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진 고드 형제님이 이사야서 21장을 읽는다. 네빌 형제님이 브래넘 형제님을 환영한다.] 감사합니다, 네빌 형제님. 다시 앉으셔도 됩니다. 오늘 아침 성경 공부에 오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니 기쁩니다. 조금 전 가족과 함께 차를 몰고 오면서, 이렇게 온 땅에 눈이 덮이고 길이 미끄러운 날에도 교회에 나오는 분들을 생각했습니다. (길이 위험한 날입니다.) 그분들은 그저 남에게 보이려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시는 데에는 어떤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여기 모인 여러분을 보니 참 기쁩니다. 우리 조상들의 믿음이 여전히 살아서, 곳곳에 있는 남녀의 마음속에서 아직도 타오르고 있습니다.
방금 진 고드 형제님이 이사야서 21장의 말씀을 읽어 주셨습니다. 잠시 그 말씀을 공부한 뒤에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그중 11절과 12절에서 본문을 택하고 싶습니다.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말씀을 전하기 전에 잠시 머리를 숙여 기도합시다.
주 하나님, 주님은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땅에 처음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신 하나님이시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생명을 다스려 오셨고 영원토록 다스리실 분이십니다. 주님은 온 인류와 숨 쉬는 모든 것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오늘 아침 주님의 약속은 하나하나 모두 참되다고 마음으로 믿을 수 있어 기쁩니다. 주님께서는 그 약속 가운데, 어디든 두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면 주님의 백성 한가운데 계시며 그들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마음이 무거운 이들이 있습니다. 교회에 들어와 보니 들것이나 간이침대에 누워 있는 분들이 있고, 팔에 생긴 감염 때문에 소매를 걷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었다는 분들의 소식도 들었습니다. 오, 이 세상은 죄악 되고 사악합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일은 주 예수님 안에서 이겨 내야 합니다. 그분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일들 중 많은 것이 우리를 무릎 꿇게 하려는 것임을 믿으며, 오늘 아침 위로를 얻습니다. 우리는 이 성경 말씀을 생각하기 좋아합니다. “주를 기다리는 자들은 자기 힘을 회복하리니 그들은 독수리같이 날개 치며 올라갈 것이요, 달려가도 피곤하지 아니하고 걸어가도 기진하지 아니하리라.” 시인이 말한 것처럼, “가르쳐 주소서, 주님, 가르쳐 주소서, 주님, 기다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오늘 우리가 성령을 통해 영광의 처소에서, 우리 구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기다립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사랑의 말씀을 들려주시는 그 음성을 인내하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 질병을 고치시는 말씀을 들려주옵소서. 오늘 아침 이 교회당을 떠날 때에는 기뻐하며, 엠마오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했던 말처럼 말하게 하옵소서. “그분께서 길에서 우리와 말씀하실 때에 우리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겁지 아니하더냐?” 그들이 그날 알아보았듯이, 우리도 주님께서 부활하신 주님이심을 참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백성 가운데 계십니다. 우리가 염려하지 않으며 우리 마음이 낙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매시간 주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허락하여 주옵소서. 기록된 말씀을 복 주시고, 들을 귀와 말할 입술을 복 주시며, 친히 영광을 받으시기를 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중에 고난을 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모든 질병에서 면제해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힘이 충분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우리가 감당할 은혜를 주시지 않은 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짐을 지우시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기에 위로를 얻습니다. 이제 잠시 이 본문의 생각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몇 시간 동안 제 마음에 놓인 듯한 말씀입니다.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아마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기까지의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날은 그 도시로서는 몹시 두려운 날이었을 것입니다. 경보가 울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망대에 있던 파수꾼이 먼 곳에서 병거 바퀴가 일으키는 먼지가 보인다고 알려 왔습니다. 멀리서 말발굽 소리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두 젊은 여인이 우물가에 서 있었다고 해 봅시다. 아직 젊고 한창인 그들은, 파수꾼의 말보다 생각해야 할 것이 더 많다고 여겼습니다. 이제 막 꽃다운 처녀 시절을 맞았으니 그 말이 그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날 밤 잔치가 열릴 예정이었고, 그 젊은 여인들은 그 잔치에 가고 싶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파수꾼의 경고는 그들이 그날 밤 누리려고 계획한... 세상 쾌락에는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 여인이 다른 여인에게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요즘 우리 곁에 저런 흥을 깨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참 안타깝지 않니?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도,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즐거움도 빼앗으려는 사람들이 말이야.”
오늘날의 모습과도 거의 맞아떨어지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깨어 경계하면서 다가오는 위험을 경고하려 하면, 사람들은 여러분을 그저 케케묵은 사람, 삶의 온갖 기쁨을 빼앗으려는 사람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또 작업장에서 나오는 젊은이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일을 하느라 얼굴이 더러워져 있습니다. 한 청년이 다른 청년에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씻고 좀 단장하는 대로 늘 가던 술집에서 만나세. 존, 자네가 오늘 들은 그 소식 때문에 불안해하지는 않을 거라고 믿네. 망대 위의 저 파수꾼이 삶의 기쁨을 죄다 빼앗으려고,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고 떠들어 대는 말 말이야. 하지만 우리에게는 가장 훌륭한 군대가 있지 않은가. 군인들도 여럿이 밤마다 우리와 같은 곳에 모이니, 함께 교제도 즐기지. 가볍게 어울려 도박도 좀 하고 술도 몇 잔 마시면서 말이야.”
그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적어도 나는 저 파수꾼이 하는 말 따위에 놀라지 않겠네.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면 틀림없이 우리 랍비들, 우리 목회자들이 알고 있을 테니까. 그런 일은 그분들이 우리에게 알려 줄 거라고 믿네. 우리는 망대 위의 저 파수꾼들이 하는 걱정스러운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네.” 이것이 오늘날 우리나라의 모습을 너무나도 뚜렷하게 보여 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 땅의 젊은이들, 젊은이들뿐 아니라 나이 든 사람들까지 걷잡을 수 없이 날뛰며 경고를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참된 파수꾼이 경고하기만 하면 곧바로 이단자나 광신자로 몰아붙입니다. 낮이 지나 밤이 되어 가면, 성문을 지키는 군인 하나가 조금 불안해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보초에게 가서 묻습니다. “저 파수꾼의 말이 옳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생각하나?”
여러분, 위험에는 뭔가가 있습니다. 죽음에는 그것을 미리 알리는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저편으로 건너가기 직전에 어떤 경고를 받는 듯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세상을 떠나시기 전 아버지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아버지는 켄터키를 떠나신 지 여러 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언가에 이끌리신 듯 옛집으로 내려가셔서 사랑하는 이들과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오신 뒤, 그곳에서 만나지 못했던 아버지의 형제 한 분도 이상하게 마음에 경고를 받아 아버지를 만나러 제퍼슨빌에 왔습니다. 두 분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시는 동안 아버지는 저세상으로 떠나셨습니다. 제 장인어른도 생각납니다. 돌아가시기 며칠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빌리, 우리 유티카 위쪽으로 다람쥐 사냥이나 가세. 그 옛날 그곳에 한번 가 보고 싶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어찌 된 일인지 저는 그날 장인어른과 함께 갈 수 없었습니다. 장인어른은 그날 올라가 사냥을 하셨습니다. 버스를 타고 돌아와서는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언덕 저 위에 앉아 있었네. 이제는 모든 게 다 변했더군. 그런데 우리 있는 곳 바로 위쪽, 배틀크리크 숲 한구석 저 아래에서 어머니가 ‘오, 프랭키’ 하고 부르시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네.” 그날 밤 장인어른은 이 교회, 제 왼편 두 번째 줄에서 간증하시며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며칠 뒤 우리는 그분을 장사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자를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진실한 이들에게 다가오는 일들을 경고해 주시는 것은 그분의 선하심이며 은혜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사방이 암담하고 어두워도 하나님의 백성 마음을 붙들고 있는 복된 소망이 있는 것 같아 참 기쁩니다. 어느 영광스러운 순간에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라는 소망입니다.
그 도시에 큰 위험이 닥쳐오던 때에, 젊은이들은 그것을 무시했고 많은 사람은 파수꾼이 무슨 말을 하든 관심도 없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술집에서 술을 마셨고, 잔치는 계속되었습니다. 군인들도 모두 술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더없이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들을 해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여겼습니다. 위스키와 여러 혼합 술의 술기운에, 우리 말로 하면 그저 ‘얼큰하게 취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병거들이 곧장 도시 안으로 밀려 들어왔습니다. 술집 문이 부서져 나갔고 집들도 공격을 받았으며, 살육의 무기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파수꾼의 경고를 들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옛 성경 시대에 파수꾼의 임무를 맡을 사람은 선발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늘의 천체들을 주의 깊게 살피는 사람이어야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정확한 시간을 알려 주려면 별들이 어디에 떠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했습니다. 지치고 피곤한 이들 중에는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가 밖으로 나와 망대 위의 파수꾼에게 소리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그러면 파수꾼은 별들을 보고 지금은 이러이러한 시간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다시 잠자리로, 혹은 머물고 싶은 곳으로 돌아가서 날이 밝기를 기다렸습니다. 지치고 피곤하여 쉬지 못하던 그 밤이 끝나기를 기다린 것입니다. 하나님,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 우리가 우리의 위대한 파수꾼께 “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고 부르짖어야 할 때가 아닌지 생각합니다. 위험이 다가오고 있고, 온 세상이 그 영향 아래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또한 파수꾼은 언제나 자기 자리를 지켜야 했습니다. 다가오는 위험을 사람들에게 경고해야 했습니다. 다가오는 위험을 살피는 것, 그것이 그의 임무였습니다. 그는 성벽보다 훨씬 높이 세워진 망대 위에 있었습니다. 그 망대 안에는 천문학 책 같은 것들이 있어서 별들을 살피며 시간을 알려 줄 수 있었습니다. 하루 중 어느 때가 다가오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땅 위에 있는 누구보다 멀리 볼 수 있었습니다. 성벽 위에 있는 누구보다도 멀리 볼 수 있었습니다. 더 높이 올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높이 올라갈수록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땅에 매여 있는 사람들보다 더 먼 곳에서부터 다가오는 위험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는 자기 시대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파수꾼으로 삼으셨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선지자들을 독수리에 비유하셨습니다. 제가 독수리에 관해 자주 설교했듯이, 독수리는 어느 새보다도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새입니다. 그렇게 높은 곳까지 올라가려면 그 높이에 맞도록 특별히 지어져야 합니다. 매는 결코 독수리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다른 어떤 새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독수리는 하나님이 설계하신 새이며, 그렇게 지어졌습니다. 다른 새가 독수리의 자리를 차지하려 한다면 죽고 말 것입니다. 독수리에게는 튼튼한 깃털과 강한 날개가 있어야 합니다. 또 볼 수 없다면, 잘 볼 수 있는 좋은 눈이 없다면 높이 올라간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매는 그 위에 올라가면 눈이 멀어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독수리는 높이 올라갈수록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선지자들을 독수리에 비유하셨습니다. 그들은 더 먼 곳을 보려고 더 높이 올라가는 파수꾼들입니다. 그들의 눈은 영적인 눈으로 지어져서 다가오는 위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위험이 다가오고 있음을 백성에게 경고하라고 이사야를 올려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는 여전히 독수리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보내신 사자들은 망대 위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온갖 기계 장치와 원자폭탄과 과학 연구를 훨씬 넘어, 영 안에서 높이 올라갑니다. 하나님께는 바로 그 목적을 위해 특별히 지으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갈보리의 성벽을 올라 십자가 꼭대기에 서서, 아래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습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그들의 영적 시야는 성전의 제사장들보다 훨씬 넓습니다. 일상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멀리 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임무를 위해 특별히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가오는 일들에 관한 말을 들을 때 주의 깊게 듣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이제 잠시 화제를 바꾸어, 이 독수리들, 선지자들, 망대의 파수꾼들의 왕께 여러분의 주의를 돌리고자 합니다. 바로 주 예수님 자신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그분께서 여기 계시던 시대보다 훨씬 더 중대한 시대였기에, 십자가의 그림자 바로 아래 계실 때조차 자신의 떠나심보다 재림에 관해 더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그분께서 떠나시기 직전에 이 시대에 일어날 일들을 예언하셨음을 알게 됩니다. 그분은 자신이 십자가에 달려야 한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죄 없는 분이 죄 있는 자들을 위해 고난을 받아야 한다는 것도 아셨습니다. 셋째 날에 무덤에서 다시 일어나실 것을 아셨습니다. 어떤 권세도 자신을 무덤에 가두어 둘 수 없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가 나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며, 그의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권세도 그 예언을 깨뜨릴 수 없었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참될 것입니다. 그 말씀들은 정해진 때에 성취될 것입니다.
그분은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을 아버지께서 지키실 수 있다고 확신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 안에 있던 위대한 마음, 하나님의 왕좌였던 그 마음은... 그분은 마음속으로, 모든 민족을 시험하고 모든 사람을 시험할 이 크고 힘겨운 때가 오리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중대한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아셨습니다. 자신이 다시 살아날 것인가, 성경대로 십자가에 달릴 것인가, 높은 곳에 올라가고 성령께서 오실 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었습니다. 그분께서 오실 때에도 땅에 믿음이 남아 있을 것인가? 믿음은 어디서 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옵니다. 그것이 그분의 질문이었습니다. “내가 올 때에 땅에 믿음이 있겠느냐?” 그분은 자신의 말씀을 믿는 사람들을 찾으실 수 있겠습니까?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 그분의 복된 말씀을 펼쳐 보면, 그분께서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 일들이 오늘 이 땅에 다가오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표적들과 이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심장이 두려움으로 쇠약해지고 있습니다. 혼란한 때이며 민족들 사이에 고통이 있습니다. 하늘에는 비행접시 같은 무서운 광경이 나타나 국방부가 온통 술렁이고 있습니다. 바다가 울부짖고 곳곳에서 지진이 일어납니다. 사람들의 심장이 두려움으로 쇠약해집니다. 거대한 핵무기들이 배치된 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암울함이 이 땅에 드리워져 있습니다.
지난주에 저는 사랑하는 친구이자 형제인 줄리어스 스타드스클레브 대위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는 「선지자의 아프리카 방문」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줄리어스 형제님은 캘리포니아에 있었고, 지금 육군 소령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그를 매우 엄격하게 심사했습니다. 그의 가계를 조사해서 증조할머니가 누구였는지까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조상들의 이력과 신분이 어떠했는지도 확인한 뒤에야 그 회의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회의를 마치고, 우리가 친구들과 머무르던 언덕 꼭대기로 올라온 그는 밖에 있는 향나무 아래에서 저를 만났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형제님이 들어 보신 그 무엇보다도 마음을 무겁게 하는 일입니다. 저는 너무나 엄중한 서약에 매여 있어서 아무 말도, 어떤 정보도 누설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엄숙한 서약을 시켰거든요. 하지만 이것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육군은 없어질 겁니다. 더는 육군을 두지 않고, 경비병 몇 명만 둘 겁니다. 항공 전력도 더는 두지 않을 겁니다. 상업용이라면 모를까, 더 빠른 비행기 같은 것을 만드는 데 시간을 쏟지 않을 겁니다.” 그들이 집중하는 것은 단 한 번 방아쇠를 당기는 일입니다. 그러면 완전한 전멸이 닥칠 것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일반인들은 군사 기밀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 고위 장교들이 회의실에서 이야기하는 동안, 너무나 끔찍한 암울함이 방 안을 뒤덮었습니다. 그래서 주요 과학자 한 사람이 일어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낡은 수레 하나와 소 한 마리를 끌고 산 너머로 들어가 양배추와 콩이나 조금 심으면서, 이런 일은 모두 잊어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오, 이 정보가 일반인들에게 알려진다면 온 세상이 공포에 빠질 겁니다.” 위험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지금... 섬들에서 병력을 철수시키고 있습니다. 영국에 있는 부대들도 철수시키고 있고, 어떤 무기를 실은 거대한 바지선들을 저 바다에 띄워 놓았습니다. 이제 첫 미사일이 날아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나라가 동시에 발사할 겁니다. 이 땅에는 풀 한 포기도 남지 않을 것이고, 모든 산이 흔들려 평지가 될 겁니다.” 이것은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오, 얼마나 암울한 때입니까! 또 여러분이 비행접시에 관해 듣는 이 모든 이야기들을 보십시오. 어제 라디오에서 어떤 사람과 한 인터뷰를 들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자기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 사람을 무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의 생각 전체가 말씀에 어긋납니다. 옳지 않습니다. 화성에는 죽음이 없으며, 그들이 우리에게 죽지 않는 법을 가르쳐 주려고 이곳에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증거를 대라고 하자 그는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단 하나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저 자기가 지어낸 허황된 생각이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거짓입니다. 성경이 그의 말과 다르게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비행접시에 관해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다. 저는 그것들이 그림자라고 믿지 않습니다. 허구라고도 믿지 않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옳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저 제 생각일 뿐입니다. 주님께서 그것들이 무엇이라고 제게 말씀해 주신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성경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바로 거기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소돔의 날들에 어떠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돔이 멸망하기 전에, 불이 내려 그 도시와 평야를 태우기 전에, 하늘에서 천사들이 보내졌습니다. 그들은 살펴보고 조사하여 그 일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보았습니다. 큰 멸망이 닥치기 직전에 천사들을 다시 보내어 조사하고 알아보게 하신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하실 법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한 천사가 와서 어떤 노인을 찾아간 것을 보셨습니까? 그는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단한 사람이었습니다. 누군가가 선택을 하고 그의 재산을 모두 가져갔기 때문에, 그는 (세상에서 멸시를 받으며) 광야 저편 장막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말했습니다. “괜찮다. 나는 그저 여기 하나님의 뜻 안에 머물겠다.”
저는 세상이 줄 수 있는 모든 돈을 갖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 최종 결정을 내리자마자 주의 천사가 아브라함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동쪽과 서쪽, 북쪽과 남쪽을 바라보라. 아브라함아, 이 모든 것이 네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온유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이요.” 무엇이 그리 대수입니까? 땅에 속한 모든 것은 땅과 함께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사라지실 수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도록 이끌리는 대로) 믿습니다. 곧, 찾아오셔서 분별하시는 주의 천사의 사진이 만일... 아브라함에게 왔던 그 천사를 주의 깊게 보셨습니까? 그분은 장막을 등지고 아브라함과 이야기하시면서 “내가 네게 한 약속을 지키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 이 시대에 자신의 약속을 지키실 하나님의 천사가 전하는 얼마나 놀라운 메시지입니까! 온 세상의 불신, 회의론자들과 불가지론자들, 불신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도 하나님의 권능을 무효로 만들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래도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내가 나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으며, 그 약속을 이루겠다.” 그때 사라가 그분 뒤에 있는 장막에서 웃었습니다. 그분은 장막을 등지고 계시면서 “어찌하여 사라가 웃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라는 겁이 나서 달려 나와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분은 어떤 분이었습니까? 그때 망대에는 어떤 파수꾼이 있었겠습니까? “우리와 함께 있는 이분은 도대체 어떤 분인가? 나를 등지고 계시면서도 내가 장막에서 웃은 것을 아셨다니.”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파수꾼이셨습니다. 그분은 몸을 돌려 “아니다. 네가 웃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라는 두려워했습니다.
또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주님께서 오시기 직전인 이 시대에 바로 그 존재들이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주위를 둘러보며 그 존재들이 어떠한지 살펴봅니다. 그들이 하는 일을 보십시오. 이 신비로운 광경들 중 상당수가 바로 예수님께서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위로 하늘과 땅에 표적들이 있을 것이며, 민족들 사이에 고통이 있고, 혼란한 때가 있으며, 곳곳에 지진이 있고, 남자들이 심장마비로 죽을 것이다.” 여자들이 아니라 남자들입니다. 여자들은 심장 질환으로 죽는 일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남자들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일어나리라고 하신 말씀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우리는 모든 선지자가 이 시대를 어떻게 예언했는지 몇 시간이고 계속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고 부르짖지 않겠습니까? 국방부에는 답이 없습니다. 미국에도 답이 없습니다. 독일도 러시아도, 어느 나라에도 답이 없습니다. 과학에도 답이 없습니다. 누구에게 답이 있습니까? 성벽 위에 있는 파수꾼에게 답이 있습니다.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성령께서 바로 그 파수꾼이십니다. 백성을 준비시키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경고를 전하십니다. 그분이 파수꾼으로 세워지셨습니다. 우리는 병든 사람들이 치유되고, 눈먼 이들의 눈이 열리며, 귀먹은 이들의 귀가 열리고, 몸을 쓰지 못하던 이들이 걷고, 다리 저는 이들이 사슴같이 뛰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성취하는... 무엇입니까? 주님의 오심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과 이 모든 경고에도 사람들은 계속 밀고 나아가 맥주 잔치와 어리석은 즐거움에 빠져듭니다. 흥청거리고 춤추며,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갑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그들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또 주목해 보면, 요한계시록 3장에 따르면 이 위대한 교회 시대, 곧 지금 이 시대가 주님께서 오시기 직전에 새벽별을 받은 시대였습니다. 이사야가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라고 했을 때 얼마나 성경에 부합하는 말을 했는지 보십시오. 파수꾼은 “아침이 오며 또 밤도 오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무엇입니까? 아침이 옵니다. 그러나 아침이 오기 전에 밤이 옵니다. 그것이 무엇이었습니까? 누구나 알듯이, 동이 트기 직전, 날이 밝아오는 바로 그 시간에는 어느 때보다도 더 어두워집니다.
오, 친구 여러분,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라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저를 그분의 종으로 여기신다면, 지금은 동이 트기 직전입니다. 그래서 이 끔찍한 암울함이 온 땅을 덮고 있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오시기 직전입니다. 그분의 오심 외에는 그 어디에도 더는 소망이 없습니다. 민족이 민족을 대적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실험실을 함부로 건드리다가 서로를 원자폭발의 재로 만들어 버릴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사악하고, 신앙도 없으며, 그리스도를 닮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동기와 목적은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영감을 주려고 하늘에서 보내진 파괴하는 천사가 그들을 충동하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망대 위에 파수꾼을 보내셨습니다. 백성이 “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고 부르짖습니다. 여러분은 이 삶에 지치셨습니까? 죄에 지치셨습니까? 장례 행렬과 질병, 사방에 가득한 불경건에 지치셨습니까? 밤이 길고 고달팠습니까?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아침이 오느니라.” 그 위로를 보십시오. “또 밤도 오느니라.” 그 밤은 무엇입니까?
이사야가 얼마나 완벽하게 성경과 일치했는지 보십시오. 자연의 일반적인 흐름에서는 해가 가까이 오면 언제나 어둠이 한데 뭉쳐 더 어두워집니다. 동트기 전이 밤의 어느 때보다 어둡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다가오는 빛이 어둡게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땅에 이 암울함을 가져오는 것도 주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시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오고 있느니라.” 팔레스타인이 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온 세상에서 돌아와 그곳에 모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분께서 오시는 것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무화과나무가 싹을 내는 비유를 배우라.”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이 세대가 사라지지 않고,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어느 세대입니까? 무화과나무에 싹이 나는 것을 보는 세대입니다. 이스라엘은 언제나 무화과나무였습니다. 요엘은 “털벌레가 남긴 것을 쐐기벌레가 먹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쐐기벌레가 남긴 것을 갈고리벌레가 먹었고, 갈고리벌레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었다.” 자세히 보면, 그것은 같은 딱정벌레입니다. 그 나무를 먹어 치운 곤충들은 모두 같은 곤충이며, 다만 성장 단계가 달랐을 뿐입니다. 그와 똑같은 죄와 불신, 곧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불신이 유대인들을 갉아먹기 시작하여 그 나무를 벌거벗은 그루터기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선지자는 그것을 보고 울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회복시키리라. 주가 말하노라. 쐐기벌레와 메뚜기와 털벌레가 먹어 치운 모든 햇수를 내가 회복시키리라.” 이제 2,500년 만에 처음으로 유대인들이 고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성취될 때까지 그 세대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 그때에 하나님이 말하노라. 마지막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내 아들딸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하며, 내가 이적들을 보이리라.”
병든 사람들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 곁에 앉아서, 자기 뒤의 방에 있던 사라가 웃었다고 말씀하실 수 있었던 바로 그 영에 의해 위대한 권능의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르짖습니다.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그는 “밤이 오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먼저 밤을 보십시오. 아침이 먼저 오고, 그다음에 밤도 옵니다. 동이 트기 직전에는 언제나 하늘에 큰 빛 하나가 놓여 있습니다. 바로 새벽별입니다. 새벽별이 점점 더 밝아지는 것을 볼 때, 땅은 점점 더 어두워집니다. 새벽별이 더 밝은 것은 땅이 더 어둡기 때문입니다. 이 마지막 날들의 교회, 곧 불러내심을 받고 택함을 받은 그리스도의 몸에게는 그분께서 새벽별을 주시겠다고 성경에 약속하셨습니다.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바로 이것입니다. 온 세상에 완전한 전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전멸이 일어나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휴거되어 자기 주님을 만나러 갈 것입니다. 새벽별은 무슨 일을 합니까? 그때 별들을 그토록 밝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해가 가까이 오기 때문입니다. 새벽별은 햇빛을 반사하고 있습니다. 다른 별들은 그 시간에 희미해지는 듯합니다. 사람이 만들어 낸 모든 신학, 모든 차갑고 형식적인 무관심은 말라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저 망대 위에 새벽별과 함께 앉아 있는 파수꾼은, 곧 다가오실 주 예수님의 참된 메시지를 반사하여 비출 것입니다. 해가 떠오르기 시작함에 따라 그분은 점점 더 밝아지시기 때문입니다.
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새벽별들이여, 일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빛을 비추십시오. 자정이 다가오므로...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백성들을 덮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침이 오고 있으니 별들은 빛을 내야 합니다. 온 세상 앞에 닥쳐 있는 저 끔찍한 시간을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 구원받지 못한 모든 사람 앞에 닥쳐 있는 그 끔찍한 암울함을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나라와 모든 산, 모든 농장과 사람들이 자랑하던 모든 집이 한순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가루가 되어 다시 화산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 새벽별의 빛을 받은 이들은 세상 것들에서 눈을 돌려 그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바울이 이 땅을 떠나기 전 마지막 서신을 쓸 때, 그는 지치고 신경이 곤두서 있었으며 피곤했습니다. 오, 그 작은 유대인이 이렇게 말했을 때, 그 심정이 얼마나 깊이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아무도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끝마치고 믿음을 지켰다. 이후로는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내게 주실 의의 왕관이 있다.” 그때 그는 앞으로 올 새벽별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오, 여러분의 머리를 드십시오. 여러분의 구속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파수꾼이여, 신문들은 왜 이런 말을 합니까? 과학은 왜 두려워 움직이지 못합니까? 국방부는 왜 정보를 공개하기를 두려워합니까?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돈을 거리에 내던지는 일들을 벌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입니까? 무엇 때문입니까? 빛이 어떻게 된 것입니까?” 아침이 오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모든 것이 무엇 때문입니까? 아침이 오는 과정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밀려오고 있으며(그 빛이 말입니다), 그 빛이 비치기 직전에 짙은 어둠이 생기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 참 기쁩니다. 그분의 파수꾼 중 한 사람으로서 성벽 위에 서서 외칠 수 있어 참 기쁩니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십시오. 그분께서 오실 시간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이 교회에 계신 여러분 가운데, 새벽별이신 위대한 성령께서 자신의 마음속에 빛을 비추고 계신지 확신하지 못하는 분이 있다면, 그것을 위해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그 어떤 사건보다도 위대한 사건이 바로 지금 가까이 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문턱에 서서 한 편의 극이 준비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번 영화들을 지켜보았습니다. 할리우드와 여러 곳에서 어떻게 극을 준비하는지, 배우들과 그 밖의 것들을 데려다가 어떻게 배치하는지 보았습니다. 그 큰 극이 펼쳐지기 전에 어떻게 훈련시키고 모든 것을 준비하는지도 보았습니다. 그것을 볼 때마다 놀라웠으며, 그것이 분명 모방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모든 모조품은 진짜를 본떠서 만듭니다. 진짜 달러가 없으면 위조 달러도 있을 수 없습니다. 참 그리스도인이 없으면 위선자도 있을 수 없습니다. 참된 메시지가 없으면 거짓 메시지도 있을 수 없습니다. 낮이 없으면 밤도 있을 수 없습니다. 물론입니다.
그들이 극을 준비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오, 우리는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훨씬 높은 저 망대에 서 있다. 그리고 가장 위대한 두 가지 일을 지켜보고 있다. 시간이 다해 가는 것과 주님께서 오시는 것이다.” 곧 시간이 더는 없을 것입니다. 더 이상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오십니다. 적그리스도는 자신의 백성들을 거기에 배치해 놓았습니다. 그에게는 공산주의가 있고, 여러 가지 ‘주의’들이 있습니다. 교회주의가 있고, 가톨릭주의가 있고, 개신교주의가 있습니다. 큰 공연을 벌이려고 모든 것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참 기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이 위대한 극을 위해 자신의 등장인물들을 준비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적그리스도가 그들을, 시간까지 포함하여 모든 것이 죽어 없어지는 이 지경으로 몰아갈 때, 하나님은 자신의 극 가운데서 그분의 교회를 영원 속으로, 하나님 자신과 함께하는 영원의 복된 영역으로 들어 올릴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그때에는 이 낡고 천한 몸들이 변화되어 그분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아질 것입니다. 이 썩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고, 우리는 그분의 모습을 닮아 영원히 서 있을 것입니다.
보십시오. 텔레비전을 보는 여러분, 라디오를 듣는 여러분, 신문을 읽는 여러분, 뉴스 듣기를 좋아하며 이것이 무슨 일인지 궁금해하는 여러분, 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아침이 오며 또 밤도 옵니다. 아침을 맞을 준비가 된 이들에게는 아침이 오고 있습니다. 아침을 맞을 준비가 되지 않은 이들에게는 밤이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히 밝고 아름다운 아침이 밝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인이 말했듯이, “그분의 택하신 이들이 하늘 너머 자기 집으로 모일 때, 저 위에서 이름을 부를 때 나도 거기 있으리.” 기도합시다. 땅 위에 암울함이 드리우고 사방에 멸망이 있는 이 시간에, 주 하나님, 우리가 느끼는 마음과 우리 마음속의 감사함과 고마움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의 처소에서 내려와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시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신 뒤에는 낙원을 지나가시며 기다리던 혼들을 데려오셨습니다. 마귀가 이 땅을 묶어 놓았던 모든 영적 힘을 뚫으시고 한 줄기 통로를 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원한 은혜의 햇빛이 그것을 기꺼이 받으려는 이들에게 비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오늘 어디에 있든 사람들이 서둘러, 서둘러 왕국 안으로 들어오게 하옵소서. 메시지는 언제나 긴급했기 때문입니다. “서둘러라, 서둘러라. 나오라!” 소돔에서 천사가 말했습니다. “네가 이리로 올 때까지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노라.” 주님, 이 메시지가 은혜와 권능과 사랑으로 가득하지만, 또한 긴급한 메시지임을 알게 하옵소서. 주님, 사람들이 속히 와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나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와서 자기 죄들을 회개하며, 죄들의 사면을 위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의 혼이 처음 교회가 있었던 그 상태에 놓이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오실 때에도 그러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메시지에 감사드리며, 우리가 주님을 기다리는 동안 주님께서 이 말씀에 복을 주셔서 우리 마음에 유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하나씩 그 문에 이르러, 불멸하시는 분과 함께 거하리. 당신과 나를 위해 저 황금 종이 울릴 때.
여러분은 그분을 사랑하지 않습니까? 이제 메시지를 마쳤으니, 영 안에서 그분을 경배합시다. 그저... 그분이 여기 계십니다. 무겁고 엄중한 말씀이지만 참된 말씀입니다. 저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말씀을 전합니다.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그렇게 여기신다면... 저는 이것을 원합니다... [녹음 공백.] ... 당신과 나를 위해. 우리 손을 들어 봅시다. 지금 울리는 종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천사들의 노랫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영광이요, 할렐루야요, 환희의 축제라네. 저 멀리 아름다운 영원 속에서, 빛나는 강 바로 건너편에서, 당신과 나를 위해 저 황금 종이 울릴 때.
자매님이 다시 한번 연주하시는 동안, 옆에 계신 분과 악수합시다. ... 아름다운 영원, 바로 건너편... 오직 믿음으로만 그 기슭에 이를 수 있네... 서로 이렇게 말하십시오. “순례자여, 함께 있어 참 기쁩니다...” ... 하나씩 그 문에 이르러, 불멸하시는 분과 함께 거하리. 당신과 나를 위해 저 황금 종이 울릴 때. 지금 울리는 종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천사들의 노랫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그것이 무엇입니까? 영광이요, 할렐루야요, 환희의 축제라네. 저 멀리 아름다운 영원 속에서, 빛나는 강 바로 건너편에서, 당신과 나를 위해 저 황금 종이 울릴 때.
이 찬송을 부르니 어떤 일이 생각났습니다. 저기 있는 제 아내도 그 일을 잘 기억합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오랜 피스가 교회, 성경학교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하룻밤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그곳은 오래전부터 능력이 흘러나오던 곳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곳인지 모릅니다. 저는 목사님인 스미스 형제님을 만났습니다. 그곳에서는 정기 간행물도 발행합니다. 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헌금은 걷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무료입니다. 그렇게 50여 년을 이어 왔습니다.
그곳은 몸이 불편한 한 의사가 세웠습니다. 도움을 받으려고 캘리포니아에 왔는데, 의사는 “당신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은 고인이 된 프라이스 박사였던 것 같습니다. 혹은 다른 누군가가 어느 날 아침 방에서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 즉시 아무런 결과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아무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그는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저는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보도 턱에서 발을 내디디려는 순간, 불구였던 다리가 곧게 펴졌습니다. 그는 피스가 홈을 세웠습니다. 얼마 전 저녁에 저는 그곳에서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큰 강당에 사람들이 빽빽이 들어찼습니다. 거리 곳곳에도 수백 명에 수백 명이 더해져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뒤쪽으로 들어갔습니다. 메시지가 끝난 뒤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평생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두 가지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큰 소리 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메마른 채 앉아 있는 사람들도 아니었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저는 그 놀라운 교제가 참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제가 병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기 직전에, 그들이 지금 같은 아름다운 찬송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서 있다가 놀랐습니다. “여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해가 안 되는군.” 다시 귀를 기울이니 두 성가대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뭔가 잘못된 게 틀림없어”라고 했습니다. 다시 잘 들어 보려고 머리를 흔들었습니다. “오, 주님, 어쩌면 여기 성가대의 소리가 반사되어 들리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위쪽, 아주 높은 박공지붕 쪽에서 또 다른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틀림없이 저 위에 있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낮게 자리한 목회자석에서 나와 위쪽 성가대석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소리는 그 위에 있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여보, 저 소리가 들려요?”라고 물었습니다. 아내는 “저게 뭐죠?”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간브라이트 자매님, 저 소리가 들립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자매님은 “네. 평생 한 번 저 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에게 가서 “저 소리가 들립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네.” 모두 머리를 숙인 채 찬송하고 있었습니다. 오, 저는 말했습니다. “어쩌면... 저는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의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님, 제가 주님의 증인이라면,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면, 제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신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확실하지 않다면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오심이라는 것이 확실하지 않다면, 그것에 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저는 다시 아래 목회자석으로 내려왔습니다. 모두 머리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나와 주님을 영접하라는 초청에, 창문에 손을 대고 있던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께 나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찬송하고 있었습니다. 여기 아래로 내려오자 저는 “주님, 그럴 수가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래에서 찬송하는 사람들은 그저 보통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위쪽의 이 소리는... 아래에서는 몇 사람, 어쩌면 2,000명이나 3,000명이 찬송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그러나 위에는 아마 10만 명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소리는 더없이 아름다운 목소리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여자들의 목소리 같은 아주 높은 소프라노였습니다. 귀를 기울이자 온몸에 전율이 흘렀습니다. 저는 다시 잠시 뒤로 물러나 들어 보았습니다.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계속 영 안에서 찬송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아래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한 종류였고, 위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다른 종류였습니다. 그래서 집회가 끝난 뒤 목사님에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제가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분이 물었습니다. “어떤 소리였습니까, 브래넘 형제님?” 제가 말했습니다. “저 위쪽에서 여자들의 소프라노 음성과, 훈련된 높은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제 평생 들은 것 중 가장 아름다운 소리였습니다.” 목사님은 “브래넘 형제님, 이곳에서는 그 소리가 여러 번 들렸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나이 든 한 어머니에 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오, 지금은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병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곤 하던 분입니다. 어느 날 밤 목사님의 설교가 끝난 뒤, 그 작은 어머니는 병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러 내려갔습니다. 그분 주위에는 어린아이 대여섯 명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분은 멈춰 서서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분은 우즈워스 에더 부인입니다. 여러분, 그분의 책을 읽어 보셨습니까? 그분은 “교회에서 부르는 찬송 위로 성가대가 찬송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아래의 목소리가 그친 뒤에도 그 찬송은 계속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제가 거기 서 있는데, 바로 그때 건물 뒤쪽 저 멀리에서... 얼마나 질서 정연하고 완전한지 보십시오... 저는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분명히 믿습니다. 그것이 교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라고 믿습니다. 다른 성경 말씀들이 잘못 사용되었듯이, 그것도 잘못 사용되어 왔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참된 것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때 건물 뒤쪽에서(맨 뒤쪽에서) 한 사람이 일어나 다른 언어로 네댓 마디를 했습니다. 그저 어떤... 분명한 언어였습니다. 들어 보면 알 수 있었습니다. 모두 조용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가 저를 움직였습니다. 저는 평생 방언 통역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때도 두려워서 그것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일들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함부로 다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무언가가 제게 말했습니다. “목사님이 믿음의 기도를 드릴 것이다.” 저는 입을 꼭 다물어야 했습니다. 기다리고 있는데 다시 그것이 파도처럼 밀려오면서 “목사님이 믿음의 기도를 드릴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주님, 제게는 통역의 은사가 없습니다. 제 은사는 병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게는 통역의 은사가 없습니다.” 저는 다시 입을 다물고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목사님이 일어나 병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건물 안 곳곳에서 질병이 치유되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동이 트는 것입니다. 아직 작은 가지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증인이 없었던 적은 없습니다. 이제 어딘가에서 어떤 위대한 신비로운... 천사의 음성은 아닐지라도, 무언가가 모든 죄인에게 알려 주기를 믿고 바랍니다. 이 건물 안에 그런 분이 있다면, 이 땅 위에 밤이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으며 짙은 어둠이 내려오고 있음을 알려 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는 것은 주님의 오심이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파수꾼으로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아침이 옵니다. 새벽별들이여, 준비하고 빛을 비추십시오.” 돌아가기 전 마지막 기도에서 기억해 드리기를 원하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사랑하는 하나님, 사람들이 손을 드는 것을 주님께서 보십니다. 그들은 진실한 마음으로 손을 들었습니다. 이들 중 많은 사람이 신문을 찾아보고, 철학자들을 살펴보며, 여러 가지에 관한 책과 글을 찾아보았지만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성경에서 그 답이 나옵니다. “아침이 오며 또 밤도 오느니라.” 하나님, 이곳에서 손을 든 모든 사람에게 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손을 든 그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 저는 믿습니다. 그들이 지금 앉아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께서 이 시간 그들이 구하는 영의 유업을 나누어 주실 수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과 그들의 간구를 보시고, 결코 어긋날 수 없는 주님의 신성한 약속을 따라 각 사람에게 주옵소서. 제가 그들을 위해 이 기도를 드릴 때, 그들이 손을 들어 구했던 것을 받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들이 받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에게 조금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병든 이들에게 소망이 있다는 것을 아니 참 기쁩니다. “나는 네 모든 불법을 용서하고 네 모든 질병을 고치는 주라.” 저는 그저... 참 이상하게도, 조금 전에 마음이 이끌려 이 들것에 누운 젊은 어머니에게 갔습니다. 그분은 호지킨병을 앓고 있습니다. 여기 곁에 앉아 있는 분은 그 어머니인 것 같습니다. 거의 확실합니다. 네, 맞습니다. 이 어머니가 자기 딸에 관해 제게 이야기하고 있었고, 저는 그분을 격려하려고 했습니다. 이제 이 메시지 뒤에 드리는 초청인데, 제 생각에는 구원이 첫째이고 치유는 둘째입니다. 치유는 여러분의 생애 끝까지, 여러 해 동안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 땅에 있는 동안 행복과 기쁨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죽으면 그것은 끝납니다. 하지만 구원받은 혼에게는 영생이 있습니다. 그것은 멸망할 수 없고, 아무것도 여러분에게서 그것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 혼은 하나님의 책들에 기록되어 마지막 날들에 일으켜질 것입니다. 위대한 일이 첫째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입니다. 그러면 다른 것들은 더해질 것입니다.
이 젊은 여인이 앓고 있는 이 무서운 질병이 치유된 간증 한 가지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분들이 오늘 아침 여기 계실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곳에 자주 오지 못해서 누가 누구인지 다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 중에도 제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 우리 고등학교에 한 소녀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이 호지킨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몸에 큰 덩어리들이 돋아나서 의사에게 데려갔습니다. 의사들은 그 덩어리의 일부를 떼어 내어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검사를 보냈습니다. 결과는 ‘불치의 호지킨병’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아이가 무슨 병에 걸렸는지 알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의사들도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냥 학교에 다니게 하라고 어머니에게 권했습니다. 결국에는 심장에까지 번집니다. 호지킨병은 암입니다(우리가 아는 대로입니다). 암의 한 형태입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그 소녀를 학교로 돌려보내 죽을 날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어머니는 몹시 애가 탔습니다. 제게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아이를 데려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브래넘 형제님, 형제님은 기도받는 줄에 선 사람들에게, 영의 감동을 받으면 병명을 밝혀 말씀하실 때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성령께서 아이에 관해 무엇을 계시하시더라도 말씀하지 않아 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말했습니다. “글쎄요, 성령께서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면 계시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원하시지 않는 것을 계시하시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 제 교회당에서는 그런 집회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저 병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소녀가 줄에 들어왔을 때, 저는 어머니에게 “그리스도인이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니요”라고 했습니다. “따님은 그리스도인입니까?” “아니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런 상태로 세상을 떠나는 것은 참으로 끔찍한 일입니다. 아이가 그 상태로 떠나면 다시는 만나지 못하실 겁니다.” 그날 아침 소녀가 이 방 안으로 들어와 바로 이 자리를 지나왔습니다. 그 소녀가 기도를 받았던 바로 그 자리에서, 지금 이 젊은 여인도 잠시 뒤에 기도를 받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 소녀에게 물었습니다(저는 그 소녀를 알고 있었습니다). “여기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지요?” 소녀는 “네”라고 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자기가 어떤 병을 앓고 있는지 알고 있나요?” 소녀는 “의사 선생님들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하신대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일 낫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리스도인인가요?” 소녀는 “아니요, 저는 아닙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나요?” “네, 되고 싶어요.” “자기 마음을 그리스도께 드리겠어요?” 소녀는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그 어머니도 달려와 자신도 그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여기 침례탕에서 두 사람 모두에게 침례를 주었습니다. 소녀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시간이 흘렀고, 며칠이 지나 마침내 소녀의 상태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녀는 자신에게 무슨 병이 있었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얼마 뒤 다시 검사를 받으러 데려갔는데, 병의 흔적을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여기 한 분이... 저는 사람을 과장해서 치켜세우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관해 정직하게 말하는 것은 좋아합니다. 이 도시에 잘 알려진 사람이 있습니다. 훌륭한 그리스도인 형제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 교회의 집사가 될 수 없겠지요... 아니, 교회의 재산 관리위원 말입니다. 그분이 지금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스스로 그 소녀가 어떻게 지내는지 계속 살피기로 하셨습니다. 몇 년 뒤(2, 3년 뒤), 그 소녀는 학교를 마치고 한 청년과 사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거리에서 소녀를 만났는데, 무척 행복해했습니다. 자신이 무슨 병을 앓았는지 알게 된 뒤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의 영광을 간증했습니다. 그 소녀는 결혼했습니다. 아이들도 있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 아버지는 이분의 가게에 머리를 깎으러 옵니다. 여기 계신 이건 선생님이 그 일을 처음부터 계속 살펴 오셨습니다... 그 소녀는 아무 탈 없이 건강합니다. 그 일이 있은 지(이건 형제님, 얼마나 되었지요?) 여러 해 되었지요? [이건 형제님이 “4, 5년 전입니다”라고 말한다.] 그 소녀는 오늘도 살아서, 하나님께서 호지킨병을 치유하신다는 것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오, 고통스러운 시간에도 우리에게 피난처가 있다는 것을 아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 피난처는 그리스도입니다. 최근 집회에서 있었던 일을 여러분 모두에게 조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얼마 전 서부로 집회를 하러 갔을 때, 몇 주 전... 2주 전입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 모두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참으로 선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털사에서 대집회에 참석하고 있을 때, 저는 설교할 예정이 아니었습니다. 거기서 따로 집회를 열기로 되어 있었지만, 목회자들이 다른 부흥 집회들을 진행하고 있어서 그때에는 집회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을 태워 캘리포니아로 함께 가려고 들렀습니다. 아내와 저, 그리고 어린 조셉이 함께 갔습니다. 그날 밤 늦게 도착했을 때, 오럴 로버츠와 토미 오스본이 그날 저녁 설교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은 호텔들에 전화를 걸어 우리가 있는 곳을 알아내고 “집회로 내려오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분과 그리스도인 실업인회 미니애폴리스 지부장인 손모어 형제님이 저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메이오 연회장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큰 곳이었고, 거부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제가 그런 곳에 들어가면 어떤 기분이겠습니까? 저는 식탁에 놓인 나이프와 포크를 어떻게 쓰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래도 들어갔는데, 제가 들어갈 때 오럴 로버츠가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풍성한 삶」, 풍성함에 관해 설교하면서 그리스도인 실업인들에게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물고기를 잡아 그물에 넣어 주셨는데, 그들이 쓰고도 남을 만큼 많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듯이 로버츠 형제님은 힘 있게 설교하는 분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충분히 돌아갈 만큼 풍성합니다.”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저는 이쪽에 성전을 짓고 있습니다.” (아마 수백만 달러가 들 것입니다.) “흰 대리석으로 짓고 있습니다. 절반쯤 세우고 나니 돈이 떨어졌습니다. 어느 날 길 건너편으로 가서 그 건물을 바라보는데, 마귀가 말했습니다. ‘그거 아나?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저게 오럴 로버츠가 해 놓은 일이라고 할 거야.’” 그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귀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럴 로버츠가 시도는 했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좋은 말입니다. 그는 계속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 도시의 한 은행가의 마음에 감동이 왔습니다. 그분이 건물을 완공하라고 은행에서 거의 200만 달러에 이르는 큰돈을 빌려 주셨습니다.” 은행은 보통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아시지요. 그는 말했습니다. “그 사업가, 그 은행가가 지금 이 자리에 앉아 계십니다. 그분이 꼭 순복음 사람들에 속한 분은 아니라서 이름을 부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언가가 그분의 마음을 움직였고, 저에게 그 돈을 내주셨습니다. 원하시면 일어서셔도 됩니다. 하지만 그분을 난처하게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분이 일어나 “저는 난처하지 않습니다, 로버츠 선생님”이라고 말하고 앉았습니다.
저는 안으로 들어가 앉아 있었습니다. 로버츠 형제님은 마치자마자 제게 와서 악수를 하고 저를 끌어 일으켜 안아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몇 분 동안... 물론 우리가 아직 식사하는 동안에도 많은 사람이 주위로 와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집회를 해 달라는 등의 부탁을 하는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디머스 샤카리안이 일어났습니다. 그분은 순복음 실업인회 지부의 회장입니다. 그분이 일어나 말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저녁 마지막 메시지는 브래넘 형제님이 전해 주셔야겠다는 감동이 듭니다.” 저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분은 이곳에 앉아 있는 한 사람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아무개 씨가 계십니다. 오늘 만났는데, 저쪽 미러클 마일스의 시내 서너 블록 전체를 소유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거부들과 목축업자들 같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모임에서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여러분, 순종하는 것이 언제나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어나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배가 끝날 때에는... 그런 곳에서 앞으로 나와 주님을 영접하라는 초청을 하는 것은 순서에 전혀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장례 예배에서도 그런 초청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나오도록 초청했습니다. 그 부유한 남녀들이 모두 주 예수님께 나아와 자기 마음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한 백만장자... 대부호의 아내를 보고 저는 놀랐습니다. 옆으로 화려한 깃털이 둘러진 작은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아마 100달러는 주었을 것입니다. 뺨에 눈물이 흘러내리는 가운데 그 부인이 제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주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저는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몇 분 뒤에 무언가가 제게 “이제 병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라고 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오, 안 됩니다. 그럴 수는 없습니다. 이미 이 큰 연회장의 진행을 끊어 놓았습니다. 여기서 병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면 저를 정말 광신자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설마 주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겠는가. 어쩌면 사람들이 이렇게 회심하는 것을 보고 내가 흥분한 것뿐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슬며시 가서 앉자.” 저는 연사들의 식탁을 따라 맨 끝까지 내려가 잭 무어 형제님과 함께 앉았습니다. 거기 앉아 이야기를 나누면서 집회를 회장인 샤카리안 선생님에게 넘겨드렸습니다. 그분이 일어나 말했습니다. “여러분, 말입니다.” 오,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어깨에 손을 대셨을 것입니다. 그분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다시 나오셔서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셔야겠다는 감동이 듭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오.” 정확히 맞았습니다.
저는 일어나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저도 그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도 감동을 받으면 더 좋지요. 그러면 우리 모두 이것이 영께서 하시는 일임을 알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신유는 토템 기둥에 손을 대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상상 속에 있는 무엇도 아닙니다. 조금 전 여기 있는 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신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그저 단순한 믿음으로 자신을 믿는 이곳의 모든 사람을 치유하시는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믿으십니까?” 이제 우리 교회에 그 비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듯이 제 사역이 변하고 있습니다. 오, 얼마나 영광스러운 변화인지 모릅니다. 여러분 모두 계속 울려 온 그 말씀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매번 그것이 일어날 때마다 무언가가 일어납니다. 제가 그것에 관해 말씀드리려 할 때, 제게 온 말씀은 “이 산에게 말하라”였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믿음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믿음으로 됩니다. 믿음은 여러분이 애써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만일... 저는 언제나 제 믿음이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주님은 너무나 선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여러 일을 보여 주시고 환상들을 말씀해 주셨는데, 모든 것이 완전했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아십니다. 어떤 개인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을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여기 이 사진이 얼마나 온 세계에 퍼져 나갔습니까. 독일에서 찍힌 사진들도 있습니다. 또 몇 주 전에는 (혹시 여기 처음 오신 분은 보지 못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또 한 장이 찍혔습니다. 제 집에 있습니다. 제가 서 있던 바로 뒤에 주 예수님께서 서 계신 옆모습입니다. 그분은 두 손을 내밀고 계시고, 그 손들에서 불꽃의 혀들이 날아 나오고 있습니다. 그때 저는 “이 산에게 옮겨지라고 말하고,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말며 믿으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 사진을 갖고 있습니다. 테크니코다크롬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 집에 있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검사도, 실험실에서의 검사 등도 받았습니다. 곧 나올 것입니다. 여러 곳에서 찍힌 사진이 이번에 또 하나 늘어 이제 여섯 장쯤 됩니다. 이것이 그중 가장 두드러집니다.
한 번도 본 적이... 그분의 수염과 얼굴, 옆모습, 내밀고 계신 팔이 있습니다. 저는 바로 이렇게 서 있었습니다. 그분의 팔이 있는 곳에서는 제 모습이 이렇게 조금도 보이지 않습니다. 제 머리와, 아래 바닥에 있는 발만 보입니다. 머리와 발만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분은 바로 이렇게 팔을 벌리고 서 계십니다. 저는 이렇게 두 손을 내밀고 설교하면서 “이 산에게 말하라”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 무렵 무언가가 일어났고, 사람들이 그 모습을 이렇게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그랬더니 뒤에 그 모습이 있었습니다. 모두 컬러였습니다. 그리고 큰... 하나님께서 마련하시는 대로, 근처에는 칼라 백합이 담긴 큰 바구니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분은 골짜기의 백합이십니다. 아편은 어디에서 얻습니까? 백합에서 얻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아편은 무엇입니까? 평안입니다. 아편은 모든 근심을 잊게 해 줍니다. 아편을 피우는 사람들, 그들은 그렇게 아편으로 자기 목숨을 잃습니다. 하나님께도 아편이 있습니다. 아멘. 그분은 모든 고통을 덜어 주시고,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 모든 염려를 없애 주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아편을 들이마시는 동안에는 평안합니다. 그 큰 백합 바구니는 제가 단 위에서 말씀을 전하는 바로 앞에 놓여 있습니다.
저는 털사에서 병든 이들을 위해 기도한 뒤 그대로 내려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약 10분 뒤였습니다. (어느 전도자인지는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습니다.) 그 전도자 밑에서 일하던 한 여인이 척추 관절염을 앓고 있었습니다. (속기사였습니다.) 두 팔과 어깨가 굳어 있어 이렇게 타자를 쳐야 했습니다. 이렇게 타자를 쳤습니다. 털사의 그 위대하고 유명한 전도자는 그 여인에게 일거리를 주려고 고용해 두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이 복도를 걸어 내려가는데, 갑자기 두 팔이 풀렸습니다. 그 여인은 뛰면서 소리치기 시작했고,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의 주의를 끌었습니다. 그 사랑하는 여인이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들며 이렇게 손뼉을 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불과 잠시 뒤에 하나님께서 그 여인을 놓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슬며시 들어가서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 보았습니다. 그 여인은 “그저 복도를 걸어 내려가고 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했습니다. 몸을 돌려 다른 쪽으로 걸어가는데 저 멀리서 소리가 들렸고, 무슨 일인지 보려고 죄인들이 모두 함께 달려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사람들 앞에 나서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가드너 형제님이었습니다. (바로 이 양복을 제게 주신 분입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이 가드너 형제님을 아십니다. 뉴욕주 빙엄턴의 가드너 형제님, 뛰어난 올즈모빌 판매업자입니다. 지난 3년 동안 미국의 어느 누구보다도 올즈모빌 자동차를 많이 팔았습니다. 그분은 전용 비행기를 타고 다닙니다. 1년 남짓 전의 일이었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조지 가드너입니다.) 그분의 조종사가 혼자 단독 비행을 하다가 추락했습니다(비행기가 말입니다). 그 조종사의 무릎과 발목이 으스러졌습니다. 다리와 발이 굳어져서 이렇게 걸었습니다. 그분의 조종사 말입니다. 기도가 드려질 때 그 조종사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는 연회가 열린 홀에서 나와 있었습니다. 오가기 힘들지 않도록 가까운 곳에 방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의 간증은 이랬습니다. 그리스도인도 아닌 그가 자기 방으로 가서 앉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어째서인지 오늘 저녁 저 위에서 설교하던 저 키 작은 대머리 사람의 말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발가락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벌떡 일어서니 온몸이 완전하게 나아 있었습니다. 그는 저 밖에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서서 다리를 이렇게 위아래로 들어 올리기도 하고, 발 옆면으로 서 보기도 하면서, 온갖 동작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간증했습니다.
병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간브라이트 형제님과 저의 좋은 친구와 함께 머물고 있었습니다. (리오와 진은 전화가 어떤지 압니다.) 전화가 계속 울리면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이 받곤 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듯이 모든 곳에 다 갈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마침 제가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도 믿으십니까? 저 젊은 여인이 여기 있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여기 계신 것도 그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여기 있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어떤 이유가 있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함께 모인 것입니다. 왜 우리는 오늘 아침 얼어붙은 땅을 건너 이곳에 왔겠습니까?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이 방에 없었기 때문에 제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상대방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과 통화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브래넘 형제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스페인계 남자였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지금 드리려는 부탁이 거의 무리한 부탁이라는 것을 압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여기저기서 모셔 가려고 하는지 짐작합니다. 저는 멕시코에서 일하는 선교사입니다. 제 집은 이쪽 라크로센타에 있습니다. 불과 몇 시간 전에 형제님이 이 도시에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아기를 데리고 돌아와서, 형제님이나 로버츠 형제님, 혹은 병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다른 형제님들을 만나려고 했습니다. 제 아기이다 보니 제 믿음이 조금 약해진 것 같습니다. 제 아기는 아직 넉 달도 되지 않았는데 암으로 죽어 가고 있습니다.” 그때 무언가가 제게 “그 아기에게 가거라”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을 바꿔 드리겠습니다. 그분에게 아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십시오. 가서 뵙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을 불렀고, 그가 형제님에게 장소를 알려 주었습니다. 우리는 차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저는 그의 아담한 아내를 만났습니다. 그는 멕시코인이었지만 그렇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피부가 희고 밝았습니다. 그러나 멕시코인이었습니다. 멕시코인들 중에는 금발이 많은데, 스페인 사람들과 인디언들 사이에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 인디언들 중에는 금발에, 눈처럼 흰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핀란드인이었고, 완연한 금발의 아주 상냥하고 아담한 여인이었습니다. 저는 그와 함께 아기를 보러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실에 들어가 보니, 아기는 간호사실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겨우 넉 달밖에 안 된 아기였는데, 태어날 때부터 턱에 악성 종양이 있어서 얼굴에서 이만큼이나 부풀어 올라 있었습니다. 이렇게, 바로 이만큼 나와 있었습니다. 의사들이 수술을 시도하여 아기의 작은 목 둘레를 온통 절개한 크고 깊은 흉터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멈추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혀로 번져 올라갔습니다. 작은 턱은 이렇게 늘어져 있었고, 크고 깊은 흉터들이 있었습니다. 작은 혀와 작은 입은 원래 이만한 크기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혀가 아마 이만큼 부풀어 이 정도로 밀려 나와 검게 변해 있었습니다. 입천장까지 부어올라 콧구멍에서 내려오는 숨길을 막았고, 물론 여기서 들어가는 숨도 막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목에 구멍을 뚫어 작은 호루라기 같은 것, 작고 둥근 양철 같은 것을 목에 넣어 두어야 했습니다.
아기가 손을 뻗어 그 호루라기 같은 관을 빼지 못하도록 작은 두 팔에는 이렇게 부목을 대어 놓았습니다. 빼면 숨이 막힐 것이었습니다. 암에서 분비물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간호사는 거기 서서 어떤 기구로 그 호루라기 같은 관에서 암의 분비물을 빨아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기는 질식해 죽을 것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침대 곁으로 돌아가 말했습니다. “리키, 아빠의 아들아. 리키, 아빠가 너를 위해 기도해 주시도록 브래넘 형제님을 모셔 왔단다.” 그가 “아빠의 아들아”라고 했을 때, 제 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더는 견딜 수 없었습니다. 침대 옆을 붙잡고 있어야 했습니다. “아빠의 아들아.” 그 어린아이는 그렇게 어렸어도 자기 아빠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기는 이렇게 쌕쌕거리기 시작했고, 작은 두 팔을 이렇게 움직였습니다. 아버지는 아기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려고 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그런 상태였던 가엾은 작은 아기였습니다.
저는 도저히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여러분도 아시듯이, 감정이 북받치면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내려다보니 큰 부목 아래로 아주 작은 손들이 나와 있었고, 아기는 쌕쌕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가엾은가?” 조금 정신을 가다듬고 무언가 생각할 수 있게 되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 이런 모습을 보시는 것이 주님께 기쁨이 된다는 말씀입니까?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저 작은 아기가 저렇게 고통받는 일로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은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럴 수는 없습니다. 죄인인 저도 저 아기 때문에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모든 자비의 근원이신 주님께서는 어떠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저는 아직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아기를 달래려고 함께 놀아 주고 있었습니다. 작은 기저귀를 찬 그 몸은 겨우... 온몸을 다 해도 이만한 크기에 불과했고, 머리가 몸에서 가장 컸습니다. 턱이 너무나 크게 부어 있었습니다. 작은 머리가 터지지 않도록 머리 둘레에 무언가를 감아 두었습니다. 천 같은 것이었습니다. 턱이 이렇게 너무 크게 부어서 터지지 않도록 해 놓은 것입니다.
간호사는 곁에 서 있었습니다. 저는 아기를 내려다보며 생각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 서 계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지금 강단에 서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하나님께서 이곳에 계신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혼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이렇게 말하는 듯했습니다. “나는 네가 그 일에 어떻게 할 것인지 기다려 보고 있다. 나는 교회에 내 권위를 주었다.” 여기서 다시 “이 산에게 말하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나는 교회에 내 권위를 주었고, 네가 어떻게 할 것인지 기다려 보고 있다.” 어쩌면 이것이 언제나 우리를 대하시는 그분의 태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지 기다려 보시는 것입니다. 방금 우리가 설교한 이 시대의 표적들은 어떻습니까? 그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분은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지 기다려 보고 계십니다. 저는 아기의 작은 손을 제 손에 잡았습니다. 너무 작아서 이렇게 손가락만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의 종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주님께서 계심을 믿는 믿음으로, 이 암의 마귀와 아기의 생명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놓습니다. 죽이는 자와 아기 사이에 그 피를 놓습니다. 믿음으로 그 피를 놓습니다.” 저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몸을 돌려 밖으로 걸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저를 따라왔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주님께서 제 마음에 형제님께 십일조를 좀 드리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오, 형제님, 그런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아닙니다. 저는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형제님.” 그는 “하지만 제가 십일조를 좀 모아 두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 얼마 안 되는 돈이었는데, 지금 정확히 얼마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50달러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형제님께 드리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이렇게 하십시오. 제가 받겠습니다. 그런 다음 형제님이 다시 가져다가 저기 어린 리키의 병원비로 내십시오. 형제님은 설교자이시니까요. 저는 그 형편을 압니다. 돈이 얼마나 소중한지 압니다. 또 형제님은 선교사입니다. 돈이 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양할 가족도 있고 이 많은 치료비도 있지 않습니까. 그대로 어린 리키의 병원비로 돌려 쓰십시오.” 그는 말했습니다.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이것은 의사들에게 드릴 돈이 아니라 사역자들에게 드릴 돈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가 형제님께 돌려드리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는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불과 몇 시간 만에 아기의 턱이 가라앉고 혀도 원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어린아이를 치유하셨습니다. 제가 떠나던 날 아침에는 목에 있던 그 호루라기 같은 관을 빼고 있었습니다. 그 일로 서부 해안 전체가 술렁였습니다.
한 유명한 의사가 자기 아들에게 손주를 데리고 가게 했습니다. 그들은 제가 지나갈 길목을 저 멀리, 40~50마일 떨어진 패서디나 쪽에서 막아섰습니다. 뇌에 경련이 있는 그 아기를 위해 기도받으려고 제가 지나갈 길을 막은 것입니다. 그 아기는 페니실린 주사를 맞았는데, 그 주사의 영향으로 엉덩이에 암이 생겼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그 아기를 치유하셨다고 확신합니다.
집을 떠나기 직전에 전화가 울렸습니다. 계속 울렸습니다.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은 (누군가와 실랑이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니요, 저라면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막 차에 타려는데 작은 스테이션왜건 한 대가 들어왔습니다. 다름 아닌 그 멕시코인 형제님과 아내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울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이 십일조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오, 형제님, 저는 받을 수 없습니다. 도저히 그럴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형제님께 가져왔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리키의 병원비로 내시라고 말씀드렸잖습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오늘 아침 이 십일조를 리키의 병원비로 드리려고 의사에게 갔더니, 의사가 ‘저에게 내실 돈은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위대한 현상입니다. 저에게는 1페니도 내실 것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말했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받으십시오, 브래넘 형제님. 주님께서 형제님이 받으셔야 한다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오, 그럴 수 없어.”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받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때 무언가가 제게 떠올랐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서서 부자들이 많은 돈을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습니다. 오, 그들에게는 풍족하게 있었으므로 많이 드렸습니다. 그때 한 가난한 과부가 3페니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이 그 여인이 가진 전부였습니다. 가진 생활비가 그것뿐이었습니다. 그 여인은 그것을 넣었습니다. 자, 우리가 있었다면 어떻게 했겠습니까? “오, 자매님, 그러지 마십시오. 안 됩니다. 우리는 그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넣지 마십시오. 그것이 생활비 전부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그 여인이 그대로 하도록 두셨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얼마 안 되는 십일조를 받았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좋은 곳,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어떤 일에 쓰겠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그림자가 내려앉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나타나고 계십니다. 그래서 표적들과 이적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위대한 위성의 빛이 새벽별들에 반사되는 것입니다. 그분의 날개들 안에는 병 고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분의 임재가 반사된 빛만으로도 치유를 가져오신다면, 친히 오실 때에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의 이 썩을 몸들은 변화되어 그분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아질 것입니다. 그분께서 오시면 어떻겠습니까? 그분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는 그분의 임재의 햇빛에 감사드립니다. 새벽별들처럼, 영광의 성벽을 올라가 거기에 앉아 이 어두운 시간에 그분의 오심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오, 주님, 우리는 주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주님, 얼마나 오래 이야기할 수 있을지 모를 만큼... 우리는 주님을 찬양하며 간증하는 데 결코 지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간이 되었습니다. 병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간증들을 아십니다. 주님, 제가 아는 한 이것들은 정확한 사실입니다. 그 조종사가 저 밖에 서서 자기 발로 어떻게 설 수 있는지, 몸 상태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두 보여 주었습니다. 바짓단을 걷어 올려 무릎과 다리를 보여 주었습니다. 모두 으스러졌던 곳이고, 의사들이 뼈를 다시 맞추려고 수술한 흉터가 남아 있었습니다.
또 주님께서는 그 여인이 거기 서 있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주님의 권능으로 관절염이 치유되었다고 말하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그 눈물에 얼굴의 화장이 씻겨 내려갔습니다. 그 사랑스러운 작은 아기와, 그 아버지와 그 자리에 있던 이들의 간증도 아십니다. 주님, 오늘 아침 이 교회당에서도 주님은 세상 어디에서와 마찬가지로 위대하십니다. 우리가 함께 모이는 곳에 주님께서 우리 한가운데 계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오늘 아침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내 주신 병든 이들을 부르겠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되, 온 마음을 다하여 믿음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병든 이들을 구원하시고 일으켜 주옵소서. 그들이 죄들을 범했다면 용서해 주옵소서, 아버지. 우리가 서로 잘못을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의로운 사람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효능이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아침 이곳에 우리와 함께 누워 있는 한 분을 우리가 압니다. 이 어린 자녀들을 둔 젊은 어머니입니다. 주님, 의사들의 말에 따르면 이 여인은 삶의 여정 끝에 가까이 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주님께서 이 여인과 그 원수 사이에 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기름을 바르고 기도할 때, 주님의 권능으로 이 여인의 혼을 만져 주셔서 믿음과 해방이 임하게 하옵소서. 집으로 돌아가 건강해지게 하옵소서. 찬양을 드리며 새벽별의 빛을 반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아멘. 머서 형제님, 이제 우리는 예약에 따라 이분들을 받겠습니다. 오시는 분들은... 이 번호로 전화만 하시면 기도받을 분들의 명단에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