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잠시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 복되신 주 예수님으로 인해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분께서 대신 당하신 큰 고난과 죽음, 장사되심과 부활, 그리고 성령의 오심으로, 저희가 기대하는 특권을 누리는 이 모든 큰 복이 가능해졌습니다. 오늘 밤 저희가 주님께서 더 말씀해 주시기를 기다리는 동안, 함께 모인 저희를 복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앉으십시오. [누군가 브래넘 형제님에게 말한다.] 오늘 밤 이 필라델피아 교회에 다시 오게 되어 참으로 영광입니다. 그렇습니다. 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데, 여기서는 음량을 조금만 높여도 멀리까지 들리는군요. 제 어린 아들 조셉이 이틀 전에, 아내는 자기도 이곳에 올 수 있을 줄 몰랐는데, 요즘 비가 많이 오는 철이라 목이 아팠습니다. 아시다시피 그 애는 아빠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를 데리고 놀며 뛰기도 하고 함께 놀아 주었는데, 이곳으로 오는 길에 보니 제 목이 조금 쉬었더군요. 하지만 조셉처럼 착한 아들과 놀 수 있다면 그 정도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 아이에게 잘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어떤 일을 놓고 기도하면서, 그 일을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면 아이의 열을 즉시 내리게 해 달라고 주님께 구했습니다. 열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네 시간쯤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다시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가 이 일을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면 열을 내려 주십시오.” 그러자 즉시 열이 내렸습니다. 그 뒤로는 열이 다시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장 내려야 할 결정을 위해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순복음 그리스도인 실업인회의 이 큰 대집회에 참석하러 이곳에 왔기 때문에, 조셉 형제님이 저더러 이 교회에 와서 말씀을 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오늘 밤 그분들이 많이 앉아 계시는군요. 저는 그분들께, 또 오늘 밤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데 대해 참으로 감사합니다. 로 형제님, 콜 형제님, 그리고 저기 오늘 밤 예배에 오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손모어 형제님, 또 저기 스위스에서 오신 우리 형제님도 계십니다. 저는... 그 아르메니아 이름은 불러 보려 해도 소용없습니다. 제가 발음할 수 없거든요. 만일 제가...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오셨고, 저희는 그분들께 감사합니다. 타지에서 오신 제 좋은 친구 노먼 부부도 보입니다. 소스만 형제님도 보이고, 독일에서 오신 제 형제님도... 아니, 스위스였지요... 아닙니다, 남아프리카입니다. 아, 정말 사방에서 오셨군요. 기억이 납니다. 제가 전도 여행을 떠나기 전, 제퍼슨빌의 태버내클에서 가졌던 첫... 마지막 예배 때 아내가 저를 위해 이 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그들은 동쪽과 서쪽에서 옵니다.” 여러분도 들어 보셨을 겁니다. “먼 나라에서 왔습니다. 왕과 함께 잔치하며 그분의 손님으로 식사하니, 이 순례자들은 얼마나 복된가!”
고맙습니다, 조셉. 시카고 물치고는 좋군요. 제퍼슨빌 물이 이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여러분의 물은 호수에서 나오고 저희 물은 우물에서 나오지요. 하지만 여기는 제퍼슨빌의 변두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이쪽으로 멀리 나오다 보면 호숫물을 마시게 되는 겁니다. 지금 셔먼 호텔에서 열리는 이 큰 대집회에 참석하러 시카고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 하나님의 복이 이... 이 예배와 그리스도인 실업인회 위에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조셉 형제님이 말씀하셨듯이, “광고도 하지 않고, 그저 함께 모일 수 있는 작은 장소를 마련한 겁니다.” 이곳에는 교회가 많으니까요. 그러니 그저 함께 모일 작은 장소인 것입니다. 저는 조셉을 아주 잘 압니다. 오늘 밤 제가 목이 쉬고 이런 사정이 있어도 이해해 줄 겁니다.
그래서 잠깐 말씀을 전한 다음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합니다. 내일 오후에는, 주님께서 원하시면, 두 시에 전도 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내일 오후에 다른 예배가 열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영생에 관한 전도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니 근처에 계시고 오고 싶으시면 기쁘게 맞이하겠습니다. 내일 밤에도, 아마 내일 밤에 다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월요일에 대집회가 시작됩니다.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것이지요. 이제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짧은 본문을, 이른바 설교 본문을 읽고 주님께서 그것을 바탕으로 어떤 말씀을 주실지 살펴보겠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뒤쪽을 보니 제 좋은 친구인 루이빌의 존 오배넌 형제님이 계셔서 기쁩니다. 며칠 전에 저희와 함께 올라오셨는데... 존 형제님, 오늘 아침에 어디선가 사람들 틈에 섞이다가 형제님을 놓쳤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예배에서 오배넌 형제님을 뵙게 되어 기쁩니다.
역대기하 20장 17절에서 일부분을... 아니, 몇 마디만 읽으려고 합니다. ... 가만히 ... 서서 주의 구원을 보라... 이 말씀을 설교 본문으로 삼고 싶습니다. 역대기하 20장 17절, “가만히 서서 주의 구원을 보라.”
우리는 이 성경 말씀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는 사람들이 얼마나 분주하게 서두르는지 모릅니다.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예후처럼 거리를 달리면서도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서로 들이받고 사고를 냅니다. 정말 신경이 온통 곤두선 시대인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잠깐 가만히 서서 자신을 좀 돌아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드와이트 무디는 아마 마차를 타고 이곳을 이렇게 순회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하는 것보다 더 잘 해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여기저기 다니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저 그렇게 서두르기만 하고 아무 데도 이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방금 읽은 이 성경 구절은 큰 위기가 닥쳤을 때의 말씀입니다. 큰 군대가 침략해 왔기 때문에 백성이 모두 긴장하고 불안해했습니다. 모압 사람들이 유다를 치러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몹시 긴박한 때였습니다. 백성은 모두 당황해서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사람 여호사밧은 주님을 섬기기 위해 자기가 아는 모든 일을 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런데 이제 큰 침략군이 몰려오자 백성은 모두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우리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초조해지는 지경에 이를 때가 참 많습니다. 좋은 일을 막 시작하려 하면 어려움이 닥쳐오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귀가 하나님의 계획을 뒤엎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의 삶에서도 그것을 봅니다. 교회 세계에서도 봅니다. 나라의 일에서도 봅니다. 어디서나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옳은 일을 하려고 준비할 때에는 언제나 잘못된 일이 곁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기는 길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어느 길로 가기를 원하시는지, 어느 길이 가장 좋은지 마음속으로 생각한 다음 그 길을 계속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몹시 당황스러웠던 날...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까이 서 있던 한 작은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 너희는 이 전쟁에서 싸울 필요가 없으리라.” 그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한, 그것은 하나님의 전쟁이었습니다. 오늘 밤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큰 교회들의 교인들과 큰 교회들이 서로 안달하며 다투고, 교단의 장벽이 우리를 갈라놓으며, 우리가 이쪽저쪽으로 나뉘어 싸우는 이 중대한 때에, 가만히 서 있을 때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전쟁입니다. 애초에 우리의 전쟁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만히 서 있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려고 하실 때, 대개 자기 백성에게 가만히 서 있으라고 명령하십니다.
한번은 시험의 때가 왔습니다. 언약의 백성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이집트에서 나왔을 때였습니다. 모세가 그들의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정탐꾼들이 약속의 땅에 다녀왔는데, 그중 열 명이 돌아와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 땅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너무 크고 우리는 너무 작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다녀온 두 사람, 갈렙과 여호수아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백성을 진정시켰습니다. 먼저, 한 사람은 이 말을 하고 다른 사람은 저 말을 했습니다. 누군가는 “왜 우리를 데리고 나왔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형편과 똑같지 않다면, 저는 모르겠습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했습니까? 왜 저렇게 합니까?” 갈렙은 모세 앞에서 백성을 진정시켰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충분히 건너가서 그 땅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바라보고 있느냐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장애물을, 큰 군대와 거대한 성벽과 거인처럼 큰 사람들의 체격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을 보고 있었습니다. 갈렙이 백성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말해 주려면 먼저 그들을 진정시켜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사람들에게 아주 절실한 일이 바로 가만히 서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약속하셨는지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약속을 이루시는 날입니다. 이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합니다.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본 다음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이 그 약속을 이루어 가는 것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자신의 말씀에 따라 일하시며, 백성을 진정시키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려고 하시면 백성은 모두 술렁입니다. 그들이 여정에서 그렇게 술렁였던 까닭은 섞인 무리가 함께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험의 때가 왔습니다. 아, 이것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움직이실 때마다 대개 섞인 무리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관심을 끌기 때문에 섞인 무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면 온갖 주의와 온갖 것들이 함께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시험의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오는 모든 아들과 딸을 시험하십니다. 아무 예외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검증하시려고 시험의 때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려면 백성을 진정시키셔야 했습니다. 이집트에서 나오는 길에, 그들이 그곳에 도착하기 전 저 아래 어딘가에서, 어느 날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보여 주고자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이 가만히 서서 그 영광을 기대하며 바라볼 때에만 자신의 영광을 보여 주실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의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사람들이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기대하며 바라보지 않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아니, 구원을 보라.”
자, 홍해에 이르렀을 때, 얼마나 대단한 때였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고, 그 약속 위에 굳게 서 있던 이 언약의 백성... 참으로 이상한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 편에 서면 마귀가 그들 앞길에 던져 놓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던져 놓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길 한가운데로 통과할 길을 내십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서 겪은 가장 큰 경험들 가운데 몇 가지는, 위로도 아래로도 옆으로 돌아서도 갈 수 없는 곳에 이르렀을 때 있었습니다. 그저 가만히 서 있으면 하나님께서 어떻게든 그 가운데로 길을 내셨습니다. 그분은 지금까지 실패하신 적이 없고 앞으로도 결코 실패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실패하실 수 없습니다.
이 이스라엘 자손들이 홍해에 이르렀을 때, 불기둥은 그들을 인도하고 있었고, 파라오의 군대는 그들 뒤에 있었으며, 산과 바다가 앞길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진군하는 큰 군대 앞에서 아무 무장도 하지 않은 이 작은 백성을 위해 온 자연이 울부짖었을 법도 한데... 하지만 때로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 바로 그런 곳을 통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권능을 보여 주고자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권능을 나타내기를 좋아하십니다. 아, 저는 가끔 어린 조셉이나 어린 딸들 중 하나를 데리고 앉아서 무릎에 올려놓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럴 때 제 기분이 어떤지 여러분은 모르실 겁니다. 아이 하나가 말합니다. “아빠, 팔에 힘 줘 봐요. 와, 아빠 근육은 정말 크네요.” 별로 대단한 근육은 없지만 아이들이 그렇게 생각해 주는 동안에는 제 기분이 좋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도 자기 자녀들이 아버지께 힘이 있음을 알기 원하십니다. 자녀들을 위해 무엇이든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때로는 이야기가 꼭 그쪽으로 흘러가도록 말을 꺼냅니다. 아이들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듣는 게 정말 좋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때 권투 선수였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고 살이 찌고 몸이 물렁해지고 쇠약해지고 있지만, 그래도 제가 예전으로 돌아간 것처럼 생각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한 가지 변함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분께는 늙음이 없습니다. 그분은 영원하십니다. 그뿐 아니라 그분을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존재가 됩니다.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이며, 그것은 하나님만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받으면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존재가 됩니다. 시작이 있는 모든 것은 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시작도 없었고 끝도 없습니다. 그분은 영원토록 영원하십니다.
그들이 홍해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권능을 나타내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홍해를 가만히 서 있게 하셨습니다. 바다가 벽을 이루고 차렷 자세로 서 있는 동안, 언약 아래 있는 작은 홀리 롤러 무리는 그 한가운데를 지나 승리를 향해 행진했습니다. 여러분은 “홀리 롤러라고요, 브래넘 형제님?” 하고 말씀하실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홀리 롤러였습니다. 건너편에 이르러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보았을 때, 그들은 홀리 롤러 무리처럼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은 영 안에서 노래하고, 또 다른 사람은 영 안에서 춤추며 탬버린을 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가만히 서 있게 하셔서, 자신이 백성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것을 지켜보게 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고, 가만히 서서 그분의 약속을 보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그들에게도 똑같은 일을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자기 백성을 죄와 의심과 당혹감과 질병의 속박에서 건져 내고자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마련하신 구속의 모든 복은 백성의 것입니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어떤 일을 행하시는지 바다가 가만히 서서 지켜보게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어느 날, 그 백성은 약속의 땅을 약속받고 힘겨운 전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전투를 지휘하고 있었는데,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누구인지 자기 백성에게 보여 주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해를 가만히 서 있게 하셨습니다. 지구가 움직였든 멈췄든, 어떻게 되었든 간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권능을 나타내실 때까지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해를 가만히 서 있게 하실 수 있었습니다. “해야, 가만히 서 있으라. 내가 이제 어떤 일을 하려고 한다. 내가 하게 해 주겠다고 약속한 일을 그대로 행하고 있는 백성에게 내 권능을 나타내고자 한다.” 아, 오늘날 우리가 바로 그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을 아는 것은 얼마나 복된 특권입니까. 그분께서는 자신의 권능을 나타내시는 동안 모든 것을 가만히 서 있게 하실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영원하고 복된 약속 위에 굳게 서 있던 한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고, 하나님께서 자기를 건져 내실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왕은 그를 사자 굴에 던져 넣었습니다. 그곳에서는 바로 이런 일을 위해 사자들과 호랑이들과 야수들을 굶겨 두었습니다. 사자들이 선지자에게 다가오기 시작하자, 하나님께서는 밤새도록 그들을 가만히 서 있게 하시고 자기 선지자 위에 권능을 나타내셨습니다. 사자들은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어느 날 사람들은 용광로의 맹렬한 열기로 어떤 이들을 태워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권능을 나타내고자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을 가만히, 차렷 자세로 서 있게 하시고, 자신의 교회, 곧 자신의 명령들을 지킨 무리와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그들이 나왔을 때에는 몸에 불 냄새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열기와 불이 가만히 서서 자신의 권능이 나타나는 것을 지켜보게 하셨습니다.
어느 날 바다에 폭풍이 몰아쳐 파도가 작은 배를 산산조각 낼 지경이 되었는데, 한 외로운 갈릴리 사람이 그 배 뒤편에 누워 잠들어 있었습니다. 아, 믿는 자들은 당황했습니다. 모두 두려워하며 어쩔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권능을 나타내고자 하셨습니다. 그분은 배의 키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 그 위에 발을 올려놓으시고, 하늘을 향해 바람을 올려다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잠잠히 있고 고요히 있으라.” 하나님의 아들께서 자신의 작은 교회와 함께 바다를 건너가시는 동안, 바람과 파도는 차렷 자세로 서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람과 파도를 가만히 서 있게 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권능을 나타내기를 좋아하십니다. 자신의 전능하심을 보여 주기를 좋아하십니다.
어느 날 한 늙은 눈먼 거지가 여리고 성벽 곁에 앉아 있었습니다. 틀림없이 하나님의 약속을 그대로 믿었던 위대한 사람들이 땅에 살던 지난날을 마음속에 그려 보고 있었을 것입니다. 또 자신이 어린 소년이었을 때를 돌아보았을 것입니다. 젊은 유대인 어머니의 품에 누워 어머니의 입맞춤을 받던 때, 자기의 작은 눈이 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던 때를 말입니다. 밤에 커다란 별들을 보던 것, 꽃으로 뒤덮인 유대의 언덕들을 바라보던 것을 얼마나 생생히 기억했겠습니까. 또 위대한 여호수아가 바로 저 여리고 성벽 너머에 서서 주의 군대 대장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어머니에게서 듣던 때를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날 요르단을 가만히 서 있게 하시고 자신의 권능을 나타내어 백성을 그들에게 정해진 자리로 이끌어 들이셨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가 수넴 여인과 죽은 어린 아기의 이야기를 얼마나 좋아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죽음을 가만히 서 있게 하시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라는 것을 보여 주실 때까지 잠잠히 기다리게 하셨던 이야기 말입니다. 그분은 모든 것이 자신에게 순종하게 하십니다. 그는 그런 이야기들을 좋아했습니다. 그는 거기 앉아 “아, 그건 아주 오래전 일이야”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소리를 내며 지나갔습니다. 그들이 “나사렛 예수님께서 지나가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눈먼 거지에게 자신의 사랑을 나타내고자 하셨습니다. 소리치는 그 무리에게 자신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보여 주고자 하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멈춰 서서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고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권능을 나타내시려고 자기 아들을 멈춰 서 있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권능을 나타내시려고 자기 아들을 멈춰 서 있게 하셔야 했다면, 우리가 사는 이 어수선한 시대에 하늘의 능하신 하나님께서 권능을 나타내시는 것을 보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더 가만히 서 있어야 하겠습니까? 여기저기 뛰어다닐 것이 아닙니다.
어느 날 그분은 말씀을 성취하시려고 백성에게 보여 주고자 하셨습니다. 꼭 그래야만 해서가 아니라 말씀이 성취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성취하시고, 자기 아들이 메시아임을 확증하고자 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죽어서 묻혔고, 무덤에 누워 썩는 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구더기들이 그의 몸속을 기어 다녔습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저는 한 작은 모습을 봅니다. 그분에게는 우리가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분께서 작고 굽은 어깨를 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그분께서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러하오이다, 주여. 주께서 세상에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그 믿음의 고백,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그녀의 믿음을 바탕으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권능을 나타내려 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혼은 저 멀리 공간 어딘가로 나흘 길을 가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그 사람을 다시 살리시는 동안 죽음의 천사를 가만히 서 있게 하셨고, 썩음은 자기 주인을 알아보았습니다. 나흘 동안 죽어 있던 사람이 제 발로 서서 다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음을 가만히 서 있게 하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그분은 자신의 부활로 자신이 메시아임을 증명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갈수록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교회도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집으로 돌아가는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언젠가는 정말로 신경쇠약으로 쓰러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교회를 맞아들이러 오실 때에는 모든 것을 가만히 서 있게 하실 것입니다. 시간까지도 멈춰 서서 영원 속으로 합쳐질 것입니다. 저는 그날, 그 거룩하고 복된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오랜 미국과 이 시카고는 거듭거듭 뒤흔들리는 일을 겪었습니다. 교회에는 능력 있는 사람들이 보내졌습니다. 벨마 가드너 같은 이들, 오럴 로버츠 같은 이들, A. A. 앨런 같은 이들, 또 여러 나라를 두루 다녔던 다양한 사람들, 빌리 그레이엄 같은 이들이 나라들을 두루 다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충분히 오래 가만히 서서 성경을 들여다보고 머릿속에서 교단의 생각을 떨쳐 버리게 하실 수 있을 때, 자신의 권능을 증명하셨습니다. 자신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권능으로 증명하셨습니다.
이런 일을 마주한 이 크게 흔들리는 때에, 마귀는 여러분이 진리를 보지 못하게 막을 수 없으면 그 진리를 가지고 지나친 데로 몰아갑니다. 교회가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형제들이여,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이 전쟁에서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교단 하나를 더 만든다고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박해하는 것도 결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가만히 서서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봅시다.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어제 자신을 나타내셨던 것처럼 오늘도 영원토록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이 땅에 서셨던 가장 위대한 통치자께서 죄의 해독제로서 갈보리로 끌려가셨을 때, 그분은 세상의 죄들을 없애시려고 그곳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는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도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그분께서 무덤에 놓이시고 사흘 낮과 밤을 그곳에 누워 계셨을 때... 그러나 그분은 썩음을 보실 수 없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옥의 모든 마귀가 자기가 했던 모든 말을 거두어들이게 하셨습니다. 아, 저는 이 놀라우신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그분은 지옥의 모든 마귀가 깃발을 내리게 하셨습니다. 모든 믿지 않는 자와 비평가가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분께서 강력한 권능을 나타내셨을 때, 죽음이 예루살렘 위에서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살아나셨고 오늘 밤에도 살아 계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불과 며칠 전,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렸듯이, 저 아래 켄터키의 자그마한 호수에 죽은 작은 물고기 한 마리가 삼십 분 동안 물 위에 떠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 죽음을 가만히 서 있게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잘것없는 작은 물고기 한 마리를... 여러분 자신이 물고기보다 더 귀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사람이 물고기보다 얼마나 더 귀합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보잘것없는 것들을 사용하셔서 자신이 여전히 부활이요 생명이심을 보여 주고자 하셨습니다. 그분은 그 물고기 위에 있던 죽음을 가만히 서 있게 하셨고, 물고기는 생명을 얻어 다시 헤엄쳐 갔습니다.
저기 캘리포니아에 앉아 있던 업쇼 하원의원은 예순아홉 해 동안, 아마 그랬을 것입니다, 몸이 불편하여 휠체어를 타고 있었습니다. 평생 휠체어를 타야 할 처지였습니다. 자기가 찾아갈 수 있는 의사라면 누구든 찾아갔습니다. 하원의원이었으니 가장 훌륭한 의사들을 찾아갔습니다. 온갖 뼈 전문의들과 다른 의사들을 찾아갔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시도했지만, 그는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할 처지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과학자들이 가만히 서서 업쇼 하원의원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며 단상으로 나오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물론입니다.
이 년도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 십월호에 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메이오 클리닉이 가만히 서서 어린 도니 마틴의 불치병에 관한 간증을 듣게 하셨을 때의 일입니다. 그 아이가 단상으로 왔을 때 성령께서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말씀해 주셨고,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서 소년을 고쳐 주셨습니다. 존스 홉킨스와 메이오의 과학계 말입니다. 제가 그곳에 갔을 때, 그들의 단상 위에... 아니, 그곳 탁자 위에 읽으라고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놓여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료계가 가만히 서서 도니 마틴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유되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밤 그분의 종으로서 그분이 옳으시다고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저지른 모든 죄를... 여러분의 혼을 제 것이라고 주장하던 마귀를, 그분께서는 오늘 밤 그 마귀를 가만히 서 있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내려와 여러분의 죄와 불법을 없애고 성령 침례를 주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그분은 틀림없이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모든 암이 떨어져 나가게 하실 것입니다. 보지 못하는 모든 눈이 열리게 하실 것입니다. 몸을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걷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괴롭히던 마귀가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전쟁이 아닙니다. 그저 가만히 서 있으십시오. 이것은 하나님의 전쟁입니다. 당황하지 마십시오. 불안해하지 말고 가만히 서 있으십시오. 우리는 엄청난 때에 살고 있습니다. 위대한 때에 살고 있습니다. 교회가 지금 가만히 서 있기만 한다면 여러분은 그 약속을 받을 것입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지켜보십시오. 그분은 “전에 있었던 자”가 아닙니다. “나는 있느니라” 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동일하십니다. 우리도 그들이 했듯이 가만히 서 있겠습니다. “나는 있느니라” 하시는 분, 바로 그 “나는 있느니라” 하시는 분께서 오늘 밤 살아 계십니다. 우리가 이 일들을 생각하면서 잠시 고개를 숙입시다.
복되신 하늘 아버지, 오늘 밤 주님께서 저희에게 맡겨 주신 사람들을 위해 겸손히 주님의 보좌로 나아갑니다... 주님, 이곳에는 이 교회에서 저 교회로, 또 이 유흥 장소에서 저 유흥 장소로 돌아다닌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밤 이곳에는 나이트클럽에서 춤추는 사람, 위스키를 마시는 사람, 담배를 피우는 사람, 쾌락을 좇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평안을 찾으려고 했지만 찾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오 하나님, 주님께서는 “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기 때문이라” 하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밤 그 갈증이 그들의 가장 깊은 곳에, 그 사람들의 마음속에 너무나 절실하게 느껴져서, 지금 가만히 서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그들의 삶에 어려움이 있었고, 정욕과 세속적인 생활로 인해 유혹에 넘어졌다면, 그들이 이곳을 나설 때 주님께서는 모든 마귀를 가만히 서 있게 하실 것입니다. 그 옛 친구들이 가만히 서서, 한 성도가 아무 어려움 없이 술집을 지나가는 것을 지켜보게 하실 것입니다.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가 주님을 기다리는 동안 사람들의 마음에 말씀하여 주옵소서. 이제 저희는 주님께서 하신 일을 보기 위해 가만히 서 있습니다. 이 몇 마디 말씀이 사람들의 마음에 떨어졌을 때...
그렇게 되었다면, 우리가 가만히 서서 기다리는 동안 여러분은 하나님께 손을 들고 이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하나님, 지금 저 자신을 내어 드리오니 저를 씻으시고 다시 새롭게 만들어 주십시오. 저는 온통 괴로워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는 가만히 서 있겠습니다. 저는 지금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이 고개를 숙이고 교회가 기도하는 동안, 손을 들고 “형제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하고 말씀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형제님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놀랍습니다. 아, 얼마나 놀라운지요. 한 남자분이 손을 드는 바로 그 순간, 하나님께서 그분을 위해 어떤 일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 예수님께서는 여전히 살아 계십니다. 오늘 밤 이곳에 계십니다. 바로 이곳에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위에 계신 자매님도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쪽의 자매님도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계십니까? 그저 손을 드십시오. 바로 여기 몸이 불편한 채 앉아 있던 한 남자분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아직 모르지만 지금 치유되었습니다. 그분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자 하나님께서 그분을 고쳐 주셨습니다. 바로 조금 전에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계십니까?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주님, 제가 가만히 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제 자신을 내어 드립니다. 아, 제가...”
이제 병들고 도움이 필요한 여러분은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주님, 저는 가만히 서 있습니다. 주님의 구원을 보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제 전쟁이 아니라고 하셨으니, 제가 그렇게 당황하고 흥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회에 속해야 할까, 하나님의 교회에 속해야 할까, 감리교인이 되어야 할까, 침례교인이 되어야 할까, 필라델피아 교회에 가야 할까?” 그것이 아닙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십시오. 또 다른 죄인, 삶의 길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이 “브래넘 형제님,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겠습니다” 하고 말씀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또 다른 분은... 열두 명에서 스물네 명쯤 손을 드셨습니다. 바로 여기 앞에 앉아 계신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 좋습니다. 기도하기 전에 또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좋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 말씀을 받은 이 사람들을 겸손히 주님께 데리고 나아갑니다. 이곳에는 승리하며 산꼭대기에서 사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들 말입니다. 그러나 이곳에는 도움이 필요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당황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하나님, 바로 이 순간 위대하신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에 들어가셔서 그들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의 지적 능력으로도 그들이 갈망해 온 만족을 줄 수 있는 그 자리에 결코 이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로 지금 성령께서 그들의 혼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몫으로 그들을 만족시켜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복을 그들에게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기분이 좋으십니까? 그저... 손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이제 그 찬송을 한번 부릅시다. 있는 모습 그대로, 내세울 것 없으나, 다만 주의 피가 나를 위해 흘려졌기에, 주의 약속을 내가 믿기에, 오 하나님의 어린양, 제가 갑니다! 제가 갑니다!
아, 이 복된 옛 복음에는 여러분의 속을 깨끗이 씻어 주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제게도 그렇습니다.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저는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주장합니다. 그럴 필요가 없는데, 왜 우리는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이것으로 달려가고 저것으로 달려갑니까? 그저 가만히 서서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지켜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에게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지 않으시다면 우리에게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우리에게는 구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약속을 통해서 옵니다.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경건하게 이것을 기다립시다. 당황하지 마십시오. 기도 카드가 몇 장 배부되었습니다. 몇 분을 단상으로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저기 방금 손을 들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신 남자분, 형제님께 있던 신경과 어깨의 문제가 이제 사라졌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예, 선생님. 그렇습니다. 이제 치유되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건강하십시오. 조금 전에 그리스도를 향해 손을 드셨지요. 맞습니까? 이제 그것이 느껴지지 않지요? 신경과민이 사라졌고 어깨의 문제도 끝났습니다. 그것 때문에 고생하고 계셨지요. 모두 끝났습니다. 선생님은 치유되셨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짐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루터교나 침례교나 장로교나 하나님의 성회나 필라델피아 교회에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십시오. 그저 가만히 그분을 지켜보십시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어느 기도 카드입니까? B라고 했습니까? B 1번부터 100번까지요? 50번부터 100번이군요. 좋습니다. B 50번, 51번, 52번, 53번, 54번, 55번. [테이프의 공백.] 여기 줄의 이쪽 편으로 나오십시오.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자, 그분들이 나오는 동안... 몇 분은 저 아래로 내려가서 도와주십시오. 소스만 형제님, 뭐라고요? 오배넌 형제님, 예, 저 뒤에 계시는군요. 오배넌 형제님, 괜찮으시면 잠깐 이리 와 주시겠습니까? 빌리가 그 줄에서 도와 달라고 합니다. 자, 나머지 여러분에게는, 제가 방금... 몇 번까지 불렀습니까? 55번, 56번, 57번, 58번, 59번, 60번. 좋습니다. 그분들이 오는 동안... 좋습니다.
이제 이렇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가만히 있읍시다. 이 일은 우리가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선지자가 말한 그런 날이 왔습니다.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닌 날이 오리라. 그러나 저녁때에는 빛이 있으리라.” 우리는 그 복된 저녁때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는 동방 나라들에서 오신 분들이 앉아 계십니다. 동방 사람들은 우리보다 이천 년 먼저 성경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성령께서는 처음 동방에 임하셨습니다. 그곳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꺼 버렸다고 생각했을 때, 그것은 다시 일어났습니다. 이제 선지자가 말한 것처럼 어두침침한 날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일 만큼은 구원을... 아니, 그에 관한 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녁때입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문명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해 왔습니다. 우리는 서해안에 와 있습니다. 어느 날 밤, 주님께서 원하시면, 아마 제가 말씀을 전할 차례인 수요일 밤에 대집회에서 “동방과 서방이 만날 때”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예언의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동방과 서방이 만나는 마지막 때에 와 있습니다. 처음에 살아 계셨던 동일한 성령, 동일한 그리스도께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계십니다. 이것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해가 지기 직전,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단들이 드리운 그늘의 구름을 가만히 서 있게 하셨고, 의로우신 아들께서는 자신의 날개들 안에 병 고치는 능력을 가지고 떠오르셨습니다. 의심과 회의론자들과 불신자들이 드리운 그늘의 구름, 그들의 입이 다물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가만히 서서 자신의 영광을 보게 하셨습니다. 오늘 밤 그저 자신을 내어 드리십시오. 그러면 그분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다면...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보여 주실 때까지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나 그것을 압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할 것이요, 이것보다 더 많이 하리라.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오늘 밤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가만히 있겠다면, 그저... 겉모습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속을 말합니다. 마음을 정하고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오 그리스도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것저것에 관해 가만히 있겠습니다. 이것을 택해야 할지 저것을 택해야 할지 하는 문제에서, 저는 주님의 약속을 그대로 믿겠습니다. 그리스도여, 간구하오니 오늘 밤 지난날에 하셨던 것처럼 주님의 신성한 권능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혼이 가만히 서 있을 것입니다. 제 영이 가만히 서 있을 것입니다. 제 지성이 가만히 서 있을 것입니다. 제가 배운 것이 가만히 서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의 말씀을 보고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면 사탄이 가만히 서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병이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을 질병에서 다시 건강으로 이끌어 내는 것을 지켜볼 것입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라.”
좋습니다. 소스만 형제님은 어디 계십니까? 그리고... 앞으로 십오 분, 이십 분 동안만 가만히 서 있으십시오. 얼마나 큰 도전입니까. 우리가 여기 있습니다. 여기서 그리스도께서 자신이 살아 계심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그저 말만 가르치고, 그 말이 그것을 말씀하신 분을 나타내지 못한다면, 그 말은 다른 어떤 글과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오늘 밤 이 예배당에서 이 성경이 살아 역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부처도 똑같이 정당한 셈이고, 부처의 추종자들도 그렇습니다. 마호메트도 똑같이 정당한 셈입니다... 마호메트교도들, 곧 그의 추종자들도 우리만큼 정당한 셈입니다. 시크교도든 자이나교도든 누구든지, 주술사도 똑같은 처지인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습니다. 갈렙이 백성을 진정시켰듯이, 그분께서 자신의 교회를 단 몇 분만이라도 가만히 서 있게 하실 수 있다면 말입니다. 자, 가만히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여전히 살아 계신지 지켜보십시오.
우리는 지금 홍해 앞에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경험이든 말입니다. 홍해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하셔야 하는 자리에 와 있었습니다. 저는 어제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라.” 애초에 이것은 여러분의 전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전쟁입니다. 애초에 이것은 여러분의 약속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제가 오늘 밤 여기 서 있지만, 이 여자분에 대해 알아내는 것은 제가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그것을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그저 가만히 서 있고, 하나님의 영광이 그 일을 합니다. 제가 제 말 한마디라도 집어넣으면 옳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제 말을 집어넣지 않습니다. 그저 가만히 서서 하나님께서 하시게 합니다. “아, 내게 기도 카드가 있다면...” 하며 마음 졸이지 마십시오. 가만히 서 있으십시오.
지금 이 여자분이 여기 서 계십니다. 가만히 서 계십니다. 저도 가만히 서 있습니다. 모든 것이 조용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영광을 봅시다. 믿으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 그것을 믿으라고 도전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다면... 여기 제 평생 본 적 없는 여자분이 서 계십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하지만 이분에게 무슨 문제가 있거나 무슨 일이 있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기 서 계시지 않을 테니까요.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우물가의 여인이 그분께 왔을 때와 말입니다. 그분은 동일하다고 말씀하시니, 똑같은 강력한 권능을 나타내실 수 있습니다.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셨던 것처럼 여기 있는 이 여자분에게도 그분의 권능을 나타내어 이 여자분의 사정을 밝혀 주실 수 있다면, 표적을 나타내실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치유도 나타내실 수 있습니다.
이 여자분은 자신을 위해 여기 오신 것이 아닙니다. 다른 여자분을 위해 오셨습니다. 그렇지요, 자매님? 훨씬 더 젊은 여자분입니다. 며느리입니다. 그분은 어떤 시설이나 병원에 있었습니다.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아니면 전기 충격 치료를 받았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이제 종양이 있습니다. 자매님은 그분을 대신해서 여기 서 계십니다.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자, 사실입니까? 손을 드십시오. 자매님은 가만히 서서 그분의 영광을 받았고, 저는 가만히 서서 그분의 영광을 보았으며, 여러분도 가만히 서서 그분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은 동일하신 주 예수님입니다. 자매님, 가서 구하신 것을 받으십시오. 하늘의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구하신 것들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우리도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여기 서 계시는군요... 초조해하거나 흥분하지 마십시오. 그저 가만히 서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음을 아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고 그것을 증명하신다면, 그분께서 하신 복된 모든 약속은 선생님의 것입니다. 선생님은 믿는 분이니까요. 맞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제게 말씀해 주시면, 그분께서 여기 살아 계신다는 것을 믿으시겠습니까? 우리가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그것을 제게 말씀해 주시는 분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으십니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까? 그렇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예, 사실 선생님은 수술을 앞두고 계시는군요. 속에 문제가 있습니다. 내부에 문제가 있습니다. 내부의 문제 때문에 검사를 받으셨습니다. 또 신경이 극도로 예민합니다. 심장에도 문제가 있는데, 신경성 심장 문제입니다. 맞습니다. 신경성 심장 문제입니다. 선생님은 이곳 사람이 아닙니다. 여기서 서쪽으로 멀리 떨어진 다른 도시에서 오셨습니다. 네브래스카, 돌턴인가 하는 도시입니다. 그런 비슷한 이름입니다. 네브래스카입니다. 맞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생님을 낫게 하셨습니다. 이제 가서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심장이 다시는 선생님을 괴롭히지 않을 것입니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좋습니다, 자매님. 제가 자매님을 뵌 적이 있는 것 같군요.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디가 편찮으신지는 전혀 모릅니다. 자매님도 아시지요. 그 점에 관해서는, 어디선가 자매님을 뵈었습니다만 어디였는지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홍해를 가만히 서 있게 하셨던 바로 그 하나님께서 자매님과 저를 가만히 있게 하셔서 자신의 권능을 나타내시는 것을 보게 하신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저기 회중을 보십시오. 얼마나 가만히 계시는지 보입니까?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는지 보려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내가 하는 일들을...”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요한복음 14장 7절입니다. “또한 내가 하는 그 일들을 할 것이요.” 이것은 옳든지 틀리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자매님은 자신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한 남자아이를 위해 오셨습니다. 아들입니다... 아니, 손자입니다. 자매님의 손자입니다. 그 손자는 분비샘에 문제가 있는데, 그것이 청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저더러 기도해 달라고 손에 들고 계셨던 그 손수건을 가져다가 그 아이 위에 놓으십시오. 청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아멘.
믿고 계십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가만히 서서 그분께서 나타내시는 권능을 보려고 오셨습니까? 그분은 결코... 제게 여러분을 고치는 권능을 주실 수 없습니다. 이미 치유를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완성된 일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제가 여러분에게 깨닫게 해 드릴 능력을 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무언가가 있어서,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 여기 서 계심을 깨달을 자리까지 여러분을 이끌어 올릴 수 있다면 말입니다. 그렇습니까? 저 여자분의 팔에 무슨 붕대 같은 것이 감겨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아니군요, 그것은... 혈압을 재는 것입니다. 자매님은 고혈압을 앓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또 방광에 어떤 문제가 있습니다. 그 방광 문제로 아주 최근에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맞습니다. 자매님은 치유받으려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가만히 서 계십니다. 믿으십니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서 그것을 받으시고 건강해지십시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잠깐만요. 이 여자분에게는 귀먹게 하는 영이 있습니다. 이분이 들을 수 있게 될 때까지 잠시 고개를 숙여 주시겠습니까? 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이분에게 청력을 주옵소서.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여자분을 이렇게 만든 마귀를 제가 정죄합니다. 오 하나님, 이 여자분이 들을 수 있도록 주님의 권능을 나타내옵소서. 그리고 주님, 이분이 들을 수 있게 되었을 때 이분에게 드러내 주셔서 주님의 영광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가 이 마귀를 꾸짖고 이분에게서 쫓아냅니다. 그렇게 된 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이제 제 말이 잘 들리십니까? 치유되셨습니다. 보십시오, 여기 작은 보청기가 매달려 있군요. 그쪽이 더 잘 들리던 귀였지만, 이제는 어느 쪽 귀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시겠지요? 제 말이 들리십니까? 제 말이 들리십니까? 치유되셨습니다.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분의 종임을 믿으십니까? 이제 들으실 수 있으니 잠깐 이야기를 나눕시다. 그분은 자매님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실 겁니다. 다른 문제들도 앓고 계시는군요. 그것은... 몸을 뻣뻣하게 만드는 관절염입니다. 관절염이 있으시고, 신경이 아주 예민합니다. 또 사고를 당하셨던 것이 보입니다. 손목이 부러졌습니다. 맞습니다. 지금은 부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가 그것을 꾸짖고 이분의 치유를 구합니다. 아멘. 이제 손목을 이렇게 앞뒤로 움직여 보십시오. 이렇게요. 이제 기뻐하며 가셔도 됩니다. 치유되어 건강해지셨습니다. “전능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라고 말합시다. 믿으십니까? 그분께서 “가만히 있으라. 그리고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지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전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전쟁입니다.
저기 앉아 계신 선생님, 하나님께서 그 탈장을 고쳐 주신다고 믿으십니까? 탈장입니다. 그분께서 고쳐 주시기를 바라셨지요?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손을 드십시오. 좋습니다. 믿으시면 받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 여자들의 병, 그 부인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서 가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고 가십시오. 이제 가만히 서 계셨으니 그분께 즐거이 소리치며 찬양하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그 관절염을 고치셔서 건강하게 해 주시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가시면서 기뻐하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그분께서 건강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심장병을 고치는 것도 쉽습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손을 들고 치유를 받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시고 건강해지십시오.
다시 음식을 먹고, 그 위장병이 사라져 건강해지기를 원하십니까? 그 병 때문에 쇠약해지고 몸무게도 줄고 여러 가지로 고생하셨군요. 지금보다 몸집이 훨씬 더 컸을 때의 선생님이 보입니다. 몸무게가 훨씬 더 나갔습니다. 그것이 계속 괴롭히는군요. 트림 같은 것이 나고 늘 위장에 여러 증상이 있습니다. 경련도 있고 밤에 잠도 못 주무십니다. 그렇지요? 맞습니다. 이제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서 치유받으십시오. 그저 믿으십시오. 믿으십니까? 누웠을 때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은 심장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심장이 자꾸 두근거리며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신경성 심장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신다고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가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받고 건강해지십시오. 하나님께서 그 관절염을 없애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발을 구르며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단상에서 내려가십시오.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들으신 대로 하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만히 있으라. 그리고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지어다.” 아,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렇게 어쩔 줄 몰라 하지 마십시오. 그분께서 여기 계십니다.
자매님, 가슴에 무슨 문제가 있으시지요? 저기 분홍색 옷 같은 것을 걸치고 앉아 계신 여자분 말입니다. 제가 환... 예, 맞습니다. 가슴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르고 자매님도 저를 모릅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무언가에 손을 대셨지요? 무언가에 손을 대셨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자매님이 손을 대신 분은 그리스도, 우리 신앙 고백의 대제사장이십니다. 옆에 앉아 계신 여자분은 위장병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자매님? 그리스도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여자분들, 거기 함께 앉아 계신 두 분께 말입니다. 두 분은 친구 사이거나, 아무튼 서로 아시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친구 사이군요.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임을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저를 이곳에 보내셨다는 것을요... 아니, 그분의 종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분께서 하나님이시고 여러분을 사랑하시며 죽은 자들을 일으키셨다는 것을 선포하라고 저를 이곳에 보내셨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아들이 있으시군요. 여기 앉아 계신 여자분, 아들이 이 집회에 와 있습니다. 아들은 등에 문제가 있고 치유받기를 원합니다. 그렇지요? 자매님, 거기 계신 자매님은 도움이 필요한 따님이 이곳에 와 있습니다. 결장에 문제가 있어서 치유받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두 분 다 손을 드십시오. 좋습니다. 두 분 다 치유되셨습니다. 이제 한 줄에 계신 네 분 모두, 그렇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건강해지셔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하나님이심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전쟁이 아닙니다. 그분의 전쟁입니다. 그분께서 하십니다. 지금 다가오는 것은 원수입니다. 그분께서 “그러나 너희는 가만히 서 있으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당황하지 마십시오. 이곳에 계신 모든 분을 위해 믿음의 기도를 드릴 것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치유될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조용히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아, 형제님, 겁내지 마십시오. 흥분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무엇을 더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제 가만히 있으면서 그분께서 하나님이심을 아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의 전쟁이 아닙니다. 그들이 기도했을 때, 그분께서 그 군대에 말씀하셨습니다. “그곳으로 내려가서 그저 가만히 서서 내 영광을 지켜보라.” 그들은 이틀 동안이나 노략물을 날랐습니다. 그분께서 원수들을 그렇게 혼란과 소동에 빠뜨리셨기 때문에 그들이 서로 죽였습니다. 물론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그저 가만히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약속하셨음을 안다면 말입니다. 그분께서는 자신의 성경으로 그 약속을 주셨고, 자신의 부활로 그것을 확증하셨습니다. 자신의 교회를 통해 보여 주셨고, 오늘 밤 이곳에서 나타내셨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여 줄 수 있는 한 분이 나올 때까지 계속 앞으로 모셨습니다. 귀가 들리지 않는 여자분이었습니다. 그분께서 귀먹은 사람을 고치실 수 있음을 보여 드리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어떤 일이든 하실 것입니다. 눈이 보이지 않든, 귀가 들리지 않든, 말을 하지 못하든, 무엇이든 말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전쟁이 아닙니다. 그분의 전쟁입니다. 그분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그분을 믿읍시다.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밤 이 짧은 메시지의 열매로, 어떻게 된 일인지, 주님의 놀라운 은혜로 저희가 주님 앞에서 은총을 입었습니다. 주님께서 권능의 큰 팔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여러 시대에 걸쳐 사람들이 보기를 갈망했던 표적들을 여기서 보여 주셨습니다. 존 웨슬리가 보기를 갈망했던 표적들을 여기서 보여 주셨습니다. 칼빈이 보기를 갈망했던 표적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생키, 무디, 피니, 녹스, 그들 모두가 보기를 갈망했습니다. 그러나 저녁의 빛이 왔습니다. 교단의 장벽들이 가만히 서 있고, 저녁의 빛이 비치고 있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이 서쪽 지평선 위로 자신의 날개를 펴시고, 날이 밝아 오던 처음에 동방 나라들에 계셨던 그분과 동일하심을 보여 주십니다. 저희는 그분의 빛나는 치유의 권능 안에 살고 있음을 알기에 기쁩니다. 오늘 밤 이 회중은 가만히 서 있습니다. 제가 아는 최선을 다해 주님께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 여기 있는 많은 사람이 주님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였습니다. 주님을 자신의 치유자로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 이제 그들이 이 복된 순간에 기다리고 있사오니, 성령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시고 이곳의 모든 마음을 힘으로 채워 주옵소서. 이것이 지나간 때와 같지 않게 하시고, 다르게 하옵소서. 그들이 일어나 마귀가 패배하고 어둠의 모든 구름이 떠나가는 것을 보게 하옵소서. 그리고 저편에 가만히 서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걷고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며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듣는 것을 지켜보게 하옵소서. 사탄아, 가만히 서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보라. 우리가 네게 명하노니 이 사람들에게서 물러서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권능을 나타내시게 하라.
몸을 쓰지 못하든 어떤 상태이든, 모든 분에게 도전합니다. 팔을 쓰지 못하거나, 듣지 못하거나, 말하지 못하거나, 보지 못하는 모든 분은 지금 이 순간 일어서십시오. 암이든 류머티즘이든 무슨 병을 앓고 계시든, 사탄은 가만히 서서 여러분이 그 의자에서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일어서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마귀가 한쪽에 서 있는 것을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십시오. 바로 그것입니다. 온 회중이 일어섰습니다. 이제 위대하신 여호와, 살아 계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주님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불과 조금 전만 해도 일어날 수 없었던 한 여자분에게 친구가 손을 얹자, 그분이 벌떡 일어나 지금 바로 여기 서 계십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권능을 보십시오.
그분을 찬양하리, 그분을 찬양하리. 죄인들을 위해 죽임당하신 어린양을 찬양하리. 모든 백성아,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피가 모든 얼룩을 씻어 낼 수 있으니. 우리의 목소리와 손과 마음과 믿음과 감정을 하나님께 높이 올리며, 목청껏 “그분을 찬양하리”를 부릅시다. 자, 좋습니다. 그분을 찬양하리, 그분을 찬양하리, 죄인들을 위해 죽임당하신 어린양을 찬양하리. 모든 백성아,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피가 모든 얼룩을 씻어 낼 수 있으니. 다시 부릅시다. 자, 이제 모두 함께 부르십시오. 그분을 찬양하리, 그분을 찬양하리, 죄인들을 위해 죽임당하신 어린양을 찬양하리. 모든 백성아,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피가 모든 얼룩을 씻어 냈으니.
이렇게 말해 보겠습니다. “모든 백성아,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피가 모든 의심을 씻어 냈으니.” 아멘. 모든 의심이 바다에 묻혔습니다. 믿으십니까? 받아들이십니까? 하나님께 손을 들고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이제 받아들입니다. 모든 의심이 그 샘에 묻혔습니다. 저는 그분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내일 아침에는 어딘가의 일요일 성경학교에 참석하시고, 대집회에도 꼭 참석하십시오. 내일 오후에는 주님께서 원하시면 제가 이곳에서 영생에 관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내일 다시 뵐 때까지... 보즈 형제님, 단상으로 나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