아멘. 그들은 발이 젖은 채 들어가 이십 야드를 걸었는데, 바다 한가운데... 아니, 사... 아니, 홍... 아니, 요르단 한가운데서 발이 말랐습니다. 아멘. 오, 바로 그런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저 증인이 되십시오. 발을 들여놓으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호수아는 그런 일을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한 과학자가, 앞서 말한 바로 그 사람이 제게 태양계에서 어떤 별이 다른 별 위로 지나가서 큰 바람을 일으켜 강물을 뒤로 밀어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주 이상한 일이군요. 하지만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면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믿습니다. 그래도 그 별들을 움직이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아멘. 어떻게 하시느냐는 그분께 달려 있습니다. 그저 그 일을 하시면 됩니다. 그분께서 어떻게 그것을 하실 수 있습니까? 제가 따져 물을... 제가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저나 여러분이 따져 물으려 할 일이 아니라, 그분께서 하신 말씀을 받아들일 일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입증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입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입증할 수 없는 것은 아주 많습니다. 그래도 받아들입니다.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증인입니다.
침례자 요한도 등장했을 때 증인이었습니다. 무엇인가가 일어나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메시아가 어디 계신지는 정확히 몰랐지만, 성경에 따라, 또 자신이 들은 것에 따라 알고 있었습니다. 광야에서 한 분이 그에게 “가서 침례를 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그가 들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본 것은 하나님의 영께서 비둘기같이 내려오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증언하며 말했습니다. “이분은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다. 광야에서 나를 보내어 침례를 주게 하신 분께서 ‘성령이 누구에게 내려와 그 위에 머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 사람이 성령과 불로 침례를 주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는 보고 들었기 때문에 증인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올바른 증인이었고 말씀과 일치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께서 정확히 언제 나타나실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들어 보십시오. 요한은 그것이 자기 시대에 일어날 줄 알았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의 오심을 앞서 알리는 선구자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도 없는 한 분이 너희 가운데 서 계시는데, 그분께서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침례를 주시리라.” 그는 들었고, 그 뒤에 보았으며, 그것이 그의 간증을 확증했기 때문에 증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우물가에서 그분께 왔던 여인은 올바른 증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그분께 갔고 자기 눈으로 그분을 보았으며 자기 귀로 그분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여인이 알고 있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이 살고 있었다는... 아니, 남편이 다섯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 여인은 사마리아 성으로 들어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을 말했을 때 참된 증인이었습니다. 혈루증이 있던 여인도 그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증인이었습니다. 그 여인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분은 신성하신 분이다. 어떤 의미에서 그분은 사람이 아니시다. 처녀에게서 나셨기 때문이다. 그분의 옷에 손을 댈 수만 있다면 내가 온전히 낫게 되리라고 내 안의 무엇인가가 말해 준다.” 여인은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마음속으로 “병이 없어졌다.”고 말했고, 출혈이 멎은 것을 알았습니다. 그 여인은 증인이었습니다.
나사로는 죽었고 죽은 지 나흘이 되었습니다. 그의 몸에는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그는 차가운 동굴 안에 있었습니다. 동양에서는 그렇게 장사합니다. 굴 안에 넣고 덮개를 덮는데, 지하 저장고, 작은 지하 저장고 같은 곳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장사했고, 그는 죽어 있었습니다. 그의 몸은 썩었습니다. 나흘 만에 코가 이미 주저앉았습니다. 하지만 베풀어진 잔치 자리에서 나사로는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일으키실 수 있다는 증인이었습니다. 오늘 밤 이곳에 똑같은 일을 증언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나는 한때 잃어버린 자였으나 이제는 되찾아졌고, 죽었으나 이제 살아 있습니다.” 악한 죄인을 데려다가 그 존재 전체를 변화시키실 수 있는 그분의 부활의 권능을 보여 주는 증인입니다. 그들의 관념과 생각과 사고를 가져다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로 오실 수 있는 그분의 능력에 의지하는 영원한 소망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아멘. 또 온몸이 암에 걸려 죽어 가는 남자나 여자를 일으켜 다시 건강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죽은 자를 일으키실 수 있다는 참된 증거입니다. 저도 한때 죄와 범법 가운데서 죽어 있었고, 여러분도 한때 죄와 범법들 가운데서 죽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때 죄와 범법들 가운데서 죽어 있던 우리를 그분께서 살리셨습니다. ‘살리다’라는 말은 ‘부활시키다’라는 뜻입니다. 옛 생활 방식에서 일어나 우리 마음속에 있는 새롭고 살아 있는 소망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광 가운데 두 번째로 오실 주 예수님을 기다리는 소망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이 큰 소망으로 인해, 또 우리 안에 있는 이 소망에 관해 묻는 모든 사람에게 대답할 수 있다는 사실로 인해 우리는 얼마나 기뻐해야 하겠습니까.
그분의 시대에는 많은 증인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죽어 가실 때, 바리새인들은 말씀이 무엇이라고 하셨는지 알았어야 합니다. 그분께서 죽임을 당하셨을 때 말씀이 증언했습니다... 그분은 유월절에 죽임을 당하신 유월절 어린양이셨습니다. 그분께서 증언하셨습니다. 말씀이 그분에 관해 말씀했습니다. 그분께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며, 다리 저는 자가 사슴같이 뛰었을 때, 그것이 말씀이었습니다. 오, 여러분은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세상에 약속된 구원자, 메시아가 이분이시라고 말씀이 증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다가 잔잔해지고 출렁임을 멈춘 그날 밤, 그것은 그분의 신성을, 그분께서 단순한 사람 이상이심을 증언했습니다. 우는 아기가 어머니 품에서 조용해지듯 말입니다. 그분께서 “잠잠히 있고 고요히 있으라.”고 하시자 바다가 굴복했습니다. 자연이 그분께서 신성하신 분, 바로 창조주이심을 증언한 것입니다. 단순한 사람도, 선지자도 아니라,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오늘날 모든 자연이 그분을 증언합니다. 저녁에 해가 지는 것을 보십시오. 그분의 죽음을 증언합니다. 아침에 해가 뜨는 것을 보십시오. 그분의 부활을 증언합니다. 겨울에 꽃이 죽는 것을 보십시오. 그분의 죽음을 증언합니다. 봄에 꽃이 다시 피어나는 것을 보십시오. 그분의 부활을 증언합니다. 모든 자연을 보십시오. 자연과 성경은 증인으로서 완전한 조화를 이룹니다. 그분께서 갈보리에 달려 계셨을 때, 유대인들은 마땅히 알았어야 했습니다. 로마인들이 그분의 다리를 꺾으려다가 꺾지 않았을 때, 그분의 몸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이 증언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그분을 바라보며 손과 발의 살이 찢어진 것과 옆구리에 찔린 자국을 보았을 때, 말씀이 증언하고 있었습니다. 저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저분이 죄 헌물이시다. 저분이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어린양이시다.
그분께서 죽어 가실 때, 그분은 자신이 죽어 가고 있음을 증언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죽으시자 해조차도 그분께서 죽어 가신다고... 죽으셨다고 증언했습니다. 해는 빛을 내지 않았습니다. 해의 작은 형제인 달도 증언했습니다. 성경을 공부해 보면, 일 년 중 그 무렵에는 해와 달이 동시에 빛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달도 빛을 내지 않았습니다. 그분께서 죽으셨음을 증언했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더 작은 형제인 별들도 그분께서 죽으셨음을 증언했습니다. 해는 얼굴을 가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땅 위에서 사람들이 자기 창조주를 그렇게 학대한 죄 때문에 얼굴을 붉혔습니다. 부끄러워 어둠 속으로 들어가 얼굴을 감추었습니다. 그 형제인 해와 달, 별들은 빛을 내지 않았습니다. 그분께서 죽으셨음을 증언했기 때문입니다. 땅 자체도 그분께서 죽으셨음을 증언했습니다. 땅은 신경쇠약을 일으켜 등줄기를 따라 전율했고, 큰 산의 카트리지들이 흔들려 떨어질 정도였습니다. 오한이 땅을 훑고 지나갔습니다. 땅을 만드신 바로 그 창조주께서 그 땅의 죄들을 위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창조주께서 죽으셨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그분은 죽으셨습니다. 빌라도가 그분의 사형 집행 명령서에 서명했습니다. “내려놓아라. 그는 죽었다.” 그분의 옆구리를 찌른 로마 병사도 “그는 죽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병사는 빌라도의 명령에 따라 봉인했습니다. “그는 죽었다.” 아무도 와서 그분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경비병을 두었습니다. 모두 “그는 죽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분은 슬픔의 사람이요 고통을 잘 아는 분이셨습니다.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어린양이셨습니다. 모든 민족과 피부색과 신조의 사람들을 구원하려고 죽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죽으셨습니다. 어떤 사람도 죽어 본 적 없는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모든 사람의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살도록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고침받도록 부상을 당하셨습니다. 우리의 불법이 그분 위에 있었으며, 그분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죽으셨습니다. 하지만 마침내 그 부활절 아침, 말씀이 다시 증언해야 했을 때... 부활절 아침 마지막 별이 사라졌을 때, 하나님의 천사들이 하늘의 통로를 따라 내려와 돌을 굴려 냈고, 그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분은 일어나셨습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셋째 날에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요나의 표적이 이 세대에게 주어지리라. 그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배 속에 누워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누워 있어야 하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부활을 증언하셨습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마음이 찢어져 무덤으로 가서 안을 들여다보고는 울면서 몸을 돌렸습니다. 커다란 흰 비둘기가 동산을 돌아다니며 구구 울고 있을 때, 동산 한쪽에 한 분이 서 계셨습니다. 마리아가 “그들이...”라고 말했을 때, “마리아야, 어찌하여 슬피 우느냐?”라고 하셨습니다.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그들이 내 주를 옮겨갔으나 그분을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그분께서 “마리아야.”라고 하셨습니다. 마리아는 그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고 여전히 살아 계신다는 증인이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내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내가 여전히 살아 있으며 갈릴리에서 그들을 만나겠다고 전하라.” 그로부터 며칠 뒤, 피곤하고 낙심한 몇몇 어부가 배를 타고 나가 밤새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을 때, 낯선 사람이 물가에 서서 말했습니다. “얘들아, 그물을 반대편에 던지라.” 바다와 물고기를 다스리시고 말씀 한마디로 그 모든 것을 만드신 그분께서, 그물이 찢어지기 시작할 만큼 물고기로 가득 채우셨습니다. 며칠 전 갈보리에서 죽으신 바로 그분께서 살아 계시며 물가에 서 계심을 보여 주는 증거였습니다. 그들이 그곳에 도착했을 때 물고기는 익혀지고 구워져 있었으며, 비스킷 빵도 준비되어 숯불 위에 놓인 채 그들이 먹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분께서 살아 계신다는 증인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가 이것보다 더 하기를 원하노라. 저 예루살렘 성으로 올라가기를 원하노라. 너희가 참된 증인이 되기를 원하노라.” 백이십 명이 계단을 올라가 밤낮으로 열흘을 기다렸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급하고 강력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났습니다. 펄럭이고 일렁이는 불의 혀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각 사람 위에 앉았고,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했습니다. 그들은 증인으로서 거리로 나갔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예수님께서 그들을 만나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이 내 손에 주어졌느니라.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민족에게 나를 증언하라. 너희 말을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고 새 언어들로 말하며,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시거나 뱀들을 집어 올릴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그리고 너희는 내 증인들이니라.”
그로부터 며칠 뒤 베드로와 요한이 ‘아름다운 문’이라 불리는 문을 지나갔습니다. 거기에는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다리를 쓰지 못했던 사람이 누워 있었습니다. 그들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시는 주 예수님의 이름을 그 사람 위에 불렀을 때, 그 다리를 쓰지 못하던 사람이 예수님께서 살아 계신다는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이사야가 말한 대로 사슴같이 뛰었습니다. 그분께서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향해 크게 위협하던 이 사울은 한 무리의 사람들을 체포하러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오, 그의 마음은 얼마나 사납고 완고했는지요. 제자들은 유다의 자리를 대신하도록 맛디아를 택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유다의 자리를 대신하도록 사울을 택하셨습니다. 그가 내려가는 길에서, 한낮 무렵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이 있었습니다... 그는 증인이 되어야 했습니다. 큰 불기둥이 그의 앞에 나타났는데, 그 빛이 너무나 찬란해서 그를 쳤고, 그는 눈이 먼 채 땅에 쓰러졌습니다. 그는 자기 눈으로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 불기둥에서 음성이 나와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그가 말했습니다. “주여, 제가 핍박하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예수라. 가시 채를 걷어차기가 네게 고생이라.” 사울은 주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온 이방 세계에 증인입니다. 그는 보고 들었습니다. 올바른 증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밤 물이 차오르는 배 위에서,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이 사람은 자기 곁에 서 있는 천사를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천사는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가 배를 타고 어떤 곳에 이르러 배는 난파되겠지만, 아무도 목숨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환난 한가운데서 그는 음성을 듣고 천사를 본 뒤 갑판으로 달려 나가 말했습니다. “기운을 내십시오. 제가 섬기는 하나님의 천사가 지난밤 제 곁에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반드시 카이사르 앞에 가야 하리라. 보라,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들을 다 네게 주셨느니라.’” 그는 증인이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었습니다. 폭풍은 여전히 몰아쳤고 번개가 번쩍였으며, 마귀들은 파도 위에 앉아 눈을 번득이고 이를 드러내며 “조금만 있으면 저놈을 잡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천사가 저 아래 작은 선실에서 바울과 함께 타고 계신다는 것은 전혀 몰랐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증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암흑시대가 지난 뒤 초창기 무렵, 천오백 년의 암흑시대 후 첫 종교개혁 때 어느 날 증언한 사람은 마르틴 루터였습니다. 그는 가톨릭 성만찬의 코셔 빵을 집어 바닥에 던지며 “이것은 주 예수님의 몸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항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그에게 증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다시 태어난 그분의 교회이지 성만찬의 빵이 아닙니다. 그는 혼란 한가운데 서서 하나님께서 여전히 살아 계심을 증언했습니다. 그로부터 몇백 년 뒤에는 존 웨슬리가 있었습니다. 칼빈이 영국에 들어와 영국 교회를 꼼짝 못 하게 묶어 놓아 사람들이 “부흥의 시대는 끝났다.”고 말하게 된 뒤였습니다. 부흥의 시대가 여전히 여기 있다고 증언한 사람이 존 웨슬리였으며, 하나님께서는 그와 함께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회중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저 오하이오 강가에, 너무나 지치고 자격도 없는 한 가난한 청년이 서 있었습니다. 자신이 주 예수님을 위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있던 수천 명 앞에서 불기둥이 하늘에서 움직여 내려와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이 첫 번째 오심에 앞서 증인이 되도록 보내심을 받았듯이, 네가 전할 이 메시지는 두 번째 오심을 위해 온 세상에 증거가 되리라. 그것은 입증되리라.” 그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십 년 전,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마음이 겸손한 외눈의 흑인 남자가 신실한 성도들과 함께 저 아주사 거리에서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하늘에서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여,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들에 서구 세계에 자신의 성령을 부어 주셨다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큰 부흥을 일으켰습니다. 몇 달 전 일리노이주 졸리엣에서, 눈이 흐릿하고 비참한 한 젊은 여인이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알코올 중독자 자조 모임에서 다섯 명의 의사들이 그 여인을 포기했습니다. 여인은 참으로 비참한 사람이었습니다. 면도날로 외투를 찢고 겨드랑이 밑에 위스키를 숨겨 가지고 다녔습니다. 모두가 포기해 버린 부류의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부흥회가 열리던 인디애나주 해먼드에서 성령께서 그 여인에게 말씀하시며 불러내어 그가 누구인지 알려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여인의 몸과 술에 대한 갈망을 고치셨을 뿐 아니라 그 생명도 구원하셨습니다. 오늘 밤 그 여인은 아름다운 젊은 여인이 되어 제 앞에 앉아 있습니다. 옷을 제대로 입고 온전한 정신으로 앉아 있으며, 위스키는 전혀 없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보여 주는 증거입니다.
어느 날 밤 저는 저곳에 누워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최고의 의사들이 제 아버지에게 제가 앞으로 삼 분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내려와 저를 구원하고 제 몸을 고쳤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날에도 그때와 똑같이 살아 계시며 다스리신다는 증거입니다. 지금 제 주머니에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신 것 가운데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입니다. 여기 한 어린 소년이 있습니다. 여기에 서 있습니다. 여러분이 계신 곳에서는 아마 안 보일 것입니다. 아이의 작은 배꼽은 아마 미식축구공만큼 커져 있습니다. 그 작은 배는 통처럼, 제법 큰 술통처럼 부풀어 있습니다. 서너 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거기 누워 있었는데, 그 아이 어머니의 사진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의사들과 모든 사람들이 포기하고 “가망이 없습니다. 이 아이는 죽어 가고 있습니다.”라고 했을 때, 그 아이를 집회에 데려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활하신 이 주 예수님께 간구했습니다. 그분의 거룩한 손을 대신하듯 기도하고 그 아이에게 손을 대었더니, 그분께서 무한한 권능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여기 지금 그 아이의 사진이 있습니다. 완전히 정상이고 건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전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고, 처음에 행하셨던 것처럼 고치시고 구원하시고 행하시는 동일한 권능을 가지고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그것은 증거입니다.
일어난 수천 가지 일들을 다 이야기하기에는 시간이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께서 우리 가운데 오셔서 사람들의 마음속 비밀을 드러내시고,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것과 똑같은 일을 행하시는 일들 말입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그분의 말씀과 함께 일치하여 역사하고 있습니다.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내 증인들이 되리라. 너희는 내 증인들이 되리라.” 일리노이주 시카고와 그 밖의 어디에서든 말입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오신 뒤, 그분의 임재를 보고 그분의 위대한 메시지를 듣고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며 체험을 통해 다시 태어난 뒤에, 여러분은 그분의 증인입니다. 여러분은 그분께서 죽어 계시지 않고 살아 계심을 증언했습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증인으로서 업쇼 하원의원과 함께 서야 합니다. 그는 육십육 년 동안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이었고, 수레에 실려 다녔습니다. 그가 일어섰을 때는 그 커다란 목발이 어깨 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열일곱 살 때 등뼈가 부러진 그 사람이 어느 날 밤 캘리포니아 집회에 휠체어를 타고 들어왔습니다. 제 형제가 저를 강단으로 데려왔을 때, 성령께서 그쪽으로 돌이키셨습니다. 저는 평생 그에 관해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성령께서는 그가 어떻게 다쳤으며 모든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정확하게 말씀하시고,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네가 나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제가 나았다는 말씀입니까?” “그렇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선생님의 믿음을 받아 주셨습니다.” 무엇이었습니까? 동일하신 주 예수님께서 자신이 살아 계심을 증언하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그는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목발을 내던지고 강단으로 달려왔습니다. 여든여섯인가 여든일곱 살의 나이에 젊은 사람처럼 몸을 굽혀 발에 손을 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증언하신 것입니다... 오, 여러분은 그분의 증인이 되고 싶습니까? “너희는 내 증인들이 되리라.”
얼마 전 중서부의 한 주에 대니얼 커리라는 훌륭한 복음 전도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죽었을 때, 아니,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했을 때... 어느 날 밤 꿈속에서 그는 자신이 죽어 천국으로 들려 올라갔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에 이르자 문을 지키는 천사가 그를 만나 물었습니다. “너는 누구냐?”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대니얼 커리입니다. 당신의 겸손한 종은 이제 복음 사역자로서 이 땅의 여정을 마쳤고, 천국에 있는 제 자리를 얻으러 왔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먼저 확인해 보아도 되겠느냐? 네 이름이 여기에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그래서 천사는 안으로 들어가 책을 가져왔습니다. 이것은 그 사람의 꿈속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천사가 돌아와 말했습니다. “대니얼 커리야, 네 이름이 여기에 없구나. 너를 들여보낼 수 없다.” 그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목회자였습니다.” 천사는 말했습니다. “선생, 참으로 안타깝지만 네 이름이 여기에 없구나. 그러므로 너를 안으로 데려갈 수 없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그러면 크고 흰 왕좌의 심판대에 네 사건을 상소하겠느냐?” 그는 말했습니다. “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입니다.”
그의 말로는, 갑자기 자신이 떠나는 느낌이 들더니 오랫동안 공간을 통과해 갔다고 합니다. 얼마 뒤 그는 빛이 있는 어떤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점점 더 밝아지다가, 갑자기 멈추었습니다. 어느 특정한 물체에서 빛이 나오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는 해보다 백만 배나 더 밝게 비치는 큰 빛 앞에 있었습니다. 그는 거기 서서 떨고 있었는데, 이런 음성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대니얼 커리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 거짓말을 한 적이 있느냐?”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정직한 사람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빛 앞에 서자, 제가 했던 말 가운데 떳떳하지 못한 것이 많았음을 깨달았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죄송합니다만, 저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음성이 말씀하셨습니다. “대니얼 커리야, 너는 땅에 있을 때 도둑질을 한 적이 있느냐?”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거래할 때 언제나 정직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큰 빛 앞에서, 제가 떳떳하지 못한 일을 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친구 여러분, 우리가 그 빛 앞에 섰을 때 어떤 심정일지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거기서는 괜찮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아무리 선한 남자나 여자라 하더라도, 그 임재 앞에 서게 되면...
그러고 나서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니얼 커리야, 너는 땅에서 완전했느냐?” 그는 말했습니다. “오 주님, 아닙니다. 저는 완전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너무나 죄송합니다. 땅에서 저는 완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언제 그 임재로부터 영원하고 끝없는 무서운 음성이 터져 나와, ‘너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고 할지 몰라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온몸의 뼈마디가 다 어긋나 떨리는 듯한 그 상태로 서 있는데, 평생 들어 본 가운데 가장 다정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제가 들어 본 어떤 어머니의 음성보다도 더 다정했습니다. 돌아보니 제가 본 가운데 가장 온유한 얼굴이 있었습니다. 제가 보았던 어떤 어머니의 얼굴보다도 더 온유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대니얼 커리의 모든 빚을 제 앞으로 돌려주십시오. 대니얼 커리가 땅에 있을 때 저를 위해 섰으니, 이제 천국에서는 제가 대니얼 커리를 위해 서겠습니다.’” 하나님, 저도 그분께서 그렇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는 그분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그분의 긍휼이 필요합니다. 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 위대한 날에... 저는 지금 그분을 위해 서기를 원합니다. 지금 그분의 증인이 되어, 그 위대한 날에 그분께서 제 대신 서서 “아버지, 윌리엄 브래넘의 모든 죄를 제 앞으로 돌려주십시오. 그가 땅에서 저를 위해 섰습니다.”라고 말씀하시기를 원합니다. 분명히 여러분도 똑같이 원하실 것입니다.
잠시 머리를 숙이겠습니다. 피아노가 잔잔히 연주되는 동안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그분의 증인이 되고 싶습니까?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싶습니까? “이 사람의 모든 죄를 가져다가 제 앞으로 돌려주십시오. 땅 위의 시카고에서 어느 날 밤 이 사람이 저를 위해 섰으니, 이제 제가 이 사람을 위해 서겠습니다.” 죄인인 친구 여러분, 혹은 믿음에서 떠난 여러분, 그렇게 하고 싶습니까? 모두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께 그렇게 보여 드리기를 원하십니까... 오늘 밤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리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 오늘 밤 저는 제 입장을 정해 주님을 위해 서겠습니다. 지금 저를 구원해 주시기만 하면 주님을 위해 주님의 선하심을 증언하겠습니다. 제가 손을 들겠습니다.” 혹은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까? “제가 믿음에서 떠난 것을 고쳐 주십시오. 제가 손을 들고 ‘영광 가운데 주님을 만날 때까지 어디를 가든 주님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저를 위해 서 주시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하겠습니다. 이제 증인으로서 손을 들겠습니다. 주님, 저를 위해 서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아래층에 계신 분들 가운데 어디든지요. 이곳에서 손을 들고 싶은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모두 함께 손을 드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층 어디에 계시든 손을 드십시오. “주님, 이것으로 제가 이제 주님을 위해 서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위층, 발코니에 계신 모든 분들도 손을 들고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하나님, 이것으로 제가 이제 주님을 위해 섭니다. 어디를 가든 주님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손을 드십시오. 저 위에 계신 여러분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누구든지 그분께서는 여러분의 손을 보십니다. “이제 저는 주님 편에 서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렇게 합니다. 이제 주님의 증인으로 서겠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오늘 밤 제가 이곳에 있습니다. 저는 어떤 특별한 현상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한 번도... 어쩐지 저는 기적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주님을 믿습니다. 무엇인가가 제 마음을 이상하리만큼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제 혼이 기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위해 서기를 원합니다. 저는... 자연을 바라봅니다. 자연도 주님을 위해 서는 것을 봅니다. 주님께서는 죽음과 부활 가운데 그것을 선포하십니다.”
여러분, 밖에 나가 보신 적이 있습니까? 기도하시면서 생각해 보십시오. 어둡고 음산한 밤이 지나고 아침에 밖으로 나가 보신 적이 있습니까? 빨랫줄에 매달린 것을 보십시오. 풀잎에 매달린 것을 보십시오. 나뭇잎에 매달린 것을 보십시오. 작은 이슬방울들입니다. 오, 찬바람이 흔들어 대자 떨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처량해 보이는지요. 하지만 해가 떠오르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들이 어떻게 빛나는지 보십시오. 반짝이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들은 한때 하늘 위에 있었습니다. 해가 사라지자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위에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체험을 한 것입니다. 이 땅 위로, 살 수 있는 대기가 있다는 증인입니다. 그리고... 이슬을 다시 하늘로 끌어 올리는 것은 해입니다. 한때 위에 있었으나 지금은 아래에 있는 이슬방울들은 해가 떠오르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다시 올라갈 줄 알기 때문에 기뻐하며 햇빛을 반사합니다. 그 작은 이슬방울들이 말입니다. 복된 나의 어린 자녀 여러분, 사역 안에서 여러분의 아버지로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이 나이가 더 많을지라도 여전히 저의 자녀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도록 지음 받았으나, 어쩌면 멀리 떠나 방황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의로우신 아들께서 자기 날개 안에 치유를 가지고 이곳에 와 계십니다. 이제 여러분이 들려 올라갈 수 있고, 하나님의 딸,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마땅한 자리로 들려 올라갈 수 있음을 알고 그분의 빛을 반사하고 싶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원하십니다.
이제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그분을 영접하고 믿으십시오. 지금 그분을 위해 서십시오. 그러면 그날에 그분께서 여러분을 위해 서실 것입니다. 집회가 끝날 때, 치유 집회 뒤에 아마 앞으로 나오시라고 부탁드릴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말씀에 의해 옵니다. 오늘 밤 이곳에는 손을 든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십 명이 오늘 밤 주님을 위해 서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이 세상을 이리저리 떠돌며 사는 데 지쳤고, 오늘 밤 주 예수님을 위해 섭니다. 하나님, 그들에게 은혜와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의 짐을 가볍게 하시고 주님의 신성한 사랑을 주시옵소서. 성경의 모든 것이 사실상 거의 성취되어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당혹스럽고 고통스러운 이 시대에 그들이 알게 하시옵소서... 이제 이 마지막 한 시간이 남은 때에 그들 자신을 온전히 예수님께 맡기게 하셔서, 주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주님의 증인으로 삼아 주시옵소서. 그 위대한 날에 그들을 위해 서 주시옵소서.
그날 아침 우리가 어둡고 음산한 강가에 서 있을 때, 저편에서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여 만세 반석을 통해 십자가를 비출 때, 하나님, 저희를 안전하게 건너편으로 옮기셔서 저희를 사랑하신 분의 품에 안기게 하시옵소서. 그날 하나님의 큰 빛 앞에서 그분께서 저희를 위해 서 주시옵소서. 이제 주 예수님, 계속 저희와 함께 계시며 병든 이들을 고치시고 이 집회에 복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거룩하고 경외할 만하며 사랑스러운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괜찮으시면 그 찬송을 한 번만 부르겠습니다. 부드럽고 다정하게 예수님께서 부르십니다. 여러분과 저를 부르십니다. 보십시오, 문 앞에서 기다리며 지켜보고 계십니다. 여러분과 저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이제 그분께 마음을 올려드리십시오. 집으로 오라, 집으로 오라, 지친 자들아, 집으로 오라. 간절하고 다정하게 예수님께서 부르십니다. 오 죄인아, 집으로 오라 부르십니다.
하늘의 긍휼하신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모든 마음에 자신의 사랑을 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겸손하십시오. 어린양처럼 자신을 온유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비둘기께서 여러분 위에 머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언젠가 저는 저 큰 빛 앞에 서서 제가 말하고 행한 것에 대해 답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이제 집회의 이 순서에 이르러 저는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밤 이 건물 안에서 아마 열다섯 명이나 스무 명이 넘는 사람들을 구원하신 주 예수님께서, 이제 자신을 나타내시고 여러분이 그분께서 죽어 계시지 않고 살아 계심을 증언하도록 이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습니다. 죽어 계시지 않습니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십니다. 사람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은 지 천구백 년이 지났지만, 오늘 밤 그분께서는 갈릴리 물가를 걸으시며 복음을 가르치셨을 때와 똑같이 살아 계십니다.
그분께서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제가 그것에 대해 증언하지는 않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아십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다면, 이 땅에 계실 때 행하셨던 바로 그 일들을 다시 행하실 것입니다. 오늘 밤 성령의 모습으로 이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육체의 몸에서 천상의 몸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몸으로 옮겨 가셨습니다. 또 다른 세계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천사들이 있습니다. 아주 멀리 떨어진 다른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진을 치고 있습니다. 떠나지 않습니다. 그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둘러 진을 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곳에 있습니다.
얼마 전 어떤 분이 물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거기에서 제 어머니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제 아기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그럼요. 여러분은 어머니도 알아보고,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들도 알아볼 것입니다. 변화산이 그것을 입증했습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모세나 엘리야를 본 적이 없었지만, 하나님의 그 권능 아래 있었을 때 단번에 그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떻게든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그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친구 여러분, 제가 치유 사역을 하면서, 병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저를 치유자라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치유자가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 여러분의 형제이며 주 예수님의 종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종양이 있다고 말하고, 내일 제 방으로 오라고 해서 수술한다면, 의사협회에서 저를 체포하게 할 것입니다. 마땅히 그래야 합니다. 저는 그런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의사가 할 일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에게 맡겨진 일입니다. 저는 그의 직업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고, 어쩌면 그도 저의 직무에 관해 아무것도 모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둘 다 진실하다면...
세상은 여러 가지 일에 너무 비판적이 된 것 같습니다. 정골의는 척추교정사를 두고 “저 사람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척추교정사는 의사를 두고 “저 사람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의사는 외과의를 두고 “그런 것은 소용없습니다. 수술받지 마십시오. 이렇게 하십시오.”라고 할 것입니다. 친구 여러분,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지만, 그들 모두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분명히 압니다. 저는 그런 말을 하는 동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올바르다면... 그들 거의 모두가 신유에 반대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이 올바르고 이기적인 동기가 없이 이웃을 도우려 한다면, 우리는 서로 어깨를 감싸고 형제가 되어, 누군가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낫게 해 주려고 함께 애쓸 것입니다. 저는 참으로 그렇게 믿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사도들과 선지자들과 교사들과 복음 전도자들과 목사들을 세우셨다고 말씀합니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교회 밖으로 내보내셨다고 말씀하신 곳은 전혀 없습니다. 사람들은 “아, 지금도 교사들과 복음 전도자들과 목사들은 계시지요.”라고 합니다. 그러면 선지자들과 그 밖의 이들은 어떻습니까? 여전히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이곳에 계실 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노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요한복음 5장 19절입니다. “오직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내가 보고, 그것을 하노라.”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사람들의 생각을 분별하실 수 있었습니다.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셨던 것처럼, 아버지께서 말씀해 주신 그대로 말씀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아무도 고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께서 주장하신 것은... 그분께서는 “그 일들을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전 우드 형제님이 저를 팔로 감싸 안고 함께 들어올 때, 저는 사랑하는 우드 형제님에 관해 생각했습니다. 제가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에 있을 때, 어느 날 밤 주님께서 저를 깨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드 형제에게 조심하라고 말하라. 그가 다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사람은 얼마나 신실한지요... 그에게는 다리가 오그라든 아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밤 그의 아내와 가족들이 이곳 어딘가에 앉아 있습니다. 아이는 다리가 오그라들어 있었습니다. 그는 여호와의 증인이었고 아내는 감리교인이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이 루이빌에 와서 주님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을 보았을 때, 그들은 그저... 그는 일을 그만두고, 건축업자였는데, 집회들을 따라다녔습니다. 거의 일 년이 지난 뒤, 이곳 오하이오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그는 아들과 함께 뒤쪽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내에게는 큰 종양이 있었고, 그의 아내와... 아들은 마비 때문에 다리를 쓰지 못했습니다. 성령께서 그쪽으로 돌이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저 뒤에 앉아 있는 남자와 노란 스웨터를 입은 어린 소년 말입니다. 그들은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왔습니다. 그는 건축업자입니다. 아내에게는 종양이 있고 어린 아들은 마비 때문에 다리를 쓰지 못합니다. 다리가 오그라들어 있습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일어서라. 네가 나았느니라.” 그들은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잠시 뒤 그 어린 소년은 완전히 정상으로, 건강하게 일어섰습니다. 지금은 어느 쪽 다리가 아팠는지조차 모릅니다. 그리고 동일하신 그 주 예수님께서...
그는 이사하여 제 옆집으로 왔습니다. 저의 벗이 되었습니다. 일요일이 지나면 그는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이 집회에서 책을 판매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얼마 뒤 제가 슈리브포트에 있을 때, 주님께서 제게 “우드 형제에게 조심하라고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어떤 감리교 설교자가 작은 미러클 마일 같은 것을 짓는 일을 돕고 있었는데, 자기 자동차를 조심하며 살피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그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엄지손가락을 이렇게 싹 베어 끝이 잘려 버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그것이 다시 붙고 나았습니다. 제가 그곳에 서 있었을 때... 며칠 전 함께 있다가 제가 말했습니다. “우드 형제님,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나려고 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제 어린 아들 조셉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려고 합니다. 잠깐 병을 앓게 될 것입니다.” 무슨 병일지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주 정확하게 말입니다. 그저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모든 것을 다 말씀해 주시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시는 것은 똑같이 완전합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그 동일한 세계가 오늘 밤에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시며 온 영원의 복되신 창조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전히 살아 계시고 다스리시며, 오늘 밤 이 집회에 와 계십니다. 약 천구백 년 전 이 땅에 계셨을 때와 똑같이 살아 계십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몇 분을 기도받도록 강단으로 부르겠습니다. 이제 제가... 1번부터 100번까지요. 좋습니다. 기도 카드 1번을 부르겠습니다. 무슨 글자입니까? U군요. U 1번 앞으로 나오십시오. 기도 카드 U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을 가진 분이 누구십니까? 그분들을 일어서게 하시고... 여러분 카드를 받으시면... 아니, 번호가 불리면 밖으로 나오십시오. 오늘 제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집회를 떠나기 전에 이런 방식으로 모든 분을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또 그분들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이번 집회 중 어느 날 밤, 어쩌면 내일이나 그다음 날쯤에, 분별하는 일 같은 것 없이도 어쨌든 사람들을 앞으로 지나가게 하며 기도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렇게 줄을 서서 지나가게 하고, 우리 주 예수님께서 무엇을 하실지 보고 싶습니다.
제가 병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잠시만 온전히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병든 이들에게 손을 얹습니다. 그것은 손을 얹는 오래된 전통입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는 것을 믿었습니다. 이방인은 “주님,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제 아들이 나을 것입니다.”라고 믿었습니다. 맞습니까? 아시겠습니까? 유대인은... 야이로는 “오셔서 제 딸에게 손을 얹어 주십시오. 그러면 딸이 살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로마인은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제 종이 살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더 높은 차원입니다. 더 높은 차원입니다. 바울이... 아니, 제자들이, 부활 후에 제자들이 거기 서 있었을 때와 같습니다. “오, 주께서 참으로 일어나셨고 베드로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이 사람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그러자 엠마오에서 온 사람들이 들어와 말했습니다. “주께서 참으로 일어나셨고 길에서 우리를 만나 주셨습니다.”
거기 서 있던 도마는 말했습니다.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저는 믿지 않습니다. 아니요. 그분의 손을 만져 보아야 합니다. 그분의 옆구리를 만져 보기 전에는 믿지 않겠습니다.” 오럴 로버츠가 흔히 말하듯이,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자신을... 그것이 그분의 본래 방식이지만, 그분은 자신을 낮추어 내려오셔서 여러분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믿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도마야, 이리 오너라. 네가 믿기 위해 그것이 필요하다면 이리 오너라.” 그러자 도마가 다가와 그분의 손을 만지며 “이제 주님은 저의 주님이시며 저의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 들어 보십시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도마야, 너는 나를 만져 보고 그래서 믿는구나.”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본 적조차 없으면서도 믿는 자들의 보상은 얼마나 더 크겠느냐.” 제가 사람들에게 믿도록 하려는 것이 그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어쨌든 믿으십시오. 믿음이 승리입니다.
이제 열 분이 거기 서 계십니까?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도 가능하시면 일어나 그쪽으로 나오십시오. 이제 기도받을 줄을 세운 다음 곧바로 기도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분들이 줄을 서는 동안 여러분에게 한 가지 묻겠습니다. 제가 그분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하리라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저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제 진심입니다.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분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기꺼이 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예수님께서 여기에 하신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을 전한다면, 이제 들어 보십시오. 제가 기록된 그대로 말씀을 전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하셨던 것만큼이나 지금도 자신의 말씀에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맞습니까? 다니엘에게 하셨던 것만큼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맞습니까? 제자들에게 하셨던 것만큼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맞습니까? 그분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확증하실 책임이 있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러니 그분을 믿으십시오.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이제 그분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보실 때, 여기를 보십시오. 어떤 사람이 강단으로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사람에게 무슨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들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옵니다. 그러고 나서 성령께서 기적으로 역사하시며 그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셨듯이 말입니다.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 여인이 말했습니다. “제게는 남편이 없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게는 다섯이 있었느니라.” 그러자 여인이 말했습니다. “선생님이여, 제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 이제 들어 보십시오. 여인은 말했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시면 이런 일을 행하실 줄 우리가 압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하지만 여인은 그분이 누구신지 몰랐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이었습니다. 맞습니까?
유대인인 나다나엘이 그분을 만났을 때...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냈습니다. 나다나엘이 오자 예수님께서 다가오는 그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의 속에는 간사함이 없도다!” “랍비여, 어떻게 저를 아셨습니까?”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 전날 산을 돌아 삼십 마일이나 떨어진 곳의 나무 밑에 있던 그를 어떻게 보실 수 있었습니까? 그와 빌립이 함께 왔습니다. 그분께서는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유대인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이것을 말했으므로 네가 믿느냐? 너는 이것들보다 더 큰 일들을 볼 수 있으리라.” 그때 그분은 메시아셨습니다. 그것이 그때 메시아의 표적이었습니다. 맞습니까? 성경을 읽는 분들 가운데 그것이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메시아의 표적이었음을 아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그리고... 그렇다면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오늘 밤에도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동일하신 메시아입니다. 그분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저녁에 제 앞에는 이 사랑스러운 아기의 사진이 놓여 있습니다. 악성 질환인지 무엇인지로 아이의 몸이 몹시 부풀어 올라, 여기 왔을 때는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손길이 그 일을 이루셨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밤 이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도 똑같이 해 주시겠습니까? 이제 저는 말씀으로 주님의 증인이 되어, 이곳에 앉아 있는 수천 명의 회중에게 주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고 여전히 동일하시며, 오늘 밤 자신의 말씀을 확증하는 증인이 되시려고 이곳에 와 계심을 선포했습니다. 주님께서 살로 된 몸, 육체의 몸으로 오셨을 때, “이것은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것이 성취되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오심으로써 자신의 말씀을 확증하셨습니다. 이제 아버지, 다시 저희 삶 속으로 오셔서 주님의 일을 확증하시고, 주님께서 여전히 이곳에 계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확증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희 자신을 주님께 맡깁니다. 아멘.
조셉 형제님, 가능하시다면... 이 사진들을 여기 아래쪽 어디에 놓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일 밤 회중들이 들러서 그 사진을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저곳에서 찍힌 주님의 천사 사진을 보신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오늘 밤 그것을 언급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증언하셨는지 말입니다. 아멘. 그분은 이스라엘 자손을 따라갔던 동일한 불기둥이십니다. 이 땅에 계실 때 그분께서는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께로 가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죽으심과 승천 이후에 바울이, 당시에는 사울이었던 바울이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때 그분은 어떤 모습이셨습니까?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했던 동일한 불기둥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께로 가노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참으로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오늘 밤 그분께서는 이곳에 계십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분은 자신이 뒷받침하실 수 없는 말씀을 하신 것이 됩니다. 그런데 누군가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자신의 종으로 만들기 위해 질병을 주신다고 말하다니요. 오 친구여, 그것은 마귀에게서 나온 그릇된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인내하도록 질병을 주시고, 고통을 겪게 하심으로 자신의 긍휼을 보여 주시려 했다면, 예수님께서는 오셨을 때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정면으로 반대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만나신 모든 사람을 고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사람들을 병들게 하셨는데 예수님께서는 내려와 그들을 고치신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을 고치심으로 그 영광을 없애 버리신 셈입니다. 그런 일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이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친구 여러분, 들으십시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아프리카의 이교도도 사람들에게 그보다 나은 신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가 생겨난 것도 놀랄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목적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여러분이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께서는 한 가지 기본 조건을 두셨습니다. 여러분이 믿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자신의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 율법을 보내셨습니다. 모든 것을 보내셨고, 오늘날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행하셨던 사역을 계속하시려고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여기 제 앞에 한 여인이 서 있습니다. 흑인 여인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한 장면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라면 무엇이겠습니까. 여기 흑인 여인과 백인 남자가 있습니다. 차이는 그것뿐입니다. 우리는 둘 다 인간이며 같은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을 한 피에서 만드셨습니다.” 유일한 차이는 여인이 자라난 나라와 제가 자라난 나라입니다. 저는 앵글로색슨계이고 여인은 아프리카계입니다. 아래쪽 해가 뜨거운 곳과 위쪽 그렇지 않은 곳, 그 차이, 우리 피부색의 차이입니다. 우리는 둘 다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인간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나라 곳곳에는 흑인과 백인을 분리하는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을 분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분리되어 있던 시대에 예수님께서는 한 여인을 만나, 그 사마리아 여인에게 “마실 물을 내게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셨지요? 여인은 돌아보았고, 그분께서 말하자면 백인인 것을 보았습니다. 사실 그분은 갈색 피부의 유대인이셨지만, 그들 사이에 분리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여인은 말했습니다. “당신들 유대인이 사마리아인에게 그런 것을 요구하는 것은 관례에 맞지 않습니다. 우리는 서로 상종하지 않으니까요.” 보십시오. 여인은 여전히 옛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자여, 네가 지금 누구와 말하고 있는지 안다면 오히려 네가 내게 물을 달라고 했을 것이요, 내가 네게 물을 주어 네가 여기로 길으러 오지 않게 했으리라.” 여인이 말했습니다. “우물은 깊고 선생님께는 물 길을 그릇도 없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주는 물은 솟아나는 영생이니라.” 여인이 말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경배했는데, 당신들은 예루살렘에서 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화를 계속하셨습니다. 여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실 때까지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여리고로 가는 길이셨습니다. 맞습니까? 하지만 사마리아를 거쳐 가실 필요가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아버지께서 그분을 그곳으로 보내셨습니다. 거기에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그 여인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셨습니다. 여인의 문제를 모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분을 그곳으로 보내셨고, 그 여인이 나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시카고로 보내셨습니다. 여기 한 여인이 있습니다. 저는 이분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분은 흑인 여인이고 저는 백인 남자입니다. 우리는 서로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르고 자매님도 저를 모릅니다. 그렇게 우리가 여기 있습니다. 그런데 주 예수님께서 그 여인과 말씀을 나누시다가 마침내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셨습니다. 그분께서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고 하셨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제게는 남편이 없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옳도다. 네게는 다섯이 있었고, 지금 네게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라.” 이제 여인이 무엇이라고 했는지 보십시오. “선생님이여, 제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 우리는, 우리 유색인들은 메시아께서 오시면 이런 일을 행하실 줄 압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니라.” 여인은 물 항아리를 버려두고 성 안으로 달려가 말했습니다. “와서 제게 그 일들을 말해 준 사람을 보십시오. 이분이 바로 그리스도가 아니십니까?” [테이프의 공백.]
자매님에게는 그리스도인의 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매님은 무신론자나 불신자일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으로 올라와 제가 자매님의 영과 접촉하자마자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환영하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지금 이 말씀 안에서 저에게 기름부어 주신 성령께서 자매님이 믿는 사람임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자매님은 저를 멀리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자매님이 그리스도인임을 압니다. 그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나 회의적인 사람으로 이곳에 슬며시 올라왔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하지만 성령께서는 자매님이 누구인지 아십니다.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의 속에는 간사함이 없도다!” 그가 말했습니다. “랍비여, 언제 저를 아셨습니까?” 아시겠습니까? 회중 여러분, 주 예수님께서... 이 여인이 증인이 되게 하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이곳에 내려오셔서 이 여인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무엇 때문에 저를 만나러 왔는지 드러내 주신다면, 그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고 이곳에 계심을 여러분 모두 믿겠습니까? 그분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믿겠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듯이 저는 이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제 안에는 그것을 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여인은...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져 있었습니다. 신경성 질환으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여인에게 있는 문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방금 좋지 않은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인에게는 종양이 있는데, 위에 있습니다. 심각한 상태이며, 하나님께서 그 종양을 없애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사실입니까? 이제 믿습니까? 제가 이 여인을 고칠 수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하지만 이곳에 계시며 이 모든 것을 아시는 그분은 하실 수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제가 이 여인 위에 손을 얹습니다. 주님께서 땅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라고 저희를 가르쳐 주신 주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자매의 치유를 구합니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십시오.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고, 구하신 것을 그대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드 형제님은... 괜찮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여인이 귀에 보청기를 끼고 계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보청기를 통해 들으시는군요. 지금 보청기로 제 말이 들립니까? 좋습니다. 이제 자매님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물론 어떤 분은 “저분은 귀가 안 들리거나 무슨...”이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눈으로 볼 수 있지요. 그렇습니다. 지금 신비로운 일은 자매님의 귀가 안 들린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다른 무엇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이제 그분의 아들이신 주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묻겠습니다. 그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고 살아 계심을 믿습니까? 우리는 서로 처음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르고 자매님도 저를 모릅니다. 평생 처음 이곳에서 만났습니다. 지금 여기에는 남자와 여자, 두 백인이 함께 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흑인 여인에게 하신 일을 자매님에게도 하실 수 있습니다. 흑인이든 백인이든 갈색 피부든 황색 피부든 무엇이든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모든 피조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이제 주 예수님께서 자신의 말씀대로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말입니다.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나는 아버지께서 보여 주실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노라.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는 것을 그가 말하느니라.” 그래서 그분께서는 그 여인에게 남편이 다섯 있었다는 것 등을 말씀하실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보여 주셨습니다. [테이프의 공백.] 그 모든 것을 아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회중 가운데 앉아 있던 여인은 그분의 옷에 손을 대고 돌아가 앉을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여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셨습니다. 누가 그렇게 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이제 그분께서 자매님의 청력 외에 다른 무엇, 자매님이 했거나 하지 않았던 일이나 다른 어떤 것을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자매님이 증인이 될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 앞에 서 있습니다. 제가 자매님을 모르므로, 어떤 식으로든 초자연적인 일이어야 합니다.
자매님은 믿는 분입니다. 믿는 분입니다. 그리스도인 여성입니다. 그 일로 주님께서 자매님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자매님에게는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검사하는 모습인지, 무언가가 확인되는 모습인지가 보입니다. 자매님에게는 일종의 신경 질환이 있어서 몸의 신경들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신경이 활동을 멈춰 가고 있습니다. 옆구리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곳은 오른쪽 옆구리입니다. 맞지요? 또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이며 그분의 영께서 지금 제 위에 계심을 자매님이 알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매님에게는 결장과 장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의사가 “아래로 처졌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사실입니까? 사실입니다. 이제 저는 자매님을 고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계시며 자매님을 아시는 그분, 제게 기름부어 이 일을 말하게 하신 그분께서 제 입술을 사용하여 자매님에게 말씀하시고 제 눈을 사용하여 한 세계를 보게 하십니다. 여기 자매님 곁에 서서 가까이 머무는 큰 빛을 보게 하십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제가 아닙니다. 또 다른 분이십니다. 저는 그분께 맡겨져 있을 뿐입니다. 이제 자매님의 상태는 의사의 도움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데, 제가 그분께 간구하면 그분께서 자매님을 고치실 것을 믿습니까? 이 여인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머리를 숙여 주시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귀하신 아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질병을 없애 주시고 저희 자매가 건강해지게 해 주시옵소서. 의사들이 애썼으나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실패가 없습니다. 주님, 제가 겸손하고 진실하게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오니,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통해 저희 자매의 몸에서 질병을 없애 주시옵소서. 모두 잠시 머리를 숙이고 계십시오.
얼마나 오래 그렇게 지내셨습니까? 오래되었군요. 하지만 그분을 사랑하시지요? 이제 머리를 드셔도 됩니다. 좋습니다. 귀에서 이 물건을 빼낸 것을 보십시오. 이제 제 말이 들리시는군요. 이제 이분이 들으십니다. 좋습니다. 다 끝났습니다. 나으셨습니다. 지금 이곳에 계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자매님의 믿음이 자매님을 온전하게 했습니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멘. 보십시오. 그분께서는 말씀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아시고 행하십니다. 저는 그분께서 실패하시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분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는 실패가 없습니다. 이제 몇 분만 더 경건하게 계셔 주십시오. 병든 분들을 위해 다시 기도하겠습니다.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조금만 더 앉아 계시면 우리가... 가능하다면 모든 분이 다 지나갈 수 있도록 해 봅시다. 그저... 여러분을 늦게까지 붙들어 두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만,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조금 전 저 아래 좌석에 앉아 계셨지요. 제가 선생님 옆에 있던 여인에게 말씀드렸을 때, 조금 놀라셨습니다. 그때 빛이 선생님 위에 머무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천사였는데, 아마 지금은 아직 익숙하지 않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빌립이 가서 나다나엘을 찾아 주 예수님께 데려왔던 것처럼, 이제 우리가 다시 함께 서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서로를 알지 못하고, 제가 알기로는 만난 적도 없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이이지요.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잘 행하시는 주 예수님께서, 빌립이 나다나엘을 데려왔을 때 그에게 하셨던 것처럼 제게 어떤 일을 계시하실 수 있다면 말입니다. 그때 그분께서는 나다나엘에게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의 속에는 간사함이 없도다!”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제가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 성경 말씀입니다. 이것이 사실임을 아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이제 주님께서 이분에게도 그와 같은 일을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되면 참으로 놀라울 것입니다.
방금 한 여인이 성령과 접촉했습니다. 흑인 여인인데 저혈압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쪽 맨 바깥 줄에 빨간 모자를 쓰고 앉아 있는, 저혈압으로 고생하는 분입니다. 그렇습니다. 자매님, 손을 들어 보십시오. 맞지 않습니까? 바로 저분입니다. 자매님,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여인은 그분의 옷에 손을 대고 돌아가 앉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라고 하셨습니다. 모두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둘러보시고 여인을 찾아내어 “네 믿음이 너를 온전하게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지금 연주되는 찬송에서 말하듯이,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모든 것이 충전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남다른 삶을 사셨군요. 누군가 선생님 대신 기도 카드를 받아 주었습니다. 사실 그것은 규칙에 어긋납니다. 자기 기도 카드는 본인이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택시를 타고 뒤따라 이 집회로 오시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 대신 기도 카드를 받아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몹시 아프셨습니다. 수술을 받으셨는데, 신장 수술이었습니다. 종양이 있었고 의사는 악성이라고 했습니다. 그 소식은 죽음을 뜻합니다.
선생님, 지금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은 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분이십니다. 선생님은 그분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였군요. 전에 가톨릭 신자였지만 그만두다시피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며 다스리심을 믿습니까? 그분께서 선생님을 건강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까? 그분을 받아들이십니까? 받아들이시는군요. 바로 이리로 오십시오.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 전능하신 분의 긍휼 가운데 이 가련하고 죽어 가는 피조물이 지금 주님의 임재 앞에 서 있습니다. 언젠가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생명을 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겸손한 종으로서 그에게 손을 얹고... 의사는 할 수 있는 일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이 사람을 고치셔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복을 구합니다. 아멘.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지... 그것은 하나님의 은사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선생님이 놀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악성이었습니다. 하나님만이 고치실 수 있습니다. 이제 가셔서 믿으십시오. 의사가 솔직하게 말씀해 준다면 똑같이 말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 여인도 암으로 죽어 가며 누워 있습니다. 그 남자에게서 마귀가 떠났을 때... 계속 떠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쪽 간이침대에 누운 여인도 암에 걸렸습니다. 그 남자에게 죽음이 선고되는 말을 들었을 때, 무엇인가가 여인을 강하게 건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자매님, 그렇지요? 그때 암이 놓아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을 수 있다면 살 수 있는 한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 예수님을 통해서입니다. 그런데 그분은 그저 하나의 가능성이 아니십니다. 진리이십니다. 자매님이 믿을 수 있다면, 그분께서는 고쳐 주시려고 이곳에 계십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여인을 데려오십시오. 잠시 경건하게 계십시오. 저 작은 줄 이쪽 끝에 앉아 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궤양이 있어서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기를 원하며, 제가 그를 바라보았을 때 바로 지금 주 예수님께 손을 대었습니다. 성령, 그 빛이 그 사람 바로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건강하게 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갈색 양복을 입은 분, 예수님께서 건강하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치유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이 그처럼 신실하시니, 옆에 앉아 있는 가련한 여인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매님, 그렇지 않습니까? 그 남자의 환상이 보입니다. 맞습니다. 일어서서 사랑하는 남편의 치유자로 예수님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분께서 자매님에게 복을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줄 맨 끝쪽의 여인, 그곳에 앉아 이 일을 바라보며 감탄하는 흑인 여인도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며, 그분도 고침받기를 원합니다. 그 여인이 믿으면 받을 수 있습니다.
자매님은 절실한 목적을 가지고 이곳에 오셨습니다. 다른 사람, 아드님을 위해 오셨습니다. 제가 저 여인에게 남편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말했을 때, 바로 그 일 때문에 자매님도 여기 오신 것입니다. 정신질환 문제 때문입니다. 아드님입니다. 정신질환을 앓는 환자이고, 서른다섯 살쯤 되었습니다. 맞지요? 제가 자매님에게 손을 얹어 주기를 원하십니다. 그 복을 아드님에게 전해 주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자매님, 앞으로 오십시오. 사탄아, 하늘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그토록 압도하는 믿음을 주셔서, 그들이 너를 미워하고 네가 패배했음을 알게 하시기를 바란다.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네가 가졌던 모든 힘을 빼앗으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노니, 이 사람들에게서 떠나라.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고 그분의 은혜가 베풀어지기를 바랍니다.
잠깐만요. 바로 여기 뒤쪽에 앉아 있는 흑인 여인이 보입니다. 폐에 문제가 있는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건강해질 것입니다.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멘.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으십시오. 여기 앞에 앉아 계신 분도 문제가 있습니다. 남편 때문에 걱정하는 여인이 보입니다. 그 남자는... 그 남자는 재향군인 병원에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난주였습니다. 뇌졸중 같은 것으로 뇌를 다쳤습니다. 병원에 있는데, 자매님이 누구인지조차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자매님은 그 일에 관해 제게 우편으로 부치거나 보내려고 편지 같은 것을 쓰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편지에서 제게... 돈을 받지 않는 집주인에 관해 무언가를 물으셨습니다.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아멘. 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분을 의심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환자를 데려와 주시겠습니까? 자매님,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아십니다. 여러분 모두 믿고 계십니까? 그분께서 이곳에 계심을 믿습니까? 이제 믿을 수 있다면... 자매님, 온몸에 종양이 있지요? 예수님께서 자매님을 건강하게 하시고, 그 종양들을 없애 주시고, 고쳐 주실 수 있음을 믿습니까? 믿으시면 좋습니다.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자매님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입니다.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폐의 문제를 고치실 것을 믿고 계십니까? 믿습니까? 처음에는 여기 앉아 계신 줄 알았습니다. 여기 피부색이 밝아 보이는 여인이 앉아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저쪽에 앉아 무언가를 저렇게 하고 계신 여인입니다. 그렇습니다. 자매님입니다. 잠시만 일어서 보십시오. 자매님은 피부색이 좀 밝고, 여기 계신 여인도 피부색이 밝습니다. 그런데 흰색 옷 같은 것을 입고 계셨던 것 같아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보니 빨간색을 입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아니야, 흰색을 입은 여인이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저 아래를 보니 천사가 그 여인 곁에 서 계셨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이분은 그것을 확증받고 싶어 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오, 그분은 놀랍지 않습니까? 이제 여러분은 그분의 증인입니까? 보십니까? 들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이곳에 계십니다.
지금 제 앞에 있는 이 여인은... 저는 이분을 모릅니다. 처음 보는 분입니다.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저에게 낯선 분입니다. 하지만 주 예수님께서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이곳에 오셨는지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구하신 모든 것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회중의 나머지 분들도 한 믿음으로 믿겠습니까? 어린 아들과 함께 계신 분, 심장병이 있는 분, 온갖 질병이 있는 분들, 여러분 모두 믿겠습니까?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제 그분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모릅니다. 여인이 무엇인가를 하려 애쓰는데, 그것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신경이 몹시 예민합니다. 그것이 이분의 문제입니다. 신경이 예민합니다. 한동안 그렇게 지내셨습니다. 사실입니까? 제가 그것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무언가가 계시해 주어야 합니다. 맞습니까? 이제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사람들과 더 많이 이야기할수록 더 많은 것이 말해집니다. 이 여인에게 일어나는 일을 지켜보십시오. 어쩌면 그분께서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저는 모릅니다. 이것은 오직 그분의 은혜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뜻대로 아들에게 보여 주십니다. 그리고 아들이 돌아올 때까지 아들의 사역을 계속하도록, 자신의 뜻대로 종들에게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제가 치유자라고 말했습니까? 아닙니다. 다른 어떤 사람도 치유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그 일을 이루셨습니다. 여러분이 그 사람에게 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면, 아무도 여러분의 죄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죄는 갈보리에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믿습니까? 죄의 모든 빚이 갚아졌습니다. 모든 치유의 값이 갈보리에서 지불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믿으면 됩니다. 받아들이십시오.
자매님이 다시 나타나는 것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신경성 증상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매님은... 이곳에 계신 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니, 이곳 분이 아니군요. 다른 곳에서 오셨습니다. 탄광이 많이 있는, 굽이치는 구릉 지대에서 오셨습니다. 펜실베이니아에서 오셨군요. 그렇습니다. 손에는 손수건을 들고 계십니다. 남자 손수건입니다. 그 손수건을 제게 주시려는 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닌 남편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것입니다. 남편은 구원받지 않았고, 자매님은 제가 남편을 위해 기도해 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남편이 구원받도록 이 손수건을 남편의 베개 밑에 넣으려고 하십니다. 사실입니다. 그렇지요? 아멘. 이리 주십시오. 은밀한 것들을 아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다니엘이 말한 것처럼 “하늘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 비밀을 아시고 계시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주님, 저희는 깨닫습니다. 이방 왕국이 알지 못하는 언어로 벽에 쓰인 글과 그것을 분별하고 앞일을 말할 수 있는 선지자와 함께 시작되었듯이, 이방인의 경륜도 알지 못하는 언어와 벽에 쓰인 글, 그리고 교회 안에 다시 돌아온 예언의 은사와 함께 끝나고 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의 시대에 들어왔던 것처럼 마지막 날들에 끝나고 있습니다. 금으로 된 머리로 시작되어 쇠와 진흙으로 된 발을 통해 끝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마음의 비밀을 드러내십니다. 저희는 이 시대에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 저희는 예수님께서 여전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고, 고치시며, 마음속 모든 곳, 모든 방에 있는 모든 비밀을 아신다는 증인입니다. 하나님, 이 여인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이 손수건이 그 목적에 쓰이도록 제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저희가 겸손히 주님 앞에 마음을 숙입니다. 바로 지금 그렇게 되지 못할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와 이곳에 계신 성령께서 주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음을 증언하시며, 저희는 주님의 증인입니다. 오늘 밤 저희는 한 점의 의심도 없이 예수님께서 살아 계심을 압니다. 그분은 이곳에 계십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그대로 행하고 계십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제 기도하오니 주님의 큰 복과 권능으로 이곳에 병들고 고통받으며 앉아 있는 사람들을 덮어 주시고, 그들 모두가 주님의 권능으로 고침받게 해 주시옵소서. 이제 그들도 그 로마인처럼 이렇게 말하게 하시옵소서.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제 자녀, 제 어머니, 제 아버지, 제 아내, 제 아기, 제 남편, 제 아내, 누구든지 지금 고침받게 하옵소서. 말씀만 하옵소서.” 주님, 저희는 “그들이 내 이름으로 악한 영들을 내쫓으리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음으로 사람들에게서 아픔과 질병을, 또 미신과 불신을 내쫓습니다. 바로 지금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성령께서 고쳐 주시옵소서.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 앞에 마음을 연 채, 주 예수님의 계시가 나타나는 것을 보았으니 그 사실에 힘입어 이제... 여러분의 마음에 “이제 나는 네가 나를 위해 서기를 원한다. 나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났고, 내가 살아 있음을 입증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그분이심을 이제 기꺼이 인정하겠습니까? 이 앞으로 걸어 나오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으셔서 귀먹은 사람이 듣고, 눈먼 사람이 보고,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걷고, 이런 질병들이 사람들에게서 떠나게 하신다면, 여러분의 혼을 위해 기도할 때에도 듣지 않으시겠습니까? 오, 어떻게 오늘 밤 마음에 불신을 품은 채 이곳을 나갈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가서 다시는 불신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더 나쁜 일들이 너희에게 닥치리라.”고 했습니다. 오르간이 잔잔히 연주되고 우리가 머리를 숙인 이때, 저는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기를 원하고, 그분께서 이곳에 계신 지금 그분의 임재 안에서 “오늘 밤 저는 예수님을 위해 서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모든 분께 부탁드립니다. 지금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저는 예수님을 위해 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회중을 둘러보십시오. “이제 저는 제 입장을 정해 섭니다. 견고한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서리라. 다른 모든 터는 가라앉는 모래라. 다른 모든 터는...
오늘 밤 이 큰 도시 시카고의 고등학교 강당, 이 회중 가운데서, 저는 하늘에 기록되기를 원합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의를 위해 섰다는 것이 기록되기를 원합니다.” 위층 발코니에서도 주 예수님을 위해 서시겠습니까?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오늘 밤 저는 엄숙하게, 바로 지금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제 입장을 정해 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 증거 때문에 말입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병든 사람을 고치시는 것을 보았고, 마음의 비밀을 밝혀 주시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어느 모로 보나 하나의 흠이나 의심의 그림자도 없이 완벽했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고 지금 이곳에 계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임재 앞에 서서 믿는 사람으로서 제 입장을 정하고, 남은 평생 그분을 섬기겠습니다.” 이제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서 계십시오. 이렇게 용기 있게 일어서신 회중을 보십시오. 인생 여정의 끝에서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밤 하늘에서 천사들이 기록하는 책에, 여러분이 누구든지 그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 사라질 수 없게 기록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영광 가운데 기록되고, 그날에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서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유일한 참된 통치자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신합니까? 온 마음을 다해 엄숙하게 믿습니까? 그분께서 성경기록대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고, 어디에나 계신 분으로서 바로 지금 이곳에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습니까?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의를 위해 엄숙히 서며 손을 들어 그분을 경배합시다.
오 하나님, 복되신 우리 아버지, 주님의 아들 주 예수님의 피로 쓰는 지워지지 않는 글씨로 주님의 책에 기록해 주시옵소서. 오늘 밤 자기 발로 일어서 있는 모든 사람의 이름과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의 이름도, 기록하는 천사가 어린양의 생명책에 적어서 다시는 지워지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면 나도 내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그를 시인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오늘 밤 수백, 수천 명이 바로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려고 일어서고 있습니다. 오늘 밤 새롭게 서서 하나님께 기억되기를 원하며, 혼이 새로워지기를 원하고, 의 가운데 주님을 위해 서겠다는 새로운 언약을 맺습니다. 오늘날 땅 위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그 크고 두려운 주님의 날에 주님께서 그들을 위해 서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 각 사람이 구원받고 성령으로 충만하며 고침받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허락해 주시옵소서. 저는 주님의 종으로서 이 복들을 사람들에게 선포합니다. 주님께서는 “의로운 사람들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효능이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는 저희가 의롭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저희 자신의 의로 서 있지 않습니다. 저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 안에 서 있습니다. 그분께서 이런 것들을 선포하라고 저희를 보내셨고, 친히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뿐 아니라... 그분께서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을 보내신 아버지께서 그분과 함께 가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