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이제 기도할 동안 잠시만 더 서 계십시다. 머리를 숙입시다. 오늘 저녁 이 자리에 기도받기 원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하나님께 손을 들어 기도 요청을 알리십시오. 좋습니다. 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이든지 구하면” 받으리라는 이 약속을 의지하여, 오늘 저녁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께 나아갑니다. 그것이 주님의 말씀이기에 참됨을 압니다. 저희는 병든 주님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의 믿음을 북돋우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찾고자 여기 왔습니다. 아버지, 오늘 저녁 저희에게 큰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 손들을 들어 알린 모든 요청을 이루어 주옵소서. 어쩌면 요청이 있으면서도 손을 들지 못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아버지, 그 요청들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저녁 저희가 함께 모인 일을 통해 영광을 받으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앉으셔도 좋습니다. 이것들의 위치를 바꿔 놓은 건 저인 것 같습니다. 저는 늘 목이 쉬어서 여러분에게 충분히 크게 말하지 못할까 걱정이 됩니다... 지금 저 뒤에서도 잘 들리십니까? 맨 뒤에서도 잘 들리십니까? 예, 대단하지요? 좋습니다. 이제 곧 열릴 순복음 실업인회 대집회를 앞두고 오늘 저녁 다시 이곳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때 큰 축복을 받을 것을 기대합니다. 성령께서 오늘 저녁 우리 가운데 어떤 일을 행하셔서, 대집회가 시작될 때에는 우리 모두가 말하자면 구름 위에라도 올라간 듯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대집회는 그저 서로를 만나려고 모이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는 성령의 권능 안에서 함께 모입니다. 그것이 대집회를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만나러 옵니다. 우리가 모이는 첫째 목적은 그분을 만나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 제 친구들이 많이 모이기 시작하여 강단에 앉아 계신 모습을 보니 참 기쁩니다. 로 형제님, 그리고 킹 형제님도 만났고, 여기 브라운 형제님과 클레이턴 형제님, 아, 모두가 다 제 친구입니다. 이 도시의 훌륭한 목사님들과도 여러 해 동안 이렇게 교제를 나누어 왔습니다. 한 분 한 분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정확한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집회 일정 말입니다. 여기 브라운 형제님 같은 분들과 이분들이 말씀을 전하실 테니, 대집회 동안 여러분이 설교를 통해 축복받으리라 확신합니다. 저는 사람들을 밤늦게까지 붙잡아 두는 대신,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겠다고 작은 서원을 했습니다. 아마 이 집회에 와 보신 분들은 모두 어떤 집회인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낯선 분들 가운데 있다거나, 주님께서 오늘 제게 주신 이 작은 사역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분들 가운데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일 저녁 메시지를 아주 간단하게 전하고, 지금까지 두 시간씩 하던 것을 삼십 분에 마치려고 합니다. 그러니 아주, 아주 큰 차이지요. 어떤 생각을 풀어 나가기 시작했다가 그것을 중간에 접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래도 일어난 일들을 조금 간증하려고 합니다. 내일 저녁이면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대집회 전의 예비 집회를 마칩니다. 어젯밤에는 상당히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해 드리지 못한 채 마쳐야 했습니다. 어제 저녁 기도 줄을 세웠는데, 주님께서 또다시 크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이 치유되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기도 카드를 들고 계신 많은 분들을 남겨 둔 채 마쳐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약속했고,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원하시면 내일 저녁 나머지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성경을 펴서, 제가 여기 적어 놓은 몇 구절을 보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본문이라고 부른다면 말입니다. (본문이라고 불러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본문으로 삼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은 불신과의 완전한 분리를 요구한다”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성경 창세기, 창세기 13장을 읽겠습니다. 5절부터 읽고자 합니다. 저는 말씀 읽기를 참 좋아합니다. 제가 하는 말은 잘못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말이니까요. 하지만 제가 이 말씀만 읽는다면,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은 잘못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말씀을 읽기만 하더라도 거기서 좋은 것이 나올 줄 압니다. 13장 5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아브람과 함께 간 롯에게도 양 떼와 소 떼와 장막들이 있었으므로 그 땅이 그들을 감당할 수 없어 그들이 함께 거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재산이 많아 그들이 함께 거할 수 없었기 때문이더라. 아브람의 가축 목자들과 롯의 가축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고 또 그 땅에는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이... 거하였더라.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형제니 원하건대 나와 너 사이에, 내 목자들과 네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없게 하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원하건대 너는 나와 갈라서라. 네가 왼쪽을 택하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떠나면 나는 왼쪽으로 가리라. 롯이 눈을 들어... 요르단의 평야를 바라보니 네가 소알에서 나올 때에 보듯이 그 평야는 모든 곳에서 물이 잘 공급되었으며 주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주의 동산 같고 이집트 땅 같았더라. 이에 롯이 자기를 위해 요르단의 온 평야를 택하고 동쪽으로 옮겨 갔으므로 그들이... 서로 갈라서매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고 롯은 그 평야의 도시에 거하며 소돔을 향해 자기 장막을 쳤더라. 그러나 소돔 사람들은 사악하여 주 앞에 심히 큰 죄인들이었더라. 롯이 그와 갈라선 뒤에 주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이제 네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부터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네가 보는 온 땅을 내가 너와 네 씨에게 영원히 주리라.
자,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한 분리를 요구한다는 이 주제입니다! 우리는 오직...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이것을 압니다. 태초에, 창세기 1장 3절을 보면 땅 위에 어둠이 있었고, 하나님의 영께서 물 위에서 움직이시며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고, 하나님께서는 어둠에서 빛을 나누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태초부터 어둠에서 빛을 분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어젯밤에 말씀드렸듯이, 예수님께서 겨우 열두 살이셨을 때 그분의 어머니가 실수를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어머니가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주장합니다.) 그 여인이 “네 아버지와 내가 눈물을 흘리며 너를 찾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말씀이신 그분께서는 즉시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해야 함을 모르십니까?”라고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어머니는 그분이 요셉의 아들이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분은 요셉의 아들이 아니셨습니다. 요셉의 아들이셨다면 요셉과 함께 계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의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은 언제나 바로잡으며, 언제나 옳습니다. 말씀은 모든 잘못을 언제나 바로잡습니다.
자, 그 땅이... 하나님께서는 땅을 사용하려고 하셨는데, 땅은 온통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빛이 있으라” 하고 말씀하셨고, 그분은 어둠에서 빛을 나누셨습니다. 그때부터 줄곧 그렇게 해 오셨습니다. 어둠에서 빛을 분리해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태초에 물과 땅도 분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자 물이 땅에서 분리되었습니다. 그렇게 하신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실 이유가 없이는 결코 한마디도 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이나 저처럼 그저... 특히 저처럼 어리석은 말을 많이 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말씀에 뜻을 두고 말씀하십니다.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 있고, 그 말씀으로 그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 말씀은 그분께서 하리라고 하신 바로 그 일을 정확히 행할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셨는데도 빛이 없었다면, 그 말씀을 하신 분은 하나님이 아니셨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면 반드시 그 말씀을 뒷받침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입증되었을 때, 말씀이 입증되면, 그것이 빛입니다. 자, 말씀 자체는 입증된 빛이 되기 전에는 빛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셨는데도 빛이 없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땅 위에 빛이 비쳤을 때, 그것은 말씀이 입증되었음을 보여 주었으며, 그것이 빛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있다면, 그 약속이 입증될 때 그것이 빛입니다. 말씀이 입증될 때, 그 시대를 위한 말씀이 입증될 때, 그것이 그 시대의 빛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땅에 식물이 자라게 하시고, 그 땅에 사람들도 있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여 물들을 바다에서 분리하셨습니다. 또 창세기에서 생명을 죽음에서 분리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그것은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면 그것은 우리에게 죽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누가 그것을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아시겠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면 그것은 죽음이 됩니다—
하와처럼 말입니다.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 중 아주 작은 한 부분을 의심했습니다. 그것이 무슨 일을 일으켰습니까? 지금 우리가 겪는 이 모든 고통을 일으켰습니다. 하와가 말씀 뒤에 머물러, 말씀 뒤에서 보호받으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말씀을 불신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결코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죽음이 들어왔습니다. 그때 하나님께는 속죄의 길도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그들의 죽음 대신에 대속의 죽음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그 둘은...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서도 생명을 죽음에서 분리하셨습니다. 그분은 말씀으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그분은 같은 일을 하십니다. (제가 일요일에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짙은 어둠 속에 있고, 땅과 사람들 위에 어둠이, 짙은 어둠이 있을 때에도 그러십니다. 이 모든 일 한가운데서도, 그분은 믿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생명의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은, 만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분리가 있음을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인류에게 예고된 마지막 일도,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그 위대한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최종적인 분리가 있으리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양과 염소를 나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분리하고 또 분리해 오셨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그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언제나 그렇게 하십니다. 여러분은 집회마다 그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믿음과 불신을 분리하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그분을 믿고 신뢰하려는 이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민수기 6장을 보면 나사르 사람의 부르심은... 나사르 사람의 부르심은 온 세상에서 자신을 분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속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나사르 사람의 부르심입니다. 분리되는 것입니다. 삼손은 주님께 속한 나사르 사람이었으며, 그는... 한 표적으로 구별되었습니다. 그 표적은 머리를 길게 기르고 일곱 가닥으로 땋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분리의 표적, 그가 한 목적을 위해 부름받았음을 보여 주는 표적이었습니다.
제가 몇 분만 말씀드리겠다고 했으니 이 이야기를 길게 시작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 자매들이 성경의 명령대로 머리를 길게 기르고 있는 것을 보면, 그것이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나사르 사람의 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이 직설적으로 들리는 줄 압니다. 저는 이 말이 마음에 와닿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죠? 사실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을 행하려고... 지키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든, 바깥세상이 무슨 말을 하든, 비웃거나 조롱하거나 비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든, 세상 것들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하나님의 것들에 속한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말씀에 순종하고 세상 것들에서 자신을 분리할 것입니다. 말씀이 그들을 분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비판을 견뎌 낸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우리가 비판받지 않는다면, 무언가 잘못되었을 것입니다. 세상은 언제나 자기에게 속한 것을 압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렸듯이...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받는 비판은 그분의 은혜 안에서 자라는 성장통일 뿐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 되어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하고 살며, 하나님의 모든 명령에 순종하려고 자신을 분리했음을 보여 줍니다. 그것이 나사르 사람의 서원, 자신을 분리하겠다는 서원입니다. 여러분을 세상 것들에서 분리하는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저는 오늘 저녁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난 모든 남녀, 모든 소년 소녀가 주님께 속한 나사르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염려와 세상이 하는 어떤 말에서도 자신을 분리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훌륭한 학교들이 있는 이 도시에 살고 계십니다. 우리나라는 더 높은 교육 수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좋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교육이 여러분에게 구원을 줄 수는 없습니다. 과학자는 밀알을 쪼개어 그 속에 얼마나 많은 화학 성분이 들어 있는지 알려 줄 수 있지만, 그 안에 있는 생명은 찾아내지 못합니다. 교육은 여러분에게 수학을 배우게... 가르칠 수 있고, 역사와 그 밖의 것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을 가져다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교육은 그 일을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생명을 가져다주시는 길은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세상의 모든 것과 세상의 모든 염려에서 자신을 분리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만 붙들 준비가 되었을 때입니다.
바울은 주님께 속한 나사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정통 교회에서 분리되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속했습니다. 아론은 주님께 속한 나사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탄생석들을 지니고 대제사장이 되도록 형제들 가운데서 구별되었습니다. 그것은 완전한 분리입니다. 우리는 다시는 세상으로 돌아가거나 세상과 관계를 맺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만 붙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신부, 곧 세상 것들과 세상의 염려에서 분리된 한 여인, 한 교회를 데리러 오십니다. 그 신부는 우리가 사는 이 현대의 유행에서 분리되어 있습니다. 교회들의 염려와 전통에서 분리되어 있습니다. 신부는 오직 하나님께 속하도록 분리되었으며,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남편과 아내가 하나인 것처럼 신부와 말씀도 하나가 됩니다. 말씀이 신부를 통해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그것이 신부의 자격 증명입니다. 그것이 신부의 신분을 입증합니다.
제가 철학박사나 법학박사 학위를 꺼내어 어느 교단이나 학교에서 받은 자격 증명서를 보여 드린다면, 그 학교는 그 자격 증명서를 인정할 것입니다. 하지만 믿는 사람에게 있는 유일한 자격 증명은 그 안에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 안에 살아 계심을 나타냅니다. 그런 사람이 주님께 속하도록 분리된 나사르 사람, 말씀을 위해 구별된 사람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은 양날 달린 검보다 예리하여 뼈의 골수까지 찔러 나누고 마음속의 생각들을 분별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바라보시고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실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말씀이셨습니다.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난 아담, 아니,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아담은, 말씀에서 자신을 분리하여 아내에게로 갔습니다. 원했다면 말씀과 함께 머물 수도 있었지만, 그는 아내와 함께 있으려고 말씀에서 자신을 분리했습니다. 오늘날 평범한 육신적인 교인도 바로 그렇게 합니다. 자기 교회를 붙들기 위해 참되고 살아 있는 말씀에서 자신을 분리합니다. 거기서... 하와는 하나님께서 정말 벌하실 것인지 아닌지 말씀을 의심했습니다. 사탄이 의문을 던졌고, 하와가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오늘날 교회는 말씀을 두고 의문을 던집니다. “그분은 동일하신가? 지금도 교회 안에 살아 계시면서, 땅에 계실 때 행하셨던 표적과 기적을 행하시는가?” 하지만 그분은 요한복음 14장 12절에서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또한 내가 하는 그 일들을 할 것이요, 이것들보다 더 큰 일들도 하리라.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따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의문은 “그분이 정말 그 뜻으로 하신 말씀일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분이 정말 그 뜻으로 하신 말씀일까?”라는 교회의 말을 받아들이면, 자신을 아담과 똑같은 처지에 놓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 교회라는 여인과 결합하여, 세상에서 자신을 분리하고 말씀에 속하려는 모든 신자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시대마다 특정한 일들이 일어나도록 정해져 있음을 보는 시대에 사는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해져 있을 때, 사람은 때로 그 일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궁금해합니다. 교수들에게는 나름의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분의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선지자에게 임하고, 그 세대에게 말씀을 입증합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다른 모든 것에서 분리된 나사르 사람들이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한 말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이 옳으냐,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옳으냐?” 사람들이 그들에게 오순절 체험에 관해 따져 물었을 때 한 말입니다.
첫 사람, 곧 첫 아담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지키실지 의심하는 아내와 함께하려고 말씀에서 자신을 분리했습니다. 말씀에 있는 것을 받아들이기보다 자기 전통에 있는 것을 계속 붙들려 하는, 오늘날의 미지근하고 육신적인 생각을 가진 신자를 얼마나 완벽하게 보여 주는 모형입니까! 참으로 정확한 모형입니다. 아담은 아내에게 속하도록 분리되었습니다. 육신적인 신자는 말씀에서 분리되어 교회에 속합니다. 하지만 둘째 아담께서 여인의 태 속에서 창조되어 세상에 오셨을 때,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속한 나사르 사람이셨습니다. 그분은 세상에서 분리되어 말씀에 속하셨습니다. 히브리서 7장 26절은 우리에게 그 사실을 말해 줍니다. 그 제사장들은 계속 죽었지만, 이 예수님은 거룩하시고 죄인들로부터 분리되신 분이셨습니다.
죄는 불신입니다. 그분 안에서는 어디에서도 불신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분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누가 내게 죄가 있다고 정죄할 수 있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죄는 불신입니다. “내가 이 시대에 대해 예언된 그대로 행하지 않았다면, 메시아가 행해야 할 요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면, 나를 믿지 말라.” 또 말씀하셨습니다. “성경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는데 그것들은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그분이 누구신지 말해 주는 것입니다.) 에덴에서부터 구원자가 오시리라고 예언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는 그분께서 처녀에게서 태어나시며 임마누엘이라 불리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또한 조언자, 평화의 통치자, 강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사람들이 그분을 비난한 것도 바로 그 점, 곧 자신을 하나님으로 삼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셨고, 평화의 통치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이셨습니다. 영적으로 말하면 그분 외에는 다른 아버지가 없습니다. 그분만이 유일한 아버지,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은... 그분은 모든 신자, 그분의 말씀을 믿으려는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교회와 교회의 전통, 자신의 어머니, 세상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오직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일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아담과는 다른 분이셨습니다. 누가 무슨 의문을 제기하든, 그분께는 말씀, 언제나 말씀이 먼저였습니다. 그분은 말씀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사탄이 그분 앞에서 그럴듯하게 꾸미려고 “기록되었으되...” 하자, 그분은 “그렇다. 또 기록되었으되...”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말씀으로 사탄에게 맞서셨습니다. 그분 자신이 바로 말씀이셨기 때문입니다. 성경 요한일서... 요한복음 1장은 말합니다.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것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 곧 그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약속과 연결됩니다. 그것이 이루어질 때는 너무나 이례적이어서 사람들이 좀처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우리는 형식과 자기 생각에 너무도 얽매여 있어서 무엇이 진리인지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는 마리아가 아이를 배고 어머니가 될 무렵 요셉에게도 이런 점이 많이 해당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셉은 마리아를 사랑했고, 믿고 싶었습니다. 그는 의롭고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마리아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믿고 싶었지만, 그래도 의문이 있었습니다. “이 여자는 좋은 여자인데...” 틀림없이 마리아는 가브리엘이 자신을 찾아온 일을 설명했을 것입니다. 요셉은 다윗의 혈통에 속한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마리아가 자기의 수치를 가리려고 요셉을 방패막이로 이용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한 상태였으므로, 이런 처지로 발견되면 간음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신명기가 그렇게 말합니다.) 그 행위 때문에 돌에 맞아 죽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 마리아가 요셉을 방패막이로 이용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사람은 선한 사람,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이 그를 의로운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의 경우는 너무나 이례적이어서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는 마리아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보며, 그 이야기를 하는 진실하고 정직한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틀림없이 집이나 목공소로 돌아가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저 여자가 나에게 거짓말을 할 리는 없는데, 너무나 이상한 일이야.” 처녀가 수태하리라는 성경 말씀을 찾아보기만 했더라면 좋았을 것입니다! 보십시오, 그것이 요셉의 생각을 벗어난 일이었기에 그에게는 너무도 이례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의 일은 정확히 성경에 맞았습니다. 형제 여러분, 오늘날도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과 이 시대를 위해 약속하신 말씀은 너무나 이례적이어서 선한 사람들조차 거기에 걸려 넘어집니다. 너무도 이례적입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눈먼 사람이 보고, 귀먹은 사람이 듣고, 성령께서 생각을 분별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말씀하시는데, 단 한 번도 틀리지 않았다고들 합니다. 아,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너무나 이례적입니다. 그래서 그때처럼 “그건 텔레파시야” 또는 “악한 영이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이례적입니까!
하지만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 믿는 사람은 말씀에 어긋나는 모든 것에서 자신을 분리할 때 나사르 사람이 됩니다. 완전한 분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남자를 그의 아내와 갈라놓으러 왔다. (가족을 갈라놓으러 말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내 사람이라 불리기에 합당하지 않다”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 무엇에서든 분리되는 것입니다. 교회든, 공동체든, 믿고 있던 것이든, 가족이든,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믿지 못하도록 사이를 가로막는 그 무엇에서든 분리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혼이 이 시대를 위한 모든 약속에 “아멘”으로 화답하지 못한다면, 어딘가에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분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육신이 되신 말씀이셨으며, 죄인들, 곧 불신자들에게서 완전히 분리되셨습니다. 말씀 자체가 그분을 통해 온전히, 철저하게 흘렀기에 그분은 “나는 아버지께서 먼저 하시는 것을 보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분께 이런저런 것을 물으며 따졌습니다. 그분은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그 일을 할 뿐이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그분께서 하신 말씀은 모두 완전했습니다. 물어보시거나 생각해 보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완전했습니다. 그분의 완전한 진리는 언제나 진리와 오류를 분리했습니다.
다시 그 말씀을 인용하자면, 그분의 어머니는 그 제사장들 앞에서 “네 아버지와 내가...”라고 했습니다. 이미 그 아들이 처녀에게서 태어났다고 증언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괴로운 그 순간에... 열두 살 난 소년, 학교에 다녔다는 기록조차 없는 소년이 어떻게 지혜롭고 학식 있는 제사장들과 토론할 만큼 그렇게 뛰어난 지성을 지닐 수 있었겠습니까? 어머니가 이 요셉을 그분의 아버지라고 부르자, 즉시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은 분리되어 계셨습니다. 그분은 말씀이셨고, 말씀이 그 잘못을 바로잡았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해야 함을 모르십니까?” 그것은 단순히 열두 살 난 어린 소년의 말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 작은 아이의 입을 통해 말씀하시며 잘못을 바로잡으신 것입니다. 태초에 하신 것처럼 어둠과 빛을, 거짓과 진리를, 죽음과 생명을 분리하신 것입니다. 분리입니다. 말씀은 어떤 경우에도 언제나 철저하고 완전한 분리를 요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되되 내 말은 참되다 하라”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분리입니다. 그분은 언제나 자기 백성을 불신에서 분리하십니다. 태초에 그렇게 하셨고 오늘날에도 똑같이 하십니다. 선지자들은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불신에서 분리되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한 것은 주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임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저녁에, 아마 이곳에서 일요일이나 어젯밤에, 제가 구약의 “선견자”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말씀드렸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말해 주는 사람, 장래 일을 알아보는 사람을 뜻했습니다. 그가 말한 일이 하나도 틀리지 않고 정확히, 말한 그대로 이루어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의 말을 들어라”, 또는 “그의 말을 듣고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그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는 기록된 말씀을 하나님께서 해석해 주신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가 하나님의 선지자이며 말씀이 그에게 임한다는 신분의 증거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자, 분리입니다. 그것이 이사야를 교회 세계에서 분리했습니다. 모세를 교회 세계에서 분리했습니다. 시대마다 모든 위대한 선지자를 교회 세계에서 분리했습니다. 그들에게는... 그것이 예수님을 그분의 형제들에게서 분리했습니다. 사도들을 당시의 교회, 곧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서 분리했습니다. 그들은 위대한 사람들, 거룩한 사람들, 선한 사람들, 훌륭한 사람들, 겸손한 사람들이었으며, 예수님께서 드러내신 것보다도 더 많이 영의 열매를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자격을 증명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말씀이 그분과 함께 계셨다는 것, 그 시대를 위해 약속된 말씀이 그분을 통해 살아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너희 중 누가 내게 죄가 있다고 정죄할 수 있느냐? 내가 주장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할 사람이 누구냐?”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주님께 속하도록 분리된 나사르 사람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은 육신으로 오신 주님 자신이셨습니다.
아브라함 역시 세상에서 분리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흔다섯 살의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친족과 모든 불신에서 자신을 분리하여, 한 번도 걸어 보지 않은 세상으로, 한 번도 알지 못했던 사람들 가운데로 나오라. 네가 믿는 것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에게서 나와 자신을 분리하여, 주님께 속한 나사르 사람이 되어라.” 아브라함은 아들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붙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친족에게서 분리되어야 했습니다. 무엇이 그를 분리했습니까? 그가 선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약속을 지키실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가... 이십오 년이 지나도록 아기는 오지 않았고, 사라는 아흔, 아브라함은 백 살이었습니다. 그때 주님의 천사가 그를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날들에 다시 오리라고 말씀하신 그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 앞에 앉아 말씀하셨습니다. 거의 백 살이 된 사라는 그분 뒤에 있는 장막 안에서 웃었습니다. 그 천사가 “약속한 때에 내가 너를 찾아오리라”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라는 “내가 이렇게 늙었고 내 주도 늙었는데, 내가 다시 내 주와 함께 기쁨을 누리겠는가?”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이 사람이 “사라가 왜 장막 안에서 웃었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사라가 달려 나와 부인하려 하자 그분은 “아니다. 네가 웃었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사라는 그 말씀이 사실일 수 있다고 믿지 않았기에 웃었던 것입니다.
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소돔의 날들에 그러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하리라.” 하나님의 영께서 다시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의 육신 위에 임하실 것입니다. 그 사람은 인간의 육신을 입고 송아지 고기를 드시고, 암소의 젖을 마시며, 버터와 빵을 드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분이 엘로힘, 곧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오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사람의 육신으로 다시 나타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자신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다시 롯과 아브라함을 분리하십니다. 롯은 세상을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롯의 세상을 허무시고 아브라함과 롯을 분리하셨습니다. 롯은 이런 일들이 참이라고 여기지 않는 육신적인 신자의 또 하나의 모형이었습니다. 그는 그저 소돔으로 내려갔습니다. 그에게는 우리가 말하듯이, 당당히 나서서 옳은 것은 옳다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 할 진정한 배짱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려갔습니다.
이 모든 신자들은 (계속 말하자면 몇 시간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 안에서 마치 여러분의 주머니에서 꺼낸 잔돈 한 줌과 같았습니다. 여러분이 잔돈을 한 줌 꺼내면 1센트, 5센트, 10센트, 25센트, 50센트, 1달러가 있는데, 모두 동전입니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세상이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겨우 1센트어치만 받아들일 수 있고,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1센트만큼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살 수 있는 것은 그만큼뿐입니다. 그들을 배척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참된 진리를 믿을 수 없다고 해서 거절하지 마십시오. 그들을 내쫓으며 거기에 속하지 않았다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때로 1센트도 사용하십니다. 롯은 그저 1센트짜리였고, 아브라함은 1달러 은화였습니다. 그러니 아브라함 한 사람을 이루려면 롯 백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또 그렇게... 육신적인 신자 백 명도, 세상의 육신적인 것들에서 분리되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살며 말씀이 자신을 통해 흐르게 하는 참된 그리스도인 한 사람 앞에는 설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사람은 1센트어치밖에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가진 것이 그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나는 치유를 믿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을 믿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저 1센트라는 것을 아시고, 그대로 두십시오. 아시겠죠. 1센트어치뿐이니 살 수 있는 것도 그만큼뿐입니다. 가로막지 말고 그냥 두십시오. 그 사람이 갈 수 있는 데는 거기까지뿐임을 기억하십시오. 요셉은 자기 형제들에게서 분리되었습니다.
제가 방금 말한 그대로의 뜻은 아니었습니다. 아시겠죠. 제 말은, 그 사람이 그저 “나는 여기에 속해 있고, 우리는 이렇게 믿습니다”라고 한다면 말입니다. 그것은 1센트뿐입니다. 그대로 가게 두십시오. 아시겠죠? 그저 1센트입니다. “형제님,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하십시오. 보십시오, 그 사람은 구리입니다. 은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가게 두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 하나님께서는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는 그 사람이 저 아래 교회에 있는 것을 보고 싶지, 그 길모퉁이에 술집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물론입니다. 그러니 그냥 두십시오. 어쨌든 하나님께서 그것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 크게 쓰지는 못하실지라도, 사람들이 자신을 내어 드리는 만큼, 사용하실 수 있는 데까지 사용하실 것입니다. 이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좀 거칠었지만, 저는... 제가 전하려는 진실, 그 뜻을 여러분이 알아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죠.
그 사람은 이 시대를 위해 약속된 분별과 하나님의 권능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 바리새인들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아, 전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사람이면서 자신을 하나님으로 삼는군요.” 어느 날 그분은 그들에게 빵을 많게 하여 먹이신 뒤에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몸인 빵을 먹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느니라.” 제 생각에는, 그분의 회중이 그분을 떠나갔을 것입니다. “이 사람은 우리에게 식인종이 되라는 거야. 누구의 살을 먹으라고? 아, 미친 소리야!” 박사들과 의사들 같은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제정신이 아니야. 그게 전부야. 제사장의 말이 옳았어. 이 사람은 미쳤어. 자기 몸을 먹으라고 주겠다니!” 그분은 그 말씀만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영적인 생각은... 그 제자들도 이해하지 못했을지 모릅니다. 그것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그래도 믿었습니다. 그 말씀이 어디서 나왔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인 줄 아는 그분에게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 있는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믿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그것과 어긋나는 모든 것에서 자신을 분리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서 있으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다른 무리, 그분께서 부르신 칠십 명을 보십시오. 어느 날 그분은 서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다가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왔던 하늘로 올라가리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자기 태어난 곳에 우리를 데리고 갔잖아. 우리는 이 사람의 어머니 마리아를 알아. 형제들도 알지. 다 아는데. 그런데 이 사람이... 사람의 아들이 자기가 왔던 하늘로 온다고... 올라간다고? 이 사람은 베들레헴에서 왔어.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보십시오, 그분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더 이상 그분과 함께 다니지 않았습니다. 떠나가면서 “아, 이 사람에게 뭔가 잘못된 것이 있다는 걸 알겠어”라고 했습니다.
그 제자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믿었습니다. 그들은 그 시대를 위한 약속의 말씀이 그분을 통해 입증되고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아니고 누가 창조할 수 있겠습니까? 빵을 가지고... 그들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았습니다. 그 말씀이 수수께끼 같든 그렇지 않든, 이해가 되든 되지 않든, 그들은 그대로 계속 따라갔습니다. 말씀이 입증되었고, 그들은 그 말씀에 어긋나는 모든 것에서 분리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그런 믿음을 갖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 성경이 진리임을 믿습니다. 모든 약속이 이루어지게 할 만큼 제 믿음이 크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믿습니다. 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믿습니다.
요셉은 아무 이유 없이 형제들에게서 분리되었습니다. 그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었습니까? 요셉은 분리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분리되는 것은 그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형제들이 요셉에게서 자신들을 분리했습니다. 아시겠죠. 요셉의 밝게 빛나는 1달러 앞에서 그들의 1센트어치는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족장들임을 알았습니다. 이삭이 자기들의... 아니, 죄송합니다. 야곱이 자기들의 아버지임을 알았고, 그것이 사실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태어날 때부터... 그로서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는 영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환상을 보았고 꿈을 해석할 수 있었으며, 그것들은 완벽히 맞았습니다. 그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 참되었습니다. 족장인 그의 형제들은 시기하여 그를 이집트 사람들에게 팔았습니다. 보십시오. 그들이 요셉에게서 자신들을 분리했습니다. 그들은 1센트짜리였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바탕이 달랐습니다. 오늘날 참된 신자도 그렇습니다. 바탕이 다릅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분리되어 나갈 것입니다. 그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구리와 은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들은 시기하여 요셉을 팔았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오늘날에도 같은 일을 합니다. 실제로는, 그들이 말하기를 자기들은... 그것은 질투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굽히려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들 속에 있는 바탕이 요셉 안에 있는 바탕과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질투했습니다. 자기들은 1센트인데 요셉은 1달러였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1센트가 “주님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여기 있는 나의 1달러 형제님, 아시겠죠, 저는 저 형제님처럼 많은 거스름돈을 내줄 수는 없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하겠습니다”라고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러면... 우리는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계획을 이루실 것입니다.
제가 일요일에 설교했듯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위대한 교향악이 박자에 맞춰 연주되고 있습니다. 변화와 전환점들은 단지 하나님께서 교향악의 지휘자처럼 시대를 바꾸시는 것입니다. 시대와 때가 바뀌는 것을 볼 때, 여기 이 악보를 내려다보십시오. 우리가 바로 여기에 있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들은 이 일을 해야 합니다. 피할 길이 없습니다. 교향악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그 음악은 무엇입니까? 시끄럽게 덜거덕거리는 소리의 덩어리일 뿐입니다. 그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관심조차 없습니다. “조용히 좀 해 줬으면 좋겠군. 집에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교향악을 모르니 관심이 없습니다. 모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작곡자는 처음부터 끝을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지휘자가 작곡자와 같은 영 안에 있지 않으면 그 곡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모두 신호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신호가 그것을 분명히 보여 주지 않으면 연주자들이 어떻게 연주하겠습니까? 아멘! 바로 그것입니다! 나팔이 분명치 않은 소리를 내면 누가... 누가 전쟁을 준비해야 할지, 후퇴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겠습니까?
말씀을 보고 우리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보십시오. 그러면 그 1센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빛을 내며 지켜보고, 말씀을 알고, 이 표적들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손가락으로 딱 소리를 내신다.] 우물가의 그 여인처럼 말입니다. 그분께서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너라” 하시자, 여인은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그렇다. 네게 다섯이 있었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여인은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보니 당신은 선지자이십니다. 우리에게는 수백 년 동안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을 알고, 그분이 선지자이실 것도 압니다. 그분이 바로 이런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내가 그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아, 교향악의 박자가 가장 낮은 데서부터 가장 높은 데까지 정확히 맞아 들어갔습니다. 여인은 도시로 달려가 말했습니다. “와서 제가 한 일들을 말해 준 사람을 보십시오. 이분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는 메시아가 아니십니까?” 물론입니다. 보십시오. 그 여인은 교향악의 악보가 무엇인지 이해했습니다. 그것이 믿음과 불신을 분리합니다. 믿음은 교회를 통해 올 수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이 무엇인지 앎으로 옵니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똑같은 것을 봅니다.
많은 사람이 은사를 바라봅니다. (이제 마치겠습니다. 오 분만 더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은사를 보고 “아, 얼마나 위대한가!” 하면서 은사를 흉내 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1센트를 1달러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10센트로 만들 수도 없고, 아시겠죠, 5센트로 만들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1센트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1센트라는 것을 인정하고 다른 동전들과 함께 나아가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을지 모릅니다...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셨을 때, 그들 모두가 모세와 같은 일을 해야 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모세를 믿었습니다. 그것이 그 시대의 표적이었고, 모세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있음을 하나님께서 증명하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파라오에게는 창들이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모세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파라오에게 군대가 있을지는 몰라도 모세에게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선지자였고, 말씀이 그에게 임했으며 그것이 진리임이 입증되었기 때문입니다. 흙먼지를 집어 공중에 뿌려 벼룩들이 나오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사람은 그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 서서 “내일 이맘때 이런저런 일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 사람은 한 사람이었지만, 그 말대로 되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모세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파라오에게 창과 감옥이 얼마나 많든, 만들어야 할 벽돌이 얼마나 많든, 모세에게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광야로 들어갔습니다. 다단이라는 사람이 말했습니다. “모세가 혼자 너무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거룩한 사람들이니, 우리도 다 모세가 한 일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 이 일은 어찌 된 것입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너는 분리되어라. 그들에게서 물러나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땅을 여셔서 다단과 그 무리를 삼키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입증하심으로 어둠에서 빛을 분리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오늘날에도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마치겠습니다. 어젯밤에 여러분에게 말씀드렸지요. 제가 처음 여기 왔을 때... 이것은 제 개인을 내세우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부디 마음의 커튼을 내려 주십시오. 저는 믿는 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분별의 사역에서부터 시작하여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정확히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가 말씀으로 주어졌습니다. (어젯밤 여러분이 증언하셨듯이, 여러분 모두 그 증인입니다.) 흉내 내는 사람들이... 흉내 내는 일들과 온갖 일이 일어나겠지만, 마지막에는 큰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여러 해 동안 그것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그것이 처음 일어났을 때를 알고 있습니다. 무언가가 창조되어 나타났을 때, 세 번째, 그리고 네 번째에도 말입니다. 어젯밤에는 다섯 번째로 일어난 일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그것은 이 교회협의회가 연합하고, 개신교인들이... 그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일요일 아침에 말씀드리게 된다면 그것에 대해... 아니, 토요일 아침 말입니다. 그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아시겠죠. 이것이 하나로 뭉칠 때, 하나님의 영께서는 언제나 그것에 맞서 깃발을 세우십니다. 오늘 저녁 여기 앉아 계신 한 분이 이 일의 증인입니다.
얼마 전, 지난가을에 저는 콜로라도에 있었습니다. 저는 사냥하러 그곳에 올라갑니다. 대개 결혼기념일이면 그곳에 있습니다. 아내와 결혼할 때, 저는 일해서 번 5센트짜리와 잔돈을 모두 모아 베이킹파우더 통에 넣어 두었습니다. 신혼여행과 사냥 여행을 따로 갈 만큼 돈이 충분하지 않아서 둘을 합쳤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아내를 사냥 여행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 뒤로 저는... 부끄러운 일이지만 결혼기념일에 아내와 집에 함께 있었던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콜로라도에 있었습니다.
어젯밤 이곳에서 목사님 두세 분을 보았습니다. 제가 알래스카에서 내려와 그분들을 만나 사냥할 때, 그 야영지에 함께 계셨던 분들입니다. 마틴 형제들이었습니다. 어젯밤 여기 계셨습니다. 여기, 바로 저 뒤에 계시는군요. 그리고 그 다른 작은 체구의 분...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앉아 계신... 소니, 자네도 거기 있었지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마... 팔머 형제님도 여기 계십니까? 우리는 산속에 있었습니다. 저는 콜로라도에서 안내인으로 일합니다. 여러 해 동안 그곳에서 사냥했습니다. 결혼기념일인 10월 23일이 돌아올 때마다, 애디론댁 산맥에서 아내를 신혼여행으로 데리고 갔던 작은 장소가 생각납니다. 그런데 이곳이 그곳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다만 그곳은... 여기 작은 숲에는 사시나무가 있고, 저쪽에는 자작나무가 있었습니다. 저는 23일이면 그날 중 어느 때에 그곳으로 걸어가 모자를 벗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해 동안 저에게 신실하고 친절했으며, 제가 복음을 전하러 갈 때 도와준 착하고 신실한 아내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해 콜로라도는 전국의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몹시 건조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우리보다 앞서 야영지 위쪽으로 올라간 사람이 이백 명쯤... 아니, 죄송합니다. 백 명쯤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나흘이나 닷새 동안 그곳에서 총을 쏘아 댔습니다. 저는 여러 해 동안 찾아다니던 사슴 한 마리를 쏘았습니다. 하지만 안개가 내려와 그 사슴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그날 저는 그 사슴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다음 날 전화... 라디오에서 “눈보라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이 산에 눈이 20피트나 쌓일 수도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형제들에게... 그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마틴 형제들도 거기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형제님들, 방송에서 하는 말을 들으셨지요. 빠져나가시려면 지금 바로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중에는 너무 늦습니다. 여기서 일주일 동안 머물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가야 합니다. 다음 월요일에 투산의 그리스도인 실업인회... 순복음 실업인회 지부에서 모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선택하십시오. 여기 머물고 싶으시다면 저는 여러분의 안내인이니 함께 있겠습니다.” 모두가 “남겠습니다. 남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마틴 형제들은 저속용 트럭을... 아니, 고속용 트럭을 가지고 있어서 모두... 우리에게 여분의 사슴 두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것들을 마틴 형제들 일행에게 주었고, 그들은 떠났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그곳을 빠져나갈 수 없었을 테니까요. 그분들이 오늘 저녁 여기 증인으로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그다음 날 저는 “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그들이 떠나던 날에는 눈이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전화해서 좋은 아내가 되어 준 것과 모든 일에 감사하다고 해야겠다”라고 했습니다. 아내의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일, 눈 때문에 막히지 않아 올라갈 수 있다면 그 장소에 가야겠다.” 그래서 마을로 들어갔지만 아내와 통화할 수 없었습니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다가오는 큰 눈보라에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신문에는 그날 밤 콜로라도에 눈이 20피트나 쌓일 수도 있다고 나왔습니다.
탐 심슨 형제님이 오늘 저녁 여기 어디엔가 앉아 계십니다. 아니, 계실 것입니다. 캐나다에 계시다가 내려오시는 길이었는데, 그들은 우회해서... “콜로라도는 돌아서 가십시오! 큰 눈보라입니다!”라는 말을 들으셨습니다. 심슨 형제님, 여기 계십니까? 어디 계십니까? 예, 여기 맨 뒤에 앉아 계시는군요. 큰 눈보라가 오니 콜로라도는 돌아서 가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자매님께... 또 다른 분의 아내, 에반스 형제님의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에반스 형제님은 방금 들어오신 게 아니라면 오늘 저녁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에반스 형제님, 여기 계십니까? 아직 도착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집회에는 오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아내에게 전화해서 말했습니다... 제 아내와는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가게에 나가고 없었습니다. 저는 “제 아내에게 말해 주십시오. 지부 회장인 토니 스트로메이 형제님께, 제가 일요일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다른 설교자를 준비해 달라고 전하라고요. 여기서 아예 빠져나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분들과 함께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날 밤에는 눈이 오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구름이 아주 낮게 드리워져 험악해 보였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형제님들, 저는 여기서 여러 해 동안 소 떼를 몰고 안내인으로 일했습니다. 첫 빗방울이 떨어지면 최대한 빨리 야영지로 돌아오십시오. 십오 분 만에 회오리치는 눈보라 때문에 코앞의 손도 보이지 않게 되어, 이삼 일씩 계속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은 해발 9천 피트였습니다. 저는 또 말했습니다. “눈보라에 휩싸이면 길을 잃고 이 산에서 죽게 됩니다. 이제 나가겠습니다...” 저는 각 사람의 자리를 정해 주고 꼭대기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만일 제가... 제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눈보라가 시작되면 최대한 서두르십시오. 첫 빗방울이 떨어지는 즉시 야영지로 달려가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할 테니까요.” 그들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높이 올라갔고, 사방에서 코요테가 울었습니다. 날씨가 바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거센 바람이 불어오고 진눈깨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모두들 돌아가고 있겠지”라고 했습니다. 서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돌아가기 전에 그 사슴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눈이 덮이면 봄까지는 못 찾을 테니까.’ 저는 생각했습니다. ‘저 사슴을 찾으려고 얼마나 애썼는데. 이 작은 소총을 가진 뒤로 저렇게 놓친 사슴은 처음이야... 이 총으로 사냥감 쉰다섯 마리를 잡았는데.’ 그래서 ‘저렇게 놓치기는 정말 아깝군’ 하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후에는 25센트 동전만 한 커다란 눈송이가 사방으로 쏟아지고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 산봉우리에서 어떻게 내려가야 할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능선을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려가다가 시냇물을 만나면 작은 보행용 다리가 나올 때까지 시냇물을 따라간 다음, 더듬더듬 올라가 천막이 있는 곳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빠져나갈 길은 그것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어느 쪽이든 여기서 조금만 잘못 벗어나면 끝이다. 아무도 너를 찾지 못할 거야. 여기서 죽고 말 거야.’ 그래서 산을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있던 곳에서 삼백 야드인가 사백 야드쯤 내려왔을 것입니다.
자,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제 앞에 성경이 놓여 있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저의 증인이십니다. 저는 산을 벗어나려고 거의 뛰다시피 하고 있었습니다. 위에서는 바람이 너무 거세게 불었고, 제가 있던 덤불과 나무들 사이로 겨우 20피트쯤 앞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불고 회오리쳤습니다. 그때 한 음성이 “멈춰라! 네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라”라고 했습니다. 저는 멈추었습니다. ‘어쩌면 그냥 바람 소리였을 거야’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일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잠시 기다렸습니다. 일행 중 한 사람이 만들어 준 샌드위치가 있어서 꺼냈습니다. 정말 대단한 샌드위치였습니다. 비와 땀에 젖어, 어딘가에 고기가 들어 있는 커다란 빵 덩어리일 뿐이었습니다. 배가 좀 고팠기에 그래도 먹었습니다. 그곳에 서서 포장지 조각을 땅에 묻었습니다. 왜냐하면... 동물들은 그런 것을 보면, 문명의 흔적이 있는 것은 무엇이든 보고 달아나 버리기 때문입니다. 잠시 그곳에 서 있다가 ‘자, 가야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출발했습니다. 그러자 여러분이 제 목소리를 듣는 것만큼이나 또렷하게 무언가가 “돌아서 네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라”라고 했습니다. ‘저 죽음의 함정으로 들어가라고 하시다니, 어떻게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일 수 있지?’ 잠시 서서 생각했습니다. ‘그 다람쥐들에 대해 말씀하신 바로 그분이야. 어젯밤에 내가 말했던, 아내에 관해 말씀하신 바로 그분이야.’ 그저 음성이었습니다. 사람의 목소리였습니다. 제가 어린 소년이었을 때 절대로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지 말라 하시며, 마지막 날들에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그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는 성경을 가슴에 대고 이 말씀을 드립니다... 거짓말을 해서 제 혼을 지옥으로 보내는 줄 알면서도 여러분에게 거짓을 말한들 무슨 이득이 있겠습니까? 사실입니다. 이례적인 일이지만 사실입니다.
저는 ‘그래, 적어도 저 음성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만은 알아’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왜... ‘그분께서 나를 저 위로 가게 하시는 데는 무슨 이유가 있을 거야. 어쩌면 내가 떠날 때가 되었는지도 모르지.’ 그래서 돌아서서 광야를 헤치고 다시 그 안부까지 올라갔습니다. 아주 높은 곳으로, 삼백 야드인가 사백 야드쯤 그렇게 다시 산을 곧장 올라갔습니다. 그때는 눈보라가 너무 빽빽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바람에 나무들이 완전히 휘어지며 뒤틀렸습니다... 저는 소총을 들었습니다. (빨간 셔츠를 입고 빨간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총을 이렇게 두어 조준경에 김이 서리지 않게 했습니다. 그런 날씨에는 곰 같은 짐승들이 움직이고, 사자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짐승을 마주쳤는데 조준경에 김이 꽉 서려 있다면... 저는 이렇게 들어 몸에 바짝 붙이지 않았습니다. 붙이면 김이 서릴 테니까요. 그렇게 해서 김과 눈 녹은 물이 들어가지 않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무 아래 앉았습니다.
그곳에 앉아 생각했습니다. ‘그분께서 왜 나를 이리로 올라오게 하셨을까? 이제는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정말 모르겠어. 너무나 거세지고 있으니...’ 10피트나 15피트쯤 앞이 보였습니다. 어쩌면 그만큼도 안 보였을 것입니다. 때로는 5피트밖에 보이지 않았고, 눈보라는 계속 거세졌습니다. 저는 ‘돌아오라고 하셨으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여기 앉아 있는 것뿐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땅에는 눈이 1인치나 1.5인치, 어쩌면 2인치쯤 쌓여 있었습니다. 이십 분이나 삼십 분쯤 지난 뒤였습니다. 바람이 워낙 거세서 눈을 날려 버리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잠시 앉아 있었습니다. 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나는 하늘과 땅을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이다.” 저는 얼른 모자를 벗고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다시 귀를 기울이며 ‘그것은 바람이 아니었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 바람은 소리를 내며 불고 있었습니다.
다시 그 음성을 들었습니다. “나는 큰 바다 위의 바람을 잠잠하게 한 자다. 내가 바로 그 창조자다. 나는 네 앞에서 다람쥐들을 창조했다. 내가 이런 일들을 행했다.” 저는 “예, 주님. 주님을 믿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일어서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일어섰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폭풍에게 말하라. 네가 하라고 하는 대로 할 것이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심판 때 여러분을 만나면 저는 이 모든 말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저는 그분이... 저는 “폭풍아, 네 자리로 돌아가라. 멈춰라. 해는 나흘 동안 정상적으로 비추어라”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 말을 하자마자, 저를 쓰러뜨릴 듯 몰아치던 진눈깨비와 우박이 딱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사이에 햇빛이 뚫고 내려와 저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산들을 내려다보니 동풍이 불어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원래 바람은 서쪽에서 불어오고 있었습니다.) 동풍이 불어와 이쪽으로 오고 있었고, 구름들은 참으로 신기하게...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잠시 그곳에 서 있었고, 눈물이 수염을 타고 흘렀습니다. 희어진 그 수염을 말입니다. ‘오 하나님, 어떻게...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형제들은 모두... 아마 모두 천막으로 돌아갔겠지.’ 사방에 햇빛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산을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운 햇볕에 눈이 다 녹아 마르고 있었고, 제 셔츠에서 김이 올라왔습니다. 불과 잠깐 사이에 달라진 것입니다. 산을 내려가려고 걸음을 떼자 “나와 함께 걷지 않겠느냐?” 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저는 “주님, 제가 이제껏 누린 가장 큰 특권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돌아서서 큰 사슴 길을 따라, 그 원시림 사이로 다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늘 내 아내 미다에게 마음의 인사를 보내는 그곳으로 내려가야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삼십 분인가 사십오 분쯤 걸어갔습니다. 눈은 모두 말라 없어졌습니다. 저는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내가 사냥하러 가는 것을 두고 왜 한 번도 아무 말을 하지 않았을까?’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결혼했을 때, 처음 아내를 그곳에 데리고 가서 통나무 너머로 들어 옮겨 주던 기억이 납니다.” 또 말했습니다. “이제 아내의 머리는 세었군요.” 제가 “흠!” 하고 헛기침을 했습니다. 얼굴에 난 수염은 검은색과 흰색이 섞여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빌, 너도 얼마 남지 않았어. 늙어 가는구나.’
다시 걸어가다가 눈을 들었습니다. 아내가 아직 머리가 검던 모습으로, 두 팔을 벌리고 제 앞에 서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사시나무가 있는 작은 곳으로 올라가고 있었는데... 나뭇가지가 조금 굽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가지에 이렇게 머리를 기댔습니다. 거기 서서 울고 있었습니다. “톡, 톡, 톡”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내려다보니 제 눈에서 흐른 물이 수염을 타고 떨어져 마른 잎사귀를 때리는 소리였습니다. 삼십 분쯤 전만 해도 눈이 1인치나 쌓이고 눈보라가 치던 곳이었습니다.
나흘 뒤 산에서 내려왔을 때, 그 나흘 동안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었습니다. 저는 주유소에 들어가 그곳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그동안... 날씨가 꽤 건조했습니까?” 그가 “예.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며칠 전에 폭풍이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그게 갑자기 멎어 버렸거든요”라고 했습니다. 그 뒤 애리조나로 돌아오는 길에 뉴멕시코 경계까지 내려왔습니다. 저는 아들 빌리에게 말했습니다. “여기 들어가서 이쪽에서도 그랬는지 알아보자.” 일요일 아침이었습니다. 그곳에 들러서 좀... 휘발유를 넣었습니다. 그곳 사람이 “사냥 다녀오셨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잘 잡으셨나요?” “예,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꽤 건조한 것 같군요”라고 했습니다. 그가 “예, 이 일대는 몹시 건조했습니다”라고 하더니, “며칠 전에는 큰 눈이 올 거라고 했어요. 그런데 눈보라가 정말 시작되었다가 어떻게 된 일인지 그쳐 버렸지 뭡니까”라고 했습니다. 아, 세상에! 세상에!
저는 그 나무 옆에 기대어 서 있었습니다. (이제 마치겠습니다.) 나무 옆에 서서 눈물을 흘리며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생각해 보십시오. 파도에게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자 바람이 순종했던 바로 그 하나님, 동일하신 예수님께서 지금 여기 숲속에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말씀이십니다. 말씀은... 온 자연이 그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분은 자연의 창조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곳에 서서 뺨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 약 오 년 동안 저는 대전도 집회에서 물러나, 교회들을 찾아다니며 할 수 있는 일을 해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아십니다. 그런데 제 마음을 무거운 짐이 짓누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곳으로, 애리조나로 오곤 했습니다. 그분께서 무슨 일을 하라고 하시면 가서 했지만, 부흥은 끝난 것 같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마음속으로 회개하며 “주님, 제가 무슨 일을 잘못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바로잡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언제나 마음이 무겁고, 견디기 힘든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승리를 누릴 수 없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위대한 일을 많이 행하시고 보여 주셨으며, 여러분 모두 그 증인입니다. 제가 이곳에 와서 그런 일을 말씀드렸고, 사람들이 보고 또 실제로 일어난 그 위대한 초자연적인 일들에 관해 신문과 잡지 등이 보도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여전히 무거웠습니다. 저는 이렇게 그 나무에 기대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위대하신 하늘의 하나님, (따뜻한 햇볕이 저를 비추고 어디에도 구름이 없었습니다.) 조금 전에는 주님께서 사람의 말이 틀렸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자연이 그렇게 했습니다. 주님,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주님께서 방금 저에게 말하게 하신 것은 그분의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아버지,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쿵, 쿵” 하는 소리가 들려서 [브래넘 형제님이 강대상을 두드려 그 소리를 표현하신다.] 쳐다보았습니다. 제 바로 앞에 사슴 두... 세 마리가 서서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사람들이 그 사슴들을 향해 총을 많이 쏘았고, 그곳에는 사냥꾼들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빨간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누구든 알겠지만, 만일... 그 사슴들은 이렇게 [브래넘 형제님이 손가락으로 딱 소리를 내신다.] 순식간에 달아나 버립니다. 하지만 그들은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고기로 먹을 사슴으로는 더할 나위가 없었습니다. 큰 암사슴 한 마리와 다 자란 큰 새끼 두 마리였습니다. 저는 ‘딱 맞는군. 우리에게 필요한 사슴이 세 마리인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무언가가 “주님께서 네 손에 넣어 주셨구나”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순복음 실업인회와 함께 있을 때... 약 일 년 전에 클레이턴 형제님이 우리와 함께 갔는데, 제가 그 기록적인 큰 물고기를 잡았을 때였습니다... 그해 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엘크 열아홉 마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실업인들 중에는, 형제님들, 이 말은 용서하십시오, 의사들도 있고, 아시다시피 몸이 뚱뚱해서 걷지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 일하는 많은 분들이 “빌리, 두 살짜리 한 마리 잡아 줘요”라고 하곤 했습니다. “나는 푸른빛 도는 암컷 한 마리 잡아 줘요.” “나는 수컷을 원해요.” “뿔이 다 자란 놈을 잡아 줘요.” 그래서 저는 그곳에서 신이 나서 총을 쏘며 엘크 같은 것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셨고, 저는 여러 해 전 콜로라도의 그 눈보라 속에서 그분께 약속했습니다. “주님, 사람들을 사냥감이 있는 곳으로 안내는 하겠지만, 더 이상 남들을 위해 사냥감을 잡지는 않겠습니다.” 하지 않겠습니다. 비상 상황이라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리고 형제님들, 기억하신다면 우리가 떠나기 전날 밤, 사슴을 잡지 못했던 저 아래의 작고 안쓰러운 형제님이 (이름이 무엇이었지요? 팔머입니다) 제게 와서 손에 십일조 십 달러를 쥐여 주셨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 십일조입니다. 교회에 넣어 주십시오”라고 하시고는, “제 사슴 한 마리 잡아 주시겠습니까?”라고 하셨습니다.
아! 저는... [테이프의 일부가 빠져 있다.] ...그 사슴 세 마리가 서 있었고, 제 어깨에는 소총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어깨를 살짝 움직였습니다. ‘저 사슴들은 내게서 달아날 수 없어. 바로 여기 있으니까. 나는 총을 아주 빨리 다루니, 저놈들이 몸을 돌리기 전에 세 마리 다 잡을 수 있어’ 하고 생각했습니다. 아시겠죠. 소총을 들고 ‘저기 있어. 바로...’ 하고 생각했습니다. 소총을 슬쩍 움직였는데, 바로 그때 그 약속이 생각났습니다. “안 돼. 나는 할 수 없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에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요압을 네 손에 주셨다... 아니, 사울을’이라고 말했던 것이 생각난다”라고 했습니다. 요압이 다윗에게 한 말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금하신다. 내가 그분께서 기름부으신 자에게 손을 대지 않겠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제 약속이었기에 그렇게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저 사슴들은 바로 이 언덕 꼭대기에 있어. 바로 아래로 굴려 내리면 우리가 쉽게 실을 수 있을 텐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사슴 세 마리가 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니야. 그렇게 할 수 없어”라고 했습니다.
다 자란 새끼 두 마리, 수컷과 암컷, 그리고 어미 사슴이 이렇게 다가왔습니다. 아주 크고 살진 녀석들이 주위를 둘러보며 걸어왔습니다. 잠시 서서 생각했습니다. ‘사슴들이 이러는 건 이상한 일인데. 내가 이렇게 빨간 옷을 입고 있는데도 말이야.’ 저는 ‘겁을 줘야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너희는 내 손 안에 있어. 도망가고 싶어도 갈 수 없어. 하지만 해치지 않을 테니 가거라”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쳐다보더니 계속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아주 가까이 와서 저를 보았습니다.
저는 소총을 땅에 내려놓고 말했습니다. “어미야, 새끼들을 데리고 숲으로 가거라. 나는 여기서 하나님 앞에 머물며 즐거워하고 있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냥감을 잡지 않겠다고 약속했단다.” 또 말했습니다. “그러니 새끼들을 데리고 숲으로 가거라. 나도 저 숲을 사랑한단다. 가거라.” 어미가 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두 마리가 모두, 세 마리 다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들은 돌아서서 걸어가더니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는 “너희를 해치지 않겠어. 숲으로 가거라. 너희는 내 손 안에 있어. 도망갈 수 없었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나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었고, 나 역시 도망갈 수 없었단다. 그분은 나를 살려 주셨지. 나는 그분께 약속했으니, 너희를 살려 줄 거야. 가거라. 잘 지내거라. 이 숲을 마음껏 누려라. 나도 좋아한단다. 가거라.”
그들은 잠시 서 있다가 거의 제 손에서 먹이를 먹을 수 있을 만큼 가까이 왔습니다. 돌아서서 모두 저를 이렇게 보더니 걸어갔고, 또 서서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러고는 숲속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저는 거기 서서 생각했습니다. ‘사슴들이 저러는 건 이상한데. 주 예수님께서 여기 계셔서, 그분이 임재해 계셔서 그런 것일까?’ 바로 그때 한 음성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약속을 기억했구나, 그렇지?” 저는 그분이신 줄 알았습니다. “예, 주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나도 내 약속을 기억한다.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그 무거운 짐이 사라졌습니다. 그리스도인 친구 여러분, 그 뒤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10월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한 약속을 지키십시오. 하나님께 무슨 말을 하든 그것을 믿으십시오. 그분의 말씀에 어긋나는 모든 것에서 자신을 분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입니다. 잠시 머리를 숙입시다. 여러분은 오늘 저녁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든 불신에서 자신을 분리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고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믿으신다면, (우리는 그분께서 하겠다고 약속하신 이 일들을 실제로 행하시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손을 들고 이렇게 말하시겠습니까? “하나님, 오늘 저녁 주님께 약속합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것을 믿습니다. 말씀을 한마디도 빠짐없이 믿으며, 다시는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 이야기가 참됨을 주님은 아십니다. 그것이 네 번째였습니다. 다섯 번째는 제 소중한 아내에게 일어났습니다. 주님께서... 지난주에 그 의사가 진술서를 쓸 때... 그의 손이 아내에게 닿기도 전에 그 큰 종양이 사라졌습니다. 말씀하신 그대로였습니다. 아버지, 이분들을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늙어 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머지않아 떠나야 함을 압니다. 주님, 기도하오니... 제 형제들에게 정직하고 신실하게 하시고, 주님의 백성에게 정직하고 신실하게 하옵소서. 그들에게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주님께도 그렇게 하지 못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증언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녁 말씀이 우리 안에서 그렇게 살아 계셔서 우리 모두에게 믿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작은 은사를 통해서... 사람들은 때로 은사란 손에 쥐고 나가 앞길을 뚫고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은사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은사란 성령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자신이 비켜서는 것임을 그들이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 이제 저희 자신을 비켜서게 하시고, 위대하신 성령께서 오셔서 저희를 통해 일하게 하옵소서. 오늘 저녁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들을 보게 하옵소서. 주님, 특별히 오늘 저녁 제가 말씀드린 것은,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나타나 아브라함 앞에 내려오셔서 마음의 비밀을 아셨던 일에 관한 약속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께서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을 때에도 마음의 비밀을 아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속의 생각들을 분별한다고 했습니다. 제자들은 그것으로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오늘 저녁 오셔서 저희의 보잘것없고 겸손한 이 성막들을 주님께 드리게 하옵소서. 저희로 믿게 하시고, 주님의 영께서 오늘 저녁 저희 가운데 자신을 나타내셔서 주님께서 여전히 말씀이심을 알게 하옵소서. 그러면 저희가 모든 불신에서 자신을 분리하고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희에게 말씀하여 주옵소서. 아멘. [회중 가운데 누군가 예언의 메시지를 전한다.]
위대하신 하늘의 하나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오 주님,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저희를 사용하옵소서. 이 격려의 말씀들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성령께서 저희를 통해 움직이시며 이 말씀들을 확증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그분께서 오실 때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여러 묶음의 기도 카드가 있습니다. 여기서 기도 카드를 가지신 분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주님께서 분별의 은사를 주신다 해도, 제가 이분들을 모두 그렇게 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잠깐 이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기도 카드가 없지만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기를 기도하는 분은 몇 분입니까? 주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태어나면 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위에 속합니다. 이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 줄을 세우기 전에... 오늘 저녁 여기 강단에도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이 계시고, 저 아래에도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목사님들이 계십니다.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저 혼자라는 인상을 남기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저를 사용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든 누구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분께서 하신 말씀이 참됨을 믿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으니, 이 말씀이 입증되도록 잠시 머리를 숙입시다. 병들어 기도하고 계시며 기도 카드가 없는 분들은 이런 식으로 기도하십시오. “주 예수님, 성경이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일으키실 것이라고 말하는 줄 압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했습니다.” 그분께서 동일하시다면 똑같이 행동하시고, 똑같이 행하셔야 합니다. 또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양날 달린 검보다 예리하며 마음속에 있는 생각들을 분별한다고 했습니다.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서 육신이 되셨을 때, 하나님께서 아들을 통해 바로 그 일을 하셨음을 우리는 압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에서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할 것이요, 더 크고 더 많은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또 성경 히브리서에서는 그분께서 지금 대제사장이시라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 믿습니까? 물론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몸소 느끼시는 대제사장이십니다. 그분이 그러하십니다. 제가 아니라 그분이십니다. 어떤 사람도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은 지금 우리의 연약함을 몸소 느끼시는 대제사장이십니다. 이제 여러분이 그렇게 마음먹고 앞으로 나서서 모든 불신을 놓아 버릴 준비가 되어, “위대하신 대제사장이여, 제가 주님을 만지게 하옵소서”라고 말한다면... 그분이 대제사장이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그때 행하신 것처럼 행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이 땅에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계실 때, 한 여인이 손으로 그분을 만진 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그 손길을 느끼시고 돌아서서 “누가 나를 만졌느냐?”라고 하셨습니다. 모두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생각들을 분별하셔서 그 여인을 찾아내셨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말씀하시며 그 여인의 믿음이 그 여인을 치유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 여인에게 기도 카드는 없었을지라도 믿음은 있었습니다. 필요한 것은 그것뿐입니다. 믿으십시오. 위대하신 의사께 손을 대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통해 제가 자신을 비켜서게 하고, 성령께서 원하시는 것을 말씀하시고 원하시는 일을 행하시게 할 수만 있다면... 이것은 은사이지 상상이 아닙니다. 상상이라면 역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라면 역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을 행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내 아버지시니라.” 그러니 제가 하는 일일 수 없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고, 저는 그분의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입니다.
믿기만 하십시오. 억지로 애쓰지 마십시오. 그저 믿으며 “주 예수님, 제가 주님의 옷에 손을 대게 하옵소서”라고 하십시오. 단순하게 기도하십시오. 계속 기도하십시오. 모두 그 자리에 그대로 계십시오. 기도하고 믿으십시오. 차분히 하십시오. 서두르지 마십시오. 억지로 애쓰려 하지 마십시오. 믿기만 하십시오. 자, 여러분 모두 믿으십니까? 믿을 수 있습니까? 지난 일은 모두 잊으십시오. 예수님께서 약속하셨다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이례적인 일인 줄 압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잠시 경건한 마음으로 계셔 주십시오. 그러면 기도 줄을 세우겠습니다. 그분께서 이 일을 하실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제 생각에는, 제 자신의 생각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분께서...
이제 여러분은... 원하시면 고개를 들고 이쪽을 바라보며 기도하십시오. 베드로와 요한이 “나를 보라” 했던 것처럼, (아니지요) “우리를 보라”입니다. 그런 뜻은 아니고... 그저 자기들이 하는 말에 주의를 기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여기 회중이 계십니다. 여기 앉아 계신 마틴 형제들 외에는 제가 아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저 아래 앉아 계신 분은 돌턴 형제님인 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색안경을 쓰고 계시는군요. 그분은 지나서 제가 모르는 분들을 보려고 합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권능으로 오셔서, 여러분이 이 시대를 위한 약속, 이 시대에 관해 예고된 성경 말씀, 곧 말라기 4장에 따른 말씀까지도 반드시 성취되어야 함을 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이루는 일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여기 바로 이쪽에 한 여자분이 앉아 계십니다. 내일 병원에 가실 예정입니다.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자동차 사고입니다. 다치셔서 몸 안쪽에 문제가 있고, 팔도 좋지 않습니다. 가지고 계시지... 자매님, 기도 카드가 없으십니까? 없으시군요. 저는 자매님께 전혀 낯선 사람이지요? 제가 자매님을 모르지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요? 자매님? 제 설교를 들으신 적만 있지만, 제가 자매님에 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아시지요. 이 말들이 사실입니까? 그렇다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믿으십시오. 그러면 가실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자매님의 문제는 끝났습니다. 이 여자분은 무엇을 만졌습니까? 바로 뒤에 한 남자분이 앉아 계십니다. 저 빛이 보이지 않습니까? 호박색 빛이 움직이는 것을 보십시오. 그 여자분 바로 뒤에 앉아 계신 남자분입니다. 무엇인가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병원에 있는 형제분입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분을 고쳐 주시고, 제정신을 되찾게 하시며 모든 것을 바로잡아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저는 선생님께 낯선 사람입니다. 맞습니까? 그것이 확... 믿으십시오. 좋습니다.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무엇을 만졌습니까?
여기 그 바로 뒤, 이쪽 뒤에 앉아 계신 여자분이 있습니다. 저 빛이 보이십니까? 보이십니까? 여기를 보십시오. 보세요. 모두 보십시오. 바로 여기에 호박색처럼 보이는 둥근 빛이 있습니다. 그 바로 아래 여자분이 계십니다. 여기 오셔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아이 둘, 손자와 증손자입니다. 이 여자분은 이곳 분이 아니고 캘리포니아에서 오셨습니다. 기도를 요청하려고 여기 오셨습니다. 또 함께 오신 분이 있습니다. 자매분입니다. 바로 저 뒤에서 빨간 드레스를 입고 앉아 계십니다. 간질이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오셨습니다. 자매님이 모시고 오셨습니다. 자매님의 이름은 메리입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이 말들이 사실입니까? 사실이면 손을 흔들어 보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그러면 구하신 것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 누구든 제가 이분들을 알고 있었는지 물어보고 싶으시다면... 자매님, 기도 카드가 있으십니까? 없으시군요? 필요 없습니다.
여기, 여기 바로 뒤에 줄 끝에 앉아 저를 보고 계신 남자분이 있습니다. 무릎에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무릎을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신다면, 그분이 기도하던 것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선생님, 무릎의 문제는 끝났습니다. 기도 카드가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필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여기 앉아 계신 여자분에게 여성 질환이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한 여자분이... (아, 이분이 놓치려 하는군요.) 빨간 코트를 입고 계십니다. 이름은 데일리 양입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해 주실 것입니다, 데일리 양. 제가 이 여자분을 아는지 물어보십시오. 저는 평생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아십니다. 여러분은 “왜 그 여자분의 이름을 부르셨습니까?”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이름은 시몬이다. 너는 요나의 아들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그러니 그분이 바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 아니십니까? 이것이 참됨을 믿으십니까? 예수님께서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것은 약속된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 택함받은 교회, 곧 아브라함과 그의 무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표적이었습니다. 맞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여정 내내 아브라함에게 표적들을 주셨고, 교회에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천사가 내려와 그 일을 행하셨을 때, 그분은 믿지 않는 이방인들을 멸하셨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약속의 아들이 나타났습니다. 이삭입니다. 이 사역도 곧 끝날 것이고, 우리가 기다리는 아들께서 친히 나타나실 것입니다. 교회는 루터교를 통한 의롭게 됨에서, 웨슬리파를 통한 성화를 거쳐, 오순절파를 통한 성령침례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머릿돌에 이르러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사역은 줄곧 모형을 보여 주며 바로 그 완전한 것에 이르기까지... 음화인 그림자가 양화인 실체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언젠가 예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인 자신의 교회를 데려가러 오실 것입니다. 불신에서 자신을 분리하고 오늘 저녁 믿으십시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이제 기도 카드를 가지신 분들은, 시작해서... 어젯밤 25번까지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그렇게 적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기도받을 사람들을 부르신다.] 우리는 기도 카드 없이 분별의 사역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제가 그들의 기도 카드에 적힌 것을 읽는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저분들에게는 기도 카드가 없었습니다. 그냥 그곳에 앉아 계시던 분들입니다. 이런 일은 계속됩니다. 이것이 한 번에 삼십 분이나 그 이상씩 계속되면서, 아시겠죠,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신 분이 몇 분입니까? 하지만 우리는 힘을 좀 남겨 두어야 합니다. 앞으로 남부 일대를 다니며 해야 할 집회가 사십여 차례 있습니다. 자, 기도 카드를 가지신 분들은 이쪽으로, 여기 이편으로 오십시오. “A” 기도 카드를 가지신 분들은 모두 여기 이쪽으로 오십시오. 기도 카드 “A”입니다.
이제 나머지 우리는 하나님께 “오직 믿음”을 찬송합시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모두 함께 부릅시다. 오직 믿음,... 그것뿐입니다. 무엇을 믿으라는 것입니까? 그분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오직 믿음; 능치 못함 없겠네, 오직 믿음; 오직 믿음, 오직 믿음, 능치 못함 없겠네, 오직 믿음. 주여, 믿습니다; 주여, 믿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기도 줄에 선 사람들을 안내하신다.]
이분들이 치유되는 데 관심이 있으신 분은 몇 분입니까? 자, 치유는 하나님께 속합니다. 맞습니까? 만일 예수님께서 오늘 저녁 그분이 제게 주신 이 옷을 직접 입고 여기 서 계신다면... 여러분이 “주님, 저를 고쳐 주시겠습니까?”라고 할 때 그분은 “내가 이미 행하였느니라”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는 우리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였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맞습니까? 보십시오, 그분은 이미 행하셨습니다. 과거의 일입니다. 여러분이 “주님,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라고 합니다. 그분은 이미 행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울고 기도하며 의자를 두드려도, 그분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신 일을 믿고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맞습니까? 똑같은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을 고치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고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분이라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방금 행하신 바로 그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를 위해 약속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그것을 약속하셨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몇 분입니까? 그분은 약속하셨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성경 전체에서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 “일곱 교회 시대들”의 녹음테이프 같은 것을 들어 보십시오. 그 일들이 옳다는 것이 성경으로 입증되는 것을 보십시오.
이제 이 기도 줄에 서 계신 여러분, 분별의 줄을 따라 나오시려면... 예수님께서는 환상을 한 번 보시고 “내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아노라”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힘입니다. 맞습니까? 환상을 볼 때는 다른 세계에 있는 것입니다. 그분은 지금 여기 계십니다. 여러분이 만진 분은 그분입니다. 아시겠죠. 이것은 단지 그분께서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심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이 줄을 따라 걸어오셔서 제가 기도하고 안수하게 한 뒤 자리로 돌아가시면 된다는 것을 믿으실 분이 몇 분입니까? 제가 여기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안수하면,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나으실 것을 믿으십니까?
여기 계셨던 분이 성령이셨음을 믿으십니까? 그 일은 계속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줄을 포기하고 분별의 사역을 좀 더 계속하기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시겠죠. 성령께서 여기 계십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생각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으로 더 믿게 한다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들에게 안수하라”라고 배웠습니다. 성경은 “자신의 말씀을 보내사 그들을 고치셨다”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분이 방금 하신 일입니다. 말씀을 확증하시고, 그 말씀을 여러분에게 보내셔서 확증하셨으며, 그 말씀이 그들을 치유했습니다. 이방인은... 유대인은 “오셔서 제 딸에게 안수해 주십시오. 그러면 살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로마인은 “저는 주님께서 제 지붕 아래 오시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말씀만 하소서...”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제가 여러분에게 믿도록 하려는 것이 그것입니다. 하지만 기도와 안수를 받기 원하신다면... 이제 우리가 이분들을 위해 기도할 때,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저와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머리를 숙입시다.
주 예수님, 이제 이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분들은 주님께서 여기 서 계심을 압니다. 사람들 가운데 계심을 압니다. 오늘 저녁 이분들이 강단을 지날 때, 단지 주님의 종인 저나 여기 앉아 있는 다른 종들을 지나가는 데 그치지 않게 하옵소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오고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이분들은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하신 약속 아래 나아옵니다. 그분은 그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믿는 사람마다 구원받으리라고 약속하셨고, 믿는 사람마다 구원받습니다. 치유를 믿는 사람마다 치유받습니다. 아버지, 이제 저희가 불신을 이겨 내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께서는 오늘 저녁 성경에 따라 자신을 입증하셔서, 여기 계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제 이 강단을 지나는 모든 사람과 회중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에게 그 일이 이루어지게 하셔서, 집회가 끝날 때 우리 가운데 연약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게 하옵소서. 위대하신 성령께서 주님의 백성 가운데 오셔서 저희 모두에게 기름부어 주옵소서. 주님, 여기 앉아 있는 이 모든 목사님, 이 모든 주님의 종 수백 명에게 기름부어 주옵소서. 아버지, 저희가 거룩하신 주님의 임재 가운데 있는 동안, 저희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가 주님께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이분들이 이 강단을 지날 때, 믿을 수만 있다면 오늘 밤이 자신의 치유의 밤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이분들이 지나가실 때 여러분 모두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한 분 한 분께 치유를 위해 안수하겠습니다. 오십시오, 형제님. 이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되십시오. 이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되십시오.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형제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형제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 형제님을 고쳐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 형제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합니다. 이 형제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 손을 얹습니다. 이 형제님께 안수하며, 이분이 지금 여기 주님의 기름부음의 거룩한 임재 가운데 있는 동안,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를 구합니다.
아버지, 이 자매님을 고쳐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많은 사람이 기도하는 가운데 저희는 주님의 임재를 깨닫습니다. 이 자매님을 고쳐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버지, 자매님을 고쳐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념하며 형제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안수합니다. 아버지, 그대로 되게 하옵소서.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들이 따르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형제님께 안수하오니 치유를 허락하옵소서.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합니다.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합니다. 형제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합니다. 치유받을 믿음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주 예수님, 이 아이에게 안수하오니 그 몸을 고쳐 온전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주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약속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자매님이 치유되게 하옵소서. 이제 그것을 몸에 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괜찮아지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 자매님이 치유되게 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아이가 치유되게 하옵소서.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으십시오. 아버지, 이 어린 자매님을 고쳐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의심하지 마십시오. 이제 믿으십니까? 보십시오,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하라고 하신 바로 그대로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형제님께 안수하오니 치유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형제님께 안수하오니 치유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형제님께 안수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를 구합니다. 아버지, 여기 이 형제님께도 마찬가지로 주님의 말씀을 기념하며 손을 얹고 치유를 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형제님의 치유를 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매님의 치유를 구합니다. 그대로 되게 하옵소서. 주님, 자매님을 고쳐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셜리 자매님. 아, 축복을 받으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 셜리 자매님을 고쳐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합니다. 우리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자매님께 안수합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주님을 믿기에 그렇게 합니다. 저 자신과 제 믿음과 제 혼을 이 자매님과 함께 결합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분의 치유를 구합니다. 아멘. 이 어린 소년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안수하며 치유를 구합니다. 이 자매님께 안수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를 구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자매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하며 치유를 구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어린 소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하며 치유를 구합니다. 예. 자매님과 아이 말입니까? 자매님의 아이군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어린 소년에게 안수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를 구합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어린 소녀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안수하며 치유를 구합니다. 월드롭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이 여자분은 치유가 무엇인지 확실히 아십니다. 십오 년 전에 기도 줄에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월드롭 자매님이 “예, 십칠 년 전이었습니다”라고 말한다.—편집자] 십칠 년 전, 심장에 생긴 암으로 돌아가셨었습니다. 의사가 여기 그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월드롭 부인입니다. 피닉스에서 이것이 사실임을 아시는 분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의 치유는 저희가 믿는 동안 지속됩니다. 월드롭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전하게 하옵소서. 아멘. 자매님, 축복을 받으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형제님의 치유를 구합니다. 아멘. 아버지, 이 어린 소년에게 안수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를 구합니다. 아멘. 아버지, 이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자매님을 위해 자비와 치유를 구합니다. 오늘 저녁 이분에게 허락하옵소서. 이분의 치유를 위한 제 기도에 저 자신을 결합하고자 이분께 안수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 기도를 믿으며 자매님께 안수합니다. 이분도 믿고 있습니다.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되게 하옵소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여기 이 형제님께도 우리의 기도를 믿으며 안수합니다. 아버지,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하며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자매님께 안수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를 구합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여기 서 있는 이 어린 형제님의 몸에도 손을 얹습니다. 주님께서 들으심을 믿습니다. 제 기도와 이 아이의 기도, 이 온 교회의 기도를 함께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아이를 고쳐 주실 것을 믿습니다. 형제님, 축복을 받으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자매님께 안수하며 이분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이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자비를 베푸셔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분을 고쳐 주옵소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사랑스러운 어린 소녀가 부모들과 함께 회중 사이를 지나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아이에게 안수합니다.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아이가 축복과 치유를 받게 하옵소서. 아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 자매님이 여기를 지나갈 때 안수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버지, 이 자매님께도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하오니 치유되게 하옵소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형제님께 안수하오니 치유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형제님께 안수하오니 치유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여기 이 형제님께도 마찬가지로 제 손을 얹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매님께 안수합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기침하신다.—편집자]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용서하옵소서. 이 형제님께 안수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를 구합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형제님께 안수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치유를 구합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형제님께 안수하며 치유를 구합니다. 주님, 제 기도를 이분의 기도와, 오늘 저녁 주님께서 모으신 교회의 기도에 결합합니다. 이분께 안수함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제 믿음을 나타내며, 이분의 치유를 구합니다. 아멘. 이제 여기 휠체어에 계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가 손을 얹습니다...?...주님, 자비와 은혜가 이분들과 함께하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 이 어린 자매님께도 마찬가지로 기도합니다. 사탄아, 우리가 너를 이분들에게서 내쫓는다...?...이분들에게 권능과 영감 있는 삶을 허락하시고, 힘을 주옵소서, 주님...?... [테이프에 공백이 있다.—편집자] 예수님께서 한 번은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행하라고 명령하신 그대로 행했습니다.
이제 우리 각자 함께 기도합시다. 여러분의 생각을 하나님께 두고, 기도를 마음에 붙드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지금 믿으십시오. 우리와 함께 믿으십시오. 여기 병든 여러분 한 분 한 분, 기도 카드가 없었을지라도... 내일 저녁 여섯 시 반이나 일곱 시쯤에 기도 카드를 다시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여섯 시 반이나 일곱 시쯤입니다. 그래서 내일 저녁에도 기도 줄을 세우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기도 줄 때문에 여러분을 조금 늦게까지 붙잡아 두어 죄송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다시 머리를 숙입시다.
아버지, 저희가 기도하며 저희에게 죄지은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합니다. 저희 안에 주님을 닮지 않은 것이 있다면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는 모든 사람이 읽는 하나님의 편지가 되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저희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였고, 주님께서 임재하셔서 저희와 함께 계심을 입증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이 강단에 올라와 자기 믿음을 증언했습니다. 아버지, 저희가 그들에게 안수했습니다. 저희 중 한 사람만 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기도하며 주님께서 그들의 몸을 고쳐 주실 것을 믿고 안수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그것이 주님의 약속이었습니다. 주님, 약속하신 바로 그분께서 그 약속을 성취하시려고 오늘 저녁 여기서 자신을 입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병자들에게 안수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이행했습니다. 이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기록되어 있으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 저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이 터져 나와,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을 어떤 불신에서든 분리하여 주옵소서. 우리 마음속의 생각들을 아시는 말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오늘 저녁 모든 마음에서 으뜸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는 사탄과 그의 어둠의 모든 힘들, 불신의 모든 힘들을 꾸짖습니다. 사탄아, 하나님의 영께서 너를 대적하여 깃발을 세우셨다. 너는 패배한 존재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너를 패배시키셨다. 그분은 셋째 날에 일어나셔서 죽음과 지옥과 무덤을 이기셨습니다. 높이 올라가 사람들에게 은사들을 주셨습니다. 오늘 저녁 그분이 친히 여기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잠시 후면 세상은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나 너희는 나를 보리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함께, 곧 너희 안에 있을 것임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우리는 그분께서 임재하셔서 말씀을 성취하시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여기 있는 모든 병자가 치유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음으로 믿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아멘”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형제님께 다시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