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그리고 지금 회중 가운데 두루 성령께서 계시고, 주님의 천사들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섬기려고 이 자리에 와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시편을 공부하다가 성경 한 구절을 읽었습니다. 잠시 그중 몇 절을 읽고 싶습니다. 두 절이라고 하겠습니다. 시편 32편 7절과 8절입니다. 주께서는 나의 은신처시니… 저는 이 말씀이 참 좋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은신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은신처가 있다는 것, 하나님의 위대한 임재가 우리가 세상의 것들을 피해 숨을 수 있는 은신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 그분은 우리의 은신처이십니다. 그리고 8절에서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눈으로 너를 지도하리로다. 저는 여기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어떻게 자신의 눈으로 우리를 인도하실지, 또 그분의 임재가 언제나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분은 참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이 성경 말씀이 그리스도의 참된 종에게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생각했습니다.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그 일을 할 뿐이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아들도 똑같이 하느니라.
여호와의 위대한 눈입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눈으로 보고 계셨습니다. 시몬이 다가왔을 때 예수님께서 보고 계신 눈은 틀림없이 여호와의 눈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이름이 시몬이며 그 이름을 게바로 바꾸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그의 아버지 이름이 요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보고 계신 눈은 분명 하나님의 눈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은 여러 시대에 걸쳐 선지자들과 함께하여,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볼 수 있게 했습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예수님 앞으로 데려왔을 때 예수님은 그에게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눈 외에 다른 무엇일 수 없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랍비여, 언제 저를 아셨습니까?” 예수님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보고 계신 눈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눈이었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그 여자에게 남편이 다섯 있었다는 것을 보셨을 때도 틀림없이 하나님의 눈이었을 것입니다. 한 여자가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어 그분에게서 능력이 나갔을 때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회중을 둘러보시다가 그 여자를 찾아내셨고 그 여자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마음속으로 “당신은 바알세붑이오.” 하고 말했을 때 그들의 생각을 알아차리신 것도 하나님의 눈으로 보신 것 외에 다른 무엇일 수 없었습니다. 제자들이 “우리 중에 누가 가장 클까?” 하고 따져 말할 때 그들의 생각을 알아차리신 것도 하나님의 눈으로 보신 것이었습니다. 베데스다 못으로 내려가 둘러보시다가 자리에 누운 한 사람을 찾아내시고, 그가 삼십팔 년 동안 그런 상태에 있었다는 것을 아셨을 때도 하나님의 눈으로 보신 것이었습니다.
어젯밤 우리가 읽은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성경기록은 깨뜨릴 수 없느니라.” 하고 말씀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떠나실 때, 인도해 줄 그 위대한 하나님의 눈에 관하여 “내가 하는 일들, 내가 행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하고 약속하셨습니다. 인도하는 그 눈은 주 예수님께서 떠나신다고 해서 사라질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교회 안에 영원히 계속 계실 것이었습니다. 그분께서 사흘째 되는 날 일어나 높은 곳으로 올라가시고 성령을 다시 보내 주셨으므로, 오늘 밤 교회는 그분의 백성을 모든 진리로 인도하는 바로 그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분은 진리이십니다. 오늘 밤 우리는 그 성경기록들을 깨뜨릴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또 우리를 인도할 바로 그 눈이 오늘 밤 우리 가운데 계신다는 것을… 아니, 우리가 그분의 임재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기에 얼마나 기쁩니까! 그 눈은 우리를 질병에서 건강으로 인도하고, 우리의 고통에서 십자가로 인도하고, 고통에서 건강한 상태로 인도하며, 죄악의 삶에서 하나님 안에서 거룩하게 구별된 삶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임재는 언제나 가까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보라, 내가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끝에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확증하셨듯이, 그분이 유대인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셨던 때에는 인도하는 그 눈이 그분과 함께했습니다. 유대인들을 위한 그 교회 시대가… 아니, 그들의 경륜이 끝나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눈으로 보심으로 그것을 나타내셨습니다. 사마리아인들에게도 똑같이 하셨습니다. 이제 이방인들이 남았습니다. 오늘 밤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바로 그 눈으로 보고 계십니다.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여전히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계십니다. 그분은 은혜와 거룩하게 하시는 권능으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우리를 자신의 아들딸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를 포도나무로… 아니,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로 사용하셔서, 여전히 하나님의 눈으로 이미 일어난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한 어둠 속을 걷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은 그분의 뜻을 비추고, 그분의 영을 비추고, 그분의 말씀을 비춥니다. 우리가 받은 모든 훈련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를 흔들리지 않게 잡아 주는 것이 없다면, 우리의 모든 가르침과 신학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배에 커다란 돛과 크고 훌륭한 밸브와 선미와 포켓이 있고, 내부에 훌륭한 나침반이 있다 해도, 키가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나침반도 키도 없다면 어떻겠습니까? 그저 바람에 밀려 이곳저곳으로 떠다니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키도 나침반도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감사합니다. 그분은 오늘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 알려 주십니다. 그분은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내가 결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밤 하나님의 눈을 바라봅시다. 그러면 그분이 우리를 갈보리로 인도하시는 것을 볼 것입니다. 갈보리에서는 모든 일이 끝났습니다. “그는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오늘 밤 이곳의 모든 죄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죽으셨을 때 구원을 받았습니다. 모든 병든 사람은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죽으셨을 때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그 일을 마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은 사역자들에게 기름을 부어 말씀을 전하게 하시거나, 교회 안에 은사들을 두셔서 우리 주 예수님께서 완성하신 일을 여러분에게 가리켜 주시는 것뿐입니다. 오늘 밤 하나님께서 그것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기도하겠습니다. 영원하시고 찬송받으실 하나님, 주 예수님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이끌어 내시고 일으켜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히신 하나님, 주 예수님께서는 거기서 우리의 고백을 따라 중보하고 계십니다. 오늘 밤 우리는 그분이 자신의 말씀 안에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모든 말씀을 믿는다고 고백하며 나아옵니다. 고백한다는 것은 같은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가… 아니, 이방인의 경륜이 끝나 가는 때에, 그분의 임재가 이곳에 계셔서 천구백 년이 지난 지금도 그분이 살아 계심을 밝혀 주신다면…. 주 하나님, 오시옵소서. 주님께서 하시는 한마디가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모든 말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닐 것입니다. 주님께서 크신 권능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보기만 해도, 사람들의 마음은 어쩌면 전에 한 번도 이르지 못했던 곳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병든 사람들이 고침받을 만큼 믿음을 높여 줄 것이며, 죄인이 자신의 죄를 깨달아 회개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오늘 밤 우리의 몸을 주님께 온전히 내어 드려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말씀하실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이런 복을 허락하옵소서. 이 마이크를 통해 나가는 우리의 목소리는 무언가 살아 있다는 것을 드러냅니다. 마이크 뒤에서 소리를 내는 것이 없다면 마이크는 벙어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 하나님, 우리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 주님을 섬기려고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리오니 말씀하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임재를 간구하며, 겸손히 머리를 숙이고 주님께 찬양을 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므로 우리에게는 그것을 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주님은 그 근거 위에서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꼭 하셔야 해서가 아니라 약속하셨기 때문이며, 성경기록은 깨뜨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기록들은 반드시 성취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 주님의 종들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나타나기를 겸손히 기다립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이제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분이 자신의 임재로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면,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 주신다면, 우리는 엠마오에서 온 사람들처럼 기쁜 마음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사역자가 말씀을 전했고, 찬양도 불렀고, 기도도 드렸으며, 성경 말씀도 전해졌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이런 방식으로 말씀하시고 일들을 행하시려면, 그 말씀을 들을 누군가가 이곳에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불신 때문에 많은 강력한 일들을 행하실 수 없었느니라.” 그러므로 오늘 밤 그분이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이 건물 안으로 오시고, 자신이 사랑스러우신 부활의 예수님이심을 알게 해 주신다면, 우리의 양심과 감정이 감동을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기도받을 줄에 설 분들을 부르겠습니다. 너무 많이는 말고, 몇 분만 단상으로 모시겠습니다. 오늘 밤 나누어 드린 기도 카드는 ‘폴’의 첫 글자인 ‘P’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어젯밤에는 한 무리를 불렀으니, 오늘 밤에는 아마 우리가 오십 번쯤에서, 어디까지였더라, 칠십오 번쯤이었나, 어젯밤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시간이 빨리 흘러가고 있으니, 시작해서 몇 분만 모시겠습니다. 팔십오 번부터 백 번까지 시작합시다. 몇 분을 여기로 모시려는 것입니다. 기도 카드 P-85번을 가진 분은 누구십니까? 여기 계신 것을 알 수 있도록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제가 번호를 잘못 잡았나 봅니다. 뭐라고요? P-85번, 아, 여기 이 부인이군요. 좋습니다, 부인. 바로 이쪽으로 나오십시오. 팔십육 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기도 카드 P-86번. 저 부인이…. 기도 카드를 가진 분들은 모두, 일어나지 못하는 분이나, 손을 움직이지 못하는 분이나, 혹시 여러분이… 그런 분들을 살펴봐 주십시오. 옆에 계신 분의 카드를 봐 주십시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분일 수도 있습니다. 팔십오, 86, 87번. 기도 카드 87번, 저 위 발코니석에 계시는군요. 카드는 건물 전체에 골고루 나누어 드립니다. 젊은 형제들이 나누어 드립니다. 87, 88번, 아, 저기…. 좋습니다. 88, 89번. 기도 카드 P-89번. 저기 부인입니다. 부인, 그분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듣지 못하는 분일 수도 있습니다. 89, 90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누가 좀 보여 주시겠습니까? 기도 카드 P-90번, 저 부인…. 좋습니다. 구십일 번. 기도 카드 P-91번. 92, 93, 94, 94번, 좋습니다. 95, 95번. 기도 카드 P-95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줄에 계시는군요. 96번. 누군가가… 아시겠죠? 여기 나온다고 해서 고침을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고침을 받을 수 있는 것과 똑같이 여러분의 자리에서도 고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십육, 97, 98, 99, 100번. 이제 이분들을 시간 안에 다 모실 수 있으면, 다른 번호부터 다시 시작해서 계속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나온다고 해서 고침을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곳에서 고침을 받을 수 있는 것과 똑같이 저기서도 고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믿음을 근거로, 오직 그것만을 근거로 여러분을 고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그대로입니다. 이제 저기 계신 분들 중에 기도 카드가 없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을 고쳐 주시기를 원하는 분은 몇 분입니까? 단상으로 불려 나오지는 않겠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을 고쳐 주시기를 원하신다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건물 안 어디에 계시든지요. 우리가 카드를 나누어 드려야 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입니다. 단지 줄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좋습니다. 이렇게 하십시오. 그저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성경은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다.”라고 말씀했습니다. 그것을 아는 분이 몇 분입니까? 성경이 그렇게 가르칩니다. 한 여자가 그분의 옷에 손을 대자 그분은 “내가 약해졌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여자는 회중 가운데 어디론가 들어갔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서 능력이 나갔으므로 약해지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는 둘러보시다가 그 여자를 찾아내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읽어 본 분이 몇 분입니까? 그렇다면 성경은 히브리서 13장 8절에서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성경은 “그분은 여전히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밤 설교자나 형제자매 중 한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갈보리를 바라보십시오.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그분은…. 정확히 말하면 갈보리는 아닙니다. 갈보리는 값이 지불된 곳이지만, 오늘 밤 그리스도는 갈보리를 떠나 계십니다. 그분은 하나님 앞에 계시며, 항상 살아 계셔서 우리의 고백을 따라 중보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영께서 오늘 밤 이곳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는 동안 주목해 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땅에 계실 때 “나는 하나님에게서 왔고 하나님께로 가노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사실임을 아십니까? 그리스도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들과 함께 계셨음을 믿는 분이 몇 분입니까? 이스라엘 자손들을 인도했던 그 불기둥이 그리스도였다는 것을 말입니다. 언약의 천사가 불타는 떨기나무 안에 계셨음을 믿습니까? 그분이 그렇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내가 있느니라.” 그 ‘내가 있느니라’ 하신 분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분입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던 죄를 없애시려고 육체로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나는 하나님에게서, 불기둥에서 왔고, 다시 그 상태로 돌아가노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 이후에 바울이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그분을 만났을 때, 그분은 다시 빛으로 돌아가 계셨습니다.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분이 몇 분입니까? 어떤 영이든 자기 자신을 증언할 것입니다. 어떤 생명이든 증언할 것입니다. 어떤 것의 생명은…. 제가 전에 말씀드렸듯이, 호박 덩굴의 생명은 생명을 맺을… 호박을 맺을 것입니다. 포도는 포도를 맺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생명이…. 제가 제 안에 무법자의 영이 있다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제가 큰 총을 지니고 위험한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제가 제 안에 화가의 영이 있다고 말한다면, 저는 그 화가가 그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계신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을 합니다.
여기 있는 사진을 생각해 보십시오. 저를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저는 그것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여기서, 독일에서, 또 여러 곳에서, 위대한 인물들 앞에서 사진에 찍혔다면…. FBI까지도 그 사진을 조사했습니다. 조지 J. 레이시 말입니다. 그것이 초자연적인 존재임이 증명되었고, 바로 그 불기둥과 같은 모습이라면, 그리스도께서 여전히 자신의 교회와 함께 계셨던 것입니다.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그것이 그리스도의 영이라면 그분이 하셨던 것과 같은 일들을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아니라면 그런 일들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이렇게 말해 봅시다….
기도받으실 부인이십니까? 이 건물 안에서 제가 모르는 분이 몇 분이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손을 좀 보겠습니다. 건물 안의 모든 분, 기도받을 줄에 계신 분들도, 제가 모르는 분들은요. 여기에 성경 속 한 장면이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성경은 성령께서 기록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기록하신 영께서는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그분은 달라지지 않으십니다. 오늘 그분이 아시는 것은 그때 아시던 것보다 더 많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무한하신 분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에 어떤 일을 하셨는데 같은 상황이 다시 생겼을 때, 처음 하신 것과 다르게 행동하신다면, 그분은 처음 행동하셨을 때 잘못 행동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반드시 동일하셔야 합니다. 우리처럼 더 똑똑해지시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무한하신 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역사이기도 하고, 선지자이기도 하며, 사랑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그리스도께서 죽어 계신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시다면, 성경에서 하셨던 것과 똑같이 자신을 나타내셔야 합니다.
자, 여기 한 여자가 있습니다. 이 귀하고 사랑하는 분은…. 저는 이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제 어머니와 비슷한 연세로 보입니다. 저는 평생 이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여기에 한 장면이… 성경 속 한 장면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곧 우물가에 계신 예수님과 그 여자가 만났고,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을 거셨던 것과 같습니다. 잘 보십시오. 그분은 여리고로 가시는 길이었는데 사마리아를 거쳐 가셔야 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분은 요한복음 5장에서 “아버지께서 먼저 보여 주시기 전에는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그 성경 말씀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그분은 하나님께서 먼저 보여 주시지 않고는 단 하나의 기적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그 일을 할 뿐이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아들도 똑같이 하느니라.” 아시겠죠?
귀하고 사랑하는 자매님, 자매님이 낫도록, 아니면 어떤 문제이든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 하나라도 있다면 말입니다. 자매님은 아프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자매님을 만난 적이 없으니까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경제적인 문제라면 아주 조금은 돈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저에게도 돈이 조금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가정 문제라면 자매님이 사랑하는 분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그러나 치유에 관해서는…. 치유라면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그리스도께 치유를 구하시는 것이라면 말입니다. 그것은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다른 누가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하나님께 속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대로 이미 그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니 사역자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것을 할 역량이 있는 분들이 성경을 통해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첫째가는 방법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라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무나 선하십니다. 그분은 작은 돌 하나까지 모두 치우셔서 누구나…. 그분은 사람들을 사랑하시므로, 사람들이 그분을 믿고 그분께 믿음을 갖도록 이끌기 위해 무언가를 더 하려고 하십니다.
이제 주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서 계신지 제게 알려 주신다면,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에게 하셨던 것과 똑같이 하신다면 말입니다. 그분은 그 여자의 문제를 알아내셨습니다. 그 여자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말씀하시자마자, 그 여자는 “선생님이여, 제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 메시아께서 오시면 이런 일들을 하시고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보여 주실 줄을 우리가 압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예수님을 선지자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는 도시로 달려가 “와서 내가 행한 일들을 내게 말한 사람을 보십시오. 이분이 메시아가 아닙니까?” 하고 말했습니다. 그때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이었다면,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지금도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입니다. 유대 민족에게 그것을 밝히실 때도 똑같이 하셨습니다. 빌립을 데려오심으로…. 빌립은 산을 돌아 삼십 마일을 가서 나다나엘을 찾아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어디 있었는지, 무엇을 했는지 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그것을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마귀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성령이 와서 같은 일을 할 때 그것을 대적하여 한마디라도 하면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나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아시겠죠? 바로 지금, 복음이 옳은지 그른지가 증명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런 약속을 하셨다면 그분은 자신의 말씀을 지키실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종교, 하나님은… 온 세상에서 자기들의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종교라는 것을 아는 것은 얼마나 큰 위로입니까! 저는 스무 가지, 서른 가지의 서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 앞에 설 특권을 누렸습니다…. 서로 다른 신을 믿는, 서로 다른 종교인들, 이슬람교도들과 불교도들, 시크교도와 자이나교도, 온갖 종류의 사람들, 그리고 담요를 두르고 손에 우상을 든 원주민들 앞에 말입니다. 그러나 누구도…. 사람들은 거창한 말들을 해 왔지만, “내게는 내 생명을 내놓고 그것을 다시 취할 권능이 있노라.” 하고 말한 사람은 오직 한 분뿐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천구백 년이 지났지만, 그분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그분은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그분은 죽어 계시지 않습니다. 보시다시피 어디 멀리 떨어진 어두운 구석이 아닙니다. 이곳 조명 아래에서 저와 이 부인은 처음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밤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신다고 주장합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영께 내어 드려 그분이 여러분을 통해 말씀하시게 하기만 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이제 그것은 분명 초자연적인 일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바리새인들 편에 서면 그들과 같은 보응을 받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마귀라고 했습니다. 점쟁이나 무언가, 바알세붑, 마귀들의 우두머리라고 했습니다. 누구나 알듯이, 모든 흑마술과 점치는 일은 마귀에게서 난 것입니다. 물론입니다. 그것은 마귀가 왜곡한 어떤 것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영은 그리스도에게서, 오직 그분에게서만 오십니다. 우리 자매님,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이 허락해 주시기를…. 그분이 자매님께 말씀해 주신다면…. 제가 그저 자매님께 손을 얹고 “가십시오. 나으셨습니다.” 한다면 자매님은 그것을 의심할 만도 합니다. 그러나 그분이 자매님의 삶에 있었던 일을 말씀하신다면, 자매님이 그것이… 나다나엘처럼 살아오는 동안 하신 어떤 일이나, 남편이 다섯 있었던 그 여자와 같은 일을 말씀하신다면 말입니다. 자매님은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아실 것입니다. 그러니 직접 판단하십시오. 하나님 앞에 정직하시겠습니까? 저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그분이 그렇게 해 주신다면 제게서 모든 의심이 사라질 것입니다. 저는 그분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음을 믿겠습니다.” 하고 말하시겠습니까? 손을 들어 그분께 그렇게 약속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이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부인은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그 일로 기도를 받고 싶으신 것입니다. 그것이 정확한 사실입니다. 맞다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이제 믿으십니까? 자, 이분과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그 정도는 짐작하실 수도 있겠지요.” 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여러분의 생각을 숨길 수 없습니다. 그 생각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주님께서 드러내 주십니다. 채터누가 시민 여러분, 제 말을 들으십시오. 이 사진에 찍힌 빛의 천사는 지금 제가 서 있는 곳에서 2피트도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심판 날에 그것이 증명될 때 확인해 보십시오. 그분의 임재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옛날에 그분이 어떤 분이셨는지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믿을 수 없다면, 심판 날에 보게 될 것입니다.
예, 이 부인이 무언가에서 일어나려고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의자입니다. 일어나려고 하다가 다시 앉습니다. 또 일어납니다. 방 안에 있습니다. 흔들의자처럼 팔걸이가 달린 작은 의자입니다.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창문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허리를 짚고 있습니다. 척추 관절염입니다. 허리에 있습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를 받고 싶으시군요. 따님입니다. 하나님께서 따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따님은 편두통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아직 마음에 두고 생각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입니다. 아드님입니다. 그분 위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아드님의 혼이 구원받기를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죄인입니다. 그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사실입니다. 믿으십니까? 믿으시기만 한다면…. 무언가가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부인, 그것은 제가 아닙니다. 제 목소리를 들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 전 부인에게 임했던 그 느낌이 이제 사라졌지요? 부인과 저 사이에 빛, 그 천사가 서 있었습니다. 이제 부인에게서 떠났습니다. 저는 부인이 구하신 모든 것을 받으실 줄 믿습니다. 믿으며 가십시오. 그러면 구하신 것을 받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베일 형제님, 이리 와 주시겠습니까? 빌리나 다른 누가 여기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부인? 이제 이 부인에게 말씀드리기 전에, 지금 온 마음을 다해 참으로 믿는 분이 몇 분입니까? 저기 기도 카드가 없는 분들, 이 위 발코니석에 계신 분들, 어디에 계시든지 그저 바라보며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주 예수님, 이것이 진실이라면 저 사람이 여기 있는 제게 말하게 해 주십시오. 그가…. 주님은 동일하신 분입니다…. 그 사람이 저를 모르므로, 이것이 그 사람의 힘으로 되는 일이 아님을 압니다. 저는 그저 여기 회중 가운데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그는 주님이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그를 통해 제게 말씀해 주시면 제게서 모든 의심이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주 하나님, 주님께서 저를 고쳐 주시고 낫게 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믿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저기 회중 가운데 앉아 계신 여러분, 물론….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스쳐 지나가며 의아해하는 분들 때문입니다. 의아해하지 말고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분은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말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자매님, 우리도 서로 모르는 사이이지요? 정직한 분으로 보입니다. 자매님의 영이 반갑게 맞아 주고 있으니, 자매님은 그리스도인입니다. 부인, 형제인 제가 곁에 있다고 해서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이제 저와 회중 앞에서 정직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바로 지금 무언가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이었습니까? 여기 보이는 이 사진 속 그 천사입니다. 바로 그분이 지금 부인에게 임하신 것입니다. 지금 제 눈에 부인이 아주 환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부인이 저에게서 멀어져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부인도 관절염 때문에 기도하고 계십니다. 남편분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계시는데, 남편분도 같은 병이 있습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기도 목록에는 아직도 기도하고 계신 일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해 오신 일입니다. 부인이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두 남자가 나타나는 것이 보입니다. 두 사람 모두 죄인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부인의 형제들입니다. 부인은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이제 그분의 임재가 이곳에 계심을 믿을 수 있습니까? 그러면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해방받아야 할 모든 것에서 해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계셔 주십시오. 불신은 가장 끔찍한 것들 중 하나입니다. 제가 어떤 길로 가더라도, 종교적인 불신자는 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불신만이 유일한 죄입니다.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간음하고, 저주하고, 욕하는 것, 그것이 죄가 아닙니다. 그것은 불신의 속성들입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는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자신이 신앙인이라고 주장하고 교회에 다니며 경건한 사람들이, 여전히 철저한 불신자요 죄인입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더없이 경건하고 종교적이었습니다. 상대하기에 가장 고약한 마귀는 종교적인 마귀입니다. 그들은 다른 어떤 악한 영보다도 다섯 배나 더 끔찍합니다.
자매님,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은 제 자매이십니다. 자매님은 비판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나쁜 일을 하려고 거기 서 계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떻게 자매님이 제 자매라는 것을 알겠습니까? 그분이 나다나엘을 간사함이 없는 의로운 사람으로 아셨던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자매님은 자신을 위해 거기 서 계신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서 계십니다. 자매분입니다. 병원에 계십니다. 자매님 손에는 그 작은 것이 있군요. 그 여자는 암에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자매님이 기도하고 계신 그 친척은 자매님의 아주머니 되시는 분이며, 주 안의 자매입니다. 제가 ‘자매’라고 했을 때 자매님이 어리둥절해하신 것을 압니다. 자매님의 생각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바로 그런 이유로 저는 불신자들이 가운데 앉아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제 믿으며 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나을 것입니다. 자매님이 의심하지 않으신다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조금도 의심하지 마십시오. 가셔서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믿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나는 것이지요? 저는 선생님을 모르고,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생님을 아십니다. 회중 여러분,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니까? 믿음을 가지십시오. 저기 앉아서 고개를 끄덕이시는 작고 연세가 좀 드신 부인, 저 뒤쪽 줄의 두 번째 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부비동 질환을 고쳐 낫게 해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그러면 그분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부인은 무언가에 손을 대셨습니다. 아시겠죠? 주 예수님께 손을 대신 것입니다.
젊은 부인, 왜 손수건을 얼굴에 대셨습니까? 저를 하나님의 종으로 믿으십니까? 노란빛이 도는 옷을 입은 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고 믿으십니까? 부인도 손수건을 올리셨지요? 좋습니다.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분이 아버지의 암을 고쳐 주실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부인, 그 옆에 앉아서 눈물을 닦고 계신 분 말입니다. 남편분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남편분은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선생님, 눈빛이 밝으시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눈이 완전히 건강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선생님은 눈을 위해 제가 기도해 주기를 원하십니다. 맞습니다. 그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제가 기도해 주기를 원하십니다. 아내분입니다. 심장병이 있으십니다. 선생님은 암도 염려하고 계시지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선생님은 이 도시 분이 아닙니다. 좋은 분이십니다. 녹스빌이라는 도시에서 오셨습니다. 사역자이기도 하십니다. 맞습니다. 성은 클라인입니다. 이름은 데이비드입니다. 데이비드 클라인 목사님입니다.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신다면 가셔서 구하신 것을 받으십시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제 오른쪽 뒤편, 여기 앉아서 온 힘을 다해 기도하고 계신 체격이 크신 부인, 부인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손을 대 주시기를 기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신장병을 고쳐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부인에게 있었던 다른 한 가지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기침을 하고 계십니다. 천식입니다.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신다면 일어나 고침을 받으십시오. 믿으십니까? 저는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담석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때문에 괴로워하고 계십니다. 남자, 형제분입니다. 암입니다.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는데, 정확히는 네 번입니다.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시겠습니까? 그러시겠다면 단상에서 내려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신 것을 받으십시오. 오직 믿으십시오.
예, 바로 저기 앉아 계신 분, 갈색처럼 보이는 작은 모자를 쓰신 작은 부인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위장병과 관절염을 고쳐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분이 그 부인입니까? 몇 분 전에 여기 불신이 잔뜩 있어서 제가 온통…. 부인,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아시다시피 예수님은 “둘 다, 밀과 가라지를 함께 자라게 두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밤 예수님께서 살아 계심을 확신하십니까? 그분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음을 확신하십니까?
이 부인은 제가 모르는 분입니다. 자매님, 저는 자매님을 모르지요? 우리는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저기 계신 분들도 그렇습니다. 그 여자가 아닙니다. 자꾸 나타나는 것은 아이입니다. 저기 줄 끝에 계신 분, 하나님께서 그 어린아이를 고치셨다고 믿으십니까? 아이의 청력을 되찾게 하고, 아이를 낫게 하며, 듣지 못하게 하는 영을 아이에게서 쫓아내 주시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시겠습니까? 아이를 집으로 데려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기로 가서 아이 귀에 대고 말씀해 보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니까?
부인은 저를 모르십니다. 그런데 신경과민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그것의 원인은 방광에 있는데, 그 때문에 예민해지시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사실이지요? 믿고 계십니까? 이제 보십시오. 이 부인에게 말을 더 할수록…. 그저…. 이것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거의 쓰러질 지경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까? 그분 자신도 한 사람이… 그랬는데, 어떻게 제가 그분보다 더 오래 여기 서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자신의 은사를 사용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여자가 그것을 사용했습니다. 그 여자가 하나님에게서 끌어낸 것입니다. 자신의 믿음으로 예수님을 통해 끌어냈습니다. 그 여자는 그분께 손을 댔습니다. 그분은 “내가…”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셨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그 은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의심하며 “글쎄, 이해가 되지 않는군. 어쩌면… 이것일 수도, 저것일 수도, 다른 무언가일 수도 있겠지.” 하고 말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바로 여기 단상에서 일어나는 일만 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보는 것은 이것이 전부입니다. 여러분은 집에서 모일 때 그곳에 우리와 함께 있지 않습니다. 제 아내가 바로 저기 앉아 있습니다. 여기 늘 저와 함께 있는 젊은 형제들이 있고, 바로 여기 앉아 있는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몇 주, 몇 달, 몇 년 뒤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려 주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형제들, 그것이 빗나가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저 밖에서는 완벽하게 맞습니다. 그런 일들이 사실임을 아는 분이 몇 분입니까? 바로 여기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저를 아는 사람들은 말입니다. 아시겠죠? 이것은 그저 여러분이, 지금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사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분의 은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의 천사입니다. 그분은 그것을 말하기 위해 누군가의 목소리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이분에게 말씀하셨습니까? 좋습니다. 그분이 하신 말씀이 맞았습니까? 그것이 말한 것이 맞았습니까? 부인, 제가 그것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이제 제가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녹음테이프를 듣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이야기해 봅시다. 예, 저기 그분이 보입니다. 방광 질환입니다. 그뿐 아니라 아드님에 관해서도 기도하고 계십니다. 뇌 손상이 생겼습니다. 맞습니다. 그뿐 아니라 기도하고 계신 형제분도 있습니다. 그것은 암입니다. 하나님께서 치유자이심을 확신하십니까? 그러면 가십시오. 하나님의 평강이 부인과 함께하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며, 구하신 것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믿고 계십니까? 이제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저기 회중 가운데 계신 분들, 그저 믿으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거기 서 있는 동안 허리병이 떠났다고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가십시오. 그저 “주님, 감사합니다.” 하고 말씀하십시오. 여성 질환, 부인병이 떠났다고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가셔서 기뻐하며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말씀하십시오. 좋습니다.
부인,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부인에게 암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알고 계셨군요.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고 믿으십니까? 가십시오. 다시는 그것에 시달리지 마십시오. 부인, 오십시오. 오랫동안 신경과민으로 고생하셨습니다. 마흔 살쯤 되었을 때 갱년기, 이른바 폐경기가 찾아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습니다. 그 문제가 이제 이 안의 위장에 경련을 일으키는 상태로 자리 잡아 위장병을 앓게 되었습니다. 위에 소화성 궤양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삼십오 년 전에 부인에게 일어난 일을 아실까요? 제가 그것을 몰랐다는 것을 아시지요. 부인, 제가 알았겠습니까? 좋습니다. 이제 가서 음식을 드십시오. 그것은 떠날 것입니다. 부인은 나으실 것입니다.
제가 위장병이라고 말했을 때 참 이상한 느낌을 받으셨지요? 같은 순간에 고침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니 그대로 가십시오.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시오. 좋습니다. 여러분 모두…. 그 천식이 떠날 것을 믿으십니까? 그분이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가셔서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고 말씀하십시오. 제가 아무 말씀도 드리지 않고 그저 나으셨다고만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제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가서 저녁을 드십시오. 그대로 가십시오. 갈보리로 가시면 인슐린을 맞으실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분은 당뇨병을 고치십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가셔서 기뻐하십시오.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말씀하십시오. 예, 우선 낭종이 있으십니다. 사실은 농양입니다. 여성 생식기관의 샘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가셔서 기뻐하십시오. 즐거워하십시오.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니까?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라고 말씀합니다. 믿는 분이 몇 분입니까? 이제 한 가지 해 주시겠습니까?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주위에 있는 누군가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모두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감리교인이시라면 감리교회에서 하듯이 기도하십시오. 오순절 교인이시라면 오순절 교회에서 하듯이 기도하십시오. 침례교인이시라면 침례교회에서 하듯이 기도하십시오. 어느 교회에 속해 계시든, 손을 얹고 계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그들이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이제 머리를 숙입시다. 영원하시고 찬송받으실 하나님, 우리는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우리의 잘못을 서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또 주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어디에나 계시며, 지금 병든 사람을 고치시고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이곳에 계십니다. 오 영원하신 하나님, 이제 불신자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시고, 성령께서 큰 권능으로 임하여 죄를 깨닫게 하시며,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오 사탄아, 병든 사람들을 결박한 자야, 사람들에게서 나와라. 네 정체가 드러났으므로 너는 패배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고 오늘 밤에도, 또 영원토록 살아 계시며, 네게 아무런 법적 권리도 없음을 선언하신다.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크신 대속의 고난과 죽음과 승리의 부활로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으셨다. 오늘 밤 그분이 이곳에 나타나심으로 우리는 그분이 살아 계신다는 확신을 얻었고, 그분은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셨다. 그분의 임재가 지금 이곳에 계시니, 사탄아, 너는 더 이상 그들을 붙잡아 둘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에게서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