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 오늘 밤 저희가 주님께 받은 복에 감사드리기 원합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왕국의 풍성한 것들을 저희에게 주셨습니다. 저희는 주님께서 주신 어떤 복도 받을 자격이 없지만, 겸손히 머리 숙여 그 모든 복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에도 계속해서 저희에게 복을 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밤 말씀 안에서 저희에게 오셔서, 저희 마음과 온 존재 안에 말씀이 다시 살아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죄와 범법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밤 혼들을 주님의 왕국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앉으십시오.
주님의 집에 오는 것은 언제나 좋습니다. 특히 이곳처럼 이 놀라운 영이 우리 가운데서 움직이실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어젯밤에는 제가 여러분을 조금 오래 붙잡아 두었습니다. 오늘 밤에는 서둘러 보겠습니다. 앞으로 집회할 날이 꽤 많이 남아 있습니다. 내일 밤,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이곳에 있을 예정입니다.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저는 월요일에 멕시코에 갑니다. 화요일 집회 시간에 맞추어 돌아와서 다음 일요일까지 계속 집회를 합니다. 그다음에는 거기서 샌퍼넌도 밸리에 있는 스페인어를 쓰는 분들에게 가고, 오클랜드의 시민회관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캔자스로, 캐나다로, 다시 인디애나폴리스로 내려와 시카고로, 계속해서 갑니다. 지금 앞으로 거의 일 년 동안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그러니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 밤 말씀을 전하면서, 마태복음 12장 42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자 합니다. 이제 말씀을 읽을 때 귀 기울여 들으십시오. 심판 때에 남쪽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니 이는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의 맨 끝 지역에서 왔기 때문이라.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읽는 데 복을 더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며칠 밤은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역사하시며 병들고 고통받는 이들을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어떤 주제를 다루든, 반드시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치유는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믿음은 사람의 신학이라는 흔들리는 모래 위에 설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이라는 움직이지 않는 반석 위에만 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신유는 그저 무슨 토템 기둥이나 눈속임 같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성령께서 확증하시는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어떤 교파나 민족이나 신조나 피부색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구원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주어집니다.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겪으신 그 크나큰 고난과 승리의 부활을 믿음으로, 이미 완성된 사역의 열매를 받는 것입니다. 오늘날 치유와 그것에 접근하는 여러 방법을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치유에 관해서는 혼란도 무척 많은 것 같습니다. 어젯밤에 제가 온 마음을 다해 분명히 말씀드리려 했듯이, 신유 외에 다른 치유는 없습니다. 치유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물론 우리는 과학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모든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나 과학이 치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학은 몸을 돕는 것입니다. 치유는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과학은 여러분의 부러진 팔뼈를 맞출 수 있습니다. 이를 뽑을 수도 있습니다. 충수나 종양을 제거할 수는 있지만, 다시 창조하는 일은 결코 할 수 없습니다. 창조는 오직 하나님만 하십니다. 지금까지 치유받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치유하셨습니다. 어느 병원이나 의원, 어느 진료소에 갔든 상관없습니다. 치유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아무에게도 나누어 주지 않으십니다.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나는 네 모든 질병을 치유하는 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병원에서 하는 일과, 주님께서 의사들과 과학을 보내어 하게 하신 일을 통해 많은 일이 이루어졌음을 압니다. 그것에 대해 우리는 감사하고 고맙게 여깁니다.
그런데 그 의사들과 과학자들 가운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목회자들 가운데도 그런 이들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 중 신유를 믿지 않는 목회자가 의사보다 오히려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전 세계를 다니며 겪어 보니 사실이 그렇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의료 쪽에서 접근하는 경우를 보십시오. 내과 의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물론 모든 경우에 언제나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과 의사들이 “외과 의사가 틀렸습니다. 수술할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말할 때가 많습니다. 외과 의사는 “그 설탕 알약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 둘은 카이로프랙틱 치료사가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또 카이로프랙틱 치료사는 정골요법 치료사를 두고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서로를 두고 그렇게들 말합니다. 그리고 목회자가 병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도 원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런 태도가 보이면 그 뒤에 있는 동기가 잘못된 것입니다. 수술을 통해 많은 생명을 살리고 도움을 주었고, 약으로도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았으며, 카이로프랙틱으로도, 정골요법으로도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았고, 기도로 치유받은 사람도 많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니 그 뒤에 올바른 동기가 있다면, 우리는 서로 팔을 끼고 함께 나아가 고통받는 우리의 이웃, 인류를 도우려 할 것입니다. 목회자와 의사와 카이로프랙틱 치료사와 정골요법 치료사가 모두 함께 말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입증되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그를 깎아내리는 것을 본다면, 그 뒤에는 이기적인 동기가 있는 것입니다. 돈 때문이든, 명성 때문이든, 무언가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손에 손을 잡고 일하여, 이 인생길을 지나는 동안 그 여정을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만들려고 힘쓰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너무나 많은 일을 그런 잘못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뿐 아니라 지난날에도 마찬가지였음을 보게 됩니다.
성경 마태복음 10장을 읽으면, 하나님께서 열두 사도를 보내시며 병든 자들을 고치고, 나병 환자들을 정결하게 하며, 죽은 자들을 일으키고, 마귀들을 내쫓을 권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거저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후 이 제자들을 보니…
참,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제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절반은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권능을 제자들에게만 주셨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그 권능을 주신 성경 구절은 제가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교회에서 그 권능을 도로 거두어 가신 성경의 장절을 보여 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든 주셨다가 다시 거두어 가시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신다면 하나님이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주시면 그것은 영원토록, 영원무궁토록 주신 것입니다. 무한하시며 모든 것을 완전하게 아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병든 자들을 치유하고, 마귀들을 내쫓고, 죽은 자들을 일으킬 권능을 주신 지 열흘쯤 뒤에 이 열두 사도를 보십시오. 아, 눈여겨보기만 하면 그 사람들이 한 간질 환자 앞에서 완전히 패배한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그들이 거기서 간질을 앓는 소년과 함께 있었지만 그 영을 내쫓지 못했습니다. 아마 소리를 지르고, 주님을 찬양하고, 발을 구르고, 기름을 바르고, 그 밖에 무엇이든 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내쫓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곳에 오시자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께 달려와 말했습니다. “주님, 제 아들을 주님의 제자들에게 데려왔으나 고치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하실 수 있다면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그런데 이 소년을 주 예수님 앞으로 데려오자, 아마 그때까지 겪은 것 중 가장 심한 발작을 일으켰을 것입니다. 그러고는 죽은 것처럼 쭉 뻗어서,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아이를 일으켜라. 그것이 아이에게서 나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소년은 치유되었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 후 제자들이 따로 예수님께 와서 조용히 여쭈었습니다. “왜 저희는 그것을 내쫓지 못했습니까? 열흘 전에 저희에게 권능을 주셨는데, 다시 거두어 가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권능을 거두어 가셨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일을 할 권능이 그들에게 없다고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너희의 불신 때문이었다. 권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너희가 가진 권능을 사용할 믿음이 부족했던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그것이 오늘 밤 교회와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권능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다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에게는 산을 옮길 권능이 있습니다. 권능은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그 권능을 사용할 믿음이 부족한 것입니다.
보십시오. 사람이 얼마나 옹졸해질 수 있는지요. 이 제자들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삼 일 뒤에 그들은 어떤 사람이 마귀들을 내쫓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그 일을 해내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해내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그를 발견하고, 오늘날의 사람들처럼 말했습니다. “와서 우리 교파에 가입하십시오. 와서 우리와 함께하십시오. 우리와 함께하지 않으면 이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조금 늦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사람이 그 일을 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계셨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오게 하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은 하지 못한 일을 이 사람이 해내고 있었기 때문에 질투했습니다.
오늘날도 그렇습니다. 때로 질투를 일으키는 사람은 큰 명망을 가진 이들입니다. 그들은 각종 교파의 장벽이나 사회적 지위 때문에, 성령께서 오늘도 살아 계셔서 중보하시며 그때와 똑같이 오늘도 우리의 병을 치유하신다고 자기 교회에 나서서 말하기를 두려워합니다. 자기 교파 안에 있지 않고, 자기와 같은 사회적 계층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품는 옹졸한 질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어떤 계층에서든 역사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입니다. 아, 우리는 때로 이런 일에 얼마나 옹졸해질 수 있는지요. 그것은 참된 신자의 길을 가로막을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언제나 자신의 백성을 도우실 길을 마련해 두셨음을 압니다. 오늘 밤 읽은 본문을 잠시 살펴봅시다. 마태복음 12장 42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에게서 귀먹고 말 못 하게 하는 영이 나간 일로 막 논쟁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크신 권능으로 사람들의 생각을 분별하실 수 있었고, 바리새인들은 그분을 공격했습니다. 이 가난한 갈릴리 사람이 어떻게 초자연적인 권능 아래 서서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말할 수 있는지, 그 놀라운 현상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 정확히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알아내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세상도 그것을 알아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무엇이 이 큰 변화를 일으켜 사람을 바꾸는 것일까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결코 알아낼 수 없을 것입니다. 저도 이해하지 못하고, 여러분도 이해하지 못하며, 다른 누구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영역에 속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것을 이해하라고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해한다면 더 이상 믿음으로 하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지식이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지식으로 구원받는 것도, 지식으로 치유받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고 치유받으며, 오직 믿음으로만 그렇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막 그들과 그 일에 관해 논쟁하셨지만, 그들은 그분께서 행하시는 이 놀라운 일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그저 마귀의 일이라고 낙인찍었습니다. 자기들의 사회적 지위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모두 교회에서 출교당하고 이단자라는 말을 듣게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받아들일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뿐이었습니다. 마귀의 일이라고 낙인찍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바알세붑을 의지하여 마귀들을 내쫓는다면 너희 아이들은 누구를 의지하여 그들을 내쫓느냐?” 또 다른 곳에서는 “내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내쫓는다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 여기서 아름다운 점 하나를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마귀를 내쫓으실 때는 그것이 그분께 너무나 작은 일이므로, 손가락 하나만으로 쫓아 버리십니다. 그것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오,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합니다. 불타는 지옥에서 올라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마귀라도, 그분은 손가락 하나만 사용하십니다. 작은 손가락 하나로 쫓아 버리십니다. 그것이 그분께서 하시는 전부입니다. 하지만 그분의 양 한 마리가 길을 잃고 헤매다가, 그분께서 그것을 다시 데려오러 가실 때는, 그 양을 붙잡아 어깨에 메십니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힘이 센 곳은 등과 어깨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손가락이 아니라 가장 힘센 곳을 사용하십니다. 길 잃은 양은 어깨에 메고 다정하게 양 우리로 데려오십니다. 마귀에게는 손가락 하나만 사용하시면서 말입니다.
그분께서는 그들과 논쟁하고 계셨습니다. 그들이 그분을 공격했던 것입니다. 세상은 언제나 하나님의 선물들을 공격해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이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사랑의 선물이시고, 교회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신 사랑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주셨으니.” 아시겠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모든 자는 내게 올 것이요.” 아시겠죠? 이것은 사랑의 관계입니다.
모든 시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자신의 은사들, 곧 성령의 은사들을 통해 역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선지자들을 통해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막 날에는 자신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은사들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은사들을 보내시면, 그 은사들은 언제나 굳게 섭니다. 늘 마귀의 공격을 받지만, 하나님께로부터 왔기에 그 본모습을 지킵니다. 사탄이 온갖 공격을 퍼부어도 그중 하나도 흔들 수 없습니다.
아, 저는 그것을 알기에 참으로 기쁩니다. 지금껏 살아오며 그 사실이 거듭거듭 판가름 나는 것을 보았기에 참으로 기쁩니다. 하나님의 은사들은 언제나 완전함을 유지합니다. 때로는 세상의 눈에는 그렇지 않을지 몰라도, 그분의 자녀들의 눈에는 그렇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위해 보내진 것이 아닙니다. 자녀들을 위해 보내진 것입니다.
한 여인은 그분의 옷을 만지고 그분에게서 자신을 치유할 만큼의 능력을 받았습니다. 한 로마 병사는 그분의 얼굴에 헝겊을 씌우고 머리를 때리며 말했습니다. “자, 환상을 본다는 자야, 누가 너를 때렸는지 말해 보아라. 그러면 우리가 너를 믿겠다.” 그들은 아무 능력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조롱하는 종교 지도자는 “네가 그리스도라면 손을 빼내어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그러면 우리가 너를 믿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마귀는 “여기 내 앞에서 기적을 행해 보아라. 내가 누군가를 데려오겠다. 내 앞에서 무언가 하는 것을 보여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록된 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마귀가 내미는 도전에 응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분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마귀를 이기셨습니다. 갈보리에서 사탄을 무장 해제하시고, 사탄이 가지고 있던 모든 법적 권리를 빼앗으셨습니다. 사탄은 허세를 부릴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자신의 은사들을 통해 역사해 오셨습니다. 오늘 밤 읽은 말씀에서 그분은 그 세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남쪽 여왕은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사를 보려고, 당시 알려진 세계의 맨 끝에서 왔다.” 또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자,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신의 교회 가운데 역사하시고 교회가 자라 가던 그 위대한 황금시대를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그분께서 한 은사를 세우셨고, 그 은사는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며, 곧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땅을 지나가다가 하나님의 이 위대한 은사가 역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완전한지 보았습니다. 솔로몬의 분별이 얼마나 더할 나위 없이 완전했는지 말입니다. 솔로몬이 아니라, 솔로몬 안에 있던 하나님의 은사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사였고, 사람들이 그것을 눈여겨보기 시작하자… 성령의 역사에는 언제나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사람들 속의 감정이 드러나게 합니다.
어젯밤 사람들이 위층 좌석에서, 또 사방에서 내려와 울면서 제단 주위에 서서 그리스도를 자기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말씀드리지만, 성령께서 회중 위를 휩쓸고 지나가시고, 그들의 얼굴이 이 세상에서는 결코 만들어 낼 수 없는 어떤 광채로 환해지는 것을 볼 때면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작은 체크무늬 옷을 입은 평범한 가정주부가, 너무 수줍어 문 앞에서 보험회사 직원도 맞이하지 못하던 사람이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십시오.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 역사하시며,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십니다. 얼마 지나면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아, 와서 보셔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아, 저는 그런 것이 좋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와서 보셔야 합니다.” 분명 하나님의 은사들은 언제나 열띤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사람들은 그곳을 지나다가 솔로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위대한 은사들이 역사하는 모습을 보고, 서로 그 소식을 전했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남쪽으로 수백 마일이나 떨어진 곳에 이교도 여왕, 곧 남쪽 여왕이 있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을 거쳐 온 사람마다 여왕에게 들러 말했습니다. “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오늘 밤도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그만큼 열의를 보인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지나가던 사람들은 여왕에게 들러 말했습니다. “아, 여왕님, 팔레스타인으로 올라가 보셔야 합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그들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사를 주셨는데, 솔로몬이라는 사람 안에서 역사합니다. 완전합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옵니다. 여러 곳에서 이런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면 믿음이 솟아납니다. 그래서 스바 여왕에게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직접 가서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옆에 앉아서 비판만 하지 마십시오. 와서 직접 보십시오. 그런데 이 여인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러야 했는지 아십니까? 낙타를 타고 적어도 석 달을 여행해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도 당연합니다. “그 여왕이 심판 때에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은사가 너희와 함께 서 있는데도 너희는 거절하며 바알세붑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를 점쟁이라고, 마귀라고 말한다. 그러나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그 작은 이교도 여왕이 심판 날에 일어나 이 세대 전체를 정죄하리라.”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이 땅에서 전에 행해진 어떤 일보다 더 크고 더 강력한 일을 더 많이 행하신 오늘 밤에는, 무슨 말씀을 하실지 생각해 봅니다. 교육받고 영리하며 지성적이라고 자처하는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는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이 여인은 한 가지 현실을 직시해야 했습니다. 우선 자신은 여자였고, 부유한 여자였습니다. 그리고 삼백 마일을 가야 했습니다. 냉방이 되는 캐딜락을 타는 것도 아니고, 낙타 등에 타고 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가슴속에는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내겠다는 굳은 결심이 있었습니다. 아, 저는 그것이 좋습니다. 여왕은 직접 알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도 그처럼 굳게 결심하면, 어떤 것도 앞길을 가로막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알아내겠다는 마음을 굳힐 것입니다. 형편을 바라보지 않고, 자신을 이끄는 인도를 따를 것입니다.
이 여인은 작은 낙타 행렬과 몇 명의 호위병을 거느리고… 기억하십시오. 당시 그 사막에는 이스마엘의 자손들, 곧 강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왕은 선물을 잔뜩 싣고 있었습니다. 여왕은 말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그 일에 쓰겠다.” 아, 저는 그것이 좋습니다. 오늘 밤 성경이 참되고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면, 우리도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을 섬기는 데 드려야 합니다. 모든 재능, 모든 시간, 가진 모든 것을 드리고, 아무것도 우리 앞길을 가로막지 못하게 하며, 참으로 확신할 때까지 힘써 나아가야 합니다.
여왕은 강도를 만날 수도 있었습니다. 이스마엘의 자손들이 내려올 수도 있었습니다. 여왕은 유향과 금과 몰약과 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낙타들에 가득 실었습니다. 사막의 도적들에게는 얼마나 큰 돈줄이며 얼마나 좋은 기회였겠습니까! 게다가 힘없는 여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십니까? 반대가 아무리 거세 보여도, 진리를 알아내기로 굳게 결심한다면 하나님께서 그곳까지 여러분을 인도하시고 지켜 주실 것입니다.
여왕은 굳게 결심했습니다. 들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여왕은 힘써 계속 나아갔습니다. 사탄은 “이제 강도를 만날 것이다. 이런 일을 겪을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오늘날 말하는 바로 그 마귀입니다. 같은 마귀입니다. 그러나 여왕은 굳게 결심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여자인 그가 그 사막에서 석 달을 보낸 것입니다. 정말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은사를 보내실 수 있는지 직접 시험하고 확인하려고, 낙타를 타고 사막을 가로질러 석 달 길을 온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때로 종교라는 작은 거북이 등딱지 속에 웅크리고 앉아,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길 하나 건너가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심판 날에 이 세대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바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아들인 나를 대적하여 말하고, 나를 마귀나 바알세붑이라고 불러도 너희가 용서받겠지만, 성령이 오셨을 때 그분을 대적하여 말하는 것은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참으로 경건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보십시오. 그 여인은 알아내겠다고 결심했기에 계속 힘써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그를 지켜 주셔서 마침내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무엇이 옳은지 알아보려 한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곳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가는 길 내내 지켜 주시고 그곳까지 데려가실 것입니다. 이제 왕궁 앞에서 낙타에서 내리는 여왕을 보십시오… 여왕은 하룻밤 머물러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천막을 치고 진을 마련하여 확신이 설 때까지 머물렀습니다. 우리는 하룻밤밖에 머물지 못합니다. 어쩌면 한 시간뿐입니다. 집회 한 번이 끝날 때까지도 못 있습니다. 하지만 여왕은 확신이 설 때까지 머무르려고 왔습니다. 그리고 사실을 확인할 때까지 선물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저는 여왕이 날마다 그 회중 속으로 들어가, 사람들이 솔로몬 앞에 나오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 위대한 은사가 역사하기 시작하는 것을 바라보는 광경이 보이는 듯합니다. 얼마나 진지하게 그 은사가 행사되었는지, 오직 하나님의 예리한 생각으로만 어떻게 그런 일을 행할 수 있는지 보았습니다. 이 사람의 경우에도 지켜보았고, 저 사람의 경우에도 지켜보았습니다. 그것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여러 사람이 나올 때마다 지켜보다가, 마침내 떠날 때가 되어, 떠날 준비를 했을 때, 확신이 섰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들은 것이 모두 사실입니다. 내가 들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내가 들었던 것보다 훨씬 더 놀랍습니다.”
성경은 여왕이 마지막 날들에 일어나 믿지 않는 자들의 세대를 정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왕은 하나님의 은사가 역사하는 것을 보려고 땅의 맨 끝 지역에서 왔습니다.
그날 이후로 우리에게는 얼마나 많은 성경의 역사가 쌓였습니까? 얼마나 많은 세대가 지나갔습니까? 주 예수님께서 오셨다가 가셨습니다. 성령께서는 루터, 녹스, 생키, 피니를 통해, 여러 시대를 거쳐 내려오셔서, 바로 여기 모든 것이 마지막으로 마무리되는 때에 이르셨습니다. 모든 나라가 바늘 끝에 앉은 듯 위태로운 때입니다. 하늘에는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거대한 파도가 해안을 덮칩니다. 심장병으로 죽는 사람이, 특히 남자들이, 전례 없이 많습니다. 성경은 “사람들의 심장이 쇠약해진다.”라고 했습니다. 두려움, 혼란스러운 시대, 나라들 사이의 고통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모든 큰 표적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분은 성령을 부으시고 교회 안에 표적들과 이적들과 은사들을 두셨습니다. 그런데 바깥 세상은 그 둘레에 서서 조롱하고 비웃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닥칠 마지막 멸망은 어떠하겠습니까? 종교인들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의로운 백성에게 심판을 쏟으신다면, 하나님 자신이 의로우실 수 없습니다. 그들이 그런 상태에 이르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어느 순간이든, 마지막 사람이 구원받고 예수님의 몸이 온전히 완성될 때, 러시아가 미사일을 백 발이나 이백 발 쏘아 보내면 십 분 안에 이 대륙에는 살아 있는 것이 하나도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날아올 필요도 없습니다. 모스크바에서 로켓을 발사하여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워싱턴가와 센트럴가로 유도해 그곳에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자기 집 뒷마당을 벗어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들에게 되쏘아 보낼 것이 있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은 오직 하나님의 자비로 버티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경고와 부르심을 보내시며,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이방인 가운데서 한 백성을 불러내고 계십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여기 나온 것이 아닙니다. 돈을 위해 나온 것도 아닙니다. 세상의 명성을 위해 나온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힘을 다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가능한 한 빨리 모든 혼을 그분께 인도하려고 나왔습니다. 언젠가 마지막 사람이 구원받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대는 자기들 앞에 보내진 하나님의 위대한 은사들과 그 모든 것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머리를 숙이고 그분을 부르며 이 일들을 생각합시다.
오, 영원하신 하나님, 복되신 우리 주 예수님과 나누는 교제의 달콤함을 생각하면 꿀도 전혀 달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를 죄에서 씻으시고 정결한 처녀로 드리셨습니다. 저희는 자신의 공로로 얻은 의로움이 저희 안에 전혀 없음을 압니다. 저희가 죄인이며, 벌을 받아 마땅하고, 주님의 임재에서 영원히 끊어져 마땅함을 엄숙히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자비로 저희를 부르셨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밤 저희가 이곳에 있습니다. 거대한 과학의 세계는 노아 시대와 같습니다. 그때 세상은 얼마나 뛰어난 재능을 갖추게 되었는지요. 가인의 계보에 속한 사람들은 구리와 금속과 나무를 다루었고 뛰어난 장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셋의 계보에서는 신앙의 계보가 나왔고, 그 일이 임하기 직전에 메시지가 선포되었습니다. 무언가 임하기 전, 시대가 전환되는 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메시지가 주어지고, 천사들이 나타나며, 선지자들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경고를 주시는 것입니다. 오 하나님, 사람들이 벽에 쓰인 글씨를 보게 하여 주옵소서.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오늘 밤 여기 있는 이 사람들은 주님을 향한 믿음을 고백하며, 주님께서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를 의롭게 하시려고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성령을 다시 보내셔서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십니다.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이보다 더 많은 일도 하리니,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함께, 곧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말씀이 전해진 후에 주님께서 나타나시는 것을 저희가 봅니다. 주님은 참으로 사랑스러우셔서, 말씀이 전해진 후에도 주님의 백성 가운데 일어나셔서 바깥 세상에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십니다. 주님,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 복음을 위하여, 또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말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오늘 밤 말씀이 전해진 후 저희 가운데 일어나셔서, 주님께서 살아 계신 주 예수님이심을 말씀대로 확증하여 주옵소서. 오늘 밤 이곳의 마음들에 말씀하시고, 병들고 고통받는 이들을 치유하시며, 오래전 육체를 입고 저희 가운데 걸으셨을 때 행하신 것과 같은 일을 여기 저희 가운데서 행하여 주옵소서. 주님,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이제 오늘 밤 성령께서 하나님의 은사를 통해 오셔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일들을 하신다면, 얼마나 많은 분이 그분을 보고 기뻐하며, 그분을 보기를 원하고, 그분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밤 이곳에 죄인이나 믿음에서 떠난 분 가운데 이렇게 말할 분이 있습니까? “브래넘 선생님,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행하신 것과 같은 일을 오늘 밤 이 사람들 가운데 행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면, 저는 믿는 사람이 되어 제 삶을 그분께 드리겠습니다.”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이 건물 어디에 계시든 손을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계십니까? 좋습니다. 이쪽 위층 좌석에는 계십니까? “주 예수님께서 지난날 하셨던 그대로 행하신다면, 저는 그분을 믿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이곳에서 다시 태어나 성령을 받은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이곳 어디서든 들어 보십시오. 거의 백 퍼센트 모두 그리스도인인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기도 줄에 설 분들을 불러서 기도하겠습니다. 여기서 제 집회에 한 번도 와 보지 않은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봅시다. 전에 제 집회에 와 본 적이 없는 분 말입니다. 꽤 많이 계시군요. 좋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고 처음 오신 여러분, 여러분은 분명 자기 혼에 유익한 것을 얻으려고 오셨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만나를 먹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사람들을 치유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누구나 압니다. 저는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누구도 사람들을 치유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폐렴에 걸렸다고 합시다. 의사에게 가면 페니실린을 주고 산소 텐트 안에 넣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 옆에 또 한 사람을 똑같이 눕혀 놓았는데, 한 사람은 죽고 다른 사람은 살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이것을 하느냐 저것을 하느냐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결정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생명을 그 손에 쥐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곳에 계실 때 자신이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치유자라고 주장하실 수 없었다면,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인 제가, 또는 다른 어떤 사람이 어떻게 치유자가 될 수 있겠습니까?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 일들을 하는 이는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시다. 그분께서 먼저 내게 무엇을 할지 보여 주시면, 나는 그분께서 보여 주시는 것을 행한다.” 요한복음 5장 19절입니다. 오늘 밤 그분께서 그렇게 행하신다면, 그것은 그분께서 살아 계시며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확증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믿을 것입니다.
이제 몇 분이 강단으로 나오실 것입니다. 제가 많은 분을 대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면 힘이 너무 빠지기 때문입니다. 여기 있는 형제들이 살펴 줄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많은 집회를 했고, 주님의 뜻이라면 앞으로도 많은 집회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전에 하셨던 그 일을 단 한 번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그것으로 확실해집니다.
어젯밤에는 기도 카드를 받은 분들을, 일 번부터 오십 번까지 불렀던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나오셨고, 어떤 분들은 이곳에 없었습니다. 오늘 밤에는… 기도 카드 I였던 것 같습니다. I입니다. 오늘 밤은 오십 번부터 부릅시다. I-50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은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I-50입니다. 좋습니다. 여기 계신 자매님이군요. I-51입니다. 작은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글자와 숫자가 적힌 작은 사각형 카드입니다. I-50, 그리고 I-51, 그 카드를 가진 분은 누구입니까? 가능하시다면… 일어나실 수 없다면 안내위원들이 여기로 모셔 올 것입니다. I-51,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I-52입니다. 위층 좌석에 계실지도 모르겠군요. 좋습니다. 번호 오십삼 번, 오십이 번, 오십삼 번입니다.
그렇게 하면 말없이 몰려가는 가축과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롱펠로의 유명한 「인생 찬가」는 “말없이 몰려가는 가축처럼 되지 말고, 싸움 속에서 영웅이 되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같은 일을 되풀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헛된 반복의 말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구출하러 보내졌을 때, 그에게는 행할 표적이 주어졌습니다. 나병에 걸린 자기 손을 치유하고, 막대기로 기적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모세가 그것을 한 번 행하자,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곧바로 그를 따랐습니다. 오늘 밤 우리에게는 이렇게나 많은 것이 필요하다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여자분입니까… 자매님, 이리로 와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모두 아주 경건한 자세로 계셔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을 찬양하고 싶으시다면… 그것은 아주 좋습니다. 저희도 여러분이 그렇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다만 마음속으로 하도록 해 보십시오.
이곳에 기도 카드는 없지만 하나님께 치유받기 원하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거의 사방에 계시는군요. 기억하십시오. 성경은 그분이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그분을 만지신다면, 어디에서든 치유받을 수 있는 것과 똑같이 그 자리에 앉아서도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그분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무소부재하십니다.
지금 제 앞에 한 자매님이 서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서로 본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둘을 다 아시지요? 이것은 요한복음 4장과 같은 장면입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왔는지, 무슨 문제가 있는지, 또는 이분은 알지만 저는 전혀 모르는 어떤 일을 제게 드러내 주신다면(저는 이분을 모르니, 이분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온 마음으로 주 예수님을 믿으시겠습니까?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한 번 우물가에서 한 여인과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그 여인의 문제를 아실 때까지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은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메시아가 오시면 이런 일을 하실 줄을 우리가 압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누구신지는 몰랐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그때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이었다면, 오늘날도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입니다.
빌립이 가서 나다나엘을 찾아왔고, 나다나엘이 오자 그분께서는 그가 여기 오기 전에 어디 있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가 믿는 사람이라는 것과, 오기 전에 무엇을 했는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가 “주께서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유대인이었습니다. 자매님은 이방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사마리아 여인이 믿고,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이라고 말했다면, 또 참된 유대인이 그 표적이 행해졌기 때문에 믿고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임을 알았다면, 이방인인 자매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분께서 같은 일을 하신다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분께서 같은 일을 하신다면 말입니다.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 자매님이 판단하십시오. 그것이 주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믿으시겠습니까? 이방인인 여러분, 회중 모두 온 마음으로 믿으시겠습니까?
자, 제가 할 일은 끝났습니다. 저는 그것을 전했고, 그것을 증언했습니다. 이제 나머지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을 하시면, 그다음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입니다.
지금 이 자매님은 알고 계십니다… 아니, 우리가 서로 모른다고 방금 말씀하셨습니다. 아마 살면서 처음 만나는 것일 것입니다. 전에 저를 보셨다고요. 회중석 같은 곳에서요? 전에 기도 줄을 지나오셨군요. 이 집회는 아니지요? 이 집회는 아니군요. 그렇다면 저는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모릅니다. 수천 명이 기도 줄을 지나갑니다. 전에 제가 피닉스 어디에 왔을 때 열렸던 다른 집회였습니까? 그랬군요. 그렇습니다. 저는 알지 못합니다. 자매님이 내일 제게 오늘 밤 기도 줄을 지나왔다고 말씀하셔도 아마 모를 것입니다. 저는 모를 것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십시오. 하나님께 무엇을 원하시든, 그것을 제게 알려 주시도록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것을 드러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일 그렇게 해 주신다면, 여기 있는 우리는 모두 그것이 주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믿겠다고 맹세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회중 여러분이 아직 마이크를 통해 제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다면… 그 빛, 그 천사의 사진을 본 분이 계시다면, 지금 그것이 저와 이 여인 사이에 서 있습니다. 이 여인이 갈비뼈 아래쪽의 어떤 문제로 고통받는 것이 보입니다. 속이 메스껍고, 경련이… 이분은 담낭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를 당해 등을 다쳤고, 그것 때문에 기도받기를 원하십니다. 사실이지요, 자매님? 사실이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제 믿으십니까? 판단은 이 자매님이 하십니다. 저는 이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이 여인과 더 이야기하면 그분께서 더 많이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 기도받을 다른 분들도 계시고, 저는… 그래도 잠깐만 이분과 더 이야기해 봅시다. 눈을 감고 기도하고 계십시오. 자매님, 다시 기도하십시오. 그분께서 무슨 말씀을 하실지 봅시다. 제가 그냥 기도해 드리고 보내 드릴 수도 있지만, 그분께서 다른 말씀을 하시는지 보겠습니다. 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제 앞에 어린 여자아이가 나타나는 것이 보입니다. 열두 살쯤 된 아이입니다. 몹시 심한 신경성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이 여인이 그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그분은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습니까? 스바 여왕처럼, 이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고 받아들이실 수 있겠습니까?
자매님,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귀한 여인에게 복을 주옵소서. 저도 주님의 이름으로 온 마음을 다해 이 여인을 축복하오니, 그 소원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님. 가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믿음을 가지고 믿으십시오.
이제 아주 경건한 자세로 계십시오. 선생님, 제가 기억하기로는 방금 지나간 자매님을 대하면서 이방인… 아니, 사마리아인들의 장면을 말씀드렸습니다. 한 여인이 왔고, 자기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들었습니다. 그 여인은 부도덕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여인에게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말씀하시자, 여인은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선생님은 그리스도인이시니,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셨고, 지금도 메시아이시며, 영원히 메시아이실 것을 믿으십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또 한 번은 어떤 남자가 그분께 왔는데, 그의 이름은 나다나엘이었습니다. 빌립이 그를 찾아 집회에 데려왔습니다. 그가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께서는 그가 했던 어떤 일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집회에 오기 전에 그의 삶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러자 이 유대인이 그분께 뭐라고 했습니까? “주께서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여인의 경우는 그분에 관한 일이 알려졌습니다. 이제는 남자인 선생님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제게 무언가를 말씀해 주신다면… 저는 모릅니다. 선생님은 다른 누군가를 위해 여기 오셨을 수도 있고, 경제적인 문제나 가정 문제 때문에 오셨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병이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모른다는 것은 선생님도 아십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무슨 일로 그분을 뵈러 오셨는지 그분께서 제게 알려 주신다면, 저는 포도나무이신 그분께 붙은 가지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제 자신에게는 아무 힘도 없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모른다면 그것으로 분명합니다. 인간적인 요소는 배제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힘을 주시고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오셨는지 제게 알려 주신다면, 선생님은 그분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믿으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선생님의 삶에 일어났던 어떤 일을 제게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선생님은 아실 것입니다.
회중 여러분이 아직 제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다면… 이 남자분은 무언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느끼고 있습니다. 이분이 제게서 멀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병실 같은 곳에 계십니다. 수술을 두 번쯤 받으셨습니다. 위 때문에, 아니 간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무엇이 문제였는지 모릅니다. 아직도 모릅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여전히 그 증상을 겪고 계십니다.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선생님, 그들이 그것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의사가 영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져서 느낄 수 있는 것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여기 계시며 그것이 마귀라는 것을 아십니다. 지금 선생님께 말씀하시는 영, 성령께 자신을 맡기시겠습니까? 그러면 하나님, 이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우리 주 예수님께서 성경에 기록해 주신 말씀대로 행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그들이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저는 우리 형제를 괴롭히는 마귀를 정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이 이 형제에게서 떠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형제님, 이제 기뻐하며 가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나으십시오.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제가 그분의 종임을 믿으십니까? [여인이 “물론입니다.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참 훌륭한 고백입니다. 그러면 쉽습니다. 그렇습니다. 자매님은 믿고 계시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얼마 전 관절염에서 치유받으셨습니다. 바로 어젯밤 집회에서였습니다. 회중석 어딘가에 계셨습니다. 맞습니다. 저 아래쪽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은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여기 서 계십니다. 자매님의 남자 형제입니다. 그 형제는 천식과 심장 질환이 있습니다. 천식 때문에 심장에 무리가 간 것입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이제 손에 들고 있는 그 손수건을 가지고 가시겠습니까? 형제에게 보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가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아멘.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믿으십니까? 자매님,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관절염이 떠나가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좋습니다.
네, 손을 드신 분, 거기서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신장 질환이 떠날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아멘. 여기에는 여인이 서 있고, 제 앞에는 남자가 보입니다. 같은 사람일 수 없지요. 아시겠죠? 저쪽에서 온 것이었습니다. 자매님은 자신을 위해 여기 오신 것이 아닙니다. 다른 분을 대신하여 서 계십니다. 저는 자매님의 생각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누구를 위해 오셨는지, 또는 그와 같은 어떤 일을 제게 드러내 주신다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남편의 친척을 대신하여 서 계십니다. 남자 조카입니다. 그 조카는 발작을 일으켜 그냥 쓰러지곤 합니다. 남편도 치유가 필요하지요? 그 탈장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남편을 치유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가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으십시오. 아멘.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음을 확신하십니까? 이제 아주 경건한 자세로 계십시오. 이리저리 움직이지 마십시오.
거기 앉아서 저를 바라보는, 꽃무늬 옷을 입은 몸이 마른 자매님은 여러 병이 겹쳐 고통받고 있습니다. 여러 곳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치유받으려고 무척 애쓰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매님. 맞습니다. 여러 병이 겹쳐서 온통 다 좋지 않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말했… [녹음 공백.] 맞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자매님, 이제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끝났습니다. 집회가 끝나는 대로 가십시오. 자매님의 믿음이 그분을 만졌습니다.
그 일로 자매님 바로 뒤에 앉아 안경을 쓰고 저를 바라보는 여인도 감격하셨군요. 네, 옆으로 돌아서 그 여자분을 보신 분입니다. 여러분이 다 함께 보고 계시는군요. 그 자매님이 치유받는 것을 보고 감격하셨지요?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그 두통도 없애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두통이 있었지요?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위장 질환이 있는 자매님은 자기도 나을… 치유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그분이 믿으신다면… 천식이군요. 선생님, 그것이 선생님을 치유할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천식을 치유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아멘.
저기 손을 들고 계신 자매님,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서 오셨군요. 맞습니다. 제가 어떻게 아는지 아십니까? 주 의사당이 보입니다. 그 둘레에 아주 큰 참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매님이 거기서 오셨습니다. 암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려고 여기 오셨습니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믿으십니까?
바로 여기 아래 앉아 있는 자매님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비동 질환이 있습니다. 방광 질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자매님, 믿으십니까? 물방울무늬 같은 옷을 입으신 분입니다. 손을 들어 보십시오. 믿으십니까? 그러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네가 믿은 대로 그렇게 네게 이루어질지어다.
아, 그분은 놀라우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믿고 계십니까? 선생님, 이것이…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아마 평생 처음 만나는 것이겠지요. 하나님께서는 선생님을 아시고 저도 아십니다. 제가 선생님을 도울 수 있는데도 돕지 않는다면 짐승 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복음을 전할 자격도 없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본래 자격이 없습니다. 제가 자격이 있어서 여기 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격이 있으신 분을 대표하려고 여기 서 있습니다. 저는 자격이 없고, 다른 누구도 이 일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다만 그분을 대표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분께서는 선생님을 사랑하시며, 선생님을 위해 무언가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께서 하나님의… 그것으로 선생님을 돕도록 저를 보내셨다고 믿으십니까? 그분은 선생님을 치유할 무언가를 제게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미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그분에게서 보냄받았음을 입증할 무언가를 주실 수 있을 뿐입니다. 회중 여러분도 믿으십니까? 아, 그분을 뵙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다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좋겠지요? 그 지긋지긋한 궤양은 참으로 괴로운 것입니다. 위궤양입니다. 맞습니다. 저는 선생님을 모르고 본 적도 없습니다. 또 다른 분도 궤양이 있습니다. 저쪽쯤에… 믿으시겠습니까? 선생님, 잠깐 이쪽을 보십시오. 우리는 처음 만났습니다. [녹음 공백.]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아, 그런데 선생님은 이곳 분이 아니군요. 푸른 물결이 해안선을 따라 찰랑거리는 것 같습니다. 바다에 접한 주에 사시는군요. 서쪽과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쪽 남동쪽으로 오셔서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오셨군요. 맞습니다. 라이브오크스라는 도시에서, 아니 어떤… 라이브오크스에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가 누구인지 말씀하실 수 있었다면, 선생님이 누구인지도 제게 말씀하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B. A. 본입니다. 캘리포니아주 라이브오크스에서 오신 B. L. 본입니다. 믿으십니까?
이리로 오십시오. 오, 영원하시며 죽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우리 하나님, 오늘 밤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이처럼 병든 이들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이 남자에게 복 주옵소서. 그가 구한 것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가셔서 치유받으십시오.
여러분에게 한 가지를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심장 질환은 나쁘고 위험한 것이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마음속에 사십니다. 믿으십니까? 저기 심장 질환이 있는 분들은 모두 손을 들어 보십시오. 심장 질환이 있는 분들 말입니다. 여기 보십시오. 어느 분이 어느 분인지 우리가 알아볼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일어서십시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악한 것이 이 남자에게서 떠난다면, 이 남자를 치유하시는 바로 그 하나님께서 여러분도 치유하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텍사스주 러벅에서 오신 자매님, 지금 그것을 믿으십시오.
기도합시다. 오, 영원하시며 죽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지금 서 있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들에게서 악한 것을 쫓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바로 지금 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역사하셔서 그 일을 완성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온전히 치유되어, 오늘 밤 기뻐하며 주님을 소리 높여 찬양하면서 이 건물을 떠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가지고 믿으며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해 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형제님, 천식도 떠날 것입니다.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나시는 바로 그때에 말입니다. 천식이 있는 분은 모두 일어서십시오. 천식으로 고통받는 분은 모두 일어서십시오. 지금이 하나님께서 큰일을 하시는 것을 보실 때입니다. 형제님, 이리로 오십시오. 오, 영원하시고 영원무궁하신 하나님, 주 예수님을 일으키셨으며 오늘 밤 여기 계신 하나님. 사탄아, 네 정체가 드러났다. 너는 패배했다. 이천 년 전에 이미 패배했는데 사람들이 이제야 그것을 알고 있다. 천식의 영아, 이 사람들에게서 나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활의 믿음으로 우리가 너에게 맞선다. 아멘. 형제님,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다시는 형제님을 괴롭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방금 일어나실 때는 걸음걸이가 아주 달라졌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앞으로는 길에서 벗어날 때나 침대에서 나올 때 관절염 때문에 몸을 옆으로 돌릴 필요가 다시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낫게 하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이제 떠났습니다. 그러니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가십시오.
여성 질환입니다. 부인과 질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무엇이든 치유하시듯 이것도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이 여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모든 자매님은 지금 일어서십시오. 이 기도를 통해 치유받으십시오. 아, 이렇게 사람들을 치유받게 하는 것입니다. 조금 전에 일어섰던 분 가운데 치유받았다고 느끼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우리가 이렇게 하는 동안 일어섰던 분들… 보십시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오, 영원하시며 복되신 아버지, 이제 기도로 이 사람들을 주님의 임재 앞으로 데려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곳에서 붙듭니다. 저희 자매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원수를 정죄합니다. 사탄아, 그들에게서 떠나 나와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한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가십시오. 이제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불명확한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을 꾸짖은 것입니다.
아, 기쁘십니까? 하늘의 하나님께서 여전히 이 땅에 은사들을 보내신다는 사실을 확신하십니까? 하늘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예수님을 일으키셨고, 그분께서 지금 바로 여기 계신다는 말씀을 입증하셨습니다. 그분은 여기에 계십니다. 여러분이 믿기만 한다면, 그분은 바로 지금 이곳의 모든 사람을 온전히 낫게 하실 수 있습니다.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얼마나 많은 분이 믿으시겠습니까? 손을 든 채로 계십시오. 이제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드십시오. 기도 줄에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을 드십시오.
여러분이 저를 주님의 종으로 믿어 주셨고, 제가 여러분에게 성경을 전했으며, 그것이 진리라면,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셔서 자신이 여기 계시고 살아 계시며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입증하도록 제게 허락하셨으니, 이제 제가 말하는 이 엄숙한 진리를 들으십시오. “그분께서는 여러분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여러분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에게 그것을 행사할 믿음이 있다면, 여러분 안에 권능이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사탄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에게서 나와라. 일어서십시오.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그저 일어나 그분을 찬양하십시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치유받았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리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