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감사합니다, 조셉 형제님. 감사합니다, 형제님. 앉으셔도 좋습니다. 오늘 밤 이곳에 오게 되어 영광입니다만, 올 때마다 충분히 오래 머물지를 못하고 잠깐 왔다가 떠나곤 합니다. 저는 조셉 형제님이 강단에서 저를 소개하시는 말씀을 여러 번 들었습니다. 그런 말씀을 못 하시게 하려고 옷자락을 잡아당기고 별짓을 다 해 보지만, 그래도 꼭 말씀하시더군요. 사람이 세상을 떠난 뒤에 큰 화환을 주기보다는 지금 작은 장미꽃 봉오리 하나를 주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대집회에 모이신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지 형제님이 여기 앉아 계셔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위선자가 되겠지요. 조셉 보즈는 제가 사귄 친구들 가운데 가장 훌륭한 친구 중 한 분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훌륭한 형제님입니다. 제가 겪어 보니 올곧고 정직한 분, 더없이 정직한 분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참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분이 저를 좋게 칭찬해 주신다고 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직접 겪었기 때문에,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분은 머지않아 시카고를 떠나십니다. 조셉 보즈가 그곳을 떠나면 시카고는 지금껏 그 도시에 왔던 가장 훌륭한 사람 중 한 분을 잃게 됩니다.
저는 시카고에서 나누었던 모든 교제와 함께했던 큰 집회들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었는지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조셉, 언젠가 이 세상 너머, 시간이 그치고 영원이 그 자리에 어우러지는 세상에서 우리는 이루어진 그 위대한 일들을 모두 이야기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에게는 사랑스러운 가족과 자녀들, 좋은 교회와 성도들이 있고, 설교도 아주 훌륭합니다. 사람들은 늘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제퍼슨빌에 안 계시면 시카고의 매트슨 보즈에게, 아니면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의 잭 무어에게 전화해 보세요.” 저는 두 곳을 오가며 그중 한 곳에 있었습니다. 두 분 다 제 좋은 친구였기 때문입니다. 저 멀리 어딘가에서 하룻밤만 시간이 나도 한 분이 저를 붙잡았고, 다른 곳에 가기도 전에 또 한 분이 저를 붙잡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들께... “형제님, 저에게는 다른 좋은 형제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도 잠깐씩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눠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고 말하곤 했습니다.
이번 대집회에서 말씀을 전할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이 모임은 제가 지지하는 바, 곧 모든 사람과 나누는 교제를 보여 줍니다. 신조나 피부색, 인종, 그 밖에 어떤 것이든 관계없이 우리는 함께 교제합니다. 교파의 장벽 없이, 그저 함께 교제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여러분이 감리교인이든 침례교인이든 장로교인이든 말입니다. 이 모임은 순복음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리교인인 여러분이 이분들과 교제하고 싶다고 하면, 과연 거절하는지 한번 보십시오. 여러분이 침례교인이든 장로교인이든 어느 교파에 속해 있든, 이분들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손을 내밀어 따뜻하게 악수해 주십니다. 저는 그것이 좋습니다. 주님께서도 당신의 모든 자녀가 함께 교제하는 것을 좋아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친 몸으로 여러분을 찾아온 것을 그린빌 여러분과 대집회에 모이신 여러분께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지쳐 있으면 여러분께 최선을 다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성탄절부터 계속 쉬지 않고 다녔습니다. 내일 아침 이곳을 떠나 곧장 그린파인스로 갈 텐데, 제 생각에... 서던파인스,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입니다. 아마 그곳일 겁니다. 서던... (그러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여야 할 것 같지 않습니까?)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입니다. 그곳에서 나흘 동안 머문 다음 필라델피아의 순복음 실업인 국제 대집회로 갑니다. 그 집회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립니다. 시작은... 저는 28일 아침 조찬 모임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전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다음, 아마 1일에 대집회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 목회자 형제님들의 대집회에서 제 좋은 친구 오럴 로버츠와 토미 힉스, 그 밖의 많은 형제님들을 만나기로 되어 있습니다.
방금 빌리가 여러분이 사랑의 헌금을 해 주셨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렇습니까? 저를 위해 사랑의 헌금을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그것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고, 달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저는 평생 헌금을 걷어 본 적이 없습니다. 한 번도 헌금을 걷어 본 적이 없습니다. 목회자가 된 지 27년이지만, 평생 단 한 번도 헌금을 걷어 본 적이 없고, 평생 단 한 푼의 사례비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베풀어 주는 것으로 살아갑니다. 저는 17년 동안 수렵 감시원으로, 또 공익사업 회사의 전기 기술자로 일하면서 제퍼슨빌의 침례교 태버너클을 목회했습니다. 들어온 십일조는 제가 보지도 않고 그대로 교회에 들어가게 하여 교회를 짓는 일 등에 썼습니다. 그리고 17년 동안 한 푼도 받지 않은 채 교회에 십일조와 헌금을 드렸습니다. 제가 곡괭이와 삽이나 망치 같은 것을 들고 나가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재주로 할 만한 일이라야 도랑을 파는 일 같은 것, 그런 노동이나 전기 작업 정도이니 말입니다. 그러면 언제든 헌금을 걷지 않아도 될 텐데요.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기꺼이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때처럼 젊지 않습니다.
얼마 전에 생일이 지났습니다. 어디 봅시다. 제 나이가 아마... 아내가 여기 앉아 있으니 조심해야겠습니다. 아마 스물다섯 살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물다섯을 조금 넘었습니다. 제가 1909년에 태어났으니 스물다섯을 조금 넘은 셈이지요? 스물다섯을 아주 조금 넘었지요? 이 일로 한 소리 듣겠습니다. 어느 날 밤이 생각납니다... 아내는 제가 이 이야기를 하면 늘 뭐라고 합니다. 형편이 어려워서 한 번은 헌금을 걷어야 할 뻔했습니다. 수입으로 지출을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때를 겪어 보셨습니까?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여보, 오늘 밤에는 헌금을 좀 걷어야겠소.” 아내가 말했습니다. “내가 가서 당신이 걷는 걸 좀 봐야겠어요.” 그러고는 와서 앉았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여러분, 헌금을 좀 걷으려고 합니다. 제가 형편이 조금 어렵습니다. 여러분에게 10센트나 15센트라도 있어서 보태 주셔서 제가 이 고비를 넘기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짐 와이즈하트 아저씨,” 하고 불렀습니다. 집사님 중 한 분이셨습니다. “제 모자 좀 가져다주시겠습니까?” 헌금 접시조차 없었습니다. 그분이 제 모자를 가지러 가셨습니다. 제 오른쪽 가까이에 앉아 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던 자그마한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그분은 오늘 밤 천국에 계십니다. 그분은 안쪽에 주머니가 달린 옛날 앞치마를 두르고 계셨습니다. 남부에 사시는 자매님들, 그런 앞치마를 보신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물론 보셨겠지요. 제 할머니도 그런 앞치마를 갖고 계셨습니다. 그 안쪽에 담뱃대와 담배를 넣고 다니셨지요. 작은 대나무 대가 달린 긴 흙 담뱃대였습니다. 그런 것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네, 할머니에게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 남자들이 오면 할머니는 그것을 이 안에 집어넣고 손가락으로 눌러 두셨습니다. 앞치마가 타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때까지... 손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었던 거지요.
그런데 이 자그마한 할머니가 그 안으로 손을 넣어 위쪽을 딸깍 잠그는 작은 동전지갑을 꺼내더니, 5센트 동전들을 꺼내려고 손을 넣으셨습니다. 저는 차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아, 그냥 농담한 겁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 할머니의 5센트 동전들을 받았다면 평생 그 일이 마음에 걸렸을 겁니다. “그냥 농담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뭐라고 하실지 보려고요.” 하고 말했습니다. 제 모자를 손에 들고 서 계시던 짐 아저씨가 “빌리, 그게 무슨 소리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제 모자는 걸어 두세요, 짐 아저씨. 그냥 농담한 거예요.”
자전거를 타고 저희 집에 오시곤 하던 한 노인이 계셨습니다. 벤턴하버에서 오셨는데, 수염과 머리를 길게 기르셨습니다. 연세 드신 라이언 형제님이었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아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그분이 낡은 자전거를 타고 그곳에 오셨는데, 그 자전거가 타락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타락한 게 아니라 그냥 닳아 버린 겁니다. 믿음에서 떠난 게 아니라 그저 다 낡아 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그분이 자전거를 거기 두고 제게 주셨습니다. 저는 10센트 상점에 가서 페인트 한 통을 사다가 자전거에 칠하고 팔았습니다. 결국 돈이 생겨서 끝내 헌금을 걷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제가 헌금을 걷는 데 가장 가까이 갔던 일이 그것입니다. 제게 주어지는 것은 제가 할 수 있는 한 한 푼 한 푼, 제가 아는 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전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씁니다. 제게는 먹여 살려야 할 아이 셋과 아내가 있습니다. 경비가 많이 듭니다. 고향에 있는 제 사무실의 경비가 하루에 약 100달러입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건 아주 큰돈인데요.” 하고 말씀하시겠지요. 그것은 지금 활동하는 전도자들 가운데서도 거의 가장 적은 액수입니다.
오럴 로버츠는 하루에 얼마나 필요할 것 같습니까? 마지막으로 들었을 때는 7천 달러였는데, 지금은 아마 1만, 하루에 1만 달러쯤일 겁니다. 빌리 그래엄은 하루에 얼마나 필요할 것 같습니까? 전에 한 번 추산한 금액을 들었는데 분당 2만 5천 달러였습니다. 아마 텔레비전 방송이었던 것 같고, 라디오 방송까지 하려면 돈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집회를 작게 유지해 왔습니다. 크게 되려고 애쓴 적도 없고, 사람들에게 돈을 구걸해야 할 만큼 거대한 사업을 벌이려고 한 적도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는 성경을 덮고 제 태버너클로 돌아가겠습니다. 저는 그런 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결코 그렇게 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거대한 사업을 벌인 적이 없기에 열 사람이 들어가는 교회에 가서도 부흥회를 열 수 있습니다. 또 주님께서 10만 명에게 설교하기를 원하시면, 그 비용을 댈 사람을 보내 주십니다. 그러면 저는 가서 10만 명에게 설교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돈이 꼭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작게 해 나갑니다.
이제 주님께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곳 그린빌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 몇 분 전에는 이곳 목사님 한 분이 계단에서 저를 만나 그분의 태버너클로 초청하셨습니다. 아마 빅스비 형제님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 아래쪽 어딘가에서 대표단과 함께 오셨는데, 아마 샬럿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모두 연합하여... [누군가 “컬럼비아입니다.” 하고 말한다.] 컬럼비아군요. 그곳에서 큰 부흥회를 위해 모두 연합하고 계십니다... 방금 뉴욕의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스페인어를 쓰는 사람들이 열흘 밤 내내 그곳을 가득 채울 거라고 합니다. 뉴욕시 안에만도 스페인어를 쓰는 오순절 교인이 약 17만 5천 명이나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백인이 한 사람도 오지 않아도, 스페인어를 쓰는 분들만으로 매디슨스퀘어가든을 채우고,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열흘 밤 연속으로 그 비용을 내겠다는 것입니다. 사방에서 와 달라고 하는데, 저는 이렇게 지치고 기진해 있습니다. 형제님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저도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하지만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다가, 일하던 그대로 떠나고 싶습니다. 그렇게 떠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예수님께서 더디 오신다면 여기 있는 제 어린 아들 조셉을 제 자리에 세우셔서 이 사역을 계속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밤 우리는 이 대집회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인디애나주 에번즈빌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사촌 한 명이 그곳에 있습니다. 비바드 씨에게는 거의 도시 한 블록을 차지하는 큰 하나님의 성회 교회가 있습니다. 내년 대집회에는 저도 그곳에 있기를 바랍니다. 형제님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계속 용기를 내십시오. 좋은 대집회를 가지셨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분의 축복이 여러분 한 분 한 분 위에 계속 머물고, 여러분의 사역이 자라서 갈수록 더 크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곳 그린빌 주변의 다른 모든 교회와 그 밖의 교회들도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왕국에서 가장 좋은 것을 여러분께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머시어 형제님과 고드 형제님이 여기 어딘가에 계십니다. 오늘은 마지막 밤입니다. 그분들에게 집회 녹음테이프가 있고, 설교와 메시지가 음반과 테이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책과 사진은 뒤쪽 탁자에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저희는... 이것은 저희가 돈을 벌려고 하는 일이 아닙니다. 저는 고든 린지 형제님에게서 책을 수천 권씩 사기 때문에 40센트 싸게 삽니다. 책값을 내고 그것들을 이곳저곳 보내고 나면... 사 온 값 그대로 판다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 여기 계신 분 가운데 형편이 어려운데 책을 갖고 싶으셔도 살 돈이 없는 분은 그냥 가져가십시오. 제가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사진이든 다른 무엇이든 말입니다... 사진에는 저작권이 있어서 저도 비용을 내야 합니다. 인쇄되어 오는 대로 바로 뒤에 가져다 놓고 팝니다. 저희는 어느 것에서도 돈을 벌지 않습니다. 저희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회심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저희의 목적입니다. 회심하는 사람들을 얻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조금 전에 둘러보았는데... 아내가 이곳에서 친구를 찾고 있었습니다. 테네시주 어딘가에 사시는 다우닝 부인입니다. 그분들이 집회에 오시기로 되어 있었는데, 미다가 벌써 그분을 찾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우닝 부인, 여기 계신다면, 어디 계시든 제 아내가 부인을 찾고 있습니다.
이제 말씀을 전하기 전에 잠시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에 포함되기를 원하시는 분은 그리스도께 손을 들고 이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하나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가 지금 여기 와 있고, 제게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오늘 밤 저를 도와주십시오. 제게 무엇이 필요한지 주께서 아십니다.” 곳곳에 계시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번 대집회 동안 저희가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으로 인해 주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것들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주 예수님의 순수한 복음을 전하기로 마음에 뜻을 정한 이 모임의 형제들 위에 주의 축복이 머물기를 간구합니다. 그들의 수고를 축복해 주십시오. 이곳 회관을 사용하여 대집회를 열도록 해 준 분들과 모든 교회와 평신도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가능하도록 헌금한 사람들을 축복해 주십시오. 아버지, 그 모든 분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이제 오늘 밤, 저희가 주를 섬겨 오는 동안 받았던 축복 가운데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기록된 주의 말씀을 통해 저희에게 말씀해 주시고, 성령으로 그 말씀을 나타내 주십시오. 주님, 성경의 장들을 펼쳐 주시고, 겸손히 의에 주리고 목말라하는 저희에게 말씀을 풀어 주십시오. 주님, 영생을 얻도록 정해진 사람들을 구원해 주십시오. 오늘 밤 성령께서 특별히 그들의 마음에 말씀하셔서, 이 시간이 그들이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문을 여는 시간이 되게 해 주십시오.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유해 주시고, 오늘이 위대한 밤이 되게 해 주십시오. 예배가 끝날 때 저희 가운데 쇠약한 사람이 한 명도 없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오늘 밤 행복하고 기뻐하며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엠마오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그분께서 길에서 우리와 말씀하실 때에 우리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말했던 것처럼, 저희도 그렇게 말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의 영광을 위해 간구합니다. 아멘.
이렇게 온 힘을 다해 달리다 보면, 공부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전에 읽었던 본문을 다시 읽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본문에서 말씀을 조금 풀어 전하게 됩니다. 대개 전에 전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전하지는 않습니다. 저든 다른 목회자든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한 본문을 가지고도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백 년 동안 매번 다르게 설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에는... 오늘 매트슨 목사님이 제가 머무는 캠프에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매트슨 형제님, 성도들이 오늘 밤에도 제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분이 말했습니다. “물론이지요, 브래넘 형제님.”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빌리, 너희가 내려가서 기도 카드를 좀 나눠 주는 게 좋겠구나. 어젯밤 기도 줄을 계속 진행해서 모두 기도를 받았는지 모르겠구나. 아무튼 기도 카드를 다시 나눠 주어라. 카드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새로 받고 싶어 하면 드려라. 오늘 밤 다시 기도하겠다.”
이제 우리가 힘써 주장하는 바로 그 사실을 기억해 주십시오.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어 계시지 않고 살아 계시며, 오늘도 갈릴리를 걸으시던 때와 똑같으시다는 것입니다. 다만 육신의 몸이 아니라 그분의 몸인 교회 안에 계시며, 각 지체가 행하도록 정해 주신 대로 그 지체를 통해 일하십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그러므로 그것은 안수하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 계신 제 친구들 가운데 타지에서, 이 도시 밖에서 오신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참 놀랍군요. 회중의 90퍼센트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좋군요.
이제 제 사역에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이... 제가 처음 사역 현장에 나섰을 때를 기억하는 분이 여기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아, 여러분 계시군요. 주의 천사가 제게 어떻게 주셨는지 기억하십니까? 제가 왼손을 들어 병든 채 서 있는 사람에게 얹으면, 제 자신의 목소리를 쓰지 않아도 그것이 말하여 그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려 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기억하십니까? 그리고 그날 밤 성령님과 이야기했을 때 성령님께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말씀해 주셨다고 제가 전한 것을 기억하십니까? “그러고 나서 네가 신실하면, 그들의 마음속 비밀까지 알게 되는 데까지 이를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초기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 중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제가 그렇게 말씀드리는 것을 들은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높이 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자, 그대로 이루어졌습니까? 그런 다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계속 신실하고 겸손하면 그것은 점점 더 커질 것이다.” 이제 이 사역은 한 단계 더 높이, 다른 영역으로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보다 훨씬 뛰어넘는 곳으로 갈 것입니다.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성령께서 제게 이제 서둘러 집회들을 마무리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집회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릴 것입니다. 그리고 산에 들어가 주님을 기다리면서 이 사역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할지 알아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다시 나오면 새로운 사역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사역은 결코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사역은 계속될 것입니다. 첫 번째 사역도 계속됩니다. 그것은 여전히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사들을 주십니다. 은사들을 거두어 가시는 법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은사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가진 것을 정직하게 사용하면, 하나님께서 다른 달란트들도 계속 부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계속 올라가기만 하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렇게 하셨습니다. 루터 시대에서 웨슬리 시대, 오순절 시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 거기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 나아가십니다. 그러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제 오늘 밤 마태복음 12장 42절을 읽고,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그 말씀을 조금 풀어 전하고 싶습니다. 짧게 말씀드린 뒤 기도 줄을 진행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단 한 마디가 어느 설교자가 여기 강단에 서서 여러 해 동안 설교하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있는 손수건들을 놓고 저는 기도합니다. 다만 먼저 메시지가 끝나고, 주의 천사가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제가 확신할 때까지, 기름부음 가운데 그 사실을 확신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여러분의 손수건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것을 확실히 하고 싶습니다. 제 어머니가 아프시거나 제 아기가 아프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좋은 것을 받기를 원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해 주기를 원하지 않습니까? 여기에 손수건을 내놓지 못하셨다면, 제퍼슨빌로 제게 편지를 보내 주십시오. 무료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어떤 비용도 받지 않습니다. 성경을 펴셨다면 이 말씀을 읽겠습니다. 심판 때에 남쪽 여왕이 ...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니 이는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의 맨 끝 지역에서 왔기 때문이라.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이제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읽는 데 복을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다니시며 권능의 기적들을 행하셨는데도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았던 도시들을 방금 책망하셨습니다. 역사가 되풀이된다고 믿으십니까? 물론 그렇습니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밤 그분께서 그린빌을 내려다보시며 무슨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뉴욕과 시카고, 그리고 그분의 강력한 일들이 나타났는데도 사람들이 계속 죄와 불신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세계의 수많은 큰 도시들을 보시며 무슨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그분께서는 그들을 책망하시며 그들에게 어떤 멸망이 닥칠지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역사를 정말 잘 아시는 분들은 역사를 돌아보고 오늘날의 팔레스타인을 보십시오. 그분께서 저주하신 도시는 모두 가라앉았습니다. 그분께서 축복하신 도시는 모두 여전히 서 있습니다. 제가 방금 읽은 이 성경 말씀, 이 장과 앞 장에서 그분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그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높여졌으나 지옥으로 떨어지리라. 내가 네 안에서 행한 강력한 일들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곳이 이날까지 남아 있었으리라.”
그 강력한 일들을 행하였더라면...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일들이 나타났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거절하고 그분을 바알세붑이라고 불렀습니다. 어젯밤 우리는 그분께서 어떤 일들을 하셨으며 어떻게 하셨는지 읽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읽은 곳에서 몇 절 앞을 보면, 바리새인들이 그분을 바알세붑이라고 불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소리 내어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마귀는 그럴 만큼 어리석지 않습니다. 소리 내어 말한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생각했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셨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그들은 “이자는 바알세붑이다.” 하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그렇게 말했고 예수님께서 그것을 알아내셨습니다. 그분이 그들의 생각을 아셨기 때문에, 그들은 그분에게 점쟁이나 악한 영이라는 낙인을 찍었습니다.
우리는 소위 독심술이나 점술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점술이 무엇입니까? 점술은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왜곡된 은사에 불과합니다. 모든 불의가 의를 왜곡한 것인 것과 같습니다. 점쟁이가 복음을 전해서 혼들이 구원받게 했다는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점쟁이가 치유 집회를 열어 하나님을 위해 크고 강력한 일들을 행하고 혼들을 회개하게 했다는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니.”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왕국을 전하시며, 회심할 사람들을 자신과 아버지께로 부르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분께서 하나님의 참된 은사로 그들의 생각을 아신다는 이유로, 그것을 왜곡된 은사라고 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성령이 오셔서 그 일을 하실 때, 하나님의 영이 하시는 일을 부정한 일이라고 부르면 용서받을 수 없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친구 여러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조심하십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안으로 떨어지는 것은 위험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해하지 못하겠거든 그저 잠자코 계십시오. 아무 말도 하지 마십시오. “주님, 저를 겸손하게 하셔서 깨닫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씀하십시오. 그런 태도로 나아오십시오. 그저 무리를 따라가 자기 의견을 내놓지 마십시오. 성경으로 철저히 살피고, 그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 성격이 어떠한지 지켜보아서 하나님께 속한 것인지 아닌지 알아보십시오. 하나님께 속한 것이면 그것을 붙드십시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면 그것에서 떠나십시오. 성경에 맞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그 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느 시대든, 모든 시대를 통틀어 하나님께서 땅에 항상 자신의 증인을 두셨음을 압니다. 증인이 없으신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증인이 없으실 때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땅에 은사를 보내셨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거부하면, 그 세대는 캄캄함과 어둠, 하나님을 거절하는 혼란 속으로 빠져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세대가 그분의 은사들을 어떻게 판단하는지에 따라 그 세대를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이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자신의 메시지를 거부했다는 것을 알려 주려 하셨습니다. 그들이 거부한 것은... 소돔은 천사들의 메시지를 거부했습니다. 노아 시대에는 그 세대가 노아의 메시지를 거부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분께서는 받아들였던 사람들을 되짚어 말씀하시며, 그들을 예로 드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사를 받아들인 세대는, 아니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인 세대는, 언제나 번영하고 위대한 세대가 되었다.” 하나님의 신성한 은사에 대해 여러분이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그 은사에서 여러분이 얻게 될 결과가 나옵니다.
오라버니 나사로가 죽었을 때, 마르다가 예수님을 만나러 나가서 이렇게 했다면 어땠겠습니까? 마르다에게는 겉으로 보기에 그분을 책망하며 이렇게 말할 권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부를 때 왜 오지 않으셨습니까? 제 오라버니가 아파서 주님이 필요했습니다. 저희는 주님을 믿었기 때문에 교회도 떠났고, 옛 친구들에게도 등을 돌렸습니다. 저희는 주님을 따랐고, 주님을 신뢰했다는 이유로 모임들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가장 필요했던 바로 그때, 저희를 외면하셨습니다.” 겉으로 보면 그 정도는 당연한 말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은 누구나 먼저 시험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믿음도 시험을 받아야 합니다. 마르다가 그런 태도로 나아왔다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틀림없이 마르다는 수넴 여인이 엘리야에게 어떻게 나아갔는지 읽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같은 방식으로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지자 안에 계셨다면, 분명 자신의 아들 안에도 계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르다는 말했습니다. “주여,” 올바른 호칭입니다.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그것은 분명 하나님 앞에서 호의를 얻었습니다. 그분께서 어떻게 하셨든 마르다는 그분을 인정했습니다. 그분께서 오셨든 오지 않으셨든, 그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마르다는 말했습니다. “주여,” 그분께 합당한 호칭을 쓴 것입니다.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그러나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께 주실 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린빌의 의사 진료실이란 진료실은 모두 다녀 보셨을지도 모릅니다. 모든 병원을 다녀 보았고, 모든 의사가 그 암 때문에 죽을 거라고 말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오늘 밤 여기 계신 하나님의 선물, 성령을 향해 올바른 태도를 취하며 이렇게 말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주님, 이제라도, 의사가 저를 포기했고 모든 것이 끝났지만, 주님, 이제라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신 주께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시든지 아버지께서 주께 주실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보십시오. 그분은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르다가 말했습니다. “예, 주님, 그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마르다가 말했습니다. “그러하오이다, 주여, 주께서는 세상에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제가 부를 때 오셨든 오지 않으셨든, 그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주께서 세상에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그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마르다가 나아가는 태도에 달려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나아가는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어떤 태도로 나아가느냐가 차이를 만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요나 시대를 언급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이 그 세대와 함께 일어나리니, 이는 그들이 이 선지자 요나의 선포로 인해 회개하였기 때문이라.” 우리는 흔히 요나를 두고,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데 있어 기초조차 제대로 모르는, 믿음에서 떠난 선지자처럼 부르고 말하면서 한쪽으로 밀쳐 놓곤 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잘못 생각하고 계십니다. 요나는 성령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따르는, 참되고 진실한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그가 니느웨로 출발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니느웨로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그는 겉보기에 가장 쉬운 길을 택했습니다. 다시스로 갔습니다. 그것은 섭리에 따른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이루시는 방식이었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선한 사람이라면... 성경은 깨뜨릴 수 없습니다. “의로운 사람의 발걸음은 주께서 정하신다.” 아무것도 그것을 돌이킬 수 없습니다. 또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물고기가 그를 위해 준비되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배도 하나님께서 그곳에 두셨습니다. 바다에 나가 있던 요나는 정직하고 의로운 사람이었고, 다만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신 곳으로 가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보십시오. 그의 손을 등 뒤로 묶어 바다에 던졌습니다. 물고기는 먹잇감을 찾을 때까지 물속을 돌아다니다가 먹이를 먹으면 바닥으로 내려가 지느러미를 바닥에 대고 쉽니다. 낚시하는 여러분은 그것을 아십니다. 자매님들도 금붕어를 기르면서 아실 것입니다. 이 고래가 물속을 헤엄쳐 오다가 커다란 먹이 한 입을 얻어, 이 목회자를 뱃속으로 삼켰습니다. 그리고 바다 밑바닥으로 내려가 지느러미를 쉬게 했습니다.
저는 종종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종양이 있거나, 한쪽 귀가 들리지 않거나, 몸이 불구가 되었거나, 그 밖에 어떤 문제가 있으면 자기 상태는 가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계속 그것을 바라봅니다. 어느 날 밤 기도를 받습니다... 오럴 로버츠가 지나가며 집회를 열면 기도를 받고 나서 말합니다. “글쎄요, 제 손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앨런 형제님이 와도 “제 손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합니다. 여러분은 엉뚱한 곳을 보고 계십니다. 남부에서 너구리 사냥을 하곤 할 때 쓰던 옛말처럼, “엉뚱한 나무를 보고 짖고 있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요나는 그런 것들을 보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증상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결코 증상을 바라보지 말고, 약속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요나는 고래 뱃속에 있었고, 토사물이 무릎까지 차고, 해초가 온통 목을 감고 있었습니다. 어느 쪽을 보아도 고래의 뱃속이 보였습니다. 폭풍이 이는 바다 밑바닥, 고래 뱃속에서 손발이 등 뒤로 묶인 채, 어디를 보아도 고래의 뱃속뿐이었습니다. 오늘 밤 이곳에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절반만큼이라도 그런 상태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요나가 그것을 두고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이것들은 거짓되고 헛된 것들이다. 나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겠다. 오 주님, 다시 주의 거룩한 전을 바라보겠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그는 믿었습니다.
솔로몬이 그 성전을 봉헌할 때, 기도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주의 백성이 어디에서든 곤경에 처하여 이 거룩한 곳을 바라보고 기도하면 하늘에서 들어 주십시오.” 그 설교자는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요나가 그런 상황에서도 사람이 세운 성전과 나중에 믿음에서 떠난 사람이 드린 기도를 의지하며 그곳을 바라볼 수 있었다면, 지금 이 상황에 있는 우리는 얼마나 더 우리 증상에서 눈을 돌려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보아야 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오른편 보좌에 앉아 계시고, 그 곁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지으신 성전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고백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루어 주시려고, 곧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고 우리의 고백에 근거하여 중보하시려고 아버지의 오른편에 계십니다.
이 고래를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고래에게 어떤 일을 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밤낮 사흘 동안 요나를 옮겨 니느웨까지 데려가셨습니다. 제가 듣기로 니느웨 사람들은 이교도였고, 바다의 신과 여러 신을 숭배했다고 합니다. 바다의 신은 고래였습니다. 바다에서 가장 강한 생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대부분 고기잡이로 생계를 꾸렸습니다. 어부들이 그물을 가지고 나가 있는데, 고래 한 마리가 곧장 바닷가로 달려오더니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선지자가 그 신의 입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그들이 회개한 것도 당연합니다. 설교자가 고래 뱃속에서, 바로 그 입에서 걸어 나와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자기들의 신이 그 선지자를 데려다주었다면, 분명히 그의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려고 신비한 방식으로 일하십니다. 그것은 섭리에 따른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일을 계획해 두셨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알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신이 해안으로 달려와 선지자를 해변에 뱉어 놓는 것을 보았으니, 당연히 그의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가 신에게서 직접 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바다의 신이라고 생각하던, 자기들의 신인 고래에게서 왔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움직이시는지 보십시오. 그 큰 도시의 사람들은 “오른쪽으로 가라”와 “왼쪽으로 가라”도, 오른손과 왼손도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나의 선포를 듣고 회개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지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요나의 선포를 듣고 회개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배 속에 있었던 것같이 그렇게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기억하십시오. 그분께서 그 모든 표적을 행하셨는데도 그들은 방금 그분께 요구했던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예언하셨습니다. 여기 또 하나 생각해 볼 좋은 점이 있습니다. 그분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보십시오. “사악한,” 아니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주어질 표적은 오직 하나, 요나가 고래 배 속에 있었던 것과 같은 표적뿐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악하고 음란한 세대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 음란한 세대입니다. 역사가 되풀이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세대에게 부활의 표적이 주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오늘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것과 똑같은 일들을 행하시는 직접적인 증거를 보며 살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예언하셨던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솔로몬 시대를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에게는 큰 은사가 주어졌습니다. 솔로몬 시대의 좋은 점은 모든 백성이 그 은사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유대 역사에서 천년왕국과 같은 때였습니다. 이스라엘의 황금기라고 불렸습니다. 그 소식이 사방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모든 백성이 한마음이었습니다. 모두가 솔로몬 안에 있는 그 은사를 믿었습니다. 그에게는 분별의 은사가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솔로몬에게 있는 것과 같은 분별의 은사는 없었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그 은사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이제껏 알았던 가장 위대한 시대였습니다. 친구 여러분, 오늘 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온 교회가 마땅히 그래야 할 대로 성령의 은사를 중심으로 하나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면 핵미사일이고 뭐고 모두 내다 버려도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 모든 교회가 위대하신 성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된다면 세상이 지금껏 가졌던 가장 큰 방어 수단이 될 것입니다. 신실하게, 자기 교파를 따지지 말고 그저 신실하게 성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된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일을 하시겠습니까! 이 마지막 날에 자기들에게 보내 주신 하나님의 선물을 중심으로 하나가 된다면, 온 세상 모든 나라가 이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보십시오. 그 소식이 다른 나라들로 퍼져 나갔습니다. 솔로몬 시대에는 전쟁이 없었습니다. 모두가 두려워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방어 수단은 미국이 술집 문을 닫고, 여자들이 옷을 제대로 입게 하고, 교회로 돌아가고,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이런 불량배 짓과 청소년 범죄, 그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며, 옛날과 같은 부흥을 통해 하나님을 이 나라로 다시 모셔 오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만 한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다른 무언가를 궁리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자기 나름의 길을 찾으려고 합니다. 사람이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대로 이루실 것입니다. 하지만 온 이스라엘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 소식은 멀리 가까이 퍼졌습니다. 마침내 저 멀리 스바의 남쪽 여왕에게, 당시 알려진 세상의 맨 끝까지 전해졌습니다. 그 여왕이 그렇게 된 것도 당연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기 이스라엘에 가 보셔야 합니다. 그들의 하나님께서 솔로몬이라는 사람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와 같은 것은 이제껏 없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있는 분별의 능력은 사람에게 속한 것이 아닙니다. 틀림없이 그들의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듯,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그리고 여왕의 주린 마음이 하나님을 찾으며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증언하기만 한다면, 그분께서 하고 계신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말하기만 한다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땅에서부터 들리면 모든 사람들을 내게로 이끌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이 집회들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시는 그분의 선하심을 우리가 말하기만 한다면... 그러면 목마름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여왕은 마침내, 그 큰 은사가 이스라엘에 있다는 말을 아주 많은 사람에게 듣고 나서, 직접 가서 알아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여왕이 가려면 맞서야 할 것이 많았습니다. 첫째로, 여왕은 여자였습니다. 여자 혼자서는 힘든 일을 겪게 됩니다. 그다음으로 여왕은 이교도였습니다. 이방 신을 섬기던 사람이었습니다. 가려면 자기 교회의 허락을 받아야 했습니다.
저는 그 여왕의 마음이 뛰기 시작한 뒤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아, 정말 실재하는 무언가가 있을까?” 그래서 여왕은 자기 주교에게 가서 그를 불러내고 말합니다. “주교님, 이스라엘에 어떤 사람에게 큰 은사를 주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온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려고 몰려가고 있다는 말 말입니다.” 그가 하는 말이 들리는 듯합니다. “자, 제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그곳에서 부흥회를 하고 있지만 우리는 거기에 협력하지 않습니다. 우리 교파는 그런 것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여왕이 말합니다. “그렇다면 주교님, 대주교나 주 총괄 장로님이나 다른 분을 불러오겠습니다.” 여왕이었으니 그들을 모두 불러 모았습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여왕님. 설마 그렇게 극단으로 치우치신 것은 아니겠지요. 여왕님은 그런 것을 믿으실 만큼 어리석은 분이 아니십니다.” 여왕은 그들에게 이렇게 물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큰 부흥이 일어난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그들이 말했습니다. “아, 하지만 잠깐만 기다리십시오. 그 온갖 은사니 뭐니 하는 광신주의는 그저 분별없는 사람들이 하는 일입니다. 아시다시피 여기 있는 우리는 교육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똑똑하고 지성적입니다. 그곳 사람들처럼 온갖 광신주의를 믿지 않습니다. 그것은 광신주의에 불과하니 멀리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여왕이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저는 마흔 살입니다. 어머니의 말씀도 들었고, 아버지의 말씀도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계속 신에 관해 말하지만, 제가 본 것은 죽은 신조들뿐입니다. 지금도 살아 계신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디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여인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역사 속 어떤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살아 계신 하나님을 보여 주는 신앙이 있다면 저는 알아보고 싶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기 때문이요.” 이제 여왕이 하는 말이 들리는 듯합니다. “목사님, 들어 보십시오. 여러분은 모두 계속 신을 말하지만, 그분을 저 먼 과거의 어떤 위대한 시대에만 두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들의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큰 은사를 통해 자신의 종에게서 자신을 나타내신다고 합니다. 제 안에 있는 무언가가 직접 알아보고 싶어 목말라합니다. 어쨌든 저는 가겠습니다.”
“사체가 있는 곳, 거기에 독수리들이 함께 모이리라.”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은 독수리입니다. 대머리수리가 아닙니다. 무슨 신조집이나 연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독수리의 먹이를 좋아하는 독수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결코 실패하지 않으신다고 가르칩니다. 그분은 한결같이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계십니다. 아, 여왕의 마음은 주려 있었고, 생명이 있는 무언가, 참된 무언가를 알고 싶어 했습니다. 온갖 역사와 온갖 신학을 들어 왔지만, 살아 계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말을 들었기에 그분을 찾고 싶었습니다. 아, 주교가 개구리처럼 잔뜩 부풀어 이렇게 말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자, 이것 보십시오, 여왕님. 여왕님은 여왕이실지 모르지만, 영적인 일을 맡은 사람들은 우리입니다. 제가 여왕님의 이름을 명부에서 지울 권한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여왕이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지워 버리십시오. 저는 떠날 테니까요.” 아, 저는 그런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이 협력하든 안 하든, 저는 가서 직접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광신주의라고 하셔도, 저도 그 정도는 알아볼 만큼 분별력이 있습니다. 그곳에 도착하기 전에 그들의 성경을 살펴서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그만큼만 진지하게 알아보려 한다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들에 자신의 백성, 자신의 교회에 성령을 부어 주겠다고 약속하셨는지, 표적들과 이적들과 기적들이 있을 것인지, 이방인들 가운데서 자신의 이름을 위한 백성을 불러내실 것인지 알아본다면 말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 대신 낡고 죽은 신조를 받아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역사 속 어떤 것을 받아들입니다. 그렇다면 역사라는 것은... 그분이 오늘도 동일한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죽으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은 여전히 동일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여왕은 알아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떠날 준비를 하려면 맞서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여왕은 그렇게 하면서 마음을 굳혔습니다. “이제 어차피 이곳에서는 파문당했으니, 내가 간다면... 지금까지는 여기를 후원했으니 금을 좀 가져가야겠다. 그것이 진리라면 그곳을 후원하겠다. 진리가 아니라면 손대지 않겠다.” 오늘날 사람들도 그만큼만 생각한다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들을 후원하여 사람들에게 복음, 살아 계신 하나님,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대신, 백만 달러짜리 교회들을 지으며 죽은 의식이나 신조에 자기 돈을 전부 쏟아붓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친구 여러분, 그러면 더 분별 있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그저 한 무리의 광신주의에 불과한 것에 돈을 넣지 마십시오. 죽어서 악취가 나는 것을 후원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을 후원하십시오. 여러분의 돈뿐 아니라 시간과 기도와 수고와 재능을,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을 그분께 드리십시오. 여왕이 말했습니다. “이 낙타들에 몰약과 유향을 싣겠습니다. 이 낙타들에 금과 은을 싣겠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 살아 있는 증인이 있다는 것이 진실이라면, 저는 그것을 후원하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 금을 도로 가져오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또 한 가지를 기억하십시오. 여왕은 사막을 건너야 했습니다. 건너는 데 꼭 석 달이 걸렸습니다. 불타는 듯한 사막을 석 달 동안 가야 했습니다. 그래도 여왕은 갔습니다. 여왕 안에 무언가가 있어서 그를 움직이고 강권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내 아버지께서 먼저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하고 말씀하신 것도 당연합니다. 여왕은 석 달, 곧 90일 동안 불타는 듯한 사막을 건너야 했습니다. 냉방이 되는 객차를 타고 가는 것이 아니라 낙타 등에 타고 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 알아보려고 길 하나도 건너려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적인 사람이어야 할 자가 자기 영안실에서 교인들에게 시체 방부액을 주입하고, 가지 말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제 말이 거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아직 충분히 거칠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친구 여러분, 그때가 가까웠습니다. 이것이 옳은지 그른지 분명히 합시다. 옳다면 그것을 붙들고 죽읍시다. 그르다면 그것에서 떠나십시오. 저는 참된 것이 어디 있는지 찾고 싶습니다. 이것이 그것이 아니라면, 그것이 올 때까지 이것을 붙들고 있겠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그렇다면 누가 하나님입니까? 더 나은 것을 보여 주십시오.
저는 한 손에는 성경을, 다른 손에는 코란을 들고 서서 5만 명 이상의 이슬람교도들에게 도전한 적이 있습니다. 둘 중 하나는 틀려야 합니다. “마호메트가 신이라면 마호메트가 나와서 자기 선지자들을 통해 약속한 것을 이루게 하십시오.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면 그분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게 하십시오.” 어느 쪽은 틀리고 어느 쪽은 옳습니다. 아, 그들은 잠자코 앉아 있었습니다. 오늘 밤 저는 말씀드립니다. 참된 종교는 오직 하나, 그리스도교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교를 시작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무덤 속의 마호메트처럼 죽어 계시지 않습니다. 다시 살아나셔서 오늘 밤 바로 이곳에, 언제나 지니셨던 똑같은 부활의 권능으로 계십니다. 일하시고, 이루시고, 행하시고, 움직이시며, 모든 일을 하십니다. 그분이 행하시는 모든 원리는 이 땅에 계실 때와 정확히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는 이 책을 내려놓고 진리가 담긴 책을 찾으러 가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더 찾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그렇습니다. 여왕은 낙타를 타고 석 달 동안 사막을 건너야 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여왕은 수만 달러어치의 금과 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 기억하십시오. 당시 사막에는 이스마엘의 자손들, 약탈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랍인들이 큰 무리를 지어 작은 대상 행렬을 덮치기는 얼마나 쉬웠겠습니까? 낙타 몇 마리와 군인 몇 명, 내시들, 그리고 그 낙타 위에서 여왕과 함께 앉아 있던 네댓 명의 여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살갗이 벗겨질 만큼 뜨거운 햇볕 속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왕의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그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어딘가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셨고, 여왕은 그곳이 어디인지 찾고 싶었습니다. 다윗이 말했습니다. “주의 폭우 소리에 깊음이 깊음을 부를 때...” 사람 안에 하나님께 속한 것이 조금이라도 있는데 초자연적인 하나님께서 움직이기 시작하시면, 그 사람 안에서도 무언가가 함께 움직입니다. 그것이 그를 그곳으로 이끌어 갑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다윗이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이여, 사슴이 물 있는 시내를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혼이 주를 찾기에 그렇게 목마르나이다.” 사슴은 물 있는 시내를 찾지 못하면 죽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고, 어디엔가 솟아나는 샘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도 그 샘을 찾지 못하면 죽습니다. 참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한 모금 마시기 위해 어떤 신조든 형식이든 다른 무엇이든 거부할 것입니다. 그것이 참된 일들이 움직이기 시작하게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한 번은 암탉에게 알을 품게 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 품길 만큼 알이 충분하지 않아서 암탉 밑에 오리 알 하나를 넣었습니다. 이것은 농담이 아닙니다. 요점을 설명하려는 것입니다. 여기는 농담을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 작은 오리가 부화했을 때, 병아리들은 그렇게 우스꽝스럽게 생긴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이것은 참된 신자가 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병아리들로 가득한 둥지에 들어간 것과 같습니다. 모두가 그를 쪼아 댔습니다. “저 녀석은 분명 광신자일 거야. 저 크고 긴 부리는 뭘 하려고 달고 있지? 걸을 때는 왜 뒤뚱거리는 거야?” 등등 말입니다. 그 오리는 우습게 생긴 녀석이었습니다. 어느 시대를 보아도, 감리교든 침례교든 장로교든 다른 어디에서든,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향해 불타오르는 남자나 여자가 일어났을 때, 병아리 무리 가운데 있는 미운 오리 새끼라고 불리지 않은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또 한 가지, 그 작은 오리는 농장 마당에서 병아리들처럼 거름 더미를 헤집는 것을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오리에게는 오리의 먹이가 있습니다. 닭에게는 닭의 먹이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낡고 죽은 신학을 얼마든지 가르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형제님, 여러분 안에는 참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향해 뛰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것이 채워질 때까지는 아무것도 여러분을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그 암탉은... 암탉의 꼬꼬댁거리는 소리조차 작은 오리를 어리둥절하게 했습니다. 오리는 “꽥, 꽥.” 했고, 암탉은 “꼬꼬댁, 꼬꼬댁.” 했습니다. 오리는 그 말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신자는 이런 말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여기는 가장 훌륭한 교회 중 하나입니다. 우리 교인은 1만 명이나 됩니다. 이 명부에 이름만 올리시면 천국행 표를 가지게 됩니다.” 흥, 오리는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렇습니다. 오리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참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이 작은 오리는 그런 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간단한 수프 저녁 모임을 열면서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여러분 모두 오십시오. 오늘 밤 큰 영적 집회가 열립니다.” 가 보면 늙은 수탉 한 마리를 푹 끓여 한 접시에 50센트씩 팔고, 그 돈으로 설교자에게 사례비를 줍니다. 참된 오리는 그런 것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물론입니다. 그것은 여전히 닭들처럼 거름 더미를 헤집는 일입니다. 하지만 오리는 그렇게 그것을 먹을 수 없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암탉이 헛간 뒤에서 메뚜기를 잡으려고 멀리 나갔습니다. 아, 그 들판은 뜨거웠습니다. 오리가 그곳으로 나가자, 그들은 오리를 들판으로 데리고 나가 뜨거운 맛을 보여 주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뜨거운 맛을 보여 줍니다. “그 광신자 집회들에 가까이 가지 마시오. 그렇지 않으면 이 명부에서 당장 이름을 지워 버리겠소. 당신이 거기에 협력한다 해도 우리 교회는 그것과 아무 관계가 없소.” 하지만 그런 말로는 오리를 막을 수 없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작은 녀석은 언덕 비탈에 나왔고, 바로 언덕 아래에는 개울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 아래에서 무언가가 “꽥, 꽥.”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리는 “저 소리는 꽤 좋은데.” 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부리를 하늘로 치켜들더니 물 냄새를 맡았습니다. 형제님, 물을 좋아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그 안에 있었습니다. 암탉이 말했습니다. “꼬꼬댁, 꼬꼬댁, 꼬꼬댁, 꼬꼬댁, 이리 돌아와!” 오리는 작은 부리를 치켜들고 “꽥, 꽥, 꽥.” 했습니다. 그리고 온 힘을 다해 물을 향해 곧장 달려갔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본성이 오리였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본성으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났기에, 초자연적인 것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갈망합니다.
그 오리는 아래로 뛰어내려 물에 들어가더니 작은 부리를 물속에 담갔습니다. 물을 한 입 가득 머금고 꿀꺽꿀꺽 마시더니, 몇 번 깃털을 푸드덕거리고는 다른 오리들과 어울렸습니다. 신자라면 누구나 그렇습니다. 형제님, 입과 마음에 성령 침례를 가득 받으면, 무언가가 그를 같은 교제를 나누는 사람들 가운데로 이끌어 함께하게 합니다. 참된 교제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의 말을 알아듣습니다. 이 여왕도 그랬습니다. 병아리들이 무어라고 떠들든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여왕은 오리였습니다. 참된 하나님이 계신지 아닌지 알아보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여왕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이스마엘의 자손들이... 하나님께서 이끌고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그곳에 도착하도록 돌보실 것입니다. 여왕이 말했습니다. “나는 한 무리의 광신주의 속으로 무작정 뛰어들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책들을 읽고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렇게 90일 동안 힘들게 여행한 끝에 여왕은 성문에 도착했습니다. 사람들은 날씨가 조금만 추워져도, 조금만 더워져도 이곳에 와서 여러분처럼 부채질하며 이런 건물에 앉아 있으려 하지 않습니다. 결코 그러려 하지 않습니다.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관심이 있는 여러분은 와 계십니다. 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추워도, 아무리 멀어도 여러분은 어쨌든 옵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안에 무언가가 있어서 여러분을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깊음이 깊음을 부를 때,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계시고 “하나님의 큰 권능이 움직이고 있다.” 하는 소식이 퍼지기 시작하면, 여러분은 힘껏 그곳으로 달려가 앉아서 성경을 살펴봅니다. 그것을 판단하여 옳은지 아닌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여왕도 그렇게 했습니다.
여왕은 성문에 도착했습니다. 하루만 머물렀다가 가려고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합니다. “글쎄, 가서 뭔지 좀 알아보겠어. 사실 가면 안 되지만 한번 가 보지.” 그리고 앉습니다. “저 설교자가 내 가르침에 어긋나는 말을 한 마디라도 하면, 즉시 일어나 나가 버리겠어.” 그것은 두 가지를 보여 줍니다.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것과 마귀에게 사로잡혔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왕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끝날 때까지 머물려고 왔습니다. 완전히 확신할 때까지 머물기를 원했습니다. 성급하게 결론부터 내리지 않고 앉아서 끝까지 살펴보았습니다. 뜰에 자기 진을 쳤습니다. 다음 날 아침 집회가 시작될 예정이었습니다. 여왕은 몸단장을 하고 저 뒤쪽 문간으로 갔습니다. 교회가 꽉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 목사님이 나와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오는 사람들을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사람이 왔는데, 그에게 있는 분별의 능력이 얼마나 놀라웠는지요. 여왕은 머리를 긁적이며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잠깐, 나는 평생 저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저것은 분명 어디선가 오는 거야.”
다음 사람이 나왔고, 여왕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매번 완벽하고 정확하게 맞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여왕의 차례가 왔습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기다리기만 하면 여러분의 차례가 올 것입니다. 여왕은 줄을 따라 솔로몬이 있는 곳까지 왔습니다. 성경은 솔로몬이 여왕의 모든 비밀을 알려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여왕은 어떻게 했습니까? 확신이 들자 밖으로 나가 낙타에 실린 돈과 뜰에 있던 돈 등을 모두 가져다가 쌓아 놓고 그것을 후원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제가 들은 것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들은 것보다도 더 큰 사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왕을 두고 뭐라고 하셨습니까? “그녀는 심판 날에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니, 이는 솔로몬의 지혜, 곧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지혜의 은사를 들으려고 세상의 맨 끝에서 왔기 때문이라.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처음 나타나셨던 그 세대를 이 여인이 정죄한다면, 2천 년 동안 본보기와 가르침을 받아 온 이 세대에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 마지막 날들에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신 바로 그 예수님께서 부활의 권능으로 오늘날 이 교회에 자신을 나타내시는 것을 보고도 말입니다. 자기들의 신학에 기대어 뒤로 물러서 있는 이 사람들에게 여왕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뒤로 물러서서 “아, 우리 교회는 그런 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협력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광신주의 같습니다.”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라도 앉아서 성경을 살펴보고, 그 영이 하나님께 속한 것인지 아닌지 시험해 보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십시오.
친구 여러분, 제가 말씀드립니다. 오늘 밤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계십니다. 성령께서 여기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여기 계셨을 때, 솔로몬보다 훨씬 뛰어나신 그분께서 처음 육신의 몸으로 이곳에 계셨을 때, 사람들은 그분을 마귀라고 불렀습니다. 그분 안에서 일하시며 생각을 분별하셨던 영, 하나님의 영은 솔로몬에게 있었던 것보다 백만 배나 더 컸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을 보고 단 한 번의 집회와 비교해 보십시오. 그런 면에서는 하룻밤 집회에서 행해지는 일이 주 예수님의 전 생애 동안 행해진 일보다 더 많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니,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 있겠기 때문이라.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할 것이요, 이것들보다 더 많은 일들도 하리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킹제임스 성경에 “더 큰”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저도 압니다. 더 큰 일이 있을 수는 없습니다. 바른 번역은 “더 많은”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세계 곳곳의 온 교회 안에 두루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오직 한 사람, 그분의 아들 안에만 계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 여기 계시는 그분께서는 부활의 권능으로 이처럼 작은 무리의 사람들 가운데서 움직이시며,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바로 그 일들을 이루시고 일하시고 행하고 계십니다. 스바 여왕이 심판 때 일어나 그 세대를 정죄한다면, 이 세대에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그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머리를 숙입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주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광야에서 인도하셨던 동일한 하나님이십니다. 노아를 방주 안으로 보내신 하나님이십니다. 불타는 용광로에서 히브리 아이들과 함께하셨고, 사자 굴에서 다니엘과 함께하셨으며, 부활의 그 아침에 예수님과 함께하셨고, 바울과 사도들과 함께하셨던 분이십니다. 주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주께서는 부활절 아침에 일어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그들과 함께 작은 방에 들어가셔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하셨던 것처럼 무언가를 행하시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이심을 알아보았습니다. 오 영원하신 하나님, 오늘 밤 예수님, 곧 성령을 저희 위에 보내 주셔서 주의 축복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복되신 우리 구주여, 저희의 몸과 혼과 생각을 모두 주께 내어 드리오니, 주의 영으로 저희에게 기름을 부어 주십시오. 주님, 이 사람들 가운데로 나아가셔서 새벽별이 저희 위에 빛나고 있음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 알파와 오메가,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앞으로 오실 분, 다윗의 뿌리요 후손, 조언자, 평화의 통치자, 강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동일하게 계십니다. 저희가 더 기다리는 동안, 그분의 성령께서 저희 육신 안에서 움직이시며 그분이 약속하신 신성한 축복들을 저희에게 주시기를 허락해 주십시오. 주 하나님, 제 목소리로는 누구에게 말해도 큰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목소리는 그럴 수 있습니다. 주님, 오늘 밤 이 자리에 있는 어린아이들까지 모든 사람이 깨닫게 해 주십시오. 성령께서 그들에게 이 말들의 뜻을 풀어 주셔서, 저희가 마지막 시간들에 살고 있음을 알게 해 주십시오. 이 표적들은 주 예수님의 오심과 이방 민족들이 버림받기 직전, 주의 이름을 위한 백성을 불러내실 때 행해지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 오늘 밤 사람들이 이것을 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축복을 간구합니다. 아멘.
어젯밤에는 기도 카드를 1번부터 부른 것 같습니다. 어젯밤에 그랬지요? 뭐라고요? “M”이라고요. 그럼... 오늘 밤에는 50번부터 시작합시다.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은 카드를 보십시오. 제가 설교한 마태복음, 영어로 매튜의 첫 글자처럼 M이 적혀 있는 분, 메리의 M입니다. M-50번, 손을 들어 보십시오. M-50번. 저 뒤쪽, 저 뒤에 계신 자매님이군요. 좋습니다. 자매님, 여기 제 오른쪽으로 오십시오. M-51번, 손을 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이쪽입니다. M-52번, 바로 여기, 이쪽으로 오십시오. 53번, M-53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바로 여기 계신 자매님입니까? M-53번이요? 자매님, 바로 이쪽으로 가십시오. M-54번, 저 형제님이십니까? 55번, M-55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이쪽이 서실 자리입니다. 56번, M-56번, 57번, 58번, 59번, 60번, 60번부터 65번까지입니다. 서 계신 분이 세 분 정도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M의 61번, 62번, 63번, 64번, 65번은 일어서십시오. M의 66번, 67번, 68번, 69번, 70번입니다. 이제 제가... 여러분도 보셨겠지만, 보통 베일 형제님과 제 아들 빌리 폴, 여기 앉아 계신 고드 씨와 머시어 씨가 저를 지켜봅니다. 기름부음이 임하면 저는 제가 얼마나 지쳤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오랫동안 저와 함께해 왔기 때문에 제가 한계에 이르렀을 때를 압니다. 그래서 얼른 와서 제 옆구리를 툭툭 칩니다. 이제 그만하면 되었다고 알려 주는 것입니다.
아내가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한 번은 너무 오래 계속해서 거의 쓰러질 뻔했습니다. 그런데 목회자들이 설교만 하다가도 탈진한다면... 형제자매 여러분, 환상 하나가 두 시간 동안 힘껏 설교하는 것보다 몸에 더 큰 부담을 주고, 더 심하게 지치게 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예수님도 한 여인이 그분의 옷에 손을 대어 그 여인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아내셨을 때, “내게서 효능이 나갔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다니엘은 환상 하나를 보고 “여러 날 동안 머릿속이 괴로웠다.” 하고 말했습니다. 사실이지요? 물론입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 올라가 환상을 보고, 같은 날 하늘에서 불을 내리고 하늘에서 비를 내리게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의 권능이 그를 떠나자 밤낮 40일 동안 광야를 헤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동굴 안으로 물러가 있는 것을 발견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요나는 메시지를 전하게 했던 영감이 떠나자 산에 올라가 하나님께 자기 목숨을 거두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아셨습니까?
여러분은 이해하지 못하십니다. 그것은 그저... 설명하려고 해 보아야 소용이 없습니다. 다른 세계에 속한 일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앞으로 있을 일을 하나님께서 아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지 않으십니까? 이제 주 예수님께서 오늘 밤 이곳에 나타나셔서, 갈릴리를 걸으실 때 하셨던 그대로 행하시고 이루신다면 “그분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하고 말하실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여기 계신 분 중 기도 카드는 없지만 예수님께서 자신을 치유해 주시기를 원하는 분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곳곳에 계시는군요. 이제 믿기만 하십시오. 여기서 한 사람이 치유받는 동안 저 밖에서는 수십 명이 치유받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목사님들은 제가 떠난 지 한참 뒤에도 여자들과 남자들이 와서 “위장병이 사라졌습니다. 암이 나았습니다.” 하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모두를 불러 드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계속 믿기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 밖에도 계십니다. 이것은 다만 여러분이 그분께서 계시고, 또 ...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임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실 때 한 여인이 그분의 옷에 손을 대자, 그분께서 돌아서서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는 것을 아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모두가 부인했지만, 그분께서는 마침내 그 여인을 찾아 그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아내어 말씀하셨고, 그 여인의 믿음이 그를 치유했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아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고, 성경이 그분은 바로 지금 우리의 연약함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라고 말한다면...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분이 동일한 대제사장이시니 똑같이 행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좋습니다. 이제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시오. 여기 있는 손수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머리를 숙입시다. 주 하나님, 이 손수건들을 주께 가져옵니다. 주님, 사람들이 이것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경은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가자 부정한 영들이 사람들에게서 나가고 그들이 치유받았다고 가르칩니다. 저희가 바울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주께서는 여전히 예수님이심을 압니다. 주님, 처음부터 그것은 바울이 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주께서 하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주의 종이 주께 복을 받았고 주를 대표하는 사람임을 보았습니다. 그들에게 믿음이 있었습니다. 주님, 이 사람들도 그들 못지않게 신실합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믿습니다. 하나님, 이 손수건들이 보내지는 목적을 이루도록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작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이 홍해에 가로막혀 약속의 땅으로 가지 못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 불기둥을 통해 진노한 눈으로 내려다보시자 홍해가 겁을 먹고 뒤로 물러났고,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을 계속 갔다.” 하나님, 오늘 밤에는 불기둥을 통해서뿐 아니라 예수님의 피를 통해 보시고, 이 사람들이 건강을 얻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는 원수를 보아 주십시오. 오늘 밤 이 집회의 증표로 이 손수건들이 그들의 몸에 놓일 때 마귀가 겁을 먹게 해 주십시오. 그가 물러가고 사람들이 건강하리라는 그 약속을 향해 나아가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허락해 주십시오. 그 목적을 위해 이 손수건들을 보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르간 연주자께서는 지금 오르간으로 와 주시겠습니까? 오르간으로 와 주십시오.” 하는 요청이 있다.] 예배가 끝난 직후에 손수건을 가져가셔도 됩니다.
자, 이제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곧... 그들이 저를 집회에서 데리고 나가게 되면, 목회자 형제님들 가운데 몇 분이... 여러분에게도 다른 누구와 똑같은 권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과 똑같이 여러분의 기도에도 응답하십니다. 자기가 기도하는 것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의 기도든 응답하십니다. 아시겠습니까? 보통 저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죽어 계시지 않고 살아 계심을 사람들이 깨닫게 하는 신성한 은사입니다. 그분께서 살아 계신다면, 분명 자신의 말씀을 지키실 것입니다. 저기 기도 카드가 없는 여러분도 계속 기도하십시오. 이쪽을 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주님, 제 안에 있는 모든 것으로 주님을 믿겠습니다. 저는 믿겠습니다. 주님의 옷에 손을 대게 해 주십시오.” 많이 아프시다면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의사는 제가 죽을 거라고 하지만, 주님, 주의 약속은 제가 살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 밤 제게 그것을 확증해 주십시오. 브래넘 형제님은 저를 모르지만, 그분이 돌아보게 하시고, 그분을 통해 제게 확증해 주십시오. 여인이 주님의 옷에 손을 대었을 때 주께서 행하신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분이 행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그렇게 하시는지 보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면 저는 그분의 말씀을 전하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저는 진실을 말한 것이고 그분은 살아 계십니다. 그분께서 죽으셨다면 우리가 이슬람교도가 되든 불교도가 되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다 심리 작용일 테니까요. 하지만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면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의심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기도 줄은...? 빠진 분이 있습니까? 모두 줄을 서셨습니까? 좋습니다. 이 기도 줄이 끝나는 대로 목회자분이 바로 여기로 올라오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들 가운데 몇 분이 기도 줄을 이어 가셔서 모두가 기도를 받게 해 주십시오. 이제 여기 계신 모든 분은 제가 여러분을 모른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제가 정말 안다고 말할 수 있는 분은 제가 아는 두 분뿐입니다. 바로 여기 한 분, 또 여기 한 분입니다. 고드 형제님과 여기 이 형제님입니다. 이분은 제가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어째서인지 이름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제가 형제님을 모르지요. 네, 모릅니다. 어디선가 뵌 것 같군요. 저기 계신 분들 가운데 저와 서로 모르는 사이이고, 제가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분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저기 앉아 계신 우드 형제님과 자매님은 보이는군요. 저 뒤쪽, 가운데 통로에 앉아 계십니다. 제 이웃입니다. 우드 형제님은 여호와의 증인이었습니다. 뱅크스 형제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할 시간이 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군요.
얼마 전 물 위에서 작은 물고기가 되살아난 이야기를 들은 분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책에서 읽으신 분 계십니까? 바로 여기 앉아 계신 우드 형제님은 그 자리에 계셔서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셨고, 그 전날 그 일이 예고되는 것도 보셨습니다. 그렇지요, 우드 형제님? 네, 그렇습니다. 많은 일을 보셨습니다... 여러분은 그 일의 작은 한 부분, 바로 여기서 일어나는 것만 보십니다. 그것만으로도 거의 놀라실 것입니다. 한동안 함께 다녀 보시면 좋겠습니다. 여왕이 그 은사에 대해 뭐라고 했는지 보십시오. “왕과 함께 섬기며 이 큰 일을 날마다 보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함께 다니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봅니다.
하지만 집회에서 일어나는 일은 여기서 하는 초보적인 일입니다. 큰 환상들은 집회 밖에서 일어납니다. 여러분이 자기 믿음으로 이 일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은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여러분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의 은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주 다릅니다. 그 여인이 그분께 손을 대었을 때 그분은 자신에게서 효능이 나가는 것을 느끼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에게 환상을 주셔서 그분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먼저 보여 주시기 전에는 내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요한복음 5장 19절입니다. 그분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아버지께서 무엇을 해야 할지 환상으로 보여 주신 일이었습니다. 다만 그분께 손을 댄 사람들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그때는 그들의 믿음이 그것을 끌어냈습니다. 또는 그분을 비난했던 바리새인들처럼, 그분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실 수 있었습니다. 친구 여러분, 그 놀라운 분이 오늘 밤 여기 계십니다. 그 사진을 보신 분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바로 이 건물 안에 있습니다. 여기 가져와 있습니다. 진, 그 사진들을 가지고 있습니까? 보여 드리려고 여기 강단으로 가져왔습니까? 아, 여기로는 가져오지 않았군요. 여기 한 장 있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아무튼 저 뒤에 있습니다. 바로 그 천사가 지금 제가 서 있는 곳에서 5피트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계십니다. 심판 날까지 여러분을 다시 보지 못하더라도, 그날 우리가 회계 보고를 할 때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보십시오. 전달자에게는 신경 쓰지 마시고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좋습니다. 어느 자매님이십니까? 여기 계신 분입니까? 자매님이요? 조금만 더 가까이 오십시오. 그 정도면 됩니다. 자매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평생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여기 요한복음 4장과 같은 장면이 있습니다. 이제 모두 아주 경건하게 계십시오. 그분께서 하실지 안 하실지 저는 모릅니다. 하신다면, 저는 그것을 이 책에서 여러분께 읽어 드렸습니다. 어젯밤 여기 계셨던 분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아, 아마 회중 전체인 것 같군요. 그분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무엇을 하셨고 무엇을 보셨는지 한마디씩 그대로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그것을 다시 짚어 보겠습니다. 여기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생애 처음으로 만났던 요한복음 4장과 같습니다. 그 여인은 예수님보다 훨씬 젊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밤 여기서도 다시 그렇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납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로 여기처럼 우물가에 앉아 계셨습니다. 한 여인이 물을 길으러 나오자 그분께서 “마실 물을 내게 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유대인이 사마리아인에게 그런 부탁을 하는 것은 관례가 아닙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네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았더라면, 내게 마실 물을 구하였으리라.” 그 이야기를 아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그 여인의 영과 접촉하고 계셨습니다. 그 여인의 영을, 그 여인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를 아셨을 때 그 문제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게는 다섯 남편이 있었고, 지금 네가 함께 사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라.” 여인이 뭐라고 했습니까? “선생님이여, 내가 보니 선생님은 대언자시니이다. 메시아가 오시면 이런 일들을 하실 줄을 우리가 아는데,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말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 여인은 도시로 달려갔습니다. 자기 동네 사람들에게 뭐라고 했는지 보십시오. “와서 내가 행한 일들을 내게 말한 사람을 보십시오. 이분이 바로 메시아가 아닙니까?”
그분께서 유대인에게 그렇게 하셨을 때, 그 유대인은 뭐라고 했습니까? “랍비여,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선생님은 이스라엘의 왕이시니이다.” 하지만 크고 고리타분한 교회 사람들은 둘러서서 “저 사람은 점쟁이다. 마귀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오늘 밤 지옥에 있습니다. 나다나엘의 이름은 불멸하며, 그도 그 이름과 함께 불멸합니다. 우물가의 여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계신다면... 저는 이 여인을 모릅니다. 어느 나라 사람인지도 모르고, 이분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제게 알려 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셨던 것처럼 이 여인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또는 다른 무언가를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면, 이분이 직접 판단하게 하십시오. 제가 “자매님은 병이 있습니다.” 하고 말하고, 손을 얹으며 “할렐루야, 나으실 겁니다.” 한다면, 이분은 그것을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좋습니다. 그것도 좋습니다.
형제님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은사가 그것이라면 그대로 행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두기 원하시는 곳이 거기입니다. 여러분이 귀라면 결코 눈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을 기억하십시오. 자기 자리를 찾아 부르심 안에 머물기 전까지는 그저 몸을 어지럽힐 뿐입니다. 집사라면 집사로 계십시오. 목사라면 목사로 계십시오. 자신이 아닌 다른 무엇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저 자기 자신으로 계십시오. 손가락이나 손톱일 뿐이라도 좋은 손가락, 좋은 손톱이 되십시오. 하나님께서 영광 가운데 여러분의 자리를 주실 것입니다. 이제 성령께서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무슨 문제가 있는지, 또는 제가 전혀 모른다는 것을 자매님이 아는 어떤 일을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그것은 성령이나 어떤 영에게서 와야 한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분이 그것을 인정하시겠습니까? 그것은 어떤 영에게서 와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복음의 사역자로서 성경에서 바로 나오는 복음을 전한 뒤에 그것이 임한다면... 해마다... 저는 마흔아홉 살입니다. 아주 어린 아기 때부터, 두 살을 넘지 않았을 때부터 환상을 보았습니다. 수백만 번 가운데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틀릴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듯 점쟁이는 짐작합니다. 텔레파시라는 것이지요. 그들은 말합니다. “숫자 하나를 생각해 보세요. 제가 정신을 집중해서 무슨 숫자인지...” 그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10퍼센트도 맞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십니다. 이것은 저 뒤 어떤 방에서 위자 점술판 밑에 숨어 하는 일이 아닙니다. 바로 여기, 2천 명 이상의 사람들 앞에서 모두가 똑똑히 보는 가운데 하는 일입니다. 물론입니다.
우리는 처음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을 아시고 저도 아십니다. 그분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복되신 성령으로... 언젠가 우리는 그분 앞에 서서 우리 삶에 대해 회계 보고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께서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셨던 것처럼, 자매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또는 제가 전혀 모른다는 것을 자매님이 아는 어떤 일을 제게 알려 주신다면, 받아들이고 그분이 참되시며 그리스도이심을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겠습니까? 그분께서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회중 여러분이 아직 제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다면, 이 여인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분명히 느끼고 있습니다. 저와 이 여인 사이에 불기둥 같은 그 빛이 서 있습니다. 그런데 그 빛이 여인을 비켜갑니다. 여인의 옆쪽에 서 있습니다. 이분은 자신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여기 오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사고와 관련된 일입니다. 자동차 사고입니다. 여자아이입니다. 자매님의 조카입니다. 그 아이는 자동차 사고를 당해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 머리에 아주 심한 문제가 있습니다. 자매님은 그 아이를 대신하여 기도를 부탁하도록 보냄을 받아 이곳에 오셨습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이제 자매님이 판단하십시오. 맞았습니까? 그렇다면 이렇게 손을 흔들어 보십시오. 이제 무엇을 구하셨든, 그 빛, 아니... 자매님과 함께 계시며 그 말씀을 하신 그 빛이 자매님이 대신하여 서 계신 그 사람을 축복하셨습니다. 돌아가십시오. 걱정하지 마십시오. 구하신 것을 받으셨습니다. 아주 경건하게 계십시오. 예수님은 살아 계십니까? 그것이 성령이셨다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보다 더 큰 일들을 보실 것입니다. 우리는 처음 만나는 것 같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사람들이 제가 자매님을 모른다는 것을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주 예수님께서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괴로워하시는지, 또는 제가 전혀 모른다는 것을 자매님이 아시는 어떤 일을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그분께서 자매님의 문제에 관심을 두고 계신다고 믿으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이제 잠시 손을 내리셔도 됩니다. 이제 그저... 무슨 일인지는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분께서...
병이라면, 제가 자매님을 치유할 수 있다면... 자매님은 아마 제 어머니와 비슷한 연세이신 것 같습니다. 제가 자매님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다면, 이 강단 뒤에 설 자격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제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자매님도 누군가의 어머니이실 것입니다. 저는 오늘 밤 자매님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려고 여기 서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성경이 말하는 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죽음으로 마련하신 모든 약속을 이루시려고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습니다. 그분께서 성경에서 하셨던 것처럼 자매님에게 계시해 주시면, 자매님은 제가 그분의 종이며, 제가 그분의 말씀에 따라 진실을 전했고, 그분께서 그것을 자매님에게 실제로 나타내셔서 확증하셨다는 것을 믿으실 것입니다. 이제 아주 경건하게 계십시오. 기도받고 싶으신 대상은 자매님 자신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입니다. 어린아이입니다. 제가 그 아이를 보는데, 상태가 몹시 좋지 않습니다. 자매님은 그 아이의 할머니입니다. 아이는 일곱 살이나 여덟 살쯤 되어 보입니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고, 정신에도 장애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이곳 사람이 아닙니다. 이 근처가 아닙니다. 자매님도 아닙니다. 이곳이 아닙니다. 더... 평평한 지역입니다. 조지아입니다. 그 아이가 사는 곳은 그곳입니다. 그것이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자매님이 판단하십시오. 이제 믿으십니까? 가십시오. 믿으신 대로 받으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매님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경건하게 계십시오. 우리는 아마 처음 만나는 것 같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아시며, 우리 두 사람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목사님은 저를 모르시지만, 저는 전에 목사님 집회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하고 말한다.] 저는 선생님을 모르지만, 선생님은 저기 있는 분들처럼 제 집회에 오셨었군요. [“채터누가에서도요.”] 네, 그래도 제가 선생님을 알지는 못합니다. 제가 선생님을 알 수 있는 길이 전혀 없습니다. 없습니다. 좋습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무슨 문제가 있는지, 또는 제가 모른다는 것을 선생님이 아는 어떤 일을 제게 알려 주신다면, 그것을 그리스도에게서 온 것으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제가 그분의 종이라고 믿으십니까? 선생님은 자신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한 남자가 계속 제 앞에 나타납니다. 선생님의 남자 형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제가 그분의 선지자라고 믿으시겠습니까? 선생님의 형제분에게는 폐 질환이 있고, 입술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도 이곳에 있지 않습니다. 그분은... 그곳도 조지아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뿐 아니라 더 젊은 남자가 있습니다. 젊은 남자로 보이는 사람이 제 앞에 나타나는데, 피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 지역에 있지 않고, 이와 비슷한 지역에 있습니다. 테네시주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사위이며 당뇨병이 있습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이제 믿으십시오. 가서 구하신 것을 받으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믿으십니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을 아십니다. 그분께서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오셨는지 제게 계시해 주실 수 있다면, 그것을 믿으시겠습니까? 이제 아주 경건하게 계십시오. 자매님, 죽음의 그림자가 자매님을 덮고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자매님에게 자비를 베푸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다. 종양입니다. 그 종양은 암성이며, 머리에 있습니다. 입에도 하나 있고 위에도 하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치유자이십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지금 그분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모두 떠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저주합니다. 이 여인에게서 나와라. 이 여인을 떠나라. 이제 기뻐하며 가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나으십시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네가 만일... 이제 아주 경건하게 계십시오. 저는 여기 있는 젊은 여인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빛이 계속 그 여인 위에 머물러 있는데, 환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제가 그분의 종,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믿으십니까? 저는 평생 자매님을 뵌 적이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을 아십니다. 주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서 계신지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제가 그분의 종이라고 믿으시겠습니까? 회중도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이제 여러분 모두... 저는 너무 힘이 빠져서 여러분 모두가 마치 한 사람이 거기 앉아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무엇이 환상이고 무엇이 아닌지 거의 구분할 수가 없습니다.
형제님의 문제는 등입니다. 그리고 직장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아내도 여기 와 계시지요? 아내도 기도를 받고 싶어 하십니다. 기도 카드는 받았지만 번호가 불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눈과 머리에 문제가 있고, 건초열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형제님은 이곳 사람이 아닙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캠던이라고 하는 곳, 그와 비슷한 이름의 곳입니다. 듀발 씨, 그것이 형제님의 이름입니다.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 형제님과 아내 두 분을 위한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보든 양, 자매님은 채터누가에서 오셨습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르지만 자매님은 발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혈압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미 치유받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을 낫게 하셨습니다. 자매님, 심장병이 없어졌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고 말하며 기뻐하십시오.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시오. 경건하게 계십시오.
이 아이가 환자입니까? 얘야, 안녕? 참 멋진 아이구나. 일요일학교를 좋아하니? 예수님을 사랑하니?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너처럼 아픈 어린아이들을 데려다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말씀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단다. 그분께서 어린아이들에게 손을 얹고 축복하시면 아이들이 나았지. 그렇지?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죽으셨다가 다시 일어나 하늘로 올라가셨단다. 그러고는 성령을 내려보내셨고, 성령은 지금 여기 계신단다. 그분은 누군가의 손을 쓰셔야 하고, 누군가의 입을 쓰셔야 하며, 누군가의 눈을 쓰셔야 한단다. 그분께서 네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내가 보게 해 주실 것을 믿니? 그러면 예수님을 믿겠니? 여기 서 계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말이야. 내가 아니라 그분이란다. 그것을 믿니? 제게 어린 소년 둘이 계속 보입니다. 여기 바로 뒤에 앉아 있는 어린 소년이 있습니다. 두 아이 모두 천식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 뒤에 있는 아이를 일으켜 세워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아버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의 믿음이... 사탄은 그때 그렇게 빠져나갈 수 있을 줄 알았지요. 두 아이 사이에 있던 그 검은 줄이 사라졌습니다. 치유받았습니다. 두 아이 모두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아, 그분이 예수님이 아니십니까? 그들이 누구에게 손을 대었습니까? 사람들이 누구에게 손을 대고 있습니까? 제가 아닙니다. 그들은 주 예수님께 손을 대고 있습니다. 당뇨병이 떠나고 자신이 나을 것을 믿으십니까? 가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하고 말씀하십시오.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시오. 형제님, 오십시오. 저는 형제님을 모릅니다. 잠깐만요. 이분에게는 위장병이 있습니다. 저기 바로 뒤에 앉아서 기도하고 계신 저 남자분, 바로 그쪽에 계신 분에게도 위장병이 있습니다. 형제님이 기도하고 계셨는데, 두 분 모두 치유받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두 분을 모두 낫게 하십니다. 집으로 돌아가서 먹고 싶은 것을 드십시오. 하나님께서 낫게 하셨습니다. 역시 위장병이 있으셨으니 같은 때에 치유받으셨습니다. 그저 계속 가시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아, 주 예수님은 살아 계시며 다스리십니다. 믿으십니까? 이제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저기 의자 끝에 앉아 하지정맥류로 고생하시는 자매님, 주 하나님께서 자신을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안쪽 두 번째 자리에 앉아 계신 분은... 일종의 심장병과 종양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치유하신다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치유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뻐하며 가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하고 말씀하십시오.
제가 아무 다른 말 없이 치유받으셨다고 말씀드리면, 제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가십시오. 소리 높여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자매님, 오십시오. 제가 아무 다른 말 없이 치유받으셨다는 말만 하면, 제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그렇다면 당뇨병이 떠났으니 가셔서 기뻐하셔도 됩니다. 그 의자에서 일어나실 때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드셨지요? 그때 등의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그러니 가셔서 기뻐하시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말씀하십시오. 심장에 문제를 일으키는 신경성 증상이 있으십니다. 치유받으셨습니다. 가셔서 기뻐하시며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말씀하십시오. 주된 문제는 신경과민인데, 그것 때문에 위에 소화성 궤양이 생겼습니다. 제대로 드시지 못합니다. 여기에는 그와 똑같은 문제, 그 신경성 증상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제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신경성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은 모두 일어서십시오. 이렇게 많은데 제가 어떻게 한 분씩 부를 수 있겠습니까? 보십시오. 잠시 그대로 서 계십시오. 자매님, 바로 여기 서십시오. 믿으며 오십시오. 저 형제님과 같은 문제, 신경성 위장병입니다. 똑같습니다. 바로 여기 서십시오. 계속 일어서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신다면, 좋습니다. 계속 오십시오. 계속 데리고 오십시오. 좋습니다, 형제님. 좋습니다. 바로 여기 서 계신 자매님, 온 존재를 다해 참으로 믿으시면 수술받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종양이 떠날 것입니다. 저기 계신 분들 중 어떤 종류든 종양이 있는 분은 모두 일어서십시오. 바로 이쪽 뒤편으로 서십시오.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니까? 어디든 문제가 있는 분은 모두 잠시 일어서십시오. 이제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이 진실이라고 믿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까? 여기 계신 분 중 믿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그러면 이렇게 손을 드십시오. 손을 든 채로, 옆에서 손을 들고 있는 분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이제 손을 얹으십시오. 제가 말씀드리는 그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뒤쪽... 기도 줄에 남아 계신 분들도 서로 손을 얹으십시오. 이제 저를 따라 이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하는 대로 여러분도 기도하십시오. 주 하나님, [회중이 기도를 따라 한다.] 하늘들과 땅의 창조자이시며, 영존하는 생명을 주신 분이시며,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이여,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참으로 믿습니다. 그분은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습니다. 그분은 육체의 몸으로 다시 오실 때까지 교회 안에서 자신의 사역을 계속하시려고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저는 지금 그분께서 이곳에 계심을 믿습니다. 저는 믿는 사람이며, 그분께서는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주님, 제가 손을 얹고 있는 이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이분을 위해 기도하고 이분이 저를 위해 기도할 때, 주의 성령께서 제 생각 속의 모든 의심을 몰아내셔서 주님을 저의 치유자로 받아들이게 해 주십시오. 평생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주의 영광을 위해 간증하겠습니다. 주님, 주의 말씀과 주의 약속에 근거하여, 저는 이제 제가 치유받았음을 믿습니다. 이제 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에게 이곳을 떠나라고 명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이제 받으셨습니다. 여러분 모두 치유받으셨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이 나았음을 선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