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다른 어떤 맹세로도 맹세하지 말며 너희가, 예, 할 것은, 예, 하고 너희가,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 하라. 이것은 너희가 정죄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희 가운데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시를 노래할지어다. 너희 가운데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부를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고 그를 위해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그가 죄들을 범하였을지라도 그것들을 용서받으리라.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사람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효능이 있느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같이 동일한 성정의 지배를 받은 사람이지만 비가 오지 않기를 그가 간절히 기도하니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였고 그가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자기 열매를 내었느니라. 형제들아,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진리에서 떠나 잘못을 범하는데 누가 그를 돌아서게 하면 그 죄인을 그의 길의 잘못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한 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을 그가 알게 할지니라.
마가복음 마지막 장인 16장, 마가복음 16장의 마지막 절에서 이런 말씀을 읽습니다. 그 뒤 열한 제자가 음식 앞에 앉아 있을 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것과 마음이 강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그들이 …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난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고 새 언어들로 말하며 뱀들을 집어 올리고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자, 머리를 숙여 기도하면서, 우리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자신의 방식으로 오늘 아침 이 병든 분들을 위해 믿음의 기도를 드립시다. 그런 다음 저는 장로들과 함께 이분들에게 안수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하라고 한 그대로 행한 것입니다. 제 메시지에서 바로 그 점을 다루려고 합니다. 자,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저희가 “오직 믿으라”라는 이 찬송의 선율을 아버지께 올려 드립니다. 이 찬송으로 아버지의 말씀에 대한 저희 마음을 표현합니다. 아버지의 말씀대로 병든 이들에게 기름을 발랐으며, 이제 저희가 아는 대로 최선을 다해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여 이 믿음의 기도를 드리려 합니다. 저희는 연약하지만, 주께서는 주님의 권능과 선하심으로 저희의 연약함을 능히 이기실 수 있음을 압니다.
그런 다음 장로들을 앞으로 오게 하여 병든 이들에게 안수함으로, 저희 주께서 주신 것으로 저희가 알고 있는 모든 명령을 이행하려 합니다. 주님, 저희가 주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기를 기도합니다. 이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저희는 여전히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이제 오늘 아침 주께서 저희에게 보내 주신 이 작은 무리와 함께 기도합니다. 이들에게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곳에 있는 이들은 기도를 받으러 왔으며, 저희는 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이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 주께서는 이들의 마음을 아시고 이들의 소원을 아십니다. 저는 이 교회와 함께 이 믿음의 기도를 드리며, 이들이 가진 모든 소원을 이루어 나타내 주시기를 구합니다. 바로 지금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지게 하시고, 오늘 이 교회를 떠날 때 옛적의 아브라함처럼 그 증상들이 없는 것처럼 말하며, 저희가 구한 복에 어긋나는 것은 무엇이든 거부하며 가게 하소서. 주께서는 말씀에서 그 일이 이루어지리라고 약속하셨고, 저희는 그것을 믿습니다.
이제 주께서 사역자와 장로로 택하여 부르신 이 사람들과 함께, 저희가 마치… 이들에게 침례를 주는 것처럼 안수하려 합니다. 이들은 기름부음을 받았고, 믿음의 기도가 드려졌으며, 이제 안수를 받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이제 이들의 믿음이 주님을 바라보며, 이들이 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자, 우리가 이분들에게 안수할 때 장로들께서는 바로 이리로, 이 줄을 따라 내려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분씩 병든 이들에게 손을 얹으실 때… [녹음 공백.] 괜찮으시면 잠시만 제게 온전히 주의를 기울여 주십시오.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여기 시계를 놓고 살펴보겠습니다. 빌러 형제님, 저쪽 끝에서 녹음기를 맡고 계신 것 같은데, 레오와 진이 여기 없군요. 그러니 괜찮으시면 제가 잠시 후에 할 이 간증을 녹음하여 보즈 형제님께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그분이 이것을 받아 갑니다.
오늘 아침 마가복음 12장에서 읽고자 합니다. 이 말씀의 일부를 택하여 읽으려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거룩하고 순전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 안에 계심을 믿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습니까? 이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께서 여기에 복을 더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리라 확신합니다. 그런 다음 사도행전 1장에서 그분의 말씀을 또 한 부분 택하고자 합니다. 거기서 읽겠습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읽는 일에 복을 더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제가 여기 좀 보고 있었습니다. 먼저 읽으려고 성경 여기 한 곳에 표시해 두었는데, 지금은 찾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찾을 수 있을지 잠시 살펴보도록 양해해 주십시오. 분명히 표시해 두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예수님께서 …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 산에게 이르기를, … 옮겨지라, … 하며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아니하고 … 너희가 말하는 그것들이 … 이루어질 줄로 믿으면 너희가 말하는 것을 받으리라. 이제 사도행전 1장 8절입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오신 뒤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나를 위한 증인들이 되리라.
오늘 아침 잠시 주님의 말씀에 여러분의 주의를 돌리고자 합니다. 온전히 주의를 기울여, 이 말씀의 가치를 귀 기울여 들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위해 그분의 일과 말씀 안에서 사역한 지 이십오 년이 되었고, 세계를 다니며 전도한 지도 이제 십이 년째 접어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수만 명의 사람들을 만나고, 저희 대전도 집회에서 우리 주님을 보았습니다. 이제 제가 그분께… 아니, 집회에서 이백만 명 가까이, 아니면 백오십만 명, 그쯤 되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저는 이런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우리의 모든 노력과 그 밖의 것들을 통해서 내린 결론입니다. 사람들이 먼저 이것이 진리인지 아닌지 확실히 정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을 위해 어떤 일도 하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저… 아무리 해도… 저는 말씀에 뛰어난, 우리 주님의 훌륭한 일꾼들을 보았습니다. 제가 본 어느 누구보다 말씀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지만, 일을 제대로 이루어 내지 못했습니다. 오늘 아침 제 마음에 떠오르는 한 분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방송 중인 라디오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훌륭한 것 중 하나를 맡고 있는 분인데, 어찌 된 일인지 자신의 사역을 성공적으로 이끌지 못합니다. 바로 화이트 박사입니다. 참으로 잘 가르치는 분인데, 무언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분은 비전이 있습니다. 구상이 있습니다. 능력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그 사역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 못합니다. 그분의 사역은 철저히 말씀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마땅히 온 세상을 무릎 꿇게 해야 합니다.
얼마 전 여기 루이빌에서 저는 모르드개 햄 박사와 제가 아는 여러 훌륭한 신학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서른여덟이나 마흔 살 된 그 젊은 붉은 머리 전도자보다 훨씬 설교를 잘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젊은이가 그들을 지나 강단으로 나왔고, 그들은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날 밤 거기 서 있던 그 젊은이는 뒤에 앉아 있는 그 사람에 비하면 설교자로서 십분의 일도, 백분의 일도 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이루어 냈습니다. 빌리 그레이엄입니다. 저는 이런 일들을 눈여겨보았습니다. 이런 일들을 보면서 저는 이런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든, 청중을 보내 주셔야 하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제가 오늘 아침 여기 서서 죽은 사람을 살리고, 몸이 불구인 사람들을 정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 해도, 그 일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으면 아무 성과도 없을 것입니다. 그 일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야 합니다. 누구든지… 사람의 성품은 그가 하는 일로 알려집니다. 그가 누구든지 그의 행위가 그의 성품을 입증합니다. 어떤 사람을 보십시오. 아무리 선해지려고 노력해도 그의 행위가 악하다면, 그 모든 선함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드러냅니다. 어떤 사람의 말을 믿을 수 없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을 결코 신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말이 믿을 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성품과 행하시는 일로 자신이 어떤 분인지 입증하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이 어떤 위대한 창조자에 의해 생겨났음을 압니다. 우연히 생겨날 수는 없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 몇 분 동안 가능한 한 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이것을 바르게 비추어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여러분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자라나는 나무와 가지와 잎사귀가 어떻게 생겨났다가 사라지는지, 또 꽃들과 봄, 가을, 겨울, 여름을 한번 보십시오. 그 배후에는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나무를 나무로 만드는 지성이 없다면 나무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안에 어떤 종류의 생명이 있든지, 그것을 그런 존재로 만드는 지성이 그 배후에 있어야 합니다. 자, 이 점을 똑바로 생각하십시오.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깊이 생각하십시오.
오늘 읽은 성경 본문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마음속으로 말하면…”이라고 하셨습니다. 지성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서는 결코 역사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역사하게 하려고 해도 역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지적인 것이며, 거기에는 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것은 무엇이든 끝이 없고, 시작도 없었습니다. 시작이 있는 것은 모두 끝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이 없는 것들만은… 시작도 끝도 없으신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러므로 시작이 있는 이런 것들이 존재하려면, 그 시작을 열기 위해 시작이 없는 어떤 존재가 있어야 했습니다.
처음으로 만들어진 나무, 예수님께서 여기서 저주하신 것과 같은 나무 말입니다. 그분은 “이제부터 네게서 아무 열매도 자라지 아니하리라. 아무도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어딘가에서 그 나무에는 시작이 있어야 했으며, 끝도 있었습니다. 그 나무를 시작하게 하신 분의 입술에서 나온 말씀이… 그것을 끝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그분의 말씀이 얼마나 영원한지 아시겠죠? 그러나 우리는 말씀을 지적인 차원에서만 받아들였고, 완전히 실패하는 일을 너무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이제 무엇을 믿어야 할지 거의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의 신앙에는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잔뜩 남아 있습니다. 이쪽 가지로 뻗어 나가고 저쪽 가지로 뻗어 나가지만, 끝에 이르면 다시 기어서 돌아옵니다.
감리교, 침례교, 오순절 교회 같은 큰 운동들이 일어나서는 그런 식으로 뻗어 나갑니다. 어느새 그들은 어떤 심령적인 생각을 조금 받아들여 가지 위로 달려 나가며 신이 납니다. 그러나 어느새 자신들이 끝에 와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오직 영원한 것들만 영원히 지속됩니다. 그리고 그 영원한 것들은 하나님이십니다. 보십시오. 성품으로 알려진 사람은 그가 하는 일로 알려집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행하시는 일로 어떻게 자신의 성품을 보여 주시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께는 고유한 성품이 있으며, 그분께서 자신의 일들을 이루셨습니다. 그분이 하신 일들을 보시면 얼마나 위대한지 아실 것입니다. 자, 저는 세상의 모든 과학자에게 나무 한 그루를 만들어 보라고 요구하고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 과학자에게 작고 단순한 풀 한 포기만 만들어 보라고 요구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전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것들을 생각할 때, 믿음의 말씀을 읽으면 그 말씀이 지적인 이해를 넘어 마음속에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가 마음속으로 말하면…”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생각이 온통 혼란스러워져 밖으로 나가서는 “아,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 저는…”이라고 말합니다. 어쩌다가 조금씩 움직이고 뛰기는 하지만, 제대로 나아가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지적인 것과 초자연적인 것을 섞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 둘은 서로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지성은 한 가지를 말하고, 초자연적인 것은 다른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누구든지 지적인 것을 고려하지 않고,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습니다. 그런 사람은 오해를 받습니다. 사람들은 “아,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라고 말합니다.
지금도 편지와 전화가 옵니다. “브래넘 형제님, 이렇게 대단한… 그런데도 해외에 가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입니까?” 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그러나 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조심하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께서 마음속에 하시는 말씀에 따라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바라봅니다. 우리가 그런 것들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면, 신유에 관해서는 얼마나 더 그렇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고 그 약속이 마음에 닻을 내린다면, 우리에게 더 이상 지성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저는 제 질병을 보지 않습니다. 제 증상을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에 관해 하신 말씀을 바라봅니다. 결국 그분께서 주관자이시며, 최고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의사가 “이러이러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여러분이 믿는 척 허세를 부리려고 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생각으로 따져 보며 “그래요, 하나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그것이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해도, 그것이 지적인 것이라면 그런 생각을 그만두는 편이 낫습니다. 여러분 안 깊은 곳에 무언가가 내려와서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기 전에는 그렇습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렇게 되면 고통의 처소에 있는 마귀들이 아무리 많이 나와도 여러분에게서 그것을 흔들어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마음이라고 하는, 안쪽에 있는 것입니다. 참된 믿음이 안식처를 찾는 곳이 바로 거기입니다. 지성은 그것을 따져 보려고 할 것입니다. “자, 이성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그러나 믿음은 따지지 않습니다. 믿음에는 오직 한 가지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는 것입니다. 오! 바로 거기에 혼이 발을 딛고 영원히 안식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허세가 아니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땅은 분명히 그분의 존재를 말하고 증언합니다. 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땅이 없었을 것입니다. 창조자가 계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창조물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분께서 땅을 창조하실 때 사용하신 이 말씀이 약속을 주신다면, 태초에 그분의 말씀으로 이 땅이 창조된 것과 꼭 마찬가지로 그 약속도 이루어 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있으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말입니다. 그것은 백억 년이 걸렸을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걸렸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얼마나 오래 걸렸든 상관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있으라”라고 말씀하시자 그것이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창조의 말씀, 이곳에서 하신 그분의 일이 그분께서 창조자이심을 입증한다면, 왜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쓰인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을 수 없겠습니까? 그것은 동일한 창조자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하시는 일이 증언합니다. 오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말씀하시려면, 그 말씀은 먼저 완전해야 합니다. 그것은 오직…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면, 완전한 통로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 이 점을 보십시오. 모든 사람, 모든 것, 사람들은 그들이 하는 일로 알려집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그 큰 시립교를 건설할 때, 다리 건설자와 설계자들을 구하려고 온 세계에 소식을 보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의 반도 건너편에서… 남부 시드니까지 잇는 다리 하나를 놓으려 했습니다. 설계자들이 모두 와서 흙을 파고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이런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불가능합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만 전체가 유사로 가득하며, 지반이 충분히 단단하게 뭉쳐 있지 못합니다. 이곳저곳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리를 놓는다 해도 그 다리를 건너는 것은 위험할 것입니다.”
마침내 영국에 비전을 가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다리 건설자였습니다. 그는 그곳으로 와서 모래를 살펴보았습니다. 측량을 했습니다. 토양을 조사했습니다. 수심을 쟀습니다. 먼저 모든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오, 저는 그 점이 참 좋습니다. 그는 먼저 모든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을 사거나 군대를 맞아 싸우려는 사람은 먼저 앉아서 비용을 계산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아침 이 제단에 나온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기름부음을 받으러 나오기 전에 자리에 앉아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따져 본다면, 되는대로 기도 줄을 지나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약속하셨고 자신의 말씀을 능히 지키실 수 있다는 굳은 확신을 가지고 그곳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토양을 조사했고, 유사가 있는 그곳의 지층을 하나하나 조사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관계자들을 찾아가 말했습니다. “제가 다리를 놓겠습니다. 안전한 다리가 될 것입니다.” 미국과 세계 여러 곳의 다리 건설자들은 그저 비웃으며 말했습니다. “저 사람은 정신이 온전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다리를 놓는다 해도 닭 한 마리만 그 위를 걸어가면 가라앉을 겁니다. 다리가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겁니다. 개 한 마리가 다리를 뛰어 건너며 일으키는 진동만으로도,” 다리가 진동하게 되니 말입니다. “모래가 흔들리고 다리가 무너질 겁니다.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비전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할 수 있다고 말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그런 사람들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과학적 조사에 따르면 불가능했습니다. 과학은 불가능하다고 입증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에게는 할 수 있다는 비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공사를 맡았습니다. 곧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토양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유사층을 조사하며 그 깊이를 재기 시작했습니다. 볼트 하나하나를 시험했습니다. 나무 하나하나, 금속 하나하나, 콘크리트도 모두 시험했습니다. 모든 것은 완벽하게 시험을 거쳐야 했습니다. 그의 큰 명성과 성품과 능력이 그 다리가 서 있느냐 무너지느냐에 달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한 사람이 비전을 가지고, 자신의 성품과 이름 때문에 다리에 어떤 것을 넣기 전에 모든 것이 완벽하게 시험을 거쳤는지 확실히 했다면, 복되신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말씀하신… 아니,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얼마나 더 시험하셨겠습니까? 그분은 모든 말씀과 모든 선지자를 시험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모든 아들은 시험을 받아야 합니다. 이 큰 대로에 들어가는 재료, 돌 하나하나와 모든 재료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 놓이기 전에 시험과 징계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모든 아들은 먼저 시험을 받아야 합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모든 선지자는 그 성경에 기록하기 전에 성령의 시험을 받았습니다.
그 다리 건설자가 그랬던 것과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의 이름을 잊었습니다. 알고 있었는데요. 며칠 전에 그가 모든 것을 시험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는 구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자들을 데려왔습니다. 최고의 콘크리트 기술자를 데려왔습니다. 그가 가진 가장 좋은 재료들을 조립하도록 구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람들을 데려왔습니다. 오, 하나님께서 자신의 교회에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사람들을 두신다는 것을 생각하면, 제 혼은 “하나님께 할렐루야!” 하고 외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을 데려다가 혹독한 시험으로 시험하십니다. 그런 다음 그들을 그리스도의 몸 안에 두십니다. 그들은 시험을 거쳤으며,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시련을 통과했습니다. 체험을 했습니다. 그들은 그분의 증인들이며,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압니다. 그저 지적으로 이해한 것이 아닙니다. 귀하신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으며, 오랜 시간 시험과 연단을 거쳐 그들의 혼이 부싯돌처럼 굳건히 갈보리를 향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오랜 시간 시험을 거쳤습니다. 그들은 그분의 권능의 증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해 땅에서 영광에 이르는 다리를 놓고 계십니다. 나그네가 그 대로로 와서 날이 서늘할 때 나무 아래 앉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시험을 거친 재료, 곧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로 그렇게 하십니다. 증상이 어떠하든, 상황이 어떠하든, 그것이 가로막지 못합니다. 하나님께는 오랜 시간 시험을 거친 재료가 증인으로 있으며, 그분께서 그것을 제자리에 놓으십니다. 그리고 이 위대한 다리 건설자가 마침내… 설계자가 옆에 서서 건설자에게 말했습니다. 많은 비판자들이 “절대로 버티지 못할 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처럼 사람들은 교회가 결코 일어서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처럼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다고 말했습니다. 그처럼 옛날의 신앙은 더 이상 누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오, 이 사람이 그 모든 재료를 모아 놓았을 때, 그는 땅을 파고 송풍기를 가져와 그 유사층을 불어냈습니다. 더 깊이, 더 깊이, 수면 아래 수백 피트까지 내려가며 그 움직이는 모래를 불어냈고, 마침내 바다 밑바닥의 암반에 콘크리트를 단단히 고정했습니다. 오, 대가가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질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이든 대가가 따릅니다. 이 구원은 얼마나 크며, 그 대가는 얼마나 큽니까! 그러나 그는 마침내 그 움직이는 모래 아래까지 내려갔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리스도인들을 데려다가 시험하고 또 시험하십니다. 그들에게 묻은 것을 털어 내고, 또 털어 내고, 또 털어 내셔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어느 날 단단한 반석에 이르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저 악수하고, 교회에 가입하고, 물을 몇 번 뿌림 받거나 침례를 받는 등, 이런 보잘것없고 흐릿한 체험만 붙잡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이 반석이신 그리스도 예수께 닻을 내릴 때까지 움직이는 모래를 모두 씻어 내십니다. 고통의 처소에 있는 모든 마귀도 그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 다리 건설자는 자신이 하는 일을 알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다리가 완성되었을 때, 어떤 사람들은 “버티지 못할 거요. 무엇이든 그 위를 건너는 것은 위험할 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러 기술자들을 모았고, 철도와 함께… 그날 남부 시드니에서 북부 시드니로 다리를 건너갈 때, 무거운 짐을 가득 실은 대형 화물열차를 여덟 대쯤 올려놓았습니다. 그는 시장을 차에 태우고, 자신은 깃발을 들고 그 앞에서 걸어갔습니다. 큰 군대와 그 거대한… 짐을 가득 실은 대형 증기기관차 여덟 대가 그 다리를 건너 나아갔습니다. 건설자가 맨 앞에 서서 이끌고 갔지만, 다리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교회의 설계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기초를 놓으셨습니다. 마귀를 만나셨을 때,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을 받으셨고, “기록된 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가 그분을 성전 꼭대기로 데리고 갔을 때에도 “기록된 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자신의 교회에 넣고 계신 재료가 보입니까? 마귀는 그분을 산으로 데리고 가서 그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거대한 계획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분은 “기록된 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오랜 시간 시험을 거쳤습니다. 그분은 피 묻은 자신의 옷을 휘날리며 우리 앞서 가시는 위대한 대장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담긴 구속의 사랑으로, 성령을 통해 교회를 사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 큰 교회에 단단히 붙들려 있는 볼트 하나하나와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시험하셨습니다. 그것은 오랜 시간 시험을 거친 재료입니다. 바로 그것이면 됩니다.
그분께서 앞으로 나아가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다시 태어난 교회라는 큰 부대가 그 뒤를 따라갈 때, 교회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움직일 수 없는 왕국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기초는 단단한 반석까지 깊이 내려가 있으며, 그 반석은 머릿돌이신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그분께서 피 묻은 자신의 옷을 입고 우리 앞서 가시며 길을 여신다면, 그것은 구속의 표적입니다. “증인들, 너희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나를 위한 증인들이 되리라.” 그분의 교회는 그분의 증인으로 서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 이 말씀을 드려 여러분에게 남기고 싶습니다. 우리는 성령을 받은 뒤에 그분의 증인이 됩니다. 여러분이 증언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여러분이 진리라고 알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은 모래를 모두 불어내고 단단한 암반을 찾은 뒤에야 증언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그 땅 위에서, 그 암반이 버틸 것이라는 증인이었습니다. 그는 그 거대한 재료들에 가이거 계측기와 기계들을 대어 하나하나 시험했습니다. 그는 그것들이 버틸 것이라는 증인이었습니다. 그것들이 강도 시험을 받고 견뎌 내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충만해진 우리, 그 영생에 대한 믿음… 아니,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진 우리는 그분의 선하심과 말씀과 권능의 증인입니다. 더 이상 그럴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이 아닙니다. 체험으로 아는 것입니다.
노아는 방주를 지을 때,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불의한 세상에 증언했습니다. 짓는 동안에는 미친 짓처럼 보였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폭풍을 지나며 떠 있을 수 있는 배는 오직 그 배뿐이라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그것을 세우는 동안 그것은… 노아는 불의한 세상을 정죄했고, 그 방주를 믿는 사람들을 의롭다고 했습니다. 때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사람들 눈에 얼마나 우스꽝스럽게 보입니까. 노아가 무슨 나무로 그 배를 만들었는지 잠시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싯딤나무로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구할 수 있는 나무 중 가장 무른 나무입니다. 발삼나무와 꼭 같습니다. 마치… 저기 호수에 던져 넣으면 오 분 만에 가라앉을 것입니다. 발삼나무… 아니, 싯딤나무에는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홍수로 인한 그 큰 멸망의 시험을 견뎌야 할 방주를 무른 나무로 만들었다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 나무는 잘 휘어졌습니다. 때로 우리는 너무 완고하고 자기 방식에 굳어져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디에도 쓰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그렇게 하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보셨습니까? 노아는 방주를 만든 다음 다른 나무들에서 타르를… 아니, 송진을 끓여 냈습니다. 송진이었습니다. 자, 이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방주를 조립할 때, 아주 가볍고 무른 이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아주 쉽게 들어 옮길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가볍고 잘 휘어졌습니다. 그런 다음 다른 나무, 곧 소나무를 베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두드렸습니다. 옛날에는 그런 식으로 송진을 얻었습니다. 두드리고 또 두드려서 송진을 뽑아냈습니다. 그런 다음 노아는 그 송진을 가져다가 이 가벼운 나무에 부었습니다. 가벼운 나무에 있던 작은 구멍들이 송진으로 채워져 굳어졌으며, 강철보다 단단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자신을 비운 교회를 데려다가… 하나님의 손에서 유연하게 쓰일 수 있을 뿐인 교회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을 베어 내셨고, 매질과 상처를 통해 아들의 생명을 취하여 신자 안에 부으셨습니다. 그러면 그는 단단히 굳어져, 심판을 맞을 준비가 됩니다. 심판을 견딜 수 있는 것은 오직 그것뿐입니다. 방주는 심판 위로 곧장 떠갔습니다. 그… 물이 심판이었는데, 방주는 그 심판을 그대로 통과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이 하시는 일을 알고 계셨다는 증거였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다니엘은 마음의 비밀을 아시는 천사가 하늘에… 아니, 하나님께서 하늘에 계신다는 증인이었습니다.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을 보내 다니엘을 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른 많은 사람도 증인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하늘이 증언했습니다. 바로 거기에 그 재료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살펴보면 모든 창조물이 그것을 증언했습니다. 바로 한낮에, 하나님께서 안식일이 그칠 때를 미리 예언하시며, 한낮에 해가 지는 때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육시부터 제구시까지 어둠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태양이… 어둠이란 빛이 조금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어둠은 철저히 칠흑 같은 어둠입니다. 이집트에서처럼 손으로 느낄 수 있을 만큼 어두워, 빛 한 줄기도 없었습니다. 태양은 증언했습니다. “저기 그분이 계신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는 데 쓰실 재료가 바로 저분이다.” 달과 별들도 증언했습니다. 그분께서 죽으셨을 때 하늘이 증언했고, 땅이 요동쳐 솟아올랐으며, 바위들이 갈라졌습니다. 땅이 증언했습니다. 땅의 흙 속에서 잠자던 성도들도 일어나 증언했습니다.
오순절에 사람들이 조롱하자, 베드로는 일어서서 증언했습니다. 갈보리에서 매를 맞으신 그분에게서 나온 바로 그 빛의 일부가 성령의 형태로 베드로 안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는 거기 서서 증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했습니다. 그는 성경에서 이런 구절을 인용하여 증언했습니다. “유대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거하는 자들아, 이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너희는 내 말들에 귀를 기울이라. 너희가 짐작하는 것처럼 이들은 술 취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오히려 이것은 대언자 요엘을 통해 말씀하신 것이니라. ‘마지막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라.’” 그것은 증언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마지막 악한 날들로 들어가고 있으며, 그분께서는 이때 증인들을 두실 것입니다. 그분께는 증인들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자, 우리가 읽은 성경 본문으로 돌아갑시다.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다가 시장하셔서 나무를 보셨는데, 거기에는 열매가 없었습니다. 아마 목소리도 높이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분은 일어서서 “자, 여러분, 옆으로 비켜서십시오. 내 권능을 보여 주겠습니다. 이제 나는 이 나무를 이러이러하게 만들 권능이 있습니다”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말씀을 전혀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나무로 걸어가셨고, 그 위에서 아무… 아무것도 찾지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시고 걸어가셨습니다. 베드로가 그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그곳을 지나갈 때, 나무는 여전히 거기 있었지만 죽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그 나무에 대해 말했습니다. 나무가 뿌리부터 얼마나 빨리 말라 버렸는지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나무의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아직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자신을 높이고 자신이 누구인지 입증하려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메시아셨고, 그것은 그분께서 메시아라는 증거 중 하나였습니다. 그분의 메시아 되심을 확증하는 인장이었습니다. 마지막 인장은 그분의 부활과 승천이었습니다. 그것이 그분의 메시아 되심을 확증하는 마지막 인장이었습니다. 그분이 하신 일이 그분께서 누구이신지를 입증했습니다. 그분은 돌아다니며 “너희 나무들아, 모두 죽어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나중에 이 성경을 기록할 제자들이 그분께서 메시아이심을 알도록, 거기서 그 일을 하셨을 뿐입니다. 아시겠죠?
베드로가 “보십시오, 나무가 얼마나 빨리 말랐습니까” 하고 이렇게 물었을 때, 그분은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이 산에게 이르기를, 옮겨져서 바다에 빠지라, 하며 의심하지 아니하고 네가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로 믿으면 네가 말하는 것을 받으리라.” 자, 들으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의 이 위대한 경륜, 우리가 타고 있는 이 큰 배,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옛 시온의 배를 이루는 재료의 일부입니다. 이제 간증을 하겠습니다. 꽤 오랫동안 저는 이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이제 잠깐 가르침을 드릴 테니 잘 들으십시오. 살아오면서, 오, 고통받는 이들을 보고 질병과 마귀의 힘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볼 때가 있었습니다. 제 마음은 그들 때문에 찢어집니다. 그들은 제게 전화를 걸고, 집회에서도 애타게 부르고 움직이며 저를 끌어당기고 붙잡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안 된다고 말하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 저를 대신해 말합니다. 제가 그들에게 갈 수가 없습니다. 그들 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모릅니다.
저는 날마다 그 괴로움을 겪습니다. 때로는 왜 그런지 생각하다가,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위로를 얻습니다. 그분께서 베데스다를 지나가시며 몸이 불구이고 병든 그 모든 사람을 보셨습니다. 그러고는 한 사람에게 가셔서 자리에 누워 있는 그를 고치시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대로 두고 떠나셨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제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것이 저를… 그렇게 해도 그 타는 듯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저는 저기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날 밤 그 정신이상자가 저를 죽이려고 강단으로 달려왔을 때 말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것은 전혀 지적인 차원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지성으로 판단했다면 다른 설교자들처럼 달아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달아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권능을 나타내실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분께서 한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만히 있으라. 그리고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지어다.”
교회가 충분히 오래 가만히 있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작은 일을 하나 행하시면, 사람들은 온통 흥분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그것을 하려고 합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십시오. 한번은 그분께서 홍해에서 자신의 권능을 보여 주려고 하셨습니다. “홍해야, 너는 가만히 서 있으라”라고 말씀하시고, 자신의 자녀들을 그 가운데로 곧장 이끌고 지나가셨습니다. 그들이 돌아서서 “주님, 한 번 더 합시다”라고 말했다면 어땠겠습니까? 그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한번은 그가 전투를 마치기 위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하실 일을 지켜보도록 저기 태양을 그냥 멈추어 세우셨습니다. “자, 태양아, 저기서 잠깐만 가만히 서 있으라. 내가 네게 무엇을 보여 주겠다.” 그런데 이튿날 여호수아가 “태양아, 멈추어 서라”라고 했다면 어땠겠습니까? 태양은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려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권능을 증언해 보이려고 하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전능하며, 그분께서 그 말씀을 증언하셨습니다. 한번은 눈먼 사람이 여리고에서 나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지나가시자 그 눈먼 사람이 외쳤습니다.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성경은 “예수님께서 멈추어 서서”라고 했습니다.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라고 하셨습니다. 오, 놀랍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멈추어 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용하여 자신의 권능을 보여 주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길 아래에 눈먼 사람이 백 명 더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어쩌면 제사장이 이렇게 말했을지도 모릅니다. “잠깐 이리로 와 보시오. 죽은 자를 일으킨다는 당신이 나를 위해 묘지 하나에 가득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주겠소? 당신이 나사로를 일으켰다고 들었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메시아 되심을 확증하고 계셨습니다. 바로 그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자주 궁금해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의 임재에 아주 가까이 살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선택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택하심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 자리에 살면 자신의 지성은 더 이상 그 일에 관여하지 않게 됩니다. 남아프리카에서 저는 주술사 무리의 도전을 받았습니다. 십여 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거기 서 있었는데, 그들이 제게 주문을 걸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그저 가만히 세워 두셔서, 눈먼 이들의 시력을 회복시키시고 병든 사람들에게 여러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셨습니다. 저기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어느 날 오후, 심령술사들이 찾아와서는… 호텔에서 저와 다투려고 했습니다. 호텔의 그 사람이 그들을 들여보내 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늘 오후 그 집회에 주문을 걸어서 아무도 오지 못하게…”라고 했습니다. 아니, 그들은 “폭풍으로 날려 버리겠소”라고 했습니다. 하늘은 아주 맑고 밝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곳에 가서 막 찬송을 시작하자, 거세고 강력한 폭풍이 일어났습니다. 제 한쪽에 스무 명쯤, 다른 쪽에도 스무 명쯤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주문을 외우고, 가위로 깃털을 자르고, 그와 같은 일들을 하며 주문을 걸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삼만 명을 수용하는 그 큰 천막이 떨리고 흔들리기 시작했고, 바람이 불어댔습니다. 제가 설교하고 있는데 무언가가 “가만히 있으라!”라고 말했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실례합니다”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 말은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폭풍을 멈추게 하고 물러서게 하셔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을 지켜보게 하셨습니다. 그 일로 그날 낮과 밤에 약 사만 명의 혼이 하나님의 왕국으로 밀려들어 왔습니다. 가만히 있으십시오. 그렇습니다. 그분께서 증언하십니다.
저기 스웨덴에서… 아니, 스위스에서… 아니, 여기… 핀란드에서 어느 날, 어린 소년 하나가 죽은 채 길가에 누워 있었습니다. 자동차가 그 아이를 치어 작은 몸이 짓이겨졌습니다. 얼마나 심하게 다쳤던지 발이 양말을 뚫고 나와 있었습니다. 차가 아이를 치어 헝겊 조각처럼 구겨 놓고, 공중으로 높이 튕겨 올려 길 건너편으로 내던졌던 것입니다. 눈이 튀어나오고 입이 벌어졌으며, 혀가 늘어져 있었고 귀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이 년 전에 하나님께서 그 일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 채 다가가 아이를 보고는 울면서 돌아섰습니다. 그런데 주님, 혹은 어떤 초자연적인 분이 제 어깨에 손을 얹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보여 준 소년이 저 아이가 아니냐?” 오, 그 느낌이 어떠했겠습니까! 그 도시의 시장, 그곳에서 최고 책임자라고 부르는 사람이 서 있었고, 많은 사람이 곁에 서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가만히 서 있게 하셨습니다. 죽은 자를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자신의 크신 권능을 보여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으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증인이 되십시오. 그분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며칠 전, 우리가… 하나님께서 얼마나 단순하게 일하시는지 보십시오. 우리는 너무 들떠 혼란스러워서 크고 대단한 일들을 찾습니다. 작은 일들에 만족하십시오. 그분께서 영광스러운 일들을 행하실 때 지켜보십시오. 어떻게 여러분을 지켜 주시는지 보십시오. 무언가의 꼭대기 너머 저 멀리 보려 하지 말고, 바로 여기 아래를 보십시오. 보십시오. 저는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사도들처럼… 여러분이 하나님 가까이 살 수 있고, 하나님께서 은혜로 여러분을 통해 역사하신다면, 하나님을 더 많이 모실수록 더욱 경건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생이 더 많이 들어올수록 지적인 것이 더 많이 밀려나갑니다. 제가 광신자가 되라는 뜻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참으로 분별 있고 건전한 신자가 되라는 뜻입니다. 아시겠죠? 온갖 주의를 좇는 사람이 아니라, 참되고 견실하며 진실하고 분별 있고 지혜로운 신자 말입니다.
자, 보십시오. 저는 그것이 역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그렇게 하나님과 연결되면, 더 이상 여러분의 목소리가 아니게 됩니다. 더 이상 여러분의 생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음성이 됩니다. 여러분은 그저 포도나무… 아니, 그저 가지일 뿐입니다. 그분이 포도나무이십니다. 그 안에 들어와 힘을 주시는 분은 그분의 영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비켜 놓을 수만 있다면, 그분께서 그 자리를 채우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가 증인이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증인이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으로 너무나 충만해져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시며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나타내신 분이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은 그 사람의 성품을 드러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이루신 작품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셨습니다. 병든 자를 향한 그분의 마음, 혼들을 구원하려는 그분의 간절한 소망을 드러내셨고, 마침내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성품이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났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지적인 생각을 비우고 하나님께 길을 내어 드릴 수만 있다면, 그분은 여러분의 순종을 통해 이루시는 일로 자신의 성품을 드러내실 수 있습니다. 비우십시오. 세상을… 의심을 치우십시오. 기도를 받으러 제단에 나오면서 “한번 올라가서 내가 나을지 보겠습니다”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결코 자신의 일들을 드러내실 수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생각을 비켜 놓고, 그분께서 여러분을 채우시게 해야 합니다. 제가 이런 일들을 눈여겨보는 방식은… 예를 들어 그때 여기서 저를 죽이려고 했던 그 황소, 저기 울타리 옆에 있던 말벌들, 그 밖에 일어난 여러 가지 일들, 숲속의 곰과 같은 것들 말입니다. 그것은 자연을 살펴보는 일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데, 개인적인 체험을 이야기하는 것이니 양해해 주십시오. 그러나 오늘날의 일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아, 그런 일들은 옛날 선지자들의 시대에, 그 시대에 일어난 일이지요…”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본보기들을 보여 주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고 계신다는 것을 아십니까? 여러분은 “그때는 선지자들이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했지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분께는 하나님의 교회가 있습니다. 보십시오. 무언가가 일어납니다. 언제나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간절히 바라는 것은 그것이 언제나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직 그분께서 원하실 때에만 임합니다. 며칠 전… 아니, 이삼 주쯤 전에 저는 백혈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며 환상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을 두고 여러 해 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예를 들면 몸이 불구인 이디스 라이트입니다. 그분의 아버지가 죽어 가며 누워 있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 아버지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시고 이디스는 그대로 누워 있게 두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포트웨인에서 온 가이거 부인이라는 작은 체구의 여인이 있습니다. 아직 여기 계신 것 같습니다. 가엾어 보이는 작은 어머니, 젊은 여인입니다.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는 너무 크고 자신은 너무 작아서 그 일로 암에 걸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암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신경과민으로 거의 정신적으로 무너질 지경이며, 갱년기에 들어섰습니다. 그 가엾은 여인에게는 참으로 헌신적인 남편이 있습니다. 그 남편은 이곳저곳을 다니며 기도하고 구하고 울었습니다. 저도 그런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저 뒤에 있는 우즈 형제님, 그분의 아버지가 내려왔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었습니다. 우즈 형제님도 여호와의 증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몸이 불구인 그의 아들 데이비드를 고쳐 주심으로 자신을 증언하고 그에게 나타내셨습니다. 그다음 그의 형제가 내려왔는데, 그 형제는 부도덕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성령께서 돌이켜 그를 책망하셨고, 그가 어울리던 여자를 보셨습니다. 그날 그는 자신의 삶을 내어 맡기고 모든 마귀가 자기에게서 나가게 했습니다. 지금 그는 저 아래 거리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며, 자기 사람들에게 간증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그 가엾은 연로한 아버지였습니다. 농사일과 그 밖의 모든 거래에서 더없이 정직한 분이었습니다. 그 아버지가 내려와 저와 함께 낚시를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호수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는 길에, 그날 아침 환상이 임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지나는 모든 호수와 모든 물줄기가 흙탕물일 것이다. 낚시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저기 울프크리크로, 그… (죽은 골짜기로) 내려가면, 거기는 아름답고 푸를 것이다. 너는 그 물에서 메기를 잡은 적이 없지만, 메기를 줄줄이 꿰어 낼 만큼 많이 잡을 것이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작은 것을 한두 마리 잡을 것이다. 그런 다음 너는 큰 물고기를, 비늘 있는 물고기를 잡을 것이다. 그 종류로는 큰 것일 것이다.” 저는 돌아서서 그 말씀을 그들에게 그대로 전했습니다. 그 아버지가 아들들 쪽을 바라보는 눈길을 저는 지켜보았습니다.
우리가 그곳으로 내려가 물에 들어갔을 때, 내려오는 동안 본 호수는 모두 흙탕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도착하니 눈이 거의 아플 정도로 푸르렀습니다. 우리는 낚시를 했지만 배스도, 크래피도,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제가 메기를 잡기 시작했고, 줄에 꿰어 가며 많이 잡았습니다. 어떤 것은 한 마리에 오 파운드나 나갔고, 때로는 손으로 잡고 있는 낚싯줄 하나에 두 마리씩 잡혔습니다. 그렇게 낚시하여 물고기를 줄줄이 꿰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다시 낚시하러 가서, 저는 아주 커다란 블루길 한 마리… 아니, 우리가 붉은배 선피시라고 부르는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제가 본 것 중 가장 컸습니다. 그 사람이 제게 왔을 때 저는 말했습니다. “선생님, 성경은 ‘너희 가운데 영적인 사람이나 선지자가 있고, 그가 말한 것이 이루어지면 그의 말을 들으라. 이루어지지 않으면…’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다음 여호와의 증인의 두드러진 예언 네 가지를 들어, 그중 어느 것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모두 빗나갔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자, 그 물고기들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변화시키고 돌이키시려고, 그 한 사람을 위해 그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수천 명이 고통받으며 누워 있는데도 말입니다.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자신의 일들로 무엇을 행하시는지 드러내신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성품도 같은 방식으로 드러납니다. 베데스다 연못을 보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그런 일을 하시다니, 하나님답게 들리지 않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몸이 불구인 사람들, 다리를 절고 걷지 못하는 사람들, 눈먼 사람들, 몸이 오그라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십시오. 그런데 예수님께서 권능이 가득한 옷을 입고 바로 그곳을 지나오셨습니다. 한 사람에게 걸어가셨습니다. 걸을 수 있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진행이 더딘 어떤 병을 앓고 있던 사람에게 가셔서 그를 고치시고, 나머지 사람들은 거기 그대로 두셨습니다. 그분의 성품을 보십시오. 그분은 자신의 권능을 보여 주고자 하셨습니다. 어떤 일을 행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세상은 가만히 서서 그것을 지켜봅니다.
자, 보십시오. 그저께 우리가 다시 갔을 때… 저는 인디애나폴리스 집회에서 돌아왔습니다. 좀 쉬어서 회복될 때까지 잠깐 사람들을 떠나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에 스무 명이나 서른 명씩 개인 면담을 했고, 그때마다 환상들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집에 도착했을 때는 거의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그 일로 제가 무엇을 겪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즈 형제님과 그분의 형제와 저는 하루 낮과 밤 동안 다시 낚시를 하려고 그곳으로 빠져나갔습니다. 그날 오후 거기 앉아 있는데, 우즈 형제님이 예전에 여기 앤더슨 하나님의 교회가 한창일 때 그 교회에 다니던 한 할머니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좋은 분이었는지 말입니다. 그분이 여호와의 증인이던 그 어린 소년들을 어떻게 데려다가 사랑해 주곤 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우즈 형제님이 자기 형제 라일에게 말했습니다. “라일, 우리가 지금 그 연로한 자매님을 찾아가서 구원받았다고 알려 드리면 참 좋지 않겠나?” 그 말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하나님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바로 그 말이 그분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던 그 두 소년, 이제는 둘 다 나이 든 남자가 된 그 두 형제가, 한 할머니를 찾아가 자신들이 구원받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 한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말했을 때, 하나님의 영께서 주권적으로 그 배에 앉아 있는 제게 임하셨습니다. 오, 어떻게든 제 목소리로 그 일을 사람들의 마음 깊이 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바로 그 말에, 여러분이 스스로 달로 날아갈 수 없는 것처럼 저도 제 자신을 제어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형제들, 무슨 일이 일어나려고 합니다. 어떤 작은 동물에 관한 일입니다. 그것이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생명과 관련된 일이 일어날 것이고, 곧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한 거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제가 그런 말을 했습니까? 환상은 없었습니다. 그냥 무언가가 말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제 지성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런 일을 생각해 낼 수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그보다 더 깊은 곳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어오신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분은 그분이었습니다. 저는 심지어…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바로 그 자리인 것 같습니다. “네가 마음속으로 믿고 이 나무에게… 아니, 이 산에게 말하며, 의심하지 아니하고 네가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로 믿으면 네가 말하는 것을 받으리라.” 제가 말하려는 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아닌 무언가가 역사하는 그 자리에 이르십시오. 여러분의 이성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끝으로 이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즈 형제님과 그분들이 여기 증인으로 앉아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 그날 밤 우리가 나갔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낚시를 아주 잘하는 밤을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은 아무도 물고기를 잡지 못했는데, 우리는 그곳에서 단 몇 분 만에 세 마리를 잡았습니다. 그 세 마리의 무게가 거의 이십 파운드였습니다. 우리는 물고기를 줄줄이 아주 많이 꿰어 놓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우리는 돌아가서 낚싯줄에 미끼를 새로 달고 있었지만, 물고기는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끝난 것이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형제들, 이 작은 물굽이 안으로 들어가서 잠깐 쉽시다. 플라이 낚싯줄로 블루길을 잡읍시다.” 우리는 그들의 배를 타고 그 작은 물굽이 안쪽으로 들어가 블루길을 낚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오래 멈춰 있을 때마다 모터가 멈추곤 했습니다… 우리는 낚시를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라일 씨는, 지금은… 그는 자기 누이를 여호와의 증인에서 나오게 하려고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누이는 그에게… 그가 마귀들의 말을 듣고 있다며, 우리가 마귀들이라고 했습니다. “라일, 너는 그런 것에 넘어갈 사람이 아니잖아”라고 하면서 그 밖에도 여러 말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라일이 이만한 작은 블루길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그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으므로, 그 작은 녀석이 큰 낚싯바늘을 삼키게 두었습니다. 바늘이 그 작은 물고기의 뱃속 깊이 들어갔습니다. 그가 그것을 붙잡았을 때는 당겨서 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물고기를 손으로 꽉 쥐고, 감아서 잡아당기니 내장이 딸려 나왔습니다. 그 낚싯바늘을 입에서 빼내야 했습니다. 바늘을 잘라 버려도 죽을… 죽은 물고기, 어차피 죽을 테니 말입니다. 그가 한 말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작은 녀석아, 너도 이제 끝장이 났구나.” 그러고는 물속으로 던졌습니다. 물고기는 서너 번 퍼덕이더니 푸른 물속을 빙빙 돌며 내려가 바닥에 닿았습니다. 몇 분 동안 거기 누워 있다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고, 서너 번 퍼덕이더니 작은 지느러미가 이렇게 쫙 펴졌습니다. 몸이 구부러진 채 옆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우리가 낚시하는 동안 이십 분쯤 지나자, 물고기는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안쪽으로 떠밀려 가서 부유물이 모인 곳에 들어갔습니다.
누군가 말했습니다. “저 작은 물고기들이 아침 식사를 잘하는군요. 먹이를 먹고 있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 하나님은 위대하지 않으십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우즈 형제님이 말했습니다. “오, 브래넘 형제님, 여기서 형제님과 함께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니 참 좋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즈 형제님. 그것은… 거룩한 산 때문도 아니고, 거룩한 장소 때문도 아닙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때문입니다. 거룩한 사람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녹음 공백.] 우리가 이야기하는 동안 무언가가 제게 임하여 역사했습니다. “이제 내가 내 권능을 보여 주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깨닫기도 전에, 그 성경 말씀이 제 생각에 떠올랐습니다. “네가 무엇을 말하든지 그것이 이루어질 줄로 마음속으로 믿고 말하라. 그러면 네가 말하는 것을 받으리라.” 저는 거의… 그것이 제 안에서 넘쳐흐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라일과 뱅크스가 거기 앉아 있었고, 우리는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죽은 그 작은 물고기는 이십 분쯤 거기서 몸이 완전히 구부러진 채 떠밀려 가 있었습니다. 작은 내장이 입 밖으로 늘어져 있었습니다. 제가 그 작은 물고기를 바라보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께서 어부에게 “배 반대쪽에 던지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주님, 우리가 밤새도록 낚시를 하였어도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말씀에 따라 하는 것입니다. 무언가가 제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물고기를 알고 계신다. 그저 말만 하고, 그 물고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라.” 저는 말했습니다. “작은 물고기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시 살아나라.” 엄숙히 저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말씀드립니다. 그 몇 사람이 거기 서 있는 가운데, 그 작은 물고기가 몸을 옆으로 돌리더니 있는 힘껏 헤엄쳐 떠나갔습니다.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말만 하십시오. 이 무리와 이 성경 앞에서 제가 그분 앞에 서 있는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것이 진실임을 아십니다. 사람들은 죽어 가고 있는데도,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증인이었던 그 두 사람에게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임을 보여 주시려고 권능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것과 다를 게 없습니다. “네가 말하고, 네가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로 믿으면 네가 말하는 것을 받으리라.”
그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자신의 권능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제가 아닙니다. 저는 그저 포도나무… 아니, 가지입니다. 그분께서 그 가지에 힘을 불어넣으셔서 제가 그 말들을 입 밖으로 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거기 누워 있는 죽은 작은 물고기를 무슨 이유로 생각했겠습니까? 우리는 물고기를 잘라 낚싯줄에 미끼로 달기까지 했는데, 그 작은 물고기가 거기 매달려, 거기 죽은 채 누워 있었습니다. 우즈 씨와 그분들이 지금 바로 여기 앉아서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일의 증인들입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그 골짜기로 휩쓸고 내려오셨습니다. 우리는 휴거가 일어나는 줄 알았습니다. 심지어 우즈 씨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오, 여기 있으니 좋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우리는 여기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그들의 형제였기에, 그들이 할 수 있는 표현은 제게 그렇게 말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저는 얼른 몸을 돌렸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여 물고기에게 생명을 명하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미친 이야기처럼 들리는 줄 압니다. 그러나 그분은 마당에 죽어 누워 있던 그 주머니쥐에게 생명을 명하셨던 동일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십니다. 그분은 생명이요 부활이십니다. 영원하신 분의 권능이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 일은 제게 이것을 알게 해 줍니다. 언젠가 죽을 수밖에 없는 이 몸에서 생명이 떠나고 제가 저기 꼼짝없이 누워 있을 때… 그분께서 물고기에게 관심을 두신다면, 그분을 섬기려고 애쓰는 저와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관심을 두실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어느 날 그분께서 오실 것입니다. 가지가 아니라 포도나무 자체가 영광 가운데 있는 자신의 본부에서 말씀하실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이 일어나 영생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얼마나 벅찬 느낌입니까! 아무도 그것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물 위에 죽어 누워 있는 물고기를 보았는데, 손이 큰 사람이 물고기를 이렇게 꽉 쥐고 비틀어 잡아당겨서 내장이 입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습니다. 물고기의 내장을 잡아 뜯을 때 찢어지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습니다. 그 작은 녀석을 물속에 던지자 네댓 번 떨더니 뒤집혔습니다.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말하는 순간, 그 작은 녀석이 몸을 돌려 회복되고, 전처럼 생생하게 살아나 온 힘을 다해 물속으로 헤엄쳐 들어가서 다른 물고기들과 합류하러 가는 모습을 본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입에 동전을 물고 있던 그 물고기를 아셨던 것과 꼭 마찬가지로, 이 물고기가 거기 있는 것도 아셨습니다. 꼭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아셨습니다. 그분이 던지셨다면… 그 사람들이, 그들이 말하기를…
마가복음 5장에는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배를 빌리셔서 낚시하러 나가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분께서 “그물을 내려 한 번 끌어당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밤새도록 낚시를… 밤새도록 낚시했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꼭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는지 보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물을 내려 한 번 끌어당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기에 물고기가 없었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거기에 물고기가 생길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렇다면 태초에 그 성품을 지니셨던 바로 그 하나님은 오늘도 같은 성품을 지니신 동일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처음이요 마지막이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아침 여기 와서 기도를 받으신 여러분에게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간증들을 보십시오.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하나님께서 증인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큰 일들을 찾고 있습니다. 바로 곁에 있는데도, 저쪽에 있는 무언가 크고 대단한 것 너머를 보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를 받으러 오도록 여러분의 혼에 갈급함을 넣어 주신 바로 그 하나님은, 그 물고기에게 생명을 주신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들판에서 그 황소를 멈추게 하신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제 앞에서 그 정신이상자를 쓰러뜨리신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 구해 내신 동일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물을 배 이쪽에 던져 한 번 끌어당기라”라고 말씀하셨던 동일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분의 일은 실패할 수 없습니다. 그분의 성품은 변함없이 믿을 만합니다. 그분의 일이 그분의 성품을 드러내므로, 그분은 오늘 부활하신 분으로 여기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성품을 증언하는 증인들입니다. 그분의 성품이 저를 변화시켰습니다.
그것이 제게 임했을 때, 저는 한때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구원받았습니다. 한때 길을 잃었지만, 이제는 찾은 바 되었습니다. 한때 세상의 것들을 사랑했지만, 지금은 그것을 미워합니다. 한때 하나님께 관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그분을 사랑합니다. 제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그분의 성품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이 잘되기를 바라십니다. 여러분의 치유에 관심을 두십니다. 여러분의 혼에 관심을 두십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그분께서 뜻대로 행하시게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어떤 이유로도 그분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분을 믿으며 나아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그분의 선하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간절히 그렇게 하고 싶어 하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온통 들떠 혼란스러워진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서 있으십시오. 그것을 바라보며 말하십시오. “하나님, 그것은 저를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누가 저를 위해 기도하든, 무엇이 저를 위해 기도하든 상관없습니다.”
오럴 로버츠나 빌리 그레이엄이나 윌리엄 브래넘이나 에이 에이 앨런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저기에 닻을 내리고, 하나님…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 그것은 진리입니다.” 저는 오직 거기에 서 있습니다. 이것이 여기서 여기로, 여러분의 머리에서 마음으로 내려가 실제가 될 때까지, 그저 이 안에 간직합시다. 그러면 역사할 것입니다. 마음에 들어와야만 역사할 수 있습니다. 이제 머리를 숙일 때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소원을 마음에 품고, 지금 바로 하나님 앞에 내어놓으십시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구원을 위한 것이든… 무엇을 위한 것이든, 지금 우리가 기도할 때 그것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으십시오. 제 믿음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갈보리의 어린양이시며, 신성하신 구원자여. 지금 제가 기도할 때 들으시고, 제 모든 죄책을 없애 주소서, 오, 오늘부터 제가 온전히 주님의 것이 되게 하소서! 삶의 어두운 미로를 걸으며, (이제 조용히 하십시오.) 슬픔이 사방에서 저를 에워쌀 때, 저를 인도해 주소서. 어둠을 낮으로 바꾸시고, 제 모든 두려움을 씻어 주소서, 제가 주님 곁을 떠나 결코 헤매지 않게 하소서.
[브래넘 형제님이 콧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복되신 주님, 저희도 그날 산에 서 있던 사람들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장막 셋을 짓고 각각 목사를 세우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 음성이 곧바로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말을 들으라. 그는 내 아들이다.” 이제 저희가 목사들로부터, 모세들과 엘리야들로부터, 이 땅의 위대한 사람들로부터 돌이키게 하소서. 물론 저희는 그들 모두를 감사히 여깁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저희에게 그분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목사의 말이나 전도자의 말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어떤 것들을 원하든지 너희가 기도할 때에 그것들을 받는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그것들을 받으리라. 너희가 이 산에게 이르기를, 옮겨져서 바다에 빠지라, 하며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아니하고 너희가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로 믿으면 너희가 말하는 것을 받으리라.” 반드시 즉시 이루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에게도 즉시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너희가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로 믿으면 너희가 말하는 것을 받으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아버지, 여기서 기도하오니, 바로 지금 저희를 받아 주소서. 저희 마음을 아버지의 손에 쥐시고, 사랑으로 꼭 눌러 그 안의 모든 두려움과 불신을 밀어내 주소서. 그 속을 비워 텅 비게 하신 뒤, 즉시 주님의 영으로 채워 주소서. 타르와 역청이 방주 안에 스며들었던 것처럼, 두려움과 의심이 다시는 저희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를 주께서 빚으신 작품으로 만드셔서, 모든 사람이 읽는 편지로서 저희를 통해 주님의 성품을 세상에 드러내게 하소서. 기름부음을 받은 모든 사람이, 곧 주께서 하라고 하신 대로 한 모든 사람이 오늘 고침받게 하소서. 평범한 치통에서부터 눈먼 이와 병든 이까지, 무엇이든 모든 사람이 고침받게 하소서. 이곳에 들어올 때 두려워하고 의심하던 그 마음속에, 이제 그 믿음이 닻을 내리게 하소서.
오 하나님, 저는 언제나 기억할 것입니다. 저희 세 사람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 변화산에 서서 주께서 그곳에서 하신 일을 보았던 것처럼, 기억과 생각할 능력이 있는 한 저 아래 패넌크리크의 그 작은 물굽이를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에는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편재하심이 내려와 역사하시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인류를 그토록 긍휼히 여기셔서, 물 위에 죽어 있던 작은 물고기를 다시 살리심으로 주님의 권능을 보여 주셨습니다. 회의적인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은 그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마음에는 그것이 얼마나 깊이 새겨집니까! 저희는 주께서 하나님이심을 압니다. 주님은 오늘 아침 이 방에 계신 동일한 하나님이십니다. 작은 물고기보다 이 방에 있는 남자들과 여자들을 얼마나 더 돌보시겠습니까? 그 작은 물고기가 주님께 무슨 의미가 있었습니까?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주님의 일을 드러내셨을 뿐입니다.
하나님, 오늘 이곳의 모든 남자와 여자, 소년과 소녀 안에서 주님의 일들을 드러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이곳에 주님을 자기 구원자로 알지 못하고 아직 체험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오늘 세상의 모든 것과 쓰레기를 마음에서 비워 내기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노아가 방주에 역청을 채웠듯이 주께서 그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 주시도록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제 순서에 남은 이 짧고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동안 그들과 함께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허락해 주소서. 이제 머리를 숙인 채로 계십시오. 주님의 풍성한 은혜로 약해진 제 마음에 힘을 주시고, 제 열심을 일깨워 주소서.
지금 찬송을 부르는 동안,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원하신다면, 오늘 아침 마음을 비우고 그 자리에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받아 주시기를 원하신다면, 그분께 손을 들고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도요. 자매님도요. 형제님도요. 그분도요. 제 오른쪽에 또 계십니까? 손을 드십시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제 마음을 비우고 싶습니다”라고 하실 분 계십니까? 저 뒤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부터 제가 온전히 주님의 것이 되게 하소서! 이제 기도하기 직전에 손을 들고 싶은 분이 또 계십니까?
아버지 하나님, 주께서 모든 손을 보셨습니다. 일곱이나 여덟, 열 개의 손이 올라갔습니다. 이들이 지금 모든 두려움과 불신을 비워 내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을 자신들의 모든 필요를 넉넉히 채우시는 분으로, 자신들을 사랑하시는 분으로, 구원자로, 치유자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모든 의심과 두려움이 자신들에게서 떠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주님, 크신 은혜로 그것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바로 오늘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께서는 물고기에게 생명을 명하실 수 있었고, 죽은 어린 소년에게 생명을 명하실 수 있었으며, 두 손을 포갠 채 죽어 누워 있던 “라이지” 페리에게 생명을 명하실 수 있었습니다. 저기 멕시코의 죽은 어린 아기에게 생명을 명하실 수 있었고, 저기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에게 생명을 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그분의 영원한 말씀이라는 반석 위에 얼마나 더 굳게 설 수 있겠습니까. 이 의심의 그림자 너머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고 하신 분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제 믿음이 그분, 곧 견고한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서 안식처를 찾게 하소서. 이들이 구한 모든 것을 받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저희 기도를 들어 주소서. 아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께서 먼저 저를 사랑하시고 제 구원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자, 다시 찬송하는 동안 가까이 있는 분과 악수하십시오. 지금은 그대로 앉아 계십시오. 우리가… 예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주님을 사랑합니다…….. …………… …제 구원을 사셨네 갈보리 십자가에서. 속이 모두 깨끗이 씻긴 것 같습니까? 이제 한결 나아졌습니까? 말씀이… 주 예수님의 깨끗하게 하는 피가 마음속을 온전히 지나가며, 모든 죄와 불법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는 것을 느끼십니까? 제 구원을 사셨네 갈보리 십자가에서. 이제 네빌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