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오늘은 수요일 저녁입니다. 어젯밤에 제가 약속하기를...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오늘 저녁에는 「벽에 쓰인 글씨」라는 주제로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아, 몇 주를 이야기해도 겉조차 제대로 다루지 못할 주제입니다. 하지만 오늘 저녁 성령의 도우심으로 조금이나마 윤곽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이제 다니엘서 5장 25절을 읽겠습니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록된 글은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니이다. 이 말씀을 읽은 데 주님께서 복을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관리를 맡으신 귀한 형제님께서 이 밝은 조명들을 좀 꺼 주시겠습니까? 빛이 이쪽으로 곧장 내리비치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회중이 보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저는 누구에게 말을 할 때 그 사람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야 사람들과 한 사람 한 사람 직접 만나는 듯한 느낌이 더 듭니다. 자, 오늘 저녁에는 서두르지 않고 이 주제를 말씀드리면서 우리 주님을 의지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큰 주제임을 압니다. 또 이것은 전도 집회... 전도를 위한 주제이지, 신유를 위한 주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가장 큰 신유를 위한 주제입니다. 오늘 저녁 제가 아는 가장 병든 몸은 이 땅에 있는 우리 주 예수님의 영적인 몸입니다. 너무나 찢어지고 갈라져 있어서 참으로 신유가 필요합니다.
오늘 저녁 우리의 주제는 바빌론에서 시작됩니다. 바빌론은 처음에 시날에 자리 잡았으며 지금도 그곳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문’이라는 뜻의 ‘바벨’로 불렸고, 나중에는 ‘혼란’이라는 뜻의 바빌론으로 불렸습니다. 바빌론은 성경의 처음인 창세기에 나오고, 성경의 중간에도 나오며, 성경의 끝,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도 나옵니다. 성경 전체에 걸쳐 나오니 오늘날에도 존재하고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이 땅에 있는 모든 영적인 것, 이를테면 하나님의 영과 마귀의 영, 오늘날 세상에 있는 온갖 사교와 모든 것이 창세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창세기는 ‘시작’을 뜻합니다. 그 모든 것은 지금 이름도 다르고 형태도 다르지만, 창세기에서 시작된 바로 그 영이 그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무가 자라서 꼭대기에 이르는 것과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모든 것이 절정에 이르러 하나님의 큰 심판을 맞게 되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매듭지으실 것입니다. 시작이 있었던 모든 것에는 끝이 있습니다. 시작이 없었던 것들만 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인에게는 끝이 없습니다. 영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영생은 하나님 자신의 생명의 일부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뜻하는 그리스어 ‘조에’, 바로 그 단어가 예수님께서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라고 말씀하셨을 때에도 쓰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다시 태어나면 그의 영이 변화되어 하나님의 일부가 되고, 그리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하신 것처럼 그도 영원합니다. 출생, 곧 영적 출생을 통해 하나님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빌론은 함의 아들인 니므롯이라는 사람이 세웠는데, 그는 매우 악한 사람이었습니다. 한때 바빌론은 세계의 수도였습니다. 그 큰 도시가 그곳에 세워졌을 때, 그 주위의 작은 도시들은 모두 이 큰 도시 바빌론에 공물과 세금 등을 바쳤습니다. 히슬롭의 『두 바빌론』 같은 옛 책들과 여러 고대 역사를 읽어 보면, 그 안에 온갖 기묘한 교리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곳에 한 여자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 여자는 땅에서 특이한 뿌리를 찾아내어 그것으로 신들을 만들곤 했습니다. 야곱이 장인에게서 가져온 신들이 바로 그런 신들, 뿌리 등으로 만든 신들이었으리라고들 생각합니다. 그런 자잘한 사상들에서 오늘날 세상에 있는 이런 사교들이 생겨났습니다. 그것들의 성격과 오늘날 이런 것들의 성격을 살펴보면 같은 성격입니다.
바빌론은 바로 그 비옥한 큰 골짜기에 자리 잡았으며,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이 그 주변을 흐르며 관개용수를 공급했습니다. 그곳은 큰 농업 중심지였습니다. 바빌론은 큰 도시였습니다. 도시 둘레가 약 120마일, 한 변이 30마일이었으니 둘레가 120마일이 되는 것입니다. 바빌론 시내의 도로는 폭이 약 200피트였다고 합니다. 성벽은 두께가 80피트이고 높이가 거의 200피트였습니다. 그 성벽 위를 따라 병거 경주를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성문은 놋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성문들의 폭도 200피트였습니다. 도시 한가운데에는 궁전이 있었고, 궁전에는 왕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시 한가운데로 큰 강인 유프라테스강이 흘렀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그것은 마귀의 도시입니다. 생명의 강이 왕좌 앞을 흐르는 하나님의 도시를 본떠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그 도시에는 성벽 바깥으로 드리워진 큰 정원들이 둘레에 있었습니다.
당시 그 나라는 너무나 크고 강대해서, 알려진 세계를 모두 정복했고 온 세계가 공물을 바치고 있었습니다. 과학도 더 발전하여 과학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최신의 것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최신 병거, 최신 설계, 가장 강력한 갑옷과 가장 좋은 금속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세상 다른 나라들보다 월등했습니다.
그리고 그 성벽 안에는, 오늘 저녁 우리가 이야기하는 사건 당시 왕으로 있던 벨사살 왕이 있었습니다. 성경은 벨사살 왕의 “아버지였던 느부갓네살”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가 왕위를 이어받은 사람은 그의 할아버지인 느부갓네살 왕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느부갓네살이 이방인 왕국들의 시작이자 금으로 된 머리였다는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는 아주 멀리 떨어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유대인들을 사로잡아 자기 왕국으로 끌고 내려와 노예로 삼았으며, 그들의 과학자들 등을 활용했습니다.
러시아가 독일에 들어갔을 때 했던 일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원자폭탄 같은 것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 독일 과학자들을 데려갔습니다. 오늘날 그들이 그토록 앞선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들을 사로잡아 자기 나라로 끌고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그들 자신에게는 그런 것이 없었지만, 느부갓네살이 유대인들에게 했던 것처럼 가서 그런 것들을 가져왔습니다. 그때 다니엘이라는 의로운 사람, 주님의 선지자도 포로로 끌려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느부갓네살 왕의 통치 아래서 모든 점성가와 지혜자와 박사들을 다스리는 우두머리로 섬겼습니다. 이제는 벨사살이 왕위를 차지했습니다. 벨사살은 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바빌론 사람들은 모두 자신들이 얼마나 안전하다고 느꼈겠습니까! 그 문 안으로 들어가 성문을 닫고 나면, 높이 200피트에 두께가 80피트나 되는 성벽이 있었으니... 그 성벽 안에서 얼마나 안전하다고 느꼈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하십시오. 과학이 여러분을 아무리 안전하게 해 놓았다 해도, 여러분이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 찾아내실 것입니다. 안전한 곳은 오직 하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세계를 이끄는 나라라는 대단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굉장한 미국과 꼭 같은, 현대 문명의 아주 전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저 자신도 좀 불안합니다. 우리가 그들과 같은 태도를 취하고 있지 않은가 두렵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기에 최고의 과학자들, 최고의 기관총들, 원자폭탄들, 가장 빠른 비행기들을 가지고 있고, 또 우리는 애쓰고... 세계를 이끄는 나라이다 보니, 어쩐지 하나님 없이도 안전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꼭 들어맞는 모형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으십니다. 죄를 대하시는 하나님의 태도는 그때나 오늘이나 같습니다. 이 땅에는 숨을 곳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안전합니다.
그 큰 도시에서 그들은 어떤 군대도 절대로 그 도시를 침략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높고 큰 성벽과 최신 장비를 갖추었고, 외부 세계로부터 차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메대와 페르시아라고 불리는 악한 나라, 오늘날 인도의 힌두교도들이 된 그 사람들이, 여러 마일 떨어진 곳에서 강바닥을 파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유프라테스강의 물길을 돌려 성벽 아래로 진군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었지만... 줄곧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렇게 느끼면 죄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사람이 자기 힘으로 충분하다고 느끼는 지경에 이르면 죄가 그를 붙잡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외부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느끼는 교회나 나라나 개인 안에서는 죄가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또 사람들이 그런 우월감을 느끼기 시작하면, 대개 죄가 들어와 그들을 썩게 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문을 닫아 놓고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죄는 어느 백성에게나 치욕거리입니다. 오늘 저녁 저는 생각해 봅니다. 우리에게는 온갖 훌륭한 장비가 있고,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잠수함이 있으며, 초속 수백 마일을 날고 심지어... 아니, 분속입니다. 음속의 장벽도 넘어설 수 있는 제트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죄가 여러분을 찾아내리라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마십시오!
그 당시 그들은 성문을 닫아 놓았습니다. 자신들이 보호받고 있으니 마음껏 흥청망청 살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세계를 이끄는 나라였습니다. 다른 모든 나라가 과학과 도움을 얻으려고 그들을 바라보았습니다. 바로 그런 때에, 한... 이 왕은 아주 거하게 한번 즐겨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큰 무도회를 열 날짜를 정했습니다. 제 식으로 말하면 오늘날의 로큰롤 파티와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날을 정해 놓고 유명인들과 모든 군인과 지휘관, 모든 아내와 첩들을 초대했습니다. 첩이란 그저 합법적인 매춘부일 뿐입니다. 사람이 자기 힘으로 충분하다고 느끼면 죄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한다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그는 그 큰 로큰롤 파티를 위해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술을 들여오게 했습니다. 자기가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전하니 아무것도 자기를 해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궁전 바로 뒤에 있는 그 정원들 중 한 곳에서 이 큰 잔치를 벌였습니다. 아마 정원을 아주 아름답게 꾸미고, 반짝이는 장식들을 온통 매달았을 것입니다. 또 군인들을 즐겁게 해 주려고 쇼걸들과 많은 여자들을 불러 모았고, 맥주와 포도주를 준비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로큰롤 파티를 그대로 차려 놓은 모습이 아니라면, 어디서 그런 모습을 찾겠습니까? 똑같습니다. 그들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한바탕 즐기려고 했습니다.
틀림없이 결혼한 여자들도 많이 왔을 것입니다. 남편들은 집에 남겨 두어 아이를 보게 하고, 자기들은 즐기러 나왔습니다. 반대로, 술 취한 남편이 즐기러 나가 있는 동안 아픈 아기를 안고 방 안을 서성이는 어머니도 분명 있었을 것입니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피장파장입니다. 그들이 술을 마시며 흥청거리기 시작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악단이 신나게 연주하며 음악을 들려주었을 것입니다. 어린 십 대들은 서로 붙잡고 몸을 휘돌리며 춤을 추었습니다. 군인들은 술에 취해 여자들을 붙잡아 머리 위로 던져 올리고, 입을 맞추고, 의자에 앉아 환호했습니다. 자신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오, 미국이여, 술에 취한 그 로큰롤 파티를 내려다보셨던 하나님께서 오늘 저녁 너를 보고 계십니다!
그들이 얼마나 신나게 즐기고 있었겠습니까! 이 벨사살 왕은 오늘날의 엘비스 프레슬리 같았으리라고 상상해 봅니다. 그는 그들이 하던 별난 몸짓들을 많이 할 줄 알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온갖 난리를 피우면서도, 죽음이 줄곧 문 앞에 놓여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파티가 한창 무르익자, 대개 오늘날의 화려한 할리우드 텔레비전 쇼 무대에서 그러듯이 종교를 가지고 한바탕 우스갯소리를 해 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의 아서 고드프리 일행 같은 사람들이나, ‘콩 따는 사내’ 어니 포드 같은 사람이 하듯이, 설교자를 두고 농담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그들은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나라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뿌린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여러분, 그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나라든, 교회든, 개인이든, 뿌린 대로 거둡니다.
저는 이 왕이 일어나 이렇게 말하는 모습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아가씨들, 잠깐만. 설교자를 골려 주는 종교 농담이나 한마디 해 봅시다.” 뭐 그런 말이었겠지요. 반짝이는 장식들이 온통 휘날리고, 젊은 여자들은 “야호! 좋아요, 듣고 싶어요!”라고 말합니다. 젊은 군인들은 오늘날의 십 대들처럼 야단법석을 떱니다. 오늘날 이곳은 현대의 바빌론과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미국인입니다. 하지만 그때 다니엘도 바빌론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죄가 용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한번은 한 소녀에게 물었습니다. “그리스도인입니까?” 그 소녀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저는 미국인이에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것은 아무것도 말해 주지 못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조금도 말해 주지 못합니다!
저는 미국인인 것이 기쁩니다. 하지만 그것이 그리스도인임을 보여 주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조금도 없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그 죗값을 치를 것입니다. 그것만은 확실히 알아 두십시오. 그들에게는 선지자가 있었지만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메시지가 있었지만 그것을 비웃고 싶어 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미국이 아니라면 무엇이겠습니까? 복음과 진리가 있는데도, 그것을 비웃기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말했습니다. “내려가서 그 광신자들의 그릇들을 가져오자. 여기로 가져와서 한바탕 웃음거리로 삼아 보자.”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그분의 백성을 조롱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언젠가 그 값을 치를 것입니다.
그들은 가서 주님의 그릇들을 가져다가 신전 안으로 들여왔습니다. 주님의 그릇으로 실컷 마시려는 것이었습니다. 한바탕 웃음거리로 삼으려고 그 안에 ‘오어텔스 92’나 ‘팹스트 블루 리본’ 맥주를 따랐습니다. 아, 그들은 잔과 그릇을 기울여 마시기 시작했고, 웃으며 주님을 믿는 신앙을 조롱했습니다.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몰랐습니다. 오늘 저녁 이 나라도 마찬가지로, 성령 침례와 다시 태어나는 것에 관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거부하면서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들이 종교를 가지고 있기는 했습니다... 자, 술에 취해 로큰롤 파티를 벌이던 그들에게도 종교가 있었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자기 신들을 찬양했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종교심이 깊어도 여전히 잘못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마음이 신실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옳으나 그것의 끝은 사망의 길들이니라.” 그들에게는 큰 국교회와 자신들이 섬길 수 있는 종교가 있었고, 하나님의 거룩한 것들을 조롱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것들을 조롱하는 그 모습은 오늘날과 아주 흡사합니다. 그들은 깨끗하고 단정하고 바르게 살려는 사람들을 ‘구식’이라든가 ‘광신자’라고 부르거나, 그 밖의 모욕적인 이름을 붙입니다. 주님께서 행하시는 은사들을 점쟁이나 마귀 같은 더러운 영의 역사라고 부릅니다. 오, 어떻게 심판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순교자들의 피가 그것을 규탄하며 외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오늘날의 죄를 심판하지 않으신다면, 소돔과 고모라를 다시 일으켜 그들을 멸하신 것을 사과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심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우리의 복되신 구주께서 행하시는 이 큰 이적들은 심판이 가까이 왔다는 경고의 표적들입니다. 그 경고는 이 나라 구석구석, 동에서 서로, 북에서 남으로 훑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것을 걷어차고, 비웃고, 비난하고, 자기 신문에 ‘허튼소리’라고 써 댑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현대의 바빌론입니다!
그들이 잔을 기울여 술을 마시고 있을 때였습니다. 벨사살이라는 이 대단한 영화 속 난봉꾼 같은 자가 막 자기 잔으로 한 모금 마시려는 순간, 갑자기 그의 눈이 튀어나오는 듯했습니다. 몸을 돌려 궁전 쪽을 바라보니, 하늘에서 사람의 손이 내려와 벽 위아래에 글을 쓰기 시작하는 것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손이 회칠한 곳에 썼다는 점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아마 그들이 오늘날의 로큰롤 같은 춤을 추는 곳, 반짝이는 장식들 밖으로 촛대들이 놓여 있었고, 그 빛이 벽에 비쳐 일렁였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석에서 일을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한 불빛 아래 드러난 곳에서 말씀하시고 움직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으로 쓰신 글씨는 그들 모두가 볼 수 있는, 회칠한 벽 위에 있었습니다.
이 현대적인 익살꾼, 솜씨 좋은 라디오 코미디언이자 텔레비전 배우 같은 왕이 그것을 먼저 보았던 모양입니다. 손에 든 유리잔인지 술잔인지를 기울여 마시려는데 눈이 툭 튀어나오고 온몸이 흔들릴 만큼 벌벌 떨었습니다.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그의 뼈마디가 풀렸다고 말했습니다. 정말로 온몸이 흔들리며 떨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표적을 보이기 시작하시면 떨 때가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가 그것을 보고 있을 때, 자기가 부르던 로큰롤 노래처럼 온몸이 흔들린 것입니다. 그가 벽에 쓰인 이 글씨를 보고 있을 때, 입술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를 만큼 칠하고 머리에도 반짝이는 장식을 잔뜩 달고서 술 취한 군인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휘돌려지던 부인이 딸꾹질하며 이렇게 말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밤 저 사람 왜 저러지?” 그러자 어떤 젊은이가 그 여자를 붙잡고 말했습니다. “자, 다음 곡은 나하고 추자고.” 그때 음악이 멈췄습니다. 오, 이 크고 죄 많은 나라여, 언젠가 너의 로큰롤도 멈출 것입니다. 설교자의 음성을 듣지 않으려 한다면, 언젠가는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로큰롤은 멈출 것입니다. 타이타닉호에서 악단들이 연주를 멈추고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을 연주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언젠가는 여러분도 곡조를 바꾸게 될 것입니다.
음악이 멈췄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들의 익살꾼, 텔레비전 쇼의 스타를 보았습니다. 그는 이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바라보면서 무릎을 서로 부딪치며 서 있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아니, 사방이 성벽으로 막혀 있지 않은가. 성문에는 내 경비병들, 정예병들을 세워 두었는데.”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생각처럼 성문으로 들어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영광 가운데서 내려오십니다. 하나님의 손이 벽에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주 현대적인 곳에 살고 있었으므로, 성경이 말하듯이 급히 자기의 모든 점쟁이와 천문가들을 불러들였습니다. 모든 감독과 박사와 교황과 추기경 등을 말입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설교할 자유도 주고 하고 싶은 대로 할 특권도 주었소. 이제 벽에 있는 저 글을 내게 해석해 주시오.”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그들은 초자연적인 것에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알지 못하는 방언을 어떻게 통역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하늘의 언어에 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들은 어리둥절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모두 서 있는데...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이방인 왕국이 들어서는 장면입니다. 초자연적인 일 가운데 들어섰으니 초자연적인 일 가운데 끝날 것입니다. 하지만 이 감독들과 추기경들과 대단한 박사들은 초자연적인 것을 해석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자기들의 온갖 술법 책을 뒤져 보았지만, 그것과 견줄 만한 것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그들은 모두 당황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마침내 한 왕비가... 기억하십시오. 그녀는 그 로큰롤 파티에 있지 않았습니다. 왕이 온몸을 떨고 있으며 파티가 중단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소식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것입니다. 그녀는 좋은 신자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을 만합니다. 어찌 된 일인지 그녀는 잊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파티 장소로 급히 들어왔습니다. 현대의 익살꾼 같은 왕과 그 일행 모두가 떨고 있는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오, 왕이여, 영원히 사소서.” 하지만 왕은 바로 그때 자신이 죽은 목숨인 줄 몰랐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영원히 사소서. 벽에 쓰인 저 글씨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시는 것을 압니다. 교황과 감독과 추기경과 신학 박사들이 보이는데, 아무도 그것을 읽지 못하는군요. 하지만 왕이여,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왕의 왕국 안에 초자연적인 것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 형제여, 오늘날 우리가 벽에 쓰인 글씨를 보고 있지만, 그것을 아시는 한 분이 계십니다. 여러분이 시내의 모든 병원을 다 찾아갔는데 의사들이 “당신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 분이 계십니다! 여러분이 죄 속에 깊이 빠져 혼이 그을음으로 새까만 지옥 벽처럼 검어졌고, 아무 소망도 없어 자살하려는 지경에 이르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 분이 계시며, 그분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그분은 초자연적인 것을 아십니다. 그분은 우리 왕국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왕국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한 분이 계십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초자연적인 것을 압니다. 여러 해 전에 그에게서 하나님의 영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에게는 뛰어난 영이 있었습니다. 그는 꿈을 해석할 수 있었고 환상을 보았으며, 그것들은 하나하나 모두 정확히 맞았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잠깐만 시간을 주시면 제가 그 사람을 데려오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부를 날이 올 것입니다! 지금은 여러분의 집에 그분을 모실 자리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텔레비전을 보고, 카드놀이를 하고, 맥주를 마시고, 로큰롤 파티에 다니느라 너무 바쁩니다. 하지만 그분을 부를 때가 한 번은 올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을 데려왔습니다. 그가 들어왔습니다. 의를 전하는 설교자,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그런 곳에 살면서 그 죄악을 규탄하지 않았으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왕은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지경에 처한 것입니다. 그들이 다니엘을 데려오자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교황과 박사들은 왜 해석해 주지 못합니까?” 그들에게는 해석할 수단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다니엘이 말했습니다. “오, 벨사살이여, 당신은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들은 당신에게 감추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미국에 말합니다. 지금 이 순간 제 목소리를 듣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이 모든 일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서 있던 나라들이 죄를 짓고 우리가 해 온 것과 같은 일을 했듯이, 우리도 저울에 달려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프랑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독일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술과 여자와 흥청거림’에 빠졌던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언제나 그런 결말에 이릅니다. 우리도 심판에서 제외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다니엘은 말했습니다. “당신의 아버지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나라로 만들어 주셨습니까. 하지만 그는 그것을 잊었습니다. 그도 지금 당신이 하는 것과 같은 일을 했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들짐승이 되게 하셨습니다.” 또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런 일들을 알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거룩한 그릇들을 가져다가 조롱거리로 삼았습니다.” 주목하십시오. 그는 말했습니다. “벽에 글이 쓰였고, 이번에는 당신의 왕국의 수가 세어졌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렇습니다. “이보시오, 당신에게 남은 날이 얼마 없소! 당신의 왕국은 당신에게서 빼앗겨 다른 나라에 넘어갔소. 잔인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나라, 그들만큼이나 악한 나라에 말이오.” 하나님은 죄가 죄와 싸우게 하십니다. 오늘날을 보며 저는 생각하게 됩니다.
바로 그때, 먼저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가 거기 서서 벽에 쓰인 글씨를 보고 있을 때, 바로 그 순간 성문 아래에서는 이미 경비병들이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군인들은 거리에 들어와 궁전 수비병들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계단까지 와 있었습니다. 그곳에 서 있던 여자들은 자기 아기들과 남편들을 떠나왔고, 남편들은 아내들을 떠나왔습니다. 모두 술에 취해 현대적인 춤곡 같은 것을 들으며 흥청대고 있었습니다. 군인들이 계단에 와 있었으니, 몇 분 뒤에는 왕이 칼에 쓰러질 것이었습니다. 술 취한 그 남자 무리는 모두 무신론적이고 마귀 들린 나라에 의해 죽임을 당할 것이었습니다. 여자들은 어린 소녀들까지 모두 옷이 벗겨져 거리에서 강간당하고, 그다음에는 발뒤꿈치를 잡혀 들어 올려진 뒤, 머리가 벽에 부딪쳐 깨질 것이었습니다. 미쳐 날뛰며 술에 취한 군인들이 음욕으로 그들을 범한 뒤 그들의 몸을 베어 갈라 놓을 것이었습니다. 그 일이 문 앞에 와 있었습니다. 그들은 저울에 달려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저는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온갖 현대적인 일을 벌이고, 치유 집회를 비웃고 조롱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를 비웃고 조롱합니다. 성경이 말한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고집이 세며 높은 마음을 품으며,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우리가 이토록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이 시대에, 갑자기 러시아가 과학에서 우리보다 5년이나 앞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저는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파티에 너무 많이 다녔습니다. 죄 속으로 너무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교회는 깊이 잠들어 더 이상 기도회에 관심이 없습니다. 무관심합니다. 그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참되고 진실한 영을 거스르는 목소리에 가담하며, 그런 사람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교파에 매이고 겉치레에 치중해 있습니다. 기도회에 갈 시간이 없습니다. 텔레비전과 영화에 빠져 있고, 이리저리 쏘다니며 술판 같은 데 다닙니다. 사실입니다. 이 말이 구식으로 들릴지 몰라도, 오늘날 이 나라에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고무장갑을 끼고 복음을 너무 소심하게 다룹니다. 성령으로 맨손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빌리 그레이엄은 약 1, 2주 전 설교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러시아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이 나라는 러시아의 위성국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어디에 와 있습니까? 여러분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반을 사들이고, 머지않아 ‘우리는 수지를 사랑해’를 들으려고 교회에도 가지 않고 집에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저울에 달려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벽에 글씨가 쓰여 있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은 우리가 전혀 통제할 수 없는 스푸트니크를 지상 500마일 위에 띄웠습니다. 앞으로 30분 안에 그런 것 여섯 개를 미국 상공에 띄워 놓고 전화해서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항복하라. 그렇지 않으면 몇 분 안에 잿더미가 될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피도 눈물도 없고 하나님을 모르는 공산주의자들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런 것을 사용하셔서 죄를 드러내십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성경을 읽어 보면,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러시아가 그 일을 해야만 합니다. 예언을 가르치는 여러분은 이 말에 동의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끝날 때까지 기다려 보십시오. 러시아는 바로 그 목적 때문에 이곳에 놓여 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러시아는 스푸트니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 전 밤에 하나를 발사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이 한 만큼 우리도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땅에서 3피트 올라가더니 맥없이 꺼져 버렸습니다. 로큰롤과 죄에 너무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저울에 달려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나님, 긍휼을 베푸소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들이 미사일을 실은 스푸트니크들을 쏘아 올리고 “항복하라. 그렇지 않으면 5분 안에 먼지 더미가 될 것이다”라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론 우리 정부는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려고 항복할 것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일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인인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기 있는 우리 모두 말입니다. 여기만이 아니라, 제 말은 나라 전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나라 전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장미 꽃봉오리 같은 모양으로 입술을 칠하고 돌아다니며 길모퉁이에서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를 비웃는 건방진 어린 소녀들, 여러분 말입니다. 또 자기가 가진 배짱을 제어할 지혜는 없으면서 배짱만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십 대들 말입니다! 아들은 개조한 고속 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딸은 어딘가 청소년 댄스장에 가서 로큰롤 춤을 추고 있는데, 밤에 엄마와 함께 집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는 아버지, 당신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신은 텔레비전을 보면서 복음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교인인 여러분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의 최후는 어떠하겠습니까? 모든 교적부에 이름을 올렸거나 그 도시에서 가장 큰 교회에 이름을 올렸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 예수님의 피의 보호 아래 있지 않다면, 멸망할 자들과 함께 멸망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저 위에 스푸트니크가 있습니다.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론 나라는 항복할 것입니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유일하게 올바른 일이 그것뿐일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군인들을 가득 실은 배들이 밀려오고 또 밀려오며, 비행기들이 꼬리를 물고 이 나라에 내려앉을 것입니다. 여자들은 거리에서 강간당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하겠습니까? 나라는 그들의 것입니다. 여러분은 집에서 쫓겨나고, 그들이 차지할 것입니다. 그때 어린 소녀들과 젊은 남자들, 그리고 여러분 모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죄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릅니다! 어느 나라든, 누가 그 일을 했든 상관없습니다. 개인이든 나라든 그 값을 치르게 됩니다! 잔인하고 하나님을 모르며 턱에 수염이 덥수룩한 공산주의 군인들이 여러분의 아내와 어린 딸들을 붙잡아 강간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서서 그것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어찌할 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만듭니까? 로큰롤과 죄를 다루는 이런 텔레비전 프로그램들, 그리고 초자연적인 것을 해석할 줄 모르는 냉랭하고 형식적인 설교자의 말 같은 것들에 귀를 기울였기 때문입니다. 벽에 글씨가 쓰여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저울에 달려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언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내일 아침 날이 밝기 전에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누가 그것을 막겠습니까? 막아 보십시오. 성경은 그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에 손대지 못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는 떠나고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친구여, 들으십시오. 그 일이 그토록 가까이 있고 벽에 쓰인 글씨가 보인다면, 이제 이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미국에는 말씀이 전해졌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행해졌는데도, 사람들은 계속 그것을 짓밟으며 지나갑니다. [녹음 공백] 어느 나라에 가서 부흥회를 열어 한 주 동안 마흔 명이 회심하게 되었다가, 6주 뒤에 다시 가 보면 네 명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오래된 연못은 그물로 훑어 더 이상 남은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정해진 수만큼뿐입니다. 마지막 사람이 들어오면 문이 닫히고 끝납니다.
긍휼을 걷어차 버린 뒤에는 심판밖에 남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길의 끝에 와 있습니다. 초자연적인 일이 행해지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비웃고 조롱해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그분의 권능으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 안에서 오셔서 교회를 통해 일하셨는데도 사람들은 그것을 ‘강신술’이나 ‘마귀’라고 합니다. 심판 말고 무엇이 남을 수 있겠습니까? 여기 벽에 글씨가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렇게 가까이 있다면,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난이 시작되기 전에 교회가 휴거로 떠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그것이 그토록 가까워 아침이 오기 전에도 일어날 수 있다면, 휴거는 어떻겠습니까? 그보다 더 가깝습니다. 오, 주님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주님의 오심이 가까이 있습니다. 그 글씨는 쓰였고,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으며, 우리는 살아서 그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 시간 제 목소리의 권면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러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손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자들을 향한 것이니라. 하늘 아래 사람들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하지 않는 한...! 감리교인이나 침례교인이나 오순절교인, 나사렛교인이나 가톨릭교인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하게 되고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들어오시기 전까지는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그것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오늘 저녁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
고개를 숙인 채 계십시오. 저는 이것을 묻고 싶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 얼마나 많은 분이 이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을 알고 계십니까? 오늘 밤 아내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는 아내가 사라지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인 여러분이 오늘 밤 어린 자녀에게 입을 맞추어 재웠는데, 내일 아침 작은 침대가 비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존스 부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려고 거리를 달려갔더니, 그녀도 사라지고 없을 것입니다. 휴거가 가까이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알려 주었습니다. 이 집회에서 기회가 있을 때, 지각 있는 남녀로서 왜 마음속의 그 부름에 귀를 기울여 “주 하나님, 그 영생으로 저를 채워 주소서”라고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영이 아직도 지적인 생각에 머물러 있다면 여러분은 땅에 매여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늘에서 나오신 하나님의 영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여러분 안에 성령을 주십니다. 환난이 오면 그 영, 성령은 그분을 지으신 분께로 돌아가고, 여러분도 함께 갑니다. 아무리 종교심이 깊어도 여러분 안에 여러분을 데리고 갈 무엇인가가 없으면 가지 못합니다.
오늘 저녁 고개를 숙인 채 이 메시지를 들으면서, 얼마나 많은 분이 그리스도께 손을 들고 “하나님, 주님의 성령으로 저를 채워 주소서. 주님께서 오시면 함께 가고 싶습니다”라고 하시겠습니까? 손을 드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 곳곳에서 드시는군요. 말 그대로 200개, 아니 그 이상의 손이 올라와 있습니다. 죄인인 친구여, 아직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적이 없다면, 지금 손을 들고 “주 예수님, 제게 긍휼을 베푸소서”라고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계신 분도, 저 뒤에 계신 분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계십니까? “주님,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여기 계신 분, 이쪽에 계신 분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오, 주님,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이제야 눈이 열렸습니다. 어쩌면 저는 오랫동안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해 왔지만,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도 알지 못했음을 깨닫습니다. 저는 성령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결코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며, 왕국을 볼 수도 없느니라.”
손을 들고 “오, 성령님, 제게 긍휼을 베푸소서. 교회를 데리러 오실 때 저도 데려가 주십시오”라고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계십니까? “오, 하나님,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선생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 하나님,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여기 계신 젊은 형제님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쪽 자매님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 뒤, 뒤에 계신 젊은 자매님도요. 저 뒤의 자매님도요. “오, 하나님, 벽에 글씨가 쓰여 있는 것을 보니 제게 긍휼을 베푸소서. 제게도 분별력은 있어서, 오늘 저녁 성경에서 전해진 말씀을 통해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에 와 있습니다. 이제는 아무것도 도울 수 없습니다.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 죄 많은 사람들의 손에 있습니다.
이제 몇 사람만 더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오도록 정해진 마지막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그 마지막 사람이 오면 심판이 닥칩니다. 아직 한 가지가 부족한데, 그것이 여러분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오늘 저녁 그분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스무 명, 서른 명쯤 손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여기 앞으로 사람들을 불러낼 자리가 없습니다. 공간이 없기 때문에 제단 앞으로 초청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 진실한 마음으로 경고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진실한 마음으로 지금 앉아 계신 자리에서 그리스도께 구하십시오. “주님, 죄인인 저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제가 긍휼의 휘장 너머로 넘어가기 전에 받아 주소서. 죄를 짓다가 제게 주어진 은혜의 날을 다 보내 버리기 전에 긍휼을 베푸소서, 주님.” 그러면 그분이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는 동안 그렇게 기도하십시오.
복되신 주님, 오늘 저녁 우리는 두려운 상황에 서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읽고 보니, 거의 어느 때라도 라디오에서 긴급 소식이 전해지고 로큰롤 악단들이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을 부르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너무 늦습니다. 심판이 닥친 것입니다. 미사일들이 우리를 겨누고 있습니다. 수 마일, 또 수 마일에 걸쳐 파괴가 이어지고, 수많은 톤의 원자력이 온 땅을 휩쓸며 온 세상을 불태울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죄 많은 사람들의 손에 있습니다. 성경은 바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벽에 쓰인 글씨를 보고 있습니다. 오, 주 하나님, 저는 사람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전하기에 부족합니다. 여기 서서 이런 주제를 다루려 하니 제가 얼마나 작은 사람인지 느낍니다. 제가 그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부족함을 용서해 주시겠습니까? 하지만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께 구합니다. 어떻게든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식으로 이 메시지가 그들의 마음 깊이 새겨지게 해 주십시오. 그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참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고 한 사람 한 사람 구원해 주시며 성령으로 채워 주십시오. 그들이 주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의 선하심 안에 신성하게 감싸이고, 주 예수님에게서 안전을 얻게 해 주십시오. 우리 나라는 안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빌론 왕국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줄곧 악한 나라가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또 악한 나라가 계속 움직여 왔고, 이제 우리는 그들이 우리보다 앞서 있으며 우리의 운명이 그들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압니다. 주님, 교회는 주님의 긍휼에 달려 있습니다. 그들은 멸망시키겠지만, 주님께서는 주님의 교회를 데려가실 것입니다. 오, 주님, 오늘 저녁 우리를 주님의 돌보심 안에 받아 주십시오. 예수님을 위하여 우리를 축복해 주십시오.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잠시만, 잔잔하게 해 주십시오.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부드럽고 다정하게 예수님 부르시네, 당신과 또... 부르시네. 지금 찬송하는 동안 자신을 살펴보십시오. 문가에서 기다리며 지켜보고 계시네, 당신과 나를 지켜보고 계시네. 집으로 오라, (어디로요? 올라오십시오. 더 높은 곳으로 올라오십시오.) 지친 자들아, 집으로 오라. 간절하고 다정하게 예수님 부르시네, 부르시네, 오 죄인아, 집으로 오라! [브래넘 형제님이 「부드럽고 다정하게」를 흥얼거리기 시작한다.]
오, 바로 지금 그 일이 일어난다면 얼마나 놀라운 시간이 되겠습니까? 오, 괜찮습니다. 주님께서 준비되시면 언제든지요. 아멘! 그분을 알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여기서 쇠약해져 가는 이 낡고 연약한 몸이 순식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되리라는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저는 다시 젊은이로 돌아가 영원히 살 것입니다. 늙은 이들이 거기서는 영원히 젊어지리, 순식간에 변화되어, 죽지 않는 몸으로 그분의 형상을 입고 서서, 별과 해보다 더 빛나리.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그분을 물리치지 마십시오. 오, 영원한 그날에 “잘하였도다” 하시는 말씀, 얼마나 듣고 싶으시겠습니까! 사랑하는 구주를 마음에서 물리치지 마십시오, 그분을 물리치지 마십시오. (오늘 저녁이 바로 그날이 되게 하십시오.)
얼마나 많은 분이 온 마음으로 그분을 사랑하며, 그분이 오셔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오,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제 속이 말끔히 씻긴 것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복음, 우리는 말씀의 물로 씻음을 받습니다. 옆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악수하며 말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순례자여,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 길을 가는 나그네들입니다. 오래된 그 위대한 큰길을 걸으며, 가는 곳마다 전하네, 주님, 저는 제가 아는 그 무엇보다도, 옛 신앙을 지닌 그리스도인이 되기 원하네.
이렇게 잠시 경건한 마음으로 있는 동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기도받을 줄을 세우기에는 시간이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께 나아온 것을 성령께서 매우 기뻐하신다고 믿습니다. 이제 곧바로 교회를 찾으십시오. 침례를 받고 그 교회에 들어가십시오. 성령으로 충만한 좋은 교회를 찾아, 평생 그곳에 머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하겠다고 약속하신 일은 무엇입니까? 그분은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그분이 여기 임재해 계십니다. 그러니 저는 압니다, 친구 여러분... 한 점 의심도 없이 예수님께서 여기 계심을 압니다. 여기 한 분이 계십니다. 갈릴리를 걸으셨던 바로 그분입니다. 그분의 피로 여러분을 구속하시고 채찍에 맞으심으로 여러분을 고치신 바로 그분입니다. 그분께서 하셨던 모든 일을 행하시려고 여기 계십니다. 동일하신 주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잠시 조용히 기도합시다. 제가 성령의 생각을 알아보려 하는 동안 기도하고 계십시오. [브래넘 형제님이 잠시 멈춘다.] 오, 저 아름다운 음악, 오늘 밤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듣고 싶어 하겠습니까! 어쩌면 오늘 저녁 여러분이 앉아 있는 바로 그 자리에 앉아 복음을 듣고도 세상을 떠나, 오늘 밤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앉아 있는 그 자리를 얼마나 차지하고 싶어 하겠습니까! 이제는 너무 멀리 가 버렸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잠시 멈춘다.]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복되신 주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주님, 그분 안에는 영의 충만함이 거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입술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포도나무 자체가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가지가 열매를 맺느니라.” 하나님, 오늘 저녁 우리 가운데 주님을 나타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방금 전해진 메시지가 주님에게서 왔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준비하라고 경고하고 계시며 마지막 날들이 가까이 있음을 이 사람들이 알게 해 주십시오. 주님, 여기 병든 사람들이 앉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치유받도록 용기를 주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것을 구합니다. 이제 주님,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서 우리 자신을 주님께 내어 드립니다. 여기 모든 사람의 손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 주님께 우리를 위해 특별한 일을 해 주시도록 구하겠습니다. 지금 이 사람들이 자신을 내어 드려, 성령께서 그들을 통해 그토록 큰 믿음으로 역사하시게 해 주십시오. 저도 제 자신을 주님께 내어 드리게 하시고, 주님의 은사들을 통해 역사하셔서 우리 가운데 주님 자신을 입증해 주십시오. 우리 가운데 처음 오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녹음 공백]... 그분은 언제나 심판 전에 긍휼을 보이시기 때문입니다. 목사님들께서는 그 자리에 계시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도합시다. 이제 특별히, 제가 설교를 해 왔으니, 여기 앞에 계시든 어디에 계시든 여러분께 이렇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기 시작해 보십시오. 성경은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다”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어제 계셨던 대제사장이시고 오늘도 동일하시다면, 어제 하셨던 바로 그 일을 오늘도 하실 것입니다. 그분이 동일하시다면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 지금도 그분께 닿을 수 있다면, 여러분이 느끼는 그 연약함으로 그분께 닿으십시오. 그리고 그분이 응답하시게 하십시오.
생각해 보십시오. 어느 날 그분이 이런 회중 가운데 서 계실 때, 베드로라고 불리는 사람이 다가왔습니다... 아니, 그의 이름은 시몬이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네 이름은 시몬이니라. 너는 요나의 아들이니라. 그러나 이제부터 너는 베드로라 불리리라.” 그가 어떤 사람이 되었습니까? 사랑받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그가 다가왔을 때,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의 속에는 간사함이 없도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인, 정직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나다나엘이 말했습니다. “랍비여, 어떻게 저를 아셨습니까?”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 혈루증을 앓던 여자가 나왔습니다. 그분이 회중을 바라보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의 일이 마귀에게서 났다고 생각하여 마음속으로 “그는 바알세붑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그들의 생각을 아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은 “아버지께서 먼저 내게 보여 주시기 전에는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교회 안에서 역사하신다면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그분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이 회중 가운데 적어도 두세 사람에게 주님께서 그분의 옷에 닿을 만큼 충분한 믿음을 주시고, 그분이 영으로 돌아오셔서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것과 똑같이 행하신다면, 여러분 모두 그것으로 충분히 확신하고 그분을 치유자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러시겠다면 “아멘” 하십시오. 주님께서 그렇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기도하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여기 아픈 분들 중 치유받고 싶은 분은 손을 드십시오. 사방에 계시군요. 좋습니다. 치유받고 싶은 아픈 분들입니다. 이 건물 안에 제가... 지금 제가 바라보는 분들 중에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 앉아 있는 사람은 로젤라인 것 같습니다. 전에 알코올 중독자였던 젊은 여성입니다. 어느 집회에선가 지목을 받았는데, 알코올 중독으로 의사들도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주님께서 그녀를 불러내셨을 때, 제가 그 여성을 본 적도 없고 아는 바도 없었다는 것을 그녀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녀의 삶과 상태를 모두 알려 주셨고, 낫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그녀가 하나님의 은혜의 증거로 여기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여서 의사마다 치료를 포기했고,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 모임에서도 포기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그녀를 압니다.
그 밖에는, 여기 회색 양복을 입고 저를 바라보고 계신 이 형제님이 우리에게 꽃을 가져다주시는 형제님인 것 같습니다.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얼마 전에 보즈 형제님과 함께 저희 집에 오셨습니다. 슐츠, 슐츠 형제님입니다. 그 밖에, 조금 전에 이 건물 어딘가에서 프레드 소스먼 형제님을 본 것 같은데, 지금은 어디였는지 잊었습니다. 어쨌든 이 안 어딘가에 계십니다. 그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모두를 아십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구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을 시험해 보십시오.
이제 아무도 돌아다니지 마십시오. 앞으로 잠시 동안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자, 괜찮으시다면 「오직 믿으라」를 연주해 주십시오. 잠시 동안 가능한 한 경건하게, 조용히 앉아 계십시오.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나’는 인칭 대명사입니다.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그것이 참됩니까? 반드시 참되어야 합니다! 저는 주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시면 고개를 드셔도 됩니다.
바로 여기 모퉁이에, 바로 이쪽 끝에 한 여성이 앉아 계십니다. 흑인 여성입니다. 자매님,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그런데 지금 그 여성 바로 위에 그 빛이 있습니다. 그분은... 주님께서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무엇을 기도하고 계시는지 제게 알려 주신다면, 자매님을 도우시는 분이 주 예수님이심을 믿으시겠습니까? 무슨 어려움이 있거나 원하는 것이 있으신 모양입니다. 그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친구 여러분, “저는 보이지 않습니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똑바로 보고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브래넘 형제님, 형제님의 감각으로 그것을 볼 수 있다면 저도 볼 수 있습니다”라고 하시겠지요. 오, 그렇지 않습니다.
바울은 빛의 모습으로 계신 예수님을 보았지만,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박사들은 별, 곧 그들을 인도한 빛을 보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집니다. 은사들입니다. 그 여성은 부비동에 문제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심장에도 문제가 있으십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들어 보십시오. 이름이, 사람들이 에시라고 부릅니다. 그렇군요. 성은 업셔입니다. 노스 클리블랜드가에 살고 계십니다. 주소는 1264번지입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자매님, 무엇인가에 닿으셨습니다. 저에게 닿으신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자매님 옆에 앉아 있는 저 젊은 여성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젊은 자매님,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데, 그분은 자매님의 어머니이고 폐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다. 자매님은 여기 이 여성과 관계가 있는 분입니다. 그분의 며느리이십니다. 이름은 마거릿입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같은 곳에 사십니다. 자매님이 와서 그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옆에 앉아 계신 남자분, 선생님은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주님께서 선생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알려 주신다면 그분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위장에 문제가 있으십니다. 맞습니다. 맞다면 자리에서 일어서십시오. 정확합니다. 선생님은 설교자이십니다. 물론 여러분은 “저 사람이 입은 성직자 옷을 보고 하는 말이지”라고 하실 것입니다. 좋습니다. 그 밖에, 어떤 분은 이분이 장로교 목사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분은 오순절 목사입니다. 맞습니다. 아멘. 신경과민 때문에 궤양이 생겼습니다. 이제 사라졌습니다. 형제님, 집으로 돌아가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아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바로 여기 앉아 계신 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네. 믿으십니까? 저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으십니까? 하나님께 원하는 것이 있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원하는 것을 제게 알려 주신다면 초자연적인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하실 말씀이라고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요? 자매님에게는 종양이 있고, 그 종양은 엉덩이에 있습니다. 맞습니다. 위장에도 문제가 있는데, 신경과민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맞습니다. 이름은 이바 메이입니다. 성은 레드먼드입니다. 웨스트 13번가 1378번지에 살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종임을 아시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저기 앉아 있는 아이는 자매님의 어린 딸입니다. 그 아이를 위해 기도받고 싶으십니다. 그 여자아이는 출혈이 있는데, 흥분하거나 심하게 울면 출혈이 일어납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저 남자아이는 그 아이의 형제입니다. 맞습니다. 그 남자아이를 위해서도 기도받고 싶으십니다. 아이는 변비로 고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체중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자매님 옆에 앉아 있는 백인 여성은 무언가로 괴로워하는 것 같습니다. 자매님,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이방인의 이 세대에 그분이 곧 오신다는 것을 알리고 계심을 믿으십니까? 자매님은 분비샘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고, 대장에도 문제가 있으며 신경이 예민합니다. 이 도시에서 오신 분도 아닙니다. 디트로이트에서 오셨습니다. 살고 계신 곳의 번지는 팬들러가 12134번지입니다. 맞습니다.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입니다. 자매님은 이탈리아인입니다. 이름은 비올라, P-o-l-o-m... 폴롬바입니다. 그렇군요. 하나님을 믿으시고 구하신 것을 받으십시오.
이쪽에 계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저기 앉아 계신 자매님은 어떻습니까? 저쪽 끝에 계신 자매님,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두 분 중 어느 분이든 상관없습니다. 바로 그 옆에 계신 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앉아서 저를 바라보시는 어머님,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 예수님께서 자매님의 정맥류를 고쳐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어쩌면 이렇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남편분의 귀에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리면 더 믿으시겠지요. 남편분이 기도받기를 원하셨습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이제 저를 믿으십니까? 처음에는 알아듣지 못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말에 정신이 번쩍 드셨지요. 바로 그때 치유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그 옆에 계신 자매님은 손을 드셨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그 여성이 “그렇게 하실 줄 압니다”라고 말한다.] 믿으시겠습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관절염이 떠날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손을 흔드신 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심장병을 고쳐 건강하게 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그렇게 하실 줄 믿으십니까? 거기 앉아 그분을 바라보시는 분도 믿으십니까? 하나님께 원하시는... 심장에도 문제가 있으셨지요? 네. 그리고 당뇨병도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그러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믿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이 아래쪽은 어떻습니까? 선생님, 좌석 끝에 앉아 계신 분, 믿으십니까? 믿으셔야 합니다. 방금 치유받으셨으니까요. 아시겠습니까? 발에 문제가 있으셨지요? 주 예수님께서... 믿으십니까? 그런데 지금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선생님의 형제분입니다. 그는 위스콘신에 있습니다. 막 폐 수술을 받았고 폐의 절반을 잘라 냈습니다. 맞습니다. 믿으십니까? 그러면 구하신 것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 주님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그분을 찬양하리, 그분을 찬양하리, 죄인을 위해 죽임당하신 어린양을 찬양하리. 모든 백성아, 그분께 영광 돌리라, 그분의 피가 모든 얼룩을 씻어 주셨으니.
복되신 주님, 언젠가 저 하늘에서 오시는 주님을 우리가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 주님께서 영적인 몸으로 여기 계심을 압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셨습니다. 주님, 세상은 그것을 읽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읽으리라고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님께는 주님을 볼 수 있는 자녀들이 있음을 압니다. 주님을 아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크신 성령으로 이 건물 전체를 휩쓸어 주시고, 여기 있는 모든 병든 사람을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지금 주님 자신을 위해 영광을 받으십시오. 사람들이 생기 없이 앉아 있지 않고, 일어나 빛을 발하며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분을 믿으신다면 일어서서 온 마음으로 그분을 찬양하십시오. 주 예수님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지금 그분께서 그 크신 신성한 영광을 위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고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