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잠시만 더 서 계신 채 머리를 숙입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주님의 어떤 복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저희가 받는 이 복들은 참으로 저희의 공로 없이 받는 복입니다. 하나님, 계속 저희와 함께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집회에 들어서자마자 이 놀라운 영을 느낍니다. 이 영이 주님께로부터 오심을 압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오늘 밤에도 주님의 임재로 이 집회를 영화롭게 하시고, 병들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을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의 임재로 말미암아 이 밤이 저희가 좀처럼 잊지 못할 위대한 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어젯밤 너무 늦게까지 붙들어 두어서 죄송합니다. 오늘 밤에는 좀 더 서둘러서, 빨리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젯밤 집회는 참 좋았습니다. 많은 분이 치유를 받은 것 같았습니다. 모두 함께 기도해 주셔서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함께 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일 밤에는 우리가... 아마 이미 광고했을 겁니다. 다른, 다른 장소에서 모일 것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민수기 22장을 빨리 펴서 짧은 본문을 읽고 몇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런 다음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기도줄에 쓰겠습니다. 빌리가 기도카드를 엄청나게 많이, 이삼백 장이나 나눠 주었다고 하니, 그분들이 모두 기도줄을 통과하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입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30분을 넘기지 않고 잠깐 말씀드린 다음, 기도줄을 시작하여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신명기, 아니 (실례합니다) 민수기 22장 31절에서 이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때에 주께서 발람의 눈을 여시니 주의 천사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서 있는 것을 그가 보고는 머리를 숙이고 얼굴을 땅에 댄 채 납작 엎드리니 치유집회를 앞두고 말씀의 근거로 삼기에는 이 짧은 본문이 좀 거칠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아홉 시에는 기도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밤의 주제는 “하나님께서는 생각을 바꾸십니까?”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는 생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조금 다르게 배우게 되면 우리가 틀렸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생각을 바꾸실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만일 바꾸신다면, 그분은 결코 무한하신 분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바꾸실 수 있다면 더 나은 결정을 내리실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그분에 대해 제가 믿는 것은, 그분께서 생각을 바꾸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단 결정을 내리시면 그 결정을 지키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같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처음에 행하신 것과 똑같이 행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처음에 잘못 행하셨다는 것이 됩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우리에게 믿음의 기초를 둘 곳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할 수가 없습니다...
믿음은 여기저기 날려 보낼 수 있는 낱장 종이 같은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확실한 것이어야 합니다.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저는 어떤 이론에 제 믿음의 기초를 둘 수 없습니다. 입증된 사실이어야 비로소 믿을 수 있습니다. 마치 어떤 남자가 결혼할 아내를 택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는 그 여인을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가 그 여인과 결혼해서, 분명 자신에게 많은 문제를 불러들이는 셈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그는... 여러분에게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확고한 사실들, 믿음을 둘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 여인의 말이든, 다른 사람이 한 말이든, 무엇인가가 있어야 합니다. 자기 믿음을 둘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제 믿음의 기초를 둘 수 있는 것이 오직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분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는 서로 다른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함께 앉아서 먹을 것에 관한 이야기만 해도, 거의 모두의 의견이 다를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르게 만들어졌습니다. 입맛도 다릅니다. 그러니 우리 교회들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을 봅니다. 그래서 우리 각자에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사사로이 해석할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말씀에 적힌 그대로, 그것이 진리라고 믿습니다. 저는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바로 그 기초 위에서 받아들입니다. 어쩌면 제게는 그 말씀을 전부 이루어지게 할 만큼의 믿음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이루어지게 할 만큼 믿음이 있는 사람을 가로막고 싶지는 결코 않습니다. 이를테면 에녹에게는 죽지 않아도 될 만큼의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느 오후에 산책을 나갔다가 이 땅에 싫증이 나서, 그대로 걸어 천국으로 올라갔습니다. 저도 꼭 그런 믿음을 갖고 싶습니다. 우리가 그분 안에서 계속 자라 가면서 언젠가는 그런 믿음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의...
제가 이 대목을 택한 것은, 오늘 밤의 주제를 놓고 볼 때 성경에서 문제가 제기될 만한 곳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한 가지를 하라고 하셨다가 다른 것을 하라고 하셔서, 생각을 바꾸신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깐 이 문제를 조금 풀어 보고, 그분께서 실제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지 알아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배경을 말씀드리면, 발람은 선지자였고 발락은 당시 모압의 왕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모압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섬기는 바로 그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모압이라는 나라는 롯이 자기 딸에게서 낳은 아들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들은 같은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살펴보시면, 그들의 희생물과 모든 것이 똑같이 수소들이었고, 재림을 말해 주는 숫양들도 똑같았습니다. 그러니 근본적인 교리를 지키는 것만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전부라면, 모압도 희생물을 드리는 일에서 이스라엘만큼이나 근본적인 교리에 충실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자기들에게 약속된 땅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들이 왔는데...
여기서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이 만나는 모형을 볼 수 있습니다.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이 만나면 언제나 충돌이 일어납니다. 서로 정면으로 맞부딪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이스라엘을... 저는 이스라엘을 영적인 교회로, 모압을 육적인 교회로 나타내고 싶습니다. 그저 교회, 우리가 육적인 교회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교회가 있고, 그 교회에서 나오는 신부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압니다. 그것이 사실임을 압니다. 여기서 그들이 충돌합니다. 이 충돌에서 제가 잠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충돌하고 한쪽이 다른 쪽에서 하는 일을 보자마자, 한쪽에서 다른 쪽을 크게 모방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바로 그런 것을 봅니다. 우리 가운데 모방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게 하면 언제나 문제가 생깁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떤 것을 흉내 내서는 안 됩니다. 그저 우리 자신 그대로여야 합니다. 결코 그렇게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사람이 무언가를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하니까 나도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한 개인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모방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며, 명령을 향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약속된 땅으로 가던 중에, 믿는 사람들의 또 다른 무리인 모압과 충돌했습니다. 이 말이 너무 거슬리게 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여기서 제가 간단히 보여 드리려는 것은 모압이 이미 한 땅에 정착해 있었다는 점입니다. 모압은 조직화된 체제에 더 가까웠습니다. 그 왕국에는 유명 인사들과 고관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저 떠돌아다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일정하게 정해진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그저 떠돌아다녔습니다. 또 발람도 나중에 예언하면서, 이 백성은 민족들 가운데 속하지 않고 흩어져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압니다. 언제나 그렇게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충돌은 이렇게 일어났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경우와 똑같습니다. 그들도 만나서 충돌했습니다. 그들은 형제였고, 둘 다 같은 어머니인 이브에게서 태어났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며, 생명에서, 생명의 동산에서 쫓겨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둘 다 그곳으로 돌아갈 길을 찾으려 하고 있었습니다. 살펴보면, 두 아들 모두 대단히 종교적이었습니다. 가인도 아벨만큼 종교적이었습니다. 둘 다 제단, 다시 말해 교회를 세웠습니다. 둘 다 희생물을 드렸습니다. 둘 다 기도했습니다. 둘 다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은 그분을 잘못 섬겼습니다. 아시겠죠, 아무리 신실해도 틀릴 수 있습니다. 틀릴 수 있습니다. 어떤 길은 옳아 보이나 그것의 끝은 사망의 길들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경우가 꼭 그러했습니다. 그들이 보았을 때... 가인은 아벨의 희생물이 받아들여진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멈추어 “하나님께서는 왜 그의 희생물을 받아 주셨을까요?”라고 물을 수 있겠습니다. 그것은 그가... 그가 계시를 통해, 죄를 일으킨 것이 사과가 아니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에덴동산에서 먹은 것이 석류나 무엇이라고들 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는 아담, 아니 아벨이... 그것은... 그가... 피였다고 믿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실제로 피였습니다. 아벨은 계시, 곧 믿음으로 가인보다 더 뛰어난 희생물을 하나님께 드렸고, 하나님께서는 그것으로 그가 의롭다고 증언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온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성한 계시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온...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날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는 나 곧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느냐?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어떤 이들은 “모세라고도 하고, 엘리야나 선지자들 중 한 분이라고도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분께서 “하지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그 위대한 고백을 했습니다. “주께서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바로 여기서 믿는 사람들 사이에 큰 논쟁이 벌어집니다. 가톨릭교회는 그분께서 그곳에서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우셨다고 말합니다. “너는 베드로라 (작은 돌). 이 돌, 작은 돌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개신교인들은 대개 그분께서 자신 위에, 모퉁잇돌인 자신 위에 교회를 세우셨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그분은 그 건물의 모퉁잇돌이셨습니다. 제가 믿기로, 그분께서 교회를 세우신 기초는...
남들과 다르게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질문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였습니다. 베드로가 “주께서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살과 피가 이것을 네게 계시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신학교에 가서 배운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아시겠죠. 사람이 만든 어떤 것으로 배운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것을 네게 계시하셨느니라.” 아시겠죠.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영적인 계시입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서 있는 바로 그 기초는 영적으로 계시된 말씀의 진리입니다.
처음에 아벨이 가졌던 것도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밭의 열매나 우리 손으로 한 일 같은 것이 아니라는 영적인 계시였습니다. 그것은 피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인보다 더 뛰어난 희생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선택할 때도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롯이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때가 되었을 때... 목자들 때문에 영적인 교회와 육적인 교회가 충돌하자, 서로 헤어져야 했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면 언제나 질투가 일어납니다. 아벨의 경우를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를 받아 주셨지만, 가인이 그토록 힘들여 마련한 크고 아름다운 제물은 받아 주시지 않았습니다. 가인은 종교적이었고, 몸을 굽혀 경배하는 등 아벨이 한 일을 다 했습니다. 다만 무엇이 진리인지에 대한 계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벨의 계시와 제물을 받아 주시자, 가인은 아벨을 질투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첫 살인이 일어났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의 목자들 사이에도 질투가 생겨, 그들은 헤어져야 했습니다. 모세와 고라도 충돌했습니다. 예수님과 유다도 충돌했습니다. 언제나 똑같았으며, 오늘날도 그렇습니다. 육적인 교회와 영적인 교회는 만나면 충돌합니다. 육적인 것은 언제나 육적인 모방으로 영적인 것과 똑같아지려 합니다. 그러나 에서와 야곱의 경우처럼, 그렇게 해서는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교회를 부르시고, 이름을 주시고, 구별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가 사는 시대에, 매번 빠짐없이 자신을 그 교회에 계시하실 것입니다. 로마서 8장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미리 아심, 곧 예정이 확실히 서게 하시려고, 가인 (아니, 에서와 야곱)이 태어나기도 전에, 두 아이에게 선택할 기회가 생기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나는 에서를 미워하고 야곱을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처음부터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압니다. (이 점을 명심하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아십니다. 여러분이 어떤 뜻을 품고 있는지 아십니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든, 그분은 우리가 어떤 뜻을 품고 있는지 아십니다. 언제나 그것 때문에 문제가 생겨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육적인 것은, 가인이 아벨을 죽인 때부터, 육적인 것은 언제나 영적인 것의 역사를 없애려고 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똑같은 것을 봅니다. 오늘날에도 바로 똑같습니다. 이것은 사탄에게서 나온 것임을 입증합니다. 질투이며 진리를 모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이 하신 말씀에 대해 결코 생각을 바꾸시지 않는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그 말씀이 참되도록 지키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허용하시는 뜻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뜻에 따라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분은 그것을 허용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의 허용하시는 뜻을 택하면, 그것이 옳지 않더라도, 그분은 그 허용하시는 뜻까지 함께 작용하게 하셔서 자신의 완전하신 뜻을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아무것도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은 오늘 밤 시계가 정확히 어디까지 가고 있는지 아십니다. 잘못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시계가 한 번 한 번 똑딱거리는 것까지 정확히 그래야 할 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우리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분은 옳다는 것을 아십니다. 이렇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죄가 들어오도록 허용하셨던 것과 같습니다. 그분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완전하신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하나님, 위대한 영이시며 아버지이신 그분 안에는 속성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보고 계신 이 모든 것은 그분의 속성들이 나타나는 것일 뿐입니다. 그분은 홀로 거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도 아니셨습니다. 하나님이란 경배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분은 위대하고 영원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분 안에는 아버지, 구원자, 치유자가 되시는 것과 같은 속성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분이... 먼저 아버지가 되셔야 했습니다. 그분이 아버지셨음을 그것이 입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홀로 거하십니다. 그분만이 죽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그분의 속성들은 나타나야 합니다. 구원자가 되시려면 잃어버린 것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일부러 무엇을 잃어버리신 다음에 그것을 구속하실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거룩하심과 위대한 판단에 어울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사람이 타락할 것을 아시면서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타락한 사람을 다시 구속하시려고 그분 자신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임마누엘이셨던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보내셨다면, 그것은 공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그 자리를 대신하셔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으로 내려오셔서 그 자리를 대신하실 수 없었습니다. 육신이 되셔야 했습니다. 자신이 창조하신 아들의 육신으로 오셔야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처음에, 그분의 완전하신 뜻은 땅의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는 것이었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그분은 성관계가 들어오도록 허용하셨습니다. 그분은 자녀들이 성관계를 통해 태어나도록 의도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허용되었고, 이제 곧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모압이 처음부터 사생아였음을 봅니다. 롯이 자기 딸에게서 낳은 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주목하십시오. 육적인 교회로서... 모압은 육적인 교회를 나타냅니다. 모압이 그렇고, 이스라엘은 영적인 교회를 나타냅니다. 이스라엘, 곧 신부는... 불러냄을 받은 자들을 나타냅니다. 교회 자체, “교회”라는 말은 불러냄을 받은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나오라.” 나온 사람들입니다.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오라. 너희 자신을 분리하라.”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이리라. 그들의 부정한 것들을 만지지 말라.”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에서, 세상의 혼란에서 불러냄을 받습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제가 지난번 저녁에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려고 했던 것처럼, 성령침례를 통해 여러분의... 영원한 구속의 보증을 바로 지금 여러분 안에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 때입니다. 그 보증이 이미 여러분을 살렸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그분과 함께 일으켜졌으며,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아 있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더 이상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세상을 사랑하고 여전히 세상의 것들에 애착을 두고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여러분 안에 있지도 않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세상에서...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그런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아마 10장에서, 그 짐승의 몸을 드릴 때마다 해마다 죄를 계속해서 다시 생각나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경배하는 자가 한 번에 깨끗하게 되어 더 이상 죄를 의식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죄짓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전부 여러분에게서 사라졌습니다. 여러분은 살리심을 받아 새로운 생명으로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육적인 교회는 그저 교파에 가입한 사람들의 무리일 뿐입니다. 더 이상... 저는 그것을 교회라고 부르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집회소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감리교 집회소, 침례교 집회소, 오순절교 집회소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다시 태어난 사람들, 새로운 창조물들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지키시는 것을 봅니다.
이제 모압은 보았습니다... 모압은 진을 내려다보다가, 하나님의 역사가 이 백성 가운데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조직된 나라조차 아니었습니다. 그저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들이 이 나라들을 만나면 정복했다는 것입니다. 자기들 앞길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 정복했습니다. 그들은 알아냈습니다... 모압이 그것을 보면서, 발락이 이스라엘 민족을 내려다보며 말했습니다. “그 백성이 온 지면을 덮고 있구나. 소가 풀을 핥아 먹듯이 민족들을 핥아 먹는구나.” 그들은 이 백성이 어떻게 이 위대한 계시를 받았는지, 그 중요한 비결 하나를 알아냈습니다. 그들 가운데 선지자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선지자, 그들을 인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발락에게 익숙한, 대표단과 고관들을 거느린 사람이 만든 체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인도자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인도자였습니다. 오, 교회 세계가 성령의 신성한 인도를 버리고, 감독이나 다른 무엇으로 그 자리를 대신했을 때는 참으로 슬픈 날이었습니다. 슬픈 날이었습니다. 성령께서 교회의 인도자가 되셔야 합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확증하시고, 교회가 처음에 살았던 것처럼 살아가게 하시려고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얼마 전 일이었습니다. 이 도시에 아주 유명한 학교가 있습니다. 신학교인데 (피닉스에도 학교가 있습니다)... 그곳의 한 사람, 아니 학생 두 사람이 제게 와서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희는 형제님을 좋아합니다. 형제님께 조금도 반감이 없습니다. 다만 형제님을 바로잡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저도 꼭 바로잡히고 싶습니다. 제가 틀렸다면, 결코 틀린 채로 있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으니까요.” 그가 말했습니다. “자, 형제님의 문제는 이것입니다. 사도들의 신앙은 사도들과 함께 끝났는데, 형제님은 그 사도들의 신앙을 소개하거나 다시 살려 내려 하고 계십니다.” 제가 “예. 그렇다면 만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저는 형제님과 논쟁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저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저 도와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기꺼이 도움을 받겠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시다시피, 이제 그... 그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이야기할 때 교과서는 쓰지 맙시다. 저도 제 교과서를 쓰지 않겠습니다.” 제게는 이 책밖에 없었습니다만, 그러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교과서를 쓰지 않고 성경만 쓰겠습니다. 형제님도... 우리 성경만 사용합시다.” 그가 “좋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사도적 교회가 오순절 날에 시작되었다고 믿습니다. 동의하십니까?” 그가 “예, 동의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런 사도적 역사들을 위해 교회에 권능을 주셨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예, 그것은 교회의 틀이었습니다. 이제 교회는 이미 질서가 잡혔고, 목사님들도 계시고, 큰 조직들도 있고,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그런 것들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성경 어디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아시겠죠. 그가 말했습니다. “글쎄요, 정확히 그런 식으로 기록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정확히 그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은 이상, 저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제가 “우리는...”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사람들을 부르고 계신다고 믿으십니까?” 그가 “예, 믿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성경의 답은 전부 옳다고 믿으시겠지요?” “예.” 제가 말했습니다. “오순절 날에 대변자로 나선 사람은 왕국의 열쇠들을 가진 베드로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예수님께서는 ‘네가 땅에서 묶는 것을 내가 하늘에서 묶고, 네가 땅에서 푸는 것을 내가 하늘에서 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그 말씀을 믿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서, 베드로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언어들로 말하는 것을 보고 놀라워하던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구원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러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손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자들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들을 향한 것이니라.’ 그러니 하나님께서 지금도 부르고 계신다면, 그 똑같은 약속이 그 사람들에게도 해당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이곳으로 와서, 여기 빌리 그래함의 모임 중 하나에서 집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몇 주 전, 캘리포니아의 어느 곳에서 한 무리가 함께 앉아 하나님께 헌신하고 금식하며, 아주 깊고 신실하게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그 무리 전체에 임하셨고, 그들은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그는 애리조나주 투산에 있는, 따뜻하게 맞아 주는 하나님의 성회 교회의 교인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오, 브래넘 형제님, 그곳에 가면 정말 좋습니다. 그저 두 손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영광이라니요! 저는 그저 찬송합니다. 신약침례교회에서는 결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럴 수 없었겠지요. 그래서 그곳에서 나오신 것입니다.” 그러니 바로 그것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지키십니다. 말씀하신 것은 행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지키셔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모압이 행한 육적인 모방을 봅니다... 그는 이스라엘 가운데 복을 빌고, 저주하고, 인도하는 등의 일을 할 수 있는 선지자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정치적인 수단으로 그것과 똑같이 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날 교회들에서 일어난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어떤 체제를 가지고 그것과 똑같이 해 보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성령께서는 언제나 교회 안에서 살아 역사하시면서, 교회가 사는 시대에 맞게 교회를 인도하시고 그 시대에 약속된 말씀을 확증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에는 이만큼, 저 시대에는 저만큼, 그 시대들에는 각각 정해진 말씀을 주셨습니다. 언제나 꼭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아시겠죠, 성령께서 교회 안에서 살아 역사하셔야 이 교회가 자기 시대에 맞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마지막 날의 사역, 마지막 날의 표적들, 마지막 날에 성령을 부어 주시는 일을 확증하시려면, 성령께서 오늘 여기에 계셔야 합니다. 그 일을 하시려면 반드시 여기 계셔야 합니다. 조직 체계를 가동해서는 그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체계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분이 바로 그분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모세에게 왕이 있었다는 것을 봅니다. 그 왕은 모세에게 기름을 부으신 하나님이셨습니다. 발람도 왕 아래 있었는데, 그 왕은 발락이었습니다. 그것은 정치적인 체제에 더 가까웠습니다, 아시겠죠. 발락... 하나님의 선지자인 발람은 지침을 얻으려고 발락에게 갔습니다. 모세는 지침을 얻으려고 하나님께 갔습니다. 거기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선지자였습니다. 둘 다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둘 다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과 이야기했고, 성령으로 충만했습니다. 이제 핵심으로 들어갑니다, 아시겠죠. 두 사람 모두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발람을 만나 그와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이 두 선지자를 보면, 두 사람 다 선지자이며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지만, 각자 자기를 다스리는 자의 뜻을 따랐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따랐고, 여기 발람은 발락의 뜻을 따랐습니다. 이것이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얼마나 완벽하게 모형으로 보여 주는지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맡은 일을 수행하던 모세가 또 다른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 도전을 받습니다. 그런 일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저쪽에 얼마나 잘 갖춰진 체제가 있었는지 보십시오. 조직된 나라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어디로 가라고 말씀하시든 그대로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불기둥의 인도를, 앞서 길을 인도하는 초자연적인 존재의 인도를 받고 있었습니다. 물론 모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로고스, 곧 그 불기둥을 통해 지침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 불기둥은 언약의 천사였으며, 기름부음을 받으신 분인 그리스도였습니다. 모세는 그곳을 통해 메시지를 받아, 약속된 땅으로 가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쪽은 이미 완전히 정착해 있었습니다. 자기 왕국이 있었고, 교회들이 있었고, 모든 것이 바로 그곳에 질서 있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선지자를 불러오려고 사람을 보내, 이 백성을 저주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한 선지자, 한 하나님의 사람이 다른 사람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도 그 역사에 도전하려 한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그는 알고 있었고, 마땅히 분별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제 발람은... 처음에 발락이 사람을 보내 와서 이 백성을 저주해 달라고 했을 때...
(이때 발락은, 아니 발람은) 아주 옳은 일을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완전하고 분명한 대답을 주셨습니다. “그와 함께 가지 말라. 그들을 내버려 두라. 그 백성을 저주하지 말라. 그들은 복을 받았느니라.” 그 말씀이면 충분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면, 그것을 바꾸실 수 없습니다. 주목하십시오. 그분의 완전하신 뜻은 “가지 말라. 그 백성을 공격하지 말라. 그들은 내 백성이니라.”였습니다. 그것이 그분의 완전하신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발람은 처음부터 그 백성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바로 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가운데 발람 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똑같은 일입니다. 그들도 무엇이 옳은지 압니다. 우리 주 예수님 당시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니고데모가 와서 말했습니다. “랍비여,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 아니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생인 줄 압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당신이 행하시는 일들을 행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또 발람이 있었던 것입니다.
발람은 그 백성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본부를 보십시오. 그들은 훌륭한 사람들을 보내어 이렇게 전했습니다. “지금 어떤 백성이 이쪽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듣자 하니 당신은 선지자라고 합니다. 당신은 위대한 분입니다. 그러니 이곳에 와서 이 백성을 저주해 주십시오.” 발람이 말했습니다. “잠깐 기다리십시오. 제가 들어가서 기도할 테니, 오늘 밤은 머물러 계십시오. 어쩌면 주님께서 저를 만나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좋습니다. 이튿날 아침 주님께서 그를 만나 말씀하셨습니다. “가지 말라. 그 백성을 저주하지 말라. 그들은 복을 받았느니라.” 그래서 발람은 나가서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가지 말라고 하셨으니 저는 갈 수 없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들이 돌아가서 본부에 전했습니다. 그를 그곳으로 보내 그들이 열고 있는 집회를 중단시키려고 말입니다, 아시겠죠... 그러자 본부에서 더 나은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더 높은 고관들, 어쩌면 감독이나 다른 누군가, 주를 맡은 장로나 그런 사람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곳으로 사람을 보내어 “어쨌든 내려가서 그것을 중단시키라고 하시오.”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더 영향력 있는 사람들, 더 좋은 선물들, 더 많은 돈을 보십시오.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을 더 높은 자리에 올려 줄 수 있소.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있는 대신 조금 더 높여 줄 수도 있소. 나는 이 큰 운동을 다스리는 왕이니 그럴 권한이 있소. 당신이 그 일만 해 준다면, 내가 더 잘해 줄 수 있소.”
보십시오. 이 새로운 제안이 그의 눈을 멀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행하신다는 사실을 그가 알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제안이 그의 눈을 멀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그런 무리에게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그 무리에서 나왔어야 했습니다. 혹시 제가 이곳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씀드리고 있다면, 본부에서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다고 하거나, 여기서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며 우리가 행하고 있는 일을 두고 광신자들의 짓이요 흥분과 감정에 들뜬 것이라고 하거나, 신유 같은 것은 없다고 하거든, 바로 그 자리에서 그 무리를 나오십시오! 그곳에서 나오십시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사도시대 같은 것은 없습니다. 성령침례는 없습니다. 방언을 말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 오, 그러나 형제님, 그런 말을 듣지 마십시오! 오늘날 발람 같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 사무실에 앉아 이 성경책들을 읽고, 이것이 진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도 단지 자기 지위 때문에 분명한 입장을 취하지 않으려 합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주목하십시오. 하나님... 그는 자신이 이 무리 가운데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발람은 그것을 알았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납니다. 그 사람들은 여러분을 말로 설득하여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발견했거든, 아무도 말로 여러분을 그 뜻에서 벗어나게 하지 못하도록 하십시오.
저는 좋은 사람들이 집회에 와서 치유를 받고 돌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아,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자네가 그저 흥분했을 뿐이야. 아무것도 없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와서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돌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쩌면 방언을 말하고 돌아갑니다. 그러면 교회에서 “당신은 기독교의 수치입니다.”라는 등의 말을 합니다. 오, 이런.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아시겠죠. 그 무리에서 나오십시오. 멀리하십시오.
보십시오. 발람은 여기서 자기 양심을 달래려고 거짓된 구실을 댔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혹시 모르니 하룻밤 더 머물러 계십시오. 제가 하나님께 여쭤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어쩌면 그분께서 생각을 바꾸셨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생각을 바꾸시지 않습니다. 오순절 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침례를 선언해 주셨을 때, 그분은 그것을 그대로 지키셔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시대 내내 그렇게 하셨습니다. 언제든 사람이 그때 그분께서 제시하신 그 기초 위에서 나아오면, 그분은 똑같이 행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나아와 회개하고, 죄들의 사면을 얻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처방대로 이루어 주셔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의사이시니 그 처방대로 이루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이 그것을 따르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이 처방전을 받아다가 다른 것을 섞어 넣을지도 모르는 돌팔이 약사에게 가져가서는 안 됩니다. 환자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죽어 있는 교인들이 그토록 많은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들이 잘못된 처방을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처방은 바로 여기 성경에 있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의사가 주라고 한 그대로 약을 먹어야 합니다.
성경은 “길르앗에는... 길르앗에는 유향이 없는가, 거기에는 의사가 없는가?”라고 했습니다. 물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내 백성의 딸이 이런 상태에 있는가?”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우리에게는 성경이 있습니다. 의사도 있습니다. 다만 약사가 처방, 처방전대로 조제하지 않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고, 성령침례 같은 것은 없다고, 또 그런 온갖 말을 하려고 합니다. 터무니없는 말입니다. 성경은 정확히 옳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신 말씀을 하나도 거두지 않으십니다. 그들은 거짓된 구실로 빠져나가려고 합니다. “글쎄요, 우리는 이렇게 믿습니다...” 같은 것으로 말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믿든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느냐입니다. 그분께서는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들에 이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보고 계신 이 집회들을 두고 말하려 합니다... 저를 점쟁이, 겉만 번지르르한 점쟁이라고, 또는 바알세붑이나 어떤 마귀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자기 아버지에게 속했으니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에 그가 예수님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이 일을 하는 것은 우리가 아닙니다. 바로 그 예수님입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영입니다.
오, 넘어가고, 피해 가고, 온전히... 그에게 맡겨진 사명을 피해 갈 수 있는 어떤 것을 찾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그것을 피해 가려고 합니다. “오, 와서 교회에 가입하십시오. 그러면 다 괜찮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오래된 교회입니다. 이곳에서 여러 해를 지냈습니다. 우리는 시작할 때...”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로마 가톨릭교회가 여러분 모두보다 앞섭니다. 그들이 최초의 조직입니다. 그들이 먼저였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최초의 교회가 아니라 최초의 조직이었으며, 그 모든 조직의 어머니였습니다. 그 조직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을 거스릅니다. 요한계시록 17장도 같은 말씀을 합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들에 살고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가도록 내버려 두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발람은 “그렇다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그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아셨습니다. 처음부터 그의 마음속에 그것이 있다는 것을 아셨으므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허용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도록 허용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는 가운데서도 여러 차례 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이스라엘에게조차 복을 주셨습니다. 그들이... 그 후에도 말입니다. 은혜로 이미 그들에게 선지자와 불기둥과 구출과 표적들과 이적들을 주셨고,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는 등 모든 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율법을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율법을 허락하셨지만, 그것은 내내 그들에게 저주가 되었습니다. 그분은 발람이 가도록, 그가 가게 되어 있던 그대로 가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러나 그가 무엇을 했습니까? 그곳에 내려갔지만, 백성을 저주하기는커녕 백성에게 복을 빌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대상을 저주할 수는 없었습니다.
제가 아홉 시에 마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시계를 보니 벌써 그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기 노트 한 권 가득 메모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무리하면서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생각을 바꾸시지 않았습니다. 그분께서 직접 원하신 것은 발람이 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면 그 말씀은 영원히 참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어떤 한 면에서 그렇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 12절에서 “나를 믿는 자는 또한 내가 하는 그 일들을 할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까? 마가복음 16장에서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은 사도들에게만 해당되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이런 표적들이 그들을 따르리니, 온 세상에서 모든 창조물에게 그러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고 새 언어들로 말하며, 뱀들을 집어 올리거나 치명적인 것들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이것이 그분께서 정하신 기준입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어떤 것의 자격 기준을 정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교회를 맞추려고 합니다. 교회를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저는 늘 지금이 서로 따라 하기에 바쁜 시대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집 앞 계단에 빨간색을 칠해 보십시오. 이웃도 자기 계단에 빨간색을 칠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매님들 가운데 누가 어떤 모자를 쓰고 교회에 오면, 다른 여자들도 그 모자를 사는 것을 보십시오. 재클린 케네디 여사가 물찬 머리 같은 머리 모양을 하자, 온 여자들을 보십시오. 그녀는 자루 색깔의 조그만 앞치마 같은 것들을 입었습니다. 여자가 그런 것을 몸에 팽팽하게 걸치고 거리를 다니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온 여자들이 똑같이 하는 것을 보십시오. 모방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에서 하는 일입니다. 교회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수치입니다. 그것이 오순절 안으로 스며드는 것을 볼 때는 더 수치스럽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교회는 그것을 용인하며 내버려 둡니다. 우리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 윗옷과 바지가 어울리는지, 넥타이와 윗옷이 어울리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체험이 하나님의 성경과 그분의 요구에 맞기를 원합니다. 오순절 사람들인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의 체험이 그들의 체험과 똑같아야 합니다. 같은 예수님, 같은 성령, 같은 권능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오늘도 살아 계시며, 우리 가운데 사십니다.
이것을 생각하니 어느 날 그분의 어머니와 양아버지 요셉이 경배를 드린 뒤 예루살렘을 떠났던 일이 떠오릅니다. 그들은 그분도 함께 계시려니 생각하며 사흘 길을 갔습니다. 그러고는 그분이 거기 계시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이것을 오늘날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교회는 세 단계의 여정을 거쳤습니다. 루터, 웨슬리, 오순절입니다. 세 단계의 여정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메시지를 주십니다. 의롭게 됨, 루터는 그것을 붙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웨슬리를 통해 성화가 왔고, 그다음에는 오순절과 함께 성령침례가 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발람이 생각했던 것처럼 큰 것을 세우고 큰일을 하겠다고, 어디에선가 모두 한바탕 흥분하여 엉뚱한 길로 빠진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거대한 조직들이 서로를 앞지르려 하고, 이쪽은 금메달을 더 많이 주고, 일요일 학교에서는 별을 상으로 주고, 누가 교인을 가장 많이 모으는지 겨루고,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교회에 받아들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선자가 한 사람도 없는 교회가 하나 있습니다. 성령으로 침례받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입니다. 여러분은 설득을 당해서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안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을 그 안으로 보내십니다. 그들은 알았습니다... 그분의 부모는 그분이 자기들과 함께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이 시간에 큰 위기가 닥쳤습니다. 이 나라가 흔들리고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이 나라만이 아니라 온 세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입니다. 제가 알기로 이제 일어날 일은 휴거,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모임들을 봅니다... 오, 다가오는 이 대회에서 모든 유익을 얻으십시오.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면 얻을 수 있는 것은 모두 얻으십시오.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하셨다면, 받기 전에는 이곳을 떠나지 않겠다고 결심하십시오.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곳에 머무르십시오. 여러분에게... 이것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서부 해안에서는 다시는 대회가 열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 대회가 열리기 전에 이곳이 바다 밑으로 가라앉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모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민족들 위에 임할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들은 그분도 함께 계시다고 생각했지만, 위기에 처하자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시겠죠. 그분은 그들과 함께 계시지 않았습니다. 이제 이 큰 일이 닥친 때에, 우리는 교회에서 무엇인가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권능입니다. 보십시오. 저는 비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진실하고 참된 사랑은 언제나 바로잡아 줍니다. 지금 우리 교회에는 그리스도께서 빠져 계십니다. 우리 오순절 사람들, 우리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잃어버렸습니다. 무언가 잘못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밤낮으로 이어지는 기도모임을 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우리 여자들은 예전에 머리를 길게 길렀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초창기에는 여자들이 얼굴에 색을 칠하고 화장을 하며, 지금 이 여자들처럼 행동하는 것이 수치였습니다. 무엇인가 잘못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 잘못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무엇인가 잘못되었습니다. 어디에선가 무엇이... 예전에는 강단에서 그런 일을 허용하지 않았겠지만, 이제는 허용합니다, 아시겠죠. 위기가 닥쳤는데 우리에게는 무엇인가가 빠져 있습니다. 마땅히 가져야 할 권능을 잃어버렸습니다. 거대한 기계가 힘차게 돌아가듯이 큰 표적들과 이적들이 일어나야 할 곳에서 말입니다. 이 건물은 지금 하나님의 권능으로 가득 차서, 죄인이 이 안에 머물 수 없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께서 즉시 죄를 책망하셔야 합니다. 마치 그...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경우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무엇인가가 빠져 있습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은 친척들 가운데서 그분을 찾으러 갔지만, 친척들 가운데서는 찾지 못했습니다. 어디서 찾았습니까? 바로 그분을 두고 떠났던 곳으로 돌아가서 찾았습니다. 제 생각에 우리 교회가 이 거대한 조직화의 열풍에 휩싸여, 한쪽이 다른 쪽을 능가해야 하고, 더 큰 교회, 더 좋은 계층의 사람들, 더 잘 차려입은 사람들, 찬송을 더 잘하는 사람들을 갖춰야 한다고 했을 때, 그들이 거기 서서... 저는 좋은 찬송을 좋아합니다. 정말 좋은, 옛날 오순절식 찬송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억지로 꾸며 내는 것은 견딜 수 없습니다. 제게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그저 자기 소리를 들려주려고 얼굴이 파래질 때까지 숨을 참는 것 말입니다. 저는 조금 전 여기서 들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영 안에서 마음으로 우러나오는 찬송을 믿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옛날처럼 마음껏 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음악이 있든 없든 외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사람들 위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복과 하나님의 권능을 내려오게 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일터에서든 어디에서든 진실하게 간증하고, 찬송하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에게는 무엇인가가 빠져 있습니다. 어디서 그분을 찾을 수 있습니까? 바로 그분을 두고 떠났던 곳, 말씀 안에서입니다.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어느 날 밤 저희는 이 성경을 마지막으로 덮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찬송을 부르고, 마지막 설교를 전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기도줄을 부르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죄인이 들어올 것입니다. 그러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용하시는 뜻을 저희는 원하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하신 뜻 안에서 걷게 하옵소서. 여기서 한 말씀, 저기서 한 말씀을 떼어다가 어떤 교리나 신조 같은 것에 맞추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온전한 복음,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행하라고 가르치신 모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저희는 사도행전이 그저 교회의 틀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사도들 안에서 행하신 주님의 성령의 역사입니다. 주님, 그들에게 임하셔서 그들이 그렇게 행하게 하신 바로 그 성령께서 저희에게 임하시면, 같은 영이시라면 저희 안에서도 똑같은 일을 행하실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하나님, 내일 밤 시작되는 이 대회를 앞두고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의 임재로 말미암아 이 대회가 이 도시에서 열린 어느 대회보다도 위대한 대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한 분 한 분을 축복해 주옵소서. 오 하나님, 크게 뒤흔드는 대회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진노가 강단에서 천둥처럼 울려 퍼지게 하옵소서. 죄인들이 흔들리며 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사람들에게 너무나 실제가 되어서, 눈만 감아도 그분께서 자기들 가운데 거니시는 것을 볼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해 주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저희가 기도하는 이 일이 일어나기 바로 전인 오늘 밤, 주님의 자녀들 가운데 병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상처 입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러 왔습니다. 주님, 오늘 밤 그들의 병을 위해 제가 주님께 구하는 것을 들어주시겠습니까? 예배를 마칠 때에는 이 건물 안에 연약한 사람이 한 명도 없으리라고 주님을 신뢰합니다. 저기 앉아서 외치며 두 손을 드는 주님의 종들, 또 여기 강단 뒤에서 말씀에 “아멘” 하는 종들까지, 아버지, 저희는 하나로 연합한 백성입니다. 저희는 세상에서, 차갑고 형식적인 그 상태에서 나왔고, 영으로 태어났습니다. 오늘 밤 저희는 살아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시므로 저희도 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저희는 말씀에 따라, 주님께서 저희를 대표하고 계심을 온 마음으로 믿고 신뢰합니다. 이제 제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다른 이들도 기도할 때, 오늘 밤 주님의 말씀을 실제로 이루어 병든 사람들을 치유해 주옵소서. 주님, 그대로 되도록 허락해 주옵소서. 그러면 그 일로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이제... [누군가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한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한때 그들이 위기를 맞았을 때와 같은 것을 저희가 느낍니다. 주님의 영이 어떤 사람에게 임하셔서, 어디로 가서 적을 물리쳐야 하는지 그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십시오. 여러분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아시겠죠, 여러분 안에 있는 생명의 영이 여러분을 말씀에 맞도록 바로잡아 줍니다, 아시겠죠. 말씀이 여러분 안에 살아 있다면, 그 말씀은 말씀을 통해 그대로 살아 나타납니다.
어젯밤에는 제가 늦었습니다. 여러분은 참 좋은 분들입니다. 저는 그저...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저 제가 그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저는 여러분과 영원히 함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어젯밤처럼 한꺼번에 너무 많은 분을 나오시게 하지는 않겠습니다. 빌리 폴이 기도카드를 많이 나눠 주었는데, 백 장쯤 되는 것 같습니다. 백 장을 주었니, 아니면...? 이백 장이군요. 어떤 것이었니? C입니다. C 1번을 가지신 분은 누구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자, 맞는지 봅시다. 기도카드, 자기 기도카드를 보십시오. 숫자와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C 1번이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저 위에... 좋습니다. 이리로 내려오십시오. 2번, 3번, 4번, 5번. 누가 이쪽으로 가서 그분들을 안내해 주십시오. 기도카드를 가지신 분은 모두 모실 것입니다. 다만 이쪽으로 줄을 서 주십시오. 1번, 2번, 3번, 4번, 5번. 세 분이 보입니다. 선생님의 기도카드는 몇 번입니까? 4번이군요. 또 한 분이 계시면, 5번입니다. 저기 오시는 분입니까? 1번, 2번, 3번, 4번, 5번. C 1번, 2번, 3번, 4번, 5번입니다. 좋습니다. 자기 번호가 불릴 때 나오시면 됩니다.
어젯밤에 보니 저 아래에서 사람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여기는 교회이지 경기장이 아닙니다. 그러니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뒤로 이어서 줄을 서게 해 주십시오. 기도카드 6번, 7번, 8번, 9번, 10번입니다. 그분들이... 저 뒤에 줄을 다 서셨으면 누가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러면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위대한 일을 행하시리라는 것을 저와 함께 믿으실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겠습니다. 자, 6번, 7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이쪽으로 돌아서 나오십시오. 여러분에게 번호를 드린 것은 질서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자기 번호가 불리면 그때 나와 주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우리는... 저는 모두가, 모든 분이 참으로 경건한 태도를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한... 이분들을 위해 다 기도할 때까지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무엇을 행하실지 우리는 모릅니다. 무엇을 행하실지는 모르지만, 위대한 일을 행하시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15번까지인 것 같습니다... 빌리 폴, 저쪽에 벌써 그만큼 나왔니? 어디 있니? 좋습니다.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20번.
보십시오. 벌써 몰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떤 형제님 한 분이, 그분들이 줄 끝까지 오면 다음 번호들을 불러 주셨으면 합니다. 아시겠죠. 그래야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모두가 거기서 너무 오래 서 있지 않아도 됩니다. 좋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러분에게... 저분들이 서로 몰리지 않도록 자리를 정리하는 동안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기 번호가 불리기 전에는 아무도 나오지 마십시오. 15번까지 불렀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20번, 그쯤입니다. 20번까지라고 하겠습니다. 그런 다음에는 기다립시다. 지금은 저기 나오신 분들만으로 충분합니다. 기도카드 가지신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기도카드가 없는 분은 몇 분이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기억하십시오. 기도카드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이틀 밤을 보냈습니다. 매일 밤 성령께서 회중 가운데로 나아가, 기도카드와 상관없이 사람들을 치유하셨습니다. 맞습니까? 기도카드가 여러분에게 해 주는 것은 한 가지뿐입니다. 줄을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십시오. 성령께서 바로 여기 강단을 떠나 저 회중 가운데로 곧장 나아가시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이것이 사실임을 아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저는 믿습니다. 확고히 믿습니다. 오순절교회 말고 제가 함께할 수 있고 그 가르침을 믿을 수 있는 다른 교회가 있다면, 더 나은 것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저는 그곳과 함께할 것입니다. 제가 조직들에 관해 이런저런 말을 하는 것을 들으실 때, 사람들을 반대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이 배를 타고 폭포를 향해 떠내려가는 것을 보았고, 그 배가 그 사람과 함께 가라앉을 것을 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나는 저 사람을 사랑하지만, 자기 방식이 있는 거니까.”라고 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저는 그럴 수 없습니다. 제 성품에 맞지 않습니다. 소리를 지르고 뛰어나가서, 그를 붙잡고 흔들고 끌어당기든 무엇을 하든, 그곳에서 구해 낼 것입니다, 아시겠죠. 저는 그 배가 폭포를 무사히 넘지 못하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렇습니다. 반드시 그리스도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것은 더없이 확실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제 저는...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전에 제 집회에 와 보셨지요? 맞습니까? 집회에 와 보신 분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아무도 없... 전에 제 집회에 한 번도 와 보지 않은, 처음 오신 분이 계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렇다면 여러분은... 저는 한 번도... 제 집회에 처음 오셨다면 다시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렇군요. 제가, 아마 방식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한 형제가 말한다. “형제님의 사역을 조금 설명해 주십시오.”] 그러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러분... 처음 오신 분들께 제가... 몇 분 더 걸리겠습니다.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인상을 가지고 돌아가실 테니까요, 아시겠죠. 저는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믿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날들에 다시... 있을 것이라고 성경이 우리에게 약속한다고 믿습니다... 교회는 예수님께서 떠나가실 때 남겨 두신 그 질서로 돌아와야 합니다, 아시겠죠. 신부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들을 거쳐 왔습니다. 의롭게 됨과 성화와 성령침례와 은사들의 회복을 거쳐 왔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길을 따라가 보면...
저는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침례자 요한처럼 그런 것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도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홉 살쯤에 광야로 들어가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설교는 주로 자연 같은 것에 바탕을 두었습니다. “오, 뱀들의 세대야.” 아시겠죠. 그가 본 것 가운데 가장 나쁜 것이 그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미끈거렸습니다. 그래서 그 제사장들을 뱀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뱀들의 세대야, 누가 너희에게 경고하여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게 하더냐? 우리가 이것을 가졌고, 여기에 속했다고 말하기 시작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에게 자손들을 일으키실 수 있느니라.” (그가 강가에서 보았던 돌들입니다.) “또한 도끼가” (그가 광야에서 사용하던 것입니다) “나무의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히느니라.” (그는 그런 나무를 베어 땔감으로 삼아 태웠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좋은 나무들은... 그는 그저 그런 식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그러니 이 일도 저는 이런 식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 추수 때에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여정 내내 여러 모습으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살펴보며 그대로 보여 드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우리는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사실 이삭은 더 낮은 차원의 아들이었습니다. 성관계를 통해 태어난 그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그리스도께서 아브라함의 씨, 그의 왕가의 씨, 그의 믿음이셨습니다. 그 왕가의 씨도 같은 길을 걷는 것을 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는 아브라함이 걸었던 것과 같은 길을 걷습니다. 약속된 아들이 오기 전에 아브라함이 마지막으로 본 표적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나타나시고 두 천사가 내려온 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7장 30절에서 “노아의 날들에 어떠했던 것같이”라고, 노아의 때를 말씀하셨습니다. 또 “소돔의 날들에 어떠했던 것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분의 오심에 관해 “사람의 아들이 계시되는 날들에도 그러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 계시된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선지자이신 사람의 아들, 교회 시대를 통하여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다음에는 다윗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과 다윗의 아들 사이에, 그분 자신의 말씀과 말라기 4장과 여러 성경 말씀에 따르면, 그분은 육체의 모습으로 자신의 교회 안에 돌아오셔야 합니다. 사람들 안에, 인간들 안에 선지자의 방식으로 돌아오시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이 사람이 아브라함을 만나러 내려오셨을 때 무엇을 하셨는지 보십시오. 먼저, 아브람이라고 부르지 않고 아브라함이라고 부르심으로, 그의 이름이 바뀌었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S-a-r-a-h이지, S-a-r-r-a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주님 뒤에 있는 장막 안에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사라는 아흔 살이었고 아브라함은 백 살이었습니다. 그분께서 “내가 약속에 따라, 생명의 때를 따라 네게 찾아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에 있던 사라는 장막 벽 너머로 귀를 기울여 그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웃었습니다. 그러자 거기 앉아 계신 사람의 모습의 천사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등 뒤에 있는 그녀의 영을 분별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사라가 웃었느냐?” 이런 일들을 두고 웃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사라를 불러냈고, 그녀는 부인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네가 웃었느니라.” 그녀는 두려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시기 직전, 아니 아들... 재림 직전에,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그분은 사람의 아들, 선지자로 오셨습니다. 그래야 성경 말씀이 성취되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라.”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가리킨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알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그분은 성경에 따라 선지자로 오셔야 했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시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아들이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교회 시대를 통하여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로 계셨습니다. 천년왕국에서는 다윗의 보좌에 앉으시는 다윗의 아들이 되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이에 그분께서 다시 사람의 아들, 선지자로 자신을 계시하셔야 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오직 선지자들에게만 임하기 때문입니다. 신학자들에게는 결코 임하지 않습니다. 선지자들에게 임합니다. 주님께서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그 변하지 않는 말씀 안에서, 먼저 자신의 선지자들에게 보여 주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이 성경에 봉해져 있는 그 일곱 인, 그리스도의 모든 것에 관한 일곱 겹의 신비가 먼저 계시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오직 선지자에게만 주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해 동안 그것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분의 영이 우리 가운데 계신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를 보십시오. 자신이 그 메시아, 곧 기름부음을 받으신 분임을 입증하기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 보십시오. 어느 날 그분께서 받으신 뒤에... 아버지께서 비둘기의 모습으로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그분 안에 거하셨습니다. 내려오시면서 “이 사람은 내가 그 안에 거하기를 기뻐하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거하시느니라. 그 일들을 행하는 이는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내 아버지시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고, 그곳에서 “이 사람은 내가 그 안에 거하기를 기뻐하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라고 하는 음성이 나는 것을 듣고 증언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분께서 예수님 안에 거하셨습니다.
그분의 사역이 시작될 때를 보십시오. 이제 그분은 사람의 아들로서 행하셔야 했습니다. 무엇을 하셨는지 보십시오. 시몬 베드로라는 사람이 왔습니다. 그때는 이름이 시몬이었고, 나중에 베드로라고 불렸습니다. 안드레는 요한의 집회에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께서 오셔서 요한이 그분을 소개하자, 안드레는 그분을 보았습니다. 안드레는 자기 형제 시몬에게 함께 집회에 가자고 했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그들의 아버지는 참 메시아가 오시기 전에 많은 거짓 메시아가 일어나는 때가 있을 것이라고 그들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언제나 그렇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들들아, 기억하여라. 참 메시아는 너희가 알아볼 것이다. 성경 말씀대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선지자이실 것이다. 말라기 이후로 수백 년, 수백 년, 또 수백 년 동안 우리에게 선지자가 없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나서서 자기가 메시아라고 주장할 것이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예수라는 사람이 일어나 한 무리를 이끌고 나가는 등의 일도 있었다. 그러나 이 참 메시아는 선지자이실 것이다.” 모든 히브리인은 선지자들이 하는 말이 진리임을 믿도록 가르침을 받습니다.
바로 그때, 이름을 쓸 만큼의 교육도 받지 못했다고 하는 그 어부가, 성경에서 무지하고 배우지 못했다고 한 그 사람이,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아보았습니다. 선지자가 계셨기 때문에 그분이 메시아이심을 알아보았습니다. 자기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을 말씀해 주신 분이 거기 계셨습니다. 그분은 자기를 모르는 분이셨으므로, 반드시 선지자이셔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왕국의 열쇠들이 주어졌습니다.
거기 서서 그 말을 듣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빌립이라는 사람은 나다나엘이라는 친구와 함께 성경을 공부하며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산을 돌아 하루 길쯤 되는 거리를 달려갔다가 돌아옵니다. 저기 무화과나무 아래서 기도하고 있는 나다나엘을 찾아낸 것입니다. 빌립이 말했습니다. “와서 우리가 찾은 분을 보게.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님이시네.” 그러자 나다나엘은, 아니 빌립... 아니, 나다나엘은 좋은 사람이었으므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나?” 빌립이 말했습니다. “그저 와서 보게.” 좋은 권유입니다. 와서 직접 보십시오. 집에 앉아 비난하지 마십시오. 와서 알아보십시오. “성경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들은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그들은 분명 조금 이야기를 나누었을 것입니다. 빌립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자네가 그날 생선을 샀을 때 영수증에 서명도 못 하던 그 어부를 알지? 그분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어. 자네도 알다시피 그의 아버지가 저 교회에 계셨잖나. 이름이 요나였지. 기억하나? 그런데 그분이... 그 어부가 누구인지 말씀하셨다네.” “오, 그건 내가 직접 봐야겠네.”
그가 다가왔을 때... 어쩌면 예수님께서 계신 기도줄에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가 예수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바라보며 말씀하셨습니다. “그 속에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먼저 여러분은 “그가 이스라엘 사람인 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라고 하실 겁니다. 옷차림을 보고 아셨을까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동방 사람들은 모두 그런 터번을 씁니다. 옷차림이 똑같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는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하셨고, 또 “간사함이 없도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사기꾼이나 다른 어떤 사람이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랬다면 탄로 났을 것입니다. 그분은 “그 속에 간사함이 없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다나엘은 기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랍비여, 언제 저를 아셨습니까?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언제 저를 아셨습니까? 저는 선생님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빌립이 방금 저를 여기 데려왔습니다. 언제 저를 아셨습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었느니라. 거기서 기도하고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 아시겠죠. 그가 말했습니다. “랍비여,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선생님은 이스라엘의 왕이시니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것을 말하였으므로 네가 믿느냐? 그러면 네가 이것보다 더 큰 일들을 보리라.”
그런데 거기 서 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잠깐 경고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곳에 랍비들과 제사장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사람이 바알세붑을 힘입어 이런 일을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몸을 돌려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내가 용서하겠다.” (아직 속죄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느 날 성령이 와서 똑같은 일을 할 것이다. 그것을 거슬러 한마디라도 말하면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나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 이제 우물가의 여인, 사마리아 사람들의 경우를 봅시다.
이 땅에는 세 인종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검거나 갈색이거나 노랗거나, 어떤 모습이든 우리는 한 피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함과 셈과 야벳의 사람들에게서 나온 세 인종이 있습니다. 유대인, 이방인, 사마리아인입니다. (사마리아인은 반은 유대인, 반은 이방인입니다.) 우리 이방인들, 앵글로색슨 사람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이교도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자신을 사람의 아들로 나타내셨을 때... 이제 잘 들으십시오. 그러고 마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선지자가 그분이 어떠하실 것이라고 한 그 모습을 나타내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이스라엘 앞에서, 베드로와 나다나엘과 그곳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사람의 아들임을 나타내셨습니다.
이제 그분은 사마리아를 지나가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사마리아로 올라가셨습니다. 거기서 우물가에 앉아 있는 여인을 만나셨습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압니다. 그녀가... 그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인은 물을 길으러 왔습니다. 그분께서 “마실 물을 내게 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여기서는 서로 갈라져 지냅니다. 이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사마리아 여자이고, 당신은 유대인입니다. 우리는 서로...”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네가 지금 누구와 말하고 있는지 알았더라면, 내게 마실 물을 구하였으리라.” 여인이 말했습니다. “우물이 깊은데 무엇으로 길으시겠습니까?” 이야기는 그분께서 여인의 영과 접촉하실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분은 여인의 영과 접촉하시자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셨습니다. 이것을 아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처음 오신 분들 가운데 이것이 사실임을 아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그렇습니다. 사실입니다. 그분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가서 네 남편을 부르고 여기로 오라.” 여인이 말했습니다. “나는 남편이 없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잘 말하였도다. 네게는 다섯 남편이 있었고, 지금 함께 사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라.” 여인은 돌아서서...
그녀는 “저 사람은 마귀 들렸다. 점쟁이 같은 자다.”라고 하던 그 제사장들과 달랐습니다. 그녀는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선생님이여, 제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 우리에게는 400년 동안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교회는 이런 일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기에... 제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이십니다. 저는 우리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음을 압니다. 메시아께서 오시면 바로 그런 일을 하실 것입니다.” 성경은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당시 사마리아인과 유대인에게 메시아를 보여 주는 기름부음의 표적이었다면... 그 일은 이방인들 앞에서는 행해지지 않았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께서 이방인들 앞에서 그 일을 행하신 기록은 없습니다. 그들은 4,000년 동안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받은 가르침도 함께 받으며 2,000년 동안 메시아를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니 그들의 시대가 끝나기 직전에 그것이 그분을 알아보는 표식이었다면, 우리에게도 그분을 알아보는 표식이어야 합니다. 세상이 다시 소돔처럼 되는 날에 사람의 아들이 자신을 다시 계시하리라고 그분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금 그때에 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아시겠죠.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말씀을 지키신다고 믿습니다. 모든 성경기록은 영감으로 주어졌습니다. 우리에게는 거기에 한마디라도 더하거나 빼낼 권리가 전혀 없으며, 그렇게 하면 정죄를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이 그렇게 말합니다. 저는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믿습니다. 루터교인들이 자기 시대에 취했던 입장, 감리교인들이 자기 시대에 성화를 위해 취했던 입장, 오순절 사람들이 자기 시대에 취했던 입장을 저는 참으로 존중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줄기와 술과 껍질이 이미 나온 때에 살고 있습니다. (껍질은 밀알과 거의 같습니다.) 그러나 밀알은 껍질 안에 있습니다. 껍질은 밀알을 받쳐 주고, 뜨거운 햇볕에 타지 않도록 지켜 주었을 뿐입니다. 이제는 교파가 그 밀알에서 벗겨지고 있습니다. 밀알이 아들의 임재 안에 머물며 익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조직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우리가 겪어 온 것은... 메시지가 시작되고 약 3년쯤 지나면 언제나 그것을 조직으로 만듭니다. 그런데 이것은 거의 20년 동안 계속되어 왔어도 조직이 없습니다. 조직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밀알의 때, 추수 때에 있습니다. 거대한 콤바인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어느 날 우리는 본향으로 갑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저는 그분이 아닙니다. 그분의 종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사람들에게 손을 얹어서 은사를 줄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선물들과 부르심에는 뜻을 돌이키는 일이 없습니다. 그것들은 그 시대와 그 시대의 때에 맞도록 하나님께서 미리 예정하신 것입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것이 사실임을 압니다. 모세는 때에 맞게 태어났고, 예레미야도 때에 맞게 태어났습니다. 다른 이들도 모두 그렇습니다. 침례자 요한도 때에 맞게 왔고, 예수님도 때에 맞게 오셨으며, 우리도 때에 맞게 와 있습니다. 이것은 마땅히 일어나야 하는 일입니다. 저는 그분이 오늘 살아 계신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그분의 영이... 교회 시대들이 지난 뒤에... 우리는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 마지막 부르심의 때에 있습니다. 모든 교회 시대 가운데 가장 나쁜 시대입니다. 그분을 교회 밖으로 내쫓았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사람의 아들이십니다. 그분을 교회 밖으로 내쫓았습니다. 한 조직에서 다른 조직을 내쫓은 것이 아니라, 조직에서 한 분을 내쫓은 것입니다. 다른 어느 교회 시대에도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오직 라오디게아뿐입니다. 여러분이 영적이라면 이해하실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제 제가 주님에 관해 참되게 증언했습니다. 이것이 참되다면, 주님, 참되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이것이 참되다고 믿습니다. 제가 진리를 말했음을 주님께서 증언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잠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제 사역을 보셨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도줄에서는 분별을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 계신 이분들을 위해, 저기 계신 분들 가운데 몇 분은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기도줄에 있는 어떤 분이나 다른 누구를 통해서든 말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사람을 사용하신다면, 제가... 여러분 없이는 이 일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일을 이루어지게 하는 것은 여러분입니다. 잘 들으십시오. 어느 날 한 여인이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러자 그분께서 돌아서서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들 모두가 “주님, 주님은 좀...”이라고, 아니 베드로가 “온 무리가 주님께 손을 대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약해진 것을 아노라. 내게서 효능이 나갔느니라.” (효능은 힘을 뜻합니다.) 그리고 “내가... 내가 약해진 것을 아노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그 여인을 찾을 때까지 둘러보셨고, 그녀에게 혈루증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그분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좋습니다. 지금도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는 바로 지금 그분께서 여러분을 위해 중보하시는 대제사장이시며, 여러분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지금 여기, 이분이 환자분 가운데 한 분입니까?
이제 회중에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저는 보여 주기 위해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생각은 그만하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저는 여러분의 생각을 알아차립니다. 이것이 사실임을 알고, 보신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여기 제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여인이 계십니다. 저는 이 여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우리는 아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여러 해 차이를 두고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밤 이렇게 여기 서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저는 모릅니다... 저는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여기, 여기에 다시 요한복음 4장이 있습니다. 한 남자가 한 여인을 만납니다. 저는 예수님이 아니고, 이분도 그 여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분께서는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이 일이 이루어지려면 이 여인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분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진리를 말했다면, 하나님께서는 이것이... 이것이 옳다고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르는데, 하늘의 하나님께서... 제가 진리를 말했다면, 제가 이 일에 관해 한 말이 진리라고 믿으십니까? 진리로 받아들이십니까? 제 나이쯤 된 사람이 저 하나님의 심판석 앞에 서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기 이 거룩한 성경 앞에 서서 누군가를 속이려 하지는 않으리라고 믿으십니까? 언젠가 우리는 그곳에 서야 합니다. 그것을 압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삶에 관한 어떤 일을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제가 자매님을 모르니 그것에 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자매님도 아시는 그런 일을 알려 주신다면... 무엇이든 자매님의 삶에 관한 일이라면, 저는 그것을 전혀 모를 것입니다. 그것은 반드시... 초자연적인 능력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그 능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할지는 자매님이 판단하실 일입니다.
이제 처음 오신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제가 손을 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움직이지 말아 주십시오. 아시겠죠, 여러분 각자는 영입니다. 제가 몸을 돌리면 사방에서 끌어당기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영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죽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잠시만 경건한 태도로 계십시오. 여기 계신 형제님들은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이것을 예상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밤은 전혀 이것을 하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그저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왔습니다. 그러나 처음 오신 분들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무슨 일로 여기 오셨는지, 전에 하신 일이나 마땅히 하셨어야 할 일이나 그 밖의 무엇이든 제게 알려 주시면, 그때는 믿으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저는 자매님의 영과 접촉하려고 합니다, 아시겠죠. 그것이 제가 하려는 일입니다. 그분께서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분께서는 그 여인과 잠깐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아시겠죠. 마실 물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하려는 것도 그것입니다. 자매님의 생각에 닿으려는 것입니다. 생각을 읽으려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하셨던 것처럼 자매님의 생각을 알아차리려는 것입니다. 자매님은 위장에 문제가 있어서 오셨습니다. 위장병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실이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제 믿으십니까? 그뿐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를 갈망하고 계십니다. 성령침례를 원하고 계십니다. 사실이면 손을 흔들어 주십시오, 아시겠죠. 저는 그 빛이 이분 위로 내려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시겠죠. 가서 성령을 받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처음 오신 분들, 이제 믿으십니까? 여러분은 이렇게 말씀하실지 모릅니다... 자, 보십시오. 일단 그 기름부음이 시작되면, 이렇게 계속됩니다, 아시겠죠. 저 여인이 거기 서자마자, 그분은... 지금 그분은... 자기 주위에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계십니다. 워싱턴 D.C.에 있는 그 불기둥, 그 빛의 사진을 보신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아시겠죠. 저는... 그것은 다른 차원과도 같습니다. 저는 그것을 똑바로 보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 이 여인 곁에 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똑바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 여인과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저는 이분을 모릅니다. 이분도 집회에 오셔서 저를 본 것 외에는 저를 알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조금 전처럼 자매님에 관한 어떤 일을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제가 그분의 선지자이며 그분의 종임을 믿으시겠습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시겠습니까? 그분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은 수술을 앞두고 계십니다. 그 수술은 손에 관한 것입니다. 겉에 상처 같은 것은 없지만, 사고로 인해 손의 신경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믿으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기만 하시면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아멘.
이제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저 믿으십시오. 여기, 이 여인 한 분만 더 보겠습니다. 이분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저 검은 그림자가 보입니까? 검은 죽음의 그림자가 찍힌 사진을 보신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지금 이 여인 위에 드리워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이분은 살 수 없습니다. 종양이 있습니다. [자매가 “예.”라고 말한다.] 그 종양이 뇌에 있습니다. [“예.”] 사랑하는 하나님, 이 모든 일을 아실 만큼 지금 이렇게 가까이 임재해 계시다면,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 자매님을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이분이 살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안녕하십니까? 참 좋은 분이시군요. 제 어머니가 살아 계셨다면 자매님 연세쯤 되셨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오늘 밤 영광 가운데 계십니다. 제가 집회에 갈 때마다 언제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자매가 “저는 여든다섯 살입니다.”라고 말한다.] 뭐라고 하셨습니까? [자매가 “저는 여든다섯 살입니다.”라고 되풀이한다.] 여든다섯 살이시군요. 자매님, 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마 우리는 전혀 모르는 사이일 것입니다. 나이도 여러 해 차이가 나고,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이 땅에서 만난 두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그리스도인입니다. 믿는 분입니다. 제가 그것을 아는 이유는 자매님의 영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자매님은... 저를 환영해 주셨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이것이 성령이라고 믿습니다. 성령의 역사와 행하심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분이심을 압니다. 우리가 말하는 이 일이 참되다는 것을 압니다. 진리임을 압니다.
자매님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께서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 자매님은 아실 것입니다. 또는 자매님이 하신 일이나, 해서는 안 되었던 어떤 일을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그것이 같은 주 예수님, 빌립에게 그가 어디에 있었는지 말씀하시고 시몬에게 그의 이름을 말씀하실 수 있었던 같은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겠습니까? 같은 분이라고 믿으십니까? 자매님은 장에 문제가 있습니다. [자매가 말한다. “정확합니다. 정확해요.”] 맞지요? [“예, 그렇습니다.”] 이제 제가 그분의 선지자임을 믿으십니까? 자매님의 성함은 바이엘 부인입니다. 바이엘 부인, 바이엘, 바이엘 아스피린과 같은 이름입니다. 그렇습니다. 자매님은 치유받으셨습니다. 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을 낫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이제 믿음만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사실은 자신을 위해 여기 오신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오셨습니다. 남자분이고, 여기에 없는 형제분입니다. 그 형제분은 정신병원에 있습니다. 영이 선생님 위에 계시는 동안 손에 쥐고 계신 그 손수건을 가져가십시오. 그분에게 보내십시오. 그분의 몸에 놓아 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병원에서 나와 건강하게 될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마지막 날에 그 천사가 등을 돌리고 있었다고 하셨지요.”라고 하실 겁니다. 그러면 보십시오. 저는 이 여인을 보지 않겠습니다. 등을 돌리겠습니다. 자매님, 환자분, 제 말이 들리십니까? “예.”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자매가 “예.”라고 말한다.] 제가 이쪽을 보고 있을 때 주 예수님께서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계시해 주시면,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아시겠지요. 맞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이, 소돔의 날들에 그랬던 것처럼 마지막 날들에 행해질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는 일이라고 믿으십니까? 믿으시겠습니까? 자매님에게는 여성의 질환, 부인병이 있습니다.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 병이 떠날 것이며, 집으로 돌아가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네가 믿을 수 있거든.
하나님께서 그 심장병을 치유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그러면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그대로 걸어가십시오. 믿으십시오. 아침에 일어나면 거의 움직이지 못하시는군요. 관절염은 괴로운 병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관절염을 치유하시는 분입니다. 믿으십니까? 길가 연석에서 내려설 때 옆으로 몸을 돌려 내려가시는 것이 보입니다. 믿으시면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제가 이 목적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다고 믿으십니까? [자매가 “예, 믿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병이 이분에게서 떠나가게 하옵소서. 아멘. 위장병이 있으시군요. 하나님께서 집에 가서 저녁을 드시고 속이 편안하게 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가십시오. 저녁을 드십시오. 믿으시면 몸이 편안해질 것입니다. 기운이 빠지는 때가 있으시군요. 맞습니다. 심장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그 병이 없습니다. 가서 믿으십시오. 제가 아무 말씀도 드리지 않고 그저 손만 얹는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래도 저를 믿고, 자신이 나을 것이라고 믿으시겠습니까? 이리 오십시오. 사랑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여인을 치유하여 낫게 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기 믿으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처음 오신 분들은 몇 분이나 믿으십니까? 여러분 모두는 어떠십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이제 제게는 다가오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환상 하나를 보시고도 주 예수님은 약해지셨습니다. 이것을 아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한 여인이 그분께 손을 대었습니다. 다니엘은 환상을 보고 여러 날 동안 생각이, 머리가 괴로웠습니다. 이것을 아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아시겠죠, 좋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이것이 성령이라고 믿으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온... 믿으십니까? 제가 아니라 성령입니다. 여기 앉아 계신 형제님들도 그것을 믿습니다. 이제 다른... 기도카드를 가지신 다른 분들도... 이 기도줄에 서실 모든 분은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주십시오.
보십시오. 여러분께 엄숙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죄를 고백하셨습니까? 그곳에 있는... 여러분은 믿... 고백하셨고, 치유받으리라고 믿으십니까? 모든 죄를 고백하고, 잘못한 모든 일을 바로잡으셨습니까? 그렇게 하셨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믿으십니까? 그리고 손을 든 채로, 성령이 필요하다는 것도 믿으십니까? 지금 여러분 가운데서 자신을 입증하시는 분이 성령이심을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여기 앉아 계신 목사님들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으십니까? 이분들도 믿으십니까? 그러면 저희가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위해 기도한 뒤, 여러분이 지나가실 때 안수하면 어떻겠습니까? 이렇게 계속하면 제가 너무 약해집니다. 그저... 그저 힘이 다 빠집니다. 그리고 이 집회 뒤에는 남아프리카로 갑니다... 오, 여러분도 그곳이 어떤지 아실 겁니다. 사람들과 말조차 통하지 않는 곳입니다. 한 번의 집회에 적어도 3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믿으십시오. 여기 미국에 계신 여러분은 이 일을 거듭거듭 보셨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이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버지, 주님이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말씀으로 입증하시기 위해 이들 앞에서 더 무엇을 하실 수 있을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주님, 저희가 너무나 많은 위대한 일을 보았고, 주님의 상에서 이처럼 맛있고 놀라운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먹어서, 이제는 그것에 너무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평범한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희는... 그것을 대하는 태도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주님. 저희가 볼 때... 여기 서 있는 제 자신만 생각해 보아도 그렇습니다. 저는 무릎을 꿇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 여기에...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그 영이 바로 여기 서 계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이 땅에 사실 때 그분 위에 계셨던 그 영이 지금 바로 여기 계십니다. 가련하고 자격 없는 죄인들인 저희의 생명을, 그분께서 자신의 은혜와 긍휼로 사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희는 여기서 그분의 일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분의 일을 이어 가리라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그분은 이런 일들을 약속하셨고, 여기 이 세상에서 입증하고 계십니다. 주님, 이 마지막 날에 제가 주님의 백성 가운데 한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이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아버지, 이들은 병들었습니다. 제게는 이들을 치유할 길이 없습니다. 이제 주님께도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이들을 치유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저희가 기도하려 할 때 이곳을 지나가는 한 분 한 분이, 지금 십자가 아래로 걸어가듯 나아오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을 입증하신 성령께서 여기 강단에 계시며, 하나님의 그리스도께서 바로 이 집회 가운데 계심을 이들은 조금도 의심 없이 알기 때문입니다. 모든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모든 불신을 거두어 주옵소서. 이 줄을 지나갈 때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치유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한 형제가 말한다. “브래넘 형제님, 모두 앉게 한 다음 한 구역씩 나오게 하면 사람들이 몰리지 않을 것입니다.”] 예. 좋습니다. 이제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형제님들, 저와 함께 이곳에 서 주시겠습니까? 아시겠죠, 이런 점이 있습니다. 많은 전도자들이 도시에 와서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을 비롯해 모든 일을 혼자 합니다. 그러고는 회중이, 그 집회가 끝나면... 사람들은 그 전도자들만을 중심으로 모여 있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분들은,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이 시대의 누구든, 저는 압니다... 모방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려던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분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고, 저는 그 점이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나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는 일에는 이분들도 저나 다른 누구와 똑같이 하나님께 임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어떤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과 똑같이 이분들의 기도에도 응답하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표적들이...”라고 명하셨습니다. “윌리엄 브래넘, 오럴 로버츠나 그런 사람들을 따르리라.”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믿는 자들”을 따를 것입니다. 이분들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합니다. 같은 성령으로 침례받은 사람들입니다. 조금 전 여기서 그 일을 행하신 영, 그분은 여전히 여기 계십니다. 이분들 한 사람 한 사람 위에 계십니다, 아시겠죠. 이분들은 모두 그 영으로 충만합니다. 그러니 이분들에게 여기 통로 양옆으로 두 줄을 서 주시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병든 분들이 지나갈 때 이분들도 손을 얹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지금 기도카드 가지신 분들이 일어서기를 바랍니다. 기도카드를 가지신 분들만 통로에 서 주십시오. 나머지 분들은 기도해 주십시오. 이제 몇 분만 있으면 됩니다. 각 구역에서 일어나십시오. 자기 구역의 왼쪽으로 나오셔서 서십시오. 자기 구역 옆에 서 계시면 차례로 부를 것입니다. 여기 앞에 있는 줄이 끝나는 것이 보이면, 이쪽 줄이 그대로 이어서 들어오게 하십시오. 이 줄이 끝나면, 그다음 줄이 들어오게 하십시오. 그리고 지나오실 때는... 기억하십시오. 믿지 않으면 그저 한 번 걸어가는 것뿐입니다. 이 일을 두고 충분히 기도하여 확신을 얻었고, 이 줄을 통과하자마자 치유받을 것을 마음속으로 아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손을 들고 말씀하십시오. “그리스도여, 바로 지금 받아들입니다. 주님께서 이 일들을 하라고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가 기도하겠습니다. 저기 오르간 앞에 계신 로즈 자매님이나 다른 분께 부탁드리겠습니다... 로즈 자매님, “위대한 의사가 지금 가까이 계시네”를 연주해 주시겠습니까? 다른 모든 분은 기도해 주십시오. 이분들이 기도줄을 지나갈 때 한 사람도 빠짐없이 치유받으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머지 분들은 머리를 숙인 채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참으로 신실하게 기도하십시오, 아시겠죠. 지난번 저녁에 그 침례교 설교자가 성령을 받은 것도 그렇게 해서였습니다. 그는 그 일을 생각하며 아주 신실한 태도로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그 무리 전체에 임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신실해야 합니다.
이제 그분께서는 자신이 여러분과 함께 여기 계심을 입증하셨습니다. 그분은 여기 계십니다. 누가 이것이 그저 흥분한 사람들의 모임일 뿐이라고 말해도,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처음 오신 분들, 그분께서 자신을 입증하셨습니다. 그분이십니다. 다른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사도들의 시대 이후로는 이 일이 행해지지 않았습니다. 약속된 대로 이제 막 교회에 돌아온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줄을 지나가실 때 기도하면서 오십시오. 모든 분이 그렇게 하십시오. 위대한 의사가 지금 가까이 계시네, 우리를 동정하시는 예수님. 이제 오실 때는 머리를 숙이고, 경건한 태도로 지나가십시오. 이분들이 여러분에게 손을 얹으면 치유받을 것입니다. …스랍의... 가장... 음조... 좋습니다. 계속 오십시오. [녹음 공백.] ...이런 일들입니다. 그러나 그저 하나님께서 하라고 말씀하신 것에 순종하는 단순한 일입니다. 저는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아주 많이 보았습니다. 아시겠죠, 성경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명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라고 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 오, 그것이... 얼마 전이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그 일이 생각났습니다. 3, 4년 전쯤, 아니 그보다 더 오래된 일입니다. 우리는 바로 여기 캘리포니아에 있었습니다. 두 여인이 지나갔습니다. 한 분은 얼굴에 종양이 있었고, 다른 한 분은 위장병이 있었습니다. 두 분은 그대로 믿었습니다. 제가 그분들에게 손을 얹고 말했습니다. “지금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렇게 합니다.” 거의 한 달이 지난 뒤, 위장병이 있던 여인이 음식을 먹으려고 했습니다. 도저히 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아주 시원한 느낌이 온몸에 퍼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웃에게 알려 주려고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그 이웃은 그날 밤 자기 얼굴에서 떨어져 나간 종양을 찾으려고 침대 시트를 이렇게 털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그저 믿으십시오. 그분께서 한 사람에게 그렇게 해 주시면 모든 사람에게도 그렇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저 손을 얹는 단순한 일입니다. 그것이 그분께서 하라고 말씀하신 일입니다.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저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모릅니다. 다만 그분의 약속입니다. 그렇게 이루어지리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전 세계에서 수만 명이 그저 낫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의 약속입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그것을 믿을 뿐입니다.
이제 저희 모두 이쪽으로 가겠습니다. 일어나지 못하셨던 분들은 가까이로 와 주십시오. 저희가 그쪽으로 가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형제님들도 한 분 한 분 이쪽을 따라가시면서, 안쪽으로 손을 뻗어 안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그쪽을 따라가십시오. 저는 여기 서서 기도한 다음, 저도 가서 그분들에게 손을 얹겠습니다. 좋습니다. 이 안쪽으로 오십시오. 모두가 손을 댈 수 있도록 가까이 오십시오. 사랑하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중에는 고통받고 몸에 장애가 있는 이들도 있습니다. 주님, 이 목사님들의 손이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오가고 있습니다. 주님, 한 분 한 분을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이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성령께서 임하게 하옵소서. 바로 지금 하나님의 위대한 권능이 그들을 덮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라고 말씀하셨음을 알고, 집으로 돌아가 건강하게 지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저희는 믿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에 믿습니다. 그것이 사실임을 압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들은 건강하게 될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들 모두를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녹음 공백... 한 형제가 “오직 믿으라”를 부른다.] 제 마음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치유를 받아들입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지금 여러분도 한 분 한 분 저와 함께 믿으시겠습니까? 그것이면 됩니다. 저는 제가 아는 한 여러분께 진리를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건강하게 되시리라고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이제 저의 축복이 여러분 한 분 한 분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프리카에 있는 동안 여러분도 그렇게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내일 밤에 뵙겠습니다.