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자리에 앉기 전에 잠시 머리를 숙입시다. 복되신 하늘 아버지, 다시 함께 모여 아버지께서 자녀들에게 베푸시는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이야기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를 감사드리며, 오늘 밤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저희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나타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앉으셔도 됩니다. 오늘 밤 하나님의 말씀, 마태복음 12장 42절을 읽겠습니다. 심판… 날에 남쪽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니 이는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의 맨 끝 지역에서 왔기 때문이라.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오늘 밤 말씀의 주제로 삼고 싶은 것은… [테이프의 공백.] 「은사를 나타내시는 하나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앞서 당시의 종교계와 충돌하셨습니다. 그들의 생각을 알아보셨는데, 그들은 예수님께서 바알세붑, 곧 마귀의 힘을 받아 그렇게 하신다고 비난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저지른 그 죄악된 행동은 용서해 주겠다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엄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똑같은 일을 하실 때가 올 것이며, 그 일을 대적하는 말은 한마디라도 이 세상에서도 오는 세상에서도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 시대 사람들과 이 시대 사람들에게 얼마나 엄중한 경고입니까.
그 뒤에 그들은 예수님께 표적을 구했습니다. “선생님이여, 우리가 선생님에게서 나오는 표적을 구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연약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들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그들에게 아무 표적도 주어지지 아니하리라. 선지자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배 속에 있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품속에 있으리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남기신 표적은 그분의 부활의 표적입니다. 그것이 그분께서 주신 영원한 표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시대, 어느 때에도 증인이 없으셨던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언제나 증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교회 조직이 그분의 증인을 받아들인 때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어느 시대에도 없었습니다. 또 세상의 교회 조직이 그런 방식으로 쓰임 받은 하나님의 종을 배출한 시대도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역사상 이 세상의 종교 조직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종을 받아들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국제적으로 크게 쓰신 인물을 이 세상의 종교 조직들이 길러 낸 적도 없었습니다.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사람들을 친히 택하십니다.
선지자 모세의 시대에는 어떠했습니까. 모세는 주님의 종으로 태어나 이집트인들의 모든 지혜를 배우며 자랐습니다. 그는 학문을 잘 닦은 사람이었습니다. 이집트인들의 모든 지혜와 학문을 통달했으니, 자기 백성을 구출하기에 아주 좋은 조건을 갖춘 것처럼 보입니다. 그는 온 이집트의 총사령관이었기 때문입니다. 왕위 계승자였습니다.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교육상의 모든 혜택을 모세는 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질 가운데 하나도 쓰실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 모세를 광야 깊숙한 곳으로 데려가 장인 이드로의 양을 치게 하신 것을 우리는 봅니다.
이집트인들과 함께 자란 사람이… 창세기에 따르면 양 치는 자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자였음을 우리는 압니다. 그는 하지 말라고 배웠던 바로 그 일을 하러 갔습니다. 살과 피는 영적인 것들을 상속받거나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것들은 영적으로 분별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의 지혜보다 너무나 높아서 사람의 지혜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아니, 어리석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종을 데려다가 사십 년 동안 머물게 하시며 이집트가 그에게 넣어 준 모든 학식을 빼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모두 빼내셔야 했습니다. 이집트가 그것을 그에게 넣어 주는 데 걸린 만큼의 세월이, 하나님께서 그것을 빼내시는 데에도 걸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모세가 장인의 양을 치며 오래전부터 익숙한 길을 따라 내려오는데, 갑자기 놀라운 현상이 그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타서 없어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오늘날 우리처럼 그 떨기나무를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길을 돌이켜 그쪽으로 걸어가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그가 경외하는 마음으로 다가갔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같은 태도로 하나님께 다가가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비판하는 태도로 하나님께 다가가면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기를 기대할 수는 결코 없습니다. 경외하는 태도로 그분께 다가가야 합니다.
만일 모세가 이렇게 말했다면 어떻겠습니까. “나는 이집트에서 과학자이자 학자로 길러졌고 그들의 모든 기술을 통달했으니, 저 떨기나무의 불이 꺼질 때까지 기다려 봐야겠다. 그다음 잎사귀를 몇 개 따서 실험실로 가져가, 도대체 왜 그 잎사귀들이 타지 않았는지, 어떤 화학 물질이 묻어 있어서 그 뜨거운 열기에도 타지 않았는지 알아봐야겠다.” 그가 과학적으로 연구하겠다는 관점에서 다가갔다면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에게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만큼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지 못하는 이유는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과학으로는 결코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증명할 수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믿음의 행위가 아닙니다. 과학으로 하나님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그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기꺼이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다가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땅은 거룩한 땅이니라.” 모세가 신을 벗자 하나님께서 모세와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모세는 그 불 앞에 있는 오 분 동안 사십 년간 교육받으며 배운 것보다 더 많이 배웠습니다. 사십 년간 공부하고 학교에 다니며 알았던 것보다 그 빛 앞에 있는 오 분 동안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가 이집트의 해방자가 될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어머니와 교사들과 학교에서 그 모든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그 빛 앞에 있는 오 분 동안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가르치는 사람이 그토록 많은 교육을 받고, 말씀을 비틀어서 특정 신학에 맞추려 하기보다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간다면 어떻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에 대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 일이 있은 뒤 모세는 기꺼이 순종하려 했습니다. 모세에게 없었던 것이 불타는 떨기나무에는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없는 것을 성령께서는 우리를 위해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는 자신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를 부르시고 가르치시고 친히 고르셨습니다. 그 그릇을 쓰실 분께서 어떤 사람보다 그 그릇을 빚는 법을 얼마나 더 잘 아시겠습니까. 사람의 손과 사람의 지성으로는 하나님의 종을 택할 수 없습니다. 그 일은 하나님께서 홀로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시대에 증인을 두셨습니다. 증인이 없으셨던 적은 없습니다. 대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를 두셨습니다. 모세를 두셨습니다. 엘리야와 엘리사를 두셨습니다. 예레미야와 이사야, 그리고 선지자들 가운데 마지막이었던 침례자 요한에 이르기까지 두셨습니다. 요한은 학교에 다니지도 않았고 교육도 받지 않았습니다. 아홉 살에 광야로 가서 하나님과 함께 광야에 지내다가, 민족을 뒤흔드는 메시지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다음 마지막이자 위대한 증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이 사자들과 증인들은 모두 사람들에게 배척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 조상들 중에 선지자들을 돌로 치지 않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들을 핍박하지 않은 자가 누구냐?”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너희 회칠한 담들아, 너희가 참으로 선지자들의 무덤을 꾸미지만, 그들을 그 안에 넣은 죄가 너희에게 있도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의 증인들은 돌에 맞고, 톱으로 잘리고, 사자들의 먹이가 되고, 온갖 핍박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과수원 비유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종 하나를 보냈더니 그들이 그를 쫓아냈습니다. 마침내 아들을 보냈더니 그 아들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시므로 긍휼을 베풀지 않으시고 백성에게 형벌을 내리실 수는 없습니다. 의가 그것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심판을 요구하며, 긍휼이 함께하지 않는다면 심판은 심판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긍휼을 보내십니다. 그 긍휼을 물리치면 남는 것은 단 하나, 심판뿐입니다.
여기서 잠시 멈추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 나라들이 마지막 긍휼의 부름을 받고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제가 한 이 말은 기록에도 남고 녹음에도 남습니다. 그러나 저는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땅 위의 어느 누구도 이 상황을 다시 이전 상태로 돌려놓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냉담함을 보십시오. 그들이 얼마나 무관심한지 보십시오.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보내며, 예언된 그대로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성경은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라고 했습니다. 아주 종교적입니다. 언제나 아주 종교적이었지만, 이해할 영적 통찰력이 없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원한 행선지를 결정하는 것은 여러분의 영적 이해입니다.
파라오가 자기가 광야로 내보내고 뒤쫓던 사람이 이집트의 해방자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어떠했겠습니까. 달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모세에게 있던 영적 이해가 없었고, 모세가 취한 태도를 이해할 수도 없었습니다. 세상을 손에 쥐고 있는 사람이 왜 그것을 거절하고 불순종하는 무리와 함께 광야로 나가겠습니까? 그는 광신자, 사기꾼으로 여겨졌습니다. 틀림없이 수만 명이 그를 비웃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영적 통찰에서 나온 확신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보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뒤 예수님께서 땅 위에 계셨을 때 그분은 하나님께서 이제껏 두신 가장 위대한 증인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충만함이 그분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하나님의 일들을 행하기 시작하시자 사람들은 그분을 두고 “그는 바알세붑, 마귀다.”라고 했습니다. 그분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을, 기적을 행하는 마귀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사탄이 사탄을 내쫓는다면 그가 자기를 대적하여 분열되었느니라.” 사람들은 사탄이 실제보다 더 영리한 줄 압니다. 사탄은 자기를 대적하여 분열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대적하여 분열된다면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사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긴 논쟁이 있은 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자신을 대적하여 말하면 용서받겠지만, 자신을 증언하러 오실 성령을 대적하여 말하는 것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앞서 살다 간 믿음의 사람들을 여럿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남쪽 여왕이 심판 날에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니, 이는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당시 알려진 세상의 맨 끝 지역에서 왔기 때문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솔로몬의 시대는 유대인들에게는 천년왕국 시대였습니다. 역사가들도 알듯이 유대 민족의 황금시대였습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한 일 등에서 그리스도를 미리 보여 주는 모형이었습니다. 그 시대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그 은사를 인정했습니다. 온 이스라엘은 그 은사의 다스림 아래 번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통해 보내신 그 은사를 믿지 않았다면 그들은 번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은사를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께서 이 크고 놀라운 은사를 보내셨을 때 온 이스라엘이 번영했습니다. 솔로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인정했기 때문에 그들은 땅 위의 강대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이 위대한 은사를 증언하고 있었습니다. 위대한 솔로몬을 증언한 것이 아니라 솔로몬 안에 있는 위대한 은사를 증언한 것입니다. 거룩한 사람들이 아니라 사람들 안에 계신 성령입니다. 거룩한 교회가 아니라 교회의 거룩하신 하나님입니다. 베드로가 거룩한 산을 언급했듯이 말입니다. 산이 거룩한 것이 아니라 그 산 위에 계셨던 하나님께서 거룩하셨던 것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크고 놀라운 은사를 주신 한 사람일 뿐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것이 참으로 하나님의 은사임을 보고 모두 그의 주위로 모였습니다. 그것이 부흥을 일으켰습니다. 그 소식이 온 세상으로 퍼졌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말하곤 했습니다.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하신 일을 보셔야 합니다. 그곳에 은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이라는 사람을 보내셨습니다. 온 나라가 그를 믿습니다. 그의 은사가 놀라운 일들을 행합니다.” 그 때문에 모든 나라가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느니라.” 모두가 이 위대한 은사 주위로 모였습니다.
마침내 당시 알려진 세상의 가장 먼 곳, 스바라는 곳에까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곳에는 한 작은 여왕이 있었습니다. 이교도, 우상을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여왕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셔야 합니다. 그곳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있습니다. 그 은사는 정말 놀랍습니다. 그 은사가 역사하는 것을 보셔야 합니다.” 여왕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지나가며 말했습니다. “여왕님, 다른 곳으로 여행하다가 들렀습니다만, 방금 이스라엘을 지나왔습니다. 그 놀라운 은사를 보셔야 합니다.” 그 말이 여왕의 마음에 밝아 오기 시작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기” 때문입니다. 이 위대한 은사에 대해 듣자,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보고 싶은 무언가가 마음속에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직접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집에 앉아 자기 우상들 곁에 있는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가서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여왕은 비판하려고 가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하나님의 은사가 역사하는 것을 보러 가는 많은 사람들은 그곳에 도착하기도 전에 그것과는 아무 상관도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습니다. 하룻밤만 보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 작은 여왕은 끝까지 알아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이 위대한 은사를 보러 가서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준비했습니다. 진실이라면 그것을 지지하고, 진실이 아니라면 아무 상관도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올바른 접근입니다. 와서 알아보십시오.
사람은 무슨 주장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이 진실이라고 증언하시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물론 여왕에게도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틀림없이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그곳에 가서 그런 광신적이고 감정적이며 정신적으로 흥분을 부추기는 일을 보시겠다는 겁니까?” 그러나 마음속의 무언가가 여왕을 이끌며, 직접 가서 보아야 한다고 재촉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일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또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뭐, 그냥 아무렇게나 지내도 돼. 교회에만 가입해.” 그것은 마귀의 이야기입니다. 큰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구원은 거저 주어집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먼저 버려야 할 것이 많습니다. 여왕에게도 가는 길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자기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여왕을 비난하고, 아마 자기들의 교제에서 내쫓으려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의 마음속에서 역사하고 계시면, 세상의 그 무엇도 그 사람을 하나님에게서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비로운 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무언가가 그 작은 여인의 마음을 건드렸습니다.
그다음 여왕이 한 일은… 그 여인 앞에 어떤 일이 놓여 있었는지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낙타 등에 올라 사막길을 석 달이나 여행해야 했습니다. 타는 듯한 사막의 모래 위를 석 달이나 가야 했습니다. 치러야 할 대가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여자의 몸으로 그 먼 길을 가야 했습니다. 또 당시 사막에는 이스마엘의 아들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강도들이었습니다. 여왕은 빈손으로 가지 않겠다고 마음먹고 낙타들에 재물을 가득 실었습니다. 자기 왕국에서 가장 좋은 유향과 금과 은과 몰약과 향료를 가지고 갔습니다.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면, 자기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날 이 그리스도인의 교회도 마음속에 그런 생각만 품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늘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가장 좋은 시간, 모든 헌신, 여러분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그저… 아마 일요일에 몇 분쯤 드립니다. 일요학교 교사가 가르치는 동안 앉아서 졸다가 집에 돌아가서는 일주일 치 신앙생활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제가 엄하게 말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제가 모진 사람이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심판대 앞에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일 아침 이 녹음기는 제가 한 말을 모두 소리 내어 들려줄 것입니다. 여기 작은 녹음기가 오늘 밤 제가 한 말을 소리 내어 들려준다면, 심판대에서는 어떻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제 삶을 담은 거대한 녹음기를 켜실 때, 여러분의 녹음기를 켜실 때, 세상의 녹음기를 켜실 때 말입니다. 하늘에 거대한 텔레비전 화면이 펼쳐지고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과 온 세상 앞에 드러날 때 어떻겠습니까? 저는 지금 여기서 바르게 행하고 정직한 편을 택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면 여러분의 모든 것을 드릴 가치가 있으십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옳다면, 그것을 위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가치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교회를 후원하십시오. 여러분의 목사님을 후원하십시오. 여러분의 선교사들을 후원하십시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가진 것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그 작은 이교도 여인은 말했습니다. “이 위대한 은사를 일으키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면, 그분은 참으로 하나님이시다. 내가 가진 가장 좋은 것으로 그분께 예물을 드리겠다.” 그리고 낙타들에 금과 유향과 몰약과 은, 그 밖에 많은 귀한 것들을 실었습니다.
여왕은 적은 수의 남자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들은 한 줌도 안 되는 인원이었을 것입니다. 사막의 그 거대한 아랍인 무리와 싸운다면 삼십 분도 버티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왕이 그 많은 재물을 가지고 지나간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들은 말을 타고 들이닥쳐 일행을 몰살시켰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왕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속한 일이라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가는 길에도 나를 돌보실 것이다.” 저는 그런 믿음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일이라면 여러분의 혼을 그분의 손에 맡기고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을 돌보실 것입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사히 도착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웃이 뭐라고 하든,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겁쟁이라고 하든 상관없습니다. 그것을 아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부르셨으니, 끝까지 이끌어 주실 책임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분을 믿으십시오.
여왕은 길을 떠났습니다. 에어컨이 있는 캐딜락을 타고 간 것이 아니라 낙타 등에 앉아 갔습니다. 마침내 성문에 도착했습니다. 여왕은 부흥 집회에서 하룻밤만 지내려고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시간을 보내려고… 아니, 충분히 확신이 설 때까지 머물려고 왔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치유 집회에 와서 말합니다. “첫날 밤에 기도 카드를 받고 줄에 서게 되면 좋고, 그렇지 않으면 돌아가야지.” 바로 그런 식입니다. “어젯밤에 다녀왔으니 그만하면 됐겠지. 더 갈 필요는 없어.” 여왕은 끝까지 알아보려고 왔습니다. 지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그런 믿음을 주신 주님의 이름을 송축합니다. 그러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여왕은 낙타에서 짐을 내렸습니다. 뜰에 천막을 쳤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내가 직접 지켜보겠다. 솔로몬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이 위대한 분별의 은사가 있다고 들었다.” 여왕은 말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그 말이 사실이라면, 내가 이 모든 예물과 더불어 나 자신과 내 왕국까지 그분께 드리겠다. 참으로 사실이라면 말이다. 그러나 확신이 설 때까지 머물겠다.” 다음 날 솔로몬이 뜰에 나와 자리에 앉고 모임이 시작되자, 여왕은 그 사람에게 있는 지혜와 분별력을 보고 놀랐습니다. 여러 날 머물렀습니다. 모든 일이 끝나고 충분히 확신이 서자, 여왕은 가서 낙타에 실은 모든 물품을 내려 여호와의 일을 위해 바쳤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제가 들은 말이 모두 사실이며, 제가 들었던 것보다 더 놀랍습니다.”
여왕은 열린 마음으로 왔습니다. 하나님의 그 은사 앞에 겸손히 나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왕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 행동을 두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별된 제사장들, 위대한 종교 선생들, 랍비들, 감독들, 교황들, 무엇이라고 부르든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작은 여왕이 심판 때에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니, 이는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세상의 맨 끝 지역에서 왔기 때문이라.” 여기 하나님의 아들께서 그들의 마음속 은밀한 생각들을 분별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바알세붑이라고 하는도다.” 그분께서는 “그 작은 여왕이 심판 날에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부활의 표적이 주어질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하셨습니다.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배 속에 있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그것은 그분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셨으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모든 시대, 모든 세대에 보여 주는 영구한 표적이 될 것이었습니다.
오늘날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은사들, 자신의 종들을 세상에 보내셨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행하셨던 일들을 의심의 여지 없이 행하고 계십니다. 요나가 고래 배 속에서 나온 것처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신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이 주와 이 나라와 이 백성에게 증언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것을 단호히 거절하고 돌아섭니다. 심판 날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누구십니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께서 여기 계시며, 행하겠다고 약속하신 일들을 행하고 계십니다. 이 집회가 계속되고 그분의 복이 흘러넘치는 동안, 우리 각자는 모든 사람을 이곳에 데려오려고 온 힘을 다해야 합니다. 또 사랑하는 사람들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오실 때 우리가 언제 그 심판대에 불려 나가 답변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기도합시다.
하늘과 땅의 주 하나님, 주님께서는 의로우신 주님이십니다. 노아는 백이십 년을 설교하며 조롱을 받았습니다. 시대를 거치며 다른 이들, 곧 선지자들도 설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큰 멸망이 닥치기 전에 설교하셨습니다. 첫 종교개혁의 마르틴 루터, 존 웨슬리, 생키, 오, 피니, 무디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거쳐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저녁 빛의 때에 와 있으며, 주님께서는 여전히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는 여전히 땅 위의 증인들이 있습니다. 온 나라들에 복음이 전파되고 표적들과 이적들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오 하나님, 완전한 멸망이 닥치기 전에 속히 사람들을 깨워 주소서. 그리고 모든… 영원부터 영원까지 시대가 이어지는 한, 다시는 기회도 없고 설교가 전해지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오늘 밤 이곳의 남녀들이 지금 마지막 부름을 받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요나를 고래 배 속에서 나오게 하셨듯이, 주님의 아들을 땅의 품속에서 일으키신 하늘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오늘 밤 여기 계시며 은사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영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가 머리를 숙이고 있는 동안 이 회중 가운데 손을 들 분이 계실지 궁금합니다. 하나님께 손을 듦으로 이렇게 말씀드릴 분이 계십니까? “하나님,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제게는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 필요합니다. 지금 그리스도께 손을 들고 말씀드립니다. 죄인인 저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손을 드시겠습니까?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계십니까?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손이 보입니다.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 오른쪽 위층 좌석에 계신 여러분.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위에 있는 젊은이,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뒤쪽 위층 좌석에 계신 분 가운데 손을 들고 이렇게 말씀드리시겠습니까? “제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제가… 제 눈을, 하나님, 제 눈에 기름을 부으셔서 보게 해 주십시오. 제 심장이 언제 멎을지 모릅니다. 언제 마지막 숨을 쉴지 모릅니다. 저는 끊어지기 쉬운 실 위를 걷고 있습니다. 끊어지기 쉬운 생명의 실 위를 걷고 있습니다. 어쩌면 오늘 밤이 끝나기 전에 의사를 부르며 소리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의사는 고개를 저으며 ‘이제 끝났습니다. 더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분은 돌아가셨습니다.’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제 친구 한 사람의 어린 딸이 그저께 마당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여덟 살이었고, 더없이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귀여운 아이였는데 갑자기 몹시 아팠습니다. 친구는 급히 아이를 켄터키주 루이빌의 어린이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한 시간 뒤에 죽었습니다. 척수막염이었습니다. 어느 순간에 닥칠지 모릅니다. 얼마나 어리든, 얼마나 나이가 많든 말입니다. 죽음은 모두에게 찾아옵니다.
이제 제 왼쪽 위층 좌석에 계신 분 가운데 손을 들고 말씀드릴 분이 계십니까… 이 손은 저를 향해 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해 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하나님, 저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이 필요합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브래넘 형제님, 제가 손을 들 때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좋습니다. 거기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얘야, 어린 소녀에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쪽에 계신 분에게도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 좋습니다. 이제 아래층 회중 전체에서, 아직 손을 들지 않으신 다른 분이 손을 드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도, 그분도, 자매님도, 형제님도 말입니다. 저 뒤의 자매님도요. “하나님, 제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주 예수님, 바로 지금 주님이 필요합니다.”
손을 들었을 때 여러분은 무엇을 한 것입니까? 과학의 모든 법칙을 거스른 것입니다. 중력에 따르면 여러분의 팔은 아래로 늘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자 여러분의 창조주를 향해 손을 들었을 때, 여러분은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며 여러분 안에 결단을 내린 영이 있음을 보여 준 것입니다. “이제 저는 손을 들어 모든 중력 법칙과 그 밖의 모든 것을 거스릅니다. 제 마음에 말씀하신 창조주께서… 제 혼이 그분을 사랑한다고 결단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분께 손을 들어 제게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구하겠습니다.” 제가 성경을 바로 알고 있다면 예수님께서는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결코 심판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차이입니다.
마음으로 결단하고 하나님을 향해 손을 들어 “지금 그분을 받아들입니다.”라고 말씀드리시겠습니까?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 좋습니다. 스무 분쯤 됩니다. 여기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한 분이군요. 그것이 어떤 일을 합니까?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는 제 말을 받아들이신다면, 그리고 여기 하나님의 말씀이 그 말을 뒷받침합니다. 여러분이 마음에서 우러나 손을 드는 바로 그 순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집니다. 저 뒤의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뒤쪽 가운데 통로에서 드신 손이 보입니다. 좋습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하시게 하십시오. 여기 젊은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거기 젊은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뒤에 계신 분에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 제가 보고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도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그것이 영생, 성령입니다—“결코 심판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미 옮겨졌느니라.” 이미 옮겨졌다는 것은 과거 시제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감리교인들이 “외쳐야 그것을 받은 거야.”라고 하곤 했던 것을 압니다. 그러나 외치고도 받지 못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오순절교인은 “방언을 해야 해. 그러면 받은 거야.”라고 했습니다. 방언을 하고도 받지 못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그것이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은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인치시며 응답하십니다. 여러분의 삶이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 증명합니다. “너희의 열매로 너희가 알려지느니라.” 누구든 진심이었는지 아닌지는 그것으로 드러납니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올 수 있도록 샘이 열려 있습니다. 이분들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이 건물 어디든 아직 손을 들지 않으신 분 가운데 이 결단, 이 마지막 결단을 하실 분이 또 계십니까? 좋습니다. 이제 그분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하늘 아버지, 오늘 밤 저희가 아버지의 눈앞에서 은혜를 얻었음을 저는 굳게 확신합니다. 남자들과 여자들이 손을 들었고, 열두 살, 열세 살 된 어린 소녀들까지 손을 들며 아버지의 긍휼을 구했습니다. 오 하나님, 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이들은 메시지의 열매입니다. 지금 그들을 아버지께 드립니다. 그들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흠도 티도 없이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날까지 은혜 안에서 지켜 주시고, 영생을 얻어 앞으로 오는 모든 시대에 걸쳐 살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아버지.
이제 막 왕국에 들어온 갓난아이들인 이들을 통해… 아버지의 말씀은 결코 실패할 수 없습니다. 진리입니다. 실패할 수 없습니다. 이제 아버지, 갓난아이들인 이들에게 오늘 밤 증거를, 이중의 증거를 주옵소서. 큰 권능과 나타나심 가운데 임하시어 아버지의 큰 권능을 그들에게 보여 주소서. 주님께서 바로 갈릴리에 서 계셨던 그 예수님이심을 보여 주소서. 그때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생각을 분별하신다는 이유로 정죄받으셨고,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위대한 솔로몬도 사람들의 영을 분별하지 않았습니까? 주님께서는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영구한 표적, 부활이 있을 것이며 주님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 하늘의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 주소서. 이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향한 참된 믿음이 헛되지 않음을 알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제가 잘못 본 것이 아니라면, 제 오랜 친구 도슨 형제님이 제 앞에 휠체어를 타고 앉아 계신 것 같습니다. 도슨 형제님, 어젯밤에도 형제님을 알아본 것 같았습니다. 용감한 형제님,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뇌졸중인가를 앓으셨지요. 편지로 제게 알려 주셨던 것 같습니다. 도슨 형제님,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형제인 제 자신에게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당장 형제님께 가겠습니다. 그러면 그 순간이 휠체어에 앉아 계신 마지막 순간이 될 것입니다. 도슨 형제님, 제게는 그 권능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권능을 가지신 예수님께서 여기 계십니다. 바라보고 사십시오, 도슨 형제님. 성경을 공부하는 분이요 학자로서 아시듯이, 광야에서 백성은 놋뱀을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모형이었습니다. 모형이 그들을 고쳤다면 실체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놋뱀은 죄가 되신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뱀은 죄의 상징이고 놋은 심판입니다. 그들이 뱀을 바라보고 살았다면, 그리스도를 바라보지 않는 이들이 산다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도슨 형제님, 오늘 밤 바라보십시오.
회중을 둘러보니 휠체어와 들것들이 있습니다. 무리가 늘어나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 많은 믿는 이들을 함께 모으면 믿음이 크게 터져 나옵니다. 며칠 전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보았습니다. 이곳과 비슷한 경기장에 수천 명이 가득 모여 있었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어린 인디언 소년이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회중 가운데로 가셔서 그 사람들의 이름과 어디서 왔는지, 누구인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어머니에게 앞을 보지 못하는 그 어린 인디언 아이를 데려오라고 요구하셨습니다. 아이는 생후 석 달쯤 되었을 때 요람에서 떨어져 두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고 전혀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열두 살, 열네 살쯤 된 아이였습니다. 그 어린 소년을 강단으로 데려왔는데, 그곳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시력을 완전히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아이는 강단에서 걸어 내려가 앉기도 하고, 걸어가 마실 것을 가져오기도 하면서, 그곳 이곳저곳을 다니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여기 타코마 집회에 계셨고 그 일을 보신 분이 있습니까? 물론 집회 책임자와 그분들이 그곳에서 보셨다는 것은 압니다. 회중 저 뒤에도, 그곳에서 보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어린 인디언 소년이었습니다. 무슨… 그 일이 그 일대를 뒤흔들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니라 확실한 일이었습니다.
업쇼 하원의원이 생각납니다. 오늘 밤 도슨 형제님처럼 앉아 계셨습니다. 그 상태로 육십육 년을 지내셨고, 십칠 년 동안 미국 정부의 하원의원이셨습니다. 이런 큰 회중이 모인 곳으로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그분의 휠체어를 밀어 뒤편으로 모셨습니다. 저는 평생 그분 이야기를 들어 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성령께서는 그분이 무슨 일을 했는지, 어떻게 떨어졌는지, 그 모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저는 그분의 이름도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의원님,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당신은 고침을 받았습니다.”라는 말이 전해졌습니다. 그분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강단으로 달려와, 여든 몇 살의 나이에 몸을 굽혀 자기 발을 만졌습니다. 또 백악관 계단에 서서 「영원하신 팔에 의지하세」를 불렀습니다. 영국에 있는 친한 친구 처칠을 찾아가 병든 자를 고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증언했습니다. 형제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이제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것이 끝난 뒤,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한 뒤에는 손을 드신 분들, 구원받기를 원하셨던 스무 분이나 서른 분쯤 되는 죄인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병든 분들을 위한 기도가 다 끝나면 이 제단 앞으로 곧장 걸어 내려와 여기 서서 여러분의 혼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십시오. 회중 앞에서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나도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사람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는 자는 나도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증언하리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치유 집회가 끝난 직후에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미 그분을 받아들였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러나 이 앞으로 나와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구원자이심을 공개적으로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하셨다면, 이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자, 어젯밤에도, 그리고 이 집회가 열리는 밤마다… 이제 시간이 가고 있으니 몇 분 안에 마치려고 합니다. 이 집회는… 며칠 밤 뒤에는 이곳에 큰 기도 줄을 세워 사람들을 지나가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할 만큼 사람이 충분히 모이는 대로 하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여기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사람들의 마음속에 신유의 기초를 심으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은사들을 보내십니다. 믿으시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물론 보내십니다. 그것을 알아보셨다면 성경을 살펴보십시오. 성경이 그렇게 말하는지 보십시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또 그것이 역사하는 것을 보신다면,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여기 계실 당시의 사람들과 똑같이 하나님 앞에서 죄가 있습니다. 오히려 더 큰 죄가 있습니다. 그들은 전에 사람의 아들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분께서 땅에 오셨고, 그분에 관한 증언은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예언적 증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여기 영의 모습으로 다시 오셔서, 전에 행하셨던 바로 그 일들을 행하고 계십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여러분에게 죄가 있습니다.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조금 전에 빌리가 제게 E 기도 카드를 백 장 나누어 주었다고 말한 것 같습니다. 어젯밤에는 어디부터 불렀지요? 1번부터… 어젯밤에는 1번부터 시작했지요? 1번에서 15번까지요. 좋습니다. 그럼 오늘 밤에는 뒤쪽 번호를 부릅시다. 85번부터 100번까지 하겠습니다. 내일은 또 어디에서 시작할지 모릅니다. 이렇게 해야 모두가… 예전에는 카드를 나누어 주고 1번부터 시작해서 계속 1번, 2번, 3번, 5번, 그렇게 25번, 50번까지 차례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카드를 받은 사람이 번호가 25번이나 30번 안쪽이 아니면 바닥에 버렸습니다. 그 카드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내 번호는 절대 안 불리겠네.” 그러나 이제는 어디부터 부를지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기도 줄을 부를 때 어린아이 하나를 일으켜 세워 숫자를 세게 했습니다. 아이가 세기를 멈추는 번호부터 기도 줄을 불렀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어머니들이 어린 딸들을 그곳에 세워 자기 번호에서 멈추게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여전히 상대하는 것은 인간입니다. 그래서 이제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는 사람도 어디부터 줄을 부를지 모릅니다. 다른 누구도 모릅니다. 제가 여기 와서 마음에 떠오르는 번호가 있으면 바로 거기서 시작합니다. 그것이 공정합니다. 성령께서 그렇게 인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그것은 여러분의 치유와는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 강단에 올라오는 것 자체는 치유에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다만 회중도 지금 여기 서 있는 남자나 여자와 같은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며,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자신의 약속을 이루어 주시려고 여기 계시다는 표적입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B였습니까, E였습니까… E요? E? 그러면 E-85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이 누구십니까? 위층 좌석에 계신 자매님이군요. 좋습니다, 자매님. 이쪽으로 내려오십시오. 86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기도 카드 86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86번? 기도 카드 86번을 가진 분이 누구십니까? 제가 볼 수 있도록 손을 높이 들어 주시겠습니까? 여기서 누가 가리키고 계시지만 손은 보이지 않습니다. 86번? 아, 정말 죄송합니다, 자매님. 좋습니다. 이쪽으로 오십시오. 85번, 86번, 87번? 88번? 이제 빨리 일어서… 좋습니다. 89번? 89번? 좋습니다, 자매님. 90번? 손이 보이는 분 계십니까? 90번? 기도 카드 90번입니다. 옆 사람을 보십시오. 혹시 누군가… 여기 바닥에 흰 지팡이들이 놓여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앞을 못 보는 남자분이 여기 앉아 계십니다. 그분 카드를 봐 주십시오. 선생님, 90번입니까? 그분 카드가 맞는지 봐 주십시오. 아니군요. 좋습니다. 다른 분을… 저 뒤를 봐 주십시오. 누가 저 뒤 휠체어에 계신 분들을 봐 주십시오. 손을 들 수 없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카드를 가지고 계신지 알아봐 주십시오… 여기 누워 계신 분도 아마 손을 들 수 없을 것입니다. 누가 그분을 봐 주십시오. 일어나서 친절을 베풀어, 기도 카드 90번을 가지고 계신지 가서 봐 주십시오. 90번? 자매님이 찾으셨군요. 아마 저기 벤치 같은 데 누워 계신 분인가 봅니다. 편찮으신가 봅니다. 좋습니다. 90번? 91번? 91번 가진 분이 누구십니까?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91번? 좋습니다. 자기 차례를 놓치시는 겁니다. 92번? 93번? 94번? 95번? 벌써 세 분이 빠졌습니다. 96번? 97번? 98번? 99번? 그리고 100번? 가능하면 그분들부터 먼저 나오게 해 주십시오.
그 카드들을 가진 분이 계시면… 그분들을 살펴봐 주십시오. 그 카드를 가지고도 일어날 수 없다면 누가 데려와 주십시오. 귀가 들리지 않아 못 듣는다면 데려와 주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자기 번호를 놓치지 않도록 말입니다. 여러분은 카드를 잘 가지고 계십시오. 조만간 부를 것입니다. 카드를 받으면 잘 가지고 계십시오. 부르겠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줄을 세울 만한 인원이 이곳에 모이면 곧 기도 줄을 시작해서, 사람들을 지나가게 하며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성령께서 원하신다면 은사의 방식으로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믿음이 확고히 자리 잡고, 조금의 의심도 없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이렇게 설교하고 나면… 형제님, 「위대한 의사께서 지금 여기 계시네」를 연주해 주시겠습니까? 오늘 누군가 제게 이야기해 주었는데… 어젯밤 의자에서 떨어졌던 바로 그분입니까? 그분이 기억해 보시면, 어젯밤 제가 곁을 지나갈 때 저를 보고 웃으셨고 저는 그분의 어깨를 두드려 드렸습니다. 잠시 뒤에 격려가 필요할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바로 자기 마음속에 있던 일을 드러내시는 말을 듣고, 어젯밤 기절해서 의자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믿었습니다. 성령의 임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분이 연주하는 곡에서 노래하는 바로 그 의사께서 오늘 밤 이 건물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소유가 된 백성의 일부입니다. 그분을 믿으십시오. 그분께 믿음을 두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좋다, 빌리. 어디… 여기 몇 명이 있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어디선가 빠졌군요. 이 줄에 열다섯 명이 있어야 합니다. E-85번에서 100번까지의 번호를 가지신 분들입니다. 됐습니까? 세 분이 빠졌습니까? 그분들이 여기 계시거나 잠깐 나가셨다면, 이쪽에 있는 제 아들에게 와서 말씀하십시오. 그러면 줄에 서게 해 드릴 것입니다. 잠깐 나가셨다면 말입니다. 네? [형제가 91번이 빠졌다고 말한다.] 91번이 빠졌습니다. 기도 카드 91번이 빠졌습니다. 오셔서 카드를 받으면 기도를 받을 때까지 자기 자리를 지키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얼마나 진행에 방해가 되는지 보이시지요? 좋습니다. 오셔서 기도 카드를 받으면 자리를 지키십시오. 그러지 않으시려면 그 카드를… 부를 때 응할 다른 사람이 받도록 하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자리를 지키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모두 깊이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앞으로 이십 분, 십오 분, 이십 분 동안은 될 수 있는 대로 조용히 해 주십시오.
이제 여기 처음 오신 분이 몇 분이나… [테이프의 공백.] 이 회중 가운데 저기 도슨 형제님 말고는 제가 아는 사람이 한 분도 없습니다. 기도 줄에 계신 모든 분들, 제가 여러분에게 낯선 사람입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낯선 사람이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회중 가운데서도 제가 낯선 사람인 분들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기도 카드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을 고쳐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몇 분이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한 여인이 그분의 옷에 손을 대고 회중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분께서는 돌아서서 무슨 일이 일어났음을 아시고 그 여인을 불러내셨습니다. 맞습니까? 그분은 동일하십니다. 똑같은 일을 하실 것입니다. 성경은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믿으십시오.
지금 여기 한 여인이 서 계십니다. 저는 평생 이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제게는 전혀 모르는 분입니다. 제 앞에 놓인 이 성경이 참된 것처럼 그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이분을 모르고 이분도 저를 모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만난 적이 없습니다. 이분을 모르는 다른 사람보다 제가 이분이 무엇 때문에 여기 서 계신지 조금이라도 더 아는 것은 없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주 예수님께 왔던 여인… 아니, 우물에 왔던…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여기 다시 그 장면이 있습니다. 우물가에서와 똑같이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유대인에게 그가 집회에 오기 전에 어디 있었는지 말씀하시며 기적을 행하셨을 때, 그 유대인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어젯밤 그 이야기를 기억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나다나엘입니다. 나다나엘은 “랍비여,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라고 했습니다. 그분께서는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그는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선생님은 이스라엘의 왕이시니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유대인은 그것을 그렇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종교적인 유대인은 그것을 어떻게 여겼습니까? 그는 “바알세붑이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방금 그 일을 설교했습니다. “마귀다, 점쟁이다, 텔레파시다.” 그 뒤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사람에게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여기 이 모습처럼 한 여인을 만나셨습니다. 그 여인에게 “마실 물을 내게 가져오라.”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입니다. 그들은 잠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대화를 이어 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분을 그곳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분께서 어디로 가시는 길이었는지 아시지요… 여리고로 가시는 길이었다는 것을 몇 분이나 아십니까? 여리고는 예루살렘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그런데 사마리아를 거쳐 가셔야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분을 그곳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나는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19절입니다. “나는 먼저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노라.” 그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분을 그곳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여인과 말씀을 나누시다가 여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시고 그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실입니까? 그분께서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말씀하시자 여인이 말했습니다. “선생님이여, 내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시니이다.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분이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실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그러나 여인은 그분이 누구신지는 몰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사실임을 몇 분이나 아십니까? 그것이 유대인에게도, 사마리아인에게도 메시아의 표적이었다면, 예수님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실 경우 이방인에게는 무엇이겠습니까? 똑같을 것입니다. 맞습니까? 똑같습니다. 그것이 제가 오늘 밤 말씀드린 표적이며, 그분께서 땅에 보내겠다고 약속하신 은사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그것이 역사하지 않는다면 저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것이 역사한다면 저는 여러분에게 진실을 말씀드린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늘 밤 살아 계십니다. 맞습니다. 이제 판가름할 때입니다. 여기서 제 자리를 대신하고 싶은 분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나오셔도 좋습니다. 오셔서 이 기도 줄을 맡고 싶은 분 말입니다. 목사든 랍비든 감독이든, 어떤 분이시든 환영합니다. 저는 이 자매님을 모르고 이분도 저를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아십니다. 그러면 주 예수님께서 신성한 은사를 통해 이 여인에게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알려 주신다면… 비판하는 분이라면 그것을 말해 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그것을 말해 줄 것입니다. 병이 있다면 그것을 말해 줄 것입니다. 무엇이든, 저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분에게 말해 준다면, 여기서 몇 분이나 이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제 믿음에 힘을 줄 것이며, 더 잘 믿는 사람이 되게 할 것입니다. 제 평생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왕국을 더욱 기다리고 싶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실 분은 하나님께 손을 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그렇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왜 그렇게 하십니까?”라고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얻어 하나님께서 그 일을 행하시도록 구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분께서 하실지 저는 모릅니다. 하시지 않는다면 회중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차에 올라 집으로 돌아가 내일 밤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한 번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오래전에 제게 이 일을 하라고 사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전에 이곳에 왔을 때 제가 여러분에게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앵글로색슨 사람들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너무 똑똑하고 아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어젯밤 여기서 일어난 것과 같은 집회 한 번으로… 남아프리카에서 그와 같은 집회를 한 번 했습니다. 여기 톰스 형제님도 계십니다. 회중을 위해 함께 기도했는데, 사람들이 바닥에서 목발과 휠체어와 그런 물건들을 밴 일곱 대에 가득 실어 갔습니다. 이만 오천 명이 한꺼번에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순전히 이교도였던 삼만 명이 그리스도께 나아와 자기 우상들을 땅에 내리쳐 부수니 흙먼지 폭풍이 이는 것 같았습니다. 맞습니다. 기도 줄에서 네 사람쯤 기도를 받았을 때, 이만 오천 명이 치유되고 그리스도를 믿기로 결단한 사람이 삼만 명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한 번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한 시간, 또 한 시간, 또 한 시간, 또 한 시간을 애써도 이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뭐, 괜찮은 것 같기는 해.”라고 합니다. 보십시오. 그것이 이유입니다. 빌리 그레이엄, 오럴 로버츠, A. A. 앨런, 그 모든 위대한 복음 전도자들이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오래된 연못은 이미 그물로 훑었고, 물고기도 거의 다 건져 냈습니다. 맞습니다. 이제 심판받을 준비가 되었고 심판을 향해 무르익고 있습니다. 그것을 기억하십시오. 지금은 마지막 시간입니다. 저를 그리스도의 종으로 믿으신다면, 이것이 진실임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그리스도께서 확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이렇게 설교하고 나면… 예전 집회에서는 대개 백스터 씨가 설교했습니다. 저는 방에서 바로 나왔습니다. 아무도 제게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곧장 강단으로 올라오면 이미 기도 줄을 불러 놓았고, 저는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더 크게 역사했습니다. 지금은 설교도 그 밖의 모든 일도 제가 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방향을 바꾸는 셈이 됩니다. 아시겠지요. 설교하도록 기름부음을 받았다가 곧바로 돌아서서 분별을 시작합니다. 조금… 방향을 돌리는 일입니다. 그러나 회중의 수가 적기에 이렇게 해 보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혹은 자매님 자신이 아시는 어떤 일을 제게 나타내신다면… 제가 여기 와서 이렇게 말한다고 해 봅시다. “자매님, 주님께서 제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믿게 하고 제가 그들을 위해 신실하게 기도하면, 그들의 병을 고쳐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자매님은 나으실 겁니다.”라고 한다면, 제가 진실을 말하는지 아닌지 의심할 만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제가 모르는 자매님의 과거 일을 말씀하신다면 어떻겠습니까? 제가 모르는 일임을 자매님도 아시는 그런 일을 말입니다. 그것은 다르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앞으로 있을 일도 분명히 아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제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성령께서 제게 무엇을 말씀하실지 살피고 있을 뿐입니다.
네, 회중에게 아직 제 목소리가 들린다면, 지금 이 여인이 제 시야에서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하러 가려는 모습이 보이는데, 몹시 떨고 있습니다. 신경이 극도로 예민한 상태입니다. 어떤 의사에게 다녀왔는데, 여자에게 생기는 문제, 부인과 질환입니다. 그 의사는 건장한 남자인데, 여성의 분비샘이 아래로 처졌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수술을 받을 예정이시군요. 등에 이상도 있습니다. 그 의사가 등 이야기를 하는 것이 보입니다. 이렇게 등에 손을 댔습니다. 사실입니다. 맞습니까?
제가 어떻게 의사의 진료실에서 일어난 일을 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그분께서 여기 계시며 자매님을 도와 낫게 하시고, 살아가도록 도우실 것을 믿으십니까? 회중도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 여인을 고치는 일은 제 능력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이 땅의 어떤 인간도 이 여인을 고칠 수 없습니다. 그 일은 그리스도를 통해 와야 합니다. 이분에게 믿음이 있다면, 그리스도께서는 갈보리에서 죽으셨을 때 이미 그 일을 행하셨습니다. 치유는 이미 마친 일입니다. 몇 분이나 아십니까?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분의 믿음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드릴 수 있습니까? 기도입니다. 자매님, 앞으로 나오시겠습니까? 지금 이 큰 회중 가운데 계신 복되신 성령님, 이 갓난아이들의 마음이 어떠하겠습니까. 조금 전 자기들의 마음을 두드리셨던 바로 그분, 말씀을 듣고 자기 구원자로 받아들였던 그분의 능하신 손이 이제 권능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 자매님께 복을 주소서. 생명을 보전해 주소서. 이 자매님이 바라는 것을 허락해 주시기를 이 교회와 함께 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가서 건강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몇 분이나 믿으십니까? 이제, 이제 집회가 시작됩니다. 이제 기름부음이 임하기 시작합니다. 회중 가운데 계신 여러분, 바라보기 시작하십시오. 살기 시작하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믿음에 도전합니다. 그분의 옷에 손을 대고 그분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는지 보십시오.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주님, 제가 의심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제 마음속에서 이것을 확증하고 싶습니다. 저분이 저희에게 진실을 말했음을 오늘 밤 제게 증명해 주십시오. 성경에서는 그렇게 듣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과학적인 이런 시대에 살다 보니 제가 어디 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게 증명해 주십시오. 제게 말씀해 주십시오. 저 사람을 통해 제게 드러내 주십시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제가 주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저 사람이 말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주님께서 그의 목소리를 포도나무로… 포도나무의 가지로 사용하셔서 제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시는지 보십시오. 한 번 그렇게 해 보고 하나님께서 행하시지 않는지 보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저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지금 그리스도께서 어떤 여인의 믿음으로 인해 그 여인에게 손을 대시는 것이 보입니다. 바로 여기 흰 모자를 쓰고 앉아 계신 분입니다. 그분은 바로 그때 “하나님, 제가 그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맞다면 자매님, 손을 흔들어 보십시오. 저기… 손을 드신 것이 보입니까? 관절염이 있으셨습니다. 맞다면 손을 흔들어 보십시오. 지금은 없습니다. 떠나갔습니다. 아멘. 저는 평생 저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전혀 모르는 분입니다. 맞다면 자매님, 손을 들어 주십시오. 저는 저분을 본 적도 없고 저분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사실임을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저분은 어떤 분께 손을 대셨습니다.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 손을 대셨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똑같이 하십시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자매님도 저를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둘 다 아십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제가 설교한 그 시대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자기들의 마음속 비밀을 아시고 생각을 분별하신다는 이유로 그분을 정죄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친히 “나는 먼저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지금 자매님이 여기 계십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어디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종양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암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무엇이 잘못되었든 하나님께서 그것을 제게 나타내신다면, 믿고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러시겠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모두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제가 저를 보시라고 하는 것은 베드로가 아름다운 문에서 “우리를 보라.”라고 말했던 것과 같습니다. 그 말은 그저 “제게 주의를 기울이십시오.”라는 뜻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 여인에게는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 여기 서 계신 것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 서 계십니다. 형제분입니다. 그 형제분은 어느 도시에 있습니다. 미국의 도시 같습니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고 있는데, 그 도시로 들어가는 바로 그곳에 큰 건물이 있습니다. 작은 언덕을 넘어 조금 내려가면 큰 강당이 있습니다. 프리메이슨 회관 같은 곳입니다. 그분이 지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분은 심장과 폐에 문제가 있고, 어느 곳에 계십니다. F-L-I… 미시간주 플린트가 보입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그분은 자매님의 형제분이고, 자매님은 그분을 위해 서 계십니다. 맞습니다. 사실입니까? 그리스도께서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기도합시다. 오 하나님의 그리스도시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에 응답하시고 오늘 밤 주님의 영을 보내셔서, 이 작은 여인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께서 그 간구를 이루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손에 손수건을 가지고 계시군요. 그 손수건을 사랑하는 분에게 보내십시오. 네, 그 손수건을 사랑하는 분에게 보내십시오.
저기 끝에 앉아 계신 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저 자매님을 아주 유심히 바라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침 그 빛이 선생님 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끝에 앉아 계신 연세 드신 남자분 말입니다. 여러 군데가 아프시군요. 뇌졸중을 앓으셨습니다. 이제 손을 들어 보십시오. 전립선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수술도 받고 이런저런 것을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믿고 계셨습니다. 저 자매님이 지나가실 때 자신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계셨습니다. 맞습니다. 이제 다시 두 손을 드십시오. 자리에서 일어서십시오. 이제 뇌졸중이 떠나갔습니다. 고침을 받으셨습니다. 전립선 문제도 끝났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선생님의 믿음이 선생님을 온전하게 했습니다.
주님을 믿으십니까?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하늘의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제 앞에 젊은 남자분이 서 계십니다. 저는 평생 이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둘 다 아십니다. 그렇지요? 선생님, 제가 선생님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다면 위선자일 것입니다. 맞습니다. 저는 선생님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은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 어떤 분이 계십니다. 그날 우리가 그 앞에 서게 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충만히…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여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제게 나타내신다면, 그리스도를 자신을 위한 화해 제물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러시겠습니까?
지금까지는 모두 여자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 빌립과 같은 남자분이 계십니다. 빌립은 가서 나다나엘을 찾아 예수님 앞으로 데려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빌립이 부르기 전에 그가 어디 있었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하나님께서 똑같은 일을 하신다면 예수님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면 회중도 기뻐하며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리라 믿습니다.
두통이 몹시 괴롭지요? 부비동염이 두통을 일으킵니다. 선생님께 있는 병이 그것입니다. 부비동 문제 때문에 제게 기도를 부탁하고 싶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이곳으로 오셨습니다. 또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도 오셨습니다. 형제분인데 몸에 장애가 있습니다. 그분은 여기 어떤 시설, 정신요양 시설에 계십니다. 선생님은 그분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작은 도시에서 오셨습니다. 그곳의 길 한가운데에는 “마일 제로”라고 적힌 작은 표지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도슨크리크에서 오셨습니다. 맞습니다. 거기서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정확히… 용접공 같은 일을 하십니다. 더러워진 작업복을 입고 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사실입니다.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믿으십니까? 그러면 기도합시다. 복되신 하나님, 이분이 여기 서서 겸손한 마음속에 하나님의 이 위대한 기름부음을 이토록 받고 있으니… 주님의 영원한 복이 그와 그에게 속한 이들 위에 머물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아버지. 마음의 소원을 받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이분을 보냅니다. 아멘.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믿으십니까?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지금 여인 한 분이 여기에 나타났습니다. 이 자매님처럼 보였는데 둥근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주 예수님께 손을 대셨습니다. 저기… 잠시만요. 가고 있는 저 남자분과 함께… 아닙니다. 바로 여기 앉아 계신 자매님입니다. 피부에 문제가 있어서 주님께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구하시는 것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카드가 있으십니까? 기도 카드가 없으십니까? 필요 없습니다. 필요 없습니다. 자매님의 믿음이 자매님을 구원했습니다. 이제 고침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분께서 여전히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믿으십니까? 그저 모두… 여러분 가운데 있는 그 낡고 뻣뻣한 태도만 무너뜨리고 성령께서 여러분 가운데 움직이시게 한다면, 걷지 못하던 사람들이 일어나 걷고 앞을 보지 못하던 사람들이 보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성령께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여기 계십니다. 여러분이 불신으로 그분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조금 의심하면서 “그럴까? 그럴 수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거짓을 하도 많이 들어서 이 진리도 거짓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오, 학자들이 사람들을 얼마나 안타까운 지경에 빠뜨렸습니까. 우리에게 학자가 한 명도 없었더라면 더 나았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심한 말이지만 사실입니다.
자매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뵌 적이 없습니다. 그 손가방을 쥐고 있는 손이 오랜 세월 일을 해 왔을 것이라고 짐작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사랑하십니다. 제가 자매님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다면, 저는… 제게는 집에 어머니가 계십니다. 제가 자매님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다면, 제 어머니를 모욕하고 뺨을 때리는 것만큼 죄가 있을 것입니다. 자매님도 누군가의 어머니일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저는 자매님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고치는 일이라면 제가 할 수 없습니다. 돈이라면, 제게는 돈이 없습니다.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 또 그분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오셔서 자매님이 그분께 무엇을 해 달라고 원하시는지 제게 나타내신다면, 그분께서 자매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아신다는 뜻입니다. 그렇습니까? 그분께서는 회중 가운데서도 그 일을 하고 계십니다. 기도 줄에 서지 않을 사람들에게도 말입니다. 그저 안으로 걸어 들어와 앉은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성령께서 그곳으로 가셔서 그들을 골라내시고 이끌어 들이시며 고치십니다. 보십시오. 놀라운 분이 아니십니까? 지금 그분께서 자매님과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느끼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그분께서는 갈릴리에 서 계셨던 그때와 똑같이 실제로 계십니다.
여기 오신 것은… 혈관 같은 데 무언가 잘못된 것이 보입니다. 그것을… 뭐라고… 그 의사가 동맥경화라고 불렀습니다. 맞습니다. 동맥경화입니다. 또 무릎에 무언가 잘못된 것이 보입니다. 무릎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무릎 때문에 서로 다른 때에 두 차례 수술받으신 것이 보입니다. 사실이지요? 사실입니까? 하나님은 언제나 참되십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분이 자매님 위에 임해 계심을 아실 때 이리 오십시오. 성령이십니다. 지금 그분을 자매님의 치유자로 받아들이십시오.
복되신 아버지, 오, 이 잔인한 불신을 무너뜨리시고 성령 안에서 기름부음을 주소서. 사람들이 주님께서 여기 계시며, 육신의 몸으로 땅에 계셨을 때처럼 자신을 나타내고 계심을 보고 알게 하소서. 주님께서 저희 육신의 몸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누구든 이것이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넘어선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하셔야 하는 일이며, 이것은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아들 예수님의 몸 안에서 움직이셨듯이 우리의 몸 안에서도 움직이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것이므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바로 그 영의 일부가 됩니다. 그 성품과 그 행하시는 일들은 우리의 복되신 구원자의 육체 안에 계셨을 때와 똑같은 것을 나타냅니다. 이 사랑하는 여인에게 복을 주소서. 마음속 비밀이 드러났을 때 이분은 그만 무너져 내렸습니다. 하나님, 이분의 겸손한 삶에 복을 주시고, 이분에게 허락하소서. 무엇이 잘못되었든—지금 저는 모르지만 주님께서는 아십니다—이분이 바라는 것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잠시만요. 자매님이 울기 시작하셨는데, 한 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저분에게 무슨 말이 전해졌는지 알 수 있는 길은 여기 녹음기를 가진 제 아들을 통해서뿐입니다. 그 말이 전부 사실이었습니까, 자매님? 전부요. 의사들에 관한 것이든, 자매님이 하신 일에 관한 것이든, 무엇이었든 모두 사실이었습니까? 맞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제가 그 일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것이 전적으로 불가능하겠지요? 맞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자매가 “사실입니다.”라고 말한다.] 좋습니다. 그러면 여기 어떤 분이 계십니다. 자매님은 그분 가까이에 계십니다. 그분께서 바로 곁에 계십니다. 이제 가서 그분을 믿고 건강하십시오. 아멘.
그분을 믿으십니까? 여기 서 있는 이 형제들이 보이실 것입니다. 모두 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집회 때마다 저와 함께했던 분들입니다. 이런 일을 조금만 해도 제가 기력을 잃는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고, 저도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한 여인이 하나님의 아들의 옷단에 손을 대었을 때, 그분께서는 지금 행하시는 바로 그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처녀에게서 태어나신 그 거룩한 몸으로도 기력이 약해지셨습니다. 몇 분이나 아십니까? 그렇다면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인 제게는 어떻겠습니까? 그때보다 몇 배나 더 많은 일이 일어나는데 말입니다. 제가 그분보다 더 오래 서 있을 수 있도록 허락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그분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할 것이요, 더 많이 하리라.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그분께서는 자기 말씀을 이루시려고 이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심판 때에 내세울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변명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선지자 다니엘에게 한 천사가 따라왔고, 그가 환상을 보고 너무 많은 힘이 빠져 여러 날 동안 정신이 나간 듯했다는 것을 몇 분이나 아십니까? 성경이 그렇게 말한 것을 몇 분이나 아십니까? 물론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 그보다 더 많은 일을 행하실 만큼 이토록 선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그분의 약속입니다. 그분의 약속은 결코 실패할 수 없습니다.
이제 여기 서 계신 이 여인에게… 보십시오. 줄을 지나가게 하면서 그저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 할 때는, 그것을 가로막을 죄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신성한 은사를 다루는 일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압니다. 모세가 반석을 치지 말아야 할 때 쳤다는 것을 몇 분이나 아십니까? 그는 선지자였습니다. 그래도 물이 나오게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전체 계획을 깨뜨렸습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은 누구나 압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두 번째로 맞지 않으셨습니다. 한 번 맞으셨고, 그 뒤에는 그분께 말씀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반석에게 말하라.”라고 하셨습니다.
그 젊은 선지자가 젊은 나이에 대머리가 되었다는 것을 몇 분이나 아십니까? 아이들이 뒤에서 달려오며 대머리라고 놀렸습니다. “너 대머리야, 너 대머리야.”라고 했습니다. 그는 돌아서서 주님의 이름으로 그 아이들을 저주했습니다. 그러자 암곰 두 마리가 아이들이 집에 가기도 전에 무죄한 어린아이 마흔두 명을 죽였습니다. 그것이 사실임을 몇 분이나 아십니까? 어린아이들을 죽이는 것은 성령의 본성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아십니다. 그러나 그는 분노한 선지자였습니다. 조심하고 침착해야 합니다. 오 하나님, 저희 눈앞에서 은혜를 얻으소서.
이제 이 일들을 주의 깊게 보십시오. 저는 누구와도, 어디서든, 언제든 이 일을 따져 볼 수 있습니다. 여기 와서 그와 같은 상태에 이른 사람에게는 언제나 무슨 일이 일어났거나, 왜 일어날 수 없는지를 말해 주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를 여러분은 보신 적이 없습니다. 제 집회에 와 보신 분 가운데 이것이 사실임을 아시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어디서든 전에 제 집회에 와 보신 분 말입니다. 보십시오. 성령께서는 반드시… 저는 평생 신실하게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거나, 응답하실 수 없는 이유를 알려 주시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친구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하나님이십니다.
여기 서 계신 이 작은 여인은, 아마… 이분이 환자입니까? 저는 모릅니다. 환자라는 말은, 그저 여기 서 계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좋습니다, 자매님. 이제 이것은… 아마 일곱 분이나 여덟 분이 줄을 지나갔을 것입니다. 여기 이 작은 자매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까? [자매가 “네.”라고 말한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우리는 서로 알지 못합니다. 이렇게 한 분씩 계속하다 보면 저는 점점 더 약해집니다. 그러면 이 형제들이 곧 저를 데려갑니다. 제가 기력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내일 밤에도 집회가 있고, 그다음 날 밤에도 있습니다. 이 대전도 집회 뒤에도 또 다른 집회, 또 다른 집회가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여러분도 아십니다. 이 일은 여러분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경탄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입니다.
모세에게 백성 앞에서 행할 표적, 손으로 기적을 행하여 막대기를 뱀으로 바꿀 표적이 주어졌을 때… 그가 그 기적을 한 번 행하자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그를 믿고 자유를 향해 행진했습니다. 맞습니까? 왜 우리는 똑같은 일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해야 합니까? 짙은 어둠, 어두운 마음, 불신, 신학, 심리학, 그 밖의 모든 것이 우리 생각 속에 들어앉아 있습니다. 우리가 서 있는 자리가 바로 거기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습니다. 오, 심판 날에 우리는 참으로 보잘것없는 모습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 영께서 말씀하시게 하십시오. 이 여인은 알지 못하고… 저는 이분을 모르며 이분도 저를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면, 이미 스스로 그렇게 입증하셨고, 일곱 명쯤 되는 사람들이 강단을 지나갔으니 그것으로 결론이 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내신다면… 저는 이 여인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것이 텔레파시가 아님을 여러분이 보실 수 있도록, 자신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 회중 앞에서 이분께 부탁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평생 이 여인을 본 적이 없음을 하늘도 압니다. 어딘가 회중석에 앉아 계셨을 수는 있지만, 저는 이분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그러나 이분이 다른 것을 생각하는데도 하나님께서 나타내신다면, 이분이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하나님께서 나타내신다면, 몇 분이나 “그러면 제게는 영원히 확정되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 손을 들고 “그러면 제게는 영원히 확정되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제가 이분을 모른다는 뜻으로 이분이 손을 드셨다면… 제가 자매님을 모르지요, 자매님? 모릅니다. 보십시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바로 이 강단에서 우리를 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친구 여러분,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이것은 구경거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복음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제 그분께서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바라보고 살고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계신 바로 그 성령께서 저곳에도 계십니다. 모든 곳을 덮고 계십니다. 그분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제가 이 여인을 바라본 뒤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매님이 거기 서 계시는 동안 어떤 분이 자매님께 오셨습니다. 참으로 포근하고 온유하고 겸손한 느낌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맞다면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손을 들어 주십시오. 보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여기 조금 회의적인 과학자가 계신다면, 저는 다른 차원에 관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 초자연적인 존재, 여러분이 보시는 이 사진 말입니다. (아마 설명해 드렸을 것입니다. 여기 FBI 책임자 조지 G. 레이시가 그것에 관해 쓴 글이 있습니다.)
… 바로 그 하나님의 천사가 지금 저 여인 위에 머물러 계십니다. 저는 바로 그분을 똑바로 보고 있습니다. 여인 주위를 돌고 계십니다. 잠깐 이분과 이야기하면 환상으로 펼쳐질 것입니다. 지금 그분께서 이 여인 위에 계시며, 여인이 느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기 온 뒤로 느꼈습니다. 하나님과 접촉한 것입니다. 맞습니다. 자매님도 그것을 아십니다. 맞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자매님. 여러분도 지금 여기 서 계셔야 합니다. 그분은 놀라우십니다. 모든 것을 아십니다. 모든 일을 잘하십니다. 이 자매님은 여자에게 생기는 문제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부인과 질환, 분비물이 나오는 문제입니다. 맞습니다. 화장실에서…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그곳에 없었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이렇게 기름부음을 받고 계시니, 누군가 자매님에게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 친구가 있습니다. 여자분입니다. 그 친구분은 뇌졸중을 앓는 것 같습니다. 뇌졸중으로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지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여인을 보고 있으니, 그분이 바로 지금 무엇을 기도하고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남자, 어떤 청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청년은 그분의 아들입니다. 그분은 “하나님, 이 아이가 술주정뱅이로 무덤에 들어가지 않도록 구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말입니다. 그 아들은 알코올 중독자입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이 말에 의문을 제기해 보시라고 도전합니다. 사실입니다. 참된 성령과 접촉해 보시고 그분께서 모든 것을 아시는지 보십시오. 사실입니까, 자매님? [자매가 “네, 맞습니다. 정말 사실입니다. 그분이 일주일 전 오늘 밤에 뇌졸중을 앓았습니다. [불분명한 말] 오늘 오후에요.”라고 말한다.] 이 자매님이 하시는 말씀이 들립니까? 여기에 진실이 있고, 무언가가 있습니다. 여기 초자연적인 무언가가 있음을 아십니다. 맞습니까? [자매가 “아멘.”이라고 말한다.] 저는 그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여기 초자연적인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스도입니까? 그러면 구하시는 것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멘. [자매가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한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은 놀랍지 않으십니까? 좋습니다. 당뇨병에서 벗어나 낫기를 원하십니까? 그 혈액의 문제가 떠나가기를 원하십니까? 가시면서 기뻐하고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아멘. 이분을 모셔 가십시오. 걸어 내려가시도록 도와주십시오. 좋습니다, 선생님. 이리 오십시오. 위장병에서 벗어나 나아서 다시 음식을 드시고 싶으십니까?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고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가시면서 기뻐하고 “주님, 저를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자매님, 하나님께서 그 심장병을 고쳐 주시고 낫게 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믿으십니까? 그러면 가시면서 기뻐하고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자매님, 바로 여기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시면 그대로 강단을 가로질러 가셔도 됩니다. 밤에 푹 주무실 것이고, 그 천식은 자매님에게서 떠나갈 것입니다. 좋습니다. 가셔서 온 마음으로 그분을 믿으십시오. 좋습니다.
기도받고 싶으신 것은 당뇨병입니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가시면서 기뻐하고 “주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여자에게 생기는 문제, 곧 부인과 질환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가시면서 기뻐하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자매님도 믿으십니까? 그러면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기뻐하면서 가십시오. 그리고 건강하십시오. 좋습니다. 오랫동안 신경성 질환이 있으셨군요. 중년일 때 갱년기가 시작된 뒤부터입니다. 어머님, 그것이 위장병으로 발전했습니다. 힘드시지요? 그러나 이제 가셔서 저녁을 드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합시다. 선생님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것이라고 생각해 오셨습니다. 그 의사가 심장에 문제가 있고 심잡음이 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그렇지요? 이제 가셔서 그 일은 잊으십시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건강하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네가 만일 믿으면.”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바라보고 살 수 없으십니까? 바로 거기 짙은 테 안경을 쓰고 앉아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자매님,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흰 외투를 입고 바로 저 뒤에 앉아 저를 똑바로 보고 계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옆에 앉아 계신 작은 자매님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그분도 낫기를 원하는 신경성 질환이 있기 때문입니다. 맞지요, 자매님?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 옆에 앉아 계신 자매님, 좀 누르스름해 보이는 젊은 자매님은 어떻습니까? 자매님,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임을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그 혈전들을 없애 주시고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자매님에게 있던 것이 그것입니다. 맞다면 자리에서 일어나 치유를 받아들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회중의 믿음에 도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사십시오. 믿으십니까? 이제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싶은 분은 몇 분이나 계십니까? 여기 계신 여러분 가운데 조금 전에… 다시 부르거나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로 받아들이기 원하는 모든 분은 이 기름부음이 임해 있는 동안 이리 내려오십시오. 우리가 기도할 수 있도록 이 강단 주위에 서십시오. 조금 전에 손을 드신 모든 분은 자리에서 나와 이리 내려오십시오. 바로 이곳입니다. 제가 함께 기도하기를 원하시면 지금 당장 자리에서 나와 이리 내려오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좋습니다. 바로 일어나 내려오십시오. 모든 죄인… 죄에 짓눌린 혼이여, 지금 오십시오. 주님께 긍휼이 있습니다. 위층 좌석에서도 오십시오. 어디 계시든 바로 걸어 내려오십시오. 젊은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곧장 내려오십시오.
좋습니다. 이리 오시는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에게도요. 여기 젊은 남자분이 휠체어를 타고 오고 계십니다. 형제님의 용감한 혼에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이분을 이쪽으로 돌아 모셔 오십시오. 기도하는 동안 제가 이분을 똑바로 보고 싶습니다. 그리스도께 마음을 드리며 이리 오는 동안 하나님께서 바로 여기서 이 젊은이를 고쳐 주실지도 모릅니다. 좋습니다. 또 다른 분도 오십시오. 「내 모습 이대로」 한 절을 부르는 동안 지금 오시겠습니까? 노래할 수 있도록 음을 잡아 주시겠습니까? … 내 모습 그대로, 아무 변명도 없이, 다만 주님의 피가 나를 위해 흘려졌고, 주님의 약속을 내가 믿기에, 오 하나님의 어린양이여, 나아갑니다! 나아갑니다! 친구여, 들으십시오. 음악이 계속되는 동안, 지금 오시지 않겠습니까? 그분을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만날 때까지는 지금보다 더 가까이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분께 어떻게 우리 마음을 닫을 수 있습니까? 여기 죄인이나 뒤로 물러난 분이 있다면… 이리 온 젊은 두 분,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살면서 큰일들을 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 곳으로 걸어 나와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지금껏 하신 일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일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그보다 위대한 일은 없습니다. 오시겠습니까?
뒤로 물러난 분, 냉랭하고 무관심하며 불신으로 그리스도를 지금까지 그렇게 대해 오신 분, 오늘 밤 바로 여기서 결단을 내리시지 않겠습니까? 한 번만 더 부르는 동안 말입니다. 내 모습 그대로, 내 혼의 어두운 얼룩 하나를 지울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그 피로 모든 얼룩을 씻으실 수 있는 그분께, 오 하나님의 어린양이여, 나아갑니다!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