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은혜로우신 하늘 아버지, 오늘 밤 이렇게 다시 함께 모여 아버지를 경배할 수 있게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여기 있는 갈급한 마음 하나하나를 주님의 영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긍휼로 저들을 충만하게 채워 주셔서, 집회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엠마오에서 온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그분께서 길에서 우리와 말씀하실 때에 우리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말하게 하옵소서. 주님, 구원받지 못한 이들을 구원해 주옵소서. 병든 이들을 고쳐 주옵소서. 주님의 이름에 영광이 돌아가게 하시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게 하옵소서. 우리의 위대하신 왕께서 영광 가운데서 오실 때 질병과 죽음과 슬픔과 죄 같은 것들이 끝나게 될 그 위대한 날을 우리가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오심을 인내하며 기다립니다. 오늘 밤 성령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은혜를 넘치도록 풍성히 베풀어 주시기를 구합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의 영광을 위해 구합니다. 아멘. 앉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제게 큰 복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조금 피곤합니다. 오늘이 면담을 마치는 날이라 면담을 아주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금 피곤합니다. 오늘 방에서 주님께서 환상들을 보여 주시고 여러 일을 행하셨는데, 그러고 나서 다시 집회에 오려니 조금 힘이 듭니다. 집회가 한 번뿐이라면 다르겠지만, 이 집회에서 저 집회로, 또 다른 집회로 계속 이어지니까요. 내일 아침에는 에지워터 비치 호텔에서 그리스도인 실업인회의 조찬 모임이 있습니다. 이미 광고했을 것입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내일 아침 그곳의 남성들과 그들의 아내들, 그리고 조찬 모임에 오실 모든 분께 말씀을 전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아침에 “삶의 보물”에 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 밤에는 우리의 좋은 친구이며 하나님의 겸손한 종인 토미 오스본 형제님이 오십니다. 그분의 영화를 상영할 텐데, 저도 무척 보고 싶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하신 사역을 담은 영화입니다. 영화가 상영되면 하나님께서 이 위대한 용사의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시는지 보시게 될 것입니다. 아마 내일 밤 영화 상영이 끝난 직후에 그분이 병든 분들을 위해 사역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일요일 아침에는, 이곳에 방문하신 분들은 좋은 교회를 찾아가십시오. 일요일 오후에는 오스본 형제님이 다시 말씀을 전하고 병든 분들을 위해 사역하십니다. 일요일 밤에는 제가 이 대전도 집회의 마지막 예배를 인도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고 제 생각을 바꾸지 않으신다면, 일요일 밤에는 “문 안의 문”에 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그것이 일요일 밤의 주제가 될 것입니다.
오늘 밤에는 주 예수님의 계시록 6장 첫 두 절을 읽겠습니다. 어린양께서 … 봉인을 여실 때에 내가 보았고 또 천둥소리 같은 소리를 들었으며 네 짐승 중 하나가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왕관을 받으매 그가 나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여러분이 저와 함께 기도해 주신다면, 오늘 밤 잠시 “위대한 정복자”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몇 차례 집회에서 우리는 다가오는 심판과, 환난기가 시작되기 직전에 있을 교회의 휴거에 관해 말씀을 나누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저는 휴거가 환난 전에 일어나리라는 것을 온 마음으로 굳게 믿습니다. 그 생각에 … 아니, 그 가르침에 동의하지 않는 교사들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육을 받지 못했기에 그저 모형을 통해 성경을 공부합니다. 모형은 그림자입니다. 어떤 것의 그림자가 어떠한지 볼 수 있다면, 그 실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대략 알 수 있습니다. 홍수 전에, 노아와 홍수에서 구원받을 모든 이들이 방주 안에 들어가고 문이 닫히기 전까지는 물이 한 방울도 떨어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소돔과 고모라에 하늘에서 불덩어리가 하나라도 떨어지기 전에 롯이 그 도시를 떠나 심판이 미치는 곳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의로우신 재판관께서는 의로운 자를 불의한 자와 함께 심판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그를 대신하여 심판받으셨을 때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내려진 심판을 이미 받아들이셨는데 그들을 다시 심판하신다면, 그것은 불의한 일이 됩니다. 이제 오늘 밤의 주제인 “위대한 정복자”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간은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정복하려고 나섰습니다. 사람은 정복자가 되기를 좋아합니다. 정복자가 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정복자는 자기 원수를 이긴 사람입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정복자들보다 더 나은 자들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그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대대적으로 진군하여 정복하고 나면, 대개 그 뒤에 성대한 축하 행사를 엽니다. 지금은 죽은 아돌프 히틀러가 프랑스를 정복했을 때 개선문에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독일 군인들이 자기들의 위대한 총통 앞에서 줄을 맞추어 다리를 높이 뻗는 걸음으로 몇 시간이고 행진했으며, 비행기들이 하늘을 뒤덮어 어두워질 만큼 굉음을 내며 아돌프 히틀러에게 경의를 표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프랑스를 다시 정복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그것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정복자가 되려면 그 목적도 옳고 동기도 옳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경기를 정정당당하게 하지 않으면 아무리 대단한 정복자라도 반드시 패하게 됩니다. 승자가 되려면 경기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반칙을 하면 아무리 훌륭한 선수라도 경기에서 쫓겨납니다. 그런데 히틀러는 규칙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든 권력을 혼자 차지하고 모든 영광도 혼자 받으려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목적은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동기나 목적을 품은 사람은 누구든지 히틀러와 똑같은 결말을 맞을 것입니다.
위대한 콘스탄티누스가 로마로 가는 길에, 건너가서 싸우기 직전 어느 날 밤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그는 전투가 어떻게 끝날지 조금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에서 흰 십자가를 보았고, “이것으로 네가 정복하리라.” 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밤중에 병사들을 깨워 그들의 방패에 흰 십자가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정복했습니다. 이제 또 다른 사람이 생각납니다. 약 2년 전에 저는 벨기에의 워털루 근처에 서서 나폴레옹이 패배한 곳의 유적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거기 서 있는데 누군가가 작은 책 한 권을 건네주었습니다. 저는 이 위대한 사람의 역사를 읽었습니다. 그가 처음에는 프랑스를 미워하다가 어떻게 용사가 되었고 서른세 살에 세계를 정복했는지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어떻게... 하지만 그가 품었던 목적은... 그가 서른세 살에 온 세계를 정복하고는 더 정복할 곳이 없어서 주저앉아 울었다고 합니다. 대단한 사람이었지만 그가 정복하려던 목적은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권력을 혼자 차지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를 두려워하기를 바랐습니다. 그가 서른세 살이었을 때 온 세계가 나폴레옹을 생각만 해도 벌벌 떨었습니다.
이 작은 역사책에서 말하는 … 아니, 전하는 바에 따르면 이렇습니다. 어머니들이 어린 아기를 재우려 하거나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을 때면, 보통 “말 안 들으면 무서운 도깨비가 잡아간다.” 하고 말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들은 “무서운 도깨비가 잡아간다.” 하는 대신 “나폴레옹이 잡아간다.” 하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도깨비보다 나폴레옹을 더 무서워했습니다. 그는 그만큼 사람을 많이 죽인 잔혹하고 나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서른세 살에 죽었습니다. 처음에는 금주를 주장하던 사람이었지만, 죽을 때는 알코올 중독자, 술주정뱅이, 만취한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의 목적이 잘못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방법으로는 정복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옳은 것만이 정복할 수 있습니다. 속임수로는 결코 정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다른 교회의 신자들을 여러분의 교회로 끌어오는 것으로도 결코 정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한 교파를 다른 교파 위에 높이는 것으로도 결코 정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장벽을 낮추고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몸 전체에 들어오시게 할 때에만 정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기적인 한 결코 정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십니다. 그리고 죄가 잘못을 이기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나폴레옹은 세계의 정복자로서 서른세 살에 죽었지만, 죄가 그를 정복했습니다. 그러나 아, 서른세 살에 죽으신 또 다른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세상을 정복하셨고, 지옥을 정복하셨고, 죽음을 정복하셨으며, 인류의 모든 원수를 정복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복되신 주 예수님, 위대한 정복자이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위해 정복하려고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목적은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싸우신 것이 아니라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그분은 “내가 내 아버지께 말씀드리면 당장 천사 군단들을 내게 보내 주실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아담의 타락한 후손들을 위해 정복하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원수들, 모든 원수가... 여러분이 이 말을 꼭 들으시기 바랍니다. 아담의 타락한 후손들의 모든 원수가 정복되어 그분의 발 아래 놓였습니다.
그분이 이곳에 계실 때, 마귀들이 한 젊은이에게 들어가 있던 장면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모든 병력과 무력을 동원해도, 법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를 사슬로 묶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마귀의 힘에 사로잡혀 너무도 힘이 세었기에 사슬을 끊어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를 제압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악한 영들이 그를 사람들 가운데서 몰아내어, 그는 무덤들 사이에 거처를 삼았습니다. 그 길로 지나가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에게 제압당했습니다. 그러나 아, 어느 날 체구가 작은 한 분이 길을 따라 오셨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분을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어쩌면 어깨가 조금 굽고 머리카락이 목 둘레로 늘어진, 체구가 작은 분이셨을 것입니다. 이 마귀는 ‘이제 저 작은 사람을 제압할 때가 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마귀들은 그 사람에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맞으러 길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분을 정복하려고 달려갔지만, 그분이 눈을 드시자 그들의 말투가 달라졌습니다. 그분을 정복하려 하기는커녕, “하나님의 거룩한 자시여, 왜 때가 되기 전에 우리를 괴롭히러 오셨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자기들이 임자를 만났음을 알았던 것입니다. 하늘의 크고 위대한 정복자께서 그 자리에 서 계셨습니다.
그분은 몸집이 커서 사슬을 끊을 수 있는 분이 아니셨습니다. 육체의 힘으로 마귀 들린 사람을 붙잡아 둘 수도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 안에는 마귀들이 굴복해야 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이 원수를 정복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후로 그런 영에 매인 아담의 후손들은 이 크고 위대한 정복자의 이름을 사용하여 그 영을 내쫓는 특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 어느 날 그분이 제자들의 집에 있는 병실로 들어가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그 방에는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누워 있었습니다. 물론 의사들도 어쩌면 그녀를 도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한마디도 하지 않으십니다. 그저 다가가서 그녀의 손을 만지시니 질병이 정복되었습니다. 그분은 아담의 후손들을 위해 질병을 정복하셨습니다.
또 어느 날, 그분의 아주 가까운 친구가 죽었는데 그분은 나흘 길이나 떨어진 곳에 계셨습니다. 그분이 그곳에 도착하셨을 때에는 살을 파먹는 벌레들이 친구의 몸속을 기어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악수하셨던 손과 토닥여 주셨던 어깨를 부패가 정복한 것입니다. 죽음이 그분의 친구를 정복했습니다. 그분이 작은 두 눈에 눈물이 가득한 채 그곳에 서 계신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그저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셨지만, “나사로야, 나오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부패가 사로잡았던 자를 내어 주고, 죽음이 그 사람의 혼을 돌려주었습니다. 위대한 정복자께서 죽고 썩어 가는 자에게 말씀하시며, 아담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제 친구이시라는 사실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더디 오신다면 언젠가 우리도 모두 그렇게 누워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위대한 정복자이십니다.
어느 날 밤 그분이 바다를 건너가실 때, 땅의 거대한 자연의 힘들이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작은 배 뒤편에서 쉬고 계실 때 하늘에서 바람이 불어 내려와 바다를 뒤흔들기 시작했습니다. 큰 파도가 바닥까지 뒤집어 놓을 듯 요동쳤고, 작은 배는 물로 가득 찼습니다. 이제 거의 마지막이라고 여겨질 때, 그들이 그분을 깨웠습니다. 그분은 눈을 비비시며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너희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내가 미친 사람을 해방시킨 것을 보았고, 열병이 떠나가고 죽은 자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면, 너희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분은 배의 돛줄에 발을 얹으시고 바람을 향해 올려다보며 “잠잠하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요동치는 파도에게 “고요히 있으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어머니 품에 안긴 아기처럼 조용해졌습니다. 바람과 파도가 그분께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가까운 친구들인 이 사도들조차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파도까지 그분께 순종하는가?”라고 말했습니다.
바다 건너편 해변 가까이에 한 여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분에 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혈루증을 고쳐 보려고 가진 돈을 모두 썼습니다. 그 돈을 의사들에게 주었던 것입니다. 의사들은 성실하게 최선을 다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피는 계속 흘렀습니다. 그녀는 바닷가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무리 사이를 기어가 마침내 그분의 옷단을 만졌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위대한 정복자께서 가까이 서 계셨습니다. 의사들의 약으로도 꺾지 못했던 그 병이 위대한 정복자의 뜻에 순종하여 그녀의 출혈이 멈췄습니다. 바로 그분이십니다.
열두 살 난 어린 소녀가 있는 한 가정에 죽음이 닥쳤습니다. 그분이 가시는 도중에 전갈이 왔습니다. “따님이 이미 죽었으니 선생님을 번거롭게 하지 마십시오. 이제 다 끝났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그렇게 됩니다. 아무 소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여전히 위대한 정복자이십니다. 모든 소망이 사라져도 그분은 여전히 동일하십니다. 그들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의 작은 몸에 방부 처리를 하고 침상에 눕혀 놓았습니다. 달려온 사람이 말했습니다. “이제 모든 소망이 사라졌으니 그분을 번거롭게 하지 마십시오.”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을 바라보며 흐느껴 울기 시작하려 할 때, 아, 그 귀하신 눈길이 야이로에게 향했고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믿기만 하라. 그러면 네가 주의 영광을 보리라.”
그분은 죽음이 드리운 그 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시간의 끝에 가서야 그 결말을 알 수 있을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시작과 끝이신 분이 그곳에 서 계셨습니다. 그분은 아이의 손을 잡고 “소녀야 일어나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죽음이 정복되었고, 아이는 두 발로 일어서서 살았습니다. 인간에게 있었던 가장 큰 원수는 모든 사람에게 닥치는 죽음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분은 갈보리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에서 단 한 번으로 영원히, 인간에게 있었던 가장 큰 원수를 정복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그분이 죽으셨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여전히 위대한 정복자가 되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분이 감옥에 있는 혼들에게 가서 선포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어젯밤에 이야기했던 에녹과 노아의 메시지를 거절한 자들, 그 밖의 모든 이들, 소돔에 있던 자들과 선지자들을 거절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모든 선지자의 메시지에 대한 응답이며 위대한 정복자라는 것을 그들에게 증언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죽음과 생명을 가르는 경계선을 넘어갔으므로 아무 소망도 없었습니다.
그분은 마귀들, 악령들의 영역으로 들어가셔서 그들을 흩어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살아 계신 채 어두운 지옥의 맨 깊은 구덩이까지 내려가셨습니다. 그분의 몸은 십자가 위에서 고요히 있었지만, 그분은 여전히 크고 위대한 정복자이셨습니다. 천구백 년이 지난 지금도 그분은 여전히 위대한 정복자이십니다. 그리고 영원히 위대한 정복자로 계실 것입니다. 그분이 지옥의 문 바로 앞에 이르셨을 때, 여기서 잠깐 극처럼 그려 보자면, 마귀가 나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드디어 내가 너를 잡았구나. 결국 여기까지 왔군. 나는 줄곧 그 씨를 없애려고 했다. 아벨을 죽였을 때 너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선지자들을 죽였을 때도 너를 잡았다고 생각했지. 요한을 잡았을 때는 분명히 너를 잡았다고 확신했다. 그런데 이제 네가 여기 있구나. 너는 내 왕국 안에 있고, 내 지배 아래 있고, 내 힘에 붙잡혀 있다. 너는 죄인으로 죽었으니까.”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들리는 듯합니다. “사탄아, 나는 처녀에게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다. 내 피가 아직 십자가에서 마르지 않았다. 나는 아담의 타락한 후손들을 위한 모든 의로운 요구를 충족시켰고, 정복하여 지배권을 차지하려고 여기 내려왔다.” 아멘. 그분은 마귀에게 손을 뻗어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빼앗아 자신의 허리춤에 거셨습니다. 그리고 마귀를 제자리에, 곧 구덩이 속으로 걷어차 버리셨습니다. 여전히 위대한 정복자이셨습니다.
그분은 사망과 지옥을 이기신 채 무덤에도 승리하시려고 땅을 향해 돌아오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큰 길들을 따라 올라오시다가 찬송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낙원의 문 가까이에 오셨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곳에는 노아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인 사람들, 선지자들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인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위로 올라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땅 위에는 죄의 안개가 끼어 있었습니다. 수소와 송아지와 양의 피로는 사람을 속죄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낙원이라는 곳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죄의 안개가 드리워져 있었던 것입니다. 내려오신 분 외에는 그들이 위로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그분은 문으로 걸어가 가볍게 두드리십니다. 조상 아브라함이 문을 열고는 넋을 잃고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사라, 잠깐 이리 와 보오. 당신이 빵을 구워 드렸던 바로 그분 아니오? 그날 상수리나무 아래 앉아 계셨던 분 아니오?” 사라가 말했습니다. “장막을 등지고 계시면서도, 제가 그분의 말씀을 듣고 웃었을 때 제 생각을 알아차리셨던 바로 그분이에요.”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얘들아, 이제 너희를 데려가려고 왔다. 나는 죄라는 그 끔찍한 것을 정복했다.” 바로 그때 사라가 서서 바라보는 가운데, 아브라함의 어깨 너머로 또 다른 얼굴 하나가 올라오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아마 나이 지긋해 보이는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가 아브라함의 어깨 너머를 바라보더니 그 역시 넋을 잃고 서 있었습니다. 선지자 다니엘이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저분은 내가 보았던 그 돌이십니다.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산에서 잘려 나와 세상 왕국들을 멸할 그 돌이십니다.” 누군가가 달려왔습니다. 누구였습니까? 선지자 에스겔이었습니다. 그는 그 선지자의 어깨 너머를 바라보며 넋을 잃고 서서 말했습니다. “내가 저 높은 공중에서 돌아가는 것을 보았던, 바퀴 한가운데 있는 바퀴가 저기 계십니다.” 각자 자기가 그분에 관해 전했던 바로 그 모습으로 그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아, 우리가 그분을 샤론의 장미로, 골짜기의 백합으로, 내 혼에 만 명 가운데 가장 아름다우신 분으로 뵙게 되면 어떻겠습니까? 그분은 어떤 분으로 나타나시겠습니까?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다윗의 뿌리요 후손, 빛나는 새벽별이십니다.
그들이 나올 때 그분은 무덤을 정복하셨습니다. 그런데 땅 위에는 아직 큰 안개가 드리워져 있었기에, 그분은 그 죄의 안개, 사람들의 죄가 내뿜는 악취의 안개를 정복하셔야 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피로, 피에 적신 옷을 입고 위에 있는 대기의 영역들을 정복하셨습니다.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송합니다. 그분은 곳곳에서 지옥의 안개를 뚫고 나아가시다가 마침내 하늘에 길을 뚫으셨습니다. 길 잃은 아담의 자녀들이 그 길로 기도를 올려 승리에 이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대기의 영역들을 정복하셨습니다. 죄를 정복하셨습니다.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지옥을 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승리 가운데 일어나셨습니다. 그분은 구약의 성도들과 함께 달과 별들 너머로 올라가셨습니다. 아, 참된 정복자와 함께하는 그 행진은 얼마나 승리에 찬 행진이었겠습니까! 이윽고 그 영광스러운 도시가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아브라함이 사라에게 말합니다. “여보, 이리 와 보오.” 사라는 이삭을 데리고 옵니다. 이삭은 야곱을 데리고 오고, 야곱은 요셉을 데리고 옵니다. 그리고 그가 말했습니다. “저기가 아버지가 보았던 그 도시, 건축자와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신 바로 그 도시로구나. 나는 땅 위를 걸으며 건축자와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신, 앞으로 올 도시를 찾았는데, 이제 그 문 가까이 가고 있구나.” 그들이 위대한 사람들이었어도 그것을 정복할 수는 없었습니다. 한 분이 내려오셔서 정복하셔야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어려움들을 이겨 냈고 이삭과 야곱과 요셉도 그랬지만, 죄를 정복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한 분뿐이셨습니다. 바로 그분, 주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들은 도시 안에서 비치는 빛과 반짝이는 거대한 진주 문들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맨 앞에서 계속 행진하고 계셨습니다. 천사들이 건물 꼭대기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천사들은 그들이 오는 것을 바라보았고, 구약의 성도들은 외쳤습니다. “오 너희 영존하는 문들아, 열려라. 열릴지어다. 영광의 왕, 위대한 정복자께서 들어가시게 하라.” 그러자 천사들이 소리 높여 응답했습니다. “이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구약의 성도들이 외쳤습니다. “전투에 강력하신 군대들의 주시로다.” 그러자 문들이 열렸습니다. 그분은 그 문에 낡고 험한 십자가를 세우셨습니다. 그 문으로 들어오는 모든 남녀가 그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고 그분을 위대한 정복자로 인정해야 하도록 하셨습니다. 천사들, 수천의 수만 배에 다시 만 배나 되는 천사들이 소리 높여 외치며 주님을 찬양하는 가운데, 이 크고 위대한 용사께서는 포로로 잡힌 자들을 포로로 이끄시고 사람들에게 선물들을 주셨습니다. 아돌프 히틀러처럼 개선문에서가 아니라 영광의 영역에서 그러셨습니다.
천사들은 새벽별께서 거리를 따라 나아가실 때 노래하며 찬양했습니다. 그분은 세상의 죄를 정복하고 의로운 자들을 승리 가운데 이끌어 내신 위대한 정복자이셨습니다. 그들은 도시 안을 계속 지나 마침내 왕좌 앞에 이르렀습니다. 그 왕좌에는 능하신 여호와께서 앉아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왕좌 앞에 이르러 무릎을 꿇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게 하라고 주신 일을 끝마쳤습니다. 죄의 빚을 갚았습니다.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원수는 패배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이 시간을 인내하며 기다린 사람들입니다.” 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내 아들아, 여기 내 왕좌로 올라와서 내가 모든 원수를 네 발 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여기 앉아 있으라.” 그분은 그곳에 앉아 계십니다. 위대한 정복자이십니다. 저는 그분의 말씀을 의지하고, 그분이 하시는 모든 말씀을 믿으며, 그분을 저의 전부, 저의 호흡, 저의 생명, 제가 가진 모든 것으로 의지합니다. 오늘 밤 저는 혼과 몸과 영을 모두 그분께 온전히 내어 맡깁니다. 그분이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슬플 때 저는 그분을 의지합니다. 기쁠 때도 그분을 의지합니다. 아플 때도 그분을 의지합니다. 길을 잃었을 때도 그분을 의지합니다. 무슨 일이 닥쳐도 저는 그분을 의지합니다.
얼마 전 저 위 애디론댁 산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작은 일 하나가 떠오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사람들 앞에서 한 적이 없습니다. 제 어머니께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혈통이 조금 섞여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숲을 사랑합니다. 그러다가... 제가 회심한 뒤에도 그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아, 저는 숲과 산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것이 저의 휴식입니다. 얼마 전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는 모든 일을 도와주셨어. 낚시꾼으로서 나는 서툴지만, 낚시꾼이 가 보지도 않을 아주 뜻밖의 장소에서 전국 기록에 드는 물고기를 잡았어.” 주님이 하신 일입니다. 저는 어떤 소총으로도 도저히 무리라고 할 만한 600야드, 700야드 거리에서 총을 쏘아, 무려 서른세 번을 연속으로 명중시킨 적이 있습니다. 사격 솜씨가 서툰데도 그랬습니다. 주님이 하신 일입니다.
저는 제가 숲을 너무도 잘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길을 잃을 리가 없다고 여겼습니다. 그때 저는 막 결혼한 참이었습니다. 빌리는 어린 소년이었고, 아이의 어머니가 죽은 지는 약 5년이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 간 아내는 지금의 아내인 미다였습니다. 아내와 아이는 작고 비스듬한 지붕을 얹은 임시 거처에 있었습니다. 저는 산림 관리원이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나가서 사슴고기를 좀 구해 와야겠어. 여기서 기다려. 관리원이 올라오면 우리는 허리케인산 더 위로 곰 사냥을 하러 갈 거야. 여기서 기다려. 그들이 오면 오두막 문을 열어 줄 거야.” 우리는 그 작은 임시 거처에 있었습니다. 그날 밤은 몹시 추웠습니다. 어린아이가 얼지 않도록 우리 사이에 끼고 꼭 안아 주어야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는 사슴고기를 구하러 나갔습니다. 산을 따라 내려갔습니다. 저는 애디론댁 산맥의 나무 하나하나까지 다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면, 정작 알아야 할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법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몇 개의 언덕을 오르내리다가 큰 붉은스라소니 한 마리를 발견하고 그 뒤를 쫓았습니다. 그놈이 들꿩을 잡아먹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총을 쏠 기회만 있으면 잡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곰 냄새를 맡은 것 같았습니다. 작은 도랑에 이르러 그 길을 따라 … 자이언츠라고 부르는 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 아래에서 건너편을 보았는데, 덤불 속에서 검게 보이는 무엇인가가 움직였습니다. 누구나 알듯이 사냥꾼은 그저 물체가 보인다고 총을 쏘지 않습니다. 무엇을 쏘는지 알아야 합니다. 사람일 수도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그것이 탁 트인 곳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나이 든 수사슴이었습니다. 사슴을 쏘고 나서 저는 말했습니다. “아내에게 두 시까지 돌아간다고 했지.”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안개가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눈과 안개가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작은 물길을 곧장 따라 올라갔습니다. ‘이쪽으로 올라가면 되겠지. 오른쪽으로 꺾어 들어온 곳이 어딘지 알아.’ 하고 생각했습니다. 걷고 또 걷고 또 걸었지만, 그곳을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한참 뒤 멈춰 보니 다시 제가 잡은 사슴 바로 앞이었습니다. 다시 출발했는데 또 사슴에게 돌아왔습니다. 한 방향으로 곧장 걸어갔는데도 사슴에게 돌아온 것입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이것을 “죽음의 걸음”이라고 부릅니다. 나침반도 없이 빙빙 돌고 있었는데, 그때는 바람도 몹시 거셌습니다. 산에서 그런 안개가 내려오면 눈앞에 있는 자기 손도 거의 볼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그럴 때 할 수 있는 일은 어딘가로 들어가 몸을 숨기고, 먹을 것을 찾을 수 있으면 구해서 먹으며,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거기 머무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그 숲에 아내와 어린아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폭풍 속에서 그들은 죽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다시 길을 찾아 나서야 했습니다. 이만하면 도착했어야 한다고 생각할 만큼 걸었을 때, ‘길을 잃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잠깐만, 빌 브래넘. 길을 잃은 게 아니야. 그저 그렇게 생각하는 것뿐이야. 잠깐 앉아 보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앉으려는데 눈이 몰아치고 바람이 소용돌이치며 나무들이 옆으로 휘어지고 있었습니다. ‘아, 큰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는 차를 타고 시골에 나갔다 오는 것 외에는 평생 도시를 벗어나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산에서 길을 잃은 것을 알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정신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기 전에 아내와 어린아이가 죽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저는 말했습니다. “너는 숲을 너무도 잘 아는데 길을 잃을 리가 없지. 자, 네 본능이 바로 이쪽으로 가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알잖아. 언덕을 올라올 때는 바람이 얼굴로 불어왔으니 내려갈 때는 등 뒤에서 불어야 해.” 그래서 그렇게 출발했는데, 무엇인가가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고난 중에 그 즉시 만날 도움이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제 내가 정신이 이상해지는구나. 내게 말하는 음성이 들리는 것 같잖아.” 저는 머리를 흔들며 말했습니다. “가자. 어서 가자. 너는 길을 향해 … 야영지를 향해 곧장 가고 있어. 분명히 그렇잖아.” 그리고 총을 쥐고 말했습니다. “오랜 친구 같은 총아, 너는 지금까지 수없이 나와 함께했지. 이번에도 내가 헤쳐 나가도록 도와줄 거야.” 총을 어깨에 걸쳤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정확히 캐나다 쪽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 음성은 계속 말했습니다. “나는 주다. 나는 고난 중에 그 즉시 만날 도움이다.” 그 음성이 점점 더 깊이 들려와 마침내 저는 걸음을 멈추고 총을 나무에 기대어 세웠습니다. 낡은 사냥 모자를 땅에 내려놓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숲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길을 잃은 가련하고 비참한 아이일 뿐입니다. 저는 살 자격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 아내와 어린아이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는 어떤 폭풍도 이겨 내고 어떤 숲도 정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복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하니 마음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저는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내 본능이 계속 곧장 앞으로 가라고 말하는군. 곧장 앞으로 가야겠어.” 눈물을 닦으며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을 때, 여러분은 믿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위대한 정복자께서 제 어깨에 손을 얹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놀라서 멈춰 섰습니다. ‘이 숲에는 나 혼자인데, 누가 나무 뒤에서 나와 내 어깨에 손을 얹었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뒤돌아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뒤편으로, 뒤를 돌아보는 사이 바람에 안개가 걷히더니 산 위의 탑이 보였습니다. 그 관리원과 제가 전화선을 설치했던 허리케인 전망탑이었습니다. 저는 알지도 못한 채 죽음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고난 중에 그 즉시 만날 도움이십니다. 구름이 다시 지나오기 전에 저는 재빨리 그쪽으로 몸을 돌렸습니다. 잠깐 작은 틈이 열렸고 저는 그 탑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바람과 파도를 정복하신 그분의 강한 손이었습니다. 길 잃은 가련한 사람을 구하시려고 안개를 뒤로 물리신 것입니다. 그분은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그분은 위대한 정복자이십니다.
저는 그 탑을 향했습니다. 다시 온통 안개가 끼었지만 한 방향을 곧장 유지해야 했습니다. 걷고 또 걸었습니다. 어두워졌습니다. 산을 곧장 올라가며 흙이 무너져 내린 곳과 그 밖의 여러 곳을 지났지만, 방향을 바꾸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두워졌습니다. 사슴들과 다른 동물들이 제 앞에서 펄쩍 뛰어나왔지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저는 걸으며 말했습니다. “나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나는 그분의 말씀 위에 서 있습니다.” 너무 어두워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 그 전화선만 손에 닿을 수 있다면.” 저는 그 선이 어디선가 산을 가로지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설치하는 일을 도왔으니까요. ‘그 선만 손에 닿을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그것이 내 유일한 희망이야. 이제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아. 그 선만 만질 수 있다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거의 희망을 포기할 무렵, 제 손이 무언가에 닿았고 저는 그것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그 선이었습니다. 저는 선을 놓지 않았습니다. 모자를 벗고 소총을 내려던졌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울었습니다. 그 전화선 끝에서 아내와 어린아이가 저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산을 내려가는 내내 그 선을 놓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 한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그 선을 꼭 붙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형제여, 어느 날 제가 그때보다도 더 심하게 길을 잃었을 때, “나는 여전히 위대한 정복자다.” 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분은 제 죄들을 걷어 내셨고,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에 손을 댔습니다. 그 권능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저를 뒤흔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거기서 손을 떼지 않았습니다. 이 길 끝에서 제 구주께서 기다리시고, 제가 사랑하는 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그들을 만나 뵙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이 길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십자가에서 영광으로 이어지는 그분의 영광의 선을 꼭 붙들고, 죽을 때까지 그분을 의지하겠습니다. 그분께서 저의 모든 원수를 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제 질병을 정복하셨습니다. 제 죄들을 정복하셨습니다. 제 이기심을 정복하셨습니다. 제 방식들을 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저를 위해 정복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정복자보다 더 나은 자입니다.
그분을 알지 못하신다면 지금이 그분을 알 때입니다. 잠시 머리를 숙여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기다리고 음악을 준비하는 동안, 여러분도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의 손에 여러분의 손을 맡겨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것이 얼마나 다른지 느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설교자와 악수해 보셨을 수는 있습니다. 그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정복자의 손을 만져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분을 여러분의 구주로, 여러분의 정복자로 알고 계십니까? 그분은 여러분에게 닥칠 심판을 정복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죽을 필요도 없고 심판에 들어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그분의 손에 여러분의 손을 얹고 계속 따라가십시오. 여기 계신 남자나 여자, 소년이나 소녀 가운데 아직 그렇게 해 본 적이 없는 분이 있다면 손을 들어 이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브래넘 형제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분의 손을 만지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부인. 또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또 어느 분... 저쪽에 계신 분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지금 위대한 정복자의 손을 만지고 싶습니다.” 뒤에 계신 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계신 선생님도, 여기 계신 자매님도, 그쪽 분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도, 제 자매님도, 그쪽 형제님도, 자매님도, 그쪽 자매님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못 자국 난 그 손을 만지고 싶습니다.” 아, 그 손은 다릅니다... 다른 어떤 손을 만지는 것과도 다릅니다. 그분은 위대한 정복자이십니다. 여러분 자신의 힘으로는 정복할 수 없습니다. 그분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분의 손을 만지고 싶은 분이 또 계십니까? 그저 그분을 향해 손을 들고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라고 말씀하십시오. 위층에도 계십니까? 저 위에 계신 젊은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젊은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른편의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분도 손을 들고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는 계속 와서...”라고 말씀하십시오. 젊은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이 집회들에 계속 참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을 보아 왔고, 그분께서 저를 만져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도 그분의 손길을 느끼고 싶습니다. 제가 용서받았으며 그분과 함께 본향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제 마음의 그 작은 떨림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 위대하고 엄청난 시간이 와서 그분의 교회가 들려 올라갈 때, 제 손으로 그 선을 붙들고 있고 싶습니다.” 저쪽 벽 가까이에 계신 젊은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 뒤에, 아주 뒤에 계신 자매님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뒤에 계신 선생님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분, 바로... 여기 계신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겠습니다. 서른 명쯤, 아니 그보다 더 많은 분이 손을 드신 것 같습니다. 죄인들이 하나님께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자, 머리를 숙이시고 모든 그리스도인은 기도하십시오. 이제 이 찬송을 조용히 흥얼거립시다. 손을 들라는 이끄심을 느끼시면 드십시오. … 아무 내세울 것 없이, 다만 주님의 피가 나를 위해 흘려졌기에, 주님의 약속을 내가 믿기에, 오 하나님의 어린양이여,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갑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제가 갑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 내 혼의 검은 얼룩 하나를 없애려 기다리지 않고, 주님께, (위대한 정복자께) 그 피로 모든 얼룩을 씻으실 수 있는 주님께, 오 하나님의 어린양이여, 제가 갑니다! 젊은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갑니다!
한 분만 더 계십니까? [브래넘 형제님이 찬송을 흥얼거리기 시작한다.] 저 뒤의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분께서 자매님을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저를 그분의 종으로 믿으신다면, 여러분이 신실한 마음으로 손을 드셨을 때 기록하는 천사가 여러분의 이름을 그 책에 바로 적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너희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될 것이요.” 그분의 손길이 한 번만 닿으면, 그분은 죄를 정복하십니다. 여러분의 성질을 정복하십니다. 여러분의 기질을 정복하십니다. 여러분의 삶을 정복하십니다. 여러분의 습관들을 정복하십니다. 그분은 위대한 정복자이십니다. 오늘 밤 그분께 자신을 내어 맡기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가 들어가는 그날에...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들어가는 그날에... 저 뒤에 계신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개선문을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낡고 험한 십자가 아래로 들어갈 것입니다. 천사들의 노래를 들으며 그분을 찬양할 것입니다. 머지않아 어느 날 그분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실 것입니다. 살을 파먹는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할지라도, 나는 내 육체 안에서 위대한 정복자를 볼 것입니다. 그분께서 제게 약속하셨으며 그분은 실패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하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계십니다.
마치고 기도하기 전에 한 분만 더 계십니까? [브래넘 형제님이 찬송을 흥얼거리기 시작한다.] 이쪽에 계신 선생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앉아 계신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여기 계신 자매님과 그쪽 분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찬송을 흥얼거리기 시작한다.] 오 긍휼이 많으신 아버지, 이 영광스러운 순간에 오늘 밤 여기 모인 이 적은 회중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흰 깃발을 흔들고 있다고 믿음으로 믿습니다. 왕좌 아래 혼이 있는 어머니들이 천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길 잃었던 자녀가 집으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격자창 사이로 내려다보았습니다. 그 손이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귀는 패배했습니다. 그의 어두운 왕국, 그의 지배 영역은 더 이상 힘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분, 크고 위대한 정복자와 함께 섭니다. 새벽별께서 우리 위에 계십니다. 낡고 험한 십자가가 우리 앞에 나아가며 우리의 길을 깨끗하게 합니다.
오 거룩하신 하나님, 저는 회심한 이 사람들을 다시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께서 이들을 아들께 주실 것입니다. 주님은 “내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아버지께서 이들을 이끄셨고, 이들은 손을 들었습니다. 주 예수님, 이들은 주님의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 주님의 은혜로 주신 사랑의 선물입니다. 하나님, 이들을 주님의 왕국으로 받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들에게 성령의 침례를 주옵소서. 위대한 정복자이신 예수님께서 앞장서 이끄시며 지휘하시는 가운데, 낡고 험한 십자가의 깃발 아래 이 전쟁터에 이들을 세워 주옵소서. 우리는 마침내 승리할 것입니다. 주님, 이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그리고 손을 들었어야 할 사람들도 축복해 주옵소서. 주님, 그들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시고, 지금이라도 마음속에서 “예, 주님.”이라고 말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모릅니다.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그러나 어떻게든 그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 영광이 돌아가게 하옵소서. 보상이 주어지고 세상에 심판이 임할 때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이제 전능하신 하나님, 이 갓 태어난 아기들에게 오늘 밤 밖으로 드러나는 방식으로 주님 자신을 보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기 계신 주님의 임재를 나타내셔서, 이것이 교회에 가입하는 것과 다름을 알게 하옵소서. 몇 가지 신조를 외우는 것과도 다릅니다. 이것은 왕의 왕국에 태어나, 그들의 삶과 죄들, 성질과 죄와 환멸을 정복하신 위대한 정복자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허락해 주옵소서. 이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들을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아, 참으로 좋지 않습니까? 이 오래된 좋은 복음에는 여러분의 속을 말끔히 씻어 주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참으로 실제적입니다... 저는 오늘 밤이 치유를 위해서도 놀라운 밤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분은 위대한 정복자이십니다. 오늘 밤 올라간 손들을 보십시오.
자, 아침이 되면 가능한 한 빨리 좋은 교회를 찾아가 침례를 받고 성령을 받으십시오. 그것이 약속입니다. 베드로는 오순절 날 “너희 각 사람은 회개하라.”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하신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러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손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자들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들을 향한 것이니라.” 그분께서 여러분을 부르셨으므로, 이제 여러분은 성령을 받으실 대상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주님을 섬기는 일에 들어서게 됩니다. 아, 여러분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을 우리의 형제자매로 맞이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사랑하는 친구여,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 위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이제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께서 복을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내일 밤도 잊지 마십시오. 이미 광고를 드렸습니다. 또 내일 아침에는... 기도 카드가... 어떤 것을 나누어 주었다고 제게 말해 주었는데 제가 잊었습니다. [녹음 공백.] 이제 우리는 여기서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이것은 나다나엘이 빌립을 … 아니,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주 예수님께 데려오며 길에서 예수님이 하신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던 것과 똑같은 장면입니다. 나다나엘이 이렇게 말했을 법합니다. “잠깐만. 나는 믿을 수 없네. 그분이 나에 대해 무언가를 아실 거라고는 믿지 않네.” 그가 다가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씀하셨습니다. “저기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이 있도다.” 그가 말했습니다. “랍비여, 언제 이것을 아셨습니까?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 저를 보신 적도 없으시지 않습니까?”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산을 돌아 30마일이나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네가 저 나무 아래서 기도하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그가 말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은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자, 저기 청중 가운데 기도 카드는 없지만 주 예수님께서 자신을 고쳐 주시기를 원하는 분은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좋습니다. 성경은 그분께서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분께 손을 뻗어 닿아 보시고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보십시오. 우물가 여인에게 말씀하셨던 것과 똑같이 말씀하시는지 보십시오. 자, 선생님, 잠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선생님이 아프신데 제가 “선생님, 아프십니까?”라고 묻는다면, “예, 그렇습니다.”라고 하시겠지요. 제가 “어디가 아프십니까?”라고 물으면, “종양이 있습니다.” 또는 “결핵이 있습니다.”라고, 아니면 다른 어디가 아프다고 말씀하시겠지요. 그러면 제가 “선생님, 나으실 것입니다. 가셔서 용기를 내십시오.”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기적은 아닙니다. 그저 한 사람이 선생님께 무슨 말을 해 준 것입니다. 초자연적인 일을 보여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믿음으로 행한 일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나 성령께서... 우리가 둘 다 사람으로서 그분, 위대한 정복자의 임재 안에 서 있는데, 성령께서 오셔서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어떻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라고 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분 자신의 말씀에 따르면, 성경기록은 깨뜨릴 수 없으므로... 그분이 직접 “아버지께서 먼저 보여 주시기 전에는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다는 것을 아시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요한복음 5장 19절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참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먼저 보여 주시기 전에는 그분이 단 한 가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환상을 보셨습니다. 우물가 여인에게 하신 일과 그 밖의 모든 일에서처럼 말입니다. 그분은 환상을 보셨습니다. 이제 오늘 밤 그분께서 같은 일을 하신다면, 그것은 … 보여 줄 것입니다. 그분께서 선생님에 관한 무언가를 제게 알려 주신다면, [녹음 공백.] … 선생님의 문제, 얼마나 아프신지,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또는 선생님이 하셨던 어떤 일이나, 제가 전혀 모른다는 것을 선생님이 아시는 그 어떤 일을 알려 주신다면, 그것은 그분의 은혜요 긍휼일 것입니다. 그분이 여기 계시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일일 것입니다. 그렇게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겠군요. 청중 여러분도 똑같이 믿으시겠습니까?
지금 여기 우리 두 사람이 있습니다. 저 사람들의 줄을 내려다봅니다. 제가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오늘 밤 청중 가운데서도 여기 앉아 있는 로젤라 말고는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그녀를 압니다. 알코올 중독에서 치유받은 젊은 자매입니다. 여기 매일 밤 나오는 이 사람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치유받았습니다. 그렇지요, 로젤라? 그렇습니다. 그녀가 알코올 중독자라는 것과 어떤 죄 가운데 있는지를 말해 주었습니다. 여기 무용수였던 그 젊은 자매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이름이 뭐였지요? 그때 가톨릭 신자였던 것 같은데요. 성령께서 그녀를 지목하셨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며칠 전 밤에 여기 왔다고 합니다. 아마 남편과 어린 아들도 함께였을 것입니다. 자매님, 그분 이름이 뭐였습니까? 아일린이군요. 아일린, 오늘 밤 여기 계십니까?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그녀는 프레드 아스테어의 춤 파트너였고, 마약이며 온갖 일에 얽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곳 해먼드에서 성령께서 그녀를 정확히 지목하셨습니다. 그녀는 영광스럽게 회심했습니다. 지금은 현장에 나가 주님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로젤라도 교도소를 비롯한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주님을 위해 일합니다. 그녀가 처음 왔을 때는 비참하고, 눈이 바깥으로 돌아가 있고, 처참하고, 술에 취한 모습이었습니다. 마약에 찌들어 이 도시의 유흥업소들을 드나들던 사람이었습니다. 코트를 이렇게 벌리고, 그 안에 위스키 병들을 쏟아 넣은 채였습니다. 이 도시에서 가장 뛰어난 의사들도 “이 사람에게는 희망이 전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 어느 날 그 위대한 정복자께서 말을 타고 지나가셨습니다. 오늘 밤 그녀가 여기 있습니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젊은 여성, 하나님의 영원한 은혜가 거둔 승리의 증거로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렇습니다. 의학도,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 모임도, 아무것도 고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유혹과 모든 습관, 마귀가 인간에게 씌운 모든 것을 정복하신 위대한 정복자께서 그것을 정복하셨습니다. 로젤라가 그 증거입니다. 그녀뿐 아니라 그녀와 같은 수많은 사람이 그 증거입니다. 그저 보시고 믿으십시오.
선생님, 그분이 그렇게 해 주신다면 그것이 반드시 초자연적인 근원에서 나왔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청중도 알 것입니다. 그러나 판단은 그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것이 마귀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면 마귀의 보응을 받을 것이고,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면 하나님의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선생님과 같은 사람일 뿐이며, 사람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드러내 주시면 선생님이 판단하십시오. 그것이 맞는지 틀리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지나간 일을 아신다면 틀림없이 앞으로 있을 일도 아십니다. 제가 이분을 바라보고 있지만 이분의 생각을 읽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엄숙한 재판관이신 하늘의 하나님께서는, 제가 성경을 가슴에 얹고 말하거니와, 제가 이분의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십니다. 결코 아닙니다. 저는 무엇인가를,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우리를 보라.”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지켜보십시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마실 물을 내게 달라.”라고 말씀하시며 그 여인의 주의를 끄셨습니다. 그 아름다운 젊은 여인을 바라보시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신 뒤, 그녀의 죄가 어디에 있는지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바로 똑같은 일입니다. 저는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의 영, 하나의 기름부음입니다. 이것은 전혀 다른 기름부음입니다. 하나에서 다른 것으로 재빨리 옮겨 가려니... 언젠가 하나님께서 저를 대신하여 다시 설교해 줄 참된 집회 책임자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집회를 길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자신의 건강 때문에 여기 오신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건강한 분입니다. 다른 사람 때문에 여기 오셨습니다. 그 사람은 다른 남자, 선생님의 친척입니다. 그분은 여기 없습니다. 이 주에도 없습니다. 미국에도 없습니다. 그 나라가 보입니다. 도시는 언덕이 좀 많은 곳처럼 보입니다. 바다 건너에 있습니다. 노르웨이입니다. 제가 가 본 곳입니다. 선생님의 형제뻘 되는 인척분이군요. 그분은 심장병과 고혈압이 있습니다. 이제 한 여자가 나타나는 것이 보입니다. 그분도 친척, 조카딸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 그녀는 귀가 들리지 않습니다. 이것은 “성령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사실입니다. 그분이 과거에 있었던 일이 무엇이든 아신다면, 미래도 아실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신 분이 바로 그분이십니다. 같은 분께서 “네가 믿은 대로 그렇게 네게 이루어질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으십니까? 그러면 기도하겠습니다.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이 갓 태어난 아기들 앞에서, 이들이 교회의 몸 안에서 움직이시는 주님의 위대한 영을 보고 있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제가 이분을 위해 기도할 때 이분이 마음의 소원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선생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오십시오. 우리도 서로 처음 보는 사이인 것 같군요. 그렇다면 저와 함께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우리가 서로 모르는 사이라는 것을 청중에게 알리려는 것뿐입니다. 복되신 주 예수님께서 자매님이 그분께 무엇을 구하고 계신지 제게 드러내 주신다면, 그것을 믿고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분께서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것을 믿으시겠습니까? 자매님도 다른 분을 대신하여 서 계십니다. 그 손수건도 그 때문입니다. 그 사람은 자매님보다 나이가 어린 여자입니다. 따님입니다. 따님은 신경이 몹시 예민하고, 목에 무언가가 있습니다. 목에 갑상샘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죄인입니다. 남편은 가톨릭 신자입니다.
그리고 자매님에게는 손자가 있습니다. 그 어린아이는 네 살쯤 되어 보이고, 마귀에게 억눌려 있습니다. 이 말은 사실입니다. 이제 손수건을 가지고 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믿음에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저의 자매님,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저 믿기만 하십시오. 자, 여기 제가 평생 본 적이 없는 여인이 계십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지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손을 들어 주신다면... 얘야, 너는 어떠니? 기도하고 있었지? 아버지가 낫기를 바라는구나. 아버지의 허리가 안 좋지? 좋다. 그 병이 아버지에게서 떠날 거야. 그저 두려워하지 마라. 믿으십니까?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 어린아이가 무엇에 손을 대었습니까? 제게 손을 댄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 손을 댔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으로 느껴질 수 있는 … 아니, 우리의 연약함을 느끼시며 우리가 손을 뻗어 닿을 수 있는 대제사장이십니다. 온 청중이 충분히 확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믿을지 믿지 않을지 마음을 정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지 아닌지 마음을 정하셨습니다.
여기 이 여인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여기 올라와 계시군요. 그렇습니다. 이 여인은 방광 질환 때문에 여기 서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품고 있는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아, 그 사람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요. 자매님의 남자 형제분입니다. 그분은 정신병원에 있으며, 앞을 보지 못하고 청력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그분을 위해 위대한 정복자를 받아들이십니까? 그렇다면 자매님, 주님께서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손수건을 만지고 싶습니다. 오 하늘의 하나님, 해방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저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매님, 아마 우리가 서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일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잠깐 …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겁내지 마십시오. 걱정하지 마십시오. 괜찮을 것입니다. 지금 어떤 일이 언급될까 봐 두려워하고 계십니다. 자매님,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시지요. 여기서 그 일을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겁이 나시겠지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괜찮을 것입니다. 그리고 걸려 있는 그 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잘될 것입니다. 하늘의 주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계신지 제게 드러내 주신다면, 기꺼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부인병으로 고통받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성 질환입니다. 그리고 흰 시트로 덮인 자매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 수술이군요. 바로 그 병 때문에 얼마 전에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아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 오셨습니다.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팔에 무엇인가를 두르고 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저혈압이 있습니다. 신경도 몹시 예민합니다. 기도를 받으려고 다른 도시에서 이 도시로 오셨습니다. 오시기 전에 방에서 침대 옆에 계시며 기도 줄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자매님이 그 도시를 떠나시는 모습을 보니, 일리노이주의 록퍼드입니다. 돌아가서 믿으십시오. 그러면 나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서로 처음 보는 사이인 것 같군요. 선생님은 집회에서 저를 보셨습니다. 그러나 서로 만난 적은 없습니다. 그러면 선생님, 주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제게 드러내 주신다면 온 마음으로 믿으시겠습니까? 자, 청중 여러분, 언젠가 믿으실 것이라면 지금 믿으십시오. 보십시오. 모세에게는 행할 표적 두 가지가 주어졌습니다. 그가 단 한 번 그것을 행하자 이스라엘은 곧바로 따랐습니다. 이스라엘을 이끌어 내는 일을 도운 다른 선지자들과 다른 지도자들도 있었습니다. 결국 그것은 모세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이스라엘 자손들을 따라가던 그 불기둥이었습니다. 모세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셨고, 지금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지금 이 환상들은, 환상이 아닙니다. 이것은 저 사람들의 믿음입니다. 환상이란, 여기 녹음하는 형제들과 우리 집에 와 본 사람들이 이런 일들을 압니다만, 그런 때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앞으로 아프리카에서 열릴 이 집회 말입니다. 그것이 환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은사를 사용하여 보여 주실 때가 그렇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믿음이 그분께 닿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먼저 여기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에게 말을 걸어야 하는 이유는, 제 앞에 앉아 있는 분들을 한번 보십시오. 여기 있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수백, 수천 명이 그런 느낌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이 밀려오면 힘이 들고, 기운이 빠집니다. 환상 한 번이 두 시간 설교하는 것보다 더 힘이 듭니다. 그래서 여기 이분은 우리가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태어난 곳도 몇 마일이나 떨어져 있고, 태어난 해도 여러 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분에 관해 모든 것을 아시며, 저에 관해서도 모든 것을 아십니다. 주님께서 이분에게, 이분에게 여기 온 이유나, 제가 모른다는 것을 이분이 아시는 어떤 일을 드러내 주신다면... 제가 이분을 알지 못하고 본 적도 없다면 이분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렇게 해 주신다면, “아멘. 그러면 믿겠습니다.”라고 말할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자, 이 형제님과 저는 서로 본 적도 만난 적도 없고, 서로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채 여기 서 있습니다. 선생님,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실지 알고자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분이 의자에서 몸을 움직여 일어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천천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관절염입니다. 그리고 폐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물질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먼지입니다. 돌가루가 폐에 내려앉았습니다. 자, 보셨습니까? 이제 믿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이분과 이야기를 더 나누면 더 많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보실 수 있도록, 이분과 잠깐 더 이야기를 나누기를 원하십니까?
자,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기 레오나 다른 형제들이 테이프를 다시 들려주기 전까지는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저도 모릅니다. 제가 한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저 빠져듭니다. 무엇인가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말할 뿐이고, 여러분은 제 목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제가 아닙니다. 그분이십니다. 그분께서 제 목소리로 말씀하실 뿐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저기 앉아서 기도하는 여인입니다. 귀에 혹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귀의 혹을 없애 주시고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시면 손을 들고 그저 받아들이십시오. 좋습니다. 그러면 구하시는 것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녀가 무엇에 손을 대었습니까?
선생님, 다시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실지 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무엇인가 끓어오르는 것처럼 보입니다. 안개 같습니다. 아닙니다. 먼지입니다. 먼지에 관한 것입니다. 의사는 그것이 폐에 내려앉았다고 말했습니다. 폐에 내려앉은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 도시 분이 아닙니다. 활엽수들이 있는 지방에서 오셨습니다. 강 가까운 곳입니다. 그 강이 큰 강인 것이 보입니다. 오하이오강입니다. 제가 그곳 근처에 가 본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인디애나주의 에번즈빌 근처에 계십니다. 하지만 에번즈빌 안은 아닙니다. 강 건너에 있는 작은 도시, 켄터키주의 롤라라는 곳입니다. 거기서 오셨습니다. 윌리엄 H. 빌러 선생님, 이제 주님을 믿고 집에 돌아가 건강해지기를 원하시면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그러면 집에 돌아가 건강해지십시오. 저의 형제님,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으십니까? 그분께서 그 당뇨병을 고치고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시는군요. 바로 저기 앉아 계신 연세 드신 자매님이 이쪽을 똑바로 보고 계십니다. 심장병과 당뇨병이 둘 다 있습니다. 바로 저 뒤 좌석 끝에 앉아 저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자매님, 맞습니다. 이제 두 분 다 집에 돌아가 건강해지실 수 있습니다. 아멘. 참, 자매님, 옆에 계신 흑인 자매님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그분은 위장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옆에 앉아 계신 흑인 자매님도 위장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두 분 다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그 병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낫게 하십니다. 관절염 때문에 몸을 못 쓰게 될까 봐 두려워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믿으시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믿으시겠습니까? 그러면 가서 나으십시오.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믿으십니까? 여러분 모두 믿으십니까? 한마음으로, 한뜻으로...
선생님은 그 소년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정신적인 문제가 있고,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그를 치유하고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선생님,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그분께서 하실 것입니다. 아멘. 믿음을 가지십시오. 좋습니다. 자매님, 오십시오. 우선 부인병이 있는데, 그것은 사실 나이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하지만 제게 기도를 부탁하고 싶은 것은 심장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이 믿으시면 고쳐 주실 것입니다. 믿으시겠습니까? 좋습니다. 가서 믿으십시오. 아직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으니 한 가지 묻겠습니다.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라고 말합니다. 읽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자매님은 하나님과 더 가까이 동행하기를 바라기도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어린 소녀였을 때부터 그렇게 하려고 애쓰셨습니다. 그러면 제가 믿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와 함께 믿으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성경은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라고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자매에게 이 복을 허락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믿으며 가십시오. 아, 얼마나 아름다운 시간이며 얼마나 영광스러운 순간입니까! 이제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저기 앉아 계신 여인은 눈이 낫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 뒤 좌석 끝에 앉아서 기도하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자매님 옆에 계신 분은 여성 생식샘에 감염이 있습니다. 이쪽에 단발머리를 하고 계신 작은 자매님입니다. 의사들은 여성 생식샘에 감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시면... 믿으십니까? 믿으시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구하시는 것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매님의 위장병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방금 그 느낌이 자매님을 스쳐 갔을 때 병이 떠났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가서 음식을 드십시오. 아멘. 믿음을 가지십시오. 제가 “위장병”이라고 말했을 때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자매님도 같은 병에서 치유받으셨으니 이제 가서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자신을...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주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낫게 하시고 치유하시려고 여기 계시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분께서 무엇을 더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제 제가 말씀드리는 대로 하십시오. 머리를 숙이십시오. 제가 이 기도를 드릴 때 여러분도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오 하나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 (이제 소리 내어 말하십시오) 영생의 창시자,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이시여, 오늘 밤 주님의 아들께서 저의 모든 문제를 정복하셨다는 가르침을 받았기에 저는 이 지시를 따릅니다. 저는 그분을 저의 정복자로 받아들입니다. 저의 질병과 병약함, 또는 제게 있는 어떤 문제든지 떠나갈 것을 믿으며 저의 모든 것을 그분께 맡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이제 참으로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지금은 마음을 모으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의 기도입니다. 이제 이것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여러분 가까이에 계신 분은 누구십니까? 바로 주님의 천사이십니다. 예, 젊은 자매님, 그 부인병이 지금 떠났습니다. 좋습니다. 예, 선생님, 그 전립선 문제도 떠났습니다. 좋습니다. 계속 기도하십시오. 계속 기도하십시오. “주님, 주님께서 지금 제 가까이에 계신 것을 압니다. 주님께서 저를 고치고 계신 것을 압니다.”
여기 이마에 손을 대고 앉아 계신, 앞을 보지 못하는 분,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분은 거기 가까이 계십니다. 의심하지 마십시오. 이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그저 믿으시면... 지금은 그저 하나님과 단둘이 머무십시오. 저는 시카고에 여러 번 왔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이 강단에 걸어 나온 사람 가운데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사람을 보신 적이 없을 것입니다. 어느 곳의 어느 집회에서도 보신 적이 없을 것입니다. 그분은 결코 저를 저버리신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결코 저를 저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치유하시거나, 치유하실 수 없는 이유를 제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기름부음 가운데 있고 주님의 천사가 바로 곁에 계시는 동안,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며 간구하겠습니다. 더 이상 어둠 속에 앉아 있지 마십시오. 빛이 왔습니다. 위대한 정복자께서 여기 계십니다. 제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구하는 것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 세상이 있기 전부터 계셨던 분이시여, 주님께서는 모든 움직임을 보셨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무엇을 더 하실 수 있을지 저는 단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주님은 말씀을 한 글자까지 모두 이루셨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행하셨습니다. 너무도 멀리 나아가셨기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눈멀게 하셨고, 그들은 오늘 밤 어둠 속을 더듬고 있습니다. 빛 가운데 걷기를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또한 앞을 보지 못하던 수천 명의 눈도 열어 주셨습니다. 오 주님, 오늘 밤 여기 모인 이 사랑스러운 작은 무리가 더 이상 어둠 가운데 걷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 밤이 여기 있는 모든 사람에게 바로 그 위대한 밤이 되게 하옵소서. 이들이 지금 애쓰고 힘을 쏟으며 밀어붙이고 있지만, 그저 긴장을 풀고 주님께서 곁에 서 계심을 알게 하옵소서.
오 복되신 하나님, 저는 목이 쉴 때까지 설교했습니다. 사람들을 바라보며 주님의 임재 앞으로 이끌어 오느라 이제 너무도 힘이 빠지고 지쳐서 여기 서 있기도 어렵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다면, 주님, 저를 위해 이 일을 해 주옵소서. 하나님, 부디 이 사람들의 마음에서 모든 의심을 없애 주옵소서. 주님께서 바로 곁에 서 계시며 그들을 치유할 준비가 되어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의심의 마귀가 그들에게서 달아나게 하시고, 성령께서 강하고 급한 바람같이 밀려오셔서 여기 서 있는 모든 사람을 신성한 믿음으로 채워 주옵소서. 그들의 작은 초들이 성령의 기름에 잠기게 하시고, 그 사람들이 지금 당장 치유받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해 주옵소서. 저는 이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그리고 마귀를 꾸짖습니다. 모든 질병과 인류의 모든 원수를 정복하셨고, 오늘 밤에도 결코 실패하지 않으시는 분으로 서 계시며 자신이 부활하신 분임을 입증하시는 크고 위대한 정복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습니다. 사탄아, 너는 패배했다. 달아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회중에게서 나와 이 사람들에게서 떠나가라. 하나님께서 이 건물 안에서 다스리시며 통치하시게 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 일어나 빛을 발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그분의 임재가 이 건물 안에 있습니다. 모든 질병을 건강으로 바꾸시고 여러분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그분의 권능이 여기 있습니다. 자녀들이여, 손을 들고 여러분 가운데 계시며 오늘 밤 여러분을 축복하시는 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주님의 이름을 찬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