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잠시 머리를 숙입시다.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함께 모여 영과 진리로 주님을 경배할 특권을 주셨습니다. 오 하나님, 오늘 밤 성령께서 말씀을 가져다가 각 사람의 마음에 저마다 필요한 대로 나누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시고, 방황하는 자들을 양 우리로 돌아오게 하시며, 병든 자들을 치유해 주옵소서. 그러면 주님께 찬양을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앉으십시오. 우리는 이번 주와 다음 주에 하나님께서 큰일을 행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도움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목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지난주에 제가 미니애폴리스에 있었습니다... 아니, 지난주가 아니라 지지난주에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었는데, 기온이 화씨로 0도에서 영하 10도 정도였습니다. 몸이 몹시 더워진 채 건물 밖으로 나오면 바람을 맞곤 했습니다. 그러다 목에 무리가 간 것인지, 감기에 조금 걸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제가 말하는 데 좀 지장이 생긴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아마 늙고 쇠약해져 가는 모양입니다. 앞니 하나가 빠져서 인공 치아를 끼우고 철사로 고정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혀가 그 철사에 닿아서 말을 하는 데 조금 지장이 있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이 양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 주 예수님에 관해 이야기하고 그분을 경배하며, 이렇게 훌륭한 분들과 함께 모일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큰 특권입니다. 오늘에야 알았는데, 스물두 교회 정도가 이 집회를 후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도시로 저희를 초청해 주신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목회자 여러분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분명히 이곳에서... 제가 온 것은 좋은 일을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서 더 나은... 아니, 더 나은 것이 아니라... 그렇습니다, 더 나은, 더 나은 형편이 되고 영이 더욱 잘 흐르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드리려는 말은...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모든 교회가 온전히 협력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번 주에는 설교하는 데... 아니, 치유를 위해 시간을 쓰려고 합니다. 다음 주에는 주님의 뜻이라면 더 큰 치유, 더 높은 차원의 치유에 관해 설교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주 예수님의 몸, 상한 그분의 몸의 치유입니다. 말씀에 관해... 또 형제인 우리가 함께하는 것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위대한 교회가 나누는 교제에 관해, 주님의 뜻이라면... 물론 병든 분들을 위해서도 마찬가지로 기도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주에는 육신의 치유라는 주제에 머물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내일 밤이나 일요일 밤에는 사람들을 강단으로 나오게 해서, 분별 없이 그저 나오는 대로 기도해 주고 싶습니다.
몇 주 전에 오하이오주 라이마에 있었습니다. 베일이라는 분, 침례교 협회에서 훌륭한 인물이신 리 베일 박사가 강단으로 와서 제게 말했습니다... 아니, 죄송합니다. 제 모텔 방으로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오래전에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열린 형제님 집회에 갔을 때 보니, 멈춰 세울 필요가 있는 사람들만 멈춰 세우시더군요. 죄를 지었거나 잘못된 일을 한 사람들은 분별을 통해 알아보셨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을 위해서는 기도해 주셨고요.”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그 집회에 참석했는데, 형제님이 기도하실 때 강단을 지나가는 사람 가운데 기도로 도움을 받지 못한 사람을 한 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방식을 바꾸어 하룻밤을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주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참으로 놀랍게 역사하셨습니다. 맨 처음 강단으로 나온 여인은 등에 보조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대할 때는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그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요구할 때, 그들이... 주님의 인도를 받아 말하는 것이 아니라면, 가만히 있고 그들의 믿음에 맡기는 편이 낫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보고 알 때는, 잘되리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 여인은 등에서 보조기를 벗으면 그대로 쓰러지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환상으로 본 것에 따라, 가서 보조기를 벗으라고 했습니다. 여자분들이 그 여인을 뒤쪽 방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 여인은 보조기를 흔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강단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줄에서 조금 뒤에는 목의 이 부분에 혹이 튀어나온 여인이 왔습니다. 수천 명의 사람 앞에서 제가 그 혹에 손을 얹고 그 여인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만, 제 손 밑에서 무엇인가가 쑥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수천 명 앞에서 여인의 목에서 손을 떼었을 때, 바로 회중이 보는 앞에서 그 종양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알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며칠 안에 그런 기도 줄을 세우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놓고 우리의 믿음을 시험해 보는 것입니다.
오늘 밤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읽으려고 합니다. 누가복음 19장에서 이렇게 읽습니다. 예수님께서 서서 그를 데려오라고 명령하시니 그가 오매... 그분께서 그에게 물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해 주기 원하느냐? 하시니 그가 이르되, 주여, 내가 시력을 받게 해 주옵소서, 하므로,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시력을 받으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 하시니, 즉시 그가 시력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분을 따르므로 온 백성이 그것을 보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니라.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읽는 데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밤 우리가 살펴볼 것은 우리 주 예수님의 사역에서 일어난 위대한 사건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분께서 메시아이심을 세상에 입증한, 그분의 신성한 메시아 되심의 표적이자 인입니다. 오늘 밤의 장면은 여리고 성문에서 시작됩니다. 아마 예루살렘에서 내려와 북쪽 성문으로 들어가는 곳이었을 것입니다. 바디매오라는 거지가 있었는데, 그는 그곳에 앉아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생계 수단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는 거지가 많았습니다. 나병 환자들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곳에 계셨을 때는 어떠했을까 하고 저는 자주 생각했습니다. 그 숱한 광경들이 어떠했을지... 인도에 다녀오기 전에는 그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손도 없고 귀도 없는 나병 환자들과 온갖 심한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누워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밤이 되면 길거리의 시체들을 거두어, 무슨 커다란 화로 같은 곳으로 가져가 처리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요한복음 14장을 읽어 주는 일도 없었습니다.) 그저 시체들을 집어 던져 넣고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셨던 광경도 그와 같았을 것입니다. 길거리에 거지가 너무 많아 그들이 먹고살기가 어려웠습니다. 어쩌면 어떤 사람이 나눠 줄 동전 한두 개를 가지고 성에 들어오다가 맨 처음 만난 사람에게 동전을 주면, 그날의 구제는 그것으로 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거지들은 성문 주변에 머물렀습니다. 나병 환자, 다리 저는 사람, 눈먼 사람,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구걸로 살아갔습니다. 이제 오늘 밤 우리가 살펴보는 이 거지를 보면, 그는 성문 곁에 있었습니다. 잠시만 그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오갔을지 상상해 봅시다. 그가 햇볕 아래 앉아 있었으리라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한쪽 구석으로 몸을 끌고 가서 묵상하며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혼자 있는 데에는 특별한 무엇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교회에 올 때까지 기도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은 기도할 수 있는 곳이 교회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사람들이 모든 곳에서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또 혼자 있으면 대개 교회에서 기도할 때와는 다르게 기도하게 됩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은밀한 기도입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은밀한 골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으라. 그렇게 한 뒤에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그러면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분께서 네게 공개적으로 보답해 주시리라.” 그렇게 기도할 때는 기도에서 모든 위선이 사라지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 있을 때 하나님과 더욱 깊이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삶에서도 그랬겠지만, 제 삶에도 이따금 예수님과 단둘이 있어야만 했던 때가 많았습니다. 차를 몰고 길을 가며 그저 생각에 잠기곤 했습니다. 한적한 큰길이나 시골길로 나가면 그분의 긍휼과 선하심으로 너무나 충만해져서, 차를 세우고 운전대를 붙잡은 채 어린아이처럼 울곤 했습니다.
그렇게 혼자 있는 것... 산에 올라갈 때가 많았습니다. 함께 있던 사람들은 제가 사냥하러 가는 줄 알았습니다. 산에 올라가 바위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제 내면 깊은 곳까지 온통 무엇인가로 가득 차는 것 같았습니다. 그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 세상의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오, 하나님과 단둘이 보내는 그 귀한 시간들이여. 가장 큰 계시와 영감이 찾아오는 때가 바로 그때, 하나님과 단둘이 있을 때입니다. 거기에 시간을 더 쓴다면, 우리는 분명히 그리스도 안에서 더 나은 삶, 더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바디매오는 아침 그늘에 앉아 처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서 동전을 얻으려고 하다가, 따뜻한 햇볕이 드는 곳으로 옮겨 갔을 것입니다. 추워져서 벽 곁으로 나가 앉은 것입니다. 아마 더듬더듬 길을 찾아 따뜻한 햇볕이 있는 곳까지 가서 등을 기대었겠지요.
그가 어쩌면 하고 있었을 생각 속으로 잠시 들어가 봅시다. 그날은 아무도 그에게 동전을 주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집에는 가족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했겠습니까? 그에게는 살아갈 밑천이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면, 그의 가족은, 그의 아내는 아무것도 먹지 못할 것이고, 어쩌면 온종일 굶어야 했을 것입니다. 대개 우리가 아무리 머리를 써 보아도 더는 어찌할 수 없을 때, 우리의 능력이 끝에 이르렀을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개입하십니다. 그가 따뜻한 햇볕 아래 앉아 있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그의 생각은 아주 오래전으로 돌아갑니다. 검은 머리카락이 수북한 한 어린 유대 소년이 팔레스타인의 언덕에서 뛰놀던 시절입니다. 밤에는 고개를 들어 별들을 볼 수 있었고, 요르단 강가에 피어 있는 예쁜 꽃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낮에는 아름다운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가 가장 깊이 떠올린 것 가운데 하나는 오래전에 세상을 떠난, 다정하고 나이 드신 어머니에 관한 생각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오후가 되면 그를 요르단 쪽을 향한 현관으로 데리고 나가, 그를 안고 흔들어 주며 이야기를 해 주고 성경 이야기들을 들려주곤 했습니다. 유대인 어머니들이 늘 자녀에게 성경을 깊이 가르쳐 주는 것이 당시의 관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이방인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는 일요일 아침에 자녀를 이십 분 동안 주일학교 교사에게 맡기고는, 나머지 한 주 동안에는 세상 사람들과 함께 거리를 휘젓고 다니게 내버려 둡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아이를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가 늙어서도 그분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어머니는 늘 여호와를 사랑하고 존경하도록 그에게 깊이 가르쳐 주곤 했습니다. 그는 자기 민족이 어떻게 이집트에서 인도되어 나왔는지, 얼마나 큰 빛이 그들을 따라왔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그 빛을 따라 이집트에서 나와, 당시 그들이 살고 있던 약속의 땅으로 인도되었습니다. 홍해를 어떻게 가르셨는지,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지나가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놋뱀 이야기와 그에게 들려주던 많은 이야기들...
그중에 잘 알려진 한 이야기는... 약속으로 아기를 얻었던 수넴 여인 이야기였습니다. 그 어린아이가 열 살이나 열한 살쯤 되었을 때 죽어서, 선지자의 방에 눕혀졌습니다... 그 당시 엘리야는 선지자였습니다. 이 여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서, 선지자가 지나갈 때 머물 수 있도록 작은 방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자기 아이가 죽자 그를 선지자의 침대에 눕히고, 노새에 안장을 얹은 뒤 선지자를 찾아 산으로 떠났습니다. 어머니가 이 이야기를 들려주면 그 어린 유대 소년의 눈이 얼마나 반짝였겠습니까.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가 그곳에 와서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때까지 방 안을 이리저리 거닐다가, 그 죽은 어린아이 위에 자기 몸을 포개어 누우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를 하고 다시 살아났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오, 얼마나 놀라운 날이었습니까! 그는 그 이야기를 얼마나 좋아했던지요! 그리고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래, 맞아. 오, 내가 그 위대한 선지자가 살던 시대에 살아서 그 모습을 볼 수만 있었더라면. 나도 수넴 여인처럼 했을 텐데. 시력을 받을 때까지 그분을 놓지 않았을 텐데. 하지만 아, 제사장님은 기적의 시대가 지났고 더는 기적 같은 것은 없다고 하시는구나.”
그러고는 생각했습니다. “그래, 내가 지금 앉아 있는 바로 이곳, 여기서 백 야드도 안 되는 곳으로 그 위대한 능력의 선지자 엘리야가 엘리사의 어깨를 감싸고, 서로 팔을 두른 채 이 길을 내려왔었지. 하지만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어.” 바디매오가 이렇게 말했으리라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지금 그분들이 이 길로 내려오신다면, 나는 길 한가운데 서서 그분들이 와서 내게 손을 얹고 믿음의 기도를 해 주실 때까지 소리를 지를 거야. 그러면 시력을 받게 될 텐데.” 그러나 마음 아픈 것은, 사람들이 그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말해 주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엘리야는 떠났을지 몰라. 엘리사도 떠났을지 몰라. 하지만 하나님은 떠나지 않으셨어.”
산들바람이 나뭇잎 사이로 불어오자 그가 다시 몸을 돌려 햇볕을 쬐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그는 마음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는 생각했습니다. “그가 서 있던 곳에서 조금만 가면, 위대한 여호수아가 완전히 무장한 이스라엘을 이끌고 요르단을 건넜지. 물이 불어 있던 사월에 요르단 강물이 뒤로 물러갔어.” 하나님께서 물이 낮아질 때까지 기다리셨을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물이 높이 불어날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때때로 우리의 경험도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소망이 없는 처지에 이르게 하십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개입하셔서,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여정 전체를 주관하시며 개입하셔서 물을 뒤로 물리셨고, 이스라엘은 마른 땅 위로 곧장 건너갔습니다... 오, 그는 생각했습니다. “그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렇게 위대하셔서 백성이 건너오도록 요르단을 물리실 수 있으셨다면, 그분께서 돌아가셨을 리는 없어. 하지만 우리 교회에서는 기적의 시대가 지났다고 해. 그런 것은 생각해 봐야 소용없다고. 메시아께서 오실 때까지는 다시 그런 일이 없을 거라고.”
그곳에 앉아 있는 동안 그는 또 이런 일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앉아 있는 데서 백 야드도 안 되는 곳에서, 주님의 종인 위대한 여호수아가 어느 날 오후 잠깐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걷다가 보니 한 사람이 칼을 빼 들고 서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도 칼을 뽑아 그를 향해 갔습니다. 그리고 멈춰 서서 말했습니다. “너는 우리 편이냐? 우리 대적들 편이냐?” 그러자 거기에 서 있던 위대한 용사가 말했습니다. “아니라. 나는 주의 군대 대장이니라.” 그 군대 대장이 그가 앉아 있는 곳에서 백 야드 이내의 거리에 서 계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바로 그 주의 군대 대장께서 그 순간에도 백 야드가 안 되는 거리에 계셨다는 것을 말입니다. 친구 여러분, 오늘 밤도 그와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요람에 누운 아기로 전하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십자가에 달린 사람으로 전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바로 그 주의 군대 대장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고, 오늘 밤 똑같은 권능과 영광 가운데 이 건물 안에 계십니다.
지난날 그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앉아 있을 때, 우리가 속한 교단에서 생각을 거두고, 우리의 행위나 머릿속에 있는 미신에서 생각을 거두어, 그분과 그분의 임재를 생각한다면, 그분께서 오셔서 그날 눈먼 바디매오에게 하셨던 것과 똑같은 일을 오늘 밤 행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기만 한다면, 우리의 생각을 그분께 고정하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주목하십시오. 우리가 그런 것들을 생각할 때입니다... 성경은 “칭찬이 되는 것이나 덕이 되는 것이 있거든 이런 것들을 곰곰이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이제 한 가지 묻겠습니다. 교회에 와서 집회에 앉아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기도 카드를 받지 못했다고 낙심하거나, 이웃이 무슨 좋지 않은 일을 했다고 낙심하거나, 이런저런 사소한 일로 낙심한다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그런 것이 그리스도께서 여러분께 가까이 오시지 못하게 합니다. 그분을 생각할 때입니다. 부활 후 제자들이 엠마오로 내려가던 때도 그랬습니다. 그들이 그분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을 때, 바로 그때 그분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세상일에 생각을 쏟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생각에서 떨쳐 버리고 그분과 그분께서 곧 오실 것을 생각한다면, 교회 안에 더 많은 계시와 권능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 이런 일들을 생각합니다... “내일은 어떻게 하지? 다음 주에는 어떻게 하지? 직장을 계속 다닐 수 있을까? 이것은 어떻게 될까...”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생각하십시오.
눈멀고 가난하고 병으로 고통받으며 아무 소망도 없는 이 사람이, 눈먼 바디매오가 그 성문 곁에 앉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모습을 바라보며, 저는 그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오, 바로 그 위대한 군대 대장께서 지금 저기 백 야드쯤 떨어진 곳에 서 계신다는 것을 알 수만 있다면. 내가 소리 높여 부르면 그분께서 내 말을 들으시고 나를 고쳐 주실 텐데.” 그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무렵, 아이들이 달려 지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는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사람들이 이런저런 말을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호산나!” 하고 외쳤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외쳤습니다. “이봐, 죽은 자를 살렸다는 자야, 나사로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켰다는 자야...” 눈먼 바디매오의 귀에 그 소리가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제사장의 목소리였습니다. “이봐, 홀리롤러야, 나사로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켰다는 자야, 여기 위쪽에는 죽은 자들로 가득한 묘지가 하나 있다. 올라와서 우리 쪽 사람들도 좀 살려 보아라.” 오늘날 사람들이 그분께 보내는 조롱과 비웃음도 똑같습니다. 예부터 있던 그 비판의 영은 죽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죽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밤에도 여전히 살아 있고, 사람들을 통해 일할 수 있습니다. “이리 올라와서 이 죽은 자들을 일으켜 보아라. 그러면 우리가 너를 믿겠다.” 그런 혼란 속에서 그분께서 어떻게 무엇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의견들이 제각각이었습니다. 잠시 후 그가 이렇게 묻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누가 지나가는 겁니까?” 하지만 아무도 그를 신경 써 주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그를 도우려 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사람이 나서서 말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고친다는 그 광신자야.” 그 말에 불꽃이 일었습니다.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무엇인가를 행하신다는 말을 듣자마자 마음에 반응이 일어납니다. 그 말이 반드시 마음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뭐라고 하셨습니까?” 다정한 한 여인이 다가와 말했습니다. “선생님, 나사렛 예수님에 관해 듣지 못하셨습니까?” “못 들었습니다. 나사렛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그 갈릴리 선지자 말입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그분께서는 큰 기적들과 표적들을 행하십니다.” “혹시 메시아이실까요?” “어떤 사람들은 그분이 메시아라고 생각합니다. 저 사람들을 보면 직접 판단하실 수 있겠지요. 이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저 사람은 저렇게 말하고 있으니까요.” 대개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는 그런 무리가 모입니다. 이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저 사람은 저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이는 곳마다 그들 가운데 마귀가 앉아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그래 왔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사람들이 섞여 있고, 이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저 사람은 저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바디매오는... 어린 시절부터 생각과 마음에 간직해 온 그 위대한 성경 말씀들이 그 순간 하나하나 솟아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오, 사람이 절박하게 무엇을 필요로 할 때, 오늘 밤 여러분이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면, 그분에 관해 들어 온 모든 것이 앞으로 솟아오를 것입니다. 얼마 전에 저는 죽어 가는 한 사람 곁에 서 있었습니다. 사고를 당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는 서서히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기도해 보신 적이 있다면, 지금 기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제가 몸을 돌려 떠나려 하자, 그가 말했습니다. “저를 떠나지 마십시오.” 아마 두 시간 전이었다면 저를 쫓아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절박한 필요가 있었습니다. 형제님, 사람은 절박한 필요가 생기면 하나님을 찾습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그에게는 절박한 필요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한 군목이 제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군에 있을 때 어느 날 밤 한 천막으로 와 달라는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높은 계급의 한 장교가 기관총에... 총알들이 그의 몸을 가로질러 관통했습니다. 그는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군목에게 그곳으로 가 보라고 했습니다. 군목은 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그리스도인이십니까?” 그는 “한때는 그랬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군목이 물었습니다. “믿음에서 떠난 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한때 그리스도를 아셨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어디서 그분을 떠나셨습니까?” 그는 몸부림치고 있었고 폐에는 피가 차고 있었습니다. 군목이 말했습니다. “빨리 생각해 내셔야 합니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분을 떠났던 바로 그 자리로 돌아가서 거기서부터 시작하십시오. 그분을 찾을 곳은 그분을 떠났던 바로 그 자리입니다.” 그가 잠시 누운 채 몸부림치다가 얼굴에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이제 기억납니다.” 군목이 말했습니다. “선생님, 바로 거기서 시작하십시오.” 그는 말했습니다. “이제 잠자리에 누우니, 주님, 제 혼을 지켜 주옵소서. 잠에서 깨기 전에 제가 죽는다면, 주님, 제 혼을 받아 주옵소서.” 그렇게 말하고는 두 손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하나님을 만나러 떠났습니다. 아이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아이를 양육하십시오.
이때 바디매오에게는 여호와께서 능력 있는 구출자이시라는 그 모든 가르침이 떠올랐습니다.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그에게는 절박한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는 벌떡 일어나 소리쳤습니다. “오,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그가 앉아 있던 곳에서 길까지는 아마 사십이나 오십 야드쯤 되었을 것입니다. 그 주위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지나치게 익은 과일을 그분께 던졌으며,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외치고 또 어떤 사람은 저런 말을 외쳤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귀로는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셨습니다.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아, 입 좀 다물어.” 또 말했습니다.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알아? 너무 흥분했군. 제정신이 아닌 모양이야. 조용히 해.” 세상은 언제나 참된 신자들을 잠잠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바디매오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는 어릴 때 배운 가르침, 곧 여호와께서 구출자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메시아라면, 그에게는 도움받을 권리가 있었습니다. 오늘 밤 저도 똑같이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우리에게는 도움을 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분께서 “너희가 어떤 것을 원하든지 기도하면, 그것을 받는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그것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그것을 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고개를 들고 걸어가셨습니다. 제사장은 그분께 소리를 지르며 조롱했고, 다른 사람들은 “호산나” 하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온 세상의 짐이 모두 그분께 지워져 있었다는 것을 아셨습니까? 갈보리와 겟세마네의 어두운 시간들이 그분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오, 그분께서는 걸어가시며 그들의 비웃음에 전혀 신경 쓰지 않으셨습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에 관해 나쁜 말을 할 때, 그것을 문제 삼아 화를 내고 싶어진다면, 아직 하나님과 충분히 깊이 동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큰 사람은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제게는 바로 그 점이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분은 크신 분이었습니다. 그들의 하찮은 비웃음에 신경 쓰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분에게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해야 할 일이 있었으며,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을 보내어 하게 하신 일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든 개의치 않으셨습니다. 저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이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신유를 포기한다면 교회에서 높은 지위와 좋은 봉급, 훌륭한 집을 주겠다는 제안들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병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저를 보내셨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제게는 수행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홀리롤러”라고 부르든, 무엇이라고 부르고 싶든, 제게는 수행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수행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에게는 수행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세상이 무슨 말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그들의 비웃음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그분의 마음에는 할 일이 있었습니다. 갈보리로 가고 계셨습니다. 결정들을 내려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물건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는 가운데 그분께서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수천 명이 외치는 소리 속에서, 성문 옆 저 멀리 있는 이 가난하고 늙고 야위고 누더기를 걸친 거지의 목소리를 예수님께서 들으실 수 없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신실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옷에 손을 댔던 여인 안에 있던 것과 같은 것이 그에게도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사람들이 “아, 그분이 지나가시네.”라고 말합니다. “오,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여, 긍휼을 베푸소서.” 그가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하나님, 그분께서 저를 그냥 지나치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 무렵 예수님께서 멈추시더니 돌아서서 둘러보셨습니다. 그분의 옷에 손을 댄 여인에게 하셨던 것과 똑같았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그분께 닿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의 믿음은 그분께 닿았습니다. 오늘 밤 예수님께서 이 교회로부터 느끼기를 원하시는 접촉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아니라 우리의 믿음입니다. 우리는 목청껏 소리를 지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것으로는 그분께 닿을 수 없습니다. 뻗어 나가 그분께 닿는 것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친구 여러분, 오늘 밤 그분께서 찾으시는 것은 바로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멈추셨습니다. 돌아서시며 “그를 이리 데려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온전하게 하였느니라.”라는 음성이 돌아왔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선언하신 뒤에 그 눈먼 거지가 서 있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의아해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몸속으로 약간 서늘한 느낌이 스쳐 갔을지도 모릅니다. 그러고는 보기 시작했고, 자기 손을 보았습니다. 그때 그는 엘리야의 하나님, 모세의 하나님, 바로 성문 밖에 서 계셨던 위대한 주의 군대 대장께서 다시 이 땅에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표적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길을 걸어갔습니다. 친구 여러분, 오늘 밤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바로 그 주의 군대 대장께서 오늘 밤 이 건물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그분을 멈추시게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아무리 무거운 짐이라 해도, 세상의 모든 죄가 그분께 지워져 있고 세상의 모든 치유가 그분께 맡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뭐라고 말합니까? “저는 그저 평범한 주부일 뿐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우리 같으면 오늘 밤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아, 날 귀찮게 하지 마시오. 생각할 것이 너무 많소. 주위에 서 있는 저 유명한 분들도 보시오.” 하지만 그 가난하고 작고 보잘것없는 눈먼 거지 한 사람에게는, 갈보리로 가시는 그분의 걸음을 멈추시게 할 만큼의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돌아서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
바로 그 예수님께서 오늘 밤 도움이 필요한 누구에게든 영광 가운데서 내려오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기도합시다. 지극히 영광스러우시고 인자하신 우리 하늘 아버지, 저희는 참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금 주님께 나아갑니다. 이 부흥 집회가 이제 막 시작되어, 혼들이 제단 앞으로 나오고, 병든 자들이 치유되며, 성도들의 입술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머물기 시작하고, 이웃과 이웃 사이에 이야기가 오가는 이때... 오 하나님, 오늘 밤 우리에게 와 주시겠습니까? 오늘 밤 여기 앉아 있는 많은 사람이 주님을 멈추시게 하고 치유를 받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하옵소서. 오늘 밤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보여 주옵소서. 오늘날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받는 가르침은 기적의 시대가 지났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읽으면 주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니,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그리고 그때 행하셨던 일들을 다시 오실 때까지 행해 주시겠습니까? 오 그리스도여, 이 시대의 끝에 이 죽어 가는 세상에서 오늘 밤 기도합니다. 오늘 밤 주님의 임재로 저희를 축복해 주시고, 오늘 밤 다시 행하여 주옵소서. 오래전 눈먼 바디매오와 많은 사람에게 보여 주셨듯이 이 회중에게 입증해 주옵소서. 주님께서 여전히 이 땅에 계시고, 세상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지어졌으며, 주님의 손의 권능으로 그 모든 것을 붙들고 계신다는 것을 입증해 주옵소서. 아버지,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지금까지 몇 마디 두서없이 말씀드렸습니다만, 그 목적은 여러분의 믿음이 주 예수님께서 완성하신 일 위에 진지하게 머물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오늘 밤 구하고 있는 것을 받게 되리라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이제 그분의 복이 여러분 위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기도 줄을 세워서 병든 분들 몇 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이것을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려고 합니다. 물론 저는... 백 명이나 이백 명을 이 앞으로 불러서 지나가게 하며 안수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훌륭할 것입니다. 성경적입니다. 하지만 사역 현장에는 그렇게 하는 형제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어린 아기였을 때 하나님께서 은사 하나를 주셨습니다. 미리 보거나, 미리 말하거나, 앞으로 일어날 일과 이미 있었던 일을 보는 은사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밤 이것이 제 마지막 설교가 된다 해도, 제가 아는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 두 가지 있고, 믿는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이쪽에는 제가 믿는 것 두 가지가 있고, 여기에는 제가 아는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나무의 수액을 지켜보았습니다. 겨울이 오면 그 수액이 나무뿌리로 내려가서 겨우내 거기에 머무릅니다. 그 수액에는 자신을 나무뿌리로 내려보낼 만한 지능이 없습니다. 저는 꽃을 봅니다. 서리가 내리면 그 꽃은, 갓 핀 꽃이든 오래된 꽃이든, 작은 고개를 숙이고 작은 검은 씨앗 하나를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장례 행렬이 이어집니다. 가을비가 와서 그 작은 씨앗을 묻어 줍니다. 그러고는 겨울이 와서 얼어붙고, 그 속의 물질이 흘러나옵니다. 세상이 아는 바로는 모두 사라진 것입니다. 어떤 과학으로도 그 씨앗에 남아 있는 것을 찾아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봄철 따뜻한 햇살이 비치기 시작하기만 하면, 그 작은 씨앗은 다시 살아납니다. 그 꽃은 다시 피어납니다. 그 씨앗에는 지능이 없습니다. 스스로의 힘도 없습니다. 그것을 다시 나오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아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하시는 분은 성경에서 여호와 하나님이라 불리는 바로 그분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것이 제가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에 나오는 유대인의 메시아에게 요구되는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셨다는 것을 알고,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저는 이사야 9장 6절이 말씀한 분이 그분이시라고 믿습니다. 모세가 말했고 모든 선지자가 증언한 분이 그분이시라고 믿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덮으시고 그 안에 혈구 하나를 창조하셨고, 마리아가 한 아들, 그리스도 예수님을 낳았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셔서 이 몸 안에 거하시며 세상을 자신과 화해시키셨습니다. 저는 이 예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이것이 제가 믿는 두 가지입니다. 제가 아는 것도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수액이 내려갔다 올라오는 일과 생명, 계속 이어지는 생명입니다. 그리고 이것도 압니다. 제가 아주 어린 아기였을 때, 제가 기억하는 최초의 일은 환상이었습니다. 무엇인가가 제게 말을 했습니다. 저는 마흔일곱 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수천 번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틀린 것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고는 성경으로 돌아가 읽으면서 요셉과 다른 여러 사람을 봅니다. 구약 시대 사람들 위에서 그 영이 어떻게 사셨는지를 봅니다. 신약에서는 어떻게 사셨는지도 봅니다. 요셉이 어떻게 환상을 보았는지, 선지자들이 어떻게 환상을 보았는지, 그가 어떻게 꿈을 해석했는지, 또 선지자의 영적 삶이 어떠했는지를 봅니다. 신약의 바울과 베드로, 다른 많은 사람 위에 그 영이 계신 것도 봅니다. 제가 아는 이 두 가지는 제가 믿는 이 두 가지에서 나온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분은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고, 오늘날 그분의 백성과 함께, 그분의 자연 만물과 함께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다면 풀도 살 수 없고, 나무도 살 수 없고, 꽃도 피어날 수 없으며, 우리도 이곳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 환상들이 그분과 관계된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분께서 자신의 주권적인 뜻에 따라 세상에 은사들을 보내셔서, 사람들이 심판 날에 변명하지 못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비판자들 앞에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제가 그분께 신실하고, 제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해 그분의 말씀과 부르심에 신실하다면, 언젠가 평안히 그분을 뵙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도구가 되어 그리스도께 인도했던 사람들이, 말 그대로 수백만 명이 저와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삶이 이처럼 짧은 것을 보면, 그 시간이 다 어디로 갔는가 싶을 때가 많습니다. 이십이 년쯤 전, 여기 애리조나주 위켄버그의 소 목장에 있었던 일이 기억납니다. 제가 처음으로 애리조나에 왔을 때였고, 그저 어린 소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중년 남자가 되었습니다. 제게는 마치 작년 일 같습니다. 오늘 차를 타고 그쪽으로 갔었습니다. 오,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분께서 오시는 그 영광스러운 날에 그분이 저를 부르실 것입니다. 제가 땅의 티끌 속에 있다 해도, 제가 신실하다면 그분께서 저를 부르실 것입니다. 이제 제 사역과 주님께서 저를 보내신 일에 충실하여, 오늘 밤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강단으로 나올 때, 제가 여러분을 만지느냐 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아프리카와 인도에서는...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이 오늘 밤 강단에 계십니다. 형제님은 얼마 전 스위스 취리히에서 저와 함께 계셨습니다. 거기서는 매일 밤 평균 만 명이 그리스도께 나아왔습니다. 더 올라가 독일 카를스루에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한 번의 집회에서 삼만 명의, 전혀 기독교를 알지 못하던 이교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번의 기도로 이만 오천 명(추산)이 치유되었습니다. 강단에는 세 사람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그들이 말씀을 보고, 그 말씀이 사람들 앞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자, 그것으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믿었습니다. 사람들을 위해 한 번 기도한 뒤에, 들것과 낡은 휠체어, 지팡이, 그들이 걷는 데 의지했던 것들을 거두었는데 트럭 일곱 대 분량이었습니다. 무엇이었습니까? 큰 무리가 한꺼번에... 그들은 눈먼 바디매오처럼 한마음으로 그분께 손을 댔습니다. 오늘 밤 우리도 그렇게 합시다. 오늘 밤 그것을 믿읍시다. 오늘 밤 그것에 대한 믿음을 가집시다.
여러분이 아프다면, 제가 여러분을 도우려고 왔습니다. 제가 의사라면 의학의 영역에서 여러분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어쩌면 의사들이 이미 여러분을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의사의 도움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소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또 한 분의 의사가 계시다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의사 중의 의사이시며, 여러분의 죽을 몸을 만드신 분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을 위해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여러분에게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믿으라는 것만 요구하셨습니다. 우리가 기도 줄에 설 사람들을 부르는 동안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카드가 무엇이었지요? U, U자입니다... 어젯밤에는 50번부터 불렀지요? 거기서부터였지요? 그러면 오늘 밤에는 35번부터 부릅시다. 그러면 두 밤의 시작 지점을 달리하게 되겠군요. U-35, 그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은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자기 기도 카드를 보십시오.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저는 1번 기도 카드를 원합니다. 저는 꼭 2번을 받아야 합니다, 아니면...” 하게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합니다. 전부 섞어 놓습니다. 젊은이들이 카드를 나눠 줄 때, 여러분 앞에서 그 기도 카드들을 전부 섞습니다. 적어도 그렇게 하도록 지시를 받습니다. 카드를 원하는 사람에게 그냥 한 장씩 건네줍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어느 번호가 어디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줄을 어디서부터 세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여기 와서 제가 인도함을 느끼는 곳이면 어디든 그 번호부터 시작할 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치유받는 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좋습니다. 그분이 이 건물 안에 계십니까? U-35입니다. 좋습니다. 36번, 가능하시면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이제 기도 카드들을 살펴보시고, 일어날 수 없는 분들이나 그런 분들을 확인해 주십시오. 36번? U-36번을 가지고 계십니까? 좋습니다. 여기 계시는군요. 37번? 잘 살펴보십시오. 좋습니다. 38번? 38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가지고 계십니까? 39번? 40번? U-40번을 가지신 분은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자매님, U-40번을 가지고 계십니까? 뭐라고요? 40번입니다. 41번? 좋습니다. 42번, 43번? 44번? 45번? 46번? 47번? 좋습니다. 48번? 48번, 제가 못 보았습니까? 위층 관람석에서 어린 소녀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48번? 49번? 자, 모든 것이... 49번, 제가 확인했습니까? 50번?
성도 여러분, 기도 줄에서는 모든 것이 경건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해하시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오, 저는 그저... 하나님께서 자신의 거룩한 전에 계십니다. 세상은 잠잠히 있을지니라. 우리는 경건하게, 존경하는 마음으로 나아와야 합니다. 다음 주에 주님의 뜻이라면 가르치고 싶은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이 사람들 가운데서 영이 마땅히 역사하실 대로 역사하시지 않는 이유는, 상당 부분 경건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것은 무엇이든 존중해야 합니다.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거기서 유익을 얻으려면 그것을 존중해야 합니다. 보십시오. 여러분이 그것을 존중할 때는 언제나... 마르다를 보십시오. 오라버니가 죽었을 때 주 예수님을 맞으러 나가서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자기에게 오기를 거절하셨지만, 마르다는 여전히 그분을 존경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마르다가 그랬습니다. 그분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존경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아름다운 문이라 불리는 문을 지나다가 “우리를 보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주의를 기울이시오. 조용히 하고 우리를 보시오.”라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에 걸쳐 존경하는 태도가 있었습니다. 오늘 밤 하나님께 존경을 드립시다. 우리 모두... 이제 가능한 한 빨리 마치려고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강단에 있는 이 손수건들과 관련된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집회에 저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이 집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이 손수건들이 대신하고 있는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할 때, 여러분도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 성경은 지난날 사람들이 성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과 앞치마를 가져갔다고 가르쳐 줍니다. 그것들을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보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바울이 일일이 찾아갈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더러운 영이 사람들에게서 나갔고 질병들이 치유되었습니다. 저희가 성 바울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주님은 여전히 예수님이시며 주님의 백성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이 작은 상자에 담긴 손수건 하나하나가 병든 사람들에게 닿을 때,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기념하여 그들이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브라운 형제님, 감사합니다.
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아이들을 곁에 두십시오. 친구 여러분, 오늘 밤 여기에는 간질을 앓는 분이 있습니다. 그 일은, 제 생각에는 피닉스였는데... 아닙니다,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그와 관련된 일이 일어난 곳은 존즈버러였습니다. 그러니 지금 가능한 한 경건하게 계십시오. 계속 경건한 태도로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의 간구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것이 있는데, 혹시 믿지 못하겠는 무엇인가를 보게 되더라도, 잠시만 조용히 앉아 계신다면... 지금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이곳에 기도 카드가 없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기도 카드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을 치유하실 것이라고 믿는 분들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어디에 계시든지요.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께서 어떤 사람에게는 무엇을 해 주시고 다른 사람에게는 해 주지 않으실 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치유는 여러분의 구원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을 근거로 합니다. 믿으십니까? 여러분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이쪽을 보시고 경건하게 계십시오. 생각 속에 의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떨쳐 버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경건하지 못한 사람과는 결코 상관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것만은 기억하십시오. 오늘 밤 제가 설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분의 말씀과 선하심을 묵상하는 사람들만 상대하실 것입니다. 이제 믿으십시오. 이쪽을 보시고 가능한 한 조용히 계시면서 기도하십시오. 기도 카드가 없다면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주님, 오늘 밤 저를 만져 주십시오. 눈먼 바디매오가 그랬듯이, 제 믿음으로 주님께 손을 대게 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그렇게 하는데도 그분께서 돌아서서 바디매오에게 하셨던 것처럼 여러분에게 말씀해 주시지 않는다면, 저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엄청난 말이지요?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왔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니 저는 말을 신중히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믿어 온 분을 압니다. 그분의 말씀이 무엇이라고 하시는지 압니다. 그분께서 하나님이시며 실패하실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그분을 믿습니다.
이제 이분이, 나오시는 여인입니까? 좋습니다. 여러분께서 저를 위해 이렇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쪽을 보시고 제가 말씀드린 이야기를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습니다. 자, 여러분의 연약함의 감정으로 그분께 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어떤 목적을 가지고 낫고 싶다면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주님, 저는 치유받기 원합니다. 그러면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제 삶을 주님께 드리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가운데, 제가 여러분을 모르고 여러분의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기도 줄에 계신 분이든 다른 분이든, 그것을 아시는 분은 모두 손을 들어 주십시오...? 보십시오. 좋습니다. 그러니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 밤 예수님께서 이곳에 서 계시고 여러분이 자신을 고쳐 달라고 구한다면, 그분께서는 이미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것을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얼마나 많은 분이 알고 계십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하실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여러분이 그분을 믿게 하시려고 무엇인가를 행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께서는 전에 하셨던 것처럼 여러분께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자, 이번에는 여인이 먼저 나왔으니 이분과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여기 계셨던 성경 시대에 살았더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물론 우리 모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다면, 여전히 이곳에 계십니까? 그러면 지금도 성경 시대입니다. 그분께서 동일하시다면, 원리와 권능과 모든 면에서 동일하십니다. 지금 육체의 몸으로 계시지 않는다는 점만 제외하면 그렇습니다. 지금 여인 한 분이 서 계시고, 저는 남자입니다. 자매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군요. 그렇습니까? 우리는 서로 모릅니다. 여기 제게는 낯선 여인이 계십니다. 여러분은 이분을 아실 수도 있습니다. 많은 분이 아실 수도 있습니다. 저기 계신 분들 중에 이 여인을 아는 분이 있으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이 집회에 누구든 계십니까? 예, 보입니다. 예, 그렇군요. 좋습니다. 여러분은 이분을 아십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러니 제가 이분에 관해 무엇인가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제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되도록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께서 여기 이 여인 앞에 서 계시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분께서는... 이 여인이 자신을 위한 치유를 원하든 무엇을 원하든, 그분께서는 이 여인이 원하는 것을 주시려고 갈보리에서 죽으셨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분의 생명은 이미 내어졌고, 쏟아졌으며, 그분의 피도 흘려졌고... 그리고 이 여인이 원하는 것을 주시려고 성령께서 여기 계십니다.
오늘 밤 바로 이 강단에서 주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하셨던 것과 같은 일을 하신다면 어떻겠습니까? 그 여인의 문제가 어디 있는지 알아내실 때까지 그 여인과 말씀하시고, 그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 주셨습니다. 여인은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성경의 요한복음 4장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께서 다시 오셔서... 지금 그분은 포도나무이시고, 우리는 가지입니다. 그분께서 다시 오셔서 이 여인에게도 똑같은 일을 하신다면, 여러분 모두 온 마음으로 그분을 믿으시겠습니까? 자, 저는 맹세하는 것을 옳다고 믿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늘을 두고도, 땅을 두고도, 아무것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성경을 손에 들고, 하나님께서 저를 판단하신다는 것을 알면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아는 한, 제 평생 이 여인을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분도 아마 저를 보는 것이 처음일 것입니다. 아니면 회중석에서 저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대략 그렇습니까? 회중석에서, 이번에 저를 처음 보신 것이군요. 이 여인이 저를 보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좋습니다.
제가 이분과 이야기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그때 하셨던 것과 똑같은 일을 오늘 밤 그분의 교회를 통해 행하신다면, 여러분 각 사람에게 그것으로 영원히 확신이 서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으로 영원히 확신이 서야 합니다. 자매님, 잠깐 말씀을 나누려는 것은, 제가 설교를 하고 이렇게 지쳐 있지만, 그저 자매님을 돕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자매님에 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히 어떤 이유가 있어서 여기 오셨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알게 하신다면, (자매님이 판단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왔는지 제게 알게 하신다면, 그분을 믿으시겠습니까? 그리고 자매님이 받으려고 온 것을 그분께서 주시리라 믿으시겠습니까? 회중 여러분은 이미 믿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한 가지 묻겠습니다. 바로 조금 전에 다른 느낌이 드셨습니다. 여기 자매님의 형제인 저 말고도 무엇인가가 계시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아주 달콤하고 겸손한 느낌이 드셨습니다. 왜일까요? 저는 그 빛이 자매님 위로 곧장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그 사진을 보신 분이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여기에도 몇 장 있을 것 같습니다. 있어야 합니다. 워싱턴 D.C.에 있고, 저작권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의... 그렇습니다. 저기, 저 여인이 바로 한 장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셨던 주님의 천사, 예수 그리스도, 언약의 천사께서 바로 지금 이 여인에게 임하셨습니다. 이분이 증인입니다. 방금 이분이 증언하신 대로 무엇인가가 이분에게 왔습니다. 그 느낌 때문에 눈에 눈물까지 고였습니다. 바로 그분이십니다. 이제 그것을 믿으시면 역사할 것입니다. 회중 여러분이 아직 제 목소리를 듣고 계신다면... 이 여인이 제게서 멀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무엇인가 때문에 몹시 마음이 상해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신경이 아주, 극도로 예민해져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사실이라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잠시만요. 자매님은... 몸에 문제가 있는데, 등에 있습니다. 척추에 문제가 있어 고생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사실입니다. 이제 믿으십니까? 저기 여인이 계십니다. 어떤 능력이 그 일을 행했습니다. 사실 지금 저는 제가 그 여인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누군가가 말하는 것을 들으셨지만, 그것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 여인을 모릅니다. 무슨 말이었든 그것은 진실이었습니다. 다른 무엇인가가 사람을 통해 말하는 것입니다. 제 뜻을 아시겠습니까? 이제 목회자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전할 때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통해 말씀하신다고 믿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이것이 이상하게 여겨져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또 다른 종류의 은사, 예언의 은사를 통해 다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자, 이 여인이 여기 서 계십니다. 이분에게 전해진 말은 무엇이든 진실입니다. 이것은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있었던 것과 똑같은 장면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그분께서 살아 계심을 입증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헛되지 않습니다. 그 창시자가 살아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종교는 기독교뿐이며, 그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이 여인을 치유하는 것, 그것이 이분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저는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매님은 구하신 것을 받으리라 믿으십니까? 믿으시겠습니까? 받는 줄로 믿는다는 것을 아시고...
그런데... 잠시만요. 환상 가운데 이 여인 곁에 누군가가 나타났습니다. 이분은 아직 완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마음에 품은 일이 또 하나 있습니다. 성령께서 방금 제게 그렇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복을 입은 사람이 보입니다. 자매님의 아들입니다. 자매님은 그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며, 그는 아직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제 보십시오. 이제는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기도합시다. 오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오늘 밤 이 회중과 저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이 건물에서 어두운 의심을 하나도 남김없이 몰아낼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 오늘 밤 하나님의 권능이 으뜸이 되게 하시고 주도권을 갖게 하옵소서. 모든 의심과 회의적인 자를 몰아내게 하시며, 오늘 밤 병들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치유해 주옵소서. 이 사랑하는 여인을 축복하시고, 마음에 품은 모든 것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분께서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일에 관한 한, 이제 확정된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기 의자 끝에 앉아 계신, 천식이 있는 자그마한 스페인계 남자분,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낫게 하신다고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치유받으셨습니다. 아멘. 이분은 저에게서 삼십이나 사십 피트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묻겠습니다. 여러분도 이분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이분은 거기 앉아서 마음속으로 “저는 저것이 진실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하고 계셨습니다. 이것이 진실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치유하시리라 믿고 계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선생님? 저 자그마한 스페인...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렇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차리셨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 여인은 그분의 옷에 손을 댔습니까? 눈먼 바디매오는 그분께 닿았습니까? 저분도 그분께 닿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오늘 밤 여기 살아 계십니다. 지금 바로 여기 계십니다. 오, 어쩌면 우리는 이렇게도 깨닫지 못합니까? 오, 우리는 이런 일에 끌려다니고, 저런 일에 끌려다니고, 온갖 일에 끌려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이지, 가엾은 사람들은 무엇을 믿어야 할지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저 이런 말을 합니다. 아무개 박사는 이렇게 말하고, 다른 아무개 박사는 저렇게 말하고, 이 교회는 이렇게 말하고, 저 교회는 저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무엇을 믿어야 할지조차 모릅니다. 하지만 형제님, 성경이 이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성경이 진리입니다. 아멘.
이제 믿으십시오.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얼굴이 제 어머니를 닮으셨습니다. 어머니도 그런 작은 안경을 쓰십니다. 자매님, 제가 자매님을 위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리라는 것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수 없습니다. 저도 그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이곳에 왔는지, 그분께 무엇을 구하고 싶은지 말씀해 주신다면,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그분께 구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제게 알게 하신다면, 그분께서 자매님이 구하시는 것을 주시리라 믿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은 종양을 없애 달라고 그분께 구하려고 여기 오셨습니다. 맞습니까? 하나님께서 그 종양이 어디 있는지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자매님은... 믿음이 조금 더 생기겠습니까? 등에 있습니다. 피부 종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분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그것을 믿고 치유받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완전히 온전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은 믿으려고 애쓰고 계십니다. 계속 그렇게 하시면 그분께서 치유하실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제 자신은 불가능한 경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얼마 전 밤에 바로 여기 앉아 계셨을 때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그 빛이 통로를 따라 끝까지 형제님을 따라갔고, 형제님을 다시 부르게 했습니다. 하지만 혼선이 생겼습니다. 계속 믿으십시오. 제가 그것을 보게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온 마음으로 주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고, 성령이라 불리는 영의 형태로 교회에 돌아오셨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리고 이 성령을 통해... 세상은 성령을 죽일 수 없습니다. 슬프시게 할 수는 있어도 죽일 수는 없습니다. 그분께서 사람의 몸 안에 계셨을 때는 그 몸을 죽일 수 있었고, 사람들은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없애 버렸습니다. 그러나 영은 죽일 수 없습니다. 영은 불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로 뜻을 정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선생님이 제게 무엇을 물으러 이곳에 왔는지 알려 주신다면, 온 마음으로 그것을 믿으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고개를 숙이신 선생님, 두통과 목의 문제입니다. 자그마한 멕시코인 형제님. 온 마음으로 믿으시면, 원하시는 것을... 믿으십니까? 선생님 바로 옆에 앉은 저 자그마한 멕시코인 청년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바로 거기 계신 분, 선생님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나음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그 일을 했습니까? 제가 여기 무엇인가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남자가 자기 목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환상 가운데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 앞의 남자는 스페인계가 아니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저 영의 인도를 따랐습니다. 바라보니 그 남자 바로 위에 빛이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때 환상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성경은 히브리... 아니, 히브리서에서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라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저 남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는 저에게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무엇인가에 닿았습니다. 성경은 그분께서 대제사장이시라고 했습니다. 이제 그분은 그분의 고백에 근거하여 중보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은 놀랍지 않으십니까? 이 앞에 계신 남자분... 선생님, 믿으신다고 하셨습니까? 무엇인가가 있었던 것이 보입니다... 이 일에는 의사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왼쪽 귀 뒤, 목에 무엇인가가 있었습니다. 사마귀였습니다. 의사가 그것을 태워 없앴습니다. 그런데 종양으로 다시 생겼습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제게는 가려져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그쪽으로 서 계셔서 볼 수 없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낫게 하시고, 아내도 치유하셔서 낫게 하시리라고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관절염과 목의 문제입니다. 맞지 않습니까? 좋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어니스트 웰스 씨, 이제 가서 치유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평생 선생님을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지요? 정확히 그렇습니다. 이제 가십시오. 베드로가 누구인지, 그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그에 관한 모든 것을 아셨던 바로 그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아십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서 나음을 얻으십시오.
그분을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그분을 사랑하고 계십니까? 믿음을 가지고 계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자매님? 물론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제 평생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심장병이 있으시지요, 자매님? 부인병도 있습니다. 거기 앉아 계신 젊은 여인 말입니다. 옆에 앉은 그 어린 소년은 자매님의 아들입니다. 저를 하나님의 선지자로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천식을 고쳐 낫게 하시리라 믿으십니까? 그리고 자매님 옆에 앉은 여인은 어머니입니다. 삼 대가 거기 앉아 있습니다. 자매님은 다리에 문제가 있으시지요? 좋습니다. 손을 얹으십시오... 얘야, 엄마와 할머니에게 손을 얹으렴. 오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이 회중이 주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여기 앉아 있는 이 사람들... 오, 살아 계신 주 예수님이십니다. 주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들이 치유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 맞습니다. 거기서 여러분의 믿음이 뻗어 나와 닿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방에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 사람들 사이를 뚫고 들어가는 것이... 그래서 이 앞에 사람을 세우면 훨씬 낫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 지점에 이르는 것이... 지금 저를 바라보고 있는 어떤 여인이 위궤양 수술을 받으려고... 아니, 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자매님, 온 마음으로 믿으시면 수술을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예수님께서 낫게 하시리라 믿으십니까? 무엇인가에 닿으셨지요? 저는 아닙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제 믿으십시오. 자매님, 옆구리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말씀드린 것은 핵심을 짚은 게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제게 기도를 부탁하고 싶은 주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그 말 자체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무엇을 위해 기도받기 원하는지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그때는 믿고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남편을 위한 것입니다. 남편은 병원에 계시며, 전립선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제 말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주 하나님, 이 여인에게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놀라운 믿음입니다. 그 어둠만 뚫고 나갈 수 있다면 말입니다. 이것을 설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관광 도시에 사는 분들이 온갖 것에 피해를 입는다는 것을 압니다. 아시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광신자가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께 알려 드릴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그것을 여러분에게 입증하고 계시다는 것을 보실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말씀 위에 세우려고 합니다. 어느 교회든 원하는 곳에 가십시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되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여러분 사이의 작은 차이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이 방 안에서 보고 있는 그 약간의 침울함, 그 작은 어둠의 그림자가 이곳을 떠나기만 한다면, 어떻게든 그것을 여기서 없앨 수만 있다면, 지금부터 일 분 뒤에는 이 건물 안에 쇠약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믿으셔야 합니다. 방금 치유받으셨으니까요. 그것은 아래 회중석에서 일어났습니다. 자매님에게 무슨 발작 같은 증세가 찾아오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기에는 다른 사람을 위해 오셨습니다. 병원에 있는 사람입니다. 배 속에, 췌장 같은 데 문제가 있습니다. 수술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손수건을 앳킨스 부인에게 가져가서, 믿을 수만 있다면 주님께서 낫게 하실 것이라고 전하십시오. 아멘.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믿고 계십니까?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자매님, 하나님을 믿으시면 수술받으실 필요가 없고, 수술 없이 그 종양이 사라질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서 그것을 받으십시오. 좋습니다. 다음 환자분을 데려오십시오. 지금 누군가가 제가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잘못 생각하신 것입니다. 자매님, 여기 제 손 위에 손을 얹으십시오. 이것은 그저 접촉점입니다. 이제 이쪽을 보십시오. 직접 판단해 보십시오. 제가 이렇게 이쪽을 보고 자매님의 얼굴을 보지 않고 있어도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누군가는 이것을 텔레파시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무엇을 위해 기도받으러 왔는지 제게 설명하고 말씀해 주신다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러시겠다면 제 손에서 손을 떼어 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다시 얹으십시오. 이제 가서 저녁을 드셔도 됩니다. 위장병이 사라질 것입니다. 아멘.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것이 텔레파시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주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자매님, 온 마음으로 믿으시면 천식이 떠나고 나으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가셔서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아멘. 그것은... 좋습니다. 믿으시면 심장병이 떠날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낫게 하시리라 믿으십니까? 그러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믿음을 가지십시오. 문제는 등에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신장병이든 무엇이든 고치실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그러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서 그것을 받으십시오. 오, 그분을 사랑하십니까? 온 마음으로 그분을 사랑하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오, 이렇게 몇 시간이고 계속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치유받으면 어떻겠습니까? 주님께서 병든 자들을 치유하시려고 여기 임재해 계십니다. 믿으십니까?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여기 계신다는 것을 확신하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자매님, 제가 자매님은 나으셨다고 말씀드린다면 저를 믿으시겠습니까?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서 나음을 얻으십시오. 기억납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주 예수님께서 여기 계신다고 믿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잠시 머리를 숙입시다. 기도할 때까지 지금 계신 곳에 그대로 계십시오. 하늘 아버지, 저희는 이 일들이 표적을 위한 것임을 압니다. 한 가지, 오늘 밤 제가 이 은사를 통해 드러낼 수 있는 가장 큰 표적은 주님께서 곧 오신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이 땅에 계셨던 때 이후, 이 시대가 되기까지 오랜 세월 동안 이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마지막 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공중에 로켓들이 떠 있는 것을 봅니다. 날마다 벽에 기록된 글씨를 봅니다. 그런데 오늘 밤 주님께서 여기, 이 작은 레슬링 경기장에 계십니다. 하늘로부터 이곳으로 오셔서 회중을 샅샅이 살피시며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십니다. 오 하나님, 저희 마음이 얼마나 차갑고 무관심한지요. 오늘 밤 저희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셔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주님께서 계신 것을 볼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기름부음이 여기 있고, 주님의 종에게 기름을 부어 주신 이때에, 하나님, 이 건물 안의 모든 죄인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허락하옵소서.
우리가 머리를 숙이고 있는 동안, 이곳에 계신 분 가운데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지 않은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제 기도를 믿으시고 오늘 밤 이리 와서 여기 서시겠습니까? 성령의 기름부음이 이 건물 안에 있는 지금, 제가 여러분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게 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주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주로 영접하시겠습니까? 나오시겠습니까?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그렇다면 손을 들고 “브래넘 형제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하시겠습니까? 거기 계신 죄인 친구여,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위층 관람석에 계신 분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이쪽 위에도... 잠시만 바로 이리 나와 주시겠습니까? 이리 오십시오. 저를 믿으신다면 이리 오십시오. 우리가 이 기도 줄을 잠시 멈추는 동안, 하나님께서 모든 죄의 얼룩을 씻어 주시고 여러분을 눈처럼 희게 하실 것입니다.
성령께서 여기... 칼, 이리 오십시오...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리 오십시오, 형제님. 바로 여기 서십시오, 형제님. 바로 여기 서십시오,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분, 이리 오십시오. 형제님, 바로 여기 서십시오. 곧장 내려오십시오. 그렇습니다, 자매님. 뒤에서 손을 드신 분들, 바로 일어나 이리 오십시오. 위층 관람석에서 내려오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바로 여기, 이곳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이리 내려오십시오. 오 하나님, 이 자매님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형제님, 바로 이리 오십시오. 좋습니다. 젊은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님께서 여기 계시다는 것을 확신하셨군요.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여기 서십시오. 젊은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훌륭하고 용감한 분입니다. 젊은이, 바로 여기 서십시오.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잠시만 바로 여기 서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참으로...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스페인계 자매님, 이리 오십시오. 사랑하는 자매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여기 서십시오. 그렇습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여기 서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내려오십시오. 길을 따라 제단 앞으로 내려오십시오. 이것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믿으신다면, 자매님, 이리 오십시오.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로 조금 더 가까이 오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분의 성령 안에서... 저는 믿습니다. 선생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잠깐만 바로 여기 서십시오. 예,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바로 이리 오십시오. 자매님,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바로 이 안으로 오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다만 그것을 압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이리 오십시오.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자매님, 바로 이리 내려오십시오. 지금 들어오려고 하는 이 여자분들이 들어오실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이분들은 원하십니다. 구원을 받으려고 오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여기 서십시오. 형제님, 바로 이 안으로 오십시오. 잠시만 바로 여기 서 주시겠습니까? 형제님, 바로 이 안으로 오십시오. 그저 악수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하시겠지요. 물론 도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스페인계 형제님, 바로 이 안으로 오십시오. 이리로 오십시오. 얘야, 돌아서 오렴. 바로 여기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이곳에 오신 것이 참으로 기쁩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어린 소년들을 이리 데려오십시오. 얘야, 여기 앞으로 오려고 했니? 그러면 이리 오렴. 그 어린 소년이... 너는 바로 여기 있으렴. 저 여인에게 잠시만 바로 여기 계시라고 해 주십시오. 이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얘야, 하나님께서 너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참으로 용감한 일이구나.
여기 계신 여자분들, 스페인계 여자분들, 잠시 이리 오십시오. 이제 기도하겠습니다. 잠깐 여기 서 계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분은 없습니까? 이제 아주 조용히 찬송을 부릅시다. 아무 내세울 것 없는 이 모습 그대로, 다만 주께서 나를 위해 피 흘리셨고, 또 [누군가 브래넘 형제님에게 말한다.] 주께 나아가, 오 하나님의 어린양이여, 나아갑니다! 나아갑니다! 이제 아주 경건하게 계십시오. 들어 보십시오. 이 모습 그대로........ 연주가 흐르고 여러분이 가락을 흥얼거리는 동안 생각해 보십시오. 많은... 얼마나 놀랍고 적절한 시간입니까.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바로 이 강단에 계시며, 회중 가운데로 움직여 가시면서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하고 계십니다... 이 기도 줄이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무엇인가가 저를 멈추게 하며 말했습니다. “부르라. 오늘 밤 집으로 돌아와야 할 죄인들이 있다.” 보십시오, 여기 그들이 있습니다. 순종하는 것이 희생 헌물보다 낫지 않습니까? 순종이 가장 좋습니다. 여기 그들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없습니까? 아마 계실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 모두 바로 이리 올라오십시오. 곧 기도하려고 합니다. 그리스도가 필요한 모든 분, 짐을 지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분, 이리 올라오십시오. 보십시오. 여러분은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고쳐 주셨습니다. 하지만 형제님, 여러분은 다시 병들 것이고, 언젠가는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안에 있는 이 혼은 불멸합니다. 그것을 바로잡으십시오. 먼저 그것을 바로잡으십시오. 사랑하는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가까이 올라오십시오.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분은 없습니까? 나오시겠습니까? 이곳에 더 계십니까? 자리에서 나오셔서 바로 내려와 주시겠습니까? 저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오고 계십니다. 이 모습 그대로. 젊은이, 이리 오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내려오십시오. 자매님과 그저 악수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 어린 소년과도 악수하고 싶습니다. 얘야, 바로 여기 있으렴. 자매님들, 바로 내려오십시오. 그렇습니다. 바로 이리 내려오십시오. 이 모습 그대로. 회중 여러분은 기도하십시오. 오 하나님, 긍휼을 베푸소서.
사랑하는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분,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이 여인의 손을 한번 잡고 싶습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내려오십시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기 반대편 끝으로 가겠습니다. 이 모습 그대로, 내 혼의 어두운 얼룩 하나를 없앨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교회에는 다니지만 다시 태어난 적이 없다면, 내려와서 그 어두운 얼룩 하나를 없애시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여러분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할 얼룩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얼룩입니다. 내려오시지 않겠습니까? 지금 저는 굳이 크게 애쓰고 있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여기 계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분별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분께서 역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같은 사실을 알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우리는 너무나 차갑고 무관심해지고, 멀어지고, 온통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오, 우리는 그런 것이 사라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함께 하나가 되어,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도록 서로 도우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하늘의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분께서 여기서 이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아무 내세울 것 없는 이 모습 그대로”를 한 번 더 부르는 동안 나오실 분이 더 계십니까? 우리가 찬송하는 지금 나오시겠습니까? 이 모습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하십시오.) 그대로, 아무 내세울 것 없이, 다만 주께서 나를 위해 피 흘리셨고, 주께서 나를 주께 오라 하시니, 오 하나님의 어린양이여, 나아갑니다! 나아갑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가락을 흥얼거리기 시작한다.] 목회자 여러분께 부탁드리겠습니다. 누구든 목회자인 형제님들, 협력하시는 목사님들, 누구든 지금 이리로 둘러서 주십시오. 이분들을 위해 기도할 동안 저희와 함께 서 주십시오. 여기 있는 일꾼 여러분도 이제... 아주 거룩한 시간입니다. 모두 가능한 한 경건하게 계십시오. 죄인이여, 일어나시는 이분들 가운데 한 분 곁에 앉아 계신다면, 그분과 함께 나오십시오. 이 혼들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이제 이분들이 계신 곳으로 가능한 한 가까이 다가와 둘러서 주십시오. 우리가 이분들에게 안수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두 아주 경건하게 계십시오. 이제 몇 분 동안만 조용히 해 주십시오.
여러분은 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며 엄숙하게 나아오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고, 오늘 밤 이곳에 계시며, 조금도 의심할 여지 없이 자신이 누구이신지,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다는 것을 보여 주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인용합니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먼저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을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시고 이곳으로 데리고 오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먼저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내게 오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영존하는 생명을 주고 마지막 날에 그를 일으키리라.” 그것이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분께서는 이렇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얼마나 큰 특권입니까.
하나님의 영이 마음을 다루고 계시는 것을 제가 보았는데도 일어나 밖으로 나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다시 기회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제 왼쪽에 앉아 있던 어떤 사람이 오늘 밤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제가 심판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마지막 부르심이었다고 저는 믿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성령의 기름부음이 제 위에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압니다.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혼들의 구원과 병든 자들의 치유를 위해서입니다. 이제 모두 머리를 숙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제단 앞에 계신 분들이 머리를 숙이실 때... 제가 이 여인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자매님, 이제 믿으십니까? 오 예수님,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이 여인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해 주옵소서. 아멘. 가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불분명한 말]. 자매님의 어머니, 그것을 믿으시겠습니까? [불분명한 말] 그리고 가슴이 꽉 막혀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단지 기름부음이 아직 여기 있음을 알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말씀드리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것을 고쳐서 낫게 하실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면서 가십시오.
성령께서 아직 여기 계시며 기름부음이 여기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하늘과 땅을 만드신 그분 앞에 아주 경건하게 머리를 숙입시다. 인자하신 주 예수님, 자비로우신 우리 구주여, 저희는 참으로 자신을 내어 드리는 마음으로 주님의 임재 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오늘 밤 여기 제단 앞에 서 있는 이 사람들은 주님께서 땅의 티끌에서 일으키신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들 안에 영을 두셨습니다. 생명을 받아들일지 거절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의지의 영입니다. 오늘 밤 말씀을 전한 뒤에는 주님의 임재가 내려오는 것도 보았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설명하셨으며, 모든 것을 그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들의 상태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경건하게 여기 제단 앞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지으셨고, 주님께서 지체하신다면 그들이 돌아가야 할 땅의 티끌을 향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 죄를 뉘우치고 있습니다. 저는 중보하는 사람으로서,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복음 사역자로서 신실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은 모든 죄를 그 책에서 지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죄가 사라지게 하시고, 주 예수님의 피라는 위대한 잉크 제거제가 오늘 밤 모든 쪽을 깨끗하게 하옵소서. 그 피로 그들의 이름을 생명책에 지워지지 않게 기록해 주시고, 그들이 죄를 고백하고 있는 바로 지금 구원받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말씀에서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여기 어린 소년들과 소녀들, 중년의 사람들, 노인들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흙에서 왔음을 알고, 모두 똑같이 여기 서 있습니다. 하늘 아버지, 그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의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으면서, 그들에게 성령 침례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 약속의 인을 주옵소서. 지금 그것을 받게 하옵소서.
그들이 여기 피닉스 어딘가에서, 또는 자신들이 온 곳 어디에서든, 신앙의 보금자리가 될 좋은 교회를 찾게 하옵소서. 오래도록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마지막 날들에 예수님께서 오실 때, 그것이 내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주님께서 흘리신 피 아래서 합당한 자로 인정되어, 휴거되어 올라가 그분을 만나게 하옵소서.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허락하옵소서. 그리고 주님, 여기 병든 사람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앉아 있든 서 있든, 어떤 자세로 있든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지금 그들의 마음속에 말씀해 주옵소서. “이제 너는 나를 믿고, 네 죄를 담당하는 자이며 너를 치유하는 자로 받아들일 수 있느냐?” 주님,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제 머리를 숙이고 모두 경건하게 있는 동안, 손을 뻗어 옆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얹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기 시작하십시오. “예수님, 이 사람을 치유해 주십시오. 예수님, 낫게 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치유하실 것입니다. “예수님, 낫게 해 주십시오.”
이 회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그리스도를 고백하신 여기 계신 분들은 지금 손을 들고, 하나님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 주시고 그 침례를 달라고 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모두 함께, 한마음으로 드리는 큰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손을 듭시다. 오 하나님, 모든 것을 충족시키시는 하나님, 지금의 “스스로 있는 자”이시며 “과거에 있던 자”가 아니라 “스스로 있는 자”이신 하나님, 오늘 밤 여기 살아 계시며 자신을 입증하고 계시는 하나님, 지금 성령께서 이 건물 안에 임하셔서 이 신자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침례를 주시고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또한 병든 모든 사람이 치유되게 하옵소서. 사탄아, 너는 패배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건물을 떠나고 사람들에게서 나와라. 주 예수님 안에서 주신 승리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분을 찬양하고 감사드리십시오. 여러분이 그것을 받는 줄로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받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