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지나간 날들입니다. 제가 올 때 저를 위해 수고하여 그 찬송을 불러 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앤지 자매님과 거티 자매님에게 주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찬송을 들으면 오래전 옛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제가 태버내클을 떠나기 직전에, 겨우내 주 예수님의 계시록을 설교하며 큰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그때 거의 매 일요일 저녁마다 두 분이 “계속 굳게 붙드세요”라는 찬송을 불러 주셨습니다. 거티 자매님, 고맙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우리를 위해 그 찬송을 다시 불러 주셔서 참으로 기쁩니다. 앤지 자매님은 목이 조금 쉬었다고 하셨습니다. 혼자만 그렇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도 그렇습니다. 오늘 아침 제 설교 스타일대로 두 시간 반쯤 설교해서 여러분을 고생시킨 뒤, 땅이 조금 젖어 있을 때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면 저는 으레 이렇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말씀을 그저 사랑합니다. 특히 말씀과 함께하시는 성령의 복을 사랑합니다. 성령께서 복을 주시고 도와주시면, 도무지 어디서 그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지 아시겠지요.
오늘 저녁에는 목이 조금 쉬어서 그만큼 길게 말씀드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복과,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영적인 도움을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그리고 네빌 형제님이 그 방송과 함께 알리신 대로… 아니, 그 방송에서 알리신 대로… 저는 듣고 계신 모든 분이 그 방송을 들으셨으면 합니다. 네빌 형제님이 제게 이런 말을 해 달라고 하신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난 토요일만큼 방송을 들으며 복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 메시지를 들으신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걸작이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 아홉 시부터 아홉 시 반까지, WLRP에서 방송하는 “네빌 트리오”입니다. 녹음하는 형제님, 지금 이 방에 계신 레오 형제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형제님도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 “이봐요, 이 설교자가 누구죠?”라고 하셨답니다. 라디오를 틀어 놓고 계셨는데, 진 형제님인가 다른 분이 “네빌 형제님이에요. 지금 그분 방송 시간이잖아요”라고 했답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 방송뿐 아니라 매번 그렇습니다.
제가 네빌 형제님의 말씀을 듣기 좋아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된 이유는 설교를 잘하시기 때문이 아니라, 설교하시는 대로 사시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제게 설교 한 편을 해 주시기보다, 설교를 삶으로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이제 저는… 오늘 저녁 잠깐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지키신다”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다고 알렸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그리스도교를 흉내 냄”에 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읽을 때 주님께서 복을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 여러 곳을 읽고자 합니다. 적어도 세 곳은 읽고, 그 밖에도 더 인용할지 모릅니다. 우리가 말씀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입니다. 성경 전체가 완성된 뒤에… 완성되어 가면서, 교회에 이 메시지가 주어졌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부터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목마른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며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할지니라.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이것들을 증언하시는 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속히 가리라, 하시는도다. 아멘. 주 예수님이여, 과연 그와 같이 오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그리고 요한복음으로 가서, 요한복음 12장 39절부터입니다. 이런 이유로 그들이 믿을 수 없었으니 이는… 이사야가 다시 말하였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으니 이것은 그들이 자기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그리고 마태복음 24장 35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또 갈라디아서 1장 8절입니다.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너희가 받아들인 복음 외에 다른 어떤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너희에게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잠깐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이름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그분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이든지 구하라. 내가 그것을 행하리라”라고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아와, 먼저 우리의 죄와 부족함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정결하게 하셔서, 옳은 일과 하나님의 왕국에 속한 일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오늘 저녁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왕국을 더 좋게 하고, 그 왕국 안에 있는 사람들을 더 좋게 할 일에 머물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에서 모든 더러운 것이 제거되게 하옵소서. 우리는 깨끗한 손과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서 올바르게 걷기를 원합니다. 오, 하나님만이 이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의 손을 깨끗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순수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세상 것들에서 분리시키는 물로 우리를 씻어 주옵소서.
그리고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는 “너희는 말씀으로 깨끗하게 되었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말씀이 우리 모두의 마음 깊숙한 곳을 살피고 모든 불신을 씻어 주셔서, 우리의 마음이 성령 안에서 새롭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오늘 저녁 하나님의 왕국에 유익한 것들을 우리에게 가져다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이 길에서 연약한 사람들, 말씀을 믿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와주옵소서. 오 하나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어둡고 험난한 때에, 앞으로 닥칠 세계의 위기를 내다보면 우리 앞에는 어둠만 보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위를 보라. 우리의 구속이 가까이 오고 있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성령을 통해 권면을 받아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이때 우리의 구속을 약속하신 하늘의 하나님의 얼굴을 우러러보게 하옵소서.
섬에 있던 요한이 “주 예수님이여, 과연 그와 같이 오시옵소서”라고 기도한 것처럼, 오늘 저녁 우리도 이것들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병들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을 고쳐 주옵소서.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시며, 우리 모두를 새롭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이곳을 떠나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단단히 여미고, 우리 앞에 놓인 전투를 위해 준비된 군사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저녁 우리가 모여 저마다 기도하고 있고, 우리 위에는 깃발이 있으며, 새벽별이 앞서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의 군대도 진을 쳤습니다. 거대한 도전자가 나와 “이제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다”라고 큰소리칩니다. 그러나 오 하나님, 우리 가운데 다윗을, 용사를, 맞서 싸울 사람을 일으켜 주옵소서. 그 영이 모든 마음에 풍성히 거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이 지극히 중요한 주제를 다루면서, 이것이 누구의 믿음을 겨냥하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혼란을 일으키거나, 적을 만들려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오직 하나님의 백성을 함께 모아 하나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제가 오늘 저녁 태버내클에서 이 말씀을 전하기로 한 이유는 우리가 사는 시대의 상황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가 어떤 일의 시작점에 서 있다고 믿습니다. 온 세상도 그 일이 곧 일어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짚어 낼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무슨 일이 곧 일어나려 한다는 것을 압니다. 여기뿐 아니라 어디나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 사람들이 이렇게 모였을 때 이 시간을 내어 지극히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더 낫게 하고, 깨닫게 하며, 그리스도와 복음과 우리가 사는 시대를 더 잘 이해하도록 갖추어 주는 이야기를 말입니다. 먼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얼마 전 제가 루터교 신학교에 갔습니다. 그곳 루터교 형제들이 제게, 그러니까 학장이 제게 아주 심한 비난의 편지를 보낸 뒤였습니다. 그들은 제가 점쟁이라는 둥 온갖 나쁜 말을 했습니다. 사실 입증할 수 없는 말들이었습니다. 제가 “마귀는 병을 고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만일 마귀가 병을 고칠 수 있다면, 그는 창조자입니다. 그런데 창조자는 한 분뿐이시며,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마귀는 창조할 수 없습니다. 마귀는 어디에나 동시에 존재하지도 못합니다. 한 번에 한 곳에만 있을 수 있습니다. 그의 악령들은 곳곳에 있지만,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마귀는 한 곳에만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마귀의 힘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그가 허세로 속일 수 있는 만큼만 힘을 씁니다. 그가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여러분을 땅의 흙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뿐입니다. 그가 가진 권한은 그것뿐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부활에 관한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여전히 하나님의 복 아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일한 창조자는 하나님이시고, 세포를 만드실 수 있는 유일한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세포는 창조된 것입니다. 창조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므로, 하나님만이 병을 고치시는 분이며 신유 외에 다른 치유는 없습니다. 부러진 뼈를 맞출 수 있는 훌륭한 의사들이 있지만, 고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맹장을 잘라 내거나 종양을 제거할 수 있는 의사들도 있으며, 그렇게 하는 것은 옳습니다. 그러나 누가 낫게 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낫게 하십니다. 그분만이 창조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자!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루터교인들은 어떻습니까?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여기십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물론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밭에 옥수수를 심은 사람과 같습니다. 어느 날 아침 그가 나가 보니, 이른 봄에 작은 잎 두 개가 돋아 있었습니다. 그 농부가 ‘내 옥수수밭 좀 보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때 그에게 옥수수가 있었습니까? 잠재적으로는 있었지만, 아직 이삭으로 나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제게 떡갈나무 한 그루를 달라고 해서 제가 도토리 한 알을 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잠재적으로 여러분은 떡갈나무를 가진 것입니다. 떡갈나무가 그 도토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옥수수 알갱이 안에 옥수수가 있지만, 아직은 잠재적으로만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씨앗이 있는 것입니다. 그 농부가 말했습니다. “내 옥수수밭 좀 보시오. 아름답지 않소? 내 옥수수요.” 아직 싹일 뿐인데도 옥수수라고 불렀습니다. 이윽고 그 옥수숫대가 자라 수꽃이 나왔습니다. 수꽃은 꽃가루가 나오는 곳입니다… 아니, 꽃가루가 수꽃에서 떨어져 옥수수가 번식하게 합니다. 수컷과 암컷 사이의 생식 작용인 것입니다. 그런데 수꽃이 잎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이제 나는 너와 아무 상관도 없어. 넌 여기 끼지도 못해. 나는 너와 달라. 나는 수꽃이야. 인정받는 것은 나이고, 너는 아무 역할도 없어.”
그런데 잎이 없으면 옥수수는 수분할 수 없습니다. 수꽃이 잎 속으로 떨어지고, 거기서 이삭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잎 안에 있는 바로 그 생명이 수꽃 안에도 있습니다. 이윽고 이삭이 나옵니다. 이삭이 나오고, 알갱이가 생깁니다. 그러자 알갱이가 수꽃에게 말합니다. “나는 너와 아무 상관도 없어. 넌 여기 끼지도 못해.” 그러나 수꽃이 없었다면 알갱이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작은 줄기는 루터교의 부흥이었습니다. 수꽃은 감리교의 부흥이었습니다. 이삭은 지금 이 부흥입니다. 그러나 모두 같은 영입니다. 처음 그 작은 옥수숫대 안에 있던 바로 그 생명이 알갱이 안에 있는 바로 그 생명입니다.
오순절 메시지는, 제가 말하는 것은 참된 오순절이지 이름뿐인 오순절이 아닙니다. 참된 오순절 메시지는 땅에 들어갔던 바로 그것의 회복일 뿐입니다. 그것이 루터교와 감리교와 침례교와 장로교를 거쳐 전해져 왔고, 이제 이삭이 된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드리기가 몹시 싫지만, 거기에 곰팡이가 자라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아실 것입니다. 이삭을 흉내 내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 우리가 잘라 내고자 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옥수수에서 그것을 떼어 내지 않으면 밭 전체를 망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 가지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모든 교단 교회의 사람들이 위대한 시대들을 거쳐 올라온 것은 성숙해 온 과정이며, 이제 교회는 씨앗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땅에 들어갔던 바로 그것을 산출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속해 있는 것은 온전히 성숙한 교회입니다. 어느 한 부분도 다른 부분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자기 시대에 훌륭하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눈에 그들은 옥수수밭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도 깎아내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특히 유명한 전 세계 방송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깎아내리고 하나님께서 말씀 안이 아니라 교회 안에 거하신다고 하는 가르침들이 있습니다. 며칠 전 저녁, 유명한 교사 한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어디서 얻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여러분에게 성경을 써 주실 생각이 드셔서 작은 천사 몇에게 주시자, 그 천사들이 천국의 복도를 지나 내려와 여러분에게 갖다주었나 보지요.” 그리고 누구도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 수 없으며, 성경이 전적으로 믿을 만한 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최초의 교회라고 주장합니다. 그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우리와 같은 남녀들입니다. 그들도 사랑하고, 먹고, 마십니다. 그런데 그것을 막을 길이 있습니까? 성경이 그렇게 되리라고 말씀하는데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격려하기 위해 제 입장을 분명하고 명확하게 밝히고 싶습니다. 저는 이것이 완전하고 오류가 없으며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여기에 아무것도 더하거나 뺄 수 없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교회를 위해 마련하신 완전한 계획입니다. 아무도 이미 놓인 기초 외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오류가 없다고 믿습니다. 그들 중 한 사람에게 제가 물었습니다. “이 성경이 어디서 나왔다고 하셨습니까? 당신의 교회라고요? 당신의 교회가 이 성경을 썼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 성인들이 성경을 썼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그렇게 되어, 오늘날 당신들은 이 성경과 그토록 다릅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그분들이 살던 시대와 우리가 사는 시대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제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시대에 살아 계셨습니다. 성경이 영감으로 된 것이라면, 성경을 쓰신 분은 오류가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말씀에서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그분의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일들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크게 놀랍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이것은 그저 성경의 성취입니다. 이 말씀을 드리기가 몹시 싫지만, 미국에서 오늘날 이른바 종교 운동들 가운데 벌어지는 별난 현상들과 여러 일들을 보십시오. 그들을 깎아내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백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일이 미국에 닥쳤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모두 말씀의 가르침을 버리고 떠나 어떤 체계를 받아들였습니다. 이 체계는 말씀 대신 화려함을 내세우는 지적인 체계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화려함에 넘어갑니다!
미국 사람들은 이제 여신들을 숭배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여성들을 더없이 깊이 존경합니다. 제 어머니도 여성이고, 제 아내도 여성이고, 제게는 어린 딸들도 있습니다. 자기 자리를 지키며 숙녀답게 행동하는 여성, 참된 여성보다 우리나라에 더 귀중한 것은 구원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여성을 숭배하는 지경에 이르면, 성경의 계획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여성을 숭배하도록 정한 계획은 성경에 없습니다. 마리아든 성 세실리아든, 그것을 뒷받침하는 성경 구절은 조금도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그것에 반대합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이것이 처음의 것이고, 그리스도와 함께 걸었던 사람들이 영감으로 쓴 것이라면, 제가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들이겠습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입니다. 제게 말했던 그 목회자… 아니, 그 사제가 “하나님은 그분의 교회 안에 계십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 안에 계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 안에 계십니다. 성경은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 안에 계십니다.
자, 주목하십시오. 구약 시대에는 어떤 메시지가 옳은지 알아보는 두 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선지자가 예언하거나 꿈꾸는 사람이 꿈을 꾸면, 아론의 흉패 앞에서 그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아론의 흉패에는 열두 족장의 탄생석이 박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대제사장임을 나타내기 위해 그것을 가슴에 착용했습니다. 그들이 그 환상을 말하거나 그 꿈을 이야기할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입증하시면 이 우림과 둠밈 주위에 초자연적인 빛이 나타나 그 메시지가 참됨을 입증했습니다.
그것이 아무리 그럴듯하고, 시대 상황에 아무리 잘 맞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우림과 둠밈에서 초자연적인 빛이 번쩍이지 않으면 거절했습니다. 그 안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도 말씀드립니다. 오,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메시지든, 그것이 사제에게서 왔든, 설교자에게서 왔든, 선지자에게서 왔든, 그 밖의 누구에게서 왔든, 그 사람이 아무리 영적이고 어떤 직분을 가졌으며 무슨 일을 했든, 죽은 사람을 일으켰든, 병자를 고쳤든, 캔터베리 대주교이든, 로마의 교황이든, 어느 거대한 교단의 수장이든, 아무리 영적이고 방언을 말하고 성령 안에서 춤을 추고 복음을 전했더라도, 무슨 일을 했든 간에 그 메시지가 성경에서 나오지 않았다면 틀린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우림과 둠밈입니다.
성경이 완성되었을 때 천사가 내려와 요한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이것들을 증언하게 하였노라. 이제 이 책을 닫되 봉인하지는 말라. 누구든지 여기서 무엇을 빼거나 무엇을 더하면…”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바울도 성령과 뜻을 같이하여 말했습니다.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대주교나 교황이나 추기경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온 천사가 여기 있는 것과 다른 메시지를 가져오더라도 그는 너희에게 저주를 받을지어다.” 그런데 이제 우리는 곧… 여러 해 전에 성령을 통해 제가 언제나 미리 말씀드렸듯이,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일어났을 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한데 몰릴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그 모든 것을 차지하고 북쪽에서 내려올 것입니다.” 교회 여러분, 이것을 주의 깊게 보십시오. 마귀가 이런 선전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이 아닙니다. 배우지 못하고 영적이지 못한 사람들의 생각을 혼란스럽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시대 사람들보다도 가장 영광스러운 날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어두운 날입니다. 그들이… 또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혼란스러운 때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날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자신의 닻이 든든히 붙들고 있음을 아는 것은 얼마나 큰 기쁨입니까.
오늘날 우리가 그때로 다가가는 이 어둡고 악한 때에… 저는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고 싶지 않지만, 지금은 누군가의 이름을 말해야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청년을 위해 기도합니다. 늘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지만 그는 마귀의 손에 들린 도구입니다. 바로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부기우기나 로큰롤에 미쳐 버렸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영으로 그것을 교회 안에 들여놓으려 합니다. 저는 교회 음악이 교회 음악답게 연주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교회에서 로큰롤을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런 영들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배후에 무언가가 있고, 마귀는 자기를 대신할 도전자를 내세웁니다. 그런데 이 가엾은 타락한 오순절 청년이 몸을 홱홱 움직이고 흔드는 동작을 어디서 배웠는지 말했는데, 교회에서 보고 배웠다는 것입니다. 그는 테네시주 멤피스의 제일 하나님의 성회 교인입니다. 그의 목사님은 제 친구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 십 대들의 생각을 속이고 더럽히는 마귀의 도구입니다. 아이들을 그런 지경으로 몰아갑니다. 얼마 전 캐나다의 어느 곳을 떠났는데, 그가 다녀간 지 며칠 만에 청소년 열네 명을 정신병원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사람들이 미친 듯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이유는 더 좋은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 그들이 주 예수님을 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얼마나 더 좋을지… 저는 정죄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가엾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일이 이렇게 되어 가는 이때에, 참으로 들어맞지 않습니까? 미국의 우상은 할리우드의 화려한 여배우들이고, 그들이 온 미국의 풍조를 이끌어 갑니다. 여배우 한 사람이 부도덕한 옷차림으로 나오기만 하면, 사실상 미국의 모든 여성이 그 여배우의 유행을 따라갑니다. 얼마 전 로마에 있을 때 제 마음이 아팠습니다. 신문에 어떤 여성의 일이 대서특필되었습니다. 요전에도 신문에 아기를 낳을 예정이라고 실렸던, 할리우드에 있는 로마 출신 여성입니다. 그 신문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제 친구 폰 블롬베르크 남작은 일곱 나라의 말을 할 수 있었고 그 신문을 막힘없이 읽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녀가 미국에서는 여신일지 몰라도, 여기서는 로마의 매춘부입니다.”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입니까! 그런데 그들에게는 그런 것들이 필요합니다. 오늘날의 영에 맞추려면 그런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교회가 마리아와 다른 여성들 등을 숭배하는 것을 들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똑같은 영이 종교의 이름 아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 여러분의 생각을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에서 돌려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 여러분, 우리가 어떤 뒤틀린 상황에 있는지 보이십니까? 미국 청소년들이 어떤 상태인지 보이십니까? 그들이 내일의 남녀들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받지 못할 것이나”라고 하신 것도 당연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기에 근거하여 우리가 마지막 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영은… 오, 보이십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이십니까? 짐승의 표를 가져오고, 희망을 얻은 뒤에 사람들을 강제로 몰아 성경을 성취하려는 이 거대한 공격이 닥쳐오기 전에 말입니다. 다른 나라들에서 벌어지는 것처럼,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일들을 강요하여 박해와 불매 운동이 일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화려함과 여신에 넘어갔다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것이… 길이 닦인 것입니다… 마귀가 육적인 영역에서 이것이 모습을 드러낼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멘. 이 말씀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멀리하십시오! 그 뒤에 신학박사나 철학박사가 몇 명이나 있고 무엇이 있든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말이 되어도 내 말은 참되게 하라!”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은 사람이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거기에 미치지 못하면, 그들은 영원히 잃어버린 자들입니다! 어느 교회에 속하고, 이름이 어디에 올라 있으며, 무슨 일을 했든 상관없습니다. 잃어버린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자, 그 이야기는 이만하겠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린 그 마음으로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톨릭 신자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깎아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제 친구입니다. 설령 그렇지 않다 해도, 무슨 동기로… 제가 여러분에게 맞서 싸우려고 여기 서 있다면, 제단으로 가서 하나님 앞에 제 마음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저는 이런 말씀을 드려야 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말씀을 따르는 영이 제게 이 말을 하도록 강권하고 계십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감독자로 세우신 그 양 무리에게 경고하라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나가는 그 큰 방송들이 성경을 대놓고 조롱하는 것을 보십시오. “성경은 걸어 지나가는 진흙 웅덩이와 같아서 아무도 그것대로 살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육신에 관한 한 그 말은 맞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다스리고 이끄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그 뜻을 깨닫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처음이요 마지막이며, 영원토록 영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말씀하시면 그것은 결코 바뀔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창건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이란 무엇입니까? 표현된 생각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구속의 계획을 보시고, 그것을 살펴보시며 사탄이 무슨 일을 했는지 보셨습니다. 그분은 생각하셨고, 유일한 계획을 보셨습니다. 그때는 생각이었지만, 그분이 그것을 표현하셨을 때 말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단 말씀이 되면 결코 죽을 수 없습니다! 영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실패하실 수 없는 것처럼 그분의 말씀도 실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생명을 잃으실 수 없는 것처럼 그분의 말씀도 생명을 잃을 수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입니다.
옛사람들도 시대를 거듭하며 이 성경을 읽었습니다. 성경은 기록된 이래 회중들에게 영감을 주어 왔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편지를 쓰면, 여러분은 고맙게 여기며 “브래넘 형제님, 편지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 편지는 오직 여러분 한 사람에게 보내진 것입니다. 얼마간 시간이 지나 쓸모가 다하면 그 편지는 가치가 없어집니다. 저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증거가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한 번 말씀하신 것은 온 인류를 위한 것입니다. 오늘 저녁에도 처음 말씀하신 그 시각과 똑같이 생생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그리스도는 세상의 창건 때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었느니라.” 하나님께서 생각 속에 계획을 그리시고 말씀하셨을 때, 그리스도는 바로 그때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실제로는 사천 년이 지나서야 죽임을 당하셨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그때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심으로 누가 구원받고 누가 구원받지 않을지 보셨습니다. 그때, 세상의 창건 때에 우리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죽임을 당한 어린양과 연결된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마지막 날들에”라고 했습니다. 들어 보십시오. “적그리스도가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 곧 세상의 창건 때부터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을 속였느니라.” 말씀을 굳게 붙드십시오! 이제 저는 우리 형제들 가운데서 이런 것을 보았습니다. 개신교인 여러분에게 경의를 가지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미움이나 악의가 있어서도 아니고, 그저 할 말이 필요해서도 아닙니다. 다른 이야기를 하는 편이 더 쉬울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성경은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라고 말씀합니다. 만일 파수꾼이 적이 오는 것을 보고도 백성에게 경고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피를 파수꾼의 손에서 요구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파수꾼이 경고하면 책임을 벗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경고해야 합니다.
우리 개신교 형제들 가운데서 저는 여러 번 이런 일을 보았습니다… 오늘 아침 새 영과 그다음 하나님의 영에 관한 메시지를 전한 뒤에 말입니다. 오늘 아침에 여기 계셨던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좋습니다. 새 영과 하나님의 영인데, 새 영은 있으나 하나님의 영은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개신교인들 가운데 큰 혼란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회에 들어가 보면 때로는 마음이 몹시 불편합니다. 이런 표현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러나 성령께서… 요전에 저 뒤에서 제 아내와 이야기했습니다. 제 사촌 두 사람이 누워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을 잃었는데, 한 사람은 가톨릭 신자로서 손에 묵주를 들고 있었고, 다른 쪽의 한 사람은 침례교 신자였습니다. 둘 다 제 사촌이었습니다. 그들을 바라보며 저는 생각했습니다. “오, 위대하신 하나님,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제가 실패한 것입니까? 무슨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까?”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모르는 것이 많지만, 아는 것도 있소. 어릴 때부터 나는 겨울에… 아니, 가을에 나무의 수액이 아래로 내려가 뿌리 속으로 들어가 숨고, 겨우내 따뜻하게 지내는 것을 보았소. 봄에는 그것이 초자연적으로 다시 올라오면서 잎과 열매를 가져오는 것을 보았소. 여름에는 아름답던 꽃이 겨울의 서리에 고개를 숙이고 죽으며, 씨앗도 죽고 속살도 썩는 것을 보았소. 그런데 봄이면 그 꽃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보았소.” 제가 말했습니다. “나는 믿소. 그것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소.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불리시는 분, 그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신다고 믿소. 그분이 자연을 운행하시오. 소나무와 포포나무, 자작나무와 사과나무를 통해 행하시는 것을 보면, 저마다 서로 다르오. 사람도 이런 모습, 저런 모습으로 만들어졌지만 모두 최고의 지성에 의해 설계되었소. 그분은 하나님이셨소.” 제가 말했습니다. “그것은 알고 있소.”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소. 육체로 그분은 사람이셨다고 믿소. 나처럼 여자에게서 태어나셨소. 하지만 그분의 피는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었소. 오늘 아침 메시지에서 말했듯이, 땅 위를 품으시고 땅의 흙에서 첫 사람을 나오게 하신 여호와 하나님, 로고스께서 마리아를 덮으셨소. 그분은 자신의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해 마리아를 품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을 낳게 한 혈구를 창조하셨소. 나는 몸으로 그분은 사람이셨다고 믿소. 혼으로는 하나님이셨다고 믿소. 그분은 이 땅에 나타나신 하나님이셨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셨소. 그분은 단지 한 사람도 아니셨고 선지자도 아니셨소. 그분은 하나님 임마누엘이셨다고 믿소. 이것이 진리임을 온 마음으로 믿소. 이것이 진리라고 증명할 수는 없소. 만일 증명할 수 있다면 믿음으로 되는 것이 아닐 테니까. 하지만 나무가 났다가 없어지고, 꽃이 피었다가 지는 것은 알고 있소. 모든 자연이 순환하고, 어떤 위대한 지고의 권능으로 세상이 자기 궤도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소.”
“또 내가 아는 것이 하나 더 있소. 하나님의 은혜로 어떤 분이 천사, 곧 빛의 모습으로 내게 오시오. 그분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내게 말씀해 주시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보오. 그것이 자연적인 것이 아님을 알고 있소. 여러 해 뒤의 일을 보여 주시오. 그런데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소! 나는 그분이 요셉과 함께, 다니엘과 함께, 엘리야와 함께 계셨던 바로 그 하나님이라고 믿소.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자손을 이끄셨던 바로 그 성령이라고 믿소. 그러므로 나는 무언가가 있음을 확신하오. 성경이 옳다는 것을 말이오. 모든 자연, 내가 믿음이라 부르는 모든 것, 내가 지켜보지만 증명할 수 없었던 모든 것이 이 성경을 통해 그것이 진리임을 입증하기 때문이오.”
예수님을 보면, 그분은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분이 아니셨습니다. 메시아가 갖추어야 할 모든 조건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분은 메시아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 사람들 위에 임하셨던 영이 바로 여기까지 내려와 똑같은 일을 하시는 것을 봅니다. 그러므로 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어 왔습니다. 어떤 별난 현상들이 일어나든 말입니다… 제가 교회들을 다녀 보았습니다. 지금 경의를 가지고 말씀드립니다. 교회 안에서 사람들이 성령 대신 서로의 영을 받는 일이 많다고 저는 믿습니다. 교회에 들어가 살펴보십시오. 목사가 머리를 홱홱 움직이면 온 회중이 그렇게 합니다. 목사가 자기 손에서 기름이 흐른다고 하는 교회에 가 보십시오. 어느새 온 회중이 그것을 믿고, 그들에게도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춤추고 뛰고 이리저리 달리는 일이 많은 교회에도 가 보십시오. 저는 이런 일들을 정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를 말씀드리려고 제가 본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아주 감정적인 목사가 있으면 회중 전체도 감정적으로 됩니다. 격식을 차리고 딱딱한 목사가 있으면 회중 전체도 격식을 차리고 딱딱해집니다. 저는 여러분이 서로의 영을 받았다고 믿습니다.
선한 남자와 악한 여자를 함께 있게 해 보십시오. 한쪽이 다른 쪽을 따라가게 됩니다. 남자가 악해지거나 여자가 선해질 것입니다. 두 사람이 합의하지 않고서는 함께 걸을 수 없습니다. 경의를 가지고 성경에 비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온 마음으로, 제 모든 힘을 다해, 다투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애써 왔습니다. 제가 모퉁잇돌을 놓던 그날 아침의 환상에서 이런 말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선포하라. 복음 전도자의 일을 행하고 네 사역을 온전히 입증하라. 그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는 때가 오리니, 귀가 가려운 선생들을 모아 두고 진리에서 돌아서 꾸며 낸 이야기들로 향하리라.” 진리가 무엇입니까?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입니다. “아버지여, 진리로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이다.”
만일 제게 잘못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저는 온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려고 애써 왔습니다. 제가 심판대에 섰을 때, 그 뒤를 따르는 영이 어떤 별난 현상의 영, 곧 사람에게서 개구리가 뛰쳐나오거나 벌레가 날아다니거나 손에서 기름이 떨어지는 그런 영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영이기를 바랐습니다. 이 성경을 기록하셨고 성경에 나오는 체험을 주시는 영이기를 바란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위해 힘껏 애써 왔습니다. 이제 성경의 한 인물을 바탕으로 우리의 생각을 조금 펼쳐 보겠습니다. 오늘 저녁 한 사람을 택해 들어가서… 우리의 생각을 한데 모으고 서로 연결하여 여러분에게 전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주시는 대로, 원하는 대로 하십시오.
열왕기상 22장으로 돌아가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합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왕이었습니다. 그는 강대한 왕이자 군인이며 위대한 사람이었으나, 미지근하게 경계선에 걸쳐 있는 신자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아합이었습니다. 마침내 선지자로 입증된 엘리야 선지자가 아합의 파멸을 선언했습니다. 엘리야가 떠난 지 여러 해가 지난 뒤 미가야라는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사밧은—그의 아버지는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유다의 왕으로서, 이스라엘 왕 아합을 방문하러 내려왔습니다. 아합에게는 크고 화려한 왕국이 있었습니다. 자, 주목하십시오. 크고 화려한 왕국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이세벨이라는, 얼굴을 화장한 아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선택받은 사람들 외에 온 나라를 자기 나라의 우상들에게로 꾀어 갔습니다. 오, 형제 여러분, 오늘날 미국에서 바로 그 마귀의 영이 역사하는 것이 보이십니까? 그 작은 이세벨들 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을 그리스도에게서 꾀어 떠나게 하는 영입니다! 저는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여기는 농담하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는 강단이며, 하나님의 심판대가 있는 곳입니다. 말씀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재판관입니다. 말씀이 그분의 심판입니다.
자, 주목하십시오. 이 여인은 아마 아주 귀엽고 매력적인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나라를 완전히 휘둘렀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무엇에 휘둘리고 있습니까? 기억하십시오. 저는 이렇게 예고합니다. 미국은 여자를 좋아합니다. 여자를 숭배하는 나라입니다. 미국의 영은 완전히 여자에게 사로잡혀 있습니다. 할리우드에서 이런 여자들이 등장하여 거리로 나서기만 해도, 모든 술집을 다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남자를 지옥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이 바른 자리에 있을 때는 남자의 마음에 보석이며 하나님의 왕국에 복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제 잠깐 주목하십시오. 아무도 편견을 갖지 말고 가만히 앉아 들어 보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밝혀 주시도록 하십시오. 오늘날 우리는 아합 시대와 같은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여자가 무엇을 말하든 아합은 그대로 했습니다. 이제는 교회 안에서까지 여자들을 숭배합니다.
얼마 전 제 안에서 의로운 분노가 일어났습니다. 멕시코에서 한 가엾은 여인을 보았을 때였습니다… 아니, 그 여인에 관해 알게 되었을 때였습니다. 그 여인은 뜨거운 돌 위로 몇 마일이나 기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이 하나를, 아니 둘을 품에 안고 걷고 있었고, 아이 하나는 엄마를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여인은 울고 있었으며, 무릎의 살갗은 벗겨져 있었습니다. 돌 위로 손을 끌며 울었고, 모든 사람이 그 여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성인으로 여겨지는 어떤 죽은 여자의 동상에 찾아간 것입니다. 비난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순전히 영매술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외에 중보자도, 중재자도 없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초대 교회가 가톨릭이었다면, 어째서 그들은 바뀌었습니까? 초기 가톨릭은 그것을 정죄했는데 지금의 가톨릭은 받아들입니다. 여자의 세상입니다. 영들과 구호들이 바로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저는 한 여자가 큰 인물이 되리라고 예고합니다. 오늘 저녁 여기 있는 젊은 여러분, 브래넘 형제님이 이 말을 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주님의 오심을 보았던 1933년에도 이 말을 했습니다. 자동차는 계속 달걀처럼 모양이 바뀌어 마침내 완전한 달걀 모양이 될 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는 알고 계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 문서 등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 작은 프리메이슨 회관에 있던 날 아침이었습니다. 이 옆… 두 번째 거리에 고아원을 운영하던 곳, 제가 집회를 하던 곳입니다.
그리고 거짓되고 천박한 한 여자가 나라를 지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세계가 완전히 파멸하기 전에 미국에서 한 여자가 대통령이 되거나 어떤 형태로든 큰 권력을 잡으리라고 예고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자, 보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이세벨은 아합을 지배했습니다. 그를 제멋대로 휘둘렀습니다. 예전에는 가엾은 아버지가… 아니, 어머니가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동안 술 취한 남편이 밖으로 돌아다녔습니다. 이제는 술 취한 여자가 밖으로 돌아다니는 동안 가엾은 아버지가 아이들을 돌봅니다. 이것은 농담이 아닙니다. 사실입니다. 의로운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저는 그저 세상에 있는 영을 보여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이것도 또 다른 화려함이 아닙니까? 아합 시대에 나라가 얼마나 번영했는지 보십시오. 오, 그때가 위대한 황금시대였습니다. 그 위선자 아합 아래서 이스라엘이 얼마나 번영했습니까. 그런데 실제로 배후에서 다스린 사람은 이세벨이었습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여러분이 판단해 보십시오. 암흑의 시대에 아합이 이세벨과 결혼하여 유대교 안에 우상숭배를 들여온 것처럼, 개신교도 가톨릭과 결혼하여 그리스도교 교회 안에 이교도 숭배를 다시 들여왔습니다. 오늘날 기억하십시오. 개신교회는 창녀라고 불렸습니다. 그녀도 매춘부라고 불렸던 것입니다. 그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니 검댕 묻은 냄비가 솥더러 검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불에서… 아니, 프라이팬에서 불 속으로 뛰어든다고 형편이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진리에 주목합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진리입니다. 우리는 영원을 향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니 진리를 찾읍시다. 자, 여러분이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찾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려보내셨거나… 우선 의로운 사람 여호사밧이 아합을 방문하러 내려왔습니다. 그러다가 곤경에 빠졌습니다.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섞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기름과 물을 함께 넣어도 섞이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세상의 것들과 사귀고 연합하면서 승리하는 삶을 살 수는 없습니다. 성경은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저들 가운데서 나와 너희 자신을 분리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저도 압니다”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여러분 자신의 지적인 판단을 따르고 있고, 그것은 말씀에 어긋납니다. 말씀은 진리입니다! 저는 말씀을 믿습니다. 자, 보십시오. 여호사밧이 아합에게 내려오자 아합은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물론입니다. 오늘날 속된 말로 하면 한바탕 거하게 벌인 것입니다. 그는 모든 사람을 초대하고 소와 양 같은 것들을 잡았습니다. 그들 가운데 큰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신자가 바로 그럴 때 곤경에 빠지는 것입니다. “당신네는 그 광신적인 교회처럼 그저 편협하기만 하군요. 그게 전부예요. 큰 교회로 오셔야 해요. 꼭 오세요. 우리 목사님이 신학박사, 철학박사 학위를 갖고 계신 걸 보셔야 해요. 아시겠어요? 우리 목사님은… 우리 성가대는 천사들처럼 노래해요.” 그러나 그것이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에 어긋난다면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보십시오. 그들은 소를 잡아 큰 잔치를 벌였습니다. 아합에게는 거기에 다른 속셈이 있었고, 그의 동기는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크게 과시하여 여호사밧을 덫에 걸려들게 하려 했습니다. 오늘날 마귀도 똑같은 일을 하려 합니다. “우리가 다수잖소.” 물론 하나님의 교회는 언제나 소수였고,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그럴 것입니다. “적은 양 무리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왕국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참으로 기뻐하시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소수입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한, 제게는 여전히 다수입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러한 줄 압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시면 누가 여러분을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에게는 속셈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모두 모여 이렇게 즐겁게 지내고 있으니, 나와 함께 라못길르앗으로 올라가 싸우겠소? 사실 시리아가… 저 위에 내 땅이 있소. 라못길르앗은 내 것이오. 정당하오. 우리에게 권리가 있소. 우리가 최초의 교회이니 권리가 있소.” 아시겠습니까? 그러자 여호사밧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즐겁게 지내고 있으니, 내 백성도 당신의 백성과 같소. 어차피 우리 모두 신자이니 함께 어울립시다.” 그는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그런데 여호사밧에게는 충분한 영성이 있었습니다. 저는 온 마음으로 이것이 오늘날의 모형이라고 믿습니다. 분명히 어디선가 어떻게든 하나님께서 마음이 진실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실 것입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하겠다고 하셨으니, 계획을 마련해 놓으신 것입니다. [테이프에 공백이 있음.] 우리도 그 계획에 맞추어 나아갑시다. 자, 그를 보십시오! 그가 말했습니다. “물론 함께 올라가겠소.” 그러다가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가기 전에 주님께 여쭈어야겠소. 그렇지 않소? 우리 모두 신자라면 주님께 여쭈어봅시다.”
아합이 말했습니다. “물론 옳은 말이오.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 음, 그렇소. 진작 생각했어야 했소. 내게는 이 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선지자 사백 명이 있소. 모두 좋은 옷을 입혀 놓았고, 신학박사와 철학박사 등 온갖 학위도 갖고 있소. 여기 선지자들의 훌륭한 조직이 있소. 그러니 그들을 여기로 불러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 봅시다.” 그 말이 여호사밧의 마음에 썩 내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사람을 보내 사백 명의 선지자를 모두 데려왔습니다. 잘 먹고 잘 입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아합이 자기의… 그들을 먹여 살린 것은, 자기가 시키는 대로 정확히 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훌륭한 교회들이 있지요. 아주 큰 건물들이 있어요.” 그러나 목사가 이십 분 넘게 설교하면 집사회가 그를 내쫓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은 그런 터무니없는 말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죄를 너무 강하게 지적하면 온 회중이 투표하여 내쫓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교단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투표로 들어오거나 투표로 쫓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태어나서 들어오는 것이며,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여러분을 내보내실 수 있는데, 그분은 결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자신을 두고 맹세하셨습니다. 아멘. 그분은 여러분을 받아들이시기 전에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 아십니다. 우리 조직들처럼 삼십 일이나 육십 일이나 구십 일 동안 수습 기간을 두고 받아들이며 느슨하게 일을 처리하지 않으십니다. 그들이 입을 열기도 전에, 교회에 들어오기도 전에 어떤 사람인지 아십니다. 무엇으로 이루어진 사람인지 정확히 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가 그들을 모두 데려온 뒤, 한 왕은 자기 왕좌에 앉고 다른 왕도 자기 왕좌에 앉았습니다. 그들은 거기 앉아 “설교자들, 선지자들을 모두 데려오라”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모두 나와 온갖 동작을 벌이며 한바탕 신나게 했습니다. 아합이 말했습니다. “멋지지 않소? 저들이 쓰는 말을 들어 보시오.” 오, 그들은 얼마나 멋들어지게 말을 했는지 모릅니다. “오, 아아멘.” 그리고 온갖 동작을 했습니다. 온통 뒤섞어 놓았는데, 그 모든 것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들이 말했습니다. “올라가십시오! 주님께서 ‘올라가라’라고 하십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여호사밧, 보시오. 결국 내가 옳았지 않소.”
그들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고 있었습니다. 알아야만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격증을 잃었을 테니까요. 오, 그렇습니다. 지방 담당자와 주 장로가 지나가면서, 그들이 자기를 먹여 주는 손을 좋게 말하지 않으면 즉시 제명했을 것입니다. 어차피 그들이 아는 것은 육신의 양식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상처 자국이 있는 한 손이 하나님의 교회를 먹이고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보십시오. 그때 저는 그들이 모두 예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 그렇습니다, 왕이시여.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올라가십시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들이 실제로 영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잘 보십시오. 그런 영감은 하나님의 사람 여호사밧의 마음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내가 여기서 실수한 것 같소. 뭔가 잘못되었소. 여기에 끼어들지 말았어야 했소.” 아시겠습니까? 소도 자기 주인의 외양간을 압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아합 왕이여, 실례지만 한 사람 더 없소? 다른 선지자는 없소?”
아합은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가장 학식 높은 사백 명의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여기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라고 말했는데요.” 여호사밧은 마음 깊은 곳 어딘가에서 “그저 옳은 말처럼 들리지 않소”라고 했습니다. 아멘. 오, 들을 준비가 되셨습니까? 바로 이것입니다. 그는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처럼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한 명 더 없소?” 자, 들으십시오. 아합이 말했습니다. “있소. 광신자가 하나 있소. 미가야라는 사람이오. 하지만 분명히 말하는데, 나는 그자가 싫소!” 오, 그렇습니다. “한 사람 더 있기는 하지만 우리 조직에 속해 있지 않소. 오래전에 제명되었소. 저 산 어디에 살고 있소. 이름은 미가야요.” 여호사밧이 말했습니다.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듣고 싶소.” 아멘. 바로 그것입니다! 오늘날의 모형입니다. “한 사람 더 없소?” 그가 말했습니다. “있지만, 그는 광신자요. 언제나 내게 나쁜 말만 하오.”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나쁜 일을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다른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자는 우리 조직까지 정죄하오. 그저 교회를 무너뜨리는 자일 뿐이오. 선지자들이 그를 데려다가 학사 학위를 주려고 했지만, 가만히 있지를 않았소. 발을 구르며 나가 버렸소. 그저 지독한 광신자요.” 아시겠습니까? 여호사밧에게는 아버지로부터 이어받은 하나님의 영이 충분히 있었기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의 말을 듣고 싶소. 데려오시오.” “경고하는데, 분명히 경고하오. 그자는 침까지 흘리며 온갖 짓을 하오. 다른 사람들 같은 품위가 없소.” “나는 그의 말을 듣고 싶소.” “내 양들은 내 음성을 알고 낯선 자는 따르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어린양 중 하나였던 것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 말은 어딘가 옳게 들리지 않소. 제대로 된… 달그락거리는 소리는 나지만 맑게 울리는 소리는 없소.” 소리 나는 징과 울리는 꽹과리처럼, 제대로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로이 데이비스가 늘 말했듯이 “마른 소가죽 위에 완두콩을 쏟는 것 같습니다.” 어딘가 제대로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광신자라고 부르는 그 사람, 당신네 조직에 가담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 갖고 있다는 그 사람의 말을 들려주시오.” 그는 그 사람에게 진리가 있을 것이라고 알았습니다. 여기에는 진리가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합이 말했습니다. “그러면 사람을 보내 데려오겠소.” 그들은 산으로, 그리고 골목으로 내려갔습니다. 그가 설교하던 곳이 어디든, 작은 선교회든 찾아갔습니다. 마침내 사자가 들어왔습니다. 그들이 데리러 간 사이에 여기서는, 오, 굉장히 야단법석을 떨었습니다. 시드기야라는 한 사람은 가서 머리에 뿔까지 달았습니다. 오, 형제여, 그는 계시를 아주 제대로 받았다는 것입니다. 손에는 기름도 있었고, 온갖 것이 있었습니다. 그는 신이 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우리가 이 뿔들로 시리아를 자기 땅까지 완전히 밀어붙일 것이다.” 그들은 한바탕 신이 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찾아온 사자가 말했습니다. “미가야요?” 그가 대답했습니다. “그렇소.” “이믈라의 아들이오?” “그렇소.” “그 선지자, 그 열광적인 신자, 그 광신자 말이오?” “아마 나를 말하는 것 같소.” “왕께서 당신을 보고 싶어 하시오.” “오, 그러시오?” 미가야는 틀림없이 이미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 아래 모인 사람들이 무슨 일로 모였는지 이미 알려 주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따라나섰습니다.
그런데 그 사자가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이 부흥회를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설교해야 할지 알려 주겠소. 다른 설교자들은 이런 것들에 관해 설교하지 않소. 경마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마시오. 이것도, 이것도, 저것도 말하지 마시오. 다른 설교자들이 말하지 않으니까 말이오. 그들이 말하는 것과 똑같이 말하시오.” 오늘날이라면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제 성경에 나오는 말로 해 보겠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미가야, 다른 선지자들은 우리 왕께 좋은 일을 예언하고 있소. 왕께서는 품위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지 않소.” 달리 말하면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 당신도 그들과 같은 말을 하고 좋은 일을 예언해야 하오.” 그가 말했습니다. “내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오직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는 것만 말하겠소.” 아멘! 하나님, 우리에게 미가야를 주옵소서. 말씀을 굳게 붙드십시오! 그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가진 온갖 별난 현상이 없었을지 모릅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 학위, 철학박사 학위도 없었을지 모릅니다. 사회적 지위도 없고, 사람들 앞에서 거창한 신학박사도 아니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아멘.
오, 바로 그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지키실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게 말하라고 하시는 그대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똑같이 말하겠소”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날들이 오리라고 예고하시고, 여자 숭배나 성인들의 중보나 성인들과의 교통 같은 이런 잘못된 일들을 예고하셨다면, 이런 터무니없는 것들과 그 밖의 일들을 정죄하시고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마지막 날들에 이들도 그러하리라”라고 하셨다면, 저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것을 정죄합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합니다. 말씀을 굳게 붙드십시오! 얼마나 많은 감각적인 체험을 하고, 얼마나 뛰고 외칠 수 있으며, 이런저런 일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는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을 이끌어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온전한 삶을 살게 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정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서 기름이 흐르게 하시려 했다면, 여러분을 올리브나무나 텍사스의 유정으로 만드셨을 것입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에 목적을 두십니다. 말씀을 굳게 붙드십시오! 성경이 말씀하는 것을 굳게 붙드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의 우림과 둠밈입니다. 미가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사자처럼 담대하게 그곳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날 밤 주님께서 환상을 주셨으므로, 그는 자기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알았습니다. 자, 보십시오. 오, 형제여. 다른 사람들도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환상은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미가야의 환상은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선지자, 곧 선견자인 엘리야가 아합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이미 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쁜 일이 일어나리라고 했는데, 미가야가 어떻게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므로 그는 말씀을 따랐습니다.
형제여, 첨탑이 얼마나 높고 사람들이 얼마나 잘 차려입고 다니며 목사가 얼마나 교육을 받았든, 이런 것이 어떻든, 신 주교가 무슨 말을 하든, 그 밖에 누가 무슨 말을 하든, 그것이 그 말씀에 어긋나면 멀리하십시오! 말씀 안에 머무십시오. 참된 하나님의 종은 거기에, 바로 그 말씀 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미가야가 그곳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예언하고 그 환상을 보았을 때, 그것이 말씀과 정확히 일치하고 꼭 맞아떨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가 올라가자 왕이 말했습니다.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여, 내가 라못길르앗으로 올라가야겠소, 아니면 물러나야겠소?” 미가야가 말했습니다. “올라가십시오.” 왕이 말했습니다. “그 말은 옳게 들리지 않는구려.”
왕 자신도 사실은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많은 사람들이 인기와 명성을 얻으려고 크고 고급스러운 것들에 들어갑니다. 그들 자신도 사실은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 안에 생명의 불씨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세상에서 역사하는 생명의 영이 그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 줄 것입니다. 그들은 개구리가 뛰어나오고 벌레가 날아다니며, 몸을 흔들고 뛰고 달리는 온갖 별난 현상들을 좇습니다. 어긋난다는 것을 알면서도 감각적인 체험 때문에 따라가는 것입니다. 저는 감각적인 체험에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를 원합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이 말씀하시는 것을 원합니다. 저는 마음으로 체험하는 신앙을 믿고, 제가 알 수 있는 기쁨을 믿으며, 성령의 권능과 신유를 믿고, 은사의 모든 나타남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경건하게 몸 안의 제자리에 놓여, 말씀과 정확히 조화를 이루며 역사해야 합니다.
제가 어느 곳에 가서 설교를 시작하고 제단으로 초청하면, 어떤 여자가 일어나 방언을 합니다.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입니까.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그것은 그들의 목사가… 말씀 위에 서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을 멈추게 하고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라고 했을 것입니다. 은사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잘못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런 여러 가지 일을 이야기하자면 몇 시간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무슨 말씀을 하는지 여러분은 아십니다. 가톨릭과 개신교가 모두 거기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말씀 안에 머무십시오! 자, 보십시오. 그가 환상을 본 뒤 왕에게 가서 “올라가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왕이 말했습니다. “내가 몇 번이나 맹세하게 해야 그대가 진실을 말하겠소?” 그가 말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보니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들같이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러자 왕이 말했습니다. “내가 말했지 않소. 말하지 않았소. 그를 이곳에 데려오기 전부터 무슨 말을 할지 알고 있었소.” 그렇습니다. 그는 다른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정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저녁 저도 성경에 비추어, 이 터무니없는 감각적 체험과 광신주의,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것도 아니고 교회가 옳다고 하는 이 모든 것들을 정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 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정죄합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진리로 남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원하시면 올라가십시오.” 그러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온갖 대단한 감각적 체험을 하며 신나게 있던 이 사람이, 교회의 우두머리였기 때문에 돌아다니다가, 다가와 손으로 미가야의 뺨을 철썩 때렸습니다. 오, 그가 하는 말이 들리는 듯합니다. “이 가짜 광신자야, 하나님의 영이 나를 떠나 네게 갈 때 어느 길로 가셨느냐?” 미가야가 말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보았는지 아시오? 당신들이 여기 아래서 한바탕 야단법석을 떨며 신나게 지내는 동안, 바로 그때 천국에서도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었소.” 제가 말씀드립니다. 탕자들이 돼지우리에 있고, 미국이 엘비스 프레슬리들과 ‘누가 수지를 사랑하나?’ 같은 노래에 맞춰 부기우기와 로큰롤 리듬으로 춤추는 동안, 지금 천국에서는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문들을 열어 내가 들여다보게 하셨소. 당신들이 로큰롤을 즐기는 동안, 하나님께서 내가 천국을 들여다보게 하셨고, 나는 거기서 무언가를 보았소.” “무엇을 보았느냐?” 그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큰 군대를 보았소. 하나님께서 오른쪽과 왼쪽에 앉아 계셨고, 이쪽에도 천사들이 있고 저쪽에도 천사들이 있었소. 천사들을 보니, 하나는 이쪽에 앉고 하나는 저쪽에 앉아, 하늘의 군대가 모여 있었소.”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 내려가게 할까?” 오! “누구를 내려보내야 아합을 그곳으로 올라오게 하여, 내 선지자를 통해 전해진 내 말씀을 성취할 수 있을까?”
형제여, 말씀을 굳게 붙드십시오. 그들이 로큰롤 파티를 얼마나 많이 열고, 교회에서 그것을 얼마나 연주하며, 교회에서 얼마나 요란하게 행동하고, 이런저런 일을 얼마나 하든, 말씀을 굳게 붙드십시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자신의 말씀을 지키십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누구를 내려보낼 수 있을까? 누구를 내려보내야 아합을 여기로 올라오게 할 수 있을까?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미가야가 말했습니다. “내가 보니 거짓말하는 영이 나와서 말했소. ‘저를 보내 주십시오. 제가 내려가 저 주교들과 선지자들, 주 장로들과 그 나머지 모든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들에게 영감을 주어 거짓을 예언하게 하여, 그들이 그곳으로 올라가게 하겠습니다.’”
자, 잠깐만 기다리십시오. 들을 준비가 되셨습니까? 영감, 성경과 맞지 않는 영감은 잘못된 영감입니다. “브래넘 형제님, 우리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고, 저런 일이 일어나며, 온갖 별난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는데요?” 말씀을 굳게 붙드십시오! 물론 양쪽 다 영감을 받았습니다. 여기 혼자 서 있는 작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도 영감을 받았습니다. 여기 훌륭한 주교 사백 명이 있었습니다. 그들도 영감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어느 쪽이 옳은지 어떻게 압니까? 말씀을 굳게 붙드십시오! 미가야에게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는 악에는 재앙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위선, 곧 믿는 척하는 종교, 아주 고급스러운 외양을 갖춘 그런 것, 화장한 이세벨과 그 밖의 모든 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처벌을 받아야 함을 알았습니다! 선지자, 곧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까?”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주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조상들에게 말씀하셨고, 이 마지막 날에는 자신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셨느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그들은 거기서 영감을 받아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신실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신실했습니다. 훌륭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하루아침에 나타난 사람들이 아니라, 말씀을 배우고 영감을 받은 훌륭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영감은 성경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미가야는 바로 그 때문에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날들에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리라”라고 말씀했습니다. “뭐라고요? 저 보잘것없는 사람이 내게 가르칠 수 있다는 말이오? 나는 주교요. 나는 아무개의 수장이오. 나는 가톨릭교회에서 큰 인물이오. 감리교나 침례교나, 심지어 오순절교에서도 큰 인물이오. 나는 주 장로인데, 당신 말은 그 사람을…” 그렇습니다. “내게 이것저것 말하겠다는 것이오?”
성경은 “그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신성모독 하며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본성의 애정이 없으며 절제하지 못하며 선한 자들을 멸시하며,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라고 말씀했습니다. 바로 그 사람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곧 말씀입니다. 그들이 그 말씀에 따라 말하지 않으면 그들 안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부인하리니…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이런 부류는 작은 책들과 전도 활동 같은 것을 가지고 집집마다 다니며, 죄들로 눌려 있고 여러 가지 욕심에 이끌리는 미련한 여자들을 사로잡나니, 그들은 항상 배우나 결코 진리에 도달할 수 없느니라.” 어떤 부류입니까? 얀네와 얌브레는 온갖 별난 현상과 모든 것을 갖고 있습니다.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이들도 진리를 거역하리니, 말씀에 관하여 마음이 부패한 자들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다가 다른 것으로, 어떤 별난 현상이나 종교 조직으로 왜곡하거나, 큰 이름을 세우고 스스로 유명해지려 합니다. 그런 자들에게서 돌아서십시오! 말씀을 굳게 붙드십시오!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미가야가 말했습니다. “내가 이 거짓말하는 영을 보았소. 그 영이 ‘내가 내려가 그들에게 영감을 주겠습니다. 그들이 거짓을 예언하게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소.” 그 사람들은 대중을 기쁘게 하기를 그토록 원했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옵소서. 이것을 받아들이기를… 귀가 가려운 선생이 되기를 그토록 원했습니다. 성령께서 마지막 날들에 그들이 어떻게 될지를 경고하셨듯이, 진리에서 돌아서 꾸며 낸 이야기들로 향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인기를 얻고, 더 큰 라디오 방송이나 더 큰 텔레비전 방송, 더 큰 이름이나 교회 안에서 더 큰 몫, 무엇이든 더 큰 것을 얻어 스스로 높아지기를 그토록 원했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너무도 원한 나머지, 말씀에 비추어 살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미가야는 말씀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진리가 있었고 말씀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그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말하자, 이 사람이 다가와 그의 얼굴을 때리며 “하나님의 영이 어느 길로 가셨느냐?”라고 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안쪽 감방에 숨어 앉아 있을 때 알게 될 것이오.”
아합이 말했습니다. “저자를 감옥에 넣어라. 이런 집회들은 어쨌든 모두 폐쇄해 버려라. 여기서 이런 광신자들의 행태를 더는 보고 싶지 않다.” 염려하지 마십시오. 그런 일이 닥칠 것입니다. “그를 감옥에 넣고 고난의 빵과 고난의 물을 주어라. 내가 평안히 돌아오면 그를 처리하겠다.” 다른 말로 하면, “그의 목을 잘라 버리겠다”라는 것입니다. 오,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 있는 미가야는 자기 환상을 알았습니다. 오 하나님, 그는 자기 환상이 하나님의 말씀과 정확히 일치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실패할 수 없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왕께서 정말 평안히 돌아오신다면, 하나님께서는 제게 말씀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오, 여러분, 시간이 늦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에게 이 말씀은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도 진리도 아니라고 하는 방송은 절대로 듣지 마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시하고 예고하지 않으신 별난 현상들에는 절대로 귀 기울이지 마십시오. 그분이 친히 오셔서 병자를 고치신 것도 오직 말씀이 성취되게 하려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분은 요한계시록 17장에서 양쪽에 관해, 오, 교회의 유형들에 관해 예고하셨습니다. “내가 보니 한 여자, 곧 창녀가 큰 주홍색 짐승 위에, 일곱 머리 위에 앉아 있더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티칸은 일곱 언덕 위에 있습니다. 제가 불과 몇 달 전에 그곳을 떠나왔습니다. 또 “그녀는 창녀들의 어미였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그녀에게서 난 딸들입니다.
어떤 나쁜 여자도 좋은 딸을 낳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창녀가 무엇입니까? 매춘부입니다. 이 행실 나쁜 여자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간음하고, 자기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들과 사는 여자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 이 교회들은 하나님의 종이며 하나님의 교회라고 주장하면서 세상일을 용납하고 행합니다. 영적인 음행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들은 교인들이 화장하고, 여자들이 반바지를 입도록 내버려 둡니다. 계속 세상처럼 옷을 입고 다녀도 한 번도 정죄하지 않습니다. 남자들이 사람들과 어울려 담배를 피우거나 술 한 잔 마시도록 내버려 둡니다. 작은 카드놀이 모임을 열고, 지하실에서 당구를 치고, 교회에서 무도회와 춤판을 벌이게 합니다. 수프를 먹는 저녁 모임을 비롯해 온갖 것을 하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 대신 하찮은 자기 신학을 가르칩니다! 그것이 사실임을 여러분도 아십니다.
그것은 하찮고 유치하고 나약합니다.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정죄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앞으로 올 날에 휴거에 참여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새로워지고 성령의 영감을 받아 다시 태어나, 겸손히 하나님 앞에서 걸어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것들에서 돌이키십시오. 하나님의 복의 영역에 닿았다고 주장하는 하나님의 교회여, 무릎을 꿇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그것에 어긋나는 것은 무엇이든 멀리하며 계속 전진하십시오. 저녁 빛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곧 오십니다.” 잠깐 머리를 숙이겠습니다.
오, 그 위대한 날, 날들 중의 날과 책들 중의 책을 향하여. 책들이 펼쳐졌고, 모든 사람이 그 책에 기록된 말씀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가엾고 미혹된 제 친구여, 모두는 아니… 그렇습니다, 제 친구여, 헛되이 애쓰고 허공을 쳤던 여러분… 제가 보았던 새와 같습니다. 그 새는 불빛을 끄려고 창문에 머리를 부딪치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했습니까? 자기 머리만 깨뜨렸고, 빛은 계속 비추었습니다.
어느 날 자유의 여신상 위에, 그 큰 팔에 올라갔는데 작은 새들이 사방에 죽어 있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어젯밤 폭풍이 불었습니다. 폭풍 속에서 이 작은 새들이 불빛으로 날아왔지요. 빛을 이용해 안전한 곳으로 가는 대신, 작은 날개로 그 빛을 쳐서 끄려 하다가 머리가 깨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지 않는 말을 하게 만들려고 여러분의 머리를 깨뜨리지 마십시오. 오늘날의 사회에 맞추려고 하지 마십시오. “너희가 세상이나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녁 그저 복음의 빛을 따라 안전한 곳으로 날아가면 어떻겠습니까? 오 하나님, 우리를 보호하옵소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여기 앉아 있는 남녀들과 소년소녀들은 영원을 향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의 석유와 우주의 빛, 우리를 이루는 열여섯 가지의 서로 다른 원소들… 그들의 몸 안에는 귀중한 혼이 있습니다. 시작이요 출발점입니다. 주님, 바로 지금 그 마음, 그 혼, 영원히 살며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그 여린 곳을 다루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저녁 잃어버린 모든 죄인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지나고 있는 이 커다란 이정표들과 길 양쪽에서 번쩍이는 표적들은, 의로우신 분 곧 주 예수님께서 곧 나타나심을 가리킬 뿐임을 그들이 깨닫게 하옵소서. 그분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 생명을 뜻하며, 그분을 아는 것은 영생입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에 따라 그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서가 아니라, 출생을 통해, 새 출생을 통해, 다시 태어남으로 그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 저를 비롯하여 여기 있는 사람 중에 정죄받거나 지옥에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왜 무언가가 우리 앞을 가로막게 내버려 두겠습니까? 하늘에는 참된 것이 가득한데 왜 모조품을 받아들이겠습니까? 땅에서는 바빌론의 거대한 술잔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거짓말하며 흥청대고, 느부갓네살이 거느렸던 것처럼 반쯤 벗은 여자들과 첩들이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벽에는 글씨를 쓰는 손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보다 높은 곳에 서는 선견자들은 그것이 다가오는 것을 봅니다. 말씀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보는 것입니다. 더는 물이 아니라 이번에는 불입니다. 우리는 벽에 쓰이는 글씨를 봅니다. 모든 나라가 정죄받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교회, 다시 태어난 사람들을 데려가실 것입니다. 저 루터교 시대와 감리교 시대, 그리고 모든 시대에 걸쳐 하나님 안에서 참된 마음으로 잠든 사람들, 그들에게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옥수수가 작은 잎이었을 때와 수꽃이었을 때의 사람들입니다. 그 생명이 모두 함께 모이고 부활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들 모두가 주 예수님의 크고 아름다운 몸을 이룰 것입니다. 그때가 곧 다가옵니다. 그분은 “거절한 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내쫓겨 울고 통곡하며 이를 갈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거기에 있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께서 우리를 지으실 때 취하신 그 흙을 향해 고개를 숙입니다. 주님께서 지체하시면 우리는 그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 저녁 이 메시지 뒤에 기다리고 있는 회중을 위해 간구합니다. 사람들을 깨우셔서, 그들이 주님 앞에서 어떤 상태에 서 있는지 깨닫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머리를 숙이고 있는 동안, 여기 그런 분이 계십니까… 아니, 몇 분이나 계십니까? 분명히 여러분 중에 많이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았고, 꾸물거리며 지내 왔고, 반쯤만 믿으며 세상도 조금, 이것도 조금, 저것도 조금 취해 왔다는 것을 깨닫는 분들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는 그것이 지긋지긋해진 것입니다. 교회에는 가입하셨겠지요. 그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어쩌면 가입하지 않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날이 밝기 전에 우리가 그 앞에 서게 될지도 모르는 하나님 앞에서 말씀드립니다. 내일 아침 날이 새기 전에 핵미사일 하나가 이 모든 것을 완전히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러시아는 낮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둘이 침상에 있을 때”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이 오실 때 어딘가는 밤일 것입니다. “하나는 데려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났으며 성령의 열매가 여러분의 삶에 따른다는 확신으로 마음이 만족하십니까?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인내가 여러분을 따르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분별 있게—이렇게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하나님께 손을 들고 잘못을 인정하며 이렇게 말씀드리시겠습니까? “하나님, 제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성령을 주셔서 경건한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런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나님께 손을 드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한 분 한 분에게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많은 손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제 그때 손을 들지 않았지만 들고 싶은 분이 더 계십니까?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여성분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남자분들, 여자분들, 정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어린 소년에게도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일이 얼마나 엄중한지 아십니까? 여러분은 그저 메시지를 들으려고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니, 사자를 보러 오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여러분은 메시지를 들으러 옵니다. 메시지란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여 여러분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내일 아침이면 너무 늦을지도 모릅니다. 아직 손을 들지 않은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손을 들고 “하나님, 제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제 안에 주님의 영이 계시기를 원합니다”라고 말씀드리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뒤에 계신 분에게도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또 여기, 또 여기, 여기 계신 분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 이렇게 말씀드리시겠습니까? “하나님, 저는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겠습니다. 이제 지쳤습니다. 저는 늘 헌신된 삶을 원했습니다. 오늘 저녁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 제 마음을 내려놓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이것을 모두 깨뜨리시고 새 마음과 새 영을 주시며, 그 한가운데 주님의 영을 넣어 주십시오. 제 삶이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 저를 이 시대의 미가야로 만들어 주셔서,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위에 설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저의 환상과 주님 앞에서 사는 제 삶이, 제가 아니라 제 안에 계신 영이 성경이 요구하는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 저는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오 하나님, 주님의 긍휼로 저를 그렇게 만들어 주십시오.’”
아직 손을 들지 않은 분, 이제 드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조용히 앉아 계십시오. 지금 기도하시면서 말입니다. 모두 머리를 숙이고 눈을 감은 채 기도하십시오. 이제 조용히, 온유하게 받아들이십시오. …빠르게 변하네, 이 땅에 변치 않고 서 있을 것은 없네, 영원한 것들에 소망을 두고, 변치 않는 하나님의 손을 붙드세요! 변치 않는 하나님의 손을 붙드세요! 변치 않는 하나님의 손을 붙드세요! 영원한 것들에 소망을 두고, 변치 않는 하나님의 손을 붙드세요! 이제 하나님과 단둘이 머무십시오. 우리의 여정이 끝날 때, (오!) 하나님께 신실했다면, 아름답고 밝은 영광의 집을, 황홀한 기쁨에 찬 그대 혼이 보리라! 이제 무엇을 해야 합니까? 변치 않는 하나님의 손을 붙드세요! (그것이 그분의 말씀입니다.) 변치 않는 하나님의 손을 붙드세요! 영원한 것들에 소망을 두고, 변치 않는 하나님의 손을 붙드세요! [브래넘 형제님이 “하나님의 손을 붙드세요”를 흥얼거린다.]
그분은 바로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지금 회중을 둘러보니 한 사랑하는 형제님이 보입니다. 요전에 사랑하는 아내에게 잠시만 작별을 고하셨습니다. 또 여기 어딘가에 앉아 계신 다른 분도 사랑하는 아내에게 잠시만 작별을 고하셨습니다. 아내들은 떠나갈 때 변치 않는 하나님의 손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들은 오늘 저녁 이곳에서 변치 않는 하나님의 손을 붙들고, 사랑하는 이들을 다시 만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그것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 영원한 것들에 소망을 두십시오. 변치 않는 하나님의 손을 붙드세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음악이 아름답게 화음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메시지이며 설교자입니다. 성령께서 지금 음악을 통해 우리에게 설교하시며, 오늘 저녁 이 메시지를 듣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십니다. 그저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드십시오! 하늘과 땅은 없어지고 변하겠으나, 내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말씀은 변할 수 없습니다.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는 “내가 주께 죄를 짓지 아니하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숨겼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아버지, 오늘 저녁 스무 명이나 서른 명이 손을 들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는데, 이 남녀들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이 시간부터 주님을 섬기겠다는, 이 하나로 온전히 충분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버지, 이제 다정히 그들의 마음속으로 임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들의 새 영 안에 주님의 영을 넣어 주옵소서. 주님께서 새 영을 주셨기에 그들이 손을 들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손을 들지도, 그것을 바라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 주님께서 그들의 감정과 생각을 바꾸시도록 맡겼습니다. 이제 그들의 마음은 부드러워졌고, 주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가장 어린 사람부터 가장 나이 많은 사람까지, 주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면 아무도 손을 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의 선물로 그리스도께 드리시는 것입니다. 그들이 마음을 드렸고, 우리는 “내 말을 듣는 자는”이라고 하시는 주님의 위대한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교회가 아니라 말씀입니다. 주님의 교회는 주님의 말씀을 갖고 있고, 주님의 말씀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아버지, 그들에게 장수와 영생의 복을 주시고, 약속하신 대로 마지막 날에 그들을 일으켜 주옵소서. 이 시간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도들이 기뻐하며 새롭게 되는 위대한 헌신의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병자가 있다면 모두 고침받게 하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해 주님의 영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이제 잠깐 머리를 드십시오. 손을 드셨던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말씀하신 것을 받아들이셨다고 믿습니다. 또 진실한 마음으로 그렇게 하셨다고 믿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합니다. 이제 질문은 하나뿐입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하셨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리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진심이었다면, 옛것들은 지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바뀔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말들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이 정말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일어났다면, 하나님께 감사하여 여기 그분의 제단 앞으로 나와 무릎을 꿇고 여러분에게 행해 주신 일에 감사드리고 싶으실 것입니다. 자매님이 같은 찬송을 계속 연주하는 동안, 손을 들었던 모든 분과 손을 들지는 않았지만 들었어야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함께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무릎을 꿇고 전능하신 분께서 우리에게 행해 주신 일에 감사를 드립시다. 그것이 여러분의 마음이 진실했음을 입증합니다. 영원한 것들에 소망을 두고, 변치 않는 하나님의 손을 붙드세요! 우리의 여정이 끝날 때, 하나님께 신실했다면, 아름답고 밝은 영광의 집을, 황홀한 기쁨에 찬 그대 혼이 보리라! 변치 않는 하나님의 손을 붙드세요! 변치 않는 하나님의 손을 붙드세요! 영원한 것들에 소망을 두고, 변치 않는 하나님의 손을 붙드세요!
자,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저녁 여기에는 혼들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오는 것을 보기 원하시는 목사님들과 전도자들이 많이 계십니다. 형제님들, 혹시… 목사님, 이리로 오십시오. 형제님들이 바로 이곳을 따라 자리를 잡아 주시겠습니까? 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무엇인지 아십니까? 말씀에 따라 저는 그것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이들은 오늘 밤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겠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기도합시다”라고 했습니다. 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십시오… 이것을 말씀에 비추어 봅시다. 별난 현상들이 많지만, 말씀에 비추어 봅시다. 예수님께서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으로 영원히 확정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는 내게 올 것이니라.” 아무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나니 마지막 날들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오, 이 제단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한 혼의 가치가 만 개의 세상에 맞먹는데 말입니다. 이들은 교회에 가입하려고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이기 때문에 나왔습니다. 감사와 찬양을 드리려고 여기 나왔습니다. 오늘 저녁 성령께서 이 제단을 따라 있는 모든 마음에 기름을 부으시고, 평화롭고 부드럽고 겸손한 영으로 가득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몸에 숨이 붙어 있는 동안 그리스도의 열매와 의를 맺다가 영광의 본향으로 돌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전도자들과 목사님들께서는 기도드리는 동안 앞으로 나와 우리와 함께 둘러서 주시겠습니까? 누구든지, 어느 교회에 속하셨든 상관없습니다. 그것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그저 이 사람들 주위로 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끝까지 가리라, 그래, 끝까지 가리라, (그것을 여러분 마음의 동기로 삼으십시오.)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치르는 값을 나도 치르리라, 주님의 멸시받는 소수와 함께 (미가야처럼) 그 길을 택하리라, 예수님과 함께 시작했으니 나는 끝까지 가리라. 나는 끝까지 가리라, 그래, 끝까지 가리라,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치르는 값을 나도 치르리라, 주님의 멸시받는 소수와 함께 그 길을 택하리라, 예수님과 함께 시작했으니 나는 끝까지 가리라.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은 분이 또 계십니까? “내 아버지 앞에서, 아니,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끄러워하느냐? 나도 그 아침에 천사들 앞에서 너를 부끄러워하리라.” 오늘 저녁 이 작은 회중 앞에서 여러분의 입장을 밝히기가 부끄럽습니까? 부끄럽습니까?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는 자는 나도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하리라.” 주님, 저는 그 길을 택하겠습니다. …………나는 끝까지 가리라, 예수님과 함께 길을 시작했으니, 나는 끝까지 가리라. 이들이 죄들을 사면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동안, 여러분 모두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오 하나님, 인류의 아버지이시며 구속자이신 주님, 이 사람들이 오늘 저녁 나와, 그리스도의 몸 안에 충분히 자리 잡지 못했음을 고백했습니다. 오늘 저녁 그들은 하나님의 손과 말씀의 인도를 따라 자기 자리를 잡으러 나왔습니다. 이제 그들이 왕국 안에서 어떤 일을 섬기든, 그 자리에 놓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저녁 한마음으로 주님의 거룩한 말씀을 믿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그들에게 말씀해 주옵소서. 그저 영감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주님께서 그들을 부르신 그 자리로 인도받게 하옵소서.
오 하나님, 이 일로 주님께 얼마나 감사하는지요. 주님께서 보시기에 이것은 영광스럽습니다. 남녀들이 제단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며 긍휼을 간구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마음이 벅찹니다. 주님, 그들을 끝까지 인도해 주옵소서. 기름부음 받은 주님의 종들, 말씀의 사역자들이 이 사람들 곁에 서 있습니다. 저는 여기 이 거룩한 강대상 곁에 서 있습니다. 놀라운 순간입니다. 오늘 저녁 하나님의 천사들이 이곳 곁에 진을 쳤습니다. 말씀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둘러 진을 치고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위대한 세계에서 우리의 감정을 움직여 회개하게 하고, 우리가 행한 악과 잘못을 우리 눈앞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님, 회개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악한 길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우리가 겸손히 간구하며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성취하시고 우리의 삶과 성품을 말씀에 맞게 빚어 주시기를 구할 때, 긍휼을 약속하신 성령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